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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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 촬영지, 케이-팝 댄스 수업, 스타가 사랑한 휴게소 간식 등이 모두 케이-관광상품으로
    2024 케이-콘텐츠 기업 협업 공동 방한상품 개발 공모 결과 [리더스타임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촬영한 철원 한탄강 하늘다리를 구경하고, 부평의 모다백화점을 들렀다가 인천에서 치킨을 먹는 일정, 방탄소년단이 촬영한 강릉과 평창의 명소를 둘러보고, 공식 기념품도 받은 후 휴게소에서 멤버가 추천한 소떡소떡 세트를 먹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일정, '스트릿우먼파이터' 출연 그룹과 케이팝 댄스 수업을 받고 홍대의 코인노래방과 셀프사진관을 체험하는 일정,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를 주제로 꾸며진 버스를 타고 주인공이 포옹을 나눈 상주 솔솦을 구경한 후 상주 중앙시장에서 특산물을 쇼핑하는 ‘데이투어’ 등 케이-콘텐츠 방한상품 7종이 한류 인기가 높은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사와 케이-콘텐츠 기업이 협력해 만든 방한상품 7종을 선정해 개발과 홍보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방한상품은 케이-팝과 케이-드라마, 케이-푸드 등의 명소를 방문하고, 기존에 없던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관광상품이다. 케이-콘텐츠 지식재산권(IP) 활용에 따른 고비용 구조 부담 완화로 방한 상품개발 활성화 ’23년 4분기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이 한국 방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1위는 ‘한류 콘텐츠를 접하고 나서(31.9%)’였다. 한류의 높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외래객은 촬영지 방문이 어렵다거나, 여행사는 콘텐츠 지식재산권(IP) 문제로 인기가 높은 한류스타나 작품의 이름을 홍보에 직접 활용하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공모사업을 통해 국내 여행사와 케이-콘텐츠 기업 간의 업무협약 체결, 연합체 결성을 장려해 업계 간 원활한 지적재산권 사용 협의를 위한 초기비용을 지원하는 등 업계 공동 상품개발과 홍보를 활성화하는 데 적극 나선다. 이번 공모에서는 케이-콘텐츠의 적합성과 상품 매력도 외에도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사용 협의를 필수로 관광객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에 개방되지 않은 장소를 포함할 것을 선정 기준으로 제시했다. 이미 개방된 코스의 경우에는 1박 이상의 체류 기간과 지역관광 동선을 연결할 것을 요청했다. 선정된 상품을 대상으로 콘텐츠 지식재산권(IP) 비용, 상품 기획과 판촉비 일부를 지원하고, 하노이, 마닐라, 두바이, 쿠알라룸푸르 등 현지 ‘케이-관광 로드쇼’에서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23년 해외한류실태조사에서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이 한류 콘텐츠 소비 비중에서 상위 국가에 포진한 만큼, 초기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한 상품 기획과 마케팅에 집중한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이번 지원은 케이-콘텐츠 방한상품 개발에 대한 콘텐츠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희망하는 관광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다. 이 사업이 여행업계와 케이-콘텐츠 기업의 협업을 유도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한 상품을 개발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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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 대한해협 규모 3.9 지진 발생
    지진발생 위치 및 진도 상세정보 [리더스타임즈] 기상청은 024년 4월 19일 23시 27분 54초에 일본 나가사키현 대마도 북북동쪽 96km 해역(35.01°N, 129.64°E)(부산 남동쪽 54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2024년 04월 19일 23시 28분 31초 지진속보의 추정규모와 위치를 기반(반경 80km)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지진재난문자(긴급재남문자)를 송출하고 추가로 지진재난문자(추가안전안내문자)를 2024년 4월 19일 23시 42분 29초에 지진정보의 규모와 위치를 기반(반경 80km)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지역 송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은 신속정보 대상영역을 일본 대마도 일대까지 확대 서비스 시행(‘17.12.) 이후, 처음으로 지진재난문자가 발송된 국외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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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 올림픽대표팀, 중국 꺾고 8강행... 22일 한일전
    ‘이영준-강성진 선발’ 올림픽대표팀 [리더스타임즈] 황선홍호가 중국을 물리치고 2연승으로 대회 8강에 올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할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두 골을 넣은 이영준(김천상무)의 날카로운 결정력과 골키퍼 김정훈의 선방쇼에 힘입어 중국을 2-0으로 이겼다.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1차전을 1-0으로 이긴 한국은 중국까지 잡아내며 승점 6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뒤이어 열린 일본과 UAE의 경기에서 일본이 2-0으로 이기며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8강행을 확정했다. 한국은 오는 22일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벌인다. 현재 승점(6점)과 골득실(+3) 및 다득점(3득점)까지 같은 한국과 일본은 최종전에서 순위가 가려진다. 이번 대회는 파리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한다. 상위 3팀은 올림픽 본선에 직행하고, 4위는 아프리카의 기니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올림픽 티켓을 노린다. 총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2위 팀이 8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황 감독은 지난 경기와 비교해 3명이 달라진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먼저 최전방 공격수는 1차전 선발이었던 안재준(부천FC) 대신 교체로 나서 결승골을 기록했던 이영준이 맡게 됐다. 2선에는 엄지성(광주FC), 강상윤(수원FC), 강성진(FC서울)이 포진했다. 2선은 지난 경기와 비교하면 홍시후(인천유나이티드)가 빠지고, 강성전이 들어갔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김민우(뒤셀도르프)와 백상훈(FC서울)이 맡았다. 김민우(경남FC)가 이강희 대신 선발 출전했다. 포백 수비진은 1차전과 마찬가지로 조현택(김천상무)-변준수(광주FC)-서명관(부천FC)-황재원(대구FC)이 맡았다. 골문은 김정훈(전북현대)이 지켰다. 