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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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볍씨 발아지연 우려 극복 올해 벼 농사 첫 관문 넘었다
    못자리 안전 육묘 기술지도 [리더스타임즈] 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벼 등숙기(8~10월) 고온 등의 영향으로 올해 육묘과정에서 일부 볍씨 발아가 평년보다 늦어지는 현상이 확인됐으나, 큰 차질 없이 모내기가 마무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벼 등숙기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일부 품종에서 발아 속도가 1~2일 정도 지연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발아지연 종자를 충분히 싹틔우기를 하지 않고 파종하거나, 파종기 저온이 겹칠 경우 못자리 생육 불균일로 인한 육묘 실패 우려가 있었다. 실제 2011년에는 등숙기 기상불량과 파종기 저온이 겹치면서 전국적으로 25천여 농가에서 볍씨 발아지연에 따른 육묘 실패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두 기관에서는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작년 등숙기 고온에 의한 발아지연 현상의 선제적 예방을 위하여 3월부터 관계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이에, 국립종자원은 보급종 22개 전 품종에 대한 발아 특성과 발아지연 현상을 규명하고, 농촌진흥청에서도 발아지연 대응 기술 개발과 더불어 자가채종 종자에 대해 각도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를 통해 3월부터 5월까지 총 4,489건의 발아율 사전점검을 지원하여 이 중 470건, 약 10.5%에서 발아율 저하 또는 지연을 확인하고 타 품종으로 교체하는 등 사전 조치한 바 있다. 아울러, 발아율이 낮거나 발아가 불균일한 자가채종 종자는 대체 종자를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소독 전 볍씨 찬물 담그기, 재파종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조치를 안내하여 육묘 실패 가능성을 사전에 최소화했다. 두 기관에서는 안전육묘 매뉴얼을 조기에 마련하여 농업인·육묘장 등에 배포하고 종자소독, 싹틔우기, 파종, 못자리 온도관리 등 육묘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현수막, 리플릿, 마을방송, 카드뉴스, 쇼츠 등을 통해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해야 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안내했다. 그 결과, 올해 발아지연 피해는 현재까지 30여 농가 수준으로 확인됐고, 대규모 육묘 실패로 확산되지 않았다. 농업인들도 사전 안내에 따라 충분히 싹을 틔운 후 파종하고 못자리 온도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전국적으로 모내기가 대부분 정상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올해는 볍씨 발아지연 우려가 있었지만, 관계기관이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에 신속히 안내한 것이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무엇보다 농업인들이 발아율 확인과 충분한 싹틔우기 등 안전육묘 수칙을 적극 실천해 준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자가채종 종자는 보관 상태와 등숙기 기상 여건에 따라 발아율 차이가 클 수 있으므로 파종 전 발아시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상기상에 대비해 종자 품질 향상 및 안전육묘 관리 기술을 개발함과 동시에 발아율 검사, 종자소독,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두 기관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종자 품질 변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자의 발아 특성 점검, 발아불량 원인 규명, 관계기관 공동 모니터링, 농업인 대상 사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력하여 파종 전 발아율 확인과 안전육묘 실천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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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 기상청, 세계기상기구 100년 관측소에 5곳 신규 승인
    우리나라 세계기상기구 100년 관측소 현황 [리더스타임즈]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가 인천·목포·대구·강릉·전주 기후관측소를 세계기상기구 100년 관측소(Centennial Observing Stations)로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세계기상기구는 장기 관측자료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10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기상ž수문ž해양 관측을 수행한 관측소 가운데 관측의 연속성, 자료 품질, 자료 보존 체계 등 총 10개의 필수 기준을 충족한 관측소를 대상으로 회원국 추천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100년 관측소로 승인한다. 기존에는 74개 회원국의 474개 관측소가 세계기상기구 100년 관측소로 승인됐다. 이번 세계기상기구 제80차 집행이사회(EC-80)에서 88개 관측소가 신규로 승인되어, 전 세계 세계기상기구 100년 관측소가 총 562개로 확대됐다. 우리나라는 인천·목포·대구·강릉·전주 기후관측소가 신규 승인됨에 따라, 총 8개의 세계기상기구 100년 관측소를 보유하게 됐다. 과거 우리나라는 2017년 서울ž부산 기후관측소가 세계기상기구 100년 관측소에 최초로 승인된 데 이어, 2023년 제주 기후관측소가 세 번째로 승인된 바 있다. 이번에 승인된 관측소들은 모두 100년 이상 축적된 기후관측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기상청은 기후관측 자료의 신뢰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후관측망의 지속적인 운영과 개선, 속성정보(메타데이터) 체계 구축과 관리, 기후관측 자료의 통합관리와 품질관리 및 보존 체계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기후관측 자료의 개방과 활용을 확대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측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장기간에 걸쳐 생산된 관측기록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들 관측소에서 생산된 기후관측 자료는 우리나라 기후의 변화와 변동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100년 이상 축적된 기후관측 자료는 과거와 현재의 기후 특성을 비교ž분석할 수 있는 과학적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기후변화 연구와 기후감시를 위한 핵심 자료로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100년 이상 이어져 온 기후관측소는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역사를 담고 있는 소중한 과학적 자산”이라며, “이번 세계기상기구 100년 관측소 승인은 우리나라 기후관측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로,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관측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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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 이제 로스앤젤레스·시애틀 공항도 '짐 없는' 환승!
