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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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맹그로브 연합 가입
    베트남 닌빈 맹그로브 조림지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아랍에미리트 연합(UAE)과 인도네시아가 주도하고, 독일, 인도, 일본 등이 참여하고 있는 ‘맹그로브 연합(MAC)’에 42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맹그로브연합(MAC)은 맹그로브 숲을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설립된 다자협의체로, 한국이 지난 2005년 인도네시아 쓰나미 피해지역을 비롯한 베트남, 가이아나, 태평양도서국 등에서 맹그로브 복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는점을 높이 평가해 한국의 산림복원의 성공경험이 국제사회에 전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참여를 요청해 왔다. 맹그로브 숲(Mangrove Forest)은 열대 및 아열대의 강변, 바닷가에서 자생하는 수목이나 관목을 말하며 육지에 있는 열대우림보다 탄소저장량이 4-5배 많다고 알려져 있다. 동물의 서식처를 공급하고 해일과 쓰나미 등 자연재해로부터 보호기능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태계이다. 최근 이상기후로 해수면 상승, 쓰나미 등 자연재해의 빈도와 강도는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맹그로브숲은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흡수해 해양생태계를 직접적으로 보전할 수 있는 핵심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쓰나미, 태풍 등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개발도상국을 자연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맹그로브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며 “맹그로브 연합 회원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제사회에서 재난관리와 기후변화 대응에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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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성료! 영화계 & 환경계 인사, 셀럽 대거 참석!
    (우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줄리안 퀸타르트, 최송현,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바다, 프로미스나인 이새롬, 정리아, 김석훈, 박하선, 정재승 공동집행위원장개막식 사진 제공: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리더스타임즈] 지난 6월 5일(수) 오후 7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성황리에 개막식을 개최했다. 에코프렌즈 배우 김석훈과 배우 박하선, 에코펫프렌즈 방송인 최유라와 사회를 맡은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전 아나운서 및 방송인 최송현을 포함해 영화계와 환경계 인사,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셀럽들이 대거 참석했다. 3,000여 명의 관객들과 함께한 개막식 행사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최 이래 역대급 규모로 개최, 역대급의 호응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개막식 사전 행사로 진행된 그린 카펫 포토콜에는 최열 조직위원장,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 정재승 공동집행위원장, 에코프렌즈 배우 김석훈과 배우 박하선, 에코펫프렌즈 방송인 최유라 비롯해 배우 김의성, 가수 바다, 방송인 박경림, 배우 우지우, 가수 프로미스나인 이새롬, 모델 정리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영화 ‘따뜻한 바다’의 김예림 감독, ‘지구는 지키고 싶지만 고기는 먹고 싶어’의 김지연 감독, ‘여섯 달’의 김지원 감독, ‘선거, 선 그어’의 김태영 감독, ‘땅에 쓰는 시’의 정다운 감독, 광고인 이재석, 최승호 뉴스타파 PD, 방글라데시 환경활동가이자 골드만 환경상 수상자인 리즈와나 하산 등 영화계와 환경계 인사가 대거 참석하여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대한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1주년 특별 영상이 상영되며 시작한 개막식에서, 정재승 공동집행위원장은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후 행동으로 이어지는 값진 자리”라고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 이미경 공동집행위원장은 올해의 슬로건, “Ready, Climate, Action 2024!”의 소개와 함께 “현대인에게 부족한 자원이 ‘attention’이라고 한다. 구호만 남발하고 구체적인 행동은 미진한 실정에,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기후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올해 영화제의 취지를 강조했다. 또한 현장 관객과 함께 Action! Action! Action! 구호를 함께 외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서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이 영화제 개막 축사를 맡아 “제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개막식을 함께했는데, 138주년을 맞은 이화여대와 함께 다시금 축하하게 되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대학이 연대하여 환경 보호 및 기후 행동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반가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에코프렌즈 김석훈과 박하선, 에코펫프렌즈 최유라가 소감을 발표했다. 