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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교황 '레오 14세' 면담 및 국무원장 면담
교황 '레오 14세' 면담(사진 © Vatican Media)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부터 1박 2일 동안 교황청을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 정상이 5년 만에 교황청을 공식방문한 것으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적 발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교황청과 깊이 교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세계 평화의 상징인 '레오 14세' 교황과 취임 후 처음으로 단독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화기애애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한반도 정세,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 그리고 국제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등 한국 사회의 평화와 연대를 위한 노력의 과정에서 한국 가톨릭 교회가 중요한 기여를 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또한, 한반도에서의 긴장 완화, 신뢰 회복과 평화 정착을 위해 적대적 자세 보다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교황의 변함없는 관심과 축복을 요청했다. 교황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남과 북이 대화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아시아 국가 중 두 번째이자 가톨릭이 다수 종교가 아닌 국가로서는 최초로 2027년 한국에서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개최될 예정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교황을 한국에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이번 대회가 전 세계 청년들의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정부가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교황은 한국 정부의 한국 가톨릭교회에 대한 관심과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대한 지원 노력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를 포함해 불확실성을 더해가는 국제질서와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한국과 교황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교황청과의 협력 체계를 확인하고, 우리 정부의 지원 의지를 재차 밝히면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의 민주화, 인권, 평화를 위해 한국 가톨릭 교회의 기여를 평가하고 감사를 전했다. 국무원장은 한국 가톨릭교회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것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교황의 첫 회칙 ‘위대한 인간성'에서 AI로 인한 기술적 진보가 인간을 소외시키지 않고 공동선에 기여하도록 촉구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모두의 Al를 지향하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교황청 공식방문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교황청의 지지와 관심을 재확인하고,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개최를 향한 양측 간의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함으로써, 한국과 교황청 간 관계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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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럽연합(EU) 승객예약자료(PNR) 입수 협정' 타결···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성과 발표
정지은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오른쪽)이 지난 6월 4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한-EU PNR 입수 협정 가서명식' 후 협정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관세청은 현지 시각 6월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한-유럽연합(EU)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언급한 바와 같이 '한-유럽연합(EU) 승객예약자료(PNR) 입수 협정'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과 승객예약자료 입수 협정을 체결하는 것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다. 미국·캐나다·호주 등 일부 국가만이 유럽연합(EU)과 유사한 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성과는 한국이 선진국 수준의 초국가 범죄 대응체계를 구축했음을 보여준다. 승객예약자료(PNR, Passenger Name Record)는 여행자가 항공권을 예약하고 발권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정보*로, 국경 단계에서 우범 여행자를 미리 선별하고 검사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다. 현재 미국·유럽연합(EU)·호주·일본 등 60개국이 승객예약자료를 활용하여 마약·테러 등 중대범죄에 대응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06년부터 국내에 취항하는 92개 항공사로부터 승객예약자료를 입수하고 있다. 다만 유럽연합(EU)의 경우 개인정보보호 규정에 따라 별도의 협정을 체결한 국가에 한해 소속 항공사의 승객예약자료 제출을 허용하고 있어, 한국은 유럽연합(EU) 국적 항공사로부터 승객예약자료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관세청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주한 유럽연합(EU) 대사관 등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해 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 이후 수차례의 협상을 거쳐 올해 4월 협정 문안에 합의했으며, 5월에는 가서명까지 완료했다. 