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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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교육 중심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9개소로 확대한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내역별 공모 일정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월 23일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월 29일부터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에듀테크 소프트랩(Soft LAB)’은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가 개발되고 학교에서 에듀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으로, 2021년부터 경기(경기대학교), 대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광주(광주교육대학교) 3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랩에서는 개발된 에듀테크가 학교 수업에 적합한지 교사들이 직접 검증하고, 기업과 교사가 함께 수업 사례집, 활용 안내서 등을 개발 ‧ 안내하는 등 학교 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하고 있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지난 3년간 74개 에듀테크를 공교육에 맞게 검증 · 개선하고, 교원 · 학생 · 기업관계자 등 약 9,100명을 대상으로 연수 ‧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150종 이상의 에듀테크에 대한 활용 안내서를 학교 현장에 제공하는 등 교육과 기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교육부는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의 중심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을 고도화한다.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공교육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에듀테크 검증 ‧ 개선 시 교육적 요소(교육과정 연계, 학생 참여, 수업 활용도 등)가 중심이 되도록 하고, 에듀테크가 학생의 학업 성취에 미친 효과 등을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또한, 교사들이 주체적으로 에듀테크 생태계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에듀테크 기획 ‧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연수를 제공하고, 교사와 기업이 건전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상호 연결을 지원 · 점검한다. 아울러, 에듀테크 소프트랩 참여 기업의 공교육 기여도를 분석하여 공교육 연계성이 높은 에듀테크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초중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5개소를 추가 구축한다.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에듀테크 소프트랩에 대한 교육, 산업 현장의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현재 경기, 대구, 광주 3개 지역에서만 운영하고 있어 이외 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사는 참여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부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5개소를 추가로 선정하여 전국 8개 시도에서 소프트랩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다수의 시도교육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사업 참여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별 현안 수요에 맞게 소프트랩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과정에서 시도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교사들과 기업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교육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에듀테크를 개발한다. 공교육에서 잠재적 수요가 크고 에듀테크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에서 개발되기 어려운 분야의 에듀테크를 교사와 기업이 함께 기획하고 개발 ‧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는 ‘취약계층(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학생 등) 교육’과 ‘교원업무 경감’ 2개 분야에서 각각 2~3개의 프로젝트팀을 공모로 선정하여 2년간 지원(연간 최대 3.6억원)한다. 넷째,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을 시작한다. 고등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1개소를 신설한다. 1차년도인 올해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과목(수학, 과학, 영어 등)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코스웨어가 개발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교수 ‧ 학습 혁신을 확산한다. 이영찬 디지털교육기획관은 “디지털 기술이 교육적 공공성을 가지고 현장 수요에 맞게 활용되는 것이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의 모습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도록 교육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2-22
  • 농림축산식품부, 4월부터 맹견 키우려면 허가 필수…달라지는 맹견 안전관리 제도
    농림축산식품부 [리더스타임즈] 오는 4월 27일부터 맹견사육허가제가 시행됩니다. 맹견을 사육하려는 자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후 맹견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시·도지사는 기질평가를 거쳐 맹견사육을 허가하는 제도입니다. ▲ 대상 맹견(5종*), 기질평가 결과 공격성이 높아 시·도지사가 맹견으로 지정한 개 * 도사견, 핏불테리어(아메리칸 핏불테리어를 포함합니다.),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 및 그 잡종의 개 ▲ 평가/ 조치 맹견의 사육으로 공공의 안전에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큰 경우 맹견 사육이 허가되지 않을 수 있으며, 맹견이 아닌 개도 기질평가 결과에 따라 맹견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 기존에 맹견(5종)을 사육하는 소유자는 시행일(’24.4.27.)이후 6개월 이내에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기질평가에 소요되는 비용은 소유자 부담입니다. ('동불보호법' 제25조) '무허가 사육 시' - 1년 이하의 징역 /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시·도지사의 기질평가 명령 위반 시' - 300만 원 이하의 벌금 ◆ 맹견 수입신고 및 맹견취급허가제가 시행됩니다. 맹견을 수입하는 경우 시·도지사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맹견의 생산·판매·수입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기존 허가 외 추가로 시·도지사에게 맹견취급에 따른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맹견에 대한 소유자 안전관리 사항 · 소유자 등 없이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 월령 3개월 이상의 맹견을 데리고 외출할 때 목줄, 입마개 등 안전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 사람에게 신체적 피해를 주지 아니하도록 관리하여야 합니다. · 맹견 소유자 등은 의무교육을 이수하여야 합니다. · 맹견책임보험에 가입하여야 합니다. ※ 위반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 반려견에 대한 소유자 안전관리 사항 - 2미터 이내의 목줄 또는 가슴줄 착용 (단, 소유자등이 월령 3개월 미만인 등록대상동물을 직접 안아서 외출하는 경우에는 해당 안전조치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및 준주택의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에서는 등록대상동물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 또는 가슴줄의 손잡이 부분을 잡는 등 등록대상동물이 이동할 수 없도록 안전조치를 해야 합니다. ※ 위반 시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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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尹 대통령,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열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개최
    2월 22일 윤석열 대통령은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열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리더스타임즈] 윤석열 대통령은 2월 22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열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탈원전으로 무너진 원전 생태계를 복원하고, 창원·경남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취임 직후부터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고, 지난 정부가 금지했던 원전 10기의 계속운전 절차를 개시하는 한편, 지난 정부 5년간 전체 수주금액의 6배가 넘는 4조원의 원전 수출을 달성하는 등 원전정책과 원전 생태계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올해를 원전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3.3조원 규모의 원전 일감과 1조원 규모의 특별금융을 공급하고, 원전 제조를 위한 시설투자와 연구개발도 세제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기업의 투자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에 더해 원전기업과 근로자, 그리고 대학에서 원자력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기업활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 정부 5년간 원전 R&D에 4조원 이상 투자하고, '원전산업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2050 중장기 원전 로드맵'을 수립해 안정적인 원전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올해 50주년을 맞은 창원 산단을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공간으로 바꿔 나가기 위해 획일적인 용도 규제와 업종 제한을 풀고, 산단 곳곳에 걷고 싶은 거리와 청년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하는 등 ‘산리단길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청년 친화적인 산단으로 개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이 공장을 짓고 싶어도 부지가 없어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던 창원에 그린벨트를 풀어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한 20조원 이상의 지역전략산업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을 거제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기업과 거제시가 협력하여 문화예술·ICT·바이오 의료 산업의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하여 지원하고, 거제 외에도 선도사업을 추가로 선정하여 기업혁신파크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10년간 3조원을 투자해 경남과 부산·울산·호남을 잇는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을 올해부터 추진해 남부권을 미래 관광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원전산업 정책 방향에 관한 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민생에 온기를 불어넣는 원전’,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 등 2가지 주제로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역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은 탈원전으로 힘들었던 경험과 최근 활력을 되찾은 상황을 공유했고, 청년들이 머물고 일하고 싶은 지역의 대표적 문화·산업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늘 토론회에는 원전 관련 기업인, 연구원, 대학생을 비롯해 창원·경남 지역의 청년 근로자, 소상공인 등 국민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박종우 거제시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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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 '드림쏭3', 3월 28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대공개!
    영화 '드림쏭3' 포스터[사진=㈜원더스튜디오] [리더스타임즈] 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준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 '드림 쏭' 시리즈의 3편 '드림쏭3'가 3월 28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앤서니 벨 | 수입·배급: ㈜원더스튜디오 | 공동 배급: 영화사빅] 신나는 음악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두 편 연속 추석 극장가를 떠들썩하게 만든 애니메이션 시리즈 '드림 쏭'이 오는 3월 28일 더욱 화려해지고 풍성한 이야기를 담은 '드림쏭3'로 돌아온다. '드림쏭3'는 로큰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밴드 ‘트루블루’의 ‘버디’가 팝스타가 되고 싶은 걸그룹 ‘K-나인’의 코치를 맡게 되며 펼쳐지는 오디션 도전기를 담은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이다. '드림 쏭' 시리즈는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강아지 ‘버디’의 신나는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를 담아 두 시리즈 모두 감동적인 스토리와 OST로 개봉 당시 추석 시즌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와 골든 에그지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한 '드림쏭3'는 전 시리즈에 이어 또 한 번 뜨거운 음악 애니메이션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드림쏭3'는 인기 TV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버크의 라이더], '빅'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30년 경력의 애니메이션 감독 앤서니 벨을 필두로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든 '니모를 찾아서', '업' 제작진까지 내로라하는 베테랑 애니메이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하여 완성한 웰메이드 뮤직 어드벤처이다. 이번 영화는 ‘버디’가 TV쇼 ‘리듬 대전’의 코치로 참여하게 되며 걸그룹 ‘K-나인’과 함께 진정한 음악의 힘을 배우게 되는 성장 스토리를 담아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림 쏭' 시리즈의 주인공 ‘버디’와 세계적인 록의 전설 ‘앵거스’ 그리고 3편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10대 걸그룹 꿈나무 ‘K-나인’의 멤버 ‘미아’, ‘테스’, ‘루시’ 그리고 TV 쇼 리듬 대전의 매력적인 MC ‘레자’ 캐릭터 등 더욱 다양해진 캐릭터들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돌아와 전 편을 뛰어넘는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드림쏭3'의 주인공 ‘버디’와 ‘K-나인’ 그리고 ‘트루블루’까지 함께 무대에 올라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대 상단의 ‘우리 함께 노래해’라는 문구는 로큰롤만이 진정한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버디’와 팝스타가 되고 싶은 10대 걸그룹 꿈나무 ‘K-나인’이 어떻게 서로의 간극을 극복하고 함께 진정한 음악을 찾아나가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관람욕구를 자극시킨다.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꿈의 노래로 다시 돌아온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 '드림쏭3'는 오는 3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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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수사반장 1958', 이제훈(청년 박영한)과 최불암(원조 박영한)의 레트로 무드 티저 포스터 공개!
    [사진제공= MBC] [리더스타임즈] 수사반장 1958’이 또 한 번의 전설을 쓴다. 오는 4월 19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22일, 전설의 형사 ‘박 반장’의 부활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제훈이 새롭게 완성할 ‘청년 박영한’의 출격에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날로그 수사의 낭만과 유쾌함이 살아있는 레트로 범죄수사극이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박 반장’의 활약상을 추억하는 세대에게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레전드 국민 드라마의 귀환을 위해 ‘히트메이커’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영화 ‘공조’ ‘창궐’ 등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꼰대인턴’ ‘검은태양’을 기획한 MBC 드라마 IP 개발팀이 발굴한 신예 김영신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드라마 ‘김과장’ ‘열혈사제’ ‘빈센조’ 등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첫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으며 화제를 일으킨 가운데,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감각적인 레트로 무드로 눈길을 끈다. ‘겁 없고 깡 있는’ 형사 박영한이 여유로운 미소 너머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난공불락’ 네 글자로 설명되는 그가 보여줄 청년의 혈기, 그리고 똘기와 패기로 뭉친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특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박 반장’, 원조 박영한(최불암 분)도 흑백 비주얼 속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국민배우 최불암이 맡아 ‘한국의 콜롬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전설의 박 반장이 돌아온다’라는 문구는 3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사반장 1958’ 박영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제훈은 전설의 박 반장 ‘박영한’의 청년 시절을 연기한다. 인과응보를 절대 신봉하는 박영한은 대책 있는 ‘깡’을 장착한 난공불락의 촌놈 형사로, 누구보다 인간적이지만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쇠뿔 같은 단단함과 통찰력을 가진 인물이다. 최불암이 연기한 ‘박 반장’이 완성형 형사로서 사랑받았다면, 이제훈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현실에 분노하며 악전고투를 벌이는 ‘청년 박영한’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사반장 1958’ 제작진은 “이제훈과 함께 돌아온 ‘박 반장’ 박영한은 시대의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인물”이라며 “때로는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때로는 통쾌한 한 방을 날릴 이제훈의 ‘청년 박영한’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오는 4월 19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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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FA컵 명칭 '코리아컵'으로 변경 --- 결승전은 서울에서 단판승부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엠블럼. [리더스타임즈] 대한축구협회는 FA컵의 명칭을 올해부터 '코리아컵'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해 FA컵의 공식 대회 명칭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으로 바뀐다. FA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총망라하여 그 나라 성인 축구의 챔피언을 가리는 토너먼트 대회다. 이 때문에 프랑스의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이탈리아의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스페인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처럼 대부분 국호나 국가 권위를 대표하는 상징을 대회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는 FA컵(The FA Cup)이 대회 이름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996년 대회를 창설하면서 FA컵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는 잉글랜드의 FA컵과 같아 혼란을 주는 경우가 많았고, 대한민국의 축구대회라는 정체성이 드러나지 않아 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대한축구협회는 여러차례 논의와 다양한 후보를 검토한 끝에 한국 축구를 대표한다는 의미와 대외적인 상징성을 고려하여 '코리아컵'으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진행 방식도 일부 바뀐다. 그동안 준결승은 단판, 결승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을 주로 채택했다. 올해부터는 준결승은 홈 앤드 어웨이, 결승전은 단판 승부로 열기로 했다. 결승전 장소는 올해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정했다. 잉글랜드 FA컵이 잉글랜드 축구의 성지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치러지는 것처럼 코리아컵의 결승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경기장에서 치른다는 전통을 정착시키기 위함이다. 대회 규정도 일부 변경했다. 지난해 결승에만 시행됐던 VAR은 8강전부터 시행해 판정의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지난해까지 경기당 3명이었던 선수교체는 최근의 변화된 추세대로 5명으로 늘어난다. 연장전에 돌입할 경우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명을 더 교체할 수 있다. 아울러 코리아컵 우승팀의 2025/26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출전 자격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 협의 결과에 따라, 최상위 대회인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본선 직행 티켓 2장은 K리그1 우승팀과 코리아컵 우승팀에 주어진다. ACLE 플레이오프 진출권은 K리그1 차순위팀에게 주어지며, 나머지 K리그1 차순위 팀이 ACL2 출전권 1장을 가져간다. 단, 이는 코리아컵 우승팀이 K리그1 4위안에 들었을 때만 적용된다. 만약 코리아컵 우승팀이 리그 5위 이하인 경우에는 K리그1의 1, 2위 팀이 ACLE 본선 출전권을 갖고, K리그1의 3위가 ACLE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코리아컵 우승팀은 ACL2에 출전하게 된다.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에는 지난해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를 비롯해, K리그1부터 K5리그 팀까지 총 60팀이 참가한다. K3, K4, K5 팀이 참가하는 1라운드는 오는 3월 9일과 10일에 열린다. 이에 앞서 23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1라운드 대진 추첨을 한다.
