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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네팔 홍수 우리 국민 피해 대응 긴급회의 주재…"가용 인력·자원 총동원"
네팔 홍수 우리 국민 피해 대응 긴급회의(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과잉 대응은 없다는 각오로 모두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네팔 홍수 우리 국민 피해 대응 긴급회의(청와대)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상황실에서 '네팔 홍수 관련 우리 국민 피해 상황 대응 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국민들의 안전과 생명이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시겠지만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우리 국민 아홉 분의 소재가 미확인 상태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또 열 분은 임시대피소에 고립된 상태"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와 주네팔대사관, 현지로 이동 중인 정부 신속대응팀과 해당 기업까지 수색·구조에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네팔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네팔 정부와 모든 외교 채널을 가동해서 수색과 구조에 필요한 자원이 투입될 수 있게 적극적으로 협의해 주길 바란다"며 "그리고 혹시 우리가 네팔 정부 측에 제공할 수 있는 인력이나 기타 어떤 지원 방안이 있는지 미리 검토를 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락이 끊긴 9명 외에 추가로 피해를 본 우리 국민이 있는지도 전면적으로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피해 지역 인근에 체류 중인 국민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안내와 보호 조치도 신속하게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현지에 있는 피해자 또는 피신하고 있는 분들 말고 그분들의 가족들도 매우 안타까운 상황일 것"이라면서 "가족들의 마음과 상황을 잘 헤아려서 챙겨 달라"라고 했다.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입은 네팔에 대한 인도적 지원 방안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에 네팔 국민 여러분, 또 네팔 정부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인명과 재산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 그리고 또 조기 복구를 위한 지원이 어떤 게 가능한지 우리 정부 측에서도 필요한 방안들을 잘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긴급 상황인데, 지금 구조할 수도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구조하고, 또 상황을 확인해서 수색도 최선을 다해야 된다"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원 이외에 추가 피해 국민이 있을 가능성도 세심하게 살필 것을 거듭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대응 중인 영사와 기업 관계자들에게도 "총력을 다해서 피해자분들, 가족들, 현지에 피난해 있는 분들 더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며 "저도 계속 한번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서는 26일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관련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됐다. 별도의 한국인 10명은 현지에 고립됐으나 안전은 확인된 상태다. 정부는 외교부 4명, 소방 5명, 경찰 2명 등 11명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이날 네팔로 긴급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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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8월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통령을 비롯해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재경부장관, 최교진 교육부장관, 윤호중 행안부장관, 김정관 산업부장관 등 주요 부처 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겸 시도지사협의회장을 포함, 16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기초지방정부 대표성 강화를 위해 구성원이 확대됨에 따라 오세현 충청남도 아산시장과 김철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수 등 기초지방정부 대표들도 새롭게 참여했다.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청와대)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민선9기 지방정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지난 30여년간 축적된 지방자치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 참여, 더 굳건한 광역 연대 그리고 더 빠른 행정 혁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해 가자”고 요청했다. 이어 “이제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 또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상징되는 초격차 전략 산업의 다극화는 전국이 더불어 발전하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돼서 대체불가 대한민국, 또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함께 손잡고 만들어가는 게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방안’,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 ▲‘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방향’,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 개정’ 등 5개 안건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논의했다.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방안’을 통해 지방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중앙과 지방의 공동 논의를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게 중앙정부가 적극 행정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국조실)’ 안건발표에서는 5극3특 권역별 성장거점 중심의 지방주도·지역산업·각종 제도의 재설계를 통한 국토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5극3특 초광역 단위로 국토 공간을 재설계하고, 기업투자·지방주도 경제권 형성, 정주여건 패키지 지원, 지방 우대제도 재설계 등을 범정부적으로 집중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산업부)’에서는 기업투자와 지역의 강점, 성장 잠재력에 기반해 권역별로 3~4개의 성장엔진 선정안을 발표하고, 지방 중심의 새로운 산업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권역별 성장엔진에 대해서는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와 메가특구를 집중 지원해 지방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 축으로 육성하고, 지방으로 기업과 우수 인재가 모여드는 새로운 산업지도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방향(기획처)’ 안건발표에서는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중점투자 방향과 재정운용 혁신 방안을 설명했다. 5극3특 권역별 경제·생활권을 형성하고 청년이 찾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역 전략산업과 일자리, ▲생활여건 개선, ▲의료‧교육에 중점 투자하고, 과감한 지방우대와 함께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각 지방정부에서도 지역의 여건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제시하고, 지역의 자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SK가 강원도에 오겠다고 약속하면서 강원도 젊은이들의 눈빛이 빛나고 있다”면서 “지역 내 대학 총장들과 함께 맞춤형 인재 양성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접경지역에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조성하려고 하는데 지뢰 제거를 누가 할지, 비용은 누가 댈지가 문제”라며 국방부가 지뢰 제거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남은 대통령을 잘 뽑아서 잘 될 것 같은데, 우리 지역 대통령들은 뽑아줘도 잘 안 해 주더라”는 말로 참석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어 “사람 대신 기계가 일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사람이 할 일은 식품 산업”이라면서 식재료가 풍부한 경북이 식품 한류 산업을 추진하겠다 밝혔다. 특히 “한식진흥원을 지방으로 이전할 때 경북을 생각해 달라” 덧붙였다.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일원으로 참석한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전국에 있는 227명의 시장, 군수, 구청장을 대표해 참석을 요청했는데, 기초 광역단체장 출신인 대통령께서 흔쾌히 반영해주고, 지방정부를 인정해줘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여야, 네 편 내 편 없이 당리당략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이 대통령은 기초단체와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강조하면서 “당적이나 정치적 입장이 다른 경우가 있긴 하지만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대리인들로, 국민들의 더 나은 삶과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일해야 하는 공직자라는 점은 변함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 있는 자리는 달라도 주민들과 국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최대한 협력해 나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결국 지방 분권 강화, 지역 균형 발전”이라고 강조했다.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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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 5호' 부품 국산화로 우주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정지궤도 위성용 위성항법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과 기상청은 8월 26일, 우리나라 세 번째 기상위성인 천리안위성 5호에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정지궤도 위성용 위성항법 수신기’를 장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위성항법 수신기는 우주항공청의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이 산·학·연 협력으로 3년간(21~2023년)의 연구와 1년간(2024년)의 지상시험을 거쳐 2024년에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를 토대로 천리안위성 5호에 맞게 개량하여 개발될 예정이다. 위성항법 수신기 개발을 통해 지구 반대편 위성으로부터 전송된 미약한 위성항법 신호를 안정적으로 수신·처리하여 위성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정지궤도 상 위치 측정 오차를 최대 20m 수준으로 줄일 정도의 우수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실제 우주 운용 이력은 없는 만큼, ’31년에 발사 예정인 천리안위성 5호에 탑재하여 우주 이력(Space-Heritage)을 확보하게 되면 기술 상용화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항공청과 기상청은 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과 위성항법 수신기 개발기업과 함께 수차례 기술 검토 회의를 통해 실제 기술 연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위성항법 수신기를 장착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국내 우주 부품의 기술 자립도·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주항공청은 이번 위성항법 수신기 적용을 시작으로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이 추진하는 16개 핵심 기술의 국산화를 차질 없이 완수하고, 실제 체계사업 진출까지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상청은 천리안위성 5호 개발사업에 국가 연구개발사업 성과를 연계, 위성 부품의 국산화율을 확대하고 향후 우주이력을 확보하여 우리나라 기상위성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는 등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우리나라 정지궤도 기상위성을 개발함에 있어, 천리안위성 1호부터 단계적으로 해외기술 도입, 국내 기술개발, 그리고 민간주관 개발로 이어지며 국내 기술을 점차 확대 적용하는 전략으로 추진됐다”며, “특히, 천리안위성 5호는 국가 연구개발사업 성과인 국산화 부품 탑재 등을 통해 우주부품 인증과 국내 정지궤도 위성사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국내 기업이 개발한 위성항법 수신기의 천리안위성 5호 탑재 결정은 국가 연구개발사업으로 확보한 우주기술이 개발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국가 우주임무에 적용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국내 기업이 개발한 우수한 우주기술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상시험, 우주검증, 체계적용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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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민 신뢰 확보 못하면 모든 성과 모래성처럼 쉽게 무너져"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아무리 화려한 경제지표를 달성하더라도 민생이 어렵고, 또 정부와 공직사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확보하지 못하면 이 모든 성과들은 마치 모래 위의 성처럼 쉽게 무너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제규모와 국력이 커질수록 공공부문의 투명성 그리고 공직사회의 청렴성은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요구가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25년 기준으로 182개 국 중에서 대한민국의 청렴도가 31위라고 한다"라며 "다른 건 다 10위권 안에 들어있는데 청렴도만 31위라고 하는 것은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의 눈높이는 높아지고 있는데 과거부터 있던 일이다라는 또는 과거의 관행이다라는 핑계로 눈 감고 있던 부분들은 없는지 잘 살펴봐야 된다"면서 "혹시 그런 부분들이 있다면 즉시 시정해 나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부터 원칙과 기준을 바로 세우고 책임 있는 자세를 확립해야 한다"며 "최근에 많이 문제되고 있는 토착세력들의 이권 개입, 또 민간부문에도 여전히 깊게 뿌리내리고 남아 있는 부패, 그리고 여전히 많이 좋아졌지만 잔존하고 있는 정치권의 부패, 이런 부분들도 잘 살펴보고 청산해 가야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가 없다.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예외 없이 공정하게 그리고 엄정하게 정리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며 "우리 국민들께서 '아, 이제 진짜 달라졌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때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의 공정과 정의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일은 한두 해로 끝나는 일도 아니고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노력이 필요한 건 더 말할 필요가 없다"며 "관계부처들은 이러한 국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해야 한다는 각오로 새롭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우리 사회가 미래에 세계를 선도하는 선도국가로, 또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국내의 질서 자체가 매우 합리적이고 공정해야 된다"면서 "그게 바로 우리 반부패정책의 핵심 목표이기도 하다. 높은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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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국내 개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 미국 항공우주청(NASA) 달 착륙선 탑재를 위한 이행약정 체결
