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Home > 

실시간뉴스
  • 메탄 분해 세균 효과적으로 배양하는 신기술 개발
    메탄 주입 MBfR(Membrane Biofilm Reactor) 설계 및 제작 [리더스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온실가스인 메탄을 알코올로 분해하는 자생 미생물 메탄자화균을 효과적으로 배양하는 신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메탄(메테인)은 지구온난화지수가 80인 기체(이산화탄소 대비 80배로 에너지 보존 수명 20년 기준)로 가축 사육장, 쓰레기 매립장, 하수처리장 등에서 주로 발생된다. 메탄자화균은 메탄을 산화(알코올로 분해)시켜 탄소원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세균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능력이 있지만 적은 개체수로 인해 직접적인 분리가 어려워 온실가스 저감 기술에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국립생물자원관은 박희등 고려대 교수 연구진과 함께 미생물군집내 메탄자화균의 분포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 메탄 가스 주입 멤브레인(막)을 이용해 메탄자화균이 최대 70%까지 분포하는 농화배양 기술을 개발해 올해 4월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연구진은 생물막 반응기(Membrane Biofilm Reactor)를 이용하여 메탄을 먹이로 하는 미생물만 막 표면에 부착하여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메탄자화균의 분포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메탄 주입 속도 등 운영 조건에 따라 여러 종류의 메탄자화균을 선택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정복철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다양한 메탄자화균을 확보하고 메탄을 유기산 등 유용물질로 전환하는 후속 연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특성을 분석하여 온실가스 저감에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4-05-29
  • 조태열 외교부 장관, 국제위기그룹(ICG) 소장 접견
    조태열 외교부 장관, 국제위기그룹(ICG) 소장 접견 [리더스타임즈]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컴포트 애로우(Comfort Ero)」 국제위기그룹(International Crisis Group) 소장을 5월 28일 접견하고, 중동·아프리카·중남미·아시아 개도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과 협력 방안, 국제정세 및 한반도·동북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중 전략경쟁 격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위기 등 지정학적 대전환기 하에서 글로벌 사우스의 전략적 입지가 강화되는 가운데, 전세계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분쟁을 모니터링하여 주요 정책결정자들에게 제언하고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 전문성을 보유한 ICG와 앞으로 지역별 외교 전략 수립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또한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기여를 확대해나가고 있음을 설명하고, 특히 한국이 단기간 내에 이룩한 산업화와 민주화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강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다음주(6.4-5) 개최 예정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와 상생의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ro 소장은 지정학적 환경이 지각변동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제현안 해결에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면서, 글로벌 사우스 다수 국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빈곤과 안보 문제, 국제부채 완화 등 국제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Ero 소장은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경제적 번영과 정치적 민주주의를 달성한 한국을 평가하고, 글로벌 사우스 협력을 포함하여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상과 역할이 제고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 장관과 Ero 소장은 한일중 정상회의 결과, 한일 관계, 한중 관계, 미중 관계 등 주요 외교사안과 관련한 최근 진전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뉴스
    • 정치
    2024-05-29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여수에서'제97회 총회'개최
    제97회 총회 [리더스타임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5월 28일, 전라남도 여수 소노캄에서 제97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을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하반기 법령 개정을 앞둔 학교용지부담금 폐지 대응 방안과 2학기부터 전면 시행되는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늘봄지원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 주요 의결 사항 ◆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선출 제9대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의 임기가 6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이 선출됐다. 협의회장 임기는 2년이며 올 7월부터 시작된다.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은희교육감은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성숙한 지방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한 축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위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감님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지를 모아 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우리의 미래세대가 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의제 토의' 실시 ◆ 학교용지부담금 폐지에 따른 대응 방안 논의 지난 3월 27일 정부는 '학교용지부담금 폐지'를 발표했으며, 올 하반기 법령 개정을 통해 2025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학교용지부담금 폐지가 현실화되면 지방교육재정 부담이 커져 교육투자가 악화될 수 있다. 