• 최종편집 2022-07-0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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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 조선 천상열차분야 지도 속 우리나라 별자리 이야기
조선 천상열차분야 지도 속 우리나라 별자리 이야기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교육박물관은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6일과 7월 23일 각 10시부터 12시까지‘7월 역사융합형 주말체험교실’을 운영하고, 7월 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7월 역사융합형 주말체험교실’은‘조선의 천상열차분야지도에 담긴 우리나라 별자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초등학교 3~6학년 6가족이 참여해 회차별 18명, 총 3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번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천상열차분야지도 속 우리나라 계절별 별자리를 탐색하고 그 특징과 유래를 찾아보는 활동을 한다. 또한, 천상열차분야지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별자리를 공유하고 기존 별자리를 응용해 가족의 별자리를 설계하는 활동으로 참가 학생 가족만의 고유한 별자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유화 캔버스에 가족의 개성이 담긴 별자리를 직접 그리고, LED 전등을 연결해 역사 속 천상열차분야지도를 구현해 본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7월 4일 17시부터 7월 6일 17시까지 우선 신청할 수 있고, 일반 대상자들은 7월 7일 17시부터 교육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할 수 있다. 김정학 관장은 “조선의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세계 최초로 고경도 석판 위에 새겨진 전천(全天)천문도로 한국 천문학 최고의 자랑거리이다”며, “학생들이 천상열차분야지도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알고 가족들과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우리 민족의 과학 기술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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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국가융합망에 양자암호통신 첫 적용, 국가정보 보안 강화

