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0(목)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와 'GOARN 지역 파트너 회의' 국내 최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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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제브라피쉬 배아' 활용한 동물대체시험법 국제검증 돌입
OECD 시험지침 등재 절차 [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열대 및 아열대 민물고기인 제브라피쉬의 배아를 활용한 신경발달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이 8월 20일부터 세계 최초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식 사업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제안한 제브라피쉬 배아 동물대체시험법은 생체 내 복잡한 메커니즘 규명이 필요한 신경발달독성(전신 독성) 분야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 공식 사업으로 채택된 세계 최초 사례다. 그동안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승인을 받은 동물대체시험법은 피부자극, 안자극, 광독성 등 국소적인 독성 평가에 집중된 것에 비해 한 단계 발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제브라피쉬 배아 동물대체시험법은 수정 후 배아를 시험물질에 노출하여 꼬리 감기, 자극 반응, 자유 유영, 뇌 조직 등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포유류(설치류) 동물시험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설치류를 활용한 신경발달독성 시험(OECD 시험지침 No. 426)에서는 한 가지 물질을 평가할 때 선진국 기준 약 천 마리의 동물이 희생되고 3년간 약 10억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됐다. 반면, 제브라피쉬 배아를 활용하면 기존 동물시험에 비해 비용은 약 5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고, 독성 탐색 속도는 10배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제브라피쉬의 배아를 활용한 신경발달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을 2031년 경제협력개발기구 시험지침에 등재하기 위해 신경발달독성 전문가 그룹과 연계하여 해당 시험법의 정확도, 민감도, 재현성 확인 등 검증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사업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협력하여 국제표준화 작업도 수행하고 있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에 개발하는 신경발달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은 국내 유통되고 있는 수만 종의 화학물질에 대한 독성 평가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여 국내외 산업계의 규제 부담을 낮추고 신속하게 화학물질의 독성을 탐색하여 이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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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 누빌 차세대 '쇄빙연구선' 본격적으로 건조 시작한다

차세대 쇄빙연구선 조감도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9월 11일 경남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 한국선급, 한화오션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쇄빙연구선 착공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지난 2009년 취항한 첫 번째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쇄빙연구선이다. 아라온호만으로는 이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실제 현장 연구에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80도 이상의 고위도 북극해 접근에 제한이 있어 새로운 쇄빙연구선의 필요성이 그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한화오션은 작년 7월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계약을 체결하고, 설계·장비 계약 등의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다. 새로운 쇄빙연구선은 아라온호에 비해 50% 가량 향상된 쇄빙능력을 바탕으로 북극항로에서의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해빙(海氷)현황과 북극해 어족자원, 해저지질 등 북극 관련 연구를 폭넓게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LNG와 저유황유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체계를 통해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모듈형 연구시설을 탑재해 기존의 고정식 설비와 비교하여 연구 공간 활용도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날 착공된 차세대 쇄빙연구선은 올해부터 건조를 시작하여, 2029년에 완공되면 시험항해 이후 2030년부터 정식으로 북극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향후 차세대 쇄빙연구선이 북극 연구를, 기존 아라온호가 남극 연구를 전담하게 되면 남·북극 연구항해 일수는 기존의 연간 약 85일에서 약 270일로 3배 이상 증가한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차세대 쇄빙연구선 건조는 다가올 북극항로시대를 대비해 과학연구자료를 축적하고, 극지연구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라며, “건조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우리 컨테이너선, 북극항로를 향한 첫 항해에 나선다'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국정과제인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신(新)무역로 선점'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우리나라 최초의 북동항로 컨테이너선 시범운항을 오는 8월 2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항에는 ㈜팬스타라인닷컴의 2,758TEU급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Panstar Acro)호’가 투입된다. 동 선박은 부산에서 출발해 북동항로를 거쳐 영국 펠릭스토우, 네덜란드 로테르담, 폴란드 그단스크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북동항로를 통해 부산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 출범한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와 함께 올해 8월에서 9월 중 출항을 목표로 북동항로 시범운항을 준비해 왔다. 이에 따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팬스타라인닷컴을 시범운항 선사로 선정했다. 이후 해양수산부는 선사 및 관계기관과 함께 선박과 화물 확보, 선원 구성, 보험 가입 및 비상대응체계 마련 등 실제 운항에 필요한 사항을 준비해 왔다. 아울러 운항에 필요한 행정절차의 이행과 국제사회 규범 준수를 위해 주요 관련국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완료했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8월 22일(토) 부산항신항에서 출항하여 8월 30일경 북극해역에 진입하고, 9월 7일경 북극해역을 통과할 계획이다. 유럽행을 기준으로 북극해를 통과하는데 걸리는 기간은 약 8일이며, 북극해 운항거리는 약 6,400km로 예상된다. 이후 9월 9일경 영국 펠릭스토우항에 처음으로 입항을 하고, 9월 11일경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과 9월 15일경 폴란드 그단스크항을 차례로 기항한 뒤 10월 5일경 부산항신항으로 돌아올 예정이며, 전체 예상 운항기간은 45일이다. 선박에는 화학제품, 중고차,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화물 약 737TEU와 공(空)컨테이너 100개 등 총 837TEU가 선적되어 운항할 계획이다. 실제 화물을 운송함으로써 북동항로의 기술·환경·상업적 활용가능성과 화주·물류기업의 이용수요도 함께 확인한다. 이번 운항은 우리나라 최초의 북동항로 컨테이너선 시범운항이고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우리 선사가 북동항로 운항을 재개하는 만큼, 해양수산부는 선사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범운항을 준비해 왔다. 팬스타 아크로호에 승선하는 선장과 항해사는 모두 극지해역 운항을 위한 전문교육을 이수했으며, 특히 극지운항 경력이 있는 아라온호의 현 항해사가 1등항해사로서 선장을 보좌한다. 운항 중에는 선박과 24시간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에는 국제협약 등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시범운항을 통해 북동항로의 운항거리와 소요기간, 연료소모량, 운항비용 등을 분석할 수 있는 실증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하여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북동항로 시범운항과 함께 북서항로의 활용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국제협력도 추진한다. 지난 8월 5일 울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극지운항 경험이 풍부한 네덜란드 해운기업과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세 기관은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극지항행정보와 운항경험을 공유하고, 북서항로를 통해 운송할 수 있는 화물 수요를 공동으로 발굴하는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은 “이번 시범운항은 실제 선박과 화물을 통해 북동항로의 활용가능성을 검증하는 첫걸음인 만큼 안전과 국제규범 준수를 최우선으로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라며, “북서항로에 대한 협력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서 우리 해운·조선·항만·물류산업이 다가오는 미래 북극항로 시장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주항공청, 국내 개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 미국 항공우주청(NASA) 달 착륙선 탑재를 위한 이행약정 체결