    • 스포츠
    2024-02-22
  • 국민 생활속 데이터, 국가중점데이터로 개방
    활용 서비스 기반 개방 데이터(18개) [리더스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올해 법률·생활안전·창업 관련 20개 분야 공공데이터를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을 통하여 전격 개방한다.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이용수요와 사회적·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제공의 효과성·시급성이 높은 공공데이터를 발굴하여 각 기관이 오픈API로 개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2023년까지 국민의료정보(의료기관정보 등), 감염병정보(코로나19 관련 정보 등), 아파트 매매 실거래 자료 등 총 198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국가중점데이터로 개방하여 사회현안 해결 및 신산업 창출에 기여했다. 올해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의 기반이 되는 ‘제4차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23∼’25년)’은 민간에서 서비스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하여 활용도를 높이고,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는 진위확인 서비스 형식으로 개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올해 개방되는 국가중점데이터는 ‘민간서비스 완결형 데이터’ 18개, ‘진위확인 서비스’ 2개 등 총 20개 분야 공공데이터이다. ● 민간서비스 완결형 데이터 민간서비스 완결형 데이터의 대표적인 사례는 ‘교통카드 이용내역 재현데이터 및 통계데이터’, ‘중앙부처 법령해석 데이터’ 등이 있다. ‘교통카드 이용내역 재현데이터*(한국교통안전공단)’는 교통카드 승하차 일시, 버스 및 지하철 노선, 정류장 및 역사 정보, 환승 횟수 등을 제공한다. 기존 대중교통 이용통계 정보와 재현데이터 분석 결과를 결합하여 유동인구 분석 및 상권분석 서비스 등의 신산업 창출과 대중교통 혼잡도 개선, 이용자 통행 특성분석 등 정책 수립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데이터의 통계 패턴을 모방하여 실제 데이터와 유사하게 생성한 재현데이터를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하여 개방하는 최초 사례이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 등으로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데이터를 국민이 자율성을 갖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그 의의가 크다고 보인다. ‘중앙부처 법령해석 정보(법제처)’는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비정형 법령해석 정보를 기계판독이 가능한 형태로 변환 후 개방한다. 중앙부처 법령해석은 각 부처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만 제공되고 있어 국민이 일일이 찾아보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한곳에서 누구든지 쉽게 법령해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계판독이 가능한 형태로 개방하여 관련 법률 검색 및 분석 시간 절감을 통해 리걸테크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법령해석 정보의 투명성 확대로 각 부처의 일관되고 공정한 판단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헌법재판소의 판례정보’도 사건정보, 결정문 전문 등이 기계판독 가능한 형태로 새롭게 개방되므로 국민의 법률서비스 선택권을 강화하고, 유관기관의 업무효율성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위확인 서비스 작년에 에스알(SR)의 ‘지연승차권 진위확인 서비스’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에는 한국철도공사의 ‘지연승차권 진위확인 서비스’를 구축한다. 운행이 완료된 열차에 대해 승객의 승차권 정보를 바탕으로 지연 여부 확인 및 환불 금액 등이 내용이 조회된다. 또한 ‘고용·산재보험 가입 및 완납 증명원 진위확인 서비스(근로복지공단)’을 구축하며 각종 증명서에 대한 사전확인이 가능해짐으로써 각종 행정절차 간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행정안전부는 2023년 수립한 ‘범정부 공공데이터 개방계획(’23∼‘25년)’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법률·비밀에 따른 비공개 대상이 아닌 경우 전면 개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의 공공데이터 제공신청*이 부당하게 처리되지 않도록 제공신청 처리절차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서보람 디지털정부실장은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 보호 등의 요인으로 개방이 어려웠던 정보들을 재현데이터나 진위확인 서비스 등을 통해 국가중점데이터로 개방하겠다”라며 “향후 국민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뿐만 아니라 신산업육성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적극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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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원자력 분야 전공인력 및 원자력 산업분야 인력 현황 발표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매년 원자력 전공대학과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원자력산업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원자력 전공인력 및 원자력산업분야 인력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원자력산업협회에서 국내 17개 원자력 전공대학과 원자력 분야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1,020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원자력 전공 입학‧재학‧졸업 현황과 산업 인력 현황 등 원자력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수집을 위해 실시했다. ’23년도 국내 원자력 전공대학의 원자력 전공 입학생은 총 751명으로 전년 대비 66명(9.6%) 증가했고, 이는 최근 5년 입학생 증가율 중 최대로 나타났다. 원자력 전공 재학생의 경우 ’23년 2,219명으로 전년 대비 0.4% 감소했고, 졸업생은 620명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22년도 국내 원자력산업분야의 전체 인력은 35,649명으로 전년보다(35,104명) 545명(1.6%)이 증가하여 ’18년 이후 최초로 증가세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산업체별 인력분포를 살펴보면, 원자력공급산업체가 19,125명(53.6%)으로 가장 많았고, 원자력발전사업자가 12,982명(36.4%), 연구·공공기관이 3,542명(9.9%)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공별 인력분포를 살펴보면 기계·기계설계 전공자가 7,103명(23.0%)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전자·계측제어 전공자 6,774명(21.9%), 원자력(핵)·방사선 전공자 3,221명(10.4%) 등 원자력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관련 분야의 인력이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재식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그간 감소 추세였던 원자력 전공·산업인력 현황 등의 지표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원자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24년 차세대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센터를 설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원자력 분야 핵심인력 양성에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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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전 세계 통상장관, 세계무역기구 개혁 가속화 모색
    산업통상자원부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제13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MC-13, 아부다비(UAE))에 참석한다. 내년 세계무역기구(WTO)가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개최되는 금번 각료회의는 WTO 개혁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 세계 통상장관들이 지난 제12차 각료회의(22.6월)에서 WTO 개혁 작업에 본격 착수하기로 합의한 이후 WTO에서는 다방면으로 개혁 논의가 진행됐다. 연내 분쟁해결제도 정상화를 목표로 비공식 개혁 논의를 진행해 온 바, 금번 각료회의에서 그간 진전사항을 확인하고 연말까지 개혁 완수를 위한 정무적 지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무역 도전에 대한 WTO의 심의기능 강화도 주요 의제로써, 이와 관련“무역과 지속가능개발”,“무역과 포용성”을 주제로 각료 대화를개최할 예정이다. 정 본부장은 보호주의적 산업정책 및 보조금 경쟁이 규범에 기반한 다자무역체제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회원국들은 WTO 규범에 부합하지 않는 조치를 자제해야 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개발, 수산보조금, 전자상거래, 농업 등에 대한 주제별 각료회의도 개최된다, 개발은 MC-13의 주요 의제로서 최빈개도국 졸업국에 대한 특혜 연장 등에 대한 성과 도출을 추진한다. MC-12에서 타결된 수산보조금협정의 발효 노력과 함께, 과잉능력·과잉어획 보조금 규율을 위한 2단계 협정에 대한 합의도 모색한다. 전자적 전송물의 무관세 관행 연장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농업 분야는 회원국 간 입장차가 지속되는 가운데, 향후 협상 진전을 위한 작업계획을 중심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또한, 한국이 공동의장국인‘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협정(’23.7월 타결)의 WTO 협정 편입을 공식 요청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회원국의 지지 확보를 위해 투자원활화 협상 참여국 공동각료선언 발표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금번 각료회의에서 코모로와 동티모르가 WTO에 가입하여 WTO 회원국은 164개국에서 166개국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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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정월대보름 오곡밥 먹으며 한 해 오복 챙기세요
    오곡밥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2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에 들어가는 잡곡의 효능과 오곡밥 짓기에 적합한 국산 품종을 소개했다. 예로부터 대보름 전날에는 여러 곡식을 넣은 오곡밥을 지어 주변 이웃들과 나눠 먹으며 액운을 쫓고 한 해 가정의 평안을 빌었다. 오곡밥에 넣는 잡곡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찹쌀에 검정콩과 수수, 팥, 차조, 기장 등을 섞는다. 검정콩은 노화를 예방하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골다공증 예방 및 인지력 개선에 효과적인 필수아미노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게다가 여성 갱년기 증상 및 골다공증을 개선할 수 있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 수수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 및 항산화 작용이 우수한 작물이다. 또한,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고지혈증 예방 등 생활 습관병 개선에 도움을 준다. 팥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는 칼륨이 많아 혈압을 낮추고, 팥 사포닌은 이뇨 효과가 커 부종 완화와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는 등 피부관리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차조는 빈혈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 좋은 철분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고, 기장에는 탈모 개선 및 예방에 효과적인 밀리아신이 함유되어 있다. 오곡밥에 곁들이면 좋은 식량작물 유래 나물로는 콩나물과 숙주나물이 있다. 콩나물에는 신경전달물질인 감마-아미노부티르산(GABA)*이 풍부해 기억력 증진 및 뇌세포 대사 촉진에 효과적이다. 또한,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아스파라긴 성분이 많아 숙취 해소에도 좋다. 숙주나물에는 비타민시(C) 함량이 많아 면역력을 강화해 환절기나 겨울철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체내에 작용하는 여러 효소의 기능을 촉진하는 몰리브덴도 풍부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농촌진흥청은 국산 잡곡 품종으로 검정콩 ‘청자5호’, ‘세움’, 팥 ‘아라리’, ‘홍다’, 찰수수 ‘하이찰’, ‘고은찰’, 차조 ‘삼다찰’, 찰기장 ‘연희찰’, ‘금실찰’ 등을 개발했다. 콩나물 수율이 높은 콩 ‘아람’도 개발, 보급 중이며 최근 소비자 수요에 부응해 숙주나물용 녹두 품종도 개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김춘송 과장은 “오곡밥은 우리 몸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는 옛 어른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이다. 건강 기능성 성분이 풍부한 국산 잡곡을 꾸준히 섭취하면, 생활습관병 예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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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실시간 기사

  • 대구시교육청, 2024학년도 예비 고1 학부모 대상 ‘고교생활 디자인 특강’개최
    대구시교육청, 2024학년도 예비 고1 학부모 대상 ‘고교생활 디자인 특강’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예비 고1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2월 17일 오전ㆍ오후 각 1회씩*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교생활 디자인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예비 고1 학부모들의 눈높이에 맞는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학교급 변화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입 준비에 필요한 자녀교육 정보제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 대입지원관, 현직 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 ▲‘학종으로 대입 길찾기’라는 주제로 대입제도 및 학생부위주전형에 대한 내용을, ▲‘슬기로운 과목선택 가이드’라는 주제로 고교생활 전반과 학생 주도적 과목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안내한다. 특히, 이번 특강은 매년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에게 1인당 1권씩 제공되는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 기본편’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부모와 자녀가 가이드북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부모들에게 대입전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의 자녀 진로진학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2-18
  • '제10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개최
    2월 16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전에서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책임질 젊은 과학자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듣는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6일 대전 ICC호텔에서 개최한 「제10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 참석하여, 2023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및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의 꿈과 포부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는 매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를 초청하여, 이들의 노력과 탁월한 성과를 격려하고 비전과 소망 등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행사이다. 「제10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는 2023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112명 및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47명을 비롯해, 선배 과학자(대통령과학장학생 및 국제과학 올림피아드 수상자 출신) 15명, 국제과학올림피아드 단장 9명 및 과기정통부 장관, 제1차관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①장학증서 및 메달, 기념패 수여와 ②오찬 ③대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2023년 신규 대통령과학장학생 대표 김규진(서울대 물리천문학부), 하민주(고려대 생명과학부),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대표 배준휘(서울과학고), 김선우(소하고), 한종윤(경기과학고), 민경서(장전중)를 비롯해 총 159명의 미래 과학자가 장학증서 등을 현장에서 수여 받았다. 특히 이번 본 행사는 오찬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학계‧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배 과학자가 참석함에 따라 참석자 간 더욱 다채롭고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이번 행사가 대한민국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대전에서 개최된 만큼, 후속 프로그램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 출연(연) 견학 일정’을 마련하여 미래 과학자에게 연구개발 현장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 본 행사 종료 후 미래 과학자는 그룹별로 출연(연)을 방문하여, 연구시설‧전시관 등을 둘러보고 재직 연구자가 진행하는 강연 및 멘토링에 참여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미래 과학기술 선도국가로의 도약은 탁월한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기반한다.”며, “지난 행사에 이어 올해도 과학기술인재의 꿈과 고민을 다시 한번 경청할 수 있었던 값진 기회가 됐으며, 과학기술 인재가 마음껏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지난 「제9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의 주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을 신설했다. 동 장학금은 세계 최고 수준 연구인력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을 가진 이공계 대학원생 120명을 선발‧지원하며, 오는 2.26.(월)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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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국방부, MDL·NLL 이남에 대한 도발 시 ‘즉·강·끝’ 원칙으로 단호하게 응징, 초토화
