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제4차 한미 환경협의회 및 환경협력위원회 개최… 양국 환경협력 의지 굳건
    제4차 한미 환경협의회 및 환경협력위원회 [리더스타임즈] 환경부와 외교부는 제4차 한·미 환경협의회 및 환경협력위원회를 7월 11일부터 이틀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최하여 양국의 환경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프로그램 우선순위를 검토했으며, 공개세션을 통해 국민과 소통했다. 한·미 환경협의회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제20장 환경챕터에 근거한 고위급 협의체로, 2012년 발효 이후 매 3∼5년마다 개최되어 △환경보호수준 향상, △환경법 집행, △다자환경협정 이행, △대중 참여 등을 중점으로 양국의 환경챕터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다뤄왔다. 이날 환경협의회에는 환경부 이영석 기후변화정책관, 미 무역대표부(USTR) 켈리 밀튼(Kelly Milton)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환경협력위원회에는 외교부 한민영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 미 국무부 제니퍼 리틀존(Jennifer Littlejohn) 해양·국제환경·과학 담당 차관보 대행이 수석대표로 참석했고, 그 외 산업통상자원부, 해수부, 미 국무부, 주한미대사관 등도 참석했다. 환경협의회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환경챕터(제20장)에 근거, 양국 환경정책이 △환경보호 수준을 강화하고, △다자환경협정을 이행하며, △환경법의 집행력을 확보하고, △국민의 정책 참여를 촉진하는지 등 환경챕터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3∼5년의 주기로 개최되고 있다. 또한, 환경협력위원회는 한·미 환경협력협정(2012년 체결)에 근거하여 우리나라 외교부와 미 국무부간 환경 협력을 위한 작업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기존 협력 이행 검토 및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부와 미국 무역대표부는 이번 제4차 환경협의회가 한·미가 오랜 기간 이어온 양국 관계를 앞으로도 강화하면서 환경보호와 천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약속을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라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양국 정부는 환경 보호 수준 향상, 환경법의 효과적인 집행 보장, 다자간환경협약 이행, 정책 결정에 대한 국민 참여 증진에 중점하여 그간의 조치사항들에 대한 개요를 설명함으로써 각자의 정책 추진현황을 상호간에 공유했다. 우리 정부는 그간 기후·환경 분야에서 중점 추진해 온 1)탄소중립 법제화, 2)기후적응 체계 강화, 3)녹색전환 가속화, 4)순환경제, 5)생물다양성 보전, 6)대기환경 개선, 7)다자환경협약 이행 등 7개 분야의 제도 정비 및 추진 사항을 미국 측에 소개했다. 특히, 우리 정부는 탄소중립 선언 이후 법령 정비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지속가능한 경제를 상호 견인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 전략 등 정책 결정 과정에서 범정부협의체를 마련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정책 결정에 대한 국민 참여 증진에도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미국 측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과 초당적 인프라 법(Bipartisan Infrastructure Act)에 따라 청정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확대, 탈탄소화 촉진,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한 조치들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존·해양쓰레기 제거·국내 육지와 수역에 대한 원상복구 및 보호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 조치들을 함께 소개하고, 환경보호청(EPA), 해양대기관리처(NOAA), 사법부(Department of Justice)를 포함한 다양한 기관도 환경 조치를 함께 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미 양측은 세계무역기구(WT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20개국(G2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다자협의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소 및 환경 관련 논의 주제와 진행 현황 등에 대해서도 각자의 입장을 공유했다. 미국 측은 세계무역기구(WTO)에서 환경 기반 무역 논의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협조와 지지를 요청한 바, 우리 정부는 한·미 양국의 협력이 상호 이익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다자협의체 내에서의 논의가 기후·환경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발굴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한·미 양국은 이번 제4차 환경협의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환경챕터에 따라 환경을 보존하고 보호한다는 상호간의 약속과 책무 그리고 지속적인 협력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2019-2022 및 2023-2026 작업 프로그램에 따라 추진된 환경 협력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측은 2023-2026 작업프로그램에 기후변화 대응 및 순환경제·플라스틱 오염 방지가 포함된 점을 평가하고, 대기질, 해색위성, 수처리기술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긴밀한 협력 활동을 소개했다. 미국 측은 대기질, 수자원 관리, 해양 위협 대응, 플라스틱 및 수은 오염 저감 등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국과의 협력활동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기후변화, 플라스틱 오염 대응, 대기질 및 수자원 관리 등 5개 우선 협력 분야에 대한 향후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우리측은 기후변화 대응 및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와,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시대'를 주제로 올해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소개하고, 미측의 참여를 요청했다. 아울러, 올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와 관련하여,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협약 성안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하고, 미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양국은 국민들이 참여하는 공개세션을 7월 12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최했으며, 전일 진행된 환경협의회 및 환경협력위원회 논의 결과를 참석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세계무역기구(WTO) 수산보조금 협정에 대한 한미 양국의 입장에 대한 질의에 대해 미 무역대표부(USTR) 밀튼 대표보와 한민영 심의관은 한미 양국이 공히 수산보조금 협정 비준을 위한 개정의정서 수락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기탁하는 등 긴밀히 협조해오고 있다고 답변했다. 환경정책에 대한 국민참여 개선방안 질의와 관련하여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환경정책 결정에 대중참여는 매우 중요하므로 참여 기회를 계속 늘리고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법적으로 보장된 대중 참여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소통의 깊이와 질적 향상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의 기후적응 대책 강화, 미국의 녹색전환과 청정에너지 관련 세부 정책, 에코라벨링 제도와 환경보호의 관계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한·미 간 정책 논의 결과를 국민들과 직접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 제4차 환경협의회에서는 자국의 환경법과 정책적인 개선사항 점검 외에도 기후변화 대응 논의와 세계무역기구(WTO)와 같은 다자협의체에서의 협력 의지 확인을 포함하여 양국 간에 폭넓은 교류가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한민영 외교부 심의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 양국의 환경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고 하고, “특히 대국민 공개세션을 통해 회의 결과를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점이 의미있다”고 말했다. 켈리 밀튼 미 무역대표부 대표보는 ”이번 제4차 한·미 환경협의회가 무역과 관련된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한 양국의 이행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양·다자 및 지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리틀존 미국무부 차관보 대행은 “한미 양국이 환경문제의 대응과 관련하여 긴밀히 협력해온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금번 회의를 통해 양국이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 보호에 대해 공동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으며, 향후에도 관련 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2024-07-14