김석훈은 “하나씩 하나씩 더 나은 길, 더 나은 미래 세대를 위해서 노력하면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라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박하선은 “아이를 낳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환경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됐다. 환경을 위해 습관들을 바꾸던 찰나, 에코프렌즈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함께 배워가며 노력해 나가면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환경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했다. 최유라는 “진정한 환경이란 무엇인가 고민하게 됐다. 지구상의 모든 식물, 동물, 생물들이 차별 없이 살아가는 환경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환경영화제, 격하게 응원한다.”라는 특별한 메시지로 공감과 감동을 전했다. 이어 영화제의 개막 선언은 최열 조직위원장이 맡아, “환경영화제를 시작하고 20년이 지난 지금, 기후 문제에 있어서 인식의 단계를 뛰어넘어 행동으로 가지 않으면 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기후 행동 독려를 전하며 26일간 펼쳐지는 환경 축제의 대망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개막작 ‘와일딩’(Wilding)의 감독 데이비드 앨런이 영상 메시지로 “희망에 관한 이 탁월한 이야기가 많은 영국 관객분에게 공감이 된 것처럼 한국에서도 똑같이 전해질 거라고 확신합니다”라며 한국 관객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 개막작 ‘와일딩’(Wilding)은 이사벨라 트리의 베스트셀러 [야생 쪽으로]를 원작으로, 공장식 농·축산업을 중단하고 ‘야생 생태’로의 전환을 꿈꾸는 한 영국인 부부의 서사를 그려낸 다큐멘터리이다. ‘재야생(Rewilding)' 실험을 통해 자연의 회복력을 발견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는 작품으로서, 영화의 상영 내내 장내에는 긴장감과 함께 집중한 관객의 반응들이 교차했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식장 안에 관객들이 일제히 박수갈채를 보내며 열렬한 호응을 보냈고 박수갈채와 함께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에 경쾌한 신호탄을 울렸다.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극장 상영작은 27개국 총 79편이며, 티켓 오픈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프라인 티켓 예매는 영화제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에서 가능하며, 별도 회원가입과 로그인 후 예매 가능하다. 별도 종이 티켓은 발권하지 않고 예매자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티켓으로 상영관에 입장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5월 20일(월) 오후 4시 예매 시작부터 해당 영화 상영 시작 10분 전까지 예매 가능하며, 한 영화 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오프라인 티켓 금액 5,000원은 맹그로브 식목에 기부된다. 지난 6월 5일(수)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한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6월 5일(수)부터 6월 30일(일)까지 진행되며, 6월 9일(일)까지 메가박스 성수에서 오프라인 상영, 그 이후 온라인 상영, TV 편성을 통한 공개 및 공동체 상영 등이 병행된다. 역대 최장기간, 최대 규모 상영 계획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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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FR. 우승자 전가람 인터뷰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FR. 전가람 우승 [리더스타임즈] -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우승 소감은?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됐다. 특히 마지막 홀 버디 퍼트가 들어가고 나서 아무 생각이 안 들었다. 2022년 12월 말 전역하고 난 뒤 2023년 투어에 복귀했다. 사실 준우승을 차지한 ‘KPGA 군산CC 오픈’에서 솔직히 우승할 줄 알았다. 근데 투어에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했던 것 같다. 후배 선수들의 실력이 뛰어나고 순위가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오늘도 우승 경쟁을 하면서 당시 생각이 많이 났다. ‘끝나봐야 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으로 경기했다. - 이번 대회 우승으로 우승상금 3.2억 원을 얻었는데? 일단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의 타이틀을 얻었다는 것 그리고 투어 시드 5년을 획득한 것이다. 사실 우승상금보다 투어 시드 5년이 더 값지다고 생각한다. 우승상금으로는 결혼하고 나서 거주할 신혼집을 구하는데 보태야 할 것 같다. (웃음) - 12월 결혼을 한다고 밝혔는데? 사실 결혼할 현재 여자친구가 골프를 잘 모른다. 그래서 많이 알려주고 있는데 선수가 갖고 있는 중압감에 대해서는 말로 설명이 안된다. 다른 직업군은 알 수 없는 세계다. 그런데도 밤에 잠을 설치고 긴장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많이 위로해준다. 이런 모습을 보고 빨리 우승해서 보답해야 겠다는 마음이 가득했다. 생각보다 우승을 빨리 해서 기쁘다. (웃음) 장인어른, 장모님도 골프를 좋아하는데 정말 뜻 깊은 선물이 됐다.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책임감이 남달라졌다. 주위 선배 선수들도 ‘가람이는 결혼하면 정말 잘 할 것’이라고 했는데 신기하게 그 말이 맞다. (웃음) 그동안 상금 큰 시합에서는 잘 못했다. 상금규모가 10억 원 이하인 대회에서 잘했다. 그런데 결혼을 올해 하게 되니까 가족 생각이 자연스럽게 나다 보니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 연습량도 자연스럽게 늘게 됐다. - 18번홀의 버디 퍼트는 몇 m 정도였는지? 약 20m 정도였다. 