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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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인공지능 활용한 초등 영어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구시교육청이 2월 23일 13시 30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영어수업 교사 및 강사, 교육 전문직 등 290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2024 초등 영어수업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본격적으로 도입될 인공지능 기반 영어교육의 이해를 돕고, 이에 맞는 체계적인 영어 지도법 등을 안내하여 교원들의 전반적인 영어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되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먼저 2023 초등영어과 수업우수교사인 대구 달성초 김혜진 교사가 강사로 나서, 인공지능이 돕는 자기주도적 영어학습을 주제로 -인공지능 활용 영어과 수업법, -인공지능 활용 자기주도적 영어학습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한다. 이어 대구 숙천초 김서희 교사가 교육과정 기반 영어과 교수 및 학습법을 주제로 -영어과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여러 수업 사례, -백워드 교육과정 설계 및 평가 방안 등을 설명한다.   또한 모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대구시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영어교육자료 '영어수업 플래너'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탁상 달력'의 활용법과 실제 활용 사례 등 역시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영어수업 플래너'는 새학기 영어 수업 방안, 영어과 수업 예시안, 교실영어, 수업일지, 평가기록지 등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탁상 달력'은 놀이 활동에 관한 20여가지 주제의 교실 영어로 구성되어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영어교사의 전문성 및 교육 역량을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영어소통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미래 인재로 나아가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2-24
  • KBO, 대표팀 감독으로 류중일 감독 선임
    류중일 감독 대표팀 주요 경력 [리더스타임즈] KBO(총재 허구연)는 오늘(23일) 대표팀 감독으로 류중일 감독을 선임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위원장 조계현)는 지난해 류중일 감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유망주 선수들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달성했고, 이어 11월에 개최된 APBC 2023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대표팀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룬 지도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와 같은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토대로 향후 2024 프리미어 12, 2026 WBC 대회에서 주축이 될 선수들을 잘 파악하고 있는 점과 연속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중일 감독은 다음 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스페셜 게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로 예정된 프리미어 12까지 지휘봉을 잡는다. 류중일 감독은 “대표팀 감독에 선임되어 사명감과 함께 부담감도 막중하지만, 지난해 KBO의 대표팀 강화 방안에 따른 세대교체를 통해 감독인 저뿐만 아니라 선수단이 큰 자신감을 얻은 바 있다. 앞으로도 대표팀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독 선임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해 류중일 감독과 함께 대표팀의 성장과 세대교체에 공헌한 최일언 코치와 류지현 코치를 대표팀 투타 부문 전담 코치로 선임하여, 대표팀의 방향성과 정책 연구 및 전력 분석에 주력할 예정이다. KBO와 전력강화위원회는 3월 초 코칭 스태프 구성을 완료하고, 2024 MLB 서울시리즈 스페셜게임 준비와 함께 2024 프리미어 12 대회를 대비한 엔트리 구성, 상대하게 될 국가에 대한 분석도 차근히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류중일 감독과 최일언, 류지현 코치는 대표팀 관련 업무 외에도 유소년 대회, 교육 등 KBO 주최 행사에도 적극 참가해 국내 야구 저변 확대에도 힘 쏟을 예정이다.
    • 스포츠
    2024-02-23
  • 2023년 우리나라 수산물생산량은 전년보다 1.8%, 연근해생산량은 7.6% 증가
    2023년 연근해어업 생산동향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2023년 국내 어업(연근해어업, 해면양식업, 원양어업, 내수면어업) 총생산량이 2022년(361만 톤) 대비 1.8% 증가한 368만 톤이며, 생산금액은 2022년(9조 2,494억 원) 대비 0.4% 증가한 9조 2,88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근해어업 2023년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총 95.5만 톤으로, 전년 생산량(88.8만 톤) 및 최근 5년 평균 생산량(93.7만 톤)에 비해 각각 7.6%, 1.9% 증가했다. 연근해 어업생산금액은 총 4조 3,672억 원으로, 전년 생산금액(4조 430억 원) 및 최근 5년 평균 생산금액(4조 1,317억 원)에 비해 각각 8.0%, 5.4% 증가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14.7만 톤(11.8%), 고등어 12.0만 톤(8.3%), 갈치 6.0만 톤(12.2%), 정어리 4.8만 톤(299.2%), 삼치류 4.5만 톤(28.2%), 붉은대게 3.1만 톤(27.9%), 꽃게 2.7만 톤(24.5%) 등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반면, 오징어는 2.3만 톤(△36.2%), 청어 2.1만 톤(△23.3%), 참조기 1.5만 톤(△7.8%)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전년 대비 연근해어업 생산량이 증가한 것은 2022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해황과 삼치 등 난류성 어종의 어장이 형성된 것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삼치는 주어기(9~10월) 동안 서해 중부해역에서 평년 대비 1.0~1.5℃ 높은 수온이 유지되면서 어장이 원활하게 형성되어 생산량이 증가됐다. 꽃게는 최근 초기자원량과 유생밀도가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가을철 서해 연안에서 형성된 평년 대비 1.0~2.0℃ 높은 수온의 영향으로 연안으로 오는 자원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오징어는 성어와 유생의 자원밀도가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특히, 주어기인 10~12월간 동해 근해에서 형성된 평년 대비 2~4℃ 높은 수온의 영향으로 어군이 분산되면서 생산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도루묵은 최근 겨울철 수온 상승으로 동해안에서 적정 산란수온(6~11℃)의 형성 기간이 짧아져 연안으로 유입되는 어군이 줄어든 것이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해양수산부는 연근해 어업생산량을 회복하기 위해 금년 중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발전법」을 제정(2023. 11. 국무회의 통과)하고, 총허용어획량(TAC) 전면 도입을 추진하는 등 어획량 관리·감독 및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불합리한 어업규제는 과감히 철폐·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산자원량에 비해 과도한 어선세력을 조정하고 남획을 방지하기 위한 어선 감척을 지속 추진하고, 바다숲 및 산란·서식장 조성, 어구보증금제 추진 등을 통해 수산자원 및 바다생태계를 회복시킬 계획이다. ●해면양식업 2023년 해면양식업 생산량은 총 226.9만 톤으로, 전년(227.4만 톤) 및 최근 5년 생산량(232.9만 톤)에 비해 각각 0.2%, 2.5% 감소했다. 해면양식업 생산금액은 3조 1,379억 원으로, 전년(3조 3,866억 원)에 비해 7.3% 감소했고, 최근 5년 평균(3조 447억 원)에 비해서는 3.1% 증가했다. 주요 양식품목 생산량은 다시마 59.6만 톤, 김 53.3만 톤, 굴 31.1만 톤, 전복 2.4만 톤, 넙치(광어) 4.0만 톤, 조피볼락(우럭) 1.4만 톤 등으로 나타났다. 다시마는 이상조류(영양염류 부족)와 강풍 피해로 작황이 좋지 않았던 2022년과 달리, 기상여건 등이 양호해 생산량은 전년보다 6.3% 증가했다. 반면, 김은 전년 대비 3.1% 감소했는데, 어기 초 발생한 황백화(영양분 결핍으로 황백색으로 변하는 현상) 등의 영향으로 주 생산시기인 2023년 상반기에 생산이 원활하지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굴은 수온 등 전반적인 생산여건이 양호하여 전년 수준의 생산량을 보였다. 전복은 전년보다 생산량이 9.3% 증가했는데, 주 성장시기인 2022년에 고수온 등 자연재해가 거의 없어 2023년 작황이 좋았기 때문이다. 