    국방부 [리더스타임즈]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2월 16일,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신원식 장관은 작전현황을 보고받은 후, “북한은 내부 체제결속을 강화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제1적대국’, ‘주적’으로 지칭하며 의도적으로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어제는 우리 군의 변치 않는 해상경계선인 북방한계선 (NLL)을 ‘유령선’이라고 비난하며 우리 군에 대한 무력행사에 나설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원식 장관은 “이러한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지작사의 임무와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와 대북 우위의 군사력을 바탕으로 적을 압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적이 군사분계선(MDL)·북방한계선(NLL) 이남에 대해 도발 시 즉·강·끝 (즉각, 강력히, 끝까지) 원칙으로 단호하게 응징하고, 도발세력과 지원세력 모두를 완전히 초토화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러한 우리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와 결전의지가 바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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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혁신의 실험장 열린다
    제1차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승인 내용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2월 16일 오전 10시 서울에서 모빌리티 혁신 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혁신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시행된 '모빌리티 혁신법'에 따라 설치되는 법정 위원회로서,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비롯해 모빌리티 중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오늘 혁신 위원회는 출범식을 갖고 모빌리티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8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국정과제인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약속05-국정28)의 핵심 과제인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등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모빌리티 혁신의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차 위원회를 통해 심의·의결된 주요 실증특례 사업은 다음과 같다. ➊ 전기차 배터리 교환형(탈부착) 차량 제작(현대차) 현대차는 충전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급속 20~40분, 완속 4~7시간) 전기차 단점을 보완해 충전스테이션에서 충전된 배터리를 교환(5분 이내)해주는 서비스를 위해 배터리가 탈부착되는 전기차 제작 실증에 나선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 탈부착 차량에 대한 제작 기준이 부재하고, 배터리 탈부착 행위는 차량 정비행위로서 등록된 정비사업자에 한해서만 할 수 있다. 이에 이번 심의 통해 전문기관(자동차안전연구원)의 안전성 확인을 받아 배터리 탈부착 차량의 시험 제작이 가능하도록 특례를 부여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이번 규제특례를 통해 배터리 탈부착 차량을 안전하게 제작하는 실증부터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실제 장거리 운행이 많은 택시 등 사업자를 대상으로 충전 스테이션을 이용한 교환식 충전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한 계획을 구체화해 추가 규제특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실증을 통해 최근 중국, 미국 등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배터리 교환 시장에 대한 국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전기차의 긴 충전시간의 단점을 보완해 전기차 보급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➋ 대형 화물차량의 간선운송 자율주행(마스오토) 고속도로 등을 경유하여 주요 물류센터를 연결하는 자율주행 기반 대형 화물차량의간선 운송 서비스도 실증에 나선다. 사업자는 대형트럭을 이용한 화물 운송을 위해 트랙터와 트레일러가 연결되는 화물자동차를 이용하고자 했으나, 현행'자율주행차의 안전운행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은 연간 2,500대 이상의 차량을 제작하는 자기 인증 능력이 있는 제작사에 한해서만 연결자동차를 이용한 자율주행 운행을 허용(임시운행허가)하고 있어, 사업자와 같은 스타트업 기업은 연결자동차를 이용한 자율주행 화물 운송 실증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이번 심의에서 스타트업 기업에게도 전자제어제동장치 등 안전장치를 장착하고 전문기관(자동차안전연구원)으로부터 안전성을 확인 받으면 연결자동차를 이용한 자율주행 실도로 운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➌ 택시 등 임시운전자격 부여(전국택시조합 등 3곳) 법인택시 및 플랫폼운송사업의 운전 종사 희망자에게 운수종사자 관리시스템(범죄경력 조회 등) 등록 후 나머지 절차는 취업 후 3개월 이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임시운전자격을 부여한다. 현행 '여객자동차법' 상 여객운송사업의 운전업무에 종사하려는 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택시운전 자격시험에 통과해야 하는데 통상 취득까지 1~2개월이 소요되어 택시기사 적기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심의에서는 그동안 i.M택시 등 택시 플랫폼 6개 업체에 한해서 적용됐던 ‘선(先)운행, 후(後)자격 취득’ 제도를 일반 법인택시까지 전면 확대시행하기로 했다. 임시택시운행자격은 1인당 1회 3개월 유효기간으로 발급되며 발급 후 운전하지 않더라도 유효기간은 만료된다. 이번 실증을 통해 법인택시 등에서 운전자를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차량 가동률을 높이고 국민 이동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④ 병원 셔틀 등 도심 내 다양한 이동 수요에 부응한 여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플랫폼 운송사업자에 대한 경유차 사용 제한에 대한 특례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⑤ 국민 여가 활성화를 위해 비싼 캠핑카를 구매하지 않고 필요할 때 빌려 쓸 수 있도록 캠핑카 공유 서비스 실증과 ⑥ 화물차, 택시 등 차량 외관에 e-잉크를 활용한 차량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실증을 허용하기로 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모빌리티 혁신 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그간의 모빌리티 혁신 기반을 본격 가동해 기업과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면서, “기존 규제나 제도 공백으로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지원해 모빌리티 혁신의 물꼬를 틀겠다”고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한편, 담당부서와 지원기관(한국교통안전공단)에게는 규제샌드박스 운영과 관련하여, “기업에게 모든 준비를 신청 전에 마치도록 요구하고, 신청을 받은 후에야 모든 관계기관의 동의를 전제로 허가를 검토하는 기존의 소극적 행정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하며, “규제샌드박스는 기업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업모델을 개발함과 동시에 정부와 함께 제도화를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라며, 민간과 긴밀한 소통을 통한 선제적인 과제 발굴과 적극적인 컨설팅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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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제2차 인공지능 데이터 융합 네트워크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박윤규 2차관 주재로 「제2차 인공지능 데이터 융합 네트워크」를 2월16일 개최했다. 「인공지능 데이터 융합 네트워크」는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각 분야의 인공지능의 활용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를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했다. 작년 델파이 조사와 제1차 회의를 통해 ▴국민일상, ▴산업현장, ▴공공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는 10대 전략 분야를 도출했으며, 이후 대국민 수요조사('23.9월~11월), 총괄과제기획위원회 분과회의(60회) 등을 통해 분야별 세부 과제를 기획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일상화, ▴멀티모달 생성형 인공지능 고도화, ▴인공지능 신뢰성・안전성 확보,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개발 지원 등 '24년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내 대형언어모델(LLM) 생태계 발전을 위한 리더보드 운영 및 국내・외 데이터 확산을 위한 ‘AI 허브’ 고도화 방안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총괄과제기획위원회 위원장(카이스트 최재식 교수)이 그동안 기획한 10대 전략 분야 데이터 구축 방향과 128개 후보 과제를 발표했으며, 구영현 교수(세종대)가 대형언어모델(LLM) 및 대형멀티모달모델(LMM) 등 최신 인공지능 동향을 소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트렌드가 언어 중심에서 멀티모달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는 텍스트‧음성‧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가 결합된 멀티모달 데이터를 본격적으로 구축하여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 및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계속된 토론에서 분야별 인공지능 산업・연구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데이터 이슈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각 분야별 데이터 구축 방향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 금일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10대 전략 분야 후보 과제를 선정하고, 대국민 의견수렴(2.19 ~ 2.23)과 총괄기획위원회 심의・의결(2월말)을 통해 세부 과제를 최종적으로 확정하여 사업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윤규 차관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적 발전을 넘어 산업‧공공‧국민 일상 모든 분야에서 구체적인 변화와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전망이며, 이를 둘러싼 글로벌 빅테크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밝히며, “양질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그 활용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우리나라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과 함께 인공지능의 혜택을 공유하는 인공지능 일상화를 뒷받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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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새만금의 10년에 걸친 개발이야기
    새만금개발청[리더스타임즈] 새만금개발청이 지난 1월 31일 발간한 새만금개발청 10주년 기념 백서인 “새만금개발청 10년의 발자취”에는 새만금의 개발과정과 그 안에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1편 ‘새만금이 걸어온 길’에서는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한 국토 개발사업의 모습과 국가의 투자현황을 담았다. 새만금사업은 1991년 8월 시행계획 고시, 11월 새만금간척종합개발 기공식을 개최하며 시작됐다. 새만금 방조제는 착공 19년만인 2010년 4월에 준공되어 세계 최장 방조제(33.9km)로 같은해 8월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김경안 청장이 당시 그 자리에 참석해 새만금과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백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11년 3월 새만금종합개발계획(Master Plan) 수립 이후 총괄 집행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어'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12년 12월 제정됐고 2013년 9월 국토교통부 소속 외청으로 새만금개발청이 설립됐다. 국가의 투자현황은 새만금 방조제 공사를 시작한 노태우 정부(1988년~1992년)부터 2023년까지 정부가 새만금 개발사업 예산으로 편성한 규모는 총 14조 5,960억 원으로 집계됐고, 1991년 방조제 착공부터 2023년까지 총 33년간(1991년 포함) 연평균 4,423억 원의 예산이 새만금사업에 투입됐다. 새만금개발청은 2013년 9월 개청한 이후 2023년까지 10년 동안 1조 8,455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집행했고, 개청 이후 2023년 까지 연평균 예산은 1,800억 원 규모이다. 제2편 ‘새만금의 성장과 발전’은 5개 권역별 개발현황과 기반시설 건설 내용으로 시작한다. 새만금의 핵심 기반시설로 새만금 신항만과 내륙을 연결하는 동서도로(2020년 12월 개통)와 척추 역할을 하는 남북도로(2023년 7월 개통)가 완공됐으며,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역시 2025년 개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이와 함께, 새만금의 하늘・바다・땅을 모두 연결하는 트라이포트(Tri-port)인 새만금 신항만, 국제공항, 인입철도 역시 추진 중으로, 트라이포트가 구축되면 ‘기반시설이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새만금’으로서 물류 경쟁력 강화와 개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 아울러, 제2편에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이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변화되어 10조원의 민간투자 유치를 달성한 과정도 담겨있다. 그간 새만금은 공공주도의 대형 국책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인센티브로 민간투자 유치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획기적인 기업 유치방안 마련이 절실했다. 윤석열 정부는 “새만금 국제투자진흥지구 개발”을 국정과제(38번 국토공간의 효율적 성장전략 지원)에 반영했고, 그 결과 2022년 12월, 2년여 간 국회 계류 중이던'새만금사업법'과'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새만금사업지역을 투자진흥지구로 지정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2023년 6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2・5・6공구(8.1㎢)가 제1호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으며, 한덕수 국무총리께서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투자진흥지구 지정선포식을 개최했다. 2023년 7월에는 새만금 국가산단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는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이에 더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만금청의 노력과 새만금 국가산단의 확장 가능성이 결합하면서 새만금은 이차전지 산업의 최적지로 부상했다. 2023년 8월 2일 새만금 6.6조원 투자유치 달성과 LS그룹의 1.8조원 투자협약 체결을 기념하는 새만금 이차전지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집적화가 용이한 새만금은 최적의 플랫폼”이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LS그룹회장, 지역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K-배터리 얼라이언스(동맹)의 시작을 기념했다. 