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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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탄 분해 세균 효과적으로 배양하는 신기술 개발
    메탄 주입 MBfR(Membrane Biofilm Reactor) 설계 및 제작 [리더스타임즈]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온실가스인 메탄을 알코올로 분해하는 자생 미생물 메탄자화균을 효과적으로 배양하는 신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메탄(메테인)은 지구온난화지수가 80인 기체(이산화탄소 대비 80배로 에너지 보존 수명 20년 기준)로 가축 사육장, 쓰레기 매립장, 하수처리장 등에서 주로 발생된다. 메탄자화균은 메탄을 산화(알코올로 분해)시켜 탄소원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세균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능력이 있지만 적은 개체수로 인해 직접적인 분리가 어려워 온실가스 저감 기술에 사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국립생물자원관은 박희등 고려대 교수 연구진과 함께 미생물군집내 메탄자화균의 분포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 메탄 가스 주입 멤브레인(막)을 이용해 메탄자화균이 최대 70%까지 분포하는 농화배양 기술을 개발해 올해 4월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연구진은 생물막 반응기(Membrane Biofilm Reactor)를 이용하여 메탄을 먹이로 하는 미생물만 막 표면에 부착하여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메탄자화균의 분포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메탄 주입 속도 등 운영 조건에 따라 여러 종류의 메탄자화균을 선택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정복철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다양한 메탄자화균을 확보하고 메탄을 유기산 등 유용물질로 전환하는 후속 연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특성을 분석하여 온실가스 저감에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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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조태열 외교부 장관, 국제위기그룹(ICG) 소장 접견
    조태열 외교부 장관, 국제위기그룹(ICG) 소장 접견 [리더스타임즈]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방한 중인 「컴포트 애로우(Comfort Ero)」 국제위기그룹(International Crisis Group) 소장을 5월 28일 접견하고, 중동·아프리카·중남미·아시아 개도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사우스의 중요성과 협력 방안, 국제정세 및 한반도·동북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중 전략경쟁 격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위기 등 지정학적 대전환기 하에서 글로벌 사우스의 전략적 입지가 강화되는 가운데, 전세계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분쟁을 모니터링하여 주요 정책결정자들에게 제언하고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 전문성을 보유한 ICG와 앞으로 지역별 외교 전략 수립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또한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기여를 확대해나가고 있음을 설명하고, 특히 한국이 단기간 내에 이룩한 산업화와 민주화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강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다음주(6.4-5) 개최 예정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을 통해 글로벌 사우스와 상생의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ro 소장은 지정학적 환경이 지각변동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제현안 해결에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면서, 글로벌 사우스 다수 국가들이 직면하고 있는 빈곤과 안보 문제, 국제부채 완화 등 국제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Ero 소장은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경제적 번영과 정치적 민주주의를 달성한 한국을 평가하고, 글로벌 사우스 협력을 포함하여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상과 역할이 제고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 장관과 Ero 소장은 한일중 정상회의 결과, 한일 관계, 한중 관계, 미중 관계 등 주요 외교사안과 관련한 최근 진전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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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9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여수에서'제97회 총회'개최
    제97회 총회 [리더스타임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5월 28일, 전라남도 여수 소노캄에서 제97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을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하반기 법령 개정을 앞둔 학교용지부담금 폐지 대응 방안과 2학기부터 전면 시행되는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늘봄지원실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 주요 의결 사항 ◆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선출 제9대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의 임기가 6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이 선출됐다. 협의회장 임기는 2년이며 올 7월부터 시작된다.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은희교육감은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성숙한 지방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한 축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위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감님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지를 모아 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우리의 미래세대가 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의제 토의' 실시 ◆ 학교용지부담금 폐지에 따른 대응 방안 논의 지난 3월 27일 정부는 '학교용지부담금 폐지'를 발표했으며, 올 하반기 법령 개정을 통해 2025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학교용지부담금 폐지가 현실화되면 지방교육재정 부담이 커져 교육투자가 악화될 수 있다. 또한 학교 신설 및 증축 등 적기에 필요한 시설 확충 이루어지지 못할 경우, 그 피해가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더군다나 학교용지부담금이 건설경기 부진의 원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보를 위협하는 부담금 폐지 정책을 추진하려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현했다. 