한국은 골키퍼 김정훈의 선방이 아니었더라면 전반에 리드를 내줄 뻔했다. 전반 15분에는 중국의 베흐람 압두왈리가 수비수 서명관의 볼을 빼앗아 골키퍼 일대일 찬스를 맞았다. 다행히도 골키퍼 김정훈이 압두왈리의 슛을 잘 막아내 실점하지는 않았다. 전반 중반에는 상대의 역습 상황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계속 내줬다. 전반 24분 중국 셰원넝이 페널티 에리어 오른쪽에서 시도한 왼발슛은 김정훈이 몸을 날려 쳐냈다. 위기를 넘긴 한국은 전반 34분, 이날 찾아온 사실상의 첫 기회를 선제골로 연결하는 결정력을 선보였다. 황재원의 스로인을 받은 이영준이 중앙으로 투입한 공이 강성진의 몸 맞고 강상윤에게 연결됐다. 강상윤은 수비수 뒷공간으로 패스를 찔러줬고, 쇄도하던 이영준이 이를 받아 골 에리어 오른쪽에서 때린 강력한 오른발 슛이 그대로 왼쪽 골문으로 날아가 꽂혔다. 지난 1차전서 교체로 들어가 결승골을 넣은 이영준의 두 경기 연속골이다. 한국이 선제골을 넣긴 했으나 후반 들어서도 수비가 흔들리며 위험한 장면이 나왔다. 더군다나 수비수 서명관이 후반 시작한 지 5분도 되지 않아 허벅지 뒷근육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선수의 상태를 살핀 의무진이 더 이상 플레이할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내 교체 카드를 쓸 수밖에 없었다. 황 감독은 서명관을 대체하는 중앙 수비수를 투입하지 않고, 측면 수비수 이태석을 투입했다. 그리고 왼쪽 측면에 있던 조현택을 중앙으로 옮기는 선택을 했다. 황 감독은 중국에게 내준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기 위한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강성진 대신 정상빈, 백상훈 대신 이강희가 투입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는 이어졌다. 후반 24분에는 수비진의 백패스 미스가 나왔고, 이를 잡은 중국의 셰원넝이 골 에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슛을 했으나 이마저도 김정훈이 잘 막아냈다. 실점이나 다름없는 위기 이후 곧바로 이어진 공격 전개에서 추가골이 나왔다. 전방으로 패스가 전개된 후 왼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이태석이 올린 크로스가 문전에 있던 이영준에게 연결됐다. 볼을 트래핑한 이영준은 앞에 서 있던 수비수의 다리 사이로 통렬한 왼발슛을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이영준은 두 경기서 3골을 넣었다. 불안한 경기력에도 두 골을 성공시키며 앞선 한국은 남은 시간 동안 상대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아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2024 AFC U-23 아시안컵 B조 2차전 대한민국 2-0 중국 득점 : 이영준(전34 후24, 대한민국) 출전선수 : 김정훈(GK), 조현택, 변준수, 서명관(후4 이태석), 황재원, 김민우, 백상훈(후15 이강희), 엄지성(후45+2 홍윤상), 강상윤, 강성진(후15 정상빈), 이영준(후45+2 장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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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 경북 외국인 유학생 홍역 집단발생, 홍역 주의 당부
    경북 외국인 유학생 홍역 집단발생, 홍역 주의 당부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경북 경산시 소재 대학교 내 외국인 유학생 홍역 집단 발생에 따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홍역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법정 제2급 감염병으로 치명률은 낮지만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하지만,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때 1회와 4~6세 때 2회에 걸쳐 반드시 예방백신(MMR)을 접종해야 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인근에서 홍역이 집단 발생한 만큼 예의주시하며 지역 내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료기관의 홍역 조기인지 및 신속한 신고로 홍역 발생 감시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다국어 번역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홍역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접종 미완료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독려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홍역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과 의료기관의 신속한 신고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은 홍역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를 착용 후 신속하게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의료기관에서는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가 내원하면 해외 여행력을 확인하고 의심 시 보건소 신고와 감염관리 조치를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4-04-21
  • 교육부, 올해부터 파라과이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교육한다
    한국어 강좌 문화 수업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파라과이 교육과학부와 ‘대한민국-파라과이 한국어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서면으로 체결하고, 2024년부터 파라과이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교육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어가 제2외국어 정규 과목으로 인정되고, 한국어 성적이 상급학교 진학에 사용되어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현지 학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파라과이 국립교원대학교 한국어교육학과 졸업생들이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현지 학교에 한국어 교사로 채용되는 등 파라과이 내 자생적인 한국어 보급·확산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부는 한류 문화 콘텐츠의 인기로 파라과이의 한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파라과이한국교육원을 통해 현지 학교에서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2017년 말 16개교 1,900여 명이었던 파라과이 중등학교 한국어 학습자 수가 2023년 말에는 23개교 4,800여 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파라과이 사관학교, 콜롬비아(Columbia) 대학교, 우니다(Unida) 대학교, 파라과이 국방부 등에도 한국어 강좌가 개설되어 많은 현지인들이 한국어를 학습하고 있다. 박성민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한국어교육을 포함한 파라과이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파라과이를 포함한 남미 지역에 한국어가 확산되어 우리나라에 유학 오는 학생들의 출신 국가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4-19
  • 설레는 여행길, 비행기 탑승 전 ‘이것’만은 꼭!