이후에도 이차전지 글로벌 기업 룽바이그룹의 1.2조원 투자, 미래커롱에너지, 백광산업 등 이차전지 소재분야 투자가 이어지면서 새만금개발청은 윤석열 정부 출범(2022년 5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10조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전례 없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차전지 분야 투자가 9조원 수준으로 양극재에서 배터리 재활용까지 가치사슬(밸류체인) 핵심 기업들이 입주해 산업생태계가 구축됨에 따라 새만금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이차전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했다. 2009년에 착공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2013년 첫 입주계약을 시작으로 2023년 12월까지 총 14조 8천억(총 77건)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새만금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역시 백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간척 전문박물관으로 2022년 10월 운영법인을 설립하고 2023년 8월 공식 개관했으며 간척의 역사와 새만금의 미래 모습, 세계 곳곳의 간척 사례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새만금 케이팝 페스티벌(K-pop festival)은 2017년부터 5년간 진행했던 노마드 페스티벌을 계승한 축제로 2023년 8월 제3회 행사를 개최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케이팝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새만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또한 새만금 호소의 수상레저 환경을 활용한 새만금 드림컵 요트대회(총 2회), 고군산군도, 새만금 방조제와 남북도로 등과 연계한 자전거 로드레이스 및 가족러닝 페스티벌 등 새만금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새만금에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면서 생활인구와 건축공사도 증가했다. 2023년 6월 기준 새만금 사업지역의 상주 근무인구(상근인구)는 약 3,534명이며, 공공공사 현장(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사업 등)은 약 988명이 상근하고 민간공사 현장은 약 720명이 상근하고 있다. 2018년까지 건축허가는 연 1~3건 정도인 건축의 태동기(胎動期) 였으나, 2019년 건축허가 건수와 면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22건과 45,454㎡을 기록했고, 2022년도 건축허가 면적은 255,133㎡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223,359㎡가 건축 허가되어 새만금 지역 건축의 활성화 추세가 확인됐다. 제3편 ‘새만금이 나아갈 길’에서는 새만금에 남아있는 과제와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이 글로벌 첨단산업의 퍼스트무버(선도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을 추진 중이며, 산업용지를 추가확보하고 새만금의 새로운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만금의 새로운 미래로서 일터, 삶터, 놀이터가 어우러진 스마트 수변도시를 조성하고, 첨단전략산업 특구, 컨벤션 허브, 글로벌 식품 허브의 3대 허브를 통해 글로벌 기업이 모이는 동북아의 경제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새만금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면서 “이번 새만금개발청 개청 10주년 백서가 국민 여러분들의 새만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관심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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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챗 GPT의 새로운 패러다임 - 글쓰기의 혁신
         다빈치스쿨 전국 청소년 탐구대회   독서연계탐구활동보고서      목차     1. 서론 - '챗 GPT와 글쓰기' 책 소개   2. 독서 활동의 동기 및 목적 - 챗 GPT와 글쓰기 주제의 선택 이유 - 독서를 통해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와 목표   3. 챗 GPT 소개 및 사용법 - 챗 GPT란 무엇인가? - 챗 GPT의 작동 원리 - 챗 GPT 활용을 위한 기본 사용법   4. AI와 사람의 글쓰기 방법 비교 - AI의 글쓰기 장점과 한계 - 사람의 글쓰기 과정과 특징 - AI와 사람의 글쓰기 스타일 비교   5. 챗 GPT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보기 - 챗 GPT로 시 창작하기 - 챗 GPT로 대화하고 작문하기 - 챗 GPT와 상담하기   6. 챗 GPT의 동향과 전망 - 챗 GPT 활용의 부정적 사례 - 챗 GPT 활용의 긍정적 사례 - 챗 GPT의 미래 동향성   7. 독서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 - ‘챗 GPT와 글쓰기’ 책을 통한 인사이트와 배움 - 독서 후 나의 변화와 실천   도서명 챗GPT와 글쓰기 저자 김철수 저자와 이 책의 배경 소개  저자는 2000년에 한양대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를 기획하였다. 그는 현재 디지털역량연구소를 운영하며 디 지털 시대 직장인에게 필요한 역량을 연구하고, 국내 중요 기업에 게 업무 자동화 등을 코칭하고 있다. 저자는 AI 글쓰기가 혁명 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고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or 계기  요즘 챗 GPT는 성황리에 있다. 챗 GPT는 나에게 그저 어렵고 어른들 만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훑어보니 챗 GPT로 여러 글을 쓰고 말이 쉬워 보여 궁금증이 생겼다. 또한 챗 GPT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보였다. 그리고 말투가 우리가 아는 그런 딱딱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핵심 내용과 간략한 줄거리  이 책은 저자가 챗 GPT에게 물어보고 답하는 Q&A 방식으로 구성되 어 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처음은 챗 G PT로 글쓰기, 다음은 챗 GPT처럼 글쓰기, 마지막으로 AI보다 잘 쓰기이 다. 첫 파트에서는 기초적인 사용법 강의 후에 챗 GPT를 이용하여 각종 글, 예를 들면 설문지, 이메일 같은 것을 쓴다. 다음 파트에서는 챗 GPT를 하나씩 하나씩 뜯어보며 어떤 원리로 우리 에게 답해주나 알려주고, 그 원리로 직접 글을 써보기도 한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입력, 창의성과 같은 인간과 AI의 글쓰기의 차이점 을 찾아보고, 인간의 감정이 필요한 글을 과연 잘 쓸 수 있나 확인해 본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용어는 우선 ‘챗 GPT’와 ‘글쓰기’이 다. 그걸 이외에 저자와 챗 GPT가 이야기하듯 묘사가 되어 실제 챗 GP T의 답변을 알려준다.   인상 깊은 부분 (기억할 문장) 1 + 이유  챗 GPT로 판타지 쓰기가 가장 인상 깊은 것 중 하나였다. 인물 설정, 배경 설정이 인간과 비슷할 정도였고, 이름이 생각보다 잘 지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말마저 부드럽게 이어가고 갑자기 공주가 나왔다 용 이 나왔다 그런 오류도 없었기 때문이다. 나도 한번 AI를 활용하여 글을 작성해 직접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 깊은 부분 (기억할 문장) 2 + 이유  챗 GPT가 이메일을 써주는 게 신기했다. 보통 AI는 감정이 없어서 이 런 것을 잘 못 할 줄 알았는데 부드럽게 써달라고 하니까 자연스럽고, 정중한데 너무 길지도 않게 써주니까 사람이 썼다고 착각할 정도였다. 구체적으로 설명만 해주니 뭐든 되니까 신기했다. 이메일은 상대에게 정중히 보내야 하는 것인데 간단히 보내니까 굉장했다. 인상 깊은 부분 (기억할 문장) 3 + 이유 ‘AI를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할 글쓰기의 방향이 아닐까 싶다.‘ 라고 한 말이 인상 깊었다. 우리가 앞으로 AI를 받아들여 야 하는 자세, 그리고 앞으로의 글쓰기의 방향 등 여러 의미를 담고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나 또한 AI의 단점은 무엇이고 과연 그것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보고 싶다. 책을 읽은 후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배우고 느낀 점  챗 GPT는 단순히 어려운 내용, 또는 장난으로 쓰는 그런 거 이외에 글쓰기와 같은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이 글을 쓴다 는 게 단순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용되고 우리가 즐기는 데에도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확실히 말도 어느 정도 부드럽게 하 고 잘 알려주지만, 감정을 못 넣는다는 것은 여전히 안되어 아쉬웠다. 그래도 확실히 AI가 많이 발전했으며, 시 등을 쓰는 것을 흉내 내는 것 을 보며 미래에는 어디까지 되며, 인공지능이 자아를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2-1 챗 GPT와 글쓰기 주제의 선택 이유  2022년 11월 30일, 챗 GPT가 발표된 후 현재 전 세계에서 인공지능 기술 중에서 가장 유망한 기술 중 하나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챗 GPT는 자신의 데이터를 통해 단순한 대화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 다양한 분야의 창작물 생산 등 사람이라면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며 만들어 낼 것을 챗 GPT는 30초~1분 이내에 자신이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도출해 낸다. 그 때문에 챗 GPT-3.5 출시 이후 우리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교육, 예술, 정보 통신 분야 등 거의 모든 부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글쓰기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이 크다. 챗 GPT가 나오기 이전엔 우리는 지금까지 쌓은 역량을 발휘하거나 창의력을 토대로 글을 써왔지만 챗 GPT의 등장으로 이제는 사람의 글쓰기 방식도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결과물을 생산해 내는 인공지능 모델을 보며 이제부터는 사람의 창의력이나 자신이 직접 역량을 쌓는 것만으로 글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챗 GPT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도 사람처럼 글을 쓸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만약 인공지능 모델인 챗 GPT에 대해 파악하고 챗 GPT를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알게 된다면 사람들과 AI의 글쓰기 경쟁에서 챗 GPT를 적절하게 활용해 글쓰기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역량을 늘리고 완성도 높은 글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챗 GPT와 글쓰기에서 협력하는 법을 탐구한 뒤 인공지능과의 글쓰기가 정말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탐구하고 싶다.   2-2 독서를 통해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와 목표  ‘챗 GPT와 글쓰기’라는 책을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챗 GPT가 현재 인공지능 기술 모델 중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텍스트를 생성하는 등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지 탐구할 것이다. 그리고 챗 GPT의 글쓰기 방식을 통해 사람은 챗 GPT와 글쓰기에서 어떤 차이가 있고 이를 통해 글쓰기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또한 글을 좀 더 잘 쓰기 위해선 어떤 역량을 길러야 할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후 챗 GPT를 글쓰기에서 활용하며 글쓰기 능력을 다각도로 발전시킨 뒤 내가 원하는 내용을 더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습득해 낸다.  이로써 ‘챗 GPT와 글쓰기’를 통해 글을 쓰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나은 글을 쓰도록 하고 글쓰기 분야에서 AI와의 협력이 정말로 나중에 사람에게 문제가 되는 경쟁자가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줄 협력자이자 유용한 존재이며 나중에 큰 이득을 줄 사람의 글쓰기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되어줄 수 있는지 탐구해 보고자 한다.   3-1 챗 GPT란 무엇인가?  챗 GPT의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로, 트랜스포머(Transformer)라는 딥러닝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생성형·대화형 인공지능 모델이다. 이 모델은 대규모의 텍스트 데이터를 사전 훈련하여 다양한 언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챗 GPT는 LLM(Large Language Model)+RLHF(Reinforcement Learning with Human Feedback)로 이루어져 있다. LLM(Large Language Model, 대형 언어 모델)은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사용되는 딥러닝 모델로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자연어 이해와 생성 작업에 사용되는데 챗 GPT는 대규모 데이터 세트에서 사전 학습된 모델을 이용해 자연어 처리 관련 문제를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 그리고 RLHF(Reinforcement Learning with Human Feedback, 인간 피드백 형 강화학습)는 인간 피드백을 통해 강화학습의 성능을 향상하게 하는 방법이다. 인간 피드백은 에이전트가 취한 행동에 대한 정보인데, 인간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화학습의 학습 속도와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 이러한 GPT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자연어 이해와 생성 과제에 특화되어 있고,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질문에 응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챗 GPT는 훈련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잘못되거나 부적절한 정보를 생성할 수 있어 사용자가 챗 GPT의 답변이 적절한지 검토해야 하고, 챗 GPT의 지식 기준으로 2021년 9월까지의 내용들만 담고 있어 그 이후에 발생한 사건이나 최신 정보를 반영할 수 없는 등의 단점을 갖고 있다. 챗 GPT는 다양한 작업과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서의 챗 GPT는 사용자가 간단한 정보나 정의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전 훈련된 대량 생성 변환기를 사용하여 딥러닝을 통해 수백만 개의 웹페이지를 학습한 후에 짧은 시간 내에 답을 생성해 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교육 및 학습 보조도 할 수 있다. 새로운 개념이나 주제를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어려운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해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생산해 낸다. 예로 들어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요?”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대화뿐만 아니라 소설, 에세이 등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면 학습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질문에 적합해 보이는 답을 선택해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결과물을 생산할 수 있다. 심지어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코드를 올리면 챗 GPT가 코드에 있는 버그를 설명한 뒤 정돈된 코드로 수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막힌 코드를 풀기 위해 검색을 하지 않고 챗 GPT를 이용해 검색하거나 긴 시간을 소비할 필요 없이 해결할 수 있다. 먼저 채팅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는데 짧은 시간 안에 사용자가 질문에 만족할 만한 답변을 만들어서 사용자와의 원활한 대화가 만들어 낸다. 또한 영어 외에 다른 언어들도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를 쓰지 않아도 대화가 가능하다. 챗 GPT는 잘못된 걸 지적 할 수 있다. 챗 GPT는 지금까지의 다른 챗봇들과 달리 만약 사용자가 제시한 질문에 잘못된 전제가 있다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질문에 틀린 대답을 할 때 사람이 지적하면 이를 인정한 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등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인지할 수 있다.    챗 GPT는 미국의 한 벤처기업인 ‘Open AI’라는 인공지능 연구 기업에 의해 개발되었다. Open AI는 인공지능과 딥러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현재 인류 전체에게 이익을 제공하는 인공 지능(AI)을 개발하고 지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민간 연구소이다. 