  • 전기차 보급부터 배터리 순환이용까지 모든 정보 한 곳에…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
    통합환경정보센터 조감도(안) [리더스타임즈] 환경부는 전라남도, 나주시와 함께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7월 15일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연합(EU) 등 주요 선진국은 배터리에 포함된 핵심광물을 의무적으로 재활용하고, 전기차 제조를 위한 원료채취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측정토록 하는 등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국제적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 구축을 추진했다. 센터는 전기차 배터리 성능 및 제원, 전기차 인증 및 보조금 산정, 전기차 충전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한편, 전기차 탄소발자국 산정 지침을 시스템에 구현하여 기업들이 전기차의 제조 공정별 탄소발자국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알려준다. 또한, 전기차 폐차 후 배터리를 재활용한 경우 재생원료의 성상, 생산량, 판매처 등의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재생원료 생산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터리 제조부터 전기차 운행 및 폐차, 사용후 배터리 거래 및 유통, 사용후 배터리 재제조‧재사용‧재활용의 정보를 관리하고 공유하는 배터리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과 연계될 예정이다. 센터가 구축되면 전기차 배터리 상태, 충전 이력정보 등을 확보할 수 있어 화재 등 배터리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고, 수출기업은 배터리 공급망 정보와 탄소발자국 시스템을 활용하여 통상규제에 대응함으로써 우리나라 배터리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전라남도 나주시 혁신산업단지(부지 6,632㎡) 내 들어설 예정으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현재 센터 건축과 정보화시스템 설계가 진행 중이며, 환경부는 센터 구축과 관련한 사업계획 수립, 예산 확보 등 추진사항을 총괄하는 한편,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센터 부지를 제공하고 인근에 사용후 배터리 연관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은 배터리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전세계 전기차 및 배터리 환경규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4-07-14
  • 식품의약품안전처, 모기기피제, 생후 몇 개월부터 쓸 수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 [리더스타임즈] 여름철 모기기피제! 생후 몇 개월부터 쓸 수 있을까? 어떻게 뿌려야 할까? 모기기피제 사용법와 주의사항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해드리는 소식,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 뉴스
    • 의료
    • 생활상식
    2024-07-14
  • 불법 스팸 ‘이렇게’ 차단하세요!
    [리더스타임즈] 지긋지긋한 불법 스팸 문자, 기기별 차단 방법 확인하세요! 단말기별 스팸 차단 기능 (삼성) · 스팸 차단 설정 경로 메시지 → 메뉴아이콘 클릭 후 설정 → 번호 및 메시지 차단 → 수신 차단 스팸 해제를 하고 싶다면, ‘메시지 ' 더보기 ' 설정 ' 메시지 차단 ' 번호차단 ' 삭제할 번호 우측 (-) 눌러 삭제’ 경로를 이용하세요. 단말기별 스팸 차단 기능 (LG) · 스팸 차단 설정 경로 메시지 → 메뉴아이콘 클릭 후 설정 → 수신 차단 → 차단 번호에서 차단할 번호 등록 수신 차단된 메시지는 ‘메뉴 ' 설정 ' 수신 차단 ' 수신 차단된 메시지’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단말기별 스팸 차단 기능 (애플) · 스팸 차단 설정 경로 - 전화 차단 방법: 설정 → 전화 → 차단된 연락처 → 신규추가 - 문자 차단 방법: 설정 → 메시지 → 차단된 연락처 → 신규추가 차단된 연락처는 ‘설정 ' 전화 또는 메시지 ' 차단된 연락처'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팸 방지 수칙 불법 스팸 예방 수칙! ①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스팸 차단 서비스(무료) 신청하기 ②단말기의 스팸 차단 기능 적극 활용하기 ③불필요한 전화 광고 수신에 동의하지 않고 전화번호가 공개·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기 ④스팸으로 의심될 경우 응답하지 않고, 스팸을 통해서는 제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하지 않기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국민 1인당 받는 불법스팸이 월평균 13.5통이라는데요! 차단 기능을 활용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하세요! 불법스팸 신고는 여기서! 불법스팸대응센터 콜센터 (☎118) 불법스팸대응센터 누리집 (spam.kisa.or.kr)
    • 뉴스
    • 사회
    • 생활상식
    2024-07-14
  • 김건희 여사, 美 민주주의진흥재단에서 탈북민 만나 북한인권 문제와 개선 방향 의견 나눠
    7월 11일 김건희 여사는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북한 억류 피해자와 유족, 북한인권 개선 활동 중인 탈북민, 북한 전문가 등을 만나 북한의 인권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리더스타임즈] 김건희 여사는 오늘(현지 시각 7. 11, 목) 오후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북한 억류 피해자와 유족, 북한인권 개선 활동 중인 탈북민, 북한 전문가 등을 만나 북한의 인권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여사는 작년 4월 미국 국빈 방문 때에도 북한 전문가와 탈북민들을 만나 북한인권 문제를 논의한 바 있다. 김 여사는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지속적인 만남을 갖는 것이 큰 의미가 있으며, 최근 북한이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중학생 30여 명을 공개 처형했다는 보도는 북한의 잔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며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오늘 이 자리에서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듣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김 여사는 북한의 인권 실상을 체험했던 탈북민 및 미국인 억류 피해자의 사연과 참석자들의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활동 현황 및 정책 제언을 경청했다. 1년여 만에 두 번째로 만난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 신디 웜비어는 아들의 이름이 새겨진 목걸이를 늘 하고 다닌다며 "해당 목걸이는 오토의 고교시절 공예 선생님이 디자인한 것"이라 소개하고, "김 여사께서 오토를 항상 기억해줘서 너무 감사하며, 오토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내가 없었을 것"이라면서 김 여사에게 목걸이를 선물하기도 했다.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는 "북한 체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성경(Bible)"이라고 말했고, 탈북민 지한나 씨는 성경을 공부했다는 이유로 정치범 수용소에 갔던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작년에 가족들과 목선을 타고 탈북한 김이혁 씨는 "한국과 북한이 다른 점은 발언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무엇보다 한국은 내가 이룰 수 있는 꿈이 있는 곳"이라고 밝혔는데, 이에 김 여사와 참석자들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며 공감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인권 개선에 대한 일관성 있는 정책행보에서 한국 정부의 진정성이 느껴진다며 이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향한 희망을 갖는 등대"가 된다고 호평하고, 영부인이 진정성 있고 꾸준하게 북한인권에 관심을 갖고 격려하는 행보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 여사는 탈북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으며 "탈북민 여러분의 존재는 그 자체로 열악한 북한인권 현실에 대한 증언이자 동시에 자유를 향한 희망의 등불"이라며 "여러분의 용기 있는 행동이 앞으로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저와 우리 정부가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여사는 "우리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북한인권 개선에 강한 의지가 있으며, 고통받는 북한 주민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민간단체와 활동가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북한인권 개선의 목소리가 더욱 크고 단단해지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언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에 한국 정부가 발간한 '2024 북한인권보고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시간 관계상 더 얘기를 나누지 못함에 아쉬워하자 김 여사는 한국에서도 만나 오늘의 아쉬움을 달래자며 인사했다. 한편, 김 여사는 간담회 전에 데이먼 윌슨 NED 회장의 안내로 기관을 둘러보며 현황 설명을 청취했다. NED는 전 세계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1983년 미국 의회가 설립한 초당파 비영리 독립단체로, 1990년대부터 꾸준하게 북한인권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해 왔다.
