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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한미 에너지 안보 동맹 강화… 전기화 시대 '전력·원전·저탄소 기술'로 확장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15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더그 버검(Doug Burgum) 미국 내무부 장관(에너지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한-미 에너지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G20 에너지 장관회의에 이호현 제2차관이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고 미국·독일·영국 등 주요국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아울러 세계적 에너지 도시인 휴스턴에 소재한 미국 에너지 기업, 에너지 정책 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급변하는 전 세계 에너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력활동을 펼쳤다. 이호현 제2차관의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 이후 에너지 안보가 국가 핵심전략으로 대두되고 데이터센터 확산 등 전세계적 전기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전력 부문의 핵심 기자재 협력을 국제사회에 제안하고 미국을 포함한 주요국과 에너지 협력 창구(채널)를 재정비하는 등 에너지 안보 협력을 강화했다는 의미가 있다. 이호현 제2차관은 9월 15일 열린 ‘에너지 안보’ 주제의 회의(세션)에서 세계적인 전력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3가지 도전과제(3C: 발전설비(Capacity), 계통연계(Connection), 공급망(supply Chain))를 제시하면서, 특히, 재생에너지, 원전 등 발전설비를 확대하더라도 계통이 연결되지 않고 있으며, 핵심 전력 기자재 공급 문제가 전력계통망 건설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변압기, 배터리, 전선 등에 필요한 소재, 장비에 대한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개별 국가의 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회복력있는 전력망 파트너십(Resilient Grid Partnership)” 구축을 제안했다. 앞으로 주요 20개국 국가들의 전력망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정부-전력회사-전력계통운영회사-전력기자재 업체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과거 석유비축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확보한 것처럼, 전기화 시대에는 핵심 전력 기자재의 안정적 공급망으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바 이는 전력망 운영과 전력 기자재 제조에 강점을 가진 우리나라에도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는 2028년에 열리는 주요 20개국 회의의 의장국으로서 영국(2027년 의장국), 미국(2026년 의장국)과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열린 ‘물 재이용’ 주제의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산업용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하수처리장이나 공장의 하·폐수를 재처리하여 공장에서 재이용하는 국내 정책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에도 물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계획임을 밝혔다. 9월 16일에 열린 ‘핵심 광물과 회복력있는 공급망’ 주제의 회의에서는 에너지와 미래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의 공급망 회복성을 강화하는 주요 20개국 차원의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주요 20개국 회원국들은 회복력 있고 안정적이며, 충분히 다변화된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원칙에 공감하고, 유연하고 자발적인 대화를 통해 참여국간 정보 공유 활성화, 기술혁신과 순환경제 확산, 광물 투자 확대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이호현 제2차관은 더그 버검(Doug Burgum) 미국 내무부 장관(에너지위원회 위원장) 및 카일 하우스베이트(Kyle Haustveit) 에너지부 차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전력, 소형원전모듈(SMR) 등 양국간 협력분야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우리 전력기자재, 에너지저장장치(ESS) 업체들이 미국에 투자하고 미국 기업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는바 한국은 미국의 전력망 현대화 사업의 좋은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미국 에너지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간 ‘한미 에너지 협력 대화’의 조속한 개최 및 정례화에 합의하고 이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 독일 카테리나 라이헤(Katherina Reiche) 연방경제에너지부 장관 및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계기로 양국 간 고위급 에너지 협력 창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호현 제2차관은 9월 14일 미국의 대표적 에너지 정책연구소인 라이스(Rice) 대학의 베이커 연구소를 방문하여, 최근 중동 정세와 전 세계 에너지 시장 전망에 대해 들었다. 아울러 데이비드 새터필드(David M. Satterfield) 베이커 공공정책 연구소장 및 케네스 메드록(Kenneth B. Medlock) 에너지연구센터 소장을 만나 중동사태의 장기화 가능성, 중동과 아시아 주요국에 미치는 영향, 글로벌 에너지 시장 동향에 대해 논의하고, 베이커 연구소와 한국에너지공대와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아울러 이호현 제2차관은 9월 14일 미국 최대 에너지 회사인 엑손모빌(ExxonMobil)을 방문하고 저탄소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엑손모빌은 엔지니어링 기술을 토대로 저탄소 리튬 개발, 탄소포집저장기술, 수소·암모니아 기술 등 저탄소 사업에 2030년까지 총 2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호현 제2차관은 우라나라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저탄소화에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협력을 모색하자고 언급했다. 또한 9월 13일에는 미국의 대표적 에너지 스타트업인 아모지(AMOGY)를 방문하여, 암모니아 크래킹 기술의 상용화 현황을 들었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전환해서 수소 연료전지로 전력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아모지는 포항 분산에너지 특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부산에 생산 시설을 구축했다. 국내에서 생산된 초도 물량이 올해 연말 싱가포르에 수출될 예정이며, 우성훈 아모지 대표는 향후 우리나라를 전 세계 수출 기지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호현 제2차관은 9월 14일 텍사스 주휴스턴대한민국영사관에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나라 에너지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 에너지 시장 동향과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미국은 세계 최대의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앞서가면서 전력을 비롯한 에너지 기반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으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미국의 좋은 협력자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에 깊은 자부심을 갖고 있다"라며, “앞으로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우리 기업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미국 정부, 전력회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업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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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 참가
대구시,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 참가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 포럼’에 참가해 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양국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타슈켄트주, 페르가나주, 나망간주 등 6개 지역의 지방정부 대표가 참석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에서 ‘인적자원 개발 및 사회문화 교류’를 주제로 대 우즈베키스탄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8월 나보이주 주지사가 대구시장을 예방하고 대구시와 나보이주 간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대표단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는 등 양 지역 간 경제·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나보이주의 풍부한 핵심광물 자원을 활용한 협력 등 양 지역의 경제·산업 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향후 핵심광물·소재 분야를 비롯한 실질적인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구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ODA) 성과도 공유됐다. 영남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 5개 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복수학위, 공동연구 등을 확대했다.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제약클러스터 사업인 ‘타슈켄트 파마파크(Tashkent Pharma Park) 임상시험 병원 건립사업’의 컨설팅 주관사로 선정돼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계명문화대학교는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 산업수요 맞춤형 기술교육 등을 통해 그간 축적해 온 직업교육 분야 사업 역량을 중앙아시아로 확대하고 있다. 김현진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대구와 우즈베키스탄의 교류는 지방정부 간 행정교류에서 출발해 교육과 인재양성, ODA, 산업·보건의료 분야까지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협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양국 지방정부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의 강점과 수요를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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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이용철 청장, 폴란드 MSPO 2026 참석... K-방산 유럽시장 수출 지원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 전시회 [리더스타임즈]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9월 9일 (현지시간) 폴란드를 방문하여,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 참석 및 주요 인사 면담을 통해 우리 방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과의 방산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MSPO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매년 세계 각국의 방산기업과 정부‧군 관계자 등이 참가하여 최신 장비를 선보이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9월 9일 (현지시간) 폴란드 국방‧방산 전문 언론사 Defence 24가 주관하는 '한국‧폴란드 방산 협력 : 기회와 도전' 토론회에 참석하여 한국과 폴란드 간 방산협력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토론회에는 폴란드 국유자산부 차관, 군비청 부청장 등 폴란드 방산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하여 양국의 방산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 이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폴란드․에스토니아 국방부 차관 등 주요국의 국방 획득 분야 고위급 인사들을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각국과의 협력 현안과 더불어 공동연구, 공동생산, 후속군수지원 등 방산협력 분야를 다변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방위사업청은 주요 방산전시회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방산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폴란드 MSPO에도 8개 중소기업이 통합한국관에 홍보관을 마련했다. 