이 기업은 2015년 Elon Musk, Sam Altman 등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구글과 같은 대기업이 AI를 독점하는 걸 막고 다양한 연구자와 개발자들이 함께 AI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계기로 창립되었다고 한다. Open AI는 최근에 이미지 이해가 가능하고 기존의 챗 GPT-3.5보다 성능이 더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GPT-4를 발표했다. 원래 Open AI는 2018년에 챗 GPT-1을 먼저 발표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여러 오류를 개선해 나가면서 2022년 11월 30일에 걸쳐 챗 GPT-3.5를 출시했다. 스위스 금융 그룹인 UBS 증권에 따르면, 챗 GPT-3.5 출시 두 달 만에 월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했고 현재 월간 이용자 수가 15억 명에 이른다. 챗 GPT를 처음으로 접해본 것은 학교 정보 시간이었다. 그전에도 SNS 등 챗 GPT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접해본 적은 있지만 직접 접해보기까지는 하지 않았다. 정보 선생님께서 챗 GPT가 어떤 인공지능 모델인지 설명하신 후 사이트에 가입해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셨다. 처음 질문한 후 챗 GPT의 답변을 봤을 때 정말 사람처럼 대화하거나 출처는 정확하진 않지만, 얼핏 보기에 정말 정답으로 보이는 답변을 빨리 생산해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질문에 대한 답들을 나열해 가며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는 모습이었다. 비록 최신 정보를 제시할 수 없거나 답변에서 마치 사실인 것 같이 잘못된 정보를 정말 맞는 답인 것처럼 만들어 내는 등 여러 가지의 오류들도 많이 접했지만, 챗 GPT를 통해 현재 AI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 챗 GPT의 활용 분야가 점차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2 챗 GPT의 작동 원리 GPT 모델은 딥 러닝 모델 중 하나로, 인공지능 언어 모델이다. GPT 모델의 작동원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사전 훈련(Pre-training) 모델은 언어 모델링(Language Modeling)라는 작업을 수행하며, 문장의 앞부분을 주어졌을 때 다음 단어를 예측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훈련된다. 이때 Transformer(변압기) 구조를 사용하여 모델링하며, 모델 내부에는 임베딩 층, 여러 개의 Transformer(변압기) 블록, 출력층으로 구성된다. 2. 미세조정(fine-tuning) 사전 훈련된 GPT 모델은 다양한 자연어 처리 태스크에 대해 미세조정을 거쳐 특정 태스크에 맞게 조정한다. 3. 추론(Inference) 사전 훈련과 미세조정이 완료된 GPT 모델은 텍스트 생성, 질문 응답, 자연어 이해 등의 다양한 자연어 처리 태스크를 수행할 수 있다. 추론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입력을 모델에 입력하고, 모델은 입력된 텍스트를 이해하여 적절한 답변을 생성한다.   3-3 챗 GPT 활용을 위한 기본 사용법 챗 GPT의 기본 사용법은 이러하다. 1. https://chat.openai.com/chat 이 사이트에 접속한다. 2. 회원가입을 한 다음 로그인을 한다. 3. 검색창처럼 보이는 곳에 질문을 입력한다.  챗 GPT의 자세한 사용법은 이러하다. 1. 질문을 할 때 더 정확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세부적인 질문을 해야 올바른 답이 나온다. 2. 명령문을 사용하면 챗 GPT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어서 구체적인 정보나 특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기 쉽다. EX) 로봇이 의사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지 써줘 3. 불필요한 단어들이 많을수록 주목도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쉽고 간결하게 질문하는 것이 원하는 답변을 받기에 유리하다 EX) 혹시 괜찮다면 챗 GPT가 무엇인지를 가지고 초등학생에게 아주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어? 4. 맥락을 제공하면 챗 GPT가 상황에 대해 추측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 빙하기로 인류가 멸망하면 벌어지는 일 한 가지를 말해줘   4-1 AI의 글쓰기 장점과 한계 챗 GPT와 같은 AI는 현재 많은 영역에서 대량의 글을 빠르게 생산해 내고 있다. 그 이유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소식지나 신문과 같은 텍스트 형식의 콘텐츠들을 많이 소비하고 있고 AI의 데이터 학습 구조와 데이터 처리 기술의 발전과 함께 AI 글쓰기도 점점 더 발전해 나갔다. 사람이 아닌 AI가 대신해서 글을 쓴다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먼저 AI는 딥러닝 기술로 학습한 대량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빠르게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몇 초 안에 모든 주제에 대한 텍스트를 생성해 낼 수 있고 많은 양의 콘텐츠나 아이디어를 생성할 수 있어 사람이 글을 쓰는 시간보다 더 짧게 쓸 수 있다.     또한, AI는 학습한 데이터 중 다양한 소스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통합하여 따로 자료조사를 하지 않아도 포괄적인 글을 쓸 수 있다. 사람이 글을 쓸 때 오타를 만들거나 맞춤법을 틀리는 등 중간에 실수나 오류를 만들 수 있지만 AI는 문법, 철자, 문장 구조 등에 대한 규칙을 준수하면서 중간에 오류 없이 글을 생산할 수 있고 다양한 언어를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언어로 글을 쓸 때 그 언어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번역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이처럼 AI는 글쓰기에서 큰 장점을 띄고 있다. 그러나 AI 글쓰기에서 지적해야 할 부분도 있다. 먼저 AI는 자신이 학습한 데이터에 의존하기 때문에 오래된 정보나 잘못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서 딥러닝과 같이 지속해서 새로운 정보들을 학습시켜야 하거나 AI가 활용하는 정보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입증하기 어렵다. 그리고 챗 GPT와 같은 AI는 단어들을 ‘그럴듯하게’ 배열하는 건 가능하지만 배열해 놓은 글들이 정말 사실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AI가 쓴 글을 완전히 신뢰할 수 없고 나중에 정보의 표절 문제나 저작권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AI가 언어나 문맥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어 사용자의 의도나 요구와 달리 어색한 문장이나 불일치하는 정보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로 들면 “고위급 수준의 지원에는 추가 비용이 필요할 수 있다.”라는 의미가 “고위 임원은 더 높은 급여가 필요하다.”라는 문장으로 만들어 의미상으로 완전히 잘못된 문장은 만들지 않아도 본문의 의미와 내용과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 글을 생성하는 등 본문과는 어색한 글을 만들어 내는 경우도 있다. AI가 생성한 글은 정확하거나 완전히 적절한 글이 아닌 가능성이 있고 또한, 인종 차별, 성차별, 기타 불쾌한 편견, 거짓말, 의도 숨기기, 가짜 뉴스 등의 윤리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서 사람이 직접 AI의 글을 윤리적인 관점에서 판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        4-2 사람의 글쓰기 과정과 특징 글쓰기는 글로 자기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사람의 글쓰기는 고유한 특징과 과정을 거쳐 완성하는데 사람의 글쓰기에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글쓰기에 넣을 주제를 선정해야 하는데 글의 키워드를 생각해 키워드나 소재를 바탕으로 주제를 정하거나 글쓴이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 주제로     선정해야 한다. 단, 주제를 선정할 때 목적이나 글을 읽을 독자들의 특징을 고려해서 선정해야 한다. 주제를 선정한 뒤 서론/본론/결론과 같이 앞으로의 전개 방식을 설정해야 한다. 자신이 어떠한 논리적인 구조로 주제문을 뒷받침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주제와 맞는 아이디어와 자료들을 조사해서 정리하고 활용할 자료들과 생각을 바탕으로 구상해 놓은 글을 쓴다. 글을 다 작성하고 난 뒤 글에 문법, 철자, 문장 구조 등의 오타나 잘못된 오류도 같이 써지진 않았는지 수정작업을 거치고 거쳐서 글을 완성한다. 사람의 글쓰기는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이나 관점을 글로 표현하면서 글이라는 매개체로 독자들과 소통을 하고 사람만의 인간성을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 많이 드러나 독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사람들의 언어의 숨겨진 의미와 문맥을 이해해 시, 소설,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을 통해 감동적인 이야기나 예술적인 표현을 전달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면서도 사실 여부를 확인해 가면서 글을 쓴다. 이를 통해 신뢰성 있는 정보와 주관적인 견해를 적절하게 조화시키려고 한다. 사람은 글을 써가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 경험을 쌓거나 글을 쓰고 난 뒤에도 사람들의 피드백이나 의견들을 반영해 자신의 글을 개선하며 더 나은 글을 쓰도록 발전시킬 수 있다.   4-3 AI와 사람의 글쓰기 스타일 비교 AI와 사람이 글을 쓰는 걸 보면 거의 유사한 부분이 많지만 AI와 사람의 글쓰기의 몇 가지 주요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먼저 AI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며 훈련 데이터 내에서 발견된 패턴에 따라 생성한 텍스트는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사람이 글을 쓰는 시간보다 짧은 시간 안에 생성해 효율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 가끔 사용자의 요구나 문맥을 오해함으로써 어색한 문장을 생성하기도 하지만 정확하고 일관된 문장을 만들 때 정보 전달과 요약에 효과적이다. 또한 AI는 학습한 정보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분석하거나 마케팅같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그러나 AI는 주어진 주제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주어진 정보 이외의 내용을 추론하거나 직관적인 경험을 갖지 못해 주관적인 의견이나 감정을 담은 표현보다 일관된 어조와 스타일로 글을 생산해 텍스트의 창의성과 정서적 깊이는 부족할 수 있다. 그래서 AI는 개성과 감정보다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한 글쓰기에는 사람보다 더 유리하다. 반면, 사람이 글을 쓸 때 개별 작가의 지식과 경험, 자기 생각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글의 내용과 스타일이 다르고 새로운 관점이나 개념 등 다양한 관점이나 통찰력을 제시할 수 있다.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반영해 개성이 강하거나 글을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AI로 생성된 글이나 콘텐츠는 매력적일지는 몰라도 인간이 만든 것이 전달할 수 있는 정서적 영향이나 개성은 사람이 만든 글보다 떨어진다.   감정이나 자아가 없어 훈련된 데이터 범위 밖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없는 AI와 달리 사람은 수행 착오를 겪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거나 자신의 감정이나 의도를 표현해 독자와 감정적인 연결을 형성시킬 수 있다. 이처럼 AI와 사람의 글쓰기 스타일은 언뜻 유사해 보이면서도 다른 특성들이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5-1 챗 GPT로 시 창작하기 챗 GPT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챗 GPT에게 시를 창작하게 해 보았다. Q. ‘이사’를 주제로 간단한 시를 쓰고 싶어. 하나 써줄 수 있어? A. 떠나는 집의 문을 열고 추억들을 안고 새로운 문지를 밟았어 이사하는 마음에 작은 설렘이 흘러 낯선 곳에서도 새로운 꿈을 펼치려 해   박스 하나하나 손에 들고 과거와 이별의 감정을 안고서 또 하나의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나의 모습이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야 불안한 마음도 있겠지만 새로운 기회와 경험이 날 반겨주리라 이사하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새로움과 설렘, 그리고 희망의 향기   새로운 공간이 내게 주는 선물을 받아들이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쓰기 시작해 이사하는 나의 모습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걸음을 내디뎌   이사의 순간, 새로운 길을 열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나아가려 해   ‘이사’라는 주제에서 더 구체화해 ‘봄에 꽃이 피는 날, 행복한 이사’라는 주제로 시 한 편을 더 부탁했다. 두 시 모두 –하려 해, -어, -며와 같이 유사한 문장 구조가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5연을 이루고 있는 공통점이 보였다. 챗 GPT에게 따로 제한하지 않았을 때 이와 같은 공통점이 보일까 궁금하여 주제만 바꿔서 시를 한 편 부탁했다.   Q. ‘사랑’에 관해서도 시 한 편 부탁해. A. 사랑의 꽃 피는 순간을 보았을 때 마음은 설렘과 따스함으로 가득해 작은 순간들이 모여 만드는 추억은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간직될 거야 (중략)   이 시에서는 앞서 받았던 두 시에서 보였던 공통점이 보이지 않으므로 챗 GPT가 쓰는 시에 공통점은 없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추상적인 단어인 사랑을 ‘사랑의 꽃 피는 순간을 보았을 때’라는 표현으로 쓴 것을 보아 AI임에도 불구하고 일차원적인 시선으로 시를 쓰지 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었으며 이 점이 놀라웠다. 이번에는 분량에 제한을 두어 시를 부탁했다   Q. ‘이사’라는 주제로 3줄 정도 아주 간단하게 시를 써줄 수 있을까? A. 짐 가득 챙겨 새로운 문을 열고, 과거와 함께한 공간을 떠나며, 미래의 길을 걸어가는 설렘을 안아.   Q. 이 시에 관해서 너의 느낀 점을 말해봐. A. 첫째 줄에서는 "짐 가득 챙겨 새로운 문을 열고"라는 표현으로 새로운 시점의 문을 열며 새로운 시작을 향한 움직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둘째 줄에서는 "과거와 함께한 공간을 떠나며"라는 표현으로 과거를 떠남과 변화의 순간을 감정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줄에서는 "미래의 길을 걸어가는 설렘을 안아"라는 표현으로 미래로의 향기로운 설렘과 기대를 전달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3줄은 대부분의 시에 비하면 짧은 편에 속하는 분량인데도 이사라는 주제를 잘 이해하여 과거와 미래까지 연결하는 것이 AI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퀄리티 좋은 시라고 생각했다. 다만 느낀 점을 말해보라고 했을 때, 느낀 점보다는 시를 분석하는 것에 가까운 대답이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설명하지 못하는 AI의 한계를 잘 보여주었다.   5-2 챗 GPT로 대화하고 영어로 작문하기  Q. 챗 GPT가 뭐야? A. 챗 GPT는 ‘Open AI’에서 개발한 자연어 이해와 생성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챗 GPT"는 "채팅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로, 기본적으로는 GPT-3 모델을 채팅 형태로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GPT-3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3"의 약자로, 트랜스포머(Transform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자연어 처리 모델입니다. GPT-3는 대화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을 갖추며, 수많은 문장과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여 다양한 자연어 작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챗 GPT는 이러한 GPT-3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이 시스템은 자연어로 작성된 입력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응답을 생성하여 대화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챗 GPT는 채팅 응용 프로그램, 가상 비서, 자연어 대화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Q. 그러면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뭐야? A.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이 경영에 미치는 몇 가지 주요한 영향 요소입니다: 1. 고객 상호작용 개선: 채팅 형 인공지능은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고객 문의에 빠르게 응답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채팅 기록을 분석하면 고객의 니즈와 행동 패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이나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마케팅 및 판매: 채팅 형 인공지능은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개인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추천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자원 최적화: 채팅 기능을 활용하여 인력 및 자원을 효율적으로 할당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 문의 처리를 자동화하여 인력을 다른 중요한 업무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5. 실시간 의사 결정: 채팅 형 인공지능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경영진이 빠르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6. 