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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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후기 관찬 지리지 '여지도서' 보물 지정
    여지도서, 제1책 경기도 표지 및 강도부 읍지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은 조선 후기에 편찬된 관찬 지리지(관의 주도로 펴낸 지리지) '여지도서(輿地圖書)'를 비롯해 '칠곡 송림사 석조삼장보살좌상 및 목조시왕상 일괄(漆谷 松林寺 石造三藏菩薩坐像 및 木造十王像 一括)', '‘천수원’명 청동북(‘薦壽院’銘 金鼓)', '예념미타도량참법 권6~10(禮念彌陀道場懺法 卷六~十)' 등 총 7건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 (재)한국교회사연구소가 소장하고 있는 '여지도서(輿地圖書)'는 조선 영조대에 각 군현에서 작성한 자료를 각 도의 감영을 통해 모아 완성한 지리지로, 각 군현에서 작성하다보니 기록 내용이 통일되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 자료를 작성한 시기는 대체로 1760년대 전후로 추정되며, 각 읍지의 호구(戶口)·전결(田結) 등의 내용으로 볼 때 1759년(조선 영조 35)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 지리지와 달리 ‘여지도서’는 각 군현의 읍지 앞에 지도를 첨부했다. 지도는 채색 필사본으로 1면 혹은 2면에 걸쳐 그려져 있는데, 경기도와 전라도를 제외한 6개도의 도별지도와 영·진지도 12매, 군현지도 296매가 포함되어 있다. 지도가 그려진 형식, 구성 방법, 채색은 각 군현마다 다르지만 거리와 방위 등이 비교적 정확하다. 군명(郡名)·산천(山川)·성씨(姓氏)·풍속(風俗)·창고(倉庫) 등 38개 항목에 따른 내용이 담겨 있는데, 항목이 『동국여지승람』 등 이전 지리지보다 확대됐다. 특히 호구(戶口)·도로(道路) 등 사회경제적 내용의 항목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조선 후기 사회경제사와 역사지리 연구에 필수적인 자료로서도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현존 유일본으로 편찬 당시 55책의 상태가 비교적 온전히 유지되고 있어 희소성과 완전성도 갖추고 있다. '칠곡 송림사 석조삼장보살좌상 및 목조시왕상 일괄(漆谷 松林寺 石造三藏菩薩坐像 및 木造十王像 一括)'은 승일(勝一), 성조(性照) 등의 조각승들이 1665년(조선 현종 6) 완성해 송림사 명부전에 봉안한 것이다. 삼장보살은 천상(천장보살), 지상(지지보살), 지옥(지장보살)의 세계를 아우르는 개념으로, 조선시대 사찰에서 봉행한 천도재의 하나인 수륙재에서 공양을 드린 시방세계 성중들 가운데 일부를 형상화한 것이다. 삼장보살은 불화 작품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송림사 삼장보살상은 조각 작품으로는 국내 유일한 사례로 미술사적으로 의의가 있다. 천장보살상에서 발견된 중수발원문 등을 통해 처음 조성된 시기와 제작 장인, 조성 이후 1753년경 한차례 중수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일부 조각이 결실되어 근래에 새롭게 조성됐으나, 제작 당시의 모습에서 큰 손상이나 변형, 결손 등이 없이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크다.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천수원’명 청동북(‘薦壽院’銘 金鼓)'은 1162년(고려 의종 16)에 제작된 청동북으로, 표면을 굵고 가는 선을 통해 3구역으로 구획하고 각 구역을 문양으로 장식했다. 가운데 구역에는 꽃술들을 삼각 형태로 쌓아 삼각형과 역삼각형 형태로 교대로 반복시켰는데, 이러한 표현은 고려시대 청동북에서 처음 보이는 사례로 문양사적 의미가 크다. 또한, 몸체 측면에 제작 시기, 무게, 사찰명, 주관 승려가 적힌 글씨가 있어 12세기 중엽의 중요한 편년 자료로 평가된다. 고려시대에 제작된 청동북의 대다수가 출토지를 명확히 알 수 없는 상태인 것에 반해 이 청동북은 출토지가 분명하기 때문에 역사적 가치가 높다. '협주석가여래성도기(夾註釋迦如來成道記)'는 중국 당나라 때 왕발(王勃)이 지은 『석가여래성도기』에 송나라 혜오대사(慧悟大師) 도성(道誠)이 본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한 ‘주해’를 붙인 주해서이다. 석가모니의 탄생·성장부터 깨달음과 열반에 이르는 일대기를 담고 있다. 1253년(고려 고종 40) 분사대장도감에서 새긴 목판을 후일 인쇄한 것임을 알 수 있는 간행정보가 담겨 있고, 13세기 중엽 분사대장도감의 운영과 역할 변화 등을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역사·문화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金剛般若經疏論纂要助顯錄)'은 구마라집(鳩摩羅什)의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蜜經)』 한역본에 남송의 승려 혜정(慧定)이 본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한 것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금강반야경’, ‘금강경’으로 약칭되기도 하며 우리나라에서 널리 신봉되는 대표 불경이다. 책 끝부분의 '발문'과 '간행기록'을 통해 1373년(고려 공민왕 22) 은봉 혜녕(隐峯慧寧)의 주도하에 비구 정서(定西)의 발원, 공덕주 배길만(裴吉萬) 등의 시주, 심정(心正) 등의 판각으로 조성된 사실을 알 수 있다. 기존에 보물로 지정된 판본보다 앞선 시기에 조성된 판본일 뿐 아니라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유일본으로 자료적 희소성과 가치도 뛰어나다. '예념미타도량참법 권6~10(禮念彌陀道場懺法 卷六~十)'은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참회하고 염불할 때 행하는 13편의 의례 절차가 수록된 10권본의 불교 의식집으로, ‘정토문(淨土文)’이라 불리기도 한다. 1474년(조선 성종 5) 간경도감판본으로 기존에 보물로 지정된 해인사판본보다 앞선 시기에 조성된 판본이다. ‘선광사 소장본’은 끝부분에 초주갑인자(初鑄甲寅字)로 인출된 등곡 학조(燈谷學祖)의 '발문(跋文)'이 수록되어 있으며, ‘총명사 소장본’은 김수온(金守溫)의 '발문'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1474년 성종 비 공혜왕후가 승하하자 그녀의 명복을 빌기 위해 시할머니인 세조 비 정희왕후의 발원으로 간경도감에서 목판을 조성했음을 알 수 있다. 