지역에 따른 인구 밀집 및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학교 신설 수요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현행 제도의 유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학교시설 노후 등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필수적이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학교용지부담금 폐지에 대해 반대하며, 만일 그 외의 논의가 있는 경우에도 학교 신증설에 따른 예산확보를 위한 법제적 보완이 있어야 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 늘봄학교 늘봄지원실장 배치 방안 논의 늘봄학교는 다가오는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늘봄지원실이 설치된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늘봄지원실장 배치에 대해 교육부는 당초 교육전문직 또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방침을 변경하여 '임기제 교육연구사 배치'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 같은 정책이 시행될 경우, 임기제 연구사로 전직한 교사들을 대체하기 위한 신규 및 기간제 교사 증가로 학교 교육력이 저하될 수 있으며, 교원 인사제도의 혼란과 선발 과정에서의 행정적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문제점들을 교육부 담당 부서에 전달했다. 또한 임기제 교육연구사 외 다양한 인력 활용 방안 모색, 시도교육청 상황에 따른 자율성 확대 등 교육 현장의 실정을 고려한 늘봄학교 운영 개선 방안을 각 교육청에서 논의하여 추후 교육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앞두고 총회가 개최되어 뜻깊다. 지역의 고유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 국가, 세계와 공생하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 교육이 함께 나아갈 길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제9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임기 동안, 17개 시도교육청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적 확보를 위한 노력, 대입 제도 개선 방안 등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됐다. 또한 이 과정에서 국민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교육
    2024-05-28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강은희 교육감이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5월 28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전국시도교육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은희 교육감을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시도교육감들의 뜻을 모아 지방교육자치 강화, 미래교육 대전환, 공교육 혁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강은희 교육감의 협의회장 선출은 6년 전 대구가 앞장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현재는 타시도로 확산하여 우리나라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교사, 기업인, 국회의원, 장관을 역임한 경험을 통해 교육현장과 정부·국회와의 원활한 소통 및 협력 그리고 교육전문가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협의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시도교육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강은희 교육감은 “시도교육감협의회가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성숙한 지방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한 축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감님 한 분 한 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중지를 모아 협의회를 운영해 우리의 미래세대가 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임기는 2024.7.1. ~ 2026.6.30. 2년이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지방교육자치의 확립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정부와의 소통 협력 및 유관기관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 교육
    2024-05-28
  • 각국 전통 종이 분야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제심포지엄에 축사를 한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과 남성현 산림청장이 한지전시물을 둘러보고 있음 [리더스타임즈]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5월 28일, 우리나라 한지를 포함한 유럽과 사마르칸트 전통 종이의 가치 조명과 활용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국립산림과학원은 1990년대 초반부터 한지의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며, 한지의 대중화와 산업 적용성 향상을 선도해 왔다. 최근에는 태지, 시지, 아청지(감지) 등 사라져가는 전통 한지 제조 기술의 복원 연구와 더불어 한지 원료 수종인 닥나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우수한 우량 닥나무종 발굴과 재배 기술을 연구 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통 종이 전문가들과 한지의 문화와 산업 그리고 학문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베를린 국립아시아미술박물관의 Meejung KIM-MARANDET, 우즈베키스탄 국립도서관의 Shukhratillo Zikrilloevich Pulatov, 미국 Magnolia editions 아트센터의 Donald Farnsworth 등의 각국 종이 전문가들이 각각 ‘유럽 속 한지 예술품의 복원’, ‘사마르칸트 종이’, ‘르네상스 시대의 서화용지’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선화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형원 박사가 국내 전통 한지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국민대학교 김형진 교수와 조현진한지연구소 조현진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이오규 박사가 참석하여 전통 종이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세계의 전통 종이를 이해하고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앞으로도 한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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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과학관과 교육지원청, 따로 또 같이 이어가는 과학교육
