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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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지진 발생 시 상황별·장소별 행동요령
    행정안전부 [리더스타임즈]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8 지진 발생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알려드립니다. (지진으로 흔들릴 때) 책상 아래로 들어가 책상 다리를 붙잡고 몸을 보호 (흔들림이 멈췄을 때) 전기, 가스를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 확보 (건물 밖으로 나갈 때) 머리를 보호하며 계단으로 이용 (건물 밖으로 나왔을 때) 머리를 보호하며 건물과 거리를 두고 대피 (대피 장소를 찾을 때) 운동장이나 공원 등 넓은 곳으로 대피 (대피 장소에 도착한 후) 재난방송, 안전디딤돌 안내에 따라 행동 현재 지진대응과 관련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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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국가유산청, 전북 부안군 지진으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상황과 조치계획을 알려드립니다.
    부안 내소사 일원 담장석 탈락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6월 12일 오전 8시 26분에 발생한 전북 부안군 지진과 관련하여 부안군 일대의 국가유산 피해상황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한 결과, 12일 16시 현재 부안 내소사 대웅전(보물) 변위(위치 변화) 발생, 부안 개암사 대웅전(보물) 주변 담장 균열, 부안 구암리 지석묘군의 담장 기와 탈락 등 6건의 국가유산(국가지정 3건, 시도지정 3건)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가유산청은 오전 8시 30분에 지진 발생 상황을 전파하고 중대본 1단계 발령에 따라 국가유산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설치하여,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 전북서부 문화유산돌봄센터, 안전경비원 등을 중심으로 국가유산 피해상황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안전방재실은 현지조사단 5명을 부안군에 급파하여 부안 내소사, 개암사, 유천리 요지 등에 대해 정밀계측 및 드론을 이용한 상태 확인 등 지진지역 긴급안전점검을 수행했다. 또한, 국립부여·나주·완주문화유산연구소에서는 부여 부소산성, 나주 복암리 고분군, 완주 상운리 고분군 등 주요 국가유산에 대한 안전점검을 긴급 실시하여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전북서부 문화유산돌봄센터는 부안 내소사 대웅전 변위(위치 변화) 및 주변 담장석 탈락, 설선당과 요사 좌측 부엌 출입문 위 앙토(서까래 사이에 바른 흙) 탈락, 개암사 대웅전 영역 내 종무소 담장 균열 및 기와 파손을 확인했다. 지진 발생직후 피해현장인 부안 내소사와 개암사 일대에 긴급 현장점검에 나선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지진으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유산 돌봄센터 등의 경상보수 인력 투입과 긴급보수비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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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크래시’ TCI 토끼몰이 작전 大성공! 강기둥 구속 통쾌한 한판 승에 시청률 최고 7.2%, 월화드라마 왕좌 지켰다!
    크래시 [리더스타임즈]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 TCI가 완벽한 팀워크로 완성한 토끼몰이 작전으로 강기둥을 구속시키는 데 성공시키며,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11일 방영된 10회 시청률은 수도권 6.6%, 전국 6.3%를 나타냈고,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은 7.2%까지 상승, 월화 안방극장 왕좌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청장 허정도 납치 엔딩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리며, 최종회까지 남은 2회에서 최종 빌런 부자(父子)가 어떤 최후를 맞을지, 기대감을 폭발시켰다.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연출 박준우, 극본 오수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10회에서는 먼저 충격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은 국과수 분석관 김현민(김대호)의 사연이 드러났다. 