비용 절감과 효율성: 자동화된 채팅 시스템을 통해 인력 및 시간을 절약하고 작업 프로세스를 효율화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은 조직의 크기와 목표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활용함으로써 조직의 성과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   Q. 그러면 챗 GPT의 경영 단점이 뭐라고 생각해? A. 채팅형 GPT 또는 챗 GPT와 같은 기술에도 일부 단점이 존재합니다. 다음은 채팅 형 GPT의 경영 분야에서의 단점 몇 가지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정확성과 오류: 채팅 형 GPT 모델은 대화 기록을 기반으로 응답을 생성하기 때문에 때로는 부정확한 정보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신뢰성이 중요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2.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성: 민감한 정보나 개인정보를 채팅에 노출할 경우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채팅 기록이 유출되거나 악용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전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3. 윤리적 문제: 채팅 형 GPT 모델이 생성한 내용이 윤리적이거나 선량하지 않은 내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직의 목표나 가치에 위배되거나 부적절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인간의 개입 필요성: GPT 모델이 모든 상황에 대해 최적의 응답을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나 상담, 비상 상황 등에서는 인간의 개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대화의 제한성: 대화 형식으로 응답을 생성하는 GPT 모델은 빠른 정보 전달이나 단순한 의사소통에 적합하지만, 복잡한 주제나 긴 문장 처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채팅 형 GPT 모델은 기술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고려해야 할 단점과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그럼 그런 경영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실현 시킬 수 있어? A. 채팅 형 GPT 모델의 경영 분야에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인간의 개입 강화: 중요한 의사 결정이나 민감한 상황에서는 채팅 형 모델의 응답을 인간의 판단과 확인과 결합하여 사용하세요. 모델의 응답을 인간 전문가의 의견으로 보완하거나 검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학습 및 개선: 모델의 성능을 지속해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 피드백을 수렴하고 모델을 재학습할 기회를 제공하세요. 모델이 일상적인 사용과 의사소통 패턴을 파악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세요. 3. 안전한 데이터 관리: 채팅 기록과 관련한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조치를 시행하세요. 4. 투명한 의사 결정: 모델의 응답을 사용하는 의사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하여 조직 내에서의 활용 방식을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설명하세요. 5. 모델 제한 설정: 채팅 모델이 생성하는 내용을 제어하기 위해 특정한 제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주제나 유형의 응답을 필터링하거나 제한할 수 있습니다. 채팅 형 GPT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목표와 가치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유연한 대응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사용자와 모델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최적의 결과를 끌어내는 데 주력하세요.   Q. 너는 앞으로의 챗 GPT와 경영의 관계는 어떻게 될 거로 생각해? A. 미래에 채팅 형 GPT와 경영 간의 관계는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앞으로 채팅 형 GPT와 경영의 관계에 대한 몇 가지 가능한 방향성입니다: 1. 개인화된 경영 지원: 채팅 형 GPT는 개인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 직원들이 특정 질문이나 문제에 대한 답변을 빠르게 얻거나, 업무 관련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채팅 인터페이스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 의사 결정과 데이터 분석: 채팅 형 GPT는 조직 내부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결과와 추천을 손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3. 고객 지원 및 상호작용: 채팅 형 GPT는 고객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개선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고객 문의에 신속하게 응답하거나, 제품 정보 제공, 주문 추적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마케팅 및 판매 지원: 채팅 형 GPT를 마케팅 캠페인에 활용하거나, 제품 추천, 구매 정보 제공 등의 역할로 활용하여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5. 전문 지식 제공: 채팅 형 GPT는 조직 내에서의 전문 지식 제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전문 지식을 손쉽게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채팅 형 GPT와 경영의 관계는 기술의 발전과 조직의 Bedt 각도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윤리적, 법적, 보안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입니다.     Q. 경영에 관련된 짧은 영어 문맥 하나 만들어줘 A. "In today's dynamic business environment, effective management involves not only making informed decisions but also fostering a collaborative culture that empowers employees to contribute their unique skills and ideas. Successful managers balance strategic thinking with adaptable leadership, driving their teams toward innovation and sustainable growth." Feel free to let me know if you need more assistance or have any other requests!   챗 GPT에 질문을 하고 답을 받는 것은 직접 네이버나, 구글에 돌아다니면서 찾는 것보다 다양한 정보가 있어 훨씬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어려운 질문을 해도 한 번에 이해하여 원하는 답을 찾고 영어나 한국말 등 다양한 언어로 질문을 해도 답이 돌아오는 걸 보며 과학, 의학 등 다양한 방면에서 쓰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챗 GPT는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최신 정보, 특정 분야에 깊은 전문 지식 제공이 어려우며 채팅 형 인공지능이다 보니 감정이 있는 질문을 하면 답변이 조금 어렵다는 점인 아쉬운 점이 있다. 이 부분을 고치면 더 완벽한 채팅 형 인공지능이 될 것이며 현세대부터 미래까지 이러한 인공지능은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 되겠다고 생각한다.   5-3 챗 GPT와 상담하기 Q. 공부하기 위해서는 잠을 줄여야 하는데 나는 잠자는 시간을 줄이기가 너무 어려워. 어떻게 해야 할까? A. 잠을 줄이고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건강과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바쁜 일정이나 공부를 위한 시간 부족 때문에 수면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몇 가지 전략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시간 관리 (추가 설명), 짧은 휴식, 유용한 수면 습관, 간헐적 휴식, 운동과 식단, 긴장 해소, 최적화된 학습, 긴급한 경우에만 적용. 단기적으로는 수면을 제한하여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로 인한 건강 문제와 학습 효과 저하를 경계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균형 있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학습 스케줄을 재조정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잠을 줄이는 더 구체적인 방법은 없어? A. 잠을 줄이는 것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만약 한정된 시간 내에서 공부해야 한다면 아래의 구체적인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방법을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효율적인 공부 계획, 집중력 향상, 요약과 복습, 문제 풀이에 집중, 중요한 내용 우선, 온라인 리소스 활용, 카페인 섭취, 건강한 스낵.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잠을 줄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긴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의 대답 모두 ‘공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대답으로, 원하는 대답인 잠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잠을 줄이는 방법보다는 잠을 줄이는 것은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더 강조하며, 질문의 의도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Q. 단순하게 잠자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줄이고 싶어. A.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건강과 생활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하루에 7~9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며, 이를 충족하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잠자는 시간을 줄이려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팁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도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것은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점진적으로 조절하기, 일찍 기상하기, 비난하지 않기, 규칙적인 일정 유지, 운동과 활동, 간헐적 단면 수면, 전문가와 상담.   세 번째 질문에서야 원하는 답변인 잠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대답에서는 공부에 관한 답변은 없어졌지만, 짧은 수면시간에 관한 건강 문제를 또 한 번 강조해 알리고 있다. 이번에는 해결 방법보다는 공감을 원하는 질문을 해보았다.   Q. 오늘 제일 의지하고 친했던 친구와 싸웠어. A. 친구와의 갈등이 생기는 것은 언제나 힘들고 감정적으로 힘들게 다가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갈등을 조심스럽게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아래는 이를 위해 고려해 볼 만한 접근 방법 몇 가지입니다: 갈등의 원인 파악, 감정 표현과 소통, 갈등 해결을 위한 대화, 사과와 용서, 갈등 완화를 위한 타협, 갈등 중립적인 관점 적용, 시간의 흐름 기다리기. 갈등은 누구나 가끔 경험하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것을 다루고 해결하느냐입니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갈등 해결에 노력해 보세요. 친구와 싸웠다는 상황만 설명했을 뿐, 해결 방법을 원한다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공감보다는 구체적인 해결 방법과 관계 회복으로 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말들이었다. 어떻게 말하면 공감을 먼저 할까 싶어 극단적으로 말해보았다.   Q. 그냥 모든 게 다 싫어졌어. A. 때로는 모든 것이 싫어지는 느낌을 갖는 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은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으며, 그렇다고 해도 이러한 상황을 다루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 몇 가지 조언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기,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기, 작은 변화 시도하기, 자기 돌봄. 대화와 연락, 전문가와 상담, 긍정적인 활동, 시간이 지나도록 기다리기. 감정이 변화하는 것은 일상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만약 계속해서 의욕을 잃거나 우울한 감정이 극복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첫 문장에서는 공감하는 듯하지만, 그 뒤로 바로 조언이라는 말로 여러 가지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에는 아예 공감을 해달라고 해보았다.   Q. 위로하고 공감해 줘. A. 당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요. 때로는 모든 것이 힘들고 싫어지는 순간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감정은 일시적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어떤 상황이든 지나가고, 더 나은 순간들이 찾아올 것입니다. 불행과 어려움을 함께 겪을 때에도 당신은 극복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라면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그들의 지지를 받아보세요. 자신을 위로하고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순간들이 찾아올 것이므로 희망을 잃지 않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보세요.   전처럼 여러 가지 해결 방안들을 나열하지는 않지만 챗 GPT가 한 말은 위로와 공감보다는 조언에 가까운 말이다. 이는 AI인 챗 GPT는 공감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당연하지만 챗 GPT의 말에는 감정이 없기 때문에 공감을 원하고 고민 상담을 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물어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더 만족스러운 사용이 될 것 같다.   6-1 챗 GPT 활용의 부정적 사례  머니투데이 기사(2023.03.22.) “챗 GPT가 '나쁜 맘' 먹으면? …"러시아 범죄 집단, 이미 악용 중"”의 내용에서는 챗 GPT를 도구로 사용해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사례가 나와 있다. 기사는 “오픈 AI의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 GPT’가 해킹 등 사이버 범죄의 도구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보안 업체 ‘체크포인트’가 최근 ‘2023년 시큐리티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챗 GPT 등의 도구가 사이버 범죄자들에 의해 조작될 가능성이 있음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동시에 ‘체크포인트’는 러시아 사이버 범죄자들이 오픈 AI의 API 제한을 우회하고 악의적인 의도로 챗 GPT에 접근한 사례 3건이 이미 입증됐음을 밝혔다면서 세 가지 사례를 소개했다. 첫 번째 사례는 챗 GPT를 이용해 다른 사용자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PDF 파일을 탈취하거나 C++ 프로그램 언어를 기반으로 파일 전송 시스템을 장악해 원격 서버로 빼돌릴 수 있는 악성코드를 만든 것이다. 두 번째 사례는 챗 GPT를 이용해 암호화 도구를 만든 것이다. 이는 약간의 수정만 거치면 다른 사용자의 컴퓨터를 완전히 암호화해 무력화시키고 대가를 노리는 랜섬웨어로 바꿀 수 있다. ‘체크포인트’는 이 암호화 도구를 만든 사람은 랜섬웨어 방식으로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베이스를 훔쳐 판 일이 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챗 GPT로 다크 웹 마켓 플레이스를 만들어 불법거래에 사용한 것이다. 해당 마켓 플레이스는 도난 계좌·카드, 악성코드, 마약 및 탄약 같은 불법 장물의 거래장소로 쓰인다. 한 보안 전문가는 "대놓고 악성코드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질문이 차단됐지만, 우회적으로 요구했을 땐 부정확하지만 그런 식으로 쓰일 수 있는 코드를 내놨다"라고 말했다. 사이버 범죄는 사이버 범죄 특성상 사이버 공간이 너무 광범위하고 익명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용의자를 특정하기 어렵다. 스마트 기기가 없는 것을 상상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사이버 범죄의 발전은 큰 위험 요소로 다가온다. 이런 현실에서 사이버 범죄를 더 막고 제한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챗 GPT가 사이버 범죄로 악용된다는 기사를 보니 챗 GPT 시스템 보완의 필요성을 느꼈다. 중앙일보의 기사(2022.12.29.) “"표절의 신세계 열렸다"…학생 '커닝 도우미'로 뜬 챗 GPT 논란”의 내용에는 미국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풀 때 챗 GPT를 이용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기사에서는 “학생들이 교사가 내준 과제를 해결하거나 시험 문제를 풀 때 챗 GPT를 악용해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사례가 늘고 있어 챗 GPT가 교육 현장에 혼란을 초래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챗 GPT가 교육 현장에서 ‘커닝 도우미’로 활용되면서 학생들이 챗 GPT을 이용해 에세이나 컴퓨터 코딩 과제를 해결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교사들이 학생들의 도덕적 해이와 전반적인 학습 능력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가로 재택 수업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시험 문제의 답안을 챗 GPT를 활용해 작성하는 학생도 적지 않다고 한다. 