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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참석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 [리더스타임즈]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및 관련 회의가 2월1일부터10일가지 광저우에서 개최됐다.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정부 대표단은 고위관리회의를 비롯해 무역·투자위원회(CTI),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경제위원회(EC), 예산운영위원회(BMC) 등 4대 위원회에 참석하고, 2026년 APEC 성과 도출을 위한 논의에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대표단은 전년도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2026년 APEC에 대한 지지와 2025년 정상회의 주요 성과들이 2026년 APEC 논의 과정에서 충실히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회의에서 중국은 2026년 APEC 주제 및 중점과제로 “함께 번영하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구축: 개방, 혁신, 협력(Building an Asia-Pacific Community to Prosper Together: Openness, Innovation, Cooperation)”을 제시하고, 각 중점과제별 추진할 성과사업들을 설명했다. 또한 중국은 통상장관회의, 디지털·AI 장관회의, 교통장관회의 등 10여 개 분야별 장관회의 및 고위급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며, ‘디지털 주간(Digital Week)’을 계기로 디지털·혁신 관련 다양한 고위급 포럼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러한 성과 및 분야별 장관회의 논의는 오는 11월 정상회의 성과로 연결되는 만큼, 우리 정부는 관련 논의에 적극 참여하여 2025년 정상회의 주요 성과가 올해 APEC 프로세스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중국, 일본, 캐나다, 베트남 등 주요 회원들과 양자 면담을 갖고 △2026년 중국 APEC 우선순위와 핵심 성과, △전년도 의장국으로서 추진 중인 정상회의 후속조치, △아오테아로아 행동계획 점검 및 개정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전년도 의장국으로서 올해 APEC 예산을 관리·감독하는 예산운영위원회(BMC) 의장직을 수행하게 됐으며, 이지윤 국제경제국 심의관이 2월 9일 개최된 제1차 BMC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제1차 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APEC 회원들은 11.18.~19. 정상회의까지 중국이 제시한 주제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역내 통합을 위한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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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사우디아라비아 WDS 2026을 시작으로 K-방산 세계시장 정조준
WDS 2026 전시회 [리더스타임즈]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현지기준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World Defense Show, WDS 2026)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WDS 2026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주도하는 방산전시회로, 급성장하는 중동 방산시장과 글로벌 방산기업이 집결하는 전략 무대라는 점에서 한국 방위산업이 주목해야 할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이다. WDS 2026 통합한국관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시장에 경쟁력을 보유한 탐지, 통신, 차량, 전력지원 분야 등에 종사하는 12개 중소기업이 함께하여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홍보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KOTRA 리야드 무역관과 함께 통합한국관 참여기업별 맞춤형 정부·기업 간(G2B) 및 기업 간(B2B)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화그룹, LIG넥스원,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국우주항공산업 등 체계기업과 풍산, STX엔진, 이오시스템, SNT, 비츠로셀 등 구성품 기업 28개사가 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자리하여 완성품부터 핵심 부품·기술에 이르는 한국 방산 생태계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동지역 전시회에 최초로 참가하는 공군 특수비행팀‘블랙이글스’초청 홍보회를 한국관에서 공식적으로 개최하여 한국 방위산업의 위상을 알리고 정부·군·기업이 하나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WDS 2026를 시작으로 올 한해동안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말레이시아 DSA(4월), 프랑스 Eurosatory(6월), 폴란드 MSPO(9월), 미국 AUSA(10월) 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구축하여 글로벌 방산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고위공무원 김태곤)은 “중동지역은 사우디와 UAE, 카타르 등 세계 주요 무기 수입국이 다수 포함된 시장으로 우리 방산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의 장이며, 이번 WDS 2026 통합한국관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중동 방산시장에 보다 체계적으로 진입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요 방산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국내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K-방산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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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에 사는 생물 6만 2,604종 공식 확인
벋음양지꽃(Potentilla rhizoma H.T. Im 2024) [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종이 2025년 말 기준으로 6만 2,604종이라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전 세계에서 처음 보고된 신종을 비롯해 다른 나라에는 분포하나 우리나라에서 새로 발견된 종(미기록종) 등을 매년 국가생물종목록에 갱신해 공개하고 있다. 새로 등록된 신종은 307종이며, 분류군별로는 무척추동물 215종, 원핵생물 76종, 식물 8종, 균류 7종, 어류 1종이다. 이 중 신종으로 확인된 벋음양지꽃은 전 세계에서 한반도 중부(강원, 경기, 경북, 충북 등) 지역에만 분포(고유종)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다섯 잎의 노란색 꽃을 피우고, 뿌리가 옆으로 뻗어나가면서 번식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신종으로 확인된 잎사귀큰요정갯지렁이는 나뭇잎 모양의 꼬리가 특징이며, 서해안 모래사장 속에서 유기물을 걸러 먹는 무척추동물이다. 그 밖에도 미기록종인 거북딱정벌레, 주홍부전짤름나방 등이 새롭게 확인됐다. 인도, 인도네시아 등 열대지역이 주된 서식지인 이들 생물의 국내 서식이 확인된 것은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공개된 국가생물종목록을 분류군별로 살펴보면 식물 5,795종, 척추동물 2,191종, 무척추동물 3만 2,684종, 균류 6,612종, 조류(藻類) 6,709종, 원생동물 2,619종, 원핵생물 5,994종 등으로 구성됐다. 