    • 뉴스
    • 사회
    2024-07-14
  •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 부산, 울산, 경남, 경북까지 확대 발령
    노무라입깃해파리 특보발령 해역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부산, 울산, 경남, 경북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다수 출현함에 따라 7월 12일(금) 16시부로 주의 단계 특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7월 5일 제주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를 발령한 바 있으나, 이후 노무라입깃해파리가 해류를 따라 동해안으로 급속히 확산되어 부산, 울산, 경남, 경북지역에 최대 7마리/100㎡가 확인되는 등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어 주의단계 특보를 확대 발령하게 됐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중국 연안에서 발생하여 해류의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지난 5월부터 동중국해에서 출현하기 시작하여 7월 현재는 제주, 부산, 울산, 경남, 경북까지 이동하여 일부 연안에 집적되고 있으며, 7월 하순이 되면 강원도까지 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는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 특보 발령에 따라 관할 지자체에서 매주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해파리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도록 하는 등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해파리 절단망과 피쉬펌프 등 방제장비가 설치된 선박을 이용하여 해파리 제거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해파리를 발견했을 때는 물놀이를 멈추고 즉시 피해야 하며 쏘임 사고 시에는 주변의 안전요원에게 신고해 신속히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 지자체에서는 해파리 발견 시 적극적인 제거 및 주의 안내 방송, 물놀이 입수 통제 등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파리 위기대응 지침에 따라 해파리 출현 모니터링과 해파리 제거작업도 신속히 실시하여 안전사고 및 어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어업인과 해수욕객들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고, 해파리를 목격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07-12
  • 잠수함 강국 향한 또 한 걸음 내딛다!
    장보고-III Batch-II 후속함(2번함) 가상 이미지 [리더스타임즈] 방위사업청은 7월 12일 경상남도 거제시 한화오션(주)에서 해군 및 조선소, 방위사업청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독자 기술로 설계ㆍ건조 중인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은 선체의 첫 번째 블록을 건조 선대에 자리 잡아 거치하는 행사로서 함 건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음을 의미하며 이번 기공식에서는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이 성공적으로 건조되어 미래 국가안보를 책임질 핵심 전력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했다. 2023년 3월에 개최한 장보고-Ⅲ Batch-Ⅱ 1번함 기공식에 이어 2번함 기공식 까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추진함으로써 우리나라는 잠수함 강국을 향해 또 한 걸음 내딛게 됐다.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은 Batch-I급 대비 국산화를 더욱 확대하여 적시적인 후속군수지원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으로 함 운용이 가능해진다.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은 Batch-I급의 국산화 실적을 바탕으로 리튬전지체계 등 12종을 추가하여 총 70종의 국산화 장비를 탑재할 예정이다. 국산화를 확대함으로써 고가의 수입 장비와 부품을 대체하여 국내 경제 활성화는 물론, 향후 잠수함 수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출통제나 지식재산권 분쟁으로부터 자유로워 해외 잠수함 수주 경쟁에서 더욱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조기업인 한화오션(주)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접자재 품질관리 강화, 작업숙련도 제고 등을 통해 불량률을 최소화하여 생산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함 건조 현장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안전하게 함 건조를 수행하고 있다. 기공식을 맞이한 2번함은 2026년까지 함 건조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2028년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며, 1번함은 2025년 전반기 진수ㆍ3번함은 2024년 후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은 해군에 인도된 장보고-Ⅲ Batch-I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2021년 8월 인도), 안무함(2023년 4월 인도), 신채호함(2024년 4월 인도) 대비 함 중량 및 크기가 증가되고, 탐지 및 표적처리 능력이 개선된 전투ㆍ소나체계 탑재와 최신 소음저감 기술 적용 등으로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또한 세계에서 2번째로 리튬전지체계를 탑재하여 수중 작전지속능력이 향상됐으며, 안전한 리튬전지체계 운용을 위해 실시간 상태정보 감시와 위험진단이 가능한 관리장치, 특수 소화장치 등 안전성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2016년부터 리튬전지체계의 성능과 안전성 사전 검증을 위해 한국전기연구원에 전용 육상시험시설을 설치하여 지속적으로 시험 및 검증하고 있으며, 산학연 전문가그룹과 합동으로 리튬전지체계에 대한 특별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안전성에 이상이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 방위사업청 한국형잠수함사업단장은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의 진화적 발전 성과는 국내 잠수함 건조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해군력 발전과 향후 수출을 통해 국가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세계 최고 잠수함 건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뉴스
    • 경제
    • 기업/IT
    2024-07-12
  • 외교부, 제5차 한-해양동남아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결과
    외교부 [리더스타임즈] ‘제5차 한-BIMP-EAGA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 Meeting)’가 7월 11일 김동배 외교부 아세안국장과 주니카 빈티 모하메드(Zunika Binti Mohamed) 말레이시아 경제부 차관보의 공동 주재 하에 화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제4차 한-해양동남아 협력사업(총 9건)을 승인하고 한-해양동남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제4차 협력사업 공모에는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200여건의 사업이 접수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9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김국장은 해양동남아 4개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하에 양질의 사업이 선정되어 기쁘다면서, 이를 계기로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는 BIMP-EAGA 국가들과 한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정부의 한-아세안 연대구상(KASI)과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 간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해양동남아 4개국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했다. BIMP-EAGA측은 한국 정부의 협력 강화 의지와 기금 확대 공약 등 실천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제4차 한-해양동남아 협력사업 9건이 BIMP-EAGA 비전 2025(B.E.V. 2025) 달성을 위한 5대 전략축(▴환경 ▴연계성 ▴관광 ▴농수산업 ▴사회·문화 교육)에도 부합한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이 역내 낙후지역 개발을 위한 협력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해양동남아 SOM 대표들은 오늘 승인된 제4차 사업을 포함하여 총 30개 협력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한-해양동남아 협력기금이 역내 개발격차 해소와 아세안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 뉴스
    • 정치
    2024-07-11
  • 한반도정책국장-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면담
    한반도정책국장_터너특사 면담 [리더스타임즈] 이준일 한반도정책국장은 7월 11일 오후 방한 중인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를 면담하여, 북한인권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는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 브리핑 공식회의(6.12)의 성공적인 개최를 평가하고, 금년 9월 유엔 총회 3위원회 및 11월 북한의 제4주기'보편적 정례인권검토(UPR)'수검 등 주요 다자 외교 계기를 최대한 활용하여, 북한인권 공론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국장은 우리 정부가 올해 ‘북한이탈주민의 날(7.14)’을 제정하는 등 ‘먼저 온 통일’로서 탈북민 보호와 포용에 대한 국내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 중이라고 하고, 터너 특사가 국내외 탈북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에 사의를 표했다. 한미는 북한인권 개선에 있어서 탈북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고, 북한의 강제노동 문제 해결 및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를 대상으로 한 북한인권 관여 확대 방안도 긴밀히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한미는 두 차례 한미 북한인권 협의(‘23.11.15/‘24.4.15)를 개최하고, 상호 방문 계기 수시 협의를 통해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이번 협의는 지난 5월 한반도정책국으로의 외교부 조직 개편 후 첫 한미 국장급 인권협의이며, 이 국장은 지난 5.31 캐나다와도 최초로 국장급 북한인권 양자협의를 가진바 있다.
