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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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제5차 한-해양동남아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결과
    외교부 [리더스타임즈] ‘제5차 한-BIMP-EAGA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가 7월 11일 김동배 외교부 아세안국장과 주니카 빈티 모하메드(Zunika Binti Mohamed) 말레이시아 경제부 차관보의 공동 주재 하에 화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제4차 한-해양동남아 협력사업(총 9건)을 승인하고 한-해양동남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제4차 협력사업 공모에는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200여건의 사업이 접수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9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김국장은 해양동남아 4개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하에 양질의 사업이 선정되어 기쁘다면서, 이를 계기로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는 BIMP-EAGA 국가들과 한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의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과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 간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양동남아 4개국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했다. BIMP-EAGA측은 한국 정부의 협력 강화 의지와 기금 확대 공약 등 실천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제4차 한-해양동남아 협력사업 9건이 BIMP-EAGA 비전 2025(B.E.V. 2025) 달성을 위한 5대 전략축(▴환경 ▴연계성 ▴관광 ▴농수산업 ▴사회·문화 교육)에도 부합한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이 역내 낙후지역 개발을 위한 협력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해양동남아 SOM 대표들은 오늘 승인된 제4차 사업을 포함하여 총 30개 협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이 역내 개발격차 해소와 아세안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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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대구시교육청, IB 본부와 ‘정책 협의회’ 개최
    대구시교육청, IB 본부와 ‘정책 협의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11일 17시,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IB 본부 임원과 정책 협의회를 개최하며, 한국 공교육 내에서 IB 프로그램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지원과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의회는 강은희 대구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과 하이프 배나얀(Haif Bannayan) IB 글로벌 이사 등 3명의 IB 본부 임원단이 참석하여 한국에서의 IB 교육 현황을 공유하고 IB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한다. 주요 의제는 IB DP 한국어화 과목 신속 확대 및 외부평가 조기 시행 요청, 국내 대학의 IB 인식 개선 적극 추진 협조,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한국어 기반 IB 워크숍 확대 등이며, IB 프로그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3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국제 바칼로레아(IB) 글로벌 콘퍼런스 대구’를 공식 후원하여 전 세계 IB 교육 관계자와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했고, 7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 800여 명을 대상으로, ‘IB 프로그램 수업-평가 전문가 양성 연수’를 주관하여 운영하며, 9월에는 전국 1,500여 명 교원 대상‘IB 월드스쿨 수업 공개’를 계획하고 있는 등 전국적으로 IB 교육을 선도하며 공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구교육청은 IB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목표와 인재상, 교육과정 설계와 원리, 논·서술형 평가의 신뢰도와 타당도가 미래 교육의 방향과 요구에 적합하다는 종합적인 판단에서 IB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라며, “지난 5년간 IB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적 효과가 IB 학교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고, 이러한 긍정적 변화가 IB 학교를 넘어 한국 내 공교육 전체의 발전으로 선순환되도록 IB 본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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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한반도정책국장-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면담
    한반도정책국장_터너특사 면담 [리더스타임즈] 이준일 한반도정책국장은 7월 11일 오후 방한 중인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면담하여,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는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브리핑 공식회의(6.12)의 성공적인 개최를 평가하고, 금년 9월 유엔 총회 3위원회 및 11월 북한의 제4주기'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수검 등 주요 다자 외교 계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북한인권 공론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국장은 우리 정부가 올해 ‘북한이탈주민의 날(7.14)’을 제정하는 등 ‘먼저 온 통일’로서 탈북민 보호와 포용에 대한 국내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 중이라고 하고, 터너 특사가 국내외 탈북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에 사의를 표했다. 한미는 북한인권 개선에 있어서 탈북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고, 북한의 강제노동 문제 해결 및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를 대상으로 한 북한인권 관여 확대 방안도 긴밀히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한미는 두 차례 한미 북한인권 협의(‘23.11.15/‘24.4.15)를 개최하고, 상호 방문 계기 수시 협의를 통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이번 협의는 지난 5월 한반도정책국으로의 외교부 조직 개편 후 첫 한미 국장급 인권협의이며, 이 국장은 지난 5.31 캐나다와도 최초로 국장급 북한인권 양자협의를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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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24년산 햇사과 출하 개시! 올해 사과 작황 양호, 공급 및 가격 안정화 기대
