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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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탄 분해 세균 효과적으로 배양하는 신기술 개발
    메탄 주입 MBfR(Membrane Biofilm Reactor) 설계 및 제작 [리더스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온실가스인 메탄을 알코올로 분해하는 자생 미생물 메탄자화균을 효과적으로 배양하는 신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메탄(메테인)은 지구온난화지수가 80인 기체(이산화탄소 대비 80배로 에너지 보존 수명 20년 기준)로 가축 사육장, 쓰레기 매립장, 하수처리장 등에서 주로 발생된다. 메탄자화균은 메탄을 산화(알코올로 분해)시켜 탄소원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세균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능력이 있지만 적은 개체수로 인해 직접적인 분리가 어려워 온실가스 저감 기술에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국립생물자원관은 박희등 고려대 교수 연구진과 함께 미생물군집내 메탄자화균의 분포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 메탄 가스 주입 멤브레인(막)을 이용해 메탄자화균이 최대 70%까지 분포하는 농화배양 기술을 개발해 올해 4월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연구진은 생물막 반응기(Membrane Biofilm Reactor)를 이용하여 메탄을 먹이로 하는 미생물만 막 표면에 부착하여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메탄자화균의 분포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메탄 주입 속도 등 운영 조건에 따라 여러 종류의 메탄자화균을 선택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정복철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다양한 메탄자화균을 확보하고 메탄을 유기산 등 유용물질로 전환하는 후속 연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특성을 분석하여 온실가스 저감에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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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조태열 외교부 장관, 국제위기그룹(ICG) 소장 접견
    조태열 외교부 장관, 국제위기그룹(ICG) 소장 접견 [리더스타임즈]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컴포트 애로우(Comfort Ero)」 국제위기그룹(International Crisis Group) 소장을 5월 28일 접견하고, 중동·아프리카·중남미·아시아 개도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과 협력 방안, 국제정세 및 한반도·동북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중 전략경쟁 격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위기 등 지정학적 대전환기 하에서 글로벌 사우스의 전략적 입지가 강화되는 가운데, 전세계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분쟁을 모니터링하여 주요 정책결정자들에게 제언하고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 전문성을 보유한 ICG와 앞으로 지역별 외교 전략 수립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또한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기여를 확대해나가고 있음을 설명하고, 특히 한국이 단기간 내에 이룩한 산업화와 민주화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강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다음주(6.4-5) 개최 예정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와 상생의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ro 소장은 지정학적 환경이 지각변동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제현안 해결에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면서, 글로벌 사우스 다수 국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빈곤과 안보 문제, 국제부채 완화 등 국제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Ero 소장은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경제적 번영과 정치적 민주주의를 달성한 한국을 평가하고, 글로벌 사우스 협력을 포함하여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상과 역할이 제고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 장관과 Ero 소장은 한일중 정상회의 결과, 한일 관계, 한중 관계, 미중 관계 등 주요 외교사안과 관련한 최근 진전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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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여수에서'제97회 총회'개최
    제97회 총회 [리더스타임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5월 28일, 전라남도 여수 소노캄에서 제97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을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하반기 법령 개정을 앞둔 학교용지부담금 폐지 대응 방안과 2학기부터 전면 시행되는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늘봄지원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 주요 의결 사항 ◆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선출 제9대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의 임기가 6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이 선출됐다. 협의회장 임기는 2년이며 올 7월부터 시작된다.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은희교육감은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성숙한 지방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한 축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위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감님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지를 모아 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우리의 미래세대가 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의제 토의' 실시 ◆ 학교용지부담금 폐지에 따른 대응 방안 논의 지난 3월 27일 정부는 '학교용지부담금 폐지'를 발표했으며, 올 하반기 법령 개정을 통해 2025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학교용지부담금 폐지가 현실화되면 지방교육재정 부담이 커져 교육투자가 악화될 수 있다. 또한 학교 신설 및 증축 등 적기에 필요한 시설 확충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그 피해가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더군다나 학교용지부담금이 건설경기 부진의 원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보를 위협하는 부담금 폐지 정책을 추진하려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현했다. 