    • 뉴스
    • 정치
    2024-07-11
  • ‘24년산 햇사과 출하 개시! 올해 사과 작황 양호, 공급 및 가격 안정화 기대
    7~9월 출하 사과 품종별 주요 특성 [리더스타임즈]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위치한 대구경북능금농협 군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아 햇사과 선별․출하 현장을 격려하고, 사과 생육과 재해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산 햇사과(품종: 썸머킹)를 생산하고 출하하기 위해 노력한 농업인과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하된 썸머킹 품종은 초록색의 여름사과로 널리 알려진 쓰가루(일명 아오리) 품종보다 약 10일여 빨리 수확되며, 군위 지역이 주산지이다. 방문한 군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경우 7월 11일부터 대형마트, 대형슈퍼마켓(SSM), 공영홈쇼핑 등에 총 14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사과 원물이 입고, 선별․포장 후 상품화되어 출하되는 현장에서 “이번에 출하가 시작된 썸머킹에 이어 쓰가루(아오리), 홍로 등 조·중생종 사과 출하가 7월 중하순부터 본격화되면 시장 공급도 충분해지고 가격도 안정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지난해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높아 부담이 컸던 국민들의 장바구니가 한결 풍성해졌으면 좋겠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출고 물량을 소비지로 배송하는 운송 차량을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환송하기도 했다. 이어서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주요 사과 주산지의 생육 상황과 향후 수급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농촌진흥청 박정관 원예작물부장은 “현재 사과는 조·중생종을 중심으로 착과수가 많아 평년 수준 이상 생산, 만생종은 과 비대 등 생육이 원활하여 평년 수준 생산이 전망되며, 수확기까지 현장기술지원단 운영으로 생육 및 병해충 방제 교육 등을 통해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 또한 주산지 대표로 참석한 대구경북능금농협 서병진 조합장은 “사과 생육이 양호해 생산량 확보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며, 소비자들이 맛좋은 사과를 충분히 드실 수 있도록 공급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소비지 대표로 참석한 지에스(GS)리테일 김경진 상무는 “올해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슈퍼마켓과 편의점을 통해 세척사과와 컵 사과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발언했고, 하나로마트 권혁중 사과 엠디(MD)는 “주요 거래 산지의 작황이 양호해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전망되며, 햇사과 가격은 전년보다 10%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송미령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올해만큼 햇사과를 기다렸던 적이 없었는데, 오늘 썸머킹 사례에서 처럼 출하 시기를 고르게 하는 품종 다양화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가격 진폭을 줄이고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는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국민들께서 매일 드시는 사과, 토마토 등 식사 대용 과일‧과채에 대해서는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병충해,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생육관리를 강화하고 생산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사과 안심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같은 날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방문에 앞서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하여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로 정비 등 재해 대응 현황과 생육 상황을 살폈으며, 해당 농가에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탄저병 방제 약제 살포 등 수확시기까지 각별한 생육관리도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현재까지의 기상여건과 생육상황을 고려할 때 올해 주요 과일 생산량은 평년 수준 이상, 가격은 햇과일이 출하되는 7월 이후부터 안정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확기까지 기상재해, 병충해 등에 따른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과, 배 등 주요 과일 수급안정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과수 생육관리협의체'를 통해 생육시기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모니터링, 재해예방시설 사전 점검, 농가 기술지도 강화, 방제약제 살포 적기 알림 등을 통해 올해 햇과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경제
    • 생활/여성
    2024-07-11

실시간 뉴스 기사

  •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Hosts 6th International Workshop on Marine Digital Capacity Building in Daejeon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in collaboration with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 the 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 (IHO), and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arine Aids to Navigation and Lighthouse Authorities (IALA), will host the 6th International Workshop on Marine Digital Capacity Building from July 9 to 11.   In response to the accelerating trend of marine digitalization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such as smart ports and autonomous ships,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has been holding the International Workshop on Marine Digital Capacity Building with Asia-Pacific countries since 2018.   This year's workshop, marking its sixth iteration, will be attended by maritime experts from eight countries: Bangladesh, Cambodia, Indonesia, Malaysia, the Philippines, Sri Lanka, East Timor, and Vietnam.   The workshop will share trends and case studies on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marine digital technologies by country and introduce advanced marine mobility technologies such as eco-friendly and autonomous ships. Key topics include international trends in marine digital technology, case studies of marine digital technology application in participating countries, next-generation digital nautical chart standards, and international marine digital information platforms.   Additionally, technical site visits will be conducted to major research facilities and industrial sites such as the Korean e-Navigation Operations Center (Sejong), the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hips and Ocean Engineering (Daejeon), the Autonomous Ship Verification Center (Ulsan), and Hyundai Heavy Industries.   Choi Seong-yong, Director of Maritime Safety at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stated, "The participation of developing countries is essential for ensuring maritime safety, increasing shipping efficiency, and decarbonizing shipping through international marine digitalization." He added, "The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will use this workshop as an opportunity to strengthen cooperation with Asia-Pacific countries and continuously strive to make Korea's marine digital technology the international standard."