    수하물 원격검색 흐름도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지난해부터 미국 항공보안당국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미국 애틀란타·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공항 도착 승객(환승객 포함)의 위탁수하물에 대하여 시행하는 원격검색(IRBS, International Remote Baggage Screening)을 6월 23일부터 로스앤젤레스 및 시애틀 공항까지 확대한다. 그간 로스앤젤레스 및 시애틀 공항에서 환승하는 경우, 수하물이 자동 연결되지 않아 승객이 직접 수하물을 수취한 후 세관검사 및 수하물 임의개봉 검색 등을 통과하고, 환승 항공사 체크인카운터에서 다시 위탁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제, 인천-로스앤젤레스 또는 시애틀 노선을 이용하는 환승 승객은 수하물을 찾지 않고 곧바로 연결편에 탑승하는 ‘짐 없는 환승’이 가능해져 환승시간이 최소 20분(약 22.2% 감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애틀 공항은 수하물 수취 후 입국심사와 세관검사를 받는 구조로, 수하물 수취가 생략됨에 따른 여객 편의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와 미국 국토안보부(DHS) 간 협력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양국은 첨단 항공보안 기술을 활용한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을 통해 환승 절차를 간소화하고 승객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이러한 수하물 원격검색은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이 제시하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한항공 및 델타항공 승객을 대상으로 하며, 인천-로스앤젤레스와 인천-시애틀 직항 승객은 물론 제3국에서 출발해 인천을 거쳐 미국으로 향하는 인천공항 환승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현재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은 대한항공이 하루 3편(단, 화·목요일은 하루 2편), 인천-시애틀 노선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하루 각 1편씩 운항하고 있다. 2025년 두 노선의 이용객 수는 총 42.1만 명이며 이 중 로스앤젤레스·시애틀 공항에서 환승한 승객은 30.1%에 해당하는 12.7만 명에 달한다. 환승객은 직접적으로 환승시각 단축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되며, 도착 승객도 세관검사 시간이 줄어 신속한 수하물 수취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 이상헌 공항정책관은 “이번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시행은 첨단기술을 통한 보안성 제고는 물론 승객 편의 향상과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간 항공보안에 대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본 서비스를 미국 내 주요 공항으로 확대하고 참여 항공사도 점진적으로 늘려, 보다 많은 승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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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물 [리더스타임즈] 주의보 발령 기준이 충족됨에 따라 6월 22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주의보는 일일 평균 모기지수*가 0.5이상인 시‧군‧구가 3곳 이상일 때 발령된다. 올해 24주차 감시결과, 총 4개 시·군[경기 파주시(0.8), 인천 강화군(1.0), 강원 양구군(0.7), 서울 구로구(0.5)]에서 그 기준을 충족했다. 올해 주의보는 2025년과 같은 시기(24주차)에 발령됐으며, 최근 4주차(21~24주)의 평균기온은 20.5℃로 평년(’23~’25) 20.1℃ 및 전년 20.0℃ 대비 비슷한 수준이다. 질병관리청은 말라리아 위험지역 대상 매개모기 조사 감시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매개모기 밀도 감시와 삼일열원충 검출검사를 4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88개 지점에서 국방부, 4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서울, 인천, 경기, 강원), 보건소와 함께 협력하여 추진 중이다. 2026년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24주(1.1.~6.13.)까지 총 74명으로 전년 동기간(136명) 대비 45.6% 감소했고, 지역별 환자 발생은 경기 43명(58.1%), 인천 17명(23.0%), 서울 8명(10.8%) 순으로 나타났다. 역학조사 결과 주요 추정 감염지역은 경기(파주시, 연천군, 김포시, 고양시 일산서구), 인천(강화군)으로 확인됐다. 모기 방제, 물림 예방 및 빠른 진단·치료는 말라리아 전파 차단과 확산 방지에 필수적이다. 지자체와 소독 의무 대상시설에서는 유충 서식지와 성충 휴식처에 대한 종합방제를 실시하여 모기밀도를 낮추고, 위험지역 내 의료기관에서는 발열 환자(37.5℃ 이상) 방문 시 말라리아를 의심하고, 적극적으로 검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말라리아 주의보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하고, 해당지역 주민과 방문자는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며,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 야간활동 시 모기에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조기에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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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법무부,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발족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 발족 [리더스타임즈] 법무부는 6월 22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의 본격적인 출범 준비를 담당할 설립준비단을 정식으로 발족했다. 