또한 학교 신설 및 증축 등 적기에 필요한 시설 확충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그 피해가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더군다나 학교용지부담금이 건설경기 부진의 원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보를 위협하는 부담금 폐지 정책을 추진하려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현했다. 지역에 따른 인구 밀집 및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학교 신설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현행 제도의 유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학교시설 노후 등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필수적이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학교용지부담금 폐지에 대해 반대하며, 만일 그 외의 논의가 있는 경우에도 학교 신증설에 따른 예산확보를 위한 법제적 보완이 있어야 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늘봄학교 늘봄지원실장 배치 방안 논의 늘봄학교는 다가오는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늘봄지원실이 설치된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늘봄지원실장 배치에 대해 교육부는 당초 교육전문직 또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방침을 변경하여 '임기제 교육연구사 배치'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 같은 정책이 시행될 경우, 임기제 연구사로 전직한 교사들을 대체하기 위한 신규 및 기간제 교사 증가로 학교 교육력이 저하될 수 있으며, 교원 인사제도의 혼란과 선발 과정에서의 행정적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문제점들을 교육부 담당 부서에 전달했다. 또한 임기제 교육연구사 외 다양한 인력 활용 방안 모색, 시도교육청 상황에 따른 자율성 확대 등 교육 현장의 실정을 고려한 늘봄학교 운영 개선 방안을 각 교육청에서 논의하여 추후 교육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앞두고 총회가 개최되어 뜻깊다. 지역의 고유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 국가, 세계와 공생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 교육이 함께 나아갈 길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제9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임기 동안, 17개 시도교육청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적 확보를 위한 노력, 대입 제도 개선 방안 등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국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교육
    2024-05-28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강은희 교육감이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5월 28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전국시도교육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은희 교육감을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시도교육감들의 뜻을 모아 지방교육자치 강화, 미래교육 대전환, 공교육 혁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강은희 교육감의 협의회장 선출은 6년 전 대구가 앞장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현재는 타시도로 확산하여 우리나라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교사, 기업인, 국회의원, 장관을 역임한 경험을 통해 교육현장과 정부·국회와의 원활한 소통 및 협력 그리고 교육전문가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협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시도교육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강은희 교육감은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성숙한 지방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한 축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감님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지를 모아 협의회를 운영해 우리의 미래세대가 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임기는 2024.7.1. ~ 2026.6.30. 2년이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방교육자치의 확립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정부와의 소통 협력 및 유관기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 교육
    2024-05-28
  • 각국 전통 종이 분야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제심포지엄에 축사를 한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과 남성현 산림청장이 한지전시물을 둘러보고 있음 [리더스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5월 28일, 우리나라 한지를 포함한 유럽과 사마르칸트 전통 종이의 가치 조명과 활용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국립산림과학원은 1990년대 초반부터 한지의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며, 한지의 대중화와 산업 적용성 향상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태지, 시지, 아청지(감지) 등 사라져가는 전통 한지 제조 기술의 복원 연구와 더불어 한지 원료 수종인 닥나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우량 닥나무종 발굴과 재배 기술을 연구 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통 종이 전문가들과 한지의 문화와 산업 그리고 학문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베를린 국립아시아미술박물관의 Meejung KIM-MARANDET, 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의 Shukhratillo Zikrilloevich Pulatov, 미국 Magnolia editions 아트센터의 Donald Farnsworth 등의 각국 종이 전문가들이 각각 ‘유럽 속 한지 예술품의 복원’, ‘사마르칸트 종이’, ‘르네상스 시대의 서화용지’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선화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형원 박사가 국내 전통 한지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국민대학교 김형진 교수와 조현진한지연구소 조현진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오규 박사가 참석하여 전통 종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세계의 전통 종이를 이해하고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앞으로도 한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2024-05-28
