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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누리호 5차 발사일 결정 2026년 10월 7일
우주항공청 [리더스타임즈] 누리호 5차 발사일 결정 2026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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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단군 기리는 어천절 대제 개최
2025년 어천절 대제전 [리더스타임즈] 5월 1일 11시 사직동 단군성전(종로구 인왕산로 22)에서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는 ‘4359년 음력 어천절 대제전’이 열린다. 사단법인 현정회가 주관하고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고조선을 개국한 단군왕검이 홍익인간·재세이화의 대업을 마치고 승천한 날을 기리는 자리다. 민족 정체성과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기 위해 독립운동의 사상적 기반이 된 삼일정신을 바탕으로 124년째 이어지고 있다. 1962년 종로구 사직동에 대한민국 최초의 공공건물로 단군성전이 세워진 이후 64년간 계승돼 왔다. 전통 헌다례 진설을 시작으로 분향강신, 초헌·고축·아헌·종헌, 사신례, 음복례 순으로 진행되며 고유의 제례 절차를 온전히 재현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우리 민족의 근간인 효친 사상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단군의 인본주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문화·다인종 시대에 부합하는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서울국학원에서는 ‘삼일정신과 파사현정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도 열려 어천절의 역사적 의미를 학문적으로 재조명하는 시간 역시 마련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전통문화의 근원인 어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족적 자긍심을 높이며 홍익인간의 숭고한 이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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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16만 톤 이상 초과 생산 전망, 10월 중순 수확기 대책 수립할 계획
농림축산식품부 [리더스타임즈] 10월 2일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산 쌀 예상 생산량은 357만 4천 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1만 1천 톤 감소(△0.3%)했으며, 10a당 생산량은 527kg으로 전년의 514kg보다 13kg(2.7%) 증가했고 평년의 518kg보다 9kg(1.7%) 많은 수준이다. 올해 예상 생산량은 밥쌀·가공용 소비, 정부의 공공비축 물량 등을 감안한 신곡 예상 수요량보다 16만 5천 톤 많은 수준이다. 9월 잦은 비로 일조량이 전·평년에 비해 적어 11월 13일 발표 예정인 쌀 최종 생산량이 일부 변동될 가능성도 있지만, 생산자단체, 산지유통업체 등은 최종 생산량의 작황 또한 전·평년에 비해 양호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현재 쌀값은 전·평년에 비해 높은 수준이나, 햅쌀이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10월 중순 이후에는 산지 쌀값이 안정화되고 소비자 쌀값도 연착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늘 발표된 예상 생산량을 감안하여 정부는 10월 13일 주간에 정부, 생산자, 산지유통업체, 소비지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쌀 수확기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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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들려주는 출구 없는 한국 관광의 매력
2025년 한국 관광 해외 홍보영상 티져편 [리더스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24일, 한국 관광 홍보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Imagine Your Korea)’를 통해 2025년 한국 관광 해외 캠페인 본편을 예고하는 맛보기(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배우 박보검이 한국 관광의 새로운 얼굴이 됐음을 알렸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그동안 뉴진스(2024), 이정재(2023), 방탄소년단(2022) 등 당대 최고의 한류스타를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전 세계적인 방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이번 캠페인을 이끌어갈 배우 박보검은 전 세계가 공감하며 울고 웃은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로서, 그의 강점인 섬세한 연기력을 통해 향후 1년 동안 한국 관광의 매력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여행 소비자들은 널리 알려진 관광지나 명소 등을 방문하는 정형화된 여행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중심에 둔 나만의 여행 경험을 추구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이러한 여행 흐름에 맞춰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무한한 매력의 한국을 직접 경험해보라고 권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맛보기 영상에서 박보검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주실 거죠?”라는 메시지로 시청자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며 ‘네버 엔딩 코리아(Never Ending Korea)’ 해외 캠페인 광고의 시작을 알렸다. 아울러 문체부와 공사는 7월 29일, 배우 박보검을 ‘2025년 한국 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홍보대사가 출연한 주요 광고 두 편과 부록(쿠키) 영상을 공개한다. 광고 두 편은 배우 박보검의 본업과 제2의 캐릭터(부캐)를 모두 살려 단편영화와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했으며 시청자들을 한국 관광의 끝없는 매력 속으로 자연스레 스며들게 할 예정이다. 특히 박보검은 뮤직비디오의 주제곡인 ‘온 마이 웨이(On My Way)’도 직접 불렀다. 유명 케이팝 프로듀서인 켄지(KENZIE) 산하의 프로듀싱팀 케이지랩(KZLAB)이 작사·작곡한 이 주제곡은 7월 24일부터 스포티파이, 멜론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문체부와 공사는 ‘케이-콘텐츠’ 팬들의 방한을 견인하기 위해 넷플릭스와 손을 잡아,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대표 ‘케이-콘텐츠’인 '오징어 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한국 관광 홍보영상으로 재탄생시켰다. '오징어 게임'편(Escape to Korea-Better Run)은 7월 3일 공개 이후 현재 조회 수 840만 회를 넘었고, '지금 우리 학교는'편(Escape to Korea-Better Together)은 8월 7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케이-콘텐츠’ 시청자의 한국 방문 의향은 72%로 비시청자의 37%에 비해 약 2배에 달한다. 이번 협업 광고를 통해 ‘케이-콘텐츠’ 시청자들에게 더 이상 스크린에만 머무르지 말고 진짜 한국을 경험해 보라는 초대장을 보낸다. 위촉식과 더불어 열리는 한국 관광 해외 캠페인 광고 시사회에서는 최근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본 경상도와 지난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어려움을 겪은 전라도의 관광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테마 광고 ‘경상’편(Gyeongsang, Where Energy Never Sleeps)과 ‘전라’편(Jeolla, Where Beauty Moves Hearts)도 함께 소개한다. 지난 7월 10일과 17일에 차례로 공개한 두 영상은 경상과 전라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음악’과 ‘무용’을 소재로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영상미 있게 그려냈다. 특히 ‘경상’편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인 ‘경주’를 중점적으로 조명했다. 문체부와 공사는 오는 11월까지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한 도쿄, 베이징, 방콕 등 16개 주요 도시의 대표(랜드마크) 전광판에 한국 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을 통해서도 20여 개국 주요 방한 시장을 대상으로 알릴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한국 관광 해외 캠페인 광고 총 8편은 85% 이상을 서울 이외의 지역 관광지에서 촬영했으며 외국인들에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관광 자원을 찾아 소개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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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및 이란 일부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여행경보 조정전후 지도(이스라엘)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6.13.) 및 이란의 보복 공격 등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 6월 14일부로 이스라엘 및 이란 일부지역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금번 조치로 양국의 기존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발령지역이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되며, 기존 발령된 이스라엘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3단계와 4단계 및 이란 일부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3단계는 그대로 유지된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들께서는 이스라엘 및 이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기 바라며, 이 두 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지역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스라엘 및 이란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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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릉서 태종대왕 603주기 제향, 전성수 구청장 초헌관 맡아 봉행