준비단은 이영창 검사(사법연수원 33기)를 단장으로 하며, 법무부를 비롯하여 행정안전부, 국가보훈부, 산림청 등 관계 부처로부터 파견되는 11명의 단원으로 구성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영창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이번 준비단 발족은 친일재산 환수라는 역사적 정의 실현을 위한 초석”임을 강조하고, “오는 12월 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하여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준비단은 오늘부터 위원회가 출범할 ’26. 12. 3.까지 관련 법규 마련, 직제·예산 편성 및 사무실 확보, 조사계획 수립 등 친일재산 환수를 위한 기초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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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국토교통부, 이제 출국도 더 스마트하게!
    국토교통부 [리더스타임즈] 이제 출국도 더 스마트하게!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출국장 확대 운영 ■ 더 빠르고 편리한 스마트패스! · 스마트패스란? 인천공항 이용객이 여권, 안면정보, 탑승권을 모바일 앱에 등록하면 공항에서 출국장, 탑승게이트 등을 얼굴인증만으로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 여권 등록 → 안면정보 등록 → 탑승권 등록 → 얼굴인증으로 간편 통과! ■ 스마트패스, 편리하긴 하지만… "일반 승객들이랑 섞여서 시간이 줄어드는 걸 못 느끼겠어요 ㅠㅠ" "전용 출국장도 너무 적고(3개) 접근성이 떨어져요 ㅠㅠ" · 현실은… 신분확인 부분에서의 만족도는 높지만, 보안검색장에서는 스마트패스로 인한 대기 시간 단축효과를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 ■ 더 많은 출국장에서 스마트패스를 이용하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28일부터 전체 출국장의 31%를, 오는 10월에는 사용률 등을 고려하여 전체 출국장의 최대 50%를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으로! <터미널별 스마트패스 전용출국장 위치> 1터미널: (현재) 2출국장 동편 → (5.28일 이후) 2출국장 서편 / 5출국장 동편 2터미널: (현재) 2C, 2D 출국장 → (5.28일 이후) 1D, 2C, 2D 출국장 ■ 스마트패스,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스마트패스는 출국장 진입 단계 뿐 아니라, 일부 항공사의 경우 셀프백드롭, 탑승구 앞 신분 확인에도 활용되어 편리하고 신속한 탑승수속 가능! 인천공항에 도착한 승객은 터미널 대형 전광판과 노란색 바닥 동선을 통해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 위치를 확인하고, 전담 안내직원을 통해 스마트패스 등록 및 이용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보안은 강화하고, 출국은 더 빠르고 편리하게!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더 나은 공항 서비스를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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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산림청, 산림헬기로 산사태 발생 면밀히 조사
    산림헬기 카모프(KA-32).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지난 19일부터 200mm 이상 강우를 기록한 강원도 산악지역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여부 확인을 위해 23일부터 25일까지 산림항공본부와 국유림관리소 합동으로 산사태 항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기록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강원 동해안, 경북 북부, 울릉도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 최다 강우 지점은 인제(미시령)로 누적강우량 259.5mm을 기록했다. 이에 산림청은 누적강우 200mm 이상을 기록한 강원도 속초시, 인제군, 고성군을 대상으로 항공기(헬기)를 이용한 산림지역 산사태 피해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된 지역의 위치 좌표를 취득할 예정이다. 항공조사로 산사태 피해가 확인되면 드론 등을 활용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 위치, 면적 등 공간정보 및 DB구축을 실시하고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한 후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피해 발생 시 항공·드론 등 다양한 조사 수단을 활용해 신속하고 촘촘한 피해조사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해 확인 즉시 빠른 조사를 통해 복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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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우주항공청, 기업과 정부가 함께 AI·위성정보 융합 활용서비스 본격 제공