    [리더스타임즈]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오늘은 비행기 탑승 전 기내 반입 금지물품 확인 등 미리 알아두면 좋을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① 기내 반입 금지 물품 확인하기 가위, 칼, 총기류 및 구성부품, 전자충격기 및 퇴치스프레이 등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미리 알아두세요. 헷갈리는 물품이 있다면 ‘항공보안365’에 검색하거나 ‘물어보안’ 챗봇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②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은 공항에 맡기고 떠나기! 인천공항 이용 시, 실수로 기내 반입 금지 물품을 챙겼거나 무거운 짐을 잠깐 맡겨야 하는 상황이라면 접수대에서 물품 보관증을 작성 후 수하물 보관(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 수하물 보관 서비스 접수대: 인천공항 1터미널(3층) 각 출국장 보안검색지역 내 ③ 여권을 두고 왔다면 ‘긴급 여권’ 발급 받기! 여권을 두고 왔거나, 여권 만료 기간이 6개월 이하라면 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에서 긴급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외교부 여권민원센터 - 위치: 인천공항 1터미널(3층) G카운터 부근 - 운영시간: 9:00~18:00(법정공휴일 휴무) ④ 국내선 이용할 때도 신분증은 필수! 국내선 비행기 탑승수속 시 신분증이 꼭 필요한데요. 바이오 정보(안면, 정맥)를 등록하면 추후 신분증 없이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 바이오패스를 이용해 보세요! - 만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최초 등록 시 신분증(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필수 - 오전 8~11시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출발장 서편에 위치 - 여권, 학생증, 청소년증 등 유효 신분증 필요 기내 반입 금지 물품 등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항공사에서 확인하고, 두근두근 설레는 여행길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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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외교부]일본 중학교 교과서 추가 검정 결과에 관한 외교부 대변인 성명
    외교부 [리더스타임즈]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4월 19일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강제징용 문제, 식민지배에 대한 극히 비상식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거짓 기술을 포함한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 그간 밝힌 바와 같이, 정부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또한, 과거의 과오에 대해 사죄와 반성은 커녕 오히려 이를 미화하는 내용으로 가득한 교과서를 용인한 것은 양국관계 발전 추세에도 역행하는 것임은 물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가르치는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양국관계의 미래는 물론 일본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세대가 이처럼 편향되고 왜곡된 역사교육에 노출될 경우 갖게 될 편견에 우려를 금할 수 없으며, 일본 정부는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세대의 교육에 있어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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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보건복지부]장애인 거주시설 내 장애아동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보건복지부 [리더스타임즈]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4월 19일 오후 3시에 서울시 은평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입소 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 거주시설 내 장애아동의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장애아동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을 위한 전문시설*로서 시설 근처에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재활병원 등 전문 이용시설들이 위치하고 있어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 활발한 곳이다. 이기일 차관은 시설을 방문하여 장애아동이 생활하는 곳을 세심하게 살펴본 후, 시설 관계자들과 장애인 거주시설 내 장애아동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고, 자립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일 차관은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아동이 최대한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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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관내 IBEC 대학과 손잡고 IB 교육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다!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관내 IBEC 대학과 손잡고 IB 교육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다!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4월 19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시, 관내 IBEC 대학 2곳과 IB 교육전문가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비영리교육재단 IBO(국제 바칼로레아 본부)에서 개발·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개념 이해 및 탐구학습 활동을 추구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방식이다 현재 전국 333개의 IB준비·운영학교 중 대구광역시에는 98개의 학교가 IB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 중이고, 이 중 24개 학교가 IB월드스쿨로 인증받았다.이는 전국 최다 규모이며 IB교육을 선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최근 IB학교의 우수한 대학 입시 결과 등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와 교육청은 IB교육 기반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경북대와 대구교육대는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직접 수행하며 기관별 역량을 결집해 지역의 공교육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특히 경북대와 대구교육대는 IB교육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IBEC(IB Educator Certificate) 인증 기관으로,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IBEC 자격취득 및 준전문가 과정 등 'IB교육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해 연간 150여 명의 IB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 교육
