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윤석열 대통령,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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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어려웠던 풍납토성, 국민에게 한 발짝 다가가다!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발간 동화책 표지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김지연)는 지난 1997년부터 올해까지 약 25년에 걸쳐 진행된 풍납토성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한 동화책과 홍보 영상을 만들어 배포한다. 백제 한성기 왕성인 풍납토성의 발굴조사 성과는 그동안 20여권의 발굴조사 보고서로 발간되는 등 다양한 자료가 축적됐으나 대부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학술자료로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에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에서는 풍납토성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자료를 기획‧제작했다. 첫 번째로, 오는 30일 풍납토성 발굴조사 결과 확인된 판축공법을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한 동화책 '비밀의 구슬과 풍납토성 수호대 – 1. 나무도둑과 사라진 할머니'를 발간한다. 동화책은 어느 날 갑자기 비밀의 구슬과 함께 사라져버린 할머니를 찾기 위해 ‘백제인’이라는 이름의 어린이가 구슬의 정령인 ‘바라미’, ‘드리’와 함께 1,600년 전 풍납토성을 탐험하고 불가사의(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넣어 구성했다. 동화책은 2024년까지 매년 1권씩 총 3권이 발행될 예정이다. ▲ 풍납토성 성벽의 판축공법을 주제로 이번에 발간되는 1권(나무도둑과 사라진 할머니)을 시작으로 ▲ 경당지구 제사유적을 배경으로 한 2권[사라진 음식과 도둑들(가제)], ▲ 미래마을 주거지와 건물지를 배경으로 한 3권[깨진 기와와 구슬의 비밀(가제)]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내년 중 책 내용과 체험학습을 연계할 수 있는 익힘책(워크북)도 제작할 계획이다. 동화책은 전국 주요 도서관, 관내 초등학교, 지역도서관, 돌봄센터 등의 교육시설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2022년 서성벽 복원지구 발굴조사 성과를 담은 ‘풍납토성 서성벽 이야기’ 영상을 국립문화재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12월 7일 공개한다. 지난 17일 공개된 ‘경복궁 자미당 이야기’에 이어 대중에게 친숙한 심용환 작가가 출연해 ‘풍납토성 탈출카페’라는 새로운 주제로 국립강화문화재구소 학예연구사 등 전문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비밀의 구슬과 풍납토성 수호대’ 동화책과 ‘풍납토성 서성벽 이야기’를 통해 국민들이 찬란했던 한성기 백제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친숙함을 갖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자료를 계속해서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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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차세대발사체 개발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29일 개최된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위원장: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서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이 개발기간 10년(2023년~2032년), 총 사업비 2조 132.4억원 규모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차세대발사체는 향후 우리나라 대형위성발사와 우주탐사에 활용할 발사체로, 누리호 대비 성능을 대폭 향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1단은 100톤급 다단연소사이클 방식 액체엔진 5기를 클러스터링하여 구성하고, 2단은 10톤급 다단연소사이클 방식 액체엔진 2기로 구성한다. 향후 재사용 발사체로의 개량이 용이하도록 엔진에는 재점화, 추력조절 기술을 적용한다. 지금까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도로 개발했던 나로호, 누리호와 달리 차세대발사체는 사업 착수 시부터 체계종합기업을 선정하여 공동 설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기업이 설계, 제작, 조립, 시험, 발사 등 발사체 개발, 운용의 전 단계에 참여하며 독자적인 발사체 개발 능력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차세대발사체는 개발 기간 동안 총 3회 발사 예정으로, 2030년 달궤도투입성능검증위성을 발사하여 발사체 성능을 확인하고 2031년에는 달착륙선 예비모델을 발사하여 우리나라 최초 달착륙 임무 달성을 도울 예정이다. 개발 기간의 마지막 해인 2032년에는 달착륙선 최종 모델을 발사한다. 차세대발사체 개발이 완료되면, 현재 민간기업으로 기술이전 중인 누리호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사체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누리호는 지구 저궤도 위성(약 1.9톤 이하) 투입, 차세대발사체는 누리호로 발사가 어려운 대형 위성 투입과 달, 화성 탐사선 발사 등 우주탐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권현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독자적인 발사체 기술 없이는 세계 우주개발 각축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며, “우리가 누리호를 개발하며 확보한 발사체 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고,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우주강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직류기반 전기추진 선박 ‘울산태화’ 명명식 개최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울산태화’호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11.29일 현대미포조선(울산)에서 건조된 국내 최초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직류기반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인 ‘울산태화’호의 명명식을 개최했다. ‘울산태화’호는 