세리머니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자연스럽게 나왔다. (웃음) 올해 버디 퍼트 중 가장 긴 거리에서 성공한 버디 퍼트였다. - 본인의 단점이 있다면? 어프로치를 정말 못한다. 퍼트보다 더 어렵다. (웃음) 오늘도 16번홀에서 티샷이 그린을 놓치게 됐는데 그 홀에서 파 세이브를 못 했으면 우승을 못 했을 것이다. 다행히 파로 막아냈기 때문에 좋은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다, - 현재 레슨을 받고 있는지? 군대 가기 전까지는 레슨을 잘 안 받았다. 혼자 감각적으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었다. 지난해 준우승한 ‘KPGA 군산CC 오픈’ 대회 2주전에 염동훈 프로님께 찾아가 레슨을 받았다. 당시 공이 정말 잘 안 맞았다. 염동훈 프로님께 가서 ‘이런 것들이 문제’라고 상담을 했고 다다음주에 준우승을 했다. 그 이후부터 계속 호흡을 맞추고 있다. 지금도 염동훈 프로에게 레슨을 받고 있다. - 향후 올 시즌 계획은? 사실 개막전부터 우승에 대한 욕심은 있었다. 샷도 잘 되고 복귀한 지 2년 차가 됐기 때문에 이제 슬슬 적응하고 마음껏 내 실력을 선보일 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 허리를 조금 다쳤다. 관리를 잘 해서 지금은 많이 회복한 상태다. 올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였다.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출전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어느정도 확률도 생겼고 조금 더 분발해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목표로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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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한-온두라스 외교장관회담
    한-온두라스 외교장관 회담 [리더스타임즈]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식 방한한 「엔리케 레이나(Enrique Reina)」 온두라스 외교부장관과 6월 9일 오후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교역․투자 ▴개발협력 ▴국제무대 협력 ▴주요 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조 장관은 레이나 장관이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참석차 방한한 것을 환영하고, 196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온 것을 평가했다. 양 장관은 2021년 3월 발효된 한-중미 FTA를 기반으로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조 장관이 온두라스 진출 우리 기업들의 애로가 해소되고 투자 여건이 개선되면 온두라스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라고 한 데 대해, 레이나 장관은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농업,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하고 있는 개발협력 사업이 온두라스의 사회발전과 역량강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했다. 이에 대해 레이나 장관은 한국이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을 통해 온두라스의 사회․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것을 평가하고, 특히 한국의 농업과 산림 분야 개발협력 사업이 온두라스의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안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제4차 한-중미 특별라운드테이블을 온두라스와 공동으로 올 하반기 온두라스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환영하고, 이번 특별라운드테이블에서 한-중미 협력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레이나 장관은 이번 행사가 처음으로 중미국가인 온두라스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레이나 장관은 온두라스 정부가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프라 사업인 물류회랑 사업을 소개하면서 우리측의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물류회랑 사업 추진을 통한 온두라스의 경제발전을 기대하고 향후 사업 계획이 구체화되어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또한, 양 장관은 중미통합체제(SICA),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같은 지역기구, 유엔과 같은 다자기구에서의 양국 간 협력관계를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조 장관은 북한이 최근 오물 풍선 살포 등 일련의 도발로 우리 국민들에게 실제적인 피해와 위협을 가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의 정당한 대응조치를 설명했다. 또한, 북한이 러·북 군사협력 등으로 전 세계의 안보도 위협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그간 온두라스 정부가 우리의 대북 입장을 지지해준 것에 사의를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레이나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 및 역내 평화와 안정 증진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했다. 2024년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을 앞두고 개최된 이번 한-온두라스 외교장관회담은 양국 관계를 점검하고 실질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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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한-페루 외교장관 회담