김현민은 10년 전 교통사고로 아내 이현수와 뱃속의 아이까지 잃었다. 이후 미국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위장하고, 신분을 바꿔 국과수 연구원이 됐지만, 처음부터 복수극을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다. 자료 보관실에서 우연히 아내의 역과흔 감정서를 발견했고, 진범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과 비탄에 빠졌다. 국과수에서 일하면서 법의 망을 손쉽게 빠져나가는 범죄자들을 목도했던 그는 제 손으로 그들을 처단하기로 결심했다. 교통범죄수사팀(이하 TCI) 주임 차연호(이민기)는 10년 전 교통사고 관련자들이 받은 의문의 협박 편지 인쇄 패턴이 국과수 자료의 그것과 동일하다는 점, 김현민 역시 다리가 불편하다는 점에 의문을 품던 중, 이현수의 남편 ‘김민성’이 1년 반 전에 귀국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제야 김현민이 검은 차를 이용해 아내의 복수를 하고 있다는 퍼즐이 맞춰졌다. 차연호는 홀로 그를 찾아가 과거의 용서를 빌며 자수를 설득했다. 그러나 김현민은 표정욱(강기둥)까지 제 손으로 처리하겠다며 도주했다. 차연호가 그를 뒤쫓는 사이, 범인의 신원을 파악한 이태주(오의식)와 팀원들, 그리고 표정욱과 손잡고 아들의 복수에 나선 양석찬(이유준) 회장의 수하들까지 수십대의 차량이 그 뒤를 따라붙었다. 그때 “시작해”라는 TCI 팀장 정채만(허성태)의 신호가 떨어졌다. 이 모든 것이 추격전에 앞서 김현민을 끝까지 설득해 남강서로 인도하고, 그가 한경수(한상조) 자백 녹음 파일로 협박한 표정욱을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이용한 TCI의 ‘토끼몰이’ 작전이었던 것. 도파민을 폭발시킨 소름 돋는 반전이었다. 김현민의 검은 차로 선봉장에서 달린 이는 바로 에이스 반장 민소희(곽선영)였다. 추격전에 앞서 그녀에게 필요한 운전 기술 교육까지 받은 차연호가 함께 유인책으로 나섰다. 뒤에선 우동기(이호철)의 화물차와 어현경(문희)의 오토바이가 퇴로를 전부 차단했다. TCI는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던 바리케이드까지 이들을 몰아, 살인미수에 난폭운전으로 현행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TCI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표정욱이 있는 양석찬의 별장으로 향했다. 전에 없던 아찔한 대규모 카 액션에 이어, TCI가 이번에는 다시 한번 양석찬의 수하들과 맞붙었다. 명불허전 ‘액션 자매’ 민소희와 어현경이 차례로 조폭 무리들을 때려눕혔고, 경찰체포술을 제대로 활용한 차연호와 덩치로 밀어붙인 우동기까지 합세, 표정욱와 양석찬의 일타쌍피 체포에 성공했다. TCI의 완벽한 한판승에 안방극장엔 통쾌한 탄산수가 터졌다. 하지만 표정욱은 끝까지 안하무인 태도로 버텼다. 그의 변호사는 한경수의 영상에 대해 강압에 의한 진술은 증거 효력이 없다는 ‘자백 배제의 법칙’을 내세웠고, 그의 아버지 표명학(허정도)은 김현민 살인 교사 혐의를 양석찬 단독 범행으로 뒤집어씌우려는 계략을 세웠다. 자칫하면 표정욱을 또다시 풀어줘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 한경수를 찾아내 직접 법정에 세우는 방법밖에 없었다. 이태주도 이를 막기 위해 TCI의 수사를 방해하며 한경수를 찾는데 혈안이 됐지만, 이번에도 TCI가 한발 빨랐다. 만약을 대비해 김현민 차량 블랙박스를 백업한 우동기의 기지가 빛난 순간이었다. 한경수의 등판으로 분위기는 180도 반전됐다. 여기에 TCI 수사에 도움을 줬던 기자가 쐐기를 박았다. 차연호의 부탁으로 갖고 있던 자료를 모두 활용해 ‘(서울청장) 표명학 부자의 추악한 진실’이라는 익명의 폭로 영상을 뿌린 것.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표명학은 아들 표정욱의 꼬리도 가차없이 잘라냈다. “철없는 아들이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른 돌발행동, 자신은 자식 교육을 잘못한 부덕한 아버지”란 프레임을 만들어 여론을 바꿀 기자회견을 준비했다. 하지만 그런 표명학에게도 배신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충성을 바쳤던 이태주가 그의 연락을 무시하더니, 의미심장하게 USB를 꺼냈다. 출세욕을 가진 이태주가 가진 패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 표명학이 납치됐다. 범인은 바로 이현수의 아버지 이정섭(하성광)이었다. 사위가 매듭짓지 못한 복수극을 마무리하려는 것인지, 폭풍전야의 엔딩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크래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크래시’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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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 나띠X하리무X박제니, 상큼미&과즙미 터지는 블링블링 메인 포스터 공개! 6월 26일 첫 공개!
