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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IOC 위원장 접견
IOC 위원장 접견(대통령실)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통령실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커스티 코번트리(Kirsty Coventry) 위원장을 만나 한국과 IOC 간의 국제 스포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국을 방문한 코번트리 위원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세계 체육 발전을 위한 IOC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가능한 시기에 대한민국에서 다시 오륜기를 보게 되면 좋겠다"며, 한국 체육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코번트리 위원장도 한국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점을 언급하며, '올림픽 무브먼트'의 동반자로 역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한국과의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 대통령과 코번트리 위원장은 스포츠가 평화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 대통령이 남북 관계 개선에도 스포츠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언급하자, 코번트리 위원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이 입장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며 공감했다. 또한 코번트리 위원장이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이 대통령은 "경제사회 발전에 따라 스포츠의 수요도 높아질 것"이라며, 생활체육 등 스포츠에 대한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접견을 마무리하며, 이 대통령은 코번트리 위원장에게 IOC 방문 의사를 밝혔다. 이에 코번트리 위원장도 크게 환영하면서 스위스에 있는 IOC 본부나, 몇 달 후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코번트리 위원장은 이 대통령에게 IOC의 상징이자, IOC 본부에 있는 올리브나무 모형을 선물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코번트리 위원장의 이름을 한글로 새긴 수제 도장 선물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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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가슴 벅차 올라…우주개발 역사의 새로운 장 연 순간"
누리호 4차 발사(KTV방송화면 캡춰)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한 데 대해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대한민국 우주 개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 새벽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실용 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밤낮없이 힘을 다해준 연구원과 산업 종사자들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멈출 줄 모르는 혁신으로 우주 시대를 열어가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 지역의 주민들과 군인, 경찰, 소방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감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발사는 민간 기업이 발사체 제작부터 운용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성공을 이끌어낸 첫 사례"라며 "우리 과학기술의 자립을 증명해 낸 만큼 미래 세대가 더 큰 가능성을 향해 과감히 도전할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과학기술로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글로벌 5대 우주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정부는 우리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고 당당하게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무한한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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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UAE, AI 산업 협력 통해 미래성장 동력 함께 창출"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대통령실) [리더스타임즈]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인공지능 중심의 첨단산업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창출하자"고 제시했다. 또 "청정 에너지와 방산 분야 협력을 고도화해 세계 최강국으로 함께 성장할 모멘텀을 확보하자"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 소재 한 호텔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해 양국 정부 및 기업의 교류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번 행사는 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개최된 경제행사로 한국경제인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UAE 대외무역부, 아부다비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했으며, 양국 정부, 기관,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UAE는 바라카 원전 건설, 아크부대 파견 등으로 서로의 발전을 이끌어오며 진정한 형제의 나라이자 동반자인 라피크(Rafiq)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2071년까지 UAE가 세계 최고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가 한국"임을 강조했다. 아랍어 라피크(Rafiq)는 먼 길을 함께하는 동반자를 의미한다. 또한, 이 대통령은 양국이 백 년의 동행을 함께하기 위한 미래 파트너십의 3대 방향으로 △AI 중심의 첨단산업 협력 가속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 △청정에너지 및 방산 협력 고도화를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 △소프트 협력을 통한 사람과 문화의 연결 확장을 제시했다. 먼저, AI 분야 협력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바이오테크까지 첨단산업 협력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산업 및 첨단기술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우리 한국은 HBM 등 반도체 기술과 EPC 설비 역량을 바탕으로 UAE의 2031년 인공지능 허브 도약을 위한 가장 신뢰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청정에너지와 방산 협력 고도화와 관련해서는 "UAE의 태양광 발전 잠재량과 한국 첨단 배터리 기술력을 결합한 에너지 전환 협력은 2050년 탄소중립 공동 달성, 그리고 친환경 신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핵연료 및 전기 관련 현지 공장건설을 통해 UAE의 원전 산업 육성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호혜적 협력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방산 분야에서도 공동 개발, 기술 협력, 현지 생산까지 협력의 수준을 제고해 양국 방위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나아가 "소프트파워 협력으로 사람과 문화의 연결을 더욱 넓혀 나가야겠다"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며칠 전 두바이 K엑스포에서 K푸드·뷰티 전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들었다. 최근에는 한우가 UAE에 처음 수출되며 할랄 시장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하며, "중동의 문화 강국인 UAE와의 협력을 통해 K컬처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국 참석 기업들은 첨단산업, 에너지·인프라·방산, 문화 등 미래 협력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의 지평이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한국과 UAE 양국은 안보환경, 지정학적 측면에서 유사한 점이 있고 사람을 중시하는 공통점이 있다"고 평가하고, "첨단산업과 문화 등 분야에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양국 지도자, 국민 간 교류를 활성화한다면 진정한 형제의 나라로서 공동 번영이 가능할 것"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경성 사장,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UAE 측에서는 칼리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자를 비롯하여 칼둔 알 무바라크 무바달라 개발회사 CEO, 타니 빈 아흐메드 알 제유디 대외무역부 장관, 모하메드 하산 알스와이디 투자부 장관, 나세르 후메이드 알 누아이미 타와준위원회 사무총장, 오마르 압둘라흐만 알 자비 엣지 커머셜 사장, 모하메드 이브라힘 알 하마디 원자력공사 사장 등 UAE 고위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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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정상회담 계기 AI·우주·바이오 등 협력 강화 MOU 7건 체결
한·UAE 확대회담 및 양해각서 교환식(대통령실) [리더스타임즈]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는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공지능(AI), 우주탐사,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7건을 체결했다. 우선 양국은 AI 인프라 구축 등 AI 분야의 포괄적 협력 강화 추진을 내용으로 하는 '한-UAE 전략적 AI 협력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국은 AI 투자 및 인프라 구축, 공급망 확장, 연구개발 등에서 포괄적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위한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로써 양국은 AI 기술 및 응용 서비스의 개발부터 AI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까지 폭넓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양국은 또 AI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양국 연구기관·기업·전문가 교류를 지원하고 민간 교류 및 AI 투자를 촉진하는 내용의 '한-UAE AI 분야 협력 MOU'도 체결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서명한 이 협약에 따라 UAE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산업별 AI 전환(AX) 등 프로젝트 수행 시 우리 AI기업의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또 '바이오헬스 분야 포괄적 협력에 대한 MOU', '지식재산 분야에서의 심화 협력에 관한 MOU' 등 첨단산업 분야 양해각서 체결도 이어졌다. 의료제품·화장품 개발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식재산 거래·보호 분야의 협력도 확대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평화적 목적을 위한 우주탐사와 이용 협력에 관한 MOU'도 맺어 우주탐사 기술 공유와 위성 공동개발, 지상 인프라 구축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달·화성 탐사 경험과 기술을 교환하고 인공위성을 공동 개발·협력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양국은 이와 함께 '원자력 신기술, AI 및 글로벌 시장 협력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으며, 한전-UAE원자력공사(ENEC) 간 원자력 신기술 및 글로벌 시장 공동진출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차세대 발전원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원전 AI 연계 기술 등 원전 분야 신산업 육성에 협력하며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대통령실은 의미를 밝혔다. 이 밖에도 양국이 지난해 체결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과 관련해 'CEPA 경제협력위원회 행정 및 운영 MOU'도 맺었는데, 이로써 양국 간 CEPA 경제협력 분야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UAE 유력 일간지 알 이티하드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방문에서 양국 정상은 기존의 4대 협력 축인 △투자 △방위·방산 △원전 △에너지에 더해 AI·첨단기술·보건·문화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양국 관계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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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6대 핵심분야 구조개혁…잠재성장률 반드시 반등시켜야"
제15회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규제·금융·공공·연금·교육·노동 6대 핵심 분야에서 구조개혁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반드시 반등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제15차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대한민국의 당면한 최대 과제는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야겠다"라며 "정부는 내년이 본격적인 구조개혁을 통한 대한민국 국가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준비를 철저하고 속도감 있게 준비해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대통령실 김남준 대변인은 이날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비공개회의에서는 내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규제, 금융, 공공, 연금, 교육, 노동 등 6대 분야에 대한 개혁 추진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먼저 규제 개혁과 관련해 김 대변인은 "다수의 역대 정부들이 규제 개혁 자체를 목표로 하다보니 지속가능한 합리적 개혁안보다 단기 성과 중심으로 끝났다는 점이 지적됐다"면서 "이재명 정부는 규제 개혁을 통한 성과 도출, 이 부분을 위해 분야별, 목표별 등 세밀한 규제 개혁안을 만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기술에는 규제를 유연하게 적용하고, 생명 안전 분야는 적정수준의 규제를 유지하는 등 환경변화에 맞춰 합리적인 규제 개혁을 추진할 계획"이며 "또한 경제단체, 지역사회 등 현장소통을 강화하며 규제를 합리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 개혁과 관련해서는 "현재 우리나라 금융시장은 부동산으로의 자금이 쏠리고, 취약계층에 대한 '약탈적 대출', 제도권 금융 배제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정책금융이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했다"면서 "정부는 향후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포용금융 확대 등을 통해 성장과 회복을 균형있게 뒷받침하는 금융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현재 금융제도는 가난한 사람이 비싼 이자를 강요받는 등 이른바 금융계급제가 된 것 아니냐고 지적하면서 기존 사고에 매이지 말고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또한 금융기관도 공적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공공 개혁의 경우 "공공기관을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 주체로 회복시키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지난 정부에서 공공기관은 지나친 인력감축과, 재무 성과에 치우친 평가 방식으로 인해 역할이 크게 제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따라서 정부는 수요자인 국민의 관점에서 공공기관의 기능을 조정하고 평가제도를 개편해, 공공기관이 노동·안전·균형성장 등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공공기관 개혁의 명분 아래 힘없는 사람을 자르는 방식이 되어선 안 되고 불필요한 임원자리를 정리하는 개혁을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김 대변인은 "연금개혁은 장기적으로 세심하고 신중히 준비해야 할 과제인 만큼 충분히 논의가 필요하다"며 "국회 연금 특위가 구체적 개혁안을 논의하고 정부는 이를 지원하되 다층 소득 보장 체계 구축을 통해 노후 소득 보장 기틀을 마련하는 등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개혁은 거점 국립대를 포함한 지방대학 육성을 비롯해 지역 소멸, 기후변화, AI 대전환이라는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노동 개혁에 대해 "정부는 청년·고령자 등 취업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이고 강압적으로 추진한 지난 정부 노동개혁과 달리 이재명정부는 소통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통해 '노동이 존중되는 진짜 성장'을 실현할 방침"이라며 "특히 개혁은 필연적으로 갈등이 수반되므로 개혁 과정 전반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숙의 과정을 최대한 공개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데이 HOT 이슈