넙치(광어)의 2022년 치어 입식량은 예년보다 적었으며, 이로 인해 출하시기인 2023년 생산량이 전년보다 12.9%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조피볼락(우럭)도 전년 대비 10.9% 감소했는데, 이는 통영, 여수 등 주요 산지에서 발생한 여름철 고수온 피해가 주요 원인으로 보여진다. 2024년 양식업 생산량은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다시마 등 해조류의 경우 어기 초 자연재해가 거의 없어 작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나, 1년 이상 다년간 사육하는 패류와 어류의 경우는 2023년 여름철 고수온 피해의 여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4년 생산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원양어업 2023년도 원양어업 생산량은 41만 톤으로, 전년 생산량(40만 톤) 및 최근 5년 평균 생산량(45만 톤)에 비해 각각 2.7% 증가, 9.2% 감소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가다랑어 20.1만 톤, 황다랑어 6.1만 톤, 눈다랑어 2.5만 톤, 오징어류 3.2만 톤, 명태 2.8만 톤, 민대구 0.8만 톤, 이빨고기 0.4만 톤 등이다. 대표적인 원양어업 어종인 다랑어류의 경우, 태평양 기후변동(엘리뇨)이 생산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며, 가다랑어의 경우 조업 횟수는 감소했으나 어군 밀집 조업으로 어획량은 평년 수준을 유지했다. 황다랑어와 눈다랑어는 태평양 표층수온 상승(1880년 관측 이후 최고치)에도 불구하고 어장범위 확대(서부태평양→중·서부태평양)로 전년 대비 각각 16.4%, 17.8%로 증가했다. 오징어는 기후 변동 등 남서대서양해역 오징어 어황 저조로 전년 및 최근 5년 대비 각각 34.5%, 26.4% 감소했고, 북태평양 꽁치는 지난 몇 년간 자원 상태의 급격한 악화로 인해 조업 척수가 감소(10척→6척)하여 최근 5년 평균 대비 67.9%로 감소했다. 올해 원양어업은 주요 협력국가인 투발루, 키리바시 등 태평양 도서국과의 공적개발원조사업(ODA) 추진, 원양어선 안전펀드를 통한 지속적인 노후화 어선 대체 건조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원양어업 및 안정적인 원양 생산량을 확보할 계획이며, 명태·오징어·조기 등 소비량이 많은 어종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수산자원이 풍부한 새로운 해외어장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 내수면어업 2023년 내수면어업 생산량은 총 4.29만 톤으로, 전년 생산량(4.88만 톤) 및 최근 5년 평균 생산량(3.92만 톤)에 비해 각각 12.1% 감소, 9.4% 증가했다. 내수면어업의 주요 품종 생산량은 모두 감소했으며, 잉어 0.9천 톤(전년 대비 51.8%), 붕어 2.0천 톤(40.2%) 등에서 전년 대비 감소량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뱀장어는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국내산 뱀장어의 소비 둔화로 전년 대비 11.2% 감소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해 연근해생산량은 증가했지만, 원양, 양식, 내수면 생산량은 경영여건 악화와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생산량이 소폭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앞으로 우리 수산물이 국민에게 안정적인 가격과 품질로 공급될 수 있도록 어업인의 경영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수산자원 회복 및 어장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업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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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총 849km, 한반도 횡단하는 동서트레일 조성 박차
    동서트레일 홍보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의 속도감 있는 조성을 위해 22일~ 23일 양일간 동서트레일의 서쪽 첫 시작구간인 충남 태안에서 ‘2024년 숲길 및 동서트레일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서트레일은 한국 최초 장거리트레일로서 충남 태안군 안면도부터 경북 울진군 망향정까지 총 849km 거리, 55개 구간으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중이다. 지방산림청, 각 시·도 담당자 등 100여 명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숲길정책 설명 △숲길 조성과 정비 실무 △거점마을 조성 방안 △권역별 브레인스토밍 △동서트레일 조성사례 등 현장적용 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토론이 이루어졌다. 심상택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등산이나 숲길체험을 하는 인구는 3,229만명으로서 대한민국 성인의 78%나 된다” 라며, “건강과 웰빙문화 트렌드에 맞춰 동서트레일과 같이 국민들이 찾고싶은 고품격의 숲길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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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걸그룹 트라이비, 신곡 ‘Diamond’로 눈부시게 빛났다! 아이튠즈 차트 1위 등극! ‘컴백 청신호’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트라이비가 글로벌 차트 순항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의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는 아이튠즈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며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발매 직후 신곡 ‘Diamond’는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터키·오스트리아 1위, 독일·영국 2위, 라트비아 3위를 비롯해 캐나다, 브라질, 핀란드 등 총 12개 지역에서 톱 50위에 안착, 높은 글로벌 성과를 보여주며 컴백 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지난 20일 발매된 트라이비의 새 앨범 ‘Diamond’는 각자 살아온 방식도, 문화도, 개성도 다른 여섯 소녀들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Diamond’에 비유한 앨범으로, 서로 다른 매력의 타이틀곡 ‘Diamond’와 수록곡 ‘Run(런)’으로 트라이비의 폭넓은 음악성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Diamond’는 ’정해진 답은 없으니까 그냥 원하는 대로 가 가도 돼 좀 다르면 어때’, ‘언제 어디에 있든지 난 I can make it right 모든 건 나로 인해 변하니까’처럼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나를 일으켜주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희망찬 노랫말과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Afrobeats(아프로비츠) 장르를 트라이비만의 독창적인 매력과 세련된 스타일로 그리며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있다. 트라이비는 1년 만의 컴백인 만큼 연습실 영상, 퍼포먼스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와 성수 팝업스토어로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켜 주고 있는 중. 특히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팝업스토어에서는 팬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포토존과 역대급 선물 퍼레이드로 특별한 추억을 안기고 있다. 한편 트라이비는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새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컴백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지난 21일부터 성동구 연무장길 온더무브에서 트라이비 컴백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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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조태열 외교장관, G7 회원국과 연쇄 양자회담 개최
    한-독일 양자회담 [리더스타임즈] G20 외교장관회의(2.21.-22., 리우데자네이루)에 참석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월 21일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캐나다 외교장관,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일본 외무대신 및 에드몬도 치리엘리(Edmondo Cirielli) 이탈리아 외교차관과 양자 회담을 가진 데 이어, 2.22. 「스테판 세주르네(Stéphane Séjourné)」 프랑스 외교장관, '아날레나 배어복(Annalena Baerbock)' 독일 외교장관, '주앙 크라비뉴(João Cravinho)' 포르투갈 외교장관과 약식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국제무대 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2월 21일 리우 시장 주최 만찬에 동석한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 영국 외교장관과도 북한 문제 및 주요 국제정세에 대해 폭넓은 의견교환을 가졌다. 