조선 성종대 역사와 인쇄문화 등을 엿볼 수 있는 자료로 왕실 발원판인 동시에 불교학 연구에서도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되는 '여지도서', '‘천수원’명 청동북' 등 7건에 대해 해당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행정의 자세로 협조해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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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수술·재활 로봇 의료기기 규제지원 및 국제표준화 선도를 위한 워크숍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리더스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재활·수술 로봇 연구·개발 업체 지원 간담회’와 ‘의료 로봇 표준 국제 워크숍’을 웨스틴 조선 부산(부산시 해운대구 소재)에서 2월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와 워크숍은 의료 로봇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및 시장진입 지원방안 등 규제지원책을 국내 업계 및 지원기관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과 첨단 로봇 기술이 접목된 로봇 의료기기 인·허가를 위한 품목별 기준 ▲의료용 로봇 관련 국제표준화 활동 ▲관련 인·허가 규제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편 국제 워크숍은 CSA의 미첼 브로소잇(Michel Brossoit) IEC/ISO 의료용 로봇 표준화 그룹 의장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의료용 로봇산업 현황과 수술·재활로봇 안전에 관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국제 워크숍’에서 ‘첨단 의료용 수술용·재활 로봇’의 안전 표준 및 기술 성능 안전 평가와 ‘의료기기에 적용되는 인공지능-머신러닝 성능평가 절차에 대한 국제 표준’을 논의하고 최근 의료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각종 수술·재활 로봇의 활용 사례 등에 대한 패널 토의도 마련됐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와 워크숍이 의료 로봇 분야의 산업계·학계·공공기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규제체계 구축과 기술 표준화를 적극 지원해 우리의 기준이 국제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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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미녀와 순정남' 드디어 베일 벗었다! ‘흥미 유발’ 1차 티저 영상 공개!
    [사진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리더스타임즈] 두 주인공의 특별한 관계성을 암시한 ‘미녀와 순정남’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월 23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래몽래인)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이 작품은 배우 임수향과 지현우, 차화연 등 이른바 ‘믿보배’ 출연진들과 함께 지난 2019년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사경 작가와 홍석구 감독의 두 번째 만남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주말 저녁 시간, 예비 시청자들이 안방 1열로 집합할 수밖에 없는 역대급 주말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오늘(2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가수 김완선의 ‘기분 좋은 날’을 부르며 춤을 추는 아역배우 이설아(어린 박도라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래와 몸짓은 흥겹지만, 어딘가 모르게 슬퍼 보이는 어린 도라의 표정에서 어두운 사연이 있음을 예상케 한다. 잠시 후 노래를 부르던 어린 도라는 안무를 추기 위해 발을 내딛던 중 넘어지고, 귀를 막고 찡그리던 그녀의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심상치 않은 가족사가 펼쳐진다. 어린 시절, 진하게 화장하고 무대 위에서 노래를 열창해야만 했던 그녀의 사연은 무엇인지,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더럭 겁이 났을 때”라는 임수향(박도라 역)의 나레이션이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임수향과 지현우(고필승 역)의 관계가 조금씩 수면 위로 드러나 시선을 모은다. 무대에서 넘어져 어쩔 줄 몰라 하는 어린 도라와 그런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손을 내미는 어린 필승(문성현 분)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내게 손을 내밀어 준 순정에 대한 이야기”라는 대사 한마디가 말해주듯 임수향과 지현우의 바람 잘 날 없는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무척 기대된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효심이네 각자도생’ 후속으로 오는 3월 23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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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3월 여행가는 날’…꼭 가봐야 할 숨은 여행지 어디?