    한-페루 외교장관회담 [리더스타임즈]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6월 9일 오후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하비에르 곤잘레스-올라에체아 프랑코(Javier González-Olaechea Franco)⌟ 페루 외교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경제‧통상 협력,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지속적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페루가 금번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에 참석해준 것에 사의를 표하고, 곤잘레스-올라에체아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곤잘레스-올라에체아 장관은 그간 한-페루 협력관계 발전을 목격할 수 있어 기쁘다고 하며, 윤석열 대통령 앞 ⌜디나 볼루아르테(Dina Boluarte)⌟ 페루 대통령 명의 올해 11월 APEC 정상회의 초청 및 동 계기 페루 공식 방문 초청장을 전달했다. 양 장관은 2011년 한-페루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80% 이상 확대된 교역‧투자 및 페루 내 한국 기업들의 활발한 활동을 평가하고, 한국의 태평양동맹(PA) 준회원국 가입 관련 페루의 지지 및 페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관련 한국의 지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양 장관은 금일 서명하는 한-페루 기후변화협력 협정으로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도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서 조 장관은 한-페루 인프라 협력의 상징으로서 마추픽추의 관문이 될 친체로 신공항 건설사업(총 5.7억불)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페루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곤잘레스-올라에체아 장관은 순조로운 완공을 위해 페루 외교부도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하면서, 페루 코리오(Corio) 항만 건설 사업 등 페루 주요 국책사업에 대한 한국의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조 장관은 최근 해군 함정, 육군 장갑차 등 양국 방산 협력이 크게 강화된 것을 평가하고 최근 페루 정부가 추진 중인 신형 전투기 도입 사업과 관련해 그간 안정성을 입증해온 우리 기업의 FA-50(경공격기) 도입에 대한 페루측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곤잘레스-올라에체아 장관도 페루 정부의 양국 방산협력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재확인했다. 곤잘레스-올라에체아 장관은 한국의 전기차 분야 기술력을 평가하고 페루를 포함한 안데스공동체 지역의 풍부한 노동력 및 시장규모가 한국의 전기차 및 배터리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며 투자를 요청했다. 또한, 양국간 교류 확대를 위해 페루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K-ETA) 면제 적용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금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국으로서 페루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한국도 2025년 의장국 수임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음을 알리며, APEC 트로이카 체제를 통해 페루의 의장국 수임 경험 전수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곤잘레스-올라에체아 장관은 트로이카로서 양국 협력을 통해 한국이 올해 페루 정상회의 성과를 승계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조 장관은 북한이 최근 오물 풍선 살포 등 일련의 도발로 우리 국민들에게 실제적인 피해와 위협을 가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의 정당한 대응조치를 설명했다. 또한, 북한이 러북 군사협력 등으로 전 세계의 안보도 위협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그간 페루 정부가 우리의 대북 입장을 지지해준 것에 사의를 표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곤잘레스-올라에체아 장관은 페루는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의 공동의 가치를 지지하는 국가로서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행위를 용납할 수 없다고 하면서, 한반도 비핵화와 역내 평화, 안정 증진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했다. 금번 회담은 지난 2023년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계기 한-페루 정상회담 이후 첫 외교장관 회담으로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양국간 협력 심화 기반을 공고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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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한국과의 우정 위해 브라질 예수상 한복 입다
    브라질 예수상에 한복 이미지 투사하는 ‘프로젝션 매핑’ 행사 [리더스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6월 7일, 브라질에서 주브라질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기모), 진주시, 브라질 니테로이시, 예수상 관리기관과 협력해 브라질의 대표 상징물인 예수상에 한복 이미지를 투사하는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 행사를 개최했다. 문체부와 문화원은 브라질에서의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6. 9.~8. 25.)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11. 18.~19. 