    • 뉴스
    • 정치
    2024-07-15
  • 제4차 한미 환경협의회 및 환경협력위원회 개최… 양국 환경협력 의지 굳건
    제4차 한미 환경협의회 및 환경협력위원회 [리더스타임즈] 환경부와 외교부는 제4차 한·미 환경협의회 및 환경협력위원회를 7월 11일부터 이틀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최하여 양국의 환경정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프로그램 우선순위를 검토했으며, 공개세션을 통해 국민과 소통했다. 한·미 환경협의회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제20장 환경챕터에 근거한 고위급 협의체로, 2012년 발효 이후 매 3∼5년마다 개최되어 △환경보호수준 향상, △환경법 집행, △다자환경협정 이행, △대중 참여 등을 중점으로 양국의 환경챕터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다뤄왔다. 이날 환경협의회에는 환경부 이영석 기후변화정책관, 미 무역대표부(USTR) 켈리 밀튼(Kelly Milton)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환경협력위원회에는 외교부 한민영 기후환경과학외교국 심의관, 미 국무부 제니퍼 리틀존(Jennifer Littlejohn) 해양·국제환경·과학 담당 차관보 대행이 수석대표로 참석했고, 그 외 산업통상자원부, 해수부, 미 국무부, 주한미대사관 등도 참석했다. 환경협의회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환경챕터(제20장)에 근거, 양국 환경정책이 △환경보호 수준을 강화하고, △다자환경협정을 이행하며, △환경법의 집행력을 확보하고, △국민의 정책 참여를 촉진하는지 등 환경챕터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3∼5년의 주기로 개최되고 있다. 또한, 환경협력위원회는 한·미 환경협력협정(2012년 체결)에 근거하여 우리나라 외교부와 미 국무부간 환경 협력을 위한 작업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기존 협력 이행 검토 및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 환경부와 미국 무역대표부는 이번 제4차 환경협의회가 한·미가 오랜 기간 이어온 양국 관계를 앞으로도 강화하면서 환경보호와 천연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약속을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라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양국 정부는 환경 보호 수준 향상, 환경법의 효과적인 집행 보장, 다자간환경협약 이행, 정책 결정에 대한 국민 참여 증진에 중점하여 그간의 조치사항들에 대한 개요를 설명함으로써 각자의 정책 추진현황을 상호간에 공유했다. 우리 정부는 그간 기후·환경 분야에서 중점 추진해 온 1)탄소중립 법제화, 2)기후적응 체계 강화, 3)녹색전환 가속화, 4)순환경제, 5)생물다양성 보전, 6)대기환경 개선, 7)다자환경협약 이행 등 7개 분야의 제도 정비 및 추진 사항을 미국 측에 소개했다. 특히, 우리 정부는 탄소중립 선언 이후 법령 정비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과 지속가능한 경제를 상호 견인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 전략 등 정책 결정 과정에서 범정부협의체를 마련하고 여러 차례에 걸쳐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정책 결정에 대한 국민 참여 증진에도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미국 측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과 초당적 인프라 법(Bipartisan Infrastructure Act)에 따라 청정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확대, 탈탄소화 촉진,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한 조치들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존·해양쓰레기 제거·국내 육지와 수역에 대한 원상복구 및 보호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 조치들을 함께 소개하고, 환경보호청(EPA), 해양대기관리처(NOAA), 사법부(Department of Justice)를 포함한 다양한 기관도 환경 조치를 함께 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미 양측은 세계무역기구(WT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 20개국(G20),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다자협의체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소 및 환경 관련 논의 주제와 진행 현황 등에 대해서도 각자의 입장을 공유했다. 미국 측은 세계무역기구(WTO)에서 환경 기반 무역 논의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협조와 지지를 요청한 바, 우리 정부는 한·미 양국의 협력이 상호 이익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다자협의체 내에서의 논의가 기후·환경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사항을 발굴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한·미 양국은 이번 제4차 환경협의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 환경챕터에 따라 환경을 보존하고 보호한다는 상호간의 약속과 책무 그리고 지속적인 협력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2019-2022 및 2023-2026 작업 프로그램에 따라 추진된 환경 협력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측은 2023-2026 작업프로그램에 기후변화 대응 및 순환경제·플라스틱 오염 방지가 포함된 점을 평가하고, 대기질, 해색위성, 수처리기술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긴밀한 협력 활동을 소개했다. 미국 측은 대기질, 수자원 관리, 해양 위협 대응, 플라스틱 및 수은 오염 저감 등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한국과의 협력활동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기후변화, 플라스틱 오염 대응, 대기질 및 수자원 관리 등 5개 우선 협력 분야에 대한 향후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우리측은 기후변화 대응 및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와,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시대'를 주제로 올해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를 소개하고, 미측의 참여를 요청했다. 아울러, 올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유엔 플라스틱 오염 대응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와 관련하여,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통해 협약 성안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하고, 미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양국은 국민들이 참여하는 공개세션을 7월 12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최했으며, 전일 진행된 환경협의회 및 환경협력위원회 논의 결과를 참석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세계무역기구(WTO) 수산보조금 협정에 대한 한미 양국의 입장에 대한 질의에 대해 미 무역대표부(USTR) 밀튼 대표보와 한민영 심의관은 한미 양국이 공히 수산보조금 협정 비준을 위한 개정의정서 수락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기탁하는 등 긴밀히 협조해오고 있다고 답변했다. 환경정책에 대한 국민참여 개선방안 질의와 관련하여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환경정책 결정에 대중참여는 매우 중요하므로 참여 기회를 계속 늘리고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법적으로 보장된 대중 참여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소통의 깊이와 질적 향상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의 기후적응 대책 강화, 미국의 녹색전환과 청정에너지 관련 세부 정책, 에코라벨링 제도와 환경보호의 관계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영석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한·미 간 정책 논의 결과를 국민들과 직접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번 제4차 환경협의회에서는 자국의 환경법과 정책적인 개선사항 점검 외에도 기후변화 대응 논의와 세계무역기구(WTO)와 같은 다자협의체에서의 협력 의지 확인을 포함하여 양국 간에 폭넓은 교류가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한민영 외교부 심의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 양국의 환경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게 되어 뜻깊다”고 하고, “특히 대국민 공개세션을 통해 회의 결과를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점이 의미있다”고 말했다. 켈리 밀튼 미 무역대표부 대표보는 ”이번 제4차 한·미 환경협의회가 무역과 관련된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한 양국의 이행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양·다자 및 지역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리틀존 미국무부 차관보 대행은 “한미 양국이 환경문제의 대응과 관련하여 긴밀히 협력해온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금번 회의를 통해 양국이 기후위기 대응 및 환경 보호에 대해 공동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으며, 향후에도 관련 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정치