일반전용회선과 암호화전용회선과의 비교 [리더스타임즈]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6월 30일, ‘국가융합망’에 양자암호통신을 48개 기관 중 33개 기관에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점점 더 고도화ㆍ지능화되어 가는 사이버 위협에서 국가정보를 한층 더 강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번 양자암호통신을 적용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국가융합망은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구축ㆍ운영하던 정보통신망을 하나로 통합한 범정부 국가통신망이다. 관리원은 지난해 4월, 국가융합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개의 백본망(1망:SK브로드밴드, 2망:LG유플러스)을 구축하여 관리․운영해왔다. 이번에 적용한 양자암호통신(QKD, Quantum Key Distribution)* 적용 구간은 국가융합망 백본망 중 핵심노드 전송구간이다. 암호키 분배를 위한 양자채널(QC, Quantum Channel)과 양자암호통신망의 무결성을 확인하고 문제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키채널(Key Channel)을 구축하였다. 관리원은 실제 적용에 앞서 6월 27일 양자암호화 적용 시연을 통해서 통신망 정보탈취 및 도・감청 등 해킹이 원천적으로 차단됨을 확인하고 검증한 바 있다. 현재, 전체 48개 국가기관 중 국가융합망으로 전환 완료한 33개 기관은 양자암호화 적용으로 보다 안전한 통신망 서비스를 보장받게 된다. 관리원은 나머지 15개 기관도 올해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하여 안전한 보안통신망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원은 올해 말까지 48개 국가기관을 국가융합망으로 전환 완료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플랫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문형대역폭(BoD, Bandwidth on Demand), 양자암호통신 등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ㆍ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양자암호화 통신 서비스를 핵심노드 외에 일반 노드에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함으로써 국가통신망의 보안은 더욱 강력하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석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은 “국가융합망은 양자암호통신 적용 등 앞선 정보통신(IT)기술 리더십으로 국가 네트워크 기반시설의 초석이 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국민의 개인정보보호와 서비스 편의를 모두 고려한 최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48개 국가기관을 전환 완료함으로써 국가융합망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GTX-B노선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통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노선도 [리더스타임즈]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사업이 본격 착수한다. 국토교통부는 GTX B노선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6월 28일 통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7월초 RFP(Request For Proposal)를 고시하여 11월초까지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하며 사업신청서 평가를 거쳐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GTX B노선 민자구간 추정사업비는 3조 8,421억원으로,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거장은 총 10개소(재정구간 4개소 제외)이며, 민간사업자는 이동수요 등을 고려하여 정거장을 3개소까지 추가 제안할 수 있다. 또한 역세권 복합개발, 건물형 출입구를 활용한 공공주택 등 주택 공급과 연계된 부대사업도 제안 가능하다. GTX 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약 28분, 남양주 마석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21분 소요되어 기존 버스나 전철 대비 이동 시간이 최대 1시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종 목적지까지 이동 시간이 단축되도록 빠르고 편리한 환승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GTX-A 환승역인 서울역에는 승강장 간 연결통로를 통해 환승거리를 최소화하고, GTX-C 환승역인 청량리역에는 동일 승강장에서 환승할 수 있는 수평환승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모든 역에서 3분 이내에 환승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중앙·강릉선 열차의 GTX B노선 공용으로 기존 지상 선로 용량 확보 및 운행 차량 증편 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GTX B노선은 수도권 서부와 동북부 지역을 관통하여 극심한 출퇴근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철도 간선축이 될 것”이라면서,“GTX가 국민들에게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간사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 첫 출발, 항공위성 1호기 발사 성공!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6월 23일 “우리나라 전역에 정밀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KASS)의 “항공위성 1호기 발사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항공위성 1호기는 남미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에서 우리 시각 6월 23일 새벽 6시 50분경(현지기준 6월 22일 18시 50분경)에 발사되어, 위성보호덮개(페어링) 분리, 1단 로켓 분리 등의 과정을 거쳐 발사 후 약 28분 이후인 7시 18분경에 성공적으로 분리되어 최종적으로 발사에 성공하였다. 정상적으로 분리된 항공위성 1호기는 약 12일 후에 정지궤도(약 36,000km)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궤도 안착과 신호 시험 등을 거쳐 ’23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대전에 위치한 항공우주연구원 위성관제실을 찾아 항공위성 1호기 발사 생중계 상황을 직접 참관하고 연구진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위성 발사가 성공한 직후 발사현장(남미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에 나가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위성서비스 사업단장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전달받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이와 함께, 이날 현장에서는 항공위성서비스(KASS) 기술개발에 참여한 연구진과 관련 산업에 종사 중인 기업인 등이 참석하는“항공위성 과학 기술인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항공위성 서비스(KASS) 개발을 담당해온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연구진과 ㈜KTsat 담당자는“KASS 개발과정에서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였고, 향후 천리안3호와 KPS 사업* 등으로 ’35년까지 항공위성 3호기, 4호기, 5호기를 개발할 예정”임을 밝혔다. 특히, 연구진은“무선증폭기, 발진기 등 위성 탑재체 핵심부품의 외국기술 의존도가 높아 핵심 기술의 국산화가 시급하며, 항공위성 3호기부터는 우리 기술로 개발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기술개발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을 추진 중인 한화시스템(주)과 내비게이션 맵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티맵모빌리티(주)의 관계자도 참석하여 KASS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기업 관계자들은“UAM은 도심 내 운항, 자율비행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인데, 신뢰도와 정확도가 보장된 KASS 위치정보가 상용화 될 경우 UAM 상업화에 큰 도움이 되고, 차선안내가 가능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민간기업 관계자들은“미국의 스페이스-X와 같이 민간사업자가 글로벌 우주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것은 국가의 원천기술과 지원이 밑바탕이 된 것처럼, 민간사업자가 국가 우주항공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위치정보는 무역, 산업, 지적 등 인류 삶의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며, 항공위성 1호기가 발사에 성공하여 국민들께 정확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다”면서, “항공위성 서비스(KASS)는 드론·UAM·자율주행차 등 모빌리티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래산업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23년부터 GPS 신호를 보정한 정밀 위치정보 서비스를 일반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항공위성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치보정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기술도 적극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원 장관은“핵심기술 국산화를 통해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항공위성 탑재체 등을 국산화하여 우리 기술로 항공위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종적으로는 대한민국에 초정밀 위치, 항법, 시각 정보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위성항법시스템(KPS)의 성공적인 개발 및 KPS 기반의 항공위성 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계부처 및 연구원, 민간기업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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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한-EU 공동위 개최