지역에 따른 인구 밀집 및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학교 신설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현행 제도의 유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학교시설 노후 등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필수적이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학교용지부담금 폐지에 대해 반대하며, 만일 그 외의 논의가 있는 경우에도 학교 신증설에 따른 예산확보를 위한 법제적 보완이 있어야 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늘봄학교 늘봄지원실장 배치 방안 논의 늘봄학교는 다가오는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늘봄지원실이 설치된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늘봄지원실장 배치에 대해 교육부는 당초 교육전문직 또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방침을 변경하여 '임기제 교육연구사 배치'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 같은 정책이 시행될 경우, 임기제 연구사로 전직한 교사들을 대체하기 위한 신규 및 기간제 교사 증가로 학교 교육력이 저하될 수 있으며, 교원 인사제도의 혼란과 선발 과정에서의 행정적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문제점들을 교육부 담당 부서에 전달했다. 또한 임기제 교육연구사 외 다양한 인력 활용 방안 모색, 시도교육청 상황에 따른 자율성 확대 등 교육 현장의 실정을 고려한 늘봄학교 운영 개선 방안을 각 교육청에서 논의하여 추후 교육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앞두고 총회가 개최되어 뜻깊다. 지역의 고유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 국가, 세계와 공생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 교육이 함께 나아갈 길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제9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임기 동안, 17개 시도교육청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적 확보를 위한 노력, 대입 제도 개선 방안 등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국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교육
    2024-05-28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강은희 교육감이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5월 28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전국시도교육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은희 교육감을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시도교육감들의 뜻을 모아 지방교육자치 강화, 미래교육 대전환, 공교육 혁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강은희 교육감의 협의회장 선출은 6년 전 대구가 앞장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현재는 타시도로 확산하여 우리나라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교사, 기업인, 국회의원, 장관을 역임한 경험을 통해 교육현장과 정부·국회와의 원활한 소통 및 협력 그리고 교육전문가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협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시도교육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강은희 교육감은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성숙한 지방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한 축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감님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지를 모아 협의회를 운영해 우리의 미래세대가 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임기는 2024.7.1. ~ 2026.6.30. 2년이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방교육자치의 확립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정부와의 소통 협력 및 유관기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 교육
    2024-05-28
  • 각국 전통 종이 분야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제심포지엄에 축사를 한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과 남성현 산림청장이 한지전시물을 둘러보고 있음 [리더스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5월 28일, 우리나라 한지를 포함한 유럽과 사마르칸트 전통 종이의 가치 조명과 활용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국립산림과학원은 1990년대 초반부터 한지의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며, 한지의 대중화와 산업 적용성 향상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태지, 시지, 아청지(감지) 등 사라져가는 전통 한지 제조 기술의 복원 연구와 더불어 한지 원료 수종인 닥나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우량 닥나무종 발굴과 재배 기술을 연구 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통 종이 전문가들과 한지의 문화와 산업 그리고 학문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베를린 국립아시아미술박물관의 Meejung KIM-MARANDET, 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의 Shukhratillo Zikrilloevich Pulatov, 미국 Magnolia editions 아트센터의 Donald Farnsworth 등의 각국 종이 전문가들이 각각 ‘유럽 속 한지 예술품의 복원’, ‘사마르칸트 종이’, ‘르네상스 시대의 서화용지’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선화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형원 박사가 국내 전통 한지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국민대학교 김형진 교수와 조현진한지연구소 조현진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오규 박사가 참석하여 전통 종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세계의 전통 종이를 이해하고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앞으로도 한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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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과학관과 교육지원청, 따로 또 같이 이어가는 과학교육