통합한국관 주변에는 한화그룹,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풍산, 영풍전자, 에어빌리티 등 총 16개 기업의 개별 홍보관이 자리하고 있어, 한국 방위산업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유기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한국관은 중소기업들이 한 곳에서 제품과 기술을 홍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공동 홍보 공간으로, 중소기업들의 해외 전시회 참가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해외 구매자들과의 교류 및 수출 상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MSPO 통합한국관에서는 9월 8일 (현지시간) 한‧폴 방산협력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9월 10일 (현지시간)에는 일반 참관객 대상 홍보 행사인 ‘코리아 데이(Korea Day)’도 개최하여 한국 방위산업을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한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폴란드는 우리 방산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전략적 협력국”이라며, “이번 MSPO를 계기로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주요국과의 방산협력을 한층 발전시키는 한편,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중소기업들이 유럽을 비롯한 세계 방산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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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WMAC 기간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총회 개최
대구시, 2026 WMAC 기간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총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중인 8월 2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세계 각국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WMA 총회는 세계 마스터즈 육상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30년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지 선정도 함께 진행됐다. 2030년 대회 개최지는 미국 휴스턴(Houston)와 네덜란드 브레다(Breda)이 경합했으며, 이번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미국 휴스턴으로 최종 개최지가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대구를 대표해 참석한 진기훈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은 WMA 대표들을 환영하고,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해 준 WMA와 각국 마스터즈 육상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의 WMA 대표들이 대구에 모여 2030년 대회 개최지를 결정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WMA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등 대구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 세계 106개국에서 1만 1천여 명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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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6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 개최
제6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 [리더스타임즈] 한국과 아세안 간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6차 한-아세안 환경·기후변화 대화'가 8월 12일 화상으로 개최됐다. 금번 대화는 황준식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과 프라섯 시리나파폰(Prasert Sirinapaporn) 한-아세안 대화 관계 조정관(태국 천연자원환경부 차관보)이 공동의장으로 주재했으며, 아세안 11개 회원국 고위환경관리(ASEAN Senior Officials on Environment, ASOEN)들이 참석했다. 이번 대화에는 우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기술연구원 등 관계 정부 부처 및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한-아세안 간 추진 중인 환경 및 기후변화 분야 협력 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측은 우리나라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에너지대전환 계획, 국가 기후 위기 적응대책 등을 포함한 우리 정부의 환경·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아세안과의 환경·기후변화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임을 설명했다. 또한, 이를 통해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기여하고자 함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한-아세안 간 추진 중인 대기 오염 대응 협력, 고형폐기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산림 협력 등 주요 협력 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한-아세안 메탄 감축 사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아세안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세안측은 한-아세안 환경·기후 분야 협력 사업, 기후 재원 확대 등을 통해 한국이 아세안 회원국의 환경 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향후 브루나이에 설립될 아세안 기후변화센터(ASEAN Climate Change Center, ACCC)를 통한 협력 등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2021년 제1차 대화 이후 올해 6년 차를 맞이한 금번 대화에서, 양측은 한국과 아세안이 공동으로 직면한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호혜적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함으로써, 양자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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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 선정
제1차~제3차 UN해양총회 핵심 메시지 비교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광역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늘 오후 서울에서 열린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어 유치를 신청한 부산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를 두고 심사한 결과, 부산광역시를 개최도시로 선정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UN총회에서 2028년 UN해양총회 개최국가로 결정된 바 있다. UN해양총회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14번(해양환경·해양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활용)”의 이행을 위해 3년 주기로 개최되는 해양분야 최대규모의 최고위급 국제회의이다. 전 세계 193개 UN 회원국,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약 2만 명이 참석하여 해양분야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개최도시는 조만간 개최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준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올해 말 유엔총회에서 채택될 예정인 ‘이행방식 결의안(Modalities Resolution)’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동주 개최도시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부산광역시는 국내 대표 해양도시로서 해양산업·연구·교육 등 해양 관련 기반이 집적되어 있어 유엔 해양총회의 취지와 높은 연계성을 보유하고 있는 부분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개최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선정위원회는 이번에 아쉽게 개최도시로 선정되지 않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총회와 연계한 사전·특별행사 등의 일부를 2027년과 2028년에 개최할 수 있도록 건의할 것을 의결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제4차 유엔해양총회에 큰 관심을 가지고 유치를 신청해 주신 부산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부산광역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대한민국의 해양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지속가능한 해양을 위한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성공적인 총회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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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리더스타임즈]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0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한옥‘가온’FESTA'가 김포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축제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방문한 약 1만8천5백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며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한옥‘가온’FESTA'는 김포한옥마을의 고유 프로그램인'한옥예술풀(Full)캉스'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새롭게 선보인 김포한옥마을만의 기획 축제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했으며, 마켓과 체험·놀이 프로그램, 먹거리,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옥마을의 낮과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한옥가온 3종 챌린지’▲공 던져 글자 맞추기 ▲고무신 던지기 ▲제비뽑기 윷놀이와 ‘가온행운상점’타로 및 손금 풀이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6개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탬프 투어’는 김포와 한옥의 정체성을 담은 경품을 제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한옥 가온 콘서트’는 한옥마을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콘서트 콘텐츠로 V.O.S, 케이시 등의 출연진이 한옥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아울러 버스킹 무대에서는 로로컴퍼니, 덕타운이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빛으로 한옥마을을 물들인 ‘전통 유등 포토존’과 SNS 인증샷 이벤트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간 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의 새로운 야간 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질서 있는 참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만의 고유한 문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민들게 문화의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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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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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교복 입찰, 업체끼리 미리 짰다고?