- 2025-2026 겨울 과학이 반짝이는 'Merry Science' 행사 개최
- Merry Science 행사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5년 개관 80주년의 마지막을 관람객과 함께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올 한 해 100만 관람객 달성의 기쁨과 감사를 전할 겨울철 특별행사 '2025-2026 겨울, 과학이 반짝이는 Merry Science'를 12월 13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시즌 사진 촬영 구역(포토 존)·실내악 거리 공연(버스킹)·주요 전시품 둘러보기 행사(투어 이벤트)를 전시관 전역에 배치하여, 과학관을 찾는 누구나 겨울의 감성과 과학의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올 한 해 100만 관람객 달성을 단 3만여 명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100만 관람객께 특별한 감사를 전할 행사가 준비 중이다. 정문 게이트, 꿈이 광장, 사이언스 터널을 중심으로 대형 야외 트리, 겨울 동물 사물(오브제) 등으로 시즌 주제를 조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며 겨울 감성을 담은 고전 음악 거리 공연(클래식 버스킹 공연)이 자연사 관에서 매주 토/일과 성탄절 등 일 2회 총 14회 진행된다. 현악 4중주, 피아노 3중주 등 소규모 실내악 공연으로 겨울 영화 음악, 캐롤, 고전 음악 클래식 목록(레퍼토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1월 깜짝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던 인간형 로봇 춤 거리 공연(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관람객 참여형 춤 대결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과학관 필수 코스 전시 관람 행사 참여를 위해, 대표 전시품에 꼭 들러 눈도장 찍고 행운 상자(럭키박스)에 도전해 보자. 주요 전시관의 대표 전시품을 찾아 인증사진(인증샷)을 찍고 'Merry Science'행사 운영 본부를 방문하면 일 300명 선착순으로 과학관의 주요 기념품이 담긴 행운 상자(럭키박스)를 증정한다. 행운 상자(럭키박스)만으로 아쉽다면 100만 관람객 달성의 기쁨을 나눌 '100만 번째 과학관의 별'에 도전해 보자. 12월 초 현재 약 97만 명의 관람객을 달성한 국립중앙과학관은 98만, 99만, 100만 번째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기쁨과 감사를 전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메리 사이언스 행사는 과학과 겨울 감성이 만나는 새로운 계절 축제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과학관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라며 “마지막까지 80주년의 의미와 100만 관람객 달성 감사를 담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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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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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에 뼈 건강 효과 우수한 페놀산 배당체 함유
현미(‘삼광’)의 페놀산 함량 분포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국산 현미에 뼈 건강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페놀산 배당체가 함유돼 있음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과 함께 페놀산이 풍부하다. 페놀산은 식물계에 널리 분포하는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의 산화적 손상을 막아주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이러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바탕으로 항염증·항당뇨·항암·심혈관 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이 과학적으로 보고돼 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연구진의 정밀 분석 결과, 국산 현미(‘삼광’)에서 총 8종의 페놀산 성분을 확인했으며, 이 중 6종이 배당체 형태로 밝혀졌다. 그 중 ‘6-O-페룰로일슈크로스(6-O-feruloylsucrose)’가 총 페놀산 함량의 약 40%(100g 당 생중량, 4.4mg)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확인됐다. 특히, ‘3′-O-시나포일슈크로스(3′-O-sinapoylsucrose)’는 세계 최초로 현미에서 존재가 확인됐다. 또한, 이번에 확인된 페놀산 배당체들의 뼈 건강 개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분화를 유도한 뒤 페놀산 배당체를 처리한 결과, ‘3′-O-시나포일슈크로스’를 제외한 ‘3′-O-시나포일-6-O-페룰로일슈크로스(3′-O-sinapoyl-6-O-feruloylsucrose)’등 5종의 배당체가 파골세포의 분화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농촌진흥청은 파골세포 분화 억제는 뼈 손실을 막고 골밀도를 유지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며, 이번 연구로 현미 섭취가 골다공증 예방 및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현미에 함유된 페놀산 종류와 함량 연구 결과는 식품 전문 학술지'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농촌진흥청은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농식품올바로’에서 현미를 비롯한 농식품 소재 308종에 들어있는 다양한 페놀산 종류와 함량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현미가 단순한 영양 공급원을 넘어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작물임이 밝혀졌다.”라며, “국산 곡물의 건강 기능 연구에 매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를 높이고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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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무계목강관' 유통이력 관리 강화한다
무계목 강관 [리더스타임즈] 관세청은 12월 3일부터 ‘무계목강관’을 유통이력 신고대상 물품으로 신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철강 고관세 부과 등 통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산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안전에 직결되는 품목인 ‘무계목강관’의 원산지 둔갑 불법 국내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무계목강관은 이음매가 없는 강관으로, 산업 전반의 운송관, 설비 등에 널리 이용된다. 특히 고온·고압의 극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만큼 높은 신뢰성과 안정성이 요구된다. 품질이 낮은 제품을 사용하면 배관 파열로 인한 유해 물질 유출 등 중대 안전사고로 이어지며 국민 안전을 저해할 위험성이 크다. 관세청은 국산 둔갑 위험성, 국민 안전 영향, 수입량 등의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산업통상부, 한국철강협회 등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하여 ‘무계목강관’ 13개 세번 중 2개 세번에 해당하는 물품을 유통이력 신고대상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12월 3일부터 해당제품을 수입·유통하는 사업자는 물품을 양도(판매)할 때마다 양수자 정보(상호, 사업자등록번호 등), 양도일자, 수량, 중량 등의 유통 내역을 관세청 유통이력관리시스템(UNI-PASS) 등을 통해 신고해야 한다. 유통이력 신고 의무를 위반해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 또는 장부기록 자료를 보관하지 않은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업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유통이력 관리 대상물품 지정이 원산지 둔갑 등 불법 제품 사용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보호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통해 국내 철강산업 보호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업체들은 제도를 숙지하고 성실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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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유럽서 1,184만 달러 수출계약 견인
유럽서 1,184만 달러 수출계약 견인 [리더스타임즈] 케이메디허브가 MEDICA 2025(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국내 의료기기 기업 12곳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재단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시회에 참가해 ‘K-MEDI hub 공동관(이하 ‘공동관’)’을 운영했다. 공동관에서는 지방줄기세포 채집 키트 등 소모품부터 사회성 훈련 디지털 치료기기를 비롯한 AI기반 디지털 치료기기(DTx)까지 국내 혁신 의료기기 기술을 선보였다. 참여기업은 ▲제품 시연 및 글로벌 바이어 대상 피칭 ▲유럽 유통사 대상 수출 협의 ▲의료기관과의 기술협력 논의 등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했다. 공동관에 참여한 ▲나눔컴퍼니 ▲뉴다이브 ▲메디코어스 ▲메디키나바이오 ▲비욘드메디슨 ▲소프엔티 ▲알파에이아이 ▲엑소시스템즈 ▲엘디에스 ▲오스젠 ▲코트라스 ▲퍼비스코리아는 누적 477건의 상담을 통해 총 1,184만 달러(174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독일 의료기기 시장은 유럽 최대이자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시장이다. 케이메디허브는 2022년부터 MEDICA 공동관을 운영하며 국내기업의 유럽진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재단은 공동관 운영을 통해 누적 상담 1천5백여 건과 1,930만 달러(284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 추진을 지원하며 국내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성장을 견인했다. 공동관 참가기업들은 독일은 물론 영국, 프랑스 등 다양한 유럽 국가의 수출판로를 개척하며 1,727억 달러(255조 원, 2024년 기준) 규모 유럽 의료기기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특히, 유럽연합(EU)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초과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이에 따라 원격의료 및 디지털 치료기기, 재활기기 등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단은 공동관 내 부스를 운영하며 우리나라 의료기기 수입에 관심 있는 바이어와 국내기업을 연결하고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K-의료기기의 유럽 진출 가교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내 혁신 의료기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MEDICA는 70개국에서 글로벌 기업 5,300개 사가 참가했다. 전시회에서는 영상·진단기기와 정형·재활기기, IT 시스템 및 솔루션,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의료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케이메디허브는 독일뿐만 아니라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등 유망 국제의료기기전시회 공동관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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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료 절약하는 '순환식 수경재배' 평가회서 성공 비결 공유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 모식도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순환식 수경재배의 조기 안착과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26일 충남 논산 토마토 농가에서 ‘순환식 수경재배 우수 농가 사례 공유회’를 연다. 순환식 수경재배는 수경재배 과정에서 버려지는 양액(비료액)을 다시 회수해 사용하는 기술이다. 농촌진흥청은 2024년부터 신기술보급사업을 통해 16개 지역 17개 농가에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에는 사업 참여 17개 농가 중 우수 농가와 설치 업체,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이 참석해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을 도입할 때 발생하는 현장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공유한다. 특히, 양액 사용 후 회수된 배액과 지하수의 희석률, 배액 탱크의 용량, 주기적인 배액 분석 등 농촌진흥청이 제시한 지침을 잘 활용해 온 충남 논산, 강원 횡성, 전남 보성 농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논산 토마토 농가는 농자재값이 오르면서 비료 구매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상황에서 기술 도입 뒤 비료 사용량을 30% 이상 줄인 성과를 소개한다. 강원 횡성의 대추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는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로 양액을 재사용하고, 일부 남는 양액을 토양 재배에도 활용, 버려지는 폐양액을 모두 사용한 기술 사례를 공유한다. 전남 보성 농가는 순환식 수경재배 시 양액 조제 간격이 7일에서 10일로 늘어난 점과 분석 기기(ATP)를 구매해 배액 내 미생물을 주기적으로 간이 측정하는 내용을 전한다. 농촌진흥청은 평가회를 계기로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기술을 처음 접한 농가들을 위해 △설비 현황 확인 △살균 전·후 배액 내 병원균 분석 △현장 맞춤형 상담과 기술 지원 △순환식 수경재배 지침 배포 등을 지속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에는 2025년 순환식 수경재배 신기술보급사업으로 선정된 14개 지역, 16개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 도입 후 전체적인 시스템 점검, 살균 전후 배액 내 무기양분, 병원균 분석 등 농가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 유인호 소장은 “순환식 수경재배는 자원 절감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핵심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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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 체코 행정수반 신임 총리 면담 AI 정부·원전 등 협력방안 논의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총리 접견 [리더스타임즈]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행정협력단은 현지시간 12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체코 프라하를 방문했다. 윤호중 장관은 방문기간 중 안드레이 바비쉬(Andrej Babiš) 체코 신임 총리, 카렐 하블리첵(Karel Havlíček) 부총리 겸 산업부 장관 내정자, 밀로쉬 비스트르칠(Miloš Vystrčil) 상원의장 등과 연이어 고위급 양자 면담을 가졌다. 또한, 협력단은 한-체코 공공행정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양국 간 공공행정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민주정부’ 비전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단의 체코 방문은 체코 내무부가 행정안전부와 공공서비스 개선, 공공데이터 활용, 지역개발 및 공무원 역량강화 등에 대한 협력을 희망하여 추진하게 됐다. 