  • 과학관과 교육지원청, 따로 또 같이 이어가는 과학교육
    고교학점제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생명과학 실험’ [리더스타임즈]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올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과천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과천미리내 정보과학 공유학교(이하 공유학교)’ 프로그램과 ‘고교학점제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세부 교육내용 개발과 실제 수업 운영을 담당하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전체 교육과정 기획과 홍보, 접수, 재원 등의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과정 외로 운영한다. 운영 시기와 학습 단계에 따라 ‘방과 후 초등 기초 실험 과정’, ‘주말형 초등 전문 진로 과정’, ‘주말형 중학 심화 탐구 과정’, ‘방학집중형 중학 전문 진로 과정’ 등 4종의 프로그램을 이번 5월부터 운영 중이다. 공동교육과정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과정 내 학점이 인정되는 선택형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이미 2023년 2학기에 ‘데이터와 인공지능’ 과목을 고교학점제를 대비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도 ‘생명과학 실험’ 과목을 연간 시범운영 예정이다. 한형주 관장은 “그간 꾸준히 구축해 온 특화 실험실과 다양한 학교 밖 과학교육 콘텐츠의 개발‧운영 경험이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가능케 한 핵심”이었다며, “이번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만의 우수한 과학교육 자원이 지역공동체 교육에 이바지하고 과학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5-28
  •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과 산림협력 논의
    남성현 산림청장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과 산림협력 논의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서울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과 만나 토지황폐화중립, 글로벌 황사정책, 건조지 녹화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토지황폐화방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제16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참여 및 협력,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한 토지황폐화중립 이행 증진,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를 통한 접경지 토지 및 산림 복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는 지난 2019년 14차 당사국총회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접경지역에서 토지 및 산림 복원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출범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은 한국 산림청의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방지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사막화 방지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계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지난 10여 년간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토지황폐화중립 등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림황폐화 방지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2024-05-28
  • '데이터 중심 인공지능 가속화 비공식 만남(밋업, Meet-up) 연속물(시리즈)'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거대·생성형AI 시대에 요구되는 데이터 전략과, 현장 중심의 데이터 정책 수립을 위해'데이터 중심 AI 가속화 밋업(Meet-up) 시리즈'를 기획하고, 5월 28일 오후 2시 데이터·AI 개발자, 스타트업 등과 함께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획한 데이터 밋업 시리즈는 생성형AI 공개(’22.11월) 이후 더욱 빠르게 발전 중인 인공지능(AI) 기술과 이에 따라 함께 변화하고 있는 데이터의 특징과 준비성(readiness) 등을 현업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속하게 파악하여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회차별로 AI·데이터 분야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선정하여 진행되는 밋업 시리즈의 첫 행사는 킥오프(1부)와 1차 밋업(2부) 행사로 나누어 개최했으며, 킥오프에서 과기정통부는 밋업 개최의 취지와 계획을 소개하고, 포티투마루(42MARU)의 김동환 대표가 '데이터와 AI 이야기 : 딥러닝에서 생성형AI까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생성형AI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인 포티투마루의 김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서비스의 최근 동향과 기술의 발전에 따른 데이터와 AI간의 관계 변화와 데이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국내 기업들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밋업 시리즈 1: 생성형 AI 개발 썰 풉니다'라는 타이틀로 IT 유튜버 조코딩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출연자로는 빅밸류 구름 대표, 셀렉트스타 김세엽 대표, 슈퍼브에이아이 이현동 부대표, 스모어톡 황현지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초거대·생성형AI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의 특징과 분야별 전문화된 특화 데이터셋과 멀티모달 AI 데이터 등 기존 대비 달라진 시장 수요를 살펴보고, 현업에서 경험하고 있는 변화의 흐름, 데이터·AI 산업에 대한 전망을 함께 논의했다. 동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함께 하여 온라인(과기정통부 유튜브 채널)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됐으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과기정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시청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AI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AI 기술의 발전만큼이나 필요한 데이터가 잘 준비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밋업 시리즈를 통해 우리나라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시의 적절하게 파악하고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4-05-28