    7~9월 출하 사과 품종별 주요 특성 [리더스타임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대구경북능금농협 군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햇사과 선별․출하 현장을 격려하고, 사과 생육과 재해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산 햇사과(품종: 썸머킹)를 생산하고 출하하기 위해 노력한 농업인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하된 썸머킹 품종은 초록색의 여름사과로 널리 알려진 쓰가루(일명 아오리) 품종보다 약 10일여 빨리 수확되며, 군위 지역이 주산지이다. 방문한 군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경우 7월 11일부터 대형마트, 대형슈퍼마켓(SSM), 공영홈쇼핑 등에 총 14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사과 원물이 입고, 선별․포장 후 상품화되어 출하되는 현장에서 “이번에 출하가 시작된 썸머킹에 이어 쓰가루(아오리), 홍로 등 조·중생종 사과 출하가 7월 중하순부터 본격화되면 시장 공급도 충분해지고 가격도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난해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높아 부담이 컸던 국민들의 장바구니가 한결 풍성해졌으면 좋겠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출고 물량을 소비지로 배송하는 운송 차량을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환송하기도 했다. 이어서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과 주산지의 생육 상황과 향후 수급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농촌진흥청 박정관 원예작물부장은 “현재 사과는 조·중생종을 중심으로 착과수가 많아 평년 수준 이상 생산, 만생종은 과 비대 등 생육이 원활하여 평년 수준 생산이 전망되며, 수확기까지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으로 생육 및 병해충 방제 교육 등을 통해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 또한 주산지 대표로 참석한 대구경북능금농협 서병진 조합장은 “사과 생육이 양호해 생산량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며, 소비자들이 맛좋은 사과를 충분히 드실 수 있도록 공급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소비지 대표로 참석한 지에스(GS)리테일 김경진 상무는 “올해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슈퍼마켓과 편의점을 통해 세척사과와 컵 사과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발언했고, 하나로마트 권혁중 사과 엠디(MD)는 “주요 거래 산지의 작황이 양호해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전망되며, 햇사과 가격은 전년보다 10%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송미령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올해만큼 햇사과를 기다렸던 적이 없었는데, 오늘 썸머킹 사례에서 처럼 출하 시기를 고르게 하는 품종 다양화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가격 진폭을 줄이고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국민들께서 매일 드시는 사과, 토마토 등 식사 대용 과일‧과채에 대해서는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병충해,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생육관리를 강화하고 생산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사과 안심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같은 날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방문에 앞서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로 정비 등 재해 대응 현황과 생육 상황을 살폈으며, 해당 농가에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탄저병 방제 약제 살포 등 수확시기까지 각별한 생육관리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현재까지의 기상여건과 생육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 주요 과일 생산량은 평년 수준 이상, 가격은 햇과일이 출하되는 7월 이후부터 안정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확기까지 기상재해, 병충해 등에 따른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과, 배 등 주요 과일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과수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 생육시기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모니터링, 재해예방시설 사전 점검, 농가 기술지도 강화, 방제약제 살포 적기 알림 등을 통해 올해 햇과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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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 본격 시행
    사업 위치도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 건설공사’가 7월 11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인천신항은 컨테이너부두 및 항만배후단지 개발 등으로 항만화물차량 교통량의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기존 도로만으로는 증가하는 교통량 처리가 어려워** 도로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인천신항이 본격적으로 조성되는 과정에서 기존 진입도로를 확장하면 대형차량 통행으로 주거지역 및 학교시설 등에 대한 소음, 분진 등의 공해를 일으킬 수 있고, 교통사고도 증가하여 인명 피해도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진입도로 확장 대신 도로 하부에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게 됐다. 인천신항 진입도로 지하차도는 왕복 4차선, 총 5.25km(지하차도 3km, 고가차도 0.99km 포함) 총사업비 2,962억원을 투입하여 건설할 예정이며, 2025~2026년 설계, 2026~2030년 공사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차도 건설은 인천신항 화물의 원활한 운송과 물류 통행시간 단축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대형 화물차량의 지하차도 이용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일정에 맞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인천신항 개발에 따른 물류수송체계 적기 구축를 위해 관련 예산확보 및 사업관리 등 지하차도 건설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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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고수온 특보 발표 해역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7월 11일 14시부로 「폭염(고수온) 재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른 고수온 위기경보를 ‘주의’단계로 발령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서·남해 제주 연안의 21개 해역에 대하여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표(7.11, 14시부)함에 따른 조치이다. 