CLPS CT-4 임무 달착륙선 형상.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은 8월 14일 우리나라 개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를 미국 항공우주청 민간 달착륙선 탑재체 수송 서비스 프로그램의 착륙선( ‘민간 달 착륙선’)에 탑재하기 위한 우주항공청-미국 항공우주청(‘NASA’) 간 이행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는 달 남극 표면의 우주방사선 측정 임무를 위한 탑재체로, 이번 이행약정에 따라 우주항공청은 2027년에 비행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NASA의 달 착륙선 일정에 맞춰 미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NASA는 우리나라가 개발한 측정기를 민간 달 착륙선에 탑재하여, 발사 후 달 표면에서 측정기 운용 및 데이터 전송 등을 지원한다.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는 방사선 투과량을 측정하는 우주방사선 선량 및 분광계와 중성자 환경 측정을 위한 중성자 분광계로 구성되며, 관측 데이터는 달 표면에 유입되는 방사선이 착륙선과 우주인 등 유·무인 탐사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가 탑재되는 민간 달 착륙선은 인튜이티브 머신즈 社에서 개발하며, 우리나라 개발 측정기를 포함하여 7기의 관측기기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이행약정은 우주항공청과 NASA의 미래 달 기지 협력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협력을 지속 확대해 달 탐사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우주 과학 분야 국제 사회에 대한 기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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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2차회의 주재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2차회의 (8.12, 정부서울청사) (국무조정실) [리더스타임즈] 정부는 8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는 인구구조 변화, 양극화, AI 전환 등 구조적인 복합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담은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자 지난 5월 27일 출범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전문가 담론과 대국민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의 비전과 세부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➊혁신하는 선도국가로 가는 길(2045 대한민국 미래비전과 국가전략), ➋중장기 전략 관련 대국민 소통 경과 및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혁신하는 선도국가로 가는 길(2045 대한민국 미래비전과 국가전략)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 국가미래전략연구위원회(위원장: 김호기 교수)는 '혁신하는 선도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발제했다. 경인사연은 2045년 광복 100주년을 역사적 분기점이자 문명사적 전환기로 규정하고, AI 대전환, 인구 위기, 기후 임계점, 지정학적 패권경쟁 등 개별 대응으로 풀 수 없는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진단을 제시했다. 경인사연은 복수의 대안적 미래를 탐색하는 전략적 예측 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2045 네 가지 미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경인사연은 현재 대한민국이 ➊세계 최고 기술 역량을 성과로 전환하지 못하는 '고투입·저전환'과, ➋사회적 합의 기반이 취약한 '고역량·저정당성'이 겹친 '이중 병목' 상태로, '분열된 성장'과 '느린 퇴조' 사이의 경계에 있다고 진단하면서, 미래 비전은 혁신성장 엔진의 재설계(혁신 전환)와 사회운영체제의 재설계(사회 전환)라는 두 축이 결합될 때 실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경인사연은 2045년 대한민국 미래 비전으로 '혁신하는 선도국가'를 제시하며, "국민의 역량으로 미래를 만들고, 혁신의 성과를 함께 누리며, 세계와 함께 번영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문구를 제안했다. ② 중장기 전략 관련 대국민 소통 경과 및 추진계획 국민소통단에서는 지난 1차 회의 이후 진행된 대국민 소통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했다. 그동안, 국민소통단은 온·오프라인 의견청취,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일반 국민·청년 및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등을 시행해 왔다. 지난 7월 실시한 전문가 설문조사에서, 전문가들은 인구구조 변화, AI 전환 등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고,중장기 전략은 성장·혁신, 상생·균형, 공정·효율, 지속 가능성, 글로벌 선도 등의 핵심 가치를 고려하고, 지속성·실행성·일관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소통단은 동 조사 결과, 추가 자문 등을 토대로 39개 세부 대응과제들을 도출·재구성했고, 이를 토대로 각 과제들에 대한 중요성·시급성을 선별하는 2차 설문(델파이 조사)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AI 경쟁력 확보, 전력 수급 안정성 강화, 전략기술 안보주권 확립 등 17개 과제에 대해 중장기적 중요성과 시급성이 모두 높다는 응답을 도출했다. 향후에도 국민소통단은 대국민 공모, 관계기관 공동 세미나, 심층 면접(FGI) 및 간담회 등 중장기 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금일 경인사연 발제 및 전문가 설문조사 내용이 향후 대한민국이 성장과 통합을 균형있게 추구하여 미래에 대비한 정책 대응력을 키워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현재 정부가 수립 중인 2045 국가발전전략은 국정운영 전 분야에 걸친 방대한 정책과제를 포괄할 예정인 만큼, 참석자들은 교육, 노동, 기술·산업, 안보, 복지 등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꼭 개선해야 할 분야 중심으로 주요 핵심과제를 선별하여 정책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문제인식을 같이했다. 한 총리는 “2045 국가발전전략은 정부만의 전략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하는 전략이 되어야 한다”며, “세대를 넘어 국민 한 분 한 분의 지혜를 온전히 모아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이 모든 면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미래지향적이고, 과감하고, 도전적인 과제들을 선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정부는 연내 발표를 목표로 2045 국가발전전략 수립 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 제9차 한-호주 전략대화 개최

