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5(토)

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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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2021년 공동특별전 'HELLO ROBOT' 개최 로봇과 인공지능의 과거-현재-미래를 만나다!
국립대구과학관, 2021년 공동특별전 'HELLO ROBOT' 개최 로봇과 인공지능의 과거-현재-미래를 만나다!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로봇과 인공지능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보고 체험하는 2021년 공동특별전 「HELLO ROBOT(헬로 로봇)」을 11월 28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16일 국립과학관법인(대구·부산·광주) 공동 특별전 「HELLO ROBOT(헬로 로봇)」의 개막식을 갖고 우리나라의 경제를 선도하는 다양한 분야의 로봇 30종과 인공지능 전시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우리 일상 가까이 들어온 로봇과 인공지능의 현재를 이해하고 다가올 미래에 인간과 로봇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HELLO ROBOT(헬로 로봇)」 특별전은 로봇과의 만남, 로봇과 인공지능, 로봇과 산업, 로봇과 스포츠, 로봇과 예술, 로봇의 일상과 미래, 총 6개 존 48개 전시콘텐츠로 구성된다. ‘로봇과의 만남’에서는 로봇의 어원과 기원, 로봇의 필수요소에 대해 알 수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인공지능이 발전해 온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로봇과 산업’에서는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지는 산업용 로봇과 협동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가 전시된다. ‘로봇과 스포츠’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과 오목 대결을 펼치거나 하키로봇, 골키퍼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승부를 겨뤄볼 수 있다. ‘로봇과 예술’에서는 관람객의 동작을 인식해 연주하는 인공지능 오케스트라와 로봇팔로 직접 그림을 그려주는 화가 로봇을 통해 예술 분야에도 로봇이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로봇의 일상과 미래’에서는 서비스 로봇과 함께하는 일상과 앞으로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으며 커피를 만드는 커피전문가(바리스타) 로봇과 운반(서빙) 로봇으로만 운영되는 무인 로봇카페를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동특별전 개막식에는 전시에 도움을 주신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 현대로보틱스 서범석 상무, 한국야스카와전기 함석수 상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문기영 센터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황영하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하여 소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권오원 센터장,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로봇공학전공, 한국원자력연구원 로봇응용연구실, 엑사로보틱스 등 전시 후원기관에는 성공적인 특별전 개최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국립대구과학관 백운기 관장은 “최근 대구시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에 선정돼 과학관이 위치한 테크노폴리스에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앞으로 대구시가 로봇산업의 중추적 도시가 되기를 기대하며,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상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특별전 「HELLO ROBOT(헬로 로봇)」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회차별 입장인원을 제한해 공간별 관람객이 분산될 수 있도록 운영하며, 관람료는 성인 및 청소년 5,000원, 유아 3,000원이다. 또 상설전시관과 「HELLO ROBOT(헬로 로봇)」 특별전을 함께 관람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더 많은 전시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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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까지 한달, 과학관에서 응원하세요!

누리호 발사까지 한달, 과학관에서 응원하세요! [리더스타임즈]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0월 21일 발사예정인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의미와 개발과정의 어려움을 소개하고 국민적 응원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9월 17일부터 「우리 손으로 여는 우주의 꿈, 누리호」행사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 이하 항우연)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발사 성패와 관계없이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발사가 갖는 의미를 자라나는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누리호 개발과정에서 연구진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과 함께 실제 성과물인 한국형발사체 75톤급 엔진 실물 전시, 그리고 엔진 개발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전)국립중앙과학관 중앙볼트에서 개최되는 사진전은 한국형발사체 개발 과정에서 겪은 연구진들의 땀과 노력을 느낄 수 있도록 실제 연구현장의 생생한 사진들로 구성되었다. 엔진 실물 전시)한국형발사체 75톤급 엔진은 실제 개발 시험에 사용된 2단부 실물(EDM 모델*)로, 중앙볼트 서편에 배치하여 우주과학공원의 발사체 실물크기 모형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하였다. (강연)창의나래관 2층 나래홀에서는 항우연 김진한 박사의 생생한 엔진개발 이아기를 담은 강연영상도 상영*된다. 누리호의 의미와 작동원리, 엔진개발 과정의 다양한 이야기 등 개발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응원나무 만들기)75톤급 엔진 옆에는 한국형발사체 개발 연구진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응원나무도 마련되었다. 