    고교학점제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생명과학 실험’ [리더스타임즈]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올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과천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과천미리내 정보과학 공유학교(이하 공유학교)’ 프로그램과 ‘고교학점제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세부 교육내용 개발과 실제 수업 운영을 담당하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전체 교육과정 기획과 홍보, 접수, 재원 등의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과정 외로 운영한다. 운영 시기와 학습 단계에 따라 ‘방과 후 초등 기초 실험 과정’, ‘주말형 초등 전문 진로 과정’, ‘주말형 중학 심화 탐구 과정’, ‘방학집중형 중학 전문 진로 과정’ 등 4종의 프로그램을 이번 5월부터 운영 중이다. 공동교육과정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과정 내 학점이 인정되는 선택형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이미 2023년 2학기에 ‘데이터와 인공지능’ 과목을 고교학점제를 대비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도 ‘생명과학 실험’ 과목을 연간 시범운영 예정이다. 한형주 관장은 “그간 꾸준히 구축해 온 특화 실험실과 다양한 학교 밖 과학교육 콘텐츠의 개발‧운영 경험이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가능케 한 핵심”이었다며, “이번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만의 우수한 과학교육 자원이 지역공동체 교육에 이바지하고 과학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5-28
  •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과 산림협력 논의
    남성현 산림청장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과 산림협력 논의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서울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과 만나 토지황폐화중립, 글로벌 황사정책, 건조지 녹화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토지황폐화방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제16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참여 및 협력,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한 토지황폐화중립 이행 증진,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를 통한 접경지 토지 및 산림 복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는 지난 2019년 14차 당사국총회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접경지역에서 토지 및 산림 복원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출범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은 한국 산림청의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방지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사막화 방지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계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지난 10여 년간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토지황폐화중립 등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림황폐화 방지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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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데이터 중심 인공지능 가속화 비공식 만남(밋업, Meet-up) 연속물(시리즈)'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거대·생성형AI 시대에 요구되는 데이터 전략과, 현장 중심의 데이터 정책 수립을 위해'데이터 중심 AI 가속화 밋업(Meet-up) 시리즈'를 기획하고, 5월 28일 오후 2시 데이터·AI 개발자, 스타트업 등과 함께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획한 데이터 밋업 시리즈는 생성형AI 공개(’22.11월) 이후 더욱 빠르게 발전 중인 인공지능(AI) 기술과 이에 따라 함께 변화하고 있는 데이터의 특징과 준비성(readiness) 등을 현업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속하게 파악하여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회차별로 AI·데이터 분야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선정하여 진행되는 밋업 시리즈의 첫 행사는 킥오프(1부)와 1차 밋업(2부) 행사로 나누어 개최했으며, 킥오프에서 과기정통부는 밋업 개최의 취지와 계획을 소개하고, 포티투마루(42MARU)의 김동환 대표가 '데이터와 AI 이야기 : 딥러닝에서 생성형AI까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생성형AI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인 포티투마루의 김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서비스의 최근 동향과 기술의 발전에 따른 데이터와 AI간의 관계 변화와 데이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국내 기업들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밋업 시리즈 1: 생성형 AI 개발 썰 풉니다'라는 타이틀로 IT 유튜버 조코딩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출연자로는 빅밸류 구름 대표, 셀렉트스타 김세엽 대표, 슈퍼브에이아이 이현동 부대표, 스모어톡 황현지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초거대·생성형AI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의 특징과 분야별 전문화된 특화 데이터셋과 멀티모달 AI 데이터 등 기존 대비 달라진 시장 수요를 살펴보고, 현업에서 경험하고 있는 변화의 흐름, 데이터·AI 산업에 대한 전망을 함께 논의했다. 동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함께 하여 온라인(과기정통부 유튜브 채널)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됐으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과기정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시청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AI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AI 기술의 발전만큼이나 필요한 데이터가 잘 준비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밋업 시리즈를 통해 우리나라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시의 적절하게 파악하고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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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등 교원을 위한 논ㆍ구술형 평가와 수업, 영상 하나에 담았다