CLPS CT-4 임무 달착륙선 형상.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은 8월 14일 우리나라 개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를 미국 항공우주청 민간 달착륙선 탑재체 수송 서비스 프로그램의 착륙선( ‘민간 달 착륙선’)에 탑재하기 위한 우주항공청-미국 항공우주청(‘NASA’) 간 이행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는 달 남극 표면의 우주방사선 측정 임무를 위한 탑재체로, 이번 이행약정에 따라 우주항공청은 2027년에 비행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NASA의 달 착륙선 일정에 맞춰 미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NASA는 우리나라가 개발한 측정기를 민간 달 착륙선에 탑재하여, 발사 후 달 표면에서 측정기 운용 및 데이터 전송 등을 지원한다.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는 방사선 투과량을 측정하는 우주방사선 선량 및 분광계와 중성자 환경 측정을 위한 중성자 분광계로 구성되며, 관측 데이터는 달 표면에 유입되는 방사선이 착륙선과 우주인 등 유·무인 탐사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가 탑재되는 민간 달 착륙선은 인튜이티브 머신즈 社에서 개발하며, 우리나라 개발 측정기를 포함하여 7기의 관측기기 등이 탑재될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이행약정은 우주항공청과 NASA의 미래 달 기지 협력을 더욱 견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협력을 지속 확대해 달 탐사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우주 과학 분야 국제 사회에 대한 기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데이 HOT 이슈
- 세계 최초로 '제브라피쉬 배아' 활용한 동물대체시험법 국제검증 돌입
- OECD 시험지침 등재 절차 [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열대 및 아열대 민물고기인 제브라피쉬의 배아를 활용한 신경발달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이 8월 20일부터 세계 최초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식 사업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제안한 제브라피쉬 배아 동물대체시험법은 생체 내 복잡한 메커니즘 규명이 필요한 신경발달독성(전신 독성) 분야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 공식 사업으로 채택된 세계 최초 사례다. 그동안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승인을 받은 동물대체시험법은 피부자극, 안자극, 광독성 등 국소적인 독성 평가에 집중된 것에 비해 한 단계 발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제브라피쉬 배아 동물대체시험법은 수정 후 배아를 시험물질에 노출하여 꼬리 감기, 자극 반응, 자유 유영, 뇌 조직 등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포유류(설치류) 동물시험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설치류를 활용한 신경발달독성 시험(OECD 시험지침 No. 426)에서는 한 가지 물질을 평가할 때 선진국 기준 약 천 마리의 동물이 희생되고 3년간 약 10억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됐다. 반면, 제브라피쉬 배아를 활용하면 기존 동물시험에 비해 비용은 약 5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고, 독성 탐색 속도는 10배 이상 빨라질 것으로 예측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제브라피쉬의 배아를 활용한 신경발달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을 2031년 경제협력개발기구 시험지침에 등재하기 위해 신경발달독성 전문가 그룹과 연계하여 해당 시험법의 정확도, 민감도, 재현성 확인 등 검증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사업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협력하여 국제표준화 작업도 수행하고 있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에 개발하는 신경발달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은 국내 유통되고 있는 수만 종의 화학물질에 대한 독성 평가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여 국내외 산업계의 규제 부담을 낮추고 신속하게 화학물질의 독성을 탐색하여 이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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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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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공의료 등 지역 맞춤형 UAM 서비스 상용화 본격화
서울시 UAM 서비스모델(안)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지역 수요에 기반한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사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 경기, 부산, 울산, 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비행환경과 인프라 활용성, 서비스 수요 및 공공서비스 연계성 등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울특별시는 공공의료와 한강 관광을 연계한 복합형 UAM 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계해 응급 의약품, 이식용 장기 등의 신속한 수송을 지원하는 공공의료 서비스와 함께, 한강 주요 거점을 연결해 관광객이 주요 경관을 공중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선정된 서울특별시에 최대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고 지방비를 1:1로 매칭해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초기 상용화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버티포트 입지, 건축계획, 운항노선 및 항로 분석, 전파·통신 환경 평가 등 실제 UAM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활용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제주와 대구·경북을 예산지원형 지역으로 선정해 올해 사업계획 수립과 버티포트 설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UAM 서비스 발굴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2027년 UAM 신규 예산으로 기체 도입 150억원과 항로 설계, 버티포트 등 인프라 구축 200억원을 정부안에 반영해 실증·상용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체 도입비는 실증·상용화 시범사업에 활용하고, 인프라 구축비는 지방정부와 1:1 매칭해 총 4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갖춘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준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지역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UAM 서비스가 실제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현 가능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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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내항 재개발사업 본격 추진
토지이용계획도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8월 20일 인천지역의 숙원사업인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2029년까지 총사업비 6,372억 원을 투입하여 문화복합용지(7만㎡), 관광용지(6만㎡), 공원(16만㎡), 도로(5만㎡) 등 43.6만㎡의 부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그간 접근이 차단됐던 항만공간을 인천시민들에게 돌려주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 내항 재개발사업은 지난 2007년 국회 시민청원 이후 2012년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되어 추진됐으나, 민간 사업시행자의 미참여와 공공기관의 사업포기 등으로 약 10여 년간 사업추진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사업정상화 및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민·관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 2023년 인천시·인천항만공사·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게 되어 사업재개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승인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 연말에 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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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검독수리-B Batch-Ⅱ 1번함 해군 인도
검독수리 Batch-Ⅱ 주요장비 탑재 현황 [리더스타임즈] 방위사업청은 8월 14일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대한민국 최전방 해역인 북방한계선을 수호할 신형 고속정(PKMR) ‘검독수리-B Batch-II 1번함 인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기 고속정 사업인 검독수리-B 사업은 노후화된 참수리급 고속정(PKM)을 대체하는 사업이다. 방위사업청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검독수리-B Batch-I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22년 Batch-II 사업에 착수했다. 2025년 진수와 시운전을 거쳐 Batch-II 첫 번째 함정을 이날 해군에 인도하게 됐다. Batch-II 함정은 Batch-I 보다 전투체계 및 사용자 운용성이 향상된 함정이다. 특히 130mm 유도로켓과 12.7mm 원격사격통제체계의 통제․발사 기능을 전투체계와 통합했고, 항재밍 능력을 강화하여 전자전 대응능력도 향상됐다. 최상덕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은 “검독수리-B Batch-II 1번함은 적이 감히 도발할 수 없는 압도적 현장 대응력을 갖춘 함정”이라며, “검증된 국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후속함 건조와 인도를 차질 없이 완료하여 최전방 북방한계선 해역에서 철통같은 연안 대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인도되는 검독수리-B Batch-II 1번함은 향후 해군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북방한계선 해역에 실전 배치되어 영해 수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후속함 3척도 순차적으로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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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9일 '2026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 개최 "미래를 짓는 K-건설"