정부(산업부, 울산시)가 지난 ‘19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총 448억원을 투입하여 건조한 국내 최초 직류기반 전기추진 선박으로, 국내 기술로 개발된 기자재의 실증, 해상관광 등 다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향후 선박의 운항정보를 수집하도록 하여 추가 연계 비즈니스의 개발도 염두에 두고 건조됐다. ’울산태화‘호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①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직류기반 전기추진 시스템이 적용된 선박으로 교류방식 보다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고, 대용량 변압 설비가 불필요하여 관련 기자재 중량을 약 30% 경량화시켰다. ② 선박 통합제어 시스템 등 핵심 기자재 35개 중 32개가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을 적용하여 국내 첨단기술 역량을 확인했다. ③ 선내에 해상 실증공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향후 다양한 기자재의 실증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직 선박이 운항 전이나, 현재 80개 업체가 135종의 기자재에 대한 실증을 희망하는 만큼 향후 기자재 테스트의 첨병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④ 선내 주요 기자재에 약 2,200여 개의 센서를 부착하여 모아진 선박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자재 업계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디지털전환을 선도할 전망이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울산 태화호는 국내 최초의 직류기반 전기추진선으로 국내 개발된 기자재의 실증을 위한 테스트 베드라는 점을 강조하며,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 중인 전기추진선의 시장진입을 위하여 핵심 기술개발 및 기자재 업계의 해외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서천 한산모시 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 특징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28일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을 제18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했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해당 지역에서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있는 농업자원을 국가가 지정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18개소를 지정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5월 시·군으로부터 유산 후보지를 신청받아 농업유산자문위원회의 검토 및 자문회의, 현장조사 등을 통해 지정요건에 적합한지 여부를 엄격히 평가하여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을 제18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최종 지정했다. 제18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은 문헌상 고려시대부터 현재까지 전승·발전되어 온 우리의 고유 농업기술로서 100%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모시 재배부터 모시짜기 전 과정을 포함한다. 서천은 수백 년간 산림을 방풍으로 이용하여 모시풀을 재배해 왔으며, 이는 서천에 모시 관련 산업이 정착, 발전하는 토대가 되어 현재까지 주민 생계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되므로 가용노동력에 따라 모시 재배면적을 결정하고 자가번식을 통해 유전자원을 보호하는 등 모시농업을 통해 다양한 전통 농업기술이 계승되고 있다. 또한 저산팔읍길쌈놀이 등 모시 관련 전통문화가 전승되고 있으며, 산림-모시 재배지-대나무밭-주거지-논-하천이 연계된 서천만의 독특한 토지 경관이 형성되어 있다. 지역주민과 지자체는 토종 ‘조선모시’ 등 다양한 생물종 보전 및 후계인력 육성, 모시농업 자료 보존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과 함께 농업유산 자원의 발굴 및 보전, 계승 등을 위해 향후 3년간 14.3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지원한다. 서천군은 올해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의 보전 및 활용을 위한 자원조사 및 계획수립, 자원의 보전관리 등에 사용하게 된다. 하경희 농식품부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서천 한산모시 전통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은 주민들과 지자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서천지역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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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함(대형수송함 1번함) 성능개량 착수

형상 및 체계구성 [리더스타임즈] 방위사업청은 11월 28일 ㈜ HJ중공업과 1,808억원 규모의 「대형수송함 1번함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성능개량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형수송함 1번함(이하 독도함)은 상륙작전을 위한 상륙군 700여명, 헬기 7대, 전차 6대 등을 탑재할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해상작전지휘 및 평화유지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함정이다. 독도함은 2007년에 전력화하여 해군에서 지난 15년간 운용중인 함정으로 전투체계 등 주요 탑재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성능저하와 부품단종 으로 효과적인 임무수행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성능개량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금번 성능개량 체계개발사업을 통해 총 5종(전투체계, 대공레이더, 항해레이더, 적외선탐지추적장비, 어뢰음향대항체계)의 구형장비를 신규장비로 교체하여 표적탐지 및 전투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독도함 건조 당시 해외에서 도입됐던 전투체계, 대공레이더, 적외선탐지추적장비 등을 국내개발 무기체계로 교체함으로써 운용성 및 정비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HJ중공업은 독도함과 작년에 전력화된 대형수송함 2번함(마라도함)을 건조하는 등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전투체계 개발업체 등과 협력하여 성능개량이 완료된 독도함을 2027년에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방사청 함정사업부장(고위공무원 방극철)은 “독도함은 순수 국내기술로 건조된 대한민국 최초의 대형수송함으로 상륙작전의 핵심자산인 만큼, 이번 성능개량을 통해 지휘통제 능력 등 상륙작전 수행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외교부, 제2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 실무그룹 회의 개최

