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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 '드림쏭3', 3월 28일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대공개!
    영화 '드림쏭3' 포스터[사진=㈜원더스튜디오] [리더스타임즈] 전 세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준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 '드림 쏭' 시리즈의 3편 '드림쏭3'가 3월 28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앤서니 벨 | 수입·배급: ㈜원더스튜디오 | 공동 배급: 영화사빅] 신나는 음악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두 편 연속 추석 극장가를 떠들썩하게 만든 애니메이션 시리즈 '드림 쏭'이 오는 3월 28일 더욱 화려해지고 풍성한 이야기를 담은 '드림쏭3'로 돌아온다. '드림쏭3'는 로큰롤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밴드 ‘트루블루’의 ‘버디’가 팝스타가 되고 싶은 걸그룹 ‘K-나인’의 코치를 맡게 되며 펼쳐지는 오디션 도전기를 담은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이다. '드림 쏭' 시리즈는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강아지 ‘버디’의 신나는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를 담아 두 시리즈 모두 감동적인 스토리와 OST로 개봉 당시 추석 시즌 애니메이션 박스오피스 1위와 골든 에그지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한 '드림쏭3'는 전 시리즈에 이어 또 한 번 뜨거운 음악 애니메이션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드림쏭3'는 인기 TV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버크의 라이더], '빅'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30년 경력의 애니메이션 감독 앤서니 벨을 필두로 전 세계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든 '니모를 찾아서', '업' 제작진까지 내로라하는 베테랑 애니메이션 제작진들이 의기투합하여 완성한 웰메이드 뮤직 어드벤처이다. 이번 영화는 ‘버디’가 TV쇼 ‘리듬 대전’의 코치로 참여하게 되며 걸그룹 ‘K-나인’과 함께 진정한 음악의 힘을 배우게 되는 성장 스토리를 담아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림 쏭' 시리즈의 주인공 ‘버디’와 세계적인 록의 전설 ‘앵거스’ 그리고 3편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10대 걸그룹 꿈나무 ‘K-나인’의 멤버 ‘미아’, ‘테스’, ‘루시’ 그리고 TV 쇼 리듬 대전의 매력적인 MC ‘레자’ 캐릭터 등 더욱 다양해진 캐릭터들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돌아와 전 편을 뛰어넘는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드림쏭3'의 주인공 ‘버디’와 ‘K-나인’ 그리고 ‘트루블루’까지 함께 무대에 올라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대 상단의 ‘우리 함께 노래해’라는 문구는 로큰롤만이 진정한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버디’와 팝스타가 되고 싶은 10대 걸그룹 꿈나무 ‘K-나인’이 어떻게 서로의 간극을 극복하고 함께 진정한 음악을 찾아나가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며 관람욕구를 자극시킨다. 새 학기를 맞아 새로운 꿈의 노래로 다시 돌아온 판타스틱 뮤직 어드벤처 '드림쏭3'는 오는 3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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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수사반장 1958', 이제훈(청년 박영한)과 최불암(원조 박영한)의 레트로 무드 티저 포스터 공개!
    [사진제공= MBC] [리더스타임즈] 수사반장 1958’이 또 한 번의 전설을 쓴다. 오는 4월 19일(금)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 측은 22일, 전설의 형사 ‘박 반장’의 부활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제훈이 새롭게 완성할 ‘청년 박영한’의 출격에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날로그 수사의 낭만과 유쾌함이 살아있는 레트로 범죄수사극이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박 반장’의 활약상을 추억하는 세대에게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레전드 국민 드라마의 귀환을 위해 ‘히트메이커’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영화 ‘공조’ ‘창궐’ 등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꼰대인턴’ ‘검은태양’을 기획한 MBC 드라마 IP 개발팀이 발굴한 신예 김영신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드라마 ‘김과장’ ‘열혈사제’ ‘빈센조’ 등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첫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으며 화제를 일으킨 가운데,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감각적인 레트로 무드로 눈길을 끈다. ‘겁 없고 깡 있는’ 형사 박영한이 여유로운 미소 너머의 날카로운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난공불락’ 네 글자로 설명되는 그가 보여줄 청년의 혈기, 그리고 똘기와 패기로 뭉친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특히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박 반장’, 원조 박영한(최불암 분)도 흑백 비주얼 속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국민배우 최불암이 맡아 ‘한국의 콜롬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전설의 박 반장이 돌아온다’라는 문구는 3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사반장 1958’ 박영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제훈은 전설의 박 반장 ‘박영한’의 청년 시절을 연기한다. 인과응보를 절대 신봉하는 박영한은 대책 있는 ‘깡’을 장착한 난공불락의 촌놈 형사로, 누구보다 인간적이지만 어떤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쇠뿔 같은 단단함과 통찰력을 가진 인물이다. 최불암이 연기한 ‘박 반장’이 완성형 형사로서 사랑받았다면, 이제훈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현실에 분노하며 악전고투를 벌이는 ‘청년 박영한’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사반장 1958’ 제작진은 “이제훈과 함께 돌아온 ‘박 반장’ 박영한은 시대의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인물”이라며 “때로는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때로는 통쾌한 한 방을 날릴 이제훈의 ‘청년 박영한’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오는 4월 19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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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미녀와 순정남' 드디어 베일 벗었다! ‘흥미 유발’ 1차 티저 영상 공개!