윤호중 장관은 현지시간 12월 9일, 체코 하원에서 같은 날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쉬(Andrej Babiš) 신임 총리 및 카렐 하블리첵(Karel Havlíček) 부총리 겸 산업부 장관 지명자를 만나 양국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바비쉬 신임 총리와의 면담에서 윤호중 장관은 먼저, ANO당의 지난 10월 총선 승리를 축하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에 체코를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바비쉬 총리는 윤호중 장관과의 만남이 총리 부임 첫날, 첫 외빈 맞이여서 의미가 크다고 밝히면서 감사하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분야에서 시민들을 위한 실질적 성과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다”라며, 한국의 AI 대전환, 보건의료분야 공공데이터 연계·활용 등 공공분야 혁신에 대해 주목했다. 이번 바비쉬 신임 총리와의 만남은 체코의 신정부 출범과 함께 한-체코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부총리 겸 산업부장관 지명자인 카렐 하블리첵(Karel Havlíček)과의 면담에서 체코 측은 테믈린 3, 4호기 신규 원전 및 리튬광산 개발에 대해 한국 기업의 참여를 희망했다. 또한, 양국은 사이버 안보, AI 대전환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윤호중 장관은 이어 12월 10일, 체코 상원을 방문하여 밀로쉬 비스트르칠(Miloš Vystrčil) 상원의장과 즈비네크·린하르트(Zbyněk Linhart) 공공행정위원장을 각각 면담했다. 비스트르칠 상원의장과의 면담에서는, 두코바니 원전 건설에 따른 한국과 체코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공공행정과 AI협력을 강화하자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윤호중 장관은 이 자리에서 두코바니 원전의 원활한 건설을 위한 교통 인프라 지원과 건설 인력의 비자 발급 소요일 단축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린하르트 공공행정위원장과 면담에서, 공공행정위원장은 인적 교류와 관광 및 문화교류의 확대를 희망했고, 이에 윤호중 장관은 직항 노선 증편과 문화원 설립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협력단은 현지시간 12월 9일, 양국 공무원 및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체코 공공행정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AI·디지털 시대의 문제 해결력 있는 유능한 정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부문 AI 도입, 행정 혁신, 재난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윤호중 장관은 “이번 방문은 한-체코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층 심화될 수 있도록 경제적, 외교적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양국의 인공지능정부 등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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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개최
제31회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 [리더스타임즈] 법무부는 12월 5일 제31회'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를 개최하여, 국제정세 불안·전쟁 등을 피하여 국내에 입국했으나 본국으로 귀국하지 못하는 ‘국내 동포들을 위한 특별 체류허가 조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위원장), 차유진 인권정책과 서기관, 한은숙 고용노동부 외국인력담당관, 박진무 대한법률구조공단 법률지원단장, 장한업 이화여대 교수, 방기태 변호사, 김근아 변호사 등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안건은 국제정세 불안, 전쟁, 내전 등을 피하여 국내에 입국했으나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법적·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는 우크라이나 동포들을 위해 인도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동포 단체들의 의견을 받아들인 것이라는 것이 법무부의 설명이다. 법무부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동포 특별체류허가 조치를 12월 8일부터 시행했으며, 해당자에게 수수료 없이 재외동포(F-4) 체류자격으로 변경을 허용하고, 기존에 하던 일이 재외동포(F-4) 체류자격의 취업제한 직업에 해당하더라도 ‘체류자격외 활동허가’를 받아 국내에서 취업을 계속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해당 동포들이 체류자격을 변경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하여 한국사회 적응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특별조치가 국제정세 불안, 전쟁 등으로 본국을 쉽게 오가지 못하는 동포들에게 안정적인 국내 체류는 물론이고 경제적 불안이라는 고충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고국인 한국 땅에서 희망과 보람을 가지고 대한민국과 출신국의 상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 증진협의회'를 수시 개최하여 외국인과 동포의 인권을 보호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과 동포의 고충을 적극 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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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의회, 제275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나주시의회, 제275회 제2차 정례회 [리더스타임즈] 나주시의회는 11월 20일 제1차 본의회를 시작으로 12월 18일 제6차 본회의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제2차 정례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총 6차에 걸친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등 총 4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치열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나주시의회는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업무 추진 실적 및 주요 현안업무 보고를 진행하고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는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이후 12월 5일부터 16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는 집행부의 제안설명 및 질의·응답을 통해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강정·조영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여 각각 ‘공공체육시설의 복지 연계를 통한 사회적 고립 해소방안’과 ‘전태일 정신과 나주의 미래 노동’이란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 자리에 선 우리는 지금, '유종의 미'라는 말의 무게를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며 제9대 나주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1조 600억 원의 2026년도 예산안의 규모를 언급하며 "지난 4년간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한데 모아, 단 1원의 예산도 헛되이 쓰이지 않는지, 시민의 세금이 가장 절실하고 가치 있는 곳에 투입되는지,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햐여 한다"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시민께서 맡겨주신 숭고한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차분하지만 흔들림 없는 자세로 회의에 임하겠다"고 말하며 제275회 나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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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영 외교장관 회담
한-영 외교장관 회담 [리더스타임즈] 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시간 11월 11일 오후 이벳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교장관과 첫 양자회담을 가졌다. 조 장관은 쿠퍼 장관의 취임(2025년 9월)을 축하하며, 양국간 경제·통상, 국방·안보, 과학기술 등 각종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심화해나가자고 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한-영 FTA 개선 협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이를 바탕으로 양국간 경제협력 관계가 한층 더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쿠퍼 장관은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이 AI, 기후, 국방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고, 특히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여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 우크라이나 등 주요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글로벌 이슈 대응에 관해서도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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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마트 이송·물류 AMR 플랫폼 구축사업 ‘성과 톡톡’
성과보고회 사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진행된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AMR) 플랫폼 구축사업’이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 지역 로봇산업의 다각화와 구조 전환을 목표로, 산업용 로봇 중심의 지역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총 122억 9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을 스마트 물류 로봇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인프라와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자율주행로봇(AMR) 기술의 상용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로봇 관련 장비와 기술을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를 창출했다. 3년간 총매출 222.8억 원과 고용 102.5명의 창출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2월 11일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사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자율주행로봇 기술을 활용한 지역 기업들의 성공 사례와 기술 개발 방향이 공유됐으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산업 현장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장비들이 도입된 점이다. 자율주행로봇(AMR) 무인 시제품 제작 플랫폼, 충돌 안전 분석 메타버스 플랫폼, 자율주행로봇 경사 시험 장비 등 첨단 장비들이 구축되면서 제품 개발과 성능 평가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대구·경북이 자율주행로봇(AMR)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대구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스마트 물류 로봇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략적 투자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자율주행로봇 산업의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인프라와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주행로봇(AMR)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들의 수요에 맞춘 장비 업그레이드와 신규 장비 도입을 통해 자율주행로봇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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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살롱드가든,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 '대상' 수상
‘살롱드가든’ 사진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가 양재천변에 조성한 도심 정원 ‘살롱드가든’이 ‘2025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에서 각각 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조경상’은 조경 분야의 발전과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한 전문가·기관 등을 선정하는 상이다. 평가는 서류·현장심사 및 시민투표를 거치며, 도시경관 개선 효과, 주변과의 조화, 디자인 수준,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공모에는 총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그중 서초구는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살롱드가든’은 오픈테라스, 데크 산책로 등 현대적 조경 요소를 도입해 양재천 자연환경과 카페거리 상권과의 조화를 이룬 점, 시설녹지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전환해 공공정원으로 조성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바 테이블·오픈테라스 등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 요소를 적극 도입하면서 양재천 카페거리 방문객이 증가했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초구는 ‘살롱드가든’을 대상으로 양재천 카페거리 5개 상가와 녹지 입양 협약을 체결해 상가와 주민이 정원 유지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주민 참여 기반 운영 방식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녹지 관리 모델로 인정받아 녹지입양 참여단체가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이로써 살롱드가든은 지난 10월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산림청장상에 이어 서울특별시 조경상 대상·정원도시상 장려상까지 더해 올해 총 3관왕을 달성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울특별시 조경상 대상은 시설녹지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공간 혁신과 지역 참여 기 조경 정책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쉼과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조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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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핵융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국비 120억 확보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실험동 조감도 [리더스타임즈] 전남 나주시는 핵융합 실증로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국비 120억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국회를 방문하는 등 총력 대응을 펼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2026년 국비 120억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핵융합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은 한국형 핵융합 실증로 개발에 필수적인 8대 핵심기술 중 하나로 핵융합 상용화에 필요한 16테슬라(전력 500MW)급 초전도 도체 시험·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16테슬라급 초전도 자석계통 설계와 운영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이 시험설비는 핵융합 전력 생산을 위한 실증로에 적용될 초전도 도체를 실제 운전 환경에서 시험․평가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 인프라로, 대형 고자기장 초전도 자석의 설계·제작 기술 확보는 물론 국제 초전도 도체 시험 수요를 국내로 유치하여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초전도 도체 기술은 핵융합 연구개발뿐 아니라, 극한 기술(초저온 환경 등)을 요구하는 의료기기, 전력 계통, 가속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어 타 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495억 원(국비 480, 민간 15)으로 2022년부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이 공동으로 추진 중이며 현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내에 시설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실험동 건축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준공 이후 연구 장비 설계·제작, 초전도 자석 제작을 위한 도체 조달, 제작·시운전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핵융합'의 핵심 조건이 플라즈마 제어인데 이를 위해서는 초전도 자석이 필수적이다. 