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이 태종대왕 603주기 기신제에서 ‘초헌관’을 맡아 제향에 참여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8일, 내곡동에 위치한 헌릉에서 조선 제3대 태종대왕의 서거 603주기를 맞아 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제향식은 매년 양력 6월 8일, 태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전통 제례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헌릉봉향회 이정수 회장과 관계자를 비롯해 약 500명이 참석하여 조선 왕실의 역사적 유산을 함께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날 전통 예법에 따라 예복을 갖춰 입고 제관 행렬을 시작으로 제향의 시작을 알리는 핵심적 역할인 ‘초헌관’을 맡아 첫 번째로 잔을 올리는 초헌례를 진행했다. 한편 헌릉은 조선 제3대 태종대왕과 그의 비 원경왕후 민씨의 능으로, 역사적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사적 제194호로 지정됐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 중 하나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조선 왕실의 제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과 전통행사를 보존하고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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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추진
-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정면)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은 국립중앙박물관, 여주시와 협력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전시해온 보물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驪州 高達寺址 雙獅子 石燈)'을 본래 자리인 여주 고달사지(사적)로 이전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은 고려 전기(10세기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쌍사자 석등의 사자가 대부분 서 있는 자세인 데 비해, 이 석등의 사자는 웅크리고 앉은 모습이 특징적이며 고려의 창의적인 조형미가 돋보여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 그간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은 고달사지에서 넘어진 채로 발견된 뒤 여러 차례 자리를 옮겼으며, 1959년 경복궁 내 경회루 앞에 옮겨 보관하던 것을 2003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 지금까지 소장되어 왔다. 국가유산청은 국립중앙박물관, 여주시와 협의를 거쳐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을 제자리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8월 국가유산위원회(건축문화유산분과) 심의를 마쳤으며, 고달사지에 대한 현장 정비와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보존처리 등을 추진한 뒤 최종적으로 석등을 옮길 계획이다.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며 고향을 떠나야 했던 국가유산이 마침내 제자리를 찾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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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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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전 백제 횡적 재현 악기 지역 문화예술기관에 기증
- 출토유물 - 대나무 악기 '횡적'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2025년 부여 관북리유적에서 출토된 대나무 악기인 횡적에 대한 학술연구를 바탕으로 제작한 재현 악기 3점을 부여군충남국악단에 기증했다. 부여 관북리유적은 백제 사비기의 왕궁터로 알려진 곳으로, 2022~2025년에 실시한 제16차 발굴조사에서는 국내 최대 수량이자 사비기 최고(最古) 시기의 목간 329점과 백제의 음악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횡적’ 등이 출토된 바 있다. 횡적은 가로로 부는 대나무 소재의 관악기로, 출토 당시 일부가 결손되어 취구(吹口) 1개와 지공(指孔) 3개만 남아있고 납작하게 압착된 상태였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3차원 스캐닝과 방사선 투과 조사 등으로 유물의 형태와 내부 구조를 정밀하게 확인했다. 재현 악기의 최종 모양은 취구 1개, 지공 6개이며 칠성공(七星孔)은 없는 형태로 재현했고, 전체 길이는 31 cm 이다. 음의 높이는 현행 소금보다 한 음 반 정도 높으며, 취구의 크기가 지공과 비슷할 정도로 작은 것이 특징이다. 이후 관련 자료와 음향 복원 연구를 통해 실제 연주가 가능한 재현 악기 3점을 제작했으며, 특히 재현 과정에서 왕흥사지 일대에서 자란 대나무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재현 악기 3점은 지난달 부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한 ‘백제 궁중음악 오악사와 횡적’ 특별 공연에서 두 차례 활용되어, 백제 횡적의 음색과 연구 성과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한발 앞서 알린 바 있다. 앞으로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오악사’ 공연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발굴·연구 성과를 다양한 지역 협력 성과로 연계하여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고 활용하는 적극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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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전 백제 횡적 재현 악기 지역 문화예술기관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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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국민참여행사 26일부터 5일간 광화문광장서 개최
- [리더스타임즈] 국가보훈부는 광복회와 함께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다채로운 국민 참여형 ‘김구 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김구 문화주간’에는 광복회와 함께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되새기고 ‘평화의 문화’ 가치를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미디어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디어전시 공간에는 '미디어게이트', '미디어월', '미디어리버'가 설치될 예정이다. 김구 선생이 '나의 소원'을 통해 밝힌 평화에 대한 염원과 문화에 대한 비전을 오늘날 국민들의 소원과 연결해,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전시로 구성한다. 먼저, '미디어게이트'는 김구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시각적 콘텐츠로 구현하는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게이트 외벽에 김구 선생의 문화와 평화에 대한 사상을 담은 미디어아트 영상이 구현되고, 내부는 전시 취지 및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의 의의를 기재하여,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 취지를 이해하고 현장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미디어월'에는 1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캠페인을 통해 수집한 국민 참여 ‘나의 소원’ 사진 및 영상 콘텐츠가 송출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독립유공자 후손·제복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한 ‘나의 소원’ 특별 인터뷰 영상도 함께 송출된다. 또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리버'도 운영한다. 