해당 해역은 다음 주 장마전선 북상 후 수온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올해 국립수산과학원의 고수온 예비특보는 6월 중순부터 지속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다소 늦게 발표됐다. 다만, 올 여름 우리나라 수온은 평년(과거 30년 평균)보다 1℃ 내외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다음 주 장마전선 북상 이후 수온이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는 190개소 수온 관측망을 통해 관찰한 실시간 수온 정보를 지자체와 어업인에게 문자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또한 10개 광역지자체에 액화산소 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장비를 지원했다. 양식장에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영어·인도네시아어 등 외국어로 된 양식장 관리요령도 배포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장마 이후 본격적인 수온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지자체와 함께 양식장 준비상황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며 어업인분들께서는 사육밀도 조절, 대응 장비 점검 등을 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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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는 7월 11일 14시 30분 웨스틴 조선 호텔(서울 중구 소공로)에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구 위기 해결을 위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에 기여와 헌신이 큰 개인과 기관을 격려하고, 진선규‧박보경 배우가 출연한 저출생 인식 변화를 위한 캠페인 영상(아이와 함께하는 감탄생활)도 공개했다. 이날 보건복지부는 저출생 극복 노력 및 고령사회 대응 등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국민훈장(모란장, 1점), 국민포장(2점), 대통령 표창(9점), 국무총리 표창(10점), 보건복지부 장관표창(50점)을 수여했다. 이번 인구의 날은 인구 위기 상황이 심해지는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포상 규모를 작년보다 7점 확대했으며, 기업 부문에 대한 포상도 증가(1→7점)했다. 또한,‘2024 학교인구교육 수업나눔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된 교사(개인1, 팀1)들도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인구의 날 정부 포상자 중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가족의 가치를 회복하고 확산하는 범종교계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동복지‧자립준비청년‧다문화가족 지원 등 지역공동체를 위한 헌신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했다. 또한, 김경락 한화제약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주4일제 도입(’20년~), 자녀양육수당 지급 및 시차 출퇴근제 도입 등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안정용 구면농장 대표는 8남매를 양육하면서 지역 사회 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인구가 줄어드는 농촌지역의 저출생 극복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수상과 함께 올해 저출생 인식 변화를 위한 캠페인 영상도 처음으로 상영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아이가 출생하고 성장하는 기쁨과 감동의 순간들을 담은 내용으로, 아이로 인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일상들을 국민께 알려 임신, 출산, 양육의 긍정적인 측면을 보여주고자 했다. 영상에 출연한 진선규, 박보경 배우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두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했던 기억들과 기쁨을 회상하며‘아이와 함께하는 감탄생활’을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캠페인 영상은 인구의 날을 기점으로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국민께서 보실 수 있도록 송출한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결혼, 출산, 양육,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함과 동시에 문화와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면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결혼, 출산, 육아가 청년들의 행복한 선택이 되도록 정부의 인구정책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모든 과정은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인 ‘보건복지부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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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17개 지역 대상 아까시꿀 생산 현장 조사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전국 17개 지역을 대상으로 아까시꿀 생산 현장을 조사한 결과, 꿀 생산량이 평년보다 좋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까시꿀은 국내 꿀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양봉산물로 양봉농가의 주요 소득원이다. 농촌진흥청은 2018년부터 민관합동 조사로 아까시꿀 생산량을 예측하고, 생산량 변동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올해는 4월 29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3개 권역 17개 지역 51개 농가를 대상으로 아까시꿀 생산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벌통당 아까시꿀 생산량은 22.7kg으로 평년(2017년, 17.7kg) 대비 128.2% 수준이었다. 지난해(26.8kg)와 비교했을 때는 84.7% 수준이다. 아까시꿀 생산량이 평년보다 늘어난 것은 양봉농가가 약제 저항성 문제와 꿀벌응애류 방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응애 방제, 사육관리에 힘써 꿀벌 개체 수가 빠르게 증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보다 벌통당 생산성은 줄었지만, 아까시꿀 수매량(한국양봉농협)은 평년(2017년, 1,458톤)보다는 다소 높고 지난해(2023년 1,500톤)와는 비슷한 수준인 1,550톤으로 확인됐다. 남부지역은 아까시꽃 개화 초기에 저온과 강풍(3m/s 이상)으로 꿀벌 활동이 저조했으나 중‧북부지역은 개화 기간 중 이상기상은 없었고 전년보다 평균 강수량도 적어 꿀벌 활동이 좋았다. 농촌진흥청은 해마다 생산되는 아까시꿀 생산량을 분석한 결과, 아까시꿀 생산량이 꿀벌 활동 시간과 연관성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 꿀벌 활동 시간에 영향을 주는 것은 강수량과 바람으로 비바람이 적을수록 꿀벌 활동 시간이 늘어난다. 