향후 협정이 정식 서명·발효되면 한국이 유럽연합(EU) 국적 항공사로부터 승객예약자료를 입수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어, 여행자를 통한 마약·총기 등 위해물품 반입 증가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지난 6월 4일(목) 비대면으로 진행된 협정 가서명식에서 이번 협정이 양측의 국경 안보에 기여하는 중요한 성과라는 데 공감하고, 2027년 상반기 협정 발효를 목표로 정식 서명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마약·테러 등 초국가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지은 위험관리센터장은 "이번 협정 타결은 사전에 승객예약자료를 입수함으로써 위험인물 선별 및 위험관리를 고도화하여 우리나라의 초국가 범죄 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관세청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철저히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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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한-페루 기후변화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제1차 한-페루 기후변화 협력 공동위원회(제시카 모스코소(Jessica Moscoso) 페루 환경부 기후변화국장과 견종호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리더스타임즈] 제6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속기구회의(SB64) 계기에 '제1차 한-페루 기후변화 협력 공동위원회'가 6월 11일 독일 본에서 개최됐다. 양국 간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이번 공동위에는 견종호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제시카 모스코소(Jessica Moscoso) 페루 환경부 기후변화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공동위는 '대한민국 정부와 페루 공화국 정부 간의 기후변화 협력에 관한 기본협정'에 따라 양국 간 기후변화 협력 협정 이행을 위해 개최된 첫 번째 회의로 양측은 파리협정 제6.2조 이행 관련 국내 법·제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관심분야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파리협정 제6.2조 협력이 양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달성 및 사업 유치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데 공감하고,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페루측은 스위스와 양자 협정 하에 추진한 청정 쿡스토브 보급 사업을 허가했고 금년 중 탄소감축 실적 이전 첫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소개하면서, 한국과도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양국 간 국제감축사업 이행을 관장하는 공동위 운영규정(TOR, Terms of Reference)이 채택됐다. 아울러, 양국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승인과 탄소감축 실적의 국가 간 이전 등을 규정하는 세부절차규칙을 지속 협의해 나가고, 조속한 시일 내 합의에 이르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금번 제1차 공동위 개최는 한-페루 간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이행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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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 발표
국방부 [리더스타임즈] ’26년 6월 10일 오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발표했다. 안규백 장관은 “방첩사 개편안은 단순히 조직개편이나 기능 조정을 넘어 우리 군의 정보기관이 다시는 정치에 개입할 수 없도록 조직과 임무를 재구조화하는, ‘국민의 군대 건설’ 의 역사적인 분수령이 될 것”이라 밝혔다. 국방부의 방첩사 해체 및 기능 개편(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방첩사령부는 해체하고 방첩·보안·안보수사 기능을 분산한다. 권력기관화 수단인 동향조사·인사첩보·세평수집 기능과 정보기관의 고유 업무가 아닌 불법·비리 정보수집 등 권력형 임무·기능은 폐지한다. 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방첩본부’를 창설한다. 군단급 이상의 중앙보안감사 및 보안사고 조사 등의 군내 보안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보안지원단’을 창설한다.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 시 합동수사권은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한다. 다음으로, 신설되는 국방방첩본부의 내부 감찰기능을 강화하고 국회·국방부에 의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여 군 방첩기관의 권력기관화를 예방한다. 신설되는 방첩본부 감찰실장 직위에 외부 고위감사 공무원을 임명하여 방첩정보 활동간 투명성을 제고한다. 국방부 본부에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방첩·정보·보안 기관들에 대한 지휘·감독을 강화한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준법감찰위원회’를 장관 직속으로 설치하여 외부 감시기능을 강화한다. 방첩정보활동 기본지침을 수립하여 국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며, 국회 상임위원회 요청 시 주요 업무를 국회에 보고한다. 방첩활동의 범위 및 불법 활동에 대한 처벌 규정을 명시한 ‘(가칭)군 방첩부대원의 직무수행법’ 제정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과감한 인적쇄신을 위해 방첩사의 폐쇄적이고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탈피한다. 12·3 계엄 관여자 및 각종 비위자는 배제하고 엄격한 검증을 통해 정치적 중립성과 직무역량을 갖춘 인원으로 선발한다. 방첩 전문직위 외 사이버보안·방산 직위 등의 분야는 군내 전문인력을 선발하여 ‘적소적재’에 배치한다. 방첩사의 폐쇄적인 인사운영시스템을 전군 공통시스템으로 통합관리 함으로써 인사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한다. 안규백 장관은 방첩사 개편안 보고를 마무리하면서, “과거의 뼈아픈 역사적 교훈을 성찰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방첩조직과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방부는 이번 개편안을 바탕으로 창설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부대령 제·개정이 완료되는 7월 말 창설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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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핵심기술 국산화를 위한 선도 사업 본격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은 6월 9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그간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국산화하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피지컬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인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피지컬 