    (사진제공 = STUDIO X+U) [리더스타임즈] LG유플러스의 'STUDIO X+U'가 제작하는 하이텐션 핫걸리티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이 12일 MZ 핫걸(girl) 나띠X하리무X박제니의 상큼미, 과즙미 터지는 블링블링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6월 26일 0시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는 ‘핫걸즈가 만드는 인생 숏폼 제작기!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이하 별의별걸)’은 MZ세대를 대표하는 핫걸들이 다양한 의뢰인들을 만나, 그들의 취향과 삶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인생 숏폼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한데 모으기 힘든 실력파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의 멤버 나띠, MZ세대 대표 댄스 크루 ‘원밀리언’의 하리무, ‘MZ 스타일 아이콘’ 여고생 모델 박제니까지 인생 숏폼 제작자로 나설 핫걸즈를 캐스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도파민을 폭발시키는 나띠X하리무X박제니의 예능 감각이 뭉쳐, 예측불허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12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블링블링한 파티 현장에서 과즙미가 팡팡 터지는 상큼 표정의 나띠, 하리무, 박제니가 포착됐다. 먼저 박제니는 레트로 감성 MZ 픽이 된 일명 ‘뉴진스 캠코더’로 촬영 중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춤으로 방송계를 접수한 하리무는 반짝이는 미러볼 위에 앉아 이번에는 노래도 접수할 듯이 마이크를 잡고 열창하고 있어, 그가 펼칠 또 다른 도전에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으로 나띠는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크롭티와 각선미가 돋보이는 아찔한 디자인의 숏팬츠로 섹시함을 어필 중이다. 이번 ‘별의별걸’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의뢰인들이 인생 숏폼 제작을 위해 트렌드 리더인 ‘핫걸즈’ 나띠X하리무X박제니를 찾아온다. 코미디언, 가수, 운동선수 등 다양한 인물들이 핫걸&핫가이가 되고자 숏폼을 의뢰한다. ‘핫걸즈’는 MZ의 시선으로 의뢰를 심층 분석 후, 핫해질 수 있는 숨은 매력을 쏙쏙 뽑아 인생 숏폼을 직접 제작해 줄 전망이다. 의뢰인들의 중독성 강한 인생 숏폼을 만들기 위해 나선 핫걸 나띠X하리무X박제니의 ‘별의별걸: 추구미는 핫걸’은 6월 26일 0시 0화를 시작으로 7월 3일 0시 U+모바일tv에서 첫 회(1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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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잘 있었니"...푸바오, 대중에 정식 공개
    (사진/신화통신) [리더스타임즈] (중국 청두=신화통신)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福寶)가 12일 오전 중국 자이언트 판다 보호연구센터 워룽(臥龍) 선수핑(神樹坪) 기지에서 정식으로 대중과 만났다. 오전 9시, 40여 명의 '판다 팬'과 20여 개의 내외신 언론은 푸바오 방사장 밖 관광객 관람 구역에서 푸바오의 등장을 학수고대했다. (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9시 35분, 야외 운동장으로 통하는 작은 문이 열리자 푸바오는 실내 공간에서 천천히 걸어 나와 새 집 마당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둘러보며 냄새를 맡았다. 한차례 탐색을 마친 푸바오는 운동장에 놓인 먹이를 발견하고 여유롭게 죽순을 즐기기도 했다. 원활한 관람 질서를 확보하기 위해 워룽 선수핑 기지는 12일부터 관광객 방문량에 따라 푸바오 방사장의 참관 유동량과 시간을 제한하며 회당 참관 시간은 5분으로 정했다.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는 중·한 자이언트 판다 협력·교류의 성과 중 하나다. 판다센터는 1996년부터 자이언트 판다의 국제 협력을 진행했다. 미국, 러시아 등 국가의 보호 기관과 자이언트 판다 보호에 관한 협력과 교류를 연이어 추진하며 새끼 자이언트 판다 31마리를 번식하는 데 성공했다. 그중 23마리는 이미 중국으로 돌아온 상태다. 현재 판다센터는 해외에 체류 중인 자이언트 판다 32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자이언트 판다는 중국의 국보이며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깃대종이자 우산종이다. 자이언트 판다 관련 국제 협력은 자이언트 판다의 보호 수준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야생동물 보호에 동참하도록 호소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촉진하며 지구생명공동체를 공동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는 평가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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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외교부, 한·쿠바 양자협의 개최
    한·쿠바 양자협의 [리더스타임즈] 정병원 차관보는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6.10-11) 참석차 방한한 페레이라(Carlos Miguel Pereira Hernández) 쿠바 외교부 양자총국장을 6월 12일 오전 면담하고, ⧍양국관계 ⧍상호 상주공관 개설 ⧍실질협력 ⧍지역정세 및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쿠바 수교가 양국관계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수교를 계기로 제반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확대, 발전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조속한 시일 내 상호 상주 공관 개설이 마무리되어 양국 관계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 차관보는 주쿠바대사관 개설을 가속화 하기 위해 상반기 중 아바나에 임시 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우리측 공관 개설 요원이 금주 중 아바나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했다. 페레이라 총국장은 지난달부터 한국에서 활동을 개시한 쿠바측 공관 개설 요원도 가능한 이른 시일 내 주한대사관 개설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양측은 개발협력, 경제협력, 인적교류, 문화·스포츠 협력 등 그간의 양국간 교류를 평가하고, 상호 긴밀한 소통을 통해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특히, 쿠바측은 한국 기업의 대 쿠바 투자 및 양국간 교역 확대, 농업, 에너지, 보건 등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증진을 기대했다. 정 차관보와 페레이라 총국장은 지역 정세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고, 관련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금번 한·쿠바 양자협의는 수교 이후 양국 고위급이 만나 제반 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한 첫 번째 공식 협의라는 데 의의가 있다. 