제18차 한-EU 공동위 개최 [리더스타임즈] 28일 9:30-14:00 「제18차 한-유럽연합(European Union, EU) 공동위」가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군나 비간트(Gunnar Wiegand) EU 대외관계청 아시아태평양실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여 서울(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3대 협정인 ▲한-EU 기본협정, ▲한-EU FTA, ▲한-EU 위기관리협정의 이행에 근거한 전반적인 양자관계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코로나 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작년부터 현재까지 한-EU 기본협정 하 다양한 협의체(총 18개)가 대면/비대면으로 개최되고, ▲양자간 교역규모가 역대 최대치(2021년 기준으로 1,295억불, 전년 대비 26%↑)를 기록한 상황을 높이 평가했다. 양자관계 차원에서, 양측은 ▲코로나19/보건 ▲경제안보 ▲교통 ▲산업 ▲연구혁신·첨단기술·디지털 ▲기후변화·에너지·환경 ▲교육·문화 등의 세부 분야를 중심으로 한-EU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확인했다. 무엇보다, ▲한-EU 수평적 항공협정(ROK-EU Air Services Agreement) 발효(2021.11월), ▲한국의 유레카 정회원국 승격과 같은 성과를 평가하고, ▲디지털 파트너십의 조속한 체결 및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등 녹색전환 분야 국제기구를 통한 개도국 지원 확대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글로벌 협력 차원에서 양측은 ▲G20, WTO 등 주요 다자 경제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양자 협력 방안을 비롯한 ▲인권, ▲개발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이와 관련, 한-EU 간 공조 하에 제12차 WTO 각료회의(6.12.-17.)에서 164개 회원국이 ▲코로나19 대응, ▲식량안보, ▲전자상거래, ▲WTO 개혁 등에 대한 합의 채택을 견인함으로써 다자 무역 질서 회복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한편, 양측은 ▲인태전략, ▲이란 문제, ▲동북아 정세 등과 같은 정무적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국제 평화·안보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 관련, 양측은 국제사회와의 지속적인 공조 하에서의 대응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2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공동위는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대외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민권익위-유엔개발계획(UNDP), 대한민국 주요 반부패정책 유럽·중앙아시아에 전파

국민권익위-UNDP 온라인 간담회 [리더스타임즈] 국민권익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UNDP)는 23일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과 우리나라 주요 반부패 정책 도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권익위가 2015년부터 UNDP와 공동으로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전파해 온 협력사업의 성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앙가 티밀시나 UNDP 글로벌 반부패 프로그램 자문관, 게르트 트로게만 UNDP 이스탄불 유럽·중앙아시아 지역허브 소장 및 코소보, 몰도바, 몬테네그로, 우즈베키스탄 4개국 UNDP 사무소 대표가 참석해 그간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의 반부패정책을 도입한 유럽 및 독립국가연합 지역에서 상당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지역 간 포럼을 통해 성공사례뿐 아니라 도전요인과 시행착오를 공유함으로써 반부패 제도가 자국 내에서 자리를 잡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됐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코소보와 우즈베키스탄 대표는 각국의 한국 반부패정책 도입 진행 상황 및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코소보는 2019년에 국민권익위로부터 부패영향평가 제도를 전파받은 바 있다. 현재 코소보는 자국 반부패청에서 부패영향평가 제도를 시험 운영 중에 있으며 이를 법제화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또 국민권익위는 2019년 우즈베키스탄 대검찰청에 부패방지시책평가*를 전파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올해 1월부터 대통령령81호 공포를 통해 부패방지시책평가를 제도화하고 범정부 차원의 부패방지시책평가를 올해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임윤주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반부패정책 등 제도 도입만으로는 그 성공이 보장되지 않으며 각국이 자국의 정치·사회적 상황에 맞추어 문제점을 시정해가며 제도의 정합성을 높여가는 것이 관건이라는 점을 공유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층 높아진 세계 속에서의 한국의 위상에 맞게 한국이 부패 극복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이를 필요로 하는 개도국에 전파해 반부패 연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 주한 중앙아 대사 접견

차담회 [리더스타임즈] 박진 장관은 올해 우리와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중앙아시아 5개국 주한 대사들을 6.22일 오전 접견하여, 신 정부의 대외정책을 공유하고 한-중앙아 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장관은 우리나라가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중앙아와 상생공영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특히, 한-중앙아 관계 증진에 핵심적 역할을 해온 고위급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양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에너지·인프라, 보건·의료, 교육, 전자정부 등 호혜적 협력 사업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고, 기후변화, 식량안보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 국제적인 협력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중앙아 측 지지를 당부했다. 중앙아 대사들은 어제(6.21.)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를 축하하면서, 한국의 신정부가 중앙아와의 협력을 중시하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또한, 올해 한-중앙아 수교 30주년이라는 의미있는 해를 맞이하여, 앞으로 한-중앙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박 장관은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신정부의 정책을 설명하였고, 중앙아 대사들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했다. 박 장관은 정부뿐만 아니라 경제계, 학계, 문화계 등 인사들의 포괄적 참여 하에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한-중앙아 협력포럼'이 민관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 및 추진하는 채널이 되어왔음을 평가하고, 동 포럼을 기반으로 한-중앙아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15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에서 중앙아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한-중앙아 협력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눌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중앙아 대사들은 매년 한-중앙아 협력포럼에서 논의된 사항이 실제 협력사업으로 구체화 되는 등 포럼이 한-중앙아 협력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기반이 되어 왔다고 높게 평가하고, 올해 하반기 한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15차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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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미래의 안전리더! 한국119청소년단 출범