올해는 개화 초기 남부지역을 제외하고는 꿀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이상기상 요인이 없어 평년 수준 이상의 작황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채밀 지역인 북부지역은 개화기에 황화현상이 나타났으나 아까시꽃 화밀량과의 유의적인 상관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농촌진흥청 양봉생태과 한상미 과장은 “이번 조사로 월동 후 꿀벌 증식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벌꿀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품질 좋은 국산 아까시꿀 생산으로 안정적인 농가 소득을 올리고 국민에게 양질의 아까시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연구개발에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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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식품의약품안전처, 여름철 ‘모기기피제’, 어린이 사용시 주의하세요
    모기기피제 제품 예시(에어로솔제) [리더스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 시 주로 사용하게 되는 의약외품 모기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등 소비자 안전사용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모기기피제는 모기를 직접 죽이는 살충효과는 없으나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이용해 사람에게 접근을 차단하는 제품으로, 작은 입자 형태로 뿌려 사용하는 에어로솔제, 분무형 액제와 발라서 사용하는 로션제·액제·겔제 등이 있다. 모기기피제의 유효성분(주성분)으로는 ▲디에틸톨루아미드 ▲이카리딘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 ▲파라멘탄-3,8-디올 등이 있으며 각 성분의 종류나 농도에 따라 사용 가능 연령이 달라지므로 나이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해야 한다. 디에틸톨루아미드(DEET)가 10% 이하로 포함된 제품은 6개월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10% 초과 30% 이하 제품은 12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카리딘(Icaridin)은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사용해서는 안되고,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IR3535)는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사용할 경우 의사와 상의가 필요하며, 파라멘탄-3,8-디올(p-Menthane-3,8-diol)은 4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모기기피제는 팔·다리·목 등 노출된 피부 또는 옷·양말·신발 등에 뿌리거나 얇게 발라 사용하며, 얼굴에 사용하는 경우 손에 먼저 덜어 눈이나 입 주위를 피해 발라야 한다. 특히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어른 손에 먼저 덜어서 어른이 어린이에게 발라 주도록 한다. 보통 한번 사용 시 4~5시간 동안 기피 효과가 유지되며, 필요 이상으로 과량 또는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피부가 붉어지는 등 알레르기·과민반응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너무 자주(4시간 이내) 추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기기피제 사용 후 외출에서 돌아오면 기피제가 묻어있는 피부를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고, 옷과 양말도 다시 입기 전에 반드시 세탁해야 한다. 모기기피제는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상처·염증 부위, 점막, 눈·입 주위와 햇볕에 많이 탄 피부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피부가 붉어지는 등 알레르기·과민반응이 나타나거나 눈에 들어갔을 때는 물로 충분히 씻어내고 필요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또한 흡입하지 않도록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분사형 제품은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화기 근처에서 보관·사용하면 안된다. 특히 식약처는 현재 허가된 의약외품 모기기피제 중 팔찌형·스티커형 제품은 없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향기나는 팔찌·스티커(공산품)를 모기기피제로 오인해 잘못 구매하지 않도록 제품 용기나 포장에서 의약외품 표시와 식약처에 의약외품으로 허가(신고)된 제품인지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확인 후 구입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의약외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사용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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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尹 대통령, 美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7월 9일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하와이주에 위치한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했다. [리더스타임즈]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현지시각 7. 9, 화) 오전 미국 하와이주에 위치한 인도태평양사령부(이하 인태사)를 방문했다. 우리 대통령이 인태사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며, 지난 '95년에는 김영삼 前 대통령이 당시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한 바 있다. 인태사는 미국의 6개 지역별 통합전투사령부(북부, 남부, 인도태평양, 유럽, 중부, 아프리카) 중 가장 넓은 책임지역(약 1억 평방마일로 지구 총 면적의 52%)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사령부를 지휘하는 등 한반도 안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통령은 인태사에 도착해 환영행사 이후 인태사 앰블럼 앞에서 파파로 인태사령관,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태평양육군·함대·공군·해병대사령관을 포함한 한미 주요 직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서 대통령은 사령관 집무실로 이동해 파파로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이 훈장은 파파로 사령관이 앞서 3년간 태평양함대사령관으로 재직 시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여 우리 정부에서 수여하는 것이다. 