나주시는 그간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에너지 공공기관과 670여 개 에너지밸리 기업, 국내 유일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을 중심으로 미래 에너지 산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 시험설비가 완공되면 국내에서 유일하게 16테슬라급 초전도 도체 시험을 시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핵융합 산업에서 기술 선도권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학계에서는 `초전도 도체 기술`은 인공태양 8대 핵심기술 중 하나로 나주의 초전도 도체 기술 선점은 지난 10월 15일 과기부의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에서 유치 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향후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구축되면 두 사업은 핵융합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에너지 패권을 선점하는 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단순한 연구시설 구축을 넘어 핵융합 실증로 기반의 핵심 인프라 확보, 상용화 기술력 강화, 지역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확장까지 이어지는 다차원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험설비 구축과 함께 핵융합 산·관·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주가 ‘핵융합과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국가 전략기술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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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환영 대축제’ 개최
나주시가 오는 16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환영 대축제’를 개최한다. [리더스타임즈] 전라남도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확정을 기념해 도민,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대규모 환영 대축제를 마련한다. 미래 청정에너지 시대를 여는 국가 핵심 연구시설 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자리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오는 12월 16일 오후 3시 30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환영 대축제’를 공동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라남도지사, 나주시장,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인공태양연구시설 유치 나주시민추진위원회, 기관 및 단체장,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인공태양에 대한 설명이 담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비전선포 세리머니,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비전선포 세리머니는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과 함께 불꽃, 꽃가루 등 특수효과 연출을 활용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영 분위기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는 총사업비 1조 2천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나주시가 에너지신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를 통해 나주는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넘어 글로벌 핵융합 에너지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함께 이뤄낸 성과인 만큼 모두가 기쁨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2026년 정부 예산 확정과 함께 5,403억 원 규모의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하며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K-그리드 인재·창업 밸리 등 주요 국책사업이 대거 반영되는 등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서의 위상을 더욱 굳혀가고 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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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오페라하우스,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으로 시작! 조기예매 30%, 4랑의 노래 40% 특별 할인!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으로 시작! 조기예매 30%, 4랑의 노래 40% 특별 할인 [리더스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 첫 공연으로 선보이는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의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는 조기예매(얼리버드)를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2026년 새해,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광주시립오페라단 제작의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을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가 문화예술·산업·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과 연대를 이어가는 광역 교류 프로젝트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간 문화 네트워크 확장과 예술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본 작품은 지난 12월 5일, 6일 광주예술의전당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은 작품으로, 대구 무대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은 '나비부인', '토스카'와 함께 푸치니 3대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전 세계 주요 오페라하우스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르는 스테디셀러다. 프랑스 작가 앙리 뮈르제의 소설을 바탕으로 작사가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공동 각색해 완성한 작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추운 계절의 파리 뒷골목을 배경으로 청춘의 사랑과 삶을 섬세하게 그린 이 작품은 세계 오페라계에서 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연말 공연의 상징인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존재하듯, 오페라 분야에서는 '라 보엠'이 ‘겨울 오페라의 정수’로 불리며 매 시즌 관객의 높은 기대를 받는 작품이다. 푸치니 특유의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선율과 함께, 눈 내리는 파리의 다락방에서 시인 ‘로돌포’와 재봉사 ‘미미’가 사랑에 빠지고, 화가 ‘마르첼로’와 가수 ‘무제타’가 다툼과 화해 속에서 질투와 애정의 감정을 주고받으며 젊은 청춘들의 가난하지만 자유롭고 예술을 사랑하는 삶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페라 '라 보엠'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12월 10일부터 31일까지 조기 예매 3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4랑의 노래’ 40%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해당 할인은 작품 속 핵심 키워드인 사랑·예술·청춘에 착안하여, 4명·8명·12명 등 4의 배수 인원 예매 시 적용되며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구성이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은 오페라계의 베스트셀러 작품”이라며 “특히 대구와 광주의 문화예술이 이어지는 이번 공연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쁘고, 가슴 시린 사랑과 청춘들의 열정이 담긴 무대를 통해 추운 겨울날 따뜻한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준비한 첫 번째 오페라, 달빛동맹 교류 공연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의 조기예매(얼리버드) 30% 할인과 ‘4랑의 노래’ 40% 특별 할인은 12월 10일부터 31일 23시 59분까지이며, 티켓은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이다. 예매 및 자세한 할인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 과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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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와 미리 크리스마스! 가족이 함께 즐기는 겨울 예술 여행 '오페라 윈터랜드'
오페라 윈터랜드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예술 체험 프로그램 ‘오페라 윈터랜드’를 12월 13일과 20일에 총 4회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여름방학 프로그램 '한여름 오페라 바캉스'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겨울에는 ‘미리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오페라 감성 놀이터 콘셉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페라 윈터랜드’는 오페라의 대표 장면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연극 또는 동화로 소개하고, 전문 성악가의 라이브 아리아 감상, 가족이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공예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예술 프로그램이다. 다가오는 12월 13일, 20일에 각각 2회씩 총 4회로 운영하며 오페라 감상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겨울 시즌만의 따뜻하고 설레는 감성을 더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주인 12월 13일 토요일에는 모차르트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을 7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연극으로 재해석해 오페라의 줄거리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대표 아리아를 성악가의 라이브로 감상한다. 이후 극 중 중요한 실마리가 되는 상징물을 크리스마스 트리 콘셉트로 재구성한 창작 공예 활동으로 이어지며, 가족이 함께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두 번째 주인 12월 20일(토)에는 크리스마스 시즌과 가장 잘 어울리는 오페라 ‘라 보엠’을 5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읽어주는 오페라로 소개한다. 이후 겨울 분위기를 한층 더 살리는 캐롤 감상, 그리고 가족과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를 통해 따뜻한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회차별로 7세 이상 또는 5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로, 각각 정원은 20명 내외이며 수강료는 2인 기준 1만원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별관건물) 2층 카메라타에서 운영되며, 가족이 만든 창작물을 공유하는 시간 및 기념사진 촬영이 제공된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겨울이라는 계절이 가진 따뜻한 감성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오페라를 만나고, 창작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문화예술 경험이 미래 관객을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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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원 ‘2025 한국관광의 별’ 선정… 대구시, 2년 연속 선정 쾌거
사유원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한국관광의 별’ 유망관광지 분야에 ‘사유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 해 동안 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과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민·지자체·전문가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가 심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관광지, 관광콘텐츠, 관광발전 기여자 등 3개 부문에서 총 10개가 선정됐으며, 사유원은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관광지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이어 2년 연속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근대골목’(2012년), ‘서문시장’(2017년),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2018년)를 포함해 총 5곳의 ‘한국관광의 별’을 보유하게 됐다. 군위군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사유원은 52만㎡ 부지에 모과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목들과 세계적인 건축가와 조경가, 예술가의 작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산림 속 정원이자 사색의 공간이다. 2021년 9월 개장 이후 ‘2024년 우수웰니스관광지’,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 등에 뽑혔으며, 이번 ‘2025년 한국관광의 별’에도 이름을 올려 명실상부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사유원은 최근 전시 공간과 야외공연장을 새롭게 조성해 자연 속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힐링·명상 등 웰니스 콘텐츠와 자연과 예술, 문화와 미식이 어우러진 체험 프로그램, 계절별 특색 있는 축제 등을 기획·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도 사유원과의 협업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대구 도심에서 군위군 주요 관광지와 사유원을 연결하는 ‘시티투어 테마노선’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간송미술관 등과 사유원을 연계한 문화예술 투어 상품을 시범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이어 올해 사유원까지 2년 연속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돼, 대구가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임을 널리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대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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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 10주년 맞아, 더 솔직하고, 더 유쾌하게 돌아왔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대학로 흥행 신화’ 재입증!
