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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대응훈련 실시
-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가 코로나19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어 각별한 코로나19 대응 노력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등교 수업 이후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및 유증상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학교, 교육(지원)청, 보건당국 합동으로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대응훈련은 대구시교육청과 4개 교육지원청별로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 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남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1일까지 동부, 서부, 달성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실시했다. 대구시교육청은 4월 22일(수) 오후 2시 30분 시교육청 회의실(본관 2층)에서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김종연 부단장을 초청해, 학교 및 유치원의 코로나19 대응 담당자, 대구시 관내 구(군) 보건소 감염병 관리 담당자,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및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코로나19 현장지원반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대응훈련’은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가 발생한 3가지 상황을 설정한 후, 각 상황별로 따른 담임교사, 보건교사, 교장(감), 교육(지원)청, 보건소 등이 각자의 역할과 협력 방안 등을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생 등교 수업 이후에는 학교가 집단감염 및 또다른 지역사회 감염 게이트가 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학교 및 교육청 업무담당자, 보건소, 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 등 학생 감염병관리 유관기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수립한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역학조사지침의 실효성을 평가하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연락체계를 점검하고 상황 별 대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유치원이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교육기관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배포했다. 그리고 등교 수업 이후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 코로나19 현장지원단과 학교 안정화지원단을 구성해 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코로나19 예방 및 증상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코로나19 교육용 동영상을 제작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응훈련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코로나19 대응 역량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며, 자칫 소홀해 줄 수 있는 사회적 거리 지키기, 개인 예방수칙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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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대응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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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학교 울타리를 넘어 대학에서 꿈을 창작하다
-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대구지역 일반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교에서 개설하는 강좌를 수강하고 이를 정규 교과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꿈창작 캠퍼스(교과형)’를 처음으로 운영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꿈창작 캠퍼스’는 그동안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미래기술, 융합교육, 기초직업 분야 강좌를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개설함으로써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온 고교-대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운영하던 ‘꿈창작 캠퍼스(창체형)’에 정규 교육과정 교과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꿈창작 캠퍼스(교과형)’을 추가해 ‘창체형’과 ‘교과형’으로 이원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꿈창작 캠퍼스(교과형)’은 일반계고 2, 3학년 진로 선택 과목 강좌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수강 후 평가결과는 녤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침’에 준해 처리한다. ‘꿈창작 캠퍼스’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운영 강좌를 공모 한 결과 총 11대학의 28개 강좌(교과형 4개, 창체형 24개)를 선정했다. 이 중 온라인 개학 장기화에 대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블렌디드러닝(Blended Learning)형태로 진행 가능한 5개 강좌(게임프로그래밍, 소설창작, 항공승무원, 모델, 유아교육체험)를 고등학교 2, 3학년을 대상으로 우선 개설하고 추후 등교 개학이 이루어지면 나머지 강좌들도 추가 개설할 예정이다. 1기 강좌 신청은 4월 21일(화) 오후 5시부터 4월 23일(목) 오후 10시까지 에듀나비(http://edunavi.kr)를 통해 접수하며, 수업은 5월 2주차부터 7월까지 주 2회(교과형 51시간, 창체형 36시간) 평일 방과 후 시간과 토요일에 운영된다.