이어서 대통령은 한반도와 역내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파파로 사령관과 의견을 나눴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지속적인 도발이 한반도와 역내 안보를 해치고 있다면서 어느 때보다 확고한 연합방위태세가 긴요하며, 이를 위한 인태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대통령은 작전센터로 이동해 인태사 작전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대화를 이어 나갔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한반도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인태사의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며, 한미 군사당국 간 더욱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로비에서 인태사 장병 200여 명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 29년 만에 인태사를 방문한 것은 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 속에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임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 인태사 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한미동맹과 국제사회 연대를 이끄는 진정한 힘이라며, 인태사 장병들에게 큰 신뢰와 감사를 전했다. 오늘 행사에는 미측에서는 사무엘 파파로(Samuel Paparo) 인도태평양사령관,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미국대사,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주한미군사령관, 찰스 플린(Charles Flynn) 태평양육군사령관, 케빈 슈나이더 (Kevin Schneider) 태평양공군사령관, 스티븐 쾔러(Stephen Koehler) 태평양함대사령관, 윌리엄 저니(William Jurney) 태평양해병대사령관 등이, 우리 측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강호필 합동참모본부 차장,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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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7-10

실시간 기사

  • 식품의약품안전처, 여름철 ‘모기기피제’, 어린이 사용시 주의하세요
    모기기피제 제품 예시(에어로솔제) [리더스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 시 주로 사용하게 되는 의약외품 모기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등 소비자 안전사용 정보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모기기피제는 모기를 직접 죽이는 살충효과는 없으나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이용해 사람에게 접근을 차단하는 제품으로, 작은 입자 형태로 뿌려 사용하는 에어로솔제, 분무형 액제와 발라서 사용하는 로션제·액제·겔제 등이 있다. 모기기피제의 유효성분(주성분)으로는 ▲디에틸톨루아미드 ▲이카리딘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 ▲파라멘탄-3,8-디올 등이 있으며 각 성분의 종류나 농도에 따라 사용 가능 연령이 달라지므로 나이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 사용해야 한다. 디에틸톨루아미드(DEET)가 10% 이하로 포함된 제품은 6개월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10% 초과 30% 이하 제품은 12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카리딘(Icaridin)은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사용해서는 안되고,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IR3535)는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사용할 경우 의사와 상의가 필요하며, 파라멘탄-3,8-디올(p-Menthane-3,8-diol)은 4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모기기피제는 팔·다리·목 등 노출된 피부 또는 옷·양말·신발 등에 뿌리거나 얇게 발라 사용하며, 얼굴에 사용하는 경우 손에 먼저 덜어 눈이나 입 주위를 피해 발라야 한다. 특히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는 어른 손에 먼저 덜어서 어른이 어린이에게 발라 주도록 한다. 보통 한번 사용 시 4~5시간 동안 기피 효과가 유지되며, 필요 이상으로 과량 또는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 피부가 붉어지는 등 알레르기·과민반응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너무 자주(4시간 이내) 추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기기피제 사용 후 외출에서 돌아오면 기피제가 묻어있는 피부를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고, 옷과 양말도 다시 입기 전에 반드시 세탁해야 한다. 모기기피제는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상처·염증 부위, 점막, 눈·입 주위와 햇볕에 많이 탄 피부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하며, 피부가 붉어지는 등 알레르기·과민반응이 나타나거나 눈에 들어갔을 때는 물로 충분히 씻어내고 필요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또한 흡입하지 않도록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분사형 제품은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화기 근처에서 보관·사용하면 안된다. 특히 식약처는 현재 허가된 의약외품 모기기피제 중 팔찌형·스티커형 제품은 없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향기나는 팔찌·스티커(공산품)를 모기기피제로 오인해 잘못 구매하지 않도록 제품 용기나 포장에서 의약외품 표시와 식약처에 의약외품으로 허가(신고)된 제품인지 의약품안전나라에서 확인 후 구입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의약외품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사용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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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실시간 디지털 ’의료용 마약류 감시제도’ OECD에서 정부 혁신사례로 선정
    OECD-OPSI 공공혁신협의체 대표 누리집 [리더스타임즈]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공공혁신협의체(OPSI)에서 식약처가 운영 중인 실시간 디지털 ‘의료용 마약류 감시제도’가 정부 혁신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전 세계에 공공 분야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년에 공공혁신협의체(OPSI)를 출범시키고, 매년 전 세계의 정부혁신 사례를 조사·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혁신사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혁신협의체(OPSI) 대표 누리집에 공개되며, 현재 98개국 990건의 혁신사례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등 국제사회에 소개·공유하고 있다. 실시간 디지털 ‘의료용 마약류 감시제도’는 마약류취급자 등이 마약류에 대한 수출입·제조·판매·사용·조제·투약 등 모든 내역을 식약처로 보고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적극 활용한 혁신적인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 모니터링 및 감시 체계다. 