    고교학점제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 ‘생명과학 실험’ [리더스타임즈]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올해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과천지역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과천미리내 정보과학 공유학교(이하 공유학교)’ 프로그램과 ‘고교학점제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세부 교육내용 개발과 실제 수업 운영을 담당하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전체 교육과정 기획과 홍보, 접수, 재원 등의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과정 외로 운영한다. 운영 시기와 학습 단계에 따라 ‘방과 후 초등 기초 실험 과정’, ‘주말형 초등 전문 진로 과정’, ‘주말형 중학 심화 탐구 과정’, ‘방학집중형 중학 전문 진로 과정’ 등 4종의 프로그램을 이번 5월부터 운영 중이다. 공동교육과정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과정 내 학점이 인정되는 선택형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이미 2023년 2학기에 ‘데이터와 인공지능’ 과목을 고교학점제를 대비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도 ‘생명과학 실험’ 과목을 연간 시범운영 예정이다. 한형주 관장은 “그간 꾸준히 구축해 온 특화 실험실과 다양한 학교 밖 과학교육 콘텐츠의 개발‧운영 경험이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가능케 한 핵심”이었다며, “이번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국립과천과학관만의 우수한 과학교육 자원이 지역공동체 교육에 이바지하고 과학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5-28
  •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과 산림협력 논의
    남성현 산림청장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과 산림협력 논의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서울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과 만나 토지황폐화중립, 글로벌 황사정책, 건조지 녹화사업 등 다양한 글로벌 토지황폐화방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제16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참여 및 협력,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한 토지황폐화중립 이행 증진,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를 통한 접경지 토지 및 산림 복원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평화산림 이니셔티브’는 지난 2019년 14차 당사국총회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접경지역에서 토지 및 산림 복원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출범했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브라힘 띠아우 사무총장은 한국 산림청의 토지황폐화 및 사막화방지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사막화 방지를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계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청은 지난 10여 년간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토지황폐화중립 등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림황폐화 방지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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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데이터 중심 인공지능 가속화 비공식 만남(밋업, Meet-up) 연속물(시리즈)'첫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거대·생성형AI 시대에 요구되는 데이터 전략과, 현장 중심의 데이터 정책 수립을 위해'데이터 중심 AI 가속화 밋업(Meet-up) 시리즈'를 기획하고, 5월 28일 오후 2시 데이터·AI 개발자, 스타트업 등과 함께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획한 데이터 밋업 시리즈는 생성형AI 공개(’22.11월) 이후 더욱 빠르게 발전 중인 인공지능(AI) 기술과 이에 따라 함께 변화하고 있는 데이터의 특징과 준비성(readiness) 등을 현업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속하게 파악하여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고자 마련하게 됐다. 회차별로 AI·데이터 분야의 주요 이슈를 주제로 선정하여 진행되는 밋업 시리즈의 첫 행사는 킥오프(1부)와 1차 밋업(2부) 행사로 나누어 개최했으며, 킥오프에서 과기정통부는 밋업 개최의 취지와 계획을 소개하고, 포티투마루(42MARU)의 김동환 대표가 '데이터와 AI 이야기 : 딥러닝에서 생성형AI까지'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생성형AI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인 포티투마루의 김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서비스의 최근 동향과 기술의 발전에 따른 데이터와 AI간의 관계 변화와 데이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국내 기업들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 정책 방향을 제언했다.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밋업 시리즈 1: 생성형 AI 개발 썰 풉니다'라는 타이틀로 IT 유튜버 조코딩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출연자로는 빅밸류 구름 대표, 셀렉트스타 김세엽 대표, 슈퍼브에이아이 이현동 부대표, 스모어톡 황현지 대표가 패널로 참여하여 초거대·생성형AI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의 특징과 분야별 전문화된 특화 데이터셋과 멀티모달 AI 데이터 등 기존 대비 달라진 시장 수요를 살펴보고, 현업에서 경험하고 있는 변화의 흐름, 데이터·AI 산업에 대한 전망을 함께 논의했다. 동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함께 하여 온라인(과기정통부 유튜브 채널)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됐으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과기정통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시청이 가능하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AI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AI 기술의 발전만큼이나 필요한 데이터가 잘 준비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밋업 시리즈를 통해 우리나라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시의 적절하게 파악하고 잘 준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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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중등 교원을 위한 논ㆍ구술형 평가와 수업, 영상 하나에 담았다