친선활동 [리더스타임즈] 미래의 안전을 책임질 한국119청소년단이 새롭게 출범한다. 소방청과 한국119청소년단(총재 윤명오)는 22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미래안전리더! 한국119청소년단!’이란 주제로 ‘한국119청소년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63년 ‘어린이소방대’로 시작된 한국119청소년단은 보다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2021년 6월 3일 법인 등기를 완료했다. 안전분야 전문가인 서울시립대 윤명오 교수가 초대 총재를 맡았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에 1,027개단 26,974명의 119청소년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운동을 지역사회에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수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이 주인이 되고, 교육현장의 교사와 재난현장의 소방관이 도와 청소년이 우리사회의 안전리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출범식에는 지도교사 및 119청소년단원을 포함한 150여명이 참석하며 ▲ 119청소년단의 지난 59년 간의 활동 경과보고 ▲ 소방청장의 한국119청소년단 기(旗) 전달 ▲ 119청소년단 지도자 선서 ▲ 감사패 수여 ▲ 후원 약정 ▲ 참석자 전원이 참석한 비전 선포 등으로 진행된다. 한국119청소년단 출범에 기여한 대구, 강원, 제주 지역 지도교사 3명에게 감사패도 수여한다. 비전 선포식에서는‘미래 안전리더! 한국119청소년단!’이라는 구호에 맞춰 슬로건 머플러 펼치기와 풍선날리기 등 참석자 전원이 한국119청소년단의 발전을 기원한다. 이흥교 소방청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이 미래안전리더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명오 총재는 “청소년을 보다 자율적이고 창의적이며 안전에 대한 통찰력과 미래를 준비하는 융합적 인재로 키우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주 고산 기후변화감시소, 국제 공동연구 거점으로 도약

고산기후변화감시소 전경 [리더스타임즈] 국립기상과학원(원장 김성균)은 기후위기에 따른 기후변화감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제주 고산 기후변화감시소의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기후변화 원인물질을 집중 관측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한다. 고산 기후변화감시소는 1990년부터 온실가스를 시작으로 반응가스, 대기복사, 에어로졸 등 총 6개 분야 23종의 기후변화 감시요소를 실시간으로 관측해 오고 있으며, 관측된 자료는 세계기상기구(WMO) 세계자료센터에 등재되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간 한반도 남쪽지역의 기후변화감시를 위해 고산 기후변화감시소(수월봉)와 고산 환경분석센터에서 운영되던 관측을 6월 8일부터 고산 기후변화감시소(수월봉)로 통합하여 관측을 수행한다. 고산 기후변화감시소(수월봉)는 주변에 인위적인 오염물질 배출원이 적어 한반도 남쪽 지역에서의 장거리 이동 기후변화감시물질 영향을 연구하기에 최적의 장소로서 다양한 국제 공동연구의 집중관측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온실가스 국제 관측망, 전지구 지표 에어로졸 관측망, 에어로졸 지상 원격 관측망(Aerosol Robotic Network), 동아시아 라이다 협력망 등의 관측 지점으로서 국내외 연구자들에게 중요도를 인정받고 있다. 향후 고산 기후변화감시소에서 관측된 고품질의 자료는 국가 승인 통계자료로 승인 받아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립기상과학원은 2016년부터 국내 6개 기관과 “고산 기후변화감시 통합·합동 운영협의회”협약을 통해 고산 기후변화감시소 통합운영실을 공동으로 운영 중이며, 기후변화 연구 강화를 위해 협약을 갱신하고, 그 간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워크숍을 6월 8일 제주에서 개최한다. 세계기상기구(WMO) 지구대기감시 과학자문그룹(SAG)* 위원인 서울대학교 김상우 교수는 “고산 기후변화감시소는 동북아시아 지역에서의 기후변화를 감시하는 데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앞으로 국내외 과학자들이 함께 참여한 다양한 연구가 수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균 국립기상과학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한반도 남쪽 지역에서의 기후변화감시 관측 역량을 집중하고, 국내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제주 고산 기후변화감시소가 전세계적 기후변화감시의 차세대 중심지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풍력발전기 저주파 소음 피해 첫 배상 결정