    2024-04-19
  •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열린 '2024 서울 모노드라마 페스티벌' 제작 발표회에서 배우 장두이가 독백 공연
    한국이 낳은 세계적 연극인 장두이, 불후의 명작 '빨간피터'로 '인생연기' 펼친다.Mz연극인들의 인생 롤모델장두이 1인극장두이의 ‘빨간 피터’ 모노드라마의 전설 잇는다“나는 내가 아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있으며, 나는 누구인가?”연극 인생 55년차 배우 장두이의 ‘빨간 피터’가 돌아온다. 전설 위에 전설을 더하는 전설의 무대라고 할 수 있다.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삼일로 창고극장의 무대에 오르는 ‘장두이의 돌아온 빨간 피터’는 극단 ‘함께 걷는 사람들’이 기획하고 배우 장두이가 직접 각색해연출하는 작품이다. 창고극장이 주최하는 서울 모노드라마 페스티벌의 참가작이기도 하다.   무대의 전설이 시작된 것은 1977년 관객들이 극장 앞에 줄을 서게 했던 추송웅 배우의 <빨간 피터의 고백>이다. 원작은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 프란츠 카프카(1883~1924)가 원숭이를 통해 인간세계의 부조리, 불합리, 소외, 불안과 좌절 등을 풍자한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라는 단편 작품이다. 장두이는 카프카의 이 작품을 음악극으로 완전히 새롭게 각색하는 작업을 통해 한 마리의 원숭이를 통해 현시대 인간세계와 지구촌의 문제까지 담아내고 있다.‘빨간 피터’는 배우 장두이표 레퍼토리 공연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2002년 대학로 ‘알과핵’ 극장에서 춤과 노래를 곁들인 <춤추는 원숭이 빨간 피터>란 제목으로 공연을 시작하여 거창국제연극제, 포항바다연극제, 과천공연예술축제, 남양주1인극축제, 남이섬국제원맨쇼페스티벌, 울산명배우열전, 제1회 뉴욕 Korean Theater 페스티벌 등 국내외에서 350회 이상 무대에 올리며 ‘빨간 피터’의 전설을 쌓아 왔다.“역사적인 ‘삼일로 창고극장’에서 연극협회와 창고극장의 도움으로 고(故) 추송웅 선배의 <빨간 피터의 고백>에 이어 <돌아온 빨간 피터>로 ‘모노드라마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되어 무한한 감사와 더불어 창고극장의 활력에 한 축이 되길 기원하며 진중한 피터의 막을 열고자 한다.”전설에 전설을 더하겠다는 55년차 연극인 장두이의 소감이다.    
    • 뉴스
    • 문화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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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이달의 임산물 ‘표고버섯’
    이달의 임산물 ‘표고버섯’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우리 산에서 나는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 월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해 임산물의 효능, 요리법 등을 소개한다고 12일 밝혔다. 4월 이달의 임산물 주인공은 ‘표고버섯’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신이 인간에게 준 선물이자 불멸의 식품’이라고 했으며 고대 그리스 로마인들은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신비한 음식’으로 생각했다. 불로장생을 꿈꾸던 중국의 진시황도 즐겨먹던 것이 표고버섯이었다. 표고버섯이 신의 선물로 불린 이유는 면역력을 개선하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며 현대인이 두려워하는 심혈관계 질병 예방과 항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표고버섯을 햇볕에 말리면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2의 함량이 증가한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표고버섯에 자외선을 20초 동안 쬐었을 때 비타민 D2의 함량이 2배로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산림청은 매 월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해 임산물의 효능, 요리법, 좋은 제품 고르는 법 등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산림청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국민 모두가 청정하고 건강한 우리 임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며 “임업인의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우리 임산물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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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4월엔 뭐 읽지?”…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8권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리더스타임즈] 독서는 우리가 가보지 못한 세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을 활자를 통해 접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짝수월마다 분야·테마별 도서를 추천하고 있는데요. 현장 사서가 소개하는 책, 함께 보시죠! 혼자가 좋지만 고독사는 걱정입니다 :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존엄하게 떠나는 법 - 몬가 미오코|구수진 옮김 새로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고독사, 중년이 된 저자가 죽음에 대한 불안을 다스리기 위해 나름의 대비책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ㆍ 추천 글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고독사가 새로운 사회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 책은 ‘죽음’을 유쾌하게 사유하면서 자연스럽게 긍정하게 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저자에 의하면 독거노인은 누구나 ‘고독사 예비군’이 될 수 있다. 고령이 아니더라도 혼자 사는 사람에게 건강상 위기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이 책은 중년이 된 저자가 자신의 죽음이 타인에게 부담이 되는 상황을 우려해 직접 자료를 수집하여 쓴 존엄한 죽음을 위한 실용서라 할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으며 자신의 마지막 여정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쉽게 상상되지 않겠지만 죽음을 거듭 떠올릴수록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고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될 수 있을 것이다. 한때 유행했던 노랫말처럼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듯 우리 대부분은 지금 여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기 일쑤이다. 언제 자신에게 ‘죽음’이 닥칠지 모르지만, 저자가 보여주는 섬세한 준비와 실천적 행동은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게 하며, 이는 곧 지금 삶의 완성이 된다. 혼자 살 수 있어도 혼자 죽을 수는 없다는 저자의 말을 다시 떠올리며, 웰다잉을 위해 오늘부터 저자가 제시한 방법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면 어떨까? 