현장에서 정보무늬를 통해 입력한 ‘나의 소원’ 문구가 실시간으로 화면에 나타나고, 참여자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반응하는 체험형 전시로 운영되어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미디어전시 공간 주변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독립유공자 후손이 들려주는 독립운동 이야기를 듣고 감사의 메시지를 녹음하는 ‘독립유공자 바로봄’ 캠페인 부스를 비롯해 광복회에서 운영하는 ‘함께 그리는 독립 체험관’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종로 공원에서도 ‘백범로드 전시관’, ‘백범 기억 소품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국민 참여형 문화공연이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28일에는 초·중·고·대학생이 참여하여 직접 꾸리는 음악공연과 초청 가수 소찬휘의 공연 등으로 구성된 ‘백범 뮤직 페스티벌(B.M.F SEOUL)’이 진행되고, 29일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케이-팝(K-pop) 랜덤 플레이 댄스’에 이어, 일몰 시각에 맞춰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구성된 ‘한울림 합창단’과 ‘누베스 어린이 합창단’, 가수 ‘이날치 밴드’, ‘육군태권도시범대’ 등이 참여하는 ‘문화의 밤’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문화의 밤’ 행사의 마무리로 김구 선생이 ‘나의 소원’에서 강조한 ‘높은 문화의 힘’을 국민과 함께 되새기는 선포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 이종찬 광복회장, 김용만 국회의원, 청년 문화예술인, 미래세대 등이 참여하며, 선포와 동시에 행사장의 전구 조명이 일제히 켜지는 연출을 통해 김구 선생이 염원했던 ‘문화의 힘’을 빛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여기에, 30일에는 광복회 주관의 독립운동 노래 음악회 ‘다시 부르는 독립의 함성’을 통해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을 국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김구 문화주간’ 국민참여행사를 통해 조국독립을 위해 일신을 바치셨던 선생님께서 강조한 문화의 힘과 평화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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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국민참여행사 26일부터 5일간 광화문광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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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안료와 기법으로 재현한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단청 소재 작품 24점 전시
- '「2026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내부 단청의 기록' 전시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123사비 레지던스(충남 부여군)에서 일반대학원 전통회화전공 11명의 대학원생과 교수진이 전통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제작한 전통회화 작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2026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내부 단청의 기록'을 개최한다. 보물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의 단청은 18세기 사찰 단청의 대표적 사례로, 조선 후기 단청 양식의 특징과 우수한 조형미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회화전공 대학원생들이 조사·연구를 통해 확인한 전통 재료와 기법으로 모사한 단청 문양, 별화 등 총 24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 작품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홍익바이오텍의 지원을 받은 전통 안료를 사용하여 전통 채색기법으로 단청의 색채를 충실히 재현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대량·반자·창방 등 주요 건축부재를 포함한 단청 문양과 별화 등의 복원 및 현상 모사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통 단청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문화유산 보존과 계승의 가치를 되새기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개발한 녹색 안료인 ‘동록’을 사용한 작품도 함께 출품되어, 전통 안료 연구 성과가 실제 창작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운영 시간(오전 9시~오후 6시, 주말/공휴일 정상 운영)에 방문하는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관련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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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안료와 기법으로 재현한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단청 소재 작품 24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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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속 기록 따라 궁궐을 걷다! 서초구, 조선 역사·문화 강연 '궁궐로 읽는 조선의 삶과 권력' 운영
- 고전 속 기록 따라 궁궐을 걷다! 서초구, 조선 역사·문화 강연 '궁궐로 읽는 조선의 삶과 권력' 운영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가 한국고전번역원과 협력해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3부에 걸쳐 서초구립양재도서관에서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인문학 프로그램 '궁궐로 읽는 조선의 삶과 권력'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궁궐을 중심으로 조선의 역사와 권력, 그 공간을 살아간 사람들의 모습을 차례로 살펴보는 인문학 강연이다. 특히 고전 속 기록을 강연으로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경복궁과 창덕궁을 직접 찾아가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공간과 연결해 보는 것이 특징이다. 세부 내용은 조선 궁궐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세 단계의 여정으로 구성된다. 9월 3일 시작하는 제1부 '조선 궁궐의 이해'에서는 궁궐의 역사와 왕권, 외교를 통해 조선의 정치 공간인 궁궐의 의미를 살펴본다. 이어 10월 1일에는 경복궁을 찾아 앞서 살펴본 조선 궁궐의 역사와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예정이다. 10월부터 이어지는 제2부 '궁궐 사람들의 삶'에서는 궁궐의 관원과 일하는 사람들, 국왕의 생활과 이동 등 궁궐 안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이후 창덕궁 탐방을 통해 강연에서 접했던 이야기를 실제 궁궐 공간과 연결한다. 마지막 제3부 '세종대왕과 백성'에서는 세종의 정치와 백성의 시선까지 다루며 왕과 궁궐을 넘어 조선 사회의 모습으로 무대를 넓힌다. 11월 28일 '역사 속에서 볼 수 없던 백성이 그리는 임금'을 주제로 왕의 기록 뒤에 가려졌던 백성의 관점에서 조선 사회를 다시 바라보며 여정은 마무리된다. 이번 '궁궐로 읽는 조선의 삶과 권력'은 1·2·3부 각각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양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제1부 강연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며, 제2·3부도 첫 회차 시작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립양재도서관에 문의하거나 양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고전 속에서 읽었던 역사를 실제 눈앞에서 만나보고,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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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속 기록 따라 궁궐을 걷다! 서초구, 조선 역사·문화 강연 '궁궐로 읽는 조선의 삶과 권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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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개최
-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오랜 역사와 뛰어난 연주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아 온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대구를 찾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황이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함께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음악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한·중 문화교류의 의미를 담아 두 도시를 잇는 뜻깊은 음악의 시간이 될 것이다. 1957년 창단된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중국을 대표하는 전문 교향악단 가운데 하나로, 세계 5대륙에서 연주한 최초이자 유일한 중국 교향악단이다. 홍콩·마카오·대만을 비롯해 유럽과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국제 공연을 펼치며 중국 클래식 음악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영국 순회공연 당시 가디언으로부터 “매우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지닌 오케스트라”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홍콩 예술제와 마카오 예술제 등에 20회 이상 초청되는 등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번 공연은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황이는 2023/24 시즌부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긴밀한 음악적 호흡을 이어가고 있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교향악단, 오자와 세이지 음악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레오니다스 카바코스, 고티에 카퓌송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도 협업해왔다. 특히 베토벤 교향곡 전곡 등을 아우르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진행하며 악단의 예술적 역량을 이끌고 있다. 이날 협연자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는 독보적인 음색과 지적인 해석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로, 프라하 필하모닉,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등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다. 