    대구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 방법에 관한 원격연수 콘텐츠를 만들어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원격 연수 콘텐츠는 대구교육연수원 원격연수 상시 과정 ‘중등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 길라잡이’로 개설하여 희망하는 교사가 언제라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논ㆍ구술형 평가 설계 길라잡이’ 원격 연수는 중등 7개 교과(국어, 수학, 영어, 도덕·윤리, 사회, 역사, 과학) 각 3차시로 구성되어 있는데 ▲1차시는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 모형 개관, ▲2~3차시에는 각각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의 사례가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논·구술형 평가와 수업 설계 방법을 알찬 강의로 엮어 현장 선생님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원격연수 콘텐츠에는 교사들이 궁금해 하는 교육과정 분석, 핵심 질문 진술, 평가 요소 및 채점 기준표 작성, 피드백 전략 등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다. 안병규 원장은 “아이들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논·구술형 평가 문항, 평가와 잘 연계된 수업 설계 방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가 많은데, 이번에 개발한 원격연수 콘텐츠가 선생님들과 학교 현장에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사들의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 전문성 신장과 더불어 채점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4-05-28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정은지-김아영, 세대초월 특급 우정 발휘! 낙엽만 굴러가도 배꼽 잡는 절친 모멘트 포착!
    [사진 제공 : 삼화네트웍스, SLL] [리더스타임즈] 이정은, 정은지, 김아영이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특급 우정을 발휘한다. 오는 6월 15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이정은과 정은지가 24시간 급속 노화와 회춘의 굴레에 갇힌 부캐 임순과 본캐 이미진을 맡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기대케 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김아영이 이미진의 절친 도가영으로 분해 이정은, 정은지와 함께 유쾌한 찐친 케미스트리를 발휘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우정을 나누고 있는 임순(이정은 분)과 이미진(정은지 분), 그리고 도가영(김아영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이 있을 때는 낙엽만 굴러가도 웃음을 터트리며 영락없는 절친의 바이브를 뽐내는 한편, 고된 취업 생활에 지칠 때면 함께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서로를 응원하며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것. 특히 도가영과 함께 깜찍한 리본과 긴 생머리 가발로 새롭게 태어난 임순의 색다른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뷰티 크리에이터 도가영의 손을 잡고 MZ세대가 즐기는 최신 문화에 탑승한 임순이 30년 회춘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세월의 흐름에도 변함없이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임순과 이미진, 그리고 도가영의 발랄한 텐션이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광대를 치솟게 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나타나 힘이 되어주는 동시에 뼈를 때리는 팩트 폭격으로 현실을 일깨워주는 절친들의 일상이 궁금해진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베스트 프렌드 이정은, 정은지, 김아영의 활약이 펼쳐질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오는 6월 15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 연예
    • 방송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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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의 달 기념 외교사료관 특별체험행사 ‘Mission DiplomART’ 개최
    외교사료관 가정의달 특별체험행사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5월 18일 외교사료관(서울 서초동 소재)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초등학생 4~6학년 80여 명이 참석한 특별체험행사 ‘Mission DiplomART’를 개최했다. ‘Mission DiplomART’는 특별한 초대를 받은 학생들이 외교사료관을 방문하여 일일 외교관이 되어보는 컨셉의 특별체험행사로, 외교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외교관으로서 활동할 국제무대에서 반드시 가져야 할 소통협상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형 체험프로그램이다. 사전신청을 통해 특별체험행사 초대장을 받은 학생들은 외교사료관에 모여 ▲외교의 개념과 세계외교에 대해 공부하고, 랜덤으로 배정받은 국가의 외교관이 되어 ▲미술재료를 이용해 각국의 우리나라 대사관과 랜드마크를 만들어보는 미술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어서 ▲각국에서 발생한 외교미션을 설정한 후 상대국 일일 외교관과 직접 소통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체험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체험 및 외교미션 수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외교사료관 전시실 관람 및 ‘Mission DiplomART’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교부 외교사료관은 차세대 외교학습의 場으로써 초·중등생을 대상으로'(토요)외교관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다양한 학령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추가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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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걸그룹 트라이비 송선, ‘복면가왕’ 무대 찢었다…
    [사진출처 : 티알엔터테인먼트, ‘복면가왕’ 방송캡처] [리더스타임즈] 그룹 트라이비(TRI.BE) 송선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송선은 지난 12일과 19일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해 2라운드에서 복면을 벗었다. 송선은 ‘기름기 쏙 빠진 담백한 목소리 들려드릴게요! 스모크 통닭’으로 출연, 크리스피 통삼겹(아나운서 허송연)과 1라운드에서 키스의 ‘여자이니까’를 선곡해 감성을 자극하는 촉촉한 미성과 청아한 보이스를 뽐내며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는 성시경의 ‘한 번 더 이별’을 송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열창했다. 말하듯이 시작하는 도입부를 지나 폭발적인 후렴구까지 부드러운 보컬과 아련한 감정선으로 보는 이들의 귀를 간지럽혔다. 송선은 탁월한 가창력과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메인보컬의 진가를 여실히 발휘했다. 송선은 완벽한 무대뿐만 아니라 재치 넘치는 개인기로 깨알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ATBO 연규, 승환과 함께 ‘Smoke(스모크)’ 댄스 챌린지를 선보였고, 연예인 판정단들은 송선의 흠잡을 데 없는 춤실력에 아이돌임을 확신했다. 복면을 벗은 후 송선은 “사촌 언니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 콘서트를 보고 무작정 가수의 꿈을 키웠다. 가족에게 비밀로 하고 유리 언니에게만 도와달라고 요청을 했다. 처음에는 왜 이렇게 힘든 길을 걷냐고 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너는 할 수 있겠다’라고 응원해 줬다”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고단하고 힘든 일이 많으실 텐데 항상 아무 걱정 없이 저희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하셨으면 좋겠고, 트라이비하면 아프로비츠 장르가 떠오르도록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이었다. 한편 트라이비는 지난 2월 ‘Diamond‘를 발매하고 QQ뮤직 K팝 차트, 스포티파이 바이럴(Viral) 50 차트 상위권 등극, 도우인 화제, ‘2024 케이블TV방송대상’ 케이블TV 스타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오는 6월 유럽 투어 ‘TRUE DIAMOND TOUR IN EUROPE 2024’로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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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여자대표팀 미국 원정명단 - 홍서윤 역대 최연소 3위 발탁