스마트 건설 갤러리 참여 기술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한승구)는 7월 9일 오후 3시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건설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전 세계 산업에 인공지능(AI)이 융합되는 상황에서 건설산업도 AI 인프라 구축과 AI 기술 도입을 확산시켜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미래를 짓는 K-건설”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한다. 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 국토교통위 등 국회의원 20여명,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련 단체장 10여 명을 포함해 정부 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국토교통부장관표창 등 총 107점의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금탑산업훈장(1점)은 40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계설비 분야 발전에 공헌한 ㈜해광이엔씨 조인호 대표이사가 수여받으며,은탑산업훈장(2점)은 전문 및 종합건설업을 통해 국토 균형발전에 공헌한 대도토건㈜ 최상대 대표이사와 서림종합건설㈜ 최길학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2점)은 건설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영신종합건설㈜ 장흥수 대표이사와 ㈜선진에이엔에프 이사철 대표이사가 수여받는다. 산업포장은 (유)대호종합건설 손동찬 대표이사 등 3인이, 대통령표창은 ㈜명진개발 박창수 대표 등 6인이, 국무총리표창은 울산종합건설기계㈜ 송병철 대표이사 등 총 6인이,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은 에스투건설㈜ 오송훈 대표이사 등 총 87인이 수여받는다. 부대행사로 국내 건설사와 스마트 건설분야 혁신기업들이 참여한 ‘스마트 건설기술 갤러리’를 전시하여, AI, 로봇, 자동화 기술 등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기술의 미래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주제영상 상영을 통해 건설산업이 지향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조명하고, 사람과 안전 중심의 미래산업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노력과 다짐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로 희생된 노동자들에 대한 묵념시간을 가지며, 산업재해를 근절하여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하는 건설인들의 다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 세계 건설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고 있는 건설인들의 노고와 헌신을 치하하며,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와 예방중심의 안전체계를 확대하여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고 다짐을 밝히고, 또한, 건설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산업육성, 해외진출 각 단계에 맞는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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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구 북구,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북구청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지난 6월 25일(목) 오전 11시,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6·25참전유공자회 대구북구지회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형재 부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시·구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구의원 당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50사단 군악대 공연, 6·25전쟁 추모영상 상영, 6·25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미래세대와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 10명에게 북구청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통해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 용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지형재 부구청장은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북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참전용사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이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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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인도네시아 언론인과의 간담회' 개최
외교부 인도네시아 언론인 간담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6월 9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차세대초청교류사업을 통해 방한 중인 인도네시아 언론인들을 외교부로 초청해 ‘한-인도네시아 및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인도네시아 차세대 언론인과 인도네시아 정책연구기관(Foreign Policy Community of Indonesia(FPCI) 관계자, 우리 언론인 등 약 20명이 참석해 외교부 아세안국의 한-인도네시아 협력 및 한-아세안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청취하고 양국 언론인들간 자유로운 대화 세션을 가졌다. 정가연 외교부 아세안국 심의관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도네시아 관계가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시점에 개최된 금번 간담회를 평가하고, 양국 언론인들이 민주주의, 법치, 다자주의라는 공통 가치를 공유하고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상호협력의 중요성이 커진 한국과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금번 방한단을 인솔한 디노 빠띠 잘랄(Dino Patti Djalal) FPCI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중견국으로서 작금의 국제질서 전환 시기에 능동적으로 연대를 주도하는 주체가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포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제 질서 구축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주제 발표 세션에서 외교부 아세안국은 지난 50여 년간 이어진 한-인니 양국 간 호혜적 협력 현황을 경제, 정치・안보, 사회문화 분야별로 개관하고, 올해 4월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방한 계기 수립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디지털・AI 등 첨단기술, 에너지전환 및 녹색경제,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로의 협력 확대를 포함하여 미래 공동번영과 포용적 성장을 향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해나갈 것임을 설명했다. 또한 우리 정부가 아세안 중시 기조를 견지하는 가운데,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발표한 CSP 비전을 내실 있게 이행해나가기 위해 추진 중인 안보, 경제, 사회·문화별 구체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차세대 교류 활성화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와의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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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미래유권자 교육 기반 다진다
4. 7. 전라남도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선거연수원 장성훈 전임교수가 교원 168명을 대상으로 순회 선거교육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중앙선관위) [리더스타임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교원의 선거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4월 7일 전라남도교육청을 시작으로 전국 9개 시·도교육청 교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총 15회에 걸쳐 『선거교육 순회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원들의 학생 지도 부담을 완화하고 선거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이하 ‘선거연수원’)과 각 시·도교육청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전국 단위 교원 대상 선거교육이다. 선거연수원 교수진이 직접 찾아가서 강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교 내 선거교육의 필요성과 정치적 중립 의무가 있는 교원의 선거교육 운영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토크콘서트를 함께 운영하고, 실제 교원들의 선거교육 경험이나 고충 등 의견을 수렴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선거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용권 선거연수원장은 “교사들이 느끼는 선거교육에 대한 부담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라면서, “학교와 교사가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표준 교육자료를 보급하고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등 학교 현장에서 선거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선거연수원은 교원의 선거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26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선거교육 집합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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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요르단 경제무역협력협정 서명
'대한민국 정부와 요르단왕국 정부 간의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 정식 서명 [리더스타임즈] 김필우 주요르단대사는 3월 30일 요르단 암만에서 야룹 쿠다 요르단 산업통상부장관과 '대한민국 정부와 요르단왕국 정부 간의 경제 및 무역 협력에 관한 협정'에 정식 서명하고 양국 간 견고한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02개의 경제협력협정을 체결했으며, 올해 몰도바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한 협정이다. 요르단은 인류 문화의 발상지인 레반트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국가로, 중동의 지리적 요충지인 동시에 홍해로 진출할 수 있는 항구를 보유하고 있어 중동 내륙 물류와 교통의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는 요르단과 1962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경제적 협력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1974년 이후로는 요르단의 연구용 원자로, 발전소 등 플랜트 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이번 협정은 양국의 국내 법령, 세계무역기구(WTO) 규정, 양국이 체결한 양·다자 통상협정 등에 따라 양국간 관세, 양허, 지식재산권 보호 등에 관한 기본원칙을 규정했으며, 이는 상호 우호적인 무역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교역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양국은 협정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공동위원회를 설립하고 정례적으로 무역·투자·경제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협정은 요르단 측의 제안으로 다년간 문안협상을 거쳐 만들어진 성과이다. 요르단과의 경제협력을 포괄적으로 담기 위해 외교부를 중심으로 산업통상부,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관세청, 특허청 등 범부처 의견수렴을 거쳐 협정 문안을 성안했다. 이 협정은 양국이 발효를 위한 국내 절차 완료를 상호 통보한 날로부터 30일 뒤에 발효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와 국제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목표로 경제협력협정 체결을 지속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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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벼멸구·깨씨무늬병 확산 차단 총력
윤병태 시장이 10일 다시면 영동리 벼 공동방제 현장을 찾아 공동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리더스타임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벼 수확기를 앞두고 최근 개체수가 늘고 있는 벼멸구와 일부 논에서 발생한 깨씨무늬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중점방제기간을 운영하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다시면 영동리 벼 공동방제 현장을 찾아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발생 상황을 살피고 지역농협의 공동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협, 공동방제단,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무인헬기 1대와 드론 2대를 활용한 공동방제가 진행됐다. 최근 나주시의 현장 예찰 결과 벼멸구는 지난해보다 개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수확기 전 철저한 방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벼멸구는 고온이 지속되거나 적기 방제를 놓칠 경우 단기간에 밀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벼가 말라 죽는 피해로 이어져 수량과 품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벼 생육 후기에 주로 발생하는 깨씨무늬병도 일부 논에서 병징이 확인되고 있어 추가 확산에 대비한 선제적인 방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나주시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를 ‘벼 병해충 중점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지역농협의 공동방제와 농가별 개별방제를 병행하고 있다. 지역농협 공동방제는 오는 12일까지 마무리하고 공동방제가 어려운 농가나 추가 방제가 필요한 농가는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15일까지 개별방제를 완료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적기 방제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집중하고 있다. 주요 지점 26곳에 방제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읍면별 마을방송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와 이장단 문자 안내, 현장지도를 통해 병해충 발생 상황과 적기 방제 요령을 농가에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다. 시는 중점방제기간 이후에도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추가 확산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현장지도와 방제 안내를 통해 수확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벼멸구와 깨씨무늬병은 수확기를 앞둔 벼의 수량과 품질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농협과 농업인이 함께 중점방제기간 내 철저하게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나주시도 현장 예찰과 방제 지원을 강화해 농업인들이 올 한 해 정성껏 재배한 벼를 안정적으로 수확하고 고품질 나주쌀을 생산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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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함께 만들어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푸른 하늘의 날 홍보부스 운영