출근하는 책들 : 읽는 삶은 일하는 삶을 어떻게 구하나 - 구채은 일터에서 만난 타인, 스스로의 외로움으로 인해 지친 직장인들에게 ‘책’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적절한 처방전을 제공해 주는 책 ㆍ 추천 글 우리는 읽는, 그리고 일하는 인간이다. 일터에서 끊임없이 이 두 가지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처음의 의미와 보람 대신 지금의 관성과 체념만이 남아있음을 깨닫게 되는 인간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공문, 기획안, 업무 메일 읽기를 제외한 자발적 읽기가 어떻게 일터의 관성과 체념을 지우고, 의미와 보람을 불러오는지 말하고 있다. 일터에서 만난 타인 때문에 고민했거나 자기 자신 때문에 외로웠던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읽을 만한 책들을 일화와 함께 가볍게 소개한다. 일과 인간관계에서의 괴로움, 인정욕구나 매너리즘으로 인한 고통을 덜어낼 수 있게 적절한 책을 처방하는 격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인간 실격』과 『명상록』에서 자신의 마음을, 『우신예찬』에서 타인의 뜻을, 『너무 시끄러운 고독』에서 일의 의미를,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 존재의 무게를 가늠하며 읽어보자. 그 사소한 읽음이, 고민하고 외로워하는 우리가 일터에서 다시 한번 뿌리내리도록 도울 것이다. 80억 인류, 가보지 않은 미래 : 한중일 고령화, 서구의 극단주의, 신흥국의 인구폭발까지 세계정세의 대전환을 꿰뚫는 인구통계학의 통찰 - 제니퍼 D. 스쿠바|김병순 옮김 근본적인 변화를 맞고 있는 인류, 번영과 몰락의 해답은 ‘인구’에 있다! 출생, 죽음, 이주의 키워드로 세계를 꿰뚫는 책 ㆍ 추천 글 초고령 사회로 인해 인구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제 인구 80억이 넘는 세상이 도래한다고 하는데, 이러한 세상은 우리에게 기회의 보고일까? 아니면 전례 없는 문제의 장일까? 『80억 인류, 가보지 않은 미래』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는 세계 인구 변동의 흐름을 인구통계학의 관점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인구통계학자인 저자의 시각을 통해 전 세계의 인구 동향을 다루며, 다양한 인구 문제와 도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인구 증가와 감소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탐구하고 있으며, 사회적 변화와 자원 부족 문제 등 현대 사회의 중요한 이슈도 함께 다루고 있다. 특히, 다양한 나라의 통계와 사례를 보여주며 이구학에 대한 기초 지식 없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자는 인구통계학을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창’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인구통계를 통해 과거의 정치, 사회, 경제에서의 변화를 이해하고 보다 정확하고 성공적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우세한 책들 :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위한 책 읽기 - 장윤미 우리는 지금 어떤 세상을 살고 있을까? 여성, 장애, 돌봄, 계급 등의 다양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동시대의 뜨거운 논쟁 속으로 이끄는 책 ㆍ 추천 글 책으로 세상을 들여다볼 수 있을까? 저자에 따르면 그렇다. 이 책에 소개된 27여 권의 책을 보면 우리 사회가 보인다. 작가는 사회학, 인문학, 에세이, 소설 등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책을 통해 사회적 통념을 파헤치며 우리 사회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차별, 독박 돌봄, 사회적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사회가 만들어 낸 가난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한다. 거기에서 끝이 아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상의 한계와 문제를 다루면서도 희망을 찾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루한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타인을 향한 슬픔과 연민을 거두지 않으며, 부끄러움과 염치를 아는 사람들이 숨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올 것이라고 말한다. 작가가 통찰하는 세상의 어려움과 한계를 함께 고민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으로 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해 보면 어떨까? 책 읽기가 가진 적극적인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무질서와 질서 사이에서 : 한 복잡계 물리학자의 이야기 - 조르조 파리시|김현주 옮김 202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가 풀어낸 새 떼에서 원자, 스핀 유리 등 실험실 밖 세상으로 나온 과학 에세이 ㆍ 추천 글 새들은 어떻게 소통하며 그 먼 거리를 이동할까?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자연현상의 법칙을 알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과학자의 에세이인 이 책에서 저자는 물리학도로 입문한 대학 시절, 본격적인 연구자로서의 길을 걷게 됐던 연구기관과 대학 재직시절의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다. 특히 25세에 노벨물리학상을 아쉽게 놓치면서 깨달은 저자의 과학자로서의 고찰은 과학에 대해 가져야 할 태도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곳곳에서 자신이 연구했던 과학이론에 관해 찬찬히 설명해 준다. 상전이, 스핀유리 모형, 복제기법 등 다소 전문적인 개념에 대해서는 본문 곳곳에 옮긴이 첨언이 붙어있어 비교적 어려운 과학이론을 쉽게 따라갈 수 있게 한다. 책 후반부의 인명 정보와 용어색인도 과학이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과학을 실험실 밖 세상으로 가지고 오는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사는 세상의 경이로움을 발견해 보면 어떨까? 과학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 챗GPT의 시대 인문학에서 답을 찾다 - 김유항, 황진명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된 시대, 과학자들의 생애와 사상 등 과학적 지식과 인문학을 연결해 인간성에 대해 탐구하는 책 ㆍ 추천 글 인류에게 충격파를 던져주며 챗GPT가 등장했다. 인공지능이 일상에 스며든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인류를 뛰어넘는 초지능이 만들어진다면 AI는 과연 혜택이 될까? 아니면 재앙이 될까? 이 책의 저자는 챗GPT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답은 인문학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테슬라와 에디슨과 같은 위대한 인물들 간에 벌어졌던 악의적이고 복수에 찬 전쟁사례를 담은 과학계 라이벌의 숨은 이야기, 고난을 딛고 과학사에 훌륭한 업적을 남긴 유명한 가족 과학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과학자의 선택이 인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는 과학자의 윤리 이야기, 천재 과학자들의 독특한 생애를 다룬 이야기 등 총 네 가지 주제로 과학자들의 생애와 사상, 내면 등 과학자들의 인간적 면모를 흥미롭게 풀어내어 챗GPT 시대에 인간성의 근원을 탐구하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과학자들의 고뇌와 열정, 헌신이 닮긴 삶을 살펴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인문학적 질문을 던져보면 어떨까? 