국가생물종목록의 자세한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 ‘국가생물다양성정보공유체계’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매년 공개하는 국가생물종목록이 국민의 생물다양성 이해를 돕고 생물종 정보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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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중소기업 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 진행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중구 달개비에서 중소기업인들 대상으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김민석 국무총리가 금일(3일) 오후,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서울 중구)에서 중소ㆍ벤처기업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및 협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K-국정설명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중소기업의 양극화 극복과 성장 사다리 복원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요 현안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창업, 기술탈취, 상생 및 AI 활용 촉진 등 업계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관계부처 등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차근차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열 번째 'K-국정설명회'를 진행하여 정부의 국정철학과 비전을 공유했으며,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경제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오늘 설명회 또한 KTV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총리실은 오늘 간담회 겸 설명회에 이어 추가적인 산업‧학계‧지자체 등 요청이 있는 경우, 'K-국정설명회' 개최를 적극 검토하여 각층과의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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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할 현장 기반 미래에너지 유망 기술 발굴 추진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 협의체」를 개최하여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연구 현장의 기술 수요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발굴해 나가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의 11개 학회와 12개의 출연(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24년부터 운영해왔다. 특히 '26년부터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및 PBS 제도 폐지, 출연연 전략연구사업 신설 등 R&D 정책 환경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학회와 출연(연)이 연합하여 융합형 기술을 모색하고, 분과별 기능 특화를 논의하는 등 협의체의 역할이 강화됐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지난 1년간 발굴한 20여 개의 기술에 대해 학회·출연(연) 관계자들 간 치열한 논의 및 기술 간 융합을 통해 7개 신기술을 선정하고 기술의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선정된 기술을 대상으로 상세 사업기획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7개의 신기술은 다음과 같다. ①『에너지·자원 통합전략 브레인 플랫폼 기술』은 기존 에너지 공급망(전기, 가스, 열 등)과 자원 공급망(수소, CCU,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재생전력 연계 자원)으로 파편화되어 단편적 분석에 그쳤던 에너지·자원 공급망을 통합하여 다층적·종합적인 분석을 지원하는 기술로,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국가 차원의 지능형 플랫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②『첨단산업 열에너지 관리 기술』은 첨단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자원화하여 에너지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기술로 기존 소재나 열전달 효율에 집중하던 기술개발에서 벗어나 AI에 기반한 능동적인 제어로 전체 시스템의 에너지 활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③『HyBridge 차세대 수소 기술』은 중온 수전해 및 광분해·바이오 수소 생산 등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기술에 비해서는 아직 기술 성숙도가 낮지만, 향후 유망한 원천기술로서 수소 분야 초격차 확보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청정수소 공급원을 다변화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산업 분야 탈탄소화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④『광물탄산화 및 시멘트 산업 CCU 기술』은 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탄산칼슘 등 유용한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CCU 기술의 일환으로, 선행 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확보된 핵심기술을 스케일업하여 대규모로 실증하는 사업이다. 시멘트 산업은 공정에서 CO2가 필연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 최적화된 직접 포집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해당 사업은 연 5만 8천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및 탄소중립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⑤『초고효율 보급형 초격차 태양전지 기술』은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를 활용한 고효율 태양전지의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주된 난제인 저비용·대면적화를 집중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단순한 효율 제고 뿐만 아니라 일사각에 구애받지 않는 초저하중 소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사용처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⑥『U-BioRefinery2035』는 전국에 분산된 목재, 농축산 부산물 등을 모아서 기존 정유화학 인프라에 바로 투입 가능한 원료로 전환하는 바이오 자원순환 원천기술이다. 바이오매스의 자체적 탄소 저감과 발효 공정에서 발생하는 C02를 활용·전환하는 기술까지 접목하여 탄소순배출 감소도 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유화학 산업 분야에 새로운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여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⑦『기후적응형 Green Water-Energy Link』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그린 수소 생산 및 CCU에 공급되는 고품질 용수의 수원 다변화를 목적으로 한다. 가뭄이 빈번한 재생에너지 발전 특화 지역에서 하수, 산업폐수, 해수농축수 등을 처리하여 원활하게 용수를 공급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물을 기반으로 하는 청정 에너지 전환 기술을 뒷받침하고 물 부족 지역에 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내실 있는 민·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에너지·환경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2035 NDC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R&D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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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미 관세인상 발표, 총력 대응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부는 1월 27일 새벽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인상 발표와 관련하여, 금일 오전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대책 회의에 참석하여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캐나다에 체류 중인 김정관 장관은 유선으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국에서 동 회의에 참석했다. 금일 회의에서 논의된 바에 따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캐나다 일정이 종료되는 대로 미국을 방문하여 러트닉 상무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며,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조만간 미국을 방문하여 그리어 USTR 대표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하여 우리 정부의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측에 전달하고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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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견이 곧 정책…"법무부, 외국인 의료관광 규제 혁신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 의료관광 제도 개선 간담회 [리더스타임즈] 법무부는 2월말 개최되는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앞서 성공적인 의료관광 전략 수립을 위해 2월 1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개최로 ‘외국인환자 의료관광 유치기관’과 제도개선 간담회를 실시했다. 