식약처는 수집된 처방·투약 등 취급 정보를 토대로 일정기간(6개월)의 처방을 분석 →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를 대상으로 사전에 해당 처방 정보를 제공한 뒤 처방의 개선 여부 모니터링 → 이후 처방이 개선되지 않고 처방의 의학적 타당성도 인정되지 않는 경우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혁신사례 지정이 우리나라 의료용 마약류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부혁신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전하게 의료용 마약류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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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북 무인기 킬러, 한국형 스타워즈 프로젝트 레이저대공무기 양산 착수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 실제형상 [리더스타임즈] 방위사업청은 레이저를 무기에 적용하는 한국형 스타워즈(StarWars)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인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 양산계약을 ‘24년 6월 25일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체결했으며, 7월 11일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캠퍼스에서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는 광섬유로부터 생성된 광원 레이저를 표적에 직접 조사하여 무력화시키는 신개념 미래 무기체계로써 근거리에서 소형무인기 및 멀티콥터(Multi copter) 등을 정밀타격 할 수 있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고 소음도 없을 뿐 아니라 별도의 탄약이 필요하지 않고 전기만 공급되면 운용이 가능하여 1회 발사 시 소요되는 비용은 약 2천원에 불과하다. 또한, 향후 출력을 향상시키면 항공기 및 탄도미사일 등에도 대응이 가능한 미래 전장에서 게임체인저(GameChanger)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무기체계다. 2019년 8월에 착수한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는 871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체계개발을 주관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시제 기업으로 참여했다. 민·관·군의 협업으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실사격 시험에서 100% 격추에 성공 등 뛰어난 성능으로 2023년 4월에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아 체계개발에 성공했고 이번 양산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군(軍)에 인도되어 본격적으로 전력화 운용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유도무기사업부장(고위공무원 이동석)은 “우리나라가 레이저대공무기(Block-Ⅰ) 양산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외기술 개발 외(外), 세계 최초로 레이저무기를 군에서 실전배치 및 운용하는 선도국가가 되며, 앞으로 북한의 무인기 도발 등에 대한 우리 군의 대응능력 역시 한층 더 강화 될 것이다.”라고 하며, 또한“방위사업청은 앞으로 진화적 개발전략을 적용하여 현재보다 출력 및 사거리가 더욱 향상된 레이저대공무기(Block-Ⅱ) 체계개발을 비롯하여 핵심 구성품인 레이저발진기의 출력을 수백 킬로와트(kW) 수준으로 높이는 핵심기술 사업도 진행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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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尹 대통령, 美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7월 9일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하와이주에 위치한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했다. [리더스타임즈]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현지시각 7. 9, 화) 오전 미국 하와이주에 위치한 인도태평양사령부(이하 인태사)를 방문했다. 우리 대통령이 인태사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며, 지난 '95년에는 김영삼 前 대통령이 당시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한 바 있다. 인태사는 미국의 6개 지역별 통합전투사령부(북부, 남부, 인도태평양, 유럽, 중부, 아프리카) 중 가장 넓은 책임지역(약 1억 평방마일로 지구 총 면적의 52%)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사령부를 지휘하는 등 한반도 안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통령은 인태사에 도착해 환영행사 이후 인태사 앰블럼 앞에서 파파로 인태사령관, 라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태평양육군·함대·공군·해병대사령관을 포함한 한미 주요 직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서 대통령은 사령관 집무실로 이동해 파파로 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이 훈장은 파파로 사령관이 앞서 3년간 태평양함대사령관으로 재직 시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여 우리 정부에서 수여하는 것이다. 이어서 대통령은 한반도와 역내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파파로 사령관과 의견을 나눴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지속적인 도발이 한반도와 역내 안보를 해치고 있다면서 어느 때보다 확고한 연합방위태세가 긴요하며, 이를 위한 인태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대통령은 작전센터로 이동해 인태사 작전 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대화를 이어 나갔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한반도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인태사의 노력에 사의를 표명하며, 한미 군사당국 간 더욱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로비에서 인태사 장병 200여 명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 29년 만에 인태사를 방문한 것은 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 속에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함임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이어, 인태사 장병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한미동맹과 국제사회 연대를 이끄는 진정한 힘이라며, 인태사 장병들에게 큰 신뢰와 감사를 전했다. 오늘 행사에는 미측에서는 사무엘 파파로(Samuel Paparo) 인도태평양사령관,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미국대사, 폴 라캐머라(Paul LaCamera) 주한미군사령관, 찰스 플린(Charles Flynn) 태평양육군사령관, 케빈 슈나이더 (Kevin Schneider) 태평양공군사령관, 스티븐 쾔러(Stephen Koehler) 태평양함대사령관, 윌리엄 저니(William Jurney) 태평양해병대사령관 등이, 우리 측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강호필 합동참모본부 차장, 조현동 주미한국대사,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이도운 홍보수석,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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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7-10
  • 대한민국의 하늘 우리가 지킨다! ‘KF-21’, 최초양산 본격 착수