제9차 한-호주 전략대화 [리더스타임즈]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8월 6일 호주 캔버라에서 엘리 로슨(Elly Lawson) 호주 외교통상부 전략기획조정 차관보와 제9차 한-호주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양자관계 △에너지 공급망 등 경제안보 △국방·방산 협력 △한반도 및 지역 정세 △유사입장국 간 소다자 협력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양 차관보는 우리나라와 호주가 역내 핵심 유사입장국으로서 작년 우리 정부 출범 이후 두 차례의 정상회담 및 네 차례의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 등 긴밀한 고위급 소통을 이어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양 차관보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공급망 교란 속에서 한-호주 양국 간 상호보완적인 에너지 공급망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음에 공감하고, LNG 및 석유제품 등 역내 안정적인 에너지자원 공급망 구축 및 유지를 위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정 차관보는 우리 기업이 호주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장기적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과 우리 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호주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로슨 차관보는 역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양 차관보는 또한 한-호주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확대의 중요성이 크다는 의견을 같이했으며, 향후 동 분야에서 구체 협력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정 차관보가 한반도 정세 및 관련 우리 입장을 설명한 데 대해 로슨 차관보는 공감과 지지를 표했으며, 로슨 차관보는 동남아와 남태평양 지역에서의 안보 환경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우리측의 관심을 당부했다. 양 차관보는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사한 지정·지경학적 환경과 가치를 공유하며 역량을 갖춘 국가들 간의 소다자 협력이 지니는 의미가 크다는 점을 확인하고, 양국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협의체 내에서의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고 했다. 양측은 이번 전략대화 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향후 예정된 제7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 등 고위급 교류 계기에 내실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정 차관보는 금번 호주 방문 계기에 잰 아담스(Jan Adams) 외교차관 및 저스틴 헤이허스트(Justin Hayhurst) 총리내각부 국제안보 차관보와도 면담하고, △양국 주요 현안 △지역 정세 및 △향후 고위급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 제10차 한-말레이시아 정책협의회 개최

제10차 한-말레이시아 정책협의회 [리더스타임즈]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7월 8일 서울에서 '암란 모하메드 진(Tan Sri Amran Bin Mohamed Zin)' 말레이시아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10차 한-말레이시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 관계 발전방안 및 주요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차관은 말레이시아는 우리의 오랜 우호국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로서, 양국 간 교역·투자, 인프라, 에너지, 기후변화, 국방·방산 등 포괄적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불안정한 국제정세 하에서 공고한 신뢰에 기반한 양국관계 발전 및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호혜적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차관은 양국이 연내 서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FTA 체결을 통해 양국간 교역 규모를 더욱 증대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AI·디지털, 할랄, 녹색산업, 바이오 등 신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했다. 또한, 양 차관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교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국가와의 협력이 매우 중요해졌다는 데 공감하면서, 양국 간 LNG 공급 및 석유제품 교역의 안정적 관리, 나아가 역내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원전 등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아울러, 양 차관은 양국이 체결한 방산협력 MOU를 토대로 올해 방산공동위원회 신설 추진 등 국방·방산 분야의 협력이 발전 중임을 평가했다. 박 차관은 2023년 말레이시아 공군의 FA-50 도입에 이어, 올해 4월 말레이시아 해군의 ‘해궁’ 도입 등 구체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호혜적 방산 협력이 심화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암란 차관은 관광과 교육을 통한 인적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2026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많은 한국 국민들이 말레이시아를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박 차관은 인적교류 확대를 위해 방문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양국이 협의 중인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이 연내 조속히 체결되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박 차관은 작년 말레이시아가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긴밀히 협력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는 한편, 우리 정부의 한-아세안 CSP 비전* 이행을 통한 한-아세안 협력 증진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며 말레이시아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양측은 한반도 및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암란 차관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노력에 대한 지지를 표하고, 역내 평화 안정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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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우리 바다 해양열파 평년 대비 3.7배 증가 미래에는 더 잦고 강해진다

