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1(금)

문재인 대통령, 제24회 국무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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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에디슨이 될 수 있을까? 첫 특허심사 사례
[리더스타임즈] 인공지능(이하 AI)도 인간처럼 특허법상 발명자가 될 수 있을까? 특허청은 AI가 발명했다고 주장하는 특허출원의 1차 심사 결과, ‘자연인이 아닌 AI를 발명자로 적은 것은 특허법에 위배되므로 자연인으로 발명자를 수정하라’는 보정요구서를 통지(5. 27.)했다고 밝혔다. 보정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특허출원은 무효가 된다. 출원인이 그 무효처분에 불복하여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미국의 한 AI 개발자(스티븐 테일러, 출원인)가 AI를 발명자로 표시한 국제 특허출원을 국내에 출원(진입)하면서 우리 역사상 최초로 AI가 발명자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첫 특허심사 사례가 발생했다. 출원인이 최초의 AI 발명가라고 주장하는 AI 프로그램의 이름은 ‘다부스(DABUS)’이다. 해당 출원인 자신은 이 발명과 관련된 지식이 없고, 자신이 개발한 ‘다부스’가 일반적인 지식에 대한 학습 후 식품 용기 등 2개의 서로 다른 발명을 스스로 창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용기의 결합이 쉽고 표면적이 넓어 열전달 효율이 좋은 식품 용기와 신경 동작 패턴을 모방하여 눈에 잘 띄도록 만든 빛을 내는 램프라는 것이 각각 발명의 핵심이다. 특허청은 최근 해당 특허출원에 대한 1차 심사를 하였고, ‘자연인이 아닌 AI를 발명자로 적은 것은 특허법에 위배되므로 자연인으로 발명자를 수정하라’는 보정요구서를 통지했다. AI가 해당 발명을 직접 발명했는지 판단하기에 앞서 AI를 발명자로 기재한 형식상 하자를 먼저 지적한 것이다. 우리나라 특허법 및 관련 판례는 자연인만을 발명자로 인정하고 있어, 자연인이 아닌 회사나 법인, 장치 등은 발명자로 표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프로그램의 일종인 AI는 자연인이 아니므로, 발명자가 될 수 없다. 이러한 원칙은 미, 영, 독일 등을 포함한 모든 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개념이기도 하다. 향후 출원인이 발명자 보정을 하지 않아 특허출원이 무효 처분되면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유럽특허청(EPO)이나 미국, 영국 특허청에서도 이미 특허심사를 받은 바 있다. 모든 특허청은 일관되게 발명자는 자연인만이 가능하므로 AI는 발명자가 될 수 없음을 이유로 특허받을 수 없다고 결정하였다. 아직까진 AI를 단순한 도구로 보는 것이 국내외 대다수 의견이지만, 향후 기술 발전으로 AI가 사람처럼 발명을 창작하는 상황이 벌어질 경우, 발명은 있으나 사람도 AI도 발명자나 권리자가 될 수 없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관련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AI 발명을 둘러싼 여러 가지 쟁점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 ①AI를 발명자로 볼 수 있을지, ②AI 발명의 권리자는 누구로 할지, ③AI 발명의 권리 존속기간은 어떻게 할지 등이 있다. ① AI를 공동발명자나 단독발명자로 인정할 수 있을지 ② AI 개발자, 소유자, 사용자 중에 누구를 권리자로 볼지 ③ AI는 사람보다 발명을 쉽게 할 수 있으므로, AI 발명의 권리 존속기간을 사람의 발명보다 단축해야 하는지 이와 관련하여 특허청은 법제자문위원회를 꾸려 산·학·연 의견을 수렴하고, 이와 더불어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와 선진 5개국 특허청(IP5) 회담을 통한 국제적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허청 김지수 특허심사기획국장은 “AI가 발전하게 되면 언젠가는 AI를 발명자로 인정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이에 대비해 우리 특허청은 AI 발명을 둘러싼 쟁점들에 대해 학계 및 산업계와 논의해 오고 있다”라고 하면서, “특허청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AI 발명에 대한 논의의 속도를 높여,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제대로 대응하는 지식재산제도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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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는 힘에 따라 밝기가 달라지는 전자피부 개발