법무부는 2025년 9월 외국인환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정부의 의료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을 종전 39개에서 90개 기관으로 전폭 확대한 바 있다. 그럼에도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서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료업계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간담회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차용호) 주재로 유치기관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고, 외국인 환자유치를 수도권에서 지역으로까지 확산하여 지역 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법무부는 의료관광 유치기관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관별 특수성과 실질적 유치 성과 등을 고려하여 신청요건 및 심사기준을 완화하고, 지역가점을 추가하는 등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지정 제도를 새롭게 정비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 기관간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 의료관광이 새로운 지역 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향후 '민관협의체'구성을 통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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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의견이 곧 정책…"법무부, 외국인 의료관광 규제 혁신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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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5년간 지역필수공공의료에서 일할 의사인력 연평균 668명 양성하기로
- 연도별 양성규모 [리더스타임즈] 보건복지부는 2월 1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제7차'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를 개최하여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기존 의대 증원 인원 중 2024학년도 정원(3,058명)을 초과하는 부분은 모두 지역의사로 선발된다. 또한 증원 초기 의학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단계적으로 증원을 추진한다. 이번 결정으로 의과대학 정원은 ’24년 정원 3,058명에서 2027년에 490명 증원된 3,548명, 2028년과 2029년에는 613명 증원된 3,671명 규모로 정해질 전망이다.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설립되어 각 100명씩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면 2030년 이후 의과대학 정원규모는 3,871명 규모로 늘어난다. 이를 종합하면, 향후 5년간 연평균 668명의 의사인력이 추가 양성된다. 이날 보정심(위원장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방향’,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인력 양성 및 지원 방안’을 보고받고, 위와 같이 2027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를 의결했다. 1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안) ① 배경 보정심은 '보건의료기본법'에 근거하여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이하 추계위) 논의 결과를 보고(1.6.)받고, 이에 기반하여 그간 일곱 차례의 회의를 거쳐 의사인력 양성규모(안)을 의결했다. 보정심은 '보건의료기본법', 고등교육법령 등에 따라 추계위 심의 결과를 존중하여 의사인력 양성규모(의과대학 정원)를 심의하고, 보정심의 심의결과를 반영하여 교육부장관과 협의하도록 하고 있다. 의과대학 정원은 2000년 의약분업 이후 2006년까지 규모를 단계적으로 축소하여 3,058명으로 유지되다가, 지난 2025년 5,058명으로 증원된 이후, 다시 모집인원을 조정하여 2025년 4,567명, 2026년 3,058명으로 모집한 바 있다. ② 주요 경과 보정심은 지난해 12월 29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의사인력 양성규모를 논의해왔다. 우선 추계위의 수급추계를 존중하면서 다섯 가지 심의기준을 중심으로 결정하기로 합의했다(1차, ’25.12.29). 이는 ①지역·필수·공공의료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②미래 의료환경의 변화와 ③보건의료 정책 변화를 고려하고, ④의과대학 교육의 질을 확보하며, ⑤양성 규모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후 추계위의 미래 의사인력 수급 예측에 대한 보고를 받고(2차, 1.6), 심의기준을 구체화하여 2037년을 기준연도로 삼아 의사인력 증원은 ’27년부터 ’31년까지 5년간 적용하고 ’29년에 재추계를 실시하기로 했다. 의사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하여, 신규 양성되는 인력은 새로 도입하는 지역의사제를 적용하기로 했으며, 의과대학 교육여건을 고려하여 2024학년도 입학정원(3,058명) 대비 2027학년도 정원 변동률이 일정 수준 이하가 되도록 했다 (3차, 1.13). 보정심은 논의를 진전하여 의사인력 양성규모를 6가지 수급모형에 따른 대안으로 압축하고 의과대학 교육여건 현황을 점검했다 (4차, 1.20). 이후 ‘의사인력 양성 관련 전문가 공개 토론회(1.22)’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급 모형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보정심 내 전문가, 수요자, 공급자 위원들로 구성된 TF회의(1.23.)도 개최했다. 증원을 위한 의과대학 교육여건을 살피는 한편, 증원뿐 아니라 단기적으로 기존 의사인력을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로 유입을 촉진하고 재배치·교류 등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도 논의했으며(5차, 1.27), 의료혁신위원회(1.29.)와 의학교육계 간담회(1.31.)를 통해서도 의사인력 양성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여섯 번째 회의에서는 그간 검토한 내용을 토대로 종합적인 논의를 거쳤다(6차, 2.6). ③ 양성규모 결정의 구체적 내용 지난 12월 30일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수요추계 3가지 모형, 공급추계 2가지 모형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중 수요추계 ARIMA 모형은 3가지 미래 예측 시나리오에 따라 총 3가지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총 12가지 모형조합으로 논의해 왔다. 4차 회의(1.20)에서는 심의기준 중 미래 보건의료 환경변화와 정책 변화를 모두 고려한 시나리오를 채택함으로써 6가지 모형조합으로 압축하고, 6차 회의(2.6)에서는 그중에서도 공급1 모형을 중심으로 3가지로 압축한 바 있다. 오늘 최종 회의에서 보정심은 수요추계 3가지 모형 중 미래환경변화를 고려한 ARIMA 모형을 기반으로 양성규모를 정했다. 이는 조성법 등 다른 모형과 큰 편차가 없는 안정적이고, 미래환경․정책변화를 고려한 방법론이라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수요-공급모형을 통해 도출되는 2037년 의사인력 부족규모는 4,724명이나, 공공의대와 신설지역의대가 2030년부터 의사인력을 양성하기 시작해서 2037년까지 신규의사인력을 600명(각각 400명, 200명) 배출할 것이라고 가정해서 4,124명의 추가양성 필요인력 규모를 산출했다. 추가양성 필요인력 규모는 9개 도(道) 지역별 인구 수 비례 기준으로 배분하여, 대학의 종류별·규모별 상한을 적용했다. 단순 배분할 경우 각 지역별 의대분포 등을 고려할 때 과도한 증원이 발생할 수 있으며, 24·25학번이 함께 수업받고 있는 상황과 휴·복학생 등 대학 현장 여건을 고려한 결과이다. 이에 따라 국립대 의대는 정원 50명 이상의 경우 ’24년 입학정원 대비 증원율이 30%를 넘지 않도록 했다. 다만, 정원 50명 미만의 소규모 국립대 의대는 100%의 상한을 적용해 권역 내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주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사립대의 경우 50명 이상 대학은 20%, 50명 미만의 소규모 의대는 30%의 상한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2027년의 경우 기존의대는 증원규모의 80% 규모(490명)를 증원하도록 해서 증원 초기 의대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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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부터 5년간 지역필수공공의료에서 일할 의사인력 연평균 668명 양성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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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026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4일간 무료!