    2024-07-14
  • 전기차 보급부터 배터리 순환이용까지 모든 정보 한 곳에…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
    통합환경정보센터 조감도(안) [리더스타임즈] 환경부는 전라남도, 나주시와 함께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7월 15일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럽연합(EU) 등 주요 선진국은 배터리에 포함된 핵심광물을 의무적으로 재활용하고, 전기차 제조를 위한 원료채취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측정토록 하는 등 환경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국제적 환경규제에 대응하고,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센터 구축을 추진했다. 센터는 전기차 배터리 성능 및 제원, 전기차 인증 및 보조금 산정, 전기차 충전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한편, 전기차 탄소발자국 산정 지침을 시스템에 구현하여 기업들이 전기차의 제조 공정별 탄소발자국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알려준다. 또한, 전기차 폐차 후 배터리를 재활용한 경우 재생원료의 성상, 생산량, 판매처 등의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재생원료 생산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배터리 제조부터 전기차 운행 및 폐차, 사용후 배터리 거래 및 유통, 사용후 배터리 재제조‧재사용‧재활용의 정보를 관리하고 공유하는 배터리 전주기 이력관리 시스템과 연계될 예정이다. 센터가 구축되면 전기차 배터리 상태, 충전 이력정보 등을 확보할 수 있어 화재 등 배터리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고, 수출기업은 배터리 공급망 정보와 탄소발자국 시스템을 활용하여 통상규제에 대응함으로써 우리나라 배터리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전라남도 나주시 혁신산업단지(부지 6,632㎡) 내 들어설 예정으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현재 센터 건축과 정보화시스템 설계가 진행 중이며, 환경부는 센터 구축과 관련한 사업계획 수립, 예산 확보 등 추진사항을 총괄하는 한편,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센터 부지를 제공하고 인근에 사용후 배터리 연관기업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유승광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전기차 전주기 탄소중립 통합환경정보센터 구축은 배터리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전세계 전기차 및 배터리 환경규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4-07-14
  • 식품의약품안전처, 모기기피제, 생후 몇 개월부터 쓸 수 있을까
    식품의약품안전처 [리더스타임즈] 여름철 모기기피제! 생후 몇 개월부터 쓸 수 있을까? 어떻게 뿌려야 할까? 모기기피제 사용법와 주의사항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해드리는 소식,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 뉴스
    • 의료
    • 생활상식
    2024-07-14
  • 불법 스팸 ‘이렇게’ 차단하세요!
    [리더스타임즈] 지긋지긋한 불법 스팸 문자, 기기별 차단 방법 확인하세요! 단말기별 스팸 차단 기능 (삼성) · 스팸 차단 설정 경로 메시지 → 메뉴아이콘 클릭 후 설정 → 번호 및 메시지 차단 → 수신 차단 스팸 해제를 하고 싶다면, ‘메시지 ' 더보기 ' 설정 ' 메시지 차단 ' 번호차단 ' 삭제할 번호 우측 (-) 눌러 삭제’ 경로를 이용하세요. 단말기별 스팸 차단 기능 (LG) · 스팸 차단 설정 경로 메시지 → 메뉴아이콘 클릭 후 설정 → 수신 차단 → 차단 번호에서 차단할 번호 등록 수신 차단된 메시지는 ‘메뉴 ' 설정 ' 수신 차단 ' 수신 차단된 메시지’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단말기별 스팸 차단 기능 (애플) · 스팸 차단 설정 경로 - 전화 차단 방법: 설정 → 전화 → 차단된 연락처 → 신규추가 - 문자 차단 방법: 설정 → 메시지 → 차단된 연락처 → 신규추가 차단된 연락처는 ‘설정 ' 전화 또는 메시지 ' 차단된 연락처'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스팸 방지 수칙 불법 스팸 예방 수칙! ①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스팸 차단 서비스(무료) 신청하기 ②단말기의 스팸 차단 기능 적극 활용하기 ③불필요한 전화 광고 수신에 동의하지 않고 전화번호가 공개·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기 ④스팸으로 의심될 경우 응답하지 않고, 스팸을 통해서는 제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하지 않기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국민 1인당 받는 불법스팸이 월평균 13.5통이라는데요! 차단 기능을 활용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하세요! 불법스팸 신고는 여기서! 불법스팸대응센터 콜센터 (☎118) 불법스팸대응센터 누리집 (spam.kisa.or.kr)
    • 뉴스
    • 사회
    • 생활상식
    2024-07-14
  • 김건희 여사, 美 민주주의진흥재단에서 탈북민 만나 북한인권 문제와 개선 방향 의견 나눠
    7월 11일 김건희 여사는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북한 억류 피해자와 유족, 북한인권 개선 활동 중인 탈북민, 북한 전문가 등을 만나 북한의 인권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리더스타임즈] 김건희 여사는 오늘(현지 시각 7. 11, 목) 오후 미국 민주주의진흥재단(NED) 회의실에서 북한 억류 피해자와 유족, 북한인권 개선 활동 중인 탈북민, 북한 전문가 등을 만나 북한의 인권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여사는 작년 4월 미국 국빈 방문 때에도 북한 전문가와 탈북민들을 만나 북한인권 문제를 논의한 바 있다. 김 여사는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로 지속적인 만남을 갖는 것이 큰 의미가 있으며, 최근 북한이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중학생 30여 명을 공개 처형했다는 보도는 북한의 잔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며 "갈수록 악화하고 있는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오늘 이 자리에서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듣고자 한다"고 밝혔다. 먼저 김 여사는 북한의 인권 실상을 체험했던 탈북민 및 미국인 억류 피해자의 사연과 참석자들의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활동 현황 및 정책 제언을 경청했다. 1년여 만에 두 번째로 만난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 신디 웜비어는 아들의 이름이 새겨진 목걸이를 늘 하고 다닌다며 "해당 목걸이는 오토의 고교시절 공예 선생님이 디자인한 것"이라 소개하고, "김 여사께서 오토를 항상 기억해줘서 너무 감사하며, 오토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내가 없었을 것"이라면서 김 여사에게 목걸이를 선물하기도 했다. 