    [사진 제공: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리더스타임즈] 두 주인공의 특별한 관계성을 암시한 ‘미녀와 순정남’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3월 23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래몽래인)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녀를 사랑해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 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이 작품은 배우 임수향과 지현우, 차화연 등 이른바 ‘믿보배’ 출연진들과 함께 지난 2019년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사경 작가와 홍석구 감독의 두 번째 만남이라는 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주말 저녁 시간, 예비 시청자들이 안방 1열로 집합할 수밖에 없는 역대급 주말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 가운데, 오늘(2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가수 김완선의 ‘기분 좋은 날’을 부르며 춤을 추는 아역배우 이설아(어린 박도라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노래와 몸짓은 흥겹지만, 어딘가 모르게 슬퍼 보이는 어린 도라의 표정에서 어두운 사연이 있음을 예상케 한다. 잠시 후 노래를 부르던 어린 도라는 안무를 추기 위해 발을 내딛던 중 넘어지고, 귀를 막고 찡그리던 그녀의 머릿속에 파노라마처럼 심상치 않은 가족사가 펼쳐진다. 어린 시절, 진하게 화장하고 무대 위에서 노래를 열창해야만 했던 그녀의 사연은 무엇인지,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더럭 겁이 났을 때”라는 임수향(박도라 역)의 나레이션이 더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임수향과 지현우(고필승 역)의 관계가 조금씩 수면 위로 드러나 시선을 모은다. 무대에서 넘어져 어쩔 줄 몰라 하는 어린 도라와 그런 그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손을 내미는 어린 필승(문성현 분)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내게 손을 내밀어 준 순정에 대한 이야기”라는 대사 한마디가 말해주듯 임수향과 지현우의 바람 잘 날 없는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무척 기대된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효심이네 각자도생’ 후속으로 오는 3월 23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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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걸그룹 트라이비, 20일 새 싱글 ‘Diamond’ 전격 발매..."대세 댄서 놉, 타이틀곡 안무 메이킹 참여"
    [사진 제공: 티알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트라이비가 완벽한 다이아몬드로 빛난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라이비는 오늘(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를 발매한다. ‘Diamond’는 각자 살아온 방식도, 문화도, 개성도 다른 여섯 소녀들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Diamond’에 비유해 다듬어지지 않았던 원석이었던 멤버들이 결국에는 존재만으로 완벽한 다이아몬드처럼 빛난다는 뜻을 담았다. 동명의 타이틀곡 ‘Diamond’는 포기하고 싶은 순간, 나를 일으켜주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긍정적인 노랫말과 모두가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 Afrobeats(아프로비츠)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트라이비의 보컬과 잘 어우러져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곡은 스트릿 댄스 크루 LADYBOUNCE(레이디바운스)의 리더 놉이 안무 메이킹에 참여해 Afrobeats(아프로비츠)의 리듬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에 트라이비만의 독보적인 표현력을 더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수록곡 ‘Run(런)’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서로에게 혹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각자의 소망을 담아내며 꿈을 향한 트라이비의 거침없는 질주를 그렸다. 약 1년의 공백기 동안 자신만의 원석을 다듬어온 트라이비. 전작보다 한층 더 여유롭고 성숙한 모습으로 ‘자체발광’하는 다이아몬드같이 찬란한 매력을 뽐내며 2024년 활동의 포문을 힘차게 열 예정이다. 완벽한 합이 돋보이는 뛰어난 보컬, 퍼포먼스 역량과 6인 6색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대중적이면서도 독특한 음악으로 매 앨범마다 커리어하이를 쓰고 있는 트라이비가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음악적 변신을 이루며 대중과 소통할지 기대감이 배가된다. 한편 트라이비의 네 번째 싱글 ‘Diamond(다이아몬드)’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늘(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그리고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성동구 연무장길 온더무브에서 트라이비 컴백 기념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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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 일본 최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 참여! 고퀄리티 애니메이팅 장면 화제!
    [자료= ㈜블레이드이엔티 제공] [리더스타임즈] 신인 감독과 베테랑 금손 감독의 불꽃 튀는 애니메이션 흥행 전쟁을 통해 뜨거운 열정과 감동을 선사할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이 일본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의 참여로 이목을 끈다.[수입/공동배급: ㈜블루라벨픽쳐스 | 배급: ㈜블레이드이엔티 | 감독: 요시노 코헤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역동적인 작화와 높은 퀄리티의 애니메이션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에 일본 정상급 애니메이터가 소속된 제작사 ‘프로덕션 IG’의 참여로 화제다.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 은 8년 만의 컴백을 앞둔 천상계 금손 천재 감독 ‘오우지’에 맞선 패기만은 천상급 초보 감독 ‘히토미’의 애니메이션 흥행 전쟁을 둘러싼 기막힌 명승부를 담은 작품.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는 '공각기동대', '너에게 닿기를', '하이큐' 등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많은 애니메이션을 탄생시킨 스튜디오다. 행동 묘사를 비롯해 인물 작화, 배경 미술까지 모든 부분에서 실사에 매우 가깝게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로덕션 IG’는 소리에 관련된 기억으로 ‘사운드백’이라는 로봇이 탄생한다는 내용을 담은 '사운드백 카나데의 돌' 과 영혼의 힘으로 변형시킨 바이크를 타고 라이벌들과 경쟁하는 소녀의 성장기를 그린 '운명전선 리델라이트'라는 상반된 매력을 가진 영화 속 두 작품을 섬세한 작화와 생동감 넘치는 애니메이팅으로 다채롭게 구현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뜨거운 호평을 받은 작품. [열쇠 없는 꿈을 꾸다], [거울 속 외딴 성]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츠지무라 미즈키의 소설 [패권 애니!]를 원작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달 탐사기' 등 애니메이션 각본가로도 활동한 바 있는 츠지무라 미즈키가 직접 애니메이션 업계의 뒷이야기를 다루며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대결! 애니메이션' 은 프로듀서, 감독, 애니메이터, 성우 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상세히 조명하며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감동을 선사할 가운데, [디지몬 어드벤처] 코우노 마리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카지 유우키 등 유명 성우진들의 실감 나는 더빙이 더해져 극의 몰입을 높일 전망이다. 일본의 내로라하는 대형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 IG’가 제작에 참여해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은 3월 6일 메가박스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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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 X 강기영, 본격 복수+로맨스 시작된다! 후반부 관전 포인트 공개!