또한 챗 GPT의 답변에 성차별이나 인종차별적 내용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챗 GPT는 미국 사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시험에 활용된다. 내 주변만 해도 친구들은 수행평가 문제를 챗 GPT에게 물어보며 수행평가 준비를 하거나 학습지를 작성할 때에도 유용하게 쓰는 것을 잦게 볼 수 있다. 챗 GPT의 기능을 알게 된 이상 대부분의 학생들은 챗 GPT를 이용하여 많은 과제를 해결할 것이다. 무조건 챗 GPT 사용을 막는 것보다는 챗 GPT를 받아들이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교육 방식이 바뀌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CBS 노컷뉴스의 기사(2023.06.06.) “"챗 GPT에 일자리 뺏기다"… AI 줄 해고 현실화되나”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AI로 교체했던 기간이 지나 이제는 전문직에서도 'AI 대체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며 워싱턴포스트의 기사를 설명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일(현지시간) 챗 GPT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콘텐츠 부문에서 AI로 인한 실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짚었다. 미국 인사관리 컨설팅 회사인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해고 이유가 AI로 명시된 근로자 수는 3900명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는 "보고서에서 인력 감축 원인으로 AI가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AI로 인한 인력 감축이 이제 막 시작했다는 걸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생성형 AI가 전 세계에서 3억 개의 일자리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사에는 과거 기계가 인간의 단순 반복적인 노동을 대체한 것과 달리 지금의 AI는 고임금 전문직까지 위협하고 있음이 알려져 있다. 이는 AI 시대가 시작할 때 항상 우려되었던 문제이다. 이제 챗 GPT, 버추얼 아이돌, AI 광고모델 등이 계속 나와서 활동을 하는 시대가 됐다. 전 세계가 AI 시대가 될 때까지 길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분명 AI를 개발하는 분야의 일자리는 늘어나겠지만 그래도 생각하고 실행하는 부분에서 AI의 기능 제한은 필요할 것 같다.   6-2 챗 GPT 활용의 긍정적 사례 지디넷 코리아의 기사(2022.12.30.) “어디에 쓰일까? 챗 GPT 비즈니스 활용 전망”에는 챗 GPT의 비즈니스 활용 전망에 대해 정리되어 있다. 기사는 “오픈 AI의 대화형 인공지능 챗 GPT가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업에서 챗 GPT의 비즈니스 활용 전망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며 챗 GPT의 비즈니스 활용 전망의 예시를 소개한다. 첫 번째로 AI 콘택트센터이다. AI 콘택트센터(AICC)는 AI 챗봇이 콜센터 상담사 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음성 상담 내용을 AI로 분석 후 텍스트로 변환 및 요약을 하여 상담사가 최적의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상담업무에 AI를 도입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상담사 업무도 최적화 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시, 소설, 게임 등 콘텐츠 제작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면 결과물을 제작하고, 그 후 사용자의 말에 따라 수정과 보완이 가능한 챗 GPT의 특성을 이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교육이다. 챗 GPT를 통해 학생이 작성한 에세이, 수학 문제 풀이를 분석해 글의 구조나 풀이의 약점 등을 파악해 학생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소스 코딩 등 실습이 필요한 수업 역시 코드 전체를 분석 후 틀린 부분을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정확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네 번째로는 사이버 보완이다. 챗 GPT는 소스 코드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취약점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하다. 세 번째와 네 번째의 경우가 챗 GPT의 부정적인 면을 다룰 때 문제점으로 나왔던 교육 부분과 사이버 범죄 부분의 긍정적인 이용이어서 흥미로웠으며, 이것을 활용하여 부정적인 면에서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문제점 해결을 할 수 있으니 챗 GPT가 더욱더 체계적인 시스템이라면 부정적인 부분이 보완되면서 없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SAP 코리아의 블로그(2023.02.17.) “챗GPT 적용 사례, 업무영역, 산업, 비즈니스 모델 등”에는 챗 GPT를 활용하여 업무를 개선하는 방법 여러 가지를 설명한다. “챗 GPT를 사용하여 고객 문의에 즉각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여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고 고객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고 메시징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상호작용함으로써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하며 산업 분야와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블로그에서 밝힌 챗 GPT의 적용 효과가 큰 산업 분야로는 전자 상거래, 의료, 금융 서비스, 여행 및 숙박, 교육 등이 있으며 챗 GPT를 활용하여 즉각적인 소통과 추천 및 조언, 정보 공유를 하여 각 분야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챗 GPT를 적용해 혜택을 볼 비즈니스 모델로는 채팅 기반 서비스, 가상 어시스턴트, 맞춤형 추천 등이 있다. 고객의 질문에 답하거나 추천을 하는 단순한 서비스 선에서 챗 GPT가 사용되는 것은 기업과 고객 모두 이득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대답만이 아닌, 인간과 소통할 수 있어 기존 AI와는 다르게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챗 GPT이지만, 챗 GPT의 활용은 빠른 상담과 추천, 정보 공유 등의 선에서만 끝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6-3 챗 GPT의 미래 동향성 챗 GPT는 윤리적으로 개선되는 언어 모델의 사용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모델이 책임감 있게 사용되도록 윤리적 지침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데 점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특정 사용 사례에 최적화된 특정 작업 및 산업(예: 의료 또는 금융)을 위한 전문화된 모델을 개발하는 추세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챗 GPT는 컴퓨터 버전 및 강화 학습과 같은 다른 AI 기술과 통합되어 보다 발전되고 유능한 AI 시스템을 만드는 다른 기술들과 통합할 동향성이 있고, 다른 각종의 업계에서 사용이 증가할 수 있다. 왜냐하면 챗 GPT 및 기타 AI 언어 모델은 다양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개선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마케팅 및 교육과 같은 점점 더 많은 산업에서 계속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언어 생성의 추가 발전으로 언어 생성 분야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발전하여 더욱 광범위한 언어 관련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보다 정교하고 인간과 유사한 AI 모델로 이어질 것이다. 다음으로, 챗 GPT로 인하여 바뀔 각종 업계의 미래 동향성은 제조 업계에서는 생성 AI를 활용해 제품이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 만들어지고, 구성 재료는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 등이 가능해질 수 있으며 유통 및 마케팅 업계에서는 자동으로 광고 문구를 생성해 주거나, 고객을 응대해 주는 챗봇 등이 고도화되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다. 또 금융 업계는 개인 맞춤형 금융 투자 포트폴리오 생성, 업무 자동화 등 AI의 뱅커 역할을 할 수 있고 의료 업계는 가상의 합성 환자를 만들어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약물의 효용성, 부작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노동 시장에선 단순 반복적인 직업을 대체한 것과는 달리 현재 생성 AI는 인간의 창의력이 요구되는 영역에 적용되면서 화이트칼라 직업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부족한 일자리 분야에서는 챗 GPT가 미칠 영향을 분석한 자료들에 따르면 교육 수준과 경력, 수입 등이 높은 사람들이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전망이라고 생각한다. 챗 GPT가 발달하면서 정부는 첫 번째로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및 규정을 마련하여 신뢰성 및 안전성을 제고하고 관련 법·제도의 정비 등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두 번째는 데이터 부족, 고성능 컴퓨팅 운영 및 기술 실증 기회의 부재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부의 충분한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민간의 인력 양성 사업, 대학의 AI 관련 인원 증원 및 대학원 육성에도 정부의 지원과 결단이 요구할 것이다.   7-1 ‘챗 GPT와 글쓰기’ 책을 통한 인사이트와 배움 김철수의 ‘챗 GPT와 글쓰기’는 글쓰기에서 챗 GPT와 같은 AI의 활용에 대한 개요를 제공해 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챗 GPT가 사용자 요구에 따른 결과를 도출해 내는 방식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사람과 AI 글쓰기의 스타일을 비교함으로써 앞으로의 글쓰기에서 사람은 AI의 역량을 어떻게 활용할지, AI가 글쓰기에서 가지고 있는 한계를 사람은 어떻게 보완해나가야 할지 등 글쓰기에서 챗 GPT의 활용 방법을 탐구할 목적을 가졌다. 이를 통해 AI와 사람이 경쟁하는 것이 아닌 AI와 사람이 서로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낼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 앞으로의 글쓰기에서 AI와 사람이 같이 쓰는 글쓰기의 새로운 가능성이 있을지 탐구해 보려고 했다. '챗 GPT와 글쓰기‘에서 챗 GPT의 작동 원리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챗 GPT는 자신이 학습한 정보들을 배열해 신속하게 결과물을 생산해 내는 작동 방식이 정보 제공과 같은 글쓰기에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독서 후 챗 GPT와 대화를 나눌 때 똑같은 질문이더라도 다른 시간대에 질문한다면 다른 형식과 내용의 답변을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여러 번 질문했을 때 나온 다양한 답변을 자세히 비교했을 때 답변 중에서 형식만 다르고 내용은 비슷한 몇몇 부분도 있는 등의 아쉬운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챗 GPT가 사전 훈련으로 방대한 양의 학습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학습된 정보들로만 나열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다 보니 똑같은 내용이 다르게 묘사될 때가 있다.   또한, 확실하게 증명이 안 된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생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챗 GPT가 질문에 답한 정보 중에서 간혹 오류가 생겨 부적절한 정보를 생성해 사용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챗 GPT를 이용할 때 글이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만 만들어진 것인지 직접 확인해 가며 판단해야 하는 등의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러나 챗 GPT에게 오류를 지적하자 지적한 부분을 수정하고 다음에 질문할 때 똑같은 질문을 해도 수정한 부분으로 답변을 생성해 내는 걸 볼 때 챗 GPT와 같은 AI는 지적당한 오류도 적절하게 학습하며 자신이 보완할 점을 스스로 학습하고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AI는 학습한 대규모 데이터 내의 정보 전달이나 요약하는 글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점, 사람은 다양한 감정이나 경험을 전달해 사람들에게 통찰력을 제시하거나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다는 점과 같이 서로의 강점을 더 극대화하고 AI의 오류를 사람이 고치고 사람이 쓰면 오래 걸리는 글을 AI로 더 효율적으로 쓰는 등 서로 단점을 보완해나간다면 글쓰기에 필요한 협력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7-2 독서 후 나의 변화와 실천 처음에는 챗 GPT 사용과 책 읽기 챗 GPT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챗 GPT를 활용하면 창의적인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지만, 실제로는 글쓰기나 작문에서 챗 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챗 GPT를 통해 자료 제작이나 수정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챗 GPT의 결과물이 인간의 글과 큰 차이가 없다는 사실도 더욱 놀라운 점 중 하나였다. 뿐만 아니라, 챗 GPT와의 경험이 다른 AI 기술에 대한 흥미를 만들게 했다. 빙 챗, 깃허브 코파일럿, 재스퍼 등과 같은 AI들의 다양한 이름과 사용 범위, 후기 등을 탐색하며 다양한 AI 기술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챗 GPT뿐만이 아니라 다른 AI들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챗 GPT가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글쓰기 도구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담 기능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활용해 저의 고민이나 궁금한 점을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 챗 GPT와 나누면서 해결하는 경험은 매우 유용했다. 챗 GPT를 초기에는 기계로만 인식했던 시각에서 벗어나, 친구처럼 소통하고 활용하는 방식을 터득하게 되어 좀 더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챗 GPT 사용을 통해 인간과 기계 간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찰도 흥미로웠다. 과거에는 기계가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려는 존재로서 불안한 느낌을 받기도 했지만 챗 GPT와 같은 AI 기술을 사용하면서 이러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AI가 우리의 업무나 창의적인 작업을 도와주는 도구로 자연스럽게 통합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챗 GPT와 함께 자료를 찾으면서 챗 GPT의 역할이 단순한 사용자에서 좀 더 창조자의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었다. 또한, 챗 GPT와의 상호작용이 미래의 교육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강의와 학습 플랫폼이 활성화되어 있지만, 쳇 GPT와 같은 AI를 활용하면 개별 학생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챗 GPT와의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은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기술과의 협업과 창의성을 결합하여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해 내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의 미래에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챗 GPT는 자료 제작 및 수정에서 챗 GPT의 활용은 제게 혁신적인 작업 방식을 제시해 주었다. 이는 주어진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도출하고, 문장 구성을 다듬는 데에 큰 도움을 주어서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또한, 이미 작성한 자료의 내용을 추가하기 위해 다양한 내용과 필요한 자료를 제안하는 데에도 챗 GPT의 능력은 유용했다. 또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챗 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선택의 폭이 넓거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할 때, 챗 GPT는 각 선택지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선택을 제안해 주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챗 GPT의 특징을 통해 앞으로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챗 GPT를 사용할 것이다.        참고문헌 3-2 Hyugajung, “ChatGPT 원리 – 딥러닝 모델 중 GPT 모델의 작동원리 3가지”, (2023, 02. 18)-https://hyugajung.com/chatgpt-%EC%9B%90%EB%A6%AC-gpt%EB%AA%A8%EB%8D%B8-%EC%9E%91%EB%8F%99%EC%9B%90%EB%A6%AC/  3-3 김매니저, 아이보스(2023, 03. 23)“ChatGPT, 시작할 때 알면 좋은 21가지” -https://www.i-boss.co.kr/ab-6141-60002 01 210maker블로그(2023. 