뮤지컬 <난쟁이들> 공연사진 | 제공 : ㈜랑 [리더스타임즈]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이 지난 11월 5일(화)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10주년 공연의 막을 올리며, 지난 10년간 사랑받아온 대학로 대표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시즌은 공연 개막 전 진행된 1차·2차 티켓 오픈에서 전 회차 전석이 매진되며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와 변함없는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난쟁이들'은 2014년 충무아트센터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개발 지원작’ 당선을 시작으로, 2015년 초연 당시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 앙코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창작 코미디 뮤지컬이다. 이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사업 선정, 중국 카이신마화 엔터테인먼트와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와 영향력을 확장해왔다. 특히 지난 2023 시즌에는 폭발적인 입소문 속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의 저력을 입증했다.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린 이번 공연은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순조롭게 시작됐다. 동화마을 콘셉트의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무대와 생동감 있는 영상, 세련되고 감각적인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았고, 유머러스한 넘버와 코믹한 안무, 현실을 날카롭게 비트는 재치 있는 대사에는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익숙한 동화 속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비틀어낸 독창적인 스토리와 따뜻한 메시지는 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객들에게 여운을 남기며, 1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품의 힘을 다시금 실감하게 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출연진과 새로운 배우들이 한 무대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각 배우의 개성과 해석이 돋보이는 코믹 연기와 탄탄한 가창력, 캐릭터를 현실로 옮겨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로 객석을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관객들의 웃음과 환호가 끊이지 않았으며, 커튼콜에서는 기립박수와 함성이 이어지며 뜨거운 개막의 열기를 증명했다. ‘찰리’ 역의 기세중, 최민우, 신주협, ‘빅’ 역의 조풍래, 류제윤, 장민수, ‘인어공주’ 역의 박슬기, ‘백설공주’ 역의 안상은, ‘왕자1’ 역의 이경욱, 선한국, ‘왕자2’와 ‘신데렐라’ 역의 서동진, 남민우, ‘왕자3’ 역의 신창주, 이건희 등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화려한 캐스트가 다시 모였으며,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인어공주’ 역의 박새힘, ‘백설공주’ 역의 박시인, ‘왕자1’ 역의 김세진, ‘왕자 2’와 ‘신데렐라' 역의 김도하가 신선한 에너지와 매력을 더해 10주년 무대를 완성도 높게 채운다. 2023년 시즌에는 SNS 숏폼 콘텐츠 전체 누적 조회수 6,600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난쟁이들'은, 이번 10주년 시즌에도 작품만의 색이 담긴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난쟁이들'은 파격적인 스토리와 흥미진진한 무대 연출, 중독성 강한 넘버, 날카로운 현실 풍자로 대본·가사·음악의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수작으로 평가받으며, 대학로를 다시 한번 발칙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제작사 ㈜랑 관계자는 “많은 관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10주년 공연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 마지막 공연까지 작품만의 유쾌하고 신선한 웃음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은 오는 2026년 3월 1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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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수학 뮤지컬 ‘Canival The Mask’ 공연
수학 뮤지컬 ‘Canival The Mask’ 공연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1일 19시, 12일 10시· 14시 등 총 3회에 걸쳐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학 뮤지컬 ‘Carnival The Mask’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수학과 예술을 결합한 창작 뮤지컬로,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학 개념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와 협업해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X-Math(수학이 사라진 크리스마스)’, ‘수(數)바이벌 게임’, ‘넌 어떤 셈이니?’ 등 수학 뮤지컬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공연은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올해 작품은 공부, 가족, 삶 등 일상생활의 주요 장면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핵심 개념인 ‘관계’와 ‘규칙’을 중심 주제로 수학 개념을 체험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공연에는 ▲거울의 반사각, ▲가위바위보, ▲주사위, ▲몬티홀 딜레마 등 다양한 상황이 등장하며, 각 장면은 ‘어떤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가’를 탐구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입력과 출력의 대응 관계, ▲결과를 예측하게 하는 패턴 등 수학 개념을 이야기 흐름 속에서 접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관람 후기를 작성해 제출한 학생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상품을 지급하는 참여 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또한 현장 관람이 어려운 학생과 교사를 위해 공연 영상을 ‘대구수학포털에 탑재해 수업 및 교육활동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교육청은 매년 새로운 스토리와 형식의 수학 뮤지컬을 통해 수학의 핵심 개념과 가치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사고 도구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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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교육지원청, 아들러 심리학으로 학생 상담 전문성 키운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아들러 심리학으로 학생 상담 전문성 키운다 [리더스타임즈]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청사 내 달성행복관에서 관내 초·중·고 Wee클래스 및 Wee센터 학생 상담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학생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청소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담업무 담당자가 학생의 어려움을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아들러의 행복한 교사(부모) 되기(해답: H-DAP, Happy Discipline of Adlerian Psychology)’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전종국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주요 내용은 ▲열등감과 우월감의 균형을 통한 삶의 스타일 이해하기, ▲관심 끌기·힘 행사·보복·무능력 과시 등 학생 행동의 목표 파악하기, ▲격려와 자연적·논리적 결과를 활용한 협력적 관계 구축하기 등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상담 방식을 점검하고, 학생의 문제 행동 이면에 있는 심리적 목표를 분석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처벌이나 보상 대신 격려 중심의 민주적 상담 기법을 익히고, 학생이 스스로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역량을 함양한다. 김현우 교육장은 “학생 행동의 이면을 이해하고 격려 중심으로 소통하는 것이 건강한 학교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담교사가 학생의 심리·정서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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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4일까지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이후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각 학급에서 진행된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성과 고교 학업 설계 전략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시기에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와 진로 불안을 완화하고 고등학교 생활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진로교육에서 강조하고 있는‘진로연계교육’은 상급 학교 진학 전 학생이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고교 입학을 앞둔 중3 전환기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진로연계교육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관련 상세한 정보를 많이 포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차시 진로코칭 수업으로 구성되며, 대구교육청에서 양성한 진로코칭 전담 강사인‘커리어코치’를 중심으로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된다. 모든 커리어코치는 각 학급 교과 담당 교사와 함께 협업하여 학생 참여도를 더욱 높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업 내용은 ▲상급학교 전환기 심리·정서 변화 이해,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 ▲고교학점제 및 과목 선택에 대한 이해, ▲고교 유형별 학습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계열․전공별 진로연계독서 지도를 통해 진로 심화탐색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정보 편향 없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친구들과 함께 진로에 관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중학교 3학년은 진로 탐색의 방향성을 다듬고, 고등학교 생활을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 진로연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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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장관,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 축하행사 참석
2025년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 대륙·국가별 참가 현황 [리더스타임즈] 교육부 최교진 장관은 11월 27일,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 축하 행사에 참석한다.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는 각국의 정규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어 학습 동기를 고취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는 과정이다. 올해는 르완다·벨라루스·튀르키예 등 처음 참여하는 국가들을 포함해 총 36개국에서 인솔교사 포함 95명이 참석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연수 축하행사에 참석해 참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세종 1446’ 뮤지컬 공연을 감상하고, 한국 문학작품 감상 발표회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교육부장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한국어로 소통하며 체험한 내용들이, 앞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밝힐 귀중한 자산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격려할 예정이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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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박기웅, ‘패션 감각 甲’ 총괄이사 양현빈 役 첫 스틸 공개! 대체 불가 존재감 발산
사진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리더스타임즈] 배우 박기웅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 첫사랑을 향한 거침없는 직진 매력으로 주말 안방극장에 설렘 주의보를 발동시킨다. 오는 2026년 1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박기웅은 극 중 패션 트렌드와 경영 감각을 두루 갖춘 태한 그룹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 역을 맡았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을 감싸준 당돌하고 씩씩한 소녀 공주아(진세연 분)를 첫사랑으로 가슴에 품고 있는 인물로, 같은 회사에서 다시 만난 그녀를 보며 운명이라 확신하고 본격적으로 거리를 좁혀간다. 이 가운데 오늘(16일), 박기웅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그는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캐릭터에 꼭 맞는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박기웅 특유의 여유와 유머러스함, 그리고 순수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여심을 설레게 한다. 연애 감정에 솔직한 양현빈이 두 집안 간의 얽히고설킨 오해와 반목을 어떻게 이겨내고 자신의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박기웅은 활력 가득한 모습 뒤 마음 한편에 가족을 품고 있는 양현빈 캐릭터의 복잡다단한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내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진세연과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케 하는 로맨스 케미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매 작품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견고히 구축해 온 박기웅이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짝사랑남의 순정과 낭만, 그리고 유학파 실력자다운 엘리트 면모를 어떻게 그려낼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믿고 보는 배우 박기웅, 진세연을 비롯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지닌 한준서 감독과 탄탄한 집필력을 자랑하는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청춘남녀의 말랑말랑한 로맨스와 상극인 두 집안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주말 저녁을 확실하게 책임질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오는 2026년 1월 31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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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안보현-이주빈, 학생의 삼촌과 선생님으로 인연 시작! 2차 티저 영상 공개!