외교부, 제2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 실무그룹 회의 개최 [리더스타임즈] 11.16일 서울에서‘제2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 실무그룹 회의’가 개최됐다. 제1차 회의(8.9)에 이어 이번 회의에도 우리측 이태우 외교부 북핵외교기획단장과 미측 정 박(Jung Pak)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수석대표로 참석했으며, 북핵 문제 및 사이버ㆍ가상자산 분야를 담당하는 양국 외교·안보·사법·정보 당국 관계자들 60여 명이 참석했다. 양국은 해외에 파견된 북한의 IT 노동자들이 다양한 국적의 기업으로부터 IT 일감을 수주하여 외화를 벌어들이고, 이러한 자금이 핵·미사일 개발에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 양측은 북한의 여사한 자금 확보 시도를 차단하기 위해 IT 노동자들이 활동 중인 국가들의 주의를 환기하는 한편, 민간업계 및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하에 다양한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국은 암호화폐 탈취 등 날로 다양화 되고 있는 북한 불법 사이버 활동의 구체 사례와 수법을 공유하고, 사이버 분야 대북제재를 포함하여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공조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양측은 북한의 자금세탁을 지원하는 조력자와 관련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은 향후 적절한 시점에 3차 회의를 개최하여 관련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박진 외교장관, G20 정상회의 2일차 참석

박진 외교장관, G20 정상회의 2일차 참석 [리더스타임즈] 박진 외교부 장관은 11.15일과 16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회의 2일차에 △부대행사로 진행된 맹그로브 보호림 방문,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세션3, △폐회식에 참석했다. 박 장관은 오전 응우라 라이 맹그로브 보호림에서 G20 의장인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주최한 식수 행사와 묘목장 시찰에 참여했고, 바이든 미국 대통령,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미셸 EU 상임의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산책하면서 기후변화 대응에서 맹그로브 등 산림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의 성공적 치산녹화 경험을 소개했다. 특히, 박 장관은 조코위 대통령과의 환담에서 우리 정부가 2006년 실시한 아체지역에서의 KOICA 맹그로브 복원 사업을 언급하면서, 양국간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보전 관련 협력을 지속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박 장관은 오후에 켐핀스키 호텔 G20 정상회의장에서 진행된 세션 3에 참석했으며, 동 계기에 주요국 정상들과 교류하면서 세션 주제인 `디지털 전환'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등 우리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박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금번 G20 정상회의 계기 11.14 개최된 B20 서밋 기조연설에서 표명한 바와 같이, 디지털 공간에서의 보편적 가치 구현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질서 구축과 관련하여 G20 차원 논의를 선도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회의에서 다수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이 혁신을 이끌고 포용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두가 접근 가능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디지털 연결성 제고, 취약국의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개최된 폐막식에서는 조코위 대통령이 정상선언문 채택을 선포하고, 내년도 G20 의장인 인도 모디 총리에게 의장직을 인계했다. 박 장관은 폐회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정상선언문 채택을 함께 축하하고, 차기 의장국인 인도의 모디 총리와 자이샨카르 외교장관과 조우하여 내년 G20의 성공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금번 G20 정상회의 2일차는 기후변화ꞏ환경과 디지털 전환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 대응에 있어 우리의 적극적인 기여와 선도 의지를 표명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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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버려지거나 방치된 야생동물, 국립생태원에서 새로운 삶