- 공정거래위원회 [리더스타임즈] 교복 입찰, 업체끼리 미리 짰다고? - 3개 지역 10개 교복대리점 교복 구매 입찰 담합 제재 → 시정명령, 과징금 총 1억 200만 원 부과 "아이들의 공정한 교육환경을 위해 공정위가 지키겠습니다!" ■ 교복 입찰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무슨 일이 있었나요? 3개 지역 10개 교복대리점이 교복 입찰 51건에서 낙찰자·가격을 사전 합의했습니다. · 관련 학교: 3개 지역 19개 중·고등학교 · 입찰 건수: 총 51건 · 관련 업체: *10개 교복대리점 · 위반 내용: 낙찰예정자 또는 투찰가격 사전 합의 △ 어디서, 얼마나 이루어졌나요? 경기 용인, 울산, 경북 영천 등 3개 지역에서 총 51건의 담합이 이루어졌습니다. · 경기 용인: 16건(처인구 15건 / 기흥구 1건) · 울산 남구: 6건 · 경북 영천: 29건 *적발된 교복 대리점 10개 브랜드: 쎈텐학생복 용인점, 엘리트학생복 용인점, 스마트학생복 용인점, 아이비클럽 용인점, 스마트학생복 신갈점, 스쿨룩스 기흥점, 스마트학생복 남구점, 아이비클럽 남구점, 엘리트학생복 영천점, 스마트학생복 영천점 ■ 지역별 주요 사례: 용인시 처인구·기흥구 △ 용인시 처인구 4개 교복대리점이 8개 중·고등학교 15건의 입찰에서 담합 · 낙찰 희망 학교 명단 공유 · 일부 입찰에서 투찰가격까지 사전 합의 →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7200만 원 부과 △ 용인시 기흥구 2개 교복대리점이 중학교 1건의 입찰에서 담합 · 단독응찰로 인한 유찰방지를 위해 들러리 투찰 요청 · 투찰가를 공유 후 합의를 실행 → 시정명령 부과(과징금 없음) ■ 지역별 주요 사례: 울산 남구·경북 영천 △ 울산 남구 2개 교복대리점이 6개 중·고등학교 6건의 입찰에서 담합 ·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지속적 연락 · 카카오톡으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 →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900만 원 부과 △ 경북 영천 2개 교복대리점이 4개 중·고등학교 29건의 입찰에서 담합 · '낙찰 순번제'로 학교를 나누어 낙찰 받기로 합의 · 대표자가 바뀐 후에도 담합 지속 →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100만 원 부과 ■ 공정한 경쟁으로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지키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교복 입찰 담합의 사전 예방과 감시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 모니터링 강화: 입찰담합징후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점검 · 관계기관 협력: 교육청·업계와 협력하여 예방 활동 강화 · 엄정한 법 집행: 담합 적발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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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교복 입찰, 업체끼리 미리 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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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AI 패션 스타일리스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더스타임즈] <정책동화 작은변화> 나만의 AI 패션 스타일리스트 "오늘 뭐 입지?" 일상의 옷 고민 아이디어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청년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사례를 바탕으로 인물, 공간 재구성 매일 아침, 옷장을 열 때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 뭐 입지?" "다들 뭐 입지?" 매일 반복되던 작은 고민이 아이디어의 시작이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스타일 어때요?" 내가 가진 옷과 취향을 알아서 골라주고 나에게 꼭 맞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AI 패션 서비스.'Gamut(개멋)' 프로젝트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모두가 멋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가진 청년 개발자 5명이 한 팀으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대상>이라는 이름표를 달았습니다. 하지만 Gamut 팀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OS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 출시하고, 첫 브랜드 협업과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 2026 AI·가상융합(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전국민 AI 경진대회」 참가 트랙(초·중·고·청년 497개 팀, 1029명 참가)으로 수상팀에게 후원기업 연계 인턴십·취업·창업·사업화 후속 성장 지원 아이디어를 직접 AI 서비스로 만들어 세상에 선보인 Gamut 팀처럼, 도전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 '모두의 AI를 위한 전국민 AI 경진대회'가 꿈꾸는 모습입니다. 누구나 AI를 일상에서 쉽게 활용하고, 더 나아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다음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전국민 AI 경진대회 일상·기술·산업 분야의 AI 활용 확산을 위해 연령과 활용 수준에 맞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각 세부대회 일정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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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구급차' 뿌리 뽑는다... 10월 14일부터 민간구급차 운행정보 실시간 전송 의무화
- 구급차 기록관리 시스템 흐름도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13일 공포한 응급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라 10월 14일부터 민간구급차의 위성항법시스템(GPS) 기반 운행정보 실시간 전송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이송업자와 구급차를 운용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인명구조단’은 각 구급차의 운행기록장치로 수집한 정보를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AiR)으로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환자 이송과 관계없는 사적 이용 등 이른바 ‘가짜 구급차’의 부적절한 운행을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자 이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차량에 저장된 GPS 기록과 운행 서류를 사후에 대조하는 방식으로는 운행 실태를 파악하고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구급차별 위치와 이동 경로, 운행시간 등의 정보를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운영하는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한다. 수집된 정보는 운행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지방정부의 점검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어, 구급차 운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는 각 구급차의 운행정보를 수집·축적하는 단계이며, 2027년에는 운행정보를 분석해 이상 운행이 의심되는 사례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탐지하여 주무관청 담당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점검이 필요한 운행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가짜 구급차’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모든 구급차는 책임보험과 종합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정기 점검 시 보험가입증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는 점검 이후 보험 해지 등 편법 행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보험개발원, 보험사 등 관계기관과 보험 가입정보 연계 방안을 협의하고, 가입 여부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의 기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규 공공의료정책관은 “이번 시행은 구급차 운행을 전자적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가짜 구급차’에 대한 감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스템 기능을 지속해서 보강하고 부적절한 운행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자 이송체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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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계절의 변화' 우리가 알려드립니다 - 가을편
- 기상청 [리더스타임즈] 계절의 변화 우리가 알려드립니다! (가을편) 단풍, 어디까지 왔나? #유명산단풍현황 #단풍명소 #유명산 #단풍 #가을 #기상청 #날씨누리 (단풍의 원리) ■ 단풍은 왜 알록달록 물들까? 가을이 오면 나뭇잎 속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요. ① 떨켜층 생성 - 선선해지면 잎과 가지 사이에 떨켜층이 생겨 양분이 잎에 쌓여요. (나무의 월동 준비) ② 노란색 등장 - 엽록소가 파괴되며 숨어 있던 카로틴·크산토필이 보여요. (은행나무·생강나무) ③ 붉은색 변신 - 붉은 색소 안토시아닌이 새로 만들어져요. (단풍나무·화살나무) △ 단풍이 더 아름다우려면? · 온도: 낮과 밤 온도차는 크게, 영하로는 내려가지 않게 · 햇빛: 맑은 하늘에 햇빛이 풍부하게 · 수분: 너무 건조하지 않은 알맞은 습도 *자료: 산림청 ■ 단풍 시작과 단풍 절정 기준이 뭘까? · 단풍 시작: 산 전체를 볼 때 정상 부근부터 약 20%가 물들었을 때 · 단풍 절정: 산 전체를 볼 때 약 80%가 물들었을 때 (관측 방법) ■ 기상청은 단풍을 어떻게 관측할까? 기상청은 이렇게 4단계로 단풍을 관측해요. ① 단풍 대상 선정: 전국 21개 주요 유명산 단풍 명소를 관측해요. ② 현장 확인: 관측자가 직접 산에 올라 단풍 진행 정도를 확인해요. ③ 사진 기록: 단풍 전·첫 단풍·절정 사진을 비교해요. ④ 정보 공개: 날씨누리 '유명산 단풍현황'에서 국민에게 알려요. △ 올해 첫 관측 결과는? 9월 28일 설악산 첫 단풍 · 작년보다 4일 빠르고, 평년과 같은 시점에 관측됐어요! *자료: 기상청 날씨누리(유명산 단풍현황), 기상청(2026.9.28. 발표) (평년(1991~2020) 기준 대표 시기) ■ 전국 주요 유명산 단풍 시기 한눈에 보는 단풍 시작·절정 시기 · 설악산: 시작 9월 28일 / 절정 10월 17일 · 북한산: 시작 10월 15일 / 절정 10월 28일 · 계룡산: 시작 10월 16일 / 절정 10월 27일 · 팔공산: 시작 10월 17일 / 절정 10월 28일 · 주왕산: 시작 10월 16일 / 절정 10월 27일 · 덕유산: 시작 10월 9일 / 절정 10월 21일 · 무등산: 시작 10월 21일 / 절정 11월 4일 · 지리산: 시작 10월 11일 / 절정 10월 23일 △ 단풍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요? 