또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전곡 등 개념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음악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현대 중국 음악과 고전, 낭만주의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곡은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위촉으로 작곡된 Elliot Leung의 ‘Aureate Skylines’다. ‘황금빛 스카이라인’을 의미하는 제목처럼 현대 도시의 역동성과 대만구 지역의 발전과 에너지를 화려한 관현악 색채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어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에서는 김응수의 섬세한 바이올린 연주를 만나며,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풍부한 선율과 깊은 서정성,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역량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연주회는 중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국내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의 만남을 통해 동아시아 클래식 음악의 현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무대다. 중국 현대음악에서 출발해 모차르트의 고전미와 라흐마니노프의 낭만적 음악세계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클래식의 매력을 선사한다. 대구콘서트하우스 박창근 관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황이,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라고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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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광저우 심포니 오케스트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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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산 주요 과일류 수급 동향 및 대응
- 조생종 사과 일일 도매가격 동향(원/10kg)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과, 배 등 주요 과일의 작황은 최근 폭염에도 불구하고 양호하여 안정적 수급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폭염·가뭄 피해는 대부분 경남 지역에 한정되어 있으며 그 외 지역의 과일 생육은 양호한 상황으로, 현재까지 폭염·가뭄이 전체 과일류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올여름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한 주요 과일류(사과, 배, 단감) 피해신고 면적(사과 54.6ha, 배 53.8ha, 단감 1,696.7ha, 8.19일 08시 기준) 중 경남 지역 비율이 99.2%로, 현재까지 경남 지역에 한정된 상황이다. 경남 지역의 과일류 재배면적 비중은 품목별 전국 재배면적 대비 단감 67.6%, 사과 11.1%, 배 5.0%(2024년 기준) 수준이다. 올해 주요 과일류 재배면적은 사과와 단감은 전년 대비 증가했고, 배는 전년 수준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기상여건 양호로 단수가 증가하여 8월 초 기준 예상 생산량은 전년 대비 사과 8.7%, 단감 7.0%, 배는 1.3% 증가했던 상황이었다. 최근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고려 시 사과와 배 생산량은 여전히 각각 전년 대비 증가하고, 단감은 전년 대비 일부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경남이 주산지인 단감의 경우 최근 고온·가뭄이 지속되면서, 과원의 지형 및 관수시설 등 설치 여부에 따라 일부 농가의 과실에 일소(햇볕데임) 피해 및 생육 불량이 발생했다. 다만, 경남단감원예농협은 8월 15일부터 경남 등 남부지방에 내린 비로 인해 가뭄이 어느 정도 해갈되어 피해 정도가 적었던 과실(30% 이하)의 생육이 회복되고, 특히 향후 일교차 확대 등 기상여건이 양호할 경우 만생종 ‘부유’ 품종(10월 하순경 수확)의 비대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추석 성수품인 사과와 배의 피해율은 5% 미만이며, 피해신고 면적 또한 전체 재배면적 대비 매우 경미한 수준(0.6%, 0.2%)으로, 폭염 및 가뭄으로 인한 수급 영향 역시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강우 이후에는 탄저병 등 병해충 발생에 유리한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으므로, 각 농가에서는 과원의 통풍·배수, 약제 방제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생종 사과 및 배 등 제철 과일은 전반적 생육이 양호하고, 8월 이후 출하량이 확대되면서 현재 전·평년 대비 안정적인 가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조생종 사과(쓰가루)는 올해 재배면적이 증가했고, 열매수 및 과실 비대가 양호하여 출하량이 증가(전년비 20.5%↑)하면서 8월 중순 도매·소매 가격도 전년 대비 18.1%, 28.6% 하락했다. 조생종 배(원황)는 병해충 발생 감소 등 전반적 생육상황이 양호하여 출하량이 증가했다. 2025년산 저장배가 빠르게 소진되면서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다소 높은 수준(전년비 9.0%↑)에서 시작했으나, 예년과 같은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농가의 경영안정과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과일의 안정생산 및 수급안정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는 폭염으로 인한 고온장해·병충해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과수 주산지 62개 농협을 통해 약제, 영양제를 최대 50%까지 할인공급하고 있으며, 8월 초 추가 신청을 받아 지원하고 있다. 총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이와 함께, 2025년부터 ‘과실지정출하지원’ 사업을 통해 설·추석과 같은 수요 급등기에 사과·배 등 성수품목을 집중 공급하여 가격을 안정화하고 있다. 올 추석 또한 정부가 보유한 지정출하 물량을 분산 출하하고,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 공급하는 등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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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산 주요 과일류 수급 동향 및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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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달빛을 품은 창덕궁으로 초대합니다
- 2026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웹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9월 10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26년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를 개최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궁궐 야간 프로그램이다. 청사초롱을 들고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궁궐의 아름다움과 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 참가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2012년 보물로 지정된 금천교를 지나 조명이 어우러진 인정전, 낙선재, 연경당 등 주요 전각을 둘러본다. 먼저, 낙선재 상량정에서는 고즈넉한 대금 연주를 감상하고 왕실 정원인 후원으로 이동하여, 부용지에서 조선 왕실의 행렬을 재현한 '왕가의 산책' 출연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어서 연경당에서 가을의 정취를 담은 국악 합주 공연과 함께 전통 다과를 즐기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진 뒤, 창덕궁에서의 특별한 시간이 마무리된다. 참여 방식은 추첨제로, 회차당 28명씩 총 3,864명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응모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8월 2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티켓링크에서 계정(ID)당 1회에 한해 가능하다. 추첨제 당첨자는 8월 28일 오후 5시에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당첨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9월 2일까지 최대 2인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3만 원이다. 잔여석 예매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외국인 관람객은 전용 회차(영어, 중국어, 일본어) 참여가 가능하다. 총 4일간(9월 20일/9월 27일/10월 4일/10월 11일) 운영하며, 예매는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크리에이트립에서 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을로 접어드는 창덕궁의 정취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내외국인 관람객이 더욱 풍부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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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달빛을 품은 창덕궁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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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 속 한국 문화유산 오류 우리가 바로잡는다!