[리더스타임즈] 누르거나 잡아당기는 자극의 세기에 따라 방출되는 빛의 밝기가 민감하게 변하는 전자피부 기술이 개발되었다. 기존 압력을 감지해 빛을 내는 등의 시각적인 되먹임(피드백)을 제공하는 전자피부는 압력의 감지장치와 이에 대응하여 빛을 내는 발광장치가 개별적으로 필요하며, 이들을 연결하는 복잡한 회로가 요구되었다. 또한, 압력이 가해지는 위치를 미세하게 구분하기 위해 감지장치와 발광장치를 높은 집적도로 배치하는 기술이 요구되었다 강문성 교수(서강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연구팀과 김도환 교수(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연구팀이 누르거나 당기는 등 힘의 변화를 빛의 미세변화로 응답하는‘스마트 발광형 전자피부’를 개발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가 밝혔다. 사용자의 입력(누르거나 잡아당기는)에 반응하여 실시간으로 눈으로 보이는 되먹임(피드백)을 제공하는 스마트 촉각인터페이스 기술은 유연한 터치스크린, 버튼 없는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사용자 친화적 실감형 기술 등에 유용하게 응용될 수 있다. 하지만 기존에는 사용자의 입력을 받아들이는 힘 감지기(센서)와 별도로 디스플레이 장치가 각각 필요하며, 이를 낮은 전력을 이용하여 구동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저전력 구동이 가능한 시스템의 경우에도 힘의 유무에 따른 정도만 구분을 할 뿐, 힘의 변화를 민감하게 포착하여 이에 상응하는 시각적 되먹임(피드백)을 제공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바닷물의 흐름이 만드는 자극 등에 반응해 발광세기가 달라지는 해양 플랑크톤에 착안하여 신축성 있는 고분자 소재에 전기화학적 발광소재를 적용한 전자피부를 설계하였다. 누르는 부분에서만, 누르는 힘의 세기에 따라 소재에 포함된 이온의 분포 변화를 바탕으로 빛의 휘도(단위면적당 빛의 세기)가 달라지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개별적으로 구성된 감압장치와 발광장치, 그리고 이들을 연결하는 복잡한 회로 없이도 가해진 자극의 위치와 세기를 실시간 빛의 변화로 응답하는 얇은 필름 형태의 발광소재를 구현해 냈다. 이렇게 만들어진 전자피부는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다양한 범위의 압력(0~60kPa)을 다른 휘도의 빛으로 발광할 수 있었다. 또한, 개발된 전자피부는 늘리는 자극에서도 방출되는 빛의 휘도의 변화로 응답하였는데, 흥미롭게도 빛의 휘도는 늘리는 자극에 비례하여 증가하였다. 이는 기존 보고된 일반적인 전자피부의 시각적인 피드백과 다른 경향으로, 늘리는 자극의 세기를 쉽게 구분하는데 유리한 방식이다. 김도환 교수는“지금까지의 전자피부 분야에서 연구되지 않은 힘의 변화에 따른 발광층 내 이온 분포를 제어한 새로운 구동 방식을 제시한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유연한 터치스크린, 버튼 없는 디스플레이 등 사용자 친화적 실감형 기술로의 발전가능성을 토대로, 사물인터넷(IoT) 시대 사용자와 사물 간 시각적 촉각인터페이스 분야로의 응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개인기초연구(중견연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스(Advanced Materials)’에 6월 2일 0시(한국시간 기준) 온라인 게재되었다.

한국 미국 주도 아르테미스 약정 가입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미국 항공우주청(청장 Bill Nelson(빌 넬슨), 나사(NASA))은 대한민국이 아르테미스 약정(Artemis Accords) 추가 참여를 위한 서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미국은 1970년대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 50여년 만에 달에 우주인을 보내기 위한 유인 달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국제협력 원칙으로서 ‘아르테미스 약정’을 수립하였다. 동 약정은 평화적 목적의 달‧화성‧혜성‧소행성 탐사 및 이용에 관하여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참여국들이 지켜야할 원칙을 담고 있다. * ①평화적 목적의 탐사, ②투명한 임무 운영, ③탐사시스템 간 상호운영성, ④비상상황 시 지원, ⑤우주물체 등록, ⑥우주탐사 시 확보한 과학데이터의 공개, ⑦아폴로 달 착륙지 등 역사적 유산 보호, ⑧우주자원 활용에 대한 기본원칙, ⑨우주활동 분쟁 방지, ⑩우주잔해물 경감 조치 등 2020년 10월에 미(美) 나사(NASA)와 7개국 기관장들이 동 약정에 서명하였으며, 이후 우크라이나가 추가 참여(2020.11.)하여 현재는 9개국이 서명한 상태이다. 그 간 과기정통부와 외교부는 우리나라의 아르테미스 약정 추가참여를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의 아르테미스 약정 추가참여에 대한 양국의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이번 서명은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서,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서명하였으며, 미(美) 나사(NASA)의 빌 넬슨 청장이 영상축사를 전달해왔고, 양국 간 합의에 따라 오늘 동시에 공개되었다. 이번 서명을 통해 우리나라는 아르테미스 약정의 10번째 참여국이자,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첫 번째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국이 되었다. 이번 아르테미스 약정 추가 서명을 계기로, 한-미 양국 간 우주분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며, 향후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및 후속 우주탐사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내년 8월에 발사 예정인 한국 달궤도선(KPLO)도 나사(NASA)와 협력을 통해 개발 중이며, 나사(NASA)의 섀도캠(ShadowCam)도 탑재하여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달 표면 관측을 위한 과학탑재체를 개발하여 미국의 민간 달착륙선에 실어 보내는 CLPS 프로그램에도 참여 중이다. 이번 서명을 통해 한-미 간 우주협력이 더욱 강화되면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참여 범위 확대 및 우주분야 연구자들의 국제 공동연구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러한 우주탐사분야 활성화는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에 따른 우주발사체 개발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규모와 역량이 성장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본격적인 우주탐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있는 우주개발이 중요하며, 특히 이번 아르테미스 약정 추가 참여를 통해 약정 참여국가들과의 우주탐사 협력도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토양지도 구축으로 기후변화 대응 앞장선다