유기·방치 야생동물 보호시설 조감도 [리더스타임즈] 라쿤, 미어캣 등 야생으로 방사할 수 없고 개인에게 분양하기에도 부적절한 야생동물을 안락사하지 않고 보호시설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첫발을 뗀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11월 30일 국립생태원 부지(충남 서천군 소재) 내에서 ‘유기·방치 야생동물 보호시설’ 착공식을 갖는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도순 국립생태원장과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을 비롯하여 전국 7개 야생동물구조센터가 참석한다. 이번 보호시설 착공은 올해 11월 24일에 국회를 통과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이행하는 사업이며, 올해 2월 23일에 환경부와 지자체, 야생동물구조센터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다.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동물원·수족관 외의 시설(야생동물 카페 등)에서 야생동물 전시를 금지하며, 이로 인해 유기 또는 방치될 우려가 있는 야생동물의 관리를 위해 보호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개정안 국회 통과 전부터 보호시설 설치를 추진하여 법 개정과 동시에 보호시설 착공을 준비했다. 이번 보호시설 준공(2023년 말 예상) 전까지 유기·방치된 야생동물은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약 2년간 임시로 보호된다. 국립생태원에 착공하는 보호시설은 1,061㎡ 규모로 조성되며, 약 300~400마리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보호시설은 사육실 외에도 검역실과 야외방사장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행동풍부화 시설물을 설치하여 동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사육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조된 유기·방치 야생동물은 원칙적으로 소유자를 찾아 반환*하며, 찾지 못하는 경우 종에 따라 △야생방사, △개인분양, △안락사를 진행한다. 야생방사 또는 개인분양이 어려운 라쿤, 미어캣과 같은 종은 안락사가 불가피했으나, 보호시설 개소 전까지는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임시 보호할 예정이며, 이번 보호시설 개소 후에는 보호시설에서 보호될 예정이다. 참고로 환경부는 국립생태원 인근 정화토지를 활용하여 제2의 유기·방치 야생동물 보호시설 건립도 추진 중(2025년 말 개소 예정)이며, 이는 이번 보호시설의 3배 이상 규모(약 800개체 수용 가능)이다. 김종률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야생동물의 유기는 생태계 교란 및 인수공통감염병 발생과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면서 “이번 보호시설은 국민과 생태계를 보호하고 동물의 복지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다양한 이유로 유기된 야생동물을 최선을 다해 보호할 것이며, 야생동물을 무분별하게 키우거나 버리지 않도록 교육과 홍보 활동도 병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용인 광역버스 노선에 2층 전기버스 25대 도입

2층 전기버스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화성시와 용인시 광역버스 3개 노선에 2층 전기버스 25대를 투입하고,11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협성대 정문을 기점으로 화성 봉담지구에서 의왕TG를 거쳐 사당역으로 운행하는 7790번 노선에 10대(11.22일 5대, 12.6일 5대)가 투입되고, 수원대학교를 기점으로 화성 봉담지구에서 의왕TG를 거쳐 강남역으로 운행하는 1006번 노선에 4대(12.20일 4대)가 투입되며, 명지대학교를 기점으로 용인 터미널 및 둔전·포곡을 거쳐 강남역으로 운행하는 5002번 노선에 11대(12.26일 11대)가 투입된다. 이번에 투입되는 2층 전기버스는 수도권 출퇴근 난 해소를 위하여대광위에서 발표한 ‘광역버스 1차 입석대책(7.16)’의 일환으로, 여객 수송량이 기존 버스 대비 약 30석 확대(40→70석)된 2층 전기버스가대규모 투입됨으로써, 무정차 통과 및 입석 문제가 해소되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광역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광위는 ‘2층 전기버스 도입사업’을 ’21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하여 지금까지 총 35대의 2층 전기버스를 도입하였으며, 이번 화성시·용인시 25대를 포함하여 연말까지 총 60대의 2층 전기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대광위 김영국 광역교통정책국장은 “이번 2층 전기버스 도입으로 용인과 화성시 주민들의 광역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내년부터는 2층 전기버스 도입 대수를 대폭 확대하여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마고지에서 발굴된 전사자 유해 신원확인

고 편귀만 하사 유품 [리더스타임즈]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백마고지에서 발굴된 유해의 신원을 고(故) 편귀만 하사로 확인했다. 2022년 7월 27일 국유단과 비무장지대 유해발굴을 시행 중인 육군 5사단 장병들의 노력으로 발굴된 6·25전사자의 유해가 1952년 27세 나이로 전쟁에 참전한 고(故) 편귀만 하사로 확인됐다. 이로써 2000년 유해발굴사업이 시작된 이후 200명의 6·25전사자 신원이 확인됐고, 백마고지에서 발굴된 3명의 전사자 유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고인은 국군 9사단 30연대 소속으로 백마고지 전투('52. 10. 6. ~ 15.)에 참전했다. 백마고지 전투는 강원도 철원 일대 백마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국군 9사단이 중공군과 7차례나 고지의 주인이 바뀔 정도로 6·25전쟁에서 가장 치열하게 전개됐던 전투로써, 9사단은 12차례 공방전 끝에 백마고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지만 고인은 이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했다. 이번 신원확인은 고인의 성명이 각인된 만년필이 함께 발굴되면서 신속하게 이뤄졌다. 고인의 유해는 최초 5사단 유해발굴 TF 강훈구 중사가 경사면에서 작은 뼛조각을 극적으로 발견하여 대대적인 발굴이 시작됐고, 경사면 아래쪽을 노출하자 개인호에서 머리와 가슴을 앞으로 숙인 채 다리를 구부려 앉아 있는 모습으로 발굴됐다. 철모, M1 소총 등 91점의 유품이 발굴됐으며 특히 함께 발굴된 만년필에서 편귀만 님의 성명이 각인된 것이 식별되어 유해의 신원이 특정됐고, 2006년부터 4차례에 걸쳐 시료를 제공한 유가족과 유해의 유전자 정보를 대조한 결과 가족관계가 확인됐다. 고인은 전라남도 나주에서 5남 3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고향에서 부모님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생계를 이어가던 고인은 1948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고인은 아내의 태중에 막내딸이 자라고 있었지만 1952년 6월 입대하여 제주도에서 훈련을 받은 후 9사단에 배치됐고, 끝내 막내딸의 출생은 보지 못한 채 백마고지에서 전사했다. 고인의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는 오산시 보훈회관에서 치러진다. 고인의 신원이 확인됐다는 소식에 따님 편성숙 님은 “간절히 찾았는데 살아서 돌아오시는 기분이다”며 “자식으로서 할 도리를 다한 것 같아 마음이 벅차다”고 소회를 전헸다. 