- 국토교통부 [리더스타임즈] 교통비 부담 없이 귀성·귀경길 즐겁고 안전한 명절연휴 보내세요! ■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료? - 적용기간: 2.15(일) 00시부터 2.18(수) 24시까지(4일간) - 적용방식: 잠시라도 고속도로 이용하는 모든 차량 <예시> · 2.14(토)진입 → 2.15(일)진출 → 면제 · 2.18(수)진입 → 2.19(목)진출 → 면제 ■ 어떻게 면제? - 하이패스 차량 : 단말기 전원 켜고 요금소 통과 → 통행료 0원이 정상 처리되었습니다. - 일반차량 : 진입 시 통행료 뽑기 → 진출 시 제출하면 면제 ※ 평상시 통행 방법과 동일하게 이용 즐거운 명절 안전이 먼저입니다. - 장거리·장시간 운전 시 · 2시간마다 휴식 · 졸음쉼터·휴게소 적극 이용 · 교통법규 준수 필수 · 주기적인 차량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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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026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4일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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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입의 경제적 영향을 고려한 2026년 연간 비자 발급규모 공표
- 전문인력 취업비자(체류자격) [리더스타임즈] 법무부는 외국인 유입이 지역경제와 국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2026년 연간 비자 발급규모를 공표했다. 외국인력이 갑작스럽게 늘어나거나 특정 분야에 과도하게 집중될 경우 국민 일자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법무부는 주요 비자의 발급규모를 공표하는 '비자 발급규모 사전공표제'를 운영하고 있다. 법무부는 ’26년도 비자 발급규모를 산정하기 위해 외국인 유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외국인력이 집중된 분야에 대해 신규 국가승인통계인 「외국인 고용실태조사(제조업・농업)」를 실시하는 등 심층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숙련기능인력 비자(E-7-4)가 지역경제에 미친 긍정적 영향과 함께 외국인 유입이 내국인의 인구이동 및 노동시장에 미친 긍정적 영향 등을 확인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법무부는 2026년 숙련기능인력(E-7-4) 비자의 연간 발급규모를 3만 3천 명으로 조정했다. 이는 최근 비자 전환 추이, 산업 수요, 관계부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년(3만 5천 명)보다 소폭 하향 조정한 규모이다. 아울러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형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금형원을 대상으로 한 일반기능인력 비자(E-7-3)의 시범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국민 고용 확대와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이 마련된 이후, 구체적인 도입 방식은 ’26년 법무부 “비자·체류정책 협의회”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그 밖에 요양보호사, 송전전기원 등 이미 시범운영 중인 직종과 계절근로·비전문취업 비자 등은 외국인력 수요와 체류 실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필요한 범위 내에서 연간 발급규모를 관리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외국인력 유입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국민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불법체류 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관리해 나가겠다. 또한 향후에는 취업비자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비자 유형까지 분석 대상을 확대하여, 외국인 유입을 더욱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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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입의 경제적 영향을 고려한 2026년 연간 비자 발급규모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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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0개국, 494명의 대한민국 청년에게 일경험(WELL) 기회 제공
- 고용노동부 [리더스타임즈]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26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운영기관’ 18개를 선정하고,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은 국내기업의 글로벌 인재 채용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해외 일경험(Work Experience)을 통한 직무 체험 학습(Learning)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취업 사다리(Ladder)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운영기관은 한국전력공사 유럽·아프리카지사(독일), 한화 에너지 호주법인, LG전자 독일법인 등 해외 소재 유수 기업과 협약을 맺고 청년들에게 사전교육 지원부터 2~4개월간의 해외 일경험과 사후관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일본·호주 등 10개 국가를 대상으로 총 494명을 모집하며, 참여 청년에게 국가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지원금과 월 15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운영기관별 모집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단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NRW 주정부 경제기후보호부(독일), CJ 푸드빌(미국), 현대 로템(호주) 등 해외 소재 기관 및 기업에서 627명의 청년들이 글로벌 직무 경험을 쌓았다. 2025년 청년 해외진출 성장스토리 공모전 ‘해외 일경험 등 수기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장○○ 씨는 “해외 일경험에 참여해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기반의 직무 전문성을 배웠고, 이를 통해 한국어를 세계 AI 무대에 심겠다는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장○○ 씨는 독일 블록체인 스타트업에서의 디지털 마케팅 일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IT기업인 TELUS Digital Europe에서 초대형 언어 모델(LLM)을 훈련하는 ‘AI Linguistic Analyst’로 일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임승묵 국제인력본부장은 “해외 일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쌓고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공단은 청년들이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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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0개국, 494명의 대한민국 청년에게 일경험(WELL)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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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3월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발레 '지젤' 무대에 올라
- 7일 발레 <지젤>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리더스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정갑균, 이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1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3월 4일에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3월 7일 발레 '지젤'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공연 단체와 협업으로 오페라를 넘어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통하며, 지역 공연예술 향유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선정된 작품은 오르페움 제작의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발레STP협동조합의 발레 '지젤'이다.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는 전설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삶과 음악을 통해 한 예술가의 고백을 담아낸 작품이다. 소프라노 정희경이 대본 집필과 무대 연출을 함께 맡아, 음악과 연극 요소가 결합된 밀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뉴욕, 도쿄, 베이징 등 해외 주요 도시에 초청받은 작품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라 칼라스' 공연으로 오페라와 더불어 새로운 형식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소개하고, 공연예술 향유의 접점을 확장하고자 한다. 발레 '지젤'은 낭만주의 발레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사랑과 배신, 용서의 서사를 섬세한 춤으로 풀어내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무대는 발레STP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서울발레시어터, 와이즈발레단, SEO(서)발레단, 김옥련발레단, 정형일 Ballet Creative, 댄스시어터샤하르, 윤별발레컴퍼니’등 7개 민간 발레단이 협업하는 프로젝트로 구현된다. 로맨틱 발레의 정수이자 순수한 사랑의 서사를 풀어낼 지젤 역에는 발레리나 석지우, 알브레히트 역에는 발레리노 이현준 등이 참여한다. 특히,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는 UN에서 제정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경제인과 사회인을 초청하는 전관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전설적인 디바 마리아 라칼라스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는 공연 관람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사회적·경제적·문화적·정치적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연대와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국고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페라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사회에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의 공연예술 향유 환경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를 3월 4일 오후 7시 30분에, 발레 '지젤'을 3월 7일 오후 3시에 공연한다. '라 칼라스'는 전관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발레 '지젤'은 1층 R석 3만원, 2층 S석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 및 자세한 할인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 와 NOL티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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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3월 모노 오페라 '라 칼라스'와 발레 '지젤' 무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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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재부품 기술개발에 1조 2,910억원 투자