글로벌 토양유기탄소지도 v1.5 구축 예정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와 공동으로 ‘아시아 토양지도 발간 및 토양정보 시스템 구축’ 과제를 수행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토대가 되는 아시아 토양유기탄소지도를 개선, 제작했다. 아시아 토양지도 구축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아시아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와 FAO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과제이며, 한국을 포함한 14개 회원국 50여 명의 토양전문가가 참여한다. 주요 목표는 아시아 국가별 토양 특성 정보를 수집하고, 지도 작성 역량을 강화해 아시아 토양지도 발간 또는 토양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토양은 대기보다 탄소량이 3배나 많은 지구상 가장 큰 유기탄소 저장고로, 토양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대기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일 수 있다면 기후변화를 완화할 수 있다. 토양의 탄소보유량과 배출량은 지역별 환경과 재배되는 작물에 따라 달라진다. 대표적인 예로 북극은 추운 날씨로 유기물 분해가 느려 유기탄소 함유량이 높은 반면, 고온지대인 사막은 매우 적은 양의 유기탄소를 가지고 있다. 토양유기탄소지도는 지역별 토양의 유기탄소량이 얼마나 분포하는지를 조사해 표시한 지도이다. 이는 국가별 농업부분 탄소제로 정책 결정에 중요한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계 각국은 다양한 토양관리 방법을 적용할 때 20∼30년 후 토양 내 탄소저장(격리)량이 얼마나 변하는지를 예측하는 토양유기탄소격리지도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전문가들은 농업은 토양 탄소 배출과 흡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산업인 만큼 토양유기탄소지도를 활용해 유기탄소량이 충분한지 부족한지를 확인하고 맞춤형 토양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농경지의 탄소격리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농촌진흥청은 1999년부터 ‘농업환경 자원 변동 평가’를 통해 농경지의 유기물 함량을 확인한 결과, 논에서 23%, 밭에서 13%가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토양 내 유기물함량의 약 58%로 존재하는 토양유기탄소가 대기로 배출되지 않고 논밭에 저장되어 탄소중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진흥청은 농업인에게 지속가능한 토양관리법(유기물투입·작부체계개선·무경운재배·물관리·질소비료절감·바이오차 투입 등)을 권장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 국제토양 파트너십(FAO-Global Soil Partner) 로날드 바르가스(Ronald Vargas) 사무총장은 아시아 토양지도 과제평가회에 참석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원국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밀접한 지속가능한 토양관리라는 공동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지원해 준 농촌진흥청과 AFACI에 감사를 표한다.”라며,특히 “토양유기탄소지도는 토양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한 가장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무기이며, 우리는 이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 해결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권택윤 기술협력국장은 “아시아토양지도 과제를 통해 유기탄소격리의 기본이 되는 토양유기탄소지도 제작은 국가별 탄소제로정책 추진에 중요한 정보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올해 말 아시아 국가의 토양특성을 집대성한 아시아 토양지도 제작을 완료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토양관리체계를 구축해 농업 생산성 증대와 국제적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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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차관 회담 결과