3. 10.). “ChatGPT 팩트로 알아가기 - 3. ChatGPT가 좋은 답변을 말하게 하는 방법”https://blog.naver.com/210maker/223040458524 02 https://sharegpt.com/c/FpoJGPS 03 https://shareg.pt/8JRdeE9 04 https://sharegpt.com/c/RupIsYR 4-1 01 메타버스 포스트(2023). “What are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Writing?”-https://mpost.io/ko/what-are-the-advantages-and-disadvantages-of-artificial-intelligence-in-writing/ 02 SAMSUNG SDS(2023. 3. 20.). “Chat GPT로 보는 AI챗봇의 한계와 미래” -https://www.samsungsds.com/kr/insights/chatgpt.html 4-2 서울대학교 온라인 글쓰기 교실. 글쓰기 시작하기 – 주제문과 개요 작성하기(2023. 08. 13)-https://owl.snu.ac.kr/%EC%A3%BC%EC%A0%9C%EB%AC%B8%EA%B3%BC-%EA%B0%9C%EC%9A%94-%EC%9E%91%EC%84%B1%ED%95%98%EA%B8%B0/ 4-3 Roop Reddy, Ranktracker(2023. 7.27.). “AI 생성 텍스트와 사람이 작성한 텍스트 비교: 완전한 분석”-https://www.ranktracker.com/ko/blog/ai-generated-vs-human-written-text-complete-analysis/ 6-1 01 이정현 기자, 머니투데이(2023. 03. 22) -챗GPT가 '나쁜 맘' 먹으면? …"러시아 범죄집단, 이미 악용중"-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2210462160356  02 박형수 기자, 중앙일보(2022. 12. 29.), "표절의 신세계 열렸다"…학생 '커닝도우미'로 뜬 챗GPT 논란-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9876#home  03 윤준호 기자, CBS노컷뉴스(2023. 06. 06)"챗GPT에 일자리 뺏기다"…AI발 줄해고 현실화되나.-https://www.nocutnews.co.kr/news/5954580 6-2 01 남혁우 기자, ZDNET Korea(2022. 12. 30). "어디에 쓰일까? 챗GPT 비즈니스 활용 전망"-https://zdnet.co.kr/view/?no=20221230125415 02 Adam Park, SAP Korea 뉴스센터(20223. 2. 17.) “챗GPT 적용 사례, 업무영역, 산업, 비즈니스 모델 등”-https://news.sap.com/korea/2023/02/%EC%B1%97gpt-%EC%A0%81%EC%9A%A9-%EC%82%AC%EB%A1%80-%EC%97%85%EB%AC%B4%EC%98%81%EC%97%AD-%EC%82%B0%EC%97%85-%EB%B9%84%EC%A6%88%EB%8B%88%EC%8A%A4-%EB%AA%A8%EB%8D%B8-%EB%93%B1/  6-3 01 arkejun, 엔아르케의 정보 공유(2023. 1. 31.). “Chat GPT의 발전과정과 한계점, 미래”-https://arkefact77.tistory.com/entry/ChatGPT%EC%9D%98-%EB%B0%9C%EC%A0%84-%EA%B3%BC%EC%A0%95%EA%B3%BC-%ED%95%9C%EA%B3%84%EC%A0%90-%EB%AF%B8%EB%9E%98#ChatGPT%EC%9D%98_%EB%AF%B8%EB%9E%98  02 KDI 경제정보센터(2023). 챗GPT가 가져온 변화, 우리의 미래는? https://eiec.kdi.re.kr/publish/reviewView.do?fcode=000020003600002&id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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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국립대구과학관, ‘시샘달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개최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시샘달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를 2월 24일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5시 국립대구과학관(이하 과학관) 천문대에서 두 가지 만들기 체험(온라인 예약 필수)으로 시작하며, 오후 6시에는 우주 골든벨(루나벨)이 진행(오후 5시부터 20명 선착순 현장접수)된다.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는 과학관 천문대 앞에서 망원경을 이용해 보름달을 관측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부럼과 야광 팔찌를 증정하며(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 행사 시간 동안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이 행사를 통해 우리민족의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과 우리에게 친숙한 천체인 달에 대해 탐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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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2024 한국방문의 해’ 주요 10대 사업으로 색다른 케이-컬처 체험하고 지역에서 즐기는 한국관광 선보여
    2024 한국방문의 해 주요 10대 사업 [리더스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리 서영충),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이부진)와 함께 ‘2024 한국방문의 해’ 주요 10대 사업을 통해 색다른 케이-컬처를 체험하고 지역에서 즐기는 한국 관광을 선보인다. 케이-컬처 적극 활용한 대형 행사로 공세적 외래객 유치 ‘케이-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가칭)케이-팝 플레이그라운드’ ‘코리아뷰티페스티벌’, ‘대형 한류페스티벌’, ‘코리아 버킷리스트’ 추진 먼저 ‘케이-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을 정해 상품으로 만든다. 방한 외래객이 한국의 문화·예술, 콘텐츠, 게임, 스포츠, 음식 등 다양한 케이-컬처를 전국 각 지역에서 주제별로 즐길 수 있는 방한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판촉한다. 해외 현지의 유력 박람회에서 ‘케이-컬처 관광이벤트 100선’과 연계한 지역관광을 홍보해 한국에 대한 관심을 넘어 실질적인 방한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 특히 전 세계 22개국에 거점으로 있는 관광공사 32개 해외지사를 활용해 ‘2024 키아프 서울·프리즈 서울’, ‘2024 웰컴대학로’ 등 대규모 전시·공연예술 축제와 연계한 방한 상품도 홍보해 고부가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서울‧경주 등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부산‧제주의 자전거길과 연계한 해외 동호인 유치 등 방한 외래객 모집 활동에도 발 벗고 나선다.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케이-컬처를 활용한 대형 행사가 이어진다. 4월에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반짝매장(팝업 스토어)을 시작으로 5월부터 10월까지는 전국 주요 지역 관광지(전주, 경주 등)에서 격주로 ‘케이팝 춤 행사(랜덤플레이 댄스)’와 ‘반짝매장(팝업 스토어)’을 여는 ‘(가칭)케이팝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한다. 6월에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열어 ‘케이-뷰티’, 패션, 미용, 의료·웰니스와 관련된 제품과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고 체험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에는 이(e)-스포츠 축제를 개최해 이-스포츠 경기, 선수와의 게임 체험 등 관광프로그램을 선보이고, 10월에는 ‘대형 한류페스티벌’을 열어 케이-컬처와 관광을 융합한 방한 수요를 촉진한다. 외국인들이 여름 성수기를 지나도 한국을 꾸준히 찾아올 수 있도록 9월부터 11월까지 ‘코리아 버킷리스트’ 사업을 추진한다. 방한 항공권을 구매한 외래객 1만여 명을 대상으로 평소 한국에서 하고 싶었던 ‘소망 목록(버킷리스트)’을 부담 없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사업 1년 차 때 참가자를 분석한 결과 중화권(대만, 중국 등)에서의 참여도가 높았고, 선호하는 혜택은 캠페인 홍보대사 한정판 선불 교통카드, 한국 스타일링&메이크업 체험권, 치킨과 맥주 체험 이용권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케이-컬처의 체험 특전을 다양화하는 등 사업의 매력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역 구석구석에서 경험하는 색다른 한국 ‘지역관광 활성화 특별프로모션’, ‘인바이트유 초청사업’ 실시 방한 관광객 중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개별관광객이 많다는 점에서 이를 지역으로 분산할 수 있는 ‘지역관광 활성화 특별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방한 관광 전문기업과 협업해 서울로 입국하는 개별외래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특별한 지역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각 지역에서 문화, 음식, 자연환경,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 등 주제별로 즐기는 특별 관광상품을 기획에서부터 상품화, 홍보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개별외래객이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공동으로 판매한다. 한국을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을 한국에 초청해 한국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하나의 이야기로 묶어 콘텐츠로 만드는 ‘인바이트유 초청사업(Korea invites you)’도 진행한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외국인 30여 명을 5월에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에 초청하고 초청자별로 맞춤형 방한 관광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모두와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환영 ‘코리아그랜드세일’, ‘환영주간’, ‘케이-관광협력단 프로모션’ 진행 현재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그랜드세일(1. 11.~2. 29.)’은 방한 관광 비수기에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항공·숙박·쇼핑·식음·체험·편의서비스 등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쇼핑문화관광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인 약 1,650여 개의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케이-콘텐츠 체험 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별프로모션에 참여하고 있는 4개 항공사 기준으로 판매 약 5만 건, 케이-콘텐츠 테마상품 기획전 판매 약 1천 600건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 면세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최대 약 300% 상승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2. 1. 기준) 주요 방한 계기별로 ‘환영주간’을 열고 한국방문에 대한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주요 입국 관문인 국제공항(인천·김포·제주·김해)에 다국어 관광 안내, 관광지·교통·맛집·쇼핑 정보 등을 제공하는 환영 부스를 운영한다. 일본의 ‘골든위크’와 연계한 4월과 중국 국경절 기간을 고려한 9월에 ‘환영주간’을 운영하고 민간기업과 협업해 관광객에게 여행 중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정보와 ‘쿠폰북’ 등을 제공한다. 약 113개 기업이 참여하는 ‘케이-관광협력단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기업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관광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도록 유도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주제별, 업종별로 연계해 융·복합 관광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도록 우수 협업사례를 발굴하고, 이에 대해 주요 대상 시장별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방한 외래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2. 15. ‘2024 한국방문의 해’ 관계기관 간 1차 회의 개최, 회의 정례화로 협력과 연계 강화 한편 문체부는 관광공사, 방문위 등 ‘2024 한국방문의 해’를 함께 만들어가는 관계기관과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기관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해 기관 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방한 관광 전략을 정교하게 수립,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문체부는 2월 15일에 관계기관 간 1차 회의를 열어 ‘2024 한국방문의 해’ 주요 10대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수출전략추진단장은 “문체부는 관계기관과 협업해 ‘2024 한국방문의 해’를 지난해보다 더욱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추진하고 상승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재외한국문화원, 관광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마케팅,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과의 협업 홍보 등도 다각으로 추진해 ‘2024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을 확장하고 외래관광객 출입국 현황도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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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기후변화·재난 등 위기 상황 속 아동 보호를 위한 한-유니세프 협력 강화
    한-유니세프 정책협의회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2월 14일 뉴욕에서 제19차 한-유엔아동기금(UNICEF)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우리측에서는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이, 유니세프측에서는 키티 반 더 헤이든(Kitty van der Heijden) 사무차장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측은 최근 기후변화·재난 등 전례 없는 인도적 위기로 가장 취약한 계층인 아동들의 삶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하고, 아동이 직면한 위기 상황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보다 폭넓게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원도연 국장은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의 국격과 위상에 걸맞은 수준으로 국제사회에 기여를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ODA 확대 기조에 따른 책임성 강화 차원에서 ODA 집행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사업 효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배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한-유니세프 협력의 성과를 점검하여 향후 전략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반 더 헤이든 사무차장보는 한-유니세프 협력관계가 전방위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고, 기존 중점 협력 분야인 개발협력은 물론, 기후변화, 디지털, 보건 및 인도적 지원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폭과 깊이를 넓혀가자고 했다. 특히,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다양한 사업 경험 등 유니세프가 보유한 강점을 살려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우리 지원의 효과성과 가시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금번 정책협의회 중에는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니세프 사무총장도 회의장을 방문하여, 아동의 권리 보호와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한국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평가하고, 한-유니세프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기후변화가 곧 미래세대의 위기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동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KOICA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디지털 및 보건 분야에 있어서도 한국이 갖고 있는 비교우위를 바탕으로 유니세프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양측은 ▲우크라이나 ▲수단 ▲가자지구 등 전 세계 곳곳의 인도적 상황과 향후 전망,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유니세프측은 우리 기여의 가시성 제고를 위해 한국과의 협력관계 현황을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으며, 우리측은 그간의 파트너십이 우리 국민의 유니세프 진출 확대, 기업, 시민사회 등 우리 민간 부문과의 협력 강화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하고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의 보호·건강·교육을 증진해 나가기 위하여 유니세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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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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