리우데자네이루)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브라질의 예수상이 한 나라를 상징하는 전통 의상을 입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예수상은 한국의 오방색과 브라질 국기의 색상을 상징하는 청색 철릭 도포를 입었으며, 올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로고 색상에 맞춘 술띠를 맸다. 이번 한복은 진주실크 홍보대사인 이진희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했다. 6. 8. 니테로이에서 양국 협업으로 ‘한국의 빛-진주실크등’ 전시 개막 6월 8일, 니테로이 현대미술관 메인홀에서 개막한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는 6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문화원과 진주시, 니테로이시, 니테로이 현대미술관 등 양국 정부와 지자체, 현지 문화예술기관 간에 긴밀하게 협업한 성과이며, 이를 통해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적 유대감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적인 실크 명산지 중 하나인 진주의 실크를 사용한 등불로 만든 터널과 3차원(3D) 달 조형물, 진주시 관광 마스코트 ‘하모’ 조형물, 한복 전시 등을 통해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풍성하게 선보인다. 문체부 용호성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문체부는 앞으로 재외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양국 정부와 지자체, 현지 문화예술기관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지역의 고유하고 다채로운 문화를 현지에 적극적으로 소개하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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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액트지오(Act-Geo)社 대표, “이제 시추할 시점(It's time to drill)”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6월 7일 방한 중인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액트지오社 대표를 만나 동해 심해 가스전 유망성에 대해 논의했다. 아브레우 대표는 ➀우드사이드(Woodside)社와 석유공사가 공동으로 획득한 물리 탐사 자료, ➁석유공사가 단독으로 취득한 자료, ➂동해 심해에서 시추한 3개 공으로부터 획득한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심층 분석하여 우드사이드社와는 달리 동해 심해에서 7개 유망구조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엑슨모빌(ExxonMobil)社 지질그룹장(chief)으로 재직시 탐사 및 평가를 수행했던 가이아나(Guyana) 광구의 시추前 탐사성공률을 16%로 평가했다면서, 동해 심해 가스전의 탐사성공률은 20%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시추가 충분히 유망하다고 했다. 이어서, 액트지오(Act-Geo)社를“니치(Niche)社”로 표현하면서, 他 석유개발 컨설팅 업체와는 달리 심해 탐사 기술분석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심해 분야 인력과 역량은 메이저 업체와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췄다고 언급했다. 안 장관은 7일 오전 세종 청사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아브레우 대표가 매장 가능성 확인시 정부가 직접 탐사계획에 대해 발표한 사례를 언급한 것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청했으며, 아브레우 대표는 석유·가스 탐사 또는 개발과 관련하여 투자유치 및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정부가 발표한 것을 외국 사례로서 언급했다고 추가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안 장관은 석유·가스 전량을 수입하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에너지안보 및 국민경제에 미치는 중요성 측면에서 이번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이 갖는 의미와 향후 계획을 국민에게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직접 이번 탐사시추 계획에 대해 발표한 것이라고 했다. 안 장관은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유망성 및 시추필요성 등을 확인하고, 이를 우리 국민에게 상세히 설명하고자 방한한 아브레우 대표에게 사의를 표하고, 성공적인 탐사와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브레우 대표는 한국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과도한 논란이 프로젝트 추진에 지장이 될 것을 우려하면서 지금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탐사·개발 방안을 논의할 시점이며 이를 한국 국민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방한했음을 밝혔다. 이를 위해 7일 기자회견에 참여했고, 이후 많은 기사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다만, 일부기사에서‘탄화수소를 발견하지 못한 점이 리스크’라고 지적했는데, 이는 과거 시추했던 구조에서 유의미한 탄화수소를 찾지 못했음을 의미하며, 이번에 도출한 7개 유망구조는 향후 시추를 통해 탄화수소 부존여부 및 부존량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가 갖는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자신이 가진 역량과 전문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덕근 장관은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를 6월중에 개최하여 동해 심해 가스전의 성공적 개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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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타니구치 고로 감독 신작! '블러디 이스케이프-지옥의 도주극', 국내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공개!