모아진 응원문구는 누리호 발사 전 항우연에 전달할 예정이다. (자체개발 전시품)국립중앙과학관 전시품개발센터에서 직접 개발‧제작한 전시품인 ‘누리호 분수’도 사진전과 함께 전시된다. 누리호가 발사되어 날아가는 장면을 실감나게 연출했다. 이 외에도 선으로만 표현된 누리호 밑그림에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색칠한 후 응모하는 ‘나만의 누리호 색칠하기 SNS이벤트’와 3D펜을 이용해서 직접 누리호 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행사인 ‘3D펜으로 누리호 만들기’도 실시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관장은 “발사까지 남은 한 달간 과학관에 오셔서 우리 손으로 발사체를 개발하기 위해 고생한 수많은 연구자들의 땀과 열정을 격려하고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거리두기 3단계 시행 조치로 인해 사전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수소경제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기술개발 방향 모색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9월 14일「제2회 수소경제와 한국의 수소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동 심포지엄은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수단인 수소 기술의 국가 간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개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場)으로, 작년 9월에 처음 개최되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소 분야 해외 정부 관계자와 국내ㆍ외 저명한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가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핵심 수단으로서 수소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전 세계 수소 수요량은 2050년 최종에너지의 13%를 차지하는 5.3억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 일본, 호주 등 주요국에서는 국가 차원의 수소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수소경제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CO2-free)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이 높은 수소 생산 기술과 수소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수소 생산ㆍ저장 기술 중에서 현재 기술 수준은 낮지만 향후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선도형 기술을 개발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ㆍ외 상황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수소 선도국의 정책과 기술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오전 특별 분과(세션)에서는 미국ㆍ호주ㆍ영국ㆍ한국의 수소 정책 및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와의 기술 개발 협력 방안을 살펴보았다. 먼저 Sunita Satyapla 미국 에너지부(DOE) 수소연료전지기술국장은 청정수소 생산비용을 10년 내로 1kg당 1달러로 낮추는 계획을 소개했다. 주한호주대사관의 Ron Green 무역대표부 참사관은 “향후 호주는 한국에 청정 수소를 공급하는 주요 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영국 연구혁신기구(UKRI)의 Harsh Pershad Senior Innovation Lead는 영국의 수소 생산량 중 수전해 생산 수소의 비율을 2035년 21%에서 2050년 44%까지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오후 시간에는 ①청정수소 생산, ②수소 저장․운송, ③그린 암모니아 등 3개의 기술별 분과(테크니컬 세션)가 동시에 개최되어 각 분야의 기술개발 현황과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하였다. 청정수소 생산 분야에서는 수소 생산 방식별 문제점과 타개 전략을 논의하였고, 수소 저장․운송 분야에서는 해외 수소 도입 전략과 저장·운송 기술개발 현황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다. 또한 그린 암모니아 분야에서는 그린 암모니아의 생산부터 추출, 연료로의 활용 등 탄소중립 달성 과정에서 암모니아의 역할과 관련 제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수소는 탄소중립 실현과 경제 성장을 위한 핵심 수단”이라며, “과기정통부는 앞으로 수소 전 주기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여 국내 수소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탄소중립 10대 핵심기술 개발방향 보고서 발간

과기정통부 탄소중립 10대 핵심기술 개발방향 보고서 발간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21.3)」 내 10대 핵심기술의 세부 개발 방향 및 기술개발 전략을 담은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10대 핵심기술 개발방향」 보고서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함께 발간하였다. 본 보고서는 우리나라 ‘2050 탄소중립’을 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월 발표한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 내 탄소중립 10대 핵심기술에 대해 2050년까지의 구체적인 기술별 목표 및 중점기술 개발 방향을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각 부처가 추천한 산‧학‧연 전문가 88명이 참여하여 탄소중립 10대 핵심기술별로 현황과 이슈를 분석하고, 현장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기술개발 방향성 및 정책·제도적 지원방향을 도출하였다.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10대 핵심기술 개발방향」은 총괄, 에너지 전환(태양광, 풍력, 수소, 바이오에너지), 산업 저탄소화(철강‧시멘트, 석유화학, 산업공정 고도화, CCUS), 에너지 효율(수송효율, 건물효율, 디지털화)로 구성되어 있다. [총괄] 탄소중립 기술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탄소중립 선언 배경 및 국내외 정책‧시장‧산업 현황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의 추진배경과 10대 핵심기술의 주요내용을 요약하여 소개한다. [에너지 전환] 본 보고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탄소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기술인 태양광, 풍력, 수소, 바이오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현황, 핵심기술, 비전‧목표 및 세부기술별 추진전략을 담았다. [산업 저탄소화] 본 보고서는 탄소집약적 구조를 가지는 국내 산업을 저탄소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기술인 철강‧시멘트, 석유화학, 산업공정 고도화, CCUS 분야의 국내외 현황, 핵심기술, 비전‧목표 및 세부기술별 추진전략을 담았다. [에너지 효율] 본 보고서는 수송효율, 건물효율, 디지털화 분야에서 고효율/친환경 에너지 기술 및 운영/관리 최적화 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의 효율을 높이거나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핵심기술의 국내외 현황, 핵심기술, 비전‧목표 및 세부기술별 추진전략을 담았다.