양측은 오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했으며, 양국 외교부간 고위급 협의를 활성화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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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고용노동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진로교육의 방향’ 춘계학술대회 개최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진로교육의 방향 안내 자료 [리더스타임즈] 한국고용정보원은 6월 12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한국진로교육학회,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제58차 춘계학술대회: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진로교육의 방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관기관장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진로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진로연계교육의 의미와 과제, 초등․중․고등학교급별 향후 진로교육의 방향과 지원 과제 등을 논의하고 진로연계교육 연구학교 사례를 제시하고 공유한다. 서우석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장현진 서울교육대학교 교수가 초등학교 진로교육과 진로연계교육 간의 관련성에 대해 검토하고 과제를 제언한다. 이어 박정희 교감(용인 송전중학교)은 중학교 진로연계교육을, 이영철 교사(속초 여자고등학교)가 고등학교 진로연계교육을 살펴보고 진로교육 과제를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지정 진로연계 연구학교 사례에 대해 김영숙 교감(강원 치악중학교)이 발표한다. 한편, 고용정보원은 학술대회와 함께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학교 진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진로검사와 진로정보 자료를 안내하고 신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홍보한다. 김영중 원장은 “‘2022년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진로교육의 방향’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개개인의 성향과 특성에 맞는 진로 설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주제”라며, “진로교육은 개개인이 자신의 역량과 관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한국고용정보원은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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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대구시, 모기 조심하세요! ‘일본뇌염 매개모기’발견
    대구시, 모기 조심하세요! ‘일본뇌염 매개모기’발견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10일 대구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로 알려진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 2회 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誘蚊燈, 모기 유인등)을 설치해, 채집 모기의 종 분류, 밀도조사 및 일본뇌염 등 모기매개 감염병 병원체 유무를 검사하고 있으며, 6월 10일 채집된 모기 중에서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으로 확인했다. 대구지역에서는 2021년 6월 3일, 2022년 5월 12일, 2023년 6월 5일에 작은빨간집모기가 첫 발견됐으며, 전국적으로는 올해 3월 29일 전라남도와 제주 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첫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며,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극히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되어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의 증상을 보이며 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뇌염의 경우 회복되더라도 환자는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고복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우리 지역에서 처음 확인됨에 따라 가정에서는 방충망 점검 등으로 모기 물림에 주의하고, 야외 활동 시에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집 주변의 웅덩이 등 모기 유충 서식지 제거를 위한 환경 개선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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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4-06-12
  • 국기원, 개원 52주년 특집 영상 콘텐츠‘격파왕’공개
    국기원 개원 52주년 특집 영상 콘텐츠 ‘격파왕’ 웹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국기원이 개원 52주년 특집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 ‘격파왕’을 공개한다. 격파왕은 태권도 위력격파(주먹, 손날, 속도, 옆·뒤차기) 고수를 찾아 수련법과 격파 노하우 등을 배워가는 예능형 영상 콘텐츠다. 오는 6월 14일(금) 국기원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kukkiwonpr)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국기원은 태권도가 지닌 다양한 가치 중 하나인 격파를 확대하고 발전시키려는 취지로 격파왕을 기획, 제작에 돌입했다. 또한,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최대 축제 ‘2024 문경 세계태권도한마당’ 위력격파 부문이 대중에게 주목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뜻도 담겨있다. 6월 14일(금) 오후 9시 국기원 유튜브에서 공개될 ‘격파왕’ 첫 편 썸네일. 격파왕은 총 6편으로 제작됐다. 맨주먹으로 기왓장 16장을 산산조각 내는 정상민 사범을 시작으로 노경정 사범(손날), 김성용 사범(속도), 장세영 사범(주먹), 박우성 사범(앞·뒤차기), 이윤희 사범(주먹) 순으로 게재한다. 격파왕 진행자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은메달리스트 박재은 선수가 출연해 사범들과 호흡을 맞춰 재미를 더 했다. 특히 격파왕은 MZ세대 성향에 맞춘 빠른 전개로 몰입감을 높이고 해외 시청자를 위해 영문 자막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태권도 격파는 겨루기와 품새 못지않게 중요한 수련 분야다”며 “영상 콘텐츠 ‘격파왕’을 통해 격파의 매력을 발견하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기원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튜브 영상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태권도 웹 다큐멘터리 ’태권도를 멈추지 마세요‘ 캠페인과 ’태권도 품새 교육 영상‘, ’태권도 소리를 찾아서‘ 등 다양한 태권도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스포츠
    2024-06-12
  • 국립중앙과학관, 종이 한 장으로 세계를 제패하다!