  •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등 교원을 위한 논ㆍ구술형 평가와 수업, 영상 하나에 담았다
    대구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 방법에 관한 원격연수 콘텐츠를 만들어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원격 연수 콘텐츠는 대구교육연수원 원격연수 상시 과정 ‘중등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 길라잡이’로 개설하여 희망하는 교사가 언제라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논ㆍ구술형 평가 설계 길라잡이’ 원격 연수는 중등 7개 교과(국어, 수학, 영어, 도덕·윤리, 사회, 역사, 과학) 각 3차시로 구성되어 있는데 ▲1차시는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 모형 개관, ▲2~3차시에는 각각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의 사례가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논·구술형 평가와 수업 설계 방법을 알찬 강의로 엮어 현장 선생님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원격연수 콘텐츠에는 교사들이 궁금해 하는 교육과정 분석, 핵심 질문 진술, 평가 요소 및 채점 기준표 작성, 피드백 전략 등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다. 안병규 원장은 “아이들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논·구술형 평가 문항, 평가와 잘 연계된 수업 설계 방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가 많은데, 이번에 개발한 원격연수 콘텐츠가 선생님들과 학교 현장에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사들의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 전문성 신장과 더불어 채점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4-05-28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정은지-김아영, 세대초월 특급 우정 발휘! 낙엽만 굴러가도 배꼽 잡는 절친 모멘트 포착!
    [사진 제공 : 삼화네트웍스, SLL] [리더스타임즈] 이정은, 정은지, 김아영이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특급 우정을 발휘한다. 오는 6월 15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이정은과 정은지가 24시간 급속 노화와 회춘의 굴레에 갇힌 부캐 임순과 본캐 이미진을 맡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기대케 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김아영이 이미진의 절친 도가영으로 분해 이정은, 정은지와 함께 유쾌한 찐친 케미스트리를 발휘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우정을 나누고 있는 임순(이정은 분)과 이미진(정은지 분), 그리고 도가영(김아영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이 있을 때는 낙엽만 굴러가도 웃음을 터트리며 영락없는 절친의 바이브를 뽐내는 한편, 고된 취업 생활에 지칠 때면 함께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서로를 응원하며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것. 특히 도가영과 함께 깜찍한 리본과 긴 생머리 가발로 새롭게 태어난 임순의 색다른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뷰티 크리에이터 도가영의 손을 잡고 MZ세대가 즐기는 최신 문화에 탑승한 임순이 30년 회춘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세월의 흐름에도 변함없이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임순과 이미진, 그리고 도가영의 발랄한 텐션이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광대를 치솟게 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나타나 힘이 되어주는 동시에 뼈를 때리는 팩트 폭격으로 현실을 일깨워주는 절친들의 일상이 궁금해진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베스트 프렌드 이정은, 정은지, 김아영의 활약이 펼쳐질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오는 6월 15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 연예
    • 방송
    2024-05-28

실시간 기사

  • 프랑스 친선대회에 U-21 선발팀 참가
    2018년 대회 당시 U-19 대표팀과 프랑스 U-20팀의 경기 장면(사진=2018 모리스 레벨로 대회 조직위) [리더스타임즈] 대한축구협회는 U-21 선발팀이 6월 프랑스 툴롱에서 열리는 '모리스 레벨로 국제친선대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매년 열리는 이 대회는 지난 2016년까지 사용된 '툴롱컵'이란 명칭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대회는 6월 3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10개국의 20~23세 이하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5팀씩 2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조 1위 두 팀이 결승에 진출하고 나머지 팀들은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국은 A조에 포함돼 6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5일 코트디부아르, 8일 프랑스, 11일 멕시코를 상대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기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보다 길기 때문에 K리그 등 프로 선수들의 차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한축구협회는 대학축구연맹과 협의해 해당 연령대 대학 선수들을 선발하고, 소집 가능한 프로 선수들도 포함해 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참가 선수 명단은 추후 확정되며, 6월 1일 출국할 예정이다. 코칭스태프도 대학 지도자와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구성했다. 선문대 최재영 감독이 사령탑을 맡고, 협회 전임지도자인 송창남, 조세권 코치가 최 감독을 도울 예정이다. 아주대 남현우 코치가 골키퍼 코치를 맡는다. 한국팀이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다. 1995년과 2014년에는 올림픽대표팀이, 2013년과 2018년에는 U-20 대표팀이 참가한 바 있다.