전사자 따님은 그동안 고인의 유해를 찾으려 노력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현충원 묘비를 하나하나 확인하기도했다. 특히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유해를 찾고자 2006년에 숙부(고인의 남동생)를 설득하여 유가족 유전자 시료를 처음 채취했고, 시료 채취를 많이 하면 신원확인이 수월할 것이라는 마음에 한 번이라도 더 시료를 채취해달라며 현충원을 방문하기도 했다. 고 편귀만 하사의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는 오는 11월 22일 경기도 오산의 보훈회관에서 고인의 참전 과정과 유해발굴 경과를 설명하고 ‘호국의 얼 함’을 유가족 대표에게 전달하는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6·25 전사자 신원확인을 위해 국민 여러분의 참여가 절실하다. 6·25전쟁에 참전하셨으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 친인척이 있다면 국유단 대표번호 1577-5625(오! 6·25)로 연락 주시거나 보건소, 보훈병원, 군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유전자 시료채취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유전자 시료 채취를 희망하고 계시지만 거동 불편, 생계 등으로 직접방문이 어려우신 유가족에 대해서는 국유단에서 직접 찾아뵙고 유전자 시료를 채취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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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2학년도 11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대구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2022학년도 11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1월 23일에 시행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 소재 73개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15,982명, 74개 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15,742명이 응시한다. 시험 영역은 1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2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 과학, 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며 유의할 점은, 4교시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하여 별도 제공하며 한국사 시험 종료 후 문답지를 회수하고 탐구 영역 문답지를 배부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15분이 부여된다. 성적통지표는 12월 12일(월) 10:00부터 배부하며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산출한 학교별 성적일람표 및 개인별 성적표가 제공된다. 지난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마찬가지로 이번 학력평가에서도 불가피한 사정으로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문제지 온라인 제공 서비스가 가능하다. 문제지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과 대구미래교육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영역별 매교시 시작 후 30분 이내에 제공된다. 이 경우 성적표가 제공되지 않지만, 12월 12일(월)부터 각 학교에 제공되는 성적 분석자료 등을 참고해 자신의 성적 수준을 추정할 수 있다.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창걸 원장은 “이번 시험이 학생들 개별 진학 설계의 중요한 상담 자료가 될 것이며, 자기주도적 학습 계획을 설계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수능 이후 고3 생활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해요!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수능 이후 학사운영 지원 계획 발표]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더욱 알차게 보내는 방법,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 수능 이후에도 학생들에게 유용한 교육 활동을 지원합니다! ∨ 고3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지원합니다! ∨ 학생 안전확보를 위한 특별기간 운영,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 수능 이후에도 학생들에게 유용한 교육 활동을 지원합니다! · 수능 이후 학교는 등교 수업을 원칙으로 교육 활동 지속   -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학교 자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 · 금융·근로교육, 진로체험 활동, 대학 탐방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제공   - 서민금융진흥원·금융감독원 :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제공   - 한국과학창의재단 : 대학진로탐색버스 등 우수 진로 체험 프로그램 소개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대학 공개강의 제공으로 희망 전공 강의 체험   - 대학 : 학업·진로상담 등 다양한 대학 탐방 프로그램 제공 ◆ 고3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지원합니다! · 겨울방학 동안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무료 진행   -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 학교와 대학, 민간기업 등 여러 기관이 주관하여 정규 교과와 연계한 기초 및 심화 학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   - 심화과정 :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 지원   - 대면 캠프 :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캠프 지원 * 2023년 2월 말까지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올해 12월 중 별도 안내될 예정입니다. ◆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 기간 운영, 안전교육을 실시합니다! · 학생 안전 특별 기간(11.17.~12.31.) 