[리더스타임즈]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6.9. 오후(미국 동부 시간) 워싱턴에서「웬디 셔먼(Wendy Sherman)」 美 국무부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갖고, 정상회담 후속조치, 양자 현안 및 한반도·지역·글로벌 사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다. 양 차관은 5.21.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백신, 첨단기술·공급망 분야에서의 협력, 아세안·중미 북부 국가와의 협력 등 여러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 차관은 지난 한미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이 확인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외교와 대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으며, 북한과의 실질적인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 한미간 긴밀하게 공조해 나가자고 하였다. 이외에도 양 차관은 인도ㆍ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주요 지역 정세와 관련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셔먼 부장관은 미얀마 사태 관련 최근 동남아 순방시 협의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양 차관은 미얀마 군경의 민간인들에 대한 폭력을 규탄하고, 폭력의 즉각적 중단, 구금자 석방 및 민주주의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국제사회가 노력을 배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양 차관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한미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각 급에서의 대면 협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 차관은 한미일 3국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최 차관은 셔먼 부장관의 방한을 초청하였다.

문재인 대통령, 미국 조지아주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공장 방문

문재인 대통령, 미국 조지아주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공장 방문 [리더스타임즈]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날 워싱턴 D.C.에서 '한미 기업 라운드 테이블' 경제행사를 통해 우리 배터리 기업들이 미국에 대규모의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한 직후에 이뤄졌다. 이날 방문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존 오스프 상원의원,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 문승욱 산업부 장관, 최태원 SK회장 등이 함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바이든 정부가 저탄소 경제전환을 서두르면서 세계적으로 두번째로 큰 자동차 시장을 보유한 미국에서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 배터리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이 중요해졌다”며 “배터리 분야에서 한국 기업은 최고의 파트너인만큼, 미국과 한국이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조지아 공장은 미국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공급처가 될 것”이라며 “포드, 폭스바겐, 현대차와 기아차 등 미국산 전기차의 경쟁력을 높이며 SK이노베이션도 미국 시장을 통해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어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 상호 투자 촉진 및 공동기술 개발을 논의했다”며 “앞으로 미국 정부가 배터리 생산시설 투자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켐프 주지사는 "대통령님 방문 자체가 조지아주와 SK, 대한민국의 우정을 증명하고 있다”며 "조지아에서 SK 배터리를 장착한 포드 F150 전기트럭이 달리는 그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오스프 상원의원은 “이제 조지아주가 친환경 기술의 선두주자가 됐고 SK가 그 중심에 있다”며 “환경을 보호하고 수천개의 일자리를 지킬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부문 사장은 “SK 조지아 공장에서는 생산장비의 95%, 소재 부품의 80%를 국내 기업, 미국 현지에 진출한 기업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며 “우리나라 배터리 생태계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공장 시찰에서 문 대통령은 흰색 방진복으로 갈아입은 후 전극절단·진공건조·적층·탭용접 등 각 배터리 공정을 살펴봤다. 김진영 SK이노베이션 배터리생산기술본부장이 자세한 공정을 설명했고, 문 대통령은 "여러분은 우리 세계를 보다 친환경적으로, 탄소경제로 전환시켜 주는 주역이다"라는 말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호혜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선언한 바 있다. 특히 우리 배터리 기업의 미국 투자 확대는 한미 양국의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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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위험기상의 첨병 ‘기상1호’ 및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 최종 점검

기상 1호에서 관측장비를 점검하는 박광석 기상청장(가운데) [리더스타임즈] 기상청은 6월 9일 여름철 위험기상을 대비하기 위해 기상관측선 ‘기상 1호’와 우리나라 최서단 격렬비도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를 최종 점검하였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기상재해를 예방하는 최전선인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를 방문하여 기상관측의 중추기지 현장을 직접 점검하였다. ‘기상 1호’는 지난 2011년 5월 운영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기상관측선으로 장마전선, 태풍 등 위험기상 접근이 예상되는 길목에서 선행 관측함으로써 정확한 기상 예·특보의 첨병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는 2005년 충청남도 북격렬비도에 설치된 첫 번째 해양기상관측기지로써, 낙뢰·황사 등 8종의 관측장비에서 28개의 관측요소를 생산하여 서해상으로 접근하는 위험기상 조기탐지와 예측 정확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말에 제2 기지(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도)를 완공하고, 2023년에 제3 기지(전라남도 영광군 안마도)를 설치하여 서해의 종합적인 해양기상관측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호우, 태풍 등 위험기상이 발생하는 최전방인 해상은 내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에 비해 관측장비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여름철 위험기상에 대비하여 기상 1호와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를 적극 활용하여 기상 감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권익위, 유엔총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반부패 정책 방향 제시