    지난 4월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필리핀전 당시 여자대표팀. [리더스타임즈] 대한축구협회가 6월 미국 원정 친선경기에 출전할 여자대표팀 명단을 20일 발표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6월초 미국 여자대표팀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가진다. 1차전은 2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2차전은 5일 오전 9시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27일 인천공항에 소집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지소연, 김혜리, 장슬기 등 기존 주축 멤버들이 변함없이 발탁된 가운데, 고교생 미드필더 홍서윤(광양여고)과 2018년 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공격수 곽로영(경주한수원)은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특히 15세 319일에 대표팀에 뽑힌 홍서윤은 지난 2006년 15세 217일의 나이에 발탁된 지소연, 지난해 6월 15세 309일의 나이에 발탁된 권다은(울산현대고)에 이어 여자 A대표팀 최연소 발탁 3위의 기록을 세우게 됐다. 또 미드필더 이정은(화천KSPO)은 지난 2017년 EAFF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7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지난 4월 필리핀과의 친선경기에는 제외됐던 골키퍼 김경희(수원FC)와 수비수 홍혜지(인천현대제철), 김진희(경주한수원)도 발탁됐다. 해외파는 조소현, 최유리(이상 버밍엄시티), 이금민(브라이튼), 지소연(시애틀 레인), 케이시 유진 페어(엔젤시티FC), 이영주(마드리드CFF)까지 총 6명이다. 콜린 벨 감독은 '현재 세계 최고이고 배울 점이 많은 미국 대표팀과의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는 U-20 대표팀도 U-20 월드컵 준비를 위해 미국과 경기하기 때문에 4월 필리핀전에서 A대표팀에 합류했던 어린 선수들은 U-20 대표팀으로 돌아갔다. 대신 새로운 어린 선수들이 우리와 함께한다. 다음 아시안컵과 월드컵에 대비해 한국 여자축구가 더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재능이 계속 발굴될 수 있도록 팀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 U-20 월드컵 출전을 준비하는 20세 이하 대표팀은 25일 출국해 6월 4일까지 미국 LA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과 다음달 3일 LA 인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미국 U-20 팀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지난 3월 U-20 아시안컵에서 4위에 올라 오는 9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이번 미국 원정 명단에는 지난 4월 필리핀과의 A매치에 출전하기도 했던 김세연(대덕대), 남승은(오산정보고)을 비롯해 U-20 아시안컵 참가 멤버들이 대부분 포함됐다. 미국 예일대 1학년에 재학 중인 수비수 장서윤이 새롭게 발탁된 것이 특징이다. ### 여자 국가대표팀 미국 원정 친선경기 참가 선수 명단(23명) GK : 김정미(인천현대제철), 최예슬(경주한수원), 김경희(수원FC) DF : 김혜리, 홍혜지, 추효주(이상 인천현대제철), 이영주(마드리드CFF), 이은영(창녕WFC), 고유나(화천KSPO), 장슬기, 김진희(이상 경주한수원) MF : 강채림, 전은하(이상 수원FC), 이정은(화천KSPO), 이금민(브라이튼), 조소현(버밍엄), 지소연(시애틀 레인), 홍서윤(광양여고) FW : 문미라(수원FC), 천가람(화천KSPO), 최유리(버밍엄), 케이시 페어(앤젤시티), 곽로영(경주한수원) ### 여자 U-20 대표팀 미국 원정 친선경기 참가 선수 명단(24명) GK : 우서빈(위덕대), 정다희(충남인터넷고) DF : 박제아(센다이), 고다애, 홍채빈(이상 고려대), 김규연, 양다민(이상 울산과학대), 엄민경, 정유진(이상 위덕대), 남승은(오산정보고), 장서윤(예일대) MF : 김신지, 배예빈(이상 위덕대), 최한빈, 최은형(이상 고려대), 정지원, 최은서(이상 광양여고) FW : 김세연(대덕대), 박수정, 천세화(이상 울산과학대), 전유경(위덕대), 정다빈(고려대), 정은서(단국대), 조혜영(광양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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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교육부, 지역에서 교육-취업-정주하는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첫 선정 결과 발표
    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연합체 선정 결과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5월 20일, 지역 완결형(교육-취업-정주)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10개교를 선정·발표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등학교 등이 협약을 통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에 15개 지역 총 37개 연합체가 참여하였으며, 산업 및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9개 지역 10개 협약형 특성화고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의 전략 산업과 연계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특성화고 학생의 지역 취업률 및 정주율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계획을 제출하였다. 기업과 지역 내 유관기관(대학, 연구소 등)은 인재상 설정부터 산학융합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까지 학교와 공동으로 수행하며, 기업은 현장실습과 채용을, 대학은 심화 및 연계 교육과정, 후진학 트랙 운영 등을 담당하는 등 연합체 내 주체들의 역할 분담도 체계적으로 제시되었다. 교육청은 자율학교 지정과 교장 공모제 추진, 교사 충원과 산학겸임교사 활용, 재정 투자를 통해 안정적이고 자율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지자체는 취업 지원과 함께 지자체 내의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의 정주를 돕는다. 또한 각 연합체들은 협약형 특성화고 관련 조례 제·개정,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위원회 구성 등 다양한 협치(거버넌스) 전략을 마련하였다. 교육부는 올해 첫 선정된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우수한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문(컨설팅)과 성과관리를 함께 추진한다. 이를 위해 2025년 본격 운영 전까지 학교별로 1:1 자문단(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연합체 내 주체 간 협력 모델을 더욱 체계화하고 각 학교에서 필요한 사항을 발굴·지원한다. 또한 교육부는 5년간 최대 45억 원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부여, 관련 지침 등 규제 개선, 홍보 등 정책적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10개 선정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를 35개 육성하여 지역에서 시작되는 교육혁명의 확산을 지원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 모델인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도입을 통해 지역 내 산학이 융합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하며, “취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내에서 후학습을 통해 지속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는 협약형 특성화고 모델이 성공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5-20