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은 보고서를 발간하며 “탄소중립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전 지구적 과제이며, 정부는 탄소중립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10대 핵심기술 확보 가속화와 혁신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으며, 「탄소중립 기술혁신 추진전략」 수립 민간위원장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남 원장은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술의 확보를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체계적인 기술개발 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 본 10대 핵심기술 개발방향은 탄소중립을 향한 기술개발의 탄탄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발간된 보고서는 정부부처, 공공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2021년 9월 13일부터 온라인 누리집에서 누구든지 전문을 내려받기 하여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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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미래는 미래세대의 것.. 따라서 미래세대가 SDG 달성에 참여해야 합니다

SDG모멘트 개회식에서 연설을 한 직후 UN 인터뷰도 함께 진행했다 [리더스타임즈] 문재인 대통령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특별대사’ BTS와 함께 20일 오전(현지시각) SDG 모멘트(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개회식에서 연설을 한 직후 UN 인터뷰도 함께 진행했다. 유엔 글로벌소통국 사무차장 멜리사 플레밍(Melissa Fleming)이 사회자로 나선 인터뷰는 유엔이 추진하고 있는 17개 항목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 특히 미래세대의 관심과 참여의 중요성을 전세계와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유엔측은 먼저 문 대통령에게 BTS를 특사로 임명한 배경과 기대, 그리고 SDG 모멘트에 BTS와 함께 참석한 이유를 물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지속가능발전은 미래세대에 매우 중요하고, 또 미래는 미래세대의 것"이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달성에 실패하면 미래세대가 그 고통을 전적으로 짊어져야 하므로 미래세대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말했다. 문 대통령은 "BTS는 코로나로 고통을 겪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받은 사랑을 선한 영향력으로 돌려준다”며 “BTS가 미래세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더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것이 특사로 임명하고 행사에 함께 참여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두번째 질문은 “수십년만에 개도국에서 선진국이자 공여국으로 도약한 유일무이한 국가인 한국에게 여전히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반세기 만에 절대 빈곤에서 벗어나 경제성장과 함께 민주주의를 달성하여 선진국으로 발전하였으나, 여전히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며 노인빈곤율, 양극화, 여성 사회활동제약, 코로나 불평등을 거론한 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다’는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원칙은 ‘사람 중심의 혁신적 포용국가’를 지향하는 한국 정부의 정책과 같은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팬데믹 상황에서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한국의 노력과 국제적 기여를 묻는 질문에는 "한국은 방역 모범국가였지만 그 과정에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삶이 더 어려워졌고 돌봄격차와 교육격차 문제도 생겨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한국을 포용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확장적 재정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과 125개 국가와의 방역 관련 협력과 지원을 설명했다. 이날 BTS 리더 RM은 ‘지속가능발전목표가 BTS와 전 세계에 중요한 이유’에 대한 질문은 받고 "지금 세상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도출한 17개의 목표로 알고 있다”며 “저희는 현재세대이면서 앞으로 살날이 많은 미래세대인만큼 현재 세대와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발전목표는 현재세대와 미래세대 간의 균형을 맞추고, 모두가 공평한 혜택을 누리기 위한 공동의 목표라고 생각한다"며 "17개 목표 중 인종차별과 혐오에 대한 목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SNS에 의사를 표명하고 발언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멤버 지민은 유엔을 방문한 소감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연설을 준비하면서 미래세대로부터 대답을 많이 들었는데, 소중한 기회였다"고 답변했다. 멤버 제이홉은 팬들이 실천해줬으면 하는 점을 묻자 "준비하면서 다양한 답변을 들었는데, 꿈과 열정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는 답변이 대부분이었다"며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우리는 잃어버린 세대(lost generation)가 아니라 환영의 세대(welcome generation)"라고 설명했다.