    [사진 제공: SLL,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리더스타임즈] 이지아와 강기영의 콤비 플레이가 한층 더 짜릿해진다.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SLL) 속 김사라(이지아 분)와 동기준(강기영 분)의 공조가 점차 무르익어가고 있다. 이에 점점 본격적으로 접어드는 복수와 한층 짙어질 로맨스까지, 더욱 다이내믹한 재미를 책임질 후반부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앞서 김사라는 전 남편 노율성(오민석 분)의 현 부인인 한지인(이서안 분)의 의뢰를 받아 성공적으로 이혼을 성사시켰다. 그 과정에서 노율성의 과업과 평판에도 스크래치를 내며 통쾌한 응징을 선사했던 바, 자신을 이혼녀에 전과자로 만든 것으로도 모자라 아이까지 빼앗았던 그의 재산을 ‘빵’으로 만들거나 ‘빵’에 보내겠다는 목표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전 시어머니 차희원(나영희 분)이 찾아와 다짜고짜 뺨을 때리는 것은 물론, 노율성이 차율 타운 폐가에서 폭력과 감금을 행사하는 등 여전한 차율 일가의 지독한 만행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듯 만만치 않은 이들을 상대로 복수의 풀 악셀을 밟은 김사라가 과연 이들을 무너뜨리고 아이를 되찾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노율성과 차율 일가를 노리는 사람은 김사라 뿐이 아니다. 솔루션의 자문 변호사이자 김사라의 ‘X 연인’ 동기준 역시 자신이 조사하고 있는 ‘나유미 사망 사건’과 ‘서웅진 교수 투신 사건’의 배후를 노율성으로 지목하고 있다. 결국은 같은 목표를 가진 두 사람이 손을 잡는다면 복수의 성공 가능성이 더 커지는 셈.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9년 만에 재회한 커플답게 티격태격하며 앙숙처럼 굴다가도 완벽한 콤비 플레이로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서로가 함께 있는 순간만큼은 마치 연애하던 때로 돌아간 듯 풋풋한 설렘을 느끼는 이들 사이에는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단정짓기엔 부정할 수 없는 로맨스 텐션이 오가고 있다. 이처럼 협업도 로맨스도 점점 농익어가고 있는 미묘한 관계 속 그들은 과연 서로의 ‘X’를 선택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한편, 김사라와 동기준이 또 어떤 의뢰로 최고의 이혼 해결사다운 기상천외한 솔루션을 보여줄지도 기대를 불러모은다. 매번 ‘솔루션’만의 독보적인 방법으로 악질 배우자를 처단하고 의뢰인에게 자유를 안겨줬으며, 시청자들에게는 속 시원한 사이다까지 선사해왔기 때문. 이들은 그동안 두 피해자를 손잡게 만들어 이혼과 정의 구현을 한 번에 해결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약점을 쥐고 흔드는 배우자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공식 석상에서 협박받는다는 사실을 공개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 배우자를 위해 수많은 시청자가 보는 이혼 파티를 만들어주는 등 상상치도 못한 방식으로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키고 있는 만큼 나날이 발전해갈 솔루션만의 해결법에도 이목이 쏠린다. 회를 더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전개로 강렬한 몰입감을 자랑하는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는 매주 수, 목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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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케플러, ‘한터뮤직어워즈 2023’ 파퓰러 글로벌 그룹상 수상... “좋은 음악·퍼포먼스 보여드릴 것”
    케플러, ‘한터뮤직어워즈 2023’ 파퓰러 글로벌 그룹상 수상 [리더스타임즈] 그룹 케플러(Kep1er)가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 파퓰러 글로벌 그룹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하는 파퓰러 글로벌 그룹상을 수상한 케플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를 위해 애써 주시는 회사 식구들과 스태프들, 늘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다음주 일본 콘서트, 5월 일본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 기대 많이 해주시면 좋겠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 보여드리는 케플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케플러 멤버 김채현과 강예서는 김종국의 ‘사랑스러워’로 러브송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며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사랑스러워’를 달콤한 목소리에 러블리한 표정 연기로 소화하며 무대 위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어 케플러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gic Hour(매직 아워)’의 타이틀곡 ‘Galileo(갈릴레오)’와 수록곡 ‘Love on Lock(러브 온 락)’ 무대를 선보였다. 하트 망원경으로 상대를 관찰하는 안무 등 케플러만의 매력이 가득했던 ‘Galileo’에 이어 좋아하는 상대를 향한 마음을 절대 풀 수 없는 자물쇠가 포인트인 ‘Love on Lock’ 무대로 잇따라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케플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치바 마쿠하리멧세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3월 2일과 3일 양일간 고베 고베월드 기념홀에서 각각 일본 첫 팬 콘서트 'Kep1er JAPAN FAN CONCERT 2024 'FLY-HIGH''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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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BTS 정국, 캘빈클라인 화보 공개...팬심저격 비주얼
    [자료 제공: 캘빈클라인] [리더스타임즈] 캘빈 클라인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글로벌 엠버서더, ‘정국’과 함께 하는 2024 봄 시즌 캠페인을 공개한다. BTS 와도 인연이 있는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역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전세계적 화제를 불러일으킨제레미 알렌화이트의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캠페인 및 3 억 팔로워의 패션아이콘인 켄달 제너와의 작업에도 참여했던 Mert Alas 가 담당했으며, 글로벌 팝 스타로서의 위상을 자랑하는 정국의 자연스러운 자신감을 잘 그려낸다. 이번 캘빈클라인의 2024 봄 컬렉션은 브랜드의 젊은 에너지가 느껴지면서도 미니멀한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들로 이루어져 있다. 90s 스트레이트 핏 진은 90 년대 데님의 실루엣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오버사이즈 모노그램 티셔츠는 아이코닉한 캘빈클라인 모노그램 로고가 톤온톤 스타일로 출시되어 기존 캘빈클라인의 로고 티셔츠에 새로운 느낌을 전달한다. 새로운 스타일의 데님부터 캐주얼한 어패럴까지, 캘빈클라인 진의 2024 봄 컬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이템들에 독특한 변주를 가미하여, 현재의 MZ 세대들에게 브랜드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한편, 스타일리쉬한 트렌드를 잊지 않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늘 2 월 16 일 전 세계의 캘빈클라인 공식 사이트 론칭을 시작으로 공식 소셜 미디어 @calvinklein 에 캠페인 영상과 이미지들을 공개하게 된다. 캠페인 속 컬렉션은 캘빈클라인 공식 온라인 몰 및 전국 캘빈클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캘빈클라인은 이번 시즌에도 다양한 탑 글로벌 엠버서더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구축하는 캘빈클라인만의 미니멀리즘, 자신감, 그리고 센슈얼리즘에 대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계속해서 그들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캘빈클라인은 이번 시즌에도 다양한 탑 글로벌 엠버서더와의 협업을 통해 캘빈클라인만의 미니멀리즘, 자신감, 그리고 센슈얼리즘에 대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곧 이 여정의 다음 챕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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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8
  • 에이핑크 김남주, 밸런타인 데이 커버 영상 깜짝 공개!