[리더스타임즈]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6.4. 새벽(뉴욕시간 6.3. 오후) 제 32차 유엔총회 반부패 특별회기에서 화상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6.2.~6.4. 동안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2005년 유엔반부패협약 발효 이후 부패예방과 척결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최초로 개최됐다. 우리나라는 유엔반부패협약 국회비준동의(2008년 2월) 이후 협약 당사국으로서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1주기 협약 이행점검(2012년~2013년) 이후 2주기 협약 이행점검(2019년~2021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80여 개국의 정부대표와 부패방지 기관장이 현장·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유엔반부패협약의 적극적이고 충실한 이행을 다짐하는 정치적 선언문이 채택됐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우리 정부의 부패방지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반부패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전현희 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나라가 부패에 대한 사후 적발은 물론 사전 예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특히 혈연·학연·지연 등의 연고관계를 극복하고 공공정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제정했음을 소개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확대된 정부의 권한을 통제하기 위해 ‘청렴’ 가치가 중요하다며, 공직자와 기업인, 미래세대를 위한 윤리교육을 강조했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대 인증시험 착수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 연구원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발사하기 위해 신규로 구축한 제2발사대의 인증시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금년 10월, 누리호가 발사될 제2발사대는 나로우주센터(전남 고흥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엄빌리칼 타워, 추진제 공급 및 발사체 기립 장치 등 발사에 필요한 모든 설비를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발사대 인증시험은 누리호의 각 단을 모두 조립하여 3단형 인증모델을 완성한 후 발사대로 이송·기립하고, 추진제 충전 및 배출과 같은 전체 발사 운용 절차를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발사대 인증시험을 위한 누리호 인증모델은 6월 1일 07시에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출발했으며, 향후 약 1개월간 다양한 성능검증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 10월에 실제 발사에 활용될 누리호 비행모델 1호기(FM1)는 1단과 2단의 총 조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3단은 이미 조립이 완료되어 보관중이다. 향후 1단 및 2단의 조립이 완료되면 각 단을 연결하여 비행모델을 완성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현재 수행중인 발사대 인증시험을 완료하면 발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며, 올해 10월 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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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