홍보부스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지난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서 다양한 국적과 연령의 시민들에게 매년 9월 7일인 ‘푸른 하늘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공단에서 추진하는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과 생활 속 대기환경 개선 실천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470여 명의 시민이 홍보부스를 방문해 푸른 하늘의 날과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에 관한 퀴즈·설문조사·룰렛 이벤트 등에 참여했다. 홍보영상 상영과 1톤 전기구동형 분진흡입차량 전시를 통해 도로 위 먼지를 흡입·제거하는 과정과 차량의 역할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분진흡입차량에 푸른 하늘의 날 홍보 현수막을 부착해 주요 도로를 운행하며 대명유수지 등 시민 생활공간 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숨 서비스’ 운행을 강화해 도로먼지를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등 시민들이 공단의 대기환경 서비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푸른 하늘의 날과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맑은 공기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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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디지털 행정에 세계은행 9개국 공무원 '질문 세례'
9개국 공무원 방문 기념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9월 7일 세계은행 회원국 9개국 공무원과 세계은행 관계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부동산·세무행정 우수사례 지식공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이 주최하는 '토지제도, 스마트시티 및 통합 도시 거버넌스(Land System, Smart Cities, and Integrated Urban Governance)'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방문단은 베냉,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브라질, 이집트, 케냐, 파나마, 필리핀, 서안지구·가자 등 9개국의 토지·도시·부동산 분야 공무원과 세계은행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강남구는 세무관리과와 부동산정보과의 주요 업무를 중심으로 재산세 부과·징수와 디지털 지적·부동산정보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 각종 행정정보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통합·관리하고 이를 과세와 민원 처리에 활용하는 강남구의 우수한 행정 체계를 설명했다. 이후 실제 부동산 거래 과정과 행정처리 절차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방문단은 토지 매매 시 부동산 거래 신고와 취득세 신고를 위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지, 온라인 신고가 가능한지, 신고부터 처리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물었다. 방문단은 지식공유와 질의응답을 마친 뒤 세무부서와 부동산정보과를 둘러봤다. 실제 업무가 처리되는 현장을 살펴보고 담당 직원들과 실무 경험과 운영방식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구가 현장에서 쌓아온 디지털 부동산·세무행정 노하우를 세계 여러 나라와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해외 도시·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강남의 선진 행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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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습복구 총력지원 마무리
산림청,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습복구 총력지원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지난 광복절 연휴기간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의 신속한 현장 수습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산림재난 대응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28일을 끝으로 현장 수습복구 지원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호우로 거제·통영 지역에서는 산사태 (잠정)187건이 발생했고 특히 거제시에 177건의 산사태 피해가 집중됐다. 이에 산림청은 8월 17일부터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대응인력과 고성능·다목적 산불진화차, 굴삭기, 덤프트럭 등 가용장비를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해 피해지역의 응급복구를 지원했다. 17일 오후부터 이어진 거제·통영지역 수습복구에 투입된 인력 총 606명과 장비 257대는 거제시 동부면·고현동·장평동 주거지역과 초등학교 주변의 토사를 제거하고, 통영시 미남리·신전리·풍화리 일대 도로정리와 미수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현장에도 투입돼 배수작업을 완료하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수습복구를 지원했다. 이에 한 지방정부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 산림청이 인력과 장비를 아낌없이 지원해 준 덕분에 피해 복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먼 길 달려와 준 산림청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 수습과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했다.”며, “피해지역의 복구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추가적인 산사태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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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개최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오랜 역사와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아 온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대구를 찾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황이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함께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음악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한·중 문화교류의 의미를 담아 두 도시를 잇는 뜻깊은 음악의 시간이 될 것이다. 1957년 창단된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중국을 대표하는 전문 교향악단 가운데 하나로, 세계 5대륙에서 연주한 최초이자 유일한 중국 교향악단이다. 홍콩·마카오·대만을 비롯해 유럽과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국제 공연을 펼치며 중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영국 순회공연 당시 가디언으로부터 “매우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지닌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홍콩 예술제와 마카오 예술제 등에 20회 이상 초청되는 등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번 공연은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황이는 2023/24 시즌부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긴밀한 음악적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교향악단, 오자와 세이지 음악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고티에 카퓌송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도 협업해왔다. 특히 베토벤 교향곡 전곡 등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진행하며 악단의 예술적 역량을 이끌고 있다. 이날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독보적인 음색과 지적인 해석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로, 프라하 필하모닉,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다. 또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등 개념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현대 중국 음악과 고전, 낭만주의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곡은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위촉으로 작곡된 Elliot Leung의 ‘Aureate Skylines’다. ‘황금빛 스카이라인’을 의미하는 제목처럼 현대 도시의 역동성과 대만구 지역의 발전과 에너지를 화려한 관현악 색채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어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에서는 김응수의 섬세한 바이올린 연주를 만나며,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풍부한 선율과 깊은 서정성,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연주회는 중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국내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의 만남을 통해 동아시아 클래식 음악의 현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무대다. 중국 현대음악에서 출발해 모차르트의 고전미와 라흐마니노프의 낭만적 음악세계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클래식의 매력을 선사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 박창근 관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황이,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라고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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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산 주요 과일류 수급 동향 및 대응
조생종 사과 일일 도매가격 동향(원/10kg)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작황은 최근 폭염에도 불구하고 양호하여 안정적 수급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폭염·가뭄 피해는 대부분 경남 지역에 한정되어 있으며 그 외 지역의 과일 생육은 양호한 상황으로, 현재까지 폭염·가뭄이 전체 과일류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올여름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한 주요 과일류(사과, 배, 단감) 피해신고 면적(사과 54.6ha, 배 53.8ha, 단감 1,696.7ha, 8.19일 08시 기준) 중 경남 지역 비율이 99.2%로, 현재까지 경남 지역에 한정된 상황이다. 경남 지역의 과일류 재배면적 비중은 품목별 전국 재배면적 대비 단감 67.6%, 사과 11.1%, 배 5.0%(2024년 기준) 수준이다. 올해 주요 과일류 재배면적은 사과와 단감은 전년 대비 증가했고, 배는 전년 수준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기상여건 양호로 단수가 증가하여 8월 초 기준 예상 생산량은 전년 대비 사과 8.7%, 단감 7.0%, 배는 1.3% 증가했던 상황이었다. 최근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고려 시 사과와 배 생산량은 여전히 각각 전년 대비 증가하고, 단감은 전년 대비 일부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경남이 주산지인 단감의 경우 최근 고온·가뭄이 지속되면서, 과원의 지형 및 관수시설 등 설치 여부에 따라 일부 농가의 과실에 일소(햇볕데임) 피해 및 생육 불량이 발생했다. 다만, 경남단감원예농협은 8월 15일부터 경남 등 남부지방에 내린 비로 인해 가뭄이 어느 정도 해갈되어 피해 정도가 적었던 과실(30% 이하)의 생육이 회복되고, 특히 향후 일교차 확대 등 기상여건이 양호할 경우 만생종 ‘부유’ 품종(10월 하순경 수확)의 비대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추석 성수품인 사과와 배의 피해율은 5% 미만이며, 피해신고 면적 또한 전체 재배면적 대비 매우 경미한 수준(0.6%, 0.2%)으로,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한 수급 영향 역시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강우 이후에는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에 유리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으므로, 각 농가에서는 과원의 통풍·배수, 약제 방제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생종 사과 및 배 등 제철 과일은 전반적 생육이 양호하고, 8월 이후 출하량이 확대되면서 현재 전·평년 대비 안정적인 가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조생종 사과(쓰가루)는 올해 재배면적이 증가했고, 열매수 및 과실 비대가 양호하여 출하량이 증가(전년비 20.5%↑)하면서 8월 중순 도매·소매 가격도 전년 대비 18.1%, 28.6% 하락했다. 조생종 배(원황)는 병해충 발생 감소 등 전반적 생육상황이 양호하여 출하량이 증가했다. 2025년산 저장배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다소 높은 수준(전년비 9.0%↑)에서 시작했으나, 예년과 같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과일의 안정생산 및 수급안정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폭염으로 인한 고온장해·병충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과수 주산지 62개 농협을 통해 약제, 영양제를 최대 50%까지 할인공급하고 있으며, 8월 초 추가 신청을 받아 지원하고 있다. 총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이와 함께, 2025년부터 ‘과실지정출하지원’ 사업을 통해 설·추석과 같은 수요 급등기에 사과·배 등 성수품목을 집중 공급하여 가격을 안정화하고 있다. 올 추석 또한 정부가 보유한 지정출하 물량을 분산 출하하고,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 공급하는 등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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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이 여름부터 가을까지, 골목이 여행지가 됩니다.