평년(1991~2020년) 대비 최근 10년(2016~2025년)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 편차(℃) [리더스타임즈] 기상청은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기후특성과 미래 전망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10년(2016~2025년)간의 기상청 해양기상부이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연평균 해수면 온도가 높았던 상위 4개 연도가 모두 2021년 이후에 집중되는 등 해수면 온도 상승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우리 바다의 특성 변화는 평균 해수면 온도의 상승뿐만 아니라 해양열파 등 이상기후 현상이 더 자주 나타나거나 오래 지속될 가능성을 높인다. 따라서 이번 분석에서는 지난 35년(1991년~2025년)간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와 해양열파의 발생 특성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더 나아가 기후변화에 따른 미래 특성 변화까지 살펴보고자 했다.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와 해양열파 발생 특성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1991~2025년의 전지구 일평균 해수면 온도 자료를 활용했고, 미래 전망(~2100년)에는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의 전지구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 대해 상세화한 지역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활용했다. 최근 10년(2016~2025년) 우리나라 주변 해역 평균 해수면 온도는 평년(1991~2020년)보다 0.7 ℃ 상승했으며, 해양열파도 더 자주, 더 강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 평균 해수면 온도는 18.1 ℃(평년 17.4 ℃)로, 1991년 이래 10년당 +0.3 ℃ 추세로 상승했다. 특히 최근 10년 해수면 온도 상승 추세는 10년당 +1.2 ℃로, 과거 25년(1991~2015년)간의 변화 추세(10년당 +0.0 ℃)에 비해 상승 경향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10년 해양열파의 연평균 발생 일수는 평년 22.6일보다 약 3.7배 증가한 83.3일로, 해양열파가 평년에는 연평균 약 3.2주간 발생했으나 최근 10년에는 연평균 약 2.8개월간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양열파의 발생 강도 또한 2.1 ℃로 평년(1.9 ℃)보다 0.2 ℃ 높았다. 이러한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기후특성 변화는 특히 동해에서 두드러졌다. 동해의 최근 10년 평균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0.8 ℃ 높은 18.4 ℃로 나타났으며, 해양열파 발생 일수와 발생 강도도 각각 96.1일과 2.2 ℃로 평년(발생 일수: 23.5일, 발생 강도: 1.9 ℃) 대비 변화가 서·남해역보다 크게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주변 해역 평균 해수면 온도는 전지구 해양 및 북서태평양과 비교하여서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전지구와 북서태평양 평균 해수면 온도는 평년과 비교할 때 각각 0.3 ℃, 0.5 ℃ 상승한 반면, 우리나라 주변 해역은 0.7 ℃ 상승했다. 이는 최근 해양 온난화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북서태평양과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수심 300 m까지의 해양 열용량의 평년 대비 상승폭도 해수면 온도와 마찬가지로 전지구(0.23×109 J/m2)보다 북서태평양 (0.34×109 J/m2)과 우리나라 주변 전해역(0.31×109 J/m2)에서 크게 나타났으며, 우리나라 주변 해역 중에서는 동해에서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0.56×109 J/m2). 이는 해수면뿐만 아니라 해양 내부에 저장된 열도 동해에서 다른 해역보다 크게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러한 해양 내부의 열 축적이 동해의 해수면 온도 상승과 해양열파 증가가 다른 해역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는 배경 조건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제6차 평가보고서(AR6) 기반으로 우리나라 주변 해역을 상세화(~8 km)한 지역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에 따르면, 저탄소 시나리오 등(SSP1-2.6, 2-4.5)에서도 미래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는 최근 10년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저탄소 시나리오(SSP1-2.6)에서도 해수면 온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최근 10년 대비 21세기 말 해수면 온도는 1.5 ℃ 상승해 최근 10년의 평년 대비 상승폭(0.7 ℃)의 두 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으며, 중간단계 시나리오(SSP2-4.5)에서는 2.2 ℃까지 상승해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온난화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동해의 온난화 경향과 마찬가지로 저탄소 시나리오와 중간단계 시나리오(SSP1-2.6, SSP2-4.5)에서 동해의 21세기 말 해수면 온도는 최근 10년 대비 각각 1.8 ℃, 2.5 ℃ 상승해 전 해역 평균보다 0.3 ℃ 높았으며, 서·남해역과 비교해도 상승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다. 해수면 온도 상승과 더불어, 미래에는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서의 해양열파 발생 일수와 발생 강도 또한 최근 10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21세기 말 연평균 해양열파 발생 일수는 저탄소 시나리오와 중간단계 시나리오(SSP1-2.6, SSP2-4.5)에서 각각 약 304일(일 년 중 약 83%)과 320일(일 년 중 약 88%)로, 최근 10년보다 약 181일, 231일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발생 강도도 각각 0.7 ℃, 0.9 ℃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두 시나리오에서 모두 미래 해수면 온도의 상승과 해양열파 발생 일수와 강도 증가가 전망되어, 이미 과거부터 누적된 온실가스 배출의 영향으로 해양 온난화가 미래에도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시나리오별로 변화폭에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미래 해양 온난화로 인한 위험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요인임을 시사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최근 전 세계 해수면 온도가 이례적으로 높은 상태를 보이는 등 해양의 기후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주변 해역에서도 해수면 온도 상승과 해양열파 발생 일수 증가 등 기후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지구시스템에서 해양은 대기와 긴밀히 상호작용하는 핵심 구성 요소 중 하나로, 폭염·호우 등 극한 기상현상과도 연관되어 국민 생활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기상청은 기후위기 감시·예측 총괄기관으로서 해양의 기후변화를 면밀히 감시하고 신뢰도 높은 전망정보를 제공하여 기후위기에 대한 사전 대응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적조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적조 위기경보 해역도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8월 10일 18시 부로 적조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같은 날 16시를 기해 전남 동부 및 경남 서부 남해 앞바다 2개 해역에 적조 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적조는 식물 플랑크톤의 이상 번식으로 바닷물의 색깔이 적색으로 변하는 자연현상이며, 유해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Cochlodinium)은 양식어류 아가미에 달라붙어 질식으로 인한 폐사를 유발하게 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적조생물의 성장에 적합한 수온(24~27℃)이 전남 동부 및 경남 서부 연안에 유지되면서 현재 적조생물의 개체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향후 성장에 적합한 수온이 유지되고 경쟁생물이 감소할 경우, 여수시 보돌바다를 중심으로 코클로디니움 개체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6월 초 「2026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황토 등 대응장비 지원과 민‧관 합동 방제 모의훈련(6.25 통영, 6.26 완도)을 실시하였다.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종합상황실 운영, 예찰 강화, 확산 추이 분석 등을 실시하고, 적조 정보시스템을 통해 관계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적조 정보를 문자로 받고 싶은 국민은 적조상황실로 신청하면 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현재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 어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유해 적조생물의 개체수 증가로 인한 적조 어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지방정부와 함께 적조 추이에 따른 양식장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어업인 여러분들께서도 조기 출하, 사료공급 및 사육밀도 조절, 대응장비 점검 등을 통해 양식수산물을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해양수산부, 올여름 바다갈 땐 이안류지수와 해양레저지수 확인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안류지수 및 해양레저지수 서비스 지역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간 이안류 감시 및 해양레저지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에서 파도가 부서지면서 육지 쪽으로 밀려든 바닷물이 좁은 폭을 통해 다시 바다 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흐름이다. 폭이 좁고 유속이 빨라 얕은 곳에 있던 물놀이객을 순식간에 수심이 깊은 먼바다로 이동시켜 인명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는 전국 10개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6~9월) 동안 운영된다. 이안류 발생 가능성을 4단계(관심·주의·경계·위험)로 나눈 이안류지수와 실시간 CCTV 영상, 해양관측정보 등을 현장 구조대와 관할 지방정부에 제공하며, 위험도가 높을 경우 즉시 안내문자로 통보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2011년 이안류 감시체계 구축 이후 지방정부,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안류 안전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적시에 입욕 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이안류 실시간 탐지 기술’을 새롭게 도입했다. 인공지능으로 해수욕장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이안류 발생 의심구역을 확인하고, 이를 현장 안전관리 담당자에게 즉각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육안 관측의 한계를 보완하고 이안류 발생 초기 단계부터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민의 쾌적한 해양레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레저지수 서비스도 연계하여 제공한다. 해양레저지수는 파고·바람·수온 등 해양예측정보를 종합 분석하여 해수욕, 서핑, 스킨스쿠버 등의 해양레저 활동 적합도를 5단계(매우 좋음~매우 나쁨) 등급으로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이안류지수와 해양레저지수는 국민 누구나 모바일 앱 ‘안전해(海)’와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까지 더해 더욱 촘촘한 해수욕장 안전망을 구축했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안류 정보와 해양레저지수를 미리 확인하셔서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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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결과 발표