- 생성형 인공지능 속 문화유산 관련 정보의 왜곡을 알리는 카드뉴스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가 공동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공지능(AI) 문화유산 홍보대사 2기’의 활동(6월 29일~7월 26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글로벌 인공지능 문화유산 홍보대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으로 디지털 공간에서의 정보 영향력이 커진 가운데, 전 세계 청소년과 청년들이 힘을 모아 인공지능 속 한국 문화유산 관련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시작됐다. 76명의 이번 2기 홍보대사들은 약 한 달의 활동 기간에 생성형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 속에서 한국 문화유산 관련 오류 및 왜곡 사례를 발견·수집하고 글로벌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여 문화유산의 가치를 홍보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2기 활동에서는 홍보대사들이 글로벌 인공지능 속 문화유산을 직접 검색하는 과정에서 덕수궁 석조전 앞 분수가 창덕궁 후원의 부용지와 유사한 연못의 형태로 생성되는 오류를 발견했다. 이외에도 홍보대사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반구천의 암각화'를 들여다보며 고래잡이를 상상하는 쇼트폼(짧은 영상), 우리 문화유산 관련 정보의 왜곡을 알리는 카드뉴스, 4개 국어별(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무령왕릉 소개 팟캐스트 등을 제작해 보며 올바른 문화유산 정보 확산의 모델을 제안했다. 연구원과 반크는 2기 활동우수자 19명을 선정했으며, 활동우수자들을 대상으로 9월 중 문화유산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답사 기회와 성과 공유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바르게 지키고 전 세계에 알리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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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이 여름부터 가을까지, 골목이 여행지가 됩니다.
- 2026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를 8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도시재생 스탬프투어는 국민이 도시재생의 성과를 직접 방문하며 체감하고, 그 발걸음이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도 전국 10개 지역·40곳에서 운영해 총 1,526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대상지를 13개 지역·52곳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여름 휴가철을 비롯해 가을 내내 많은 사람들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또는 리모델링)된 전통시장, 골목 카페, 공원, 그 외 지역의 관광 명소 등을 방문하면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번 행사는 ‘스탬프투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한 후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인증장소에 도착하면 방문 스탬프를 자동으로 획득(GPS 기반)하며, 일정 단계 이상 도달한 경우 달성 상품(카카오메이커스 상품권 30,000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는 강원 삼척, 경기 수원, 경북 경산 등 도시재생 우수 경진대회 수상지역을 비롯해 체험·소비 등 방문 매력도, 관광객 접근성, 권역별 균형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13개 도시재생사업지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인증장소를 방문할 때마다 스탬프를 획득하고, 단계별 달성 수준에 따라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인증장소 총 52곳 중 4곳만 방문해도 추첨(1단계 달성, 총 1,500명)을 통해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스탬프 획득량에 따라 2단계부터 5단계까지 단계별로 추가 상품 기회를 제공하며, 중복 당첨은 불가하다. 방문 스탬프를 32개 이상 획득해 5단계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탬프투어 기간 종료 후 최신형 스마트폰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수증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가 인증장소가 속한 시군구 내에서 1만원 이상 구매(영수증 1건)하고 소비 영수증을 인증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지급한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많은 국민들이 스탬프투어를 통해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달라진 골목과 시장을 직접 걷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에도 반가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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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트홀, 서울시발레단 초청공연‘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전석매진으로 성료
- 서울시발레단 초청공연‘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리더스타임즈]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지난 1월 17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7점을 기록하며 성료됐다. 본 공연은 (재)김포문화재단 김포아트홀의 국공립예술단 모음 시리즈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의 첫 번째 공연으로, (재)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소속 서울시발레단이 세계적 명성의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엮은 작품인 '데카당스'를 선보였다. 김포문화재단과 국공립예술단 간 상호 협력 및 공모사업을 통해 구성된 본 시리즈는 김포문화재단만의 고품격 공연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2025년 처음 기획됐으며, 서울에 나가지 않고도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을 위해 2년째 연속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첫 무대를 선보인 서울시발레단의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공연은 해외 유명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들을 감각적인 시각 연출 및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서울시발레단만의 유연하고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 무대로 관객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공연 중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완성해나가는 씬은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만족도조사에서 “최근 1년간 본 공연 중 최고였다.”, “평소 접하기 힘든 국공립예술단의 공연을 볼 수 있어 좋았다.”등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만족감을 드러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시발레단의 공연을 통해 김포시민들이 수준 높은 컨템퍼러리 발레를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 국공립예술단 모음집의 두 번째 무대인 2월 28일(토) 국립현대무용단 '정글'과 더불어 앞으로 김포아트홀에서 펼쳐질 다양한 국공립예술단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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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트홀, 서울시발레단 초청공연‘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전석매진으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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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추사·겸재·미인도 등 거장과 명작으로 채우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 발표
- 2026년도 대구간송미술관 [리더스타임즈] 대구간송미술관이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 병오년은 간송 전형필(1906년 병오년생) 선생의 탄신 120주년으로, 대구간송미술관은 한국 미술사의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주축으로 한 기획전과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상설전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와 교육, 수리·복원, 연구·수집 등을 통해 문화보국 정신을 확장하고 미술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다양한 사업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 ▶ [기획전시] 추사 김정희, 겸재 정선.. 조선의 거장을 만나는 기획전시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간송 콜렉션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조망하는 기획전과 특별전을 선보인다. ①《추사의 그림수업 (가제)》(4월 예정) 추사 김정희는 조선 후기 최고의 지성이자 ‘추사체’를 창조하고 19세기 화단에까지 영향력을 미쳤던 예술가였다. 