단풍은 보통 북쪽의 높은 산부터 시작해 남쪽으로 내려가요. (가을 여행 추천) ■ 주목할 단풍 명소 유명산과 지역 매력을 함께 즐겨요. · 북한산: 수도권에서 가깝고 능선 풍경이 뛰어난 대표 명소 · 오대산: 전나무 숲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가을 정취 · 팔공산: 대구·경북권 대표 단풍 명소로 접근성이 좋아요. · 주왕산: 기암괴석과 계곡, 단풍이 어우러진 절경 · 내장산: 화려한 단풍으로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명소 · 한라산: 고도차로 다양한 가을 색을 만나는 곳 (관측 명산 21곳) 설악산, 오대산, 북한산, 치악산,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주왕산, 계룡산, 팔공산, 덕유산, 금오산, 가야산, 내장산, 지리산, 가지산, 무등산, 조계산, 월출산, 두륜산, 한라산 여행 전 단풍현황과 산악날씨를 함께 확인하세요. (단풍관측! 왜 하는 걸까요?) ■ 단풍관측은 계절관측의 하나예요! 기상청은 단풍 말고도 다양한 계절 변화를 기록해요. △ 계절관측이란? 단풍처럼 계절의 변화를 매년 같은 곳에서 기록해요. · 식물계절: 은행나무·단풍나무의 단풍, 매화·개나리·벚나무 등의 발아·꽃핌 (단풍은 여기!) · 동물계절: 제비·개구리·나비를 처음 본 날, 뻐꾸기·매미의 첫 소리 · 기후계절: 첫 눈·서리·얼음, 산 정상의 눈(관설), 강·하천의 결빙 △ 계절관측의 목적 · 계절이 빠르고 늦은 지역별 차이를 관측·분석해요. · 오랜 기록을 비교해 기후변화의 흐름을 파악해요. △ 국민에게 이렇게 도움돼요. · 우리 지역의 계절 변화를 기록으로 확인 · 유명산 21곳의 첫 단풍·절정 정보 제공 ·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누구나 자료 조회 *자료: 기상청 기상기후데이터위키(계절관측 데이터) (여행 전 필수 확인) ■ 단풍 여행 전 체크리스트 더 안전하고 더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 출발 전 날씨누리에서 단풍현황 확인 · 산악날씨, 강수, 기온, 바람 확인 · 아침·저녁 큰 일교차 대비 · 미끄럼 주의, 편한 등산화와 보온 준비 · 지정 탐방로 이용과 안전수칙 준수 올가을 단풍여행을 기상청 단풍관측 정보와 함께 떠나보아요! *출처: 기상청 날씨누리(유명산 단풍현황),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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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카페골목이 레트로 축제의 장으로...서초구, '2026 방배 페스티벌' 개최
-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1980~90년대 서울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였던 방배카페골목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레트로 문화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방배카페골목 일대에서 ‘골목이 카페다’를 부제로 ‘2026 방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방배 페스티벌’은 방배본동과 방배1·2·3·4동 등 방배권역 5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만드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특히 올해는 1980~90년대 젊은이들의 만남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방배카페골목의 전성기 감성을 되살려 809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복고 감성을 선사하는 레트로 문화축제로 선보인다. 축제 당일 골목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문화공연거리에는 오후 3시부터 태권도, 음악줄넘기, 합창, 뮤지컬 등 ‘어린이 마실콘서트’와 ‘방배카페골목 주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오후 6시 개회식 이후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김다나, 이현승 등의 축하무대가 펼쳐지며 방배동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울러 ▲추억놀이거리에서는 미니오락기, 사방치기, 딱지왕 등 레트로 놀이를 즐길 수 있고, ▲인생사진거리에서는 360도 회전 포토부스와 복고풍 합성 사진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감성체험거리에는 캐리커처, 풍선아트,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정다운먹거리에는 방배권역 5개 동별 먹거리 부스와 방배카페골목 상가번영회 22개 업소가 참여하는 ‘방배카페골목 미식로드’가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방배카페골목이 지닌 문화적 잠재력을 오늘의 레트로 축제 콘텐츠로 되살리는 한편, 방배권역 5개 동 주민들과 지역상인이 어우러지며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방배권역 주민들이 함께 키워온 뜻깊은 축제인 방배 페스티벌이 올해는 특별한 레트로 감성으로 찾아온다”며, “이번 주 토요일, 많은 분들이 방배카페골목을 찾아 문전성시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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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생독립운동, 몸짓으로 만나다…영산강축제 ‘댕기머리’
- 동신대학교 비상무용단이 지난 11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 무대에서 [리더스타임즈] 1929년 나주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용기와 뜨거운 외침이 97년의 시간을 넘어 춤과 몸짓으로 되살아났다.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무용과 댄스 퍼포먼스로 풀어낸 무용극 ‘댕기머리’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그날의 용기와 연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동신대학교 비상무용단은 지난 11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 무대에서 무용극 ‘그날의 용기, 뜨겁게 희망으로: 댕기머리’를 선보였다. ‘댕기머리’는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무용과 댄스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1929년 나주역에서 발생한 이른바 ‘댕기머리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1929년 10월 30일 나주역에서는 나주에서 광주로 통학하던 여학생의 댕기머리를 일본인 학생이 잡아당긴 일을 계기로 한국인 학생들의 항의와 충돌이 벌어졌고 이 사건은 이후 광주 지역 학생들의 항일시위와 전국적인 학생독립운동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번 작품은 역사적 사건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날을 살아간 학생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혼란, 서로를 향한 연대와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갔던 용기를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대에서는 현대무용 특유의 섬세한 움직임과 역동적인 군무가 교차했고 여기에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작품의 긴장감과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무용수들의 몸짓은 억압된 시대를 살아간 학생들의 불안과 갈등을 표현하는 동시에 서로를 믿고 함께 일어섰던 순간의 용기와 연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작품의 중심 소재인 ‘댕기머리’도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한 여학생의 머리에 매인 댕기는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넘어 당시 학생들이 지키고자 했던 평범한 일상과 꿈, 자유에 대한 열망을 상징하는 소재로 무대 곳곳에서 표현됐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교과서나 기록으로 접했던 나주학생독립운동을 춤과 음악, 움직임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며 역사 속 학생들의 감정과 정신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도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무대에 집중하며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지켜봤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힘찬 박수로 화답하며 작품이 전한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이번 공연은 나주학생독립운동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으며 축제라는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세대가 공연을 관람하며 나주의 역사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나주가 간직한 역사와 인물, 설화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공연과 전시, 축제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임 비상무용단 대표는 “이번 무대는 역사 속 사건을 그대로 보여주기보다 그날을 살아간 학생들의 마음을 오늘의 관객들과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며 “무용수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선택했던 학생들의 마음과 서로를 향한 연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학생독립운동은 불의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냈던 학생들의 용기와 정의로운 정신이 살아 있는 나주의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공연은 그 역사를 현대무용과 댄스 퍼포먼스로 풀어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만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 뜻깊은 무대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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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생독립운동, 몸짓으로 만나다…영산강축제 ‘댕기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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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 필적·문서감정에 이어 마약분야까지 공인 시험역량 확장