PISA 2025 참여국 결과 [리더스타임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9월 8일 16시 30분에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는 만 15세 학생의 과학, 읽기, 수학 소양의 성취와 추이를 국제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시행되는 국제 비교 연구이다. 2025년에는 전 세계 91개국(OECD 회원국 38개국, 비회원국 53개국)의 학생 약 76만 명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196개교의 학생 6,859명(중학교 19개교 429명, 고등학교 173개교 6,343명, 각종학교 4개교 87명)이 참여했다*. 국제 학업성취도평가(PISA) 2025 주요 결과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상위 수준의 성취를 유지했으며, 모든 영역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보다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38개국 중 과학 1∼3위, 읽기 1∼9위, 수학 1∼2위,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 2∼5위였다. 전체 참여 91개국 중에서도 과학 5∼7위, 읽기 3∼13위, 수학 5∼7위,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 6∼10위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대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우리나라의 과학, 읽기, 수학 평균 점수가 모두 하락했다. 전체 참여국 중 국가 순위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에 참여한 전체 91개국 중에서 우리나라는 과학 5∼7위, 읽기 3∼13위, 수학 5∼7위로 상위 수준의 성취를 나타냈다. 성별 성취도 및 영역별 성취수준 우리나라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전반적으로, 과학과 읽기에서는 여학생의 평균 점수가 높고 수학에서는 남학생의 평균 점수가 높았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와 비교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은 모든 영역에서 상위 성취수준(5수준 이상) 학생의 비율은 감소하고 하위 성취수준(1수준 이하) 학생의 비율은 증가했다. 우리나라는 과학과 읽기 영역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추이와 동일했으며, 수학 영역에서는 상위와 하위 성취수준 학생의 비율 모두 증가했다.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LDW) 주요 결과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는 미래 학생에게 필요한 유의미한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혁신적 영역(Innovative Domain)’을 주기마다 새롭게 설정한다. 이번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의 혁신적 영역은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Learning in the Digital World, LDW)’이다. 이는 학생이 컴퓨팅 도구를 활용하여 지식을 구성하고, 오류를 점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학생의 ‘컴퓨팅 문제해결력’ 평균 점수는 538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500점)보다 높았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38개국 중 2~5위, 전체 참여 85개국 중 6~10위를 기록했다. 경제·사회·문화 지위 지표 및 교육 공정성·포용성 우리나라 학생들의 경제‧사회‧문화 지위 지표(ESCS)는 0.1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0.01)보다 높았으며, 경제‧사회‧문화 배경이 우리나라 학생들의 과학 성취도 차이를 설명하는 비율은 약 7.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1.6%)보다 작았다. 또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대비 경제‧사회‧문화 배경에 의해 설명되는 성취도 차이의 비율이 모든 영역에서 감소했다. 과학에서 2수준(기초 수준) 이상을 성취한 학생의 비율이 높을수록 ‘포용성(Inclusion)’이 높고, 학생들이 경제‧사회‧문화 배경과 관계 없이 과학에서 높은 성취를 이룰수록 교육의 ‘공정성(Fairness)’이 높다고 볼 때, 우리나라 교육의 포용성(80.1%; OECD 평균 65%)과 공정성(7.7%; OECD 평균 12%)은 모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대비 높았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주요 시사점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에서 우리나라 만 15세 학생들의 과학, 읽기, 수학 성취는 참여국 중 상위 수준을 유지했다. 혁신적 영역인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에서도 높은 성취를 보여 우리나라 학생들이 컴퓨팅 도구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우수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에 비해 우리나라의 교육에서의 포용성과 공정성이 높았으며,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에 비해서도 공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전반적으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결과에 비해 모든 영역에서 하위 성취수준의 학생 비율이 증가하고, 특히 읽기 영역에서 평균 점수가 가장 많이 하락했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경향을 보여 학생들이 읽기와 수학 소양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글을 읽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소통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수업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질문과 토론 중심의 교실 수업 문화를 지원하는 사업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의 기초 소양을 충실히 갖추고, 탐구와 문제해결 중심의 수업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향후 우리나라의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성취와 설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상위국의 교육정책과 국제적인 교육 동향 등에 대한 후속연구를 진행하여 평가 결과를 교육정책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부,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 발표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전국 유·초·중등 및 고등교육기관 등의 기본사항을 조사한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유·초·중등교육 (학교 수) 전국 유·초·중등학교 수는 20,233개교로 전년 20,373개교 대비 140개교 감소했다. 유치원은 7,973개원으로 167개원 감소, 초등학교는 6,191개교로 1개교 감소한 반면, 중학교는 3,301개교로 9개교 증가, 고등학교는 2,398개교로 11개교 증가, 기타학교*는 370개교로 8개교 증가했다. (학생 수) 전체 유·초·중등 학생 수는 5,362,281명으로 전년 5,551,288명대비 189,007명(3.4%↓) 감소했다. 유치원은 469,304명으로 12,259명(2.5%↓) 감소, 초등학교는 2,219,370명으로 126,118명(5.4%↓) 감소, 중학교는 1,338,750명으로 31,606명(2.3%↓) 감소, 고등학교는 1,279,392명으로 20,074명(1.5%↓) 감소했다. 반면, 기타학교는 55,465명으로 1,050명(1.9%↑) 증가했다. (학급당 학생 수) 학급당 학생 수는 유치원 15.6명, 초등학교 18.6명, 중학교 24.5명, 고등학교 23.1명으로 전년 대비 유치원은 동일하고, 초등학교 0.7명 감소, 중학교 0.4명 감소, 고등학교는 0.3명 감소했다. (이주배경학생 수) 초·중등(각종학교 포함) 이주배경학생 수는 210,838명으로 전년 202,208명 대비 8,630명(4.3%↑) 증가했다. 전체 학생 대비 이주배경학생 수 비율은 4.3%로 전년 4.0% 대비 0.3%p 증가했다. (학업중단율) 2025학년도 초·중·고교 학생의 학업중단율은 1.1%로 이전 학년도와 동일하며, 전체 학업중단자 수는 53,617명으로 이전 학년도 54,516명 대비 899명 감소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은 0.7%로 이전 학년도와 동일하며, 중학생은 0.7%로 이전 학년도 대비 0.1%p 감소했고, 고등학생은 2.1%로 이전 학년도와 동일하다. (교원 수) 전체 유·초·중등 교원 수는 505,545명으로 전년 506,139명 대비 594명(0.1%↓) 감소했다. 초등학교 교원 수는 191,472명으로 1,599명 감소한 반면, 유치원 교원 수는 55,320명으로 58명 증가, 중학교 교원 수는 116,242명으로 196명 증가, 고등학교 교원 수는 128,550명으로 217명 증가했다. (교원 1인당 학생 수) 교원 1인당 학생 수는 유치원 8.5명, 초등학교 11.6명, 중학교 11.5명, 고등학교 10.0명으로 전년* 대비 유치원 0.2명 감소, 초등학교 0.5명 감소, 중학교 0.3명 감소, 고등학교 0.1명 감소했다. ???? 고등교육 (학교 수) 전국 고등교육기관 수는 416개교로 전년 대비 5개교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일반대학 188개교, 교육대학 10개교, 전문대학 126개교, 기타 47개교, 대학원** 45개교이다. (학생 수) 전체 재적학생 수(재학생+휴학생+학사학위 취득 유예생)는 3,072,261명으로 전년 3,016,724명 대비 55,537명(1.8%↑) 증가했다. 일반대학은 1,867,757명으로 전년 대비 30,137명(1.6%↑), 전문대학은 504,897명으로 전년 대비 10,840명(2.2%↑), 대학원(대학원대학, 부설 대학원, 사내대학원형태의 평생교육시설 포함)은 363,330명으로 전년 대비 11,556명(3.3%↑), 기타는 322,452명으로 전년 대비 3,178명(1.0%↑) 증가했다. 교육대학은 13,825명으로 전년 대비 174명(1.2%↓) 감소했다. (학생 충원율) 전체 고등교육기관의 신입생 충원율은 88.2%로 전년 86.8% 대비 1.4%p 증가했다. 일반대학은 99.2%, 전문대학은 97.5%로 전년 대비 각각 0.2%p, 5.5%p 증가했고, 교육대학은 99.7%로 전년도와 동일했다. 재학생 충원율은 107.3%로 전년 104.2% 대비 3.1%p 증가했으며, 그중 일반대학 114.3%, 교육대학 99.9%, 전문대학 116.8%, 대학원(대학원대학, 부설 대학원, 사내대학원형태의 평생교육시설 포함) 105.3%로 전년 대비 각각 2.7%p, 2.3%p, 7.0%p, 2.1%p 증가했다. (외국 학생) 전체 외국 학생 수(재적학생 기준)는 307,464명으로 전년 대비 54,030명(21.3%↑) 증가했다. 한국으로 유학 오는 외국 학생 중 아시아 국가 출신 학생 비율이 92.1%였으며, 국가별로는 베트남 96,834명(31.5%), 중국 78,890명(25.7%), 우즈베키스탄 20,876명(6.8%), 네팔 20,118명(6.5%), 몽골 17,189명(5.6%) 순이었다. 이 중 학위과정생은 223,191명으로 전년(179,190명) 대비 44,001명 증가(24.6%↑)했으며, 비학위과정생은 84,273명으로 전년(74,244명) 대비 10,029명 증가(13.5%↑)했다. 학위과정에서는 중국 학생 비율이 31.7%로 가장 높았으며, 비학위과정에서는 베트남 학생 비율이 46.1%로 가장 높았다. (교원 현황) 전체 교원 수는 245,833명으로 전년 대비 5,209명(2.2%↑) 증가했다. 그중 전임교원은 86,628명으로 73명(0.1%↓) 감소한 반면, 비전임교원은 159,205명으로 5,282명(3.4%↑) 증가했다. 전임교원 확보율(편제정원 기준)을 살펴보면 일반대학, 전문대학은 90.1%, 62.8%로 전년 대비 각각 0.2%p, 0.7%p 감소했다. 교육대학과 대학원은 74.3%, 346.9%로 전년 대비 각각 0.5%p, 12.8%p 증가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민이 통계자료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에 자료를 탑재한다. 아울러 교육통계연보, 분석자료집과 같은 각종 간행물 등의 다양한 형태로도 2026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부, 인공지능(AI) 온이음, 인공지능(AI)과 이어지는 첫 연결고리