프랑스 세주르네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 장관은 고위급 교류,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특히 프랑스의 전기차 보조금 제도 개편 관련 상호 지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하면서, 세주르네 장관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독일 배어복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 장관은 2023년 한독 교류 개시 140주년을 전후로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지속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지난 2월20일 양국 대통령간 전화통화를 통해 협의한 바와 같이 양국 최고위급간 교류를 지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제조업 강국인 한독 양국이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자고 했다. 금번 G20 외교장관회의에 초청받은 포르투갈 크라비뉴 장관과의 회담에서 양 장관은 작년 4월 포르투갈 총리 방한을 비롯한 양국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평가하면서 양국간 협력 잠재력이 높은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영국 캐머런 외교장관과의 만찬 환담에서 양 장관은 북한 도발 및 북한 인권문제, 우크라이나, 중동 문제 등 주요 국제정세 및 지역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작년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인 영국 국빈방문 후속조치 이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G7 회원국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와의 회담에서는 G7, G20 등 차원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고,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인 영국, 프랑스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으로서 △북한, △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등 주요 국제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금번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에 G7 외교장관(또는 차관)을 모두 접촉하여 양자 및 다자 차원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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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2024년 문화재청 주요정책 추진계획
    2024년 문화재청 주요 정책 추진계획 정보그림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은 2월 22일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미래가치를 품고 새롭게 도약하는 국가유산’이라는 비전 아래, 새로 출범하는 국가유산 체제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려 국민의 삶의 질과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유산 체제에 맞춰 각 분야의 제도와 정책을 정비하겠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국가유산기본법'과 문화유산·자연유산·무형유산 유형별 법체계를 완비하고, 오는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앞두고 있다. 국가유산 체제 전환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1962년 문화재보호법 제정 이래 60여 년 간 유지해 온 문화재 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변화된 정책환경과 유네스코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정책방향을 전환*하여 국민에게 편익을 주는 국가유산의 새로운 역할과 가치를 정립하고자 함이다. 우선, 변화된 국가유산 체제에 맞춰 조직과 제도를 정비하고 '국가유산기본법'의 기본원칙(제7조)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유산청 출범 전후를 계기로 다양한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여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개편된 국가유산 분류체계에 따라 문화·자연·무형유산 각 유형별 특성에 맞는 보존과 전승을 강화한다. 특히,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전통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관리와 품질관리를 위해 올해 9월 경북 봉화지역에 ‘국가유산수리재료센터(가칭)’를 개관하고 전통재료 인증제도(‘24년 아교, 안료, 기와·전돌, 한지→’25년 철물)를 처음으로 시행한다. 지난해 제정한'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2023.3.21.)에 따라 자연유산 분야의 종합적·전문적인 보존·연구·활용을 위해 ‘국립자연유산원’ 설립을 추진한다. 또한, 전통조경 표준품셈 등 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전통조경 공모전·실감형 콘텐츠 전시 등 홍보를 통해 국내·외에 한국 전통조경의 우수성을 확산한다. 무형유산 분야에서는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무형유산 전승 저변을 확대하고 올해 최초로 국가무형유산 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전승활동 장려금을 신설(270여 명 대상, 연간 16억 원)하여 안정적인 전승활동을 지원한다. 2 국가유산 보호에 따르는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국민의 국가유산 향유를 증진하겠습니다. 주민이 거주하는 국가유산과 그 주변의 낙후된 정주기반시설을 개선하여 국가유산과 주민의 공존과 상생을 도모하는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24년 5개소 대상 경관개선 가이드라인 마련, 5억 원)을 신규 지원한다. 매장유산 발굴 분야에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생활밀접형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지원했던 진단조사(표본·시굴조사) 비용을 올해 확대 지원(’23년 150건, 30억 원 → ‘24년 250건, 50억 원)하여 서민과 영세업자의 부담을 완화한다. 일반동산문화유산의 국외반출 제도는 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국제환경과 국민 눈높이에 맞게 개선한다. 현재는 일반동산문화유산에 포함되는 현대미술유산의 반출·수출이 제한되어 최근 증가한 국제적인 구매수요에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현대미술유산의 반출·수출 규제대상을 축소하고 절차를 간소화하여 한국미술유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궁중문화축전’은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내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까지 4대궁과 종묘의 높은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궁궐 야간 프로그램을 창경궁까지 확대하여 창덕궁 ‘달빛기행’(2009년~), 경복궁 ‘별빛야행’(2016년~), 덕수궁 ‘밤의 석조전’(2021년~)과 함께 4대 궁궐 야간탐방 프로그램의 완성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궁궐 대표 활용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외국인 관람객 전용 프로그램 확대, 비어있는 궁궐 전각을 활용한 전시 개최, 디지털 약자를 위한 예매방식 개선(추첨제 비중 30%→40%로 확대), 시각장애인 대상 안내해설 프로그램 확대(4대궁→종묘 추가, 총 70회) 등 다양한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유산 향유의 지역별·계층별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차별없이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보편적 향유서비스를 확대한다. 도서·벽지 등 문화소외지역에 위치한 학교와 장애인·노인 복지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서 국가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관’을 확대 운영(24개소→60개소)하고,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하여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올해부터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에게 전통혼례(60회)와 돌잔치(30회)를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3 국가와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대하겠습니다. '국가유산기본법'제27조에 규정된 국가유산 산업 육성을 체계적으로 제도화하기 위해 '국가유산산업육성법(가칭)' 제정을 추진하고, 첨단과학기술 기업체·연구기관과 협업으로 국가유산 스마트 보존·활용기술을 연구 개발(12개 기술, 82억 원)하여 국가유산 신산업 분야도 육성한다. 또한, 국내 유일의 국가유산 산업 전시·교류·홍보의 장인 ‘세계 국가유산산업전’(9월)을 내실화하여 우수기업 발굴, 창업상담(컨설팅), 일자리 박람회 등을 통해 국가유산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국가유산의 3차원 정밀기록 데이터를 확충*하고 개인이나 기관에서 수집한 원형기록정보를 통합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여 국가유산 보존, 복원, 향유, 콘텐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민간 개방을 확대한다. 