외교부, 푸른 하늘의 날 2주년 기념 월경성 대기오염 대응 국제포럼 개최

푸른 하늘의 날 2주년 기념 월경성 대기오염 대응 국제포럼 개최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채택된 첫 유엔 기념일이자 우리나라 국가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 2주년을 기념하여, 9월 7일 월경성 대기오염 대응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의용 장관의 영상 환영사를 시작으로 잉거 앤더슨 유엔 환경계획 사무총장,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및 김정욱 환경협력대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현장참석 인원을 패널로만 최소화하고 대다수가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혼합(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그린뉴딜 정책 시행, 제2차 P4G 정상회의 개최 등 깨끗한 대기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였으며 “우리나라의 환경 전문 정지궤도 위성 발사에서 보듯이 과학기술이 관련 정책 시행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대기오염 대응을 위해서는 동북아 지역을 포함한 초국경적 협력이 중요하다면서“금번 국제포럼 개최가 맑고 깨끗한 공기를 위한 국제적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잉거 앤더슨 유엔 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 정부의 리더십을 평가하며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손실과 환경오염이란 3가지 전지구적 위기”에 대응한 행동을 촉구했다.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대기와 하늘에는 국경이 없다”면서 “국가・이익・이념을 초월한 공동의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우리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지구를 전수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대기오염과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위한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방안들이 모색되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정욱 환경협력대사는 축사를 통해 “대기오염으로 매년 700만명이 사망”한다면서 동북아 지역을 포함,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강조하면서 금번 포럼을 통해 유익한 아이디어들이 공유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외교부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각국 전문가가 참석하여 ▴대기오염과 기후변화의 상호작용 ▴대기오염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 ▴동북아 지역에서의 대기오염 대응 협력 현황 및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는 동북아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대기오염 대응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리더십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9월 7일 오전 정부기념 영상 상영에 이어 개최된 이번 포럼은 국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포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상영되었으며,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은 일반 시민의 적극적 참여 하에 진행되었다.

“Breaking the Nuclear Impasse: 북핵과 한반도 평화”

2021 IFANS 국제문제회의 사진 [리더스타임즈] 국립외교원은 7월 28일과 7월 29일에 걸쳐 ‘Breaking the Nuclear Impasse: 북핵과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2021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문제회의(2021 IFANS Conference on Global Affairs)」를 개최하였다. 정의용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남·북·미 정상의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정착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가는 데 큰 힘이 된다고 강조하고, 주변국과의 협력 속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서두르지 않으면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27일 남·북 정상 간 합의로 지난해 6월부터 단절된 남북 간 통신 연락선 복원은 상호신뢰를 회복하고 관계를 다시 발전시키려는 남·북 정상의 의지가 명확히 표현된 것을 밝히고, 정부는 7.27 합의를 계기로 남북관계의 진전이 북·미 관계의 진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7월 28일 제1세션에서는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의 사회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와 아시아의 평화’라는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대북 경제 제재 및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국경 봉쇄로 인해 북한의 향후 정세가 극히 불안정한 상황에서 북핵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미·중 간 갈등 완화가 요구되며, 일방주의적 제재보다는 다자주의적 협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국 간의 지정학적 이해관계의 조정, ▲ 북핵의 점진적 폐기와 그에 상응하는 제재 완화에 관한 국제적 합의의 필요성 등이 해법으로 제시되었다. 7월 29일 제2세션에서는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의 사회로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하여‘2021년과 그 이후: 대안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토의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북한이 핵 문제 협상의 상대를 주로 미국으로 상정하고 있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한국 정부가 ▲ 북·미 간 대화 촉진자의 역할, ▲ 미·중 간 협조를 위한 중간자의 역할을 지속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 북핵 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일관된 태도로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 미국·일본과의 공조를 강화하면서 중국 및 러시아를 끌어들일 수 있는 방안의 모색을 중요한 과제로 언급하였다. 