  • 2024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
    2024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 안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5월 21일 9시부터 6월 20일 18시까지 2024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정부는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4학년도부터 기초·차상위 계층의 모든 자녀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학자금 지원 1~3구간은 연 570만 원(전년 대비 50만 원 인상), 4~6구간은 연 420만 원(전년 대비 30만 원 인상), 7~8구간은 연 3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 2023년 8구간 이하 국가장학금 수혜 학생(전체 약 200만 명 중 절반인 100만 명 수준)은 교내·외 장학금을 포함하여 등록금의 87.8% (국·공립대 99.4%, 사립대 86.3%)를 지원받음 이번 국가장학금 1차 신청 기간에는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재학생은 반드시 1차에 신청해야 한다. 국가장학금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과 이동통신 앱(‘한국장학재단’)을 통해 5월 21일(화) 9시부터 신청 기간 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마감일인 6월 20일에는 18시까지만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 또는 각 지역의 한국장학재단센터(청년창업센터 포함)에 방문하여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교육
    2024-05-20
  • 대구시립국악단 창단 40주년 기념공연 '민족의 숨결, 겨레의 노래'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창단 40주년 기념공연 '민족의 숨결, 겨레의 노래' 개최 [리더스타임즈] 1984년 5월 창단하여 2024년 40주년을 맞이한 대구시립국악단이 40주년 기념공연 '민족의 숨결, 겨레의 노래'를 개최한다. 대구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40년 전 대구시립국악단 창단의 의미를 되새기며 2024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아 시민 속의 국악단으로, 세계속의 국악단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1984년 ~ 2024년, 불혹의 소리!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목표로 달려 온 대구시립국악단 대구시립국악단은 지난 40년 동안 대구 국악계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다. 대구시립국악단의 뿌리를 내린 초대 지휘자 구윤국을 시작으로 김덕환, 윤명구, 박상진, 주영위, 유경조, 이현창, 그리고 제8대 한상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현재 국악단을 이끌고 있다. 한국무용을 포함하여 현재 7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은 樂·歌·舞를 겸비한 대구를 대표하는 국악단이다. 대구시립국악단은 정기연주회 외에도 구·군 찾아가는 공연, 토요시민콘서트 등 공연장의 경계를 허문 시민 접점에서의 적극적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타 도시 교류공연, 해외 교류공연으로 대구시와 우리 전통예술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200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8 동계패럴림픽 등 여러 국제행사 공연에 참가하여 그때마다 최고의 무대를 보여 주었으며, 특히 코로나19 기간에는 대구의 명소와 국악이 어우러진 ‘대구십경’이라는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제 불혹이 된 대구시립국악단은 전통예술의 원형을 보전·전승함은 물론 이제 그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며, 국악의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창단 40주년, 마흔돌 잔치를 대구시민과 함께! 대구시립국악단 창단 40주년 기념 공연은 마흔돌 잔치답게 시민들이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와 대구경북 특유의 메나리 선율을 살린 곡을 소개하는 등 흥미와 의미를 모두 살린 무대로 준비한다. 특유의 가창력으로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노래하는 가수 장사익이 특별출연하여 대표곡 ‘찔레꽃’을 비롯하여 ‘꽃구경’, ‘봄날은 간다’ 등으로 대구 팬들에게 인사한다. 또한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놀량사거리 예능보유자 한명순 명창과 전승교육자 박은혜, 이수자 윤주희가 서도소리 ‘십이령아리랑’, ‘간장타령’, ‘봉죽타령’ 등을 준비하며 서도소리의 진수를 전한다. 희소 국악기 ‘퉁소’로 연주하는 퉁소협주곡 ‘풍전산곡’ 또한 준비된다. 연변 ‘퉁소마을’ 출신의 연주자 ‘최민’이 퉁소 특유의 거친 듯 호소력 있는 신비한 울림을 선사하며, 국립창극단 수석 민은경이 출연하여 ‘분명코, 봄(사철가)’, ‘The Road: 제비노정기’ 등 봄의 정취가 느껴지는 국악가요를 준비한다. 대구에서 초연되는 국악관현악 곡으로 경상도 특유의 메나리 선율을 극적으로 적용한 ‘류·연(流·淵)’과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타악주자들(김광숙 수석 외 5인)의 흥청거리는 북가락을 만날 수 있는 타악협주곡 ‘북이라 둥둥’이 잔치의 흥겨움을 더한다. 한상일 대구시립국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40년 전, 1984년 5월 30일에 국악인과 대구시민 등 많은 분들의 노고로 시립국악단이 창단할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은 그날을 기리기 위해 준비한 잔치 무대이다. 흥겨운 노래와 신명나는 가락으로 국악단을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겠다”며 창단 40주년 공연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대구시립국악단 창단 40주년 특별기획 '민족의 숨결, 겨레의 노개' 입장료는 1만 원으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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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선대의 뜻을 이어 헌신한 ‘명예로운 보훈가족’에게 태극기 기념패 증정한다