    블러디 이스케이프-지옥의 도주극 [리더스타임즈] '원피스 필름 레드''코드 기아스'를 연출한 타니구치 고로 감독의 신작 '블러디 이스케이프-지옥의 도주극'이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타니구치 고로 | 출연: 오노 유우키, 우에나 레이나 외 | 수입: ㈜도키엔터테인먼트 | 배급: 와이드릴리즈㈜] '블러디 이스케이프-지옥의 도주극'은 먼 미래, 벽으로 분단된 구역 도쿄를 배경으로 뱀파이어 집단인 불멸의 기사단과 야쿠자에게 쫓기고 있는 사이보그 ‘키사라기’의 장렬한 도주극을 그린 SF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치열했던 전투 상황을 보여주는 치솟는 불길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불길에 휩싸인 탱크와 쓰러져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위험천만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내가 죽을 장소는 내가 정한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목숨을 건 지옥의 도주극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전신이 개조된 사이보그 ‘키사라기’의 모습은 그가 영화 속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블러디 이스케이프-지옥의 도주극'은 역동적인 액션 장면과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로 일본 개봉 당시 많은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원피스 필름 레드''코드 기아스' 시리즈로 잘 알려진 타니구치 고로 감독의 신작으로,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강렬한 스토리텔링이 작품에서 어떻게 구현됐을지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탄탄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액션신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를 담은 SF 액션 애니메이션 '블러디 이스케이프-지옥의 도주극'은 올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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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원치 않은 금융권 마케팅 연락 쉽고 편하게 차단한다
    금융위원회 [리더스타임즈] 금융당국은 금융회사 등의 마케팅 연락을 한 번의 클릭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금융권 두낫콜 시스템을 확대 개편합니다. ① 보험설계사 등의 마케팅 연락을 손쉽게 거부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금융권 두낫콜 시스템에 참여하고 있는 12개 업권* 외 대형 법인보험대리점 70개사가 새로 참여하여 소속된 보험설계사 등의 연락을 한 번에 거부할 수 있습니다. * 은행, 생보, 손보, 금투, 여신금융, 저축은행, 농·축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우체국 ② 두낫콜 시스템에 신고기능을 신설합니다. 두낫콜을 신청했음에도 마케팅 연락을 받은 경우 신고할 수 있으며 개별 금융회사 등은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조치한 후 2주 이내에 소비자에게 처리 결과를 통지합니다. ③ 두낫콜 신청 후 마케팅 수신 동의한 경우 안내를 강화합니다. 원칙적으로 마케팅 연락에 동의하는 경우 연락이 가능하지만 의도치 않게 동의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문자메시지를 통해 마케팅 연락 수신동의 내역과 수신거부 방법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두낫콜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 및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 전산개발 후 8월 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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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법제처, [생활 속 궁금한 법령] 키즈카페 안전 관리와 사고 대처 방법
    법제처 [리더스타임즈] 법령이 어렵다면? 새령이 상담센터 전문 상담사 새령이가 생활 속 궁금한 법령을 알려드립니다. 키즈카페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키즈카페 안전 관리 방법과 사고 났을 때 대처방법이 궁금해요! 키즈카페의 바닥이나 놀이기구 표면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지 재질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돌출된 못, 튀어나온 와이어로프 끝 부위, 날카로운 모서리나 끝이 있는 부품이 없어야 하며 실내놀이기구의 결합 부위는 스펀지 등으로 감싸져 있어야 합니다. - '어린이놀이시설의 시설기준 및 기술기준' 키즈카페 외 학원, 식당, 도시공원 등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어린이놀이기구가 설치된 실내 또는 실외 놀이터는 모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놀이기구 시설 및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2조제2호,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시행령' 제2조 다만, 유기시설 또는 유기기구로 분류되는 꼬마기차, 붕붕뜀틀(트램펄린) 등의 기구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안정성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 주세요. - '관광진흥법' 제33조 안전점검은 며칠 주기로 하나요? 만약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어린이놀이시설의 기능 및 안전성 유지를 위해 월 1회 이상 해당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안전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 관리주체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1차위반 150만원, 2차위반, 200만원, 3차위반 300만원)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31조제2항제1호 손님이 놀다가 다쳤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심한 출혈, 골절상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중대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놀이시설의 사용을 중지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시장·군수·구청장 등 관리감독기구의 장에게 통보해야 합니다.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22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 또한 사고로 인하여 어린이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손해를 발생하게 하는 경우 그 손해에 대한 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관리주체가 어린이놀이시설 사고배상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입한 보험회사를 통해 피해보상 절차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제21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거 아시죠? 일상 속 궁금한 법령 상식! 새령이 상담센터로 문의주세요~ 상담사 새령이가 법령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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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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