사진 제공: tvN [리더스타임즈] 안보현과 이주빈의 매력을 강렬하게 담아낸 ‘스프링 피버’ 2차 티저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비상이 걸렸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오늘(11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선재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불타는 심장을 가진 재규는 큰 체격과 뒷골목을 연상케 하는 거친 첫인상으로 인해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위험천만한 인물로 찍혀 눈길을 끈다. 한편 윤봄은 교무실에 등장한 재규를 보고 놀라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봄을 덜덜 떨게 한 재규의 정체는 바로 봄의 제자 선한결(조준영 분)의 삼촌이었던 것. 재규와의 만남 이후 꽁꽁 얼어붙어 있던 윤봄의 일상은 크게 요동친다. 이어 재규는 “선을 넘지 말라”며 철벽 치는 윤봄에게 “와요. 내한테 빠질까 봐 겁납니까”라고 묻는 등 과감한 돌진으로 유쾌함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한다. 열렬하고 우직한 순애보를 지닌 반전 매력을 지난 재규가 어떤 독특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안보현과 이주빈은 ‘스프링 피버’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서며 심쿵 유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특히 안보현은 액션, 코미디, 로맨스를 모두 넘나드는 활약은 물론, 실제 부산 출신다운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믿고 보는 대세 배우 안보현, 이주빈의 출연은 물론, tvN 월화극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감독이 연출을 맡은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2026년 1월 5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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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대학 시절 강렬한 첫 만남 포착! 짠하고 찐한 로맨스의 시작! 6일 첫 방송!
사진 제공: SLL, 아이엔, 글뫼 [리더스타임즈] 박서준과 원지안이 서로의 인생을 뒤흔들 짠하고 찐한 로맨스의 막을 올린다. 드디어 6일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에서는 길고 긴 로맨스 서사에 첫 페이지를 장식할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만남이 펼쳐진다. 지극히 평범한 환경에서 유별날 것 없이 자란 이경도는 대학 시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의 자림 어패럴 둘째 딸 서지우를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다. 서툴고도 풋풋했던 첫 연애를 지나 조금 더 무르익은 두 번째 연애를 거치면서 두 사람은 뜨거운 설렘과 차가운 아픔을 함께 겪으며 각자의 청춘 속 가장 강렬했던 흔적을 남긴 존재가 된다. 이렇듯 전혀 다른 이들이 어떻게 서로의 첫사랑이 되어 수많은 감정들을 공유하고 각각의 인생에 얽히게 된 것인지 그 오랜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떼려야 뗄 수 없는 이들의 질긴 인연에 눈길이 쏠리는 가운데 오는 1회 방송에서는 그런 둘의 역사적인 첫 순간이 공개된다. 사진 속에는 대학교 신입생 시절 이경도와 서지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극 동아리 지리멸렬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되는 만큼 선배 박세영(이주영 분)과 함께 화기애애함 가득한 동아리 모집 파티 현장에 마주 앉아 있는 두 사람에게서는 풋풋한 기류가 느껴지고 있다. 특히 여유만만한 눈빛으로 이경도를 빤히 바라보는 서지우에게서는 어딘가 흥미로운 듯한 기색이 읽힌다. 이어 얌전히 있던 이경도의 귀를 간지럽힌 서지우의 충격 발언에 이경도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처음부터 심상치 않게 꼬일 예정이다. 과연 초면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주고받을 이경도와 서지우의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보는 것만으로도 설렘을 자극할 그때 그 시절 첫사랑의 서막은 6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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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 불타는 안보현-찬바람 쌩쌩 이주빈, 흥미진진 투샷 스틸 공개!
사진 제공: tvN [리더스타임즈] ‘스프링 피버’ 배우 안보현과 이주빈의 환상적 비주얼 합이 담긴 투샷 스틸이 공개됐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스프링 피버’는 믿고 보는 대세 배우 안보현, 이주빈과 tvN 월화극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박원국 감독이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극 중 안보현은 예측불허의 돌진형 남자 선재규 역을, 이주빈은 정체불명의 고등학교 교사 윤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두 배우는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닌 캐릭터의 색다른 로맨스를 통해 보고 또 보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으로 웃음과 설렘, 감동까지 모두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5일) 공개된 투샷 스틸에는 서로를 팽팽하게 밀고 당기는 선재규와 윤봄의 흥미진진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등장할 때마다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는 ‘상남자’ 재규는 윤봄에게 지속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치며 그녀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철벽을 치는 봄과 직진하는 재규의 대비가 흥미를 더하며 간질간질한 이들의 분위기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평화롭던 마을을 발칵 뒤집은 선재규와 윤봄. 두 캐릭터가 펼쳐 보일 ‘선 넘는’ 로맨스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건드릴지 이목이 쏠린다. 또한 재규의 불타는 마음이 얼어붙은 봄의 심장을 녹여낼 수 있을지 스틸만으로도 느껴지는 안보현과 이주빈 두 사람의 ‘착붙 케미’ 역시 시청자들의 심장을 벌써부터 움켜쥐게 만들고 있다. 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2026년 1월 5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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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승LEE호, 레트로 감성 발라드 신곡 ‘너와 나’ 디지털 싱글 발매
[사진=RNX 제공] [리더스타임즈] 뮤지션 승LEE호가 작년 10월 발표한 소울 앨범 ‘Once in a Lifetime’ 이후 약 1년 만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너와 나’를 공개했다. 한 해의 끝자락, 겨울 분위기와 어울리는 이번 신곡은 승LEE호가 어린 시절 즐겨 들었던 1990년대~2000년대 초반 발라드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발라드 곡이다. ‘너와 나’는 아름다운 인연과 그리움을 주제로 한 따뜻한 발라드로,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선을 담아냈다. 승LEE호는 “이 음악을 들으며 지난날 소중한 인연을 떠올리고, 춥고 외로운 겨울에 듣는 이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에는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함께해온 실력파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작곡에는 조관우, 레드벨벳, 청하, 아웃사이더 등 국내외 주요 아티스트의 작업에 참여해온 프로듀서 Jay Lee가 힘을 보탰다. 또한 코러스에는 노을, 하동균, 휘성, 자이언티 등 다수 유명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한 코러스 명장 우영롱이 참여해 풍성한 보컬 레이어를 더했다.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이번 신곡 ‘너와 나’는 오늘(1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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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올겨울 가장 뜨거운 축제 예고…대합창 프로젝트 선언! 12월·1월 서울→부산 단독 콘서트 개최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연말과 새해를 잇는 콘서트로 청춘의 열기와 겨울의 온기를 다시 한 번 무대 위에 밝힌다. 잔나비는 오는 겨울, 연말과 새해를 잇는 콘서트 '합창의 밤 2026, The Party Anthem'을 개최하며 2025년의 뜨거웠던 행보를 완성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27일과 28일 잠실실내체육관, 2026년 1월 3일, 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다. 잔나비가 직접 전한 "묵은 해를 고이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 근사한 샹들리에 아래에서 모두 함께 노래하자"라는 메시지처럼 청춘의 에너지와 잔나비식 서정이 공존하는 축제형 공연이 될 전망이다. 올해 잔나비는 정규 4집 'Sound of Music' 시리즈 발매와 전국투어 전 도시 매진 행렬, 데뷔 첫 KSPO DOME 단독 공연 성료까지 굵직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10월 공개된 'Sound of Music pt.2 : LIFE' 역시 음악적 완성도로 호평을 얻으며 잔나비의 한 해를 견고하게 채웠다. 뿐만 아니라 봄·가을 대학축제와 각종 페스티벌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력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대표 밴드로서 또 한 번의 정점을 찍었다. 