    • 스포츠
    2024-05-22
  • 보건복지부, 2024년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 개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자 명단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은 5월 22일 14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온 화상 스튜디오)에서 '2024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박인석 이사장, 국내 주요 제약사 및 병원 관계자, 환자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증·희귀질환 치료제의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실시 등 임상시험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격려하고, 유공자 15명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유공자 가운데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이범희 교수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통해 수술이 불가능한 3세 이상 소아·청소년의 총상신경섬유종 치료제(성분명: 셀루메티닙황산염) 국내 도입에 이바지했고, 국립중앙의료원 조준성 감염병정보통계팀장은 취약계층 결핵환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의료원과 함께 다제내성 및 중증 결핵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환자치료 및 임상시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표창 수여에 이어진 주제강연에서는 장관표창 수상자인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임희 교수가 ‘임상시험 데이터의 중요성: 데이터 표준화’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임상시험 전과정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데이터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데이터 품질 및 분석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우리나라 글로벌 임상시험 점유율은 전년도에 비하여 한 단계 상승한 세계 4위 수준으로, 글로벌 3위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라며, “바이오헬스 글로벌 중심국가 도약을 목표로 ’27년 임상시험 3대 강국 달성을 위해 임상시험 핵심 인력 양성, 임상시험 지원제도 개선, 임상시험 신기술 개발을 통한 분산형 임상시험 체계 구축 등 임상시험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박인석 이사장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재단 차원의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자 교육, 공유 데이터 활용·수집을 통한 교류회 활동 등을 통해 국내 임상시험 인프라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의료
    2024-05-22
  • 대구 중구, 2024년 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 및 제1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대구 중구, 2024년 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 및 제1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중구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원에서 ‘2024년 대구 중구 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 및 제1회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대구 중구청이 주최하고 중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중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행사이다. 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의 주제는 ‘세계 속의 한국’, ‘대구 중구를 빛낸 역사적 인물 또는 장소’이다. 참가는 사전접수마감으로 유아(5~7세)부터 중학생까지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의 작품은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7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수상작은 총72점(대상 4명, 최우수상 12명, 우수 16명, 장려 20명, 입선 20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중구청과 대구시 동부교육지원청 등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청소년 그림그리기대회뿐만 아니라 제1회 청소년 어울림마당도 개최해 청소년들이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세상의 중심 청소년’을 주제로 중구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 중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청소년을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또, 무대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댄스 공연과 엔제이엔터 댄스팀의 K-POP랜덤플레이 댄스, 대평중학교의 날뫼북춤 공연이 펼쳐져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열정을 마음껏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4-05-22
  • 대구광역시 대표단‘제10차 세계물포럼’참가 물산업 네트워크 강화 및 기업 홍보 활동 펼쳐