    [리더스타임즈] “여행가는 달, 어디로 떠날지 결정하셨나요?”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이 기다리는 ‘3월 여행가는 달(2.20.~3.31.)’을 맞아 여행을 떠나볼까 고민 중이신가요? 많이 알려진 여행지에 지치셨다면 지역곳곳 숨어있는 보석같은 여행지를 만나러 떠나보세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특별히 개방하는 여행 명소부터 새롭게 문을 여는 따끈따끈한 여행지까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여행지들을 소개합니다. 1. 붉은 빛으로 물드는 조강을 만날 수 있는 기회!…김포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새롭게 단장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야간 문화 예술행사가 열립니다! 2월 24일(토)에 정월 대보름을 맞아 야간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놀이 콘텐츠들을 만나보세요! - 경기 김포시 월곶면 평화공원로 289 2. 3월 말 신규 개장!…태백시 태백산 하늘전망대와 하늘탐방로 국립공원 최초 무장애 하늘전망대와 하늘탐방로가 태백산 국립공원에 새로 생깁니다! 잎갈나무 군락지와 태백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는 전체 구간이 교통 약자도 쉽게 이용 가능해 누구나 숲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강원 태백시 소도동 327-3번지 3. 춘향전의 배경이자 보물 281호…남원시 광한루원 광한루누각 문화재 보호로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나 ‘여행가는 달’을 맞아 3월 29일(금)~31(일)까지 한정 개방됩니다. ‘달의 궁전’이라고도 불리는 광한루를 찾아 야간관광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 전북 남원시 요천로 1447 4. 천년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하동군 칠불사 아자방 최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자방은 亞자형 방 전체에 구들을 놓은 온돌방으로,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전통 온돌문화를 만나보세요! 2월 6일(화)~5월 15일(수)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해 주지스님의 설명과 함께 온돌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경남 하동군 화개면 범왕길 528 5. 오직 고성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성군 독수리 체험장 몽골에서 경남 고성까지 월동 준비를 위해 날아온 독수리를 50cm 이내에서 볼 수 있는 독수리 생태 체험장을 아시나요? 다가오는 3월 21일(목)까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독수리 체험 프로그램을 가족과 함께 즐겨보세요. - 경남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251-1 ‘3월 여행가는 달’을 통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어있는 관광지를 여행하며, 숨겨진 지역의 매력을 찾아보세요! 더 많은 관광지와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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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대구경우라이온스클럽, 수성구 지산1동 저소득층 이웃에 라면 150박스 기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대구) 지구 6지역 대구경우라이온스클럽 (회장 정원우)이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층 이웃을 돕고자 100만원 상당의 라면 150박스를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재작년 8월 라면 76박스, 작년 6월 백미 300kg를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대량으로 후원한 대구경우라이온스클럽은 2013년부터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촌맺기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나눔 문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원우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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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수성구, 구민 안녕 기원 위한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대구 수성구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오는 24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호인 고산농악보존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본 행사는 오후 1시 떡메치기, 소원지 달기, LED 쥐불놀이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으로 막을 연다. 더불어 조선 중기부터 이어진 '고산 당제'와 구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처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도할 수 있는 활동들도 준비되어 있다.정월대보름을 기념하는 지름 5m의 대형 보름달 조형물 역시,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의 보름날 정취를 더욱 돋우리라는 기대를 받는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보름달의 풍요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했다. 구민 모두가 소망한 대로 모든 일을 이루는 갑진년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가정마다 평안이 깃드시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등 사고 초기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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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대구 북구청, 저소득층 예비초등학생 대상으로 '너의 입학을 축하해' 사업 실시
    대구 북구청이 관내 저소득 예비초등학생 97명을 대상으로 약 10만원 상당의 입학준비물 (꿈드림 학습키트)을 지원하는 '너의 입학을 축하해' 상버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북구청 '행복북구 희망은행'의 신규 후원 사업으로,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응원 및 그 부모들에 대한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진행된다.사업 대상자 신청 및 접수는 올해 1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번달 21일부터 같은 기관을 통하여 대상자들에게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새학기를 맞아 멋진 학교생활로 꿈을 키워 가기를 응원한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뜻한 사회적 보살핌 속에서 밝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돕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자 97명에게 제공될 꿈드림 학습키트는 권장도서 1권, 캘리그래피 봉사자들의 수기 입학축하 카드, 아동의 이름이 적힌 네임스티커 등 초등 입학생들이 개학 전 스스로 준비한 입학준비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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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대구북부도서관, 학부모 역량 강화 위한 작가 초청 프로그램 '토요북콘서트' 운영