각 지역의 특색있는 역사문화자원을 발굴하여 체험, 답사, 공연 등과 연계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문화유산 야행 등 389건, 172억 원)과 고도(古都), 근대역사문화공간, 역사문화권 정비 등 역사문화도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을 견인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체류를 유도하는 야간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올해부터는 2년 주기로 광역지자체 1개소(‘24~’25년 제주)를 선정하여 ‘지역별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운영하는 등 광역 단위의 새로운 활용모델을 마련한다. '국가유산기본법'제14조에 규정된 비지정유산, 미래 국가유산에 대한 포괄적·선제적 보호기반도 구축한다. 권역별로 추진 중인 역사문화자원 조사·목록화(5차)를 올해 마무리하고, 이를 토대로 비지정유산 관리·활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 9월 처음 시행되는 '근현대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비문화유산’ 제도를 도입하여 생성된 지 50년 미만의 가치있는 유산을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하고 미래가치를 선제적으로 보호·활용하고자 한다. 4 기후변화 등 위기로부터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습니다. 올해부터 향후 5년간 ‘기후변화 대응 국가유산 보존관리 기술개발(R&D)’ 에 총 231억 원을 투입하고, 올해는 산·학·연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피해회복과 적응관리 2개 기술개발 분야의 6개 과제를 지원(‘24년 15억 원)한다. 최근 늘어나고 있는 풍수해 피해로부터 국가유산의 피해 예방과 최소화를 위해 장마·집중호우·태풍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전인 4~6월을 ‘풍수해 예방 특별 안전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집중 점검하고, 초기 신속 복구를 위한 긴급보수비도 2023년 37억 원에서 올해 41억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산지나 계곡 등 자연재난 취약지역에 위치한 국가유산을 사전에 보호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자연재난 취약 국가유산 보호사업(1단계)’을 추진한다. 우선 올해부터 내년까지 전국의 취약지역에 있는 국가유산 약 360여 건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 후 적절한 보호방안을 마련하고, 이후부터 2028년까지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국가유산에 대한 방재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5 국가유산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선도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유네스코 유산의 등재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국제사회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유네스코 유산 신규 등재를 확대한다. ‘한국의 장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여부가 올해 말 결정될 예정이고, 올해 등재 신청하는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와 ‘한지제작의 전통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인류무형유산)이 성공적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국내외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한국의 우수한 문화유산 보존복원 기술과 선진적인 보존관리 시스템에 대한 국제협력 수요 증대로 올해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ODA) 규모가 전년(48억 원) 대비 173% 증가한 131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특히,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탑문 복원과 디지털 헤리티지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보수정비 사업에 한국이 참여함으로써 인류공동유산 보호에 기여한다. 일본, 미국에 이어 많은 수의 국외문화유산이 산재한 유럽 지역 내 우리문화유산의 보존·활용·환수를 위한 현지 거점을 프랑스 파리에 마련하고, 국외문화유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전시 등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문화유산 환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이끌고 향유기회를 확대한다. 최근 한류의 원형인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표유산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한국의 유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대로 알리고, 보다 지속적이고 뿌리깊은 유대와 지지기반을 형성하여 한국 유산의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한다. 올해부터 한국 유산에 대한 지식정보 영문화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 유산과 연계한 다국적 연구 지원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투자(펀딩)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또한, 전 세계의 수요자를 겨냥한 콘텐츠 50여 편을 7개 국어로 제작하여 ‘국가유산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해외 각 국에 유통할 예정이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계기로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국민 편익을 위한 제도와 정책을 확장하여 국민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국가의 품격을 드높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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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갯기름나물’ 새순의 항염증 효과, 과학적 입증
    갯기름나물 재배 모습 [리더스타임즈] ‘갯기름나물’은 잎과 줄기를 데친 뒤 각종 양념에 무쳐 먹는 대표적인 봄나물이다. 특히 두통, 신경통, 중풍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갯기름나물 뿌리의 항염증 효과를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 새순에서도 같은 효과를 입증, 국제학술지 3편에 실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는 갯기름나물 새순의 소비를 늘리고,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전주대학교와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진은 갯기름나물 새순 추출물과 갯기름나물의 주요 성분인 ‘시스-켈락톤’, ‘디세네시오닐 시스-켈락톤’의 항염증 효능을 세포 실험으로 평가했다. 실험 결과, 이들 시료는 세포에서 7개 염증 인자 발현을 저해했고, 2개 항염증 인자 발현은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디세네시오닐 시스-켈락톤’은 혈관 생성과 항염증에 뛰어난 효능을 보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갯기름나물 새순을 활용한 건강 기능성 식품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아가 갯기름나물의 효능 연구를 지속해 농가 소득 증대도 도모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 윤영호 과장은 “이번 연구는 주로 나물로만 먹던 갯기름나물의 소비처를 다양화하고, 기능성 원료로써 널리 활용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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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공교육 중심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9개소로 확대한다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내역별 공모 일정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월 23일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월 29일부터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에듀테크 소프트랩(Soft LAB)’은 공교육에 적합한 에듀테크가 개발되고 학교에서 에듀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으로, 2021년부터 경기(경기대학교), 대구(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광주(광주교육대학교) 3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랩에서는 개발된 에듀테크가 학교 수업에 적합한지 교사들이 직접 검증하고, 기업과 교사가 함께 수업 사례집, 활용 안내서 등을 개발 ‧ 안내하는 등 학교 현장과 에듀테크 기업을 연결하고 있다.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지난 3년간 74개 에듀테크를 공교육에 맞게 검증 · 개선하고, 교원 · 학생 · 기업관계자 등 약 9,100명을 대상으로 연수 ‧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150종 이상의 에듀테크에 대한 활용 안내서를 학교 현장에 제공하는 등 교육과 기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교육부는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의 중심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을 고도화한다. 