    제10차 세계물포럼 참석 활동 [리더스타임즈] 지난 5월 18일부터 인도네시아 발리누사두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차 세계물포럼 행사에 대구광역시 대표단이 참가해 대구시의 물 관리 정책에 대한 사례 발표, 지역 물기업 홍보, 11월 대구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참가 요청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가 주관해 3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물 관련 국제행사로 2015년 대구에서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발리누사두아컨벤션센터에서 5월 18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공동번영을 위한 물’이라는 주제로 120개국 10만 명 이상 참가가 예상된다. 워크숍 및 과정 참가 : 대구시 물 관리 정책 사례 발표 대구광역시 대표단장 지형재 환경수자원국장은 2개 과정에서 대구시 물 정책을 소개하는 발표를 했다. 5월 21일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와 유엔지역개발센터가 주관하는 특별과정인 세계지방정부 워크숍에서 ‘스마트하고 복원력 있는 도시와 공동체 구축을 위한 대구시의 물 정책’이라는 내용으로 사례발표를 했으며, 5월 22일 지방정부 글로벌 태스크포스와 세계지방정부연합이 주최하는 지방정부 과정에서 ‘물에 대한 다중 이해관계자 간의 정치적 대화 : 글로벌 의제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 발굴’이라는 주제로 대구시의 물 관리 정책과 사례를 소개했다. 영향력 있는 물 기구 대표 면담 : 대구 행사 참석 요청·지역 기업 진출 방안 논의 대구광역시 대표단은 물 분야 국제 비정부기구인 지중해물연구소(IME, Mediterranean Water Institute)의 알랑 메소니에 회장을 만나 11월 개최 예정인 대구시의 세계물도시포럼에 대해 영향력 있는 세계 물 관련 인사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고, 우리 지역 물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용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세계 물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또한, 비영리 국제 물 기업 연맹인 아쿠아패드(AquaFed) 닐 디핫 대표이사를 만나 대구시가 그간 쌓아온 물 산업 정책의 성과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11월 대구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아쿠아패드 회원사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전시장 내 대한민국 공동 홍보관에서 대구관 운영 아울러, 대구광역시 대표단은 행사 기간 중 전시관에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대한민국 물 관련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공동 홍보관 내에 대구관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관에는 지역 관련 기업과 연구소 등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구시 물 환경 정책과 물 산업 인프라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대구시 대표단장인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대구는 물산업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 및 연구·실증화 시설을 갖춘 우리나라 유일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가동 중인 물 산업 중심도시이다”며, “2015년 대구 제7차 세계물포럼 이후 이어져 온 물 산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오는 11월에 개최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 세계물도시포럼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 지역 물 산업 발전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4-05-22
  • 글로벌 사우스와 현지 산업인재 공동 양성으로 협력관계 고도화
    글로벌 사우스-노스 인구 비중(‘24) [리더스타임즈] 정부는 해외 진출한 국내기업과 국내 뿌리, 조선 등 산업 현장이 겪고 있는숙련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사우스(저개발국들이 대부분 지구 남반구에 위치) 국가들과의 현지 산업인재 양성·활용 방안을 모색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양병내 통상차관보 주재로 5월 22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관련 업계와 대학,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사우스 산업인재 공동양성」 세미나를 개최하고 우리 산업과 연계하여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과 현지 산업인력을 함께 양성·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기술대학교와 특성화대학과 협력하여 철강분야 기능인력을 양성하고 현지 포스코 공장에 채용을 추진하는 사례를 설명하면서, 올해 민간부문에서 약 300여 명 그리고 공공부문에서 900여 명 이상 현지 인력양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이러한 민간기업의 수요*에 맞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연계하여 파급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한편, R&D전략기획단은 국내 기능인력뿐만 아니라 산업기술 연구인력도 부족하며 한국에서 학위를 취득한 연구인력이 귀국하거나 다른 국가에서 취업하는 경우가 많은 상황으로 우수 연구인력을 유치하고 국내 머물도록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 사우스 국가와 우수 연구인력 교류를 기반으로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는 공통가치기술을 발굴하여 기술개발부터 실증, 보급까지 X&D3* 관점의 협력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은 제조업 성장을 위해 한국과의 산업인력 양성 협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도 필요성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 설명하며, “글로벌 사우스와 산업인재 공동 양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노스 - 선진국들이 대부분 지구 북반구에 위치
    • 뉴스
    • 경제
    2024-05-22
  • 2024년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17개교(일반 15개, 특화 2개) 선정