    토요일에 만나는『별의별 과학특강』연간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지난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각 분야에서 성공한 전문가 등 대중 친화적이고 화제 중심적인 명사들로 구성된 대중 강연 시리즈『별의별 과학특강』을 월 1회 무료로 진행 중이다. 3월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6월에는 2022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Red Bull Paper Wings(종이비행기 국제대회)’에서 전 세계 60여개국 참가자 중 40점 만점에 46점을 받아 역대 최고의 점수로 금메달을 차지한 이승훈 종이비행기 곡예비행 국가대표 선수의 렉쳐 콘서트(Lecture Concert)를 진행한다. 종이비행기를 날리다 이색 스포츠 마케터라는 직업을 만들고 창직을 하게 된 연사의 실제 성공사례를 통해 ‘비주류의 장인’이라 불리는 덕후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밥먹고 사는 ‘덕업일치 비법노트’라는 주제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마법과 같은 곡예비행 공연도 펼쳐진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과학적 원리를 활용한 마술과 같은 종이비행기 곡예비행은 관객과의 양방향 소통이 될 것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면 챔피언이 되고, 직업까지 가질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라고 말했다. 토요일에 만나는『별의별 과학특강』의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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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IT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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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sident Yoon Suk-Yeol Welcomes UAE on HistoricVisit to South Korea
      On May 28, President Yoon Suk-yeol and his spouse welcomed President Mohamed bin Zayed Al Nahyan of the United Arab Emirates (UAE) to Changdeokgung Palace in Seoul, marking the first official meeting between the two leaders.    President Mohamed's visit holds significant diplomatic importance as it signifies the first visit by a sitting UAE president since his inauguration in May 2022. The two leaders engaged in a comprehensive two-day itinerary, including friendly meetings, a banquet, an official welcoming ceremony, and a summit meeting.    Their first stop was Changdeokgung Palace, where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Mohamed strolled through the Buyongji area, engaging in discussions covering various topics, including Korean culture.    Subsequently, the leaders enjoyed a traditional performance titled "Hakyeonhwadaemu," symbolizing respect for UAE's cultural traditions, notably their affinity for birds, as showcased by their national bird, the falcon.    Following the performance, President Yoon and President Mohamed exchanged dialogues in an informal and cordial setting, fostering closer ties between their nations.    Transitioning from the palace, the leaders convened at the Blue House for a presidential banquet, further solidifying the bonds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AE. President Yoon expressed his warm welcome to President Mohamed, highlighting the significance of his historic state visit in advancing the "special strategic partner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President Mohamed, in turn, expressed gratitude for the gracious hospitality extended to him and conveyed optimism for the outcomes of the visit.    President Yoon Suk-yeol's hosting of President Mohamed bin Zayed Al Nahyan exemplifies South Korea's commitment to strengthening diplomatic relations with the UAE and underscores the importance of international cooperation in today's global 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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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나무 추출물로 음식 신선도 판별하는 감지기(센서) 개발
    스마트 패키징용 필름의 부패 감지 색변화 및 원리-(위) 해산물(새우) 부패에 따른 개발 필름의 색변화(보라색→녹색), (아래) 셀룰로오스 나노입자에 붙어 있는 양배추 추출물의 색변화 원리(해산물이 부패되면서 염기성 가스 발생 : pH↑)-' 양배추 추출물의 분자구조 변형으로 인한 색변화 발생 : 보라색→녹색) [리더스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퀼린 우(Qinglin Wu)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나무에서 추출한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친환경·스마트 식품 부패 감지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음식물은 부패하면서 다양한 가스를 발생시킨다. 연구팀은 이러한 가스를 감지하는 물질을 양배추에서 발견했으며, 이 물질을 나무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나노입자와 혼합하여 식품 포장재로 사용될 수 있는 투명 센서를 제조했다. 개발된 센서가 적용된 식품 포장 용기는 내부에 음식물이 부패하여 가스가 발생하면, 투명 센서(필름)에 가스가 흡수되고 양배추 추출물의 분자구조 변형에 의해 필름의 색이 바뀌어 식품의 신선도를 감지할 수 있다. 필름 색의 변화는 감지된 휘발성 부패가스 성질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변화하며, 육안으로 확인될 만큼 뚜렷한 차이를 관찰할 수 있다. 이번 공동연구 성과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와 양배추 추출물로 식품의 신선도를 평가할 수 있는 친환경 스마트 포장재 개발에 중요한 기술 개발 방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당 연구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재료과학 분야의 국제학술저널인 ‘셀룰로오스(cellulose)’에 게재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의 권재경 박사는 “이번 투명 스마트 센서의 원리 구명은 학술적 의미가 크며, 산·염기 가스를 감지할 수 있어 식품 포장 분야뿐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보호구에도 적용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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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FR] 이예원 우승 …벌써 KLPGA 시즌 3승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FR] 이예원 우승 [리더스타임즈] KLPGA 투어 최강자 이예원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독주를 시작했다. 