참석자들은 코로나 확산과 미·중 전략경쟁의 심화 등으로 인해 미국 바이든 행정부에서 북핵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다뤄지지 않을 가능성을 지적하고, ▲ 국제기구를 통한 식량과 의료품의 인도적 지원, ▲ 남·북 및 북·미 간 대화 촉진의 외교적 노력, ▲ 실현불가능한 선비핵화 시도 대신 핵동결에서 핵능력 감축을 거쳐 군비통제에 이르는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점진적·단계적 로드맵 구상, ▲ 북한의 핵분열물질 생산 및 핵·미사일 실험도발 중단을 전제로 하는 잠정합의 등을 구체적 해법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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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찾은 젊음, 치유의 숲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리더스타임즈] 2025년이 되면 우리나라의 고령자 수는 1,000만 명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게 된다. 기대수명이 늘어난 만큼 항노화에 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산림자원의 항노화 기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해 산림치유의 역할을 증대하고자 「항노화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간행물은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이 발간한 「항노화 산업의 현황과 산림치유 분야와의 연계방안(2020.9)」을 계기로 산림청과 국립산림과학원 간에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대안으로 산림치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연구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었다. 간행물에는 산림자원의 건강 증진 및 치유 효능에 대한 지식과 사례를 분석하고 항노화에 특화된 산림자원의 특성과 활용 방법 등을 공통적으로 담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 대상 산림치유 항노화 자원 활용서」는 산림치유지도사들의 산림자원 항노화 효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항노화 식물을 지역별로 나누어 보기 좋게 정리하고 식물의 이용 부위와 효능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했다. 「항노화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서는 항노화에 도움이 되는 국내 산림자원을 계절별로 분류하고 산림자원의 기본 정보와 이를 활용하여 수행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제시된 프로그램으로는 율피팩 만들기, 박하잎으로 마사지 오일 만들기, 뽕나무 열매를 활용한 염색체험 등이 있으며, 오감을 자극하면서 참가자의 재미를 유도하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본 간행물은 각 국·공·사립 치유의 숲 및 산림치유지도사 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박현 원장은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어 건강한 노후를 대비한 지원이 절실해지고 있다”라면서 “이번 연구자료가 산림치유지도사의 항노화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되고 이를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흙 목욕 반달가슴곰, 털 손질 수달 등 희귀 활동 포착

진흙 목욕중인 반달가슴곰(2021.06.01. 포착) [리더스타임즈]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진흙으로 목욕하는 반달가슴곰 등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희귀한 활동 모습이 무인관찰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무인 관찰카메라에 포착된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Ⅰ급 반달가슴곰과 수달 및 Ⅱ급 삵, 담비, 하늘다람쥐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국립공원 일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관찰(모니터링) 과정 중에 무인 관찰카메라 6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 장면을 잇달아 포착했다. 포착된 영상에는 진흙으로 목욕하는 반달가슴곰, 털을 손질하는 수달, 어미와 새끼가 함께 이동하는 삵, 하늘다람쥐의 둥지를 탐색하는 담비의 모습 등 보기 힘든 희귀한 장면들이 담겼다. 반달가슴곰이 진흙으로 목욕하는 모습은 올해 6월 지리산 하동군 일대에 설치된 무인관찰카메라에 찍혔다. 국립공원연구원 연구진은 해당 개체가 무더운 날씨에 체온조절과 진드기 제거를 위해 진흙 수렁이 있는 곳에서 목욕한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8월에는 지리산 종석대 일대에서 활동 중인 담비가 하늘다람쥐 둥지를 탐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담비는 두 마리 정도가 짝을 지어 다니길 좋아하며 밤과 낮 모두 활발하게 활동한다. 이외에도 올해 4월 지리산 수도암 일대에서 삵 어미와 새끼가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삵은 보통 4월~5월에 새끼를 낳고 일정 보육 기간이 끝나면 독립생활을 하는데, 출산한 새끼를 데리고 다니는 장면이 포착된 것은 흔치 않은 경우다. 1967년 첫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리산은 면적이 483.02k㎡로 우리나라 산악형 국립공원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8종과 II급 41종 등 다양한 야생생물이 살고 있다. 김임규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은 "지리산은 반달가슴곰을 비롯하여 49종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이들의 삶의 터전이 되는 서식지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가을철 야외활동, 말벌 쏘임 등 독성생물 조심하세요