2024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에듀테크 소프트랩의 공교육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에듀테크 검증 ‧ 개선 시 교육적 요소(교육과정 연계, 학생 참여, 수업 활용도 등)가 중심이 되도록 하고, 에듀테크가 학생의 학업 성취에 미친 효과 등을 분석하는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또한, 교사들이 주체적으로 에듀테크 생태계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에듀테크 기획 ‧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연수를 제공하고, 교사와 기업이 건전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상호 연결을 지원 · 점검한다. 아울러, 에듀테크 소프트랩 참여 기업의 공교육 기여도를 분석하여 공교육 연계성이 높은 에듀테크 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초중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5개소를 추가 구축한다.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에듀테크 소프트랩에 대한 교육, 산업 현장의 수요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현재 경기, 대구, 광주 3개 지역에서만 운영하고 있어 이외 지역에서 근무하는 교사는 참여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부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5개소를 추가로 선정하여 전국 8개 시도에서 소프트랩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다수의 시도교육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사업 참여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별 현안 수요에 맞게 소프트랩이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과정에서 시도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셋째, 교사들과 기업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교육과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에듀테크를 개발한다. 공교육에서 잠재적 수요가 크고 에듀테크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장에서 개발되기 어려운 분야의 에듀테크를 교사와 기업이 함께 기획하고 개발 ‧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는 ‘취약계층(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학생 등) 교육’과 ‘교원업무 경감’ 2개 분야에서 각각 2~3개의 프로젝트팀을 공모로 선정하여 2년간 지원(연간 최대 3.6억원)한다. 넷째,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운영을 시작한다. 고등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1개소를 신설한다. 1차년도인 올해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과목(수학, 과학, 영어 등)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코스웨어가 개발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고, 이를 활용한 교수 ‧ 학습 혁신을 확산한다. 이영찬 디지털교육기획관은 “디지털 기술이 교육적 공공성을 가지고 현장 수요에 맞게 활용되는 것이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의 모습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에듀테크 소프트랩이 공교육 에듀테크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도록 교육부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2-22
  • 농림축산식품부, 4월부터 맹견 키우려면 허가 필수…달라지는 맹견 안전관리 제도
    농림축산식품부 [리더스타임즈] 오는 4월 27일부터 맹견사육허가제가 시행됩니다. 맹견을 사육하려는 자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을 완료한 후 맹견사육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시·도지사는 기질평가를 거쳐 맹견사육을 허가하는 제도입니다. ▲ 대상 맹견(5종*), 기질평가 결과 공격성이 높아 시·도지사가 맹견으로 지정한 개 * 도사견, 핏불테리어(아메리칸 핏불테리어를 포함합니다.),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 및 그 잡종의 개 ▲ 평가/ 조치 맹견의 사육으로 공공의 안전에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큰 경우 맹견 사육이 허가되지 않을 수 있으며, 맹견이 아닌 개도 기질평가 결과에 따라 맹견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 기존에 맹견(5종)을 사육하는 소유자는 시행일(’24.4.27.)이후 6개월 이내에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기질평가에 소요되는 비용은 소유자 부담입니다. ('동불보호법' 제25조) '무허가 사육 시' - 1년 이하의 징역 /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시·도지사의 기질평가 명령 위반 시' - 300만 원 이하의 벌금 ◆ 맹견 수입신고 및 맹견취급허가제가 시행됩니다. 맹견을 수입하는 경우 시·도지사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맹견의 생산·판매·수입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기존 허가 외 추가로 시·도지사에게 맹견취급에 따른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 맹견에 대한 소유자 안전관리 사항 · 소유자 등 없이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 월령 3개월 이상의 맹견을 데리고 외출할 때 목줄, 입마개 등 안전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 사람에게 신체적 피해를 주지 아니하도록 관리하여야 합니다. · 맹견 소유자 등은 의무교육을 이수하여야 합니다. · 맹견책임보험에 가입하여야 합니다. ※ 위반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 반려견에 대한 소유자 안전관리 사항 - 2미터 이내의 목줄 또는 가슴줄 착용 (단, 소유자등이 월령 3개월 미만인 등록대상동물을 직접 안아서 외출하는 경우에는 해당 안전조치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 및 준주택의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에서는 등록대상동물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 또는 가슴줄의 손잡이 부분을 잡는 등 등록대상동물이 이동할 수 없도록 안전조치를 해야 합니다. ※ 위반 시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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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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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성 소재·부품 지역 중소기업의 세계(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기능성소재부품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리더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는 ’24년 기능성소재부품 경쟁력강화사업 지원기업 35개사를 선정했다. 「기능성소재부품기업 경쟁력강화사업」은 비수도권 지역혁신기관의 역량을 활용하여 소재부품 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내수시장 확대를 견인하는 사업이다. ’20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4년간 전북 및 부산 지역에 소재한 기능성 소재·부품 영위 기업 147개사에 기술애로 상담(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기술력 향상과 거래처 확보 등에 기여했다. ① ㈜아셈스(부산)는 접착필름 생산 업체로 신발 소재용 글리터시트 코팅제 국산화 기술 상담(컨설팅)을 통해 신발형 글리터시트를 개발·생산할 수 있었으며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국 나스닥 상장업체인 씨(C)사(社)에 납품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 ② ㈜더넥스트(전북)는 자동차 대체인증부품용 브라켓-프론트 범퍼사이드 기능성 제품 금형제조기술 및 시제품 제작 지원으로 대체부품 기반 기술 확보와 매출액 향상을 가져올 수 있었다. 