홍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취약계층‧취약지역의 고등학생에게 인공지능(AI)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2026년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을 추가경정예산으로 신규 추진한다. 2026년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은 교육급여 대상자 등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유형1’로 선정해 우선 지원한다. 대상 학생이 학교별 담당 교사에게 신청 의사를 밝히면 유료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사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 수요를 받아 한국장학재단으로 학교별 신청 및 계정 발급 등 절차를 진행하며, 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이다. ‘유형2’인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의 경우는 ‘유형1’의 다음 순위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등학교는 동 신청 기간 내 한국장학재단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된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서비스와 교육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학업 등에서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이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과 인공지능(AI) 역량의 격차를 예방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취약계층‧지역 고등학생 12만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올바르고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윤리 등이 포함된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만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공지능(AI) 서비스 내 금칙어 입력 방지 등 기술적인 안전조치도 강화하여 제공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제 인공지능(AI)은 학업과 업무 등 여러 분야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비스로 인한 학업과 인공지능(AI) 역량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단계부터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AI) 온이음 사업을 통해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살아갈 힘을 키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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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가요대전 Summer] 30주년 맞이한 ‘SBS 가요대전’, 스페셜 로고 ‘G30’ 최초 공개! 올 겨울 ‘SBS 가요대전’ 기대감 ↑

[SBS 가요대전 Summer] [리더스타임즈] ‘2026 SBS 가요대전 Summer’가 역대급 라인업과 무대로 여름을 대표하는 K-POP 축제임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SBS를 통해 180분 동안 방송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는 올해 여름의 키워드로 ‘Beat the Heat’을 공개하며 Red Velvet, 피철인(세븐틴 디노), 원필 (DAY6), 태용 (TAEYONG), TEN, 볼빨간사춘기, Stray Kids, ATEEZ(에이티즈), 비비(BIBI), 최예나 (YENA), xikers(싸이커스), KISS OF LIFE, ZEROBASEONE, RIIZE, NCT WISH, BABYMONSTER, NEXZ (넥스지), MEOVV, izna, KickFlip(킥플립), Hearts2Hearts, ALLDAY PROJECT, Baby DONT Cry, AxMxP (에이엠피), IDID (아이딧), ALPHA DRIVE ONE, AND2BLE (앤더블), 에반 (EVAN) 등 독보적인 기량의 글로벌 아티스트부터 지금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루키까지 총 28팀의 압도적 무대가 펼쳐졌다. 역대급 ‘청량 비주얼 3MC’ 조합으로 주목 받은 라이즈(RIIZE) 성찬, 엔시티 위시(NCT WISH) 시온,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이안이 MC로 나선 이번 ‘SBS 가요대전 Summer’에서는 무더위를 날려 버릴 풍성한 스페셜 스테이지 조합이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걸그룹 멤버들은 ‘엔젤스’와 ‘퀸즈’로 뭉쳤다.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이안과 스텔라, MEOVV(미야오) 안나와 엘라, izna(이즈나) 방지민 등이 ‘SUMMER ANJELS’,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쥴리(JULIE), 나띠(NATTY), izna(이즈나)의 코코(KOKO), 최정은(CHOI JUNG EUN)이 뭉친 ‘SUMMER KUEENS(썸머퀸즈)’로 뭉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보이그룹은 여름 레전드 명곡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루키 보이그룹 연합전 릴레이로 나섰다. 스페셜 스테이지 ‘Red Summer Night’에는 KickFlip(킥플립),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ND2BLE(앤더블)이 출격해 걸그룹 커버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96년부터 방송된 'SBS 가요대전'의 역대 로고들이 소개되면서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SBS 가요대전’의 로고 티저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30주년을 맞이한 ‘SBS 가요대전’을 대표하는 키워드 GlOWING, GROOVE, GRAND에 이어 ‘SBS 가요대전’의 영문명인 GAYODAEJEON과 함께 ‘G30’ 로고가 최초 공개되면서 올 겨울 개최될 30주년 'SBS 가요대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 가요대전 Summer]

[SBS 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 단 2회 만에 전국 15.7% X 수도권 15.9% X 최고 18.1%! 파격적인 ‘트리플 크라운’ 달성!