국내 주요 말벌 종류 [리더스타임즈]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본격적인 가을철을 앞두고 산행,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 시 말벌, 독사 등 독성생물을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 사는 말벌은 약 30 여종 이상으로 가을철 추석을 전후로 활동량이 가장 커지며, 공격성도 매우 높아진다. 따라서 가을철에 산행을 하거나 벌초(성묘) 작업을 할 때에는 주변에 말벌이 활동하고 있는지 예의 주시하고, 말벌집을 발견하면 재빨리 벗어나는 것이 좋다. 말벌은 밝은색 복장보다 어두운색 복장에 공격성이 더 높은 특성이 있다. 국립공원연구원이 말벌류의 공격성에 대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어두운색 복장에 말벌의 공격성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산행 시 복장과 모자는 밝은색으로 갖추는 것이 좋다. 말벌류가 어두운 색깔에 공격성이 강한 이유는 곰, 오소리 등 천적의 색상이 검은색 또는 짙은 갈색이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또한, 털보말벌 및 등검은말벌은 사람의 머리부터 공격하며, 땅속에 집을 짓고 사는 장수말벌은 다리부터 공격하는 습성이 있다. 될 수 있으면 창이 넓고 큰 모자를 쓰고, 두꺼운 등산화나 각반(스패치)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말벌에 쏘일 경우, 쏘인 장소에서 20m 이상 신속히 이동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말벌은 여러 마리가 공격하는 경우가 대다수로, 해당 장소에서 신속히 벗어나야 말벌들이 따라오지 않는다. 혼자 있는 경우, 해당 국립공원사무소나 119에 전화하여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도움을 청한 후 3~4시간 내로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받아야 한다. 야외활동 시 말벌뿐 아니라 독사도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독사는 살모사, 까치살모사, 쇠살모사, 유혈목이 등 4종이 있으며, 가을철에는 햇볕이 잘 드는 탐방로나 쉼터 주변에서 쉽게 관찰된다. 야외에서 뱀을 만나게 되면, 뱀을 건드리지 말고 피해야 하며 만일 뱀에 물리면 긴장을 풀고, 상처 부위를 헝겊 등으로 묶은 후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 “뱀에 물린 부위의 독을 빼기 위해 칼로 상처를 내서 독을 빼야 한다”라는 속설이 있지만,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물린 부위에 2차 감염이 발생하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이 밖에도 잎이나 줄기를 만지거나 스치면 통증 또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물들을 조심해야 한다. 산림 내 습한 곳에 자라는 쐐기풀, 가는잎쐐기풀 등은 가시털(자모)에 포름산이 들어있어 스치게 되면 강한 통증을 일으킨다. 개활지 등에서 자라는 환삼덩굴,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은 꽃가루가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때문에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야 한다. 최승운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가을철을 맞아 국립공원 산행 등 야외활동 시에는 독성생물과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고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야 안전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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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현황

[리더스타임즈]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구시험지구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원자는 25,163명으로 전년 대비 761명(3.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학년도 3,410명 감소, 2020학년도 6,052명 감소 등 감소 추세가 잠시 주춤한 양상이다. 재학생 지원자는 18,074명으로 지난해보다 660명 증가하였고 졸업생도 6,385명으로 지난해보다 110명 증가하였으나, 검정고시출신은 704명으로 지난해보다 9명 감소하였다. 지원자 중 재학생의 비율은 71.83%, 졸업생은 25.37%, 검정고시출신은 2.80%를 차지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성별 분포는 남자 12,949명(51.46%), 여자 12,214명(48.54%)으로 남자가 735명 많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국어, 수학 영역 선택과목 분포는 국어 영역의 경우 화법과 작문 17,231명(68.48%), 언어와 매체 7,874명(31.29%)으로 화법과 작문 과목이 2.2배 많은 수준이다. 수학 영역의 경우 확률과 통계 11,729명(46.61%), 미적분 10,456명(41.55%), 기하 2,352명(9.35%)으로 종전 수학 영역 ‘가형’에 해당하는 미적분, 기하 과목이 50.9%를 차지해 지난해 ‘가형’ 39.37%에 비해 응시인원이 현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영역 미선택자는 58명(0.23%), 수학 영역 미선택자는 626명(2.49%)이다. 영어 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25,093명(99.72%)이 선택하였으며, 미선택자는 70명(0.28%)이다. 한국사영역은 필수로 지정되어 전체 지원자 25,163명이 모두 선택하였다. 탐구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24,882명(98.88%)이 선택하였으며, 미선택자는 281명(1.12%)이다. 탐구영역의 선택 분포는 사회탐구 영역 11,471명(45.59%), 과학탐구 영역 12,868명(51.14%), 사회‧과학탐구 영역 424명(1.69%), 직업탐구 영역 119명(0.47%)으로 나타났다. 사회탐구영역에서는 생활과윤리(7,604명), 사회․문화(7,104명), 한국지리(2,383명) 과목 순으로 선택하는 인원이 많았다. 과학탐구영역에서는 지구과학Ⅰ(8,920명), 생명과학Ⅰ(8,558명), 화학Ⅰ(4,111명) 과목 순으로 선택하는 인원이 많았고 과학탐구Ⅱ 과목 선택자는 631명에 그쳤다. 전년에 비해 사회탐구 영역은 소폭 감소(2.33%)하였고, 과학탐구 영역은 소폭 증가(0.79%)하였는데, 올해 처음 도입된 사회‧과학탐구 영역 선택(1.69%), 자연 계열 재수생 증가 등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직업탐구영역에서는 농업 기초 기술(106명), 상업 경제(41명), 성공적인 직업생활(40명) 과목 순으로 선택 인원이 많았다.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전체 지원자 중 2,087명(8.29%)이 선택하였으며, 미선택자는 23,076명(91.71%)이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아랍어Ⅰ(615명, 29.47%), 일본어Ⅰ(528명), 한문Ⅰ(356명) 과목 순으로 선택하는 인원이 많았으나, 매년 선택인원이 많았던 아랍어Ⅰ의 경우 전년(69.3%)에 비해 선택인원이 현저히 줄었다. 전체 지원자 중 22,184명(88.16%)이 5개 영역을 선택하였고, 제2외국어·한문영역까지 6개 영역을 모두 선택한 지원자는 2,072명(8.23%)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907명(3.6%)이 4개 영역 이하를 선택하였다.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는 21명으로 지난해와 같다. 