    대구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 방법에 관한 원격연수 콘텐츠를 만들어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원격 연수 콘텐츠는 대구교육연수원 원격연수 상시 과정 ‘중등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 길라잡이’로 개설하여 희망하는 교사가 언제라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논ㆍ구술형 평가 설계 길라잡이’ 원격 연수는 중등 7개 교과(국어, 수학, 영어, 도덕·윤리, 사회, 역사, 과학) 각 3차시로 구성되어 있는데 ▲1차시는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 모형 개관, ▲2~3차시에는 각각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의 사례가 구체적으로 소개되어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성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논·구술형 평가와 수업 설계 방법을 알찬 강의로 엮어 현장 선생님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원격연수 콘텐츠에는 교사들이 궁금해 하는 교육과정 분석, 핵심 질문 진술, 평가 요소 및 채점 기준표 작성, 피드백 전략 등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다. 안병규 원장은 “아이들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논·구술형 평가 문항, 평가와 잘 연계된 수업 설계 방법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가 많은데, 이번에 개발한 원격연수 콘텐츠가 선생님들과 학교 현장에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사들의 논·구술형 평가 수업 설계 전문성 신장과 더불어 채점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4-05-28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이정은-정은지-김아영, 세대초월 특급 우정 발휘! 낙엽만 굴러가도 배꼽 잡는 절친 모멘트 포착!
    [사진 제공 : 삼화네트웍스, SLL] [리더스타임즈] 이정은, 정은지, 김아영이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특급 우정을 발휘한다. 오는 6월 15일(토)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 제공 SLL/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이정은과 정은지가 24시간 급속 노화와 회춘의 굴레에 갇힌 부캐 임순과 본캐 이미진을 맡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찰떡같은 싱크로율을 기대케 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김아영이 이미진의 절친 도가영으로 분해 이정은, 정은지와 함께 유쾌한 찐친 케미스트리를 발휘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우정을 나누고 있는 임순(이정은 분)과 이미진(정은지 분), 그리고 도가영(김아영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같이 있을 때는 낙엽만 굴러가도 웃음을 터트리며 영락없는 절친의 바이브를 뽐내는 한편, 고된 취업 생활에 지칠 때면 함께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서로를 응원하며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것. 특히 도가영과 함께 깜찍한 리본과 긴 생머리 가발로 새롭게 태어난 임순의 색다른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뷰티 크리에이터 도가영의 손을 잡고 MZ세대가 즐기는 최신 문화에 탑승한 임순이 30년 회춘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세월의 흐름에도 변함없이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임순과 이미진, 그리고 도가영의 발랄한 텐션이 벌써부터 보는 이들의 광대를 치솟게 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나타나 힘이 되어주는 동시에 뼈를 때리는 팩트 폭격으로 현실을 일깨워주는 절친들의 일상이 궁금해진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베스트 프렌드 이정은, 정은지, 김아영의 활약이 펼쳐질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오는 6월 15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 연예
    • 방송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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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3일 데뷔! 신인 걸그룹 아이몬드(I:MOND), 스케줄러 공개
    사진=비더맥스 제공 [리더스타임즈] 신인 걸그룹 아이몬드(I:MOND / 이설 미쿠 아현 영원)가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19일 소속사 비더맥스 측은 오는 6월 3일 데뷔하는 걸그룹 아이몬드의 싱글앨범 발매에 대한 스케줄러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쇼케이스, 뮤비공개 일정까지 공지했다. 포토북과 함께 싱글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Slippery"로 '중심을 잃으며 미끄러진다'는 의미의 제목이다. 아이몬드는 "우리가 등장하는 순간 모두가 중심을 잃을 만큼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빠져나가려 할수록 결국 미끄러져버리게 될 것이라는 멤버들의 포부를 표현했다."라며, "더 나아가 아이몬드만의 세계를 열어 가요계의 판도를 흔들어 놓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라며 데뷔에 대한 열정을 피력했다. 걸그룹 아이몬드는 데뷔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 공연의 경력을 경험하며 탄탄한 보컬 실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겸비한 팀으로 알려진 팀이다. 6월 3일 음원 공개에 앞서 5월 31일 오후 6시 아이몬드의 쇼케이스 'WE ARE GRAVITY'를 홍대에 위치한 'ㅎㄷ카페'에서 팬들을 위한 선공개 무대로 준비하며 활발한 프로모션과 방송 활동으로 '에너제틱 파워 케이팝'을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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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SK텔레콤 오픈 2024] FR. 우승자 최경주 인터뷰
    [SK텔레콤 오픈 2024] FR. 최경주 우승 [리더스타임즈] ● 최경주 인터뷰 - 우승 축하한다. 우승 소감은? 이번주가 ‘SK텔레콤 오픈’ 주최사인 SK텔레콤 창립 40주년이다. 그런데 ‘SK텔레콤 오픈’ 대회 4번째 우승을 했다. 정말 큰 성원 속에서 이렇게 우승하게 됐는데 기쁘고 이 감정을 설명하기 어렵다. 연장 1번째 승부에서 2번째 샷이 ‘물에 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 갤러리의 반응을 보니 공이 살아 있을 것이라고 느끼게 됐다. 조그마한 섬에 공이 있었고 이후 파로 막아낸 것이 우승에 주효했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다. (웃음) - 연장 1번째 홀 2번째 샷이 조그마한 섬에 빠졌다. 그 곳에서 상황이 어땠는지? 공 앞에 돌이 30cm 정도 튀어 나와있었다. 54도 웨지로 샷을 하려고 했는데 돌에 부딪힐 것 같았다. 캐디도 54도 웨지보다는 59도 웨지를 추천했다. 샷을 해서 공을 좀 밀면서 스핀 없이 그린 위에서 굴러가게 의도했다. 여기서 한 샷, 일명 ‘아일랜드 샷’은 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정말 이번 대회서 우승하고 싶었다. 몸은 계속 부담이 오고 그래서 더 간절해진 것 같다. 그래서 그 아일랜드가 있었던 것 같다. (웃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위치에 있던 것이 안 믿어진다. 정말 극적으로 우승했다. - ‘SK텔레콤 오픈’ 4번쨰 우승을 이뤄낸 그 섬이 앞으로 핀크스GC의 랜드마크가 될 것 같은데 이름을 붙인다면? ‘K J CHOI 아일랜드’로 붙이고 싶다. (웃음) - 1라운드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본인의 생일인 ‘519를 기억해주세요’라고 했다. 경기하는 동안 본인의 이러한 것들이 의식됐는지? 오늘 그린이 상당히 어려웠다. 그래서 플레이하는 데 혼선이 왔다. 최종일 오버파를 많이 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었다. 분명히 누군가 치고 올라올 것 같았다. 후반으로 갈수록 몸 상태는 부담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 한 홀 한 홀 버텼다. 연장 들어가기 전 18번홀 경기의 경우 벙커 안에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 샷을 했어야 했다. 