공룡의 이동 경로 - 김화진 5월이지만 열대야처럼 무더운 봄밤, 우연히 한 테이블에 둘러앉게 된 친구들의 이야기로 다양한 관계 중 ‘친구 관계’를 다룬 연작 소설집 ㆍ 추천 글 누군가와 멀어질 때만큼 마음의 움직임이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이 또 있을까? 다양한 인간관계를 다루는 김하진의 연작 소설 『공룡의 이동 경로』는, 내 것이지만 좀처럼 내 것이 되지 않는, 살아 움직이는 마음의 이동 경로를 가만히 관찰하여 보여주는 다섯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작 소설의 등장인물인 주희, 솔아, 지원, 현우는 글 쓰는 소모임을 진행하며 서로 마음을 제각각의 방향으로 키운다. 말하지 않으면 없는 일이 되는 줄 아는 사람, 사랑하는 것이 모두 옳은 줄 아는 좁은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기를 멈추지 않는 강한 사람, 신중하게 마음을 드러내는 사람, 그리고 고독하지만 묵묵히 이동하는 가상의 공룡을 등장시켜 숨겨진 마음을 나타낸다. 이유도 모른 채 가까워지고 또 한순간 소원해지는, 익숙하지만 어려운 친구 사이. 세밀한 감정을 쪼개고 나누어 탁월하게 관찰하고 있는 소설이다.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지쳤다면, 이 소설을 읽으며 나 자신의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떤 빛깔인지, 한번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떨까? 마음을 관찰하는 공룡이 건네는 가만가만한 위로의 목소리가 들려올 지도 모를 일이다. 좋은 엄마 학교 - 제서민 챈|정해영 옮김 2022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책으로,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주인공 ‘프리다 류’의 이야기. 독자에게 ‘좋은 엄마’의 진짜 의미를 묻는 장편 소설 ㆍ 추천 글 육아법을 코칭하는 방송 프로그램이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이제 더 이상 부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 사회의 중요 이슈가 됐다는 반증이다. 『좋은 엄마 학교』는 일종의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첨단기술을 동반한 국가의 감시와 통제가 ‘엄마 역할’에까지 깊숙이 개입하여 ‘나쁜 엄마’들을 양산해 내며 ‘좋은 엄마’의 기괴한 이상을 강요하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남편과 이혼 후 안정적이지 못한 일자리에 전전긍긍하며 혼자 아이를 키우는 주인공 프리다는 2시간 넘게 아이를 집에 혼자 방치했다는 이유로 양육권을 잃고 ‘좋은 엄마 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교도소를 연상시키는 이 학교는 엄마를 교화시키는 학교로, 자신의 자녀와 유사한 인공지능 인형을 대상으로 엄마 역할을 실습하게 한다. 프리다는 시험을 통과해야만 딸을 만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5분 안에 우는 아이를 진정시키기’ 같은 것이다. 과연 프리다는 이 학교 교육을 무사히 통과하고 딸을 만날 수 있을까? 가상의 미래를 묘사한 소설이지만 한국 사회의 현실과도 무관하지 않다. 엄마들에 대한 높은 기준, 완벽에 가까운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이 소설을 읽으며 더 나은 육아 환경을 위해 개인과 사회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 보면 어떨까? 4월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책 한 권 어떠세요? 더 많은 추천도서 정보는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자료 :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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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특허청, 벚꽃놀이 필수템 셀카봉의 유래
    특허청 [리더스타임즈] ‘봄’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핑크빛 가득하게 만개한 벚꽃 전경이 떠오르는데요. 이런 배경에서 인생 샷을 찍으려면 셀카봉이 빠질 수 없죠. 그래서 오늘은 셀카봉의 유래와 최초 발명자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1980년대 초, 일본 카메라 회사 미놀타의 직원이자 사진가였던 우에다 히로시는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떠나 사진 촬영을 부탁했다가 도둑질을 당한 후 장대 끝에 카메라를 붙이는 셀카봉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80년대에는 셀카라는 말도 없었던 시절이어서 셀카봉은 큰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셀카의 문화가 자리 잡으며 2014년 미국 타임지에서 ‘최고의 발명품 25선’에까지 선정됐습니다. Q. 셀카봉과 관련된 특허는 뭐가 있을까요? - 우산셀카봉 특허 : 제10-2104427호 - 셀카봉기능을 갖는 등산스틱 : 특허 제10-1702242호 우산으로도, 셀카봉으로도 활용 가능한 우산 셀카봉과 등산스틱에 셀카봉의 기능을 더한 등산스틱 셀카봉 특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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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 외교부, 우크라이나 공여자 공조 플랫폼(MDCP) 제9차 운영위원회 참석
    MDCP 9차 운영위 [리더스타임즈] '우크라이나 공여자 공조 플랫폼(MDCP, Multi-agency Donor Coordination Platform for Ukraine)' 제9차 운영위원회가 4월 10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개최됐으며, 동 회의에는 강석희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정부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2월 우리나라가 MDCP에 가입한 후 대면으로 개최된 첫 운영위원회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주요 공여 국가 및 기관들은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지원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를 표명하고, 2024-25년 우크라이나 재정 지원 방향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동 공동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 보호 및 대체전력 수단 확보 등 2024년 긴급복구 수요에 기여하고, △차기 우크라이나 복구회의(`24.6월, 베를린)에서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기업자문위원회(Business Advisory Council)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확보하기 위한 우크라이나 정부의 개혁 의지와 노력을 평가하는 한편, 국제사회 지원의 효과성 제고 및 민간 부문의 재건·복구 과정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리측은 지난 해 7월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 계기 발표한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 이행 차원에서 인도적 지원과 한국이 강점을 갖는 인프라, 보건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중장기 재건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차기 MDCP 운영위원회는 금년 6월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우크라이나 복구회의(Ukraine Recovery Conference)’ 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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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산림생물반응 연구시스템 구축으로 기후변화 적극 대응 나선다!