교육청 관계자는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들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미응시할 경우 수능 전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음을 유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전체적으로 지원자 수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하였으며, 과목 선택 확대로 수학 과목의 경우 주로 종전의 자연 계열 학생들이 선택하는 미적분, 기하 과목과 탐구영역의 경우 과학탐구 영역 과목을 선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점 등이 주요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대비 방역거리 유지를 위해 지난해와 같이 시험실 당 인원을 24명으로 운영하고, 응시인원 증가로 시험실도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실시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9월 1일(수)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38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31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18,677명으로, 재학생은 409,062명이고 졸업생 등 기타 수험생은 109,615명이다. 지원자 수는 올해 6월 모의평가 대비 35,778명 증가하였고, 재학생은 6,732명 감소, 졸업생 등 기타 수험생은 42,510명 증가하였다. 작년 9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31,330명 증가하였으며, 재학생은 225명 감소, 졸업생 등 기타 수험생은 31,555명 증가하였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8일(목)에 실시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며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갖는다. 올해 개편된 수능 체제에 따른 모의평가로서 수험생에게 수능 준비도 진단 및 보충의 기회, 그리고 문항 수준 및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 제공 9월 모의평가 출제,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2022학년도 수능에 반영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수능 연계교재와의 연계 비율을 포함한 이번 9월 모의평가의 출제 기본 방향 및 영역별 출제 방향은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시험 당일 제공할 예정이다.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되고, 연계 방식은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 방식을 확대하며, 영어 영역의 경우 연계 문항 모두를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한다. 답안지 채점은 수능과 같이 이미지 스캐너를 이용하여 실시하고, 성적은 9월 30일(목)까지 수험생에게 통보한다. 채점에는 이미지 스캐너가 사용되므로 응시생은 답안을 작성할 때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 한다.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특히 펜의 종류와 상관없이 예비 마킹(marking) 등 필기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정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된다(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 수).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모의평가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9월 모의평가의 시행과 관련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가. 지원자 현황 영역별 지원자는 국어 영역 518,160명, 수학 영역 513,651명, 영어 영역 517,655명, 한국사 영역 518,677명, 사회탐구 영역 280,237명, 과학탐구 영역 245,823명, 직업탐구 영역 9,548명이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40,377명이다. 수험생 중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15명,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 30명, 중증 청각장애 수험생 108명,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 17명으로 총 170명이다.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점자문제지 및 음성평가자료(화면낭독프로그램용 파일, 1‧3‧4교시에 해당)를 제공하고, 2교시 수학 영역에서는 신청자에 한해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확대(118%, 200%, 350%) 및 축소(71%) 문제지를 제공하며, 중증 청각장애 수험생에게는 3교시 듣기평가 대본을 제공한다. 나. 시험 시간 운영 시험은 1교시 국어 영역(08:40~10:00), 2교시 수학 영역(10:30~12:10), 3교시 영어 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 영역 및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17:05~17:45)의 순서로 실시된다. 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선택과목’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영역을 선택한 모든 수험생이 응시해야 하고, 영역별 선택과목은 본인이 선택한 1개 과목에 대해 응시하면 된다. 문제지는 영역별로 공통과목과 모든 선택과목이 포함된 합권 형태로 제공하며, 수험생은 문제지에서 본인이 선택한 선택과목 부분을 찾아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고, 1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을 제외한 5개 과목 중에서 1개를 응시하면 된다. 4교시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시험 시간 운영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 분리에 따라, 한국사 영역 시험 시간 종료 후, 한국사 영역 문제지 및 답안지를 회수하고, 탐구 영역 문제지 및 답안지를 배부하는 시간을 15분 부여한다(탐구 영역 미선택자는 대기실로 이동 가능). 탐구 영역은 선택과목당 시험 시간이 30분이며, 선택과목별 시험이 종료된 후 해당 문제지는 2분 이내에 회수한다. 수험생은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를 풀고 답안지의 답란에 기재하여야 하며, 선택과목 수에 따라 시험 시간이 다르므로 감독 교사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다.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심사, 성적 통지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관련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이의신청 접수 : 2021. 9. 1.(수) ~ 9. 4.(토) 18:00 - 이의심사 : 2021. 9. 6.(월) ~ 9. 13.(월) - 정답 확정 발표 : 2021. 9. 13.(월) 17:00 성적 통지 : 2021. 