핀 근처로 붙이려고 하다 잘 못되면 더블보기가 나오는 상황이라 좀 길게 쳤다. - 연장전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지? 건방지게도 못 했다. (웃음) 마지막 홀에 캐디가 보기하면 연장전을 간다고 했다. - 연장 승부가 끝나고 박상현 선수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일단 너무 우리 후배 선수들 너무 고생했다고 이야기했다. 박상현 선수가 내게는 ‘우승 축하한다. 생신도 축하한다’고 이야기했다. 정말 후배 선수들 다 좋은 경기 보여줬고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항상 후배 선수들에게 고맙다. 그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힘이 난다. (웃음) 후배 선수들도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이 코스를 정복하고 싶고 계속 도전하면서 경기했다. 이 도전 속에서 분명 배운 것이 많았을 것이다. 나 같은 경우는 PGA투어와 PGA 챔피언스투어를 오가며 쌓은 경험으로 이러한 상황을 끌고 가는 페이스가 분명히 있다. 오늘도 후반에는 쉽지 않았는데 끝까지 할 수 있는 것은 해보자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 지난 우승과 비교해보면 이번 우승이 본인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사실 국내서 우승했을 때 오늘처럼 이렇게 감정이 벅찬 적이 없었다. 당시에는 철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2008년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하고 나서 이 대회에 참가할 때마다 ‘이번주는 어떻게 극복해 나아갈까’라는 생각이 가득했다. 사실 대회 개막 전 프로암을 하는데 주최사 대표님께서 ‘이러다가 우승하는 거 아닙니까?’라고 물어보기도 했다. 나는 ‘제가 우승하면 안 된다. 여기 얼마나 좋은 후배 선수들이 많은데 저는 컷통과만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대표님 말씀대로 우승을 하게 됐다. 이번 우승이 정말 기쁘고 앞으로 내 자신의 발전과 함께 삶을 확실히 변화시킬 수 있는 우승인 것 같다. - 향후 계획은? 일단 내일 출국을 한다. ‘시니어 PGA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한다. 이후 격주로 규모가 큰 대회에도 나설 계획이다.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올해 목표는 이번 시즌 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순위 TOP10에 진입하는 것이다. PGA 챔피언스투어도 정말 쉽지 않은 무대다. 열심히 해보겠다. - 현재 몸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코올, 탄산을 끊었다. 커피도 7일째 안 마시고 있다. 커피가 칼슘을 빼앗아 간다고 해서 그렇다. 콜라를 끊고 나서 커피를 마시게 됐는데 이러한 영향으로 해서 커피도 안 마신다. 가능하면 티를 마신다. 경기 시작 전 루틴은 일단 40분 정도 가볍게 운동을 한다. 스트레칭도 하고 테라피도 받는다. 이후 샷과 퍼트 연습을 한다. 퍼트 연습 같은 경우는 그린에 꼭 자를 놓고 한다. 자를 두고 퍼트 연습을 하면 경기 중 압박을 받을 때 정말 좋은 효과가 있다. 오늘 18번홀에서도 연습했을 때처럼 퍼트를 했다. 경기를 하지 않을 때는 샷은 500개 정도 하는 것 같다. 벙커샷부터 아이언샷, 어프로치까지 다 한다. 늘 연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근육이 빠진다. - 40~50세 중년 남성들에게 이번 우승이 좋은 활력이 됐다. 추천하고 싶은 몸 관리 방법은? (웃음) 일단 잘 먹어야 하고 술을 끊어야 한다. 그리고 잠을 잘 자야 한다. 몸에 해가 되는 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꾸준한 운동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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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케이시 멀티골’ 여자 U-17 대표팀, 중국 꺾고 월드컵 진출
    케이시 페어(19번)가 중국과의 3,4위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동료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여자 U-17 대표팀이 케이시 페어의 멀티골에 힘입어 중국을 잡아내고 막차로 월드컵에 가게 됐다. 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캅텐 와얀 딥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3,4위전에서 혼자 두 골을 터뜨린 케이시 페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중국을 2-1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을 따내 오는 10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한국은 2018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U-17 여자월드컵에 출전하게 된다. 한국은 대회 조별리그에서 승점 4점(1승 1무 1패)을 기록해 승점 동률을 기록한 필리핀을 골득실(한국 +5, 필리핀 –1) 차로 제치고 A조 2위로 4강에 올랐다. 4강전에서 최강 일본을 만나 0-3로 패한 한국은 이날 3,4위전에서 한층 나아진 조직력을 선보이며 난적 중국을 잡아내고 월드컵행을 확정했다. 김 감독은 월드컵 티켓이 걸려있는 외나무다리 승부에서 케이시 페어를 비롯한 최상의 멤버를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케이시와 원주은(울산현대고)이 투톱으로 나선 가운데 중원에는 서민정(경남로봇고), 범예주(광양여고), 남사랑, 백지은(이상 울산현대고)이 포진했다. 포백 수비진은 박지유(예성여고), 노시은, 신성희, 신다인(이상 울산현대고)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우수민(포항여전고)이 지켰다. 초반부터 중국을 강하게 몰아친 한국은 전반 12분 범예주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강타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선제골은 골대를 맞춘 후 1분 만에 터져 나왔다.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상대 진영에서 볼을 빼앗아낸 한국은 케이시가 원주은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케이시의 이번 대회 첫 골이 가장 중요한 순간에 터진 것이다. 한국은 선제골 이후 잠시 방심한 듯 결정적인 기회를 두 차례 연이어 허용했으나 상대의 슈팅이 골문을 살짝 비켜나며 위기를 넘겼다. 하지만 이후 전열을 재정비한 한국은 특별한 위기 없이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김 감독은 후반 들어 오른쪽 측면에 변화를 줬다. 오른쪽 윙어와 수비수인 백지은과 신다인을 빼고, 한국희와 류지해를 투입했다. 2009년생 막내 한국희는 언니들 사이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정교한 패스와 개인기를 통해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살얼음판 리드를 지켜나가던 한국은 후반 36분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교체 투입된 중국의 동유지에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사각지대에서 때린 왼발슛이 골키퍼 우수민의 머리 옆을 지나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다소 김이 빠지는 상황에서 케이시가 다시 해결사로 나섰다. 케이시는 동점골을 내준 지 3분 만인 후반 39분 다시 앞서나가는 골을 넣었다. 상대 수비수의 백패스를 가로챈 케이시가 일차로 시도한 슈팅은 상대 태클에 걸렸으나 이후 다시 슈팅한 공이 골문을 통과했다. 이후 한국은 남은 시간 동안 중국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환호했다. 2024 AFC U-17 여자 아시안컵 3,4위전 한국 2-1 중국 득점 : 케이시 페어(2골, 전13, 후39, 대한민국) 동유지에(후36) 한국 출전선수: 우수민(GK), 박지유, 노시은, 신성희, 신다인(후11 류지해), 범예주, 남사랑, 서민정(후31 박주하), 원주은, 백지은(후11 한국희), 케이시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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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다시 돌아오는 경찰수사, 역량 있는 수사관 확보 청신호