분쟁지역 [리더스타임즈] 풍력발전기가 가동될 때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으로 주변 주민들이 정신적 피해를 입은 환경분쟁사건에 대해 원인 제공자에게 배상결정을 내린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 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신진수, 이하 위원회)는 최근 풍력발전기 저주파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 배상신청 사건에 대해 그 피해를 인정해 1억 3,800만 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전남 영광군 ○○면에 소재한 두 곳의 마을(○○마을 및 ∆∆마을)에 거주하는 신청인들(손○○ 등 78명 및 김○○ 등 85명)이 마을 인근의 풍력발전기에서 발생하는 저주파 소음으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풍력발전기의 운영주체를 상대로 총 2억 4,450만 원의 피해 배상을 요구한 건이다. 신청인들의 대부분은 마을에서 30~40년간 살고 있었고, 두 마을은 풍력발전기가 들어오기 전까지 조용한 곳이었다. 그런데, 2017년 풍력발전기 건설공사(총 35기)가 시작되고 2018년 9월 시운전을 하면서 신청인들은 저주파 소음 민원을 제기했다. 2019년 1월에 상업운전이 시작되어 풍력발전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신청인들의 저주파 소음피해 민원이 폭증했다. 신청인들은 피신청인의 풍력발전기 상업운전이 시작된 2019년 1월부터 2020년 말까지 풍력발전기의 저주파 소음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신청인들의 주장에 대해 피신청인은 풍력발전기 건설공사 전과 상업운전 초기에 주민대표들에게 지역발전기금을 지급했기 때문에 배상의 책임이 없다고 맞섰다. 이에 위원회는 소음전문가의 용역을 통해 신청인들의 마을에서 지난해 12월 10일부터 7일 동안 풍력발전기의 저주파 소음도를 실측했다. 실측한 결과, 기준 주파수인 80 Hz에서 ○○마을은 최대 85 dB(Z), ∆∆마을은 최대 87 dB(Z)로 나타나, 저주파 소음 피해 수인한도인 45 dB(Z)를 초과했다. 이 외에, 주파수 12.5~ 63 Hz에서도 실측값이 각 주파수별 수인한도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실측 결과에 따라, 위원회는 풍력발전기의 저주파 소음이 신청인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었을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피신청인이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협의의견(2016년 6월)으로 제시된 ‘주거지역에서 1.5km 이상으로 최대한 이격하여 풍력발전기를 설치해야 한다’라는 권고기준을 수용하지 않고 일부 풍력발전기를 신청인들의 마을에서 가까운 거리(약 300~500m)에 건설한 점도 고려하여 올해 5월 19일 피해배상 결정을 내렸다. 다만, 피신청인이 풍력발전기 건설공사 전과 상업운전 시작 시기에 주민들에게 지역발전기금을 지급한 점을 고려하여 배상액에서 40~ 50 %를 감액했다. 신진수 위원장은 “풍력발전기는 청정에너지 중의 하나로 점차 확대해야 할 에너지원이지만, 가동 중에 저주파 소음이 발생하여 주변 주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변 민가에서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여 그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성이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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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 인증기관에서 미래 인재들의 꿈을 키워요!

2022년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2022년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결과’를 6월 21일에 발표한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기부 방식(무료)을 통해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교육부는 다양한 진로체험 기관을 발굴·관리하고 있다. 2022년 제1차 사업에서는 3개 영역(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정성, 프로그램 우수성)에 대한 3단계 심사를 거쳐 400개 신청기관 중 297개(공공부문 101개, 민간부문 196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으며, 현재 총 2,290개의 인증기관(2022년 1차 선정기관 포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정기관에는 신산업 분야(3D프린팅, 로봇, 드론, 코딩, 인공지능, 새활용(업사이클), 메이커교육 등) 기관들이 선정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예년에 비해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들도 포함되었다. 인증기관에는 교육부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기관 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부여하며, 각 기관은 매년 4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증기관은 진로체험망 누리집 ‘꿈길에서 인증마크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학교는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부는 전국 모든 지역에 인증기관이 선정·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4월, 인증기관이 부족한 6개* 시도의 교육(지원)청·진로체험지원센터에 대한 현장 방문 상담을 지원하였으며, 그 결과, 전국 모든 지역(기초지자체 단위)에서 인증기관이 운영될 수 있게 되어, 많은 학생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진로체험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학교일상회복으로 대면 활동이 재개되는 흐름에 발맞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증기관을 활용한 대면 진로체험 활동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 등 다양한 미래 산업 분야의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교육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발표