올해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공고를 지난해보다 3개월 앞당겨 시행했으며, 전북 및 부산지역 64개 신청기업에 대해 소재·부품 기술경쟁력,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35개사(전북14개, 부산21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 특허·인증, 신뢰성 평가, 마케팅, 관계망(네트워크) 구축 운영, 제조·공정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시제품 제작 및 성능개선 등 지원으로 기술력을 확보한 기능성 소재·부품기업의 국제유통망 편입을 위해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기업의 세계(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우중 지역기업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소재·부품 시장을 선도할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기능성 소재부품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시장확대 및 성장전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능성 소재·부품기업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지원 프로그램 진행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파악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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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대구시 교육청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도서관 체험학습』은 3월부터 12월(여름방학 기간 제외)까지 매주 화 부터 금요일(10:30 부터 11:30)에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소개 및 이용법 안내, 이용 예절 교육 ▲사서가 읽어 주는 그림책 ▲증강현실 그림책, 팝업북 등 다양한 형태의 놀이책 체험 ▲자율 독서 활동 등으로 운영한다. 『얘들아, 책이랑 놀자!』는 어린이집 유아들이 매주 오전 일정한 시간에 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끔 마련한 장기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여름방학 기간 제외)까지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 [독서문화행사 ' 1일 도서관 체험학습 ' 참가신청]를 통해 기관당 1일 회당 20명 이내로 받으며, ‘얘들아, 책이랑 놀자!’는 매주 방문이 가능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관당 15명 내외로 선착순 전화 신청을 받는다. 또한, 2·28기념학생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매달 생일을 맞이한 만4세 부터 6세 어린이 1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도서관이 너의 생일을 축하해’는 저출산 핵가족 시대에 가족이 모두 모여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체험 행사로, ▲동화속 주인공과 함께 그림책 읽기 ▲생일 소원 빌기 ▲가족과 함께 만들기 체험 활동 ▲생일 선물 증정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매달 첫 번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행사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약 한 시간 정도 실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장철수 관장은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낯설게 느껴졌던 도서관에 대해 영유아들이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자주 도서관을 방문해 책과 더욱더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교육
    2024-02-20
  • 10대 · 20대 절반 이상이 혈중 엽산 부족
    성별 혈중 지표 상태 [리더스타임즈] 질병관리청은 “우리나라 청소년과 젊은 성인의 절반 이상에서 혈중 엽산이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해 부족 상태”라는 연구 결과를 전문 학술지에 발표했다. 엽산(또는 비타민B9)은 세포성장과 분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태아의 성장 발달을 위해 임신 전 및 임신·수유기 여성이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성인에서의 혈중 엽산 결핍은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발생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10세 이상 남녀 8,016명의 혈중 엽산, 비타민B12 및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혈중 엽산의 경우 10세 이상 남녀의 5.1%가 결핍, 31%가 경계 결핍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대와 20대에서 혈중 엽산의 결핍 비율이 더 높았다. 10대와 20대는 약 13%가 결핍, 45% 이상이 경계 결핍으로 나타나, 10대 청소년과 20대 젊은 성인의 절반 이상(약 59%)이 엽산 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자보다는 남자에서 혈중 엽산의 결핍 비율이 더 높았으며, 특히 10대 남자의 60% 이상, 20대 남자의 70% 이상에서 혈중 엽산 농도가 적정 수준 미달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비타민B12의 결핍 또는 경계 결핍 비율은 남자 2.9%, 여자 1.1%로 남자에서 더 높았으며, 고호모시스테인혈증(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 15 μmol/L 초과) 비율도 남자 11.8%, 여자 1.6%로 남자가 여자보다 7배 이상 높았다. 혈중 엽산 농도나 비타민B12 농도가 낮은 사람일수록 혈중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공중보건 분야 국제학술지 ‘역학과 건강(Epidemiology and Health)’ 46권에 게재됐다(붙임 1 참고). 아울러,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는 제7기(2016-2018)부터 식품의 엽산 함량 데이터베이스(DB)를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엽산 섭취량을 산출하고 있다. 엽산 섭취량은 2016년 이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이며, 2022년 기준 엽산 1일 평균 섭취량(1세이상, 표준화)은 280 ㎍ DFE(Dietary Folate Equivalents, 식이엽산당량)으로 권장섭취량 대비 76.6% 수준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권장섭취량 대비 61.2%)의 엽산 섭취가 다른 연령에 비해 낮았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의 예방 ‧ 관리를 위해 혈중 엽산 상태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 엽산 결핍이 건강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조사하고 결핍 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질병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 및 영양 수준을 파악하고, 조사 자료 기반의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관련 연구를 지속 수행하여 건강정책 마련의 근거를 생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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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정월 대보름 맞아 창경궁에 ‘대형 보름달’ 둥실
    창경궁에서 보름달 모형 사진 찍는 관람객들(2023.2.)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미란)는 국립어린이과학관(관장 조남준)과 함께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창경궁 풍기대 주변과 대온실 주변에서 ‘정월 대보름, 창경궁에서 바라본 보름달’을 주제로 정월 대보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풍기대 주변에 대형 보름달 모형을 설치하여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관람객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정월 대보름(2.24.) 당일에는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대온실 일대에서 국립어린이과학관과 함께 보름달, 목성, 겨울철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야간에 창경궁을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단, 행사 기간 중 눈, 비가 오면 행사가 취소될 수 있으며, 정월 대보름 당일 날씨가 흐릴 경우 천체관측이 취소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경궁관리소 누리집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창경궁관리소는, 행사 기간에 창경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보름달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X(트위터) 또는 인스타그램)에 ‘#창경궁에서바라본보름달’이라는 핵심어 표시(해시태그)와 함께 올린 후, 해당 사진의 인터넷 주소(URL)를 창경궁 X(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 게재되는 응모 주소를 통해 접수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하여 궁궐통합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 추첨 결과는 3월 12일 창경궁관리소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고즈넉한 고궁에서 대보름의 정취를 느끼며, 가족, 지인들과 함께 세시 풍속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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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 일본 최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 참여! 고퀄리티 애니메이팅 장면 화제!