9. 30.(목) 라.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 운영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시험장별 방역 대책이나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 또는 시험 당일 발열 등으로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하여 작년 모의평가 및 올해 6월 모의평가와 같이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해당 홈페이지는 9월 2일(목) 저녁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답안을 입력 후 제출하면 별도의 성적을 제공한다. 다만, 응시생 전체 성적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온라인 응시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시험장(학교, 학원 등)에 안내하여 수험생에게 공지되도록 하였다. 마. 기타 전체 시험장(학교, 학원 등)은 철저한 방역 관리 아래 시험을 실시하며, 특히 시험장을 설치한 431개 학원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함께 사전 조사를 실시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방역 조치 사항들을 점검하였다. 시험장을 설치한 431개 학원에서는 17개 시・도교육청별로 별도 지정한 장소에서 시험 당일 새벽에 문답지를 받게 된다. 시・도교육청에서는 감독관을 파견하여 매 교시 문제지 개봉 시간 및 시험 시간 준수 여부를 관리・감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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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년만에 온라인 콘서트…10월24일 개최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비대면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15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공식 SNS에 "오는 24일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콘서트 개최를 알리는 공지문과 함께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의 메인 포스터도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퍼미션 투 댄스'가 담긴 싱글 CD '버터(Butter)'의 상징 색깔과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또 공연 타이틀과 개최 일시를 비롯해 조명, 스피커 사이에 자리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곱 멤버는 각기 다른 의상과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방탄소년단 콘서트는 지난해 10월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열린 'BTS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 이후 약 1년 만이다. 'BTS 맵 오브 더 솔 원'은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아미 온 에어'를 도입해 팬들과 소통하는 콘서트를 완성했다. 당시 콘서트는 191개 국가 및 지역의 팬들이 관람했다.

블랙핑크 리사, 화려한 솔로 데뷔 신고식! 케이팝 레이더 차트 1위

멜론 통해 영상 인터뷰 공개! [리더스타임즈] 블랙핑크의 리사가 발매 하루만에 케이팝 레이더 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화려한 솔로 데뷔를 알렸다. 리사의 첫 솔로곡인 ‘LALISA(라리사)’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37주차 집계 기간 (9월 5일 ~9월 11일) 동안 8,735만 뷰를 기록하며, 데뷔와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리사의 신곡 ‘LALISA’ 뮤직비디오는 공개 1시간 30분만에 1천만 뷰를 돌파하며, 케이팝 솔로 여가수 사상 최단 1천만 뷰 기록을 달성했다. 이어 발매 49시간 만에 1억 뷰를 돌파, 케이팝 솔로 아티스트 중 최단 기간 1억 뷰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에 대해 케이팝 레이더 측은 “블랙핑크 멤버들이 솔로 곡을 발매 할 때마다 매번 신기록이 경신되고 있다”며, “케이팝 유튜브 퀸의 면모를 어김 없이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리사가 컴백한 직후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는 약 30만 명 급증했고, 이번 37주차 동안에도 총 130만 구독자가 증가하며 누적 6천6백만 구독자를 넘어섰다. 이로써 기존 6천5백만 구독자를 보유하며 전세계 1위를 유지하던 저스트 비버를 제치고, 블랙핑크가 ‘전세계 유튜브 구독자 1위 아티스트’에 오르는 명예를 거머쥐었다. 뮤직비디오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포함한 SNS 지표 역시 눈부셨다. 리사의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지난 일주일 간 약 62만명 증가했다. 이는 전주 증가량 대비 1.5배 더 치솟은 수치로, 리사의 인스타그램은 누적 6천만 팔로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스포티파이 팔로워 역시 생성 2일 만에 50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9월 11일 기준, 케이팝 레이더 스포티파이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주간 트위터, 스포티파이 팔로워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각각 18만, 30만 팔로워를 추가하며 정상을 유지했다. 주간 뮤직비디오 차트에는 4세대를 이끌어갈 대표 걸그룹 스테이씨와 퍼플키스의 ‘색안경’(1,866만 뷰)과 ‘좀비’(1,181만 뷰)가 나란히 2위와 3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이팝 레이더는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케이팝의 급성장에 따라 팬덤의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오픈한 팬덤 데이터 전문 서비스다. 현재 한국 아티스트 646개 팀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유튜브 구독자,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포티파이 팔로워, 팬카페 회원수 등의 변화량을 그래프와 차트 형태로 웹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위터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2020 #KpopTwitter 월드 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앱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blip)’을 출시해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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