-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부는 2월 11일 2026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을 공고하고 올해 소재부품기술개발에 전년(1조 1,780억)보다 9.6% 증가한 1조 2,910억원(계속 1조 1,704억, 신규 1,206억)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454억), 디스플레이(883억), 이차전지(1,257억), 바이오(1,112억) 등 첨단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소재부품 개발에 총 4,706억원을 투자하며, 기계금속(3,085억), 자동차(902억), 화학(1,470억) 등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친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재 개발과 우주·항공(694억), 수소(245억) 등 미래 유망산업 선점을 위한 소재 개발에도 총 8,204억원을 투자한다. 산업부는 이번 신규과제 공고를 통해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전환, 첨단산업 공급망 대응, 소재 연구개발과 AI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전환을 위해 30개 과제, 220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철강 분야는 초심도 시추환경용 초내부식 강관 소재 등 고부가 특수탄소강 개발을 지원하고, 석유화학 분야는 소형 전장부품용 초고순도·초박막 폴리프로필렌 필름 소재 등 스페셜티 화학 소재 개발을 지원한다. 둘째, 첨단산업 공급망 대응을 위해 65개 과제 427.5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AI 반도체용 초고순도 구리 소재, 피지컬 AI 디바이스용 유리기판 소재·부품, 제련 부산물 활용 희소금속 정련 기술 등 개발을 지원한다. 셋째, 소재개발 분야 AI 활용 촉진을 위해 소재부품기반구축사업(가상공학플랫폼)과 연계하는 소재 AI 연계 과제를 처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단계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특성 예측, 구조 최적화, 가상설계 및 시뮬레이션 등 AI 기반의 소재 디지털 개발방식을 접목해 신속한 개발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2월 11일 공고된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수행기관을 4월까지(투자연계형 과제는 6월) 선정할 예정이며, 관련 기술개발 내용 및 양식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R&D 디지털 플랫폼 및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IRIS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현주 산업공급망정책관은 “소부장 산업은 국가 경제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철강·석유화학 소재의 고부가화 연구개발을 차질없이 지원하고, 소재 연구개발에 AI 융합을 확산해 소재기업의 혁신역량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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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재부품 기술개발에 1조 2,91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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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과 일사량 자료를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공개
- AI-변분 자료동화 기반의 재현바람장 생산 개념도 [리더스타임즈] 기상청은 이번 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자,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을 마련하여 2월 10일 민간에 공개한다.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자료는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시설의 입지 선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바람 분석정보(재현바람장)와 햇빛 분석정보(일사량 자원지도)이다. 전력 관계기관과 민간사업자 등은 플랫폼에서 자료를 손쉽게 조회하고 내려받아 분석할 수 있다. 바람 분석정보는 기상청이 보유한 지상기상관측자료, 윈드라이다, 연직바람관측장비 등에서 수집한 자료뿐만 아니라 풍력발전 관측탑에서 측정한 자료를 추가로 이용하여 바람 재현 성능이 향상됐다. 이 과정에서 관측자료와 수치예보모델의 결과를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인공지능(AI)-변분자료동화를 결합한 수치예보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재현바람장은 슈퍼컴퓨터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가용한 전산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다양한 최적화 과정을 거쳐, 최근 1년간의 풍력발전기 높이(80 m, 140 m, 220 m) 바람 분석정보(10분 간격의 1 km 공간해상도)를 생산하여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향후, 바람 분석정보를 과거 5년까지 확대 생산하고, 풍력 자원지도(연·계절 등에 대한 평균풍속, 평균 일 최고풍속, 주풍향 등)로 산출하여 플랫폼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햇빛 분석정보는 기상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리안위성에서 관측한 태양복사량, 태양천정각 등 20여 종의 위성자료와 지상관측 일사량 자료에 인공지능기법을 활용하여 1시간 누적일사량(2 km 공간해상도)을 계산하고, 5년간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일사량 자원지도(연·계절 등에 대한 평균 일사량)를 마련하여 플랫폼에 새롭게 공개한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형 수치예보모델의 일사량·바람 예측정보를 제공하여,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전력 공공기관, 발전단지 등에서 발전량 예측에 활용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우리나라가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필수적인 바람과 일사량 등 기상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 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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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람과 일사량 자료를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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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역세권 67만㎡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
- (구역도) 수서특정개발진흥지구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수서역세권 일대가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로봇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지 여건을 조성하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산업 집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최종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신축 건축물은 권장업종 유치 비율에 따라 용적률·건폐율이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완화될 수 있고, 자금 융자 지원과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도 적용될 수 있다. 이번 대상지는 수서역세권 일대 총 67만1,378㎡로,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3일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최종 승인됐다. 앞으로 강남구는 진흥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에 순차적으로 상정하고, 관련 협의를 거쳐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수서 지역은 삼성(MICE)–수서(로봇)–개포·양재(AI·R&D)로 이어지는 서울 동남권 미래산업 벨트의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연구·산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로봇과 AI 융합 연구시설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우수한 교통 여건과 산업 연계성을 갖춘 수서 지역이 최종적으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로봇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증, 기업 성장이 연결되는 거점을 만들어 강남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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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역세권 67만㎡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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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봄철 동해안 산불 '황금 시간(골든타임)' 사수… 헬기 전진 배치로 '총력전'