    방위사업청 [리더스타임즈] 방위사업청은 2024년 7월 10일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개발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전투기 ‘KF-21’의 최초양산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고위공무원 한경호) 주관으로 진행된 최초 양산 착수회의에는 국방부, 합참,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계약 기업 등 관련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KF-21’을 적기에 공군에 인도하기 위해 개최하는 첫 회의로 항공기 기체, 엔진, AESA 레이다의 생산과 전반적인 사업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작업공정 관리, 형상 및 품질 관리, 부품 단종관리 등 각 분야별 임무와 관련 기관과의 협조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착수회의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양산 1호기 조립 착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에서 개발된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공개했다. 자동화 공정 도입으로 조립 과정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생산 효율이 극대화되어 제작 기간 단축에 기여를 할 것이다. 이 또한 군(軍)으로 적기 인도와 더불어 향후 수출 성사 시 생산성을 확보하는 동반상승 효과까지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2024년 3월 22일 제16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KF-21 최초 양산계획’을 의결 했고, 지난 6월 25일 항공기, 엔진,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 제작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과 최초양산 우선 물량에 대해 각각 양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사업 착수회의에서 방위사업청 한경호 미래전력사업본부장은 “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전투기인 ‘KF-21’이 드디어 최초 양산에 본격 착수하게 된 것은 국민들의 전폭적 지지와 연구·개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며, 앞으로 KF-21은 우리 영공을 지키는 주력 전투기이자 K-방산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공적인 양산을 위하여 계약기간 동안 정부, 관련 기관 및 기업 간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F-21’ 양산 1호기는 2026년 말 공군에 인도되어 전력화 예정이며, 방위사업청은 국방부, 합참, 공군 등 관련기관 및 계약기업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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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7-10
  • 방위사업청, K-방산 연이은 낭보, 루마니아 K9 계약
    방위사업청 [리더스타임즈] 한국 K9자주포의 루마니아 수출계약이 7월 9일 체결됐다. 이번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루마니아 국방부 간에 체결된 것으로 K9자주포 54문, K10탄약운반차 36대, 기타 계열차 및 탄약 등을 포함해 약 1.3조원 규모다. 전 세계 자주포 수출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K9자주포는 그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다수의 NATO 및 EU 국가에 채택되어 운용 중이다. 이번 수출계약을 통해 루마니아는 K9자주포의 9번째 수출국이 됐다. 한국과 루마니아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5주년을 맞이한 2023년을 전후로 고위급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양국 간 우호관계 증진에 있어 방산분야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 올해까지 루마니아 정상 방한, 양국 총리 상호방문, 루마니아 국방부 장관의 3차례 방한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 5월부터 방위사업청장과 국방부 장관이 루마니아를 방문해 국방장관 등 주요직위자 면담을 통해 이번 수출계약 협상을 적극 지원했다. 지난 해 신궁에 이어 이번 K9자주포 수출로 루마니아는 중유럽의 주요 방산협력국이 됐다. 방위사업청은 루마니아가 획득을 추진 중인 차기 보병전투장갑차 사업도 수주하기 위해 한국 레드백 장갑차의 뛰어난 성능에 대한 홍보 등 다양한 수출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K9자주포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레드백 장갑차, K2전차 등 지상무기체계와 방공시스템 등 유도무기 사업에서도 루마니아와의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방위사업청은 업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방산수출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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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7-10
  • 중부지방 집중호우 국가유산 피해 및 대처 현황
    호우로 산사태 발생한 ‘부여 대조사’ 긴급점검 나선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은 집중호우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 현황을 집계한 결과, 7월 10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공주 공산성(사적) 등 23건의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에 피해가 발생한 지역은 장마철 집중호우가 발생한 충남, 경북, 전북 등으로 수목 쓰러짐, 담장 및 성벽 붕괴, 토사 유실 등의 사례가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2차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응급조치를 시행 중이며, 경미한 피해는 자체 복구하고, 주요부분의 피해가 있는 국가유산에 대해서는 긴급보수비 등 국비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원상복구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청은 중대본 2단계 발령에 따라 국가유산청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여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각 지역 문화유산돌봄센터,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피해상황을 신속히 파악한 후 위험물 제거, 우장막과 안전선 설치 등 피해확산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조치를 하고 있다. 10일 피해현장인 부여 대조사에 긴급 현장점검을 나선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문화유산 돌봄센터 등의 경미보수 인력의 신속한 투입과 긴급보수비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이번 장마전선으로 인한 국가유산의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하고, 피해복구를 위해 국비를 지원하는 등의 적극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 뉴스
    • 문화
    2024-07-10
  • 무더위를 날릴 도심하천 워터파크, 대구 신천 물놀이장 첫 개장!