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질 관리를 위해서 대학 운영진과 현장 교사 1:1 매칭, 거점 고등학교를 지정 운영하고 강좌 운영 및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학생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꿈창작 캠퍼스(교과형)’은 2025년부터 본격 도입될 고교학점제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학교 밖 학습경험 인정을 통한 교육과정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학습 경험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꿈창작 캠퍼스 운영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과목 선택과 맞춤형 교육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지역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단위학교의 제약을 넘어서는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체제 마련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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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학교 울타리를 넘어 대학에서 꿈을 창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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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 1m 망원경 원격관측자 공개모집
-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 촬영사진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이 천문대 주망원경의 원격관측을 위한 관측자를 모집한다. 천문대 1m 주망원경은 2016년 설치되어 주로 육안관측용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촬영을 위한 관측자 공개 모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 1m 망원경은 빛 공해가 심한 도심 환경일지라도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보다 1만배 이상 어두운 별(16등급 이상)까지 관측이 가능하다(14등급까지는 2% 이내의 오차로 별의 밝기를 측정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원격관측자 모집으로 시민들에게 고급 과학기기 사용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천문대 1m 망원경의 활용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 1m 망원경 천체촬영 관측을 희망자는 관측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관측자는 망원경 구동 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관리자의 사용지원에 따라 직접 관측할 수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원활한 관측 수행 및 자료 획득을 위하여 1m 망원경 관측법 및 관측자료 특성에 대한 온라인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한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대중용으로 설치된 국내 대부분의 대형 망원경들은 촬영을 위한 관측보다는 육안관측용으로 집중 운영되고 있다”라며 “이번 원격관측자 공개모집은 대형 망원경을 활용한 천체촬영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망원경 원격관측 기간은 2020년 6월 초까지이며, 관측신청서는 4월 27일까지 E-mail(obs0@dnsm.or.kr)을 통해 접수한다. 신청 자격 제한은 없으며, 교육이나 연구용 목적이 포함된 경우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관측신청서 양식, 망원경의 주요 사양, 성능 등 신청을 위해 필요한 참고자료는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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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천문대 1m 망원경 원격관측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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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전시 프로그램 개편 및 소장품 수집 연구 강화’
- 대구미술관 [리더스타임즈]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2021년 개관 10주년을 앞두고 ‘대구와 세계, 현재와 미래를 품는 대구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시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고, 2024년까지 소장품 수집 3,000점을 목표로 소장품 수집연구를 강화한다. 대구미술관은 선도적인 전시 기획과 체계적, 안정적인 전시 운영을 위해 전시기획회의 체계를 마련하고, 대구미술관 전시기획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전시기획회의는 기획·연구·평가 체계를 갖추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 미술계 흐름을 반영하는 국제전,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중요한 흐름을 연구하는 기획전, 대구작가를 아카이브하고 조명하는 연례전과 어미홀 프로젝트 등으로 진행한다. 이 중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연례전은 1) 소장품 상설전 2) 다티스트(DArtist)_대구작가시리즈 3) 대구포럼 등 신설·변경되는 전시가 많아 눈여겨 볼만 하다. ‘소장품 상설전’은 대구미술관 소장품을 연중 만날 수 있는 전시로 대구미술관 소장품 현황과 면면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소재 발굴과 주제 개발로 소장품 연구와 전시 지평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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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전시 프로그램 개편 및 소장품 수집 연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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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찐희망, 태어나줘서 고마워