- EC225 [리더스타임즈] 소방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양간지풍)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강원 동해안 지역의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를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원 지역의 산불 대응 임차 헬기 운용 종료에 따른 일시적 전력 공백을 선제적으로 메우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황금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배치 기간은 2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헬기는 강릉시에 위치한 강원소방본부 환동해특수대응단에 상주하며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을 집중 방어한다. 소방청은 시기별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도를 고려해 투입 기종을 이원화하는 ‘맞춤형 배치 전략’을 수립했다. 1단계: 신속 대응 - 배치 초기인 2월 9일부터 26일까지는 기동성이 뛰어난 충청·강원119항공대의 ‘AS365N2’(담수량 900L) 헬기를 투입해 초기 화재 진압에 주력한다. 2단계: 총력 대응 - 본격적인 건조기와 강풍이 예상되는 2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수도권119항공대의 대형 헬기인 ‘H225’를 전격 배치한다. H225는 2,500리터(L)의 대용량 물탱크를 장착하고 강풍 속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해, 대형 산불 확산을 저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진 배치는 지난 1월 19일부터 강원 지역까지 확대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와 맞물려 더욱 강력한 대응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관할 지역 헬기가 우선 출동했으나, 통합출동체계 시행으로 관할 구분 없이 사고 지점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가 출동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강릉에 전진 배치된 중앙119구조본부 헬기도 소방청 통합 관제하에 가장 신속한 경로로 현장에 투입되며, 실제 시범운영 결과 출동 시간이 평균 13분 이상 단축되는 등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김수환 중앙119구조본부장은 “동해안 지역은 봄철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화약고와 같다”며, “물리적인 ‘헬기 전진 배치’와 체계적인 ‘국가 통합출동체계’를 기반으로 중앙과 지방정부가 강력하게 ‘연대’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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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봄철 동해안 산불 '황금 시간(골든타임)' 사수… 헬기 전진 배치로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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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사우디아라비아 WDS 2026을 시작으로 K-방산 세계시장 정조준
- WDS 2026 전시회 [리더스타임즈]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현지기준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World Defense Show, WDS 2026)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WDS 2026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주도하는 방산전시회로, 급성장하는 중동 방산시장과 글로벌 방산기업이 집결하는 전략 무대라는 점에서 한국 방위산업이 주목해야 할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이다. WDS 2026 통합한국관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시장에 경쟁력을 보유한 탐지, 통신, 차량, 전력지원 분야 등에 종사하는 12개 중소기업이 함께하여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홍보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KOTRA 리야드 무역관과 함께 통합한국관 참여기업별 맞춤형 정부·기업 간(G2B) 및 기업 간(B2B)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화그룹, LIG넥스원,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국우주항공산업 등 체계기업과 풍산, STX엔진, 이오시스템, SNT, 비츠로셀 등 구성품 기업 28개사가 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자리하여 완성품부터 핵심 부품·기술에 이르는 한국 방산 생태계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동지역 전시회에 최초로 참가하는 공군 특수비행팀‘블랙이글스’초청 홍보회를 한국관에서 공식적으로 개최하여 한국 방위산업의 위상을 알리고 정부·군·기업이 하나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WDS 2026를 시작으로 올 한해동안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말레이시아 DSA(4월), 프랑스 Eurosatory(6월), 폴란드 MSPO(9월), 미국 AUSA(10월) 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구축하여 글로벌 방산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고위공무원 김태곤)은 “중동지역은 사우디와 UAE, 카타르 등 세계 주요 무기 수입국이 다수 포함된 시장으로 우리 방산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의 장이며, 이번 WDS 2026 통합한국관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중동 방산시장에 보다 체계적으로 진입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요 방산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국내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K-방산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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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사우디아라비아 WDS 2026을 시작으로 K-방산 세계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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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봄철 동해안 산불 '황금 시간(골든타임)' 사수… 헬기 전진 배치로 '총력전'
- EC225 [리더스타임즈] 소방청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양간지풍)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강원 동해안 지역의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헬기를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원 지역의 산불 대응 임차 헬기 운용 종료에 따른 일시적 전력 공백을 선제적으로 메우고,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 황금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배치 기간은 2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헬기는 강릉시에 위치한 강원소방본부 환동해특수대응단에 상주하며 고성, 속초, 양양, 강릉, 동해, 삼척 등 동해안 6개 시·군을 집중 방어한다. 소방청은 시기별 기상 여건과 산불 위험도를 고려해 투입 기종을 이원화하는 ‘맞춤형 배치 전략’을 수립했다. 1단계: 신속 대응 - 배치 초기인 2월 9일부터 26일까지는 기동성이 뛰어난 충청·강원119항공대의 ‘AS365N2’(담수량 900L) 헬기를 투입해 초기 화재 진압에 주력한다. 2단계: 총력 대응 - 본격적인 건조기와 강풍이 예상되는 2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수도권119항공대의 대형 헬기인 ‘H225’를 전격 배치한다. H225는 2,500리터(L)의 대용량 물탱크를 장착하고 강풍 속에서도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해, 대형 산불 확산을 저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진 배치는 지난 1월 19일부터 강원 지역까지 확대된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체계’와 맞물려 더욱 강력한 대응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관할 지역 헬기가 우선 출동했으나, 통합출동체계 시행으로 관할 구분 없이 사고 지점에서 ‘가장 가깝고 적정한’ 헬기가 출동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강릉에 전진 배치된 중앙119구조본부 헬기도 소방청 통합 관제하에 가장 신속한 경로로 현장에 투입되며, 실제 시범운영 결과 출동 시간이 평균 13분 이상 단축되는 등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김수환 중앙119구조본부장은 “동해안 지역은 봄철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화약고와 같다”며, “물리적인 ‘헬기 전진 배치’와 체계적인 ‘국가 통합출동체계’를 기반으로 중앙과 지방정부가 강력하게 ‘연대’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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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봄철 동해안 산불 '황금 시간(골든타임)' 사수… 헬기 전진 배치로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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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에 사는 생물 6만 2,604종 공식 확인