시험 시간표 및 시험 진행 요령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이규민)은 8. 31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2022. 6. 23일 다음과 같이 발표한다. 모의평가 실시 목적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전년도에 이어 2020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2020.8.27.)」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유지된다. 교육부의 ‘수능 출제 및 이의심사제도 개선안(2022.3.22.)’이 적용된 6월 모의평가 출제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이의심사의 객관성을 제고할 것이다. 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공통 응시하고,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한다. - (국어 영역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 (수학 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영어 영역의 경우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는 17문항이며, 25분 이내 실시한다. 탐구 영역은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2020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직업계열 전문 교과 교육과정)을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부터 한국사와 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하여 별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사 영역 시험 시간 종료 후 한국사 영역의 문제지 및 답안지를 회수하고 탐구 영역 문제지 및 답안지를 배부하며, 이를 위한 시간은 15분이 부여된다. 이 시간 중 탐구 영역 미선택자는 대기실로 이동할 수 있다. ※ 시험 시간은 [붙임] 참조 이번 9월 모의평가도 전 영역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출제되며, 수능 시행기본계획(2022. 3. 22.)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 비율은 문항 수 기준 50% 수준이 될 것이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되, 2022년도 제2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2. 6. 27.(월) ~ 7. 7.(목)까지이며,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 주소지 관할 84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 학원 시험장의 경우에는 교육청에서 감독관을 파견하여 시험당일 아침에 모의평가 문답지 인수에서부터 매 교시 문제지 개봉 등 학원 시험장의 문제지 보안 및 시험관리 제반 사항을 점검한다.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내용 유출 사건을 계기로 고등교육법이 개정되어 문제 공개 전 유출, 유포 시 처벌(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하는 등 보안 관리를 엄정하게 실시한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및 84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와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 시・도별 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www.suneung.re.kr)에 게시할 예정이다. 응시 수수료는 재학생을 제외한 응시생에 대해서 12,000원을 징수한다. (재학생은 국고에서 지원)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을 기재하되,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9등급)만을 기재한다. 아울러, 필수인 한국사 영역을 미응시한 경우에는 해당 시험이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2022. 9. 29일에 접수한 곳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 2022학년도 수능시험과 동일하게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로 표시하는 기능이 포함된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은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고,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고 시침, 분침(초침) 기능만 있는 아날로그 시계, 마스크(감독관 사전확인) 등은 시험실 휴대가 가능하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도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따른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 또는 시험 당일 발열 등으로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하여 별도의 현장 응시 또는 온라인 응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세상을 바꾸는 대구교육’ 공약추진위원회 출범

대구시 교육청 전경 [리더스타임즈]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당선자 공약추진위원회가 20일 발족한다. 이번 공약추진위 운영은 공약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반영하겠다는 당선자의 뜻에 따른 것이다. 이에 박정곤 전 동문고 교장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전현직 교직원들을 중심으로 공약추진위를 꾸렸으며 지역 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원로, 교육 전문가, 지역사회 자문위원회를 함께 운영한다. 공약추진위는 5대 공약 25개의 과제를 중심으로 하여 5개의 실무 분과를 구성하여 ‘아이 중심, 교실 중심’, ‘세상을 바꾸는 대구교육’실현을 위한 5대 공약 체계화 및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공약별로 ▲①미래역량(지혜롭게 살아가는 힘) ▲②인성(사람답게 살아가는 힘) ▲ ③복지(당당하게 살아가는 힘) ▲④건강․안전(건강하게 살아가는 힘) ▲⑤공동체(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힘) 분과를 설정하였으며 분과별 7명, 기획총괄분과 6명을 포함하여 총 41명의 실무분과원으로 구성되었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은 당선인의 공약추진을 위한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실천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6월 7일부터 15일까지 ‘교육감과의 대화’ 및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해 대구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교육도 빠르게 변화해야 된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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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8월 23일 ‘KCON 2022 미국 투어’ 스타트! 글로벌 존재감 빛낸다.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스테이씨 (STAYC)가 미국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28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스테이씨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KCON (케이콘) 2022 미국 투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스테이씨는 크래비티, 라잇썸, TO1과 함께 ‘KCON 2022 Rookies (루키즈)’로 선정되며 미국의 6개 도시로 투어를 떠난다. 오는 8월 23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25일 미니애폴리스, 27일 휴스턴, 28일 댈러스, 30일 애틀랜타를 거쳐 9월 1일 뉴욕에서 투어의 막을 내린다. 미국 투어에 앞서 스테이씨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KCON 2022 LA’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다채로운 무대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KCON 2022 LA’는 KCON 첫 개최지 미국 LA에서 맞이하는 10주년 케이콘이자,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전 세계 K팝 팬들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대규모로 여는 페스티벌이다. 그동안 ‘SO BAD (소 베드)’, ‘ASAP (에이셉)’, ‘색안경 (STEREOTYPE)’, ‘RUN2U’까지 연달아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던 스테이씨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색다른 매력으로 막강한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스테이씨는 지난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YOUNG-LUV.COM’을 발매하고 ‘RUN2U’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에는 ‘KCON 2022 프리미어’ 서울과 시카고, 제 28회 드림콘서트에 출연하며 4세대 대표 그룹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18번째 4억뷰 뮤비 넘겼다