간송과 마찬가지로 추사 김정희는 병오년생(1786년생)으로 올해 탄신 240주년을 맞는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이를 기념하여 회화를 중심으로 추사 김정희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추사의 그림 수업》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추사의 그림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로 추사의 대표작품을 비롯해 국보·보물급 유물이 소개될 예정이다. ② 《겸재 정선 (가제)》(9월 예정) 하반기에는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을 소개하는 대규모 특별전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삼성문화재단(호암미술관)과 공동 기획하고 국립중앙박물관, 호림미술관 등 여러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겸재 정선의 작품들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2025년 호암미술관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비롯하여 당시 소개되지 못했던 간송미술관 소장 작품들이 추가로 출품되어 겸재 정선의 작품세계를 더욱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 〈미인도〉 단독 전시실 공개 및 상설전 출품작품 전면 교체 ① 〈미인도〉 단독 전시실 공개 (7월 예정)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를 전시하는 상설전시관이 하반기(7월) 공개 예정이다. 작품이 전하는 감동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단독 전시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며, 대구시와 협력해 작품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미인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반영하여 하반기 공개 전 사전 전시도 운영된다. (2월 예정) 사전 전시는 관람객 참여형 작품을 포함하여 AI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미감으로 〈미인도〉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② 상설전시실 출품작 전면 교체(1월 27일 공개 예정) 1월 27일(화)부터 전면 교체된 상설전시 출품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연간 총 2회에 걸친 작품 교체를 통해 목판, 불상 등 간송의 대표 소장품을 폭넓게 소개한다. 이와 함께 하나의 작품을 독대하며 작품이 지닌 감동을 오롯이 전달하는 ‘명품전시’, 사군자 작품을 영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신규 실감영상전시 〈감응 感應〉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간송 소장품이 전하는 다양한 감동을 선사한다. ▶ 간송 탄신 120주년, 간송의 정신을 나누기 위한 열린 미술관 지향 지난해 다양한 연사들의 참여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은 ‘간송예술강좌’를 심화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박석마당 영화제’와 ‘기획자의 시선’ 등도 지속 운영된다. 특히 7월에는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시니어,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의 관람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확충하여 모두를 위한 열린 미술관을 지향해 나갈 것이다. ▶ 수리·복원, ‘대구·경북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허브’로서 역할 강화 2025년에 이어 지역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예천박물관, 대구미술관 등 기존 협력 기관과의 공동 사업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를 학술적으로 공개하는 등 미술관이 가진 지류문화유산 보존 과학의 전문성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수리·복원에 강점을 가진 미술관으로 ‘영남지역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허브’를 지향해왔다. 2026년에는 지역 미술관 및 기관들을 중심으로 수리복원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장기적으로‘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센터’설립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해로 운영할 계획이다. ▶ 자료 연구 및 기증·기탁, 지역의 문화유산 발굴 및 연구 박차 대구간송미술관은 기증·기탁을 통해 대구·경북의 지역사적·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적극 수집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특히 간송 전형필 선생 관련 주요 사료(사진, 편지 등)의 구입을 중점 추진해 미술관 정체성과 연구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기증·기탁된 유물은 대구시의 문화유산으로 귀속되며,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관리·활용된다. 필요시 수리·복원을 거쳐 전시와 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소장품의 관리와 공공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 대구간송미술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와 협력을 확장한다. 대구시민주간,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를 강화하고, 삼성라이온즈, 사유원, 더현대 대구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관광·스포츠 기관과 협력 마케팅을 추진하여 관람객 서비스의 폭을 넓힌다. 특히 2026년에는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디지스트) 등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 및 사회공헌, 미술관 내 첨단기술활용 등을 위한 노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은 “2026년은 간송 전형필 선생의 문화보국 정신을 오늘날의 언어로 확장하며, 한국 고미술의 깊이를 대중과 공유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추사와 겸재라는 두 거장의 예술혼과 간송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지킨 소장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상설전 작품 교체 및 전시 환경 정비를 위해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미술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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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추사·겸재·미인도 등 거장과 명작으로 채우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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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겨울 도로 위 투명한 빙판, '블랙아이스' 지도로 확인하세요!
- 경찰청 [리더스타임즈] 겨울 도로 위 투명한 함정 겨울 운전 필수상식! 블랙아이스 대응법 ■ 블랙아이스란?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갈 경우 도로 위에 녹았던 눈이 다시 얇은 빙판으로 얼어붙는 현상 - 상습 결빙 포인트! 그늘진 커브길, 터널 출입구, 습기가 많은 해안 주변 도로, 다리 위 도로, 하천 근처 도로 등 ■ 블랙아이스의 심각성 - 또 서산영덕고속도로 사고…화물차 4대 추돌로 2명 사망 - 수도권 온통 빨간색…'가장 높은 위험 단계' 경고 나왔다 - "악명 높은 구간" 서산영덕고속도로, '5명 사망' 이틀 만에 또… - 고속도로 일부 구간, 살얼음(블랙아이스) '주의 단계'…차간 거리 넓히고 서행 → 일반 도로의 14배, 일반 눈길의 6배 더 미끄러움 ■ 운전자 예방 수칙 · 감속 운행 - 눈비가 온 다음 날 아침이나 기온이 낮은 새벽에는 평소 속도보다 50% 이상 감속 · 안전거리 확보 -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넉넉하게 유지 · 차량 점검 수시 진행 - 스노우 타이어 장착 권장, 마모 상태와 공기압 수시 체크 · 급조작 금지 -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 급회전 금지 ■ 차가 미끄러질 때는?! - 엔진 브레이크 사용 : 수동으로 저단 기어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차량이 멈추게 함 - 풋 브레이크 사용 : 한번에 꾹 밟지 말고, 여러 번에 나눠서 브레이크를 밟는 '펌핑 브레이크' 방식 사용 - 차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조작 : 차의 회전 방향이 아닌 차의 진행 방향과 동일하게 핸들 방향 조작 ■ 블랙아이스 지도 (도로 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 기상청에서 현황 확인 가능! 천천히, 부드럽게, 침착하게! 오늘의 안전운전이 내일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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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디지털 외사고' 건립 본격 추진
-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디지털 외사고 건립대상지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2028년까지 디지털 외사고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25년 5월 강원 동남권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 전관 개관한 실록박물관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활발한 전시·교육·연구·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전관 개관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8개월간 누적 관람객 8만 6천여 명을 기록했다. 전관 개관 기념 특별전 '오대산사고 가는 길'을 비롯해 청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학술대회 ‘조선왕조실록·의궤 연구의 현황과 과제’ 등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가족·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관 연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평창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으로 지역 교육·문화 협력망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제 실록박물관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기록유산의 디지털 전환과 활용을 선도할 ‘디지털 외사고(연구보존동)’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 박물관단지 내에 연면적 2,795㎡ 규모(총사업비 194억 원)로 2028년까지 건축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수립한 기본 계획을 토대로 올해 설계 등을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디지털 외사고는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기록유산의 가치를 첨단 기술을 통해 알기 쉽게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실감 영상관’, ‘미디어 파사드’ 등의 전시 공간과 교육 공간, 중요 기록유산의 장기 보존과 활용 기반이 되어줄 ‘디지털 헤리티지 데이터보관실’ 등의 공간들로 조성될 예정이다. 