- 벋음양지꽃(Potentilla rhizoma H.T. Im 2024) [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생물종이 2025년 말 기준으로 6만 2,604종이라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전 세계에서 처음 보고된 신종을 비롯해 다른 나라에는 분포하나 우리나라에서 새로 발견된 종(미기록종) 등을 매년 국가생물종목록에 갱신해 공개하고 있다. 새로 등록된 신종은 307종이며, 분류군별로는 무척추동물 215종, 원핵생물 76종, 식물 8종, 균류 7종, 어류 1종이다. 이 중 신종으로 확인된 벋음양지꽃은 전 세계에서 한반도 중부(강원, 경기, 경북, 충북 등) 지역에만 분포(고유종)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다섯 잎의 노란색 꽃을 피우고, 뿌리가 옆으로 뻗어나가면서 번식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신종으로 확인된 잎사귀큰요정갯지렁이는 나뭇잎 모양의 꼬리가 특징이며, 서해안 모래사장 속에서 유기물을 걸러 먹는 무척추동물이다. 그 밖에도 미기록종인 거북딱정벌레, 주홍부전짤름나방 등이 새롭게 확인됐다. 인도, 인도네시아 등 열대지역이 주된 서식지인 이들 생물의 국내 서식이 확인된 것은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공개된 국가생물종목록을 분류군별로 살펴보면 식물 5,795종, 척추동물 2,191종, 무척추동물 3만 2,684종, 균류 6,612종, 조류(藻類) 6,709종, 원생동물 2,619종, 원핵생물 5,994종 등으로 구성됐다. 국가생물종목록의 자세한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 ‘국가생물다양성정보공유체계’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매년 공개하는 국가생물종목록이 국민의 생물다양성 이해를 돕고 생물종 정보가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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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신성장축, 대경권으로부터” 산업부-대구시-경북도, 성장엔진 전략산업 현장간담회 진행
- , ‘AI로봇 수도’ 건설·모빌리티산업 선도 위한 현안사업 건의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가 금일(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재로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산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경북(대경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해 5극 3특 체계 기반의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5극 3특 성장엔진 추진현황 및 계획 공유 ▲성장엔진 후보 산업군에 대한 의견 수렴 ▲대경권 주요 현안 논의 등이 다뤄졌다. ‘5극 3특 성장엔진’은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정부 원칙 하에 권역별 전략산업에 대한 범정부 ‘5종 세트’ 패키지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산업부는 현재 구체적인 지원안을 수립 중이며, 향후 지방 정부와의 충분한 협의 후 권역별 성장엔진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경권 ‘성장엔진’ 전략산업으로 지역 산업의 강점과 상호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5개 후보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첨단로봇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산업을 지난 12월 산업부에 제출했다. 양 지자체는 지역 주력산업에 기반한 이들 산업이 ‘5극 3특’ 성장엔진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으며, 선정 시에는 ‘초광역 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육성계획안을 공동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대구시는 지역 산업의 고부가가치 구조 전환을 위한 주요 현안 도 함께 건의했다. 먼저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 건설’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급성장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초격차 기술 개발과 인증 지원 등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 제조업의 중추인 자동차 부품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능형 제조 확산과 AI 자율주행 핵심부품 개발을 위한 현안 사업들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특화 산업인 섬유·안경 산업의 첨단화와 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중심 경제 성장을 향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감사드린다”며 “대구와 경북이 제안한 성장엔진 산업들이 지역경제를 부흥하는 핵심 열쇠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역의 혁신역량을 결집하는 등 경북도와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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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신성장축, 대경권으로부터” 산업부-대구시-경북도, 성장엔진 전략산업 현장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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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장관,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 접견
- 국방부 [리더스타임즈]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금일(5일) 오전 국방부에서 스티븐 퓨어 ( Stephen Fuhr )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접견하고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포함한 한-캐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양측은 오랜 우방국으로서 한국과 캐나다간 신뢰 관계를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국제 안보환경속에서 상호 호혜적인 국방협력과 방산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캐나다가 추진중인 차세대 잠수함 전력 확보와 관련하여, 국방 역량 강화와 산업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안규백 장관은 대한민국은 독자적인 잠수함 개발, 운용 경험을 축적해온 국가로서, 체계 개발부터 운용, 후속군수지원에 이르는 잠수함 전 수명주기에 걸친 지원과 신속하고 안정적인 납기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캐나다의 해군력을 빠르게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국이 지난해 APEC을 계기로 수립한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이 캐나다가 인도-태평양 국가와 체결한 최초의 안보 국방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더욱 크다고 평가하며, 올해를 양국 국방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해로 만들기 위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퓨어 특임장관은 한국의 뛰어난 산업역량과 체계적인 후속군수지원능력, 그리고 산업협력을 중시하는 접근 방식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며, 이번 만남이 캐나다의 국방조달 정책과 한국의 산업역량을 연결하고 양국 관계를 단순한 우방을 넘어 전략적 방산 파트너십으로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캐나다와 고위급 교류를 지속하며 우리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국방정책과 방산협력 전반에서 양국 간 지속 가능한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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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장관,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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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온두라스 신정부 고위 인사들과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 아스푸라 대통령 예방 [리더스타임즈] 부승찬 국회의원(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부회장)과 이훈기 국회의원(한-온두라스 의원친선협회 이사)으로 구성된 대통령 특사단이 온두라스 신정부 출범 계기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2월 3일부터 5일까지 온두라스를 방문하여, 신정부 고위 인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특사단은 2월 4일 최근 취임한 「나스리 아스푸라(Nasry Asfura)」 온두라스 대통령을 예방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했다. 또한, 특사단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현실적인 이익을 중심에 둔 실용주의 기조에 입각한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경제, 인프라, 문화와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스푸라 대통령은 한국이 개발협력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농업, 산림·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두라스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양국 정부가 실용주의에 기반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아스푸라 대통령이 병원 및 의약품 부족, 대기 환자 증가, 중환자 진단·치료 지연, 지역 격차 등 보건 인프라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한 데 대해, 특사단은 온두라스 지자체 대상 앰뷸런스 제공 등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및 무상원조 사업 등을 통해 호혜적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특사단은 2월4일 「호세 토마스 삼브라노(José Tomás Zambrano)」 신임 의회의장과도 면담을 갖고, 양국 정부뿐 아니라 의회 간 교류와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특사단은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한 양국간 통상·투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해당사국들의 국내 절차가 진행 중인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신규 가입과 관련하여 온두라스 의회가 비준 절차를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삼브라노 의장은 한-온두라스 협력관계를 평가하면서, 양국간 통상·투자를 비롯한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호응했다. 