2026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8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는 국민이 도시재생의 성과를 직접 방문하며 체감하고, 그 발걸음이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도 전국 10개 지역·40곳에서 운영해 총 1,52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대상지를 13개 지역·52곳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여름 휴가철을 비롯해 가을 내내 많은 사람들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또는 리모델링)된 전통시장, 골목 카페, 공원, 그 외 지역의 관광 명소 등을 방문하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행사는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후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인증장소에 도착하면 방문 스탬프를 자동으로 획득(GPS 기반)하며, 일정 단계 이상 도달한 경우 달성 상품(카카오메이커스 상품권 30,000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는 강원 삼척, 경기 수원, 경북 경산 등 도시재생 우수 경진대회 수상지역을 비롯해 체험·소비 등 방문 매력도, 관광객 접근성, 권역별 균형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13개 도시재생사업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인증장소를 방문할 때마다 스탬프를 획득하고, 단계별 달성 수준에 따라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인증장소 총 52곳 중 4곳만 방문해도 추첨(1단계 달성, 총 1,500명)을 통해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스탬프 획득량에 따라 2단계부터 5단계까지 단계별로 추가 상품 기회를 제공하며,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방문 스탬프를 32개 이상 획득해 5단계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탬프투어 기간 종료 후 최신형 스마트폰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가 인증장소가 속한 시군구 내에서 1만원 이상 구매(영수증 1건)하고 소비 영수증을 인증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지급한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많은 국민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달라진 골목과 시장을 직접 걷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에도 반가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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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에서 발견한 호흡,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세계인과 함께 호흡한다
‘한국의 호흡, KOREAN BREATH, SUSEONG’ 홍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과 대구간송미술관이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8. 22.~9. 3.)를 맞아 문화체험 프로그램 ‘한국의 호흡, KOREAN BREATH, SUSEONG’을 선보인다. 8월 22일, 23일, 29일, 30일 모두 네 차례 수성구 삼덕동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회를 찾은 국내외 선수와 방문객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수성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미술관 전시와 공간, 전통공연, 호흡명상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한국 문화는 호흡의 예술’이라는 뜻을 전한다. 참가자는 먼저 대구간송미술관 전시를 관람한 뒤 미술관 2층 야외 공간인 박석마당으로 자리를 옮긴다. 공연과 명상은 회차마다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시조창 명창 허화열의 무대는 네 차례 모두 이어지며, 22·23일에는 조은희의 살풀이춤이, 29·30일에는 채한숙의 승무가 펼쳐진다. 공연이 끝나면 지운 스님이 호흡명상을 이끈다. 신청 창구는 둘로 나뉜다. 대회 참가자는 대회 공식 누리집 관광 프로그램 화면에서, 일반 시민은 대구간송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한국 전통문화에 흐르는 호흡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시조창과 전통춤, 명상으로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은 참가자들이 대구간송미술관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한국 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오래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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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8월 14일 특별 야간개관 무더위를 식혀줄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 개최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 홍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무더운 여름밤을 과학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8월 14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특별 야간개관 행사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가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야간개관 행사다. 상설전시관과 양자세대 기획전을 무료로 개방하고, 칠석을 앞두고 마련한 천문 특별관측회를 비롯해 전시해설, 체험프로그램, 공연, 자연사관 프리미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야간 과학문화축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상설전시관과 양자세대 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과학탐구관의 '주기율표 여행', '힘과 운동', '파동과 에너지', 미래상상SF관의 '반도체'와 '미래 농업', 한국과학문명관의 '조선시대 여름철 의식주' 등 전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별 전시해설을 운영해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중앙홀 1층과 창작스튜디오에서는 은하수 키링 만들기, 애완돌 만들기, 회절안경 만들기, 광복절을 기념한 '야광 무궁화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마술쇼와 퀴즈쇼를 비롯해 슈키 포토존과 인공지능(AI) 한여름밤 포토존도 마련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여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칠석을 앞두고 마련한 특별 천문 프로그램 '한여름밤, 별빛 그리고 은하수'에서는 도심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은하수를 관측하고,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견우성과 직녀성을 만나볼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견우성과 직녀성, 그리고 은하수 이야기'를 주제로 몰입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천문대에서는 여름철 별자리와 성단을 관측할 수 있다. 야외 잔디광장 인근에서는 야광 물총존, 야광 빨대로켓 발사, 달풍선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을 운영해 실내외 공간을 빛과 과학 체험으로 연결하고, 낮과는 또 다른 과학관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사관에서는 같은 날 성인 대상 특별 프로그램 '한여름 밤의 과학관사라짐에 대하여 : 과학과 문학의 변주'를 사전예약을 통해 유료로 운영한다. 공룡과 생물다양성 등 자연사 속 '사라짐'을 과학과 인문학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공룡을 주제로 한 무알코올 칵테일과 시,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Mr. Why(과천과학관 이충원 관장) 특별강연과 손전등을 들고 불이 꺼진 자연사관을 탐험하는 야간투어를 통해 공룡 골격과 자연사 표본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과학과 문화,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과학문화 콘텐츠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1만 5천 원이다. 야간개관에 맞춰 식당, 카페, 편의점, 기차 안 쉼터 등 부대시설도 연장 운영한다. 또한 오후 4시 이후 입차한 차량에는 주차요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과천과학관 이충원 관장은 "과학관의 밤은 무더운 여름을 과학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간 과학문화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 지역주민과 함께 과학관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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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9일 대전시교육청과 ‘IB 추진 협력 증진을 위한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를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함께 살펴보고, 양 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공교육 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IB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대구교육청에는 학교 현장과 정책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시·도교육청의 방문과 정책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행·재정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에도 조직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가 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하나의 철학으로 연결하는 학교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역시 혁신교육을 통해 축적한 교육과정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IB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탐색학교 5교, 관심학교 9교, 후보학교 6교 등 총 20개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대전교육청 학교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40여 명은 대구중리초와 대구서부고를 방문해 IB 학교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개념기반 수업, 학생 성장 중심 평가, 교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대구교육청이 지난 8년간 축적해 온 학교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 공교육 혁신의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교육감 협의회에서는 양 교육청의 IB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IB 기반 공교육 혁신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지원체계 구축 ▲시·도교육청 간 정책 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현장 협력을 통해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을 통한 공교육 혁신의 지속가능성은 학교장의 교수·학습 리더십과 교사의 전문적 협력 문화에서 비롯된다”며, 이어 “앞으로도 대구교육청은 지난 8년간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전국 교육청과 적극 공유하고,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교급별 연계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구에는 현재 40교(초 16개교, 중 18개교, 고 6개교)의 IB 월드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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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대구시교육청, ‘다다익선 글로컬 AI 탐험대’ 운영
대구시교육청, ‘다다익선 글로컬 AI 탐험대’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과 학교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2026. 다다익선 글로컬 AI 탐험대’를 운영한다. ‘다다익선 글로컬 AI 탐험대’는 ‘다’양한 문화를 가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다’같이 탐구하고, 스스로 ‘익’힌 결과를 ‘선’보이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학습 프로그램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세계시민성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험대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 29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기술은 지역(학교)을 어떻게 발전시켜 갈까?"라는 탐구질문으로 ▲디지털·모빌리티 ▲AI·스마트시티 ▲ESG·지속가능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신들만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특히 학생들은 AI 콘텐츠 제작, 미래 모빌리티 설계, 스마트시티 구상, 친환경 학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8월에는 서울 일원에서 진행되는 탐방 활동을 통해 AI 체험 공간, 스마트시티 관련 시설, 미래 기술 산업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첨단 기술이 실제 사회에 적용되는 모습을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AI에 관심은 많았지만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해본 적은 없었다”며, “다양한 이주배경의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제로 구현해 보면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기술을 사용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협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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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대구광역시과학전람회 개최