운영 및 안전 교육 지원   - 관계부처 합동으로 학생 안전 특별 기간 지정 및 안전 관리·점검 강화   - 응급처치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지원 · 학생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 위(Wee) 클래스 운영   - 지역별 위(Wee) 센터 및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연계·협력   - 청소년 1388 상담센터 등을 통해 심리 상담 지원 수능 이후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교육부, 수능 수험생 여러분!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수능 수험생 여러분!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세요. · 실내 마스크 착용, 밀폐·밀집·밀접 시설 출입을 자제해 주세요. · 코로나19 증상 발현 시 즉시 병·의원에 방문하여 신속항원 검사를 받아 확진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 확진·격리 통지를 받은 경우 즉시 관할 시도교육청에 신고하여 별도 시험장을 배정받아야 합니다. ◆ (수능 전날) 11월 16일 수요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여합니다. · 시험 전날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참여하여 수험표를 지급받습니다. · 수험표에 기재되어 있는 본인의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장 학교 위치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 격리 대상 수험생의 경우, 직계가족 또는 담임교사 등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대리 수령 가능합니다. ◆ (수능 당일) 11/17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해야 합니다. ·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합니다. · 입실 전 체온 측정, 증상 확인을 실시하므로, 입실 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합니다. ·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신분증,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동일한 사진을 가지고 오전 7시 30분까지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찾아가 신고하여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 (수능 당일) 시험장 내에서 마스크를 상시 착용합니다. '수능 시험장 수험생 마스크 착용 기준' · 일반시험장   - 일반시험실 : 일반 마스크* 착용이 가능하나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 권장   - 분리시험실 : KF80 동급 이상 착용하되, KF94 동급 이상 권장 · 별도 시험장 : KF94 동급 이상 착용 · 병원 시험장 : 병원 내 별도 지침에 따름   * 일반마스크 : 밸브형·망사형 마스크 제외 ◆ (수능 당일) 시험 중 돌발 상황 발생 시 감독관 지시에 따라주세요! · 시험 중 지진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각 시험장은 사전에 마련된 대처요령에 따라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수험생은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시험 관리본부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대응해 주세요. ◆ (수능 당일) 스마트 기기 등 시험장 내 반입 금지 물품을 확인하세요. · 휴대전화, 스마트 기기(스마트 워치 등), 태블릿PC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지고 올 수 없습니다. · 부득이 가지고 온 경우, 1교시 시작 전까지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았다가 적발 시 부정행위로 처리됩니다. · 시계의 경우 통신·결제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모두 없는 아날로그 시계만 반입 가능합니다. 수험생 여러분!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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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대만 'SUPER SHOW 9' 성료! 추가 공연까지 성사시킨 'K-POP 레전드'

[사진 = Label SJ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슈퍼주니어가 대만에서도 'SUPER SHOW 9 : ROAD'의 열기를 이어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 간 대만 TAIPEI ARENA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9 : ROAD in TAIPEI'(슈퍼주니어 월드투어 - 슈퍼쇼 9 : 로드 인 타이페이)를 개최했다. 당초 26, 27일 개최로 공지됐던 대만 'SUPER SHOW 9 : ROAD'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5일 공연을 추가했다. 사흘 간의 콘서트 모두 성공적으로 펼쳐져 슈퍼주니어의 파워를 재차 실감하게 했다. 대만 공연 역시 'Burn the Floor', 'The Crown', 'SUPER', 'Mr. Simple', '악몽', 'Paradox', 'Mystery'와 '2YA2YAO!'까지 전반부부터 압도적인 스케일과 퀄리티를 선사했다. 슈퍼주니어는 유쾌한 매력을 담은 '로꾸거', 'MAMACITA', 'House Party', 'Everyday' 등부터 감성과 보컬이 돋보이는 '같이 걸을까', 'Walkin'', '행복'까지 다양한 셋 리스트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K.R.Y.(규현·려욱·예성)의 '할 수 없는 일', 이특·신동·시원의 '라떼', D&E(동해·은혁)의 'BAD', '땡겨' 등 3색 유닛 무대 또한 매 지역마다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서울에서 출발한 'SUPER SHOW 9 : ROAD'는 슈퍼주니어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다. 연말에도 각 지역에서 이어지며 슈퍼주니어는 전 세계 E.L.F.와 특별한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벌써 아홉 번째 시즌으로 진행되는 슈퍼주니어의 브랜드 월드투어 콘서트 'SUPER SHOW'가 계속해서 어떤 역사를 경신해나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활발한 단체,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말에는 약속된 정규 11집 Vol.2 앨범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에버글로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기념 공연 성료…네덜란드 1만5천 관중 '열광'