- [리더스타임즈]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지난 4월 2일 새벽 2시에 동물원 해양관에서 9kg의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331호로 불규칙한 반점무늬가 몸 전체에 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점박이물범은 참물범과 구분이 어렵지만 생김새와 외골격, 크기등 미세한 차이가 있으며 점박이물범만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물범은 아기라도 정상적이라면 태어난 후 3일 이내 선천적으로 수영이 가능하다. 초반에는 엄마가 물가에서 수영을 지도하는데 새끼가 엄마를 잡고 수영할 수 있게 하고, 움직이는 방법 등 세세한 것을 가르친다. 그리고 다른 개체가 주변에 못오게 아기를 지킨다 아빠(제부도, 20세추정) 엄마(은이, 7세)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물범은 현재 수영을 즐기며 해양관에서 지내고 있다. 물범의 임신기간은 10개월 정도로 짝짓기는 보통 1년전인 이른 봄에 관찰된다. 11월경 물범의 임신이 눈으로 확인되는게 보통인데 이번엔 11월까지는 은이의 몸에 변화가 두드러지지 않았다. 그러나 사육사들은 미리 고지방 생선인 꽁치를 급여하는 등 특별관리를 하며 은이를 지켜봐오다 1월 임신을 확신하고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아기물범의 머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은이는 올해가 두 번 째 출산이다. 새끼를 낳으면 엄마가 전전긍긍하며 아기 곁을 떠나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이번에 은이는 아기를 낳고도 젖을 잘 먹이지 않아 사육사들이 걱정을 하게 만든 순간도 있었다, 사육사들은 3일을 꼬박 관찰하며 기다렸고 은이가 젖을 먹이게 된 것을 확인한 후에야 안도할 수 있었다. 현재는 하루 4~5번, 5시간마다 1번씩 젖을 먹고 있다. 아기는 비교적 독립심이 큰 편이다. 2~3개월간은 모유를 먹고 난 뒤 6개월 후면 완전히 독립을 하게 된다. 새끼의 하얀 배냇털이 모두 빠지고 나면 내실로 분리시켜 먹이 붙임 연습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 시기가 되면 어미들도 모유수유로 인해 체중이 많이 감소되고 더 이상 어미젖만으로는 새끼의 체중이 증가하지 않아 내실에서 미꾸라지부터 성체들이 먹는 생선까지 단계적으로 먹이붙임 연습을 하게 된다. 이번 물범 탄생은 1개월전 서울대공원 정식 사육사로 임용된 이광호 사육사가 맡은 첫 경사다. 그는 사육사 경력 4년 만에 정식 사육사로 첫 발을 내딛으며 그와 동시에 태어난 첫 물범에 대해 더욱 특별한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있다. 특히 아기가 잔잔한 물에서 첫 수영연습을 할 때 언제든 문제가 생기면 구할 수 있도록 지켜보던 순간을 가장 불안했던 기억으로 꼽는다. 이광호 사육사는 “한참을 관찰한 후 수영을 곧잘 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뿌듯함을 느끼며 스스로도 신입사육사로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한다. 해양관에서만 11년차인 선주동 사육사와 이광호 사육사는 관찰과 기록이 사육에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강조한다, 은이의 초산시 기록해두었던 자료가 이번 출산에도 매우 유용했기 때문이다. 사육사들은 앞으로도 꼼꼼한 관찰과 기록을 통해 해양동물을 맡게 될 다른 사육사들에게 보탬이 되고 종보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코로나 속 조용한 사회분위기 속에 천연기념물인 점박이 물범이 태어나 건강히 지낸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아직은 직접 방문보다는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서울대공원의 다양한 즐거움을 만나며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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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찐희망, 태어나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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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부진 가맹점 1년후 폐업시, 영업위약금 부과 금지
- [리더스타임즈]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2020년 4월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주된 개정내용은 창업단계에서 ①창업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운영단계에서 ②즉시해지 사유를 정비하며, ③계약갱신 거절의 부당성 판단기준을 구체화하고, 폐업단계에서 ④매출부진 가맹점의 폐점부담을 완화하는 등 가맹점 생애주기 全단계에서 경영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금번 시행령 개정은 가맹희망자의 합리적 창업 결정을 돕고, 가맹점주에게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제공하며, 불가피하게 중도폐점할 경우에는 폐점부담을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 창업희망자가 가맹점 운영의 지속성, 가맹본부의 건전성, 해당 브랜드의 시장 평가 등을 알 수 있도록 ▲가맹점 평균 영업기간을 정보공개서에 기재하도록 규정했다. 창업 초기나 상권 변화 등으로 매출이 부진할 경우 가맹본부의 지원사항을 확인하고 비교해볼 수 있도록 ▲안정적 점포 운영을 위한 경영상 지원 내용을 정보공개서에 기재하도록 규정했다. 가맹본부가 점포예정지와 거리가 먼 가맹점을 기준으로 예상수익이나 현재수익을 산정한 경우 가맹본부가 제공한 수익상황 정보와 실제수익 간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예상수익상황 근거자료에 ▲예상수익 또는 현재수익의 산출근거가 된 점포와 점포예정지와의 거리를 기재하도록 규정했다. 즉시해지사유 중 추상적이고 불명확하여 분쟁발생 소지가 되는 ▲허위사실 유포로 가맹본부의 명성ㆍ신용을 뚜렷이 훼손한 경우, ▲영업비밀ㆍ중요정보를 유출한 경우를 즉시해지 사유에서 삭제하고, 해당 사유 발생 시 법원 판결을 통해 법 위반이 확인된 후 즉시해지가 가능하도록 ▲가맹점주가 가맹점 운영과 관련되는 법령을 위반하여 법원 판결을 받는 경우를 즉시해지 사유에 추가하였다. 다른 즉시해지 사유와 중복되는 측면*이 있는 ▲행정처분을 부과 받은 후 시정기한 내에 시정하지 않은 경우는 삭제하였다. 또한, ▲공중의 건강이나 안전상 급박한 위해발생 사유의 경우 다른 즉시해지 사유(제4호, 제6호)와 중복되는 측면이 있으나, 국민의 건강ㆍ안전상 위해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명확성 및 긴급성 요건을 추가하였다. 가맹본부가 자신의 이익 증진을 목적으로 정당한 이유 없이 가맹점을 직영점으로 전환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직영점 설치목적의 계약갱신 거절행위를 부당한 계약갱신 거절의 유형으로 규정하였다. 가맹본부가 가맹계약 갱신을 가맹점단체 활동 방해 등 다른 부당한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특정 가맹점주에 대한 차별적인 계약갱신 거절행위를 부당한 계약갱신 거절 유형으로 규정하였다. 가맹본부의 인테리어 개선 요구로 가맹점주가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기도 전에 가맹계약이 종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점포환경개선비용 중 가맹점주가 부담한 금액을 회수할 충분한 기간이 경과하지 않았음에도 계약갱신을 거절하는 행위를 부당한 계약갱신 거절 유형으로 규정하였다. 맹점 중도폐점시 위약금으로 인한 분쟁을 예방하고, 불가피하게 폐업하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해 ▲가맹점 출점 후 1년간 매출액이 가맹본부가 제공한 예상매출액의 하한보다 낮아 가맹점을 중도폐점하는 경우 영업위약금*을 부과하는 행위를 금지하였다. 