    [사진 =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특별한 밸런타인 데이 선물을 준비했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밸런타인 데이 당일인 14일 오후 2시 14분에 맞춰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깜짝 커버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커버 영상은 영화 '위대한 쇼맨'에 나온 Zendaya(젠데이아)의 'Rewrite The Stars'(리라이트 더 스타즈) 어쿠스틱 버전, Christina Aguilera(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Reflection (2020)'(리플렉션)을 매시업한 음악으로 구성됐다. 2곡을 통해 김남주는 행복한 순간부터 이별까지 연인의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Rewrite The Stars' 파트에서는 '해피 밸런타인 데이'를 주제로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았고, 'Reflection'이 나올 때는 'FXXKING 밸런타인 데이' 무드로 이별 후의 심정을 나타냈다. 먼저 김남주는 빨간 풍선과 장미꽃 사이 브라운 레더 재킷을 입고 등장해 카메라를 향해 눈을 맞추며 설렘을 선사했다. 이어 케이크 초에 불을 붙이며 화면이 전환되자 김남주는 붉은 천 앞에서 파워풀한 보컬에 집중해 노래하고 있다. 곡의 분위기에 따라 보컬과 표정을 달리 하는 김남주의 폭넓은 소화력이 눈길을 끈다. 연인들에게 상징적인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김남주는 이색적인 커버 콘텐츠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김남주의 만능 능력치와 콘셉트 스펙트럼이 앞으로 어떤 활동으로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김남주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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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고려거란전쟁' 무관 출신 상장군 김훈과 최질이 난을 일으킨 이유! 황제의 선택은?
    [사진 제공 :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리더스타임즈] ‘고려거란전쟁’ 속 후반부 주요 서사인 ‘김훈·최질의 난’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오는 17일부터 10분 앞당겨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 예정인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서용수/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 25회에서는 김훈(류성현 분)과 최질(주석태 분)의 난이 그려진다. 김훈과 최질은 2차 전쟁 때 큰 공을 세워 상장군에 오른 고위 무관으로 두 사람은 거란군을 퇴각시키는 데 크게 일조하는 등 고려를 향한 굳건한 충성심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최질은 공을 세웠음에도 문관직을 얻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기 시작했다. 급기야 현종(김동준 분)이 강감찬(최수종 분)을 동북면 행영병마사로 임명하자 자신의 뜻을 함께할 군사들을 모으기 시작하며 ‘김훈·최질의 난’의 서막을 올렸다. 25, 26회에서는 역사서 속에 등장한 ‘김훈·최질의 난’이 주요 스토리로 등장할 예정이다. ‘김훈·최질의 난’은 고려가 제 3차 전쟁을 대비하던 1014년 음력 11월부터 1015년 음력 3월까지 약 4개월간 지속된 고려사 최초의 무신 정변으로 알려져있다. 고려사(권94, 열전7, 황보유의전)에 따르면 2차 전쟁 이후 고려는 군사비 지출이 증대되어 일반 관리들의 봉급 지출이 부족해졌다. 이에 황보유의가 중추원사 장연우와 함께 군사들에게 주었던 영업전을 회수, 그 수입을 관리 봉급 지출에 충당하자고 황제에게 건의하게 된다. 이런 처사에 대해 무관들이 불만을 품었고 정치적 지위가 향상되길 기대했던 김훈과 최질은 이를 계기로 난을 일으킨다. ‘고려거란전쟁’의 후반부 주요 스토리 중 하나로 꼽히는 ‘김훈·최질의 난’은 2차 전쟁 이후 차곡차곡 빌드업을 쌓아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역사서 속에서 일체의 해설이 생략된 채 사건일지로만 기록되어 있는 ‘김훈·최질의 난’이 ‘고려거란전쟁’에서는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지난 24회에서는 장연우와 황보유의가 무관들을 불러 직접 조사하는 과정은 김훈과 최질이 쌓아온 분노를 터트리게 하는 결정타를 날리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킨 상황. 여기에 한차례 강감찬의 임명을 재고해달라고 요구한 김훈과 최질을 크게 질책했던 현종이 이번에는 내부 분란을 막기 위해 어떤 고민과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다이나믹한 스토리 전개와 압도적인 영상미로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25회는 오는 17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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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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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거란전쟁' 속고 속이는 고려vs거란의 기세 그 싸움의 승자는? 스펙터클 전쟁 액션부터 첨예한 외교심리전까지! ‘흥미진진 전개’
    [사진 제공 :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리더스타임즈] ‘고려거란전쟁’이 고려와 거란의 첨예한 외교 심리전으로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서용수 /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은 재침을 준비하는 거란과 고려의 속고 속이는 외교 전략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21, 22회 방송에서 양국이 펼친 고도의 외교 심리전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에 후반부에 등장한 고려와 거란의 외교 전략을 비교해봤다. # 2차 전쟁 후 각성한 현종의 지방 개혁 vs 거란, 친조 명분 삼아 재침 돌입 2차 전쟁을 몸소 경험하며 각성한 고려의 황제 현종(김동준 분)은 각고 끝에 지방 각지에 안무사 파견을 단행하며 본격적인 지방 개혁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현종은 강감찬(최수종 분)을 비롯해 신하들과 의견 충돌을 빚는가 하면, 고려 황실은 지방 개혁에 찬성하는 친 현종파와 반 현종파로 나뉘어 대립각을 세웠다. 현종은 김은부(조승연 분)를 구하기 위해 원성(하승리 분)을 아내로 맞이하기로 했고, 지역관 대신 75명의 안무사를 각지로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거란은 척후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재침 계획을 세웠다. 소배압(김준배 분)은 친조를 청한 고려 국왕이 약속대로 거란을 찾아오지 않는다면 그것을 명분 삼아 군사를 징발하자고 제안했다. 