    우주항공청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은 6월 22일 14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2026년도 신규 사업인 'AI기반 위성정보 활용서비스 확산사업'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업 및 지자체와 함께 AI · 위성정보 융합 활용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 우주항공청이 주관한 위성활용 기업(23개) 간담회에서 청취한 산업계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기업이 보유한 ‘AI 위성정보 융합 활용서비스’를 지자체와 실증함으로써 2030년까지 해외 진출의 기반이 될 산업계 성과 실적을 확보(13개)하고자 도입됐다. 2026년도 사업으로는 공모(4.2.(목) ~ 5.7.(목))를 거쳐 ‘위성영상 기반의 지반 변위 위험지역 분석’과 ‘스마트 해양 환경 관리시스템 구축’의 AI 위성정보 활용서비스 실증 과제(2개)를 선정했다. ➊ 위성영상 기반의 지반 변위 위험지역 분석 AI 위성영상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제주도 지역의 지반침하 고위험군 지역을 파악하고 탐지한다는 목표로 추진되며, 수행기관(서비스모델 공급기업)은 소다시스템(주), 참여기관(서비스모델 실증 지원)은 이노팸(주), 제주특별자치도이다. ➋ 스마트 해양 환경 관리시스템 구축 해양쓰레기를 관측하고 감시할 수 있는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고자 하며, 수행기관은 유에스티21(주), 참여기관은 무한정보기술(주), 쓰리디랩스(주), 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사), 전라남도 신안군이다. 우주항공청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AI와 위성정보가 융합된 새로운 산업을 키우고, 우주산업의 기반을 강화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위성정보 활용서비스 성과가 산업경쟁력으로 연결되도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의 협업체계도 공고히 하기로 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본 사업으로 AI와 위성정보가 융합된 국민체감형 활용서비스를 지자체에 제공하고, 2030년까지 제공된 국내 기업의 서비스모델(13개)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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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확대해 연구·치료 기반 넓힌다
    첨단재생의료 개요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신청 공고(6.1.~12.18.)와 관련하여 오는 7월 7일 유관기관과 함께 첨단재생의료 제도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첨단재생바이오법' 제10조에 따라,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및 치료를 수행하려는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첨단재생의료 안전 및 지원에 관한 규칙' 제3조 및 별표1 등에 따라 시설·장비·인력과 표준작업지침서를 갖추어 신청한다. 아울러 실시책임자, 실시담당자, 인체세포등 관리자, 정보관리자 등 필수 인력은 8시간 이상의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거쳐 2개월 단위로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올해는 신청 서류를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단일 제출하는 방식이 도입되어 의료기관의 신청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또한 현장실사 시에는 의료기관의 표준작업지침서(SOP) 숙지 여부를 확인하는 정성평가가 새롭게 시행된다. 지정 신청을 위한 제출서류 및 제출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누리집과 첨단재생의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첨단재생의료 제도 안내를 위한 합동설명회는 7월 7일 14시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제도, ▴필수인력 교육계획, ▴재생의료 전문 공용IRB 지원사업, ▴임상연구·치료계획 심의제도, ▴임상연구비 지원사업, ▴첨단재생의료 안전관리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이나 연구자 등은 온라인으로 사전등록(붙임 포스터 내 QR코드 활용)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준미 재생의료정책과장은 “첨단재생의료 활성화 및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부에서는 치료제도 도입 등 제도개선과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안전한 환경에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생의료기관에 대한 관리체계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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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유관공관 대상 화상점검회의 개최
    화상점검회의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최근 중동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의 안전 및 통항 관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6월 19일 정광용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동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및 주요 유관 공관들이 참석하여 미-이란 종전 MOU 서명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우리 선박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통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항행·안전 보장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는 기본 입장 하에, 우리 재외공관, 관계부처 및 관련국과 긴밀히 소통하며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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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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