[SBS 김부장] [리더스타임즈]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가 단 2회 만에 새로운 시청률 대기록을 작성하는 초고속 흥행력으로, 드라마 판을 뒤흔들 ‘괴물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6일(금)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판타지오)은 단 2회 만에 전국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18.1%까지 치솟으며 단숨에 시청률 15% 고지를 돌파하는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2026년 최고의 화제작 진가를 입증했다. 특히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약 5년 만의 기록이자, 전 채널 드라마를 통틀어 초고속 신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첫 회 전국 9.5%, 수도권 9.8%를 기록하며 2026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첫 방송 시청률 1위에 오르는 압도적인 출발을 알린 데 이어 단 2회 만에 최고 시청률까지 갈아치우는 대기록을 작성한 셈이다. 2049 타깃 성적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평균 5.8%, 최고 7.17%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은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전 장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tvN ‘눈물의 여왕’, SBS ‘굿파트너’ 이후 약 2년 만에 2049 시청률 5%를 돌파했다는 점에서 더욱 초미의 관심을 모으는 것. 중장년층을 넘어 젊은 시청층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흥행작의 저력을 증명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반응도 뜨겁다.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플릭스패트롤 기준) 3위에 오른 것은 물론 TOP10 진입 국가만 90개국을 기록했고,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뉴칼레도니아 등 총 8개국에서는 정상에 오르며 단 2회 만에 ‘김부장 신드롬’을 전 세계로 확장시켰다. 무엇보다 ‘김부장’은 첫 주 방송만으로도 단순한 액션 드라마를 넘어 ‘아빠 유니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평범한 가장 김부장이 딸을 지키기 위해 전설의 특수공작원 본능을 깨우는 과정은 통쾌한 액션과 묵직한 부성애를 절묘하게 결합하며 폭발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소지섭의 대체 불가 연기력은 물론 최대훈, 윤경호와 결성한 ‘아빠 유니버스’의 존재감, 주상욱, 손나은 등의 빈틈없는 열연에 촘촘한 전개, 영화 같은 액션 스케일까지 더해지며 “올여름 최고의 드라마가 탄생했다”라는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이광순 CP는 “첫 주부터 상상 이상의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실 ‘김부장’이라는 인물이 가진 무게감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가 젊은 세대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세대를 불문하고 ‘아빠’라는 존재가 주는 의미와 그들이 펼치는 통쾌한 반격에 2049 시청자분들도 깊이 공감해 주신 것 같다. 김부장 팀의 ‘아빠 유니버스’의 진정한 카타르시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앞으로의 전개도 기대해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화제성, 2049 타깃, 글로벌 성적까지 모두 석권하며 독보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는 오는 7월 3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된다.

[SBS 베일드 컵] 막강한 아시아 보컬 실력자들 속, 당당히 대한민국 TOP3 ‘전원 합격’ 쾌거

SBS 베일드 컵 [리더스타임즈] 지난 18일 아시아 보컬 국가 대항전 ‘베일드 컵’ 2회에서는 본선 무대와 세미파이널 무대가 연이어 공개됐다. 본선에서는 대한민국 TOP1 ‘경상도 강철성대’는 드라마 ‘명성황후’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은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선곡, 난이도 높은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강철성대의 무대에 10CM는 “여러 번 소름이 돋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일리와 폴킴 역시 “반도 보여 주지 않은 실력”이라고 평가해 강철성대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게 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참가자 3인은 전원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반면, 본선에서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울란바토르 고려인’을 비롯한 몽골팀 3인은 충격의 전원 탈락을 맞으며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들었다. 이날 본선 MVP 국가의 영예는 태국에게 돌아갔다. MVP 국가 후보로 가장 많은 인원이 합격한 대한민국과 태국의 치열한 싸움 속에서 불합격 버튼의 개수가 더 적은 태국이 선정된 것. 태국의 TOP3인 ‘방콕 막둥이’, ‘방콕 소울맨’, ‘팡아만 파이터’는 심사위원 전원에게 탈락 표 하나 없는 합격을 받으며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MVP 국가로 선정된 태국의 참가자들에게는 세미파이널 미션곡을 우선 선택할 수 있는 강력한 베네핏이 부여됐다. 세미파이널의 첫 무대는 태국의 ‘방콕 막둥이’, 중국의 ‘하이닝 월광’. 라오스의 ‘비엔티안 레드헤어’가 한 팀이 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열풍을 일으킨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멜로망스의 ‘사랑인가 봐’를 열창하며 포문을 열었다. 각국의 보컬 국가대표들답게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10CM는 “원곡자만큼 해석을 잘했다. 심사가 너무 어렵다”며 감탄했을 뿐 아니라 특별 심사위원 진영 역시 “무대가 궁금했는데 너무 좋았다”며 호평했다. 참가자들의 수준급 실력으로 선택해야 하는 심사위원들의 고통은 갈수록 커졌다. 하지만, 세미파이널은 3명 중 단 1명만 파이널에 직행할 수 있는 ‘데스매치’ 룰. 결국 심사위원 7명 중 5명의 선택을 받은 라오스의 ‘비엔티안 레드헤어’가 최종 승자가 됐고, MVP 국가이자 태국 TOP1이었던 ‘방콕 막둥이’가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이어 이른바 ‘죽음의 조’ 불리는 ‘행복한 나를’ 팀 무대가 이어졌다. 대한민국 TOP2 ‘경기도 솜사탕’, 인도네시아 TOP1 ‘보르네오 마마미아’, 태국 TOP3 ‘팡아만 파이터’로 구성됐으며 쟁쟁한 실력자 포진에 등장만으로도 기대감을 모았다. 이후 시작된 무대에서 세 참가자들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심사위원들은 보는 내내 행복해하기도 하며 선택에 대한 고민 또한 드러냈다. 무대가 끝난 후에도 한참동안이나 고민이 깊어진 심사위원들은 “너무 힘들다”며 괴로워했고, 에일리는 “심사 안 하고 차라리 퇴장하겠다”, 10CM는 “기권하고 싶다”고 할 만큼 넘사벽 실력자들의 무대에 심사의 고충을 겪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심사워원들의 선택에서는 ‘경기도 솜사탕’ 1표, ‘보르네오 마마미아’ 2표, ‘팡아만 파이터’ 2표를 차지한 가운데, 10CM와 에일리의 선택만 남은 상황. 과연 죽음의 조에서 파이널에 올라갈 참가자는 어느 국가에서 탄생하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심사위원을 고민에 빠지게 한 ‘죽음의 조’의 파이널 진출자와 남은 세 팀의 세미파이널 무대는 1월 25일 (일) 오후 4시 30분 SBS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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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 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 행사 가져