북한인권운동가 수잔 숄티는 "북한 체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성경(Bible)"이라고 말했고, 탈북민 지한나 씨는 성경을 공부했다는 이유로 정치범 수용소에 갔던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작년에 가족들과 목선을 타고 탈북한 김이혁 씨는 "한국과 북한이 다른 점은 발언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무엇보다 한국은 내가 이룰 수 있는 꿈이 있는 곳"이라고 밝혔는데, 이에 김 여사와 참석자들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며 공감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인권 개선에 대한 일관성 있는 정책행보에서 한국 정부의 진정성이 느껴진다며 이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향한 희망을 갖는 등대"가 된다고 호평하고, 영부인이 진정성 있고 꾸준하게 북한인권에 관심을 갖고 격려하는 행보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 여사는 탈북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들으며 "탈북민 여러분의 존재는 그 자체로 열악한 북한인권 현실에 대한 증언이자 동시에 자유를 향한 희망의 등불"이라며 "여러분의 용기 있는 행동이 앞으로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저와 우리 정부가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여사는 "우리 정부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북한인권 개선에 강한 의지가 있으며, 고통받는 북한 주민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민간단체와 활동가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북한인권 개선의 목소리가 더욱 크고 단단해지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언급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에 한국 정부가 발간한 '2024 북한인권보고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시간 관계상 더 얘기를 나누지 못함에 아쉬워하자 김 여사는 한국에서도 만나 오늘의 아쉬움을 달래자며 인사했다. 한편, 김 여사는 간담회 전에 데이먼 윌슨 NED 회장의 안내로 기관을 둘러보며 현황 설명을 청취했다. NED는 전 세계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1983년 미국 의회가 설립한 초당파 비영리 독립단체로, 1990년대부터 꾸준하게 북한인권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해 왔다.
    • 뉴스
    • 사회
    2024-07-14
  • 尹 대통령,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참석
    7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최초로 개최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리더스타임즈]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7. 14, 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대통령이 지난 1월 16일 국무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을 따뜻하게 포용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을 약속한 것으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것은 역대 정부 중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은 개식 선언 이후 진행된 유공자 포상에서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김성민 자유북한방송대표(국민훈장 동백장), 임현수 글로벌연합 선교 훈련원 이사장(국민포장), 마순희 학마을 자조모임 대표(대통령 표창), 남북 주민으로 구성된 ‘위드봉사단’(대통령 표창)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직접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대통령은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의 의미를 새기며, 고난의 탈북 여정을 거쳐 하루하루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는 3만 4천 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경의와 격려를 표했다. 대통령은 또한 북한이탈주민은 자유를 향한 숭고한 여정을 통해,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인간의 운명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 지를 깨닫게 해줬다고 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북한 정권의 반인륜적인 행태에 대해 비판하고, 탈북 과정에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면서 북한을 탈출한 모든 동포들이 대한민국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은 특히 작년 3월 ‘북한인권보고서’를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공개 발간된 것을 상기하면서 북한인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어가는 중요한 토대이며, 탈북민 포용은 그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정착’, ‘역량’, ‘화합’의 세 가지 약속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대통령은 먼저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가의 종합적인 보호와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히며 2005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초기 정착지원금을 대폭 개선하고, ‘미래행복통장’을 통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은 특히 탈북민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탈북 여성에게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북한 출생 자녀 뿐만 아니라 제3국 출생이나 국내에서 태어난 자녀들을 위한 양육과 교육 지원도 제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북한이탈주민의 ‘역량’ 강화 지원을 약속했다. 대통령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전반적인 고용이 열악하다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채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한 민간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탈북민 고용 기업에 대해 세액공제와 같은 인센티브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세 번째로 ‘화합’의 미래를 제시하며 북한이탈주민이 차별받지 않고,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멘토링 사업을 소개하고 먼저 온 탈북민들이 나중에 온 탈북민을 보살필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공동체도 형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북한 정권에 의해 고통받는 북한 동포를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을 탈출해 해외에 있는 동포들이 강제로 북송되지 않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끝으로 북한이탈주민과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고, ‘사람과 사람의 통일’이 이루어질 때 진정한 통일이 달성될 것임을 강조하고, 이번 첫 북한이탈주민의 날이 우리 모두의 ‘자유의 날’, ‘통일의 날’을 앞당길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기념사 이후에는 ▴북한이탈주민이 들려주는 꿈 이야기('꿈을 꾼다') ▴북한이탈주민의 통일 다짐 발표('통일을 그리다') ▴남한 청소년·북한이탈주민 청소년 합창 공연이 이어졌다. 오늘 행사에는 가족동반 1호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 청년·문화예술인·정부 자문위원을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멘티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멘토,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대안학교 관계자, 관련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1차장,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한편, 대통령은 기념식 이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탈북민 청소년 야구단인 ‘챌린저스’의 미국 방문(7.18 ~ 7.29) 출정식에 참석해 이들의 성공적인 방미활동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입국한 뒤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야구를 통해 도전과 희망을 배우고 있는 ‘챌린저스’ 청소년들과 한 명씩 인사하고, 자유와 통일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꿈나무로서 야구 본고장인 미국으로의 출정을 축하했다.