[사진 = 소속사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글로벌돌'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21일 오후(현지 시간 기준)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아레나(Ahoy Arena)에서 열린 'Oranje Spektakel(오란녜 스펙타클)'(주관 현대자동차 네덜란드 법인)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네덜란드와 세네갈의 경기를 앞두고 마련됐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K팝 대표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라 월드컵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에버글로우는 'LA DI DA (라 디 다)', 'Adios (아디오스)', 'DUN DUN (던 던)'부터 'Pirate (파일럿)', '봉봉쇼콜라 (Bon Bon Chocolat)'까지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곡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1만 5000여 명의 관중들을 열광케 했다. 에버글로우는 그간 'Hallyu Pop Fest London 2022(한류 팝 페스트 런던 2022)', 'Hallyu Pop Fest Sydney 2022 (한류 팝 페스트 시드니 2022)', 'Super Music Festival 2022 ODAIBA LIVE(슈퍼 뮤직 페스티벌 2022 오다이바 라이브)'에 차례로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었다. 지난달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역사상 최초의 걸그룹으로 '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22(사랑해 KSA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아레나(Almaty Arena)에서 K-POP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독보적인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에버글로우는 앞으로도 전 세계 각국의 팬들과 활발히 만날 예정이다.

제이플라, 신곡 ‘The Hare’ 아마존 5개 부문 1위+美 아이튠즈 인기곡 TOP3 ‘쾌거’

[사진 제공 = 굳센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싱어송라이터 제이플라(J.Fla)가 또 한 번 글로벌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에 따르면 제이플라의 두 번째 프리 싱글 ‘The Hare(더 헤어)’는 ‘Best Sellers In Songs TOP 100’, ‘Best Seller In Alternative Rock TOP 100’, ‘Hot New Release In Songs TOP 100’, ‘Hot New Release In Alternative Rock TOP 100’, ‘Movers & Shakers in Songs’까지 총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아이튠즈(iTunes)에서도 인기곡 TOP3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달 발표한 첫 번째 프리 싱글 ‘Bedroom Singer(베드룸 싱어)’를 통해 아이튠즈 미국 ‘얼터너티브 차트’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인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제이플라는 이로써 두 앨범 연속 글로벌 차트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The Hare’는 내년 정규앨범 발표에 앞서 제이플라가 팬들을 위해 미리 선보이는 프리 싱글 두 번째 곡이다. 제이플라의 가치관을 담은 이번 신곡은 모차르트의 클래식 명곡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Eine kleine Nachtmusik)’ 일부를 차용, 얼터너티브 팝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디즈니 OST를 연상시키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가 듣는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키고 있다. 제이플라는 앞서 발매한 첫 번째 프리 싱글 ‘Bedroom Singer’로 아이튠즈 ‘얼터너티브 차트’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인 송 차트’에서 1위,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샤잠의 ‘USA TOP 200’에서 8위,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톱 200’(Digital Song Sales TOP 200)에서 145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유명 브랜드와 엔지니어들이 먼저 찾는 글로벌 싱어송라이터다운 저력을 발휘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이플라는 동아시아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그래미(GRAMMY)와 함께 역대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수상 곡 중 한 곡을 재해석하는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첫 번째 프리 싱글 ‘Bedroom Singer’에 이어 두 번째 프리 싱글 ‘The Hare’까지 연달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제이플라는 계속해서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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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팩 이승곤 대표, 2022대한민국 창조경영 친환경라이프 부분 진정한 글로벌리더