    ’21~’23년 수사 경과 해제 인원(전체) [리더스타임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예비 수사 경과 지원율 ▵수사 경과 해제 인원 감소 ▵수사 경과 선발 인원 증가 등 수사 경과 충원과 관련된 지표들이 전체적으로 개선됐으며, 이에 따라 최근 수사 부서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음을 밝혔다. 먼저, 국가수사본부에서는 신임 교육 중인 경찰관 중에서 수사 부서 근무 희망자를 미리 선발하여 수사 교육 후 일선에 배치하고 있다. 2024년 예비 수사 경과 지원 인원이 대폭 증가하는 등 신임 공채자들 사이에서도 수사 부서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예비 수사 경과 지원 인원은 최초 309기 118명에서 2024년 314기 450명으로 약 280% 상승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추어 국가수사본부에서도 예비 수사 경과 부여 인원을 최초 50명에서 250명까지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314기 예비 수사 경과 경쟁률은 강원경찰청이 5.3:1을 기록했으며, 그다음으로 서울경찰청이 3.2:1을 기록하는 등 예비 수사 경과 경쟁률 평균 대비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인다. 두 번째로, 수사 경과를 포기하는 인원이 대폭 감소하는 등 수사 부서 근무를 희망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특히, 수사 경과를 수사관이 자진 해제하는 인원수는 2021년 3,096명에서 2023년 654명으로 약 78% 급감했다. 마지막으로, 위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수사 경과자 선발 인원도 늘려 수사 인력도 안정적으로 수급되고 있으며, 2024년 수사 경과 시험 응시자 사전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수사 경과 및 수사 부서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예비수사관, 일반수사관, 전임수사관, 책임수사관 순으로 보직 등을 관리하는 「수사관 자격관리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중 최고 등급인 ‘책임수사관’은 일정 요건을 갖춘 수사관이 별도 시험을 통해 해당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해당 자격이 있는 경우 팀장 보임 1순위라는 혜택이 부여되기 때문에, 2024년 시험 응시자 사전 수요조사 결과 전년 대비 약 173%(2023년 320명 → 2024년 876명) 상승했다. 이러한 결과는 인력 증원 및 재배치, 예산(수사비 등) 증액 등 기반을 확충하고, 경정 특진·팀 전체 특진 제도 시행 등 사기 진작책도 적극적으로 시행한 결과, 수사 부서 근무 환경이 개선되면서 선호도가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2023년 한해에만 수사 부서에 근무하는 수사 경과자 총 1,095명(전체 수사 경찰 대비 약 3%)이 특진하는 등 특진 정원을 대폭 확대했다. 국가수사본부는 “수사 부서가 기피 부서라는 인식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인력 증원 등 ‘돌아오는 경찰 수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현실적인 어려움도 많았다.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24년에는 수사 경과와 관련된 지표들이 대폭 개선되는 등 ‘다시 돌아오는 경찰 수사’로 바뀌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수사 부서에 양질의 인력이 지속해서 수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주어 수사 부서 선호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 더욱 근무하기 좋은 환경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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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X천우희, 서로에 이끌리는 마음 자각!
    [사진제공 :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5회 캡처] [리더스타임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가 서로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자각했다. 1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연출 조현탁, 극본 주화미,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글앤그림미디어·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 5회에서는 복귀주(장기용 분)와 도다해(천우희 분)의 진심이 그려졌다. 타임슬립해 돌아간 과거에서 도다해의 진심을 마주한 복귀주는 자신도 그에게 흔들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도다해를 구한 사람 나여야 할 것 같은데. 내가 구할게요”라는 복귀주의 약속, 그리고 자신을 구한 사람이 복귀주였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리는 도다해의 엔딩은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토록 애틋하게 설레는 쌍방 구원 서사에 반응도 뜨거웠다. 5회 시청률은 토요일 방송 기준 상승한 수치인 4.3%, 분당 최고 5.6%(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복귀주는 미래가 정해졌다고 그저 따를 수만은 없다면서 자신의 감정을 애써 외면했다. 하지만 복귀주는 도다해와 입을 맞추던 순간으로 계속 타임슬립했다. 잊으려고 할수록 선명해지는 기억에 복귀주는 혼란스러웠고, 도다해에게 키스 이전으로 순서를 되돌리자고 말했다. 혼인신고서 역시 미래의 진실은 도다해만이 알고 있는 것 아니냐며 선을 그으려고 했다. 도다해는 다른 방법을 찾기로 했다. 그가 선택한 방법은 복씨 가족들에게 혼인신고서를 알리는 것. 도다해의 작전은 적중했다. 복귀주의 방을 청소하며 복씨 가족들 보란 듯이 혼인신고서를 서둘러 숨기는 척했고, 이를 수상히 여긴 복동희(수현 분)가 혼인신고서를 빼앗아 계획대로 모든 가족들이 알게 됐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복귀주가 결혼을 서두르는 복만흠(고두심 분)과 엄순구(오만석 분)에게 상견례를 제안한 것. 복만흠은 도다해에게 가족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찜질방과의 연관성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고 뒷조사를 시작했다. 복만흠은 도다해가 엄마라고 부르는 백일홍(김금순 분)이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았다. 백일홍 역시 만만치 않았다. 자신의 뒤를 캐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백일홍이 복씨 집안으로 찾아와 선수를 친 것. 복만흠이 과거를 들추자 백일홍은 당당하게 전과자임을 밝히고 개과천선해 살아왔다고 응수했다. 복만흠은 절차대로 결혼을 원한다는 백일홍의 말에 왠지 불안함을 감지했다. 한편 복귀주는 타임슬립한 과거에서 도다해의 진심을 알게 됐다. 13년 전 화재 현장에서 도다해를 구한 사람이 자신이 맞냐며, 그때의 상황을 몰아붙이듯 묻는 자신에게 아무 말도 못 했었다. 도다해가 대답을 회피한 것이 아니라 그때의 일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워했다는 것을 알게 된 복귀주. 속마음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의 마음도 자각했다. 하지만 복귀주는 이번에도 자신이 다 망쳐버릴까 봐 섣불리 다가가지 못했다. 복귀주의 감정을 알아차린 엄순구는 “망치고 바보짓을 해도 도다해와의 과거는 돌이킬 수 있지 않냐”라며 마음껏 사랑하라고 조언했다. 도다해에게도 심경의 변화가 찾아왔다. 