    [자료= ㈜블레이드이엔티 제공] [리더스타임즈] 신인 감독과 베테랑 금손 감독의 불꽃 튀는 애니메이션 흥행 전쟁을 통해 뜨거운 열정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이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의 참여로 이목을 끈다.[수입/공동배급: ㈜블루라벨픽쳐스 | 배급: ㈜블레이드이엔티 | 감독: 요시노 코헤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역동적인 작화와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에 일본 정상급 애니메이터가 소속된 제작사 ‘프로덕션 IG’의 참여로 화제다.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 은 8년 만의 컴백을 앞둔 천상계 금손 천재 감독 ‘오우지’에 맞선 패기만은 천상급 초보 감독 ‘히토미’의 애니메이션 흥행 전쟁을 둘러싼 기막힌 명승부를 담은 작품.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는 '공각기동대', '너에게 닿기를', '하이큐' 등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많은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킨 스튜디오다. 행동 묘사를 비롯해 인물 작화, 배경 미술까지 모든 부분에서 실사에 매우 가깝게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로덕션 IG’는 소리에 관련된 기억으로 ‘사운드백’이라는 로봇이 탄생한다는 내용을 담은 '사운드백 카나데의 돌' 과 영혼의 힘으로 변형시킨 바이크를 타고 라이벌들과 경쟁하는 소녀의 성장기를 그린 '운명전선 리델라이트'라는 상반된 매력을 가진 영화 속 두 작품을 섬세한 작화와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팅으로 다채롭게 구현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뜨거운 호평을 받은 작품. [열쇠 없는 꿈을 꾸다], [거울 속 외딴 성]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츠지무라 미즈키의 소설 [패권 애니!]를 원작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 등 애니메이션 각본가로도 활동한 바 있는 츠지무라 미즈키가 직접 애니메이션 업계의 뒷이야기를 다루며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대결! 애니메이션' 은 프로듀서, 감독, 애니메이터, 성우 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상세히 조명하며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감동을 선사할 가운데, [디지몬 어드벤처] 코우노 마리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카지 유우키 등 유명 성우진들의 실감 나는 더빙이 더해져 극의 몰입을 높일 전망이다. 일본의 내로라하는 대형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가 제작에 참여해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은 3월 6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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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X 강기영, 본격 복수+로맨스 시작된다! 후반부 관전 포인트 공개!
    [사진 제공: SLL,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리더스타임즈] 이지아와 강기영의 콤비 플레이가 한층 더 짜릿해진다.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SLL) 속 김사라(이지아 분)와 동기준(강기영 분)의 공조가 점차 무르익어가고 있다. 이에 점점 본격적으로 접어드는 복수와 한층 짙어질 로맨스까지, 더욱 다이내믹한 재미를 책임질 후반부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앞서 김사라는 전 남편 노율성(오민석 분)의 현 부인인 한지인(이서안 분)의 의뢰를 받아 성공적으로 이혼을 성사시켰다. 그 과정에서 노율성의 과업과 평판에도 스크래치를 내며 통쾌한 응징을 선사했던 바, 자신을 이혼녀에 전과자로 만든 것으로도 모자라 아이까지 빼앗았던 그의 재산을 ‘빵’으로 만들거나 ‘빵’에 보내겠다는 목표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전 시어머니 차희원(나영희 분)이 찾아와 다짜고짜 뺨을 때리는 것은 물론, 노율성이 차율 타운 폐가에서 폭력과 감금을 행사하는 등 여전한 차율 일가의 지독한 만행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듯 만만치 않은 이들을 상대로 복수의 풀 악셀을 밟은 김사라가 과연 이들을 무너뜨리고 아이를 되찾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노율성과 차율 일가를 노리는 사람은 김사라 뿐이 아니다. 솔루션의 자문 변호사이자 김사라의 ‘X 연인’ 동기준 역시 자신이 조사하고 있는 ‘나유미 사망 사건’과 ‘서웅진 교수 투신 사건’의 배후를 노율성으로 지목하고 있다. 결국은 같은 목표를 가진 두 사람이 손을 잡는다면 복수의 성공 가능성이 더 커지는 셈.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9년 만에 재회한 커플답게 티격태격하며 앙숙처럼 굴다가도 완벽한 콤비 플레이로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서로가 함께 있는 순간만큼은 마치 연애하던 때로 돌아간 듯 풋풋한 설렘을 느끼는 이들 사이에는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단정짓기엔 부정할 수 없는 로맨스 텐션이 오가고 있다. 이처럼 협업도 로맨스도 점점 농익어가고 있는 미묘한 관계 속 그들은 과연 서로의 ‘X’를 선택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한편, 김사라와 동기준이 또 어떤 의뢰로 최고의 이혼 해결사다운 기상천외한 솔루션을 보여줄지도 기대를 불러모은다. 매번 ‘솔루션’만의 독보적인 방법으로 악질 배우자를 처단하고 의뢰인에게 자유를 안겨줬으며, 시청자들에게는 속 시원한 사이다까지 선사해왔기 때문. 이들은 그동안 두 피해자를 손잡게 만들어 이혼과 정의 구현을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약점을 쥐고 흔드는 배우자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공식 석상에서 협박받는다는 사실을 공개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 배우자를 위해 수많은 시청자가 보는 이혼 파티를 만들어주는 등 상상치도 못한 방식으로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키고 있는 만큼 나날이 발전해갈 솔루션만의 해결법에도 이목이 쏠린다. 회를 더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전개로 강렬한 몰입감을 자랑하는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는 매주 수, 목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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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2024-02-20
  • 2024시즌 루키 돌풍을 불러 일으킬 유현조