    무더위를 날릴 도심하천 워터파크, 대구 신천 물놀이장 첫 개장!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설치와 철거를 반복하며 운영해 왔던 이동식 물놀이장을 올해는 고정식으로 새롭게 조성해 지난 1일 준공하고, 7월 10일부터 8월 25일까지 47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첫 개장하는 신천 물놀이장은 대봉교 상류 좌안 신천 둔치 내 위치해 있으며, 파도풀, 유수풀, 가족풀 등 다양한 워터파크형 물놀이 시설과 함께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쉼터 및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역 주민과 유아를 동반한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유아 및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이며, 운영시간은 주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하루 최소 3회 이상의 여과기 운영 및 수중 청소기를 가동하며, 수상 안전요원 30명을 포함한 63명의 직원을 곳곳에 배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할 수 있도록 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신천 물놀이장은 시민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고의 휴식처가 될 것이다”며, “가족, 연인들과 함께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대구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4-07-10
  • 대구시교육청,‘학교로 찾아가는 D-Art路 공연’신설
    대구시교육청,‘학교로 찾아가는 D-Art路 공연’신설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올해부터‘학교로 찾아가는 D-Art路 공연’을 신설하여 운영한다. ‘D-Art路’는 학생들의 예술·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연계한 고교 특화형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지원하는 창의적 체험활동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 등 10개의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과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각종 문화예술작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 교사와 학생 대상 ‘D-Art路’운영 만족도 조사를 분석한 결과 공연 체험 전·후 학생의 문화예술공연에 대한 관심도가 17%정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학교로 찾아가는 D-Art路 공연’을 신설하여 지리적 여건과 학사일정 등으로 현장 관람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극, 무용, 오페라, 뮤지컬 등 문화예술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포산고등학교에서 7월 10일 14시 30분에 2020. 대구문화재단 개인 예술가 선정작이었던 창작 연극 '진달래'(극단 미르)로 학생 184명이 관람할 예정이며, 경상공업고등학교에서 8월 16일 13시 30분에 '응답하라 2024'(극단 에테르의꿈)가 두 번째 공연으로 계획되어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공연 체험에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D-Art路 공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청소년기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것은 타인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조화로운 인격 형성을 위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삶의 여유를 느끼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4-07-10
  • 특허청,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협력 강화
    김완기 특허청장은 7월 8일 8시 45분(현지시각), WIPO 본부(스위스 제네바)에서 다렌 탕(Daren Tang) WIPO 사무총장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양 기관 간 지식재산 분야 협력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리더스타임즈] 김완기 특허청장은 7월 9일 12시(현지시각)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본부(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65차 총회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지식재산 행정분야의 성과와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에 대한 기여를 강조하는 대표연설을 했다. [WIPO 총회 대표 연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노력을 치하하는 것으로 시작된 대표연설은 지식재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를 도입하고 이차전지분야 특허심사 전담부서를 신설한 특허청의 최근 성과 소개로 이어졌다. 김 청장은 한국이 2004년부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신탁기금을 공여하여 개도국의 혁신과 지식재산 역량 제고를 지원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해 왔음을 강조했다. 이어서 여성, 청소년,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역량강화 지원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중기전략계획의 이니셔티브와도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WIPO 사무총장 양자회담] 김 청장은 7월 8일 8시 45분(현지시각)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본부에서 다렌 탕(Daren Tang) 사무총장과 양자회담을 갖고 글로벌 지식재산(IP) 시스템의 동향과 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양 기관 간 지식재산 협력 현안 등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지난해 특허협력조약(PCT) 등 국제출원의 감소 원인에 대한 탕 사무총장의 견해를 물었다. 탕 사무총장은 전 세계적인 고금리로 인한 투자 감소,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영업비밀 선호 추세, 지식재산(IP)에 대한 선진국 젊은 세대의 부정적 인식 등을 원인으로 들었다. 김 청장은 지식재산(IP)가 아이디어를 상업화하는 강력한 도구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고, 탕 사무총장도 공감을 표명했다. 탕 사무총장은 한국 등 동북아가 세계 지식재산(IP) 시스템의 발전을 주도하고, 한국의 콘텐츠경제가 급성장한 부분에 경의를 표했다. 김 청장은 최빈국에서 선진국이 된 한국인들의 경험이 이러한 창의성의 원천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탕 사무총장은 한국의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한국신탁기금을 통한 개도국 지식재산(IP) 역량 발전성과를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고, 한국이 지식재산(IP)를 통한 경제발전으로 개도국들의 발전 모델이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청장과 탕 사무총장은 양 기관 간 인력교환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 한국에 파견될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직원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한국사무소에 준하는 역할을 하여 한국의 국제출원 시스템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 이해를 같이했다. 김 청장은 내년이 한국 ‘발명의 날(5.19일)’ 60주년임을 언급하고, 기념행사에 탕 사무총장을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탕 사무총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청장은 에드워드 콰콰(Edward Kwakwa)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차장보 (글로벌 챌린지 섹터 담당)와도 환담을 갖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GREEN(탄소중립기술 수요공급 매칭 프로젝트)과 특허청의 국제 지식재산 나눔 사업 등을 연계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지식재산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확인하고, 많은 국가들이 지식재산으로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을 모델로 우리의 정책과 노하우를 배우려 한다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특허청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와 함께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개도국 지식재산 격차를 줄이는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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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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