- 경찰청 [리더스타임즈]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은 2026년 9월 17일 한국인정기구(KOLAS) 법과학시험분야에서 ‘규제물질류(마약)’ 분야에 대한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인정기구(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KOLAS)는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검사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해당 기관이 특정 분야의 시험·검사를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 인정제도이다. 앞서 2025년 12월 필적·문서감정 분야에 대한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을 획득한 데 이어 마약분야까지 인정범위를 확대하면서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은 법과학 시험·분석 분야의 품질관리 기반 신뢰성 확보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신종·변종 마약류의 지속적인 등장으로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시험·분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범위 확대를 통해 법과학 증거 중 마약류 시험·분석의 표준화와 품질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인정범위 확대는 마약류 시험·분석을 위한 전문인력과 분석장비를 확보하고, 시험방법의 유효성 검증 및 숙련도 관리 등 그간 지속적으로 구축해온 법과학 시험·분석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되어 왔다. 현재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마약탐지 기술 등 마약류의 탐지, 식별 및 분석 관련 연구개발 성과를 시험·분석 및 품질관리체계와 연계하고, 법과학 증거 관련 감정에 활용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약 분야에 이어 현재 디엔에이(DNA) 분야에서도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범위 확대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법과학 핵심 분야의 공인 시험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시험결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 유승진 교수는 “이번 마약 분야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범위 확대를 계기로 마약류 시험·분석의 품질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첨단 과학치안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교육, 연구 및 치안현장에서 신뢰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법과학 시험·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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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 필적·문서감정에 이어 마약분야까지 공인 시험역량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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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 개최
-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경주시와 함께 10월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는 FEALAC 회원국 도시들이 문화 분야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제3차 회의는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제2차 회의 이후 8년 만에 개최됐다. 태국 치앙마이, 일본 나라, 몽골 울란바토르, 캄보디아 씨엠립, 브라질 상파울루,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멕시코 메리다 등 동아시아와 중남미의 지방정부 및 문화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 도시의 문화유산·문화콘텐츠를 활용한 경제 활성화, 공동체 개발 및 도시외교 사례를 소개하고, 문화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방정부가 문화 협력을 주제로 자매·우호도시 간 양자 중심의 교류를 넘어 동아시아와 중남미를 아우르는 다자교류의 주체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남미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는 중앙정부 간 협력을 넘어 시민의 삶과 가까운 지방도시를 잇는 협력의 장”으로,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 외교와 지방 외교의 방향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인 경주에서 개최되어,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특히 '2026 세계경주포럼(10.8-9)'과 연계하여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인사들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동 회의 계기 우리 지방 도시와 FEALAC 회원국 도시 간 교류가 강화됐다. 경주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경주 부시장 주최 만찬을 통해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브라질 상파울루 등과 도시 간 문화교류 및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외교부는 우리 문화를 알리고 국제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노력하는 한편, 지자체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외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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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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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27학년도 대입 모의면접 참가자 모집
- 2027학년도 대학 모의면접 및 컨설팅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가 오는 18일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모의면접•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회차별 18명씩 총 36명이 참여할 수 있다. 1부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면접고사 대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차 모의면접 컨설팅과 2·3차 실전 모의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당일 지참한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모의평가 성적표,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지원 대학과 학과, 전형에 맞춘 컨설팅을 받는다. 예상 질문을 함께 살펴본 뒤 일대일 모의면접에 참여하고, 답변의 강점과 보완점에 대한 개인별 피드백을 받는다. 옷차림과 면접 예절 등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면접 꿀팁’도 얻을 수 있다. 컨설팅에는 EBS 수시·진학 전문강사와 컨설턴트, 전직 입학사정관 등 입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실제 대입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해 수험생들이 긴장감을 줄이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시기별 입시 정보와 상담, 실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입시마스터’의 마지막 과정이다. 실제 면접을 앞둔 수험생들이 지원 대학과 전형에 맞춰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대입 전형은 해마다 달라지고 복잡해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준비하기 쉽지 않다”며 “학교생활기록부 분석부터 면접 내용과 절차 안내, 개인별 맞춤 피드백까지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수험생의 실질적인 입시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단계별 진학 지원과 학부모 대상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의 교육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2024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에서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교육 만족도 2위, 교육환경 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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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27학년도 대입 모의면접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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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리더스타임즈]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0월 10일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한 '2026 한옥‘가온’FESTA'가 김포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축제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방문한 약 1만8천5백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며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2026 한옥‘가온’FESTA'는 김포한옥마을의 고유 프로그램인'한옥예술풀(Full)캉스'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새롭게 선보인 김포한옥마을만의 기획 축제로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했으며, 마켓과 체험·놀이 프로그램, 먹거리,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한옥마을의 낮과 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한옥가온 3종 챌린지’▲공 던져 글자 맞추기 ▲고무신 던지기 ▲제비뽑기 윷놀이와 ‘가온행운상점’타로 및 손금 풀이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6개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탬프 투어’는 김포와 한옥의 정체성을 담은 경품을 제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한옥 가온 콘서트’는 한옥마을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대규모 콘서트 콘텐츠로 V.O.S, 케이시 등의 출연진이 한옥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아울러 버스킹 무대에서는 로로컴퍼니, 덕타운이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빛으로 한옥마을을 물들인 ‘전통 유등 포토존’과 SNS 인증샷 이벤트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간 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행사는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의 새로운 야간 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질서 있는 참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만의 고유한 문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민들게 문화의 즐거움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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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10월, 한옥의 중심에서 빛난 하루 ‘한옥 가온 FESTA’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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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교복 입찰, 업체끼리 미리 짰다고?