    유현조 [리더스타임즈] 2024시즌 정규투어에 ‘루키 돌풍’을 불러 일으킬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바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골프 대표팀으로 출전해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프로 전향까지 우수한 성적으로 성공하며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유현조(19,삼천리)다. 유현조는 국가대표로서 활약을 보여준 것뿐만 아니라 프로로 전향하는 과정에서도 본인의 실력을 입증해 왔다. 지난해 10월 펼쳐진 정회원 선발전에서 3위를 기록하며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고, 바로 다음 달 열린 ‘KLPGA 2024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5위를 거두며 2024시즌 정규투어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유현조는 시드순위전에 대해 “코스에 대해 많이 공부했고 바람이 많이 불 것으로 생각하고 낮게 치는 샷과 바람을 덜 타는 샷 위주로 연습했다.“라고 회상하면서 “무엇보다 2024시즌을 정규투어에서 뛰고 싶다는 굳은 의지 덕분에 원하던 결과를 얻은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현조의 골프 인생은 유치원에서부터 시작됐다. 키즈 골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치원에 다니며 골프를 처음 접한 유현조는 큰 흥미를 느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골프 선수를 꿈꾸게 됐다. 유현조는 “골프 실력이 점점 느는 게 느껴져서 재미있었다.”라면서 “아마추어로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113타를 치는 데 그쳤지만, 열심히 연습해 1년 뒤 같은 대회에서 언더파까지 기록하기도 했다.”라고 돌아봤다. 유현조의 골프 인생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유현조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드라이브 입스가 와서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라고 털어놨다. 유현조의 가장 큰 무기는 호쾌한 장타다. 2023시즌 추천선수로 참가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는 260야드에 달하는 장타를 앞세워 쟁쟁한 선배 선수들 사이에서도 공동 14위를 기록하며 골프 팬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유현조는 “지난 시즌 장타를 장기로 하는 루키 언니들의 활약을 보면서 ‘나도 저 옆에 서서 같이 주목받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면서 “2024시즌 정규투어에서도 타고난 감과 튼튼한 체력을 기반으로 시원하고 파워풀한 샷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24시즌을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로 전지훈련을 떠난 유현조는 “정규투어에서 뛰려면 체력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체력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라면서 “쇼트게임과 관련된 부분에서도 칼을 갈고 나올 예정이다. 짧은 거리 퍼트 미스가 많이 나는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루키 시즌 목표로는 첫 우승과 신인상을 꼽았다. “국가대표 시절의 동료들과 정규투어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것에 큰 기대가 된다.”라면서 “첫 우승과 신인상을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2024시즌 KLPGA투어는 오는 3월 7일(목)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타나메라 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지는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2021년에는 무릎 부상으로 수술을 받기도 했는데,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기보단 한 단계씩 작은 부분들에 집중하며 극복해 나가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다.”라면서 “무릎 수술 이후 회복하면서 오히려 상승세를 타 지금까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 스포츠
    2024-02-20
  • 대구 남구 가톨릭소화어린이집, 대명4동 관내 저소득층에 80만원 후원
      대구 남구 가톨릭소화어린이집 (원장 박미숙)이 지난 15일 대명4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 지원 목적으로 성금 8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박미숙 원장을 포함한 원생 총 15명은 대명4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어린이들이 정성껏 모은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어린이들이 나눔의 소중함에 대해 이해하고, 나아가 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박선희 대명4동장은 "원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전해준 후원금에 해맑은 미소까지 더해지니 더 큰 온기가 전해진다.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한 가톨릭소화어린이집 관계자 및 원생 분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대구
    2024-02-20
  • 대구 수성구, 직원 및 지역민 대상으로 '사랑나눔 헌혈행사' 개최
        대구 수성구가 19일 수성구청 광장에서 직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생애 첫 헌혈자가 꾸준히 감소하는 상황 가운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조금이라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많은 구청 직원들과 수성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응급상황, 백혈병, 각종 암 등으로 수혈이 급하게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로지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가 가능하므로, 헌혈 행사를 반드시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는 2009년 대구 9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 2019년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약정을 체결하여 매년 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4-02-20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소, 대구 주민 대상으로 주말농장 무상 분양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소가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작물을 직접 키우고 재배하는 힐링 공간인 '주말농장'을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무상 분양한다. 올해 분양 대상은 총 30구획으로 1구획당 10~13제곱미터이며, 희망자 대상으로 무상 분양이 이루어진다. 대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주말농장 분양 신청은 상기한 기간 동안 우편, 이메일, 방문 접수로 이루어진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컴퓨터를 통한 랜덤 추첨으로 1가구당 1구획씩 이루어지고, 배정받은 농장에서는 4월 15일부터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주말농장에서 작물을 직접 재배해 수확하는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도심 속 친환경 힐링 공간이 될 주말농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 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대구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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