  라돈 차단 기능성을 갖는 도료 조성물 ‘RADON STOP’ 개발로 특허를 획득한 ㈜보스팩 이승곤 대표가 2022대한민국 창조경영 친환경라이프(GreatCompany &Global Leader)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22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은 글로벌리더스클럽&글로벌리더스타임즈(회장 김원훤)가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분야의 국가백년대계를 완성하는 혁신 특허ㆍ경제발전의 기초를 다지며  글로벌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선구자적 퍼스트무버 창조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보스팩 이승곤 대표는 라돈 차단 기능성을 갖는 도료 조성물 ‘RADON STOP’을 최초로 개발해 2020년 1월 특허를 출원했으며, 2021년 7월 글로벌혁신 특허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해당 조성물은 한일원자력㈜의 시험결과 99.23%의 라돈 차단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측에 따르면, 라돈은 자연방사성 기체인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 존재하는 우라늄이 몇차례 붕괴를 거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무색ㆍ무취ㆍ무미의 기체로, 우리의 생활환경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유해물질인데, 흡연 다음으로 폐암 발병 주요 원인물질이다.   이에 환경부는 라돈의 유해성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부터 2012년에 걸쳐 ‘실내 라돈 관리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는 한편, 2016년 12월부터는 ‘실내 공기질 관리법’을 제정해 전면 시행하고 있다. 또한 2019년 7월부터는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200Bq/㎥에서 148Bq/㎥로 하향 조정해 라돈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그러나 건축물의 기본 골격이 되는 콘크리트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되고 라돈으로 인한 폐암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현재까지도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KBS 추적 60분에 따르면, 라돈으로 인한 하루 폐암 환자 수는 35.5명, 하루 사망자 수 5.8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축아파트 122세대 측정결과 102세대가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됐는데, 최대 라돈 측정값이 7,326Bq/㎥로 기준치 200Bq/㎥의 37배인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개발 특허를 받은 라돈 차단 기능성 도료 ‘RADON STOP’을 건축자재인 대리석에 도포하여 측정한 결과 약 99.23%의 감소율을 보였다”면서 “향후 신축 공동주택의 주요 건축자재 및 콘크리트 양생 후 본 도료를 도포함으로써 라돈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나도 대구의 독립운동가’ 청소년 아카데미 2기 종료

  지난 15일 사단법인 청소년꿈랩은 대구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나도 대구의 독립운동가’ 청소년 아카데미 2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우대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청소년꿈랩(대표 이승희)이 주관한 청소년 아카데미 2기는, 대구시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의를 되새기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이달 8일과 15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머그컵과 팔찌 등 각종 수공예 체험, 현직 대학 교수진이 진행하는 특별 강연, 천안 독립기념관 현장견학 및 관련 영상 시청 등 총 3가지 활동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가한 이유진 양 (범어초 5학년)은 “독립기념관 현장 방문 및 강사님들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우리의 역사에 대하여 더 자신 있게 소개하고 자랑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독립운동에 관하여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할 예정이다”라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한편, ‘나도 대구의 독립운동가’ 청소년 아카데미 2기는 신재호 (대진중 2학년), 정가희 (월서중 2학년), 이도영 (고산중 2학년), 박채연 (월배중 1학년), 이채은 (월배중 1학년), 이도혁 (고산중 1학년), 이동건 (고산중 1학년), 구민서 (월배초 6학년), 김건형 (고산초 6학년), 김홍준 (고산초 6학년), 김도경 (고산초 6학년), 하지율 (고산초 6학년), 임가윤 (월배초 6학년), 김서영 (범어초 5학년), 정시헌 (고산초 5학년), 이유진 (범어초 5학년), 조준희 (용지초 3학년), 이재희 (용지초 3학년), 박다원 (용지초 2학년), 박려원 (용지초 2학년), 등 총 30여명의 대구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사)청소년꿈랩, ‘나도 대구의 독립운동가’ 청소년 아카데미 운영

  (사)청소년꿈랩(대표 이승희)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과 함께 독립운동 정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나도 대구의 독립운동가'라는 청소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의 독립운동 민간단체인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상임대표 우대현)와 함께 청소년꿈랩 대회의실에서 지난 4일부터 시작된 '나도 대구의 독립운동가'라는 청소년 아카데미에서는 대구 지역 초·중·고·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역의 독립운동을 비롯한 국내외 독립운동에 관한 강좌가 진행됐다.   청소년꿈랩은 지난 11일(토)에도 제9대 독립기념관장을 지낸 김능진 독립운동가 후손의 특별강연회도 가졌다. 또한 청소년꿈랩은 대구의 독립운동 역사 홍보와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지지 서명 활동도 다년간 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에 대한 청소년 탐방도 준비 중 이다.   특히 멀리서 참석한 월배초 5학년 김서연 김연우 학생은 "역사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어서 재미 있었고 보람을 느꼈으며 다음에 참석을 꼭 하고 싶다"고 전하였다.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우대현 상임대표와 청소년꿈랩 이승희 대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잊혀져 가는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과 대구 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면서 일반 대구 시민들의 동참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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