이예원은 경기도 양평군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18홀 코스 레코드 타이 스코어를 적어내는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1∼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친 이예원은 김민선과 황유민(이상 합계 11언더파 205타)을 3타차로 따돌리고 3주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예원은 3월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시즌 세 번째이자 통산 여섯 번째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지난해 상금과 대상 등 주요 부문에서 1위에 올랐지만 3승에 그쳐 다승왕을 차지하지 못했던 이예원은 올해 들어 벌써 3승을 챙기며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우승 상금 1억8천만원, 대상 포인트 70점을 보탠 이예원은 시즌 상금과 대상 부문에서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미LPGA 투어 멤버 성유진도 이예원, 김민선과 같은 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쳐 박주영과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출발한 이예원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로 4타를 줄여 성유진과 함께 공동 선두로 치고 나갔다. 11번 홀(파4)에서 세 번째 샷을 홀 2m에 붙여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로 올라선 이예원은 13번 홀(파5)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 성유진과의 격차를 3타로 벌렸다. 성유진은 17번 홀(파4)에서 먼 거리의 파퍼트가 홀을 외면하면서 보기를 적어내 4타차로 벌어지면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승기를 잡은 이예원은 남은 홀에서 2014년 대회 3라운드 때 배희경이 세운 18홀 코스 레코드(8언더파 64타)에 도전했다. 이예원은 18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렸지만,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새로운 기록을 작성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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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방통위, 대량문자 전송자격인증제 본격 시동
    방송통신위원회 [리더스타임즈] 방송통신위원회는 6월 1일부터 '대량문자전송사업자 전송자격인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송자격인증제란 인터넷망을 이용하여 대량의 문자전송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자재판매사업자가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 문자중계사업자로부터 전송자격인증을 받아야만 광고성 문자를 발송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서, 소위 ‘떴다방’과 같이 사업장 소재지가 불분명하여 불법 스팸 전송 시에도 단속이 어려운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문자재판매사업자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앞으로 대량문자 전송 사업을 시작하려는 문자재판매사업자는 전송자격인증을 받은 후 문자전송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고, 기존 문자재판매사업자업자도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전송자격인증을 받아야 한다. 또한 전송자격인증을 받은 문자재판매사업자가 불법스팸을 전송한 것이 확인되면 발송정지 등 실질적인 제재 조치를 받게 된다. 방통위는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전송자격인증제를 운영함으로써, 피싱 등 미끼문자 감축 효과를 이뤄내 악성문자로부터 시작되는 민생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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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23년 건물에너지 총사용량, 전년보다 줄어
    '23년 건물에너지사용량 현황도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23년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을 집계한 결과, 에너지 총사용량과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이 전년 대비 각각 1.3%, 4.4% 감소했으며, 기준년('18년) 대비 단위면적당 사용량은 9.0% 감소했다고 밝혔다. '23년 건물 연면적이 전년보다 증가(3.2%)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에너지 총사용량은 474천TOE 감소(1.3%)한 35,888천TOE로 집계됐다. 건물의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전년 대비 4.4%, 기준년('18년) 대비 9.0% 감소한 117kWh/㎡로 나타나, '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건축정책관은 “건물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가 건물에너지 사용량 추이 및 지역별 용도별 사용현황 등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통계 데이터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가 통계지표 발굴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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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아프리카, 야생, 미래 그리고 탄자니아’ 특별전 개최
    탄자니아 특별전 [리더스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6.4.~6.5.)’를 맞아 ‘아프리카, 야생, 미래 그리고 탄자니아’ 특별전을 6월 4일부터 7월 말까지 관내 전시관인 생생채움(인천 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생물자원관과 탄자니아와의 공동연구 10년을 정리한 성과를 소개한다. 탄자니아는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산(5,896m)과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빅토리아호수가 있는 다양한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국가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생물다양성 공동연구를 위해 2015년 11월 30일 탄자니아 야생생물연구센터(TAWIRI)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0년간 탄자니아 서부의 7개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조류를 조사한 도감(Birds of Western Tanzania)을 발간해 2019년 탄자니아 야생생물연구센터에 기증했으며, 올해부터는 조사연구를 곤충, 식물, 어류 등 다양한 분류군으로 확대했다. 또한 마사이족 등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약용식물 85종의 효능을 분석하여 피부 미백, 탈모 억제 관련 3건의 공동특허를 등록했고, 2023년 10월에 알비지아 안텔민티카(Albizia antehlmintica)의 탈모 억제 효능 특허를 국내기업에 기술이전하여 기능성 화장품의 제품화가 추진 중이다. 이번 특별전에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사바나왕도마뱀, 초식동물의 똥을 분해하는 소똥구리, 탈모 억제 효능 특허종인 식물 알비지아 안텔민티카 등 척추동물과 곤충, 식물을 포함한 표본 100여 점과 조류 도감, 특허 기술로 개발 중인 탈모 억제 기능성 화장품의 시제품이 함께 전시된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은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노력으로 협력국에 공동연구 성과물인 도감, 표본 등을 기증하고 있으며, 미래세대를 위해 생물표본을 영구히 보관할 수 있도록 표본실 설치를 지원해 왔다. 이번 특별전이 끝나면 전시된 표본들은 11월에 있을 탄자니아 야생생물연구센터의 생물표본실 개소식에 맞추어 기증될 예정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탄자니아와의 협력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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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조태열 외교장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 8개국 장관과 연쇄 양자회담 개최