- 공정거래위원회 [리더스타임즈] 교복 입찰, 업체끼리 미리 짰다고? - 3개 지역 10개 교복대리점 교복 구매 입찰 담합 제재 → 시정명령, 과징금 총 1억 200만 원 부과 "아이들의 공정한 교육환경을 위해 공정위가 지키겠습니다!" ■ 교복 입찰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무슨 일이 있었나요? 3개 지역 10개 교복대리점이 교복 입찰 51건에서 낙찰자·가격을 사전 합의했습니다. · 관련 학교: 3개 지역 19개 중·고등학교 · 입찰 건수: 총 51건 · 관련 업체: *10개 교복대리점 · 위반 내용: 낙찰예정자 또는 투찰가격 사전 합의 △ 어디서, 얼마나 이루어졌나요? 경기 용인, 울산, 경북 영천 등 3개 지역에서 총 51건의 담합이 이루어졌습니다. · 경기 용인: 16건(처인구 15건 / 기흥구 1건) · 울산 남구: 6건 · 경북 영천: 29건 *적발된 교복 대리점 10개 브랜드: 쎈텐학생복 용인점, 엘리트학생복 용인점, 스마트학생복 용인점, 아이비클럽 용인점, 스마트학생복 신갈점, 스쿨룩스 기흥점, 스마트학생복 남구점, 아이비클럽 남구점, 엘리트학생복 영천점, 스마트학생복 영천점 ■ 지역별 주요 사례: 용인시 처인구·기흥구 △ 용인시 처인구 4개 교복대리점이 8개 중·고등학교 15건의 입찰에서 담합 · 낙찰 희망 학교 명단 공유 · 일부 입찰에서 투찰가격까지 사전 합의 →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7200만 원 부과 △ 용인시 기흥구 2개 교복대리점이 중학교 1건의 입찰에서 담합 · 단독응찰로 인한 유찰방지를 위해 들러리 투찰 요청 · 투찰가를 공유 후 합의를 실행 → 시정명령 부과(과징금 없음) ■ 지역별 주요 사례: 울산 남구·경북 영천 △ 울산 남구 2개 교복대리점이 6개 중·고등학교 6건의 입찰에서 담합 ·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지속적 연락 · 카카오톡으로 낙찰예정자와 투찰가격을 합의 →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900만 원 부과 △ 경북 영천 2개 교복대리점이 4개 중·고등학교 29건의 입찰에서 담합 · '낙찰 순번제'로 학교를 나누어 낙찰 받기로 합의 · 대표자가 바뀐 후에도 담합 지속 →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100만 원 부과 ■ 공정한 경쟁으로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지키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교복 입찰 담합의 사전 예방과 감시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 모니터링 강화: 입찰담합징후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점검 · 관계기관 협력: 교육청·업계와 협력하여 예방 활동 강화 · 엄정한 법 집행: 담합 적발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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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교복 입찰, 업체끼리 미리 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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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AI 패션 스타일리스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더스타임즈] <정책동화 작은변화> 나만의 AI 패션 스타일리스트 "오늘 뭐 입지?" 일상의 옷 고민 아이디어로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청년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사례를 바탕으로 인물, 공간 재구성 매일 아침, 옷장을 열 때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 뭐 입지?" "다들 뭐 입지?" 매일 반복되던 작은 고민이 아이디어의 시작이었습니다. "오늘은 이런 스타일 어때요?" 내가 가진 옷과 취향을 알아서 골라주고 나에게 꼭 맞는 스타일을 찾아주는 AI 패션 서비스.'Gamut(개멋)' 프로젝트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모두가 멋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가진 청년 개발자 5명이 한 팀으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대상>이라는 이름표를 달았습니다. 하지만 Gamut 팀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OS와 안드로이드 앱을 정식 출시하고, 첫 브랜드 협업과 이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서비스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 2026 AI·가상융합(XR) 서비스 개발자 경진대회 「전국민 AI 경진대회」 참가 트랙(초·중·고·청년 497개 팀, 1029명 참가)으로 수상팀에게 후원기업 연계 인턴십·취업·창업·사업화 후속 성장 지원 아이디어를 직접 AI 서비스로 만들어 세상에 선보인 Gamut 팀처럼, 도전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것. '모두의 AI를 위한 전국민 AI 경진대회'가 꿈꾸는 모습입니다. 누구나 AI를 일상에서 쉽게 활용하고, 더 나아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다음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전국민 AI 경진대회 일상·기술·산업 분야의 AI 활용 확산을 위해 연령과 활용 수준에 맞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각 세부대회 일정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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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 세계 '지문감정 전문가' 한자리에...'제3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 성료
- 상패 및 부상 [리더스타임즈] 경찰청은 9월 17일 세계 각국의 ‘지문감정 전문가들’이 모여 역량을 겨루는 '제3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IFEC)'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찰청과 인터폴(Interpol)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중남미․북미․오세아니아 등 42개국 총 279명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경찰 과학수사관과 일반 경찰관,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관, 과학수사 전공 대학원생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었다. 대회는 9월 17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별도의 ‘지문감정 시스템’ 없이, 제시된 문제 지문과 일치하는 지문을 50개의 보기 지문에서 찾는 방식으로 경연을 치렀다. 문제는 난이도에 따라 배점을 달리해 총 20문항으로 구성했으며, ‘정확한 감정결과의 중요성’을 반영해 오답을 선택하면 해당 문항 배점의 50%를 감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는 2024년 세계 최초의 지문감정 국제 경연대회로 시작해, 2025년 제2회 대회부터 인터폴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세계 각국의 지문감정 전문가들이 실력을 겨루고 전문성을 교류하는 국제적인 경연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특히, 올해 제3회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인터폴 공식 로고를 사용해 경찰청과 인터폴 간 국제협력의 상징성을 한층 높였다. 대회를 함께 준비한 인터폴 선임 지문감정관 살 쿠베르트(Tsara Couvert)는 “세계 지문감정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 지문감정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치열한 경합 끝에 국내 부문 1위는 경찰청 과학수사분석과 김채원 전문경력관이 차지했다. 2위는 광주경찰청 형사과 김경엽 경위, 3위는 경기남부경찰청 과학수사과 이한새 경위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해외 부문에서는 이탈리아 헌병대 소속 로베르토 카르디아(Roberto Cardia)가 1위에 올랐으며, 2위와 3위는 모두 브라질 연방경찰 소속으로, 닐톤 클라우지우 지 올리베이라(Nilton Cláudio de Oliveira)와 파올라 하벨루 비에이라(Paola Rabello Vieira)에게 돌아갔다. 국내 1위를 차지한 김채원 전문경력관은 “실무자로서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참가했으며, 실제 의뢰 지문과 유사한 고난도 문제를 접할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지문감정관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전문성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해외 1위의 영예를 안은 이탈리아의 로베르토 카르디아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역량을 시험하고자 참여했는데 1위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주최 측과 참가자들의 높은 전문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지속 향상시키고 수사 역량을 확보하여 사법 정의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이미경 경찰청 과학수사심의관은 “올해 제3회 대회는 인터폴과의 공동 개최 체제를 공고히 하여 전문성과 국제적 공신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감정의 정확성과 객관성, 인권 보호를 위해 작은 융선 하나까지 반복 확인하고 검증하는 지문감정관들과 과학수사관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4~5일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는 ’26년 '제12회 국제 CSI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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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 세계 '지문감정 전문가' 한자리에...'제3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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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구급차' 뿌리 뽑는다... 10월 14일부터 민간구급차 운행정보 실시간 전송 의무화