[리더스타임즈]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우대현)는 2025년 11월 1일 오전 9시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출발하여 조양회관(광복회관)까지 걷는 ‘2025 대구독립운동 역사의 길 걷기대회’ 행사를 가졌다. 참가자들은 먼저 국립신암선열공원 단충사에 헌화, 분향한 후 우대현 지부장의 대회 개회 선포로 걷기에 나섰다. 우 지부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립신암선열공원과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 서린 사연을 설명하고 “오늘 걷기대회는 국권회복과 독립운동 헌신 독립운동 애국지사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선열의 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기억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과 강경희 대구시 복지정책과장이 광복회원들과 중·고·대학생, 대구시민 등 200명이 함께했으며 조양회관까지 3.8km의 길을 걸었다. 3.8km는 1919년 3월 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 시위일을 상징화한 거리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도착지인 대구·경북 항일독립운동기념탑에서 박근용 광복회원의 선창에 따라 만세삼창을 외치고,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체험학습관에 모여 하프 연주, 중창단의 노래 등 공연에 참석한 뒤 걷기대회를 마쳤다.   헌화에 참석한 이동욱 학생은 "독립운동의 정신을 직접적으로 계승할 수 있는 행사에 기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라고 소감을 남겼다. 또 경신중 다니는 윤시원 학생은   " 3시간 정도 독립유공자들과 걷기를 통해 다시 한번 독립운동에 관해 생각 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준비된 공연에서는 1915년 대구 달성공원에서 결성된 1910년대 최대 항일 비밀 무장 독립운동단체였던 대한광복회 회원들의 일제 세금수송마차 습격 사건을 다룬 극단 인정의 독립운동 역사 이야기 등이 선보였다.  

리더스타임즈 청소년들, 캄보디아 아동들에게 교육적 지원·문화 교류 실시

  국내 언론사 리더스타임즈(Leaders Times)의 청소년 기자들과 비정부기구 ‘Angels for Journey’의 구성원들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캄보디아의 시엠립(Siem Reap) 지역을 방문해 지역 아이들과 다양하게 소통 및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앙코르 와트(Angkor Wat)를 찾아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존중을 표하였고, 현지에서 10년 넘게 활동 중인 한국인 선교사들을 만나 캄보디아의 어려운 사회·교육 여건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일차인 15일까지는 총 3곳의 교회부설학교(Hesed Bible School, The Tent of David, Bethel Takam)를 순회하며, 한국에서 마련한 중고 전자기기류·각종 교육용품·후원금 등의 선물들을 증정하고 각 학교의 아동들과 여러 문화활동을 즐겼다.   Hesed Bible School·The Tend of David의 학생들은 화려한 전통 무용으로 방문단을 성대히 환영했으며, 이후 이들은 방문단과 함께 캄보디아 전래동화 ‘Nom Bahn Chok’을 총 3개국어(한국어, 영어, 캄보디아어)로 번역한 도서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이야기는 현지에서 주로 구전 형태로만 전해졌기에, 수많은 학생들은 처음으로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담긴 책 속에서 자신들의 동화를 접하며 매우 기뻐했다. 이후에도 이들은 방문단과 한국의 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공기놀이 등을 즐겼으며, 일부는 방문단에게 종이접기·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을 역으로 가르치며 유독 적극적으로 교류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세 학교 중 가장 규모가 큰 Bethel Takam에서는 무려 70명에 달하는 수의 학생들이 방문단을 맞이했으며, 이들도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문화교류 시간을 즐겼다. 특히 선물 및 지원물품 증정 중, 수많은 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Akoun(감사합니다)”를 우레처럼 외친 순간은 대부분의 방문단원들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 중 하나로 꼽았다. 이번 현지 활동을 참가한 리더스타임즈 박도윤 기자는 “처음 발을 내딛을 때는 교육의 평등권 보장이라는 막연한 목표만이 있었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지난번 히로시마 한국 피해자 헌화에 이어 문화적 다양성·인종 간의 포용·깊이 있는 박애 정신 등 피부에 와닿는 깨달음들을 얻었음을 느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Angels for Journey의 모 회원 역시 “현지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은 절대 해결 불가능한 숙제가 아니었다. 우리에겐 사소할지 모르는 중고폰 몇 개, 그리고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몇 시간이 그들의 앞에 놓인 난관을 크게 낮추어 준 기분이었다”라고 밝히며 깨달음을 전했다.  

가수 요요미 리더스타임즈 국제구호활동 홍보대사로 위촉

  유명 가수 요요미(본명 박연아)가 리더스타임즈에서 진행하는 교육환경 취약 국가(캄보디아, 필리핀 등) 아동 한달생활비 보내기 프로젝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트로트 분야를 메인으로 댄스 / 록 / 팝 / 발라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넓은 음악 소화폭을 자랑하는 요요미는, 인기 TV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KBS)’, ‘복면가왕(KBS)’, ‘한일톱텐쇼(MBN)’, ‘현역가왕(MBN)’ 등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보이며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454회(가족특집), 482회(트롯 전국체전 특집) 두 차례나 최종우승을 차지하며 기존에도 높았던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는다.   제1회 그린어스 어워즈대상 BEST 트롯상 여자부문(2019), 대한민국 크리에이터대상 가수 부문(2020), 제8회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트롯인기가수상(2022), 제2회 복지TV 가요대상 신세대 트로트 대상(2023), 2023 제6회 가요TV 가요대상 성인가요부문 최고대상(2023) 등, 다방면에서의 수상 기록을 보유한 요요미는 ‘리틀 혜은이’라는 별명 아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요요미는 리더스타임즈에 의해 ‘2025신년특집 대한민국콘텐츠 르네상스시대! MZ세대 롤모델&신창조인 대상!’의 수상자로도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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