이는 가맹점주의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매출이 부진한 경우에는 가맹본부에 일정책임이 있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가맹본부의 예상매출액 제공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가맹사업법 적용배제 기준이 되는 매출액 개념이 불명확한 측면이 있어 이를 가맹본부의 총 매출액이라는 점을 명확히 규정했다. 자율규약 심사요청, 분쟁조정 신청시 제출하는 서면에 전자문서가 포함된다는 점을 명시했다. 가맹거래사 자격시험 공고방식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추가했다. 분쟁조정 처리사유가 법에 직접 규정됨에 따라 기존에 시행령에 규정되어 있던 분쟁조정 처리사유를 삭제하고, 분쟁조정 처리유형 중 거부ㆍ중지가 각하로 변경되어 법에 규정됨에 따라, 시행령에 규정된 처리유형을 변경하였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 내용 중 정보공개서 기재사항 확대와 관련된 내용은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가맹계약 즉시해지 사유 정비, 계약갱신 거절의 부당성 판단기준 구체화, 중도폐점 시 위약금 부담 완화 등에 관한 내용은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된다. 이번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가맹점 창업ㆍ운영ㆍ폐업 전과정에서 가맹점주의 경영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는 개정된 시행령 내용을 반영하여 ‘가맹사업거래 정보공개서 표준양식에 관한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변경되는 제도가 현장에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자료를 마련하고 배포하는 등 개정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법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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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부진 가맹점 1년후 폐업시, 영업위약금 부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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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리다
-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김재일)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475회 탄신일(4.28)을 맞이하여 충무공 이순신의 국난극복의 위업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5주년 기념다례」를 오는 28일 오전 11시 현충사(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거행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충무공 후손들만 공식 초청하여 문화재청장 주재 아래 다례만 진행하는 행사로 축소하여 진행한다. 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와 후손대표가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및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되며,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년과 같은 별도의 공식오찬, 궁도대회와 각종 문화행사를 전면 실시하지 않는다. 대신, 사회적 거리 유지가 가능한 야외공간을 활용하여 ‘충무공 진심 마음에 담다’라는 주제로 ▲ ‘아산의 혼 이순신을 새기다’ 서각전시(4.24.~5.3.), ▲ ‘난중일기 속 붓향’ 서예작품 전시(4.24.~5.17), ▲ ‘충무공 고택에 도(陶)’ 생활공예품 전시(4.24.~5.17)를 개최해 관람객들과 함께 이순신의 삶과 마음을 공감해 볼 것이다. 또한,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충무공이순신기념관에서는 28일 하루만 충무공탄신 제475주년을 기념한 ‘이순신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연다. 방문객들은 직원 안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경건하게 기릴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행사 당일에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의 입장을 제한하며, 충무문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여 입장객의 발열 여부를 확인한다. 그리고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현충사 교육관 내 별도공간에 격리 후 아산보건소로 안내할 계획이다. 그리고 장애인 탑승 차량은 관람 편의를 위하여 28일 행사 당일에만 충무문까지 진입할 수 있다. 다만,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시작 10분 전(오전 10시 50분, 마스크 착용)까지로 제한하며, 하차 후에는 경내 밖에 마련된 장애인 전용 주차공간을 이용하면 된다. 올해는 탄신일 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온라인 행사로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달랠 계획이다.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현충사관리소 누리집에서는 ▲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게 축하인사 남기기, ▲ ‘이순신’으로 3행시 짓기 등 두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기간 중 각 1편씩 매일 2명, 총 16명을 선정해 5월 8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코로나19로 휴관 중인 충무공이순신기념관에서는 5월 6일부터 6월 5일까지 한 달간 충무공탄신 제475주년을 기념한 ‘이순신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시회를 연다. 방문객들은 직원 안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경건하게 기릴 수 있을 것이다. 문화재청 현충사 관리소는 임진왜란의 위기 속에서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헌신했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아 국난을 극복한 충무공의 정신이 우리 국민에게 코로나19를 종식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길 기대하고, 2021년에는 모두가 함께하는 탄신일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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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의 숭고한 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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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K-방역모델” 주요 해외 특허청과 공유