2026 대구광역시과학전람회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하는‘2026 대구광역시과학전람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과학전람회’는 학생과 교원이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의 5개 부문에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연구한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과학탐구대회이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예선과 고등학교 예비 심사를 거친 120점의 작품이 최종 출품됐다. 부문별로는 물리 37점, 화학 25점, 생물 25점, 산업 및 에너지 17점, 지구 및 환경 16점으로, 일상 속 궁금증을 참신한 시각으로 해결한 다채로운 연구들이 경쟁을 펼친다. 출품작들은 탐구 주제의 독창성, 연구 과정 및 결과를 기록한 설명서 중심의 서면심사를 먼저 거치고, 대회 당일에는 연구 결과물을 직접 전시하여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하는 면담심사를 통해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6월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18점의 작품은 오는 9월 15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 대구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유호선 원장은 “과학전람회는 학생들에게 일상생활 속의 궁금증을 과학적 원리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그 성과를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소통 능력까지 배울 수 있는 최고의 탐구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과학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과학전람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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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최고 시청률 6.2% 가구 4.2% 2049 1.6% 시즌5 자체 최고 경신! 행운부적 차태현, 시즌5 첫 3단계 올킬!
[SBS 틈만나면,] [리더스타임즈]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진기주가 시즌5 첫 3단계 올킬 싹쓸이에 성공하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같은 순간을 선물했다. 이에 시청률 역시 행운부적 파워가 통했다. 지난 25일(화) 방송된 ‘틈만나면,’ 시청률은 최고 6.2%, 가구 4.2%, 2049 1.6%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중 가구 시청률은 동시간 예능, 드라마, 교양 등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화요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뽐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압도적인 차이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5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차태현, 진기주가 출격해 서울 광진구의 틈새를 가득 채웠다. 이날 차태현은 ‘틈만나면,’의 공식 행운부적 자격으로 등판해 웃음을 안겼다. 차태현은 “여기 섭외 전화 받을 때 PD가 나한테 부적 같은 존재라더라. 난 ‘틈만나면,’의 돼지머리”라며 시작부터 기세등등해했다. 그러더니 차태현은 “기주의 예전 소속사 대표님이 (조)인성이 매니저라서 우리 소속사랑 인연이 닿았다. 운이 이렇게 좋은가”라며 자축했고, 급기야 소속배우 진기주가 입 한 마디 떼지 못할 정도로 수다 텐션을 높이자, 유재석은 “기주 말 좀 듣자! 기주야 너네 대표님 참교육 좀 해라”라며 아우성쳐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차태현이 유재석의 ‘원조 속 뒤집개’ 활약을 펼쳐 재미를 더했다. 유연석이 “코미디 연기가 진짜 어려운데, 그걸 형들은 해낸다”라며 유재석과 차태현을 칭찬하자, 차태현이 “우리를 비교하면 안 되지. 저 형은 막 하는 거고, 나는 체계적으로 분석한다”라며 단칼에 선을 그어 유재석을 발끈하게 했다. 이에 유재석이 “내가 분석하고 너가 막 하는 거 아냐?”라며 반박하자, 차태현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깐족거리기로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진기주가 찾아간 첫 번째 틈주인은 피클볼부 ‘칠래말래’였다. 이들은 매주 함께 피클볼을 치지만 어색한 사이를 유지하는 독특한 관계성으로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들의 친목을 응원하는 틈게임은 피클볼을 주고받다가 골대에 골인시키는 ‘원터치 피클볼’이었다. 네 사람은 예상 밖의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 단 4번 만에 1, 2단계를 쾌속 성공해 피클볼부 부원들을 서로 얼싸안게 만들었다. 이때 차태현이 “난이도 올려야 되는 거 아냐?”라고 꺼드럭대기 무섭게, 3단계부터 실수를 연발하더니 ‘언럭키 찬스’까지 뽑아 위기에 직면했다. 하지만 마지막 도전 기회에서 유재석이 기적의 한 방으로 3단계를 성공시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틈주인은 3단계 상품인 회식비를 받고 “우리 팀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다”라며 기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진기주는 과몰입의 여파로 “방금 뭐가 지나갔는지 기억도 안 난다”라며 기진맥진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이어 네 사람은 두 번째 틈주인으로 광진초등학교의 9세 어린이 4인방을 만났다. ‘틈만나면,’ 애청자인 이들은 “틈만나면,’에서 닌텐도 선물 받는 꿈을 꿨다”라며 솔직한 소망을 고백해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진기주를 미소 짓게 했다.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줄 두 번째 게임은 ‘붙여라 착’이었다. 한 명씩 자석을 쳐서 구슬에 붙이면 성공. 유재석이 ‘틈만나면,’의 어린이 징크스를 걱정한 것도 잠시 단 2번 만에 2단계를 성공하더니, 심지어 3단계 선물로 닌텐도가 등장해 아이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이때 예상치 못한 복병이 등장했는데, 자석이 서로 밀리는 상황이 발생한 것. 이에 아이들이 매 도전마다 간절하게 성공을 속삭이자, 진기주는 “뒤에 난리 났는데요?”라며 어쩔 줄 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네 사람은 4번째 도전에서 3단계까지 깔끔하게 성공하며 완벽한 결말을 완성했다. 유재석은 “산타 할아버지도 이렇게는 (선물) 못 줘”라더니 “우리 ‘틈만나면,’의 머릿고기 차태현이 고마워요”라고 차태현에게 감사를 돌렸다. 이에 차태현은 “머릿고기 활약 어디까지 가야 되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틈만나면,’의 행운부적 차태현과 유재석, 유연석, 진기주가 특급 팀워크로 기적의 전 단계 성공을 완성하며 짜릿한 도파민의 하루를 선물한 가운데,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 사이트에서는 ”오늘 레전드 회차 또 나왔다”, “이 정도면 차태현 포카 들고 다녀야 됨. 운 미쳤다”, “오늘 도파민 대박. 보는 내가 다 심장 뜀”, “차태현 진짜 인간부적 맞네”, “오늘도 제대로 과몰입 ON”, “애기들 반응 투명한 거 너무 귀여움”, “아예 차태현 키링 만들어서 갖고 다니자”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다음 주 예고에서는 틈친구로 현빈, 우도환이 등장해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예고 속 현빈은 볼트 쌓기 하나에 손을 덜덜 떨더니, “난 도전 소리가 싫어”라며 초긴장하는 반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유재석이 “현빈이 손에 땀 봐”라며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궁금증을 더한 바. 이에 시청자들은 “현빈을 예능에서 보다니”, “현빈 벌써부터 긴장한 거 왜 이렇게 웃김”, “다음 주에도 꼭 본다”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현빈이 데뷔 이후 최초로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한 만큼,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어떤 케미를 폭발시킬지 다가올 9월 1일(화) ‘틈만나면,’ 본 방송에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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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비서진] 첫 ‘My 스타’ 비비 티저 공개…이서진 “진짜 대단하다, 워터밤의 여신”→김광규 “비비는 정말 찐” 프로 정신에 감탄
[SBS 비서진] [리더스타임즈]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새 시즌 첫 번째 ‘my 스타’ 비비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뜨거운 워터밤 현장에 출격해 비비의 하루를 밀착 수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를 압도하는 비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공연을 마친 뒤의 순간까지, ‘my 스타’를 가장 가까이에서 챙기는 ‘비서진’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약이 예고됐다. 먼저 비비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가운데,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의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관객존으로 향한다. 특히 두 사람은 워터밤 현장에 완벽 적응이라도 하듯 근육이 강조된 ‘페이크 머슬’ 의상까지 장착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객들 역시 예상치 못한 ‘비서진’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을 알아본 관객들이 환호와 함께 물총을 쏘기 시작하면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순식간에 워터밤의 흥겨운 분위기 속으로 빠져든다. 쏟아지는 물총 세례를 온몸으로 체험한 김광규는 “모르는 사람들이 나한테 물총을 쏘질 않나. 깜짝 놀랐다. 우리 어릴 땐 바가지로 물장난 하는 게 다인데”라며 세대가 달라진 여름 물놀이 문화에 신선한 충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김광규는 ‘바가지 세대’다운 기지를 발휘한다. 바닥에서 우산을 발견하자 곧바로 챙겨 들고 이서진과 나눠 쓴 것. 화려한 워터밤 한복판에서 나란히 우산 아래 몸을 피한 두 사람은 뜻밖의 ‘장마철 노부부’ 바이브를 완성하며 유쾌한 웃음을 더한다. 그 사이 비비의 무대는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다. 누구보다 공연에 진심인 비비는 “저의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어요.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한다’”라며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밝힌다. 이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 달 전부터 준비했어요”라고 덧붙이며 한 번의 무대를 위해 쏟아부은 남다른 노력과 진정성을 전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를 지켜본 ‘비서진’ 역시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이서진은 “진짜 대단하다. 워터밤의 여신”이라고 극찬하고, 김광규 역시 “역시 프로구나. 비비는 정말 찐이다”라며 비비의 철저한 준비와 무대를 향한 열정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 화려했던 공연이 끝난 뒤 이서진과 김광규는 공연을 마친 비비의 곁으로 돌아와 필요한 것들을 살뜰히 챙기며 본격적인 ‘고품격 밀착 케어’를 이어간다. 새 시즌 첫 ‘my 스타’ 비비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무대 위 ‘워터밤의 여신’ 비비와 무대 뒤 인간적인 비비의 모습, 그리고 이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할 ‘비서진’의 특별한 하루에 관심이 집중된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8월 28일(금)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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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밴라이브] '미스트롯4’ 선(善) 허찬미, MC 안성훈과 환상 호흡… 역주행 신화부터 라이브까지 대공개!
TV CHOSUN [밴라이브] [리더스타임즈] MC 안성훈이 TV CHOSUN 대표 프로그램 ‘미스트롯 포유’, ‘금타는 금요일’의 특급 출연자들과 이른 아침 출근길을 함께하며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누는 TV CHOSUN 인기 디지털 콘텐츠 ‘밴라이브’(연출 남보라) 세 번째 초대 손님으로 ‘오디션의 불사조’이자 ‘미스트롯4’ 선(善)에 빛나는 가수 허찬미가 전격 출연한다. 이날 오프닝부터 MC 안성훈은 “20년을 버틴 오디션 장수생에서 마침내 최고 영예의 '선'을 차지한 분”이라며 허찬미를 뜨겁게 환영했다. 탑승 직후 다짜고짜 시작된 라이브 코너에서는 최근 15년 만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은 파이브돌스의 데뷔곡 ‘이러쿵 저러쿵’ 반주가 흘러나왔고, 허찬미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보컬과 여전한 아이돌 포스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진 인생 토크에서 허찬미는 5살 때 MBC 로고송을 부르며 시작된 남다른 어린 시절부터 SM 연습생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 6개 소속사를 거치며 겪었던 우여곡절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허찬미는 “소녀시대 데뷔조 탈락과 남녀공학 활동 중단 등 숱한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디션 4수 끝에 '미스트롯4'에서 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나를 버티게 해준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고맙다”며 솔직한 심경을 공개해 MC 안성훈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허찬미의 끊임없는 도전에 용기를 얻은 한 팬의 사연이 소개됐다. 17세에 연습생을 시작해 데뷔하지 못하고 무너졌던 29세의 한 사연자가 “네 번이나 다시 일어선 찬미 언니를 보고 다시 연기라는 새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며 연습생 시절 평가 곡이었던 '거위의 꿈'을 신청한 것. 허찬미는 사연을 읽는 중 폭풍 눈물을 흘려 녹화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허찬미와 안성훈은 깊은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물했다. 이외에도 학창시절 및 안양예고 재학 시절의 흥미진진한 썰, 학창시절 즐겨 부르던 린의 ‘사랑했잖아’, 인생곡 김연자의 ‘당신의 얄미운 나비’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솔직담백한 인간 허찬미의 진짜 매력과 감동의 라이브가 담긴 ‘밴라이브’ 세 번째 이야기는 오는 8월 8일 토요일 낮 12시 TV CHOSU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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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안성훈에게 무슨 일이? 녹화 도중 돌연 "독신주의 선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리더스타임즈] '미스트롯 포유' 안성훈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긴다.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가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입증했다. 매주 색다른 콘셉트와 장르를 넘나드는 듀엣 무대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하며 차별화된 음악 예능으로 호평받고 있다. 8월 6일 방송되는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에서는 노래면 노래, 웃음이면 웃음 모두 책임지는 개가수(개그맨+가수)들이 총출동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미스트롯1' TOP5 출신 김나희가 출격한다.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트롯 가수로 새로운 전성기를 연 김나희는 오는 8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라는 반가운 소식까지 전한다. 김나희의 결혼 소식에 출연진들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선 김나희가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을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개그콘서트'에서 커플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조수연과 신윤승은 묘한 핑크빛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수연의 무대 도중 깜짝 등장한 신윤승이 "1등 하면 사귀겠다"라는 깜짝 공약을 내건 것. 