    한-모로코 협정서명식 [리더스타임즈]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짐바브웨, 모로코, 보츠와나, 마다가스카르, 카메룬, 모리타니아 외교장관과 각각 6월 2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조 장관은 아프리카 국가 외교장관들의 방한을 환영하면서,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역사상 최초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된 만큼 아프리카측 외교장관들이 동 회의 성공을 위해 각별히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아프리카측 외교장관들은 우리 정부의 대아프리카 협력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양측 간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나미비아 「페야 무셰렝가(Peya Mushelenga)」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 장관은 1990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인적교류, 개발협력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했다. 특히 조 장관은 나미비아가 태양광 및 풍력 발전 분야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녹색수소, 핵심광물 등 다양한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나이지리아 '유숩 마이타마 투가(Yusuf Maitama Tuggar)」 장관과의 회담에서 조 장관은 아프리카 내 우리나라의 핵심 경제협력국이자 우리 기업 최대 해외 건설 수주국가인 나이지리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투가 장관 역시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금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나이지리아에 보다 많이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짐바브웨 「프레데릭 샤바(Frederick Shava)」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 장관은 금년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최근 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금번 정상회의 계기 체결되는 양국간 항공협정,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양해각서와 K-라이스벨트 사업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 등을 기반으로 향후 양국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모로코 「나세르 부리타(Nasser Bourita)」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 장관은 금번 정상회의 계기 기후변화협력협정, 사회보장협정 및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여협정에 서명한 것을 평가하고, 특히 EDCF 공여협정을 통해 더 많은 우리기업이 모로코에 진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 장관은 카사블랑카 자동차 직업훈련원 등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보츠와나 '레모강 크와페(Lemogang Kwape)'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 장관은 양국이 민주주의, 자유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면서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왔다는데 공감하고, 작년부터 이어져온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수자원, 농업․보건 분야로 양국 실질 협력을 확대해나가자고 했다. 마다가스카르 '라파라바비타피카 라사타(Rafaravavitafika Rasata)'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 장관은 작년 재수교 30주년 계기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평가했다. 또한, 농업, 보건, 환경,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개발협력과 더불어 작년 체결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및 경제협력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카메룬 '르쥰느 음벨라 음벨라(Lejeune Mbella Mbella)'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 장관은 양국이 1962년 수교 이래 전자정부, 보건, 농업, 직업훈련 등을 중심으로 우호 협력관계를 지속 발전시켜왔음을 평가했다. 특히 양 장관은 최근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이번 정상회의 계기 체결된 외교관․관용여권 사증면제협정이 향후 양국 간 고위급 교류 및 실질 협력 확대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모리타니아 「모하메드 살렘 울드 메르주그(Mohamed Salem Ould Merzoug)」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 장관은 작년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최초의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등 최근 양국간 고위급 교류가 긴밀해지고 있음을 평가했다. 양 장관은 이번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체결되는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양해각서가 양국 간 무역과 투자를 한 단계 성장시킬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AU 의장국인 모리타니아측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공동주재하기로 결정해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양 장관은 금번 면담을 통해 정상회의 공동 주재국으로서 회의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양국 역할을 조율했다. 금번 양자회담 시 외교장관들은 한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북한의 지속적 도발에 우려를 표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조 장관은 금일 아프리카 외교장관들과 별도의 협정서명식을 갖고 △한-모로코 사회보장협정, 기후변화기본협정,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여협정(Agreement) △한-모잠비크 EDCF 기본약정(Framework Arrangement) △한-짐바브웨 항공협정 △한-카메룬 외교관․관용여권 사증면제협정 △한-카보베르데 외교부 간 협력 양해각서 △한-코트디부아르 외교관․관용여권 사증면제협정, EDCF 기본약정(Framework Arrangement) 등에 각각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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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 국방부, 샹그릴라대화 계기 한미국방장관회담 개최