- [리더스타임즈]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4월 20일(월) 오후 9시,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중국·유럽·일본·인도 등 주요 16개 특허청장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프란시스 거리(Francis Gurry))이 참석하는 원격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회의에서 박원주 특허청장은 대표발언을 통해, 한국이 그간 긴밀한 민관협력을 통해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최근 한국정부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 K-워크스루 등 혁신기술을 소개하는 “코로나19 정책자료*(Flattening the curve on COVID-19)”를 발간했으며, 한국의 대응사례에 관심이 있는 국가들과 이를 적극 공유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또한, 박 청장은 한국특허청을 통해 접수되는 PCT(국제특허조약) 국제특허출원과 관련하여 해당 출원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수수료 등을 정해진 기간 내에 납부하지 못할 경우,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가산료를 실질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을 마련·시행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출원인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지식재산권 창출·활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번 원격회의는 지난 4월 6일 첫 번째 회의에 이어 개최됐으며, △ PCT(특허), 헤이그(디자인), 마드리드(상표) 등 국제 지식재산권 출원인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WIPO와 회원국 간 협력사항 △ 코로나19 관련 특허정보의 효과적인 제공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최근 전 세계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사례를 주목하고 있고, 많은 나라들이 진단키트, K-워크스루 등과 관련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우리나라의 대응모델이 전 세계가 참고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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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K-방역모델” 주요 해외 특허청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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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이천동 노후주택 집수리 가이드라인 마련
-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시간 풍경이 흐르는 배나무샘골’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에 하나인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위해 집수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대상 사업지인 이천동 403번지 일원은 지어진지 20년 이상 된 주택이 89%를 차지할 정도로 노후주택 비율이 높아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노후주택 정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그에 따라 사업지 내 주택 전수 조사를 통한 집수리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집수리 가이드라인을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마련할 예정이며, 그 가이드라인에 따라 특화된 마을 경관을 형성하면서 주변 환경에 어울리는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은 5월말 대상주택을 신청 받아 6월 선정, 연말까지 집수리를 완료할 예정이며, 가구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의 10%를 소유주가 부담하여야 한다. 이에 대해 조재구 남구청장은 ‘사업지 내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조사하기 때문에 코로나19에 따른 주민들의 반감이나 불편이 예상될 수도 있지만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노후 된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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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이천동 노후주택 집수리 가이드라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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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섬마을 학교의 온라인 개학과 입학식
- [리더스타임즈] 남양초등학교(교장 석장근)는 4. 6.(월)부터 긴급돌봄교실을 운영하여 왔다. 코로나19에 따른 개학일이 잠정적으로 늦추어 지는 관계로 맞벌이 가정에서 돌볼 수 없는 학생을 대상으로, 긴급돌봄교실 수요를 조사하여 4. 6(월)부터 7명의 학생을 돌보고 있다. 그 동안 전 교직원은 학교에 출근을 하여 개학 준비를 차분히 하였으며 교내 환경 정비, 급식실 주변 청소, 교실 내외 환경정비 등 학교 주변을 정비하였고, 언제든지 학생이 학교에 등교하면 일상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또한 온라인 개학이 점차적으로 이루어진 4. 20(월)에도 긴급돌봄교실 1학년~3학년 학생 7명을 꾸준히 지도하기 위해 학생들 사이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테블릿PC를 이용하여 온라인개학에 맞춰 학습도 이루어졌다. 돌봄전담사가 없는 관계로 정보 담당교사 및 돌봄 담당교사의 노력으로 1학년~3학년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은 무리 없이 실시되었다. 긴급 돌봄 교실에 참여하여 이어폰을 사용하며 온라인 학습을 한 2학년 김○현 학생은 “선생님~ 컴퓨터로 공부하니까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요. 따라해 보니까 재미있어요. 그런데 한 참하니까 귀가 좀 아파요.????라고 하여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집중과 피로해소를 위해 쉬어가는 시간과 학습하는 시간을 잘 지키면서 온라인 학습을 실시하였다. 또한 친구들과도 양보하며 긴급돌봄교실에 참여하는 모습이 코로나19를 당당히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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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섬마을 학교의 온라인 개학과 입학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