현종은 거란의 척후병들이 다시 준동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성벽을 보수, 육위의 군사들을 정비하기 시작했다. # 거란, 현종 친조 요청→내부 반란→서북면 요충지 요구 거란은 사신을 통해 현종의 친조를 재차 요청했다. 2차 전쟁 당시 거짓 친조 작전으로 거란군을 철군시켰던 고려는 전란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답하며 친조를 미뤘다. 야율융서(김혁 분)는 차일피일 친조를 미루는 고려에게 곧 대가를 치룰 것이라며 재침이 임박했음을 경고했다. 거란은 고려와의 전쟁을 위해 군사까지 징발했으나, 서북 국경 지역의 조복 부족이 반란을 일으키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닥뜨렸다. 소배압은 내부의 반란부터 진압해야 한다며, 군사들을 거란의 서북 국경 지역으로 보내야 한다고 설득했다. 또한 고려에 사신을 보내 예정대로 전쟁을 선포하고, 전쟁으로 고려를 압박해 친조 대신 강동 6주를 얻어내기로 했다. # 김은부, 목숨 건 사신 행렬→강감찬, 거란 작전 꿰뚫은 지략 발휘 김은부는 고려가 전쟁에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해 거란으로 향했다. 곧 거란이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는 야율융서에게 김은부는 친조를 청하는 제후국에게 전쟁을 선포할 수 없다며 설득했다. 하지만 고려의 기만술에 수없이 당했던 야율융서는 소배압에게 김은부를 당장 베라고 명했다. 송나라와 당항 사신에 의해 목숨을 부지한 김은부는 거란군이 고려 국경이 아닌 서북 방면으로 진군하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됐고, 이를 고려에 알리기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였다. 강감찬은 거란이 친조 대신 강동 6주를 내어달라는 협상 시도에 속내를 의심했다. 분명 거란 내부에 문제가 생겼을 것이라고 확신한 그는 주연(술을 곁들인 연회)을 열어 거란의 의중이 무엇인지 파악하기로 했다. 술상을 사이에 둔 양국의 사신들은 강동 6주를 두고 치열한 외교전을 펼쳤다. 거란의 기만술을 간파한 강감찬은 거란의 선발대가 압록강 너머에 당도했다는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은 거란 사신은 고려가 완강하게 거절하자 강동 6주 대신 군사적 요충지인 흥화진을 내어달라고 요청해 극강의 스릴을 선사했다. 생사기로에 놓인 김은부와 흥화진을 두고 고민에 빠진 현종은 “군주가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건 군주의 자격이 없는 거요. 허나, 그 두려움에 짓눌려 싸우기도 전에 굴복하진 않을 것이오. 허니 어서 가서 전하시오. 흥화진을 갖고 싶으면 이 고려를 굴복시키라 하시오“라며 흥화진을 내어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 단언하며 안방극장에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이처럼 ‘고려거란전쟁’은 화려한 액션으로 중무장한 전쟁 씬 외에도 첨예한 외교 심리전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과연 양국의 기세 싸움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또한 거란에서 탈출하려다 붙잡힌 김은부가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고려거란전쟁’은 K-콘텐트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5주 차 TV-OTT 종합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23회는 오는 2월 3일 토요일 밤 9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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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인기 웹툰 '신의 집사' 드라마화 제작 확정..."재담미디어, 제작사 더콘텐츠온과 판권 계약 마쳐"
    [사진 : 재담미디어] [리더스타임즈] 웹툰 ‘신의 집사’(글: 조주희 / 그림: SECAN STUDIO)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만화·웹툰 제작사 재담미디어는 드라마 제작사 더콘텐츠온과 웹툰 ‘신의 집사’ 드라마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의 집사’는 1600년 전 탄생한 불멸자(청룡, 백호, 주작, 현무, 황룡)와 인간이 살아가는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작품 속 여주인공 ‘은화’는 큰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400년 만에 깨어난 ‘현무’의 집사가 되어야만 하는데, 집사가 되기 싫은 은화와 집사가 필요 없다는 현무. 티격태격 집사 생활에 적응하던 와중 은화는 다른 불멸자들의 공격을 받고, 위기를 모면하는 등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불멸자들이 갑자기 공격하는 이유와, 불멸자들이 숨기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다양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신의 집사’ 작품은 현재 네이버웹툰 매일플러스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작품의 스토리를 맡은 조주희 작가는 ‘밤을 걷는 선비’, ‘고인의 명복’ 등 쓰는 작품마다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신작 ‘신의 집사’ 드라마화 계약으로 스토리텔러로서 대중성과 더불어 작품성을 더욱 확고히 공인받은 셈이다. 그림은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 교수진과 학생들로 구성된 산학 프로젝트팀 ‘SECAN STUDIO’가 맡았다. 이 작품의 드라마 판권 계약을 한 더콘텐츠온은 코넥스 상장사로 영화 제작, 배급, 투자에 오랜 경험을 가진 중견 제작사이다. 드라마 투자펀드 조성으로 탄탄한 재원을 확보하며 드라마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향후 제작될 ‘신의 집사’가 더콘텐츠온의 손을 거쳐 어떤 드라마로 거듭날지 기대를 모은다. 웹툰 제작사 재담미디어는 이번 ‘신의 집사’ 외에도 여러 웹툰의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다. 그중 대표작 ‘약한영웅’ 드라마 시즌2가 이미 촬영에 돌입,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또 다른 대표작 ‘궁’ 리메이크 드라마가 올해 안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렇듯 영상화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인 가운데, 재담미디어는 최근 중단편 구독형 웹툰플랫폼 ‘쇼츠(shortz.net)’를 오픈했다. 신개념 플랫폼 ‘쇼츠(shortz)’는 다양한 형식과 신선한 콘셉트의 작품, 영상화에 적합한 신작을 계속해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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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1
  • '고려거란전쟁' 안방극장 열광시킨 ‘고려거란전쟁’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흥미진진한 탄생기 공개!