과연 조수연이 1등을 차지해 두 사람의 핑크빛 약속이 현실이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결혼과 연애 이야기로 설렘이 가득한 스튜디오에서 안성훈은 돌연 "독신주의를 선언하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안성훈이 이 같은 폭탄선언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그 전말은 오늘(6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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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 성공적 포문! 밀도 높은 레전드 발라드 향연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의 첫 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하는 지난 9, 10, 1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고 겨울날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빛나는 겨울’은 2015, 2016, 2019, 2024년 열린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연장선에 있는 윤하표 소극장 브랜드 콘서트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총 12일간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윤하는 전곡을 생생한 사운드의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고, 소극장에 걸맞은 밀도 높은 소통으로도 관객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괜찮다’와 ‘없던 일처럼’으로 포문을 연 윤하는 세월을 타지 않는 레전드 명곡 무대를 연달아 펼쳤다. ‘답을 찾지 못한 날’, ‘Truly(트룰리)’, ‘봄은 있었다’ 등 윤하만의 풍부한 감수성을 담은 발라드의 향연이 추위를 녹이는 힐링을 선사했다. 어쿠스틱 버전의 ‘기다리다’ 또한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후반부에서는 윤하의 한층 다이내믹한 감정선이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윤하는 ‘포인트 니모’, ‘Black hole(블랙홀)’, ‘WINTER FLOWER(雪中梅)’ 등 무대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터뜨리며 전율을 일으켰다. 앙코르곡으로 윤하는 보컬과 랩 파트를 넘나든 ‘종이비행기’, 경쾌한 분위기의 ‘Parade(퍼레이드)’를 열창하며 축제 같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윤하는 콘서트 도중 직접 리메이크 앨범 발표를 예고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서브 캐릭터)’의 선공개 싱글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하의 2026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은 계속해서 오는 16·17·18·23·24·25·30·31일과 2월 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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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승LEE호, 레트로 감성 발라드 신곡 ‘너와 나’ 디지털 싱글 발매
[사진=RNX 제공] [리더스타임즈] 뮤지션 승LEE호가 작년 10월 발표한 소울 앨범 ‘Once in a Lifetime’ 이후 약 1년 만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 ‘너와 나’를 공개했다. 한 해의 끝자락, 겨울 분위기와 어울리는 이번 신곡은 승LEE호가 어린 시절 즐겨 들었던 1990년대~2000년대 초반 발라드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발라드 곡이다. ‘너와 나’는 아름다운 인연과 그리움을 주제로 한 따뜻한 발라드로,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선을 담아냈다. 승LEE호는 “이 음악을 들으며 지난날 소중한 인연을 떠올리고, 춥고 외로운 겨울에 듣는 이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에는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함께해온 실력파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작곡에는 조관우, 레드벨벳, 청하, 아웃사이더 등 국내외 주요 아티스트의 작업에 참여해온 프로듀서 Jay Lee가 힘을 보탰다. 또한 코러스에는 노을, 하동균, 휘성, 자이언티 등 다수 유명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한 코러스 명장 우영롱이 참여해 풍성한 보컬 레이어를 더했다.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룬 이번 신곡 ‘너와 나’는 오늘(12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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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올겨울 가장 뜨거운 축제 예고…대합창 프로젝트 선언! 12월·1월 서울→부산 단독 콘서트 개최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연말과 새해를 잇는 콘서트로 청춘의 열기와 겨울의 온기를 다시 한 번 무대 위에 밝힌다. 잔나비는 오는 겨울, 연말과 새해를 잇는 콘서트 '합창의 밤 2026, The Party Anthem'을 개최하며 2025년의 뜨거웠던 행보를 완성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27일과 28일 잠실실내체육관, 2026년 1월 3일, 4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다. 잔나비가 직접 전한 "묵은 해를 고이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 근사한 샹들리에 아래에서 모두 함께 노래하자"라는 메시지처럼 청춘의 에너지와 잔나비식 서정이 공존하는 축제형 공연이 될 전망이다. 올해 잔나비는 정규 4집 'Sound of Music' 시리즈 발매와 전국투어 전 도시 매진 행렬, 데뷔 첫 KSPO DOME 단독 공연 성료까지 굵직한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10월 공개된 'Sound of Music pt.2 : LIFE' 역시 음악적 완성도로 호평을 얻으며 잔나비의 한 해를 견고하게 채웠다. 뿐만 아니라 봄·가을 대학축제와 각종 페스티벌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력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대표 밴드로서 또 한 번의 정점을 찍었다. 이번 '합창의 밤 2026'은 이러한 기록들을 잇는 잔나비 연말 대서사 프로젝트의 또 다른 챕터가 될 전망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청춘의 열기, 페스티벌에서 증명된 흡인력 높은 라이브, 그리고 정규 4집을 통해 심화된 음악적 내공이 겨울의 온기와 축제의 감정으로 총집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잔나비는 라이브 밴드의 에너지와 시즌 콘서트 특유의 온기를 결합해 겨울의 시작을 함께 열고 싶은 관객들의 감정선을 잔나비의 음악으로 채워 넣을 예정이다. 한편 잔나비는 이번 콘서트를 기점으로 2026년의 활동도 본격적으로 이어가며, 음악·콘서트·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더욱 확장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잔나비의 연말·연초 콘서트 '합창의 밤 2026, The Party Anthem' 티켓 예매 관련 정보는 추후 온라인 예매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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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피처링’ 신스, 컬러풀한 비주얼 변신! 스포티 힙합 신곡 ‘BANGING!’ 티저 추가 공개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리더스타임즈] 래퍼 신스(SINCE)가 신곡 ‘BANGING!’으로 폭발력 있는 에너지를 선보인다. 신스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싱글 ‘BANGING!(뱅잉!) (Feat. 다이나믹 듀오)’의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며 정식 음원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공개된 음원 스포일러 숏폼 영상에는 시동이 걸린 차량의 엔진 소리에 이어 “BANGING!”이라는 후렴구가 흘러나와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을 자아냈다. 특히 신스의 에너제틱하고 폭발력 있는 목소리와 딕션이 짧은 구간만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이어 베일을 벗은 ‘BANGING!’의 앨범 커버, 티저 이미지는 신스의 컬러풀한 비주얼과 스포티한 레이싱 콘셉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동차 핸들을 잡은 신스는 힙한 포즈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바이브로 업그레이드된 음악색을 기대하게 했다. ‘BANGING!’은 신스의 속도감 있는 랩과 현란한 비트가 어우러진 힙합 트랙이다.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해 신스와 케미스트리를 증명하며, 아메바컬쳐 소속 프로듀서 페디(Padi)가 작업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졌다. 아메바컬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탄생한 첫 번째 결과물 ‘BANGING!’에서 신스의 무르익은 음악적 역량을 만날 전망이다. 한편, 신스는 Mnet ‘쇼미더머니 10’ 준우승, ‘한국 힙합 어워즈 2022’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티빙 ‘랩:퍼블릭’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대표 여성 래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5월 아메바컬쳐에 전격 합류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이어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계급 미션 음원 ‘Flip Flop(플립 플롭)’을 발매하고, K-POP 걸그룹 엔믹스 신곡에 작사로 참여했으며, Mnet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에서 랩 멘토로 활약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신스의 신곡 ‘BANGING! (Feat. 다이나믹 듀오)’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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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무영당에서 만나는 45편의 영화 ‘diff n poster’ 개최
무영당 전경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대구단편영화제의 부대 전시 행사인 ‘diff n poster(디프앤포스터)’ 전시를 무영당과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diff n poster’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을 사전에 감상한 뒤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포스터를 선보이는 전시다. 영화에 대한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시각적 해석을 포스터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만드는 영화 독후감’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는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이다. 대구시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물을 보존하기 위해 매입했으며, 현재는 시민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도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과거 지역의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모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냈던 공간에서 오늘날 젊은 영화·디자인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실험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미가 더욱 크다. 무영당 1층에서는 ‘역대 diff n poster 메인 그래픽 디자인 소개’를 통해 그동안 이어져 온 전시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대구단편영화제가 시작되는 8월 20일부터는 전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diff n poster 엽서집’도 판매하고 있다. 2층에서는 올해 대구단편영화제 경쟁작 45편을 그래픽 디자인 포스터로 재해석한 메인 전시가 펼쳐진다. 각 영화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그래픽 디자이너만의 시선과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3층에는 편안한 공간에서 즐기는 ‘애플시네마 간의 상영’과 영화·그래픽 디자인 관련 서적을 살펴볼 수 있는 ‘팝업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영화 관람과 전시,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8월 22일에는 ‘diff n poster n talk: 저마다의 편집’이라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화 중심의 큐레이팅 서점이자 비정기 상영 공간인 ‘이미지북’과 그래픽 디자인 듀오 ‘신신’이 참여해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여러 공간에 나눠 진행했던 전시를 올해는 무영당 한 공간에 모아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 전시와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무영당은 과거 지식인과 예술인들이 문화를 만들던 공간에서, 현재 시민과 청년 창작자들이 새로운 문화적 시도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이번 ‘diff n poster’가 역사적 공간 무영당에서 영화와 그래픽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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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 미래 신성장 동력 현장 잇따라 방문 “AX혁신과 물산업 초격차로 지역 경제 대전환 이끌 것”