복이나(박소이 분)가 놓고 간 실내화를 전해주기 위해 학교를 찾은 도다해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처음으로 생긴 친구를 잃고 싶지 않았던 복이나는 복귀주에게 말하면 도다해가 사기꾼이라는 것을 가족들에게 말하겠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이용해 도다해의 결혼 사기극 내용까지 알아냈다. 이어 복이나는 복귀주와의 결혼이 자꾸 진심이 되어버려 쉽지 않다는 도다해의 마음까지 꿰뚫어 보며 도다해를 충격에 빠뜨렸다. 도다해는 복씨 패밀리가 과거, 미래, 속마음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복씨 가족들에게서 벗어나야 한다는 불안감에 휩싸인 도다해. 그 순간 복귀주와 마주쳤다. 화들짝 놀라 그에게서 도망치던 도다해는 체육 창고에 갇히게 됐다. 화재 트라우마가 떠올라 고통을 호소하는 도다해 앞에 복귀주가 나타났다. 도다해는 복귀주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뜨렸다.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았다면서 오열하는 도다해. 그리고 복귀주는 “아무래도 그게 나여야 할 것 같은데. 도다해를 구한 사람. 내가 구할게요”라고 약속했다. ‘나를 구해준 사람이 정말 복귀주였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욕심이 고개를 들었다’라는 도다해의 속마음은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JTBC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6회는 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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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중부지방해양경찰청-32사단, 불시 해상 밀입국 대응훈련 실시
    불시해상 밀입국 훈련중 침투자가 인근 팬션지역서 도주중 검거된 장면 [리더스타임즈] 중부지방해양경찰청과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지난 17일 새벽(01:30경) 태안 인근 해상과 항포구 일원에서 警·軍·官 밀입국 대응 불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부해경청과 32사단은 서해안 취약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상밀입국을 신속하게 대응하고, 관계 기관간 유기적인 공조와 협력을 하기 위해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불시에 실제로 기동하며 대응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중부해경청, 태안경찰서, 육군 32사단 및 예하여단과 8해안감시기동대대가 참여했으며, 사전에 훈련 시나리오와 계획 전파 없이 야간(새벽) 취약 시간에 불시로 침투 인원들을 투입하여 실제 상황을 방불케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중부해경청과 육군 32사단은 평가 전문 인원들을 밀입국자로 가장하여 해상에서부터 침투했다. 상황을 접수한 중부해경청은 관계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태안경찰서와 軍부대는 해․육상 감시·수색·검문소 설치·검거 등 해상밀입국대응종합대책에 맞게 임무를 수행했다. 이 훈련을 통해 ▲32사단 감시장비인 레이더·열상장비(TOD) 운용능력 ▲각 기관의 상황접수·전파 ▲현장출동·검거 골든타임 확보 ▲검문소 설치·추적·도주로 차단 등 검거 절차에 대한 공조 전술을 강화했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최근 소형보트와 제트스키 등을 이용한 밀입국 사례가 있어, 이번 불시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범죄 의지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육군 32사단 작전참모 김태한 중령은 “지난 23년 10월 3일 보령 밀입국 완전작전시 군 감시작전 수행체계 및 민ㆍ관ㆍ군ㆍ경ㆍ소방 등 국가방위요소중 통합작전의 중요성을 인식한 가운데 이번 중부지방해경청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충남 해상(안) 경계작전의 완전성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훈련이 정례화되어 더욱 더 협업체계가 공고히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훈련이 끝나고 중부지방해경청과 32사단은 사후검토를 통해 훈련중 개선할 부분에 대해서는 빠른시일내 보완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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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2024 달서 선사(先史)문화체험축제’5천명 참여 성공적 개최
    17일 개막식 사진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가 17일부터 18일, 이틀간 한샘청동공원과 달서선사관, 선돌마당공원에서 진행한‘2024 달서 선사(先史)문화체험축제’에 5,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축제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올해로 축제 8회째를 맞는 달서 선사(先史)문화체험축제는 달서구 대표 관광콘텐츠인 선사시대를 테마로 한 명품 축제이다. 축제는 2만년전 선사시대 원시인들의 삶과 문화를 지역주민들과 함께 체험하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5월 17일부터 18일, 양일 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청동기 시대를 테마로 조성된 한샘청동공원과 선돌마당공원 그리고 2만년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달서선사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축제에 방문한 5,000여명의 시민들은 선사무용제, 음악회, 선사체험부스, 선사퍼레이드 및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참여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대구의 역사를 2만년 전으로 끌어올린 달서구 선사유적의 소중한 가치를 느낄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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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4-05-19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인도네시아 수주위해 두 팔 걷었다
    인도네시아 신수도건설 현장 [리더스타임즈] 행복청은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을 위해 5월 13일, ’24년도 1차 인도네시아 팀코리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팀코리아’ 지원책의 하나로, 우리 기업의 인도 네시아 수도이전 협력사업 참여 기회를 발굴하고자 개최됐으며, 현지 주재원을 통한 신수도 사업 추진현황 발표와 현지 기업의 신수도 인근 산업 단지 개발사업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복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인니한국대사관과 합동으로 추진 예정인 ‘인도네시아 신수도 수주지원단 파견’ 계획을 소개하고, 관심있는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했다. 다음달로 예정된 수주지원단 파견은 우리 기업에게 신수도 건설현장 방문기회를 제공하고, 인도네시아 정부에 우리 기업을 소개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날 간담회에는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등을 비롯해 16여개 사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해외 대형 국책사업의 수주는 그 나라의 경제·정치적 상황에 많은 영향을 받아 현지 정부 인사나 관계자와 긴밀한 교류를 통해 사업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적기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민간 수준에서는 대응하기 어려운 이러한 역할을 행복청이 적극적으로 수행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입을 모았다. 