방탄소년단_Black Swan MV_4억뷰.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리더스타임즈] 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블랙 스완(Black Swan)' 뮤직비디오가 4억뷰를 돌파했다.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이날 오전 9시29분께 4억 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18번째 4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지난 2020년 2월 정규 4집 발매에 앞서 같은 해 1월 선공개된 '블랙 스완'은 트랩 드럼 비트와 애절한 로파이(lo-fi) 기타 선율, 캐치한 후크(hook)가 조화를 이루는 몽환적 분위기의 클라우드 랩(Cloud Rap),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의 곡이다. 음악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된 방탄소년단이 성숙하고 자전적인 가사를 통해 자신들의 고백을 전했다. 공개 직후 전 세계 93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블랙 스완'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무대 위 백조에서 흑조(Black Swan)로 변해 가는 모습을 담았다. 이국적이고 고풍스러운 무대를 배경으로 일곱 멤버가 펼치는 맨발의 퍼포먼스가 주목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블랙스완'과 각 15억뷰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해 총 38편의 억 단위 조회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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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소년꿈랩, ‘나도 대구의 독립운동가’ 청소년 아카데미 운영

  (사)청소년꿈랩(대표 이승희)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과 함께 독립운동 정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나도 대구의 독립운동가'라는 청소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의 독립운동 민간단체인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우대현)와 함께 청소년꿈랩 대회의실에서 지난 4일부터 시작된 '나도 대구의 독립운동가'라는 청소년 아카데미에서는 대구 지역 초·중·고·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역의 독립운동을 비롯한 국내외 독립운동에 관한 강좌가 진행됐다.   청소년꿈랩은 지난 11일(토)에도 제9대 독립기념관장을 지낸 김능진 독립운동가 후손의 특별강연회도 가졌다. 또한 청소년꿈랩은 대구의 독립운동 역사 홍보와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지지 서명 활동도 다년간 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에 대한 청소년 탐방도 준비 중 이다.   특히 멀리서 참석한 월배초 5학년 김서연 김연우 학생은 "역사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어서 재미 있었고 보람을 느꼈으며 다음에 참석을 꼭 하고 싶다"고 전하였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우대현 상임대표와 청소년꿈랩 이승희 대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잊혀져 가는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과 대구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면서 일반 대구 시민들의 동참도 바랐다.