    조감도 [리더스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미래의 우리나라 산림을 관리하기 위해, 기후 수종을 육성하는 산림생물반응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기후변화 반응 모델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초봄 이상저온 현상 등 기후변화로 인해, 농작물 피해는 물론 여러 수종의 수목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실제로 199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 여러 지역에서 소나무 고사가 나타났는데,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겨울철 높은 기온과 낮은 강수량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또한 남부지역의 일부 수종은, 겨울철 기온이 낮을 경우 동해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처럼 평년 기온과 차이가 나는 기상이변의 발생은, 식물의 개화와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기후변화는 이러한 기상이변 현상을 보다 자주 발생시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앞으로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적응성이 높은 기후 수종을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림관리 정책 수립지원을 위한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2021년부터 190억 원 규모의 산림생물반응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금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본 시설을 이용해, 기후변화로 나타나는 기상이변 현상에 대한 산림생물의 반응을 평가하고 DB를 구축하며, 장기적으로 기후 수종 육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김인식 과장은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한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생명자원 연구 핵심시설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과제 기획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며, 인력과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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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한·독 기초과학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
    [리더스타임즈] 한국과 독일이 기초과학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학술교류부터 인재 양성, 공동연구센터 설립까지 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1일,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회(회장 패트릭 크래머)와 한국의 기초과학연구원,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가 공동으로 ‘글로벌 과학리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국 대표 기초과학 연구기관은 전략 분야 발굴·협력, 연구시설 공동 활용, 젊은 연구자 육성 등 연구 협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나노의학 분야의 공동연구 허브 및 인력양성 체계 구축, 나아가 IBS-막스플랑크 센터(Max Planck Centers)의 한국 설립까지 협력 범위와 대상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회는 인류를 위한 최고의 기초연구를 목적으로 1948년 설립되어 3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세계를 선도하는 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최근 IBS의 차미영 CI(Chief Investigator)가 한국인 최초로 막스플랑크 연구소 단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포럼에서는 한국과 독일 연구기관의 글로벌 과학 리더가 모여 인류 사회를 위한 과학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양국 기초과학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전략 방안 논의 및 MOU 체결 등이 이루어졌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회 패트릭 크래머 회장, 크리스티안 도엘러 부회장, 요아킴 스파츠 단장, 한국의 노도영 IBS 원장, 윤동섭 연세대 총장, 천진우, 김성기 IBS 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과 독일 간 기초과학 전략 분야 발굴과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토론했다. 또한 한국에서 연구하는 독일 석학인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단장과 악셀 팀머만 단장이 자리를 함께하여 양 국가에 대한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논의했다. 한편, IBS와 막스플랑크 연구회(소)는 공동연구 활성화와 나노의학 분야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2건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럼에 참석한 과기정통부 이창윤 제1차관은 “한국은 ‘호라이즌 유럽’ 가입 등 유럽과의 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과 독일이 전략적 연구 협력을 확대하여 양국의 과학기술 역량과 우호를 증진하고 나아가 인류 난제 해결에도 함께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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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선거사범 수사 현황
    경찰청 [리더스타임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024년 2월 7일부터 전국 278개 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여 엄정한 단속을 전개했다. 현재까지'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선거사범 총 1,167건 1,681명을 단속하여 46명을 송치하고, 167명 불송치(불입건) 종결했으며, 1,468명을 수사 중이다. 범죄유형별로는 ▵허위사실유포 669명(39.8%)▵현수막·벽보 훼손 227명(13.5%) ▵금품수수 172명(10.2%) 순으로, 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 1,031명(61.3%) ▵신고 277명(16.5%) ▵진정 129명(7.7%) 순으로 나타났다. 선거일을 기준으로 2020년에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수사 현황과 비교하면, 수사대상자는 총 331명(24.5%) 증가했다. 