    국방부 [리더스타임즈]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2024년 6월 2일, 싱가포르에서 샹그릴라 대화 계기 로이드 오스틴 ( Lloyd J. Austin III ) 미국 국방장관과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대북정책 공조, ▴확장억제 및 연합방위태세, ▴지역안보 및 방산분야 협력 등 한미동맹 주요 현안에 대한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 양 장관은 최근 북한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과 대한민국 및 동맹에 대한 각종 위협적 발언 등 한반도 및 역내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무분별한 행위를 한목소리로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최근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한 것은 탄도미사일 기술 활용과 과학·기술협력을 금지하고 있는 유엔 안보리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와 동북아,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행위임을 분명히 했다. 또한, 신원식 장관은 이번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행위가 명백하고 중대한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유엔사를 통한 공식적인 조사를 적극 지원할 것임을 설명했다. 양측은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 대해서도 한미동맹의 압도적 연합방위태세와 능력을 바탕으로 긴밀하고 조율된 대응을 해나갈 것임을 재확인했다. 양 장관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가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주된 요인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한, 양측은 불법 무기거래, 첨단기술 이전 등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 확대는 한반도 뿐만 아니라 인태지역 전반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심각한 위협이라는 인식을 같이하면서,국제사회와 함께 엄정히 대처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했다. 양 장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양국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북한 핵·미사일 위협 억제·대응 및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를 위해 NCG를 포함한 기존 양자적 협의체를 통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더불어, 오스틴 장관은 모든 범주의 군사적 능력을 활용한 확장억제에 대한 미국의 변함없는 공약을 재확인하면서,주한미군이 한국군과 함께 한반도에서 무력충돌을 방지하고,역내 평화와 안정을 증진하는데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강조했다. 양측은 이번 회담 계기, 지역안보협력, 방산 및 국방과학기술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논의했다. 양 장관은 한미 지역협력실무그룹 ( RCWG, Regional Cooperation Working Group ) 의 성과를 검토하며, 해양안보, 방산협력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양국의 방위산업기반 강화를 위한 유사입장국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신원식 장관은 오스틴 장관이 샹그릴라 대화에서 발표한 ‘원칙성명서’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이러한 차원에서 최근 미국 국방부가 발표한 권역별 정비거점 구축정책 ( RSF, Regional Sustainment Framework ) 뿐만 아니라,인태지역 내 MRO와 관련한 협력도 지속 논의해가기로 했다. 더불어, 양 장관은 한미동맹은 물론 역내외 안보에 있어 상호 이익이 되는 첨단과학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양측은 ‘한미동맹 국방비전’에 따라 과학기술동맹으로 발전을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한미 고위급협의체 신설, 한미 공동의 국방과학기술 컨퍼런스 개최 방안 등에 대해 검토했다. 신원식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한미동맹의 결속력이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한미동맹 국방비전’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동맹협력의 범위와 수준을 더욱 심화·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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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2024년 백신생산공정 기본교육 실시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기본교육(6.3~6.14) 교육생 선발현황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는 6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중․저소득국(국내 포함) 백신 생산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백신생산공정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드러난 전세계 백신 불평등을 해소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가 협력하여2022년 2월 설립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교육에는 49개국 155명의 외국기업체 재직자 등과 국내 바이오기업체 재직자, 제약특성화대학원생 등 20명이 참여하여 백신 생산 전 주기 이론, 토론, 사례 연구, 국내기업 현장 견학, 관계 형성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며, 교육은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하여 시행한다.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는 2022년 43개국 754명, 2023년 54개국 총 1,187명(국내 59명 포함)을 교육했으며, 올해도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대한민국이 바이오헬스의 중심국가로서 글로벌 인력양성의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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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이 시작됩니다
    2024년 서비스 유형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는'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이 6월 3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여 국민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신규 시행된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33m2 이상의 서비스 제공 공간을 확보하고, 자격 기준을 갖춘 제공기관의 장 1명, 제공인력 1명 이상을 두어야 한다. 등록을 원하는 기관은 구비서류를 갖추어 관할 시·군·구(보건소)를 방문하여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 심사를 거쳐 등록이 완료된 기관은 시·군·구에서 제공자 등록증, 사업 홍보 포스터, 리플릿, 제공기관 부착용 사업 로고 스티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전, 제공인력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침, 심리상담 표준 매뉴얼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여, 서비스 질 관리 및 효과적인 심리상담을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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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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