    명예로운 보훈가족 - 데이비드 린튼 [리더스타임즈] 국가보훈부는 선대의 뜻을 이어 국가와 사회를 위한 헌신을 실천하고 있는 제복근무자 등을 ‘명예로운 보훈가족’으로 초청,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소재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념패를 증정한다. 국가보훈부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지방보훈청 박정모홀(4층)에서 독립유공자 또는 국가유공자인 선대의 뜻을 계승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을 다하고 있는 제복근무자 10명과 대한민국의 국권회복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린튼가의 후손인 데이비드 린튼 교수(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 등 11명을 초청하여 ‘명예로운 보훈가족’ 태극기 기념패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하는 ‘명예로운 보훈가족’ 중 제복근무자 10명은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아 초청했으며, 데이비드 린튼 교수는 특별 초청했다. 데이비드 린튼(한국명 인대위) 교수의 증조부 윌리엄 린튼(한국명 인돈)은 1919년 군산 만세운동 준비를 후원했고, 1936년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를 거부하다 강제 출국당하는 등 독립운동의 공훈으로 201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은 독립유공자이다. 또한, 조부 휴 린튼(한국명 인휴)은 미(美) 해군 대위로 6ㆍ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한 유엔 참전용사이며, 이들의 후손인 데이비드 린튼 교수는 2014년 특별귀화했다. 초청된 제복근무자 중에는 선대에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모두가 있는 후손이 있다. 부천소방서 소속 공병삼 소방위와 육군 근무지원단 신은정 하사,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김민석 준위가 그 주인공이다. 부천소방서 공병삼 소방위의 증조부 공칠보 지사는 수원 오산시장 만세운동으로 투옥되어 모진 고문까지 당한 독립유공자(1995년 대통령표창)이며, 조부(공진택)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전투 중 부상으로 두 눈을 잃은 국가유공자, 그리고 부친(공남식) 또한 월남전 참전으로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이다. 공병삼 소방위는 현재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제복근무자로서 헌혈 활동을 통해 백혈병 어린이를 돕는 등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육군 근무지원단 의장대대 신은정 하사는 독립유공자인 증조부와 국가유공자인 조부에 이어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있는 제복근무자이다. 증조부 신우현 지사(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는 1905년 의병항일 투쟁을 전개하고 1921년 의민부를 조직하여 활동했으며, 조부(신동성)는 월남전 맹호 5ㆍ6호 작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이다.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김민석 준위의 외조부는 부천군 용유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유공자 구길서 지사(1996년 대통령표창)이며, 부친(김재명) 또한 6ㆍ25전쟁에 참전하여 화랑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국가유공자이다. 이와 함께,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대(代)를 이어 국가수호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제복근무자들도 있다. 육군 제102기갑여단 현재천 중위는 신흥무관학교장을 역임한 이세영 지사(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가 외가 5대 조부이며, 조부 현종훈 육군대령과 부친 현용해 육군대령에 이어 3대가 군인의 길을 택해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청락 소방교는 광복군총사령부 경위대에 입대하여 특수임무를 수행한 독립유공자 이석린 지사(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의 손자로, 재난과 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책임지고 있다. 이밖에도 선친이 국가수호 임무 수행 중 전사 또는 순직한 분의 후손인 군산해양경찰서 조현진 경위와 공군 제3미사일방어여단 소속 오재은 중위, 그리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후손으로 국가수호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미연합사령부 정주희 중령, 해군특수전전단 소속 마정수 상사, 대구성서경찰서 윤흥용 경감 등도 ‘명예로운 보훈가족’이다. 이들 ‘명예로운 보훈가족’에게 증정되는 기념패는 ‘태극기’를 소재로 선대의 독립 또는 국가유공자와 현재의 제복근무자 사진을 담아 국가를 위한 명예로운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그 숭고한 뜻을 이어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독립유공자 또는 국가유공자의 후손으로 선대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와 국민을 위한 헌신을 실천하고 있는 분들을 ‘명예로운 보훈가족’으로 초청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국가보훈부는 ‘명예로운 보훈가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우리 국민이 일상 속에서 이분들의 헌신을 기억·존중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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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특허청, 특허심사의 신속 처리제(패스트 트랙)! 첨단기술 우선심사로 반도체 초격차 지킨다
    첨단기술 특허 우선심사 A to Z (인포그래픽) [리더스타임즈] 특허청 반도체심사추진단 출범 이후 반도체 특허 우선심사 처리기간이 평균 1.9개월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향후 이차전지, 바이오 등 타 기술 분야로도 이어져, 첨단기술 초격차 지원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은 5월19일 발명의 날을 맞아 반도체심사추진단(이하 추진단) 1년 운영 성과, 첨단기술 지원 정책 등을 담은 ‘첨단기술 특허 우선심사 에이 투 지(A to Z)’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 출범 이후 반도체 심사는 우선심사를 신청한 경우 평균 1.9개월(’24.5월 기준) 만에 이뤄지고 있다. 추진단 출범 전후로 실시된 반도체 우선심사(’22.11.1)와 반도체 특허심사관 채용(’23.3월, ’24.1월)을 통해 심사효율과 품질을 모두 높이는 토대도 마련했다. '반도체 초격차 지원 꾸러미(패키지): 추진단 출범, 민간퇴직인력 채용, 우선심사 도입' 특허청은 반도체 초격차 지원을 위해 반도체 전담 특허심사 조직 신설, 민간퇴직인력 반도체 심사관 채용, 반도체 우선심사 등 정책을 도입했다. ❶(반도체심사추진단 출범 ’23.4.11) 추진단은 우리 기업의 첨단 반도체 기술에 대한 선제적 보호와 육성을 담당하기 위해 신설된 주요국 최초의 반도체 전담 심사조직이다. 출범 당시 130명의 심사관으로 시작했고, 반도체 분야 민간 기업 퇴직자를 포함한 전문가 67명을 새롭게 채용하는 등 특허청의 핵심 조직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❷(반도체 심사관 67명 채용 ’23.3월, ’24.1월) 민간퇴직인력의 반도체 심사관 채용(1차 30명, 2차 37명)을 통해 심사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민간의 우수 퇴직인력이 해외 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을 방지하고, 이로써 반도체 핵심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했다. 이러한 공직 인사의 새로운 체계(패러다임) 전환은 한국정책학회 대상 등 호평으로 이어졌다. ❸(반도체 우선심사 ’22.11.1) 일반적인 특허출원은 평균적으로 16개월(’23.12월 기준) 이후에나 심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지만, 반도체 분야의 특허출원이 우선심사로 지정됨에 따라 현재 평균 1.9개월 만에 심사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분야도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23.11.1). 