대학수학능력시험 월 모의평가 연계 대상 교재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6월 3일 전국 2,062개 고등학교 와 413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하였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에 따른 개편 사항이 2022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부터 적용되었다. 국어영역 수학 영역 직업탐구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개편되고 사회 과학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제 2외국어 한문 영역에는 절대평가를 EBS수능 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출제의 연계를 문항 수 기준으로 50%수준으로 축소하고 간접연계 방식을 확대하였다. 2022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출제위원단은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15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의 기본 방향을 다음과같이 설정하였다. 첫째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 측정을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 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자 하였다 특히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타당도높은 문항 출제를 위하여 이미 출제되었던 내용일지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다소 수정하여 출제하였다. 둘째 대학 교육에 필요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그리고 주어진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하며 분석하고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할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하였으며 각 문항은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문항의 난이도 및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차등 배점하였다. 셋째 국어 영역과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수학 영역 사회 과학탐구 및 직업탐구 영역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하고자 하였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하고자 하였다. 또한 선택과목이 있는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하였다. 넷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영역 과목별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50%수준이며 연계 대상은 금년에 고등학교 학년을 대상으로 발간된 교재 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및 이를 이용하여 강의한 내용이다. 연계 방식은 영역 과목별 특성에 따라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는 방법과 문항을 변형 또는 재구성하는 방법 등이 사용되었으며 특히 영어 영역의 연계 문항은 모두 EBS연계 교재의 지문과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하는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하였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실시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강태중)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6월 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62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13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2,899명으로, 재학생은 415,794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67,105명이다.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387명이 감소하였으며, 재학생은 735명 감소, 졸업생 등 수험생은 348명이 증가하였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8일(목)에 실시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며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갖는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수능 연계교재와의 연계 비율을 포함한 이번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기본 방향 및 영역별 출제 방향은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시험 당일 제공할 예정이다.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되고, 연계 방식은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 방식을 확대하며, 영어 영역의 경우 연계 문항 모두를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한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같이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하여 실시하고, 그 성적은 6월 30일(수)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된다. 채점에는 이미지 스캐너가 사용되므로 응시생은 답안을 작성할 때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 한다.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특히 펜의 종류와 상관없이 예비 마킹(marking)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정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 수).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6월 모의평가의 시행과 관련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가. 지원자 현황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영역 482,431명, 수학 영역 479,037명, 영어 영역 482,392명, 한국사 영역 482,899명, 사회탐구 영역 263,390명, 과학탐구 영역 228,362명, 직업탐구 영역 9,145명이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43,847명이다. 수험생 중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14명,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 26명, 중증 청각장애 수험생 99명,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 10명으로 총 149명이다.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점자문제지 및 1·3·4교시 음성평가자료(화면낭독프로그램용 파일)와 2교시 수학 영역에서 신청자에 한해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하고,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확대(118%, 200%, 350%) 및 축소(71%) 문제지를 제공하며, 중증 청각장애 수험생에게는 3교시 듣기평가 대본을 제공한다. 나. 시험 시간 운영 시험은 1교시 국어 영역(08:40~10:00), 2교시 수학 영역(10:30~12:10), 3교시 영어 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17:05~17:45)의 순서로 실시된다. 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영역을 선택한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하고, 영역별 선택과목은 본인이 선택한 1개 과목에 대해 응시하면 된다. 문제지는 영역별로 공통과목과 모든 선택과목이 포함된 합권 형태로 제공하며, 수험생은 문제지에서 본인이 선택한 선택과목 부분을 찾아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1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을 제외한 5개 과목 중에서 1개를 응시하면 된다. 4교시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시험 시간 운영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 분리에 따라, 한국사 영역 시험 시간 종료 후 한국사 영역 문제지 및 답안지 회수 및 탐구 영역 문제지 및 답안지 배부 시간을 15분 부여한다(탐구 영역 미선택자는 대기실로 이동 가능). 탐구 영역은 선택과목당 시험 시간이 30분이며, 선택과목별 시험이 종료된 후 해당 문제지는 2분 이내에 회수한다. 수험생은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를 풀고 답안지의 답란에 기재하여야 하며, 선택과목 수에 따라 시험 시간이 다르므로 감독 교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다.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심사, 성적 통지 ◦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관련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이의신청 접수 : 2021. 6. 3.(목) ~ 6. 6.(일) 18:00 - 이의심사 : 2021. 6. 7.(월) ~ 6. 14.(월) - 정답 확정 발표 : 2021. 6. 14.(월) 17:00 ◦ 성적 통지 : 2021. 6. 30.(수) 라.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 운영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시험장별 방역 대책이나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 또는 시험 당일 발열 등으로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하여 작년 모의평가와 같이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해당 홈페이지는 6월 4일(금) 저녁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답안을 입력 후 제출하면 별도의 성적을 제공한다. 다만, 응시생 전체 성적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전체 시험장(학교, 학원 등)은 철저한 방역 관리 아래 시험을 실시하며, 특히 시험장을 설치한 413개 학원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함께 사전 조사를 실시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방역 조치 사항들을 점검하였다. 시험장을 설치한 413개 학원에서는 17개 시도교육청별로 별도 지정한 장소에서 시험 당일 새벽에 문답지를 받게 된다. 시・도교육청에서는 감독관을 파견하여 매 교시 문제지 개봉 시간 및 시험 시간 준수 여부를 관리·감독한다.

문화유산채널, 문화유산 가상현실·입체영상 온라인으로 제공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에서 디지털문화유산 자료들을 가상현실 영상을 통해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인「K-Digital Heritage」를 6월 2일 신규 개설한다. 「K-Digital Heritage」는 문화재청에서 지난해까지 만든 디지털문화유산 자료 중에서 온라인 감상이 편리한 콘텐츠를 선별하여 제공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 ‘고창·화순·강화의 고인돌유적’, ‘한국의 산지 승원 통도사’ 등 아름다운 문화유산들을 360도 가상현실(VR)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 ‘수원화성’은 수원화성에 대한 소개영상과 함께 3D로 수원화성의 주요 건축물들을 볼 수 있고, ▲ ‘고인돌유적’은 3D로 전북 고창과 전남 화순, 인천 강화의 주요 고인돌을 감상하고, 360도 가상현실로 주요 고인돌 유적지를 직접 걸어다니듯이 답사할 수 있으며, ▲ ‘한국의 산지 승원 통도사’는 3D로 대웅전과 금강계단을 감상하고 360도 가상현실로 통도사 전체를 꼼꼼하게 둘러볼 수 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를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문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체험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디지털문화유산 자료들을 순차적으로「K-Digital Heritage」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할 것이다. 또한,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의 온라인 정보제공 강화를 올해의 주요한 사업 방향으로 설정한 만큼 올해 연말에는 더 다양한 문화유산 실감형콘텐츠를 3차원 가상공간에서 온라인으로 감상,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문화유산체험관(가제)’을 문화유산채널 누리집에 구축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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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 멜론 스테이션 완전체 출연 확정!