    지역별 SW중심대학 현황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23일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소프트웨어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의 ’24년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5년에 시작된 SW중심대학은 산업체 수요기반의 SW교육과정 개편, SW전공 정원 확대, 비전공자 대상 SW융합교육 등을 통해 신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SW 전문·융합인재 양성을 주도해왔으며, 지난해까지 9년간(’15~’23년) 48,969명의 SW전공인력과 34,287명의 융합인력을 배출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17개 대학(일반트랙 15개, 특화트랙 2개)을 선정하고 일반트랙 대학에는 각 10억원, 특화트랙에는 각 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트랙은 올해 47개 대학이 신청했으며(경쟁률 3.1:1), 그 중 건양대, 고려대(세종), 공주대, 단국대, 부경대, 서강대, 선문대, 세종대, 숭실대, 우송대, 울산대, 조선대, 한림대, 한성대, 한양대 에리카가 선정됐다. 특화트랙은 올해 8개 대학이 신청했고(경쟁률 4:1), 그 중 창원대, 한신대가 선정됐다. SW중심대학은 최장 8년간의 지원을 받으며, 대학 내 SW·AI 교육뿐만 아니라, 초·중·고교생 대상의 SW 기초교육 지원, 고품질의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공유,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등 대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송상훈 정보통신정책실장은“SW중심대학은 SW교육 혁신의 전진기지로 우수 SW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며,“SW중심대학이 인공지능 일상화 시대, SW·AI 신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인재양성과 기술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5-22
  •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고급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신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메타버스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갈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사업에 경희대·숭실대·중앙대 등 3개 대학(경쟁률 5.3:1, 16개 대학 지원)을 신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를 제조·문화·교육·의료 등 타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 할 혁신 플랫폼이자 디지털 시대 대표 신산업으로 인식하고, 2022년부터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의 설립·운영을 지원하여 산업계가 요구하는 고급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지난 2년간 건국대·서강대·성균관대·세종대·KAIST 등 5개 대학원의 설립을 지원하여, 총 151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그리고, 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과 인문 사회 분야의 지식을 융합한 90개의 특화 교육과정과 산업계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49건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이론적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신규 선정된 3개 대학도 메타버스 특화 연구 및 교육과정 개발·운영, 메타버스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에 관한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제시했다. 경희대는 인간 중심의 초실감 메타버스 개발과 융합적 메타버스 인재양성을 위해 4대 응용확산 분야를 중심으로 교과목을 편성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숭실대는 기술·인문·디자인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타버스 리더 양성을 목표로 Human, Space, Story, AI 분야를 융합한 커리큘럼을 구성·운영하여 미래지향적 메타버스 선도 인재를 육성한다. 중앙대는 메타버스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 기술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9대 Meta Fusion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여 뛰어난 창의력과 포용력을 지닌 인재를 양성한다. 올해 선정된 3개 대학은 올해 2학기(9월)에 대학원을 개원하게 되며, 과기정통부는 각 대학원에 최대 6년(4+2년)간 총 55억 원(첫해 5억 원, 이후 1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황규철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메타, 애플 등이 새로운 기기를 출시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으로 메타버스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성장 초기 단계이다”고 언급하며, “메타버스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역량있는 고급 전문가를 지속 양성하는 것이 필수적인만큼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5-22