이번 특사단 방문은 전통적 우방국인 온두라스와의 우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아스푸라 신정부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특사단은 귀국 일정 중 경유지인 파나마에서 2.6(금) 동포 및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기업인들의 현지 활동을 격려하고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양국 협력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는 우리 동포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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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온두라스 신정부 고위 인사들과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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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시대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개발 전략 모색을 위한 국제 토론회(국제포럼) 진행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월 5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차세대 이차전지 국제 토론회(국제포럼)'를 개최하고,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동향과 연구개발 전략,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토론회(국제포럼)는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산업 등의 확산과 함께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 이차전지 기술의 연구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국제포럼 개회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산업 수요기반의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개발 방향(안)”과 2024년 세계 정상급(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에 선정된 “시장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주관: 한국화학연구원) 사업”과의 연계 강화에 대한 원탁회의(원탁)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 관계자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한국화학연구원장,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장이 함께 하며, 과기정통부의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개발 방향과 산업계의 수요를 공유하고,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어진 국제 토론회(국제포럼) 에서는 ▲리튬금속 전지와 리튬 황 전지, ▲ 소듐 이온 전지와 전고체전지 ▲ 이차전지 혁신 공정 및 모의실험(시뮬레이션)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연구계 전문가와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국 석학이 함께 참여한 참가자 토론(패널토론)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의 상용화 전망, 해외 공급망 변화, 국제 공동연구 추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차세대 이차전지가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기술인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차세대 이차전지 국제 토론회(국제포럼) 2일 차에는 시장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과 배터리 기업 간 기술 교류를 위한 행사(Tech Partnering)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세계 정상급(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의 대표 성과와 전략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는 기술 우위 확보에 따라 세계 시장의 주도권이 결정된다.”라며, “인공지능 시대 새로운 미래 시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산학연의 연구력을 총결집하여 산업 수요 기반의 고부가가치 차세대 이차전지 원천기술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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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시대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개발 전략 모색을 위한 국제 토론회(국제포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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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산불·가뭄 대응 목적 재난특교세 30억 원 긴급 지원
- 행정안전부 [리더스타임즈] 행정안전부가 산불 및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국 17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3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경남·전남 일부 도서지역에 비상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현장의 산불‧가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감시·계도‧홍보 등 예방활동과 관로 정비 및 소규모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등 가뭄 해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산불과 가뭄이 대형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에서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전대비와 한발 앞선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면서, “정부는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와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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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산불·가뭄 대응 목적 재난특교세 30억 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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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18년 만에 제헌절 '국가공휴일'로 재지정
- 인사혁신처 [리더스타임즈]<요약뉴스> ■ 제헌절, 18년 만에 '국가공휴일'로 재지정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국무회의 통과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후속조치 예정 - 올해부터 제헌절을 포함한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모두 공휴일 지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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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18년 만에 제헌절 '국가공휴일'로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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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청년의 든든한 방패' 서울 중구, 전세 반환 보증료 지원 '최대 40만 원까지'
- 포스터[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가 지난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운영한 결과, 모두 232명에게 보증료가 지원됐고 이 중 96.5%인 224명은 1인 가구 청년으로 나타났다. 대학과 기업체가 밀집한 지역 특성으로 1인 가구 청년 비율이 높은 가운데, 보증료 지원사업이 전세 사기에 대한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은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주는 안전장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지만, 보증료 부담이 만만치 않아 가입을 망설이는 세입자가 적지 않다. 구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올해도 본 사업을 계속한다. 특히 지원 한도를 10만원 늘려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더 많은 세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관련 예산을 8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전세보증금 3억 이하 세입자로,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39세)인 경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 세입자는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는 부부 합산 7천5백만 원 이하다. 단, △외국인과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자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한해 지원되며, 청년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그 외 세입자는 보증료의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최대 40만 원이다. 다만 2025년 3월 31일 이전에 보증에 가입한 경우에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고 생활에 든든하게 체감되는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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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청년의 든든한 방패' 서울 중구, 전세 반환 보증료 지원 '최대 40만 원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