[리더스타임즈] K-POP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가 새 미니 앨범 ‘Taste of Love’ 발매에 맞춰 멜론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인 멜론 스테이션에 완전체 출연을 확정했다. 멜론은 10일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직접 출연해 진행하는 뮤직토크쇼이자 멜론스테이션의 대표 프로그램 ‘오늘음악’에 트와이스가 출연한다. 트와이스의 신보 발매 당일인 오는 11일 오후 1시 멜론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오늘음악’을 통해 11일 오후 1시 발매되는 ‘Tast of Love’의 앨범 소개는 물론 앨범 준비 과정 중 있었던 에피소드 등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할 예정. 또한 뉴 서머송 ‘Alcohol-Free’로 활동에 나서는 만큼 직접 뽑은 멤버 별 여름 플레이리스트를 포함해 여름을 주제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이날 트와이스는 사랑에 빠진 트와이스의 매혹적인 모습을 담은 열 번째 미니 앨범 ‘Taste of Love’를 발매하고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Eyes wide open’ 이후 8개월 여 만의 컴백으로 가요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타이틀곡은 보사노바에 힙합을 결합시킨 트와이스표 뉴 서머송 ‘Alcohol-Free’로 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오늘음악’은 아이돌부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까지 다양한 뮤지션이 직접 DJ가 되어 진행하는 멜론스테이션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신보 발매 당일 아티스트가 직접 출연해 신곡 설명과 근황 토크 등을 전해 유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멜론 스테이션은 아티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오디오 콘텐츠로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영화& 박선영입니다’, 매월 가요계의 유망주로 선정된 아티스트가 직접 방송하는 ‘이 달의 루키’, 정기고의 ‘SOULBY SEL’, 바리톤 정경의 ‘브라보 클래식’, 뽀로로의 ‘뽈륨을 높여요’, ‘멜론 트롯쇼’, 멜론에서 즐기는 특별한 책방 ‘브런치 라디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콘텐츠들로 구성되어 있다.

청하 '케렌시아', 美 빌보드 '2021 베스트 앨범 50' 선정

청하 '케렌시아'.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가수 청하의 '케렌시아(Querencia)'가 미국 빌보드 '2021 베스트 앨범 50'에 선정됐다.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1 베스트 앨범 50'에 따르면, 지난 2월 발매된 청하의 정규 1집 '케렌시아'는 베스트 50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에디터 놀란 페니(Nolan Feeney)는 '케렌시아'를 '2021 베스트 앨범 50'에 추천했다. "간주 부분까지 귀에 박히는 음반이다. 21개의 트랙을 4개의 테마로 나눠 야심차게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특히 '스테이 투나잇(Stay Tonight)',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데멘테(Demente)' 등의 수록곡을 언급하며 "이디엠, 록 발라드, 라틴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가 인상적"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케렌시아'에는 다양한 사운드를 하나로 묶는 정교함이 있으며, 청하 특유의 카멜레온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보이스는 음악을 더 듣고 싶게 만든다"고 극찬했다. '케렌시아'는 타이틀곡 '바이시클(Bicycle)'을 비롯해 청하의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21개 트랙으로 꽉 채운 웰메이드 음반이다. 한편, 청하는 지난 8일 콜드와 리메이크 음원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발매했다.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순항 중이다.

블랙핑크, '뚜두뚜두' 4일 뮤비 16억뷰 돌파…K팝 그룹 최초

[리더스타임즈] 그룹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6억뷰를 돌파했다.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초이자 최고 조회 수다. 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7시22분께 유튜브에서 조회 수 16억회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18년 6월15일 공개된지 약 2년11개월 만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초·최고·최다 조회 수 신기록을 자체 경신 중이다. 2019년 11월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최초로 10억뷰 고지를 밟은 해당 뮤직비디오는 여전히 신곡들 못지않은 뜨거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억뷰 달성 이후에도 지금까지 약 2~3개월 단위로 억대 뷰 앞자리 숫자를 바꿨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끌며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또 이 노래는 각종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성과를 거뒀다.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차트는 물론 미국 '빌보드 200'과 '핫 100'에서 각각 40위와 55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스트리밍 4억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 변화를 이끌고 있는 주역 중 하나인 유튜브에서 블랙핑크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블랙핑크가 유튜브에서 보유한 억대 뷰 영상만 28편이다. 그 중 '뚜두뚜두'를 비롯해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는 13억뷰, '붐바야'는 11억뷰, '마지막처럼'은 10억뷰 등 4곡의 뮤직비디오가 10억뷰를 훌쩍 넘겼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꾸준히 늘어 현재 6170만명 이상이다. 전 세계 여성 아티스트 중 1위이자 전체 1위인 저스틴 비버의 구독자 수를 빠르게 따라붙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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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스클럽, 학생들의 선한 기부 모금 활동 모집