이는 우리 기업의 빠른 특허 확보로 이어져 투자 유치나 시장 선점을 통해 기업 생존 및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허청은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에 이어 이차전지 분야까지 특허 심사꾸러미(패키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차전지 분야에 우선심사를 도입(’24.2.19)했다. 민간퇴직인력의 이차전지 특허 심사관 채용(38명)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최종 채용 예정이다. 또한 이차전지 전담 특허심사 조직을 신설(’24.6월)해 이차전지 특허심사 꾸러미(패키지) 지원 체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핵심 기술에 대한 선제적 보호체계(시스템) 구축과 함께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김시형 특허청장 직무대리는 “특허심사 꾸러미(패키지) 지원 정책은 반도체 기업들의 호평에 힘입어 이차전지, 바이오 업계 등 다른 기술분야에서도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발명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심사하여 양질의 특허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첨단기술 전쟁에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초격차 우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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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소형어선(2명 이내) 탑승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고체식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어선에서의 구명조끼 착용 요건을 강화하기 위해 「어선안전조업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5월 20일 공포하고, 2025년 10월 1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상에서 조업을 할 때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비인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나, 지난 3월 발생한 어선사고에서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인명피해가 커진 바 있다. 그간 어선에서는 태풍‧풍랑 특보나 예비특보 발효 중에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에만 구명조끼 착용을 의무화했다. 그러나, 승선인원이 2명 이하인 어선은 실족 등으로 해상추락 사고가 발생할 경우 추락한 인원을 구조하기 어려워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어선에 승선하는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도 구명조끼 상시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강화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구명조끼 상시 착용과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계획 등을 담은 ‘어선 안전관리 대책’을 지난 2일 발표했다. 해당 대책에 따라, 앞으로는 기상특보 발효와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도록 하는 등 점진적으로 구명조끼 착용 요건을 개선하고, 착용이 편리한 팽창식 구명조끼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업인 여러분께서 구명조끼는 생명조끼라는 마음가짐으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정부도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선 안전관리 대책의 세부 이행방안을 면밀히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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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South Korean Industry Reacts to UK's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convened an industry meeting on May 14th to address concerns surrounding the United Kingdom's proposed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This meeting aimed to solicit feedback from stakeholders on the design proposal unveiled by the UK on March 21st and to strategize joint responses.    The UK's proposed mechanism includes items such as steel, aluminum, cement, fertilizers, hydrogen, ceramics, and glass.Notably, South Korea exports steel worth $300 million to the UK, constituting 98% of the export value of the seven applicable items as of 2023.    While the South Korean industry acknowledges the similarity between the UK's proposal and the European Union's existing mechanism, concerns have been raised regarding quarterly emissions reporting, cost payments, and the lack of an adaptation period due to the proposed immediate implementation in 2027.     Shim Jin-soo, Director-General for Trade Strategy Support, emphasized the need for proactive engagement with regulatory authorities to ensure fair competition for South Korean companies. He stated, "Countries like the UK, in addition to the European Union, are considering or implementing measures similar to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s, raising concerns for our exporting companies."    In response,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commits to ongoing monitoring of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s globally, including those of the European Union and the UK. Additionally, they pledge to maintain close communication with industry stakeholders and advocate for South Korea's interests in subsequent discussions.    This meeting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proactive engagement and collaborative efforts to address the challenges posed by evolving global carbon regulations while safeguarding the competitiveness of South Korean industries on the international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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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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