이번 '합창의 밤 2026'은 이러한 기록들을 잇는 잔나비 연말 대서사 프로젝트의 또 다른 챕터가 될 전망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청춘의 열기, 페스티벌에서 증명된 흡인력 높은 라이브, 그리고 정규 4집을 통해 심화된 음악적 내공이 겨울의 온기와 축제의 감정으로 총집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잔나비는 라이브 밴드의 에너지와 시즌 콘서트 특유의 온기를 결합해 겨울의 시작을 함께 열고 싶은 관객들의 감정선을 잔나비의 음악으로 채워 넣을 예정이다. 한편 잔나비는 이번 콘서트를 기점으로 2026년의 활동도 본격적으로 이어가며, 음악·콘서트·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더욱 확장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잔나비의 연말·연초 콘서트 '합창의 밤 2026, The Party Anthem' 티켓 예매 관련 정보는 추후 온라인 예매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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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피처링’ 신스, 컬러풀한 비주얼 변신! 스포티 힙합 신곡 ‘BANGING!’ 티저 추가 공개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리더스타임즈] 래퍼 신스(SINCE)가 신곡 ‘BANGING!’으로 폭발력 있는 에너지를 선보인다. 신스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BANGING!(뱅잉!) (Feat. 다이나믹 듀오)’의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며 정식 음원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공개된 음원 스포일러 숏폼 영상에는 시동이 걸린 차량의 엔진 소리에 이어 “BANGING!”이라는 후렴구가 흘러나와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을 자아냈다. 특히 신스의 에너제틱하고 폭발력 있는 목소리와 딕션이 짧은 구간만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어 베일을 벗은 ‘BANGING!’의 앨범 커버, 티저 이미지는 신스의 컬러풀한 비주얼과 스포티한 레이싱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동차 핸들을 잡은 신스는 힙한 포즈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바이브로 업그레이드된 음악색을 기대하게 했다. ‘BANGING!’은 신스의 속도감 있는 랩과 현란한 비트가 어우러진 힙합 트랙이다.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해 신스와 케미스트리를 증명하며, 아메바컬쳐 소속 프로듀서 페디(Padi)가 작업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졌다. 아메바컬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탄생한 첫 번째 결과물 ‘BANGING!’에서 신스의 무르익은 음악적 역량을 만날 전망이다. 한편, 신스는 Mnet ‘쇼미더머니 10’ 준우승, ‘한국 힙합 어워즈 2022’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티빙 ‘랩:퍼블릭’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대표 여성 래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5월 아메바컬쳐에 전격 합류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이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계급 미션 음원 ‘Flip Flop(플립 플롭)’을 발매하고, K-POP 걸그룹 엔믹스 신곡에 작사로 참여했으며,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에서 랩 멘토로 활약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신스의 신곡 ‘BANGING! (Feat. 다이나믹 듀오)’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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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11월 단독 콘서트 'HOME' 개최 확정…오늘(15일) 티켓 오픈!
[사진 = 2025 'HOME'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가수 린(LYn)이 오랜 시간 이어온 브랜드 공연 'HOME'을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15일 오후 2시,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HOME'은 지난 2014년 시작된 린의 브랜드 공연으로, 린만의 따스함과 안온함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된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리스너들의 깊은 신뢰를 쌓아온 스테디셀러 공연인 만큼 올해도 뜨거운 티켓팅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열한 번째 시즌을 맞는 2025 'HOME'은 "별빛이 짙어지는 가을밤, 우리만의 HOME에서 만나자"는 소개글처럼 가을의 끝자락을 가장 린다운 방식으로 물들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수많은 명곡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성과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지난해 10주년을 맞았던 'HOME'의 감동을 잇는 이번 무대는 규모와 완성도 면에서도 한층 확장된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린의 2025 단독 콘서트 'HOME'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 30분, 29일 오후 6시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양일간 개최되며, 티켓 예매는 15일 오후 2시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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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국 최초 등록면허세 처리에 'AI+지도' 접목…업무 효율 10배↑
디지털트윈 기반 인허가 통합시스템 화면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등록면허세 부과를 위한 전국 최초의 ‘디지털 트윈 기반 인허가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업무 효율을 10배 이상 높였다. 강남구는 매년 16만 건에 달하는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등록면허세는 각종 영업이나 사업을 위해 발급받는 인허가 사항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으로, 이를 정확히 매기기 위해서는 구청 내 수많은 부서가 발급하는 허가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이전까지는 인허가 정보가 위생과, 지역경제과, 의약과 등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고, 부서마다 시스템도 달라 담당자가 각각의 대장을 요청하고 문서로 비교해야 했다. 200여 종에 달하는 업종을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만큼, 매달 엄청난 양의 문서 작업이 반복됐다. 이에 구는 공공데이터 API를 활용해 정부의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개방시스템’에서 최신 정보를 매일 자동으로 가져오고, 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자동 수집된 인허가 정보를 바탕으로 ‘할 일 목록(To-do list)’을 생성해, 담당자가 매일 어떤 변경사항을 처리해야 하는지 한눈에 확인하고 일괄 반영이 가능해졌다. 도입 이후 5주간 수집된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기존 공문으로 접수된 인허가 자료는 535건이었지만, 자동 수집된 자료는 무려 5,999건에 달했다. 수집량이 10.9배나 증가하면서 누락이나 오류는 줄고, 세금 부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는 크게 높아졌다. 또한, 세무서에서 사업자 폐업 정보를 확인한 뒤, 이를 인허가 부서에 실시간 공유하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세무서의 폐업 정보가 제때 반영되지 않아 구청 인허가 대장에 폐업 업체가 그대로 남아 있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세무부서가 폐업 정보를 URL로 공유하면, 인허가 부서가 클릭 한 번으로 자료를 내려받고 허가 대장을 정비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도, 강남구는 이 데이터를 지도 위에 시각화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했다. 지번만 입력하면 해당 건축물의 인허가 현황, 업종 분포 등이 지도에 표시돼, 세무 담당자가 훨씬 직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향후에는 이 시스템을 고도화해 도시 정책과 상권 분석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대외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2025년 디지털 서비스 이용·확산 사업’에 선정되어 8,400만 원의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았고, 지난 11월 17일에는 ‘2025 디지털 서비스 이용확산 우수사례’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는 12월 16일에는 과기정통부 주관 ‘디지털서밋 2025’에서 사례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등록면허세 행정을 10배 이상 효율화한 획기적인 성과”라며, “이 시스템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확산형 모델인 만큼, 디지털 행정 선도 도시로서 혁신 사례를 아낌없이 공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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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년도 국비 9조원 시대 개막!