    [사진 제공 :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리더스타임즈] ‘고려거란전쟁’ 제작진이 흥미진진한 탄생기를 공개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5분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서용수/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이 본격적인 후반부에 돌입한 가운데, 고려를 구하기 위한 황제 현종의 고군분투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고려거란전쟁’의 탄생기를 되짚어 봤다. ‘고려거란전쟁’은 2020년 하반기 대하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던 전우성 감독의 기획에서 시작됐다. 전 감독은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당대에 유효한 시사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찾던 중 11세기 초 고려와 거란과의 전쟁 시기에 주목했다. 당시 고려는 최대 패권국이던 거란을 꺾고 동아시아 전역에 200년간 평화와 번영의 시기를 열어냈다. 전 감독은 고려 황제 현종과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을 중심으로 거란과의 전쟁 10년간의 이야기를 극화하기로 하고 기획을 시작했다. 전 감독은 기획 당시를 회상하며 “현종의 즉위부터 10년간은 전쟁과 정변이 연달아 벌어진 격변의 시기였다. 승리와 성취의 시기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 살아야 했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고달펐을 것”이라며 “주인공은 황제이고 장군이라 그를 본격적으로 담아내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백성의 입장에서 전쟁과 정변은 어떤 것이었을지를 빠뜨리지 않고 담아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전 감독은 현종을 주인공으로 한 거란과의 10년 전쟁을 드라마화하겠다는 간략한 기획안을 작성했고,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 이후 전 감독은 자료를 검색하던 중 길승수 작가의 소설 ‘고려거란전기’를 검토하게 됐다. 2022년 상반기 판권 획득 및 자문 계약을 맺고 이후 전 감독은 제작 과정에서 드라마에 등장하는 전쟁 씬 및 전투 장면의 디테일을 소설 ‘고려거란전기’에서 참조했다. 같은 해 하반기, 이정우 작가가 ‘고려거란전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며 대본 집필에 돌입했다. 이 작가는 소설 ‘고려거란전기’를 검토한 후 자신이 생각한 이야기의 방향성과는 맞지 않다고 판단했고 전 감독 역시 이 작가의 의견에 공감했다. 이것이 1회부터 지금까지 소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게 된 연유이다. 전 감독은 드라마 자문 경험이 풍부한 조경란 박사를 중심으로 자문팀을 새로이 꾸렸고 든든한 조력자를 얻은 이 작가는 1회부터 스토리 라인 및 씬별 디테일까지 촘촘하게 자문팀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본을 집필하고 있다. 역사서에 남아 있는 기록들이 조선시대보다 현저히 적은 고려 시대를 드라마로 만들기 위해서는 주요 사건들의 틈새를 이어줄 이야기가 필요했다. 특히 드라마의 경우 고유한 영역을 갖고 있는 또 다른 창작물이기에 제작진은 역사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다 상황을 극대화하고 감동을 끌어낼 수 있는 ‘고려거란전쟁’만의 스토리를 구현하고 있다. ‘고려거란전쟁’ 제작진은 “고려의 황제 현종이 그의 정치 스승 강감찬과 고려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어떤 리더십을 펼쳐나갈지 기대해 달라. 또한 귀주대첩이 발발하기까지의 고려와 거란의 외교정책과 이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갈등과 대립까지 다채로운 스토리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21회는 오는 27일 토요일 밤 9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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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3
  • '밤에 피는 꽃' 이종원, 이하늬·김광규·정용주 등 배우들과의 케미 완벽...케미 요정 등극!
    [사진 제공: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방송 캡처] [리더스타임즈] ‘밤에 피는 꽃’ 이종원이 박수호 캐릭터의 맛을 제대로 살리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제작 김정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 제작 베이스스토리, 필름그리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서 외모도 무예 실력도 뛰어난 금위영 종사관 박수호로 분한 이종원이 겉차속따 매력을 한껏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이종원의 첫 등장은 안방극장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했다. 투전판에 잠입 수사를 하게 된 박수호(이종원 분)는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조여화(이하늬 분) 때문에 싸움에 말려들었고, 강렬한 액션을 통해 시작부터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그의 액션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빛이 났다. 금위영 집무실에 몰래 잠입한 여화와 난투극을 벌이는 장면에서도 빈틈없으면서도 상대를 놓치지 않으려는 집념 있는 액션을 선보였고, 이종원은 다양한 액션 장면을 소화해내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완성도 높은 장면을 탄생시켰다. 게다가 여화가 속저고리 고름을 잡아 뜯자 그 사이로 수호의 왕(王)자 근육이 드러나 설레게 만들었던 장면은 특히 화제였다. 이종원은 또한 지난 3회 방송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 12.3%를 기록하는데 크게 일조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여화가 빈민촌에서 지붕이 무너져 위험에 처한 할머니를 구하러 달려들자, 수호가 어디선가 나타나 이들을 구해줬고, 해당 장면에서 ‘수호천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 뿐만 아니라 수호는 여화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그녀와 부딪힐 때마다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며 집요한 면모를 드러냈고, 지난 4회 방송에서 여화의 정체를 눈치채며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모하게 될지 앞으로의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또한 자신의 오른팔인 비찬(정용주 분), 금위대장 황치달(김광규 분)과 벌이는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 또한 극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코믹 액션 사극을 더욱 맛깔나게 만드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이렇듯 이종원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 ‘밤에 피는 꽃’을 통해 새로운 꽃을 피울 그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진다. 이종원의 열연에 시청자들은 “이종원 은은한 광기에 터진다”, “이종원 얼굴 매력있다 그 와중에 빵빵 터짐”, “수호천사 이미지 딱임”, “이종원 목소리 톤 좋다”, “수호랑 금위대장, 비찬 금위영즈 너무 웃김”, “이종원, 이하늬랑 케미 터져서 놀랐다”, “이 드라마 코믹 이종원도 한몫하네”, “수호는 액션도 잘해 장난 아님” 등 호평 글들이 줄을 이었다. 이종원의 열연 모먼트가 담긴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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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닥터슬럼프' 박형식X박신혜, ‘본방사수’ 부르는 비하인드 컷 공개