박상옥 기획조정관은 “인도네시아 신수도 사업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특·장점을 살릴 수 있는 사업분야를 인도네시아 정부측에 제시하는 등 앞으로도 우리 팀코리아 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주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의 인구 과밀과 지반 침수 등으로 인해 수도 이전을 추진 중으로, 행복도시를 신수도의 벤치마킹 모델로 설정하고 행복청에 관련 경험 전수를 요청해옴에 따라, ’19년부터 행복청과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행복청은 인도네시아 정부측에 수도이전 지원을 위한 각종 정책 컨설팅과 연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 협의체인 ‘팀코리아’를 구성해 이들의 수주 기회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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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케이(K)-유기가공식품의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온라인 수출 상담회 [리더스타임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내 유기가공식품 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돕도록 유기가공식품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기가공식품의 수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국내 친환경농업을 활성화하는데 다소 한계가 있었다. 또한, 각국과 체결한 동등성 협정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하는 경우도 많지 않았다. 수출지원사업의 경우 정책고객인 유기가공식품 업체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설계되지 못했고, 민간기업과의 체계적인 협업보다는 일회성으로 이루어졌다. 농관원은 유기가공식품 수출이 국내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체계 재검토 및 세부사업 재설계 등을 추진했다. 먼저 수출에 관심이 많은 유기가공식품 업체들과 협의한 결과, 올해 1월 “한국유기가공식품수출협의회(이하 협의회)”가 결성됐다. 농관원은 협의회를 통해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2024년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을 공모하게 됐다.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가 있다. 이는 유기가공식품 업체가 수출을 희망하는 국가(미국,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등)의 구매자와 1:1 수출 상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현지 수출 상담회’는 유기가공식품 인증업체를 한국과 동등성협정을 체결(’14.7.1.)한 미국에 파견하여 현지 구매자와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이와 동시에 수출 전략 세미나 및 유기식품 시장조사를 통해 인증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세계 최대 유기식품박람회인 독일의 ‘BIOFACH 2025 박람회(’25.2월)’ 참가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참가업체에게는 온라인 사전 수출상담을 추진하여 해외 구매자와 실제 수출계약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이 박람회에서는 친환경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업으로 통합한국관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친환경농업을 알리는 계기로 삼도록 할 계획이다. 박성우 원장은 “유기가공식품 수출이 국내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업체들에게 맞춤형 수출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히고, “지원사업과는 별도로 관계기관과 협업으로 유기가공식품 업체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유기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 친환경인증정보시스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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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농림축산검역본부,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일본 수출길 유지, 수출농가에 대한 방제 철저 당부
    토마토뿔나방(가칭) 특성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검역본부는 5월 7일 일본 도쿄에서 한·일 식물검역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한국 내 토마토 뿔나방 검출 사실을 일측에 통보했으며, 한국산 토마토 수출을 중단함이 없이 수출관리 요건을 협의해 나가기로 일본 측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일부 농가에서 토마토뿔나방이 검출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검역본부·농촌진흥청은 합동으로 예찰 및 방제, 수출 농가 지원방안을 마련해 왔으며, 일본 측과 검역 협의를 진행하기 이전인 4월 말 전국 토마토 수출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하여 관련 내용을 공유한 바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의 중요한 해충으로 잎과 열매를 가해하며, 우리나라에는 주변 분포국으로부터 바람이나 기류를 통해 처음 유입이 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현재 조사 중이다. 체계적 방제를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병해충이지만 일본의 검역병해충으로 토마토 뿔나방 검출사실을 일본에 통보할 경우 향후 토마토 대일수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우리나라는 매년 약 3,400톤(수출액 23년 기준 8,309천불)의 토마토, 방울토마토를 일본에 수출하고 있으며 전체 국내 생산량의 약 1.2%정도에 해당한다. 검역본부는 전국 토마토 수출농가 대상 토마토뿔나방 예찰을 추진하고 수출검역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일본측과 농가에서 준수할 수출관리요건에 대한 협의도 필요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일본측 법령에 따르면, 토마토뿔나방 분포국이 수출하는 경우에는 수출농가를 검역기관에 등록하고 수확 2개월 전부터 예찰을 실시하여 토마토뿔나방이 검출되지 않아야 하며 농장․선과장에는 해충 유입을 막을 수 있는 망을 창문 등에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필요시 토마토 수출농가가 향후 대일 수출관리방안을 준수하기 위한 해충의 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망의 설치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농촌진흥청은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전국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지도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일본과 검역 협의를 통해 대일 토마토 수출이 중단없이 이어지게 됐으며 향후 양국간 신뢰를 바탕으로 수출관리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농가들은 권고된 방법에 따라 방제를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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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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