- 구급차 기록관리 시스템 흐름도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13일 공포한 응급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라 10월 14일부터 민간구급차의 위성항법시스템(GPS) 기반 운행정보 실시간 전송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이송업자와 구급차를 운용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인명구조단’은 각 구급차의 운행기록장치로 수집한 정보를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AiR)으로 실시간 전송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환자 이송과 관계없는 사적 이용 등 이른바 ‘가짜 구급차’의 부적절한 운행을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자 이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차량에 저장된 GPS 기록과 운행 서류를 사후에 대조하는 방식으로는 운행 실태를 파악하고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구급차별 위치와 이동 경로, 운행시간 등의 정보를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운영하는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한다. 수집된 정보는 운행의 적절성을 확인하고 지방정부의 점검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어, 구급차 운행의 투명성과 관리·감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는 각 구급차의 운행정보를 수집·축적하는 단계이며, 2027년에는 운행정보를 분석해 이상 운행이 의심되는 사례를 시스템이 자동으로 탐지하여 주무관청 담당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보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점검이 필요한 운행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하고, ‘가짜 구급차’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모든 구급차는 책임보험과 종합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나, 정기 점검 시 보험가입증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는 점검 이후 보험 해지 등 편법 행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보험개발원, 보험사 등 관계기관과 보험 가입정보 연계 방안을 협의하고, 가입 여부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구급차기록관리시스템의 기능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규 공공의료정책관은 “이번 시행은 구급차 운행을 전자적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가짜 구급차’에 대한 감독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스템 기능을 지속해서 보강하고 부적절한 운행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자 이송체계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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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구급차' 뿌리 뽑는다... 10월 14일부터 민간구급차 운행정보 실시간 전송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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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계절의 변화' 우리가 알려드립니다 - 가을편
- 기상청 [리더스타임즈] 계절의 변화 우리가 알려드립니다! (가을편) 단풍, 어디까지 왔나? #유명산단풍현황 #단풍명소 #유명산 #단풍 #가을 #기상청 #날씨누리 (단풍의 원리) ■ 단풍은 왜 알록달록 물들까? 가을이 오면 나뭇잎 속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요. ① 떨켜층 생성 - 선선해지면 잎과 가지 사이에 떨켜층이 생겨 양분이 잎에 쌓여요. (나무의 월동 준비) ② 노란색 등장 - 엽록소가 파괴되며 숨어 있던 카로틴·크산토필이 보여요. (은행나무·생강나무) ③ 붉은색 변신 - 붉은 색소 안토시아닌이 새로 만들어져요. (단풍나무·화살나무) △ 단풍이 더 아름다우려면? · 온도: 낮과 밤 온도차는 크게, 영하로는 내려가지 않게 · 햇빛: 맑은 하늘에 햇빛이 풍부하게 · 수분: 너무 건조하지 않은 알맞은 습도 *자료: 산림청 ■ 단풍 시작과 단풍 절정 기준이 뭘까? · 단풍 시작: 산 전체를 볼 때 정상 부근부터 약 20%가 물들었을 때 · 단풍 절정: 산 전체를 볼 때 약 80%가 물들었을 때 (관측 방법) ■ 기상청은 단풍을 어떻게 관측할까? 기상청은 이렇게 4단계로 단풍을 관측해요. ① 단풍 대상 선정: 전국 21개 주요 유명산 단풍 명소를 관측해요. ② 현장 확인: 관측자가 직접 산에 올라 단풍 진행 정도를 확인해요. ③ 사진 기록: 단풍 전·첫 단풍·절정 사진을 비교해요. ④ 정보 공개: 날씨누리 '유명산 단풍현황'에서 국민에게 알려요. △ 올해 첫 관측 결과는? 9월 28일 설악산 첫 단풍 · 작년보다 4일 빠르고, 평년과 같은 시점에 관측됐어요! *자료: 기상청 날씨누리(유명산 단풍현황), 기상청(2026.9.28. 발표) (평년(1991~2020) 기준 대표 시기) ■ 전국 주요 유명산 단풍 시기 한눈에 보는 단풍 시작·절정 시기 · 설악산: 시작 9월 28일 / 절정 10월 17일 · 북한산: 시작 10월 15일 / 절정 10월 28일 · 계룡산: 시작 10월 16일 / 절정 10월 27일 · 팔공산: 시작 10월 17일 / 절정 10월 28일 · 주왕산: 시작 10월 16일 / 절정 10월 27일 · 덕유산: 시작 10월 9일 / 절정 10월 21일 · 무등산: 시작 10월 21일 / 절정 11월 4일 · 지리산: 시작 10월 11일 / 절정 10월 23일 △ 단풍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요? 단풍은 보통 북쪽의 높은 산부터 시작해 남쪽으로 내려가요. (가을 여행 추천) ■ 주목할 단풍 명소 유명산과 지역 매력을 함께 즐겨요. · 북한산: 수도권에서 가깝고 능선 풍경이 뛰어난 대표 명소 · 오대산: 전나무 숲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가을 정취 · 팔공산: 대구·경북권 대표 단풍 명소로 접근성이 좋아요. · 주왕산: 기암괴석과 계곡, 단풍이 어우러진 절경 · 내장산: 화려한 단풍으로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명소 · 한라산: 고도차로 다양한 가을 색을 만나는 곳 (관측 명산 21곳) 설악산, 오대산, 북한산, 치악산, 소백산, 월악산, 속리산, 주왕산, 계룡산, 팔공산, 덕유산, 금오산, 가야산, 내장산, 지리산, 가지산, 무등산, 조계산, 월출산, 두륜산, 한라산 여행 전 단풍현황과 산악날씨를 함께 확인하세요. (단풍관측! 왜 하는 걸까요?) ■ 단풍관측은 계절관측의 하나예요! 기상청은 단풍 말고도 다양한 계절 변화를 기록해요. △ 계절관측이란? 단풍처럼 계절의 변화를 매년 같은 곳에서 기록해요. · 식물계절: 은행나무·단풍나무의 단풍, 매화·개나리·벚나무 등의 발아·꽃핌 (단풍은 여기!) · 동물계절: 제비·개구리·나비를 처음 본 날, 뻐꾸기·매미의 첫 소리 · 기후계절: 첫 눈·서리·얼음, 산 정상의 눈(관설), 강·하천의 결빙 △ 계절관측의 목적 · 계절이 빠르고 늦은 지역별 차이를 관측·분석해요. · 오랜 기록을 비교해 기후변화의 흐름을 파악해요. △ 국민에게 이렇게 도움돼요. · 우리 지역의 계절 변화를 기록으로 확인 · 유명산 21곳의 첫 단풍·절정 정보 제공 ·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누구나 자료 조회 *자료: 기상청 기상기후데이터위키(계절관측 데이터) (여행 전 필수 확인) ■ 단풍 여행 전 체크리스트 더 안전하고 더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 출발 전 날씨누리에서 단풍현황 확인 · 산악날씨, 강수, 기온, 바람 확인 · 아침·저녁 큰 일교차 대비 · 미끄럼 주의, 편한 등산화와 보온 준비 · 지정 탐방로 이용과 안전수칙 준수 올가을 단풍여행을 기상청 단풍관측 정보와 함께 떠나보아요! *출처: 기상청 날씨누리(유명산 단풍현황),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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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카페골목이 레트로 축제의 장으로...서초구, '2026 방배 페스티벌' 개최
-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1980~90년대 서울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였던 방배카페골목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레트로 문화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방배카페골목 일대에서 ‘골목이 카페다’를 부제로 ‘2026 방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방배 페스티벌’은 방배본동과 방배1·2·3·4동 등 방배권역 5개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만드는 주민 주도형 축제다. 특히 올해는 1980~90년대 젊은이들의 만남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방배카페골목의 전성기 감성을 되살려 809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복고 감성을 선사하는 레트로 문화축제로 선보인다. 축제 당일 골목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문화공연거리에는 오후 3시부터 태권도, 음악줄넘기, 합창, 뮤지컬 등 ‘어린이 마실콘서트’와 ‘방배카페골목 주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오후 6시 개회식 이후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김다나, 이현승 등의 축하무대가 펼쳐지며 방배동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울러 ▲추억놀이거리에서는 미니오락기, 사방치기, 딱지왕 등 레트로 놀이를 즐길 수 있고, ▲인생사진거리에서는 360도 회전 포토부스와 복고풍 합성 사진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감성체험거리에는 캐리커처, 풍선아트,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정다운먹거리에는 방배권역 5개 동별 먹거리 부스와 방배카페골목 상가번영회 22개 업소가 참여하는 ‘방배카페골목 미식로드’가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방배카페골목이 지닌 문화적 잠재력을 오늘의 레트로 축제 콘텐츠로 되살리는 한편, 방배권역 5개 동 주민들과 지역상인이 어우러지며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방배권역 주민들이 함께 키워온 뜻깊은 축제인 방배 페스티벌이 올해는 특별한 레트로 감성으로 찾아온다”며, “이번 주 토요일, 많은 분들이 방배카페골목을 찾아 문전성시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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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카페골목이 레트로 축제의 장으로...서초구, '2026 방배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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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분리배출… 종로구, 외국인 주민 쓰레기 고민 덜어준다