    '닥터슬럼프' 박형식X박신혜[사진제공= SLL·하이지음스튜디오] [리더스타임즈] 박형식, 박신혜가 ‘로코력 만렙’으로 돌아온다. 오는 27일(토)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제작 SLL·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22일, 박형식과 박신혜의 ‘온앤오프’ 모드가 확실한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닷새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닥터슬럼프’는 인생 상승 곡선만을 달리다 브레이크 제대로 걸린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박신혜 분)의 ‘망한 인생’ 심폐 소생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인생의 암흑기에서 재회한 ‘혐관(혐오 관계)’ 라이벌 두 사람이 서로의 빛이 되어가는 과정이 웃음과 설렘,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11년 만에 재회한 박형식과 박신혜가 ‘닥터슬럼프’로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를 선택했다. 박형식은 스타 성형외과 의사에서 인생 최악의 슬럼프에 빠지는 ‘여정우’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도전, 박신혜는 번아웃 증후군에 걸린 마취과 의사 ‘남하늘’로 모두가 기다려온 ‘로코퀸’의 귀환을 예고한 것. 가장 찬란했던 시절과 가장 초라한 시절을 함께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과 박신혜의 촬영장 뒷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본 촬영에 앞서 오현종 감독과 함께 대사와 동작을 맞추는 박형식의 리허설 장면이 포착됐다. 이어 본 촬영이 시작되자 곧바로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박신혜의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허설도 실전도 100% 이상의 집중력과 에너지를 쏟아내는 열연 모먼트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형식, 박신혜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토록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는 두 사람의 재회가 기대되는 이유다. ‘닥터슬럼프’ 제작진은 “‘로코력 만렙’ 배우 박형식, 박신혜가 다시 한번 그 진가를 증명한다.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와 기대 이상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이라며 “유쾌한 웃음과 설렘,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꽉 채운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가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는 오는 27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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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종영] '마이 데몬' 김유정X송강, 해피엔딩 지켜냈다! ‘쌍방구원’ 로맨스 완성
    [사진제공= SBS ‘마이 데몬’ 최종회 방송 캡처] [리더스타임즈]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 운명의 룰렛이 행복에 멈췄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최종회에서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이 반복된 운명의 불행을 끊어내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서로에게 파괴자이자 구원자로, 함께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엔딩은 마지막까지 특별하고도 뭉클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평균 3.7%를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은 5.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타깃 2049 시청률은 1.4%를 나타냈다. 이날 도도희는 한없이 무너져 내렸다. 도도희는 구원이 사라진 세상을 견디기가 힘들었고, 또다시 자책했다.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날이 밝았다. 여전히 혼자인 도도희는 어느 바닷가를 찾았다. 도도희가 구원에게 말을 건네듯 “나랑 계약하자, 정구원. 내 소원은 네가 돌아오는 거야”라며 소원을 빌자 높게 파도가 쳤다. 신비한 물의 터널이 도도희를 감싸는 순간,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도도희 앞에 구원이 나타난 것. 두 사람의 애절한 사랑을 지켜본 노숙녀(차청화 분)가 구원이 내기에서 이긴 대가로 그를 부활시켜 준 것이었다. 그렇게 도도희와 구원은 제자리를 되찾았다. 두 사람은 미처 완성하지 못한 크리스마스트리를 함께 만들며 둘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그런 가운데 도도희는 구원에게 아버지(김영재 분)와 무슨 계약을 했었는지 물었다. 망설이던 구원은 불편한 진실이라도 알고 싶다는 도도희의 말에 입을 열었다. 도도희를 임신 중이던 어머니(우희진 분)가 교통사고로 위기에 처했고, 절박한 도도희 아버지 앞에 구원이 나타난 것. 아버지는 그렇게 하나의 소원으로 두 생명을 살리는 ‘영혼 담보’ 계약을 맺었다. 구원은 도도희에게 “너희 아버지의 희생이 널 살린 거야”라고 위로했다. 도도희 역시 십 년 동안 부모님과 보낸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며 “넌 날 살린 거야. 전생에도 이번 생에도”라고 구원의 죄책감을 덜어냈다. 이에 구원이 “너도 영원한 소멸에서 날 구했어”라고 말하자 도도희는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애틋한 눈맞춤과 함께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은 뭉클했다. 도도희와 구원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다. 여느 부부들처럼 때론 불안하고 위태롭게 서로를 상처입히다가도, 신뢰와 사랑으로 서로를 구원하며 웃음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전생부터 이어져 온 운명의 수레바퀴 속 불행을 끊어내고 현생에서 해피엔딩을 지켜낸 도도희와 구원. “우리는 서로를 파괴하기도 하지만 서로를 구하는 것 역시 서로이기에,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파괴자이자 구원자이다”라는 도도희의 내레이션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다투고 사랑할 도도희, 구원의 행복한 앞날을 기대케 했다. ‘마이 데몬’은 인간과 악마의 쌍방구원 로맨스를 통해 마지막까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사방이 적인 재벌 상속녀 ‘도도희’와 인간을 지옥으로 이끄는 악마 ‘정구원’의 달콤하고도 아찔한 관계성은 판타지 장르의 묘미를 더했다. 구원 능력의 원천인 ‘십자가 타투’와 얽힌 두 사람의 운명적 서사는 마지막까지 애틋한 설렘을 자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비극적 전생부터 현생까지 위기의 순간마다 서로에게 손을 내밀며 서로의 ‘구원’이 된 두 사람의 관계 변화는 매회 시청자들을 애태우며 이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했다. 그 중심에는 김유정과 송강이 있었다. 초현실적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레전드를 경신한 것은 물론, 도도희와 구원의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펼쳐낸 열연은 ‘쌍방구원’ 로맨스를 완성해 낸 원동력이었다. 무엇보다도 유쾌한 설렘을 안긴 코믹 티키타카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김유정의 변신은 성공적이었다. 세상 까칠하지만 여린 ‘도도희’의 극적인 감정을 폭넓게 그려낸 연기는 몰입감을 이끈 힘이었다. 송강은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해낸 치명적 악마 ‘구원’으로 새로운 ‘인생캐’를 경신하며 호평받았다. 도도희의 든든한 조력자 ‘주석훈’ 역의 이상이, 도도희에게 위로가 되어준 ‘주천숙’ 역의 김해숙, 자칭 구원의 반려 인간으로 로맨스에 아찔한 텐션을 불어넣은 조혜주의 활약도 재미를 배가했다. 이 밖에도 김태훈, 조연희, 이윤지, 강승호, 서정연, 허정도, 차청화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에도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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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2
  • 트라이비, 첫 번째 팬콘서트 ‘COME TRUE’ 성료 후 비하인드 깜짝 공개! 다채로운 무대부터 풍성한 토크까지!