국제인권기구 국제인권위원회 한국본부, 미국유럽연합 총재 환영 및 시상식 개최

  국제인권기구 국제인권위원회 한국본부(총재 전병무)가 오는 9일 오후 2시 화성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미국유럽연합 총재 환영식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국제인권기구 국제인권위원회는 세계인권선언문을 이행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로, 모든 인류에 대한 인권보호와 인권지식 교육을 적극 돕기 위해 전세계의 개인, 교육자 그룹으로 구성됐다. 한국본부는 미국유럽연합지부와 동아시아지부 등 세계 곳곳에 총재단을 위촉하고 인권 교육 자원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유럽연합지부 이선화 수석총재와 미국과 유럽미디어 위원회 회장인 메이트 마스카렐(Mayte Mascarell) 미국유럽연합지부 미디어수석총재가 직접 참석한다.교육재단 OMAP CO. LLC와 UYAF.ORG CEO인 이선화 수석초재는 줄리아드와 콜로비아 대학을 졸업했으며 한인 예술가들과 봉사단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메이트 마스카렐 수석총재는 미국과 유럽미디어 위원회 회장이며, 타임지와 포춘지, 뉴스위크지, VoL(Voices of Leaders) Co-Founder & CEO다. 브랜드 콘텐츠, 사회적 기업, NGO 활동을 통해 사회와 지구에 의미있는 영향과 공헌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 그리스, 말레이시아, 미국 라스베거스,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 앨라배마주, 텍사스주, 조지아주 총재 등 나라별ㆍ지역별 신규 위촉장 수여식과 조바이든 대통령 자원 봉사상 시상 등이 진행되며, 이어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을 방문한 귀빈을 위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먼저 위촉식에서는 ▲자유연합수석 안찬일 ▲뉴질랜드 김성혁 ▲라스베가스 스티브권 ▲워싱턴주 .신원택 ▲그리스 .이건영 ▲말레이시아 .이태수 ▲캘리포니아주 .임태랑 ▲앨라배마주 정소희 ▲텍사스주 Helen Chang ▲조지아주 최병일이 총재로 위촉된다.      또한 김대성, 김정임, 박경숙, 이천수, 임광수, 정명희, 이승찬이 부총재로 위촉되며,총무기획본부장에는 최정섭, 예술단장에는 전향진, 인권홍보대사에는 김희연, 자문위원에는 남설아, 예술자문위원에는 이채원, 지나정, 최순경, 김진아가 위촉될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한국본부 전병무 총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 은상을, 황인경 수석총재와 김미숙 부총재 상임의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 자원봉사 동상을 받는다.    또한 이선화(Sonia Yi) 미국유럽연합지부 수석총재와 메이트 마스카렐(Mayte Mascarell) 미국유럽연합 미디어 수석총재, 유윤순 동아시아 총재, 이상헌 전)국방정보국이 ‘위대한 세계인상’을 수상한다.    이 밖에 최정섭, 김희연, 전향진, 이채원, 지나정, 최순경, 김진아이 봉사대상을, 김미정이 공로상을 받을 예정이다.    국제인권기구 국제인권위원회 한국본부 전병무 총재는 “전세계 많은 분들과 함께 모든 사람의 보편적 자유와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다 많은 분들이 함께 손 잡아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리더즈 타임즈가 선정한 진정한 리더, 위더스코리아 지오상 대표

  전기ㆍ전자소재전문기업 위더스코리아(대표 지오상)가 대한민국 새 시대 4차 산업혁명 글로벌리더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리더스클럽ㆍ글로벌리더스타임즈(대표 김원훤)가 선정하는 이번 대상에서 위더스코리아 지오상 대표는 인체공학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어 2022년 가정의 달 특별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리더스클럽은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선구자적 퍼스트무버 신지식인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핸드폰 사용으로 인한 경추 변형 방지에 힘써온 바 국민 미래 건강을 완성하는 기초를 다짐으로써 글로벌산업발전에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위더스코리아가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최근 누워서 편하게 휴대폰을 볼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인 ‘나르힐(NarHeal)베개’’를 선보이며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나르힐베개는 현대인들의 삶에 깊숙히 뿌리 내린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한 제품으로, 지오상 대표가 2019년부터 삶, 생활, 몸에 도움되는 제품을 만들고자 신체구조, 소재선정, 시장조사 등 직접 하나하나 세밀한 조사와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나르힐(NarHeal)’은 날다, 가볍다의 의미인 ‘나르’와 가볍고 편안하게 힐링을 준다는 의미의 ‘힐(heal)’의 합성어로 힐링을 주는 베개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누워서 편안하게 휴대폰을 사용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의 특징을 표현했다.     지오상 대표는 “현대인들은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심지어 누워서 잠들기 전에도 적어도 30분~1시간은 Youtube, 정보검색, 뉴스를 확인한다”면서 “하지만 예전보다 더 커진 사이즈, 무게로 손가락에 힘이 가해지고, 손바닥이 눌려서 통증이 발생하고, 손목, 팔목, 심지어 어깨까지 무리가 생긴다. 심지어 스마트폰을 시청하다가 폰이 얼굴로 뚝 떨어져 상처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핸드폰 중독으로 인해 거북목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데, 자라나는 아이들은 거북목으로 인해 학업역량이나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르힐베개는 목 경추 받침은 물론, 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워도 어깨를 그대로 푹 받아주는 공간이 확보되어 목 디스크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장시간 베어도 항상 푹신함을 유지하는 오픈셀(open cell) 메모리폼이 장점인데, 눌리거나 형태가 변형 되어도 쉽게 원상 복귀되는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크고 무거운 스마트폰을 눕혔을 때는 물론, 큰 화면을 보기 위해 누워서 바로 세웠을 때도 단단히 폰을 받쳐서 장시간이라도 편안하게 스마트폰을 시청할 수 있다.   지오상 대표는 “나 자신이 먼저 필요했고, 현대사회에서 모든 사람이 꼭 필요한 베개라 생각했다”면서 “당연히 건강도 챙기고 문명의 이기인 스마트폰도 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널리 유익한, 건강한 베개 브랜드로 거듭나고자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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