- 생활폐기물 관련 포스터(한국어) [리더스타임즈] 종로구는 외국인 주민이 그림만 보고도 따라 할 수 있는 다국어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물을 만들어 10월 26일부터 보급한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물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지'(한국어·영어·중국어)와 '헷갈리는 생활폐기물 O/X 포스터‘(한국어) 두 종이다. 관내 거주 외국인이 약 1만 5000명까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버리는 날짜와 요령을 알지 못해 생기는 무단투기를 선제적으로 줄이기 위해 기획했다. 구는 정보의 정확성 확보를 위해 환경·자원순환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거쳤으며, 외국어판은 원어민과 전문 번역기관의 이중 검수를 받아 용어와 표현을 다듬었다. 지면은 글자 설명을 최소화하고 그림과 아이콘을 사용해, 언어가 달라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다. 담긴 정보는 실생활 밀착형 내용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내놓는 장소와 시간, 품목별 재활용품 처리 요령을 기본으로 두고 음식물류로 오인하기 쉬운 일반쓰레기 구분법이나 폐가전·대형폐기물 같은 특수 품목 신고 절차까지 포함했다. 동주민센터가 운영하는 재활용품 수거보상제 참여 방법도 소개한다. 정보무늬(QR코드)를 찍으면 우리 집 배출일과 가까운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종량제봉투를 쓰지 않거나 여러 쓰레기를 섞어 내놓으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뒤따를 수 있다는 점도 알린다. 구는 10월 26일부터 안내지와 포스터를 동주민센터, 종로구가족센터 및 외국인 주민이 많이 모여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종로구는 앞서 지난 8월 종로구가족센터 한국어 교육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교육을 열었다. 여기에 연말까지 종량제봉투 판매소 검색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반 6개 언어 지원 기능을 더해, 다양한 국적의 주민이 언어의 장벽 없이도 생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유찬종 구청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이번 안내물을 길잡이 삼아 우리 동네 규칙을 배우고 한국 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깨끗한 종로를 함께 가꿔갈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 방식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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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분리배출… 종로구, 외국인 주민 쓰레기 고민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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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생독립운동, 몸짓으로 만나다…영산강축제 ‘댕기머리’
- 동신대학교 비상무용단이 지난 11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 무대에서 [리더스타임즈] 1929년 나주에서 시작된 학생들의 용기와 뜨거운 외침이 97년의 시간을 넘어 춤과 몸짓으로 되살아났다.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무용과 댄스 퍼포먼스로 풀어낸 무용극 ‘댕기머리’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그날의 용기와 연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동신대학교 비상무용단은 지난 11일 ‘2026 나주영산강축제’ 무대에서 무용극 ‘그날의 용기, 뜨겁게 희망으로: 댕기머리’를 선보였다. ‘댕기머리’는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무용과 댄스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1929년 나주역에서 발생한 이른바 ‘댕기머리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1929년 10월 30일 나주역에서는 나주에서 광주로 통학하던 여학생의 댕기머리를 일본인 학생이 잡아당긴 일을 계기로 한국인 학생들의 항의와 충돌이 벌어졌고 이 사건은 이후 광주 지역 학생들의 항일시위와 전국적인 학생독립운동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번 작품은 역사적 사건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날을 살아간 학생들이 느꼈을 두려움과 혼란, 서로를 향한 연대와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갔던 용기를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대에서는 현대무용 특유의 섬세한 움직임과 역동적인 군무가 교차했고 여기에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가 더해지며 작품의 긴장감과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무용수들의 몸짓은 억압된 시대를 살아간 학생들의 불안과 갈등을 표현하는 동시에 서로를 믿고 함께 일어섰던 순간의 용기와 연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작품의 중심 소재인 ‘댕기머리’도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한 여학생의 머리에 매인 댕기는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넘어 당시 학생들이 지키고자 했던 평범한 일상과 꿈, 자유에 대한 열망을 상징하는 소재로 무대 곳곳에서 표현됐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교과서나 기록으로 접했던 나주학생독립운동을 춤과 음악, 움직임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며 역사 속 학생들의 감정과 정신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도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무대에 집중하며 무용수들의 움직임을 지켜봤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힘찬 박수로 화답하며 작품이 전한 메시지를 함께 나눴다. 이번 공연은 나주학생독립운동이라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으며 축제라는 열린 공간에서 다양한 세대가 공연을 관람하며 나주의 역사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고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나주가 간직한 역사와 인물, 설화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공연과 전시, 축제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임 비상무용단 대표는 “이번 무대는 역사 속 사건을 그대로 보여주기보다 그날을 살아간 학생들의 마음을 오늘의 관객들과 나누는 데 중점을 뒀다”며 “무용수들의 몸짓 하나하나에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선택했던 학생들의 마음과 서로를 향한 연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학생독립운동은 불의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냈던 학생들의 용기와 정의로운 정신이 살아 있는 나주의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공연은 그 역사를 현대무용과 댄스 퍼포먼스로 풀어내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만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 뜻깊은 무대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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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학생독립운동, 몸짓으로 만나다…영산강축제 ‘댕기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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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 필적·문서감정에 이어 마약분야까지 공인 시험역량 확장
- 경찰청 [리더스타임즈]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은 2026년 9월 17일 한국인정기구(KOLAS) 법과학시험분야에서 ‘규제물질류(마약)’ 분야에 대한 인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인정기구(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KOLAS)는 국제표준에 따라 시험·검사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해당 기관이 특정 분야의 시험·검사를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국가 인정제도이다. 앞서 2025년 12월 필적·문서감정 분야에 대한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을 획득한 데 이어 마약분야까지 인정범위를 확대하면서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은 법과학 시험·분석 분야의 품질관리 기반 신뢰성 확보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신종·변종 마약류의 지속적인 등장으로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시험·분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범위 확대를 통해 법과학 증거 중 마약류 시험·분석의 표준화와 품질 관리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인정범위 확대는 마약류 시험·분석을 위한 전문인력과 분석장비를 확보하고, 시험방법의 유효성 검증 및 숙련도 관리 등 그간 지속적으로 구축해온 법과학 시험·분석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되어 왔다. 현재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마약탐지 기술 등 마약류의 탐지, 식별 및 분석 관련 연구개발 성과를 시험·분석 및 품질관리체계와 연계하고, 법과학 증거 관련 감정에 활용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약 분야에 이어 현재 디엔에이(DNA) 분야에서도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범위 확대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법과학 핵심 분야의 공인 시험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시험결과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 유승진 교수는 “이번 마약 분야 한국인정기구(KOLAS) 인정범위 확대를 계기로 마약류 시험·분석의 품질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첨단 과학치안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교육, 연구 및 치안현장에서 신뢰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법과학 시험·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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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 필적·문서감정에 이어 마약분야까지 공인 시험역량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