디지털 외사고 건립이 완료되면 실록박물관은 기록유산의 디지털 활용과 보존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오대산·대관령·동해권역을 잇는 문화관광벨트를 형성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구 유입 등 지역 상생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월 14일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디지털 외사고 건립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오대산사고와 월정사 등 인근 주요 문화유산의 관리 실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디지털 외사고 건립을 계기로 기록유산 보존과 연구뿐만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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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디지털 외사고' 건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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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육아기 10시 출근제 Q&A
- 고용노동부 [리더스타임즈] 엄마아빠와 함께 등하교를 '육아기 10시 출근제'가 궁금하다고요? ■ 육아기 10시 출근제란? 육아기 자녀를 둔 노동자의 하루 1시간 근로단축을 임금감소 없이 허용한 사업주에게 장려금 지원 (예시1) 10시에 출근 + 6시에 퇴근 (예시2) 9시 30분에 출근 + 5시 30분에 퇴근 *9 to 6 기준 → 하루 한 시간 상황에 맞게 조정 가능 Q1. 모든 기업이 의무적으로 제도를 도입해야하나요? 법적 의무제도는 아닙니다. 사업장에 따라 자율적으로 도입하되, 제도를 활용하는 사업주에게 장려금을 지급합니다. · 대상은? - 중소기업(*우선지원대상 기업) - 중견기업 · 지원 내용은? 사업주에게 노동자 1인당 월 30만 원 × 최대 1년 *직전년도 말일기준 근로자 수의 30%, 최대 30명 한도 Q2.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별개의 제도인가요? 육아기 10시 출근제(*자율)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법정)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외에 추가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적인 제도입니다. 단, 사용기간이 중복되는 경우 하나의 지원금만 받을 수 있습니다. Q3. 자녀가 2명이면 최대 2년까지 사용 가능한가요? 자녀*수와는 무관합니다. *만 12세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자녀 기업은 제도를 활용하는 노동자 1명당 최대 1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Q4. 제도를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노동자는? 사업주와 근무시간·활용기간 등 합의 후 사용 가능합니다. · 기업은? 취업규칙·인사규정 등에 단축제도를 도입하고 근로자가 1개월 이상 활용하면 고용24에서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궁금한 점은? - 고용노동상담센터 (국번없이)☎1350 -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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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육아기 10시 출근제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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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중국 상하이 독립운동사적지 점검 보존관리 강화
-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청와대) [리더스타임즈]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를 찾아 “상하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활동한 우리 민족 독립투쟁의 역사적인 장소로, 선열들의 얼이 깃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오을 장관은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공식 일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 개최와 함께 방중 기간동안 상하이 소재 독립운동사적지를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권오을 장관은 8일(목) 오전, 상하이 소재 만국공묘(상하이시 능원로)에 안장되어 있는 이덕삼 지사(1995년 독립장)의 묘소에 헌화·참배하는 것으로 사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곳에는 한국인의 묘로 확인·추정되는 14기의 묘가 있으며, 지금까지 노백린·박은식·신규식 지사(1962년 대통령장) 등 9위의 유해가 국내로 봉환됐다. 이에 앞서 국가보훈부는 7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는 임시정부가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사용했던 건물로, 지난 1993년 4월 현재의 연립주택 3층(벽돌조 기와건물) 규모로 복원됐다. 이후 전시실 공간 확장과 전시내용 보완, 노후 전시물 교체 등을 통해 광복 70주년인 201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재개관 기념행사가 개최된 바 있다. 권오을 장관은 기념식 후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은신처 마련에 도움을 준 저보성 지사(1996년 독립장), 광복군 입대 한인 청년 호송 등 한국광복군의 지하공작원 활동을 한 소경화 지사(1996년 애족장), 그리고 임시정부 법무총장과 군무부장, 외무부장 등을 역임했던 오영선 지사(1990년 독립장) 등의 후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오을 장관은 이와 함께 6일부터 윤봉길 의사(1962년 대한민국장) 기념관(상해시 홍구구)과 신규식 선생(1962년 대통령장) 거주지(상해시 황포구), 그리고 1922년부터 1926년까지 김구 선생(1962년 대한민국장)과 가족의 거주지(영경방) 등 상하이 독립운동사적지를 찾아 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국가보훈부는 올해부터 3년 동안 24개국 1,032개소에 달하는 국외독립운동사적지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정부는 국권 침탈의 암울한 상황에서 풍찬노숙(風餐露宿)도 마다하지 않으며 머나먼 타국에서도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했던 선열들의 얼이 깃든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특히, 전체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의 절반에 가까운 483개소가 소재한 중국지역 사적지 관리를 위해 중국 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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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중국 상하이 독립운동사적지 점검 보존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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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리더스타임즈] ■ 옵트아웃이란? 옵트아웃이란 내가 남긴 대화나 콘텐츠를 AI 모델학습·개선에 사용할 수 없도록 거부하는 설정 ■ ChatGPT - 모바일 버전 왼쪽 상단 메뉴 클릭 후 프로필 아이콘 클릭 → 데이터 제어 클릭 → 모든 사용자 대상 모델 개선 버튼 끄기 ■ 제미나이 - 모바일 버전 오른쪽 상단 프로필 아이콘 클릭 → 제미나이 앱 활동 클릭 → 활동 기록 보관에서 사용 안함(중지)로 변경 ■ ChatGPT - PC 버전 왼쪽 하단 프로필 아이콘 클릭 → 설정 클릭 후 데이터 제어 클릭 → 모두를 위한 모델 개선 버튼 끄기 ■ 제미나이 - PC 버전 왼쪽 상단 메뉴 클릭 후 활동 클릭 → 활동 기록 보관에서 사용 안함(중지)로 변경 생성형 AI 옵트아웃으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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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목소리로 여는 희망의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리더스타임즈]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이 1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5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는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이 신년을 맞아 대구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수백 년의 전통과 순수한 소년 합창 특유의 음색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해온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즌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마련된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설립된 이후,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엔나 황실 예배당의 음악 전통을 계승해 왔다.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등 수많은 거장이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 합창단은 오늘날까지도 클래식 음악사의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네 개의 독립된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약 300회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빈 소년 합창단의 지휘자(카펠마이스터) 마누엘 후버의 지휘로 진행된다. 