수성알파시티 ICT 기업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추경호 당선인 [리더스타임즈]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의 소통‧체감형 현장 행보가 미래 신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추 당선인은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대전환’과 ‘친환경 물산업’의 핵심 거점을 잇따라 방문하며 양 클러스터를 초격차로 이끌 답을 현장에서 찾았다. 18일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첫 번째 행보는 대구 AX혁신의 심장부인 ‘수성알파시티’였다. 추 당선인이 수성알파시티를 택한 것은 지역경제 대개조를 위해 로봇‧의료‧ICT 등 미래 신성장동력을 가장 먼저 살피고 대구의 경제 체질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추 당선인은 기업인들과 조찬간담회를 하며 로봇, 바이오, ICT 등 디지털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한 후 디지털 산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당선인은 “수성알파시티의 지원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추 당선인은 “지난해 예타가 면제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제2수성알파시티 확장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연구개발과 도시형 제조가 연결되는 AI‧로봇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장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 현장이 주도하게 함으로써 대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는데 수성알파시티가 핵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수성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된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SW산업 집적단지로, 300여개 이상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상주인력 6,000여 명 및 매출액이 1조 3천억원에 달하는 등 명실상부한 남부권 판교의 위상을 갖췄다. 이날 오후,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한 추 당선인은 물산업 핵심 인프라를 둘러보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 공공실증 확대,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전했고, 추 당선인과 함께 물산업 지원체계 혁신과 기업 성장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추 당선인은 “물산업은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 중 하나”라며, “대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물산업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이러한 강점을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물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하는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과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국가위생국)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혁신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입주기업들이 시와 손잡고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유일의 물산업 특화 단지로, 현재 153개 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입주기업 매출액은 1조 4천억 원을 돌파했다. 종사자 수 또한 2019년 1,815명에서 5,007명으로 늘어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기후위기와 물부족 대응, 스마트 물관리 기술 확산에 힘입어 세계 물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가운데, 연구개발·실증·인증 인프라를 집적한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시장의 유망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달 말 NSF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AI와 물산업 신성장 거점 방문을 마친 추 당선인은 “AI 대전환을 통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친환경 물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는 대구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기업들의 고충과 정책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협력해, 대구가 첨단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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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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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사무국장은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목욕 봉사와 지체장애인 스포츠단 운영 등 현장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배 대표는 18년간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장애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확대 ▲자립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함께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에게 일상이 특별한 도전이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는 대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차별 없는 이동권 보장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대구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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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만든 페루 스마트도로 청사진, 페루 국가 법정계획으로 채택
좌로부터 두 번째 최종욱 주페루 대사, 세 번째 알도 마르틴 프리에토 바레라 페루 교통통신부 장관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 ODA 사업으로 추진(’24.7월 ~ ’25.6월)했던 '페루 국도 스마트도로관리(재난·교통) 마스터플랜'이 페루 정부의 국가 법정계획으로 공식 채택됐다. 우리나라의 도로관리 정책과 ITS 기술력이 국가 정책으로 인정받으면서 향후 후속사업과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도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6월 25일(현지시간) 페루 교통통신부(MTC, Ministerio de Transportes y Comunicaciones)가'페루 국도 스마트도로관리(재난·교통) 마스터플랜'을 국가 법정계획으로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제화를 위한 기념행사는 페루 교통통신부 강당에서 개최됐으며, 알도 마르틴 프리에토 바레라(Aldo Martin Prieto Barrera) 페루 교통통신부 장관,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양국 주요 인사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도로공사의 지능형교통체계 관련 기조강연, 페루 교통통신부의 마스터플랜 발표, 관계기관 패널토론 등이 진행됐다. 한국의 도로망 구축 컨설팅 결과가 페루의 법정계획으로 공포됨으로써 페루 정부 차원에서 해당 정책을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조직, 예산 등 확보가 가능해진다. 이번 법제화는 한국의 도로 관련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결과가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페루의 정책으로 직접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페루에 도로망 구축사업이 발주되면, 우리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후속사업을 기대할 수 있다. 앞서 ’19년에 수행한 콜롬비아 국가 ITS 마스터플랜 수립 ODA사업 또한 콜롬비아 현지 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22년에 법정 계획화된 이후 활발한 후속사업과 민간기업 진출이 이뤄진 바 있다. 이에 비추어 페루에서도 한국 ITS 기술의 현지 확산과 한국기업의 진출이 기대된다. 이번 마스터플랜 수립 ODA 사업은 한국도로공사 컨소시엄(한국도로공사·동명기술공단·이젠시스)이 ’24년 7월부터 ’25년 6월까지 수행했다. 주요 과업 내용으로는 페루 간선 국도인 판아메리칸 하이웨이 1,560km (트루히요~아레키파) 구간의 스마트 도로관리 마스터플랜 수립과 후속 사업 발굴이 포함됐다. 특히, 사고 및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5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할 13개 지능형교통체계(ITS) 단기 서비스를 선정하고, 최우선 중점 사업 구간(133.2km)에 대한 개념설계 및 이행계획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7월부터 국토교통 ODA 사업을 통해 본 마스터플랜의 후속사업인'페루 리마–찬카이 스마트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타당성 조사'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페루 ITS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성과는 국토교통 ODA사업을 통해 한국의 도로·교통 운영 경험을 페루 현지 여건에 맞게 체계화한 결과로, 향후 페루 국도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 향상은 물론,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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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출범식 개최
외교부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4월 10일 외교부 서희홀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발대식 및 2026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6년 제6기 서포터즈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한국인 20명과 외국인 20명(18개국)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전년도(32명)에 비해 인원이 확대되고 참가 국적 또한 더욱 다양해졌다. KOREAZ 서포터즈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주요 외교행사 및 공공외교 현장 취재 ▴개인별·팀별 디지털 공공외교 콘텐츠 제작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서포터즈들을 격려하고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임 대사는 마다가스카르 대사 시절 직접 카메라를 들고 소통했던 경험 등을 공유하며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임 대사는 올해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주제인 YouthFULL Tomorrow를 소개하며, 디지털 네이티브인 청년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한국의 숨은 매력을 찾고 세계에 전달하는 공공외교의 주역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임 대사와 서포터즈들은 차준환 선수가 출연한 홍보영상과 우리 AI 기업과 협업으로 제작한 AI 홍보영상을 통해 캠페인 주제를 이해하고, ‘미래에 보내는 타임캡슐’ 행사를 진행하며 캠페인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 올 한해 외교부는 YouthFULL Tomorrow 캠페인 확산을 위해 콘텐츠 공모전(외교부장관상), AR 게임 챌린지, SNS 챌린지 등 다채로운 디지털 활동을 전개하며 전 세계와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메시지 확산 과정에서 청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우리 AI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국정과제인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를 실현하고 청년 참여형 디지털 공공외교의 저변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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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환경부 장관과 친환경 기술 협력 논의
리더스타임즈 는 지난 6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조호르주 보건·환경위원회 위원장인 YB Tuan Ling Tian Soon 장관과 만나 한국의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국의 첨단 친환경 단열복합 페인트 기술과 최신 복원 배터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단열복합 페인트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크게 향상시켜 냉·난방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되는 친환경 솔루션이다. 또한 배터리 복원 기술은 사용 수명이 저하된 배터리를 재생·복원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원훤 대표는 “한국의 선진 친환경 기술이 조호르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 개선 정책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술 교류 및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Ling Tian Soon 장관은 조호르주의 친환경 정책 방향과 탄소중립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향후 실무 협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리더스타임즈는 현재 우즈베키스탄, 네팔,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 한국의 앞선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술 홍보를 넘어, 각국의 환경 정책과 산업 구조에 맞춘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리더스타임즈는 태양광 설비, 물 정화 기술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지구 환경 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축이라는 글로벌 과제에 동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조호르주와의 논의는 한국 친환경 기술의 동남아시아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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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осква: из-за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рейсов
지난달 11일 러시아 모스크바 남동부에서 촬영한 손상된 주거 건물. (사진/신화통신) Аэропорты Москвы ввели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авиамаршруты на фоне продолжающихся атак беспилотников. В результате этого произошли массовые задержки и отмены авиарейсов.Мэр Москвы Сергей Собянин сообщил в социальных сетях, что утром 10 декабря в течение одного часа российские системы противовоздушной обороны сбили четыре беспилотника,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сторону Москвы. Он также отметил, что с вечера 10 декабря Москва вновь подверглась интенсивным атакам дронов, и на данный момент было сбито более 30 беспилотных летательных аппаратов.По сообщениям российских местных СМИ, во всех аэропортах Москвы были введены ограничения на взлёт и посадку, в результате чего в определённый момент произошло полное приостановление всех авиарейсов.В связи с этими мерами в качестве резервного аэропорта для Москвы планируется использовать аэропорт Пулково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е. Ожидается, что часть рейсов, направлявшихся в Москву, изменит маршрут и будет перенаправлена в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리더스타임즈] (모스크바=신화통신)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이 연일 지속된 드론 습격으로 인해 항로 통제에 나섰다. 이에 따라 현지 항공편은 대규모 지연 또는 취소됐다. 소뱌닌 모스크바 시장은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려 10일 오전 한 시간 만에 러시아 방공 시스템이 모스크바로 향하는 드론 4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밤부터 또다시 드론 집중 공격을 받았다며 현재까지 30대 이상의 드론이 격추됐다고 전했다. 러시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모든 공항은 이착륙 제한을 시행했으며 모든 항공편이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같은 통제 조치에 따라 모스크바 공항을 대체할 예비 공항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풀코보 공항이 사용될 예정이며 일부 모스크바행 항공편은 경로를 변경해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