    [사진 출처: 티알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트라이비(TRI.BE)가 팬들과의 달콤한 만남을 추억했다. 트라이비는 지난 19일 오피셜 유튜브 채널을 통해 ‘TRI.BE (트라이비) COME TRUE FAN CON BEHIND : 영원히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7일 홍대 H-STAGE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트라이비의 첫 번째 팬콘서트 ‘COME TRUE(컴 트루)’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공연에 앞서 포스터에 사인을 하고 음향을 체크하는 등 팬들을 만날 만반의 준비를 한 트라이비는 무대에 오르기 전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데뷔 후 첫 팬콘서트를 향한 설렘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LOCA(로카)’로 포문을 연 콘서트는 트라이비의 대표곡들부터 최근 발매된 캐럴 ‘The Little Drummer Girls(더 리틀 드러머 걸스)’ 타이틀곡 ‘파파노엘(Papa Noel)’까지 다양한 무드를 품은 트라이비 표 무대의 향연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KISS(키스)’ 무대에서 팬들은 ‘KISS’ 응원법을 힘차게 외치며 힘을 보탰다. 트라이비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팬들의 사랑이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는 행복한 순간이었다.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풍성한 토크와 특별한 팬 이벤트도 더해졌다. 포스트잇을 이용한 Q&A를 비롯, 흥미진진한 게임으로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며 지루할 틈 없는 셋리스트를 완성했다. 콘서트가 끝난 후 트라이비는 “작년부터 두근두근 설렜던 첫 팬 콘서트였는데 새해 첫 주말부터 트루(팬덤명)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트루한테 큰 힘을 받고 시작하는 것 같아 행복했다. 다음에는 더 많은 곡들로 함께 하고 싶다”라며 “우리 곡인 ‘STAY TOGETHER(스테이 투게더)’처럼 항상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영원히 함께”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21년 2월 첫 싱글 ‘TRI.BE Da Loca(트라이비 다 로카)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트라이비는 트라이비만의 독보적인 색깔의 앨범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을 쌓았다. 지난해 첫 미국 투어 ‘TRI.BE VIDA LOCA 2023 USA TOUR(트라이비 비다 로카 2023 USA 투어)’, 일본 첫 팬미팅 ‘TRI.BE 1st FanMeeting in JAPAN’ 등을 성료하며 음악적 성장을 이뤘다. 한편 트라이비는 현재 컴백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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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1
  • 템페스트,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관왕..."해외 각국에서 영향력 펼칠 것"
    [사진 = 소속사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선정됐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한국·베트남)'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지난해 열린 '2023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내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신인)' 부문을 수상한 템페스트는 올해는 2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존재감을 빛냈다. 이날 템페스트는 "가장 먼저 사랑하는 팬들에게 영광을 돌리며, 주신 상처럼 2024년을 멋지게 이끌어 가는 템페스트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베트남 부문도 수상하게 됐는데 지난해 12월 베트남에 방문했던 때처럼 또 한 번 찾아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또 해외 각국에 방문해 템페스트의 선한 영향력을 알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템페스트는 지난해 베트남에서 개최된 '호조 뮤직 페스티벌(HOZO Music festival)'에 참여했다. 특히 입국과 동시에 5천여 명의 현지 팬들이 공항에 모여들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최근에는 후지TV 애니메이션 '도주중 그레이트 미션' 엔딩 테마곡 'Baddest Behavior(배디스트 비헤이비어)'에 참여해 일본 프리 데뷔의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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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EPEX(이펙스), 3월 홍콩·대만 단독 콘서트 개최 확정! ‘So We are not Anxious’ 투어 열기 잇는다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EPEX(이펙스)가 3월 홍콩과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오는 3월 9일 홍콩 KITEC MUSIC ZONE(KITEC 뮤직 존), 이어 3월 30일 대만 CLAPPER STUDIO(클래퍼 스튜디오)에서 단독 콘서트 ‘So We are not Anxious(쏘 위 아 낫 앵셔스)’를 개최한다. ‘So We are not Anxious’는 지난달 서울에서 막을 올린 이펙스의 단독 콘서트 투어다. 이펙스는 오는 2월 일본 제프투어, 3월에는 홍콩과 대만 콘서트로 투어 열기를 이어가며 해외 관객들과 호흡한다. 특히 홍콩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 개최를 확정해 눈길을 끈다. 본 공연에서는 탄탄한 퍼포먼스로, 또 무대를 떠나서는 가까운 소통으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 이펙스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이펙스는 지난해 다섯 번째 EP 사랑의 서 챕터 2. ‘성장통’, 여섯 번째 EP 불안의 서 챕터 2. ‘Can We Surrender?(캔 위 서렌더?)’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여섯 번째 EP로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수직상승한 음반 판매량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남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 ‘K 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 K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을 수상하며 상승세를 입증하기도 했다. 2024년에도 광폭 행보를 이어갈 이펙스의 ‘So We are not Anxious’ 홍콩 공연은 오는 3월 9일 오후 7시(이하 현지 시간) KITEC MUSIC ZONE에서 열린다. 이어 대만 공연은 3월 30일 오후 2시와 7시 30분 등 2회차에 걸쳐 CLAPPER STUDIO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이펙스는 2월 3일 도쿄 제프 하네다를 시작으로 5일 제프 후쿠오카, 7일 오사카 제프 난바, 8일 아이치현의 제프 나고야, 10일 제프 다이버시티, 11일 KT 제프 요코하마에서 일본 제프투어 ‘So We are not Anxious’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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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 '밤에 피는 꽃' 이하늬, 한밤중 쌀가마니 들쳐메고 찾아간 곳은? 그곳에서 맞닥뜨린 절체절명의 위기
    [사진 제공: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리더스타임즈] ‘밤에 피는 꽃’ 이하늬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오는 19일(금)과 20일(토)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제작 김정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 / 제작 베이스스토리, 필름그리다, 사람엔터테인먼트) 3, 4회에서는 조여화(이하늬 분)와 박수호(이종원 분)의 뜻밖의 만남 이후 빈민촌을 둘러싼 새로운 사건이 시작된다. 여화는 어려움에 처한 이를 돕기 위해 쌀가마니를 들고 나선다. 하지만 여화는 쌀을 건네줄 할머니를 찾던 중 위기를 맞는다. 갑자기 벌어진 일에 당황해하는 것도 잠시 금세 태세 전환을 하며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런가 하면 평소와는 다른 후줄근한 차림으로 나타난 수호의 모습이 눈에 띈다. 수호는 빈민촌 골목에서 복면을 쓴 자를 발견했다는 화적떼들의 말에 여화를 찾으러 나서게 되는데. 그렇게 여화를 만나게 된 수호는 그녀의 정체를 안다는 듯 묘한 말을 흘리며 여화를 긴장하게 만든다. 한편 두 사람은 갑자기 나타난 만식(우강민 분) 일행들과 대치를 벌인다. 한바탕 싸움을 벌이게 된 두 사람은 그 과정에서 숨겨진 사건을 인지하게 되고,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고. ‘밤에 피는 꽃’ 3, 4회부터는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사건들이 전면에 드러날 예정으로 이로 인한 여화와 수호 사이에 얽힌 관계 변화가 관전 포인트다. ‘밤에 피는 꽃’ 제작진은 “해당 장면은 이하늬, 이종원 배우뿐만 아니라 많은 조연들이 함께 준비하고 합을 맞추면서 배우들 간의 시너지가 더욱 빛난 장면”이라면서 “이번 3, 4회에서는 극에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사건이 발생하면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전개와 함께 스펙터클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에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여화의 이중생활이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다이내믹하게 그려질 전망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는 3회는 19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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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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