  • 2024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2024년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 모집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은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초‧중등 학생 대상 ‘2024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온라인 선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 교육과정은 과학영재교육의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잠재영재 발굴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22년 도입)으로, 과기정통부 지정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이하 교육원)에서 제공한다. 수강생은 교육원 재원생이 아니더라도, 전국 27개 교육원의 우수 콘텐츠(수학‧과학‧정보 분야)와 대학교원 등 교육원 소속 강사진의 밀착 교육을 통해 전문성 높은 과학영재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초등 5학년, △초등 6학년, △중등 1학년 대상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자연 규칙‧과학기술 등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선정하여 수강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영상 강의뿐만 아니라 실시간 화상강의, 퀴즈 및 과제 수행 후 피드백 등 다양한 교습법을 활용하여 잠재 과학영재의 도전성과 자기주도성을 효과적으로 증진할 계획이다. 동 교육과정 이수자 전원에게는 교육 이수증을 수여하며, 우수 이수자 150명 내외에게는 후속 오프라인 프로그램 ‘창의디자인캠프’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아울러 각 교육원은 동 교육과정 이수자 대상 가산점 부여 등 '25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자율 연계함으로써, 과학영재교육의 저변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수강생은 3개 권역에서 학년별 200명씩(권역별 총 600명) 모집 예정이며,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한다. 동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공동 누리집내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육
    2024-05-22
  • 「항공·우주용 국산 탄소복합재 기술개발·인증 로드맵」 수립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제2차 「탄소복합재 점프업 파트너십」 회의를 개최했다. 파트너십에서는 작년 7월부터 항공·우주 분야 탄소복합재 15개 수요·공급 기업 등이 참여하여 수립한 「항공·우주용 국산 탄소복합재 기술개발·인증 로드맵」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로드맵은 지난해 7월, 제1차 파트너십 개최 시 체결된 업계 간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 4개의 수요기업, 한국카본 등 11개의 탄소소재 기업이 참여해 수립했다. 로드맵은 우리 탄소복합재가 항공·우주분야에 적극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개발과 인증획득 계획을 국내 항공·우주 기업의 차기 제품* 개발일정에 맞추어 담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 탄소복합재는 항공·우주분야에 사용된 실적이 부족하여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따라서 금번 수립된 로드맵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인증을 획득하면 우리 탄소복합재의 해외진출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국내 수요기업의 제품 개발 계획에 맞추어 국산 탄소복합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탄소복합재 기업의 기술개발 및 인증획득을 지원하고 부품의 실증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늘 발표한 로드맵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파트너십 내에 운영 중인 ‘우주항공·방산 분과’에서 이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업계가 수립한 탄소복합재 기술개발·인증 로드맵을 통해 우리소재가 항공·우주용 첨단분야로 활발히 진출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정부도 로드맵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5-22
  • 해양수산부, 연구선, 과학기지 등 해양수산 연구 기반시설(인프라) 공동활용 높인다
    기관별 공동활용 연구인프라 현황 ('24 현재 기준)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5월 23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 연구인프라 공동활용 성과공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의 공동학술대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산·학·연 연구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연구인프라 공동활용을 통한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미래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연구선, 과학기지 등 해양수산 연구인프라는 극한지나 심해저 등 열악한 해양현장에서의 시료 채취, 데이터 확보 등을 위한 핵심시설이다. 그러나, 각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구축·운영함에 따라 외부 연구자가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21년부터 인프라 개방 확대, 신청 창구 일원화, 사용료 지원 등의 연구인프라 공동활용 체계를 마련했고, 그 결과 현재까지 총 148개의 연구인프라가 개방되어 100여 건의 공동활용 연구과제를 지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동활용 성과 확산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공동활용 우수성과 발표, △공동활용 정책 설명, △ 산·학·연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청년연구자가 직접 대학원생들에게 연구경험, 취업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진로 상담회도 운영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 분야 연구자들이 더 많은 연구선, 시설, 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함으로써 국가 기술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5-22
비밀번호 :
리더스타임즈,인터넷신문사,인터넷언론사,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스클럽,글로벌주니어기자단,주니어기자단,글로벌리더스어학원,글로벌리더,세계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활동,세계청소년소식,미국무성무료교환센터,청소년꿈랩,꿈발굴단,필리핀코리안타운.리더스타임즈,leaders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