이와 같은 현황은 검찰청법 등 개정에 따라 검사의 수사 개시 범위가 제한되어, 검찰에서 직접 수사하던 주요 선거범죄에 대한 경찰의 단속 인원이 증가하게 된 점이 주효한 이유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5대 선거범죄’가 선거폭력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여, 전체 선거범죄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8.8%로 확인되어 지난 총선(41.5%)에 비해 17.3% 증가했으며 이중 허위사실유포 유형이 지난 총선 대비 111% 증가해 선거범죄 중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는 책임수사체제 구축 이후 처음 치르는 국회의원선거인 만큼, 경찰은 선거사범에 대하여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불법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특히 선거범죄는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은 점을 고려하여 4개월 동안 ‘집중수사 기간’을 운영하여 수사력을 집중하고, 수사준칙 제7조 제2항에 따라 공소시효 만료일 3개월 전까지 검찰과 상호 의견제시·교환을 하며 신속하고 완결성 있게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선거일 이후 축하·위로·답례 등 명목의 금품제공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을 지속하는 등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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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대구시'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리더스타임즈] 제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4월 11일 오전 10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대강당(홍재근실)에서 광복회 대구시지부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군 출신 독립유공자 김문택 지사가 남긴 수기의 제목 ‘새벽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자유와 광복을 향해 고된 투쟁을 이어갔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여정을 기억하며, 독립유공자 유족,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만규 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박현숙 지방보훈청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기념식은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임시정부의 첫 헌법인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을 시작으로, 노수문 광복회 지부장의 약사보고, 기념사, 축사, 만세삼창,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임시헌장 낭독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영양 등지에서 일본군 수비대와 교전하는 등 의병활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돼 유형 10년을 받은 유창호 지사님의 손자인 류동재 광복회원이, 만세삼창은 경북 고령에서 3.1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박채환 지사님의 손자인 박창우 광복회 달성군 지회장이 선창했다. 특별공연은 아름다운 오카리나 연주에 이어 독립군들의 결연한 투쟁과 독립에 대한 염원을 담은 뮤지컬 ‘영웅’의 삽입곡인 ‘나를 태워라’, ‘그날을 기약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축하하는 ‘축배의 노래’ 등을 성악가들이 부르며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독립의 토대가 되었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근간이 되었다”며, “임시정부의 정신을 이어받아 산업화 시대를 넘어 민주화 시대를 건너 대한민국이 선진대국시대로 나아가는 데 250만 대구시민들께서 힘이 되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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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4-04-11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 특별강좌[감각주의-르누아르] 개최
    특별강좌[감각주의-르누아르]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는 4월 27일 오후 3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2024 문화예술아카데미 특별강좌 감각주의를 개최한다. 대구에서 처음 선보인 감각주의는 벌써 3번째로 큰 호응 속에 매년 다른 주제로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강연 주제는[르누아르-일상의 행복을 그리다]로 색채의 마법사로 알려진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르누아르의 대표작품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시골에서의 춤' '잔느 사마리' 등의 그림 해설과 더불어 작품에 어울리는 향기와 피아노 연주가 함께한다. 강연자는 정우철 도슨트, 노인호 조향사, 민시후 피아니스트로 도슨트 정우철은 EBS클래스e 도슨트 정우철의 미술극장 진행과 앙리마티스, 마르크 샤갈 등 다수의 전시해설을 진행했고, 현재 새벽부터 황혼까지 해설과 우리 동네 미술관 진행을 하고 있다. 조향사 노인호는 향기의 미술관 저자로 뉴욕현대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전시해설을 진행했으며, 피아니스트 민시후는 국제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외래교수 및 전문연주자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매는 티켓링크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덕문화전당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지금 계절에 어울리는 특별한 렉처콘서트를 준비했으니 가족, 친구와 함께하여 일상이 예술이 되는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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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 대구동부교육지원청, 미래의 발명가들이여, 무대에 오르라!
    2024학년도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개막 [리더스타임즈] 대구동부교육지원청에서 주최하는 ‘2024학년도 동부교육지원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부문에서 290작품, ▲중학교 부문에서 254작품 등 총 544작품이 접수되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경쟁을 펼친다. 심사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심사 결과는 4월 16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하는 51작품은 ‘2024학년도 대구광역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될 자격이 주어져 학생들에게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이점형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그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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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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