      글로벌리더스클럽에서 이번달 도운 자폐증을 앓고 있는 이시환군(5세) - 코피노이며 어머님은 돌아가시고 할머님이 기르고 계신다고 합니다.   글로벌리더스클럽 소속의 학생들이 필리핀 아동들을 위한 기부 모금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초등에서 중고등학생들이 자신들의 용돈을 모아, 매월 첫째주 1천원에서 ~ 2천원까지 기부금을 모금합니다. 학생들의 모은 기부금 전액은 글로벌리더스클럽과 협업하는 ADRF 필리핀지부로 전달되어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이 기부금은 현지 학생들의 학비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어 집니다. 진정한 글로벌리더들이 배워야할 덕목 중에 자신이 가지고 싶은것이나 먹고싶은 것을 참고 남에게 배푸는 마음을 배워보는것이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은 자신의 삶에서 가치와 보람을 찾는 한 방법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10여년 전부터 필리핀 현지 국제봉사를 해오는 글로벌리더스클럽은 이러한 기부한 학생들이 필리핀 어학연수 겸 국제봉사를 할 때 만나볼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더욱 클럽소속아이들의 글로벌리더로 성장 할 수 있는 소중한 것들을 배우겠죠 작년 1월에도 필리핀화산 폭발 현장에 화산재를 뚫고 들어가 봉사한 글로벌리더스클럽 아이들이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글로벌리더스클럽 (1670-0980) 이나 글로벌리더스어학원으로 하시면 됩니다

글로벌리더스어학원 영국 캠브리지 테스트 2021년 상반기 실시

     글로벌리더스어학원이 영국의 명문대인 캠브리지 대학 산하의 평가전문 기관인 Cambridge English Language Assessment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인 캠브리지 국제공인 영어평가의 2021년 시험일정이 발표하면서, 국제학교나 해외진학 등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올해로 158년째 시행되고 있는 캠브리지 영어평가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응시생을 대상으로 한 전세계 표준 영어평가시험으로, 유럽연합에 의해 공식 인증된 바 있다. 또한 현재 전세계 20,000여 곳 이상의 기업체, 교육단체, 정부기관 등에서 인정받는 만큼, 해마다 135개국의 2,000여개 센터에서 400만 명 이상의 응시생을 보유하고 있다.미국의 동부명문학교로 알려진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등 아이비리그 8개대학을 포함해 미국 대학의 약 98%인 2,300개 이상 대학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상위 25개 대학 중 전체 72%인 18개 대학과 삼성 등 대기업, MBC 등의 언론사에서 폭넓게 활용된다. 국제중학교와 사립 초중고등학교 진학에 있어서도 활용이 가능하다.캠브리지 영어평가는 유치원 졸업과정부터 대학 및 성인과정, 아카데믹 과정에 이르기까지 연령과 실력에 따라 YLE, KET, PET, FCE, CAE, CPE, IELTS의 다양한 단계로 시행된다. 또한 세계에서 유일하게 법률영어시험, 재무 및 금융영어시험 등 전문분야의 영어시험을 제공 중이다.한국 캠브리지 국제공인 영어 평가 프랩센터인 글로벌리더스어학원에서 발표된 올해의 시험 일정에 따르면, 영국캠브릿지에서 정식 파견된 캠브릿지 원어민 선생님이 시험을 직접 테스트 하며 시험이 실시된다.국내 응시생의 경우, 영국캠브릿지 테스트 프랩센터인 글로벌리더스어학원을 통할 경우 보다 쉬운 시험대비 및 응시가 가능하다. 정기시험에 신청해 응시하는 외부 개별 응시생과는 달리 글로벌리더스어학원은 연계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어 20명 이상일 경우 학원에서 곧바로 시험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또한 단순히 암기나 이해력을 확인하는 시험이 아니라 실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인 만큼 1:1 또는 2:2 대면 말하기 테스트를 추구하는 캠브리지 영어평가의 특성을 고려한 대비과정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글로벌리더스어학원에서는 소개, 질의응답, 상호토론, 프레젠테이션 등 심도 있는 테스트에 대비해 수험생에게는 영어향상 프로그램, 교사에게는 다양한 교수법 관련 컨텐츠에 대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한편 글로벌리더스어학원에서는 영어평가 응시자들 중 우수자를 선발하여 글로벌리더 활동에 특전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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