      대구북부도서관이 학부모 역량 강화 목적으로 6명의 작가를 초청하여 책을 기반으로 소통하는 토요북콘서트를 다가올 3월부터 8월까지 월별 1회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에는 (3월) 그림책 칼럼니스트 및 문학치료사 김은아 작가, (4월) 2016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자 조수진 작가, (5월) 수석교사 경험으로 교육과정을 연구하는 이금희 작가, (6월) 전국교사작가협회 이사 배혜림 작가, (7월) 초등교육 정보채널 '슬기로운 초등생활'의 이은경 작가, (8월) 20년 경력의 초등교사로 현재 24만 팔로우의 교육 인플루언서인 '콩나물쌤' 전병규 작가 등 총 6명의 작가들이 참석하며, 학부모들과 올바른 교육 및 부모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매 작가의 강연 당일에는 해당 작가의 작품 스토리를 알 수 있는 도서 및 포스터 전시,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학생들이 들려주는 10분 클래식 공연, 작가 사인본 도서 추첨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 3월 16일 최초로 진행되는 북콘서트는 2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북부도서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한편, 토요북콘서트 전체 일정 및 나머지 강연의 접수 시작일 역시 북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문의는 독서문화과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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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달서구, 취약계층 청장년 돕는 '내 손안의 운전면허' 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가 3월부터 취업 준비 중인 취약계층 청장년 4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내 손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기부 모금인 '달서사랑 365운동'의 일환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후원금 및 협력 운전전문학원 (성당, 고려자동차학원)의 수강료 할인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개인별로 총 60만원이 지원되고, 기본교육 및 단계별 시험검정료 외의 추가 교육비만 참가자가 스스로 부담한다.신청기간은 2월 29일까지로, -달서구 홈페이지 내 손안의 운전면허 홍보배너 및 안내지의 QR코드 혹은 -연계기관인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중 취업 목적의 운전면허 취득이 필요한 자이며, 지원 동기 및 자체 기준에  따라 40명을 최종 선발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운전면허 필수시대에 면허취득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청장년의 취업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장년층의 취업 지원 및 생활안정을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추진하겠다" 라고 밝혔다.한편, 2013년 시작된 내 손안의 운전면허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608명의 취약계층 청장년들에게 운전면허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4-02-21
  •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도입 및 피해학생 최우선 보호를 위한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월 20일 국무회의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는 자유롭고 공정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학교폭력에 엄정히 대처하고 피해학생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여, 안전하고 정의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2023.4.12.)’을 발표했고, 국회와 협력하여 종합대책 추진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도 완료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 개정(2024.2.27. 공포, 2024.3.1. 시행 예정)은 법률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임과 동시에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교원의 과중한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사안처리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교육감이 ‘조사·상담 관련 전문가(학교폭력 전담조사관)’를 활용해 사안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그동안 교원들이 사안조사를 담당해 오면서 학부모 협박, 악성 민원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이로 인해 정작 본질적인 업무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없다는 비판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난해 12월 교육부-행정안전부-경찰청은 사안처리 제도를 개선해, 오는 3월부터 학교폭력 사안조사는 교사가 아닌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이 담당하도록 했고, 이번 시행령 개정은 해당 제도 개선사항을 명문화한 것이다. 아울러, 법률 개정으로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법률, 상담, 보호 등)를 파악하여 지원기관을 연계하는 ‘피해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 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시행령에 조력인의 자격 요건, 지정철회사유 등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도 규정했다. 특히, 피해학생 지원 조력인(전담지원관)의 자격요건을 사회복지사, 교원·경찰로 재직하고 있거나 재직했던 사람 등 피해학생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갖춘 사람으로 하여,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적시에 파악하여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개정 법률을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하여 시행령에 국가 수준 학생 치유·회복 전문교육기관의 세부 업무, 학교폭력의 효과적인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센터의 지정요건, 학교관리자(교장, 교감) 교육 내용, 사이버폭력 피해학생 지원 내용 및 방법, 행정심판위원회의 가해학생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 시 피해학생 의견청취 절차 및 예외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했다. 오석환 교육부차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신학기부터 피해학생을 보다 두텁게 보호함과 동시에 교원의 과중한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경감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수 있는 안전하고 정의로운 학교를 만들어 가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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