후버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합창 및 오케스트라 지휘와 음악 교육을 전공한 지휘자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섬세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예술로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현재 빈 소년 합창단 ‘모차르트 합창단’을 이끌며 연주, 음반 녹음, 영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각국의 민요와 왈츠, 그리고 새해를 알리는 경쾌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갈루스, 생상스, 프랑크의 성악 작품을 통해 경건하고 맑은 합창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봄의 소리 왈츠’ 등 오스트리아 음악의 정수를 담은 작품들이 연주된다. 여기에 각국의 민요와 현대적인 편곡의 곡들이 더해져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관객을 위한 레퍼토리로 한국 민요 ‘아리랑’과 이현철 작곡, 김소월의 시에 기반한 합창곡 ‘산유화’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빈 소년 합창단의 맑은 음성으로 재해석된 한국 음악은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장식된다.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이 곡들은 새해를 향한 밝은 에너지와 축제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새해를 밝히는 음악회의 대미를 장엄하게 마무리한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은 한 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기원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기에 더없이 어울리는 공연이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과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희망과 위로, 그리고 기쁨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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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목소리로 여는 희망의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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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 기념 특별전 '말, 영원의 질주' 개최
- 말의 해 특별전 '말, 영원의 질주'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은 ㈜신세계와 함께 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서울 중구)에서 말의 해를 기념해 신라 말 모양 토우, 가야 말 갑옷 등 말과 관련한 국가유산을 집중 조명한 '말, 영원의 질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발굴조사한 경주 쪽샘 유적 등에서 출토된 말 관련 유물의 재현품을 비롯해, 천연기념물 제주마 사진 등을 전시해 말의 모습을 다양하게 조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전시 공간이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인 '옛 제일은행 본점'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재개관한 ‘신세계 더 헤리티지’라서 의미를 더한다. 총 5부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인간과 함께 달려온 동반자인 말의 질주를 발굴조사 유물 재현품과 공예품, 현대 작품, 디지털 이미지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말의 시간과 에너지가 과거와 오늘을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붉은 말과 함께 열린 2026년을 상징하는 인공지능(AI) 영상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신라 말 모양 토우와 기마행렬이 새겨진 토기의 재현품을, 2부에서는 전쟁의 최전선에서 활약한 말의 역할을 보여주는 가야 말 갑옷과 말갖춤 재현품을 살펴볼 수 있다. 3부에서는 경주 쪽샘 44호분 출토 비단벌레(천연기념물)로 장식한 말다래 재현품과 국가무형유산 갓일 보유자가 제작한 갓 등을 살펴보며 말을 꾸미고 장식한 말갖춤의 미학적 면모를 이해할 수 있다. 4부에서는 어미 말과 새끼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조형 작가 제이크 리의 작품 ‘곁에 Beside’를 통해 돌봄과 연결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5부에서는 국가유산청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이 협업한 자연유산 포토크루가 촬영한 천연기념물 제주마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관람 시간 내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긴 역사에서 우리에게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전장에서 동반자로 함께 한 말의 역할을 이해하고, 말을 꾸미고 치장하는 행위가 위엄과 권력의 상징이었음을 발굴조사 출토 유물을 통해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아울러 말의 힘과 에너지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까지 문화, 무형 그리고 자연유산을 모두 아우르는 국가유산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발굴조사 출토 유물의 가치를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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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해 기념 특별전 '말, 영원의 질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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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 전주 중앙성당 [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서노송동에 소재한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전주 중앙성당'은 1956년 건립된 성당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써 그 지위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설계에 참여한 건축가가 확인이 되고, 최초의 설계도면이 남아있다는 점 등에서 높은 가치를 지녔다. '전주 중앙성당'은 내부에 기둥을 두지 않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하여 넓은 예배공간을 확보했는데, 이는 당시의 기술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적 특징으로 앞서 등록된 다른 성당건축과의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성당의 종탑 상부 조적기법과 지붕 목조 트러스, 원형 창호 및 출입문, 인조석 물갈기 마감은 유산의 가치 보존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할 필수보존요소로 권고됐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에 대하여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동안 국민 의견을 수렴하여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필수보존요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근현대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문화유산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기사 Национальное управление по вопросам культурного наследия Республики Корея объявило о предварительной регистрации Центрального собора Чонджу, расположенного в районе Соносондон города Чонджу (провинция Чоллабукто, специальный автономный регион), в качестве зарегистрированного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го культурного наследия. Центральный собор Чонджу был построен в 1956 году и является первым в Корее кафедральным собором автономной епархии, сохраняя этот статус по сей день. Объект обладает высокой исторической и архитектурной ценностью, поскольку известен архитектор, участвовавший в его проектировании, а также сохранились оригинальные проектные чертежи. Особенностью собора является отсутствие внутренних колонн: широкое пространство для богослужений было обеспечено за счёт уникальной деревянной стропильной конструкции крыши. Данная конструктивная особенность наглядно демонстрирует уровень строительных технологий того времени и отличает собор от других ранее зарегистрированных церковных зданий. В качестве обязательных элементов сохранения рекомендованы: кладка верхней части колокольни, деревянные стропильные конструкции крыши, круглые оконные и дверные проёмы, а также отделка искусственным камнем с водяной шлифовкой. Национальное управление по вопросам культурного наследия планирует в течение 30-дневного периода предварительного уведомления собрать общественные мнения, после чего официально зарегистрировать объект как государственное культурное наследие и, с согласия владельца, определить обязательные элементы для сохранения. Кроме того, ведомство заявило о намерении и в дальнейшем активно выявлять и регистрировать объекты современного и новейшего культурного наследия в различных сферах, расширяя тем самым национальный фонд культурных ценносте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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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