구윤철 경제부총리 면담사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2월 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3,811억 원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전체 규모 9조 6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대구 취수원 이전(25억원)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10억원)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30억원) ▲산업 AX혁신허브 구축(10억원) ▲안경산업 육성(17억원) 등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된 사업들이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극적으로 증액되면서, 대구의 혁신 성장을 한 단계 앞당길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예산정책협의회를 5차례 개최하고, 대통령실·국정기획위원회·중앙부처·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여야를 넘나들며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일관되게 설득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2026년도 예산 중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229억원) 등 AI 관련 사업 31건(총사업비 1조 1,930억원)에 국비 990억 원이 배정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대구 취수원 이전방안 결정 타당성조사 용역비(25억원)도 반영돼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추진 여건도 갖추게 됐다. 또한, 명복공원 현대화(80억원), 재해위험지역 정비(116억원), 하수관로 정비(684억원) 등이 반영돼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대구글로벌웹툰센터 조성(28억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17억원), 경상감영·달성토성 복원정비(18억원) 등이 반영돼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TK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과 관련해 정부예산 부대의견에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기부 대 양여 원칙하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은, 기획재정부의 지원방안을 의무화하고 기획재정부·국방부가 참여하는 T/F 구성을 사실상 강제해 TK 민·군 통합공항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공식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2026년도 국비에 대구AI·로봇·바이오·문화·안전 등 전 분야의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 여야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는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더 큰 성장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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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 개최
대구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1월 29일 오후 6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을 가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성탄트리 점등식의 불빛이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빛이 되고, 시민 한분 한분의 삶 속에 사랑과 희망이 번져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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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대구 電氣전기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근대 대구 電氣전기 이야기 [리더스타임즈]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전기(電氣)로 근대 대구사회의 일면을 살펴보는 ‘근대 대구 電氣전기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작은전시를 11월 25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특별기획전 개최 이외에 대구 역사의 중요 주제를 다루는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하여 시민과 지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그동안 1909년 1월 순종황제의 대구 행차, 경부철도 개통과 대구역, 1955년 미군 원조로 건립된 대구시청, 대구지역 대학생 4·19에 동참하다, 대구와 인연이 있는 100년 전 여류 비행사 권기옥·박경원의 삶, 기증유물 작은전시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막하는 전시는 근대 대구의 전기(電氣)에 관한 이야기이다.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전기가 대구에서는 112년 전부터 사용됐는데, 관련 회사와 인물, 대구사회 변화 등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한다 대구전기주식회사는 1913년 1월 1일부터 대구 시내에 전기를 보급했고, 전국에서 가장 먼저 금속선으로 만든 전구를 사용했다. 이후 회사가 성장해 1918년 대흥전기주식회사로 발전하고, 전국에 지점을 갖췄다. 대흥전기주식회사는 1937년 남선합동전기주식회사로 통합됐다. 일제강점기 문화유산 수집과 반출을 통해 도쿄국립박물관의 ‘오구라 컬렉션’ 주인공이 된 오구라 다케노스케(小倉武之助)가 대구전기주식회사의 사장에서 대흥전기주식회사·남선합동전기주식회사 사장을 지내며 ‘조선의 전기왕’으로 불렸던 사실을 새롭게 살펴보았다.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수십년 간 대구에 살며 대자본가로 위세를 떨치며 많은 일들을 했는데, 대구 경제에 남긴 발자취가 크다. 그동안 오구라를 주로 문화재 약탈 관점에서 관심을 가져왔지만, 이번에는 대구 전기산업에서 그를 주목해 봤다. 근대 문물의 상징인 전기는 대구의 성장을 이끈 동력이 됐지만, 빛과 그림자가 존재했다. 전기 사용과 비용에 있어 당시 일본인과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있었으며, 전기 공영화 운동도 전개됐으나 실패했다.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전기회사로 축적한 돈은 문화유산 수집과 약탈에도 사용됐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근대역사관 소장유물인 ‘대흥전기주식회사연혁사’(1939)와 사진엽서, 졸업앨범 등을 볼 수 있다. 각종 사진과 당시 신문기사, 광고, 지도 등을 통해 대구의 전기회사 설립과 성장 과정을 알아볼 수 있으며, 사진엽서와 졸업앨범을 통해 근대 대구의 야경 등을 볼 수 있다. 전기가 들어오면서 변화된 근대 대구 사회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11월 25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개최된다. 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수시로 다양한 주제로 대구 역사를 조명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는데, 전기를 통해 살펴보는 대구 근대도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니 많이 오셔서 유익한 시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0년 전 한국 여류 비행사의 활동에 대해 조명한 ‘100년 전 여류 비행사 권기옥‧박경원, 대구와의 특별한 인연’ 작은전시는 전시 기간 연장을 하여 11월 2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구 근대 섬유산업을 조명한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은 2026년 3월 8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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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сква: из-за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рейсов
지난달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부에서 촬영한 손상된 주거 건물. (사진/신화통신) Аэропорты Москвы ввели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на фоне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 результате этого произошли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авиарейсов.Мэр Москвы Сергей Собянин сообщил в социальных сетях, что утром 10 декабря в течение одного часа российские системы противовоздушной обороны сбили четыре беспилотника,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сторону Москвы. Он также отметил, что с вечера 10 декабря Москва вновь подверглась интенсивным атакам дронов, и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было сбито более 30 беспилотных летательных аппаратов.По сообщениям российских местных СМИ, во всех аэропортах Москвы были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взлёт и посадку, в результате чего в определённый момент произошло полное приостановление всех авиарейсов.В связи с этими мерами в качестве резервного аэропорта для Москвы планируется использовать аэропорт Пулково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Ожидается, что часть рейсов,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Москву, изменит маршрут и будет перенаправлена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리더스타임즈] (모스크바=신화통신)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이 연일 지속된 드론 습격으로 인해 항로 통제에 나섰다. 이에 따라 현지 항공편은 대규모 지연 또는 취소됐다.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10일 오전 한 시간 만에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모스크바로 향하는 드론 4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밤부터 또다시 드론 집중 공격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30대 이상의 드론이 격추됐다고 전했다. 러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모든 공항은 이착륙 제한을 시행했으며 모든 항공편이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같은 통제 조치에 따라 모스크바 공항을 대체할 예비 공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풀코보 공항이 사용될 예정이며 일부 모스크바행 항공편은 경로를 변경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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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나주시, 우즈베키스탄과 에너지·신도시 개발 협력 논의
지난 5일 강상구 나주 부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목토르 우마로프 의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에너지 전환과 신도시 개발 분야 관련 협력을 논의했다. [리더스타임즈] 전라남도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에너지 전환 및 신도시 개발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에서 고위급 협의를 진행하며 재생에너지 기반 국제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라남도와 나주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은 지난 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리치파크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목토르 우마로프(MUHTOR UMAROV)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만나 에너지와 도시개발 관련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재생에너지 자원, 에너지신산업 실증 기반, 산업단지 조성 경험 등 강점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청정에너지 정책과 스마트 신도시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 품질과 재생에너지 기술을 갖춘 나주시의 경험이 우즈베키스탄의 스마트도시, 특히 청정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은 내년 초 전남을 방문해 현장 방문과 함께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기로 하는 등 양측의 후속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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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서 생명공학기술로 '가뭄에 강한 콩' 개발 한창
우루과이 현지 해외협력연구실 개소(2024년 5월 Latu, Uruguay)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우루과이 3개 지역에서 실시한 가뭄 저항성 콩 현지 적응성 1차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026년 4개 지역으로 확대해 최종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는 2018년 가뭄으로 농업 생산성이 줄어 국내총생산(GDP)의 3% (약 5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봤다. 우루과이 정부는 2022년 한국에 농업생명과학기술 협력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2023년 농촌진흥청과 우루과이 축산농업수산부가 농업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국립농업과학원은 2024년 우루과이 현지에 협력 연구실을 설치했다. 이어 국내 생명공학기업 ㈜라세미아와 협업해 한국이 자체 개발한 생명공학 기반 가뭄 저항성 콩을 우루과이 현지 기후와 토양에 맞는지 확인차 현지 적응성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현지에서 자란 콩은 품종개량에 사용했던 모 품종과 같은 농업 특성이 있었으며, 현지 재배 환경에서 조기 수확할 수 있는 조생종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우루과이 정부에 농업 생명공학 작물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국제공동연구 확대 △생명공학 기술 고도화 △해외 현지 맞춤형 품종 개발 △시장 공급망 구축 등 남미 지역의 기후 특성과 시장 수요를 반영한 단계적 진출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기술이전과 연구개발 지원 확대 등 국제 협력 과제(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국립농업과학원이 민관과 협력해 생명공학 기술 활용 품종 개선 연구를 담당한다. 민간기업은 현지 생산‧유통망을 확보해 상용화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의 가뭄 저항성 콩 연구개발이 남미에서 실용화되면 가뭄으로 인한 작황 불안을 완화하고 세계 식량 수급 불안정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농업시장 진출로 수출 기반 강화는 물론 국내 생명공학 산업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생물안전성과 이기종 과장은 “이번 협업은 단순한 품종 개발을 넘어 한국의 농업생명공학 기술이 세계 식량 위기 해법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브라질 등 주요 콩 생산국과의 협력도 확대해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농업 모형을 수출한 성공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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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ya delegatsiyasi Toshkent markazida – bo‘yash sohasida hamkorlik kuchaymoqda"
2024-yil 18-iyun kuni “LeadersTimes” tashkiloti rahbari janob Kim Wonhwon va “KAIMA” (Koreya Avtomobillarga Texnik Xizmat Ko‘rsatish Assotsiatsiyasi) boshqaruvi ijrochi direktori janob Seongsu Kim boshchiligidagi delegatsiya O‘zbekiston Respublikasi Kambag‘allikni qisqartirish va bandlik vazirligi huzuridagi Toshkent shahar kasbiy ko‘nikmalar mintaqaviy markaziga tashrif buyurdi. Markaz direktori D. Valiyev mehmonlarga markazning faoliyati va istiqboldagi rejalar haqida batafsil ma’lumot berdi hamda mavjud barcha kasbiy yo‘nalishlar bo‘yicha o‘quv jarayonlari bilan bevosita tanishtirdi. Tashrif doirasida avtomobillarni bo‘yash sohasi bo‘yicha malakali kadrlar tayyorlash va ularning kasbiy ko‘nikmalarini baholashga qaratilgan Hamkorlik Memorandumi (MOU) imzolandi. Manzil: Toshkent sh, Sirg'ali-8a. Tel: (71) 251-1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