    • 뉴스
    • 정치
    2024-07-14
  • 尹 대통령, NATO 정상회의 계기 인태 파트너국(IP4) 정상 회동 참석
    7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NATO 인도 태평양 파트너국(IP4, Indo-Pacific Partners /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상 회동에 참석했다. [리더스타임즈]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현지 시각 7. 11, 목) 오전 NATO 인도 태평양 파트너국(IP4, Indo-Pacific Partners /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정상 회동에 참석했다.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가 주최한 이번 IP4 정상회동은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서, '기시다 후미오(Kishida Fumio)' 일본 총리와 '리처드 말스(Richard Marles)' 호주 부총리가 자리를 함께했다. 각국 정상들은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4개국이 긴밀하게 공조해 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우크라이나와 북한 문제 등 국제 안보 도전에 대한 공동 인식과 연대 의지를 확인했다. 정상 회동에서 대통령은 불운했던 전쟁의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강력하고 압도적인 억제력과 함께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국가들 간의 ‘협력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4개국 정상들은 러시아와 북한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을 통해 군사·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명하고, 북한의 군사 역량 강화를 위한 러시아의 지원이 다수의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강조하면서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 강화에 대해 국제사회가 연대하여 단호히 대처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4개국 정상들은 러북 군사협력 관련 인태 파트너국(IP4) 차원의 공동성명을 발표해, 점증하는 공동의 위협에 대한 역내 유사 입장국 간 공고한 연대를 재확인했다. 나아가, 정상들은 NATO와 인태지역 간 협력 진전을 위해서도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정상들은 인태 파트너국이 모두 NATO와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ITPP)’을 체결하고, ‘중점협력사업(Flagship Projects)’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면서 NATO와의 협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이와 함께, 정상들은 NATO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태지역의 자유, 평화, 번영에 함께 기여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이번 IP4 정상회동 말미에 개최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별도 회동에서 정상들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황과 평화 회복을 위한 우크라이나의 노력에 대한 젤렌스키 대통령의 설명을 청취하고,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보전에 대한 IP4 국가들의 단합된 지지를 재확인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의 주요 도시와 민간시설을 겨냥한 러시아의 계속된 공습으로 무고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우리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에 따라 앞으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지원, 인도적 지원과 재건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한,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인도태평양 국가들이 공조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에 기여하는 러북 간의 불법 군사협력에도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국 정상들은 이번 정상 회동이 역내 가치공유국들 간에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처하기 위해 연대와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하면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4개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 뉴스
    • 정치
    2024-07-14
  • 대통령실,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관한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미합중국 조셉 R. 바이든 대통령의 공동성명
    7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바이든 美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리더스타임즈]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미합중국 조셉 R. 바이든 대통령은 2023년 4월 ‘워싱턴 선언’ 발표 이후 확장억제에 관한 한미 안보협력에 있어서의 진전을 재확인하기 위해 2024년 7월 11일에 만났다. 한미 핵협의그룹( NCG, Nuclear Consultative Group ) 출범 이래의 진전은 양국이 진정한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이며, 어느 때보다 강력한 상호방위 관계를 맺고 있고, 한반도의 평화, 안정 및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이익을 가지고 있음을 실증한다. 지속적인 양자 협의체로 창설된 NCG는 ‘워싱턴 선언’을 이행하고, 확장억제에 대한 한미간 협력을 직접적으로 강화해왔으며, 비확산체제에 대한 북한의 위협을 관리해 왔다. NCG는 북한의 고도화되는 핵 위협에 직면하여 한국국민과 한반도 주둔 미군의 지속적인 안전 및 안보 보장에 중점을 두고, 한미 공동 핵 및 전략기획을 촉진해왔다. NCG는 유사시 미국 핵 작전에 대한 한국 재래식 지원의 공동기획 및 실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한미동맹의 노력에 기여한다. 또한, NCG는 정례화된 도상훈련과 범정부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한미 연합 연습 및 훈련 활동의 지속적인 개선을 촉진한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 국방부 간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이하 ‘공동지침 문서’)' 서명으로 증명된 NCG 첫해에 거둔 괄목할만한 성과를 치하하고 승인한다. 양 정상은 ‘공동지침 문서’가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협력을 강화하는 공고한 토대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동지침 문서’는 신뢰 가능하고 효과적인 동맹의 핵 억제 정책 및 태세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데 있어 한미동맹의 정책 및 군사 당국에 지침을 제공한다. 양 정상은▵보안절차 및 정보공유 확대, ▵위기 및 유사시 핵 협의 절차, ▵핵 및 전략기획, ▵한미 핵·재래식 통합을 통한 유사시 미국 핵 작전에 대한 한국 재래식 지원, ▵전략적 메시지, ▵연습·시뮬레이션·훈련·투자 활동, ▵위험감소 조치 등을 포함하는 NCG 과업의 신속한 진전을 계속 이루어나갈 필요성을 재강조했다. 양 정상은 ‘워싱턴 선언’의 공약을 재확인하고, 북한의 한국에 대한 어떠한 핵 공격도 즉각적, 압도적, 결정적 대응에 직면할 것임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은 핵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미국 역량으로 뒷받침된다는 점을 재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모든 범주의 한국 역량이 한미동맹의 연합방위태세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재강조했다.
    • 뉴스
    • 정치
    2024-07-14
  • 尹 대통령, NATO 퍼블릭 포럼 참석
    7월 11일 윤석열 대통령은 NATO 퍼블릭 포럼 ‘인도태평양 파트너십’ 세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리더스타임즈]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현지 시각 7. 11, 목) 오후 NATO 퍼블릭 포럼 ‘인도태평양 파트너십’ 세션에 참석해 미국 및 NATO 회원국 학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와 NATO 간의 협력 강화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NATO 퍼블릭 포럼은 NATO 정상회의 계기에 NATO의 주요 정책에 대한 대중들의 이해를 증진한다는 취지 하에 정상 등 정부 고위급 인사, 전문가, 오피니언 리더, 학계, 언론계, 청년세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패널 토의, 토론, 대담, 연설 등 방식으로 NATO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교류하는 자리이다. 대통령은 행사를 주최하는 NATO 사무국과 미국·유럽 싱크탱크들의 공동 초청을 받아 ‘인도 태평양 파트너십’ 세션에 참석했으며, 우리 정상이 NATO 퍼블릭 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유럽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 속에 동맹과 우방국들이 ‘압도적인 힘’을 갖추고 단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대한민국은 자유, 평화, 번영의 3대 비전과 우리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근간으로 인도태평양과 대서양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대통령은 동맹국, 우방국들과의 긴밀한 공조 하에 러시아와 북한의 불법적인 군사 경제 협력을 무력화하고 차단해 나가는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과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재건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어진 케네스 와인스타인 前 허드슨연구소 소장과의 대담에서는 러북 관계, 중국, 공급망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행사는 인태지역 핵심파트너로서 NATO와 파트너십을 심화·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의지와 노력을 미국 및 NATO 회원국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할 수 있다.
    • 뉴스
    • 정치
    2024-07-14
비밀번호 :
리더스타임즈,인터넷신문사,인터넷언론사,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스클럽,글로벌주니어기자단,주니어기자단,글로벌리더스어학원,글로벌리더,세계청소년신문,글로벌리더활동,세계청소년소식,미국무성무료교환센터,청소년꿈랩,꿈발굴단,필리핀코리안타운.리더스타임즈,leaders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