AI는 정부가 올해 초 발표한 AI 기반 국가 혁신 프로젝트인 ‘K-문샷’의 핵심미션 중 하나로, 국방·농업·돌봄·제조·서비스 등 전 분야를 혁신할 미래기술이자, 데이터 주권 및 안보 등과 직결되는 국가 전략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피지컬 AI는 현실에서 동작하기에 사고 시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가상 환경에서의 충분한 사전 학습과 검증이 필수적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가 바로 세상의 변화를 예측해 AI의 학습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월드모델’로, 대량의 합성데이터를 생성해 피지컬 AI 고도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그러나 그동안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는 이러한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대부분 외산에 의존해 왔다. 이를 극복하고자 과기정통부는 독자적인 월드모델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와 연계된 국산 시뮬레이터 기술을 검증하여 국내 기술로 차세대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현하고자 동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LG전자를 주관기관으로 마음AI, 홀리데이로보틱스, 로보티즈,크라우드웍스, 알체라, KT,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역량을 보유한 10개 산학연이 총결집했으며,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2년간 총 340억원을 투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빠른 시간 내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월드모델의 현실 시뮬레이션 성능 및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로의 전이 성능을 극대화해, 월드모델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실제 로봇의 최종 동작 성공률을 20%p 이상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는 현재 글로벌 최고 수준(14.5%p, OpenGV랩)을 뛰어넘는 도전적인 목표다. 이를 위해 최단기간 내 ‘월드모델 학습 →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연계 → 실증·성능 평가 → 사례 분석·재학습’으로 이어지는 실증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2년간 총 4회에 걸친 반복 검증을 통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종 단계에서는 연구실을 넘어 실제 제조·물류 현장에서 실증을 수행해, 사업화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LG전자의 클로이드(CLOiD) 로봇과 로보티즈의 AI워커(AI Worker) 로봇이 피지컬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자연스럽게 주먹인사를 나누는 등 상호작용 역량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시연 이후에는, 주관기관인 LG전자에서 구체적인 연구목표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연구기관별 역할 및 세부 협업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과기정통부와 연구기관 간 간담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피지컬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책과 발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피지컬 AI는 대한민국의 패러다임을 바꿀 국가적 핵심기술이라며,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피지컬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국내 최고 역량을 가진 대기업, 스타트업, 대학과 연구소가 한뜻으로 뭉친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을 확보하길 기대한다”라며, “과거 TDX 개발 당시, 연구진들이 혈서를 쓰는 각오로 교환기 국산화라는 기적을 이뤄냈던 것처럼, 이번 사업도 이러한 각오와 사명감으로 임한다면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피지컬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정부 역시 연구 현장의 도전과 혁신이 빠르게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총결집해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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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4부 요인 회동…'선거관리 대개혁 방안' 마련키로
대통령 4부요인 회동(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과 4부 요인은 8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대한 참정권 침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과 4부 요인 회동을 마친 뒤 가진 브리핑을 통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중대한 참정권 침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기존 5부 요인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을 제외한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조희대 대법원장 등에게 회동을 요청해 이날 자리가 이뤄졌다. 이 수석은 "참석자들은 이번 사안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책 수립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데 역시 뜻을 같이 했다"며 "수사나 국정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자들에게는 행정적,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하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선거관리 대개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회동 자리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여야가 힘을 합쳐 신속하고 엄정하게 국정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했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국회가 제도개선안을 마련해주면 사법부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고 이 수석은 전했다. 또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은 "선거 관리와 절차에 대한 촘촘한 입법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자리가 국가와 정부와 헌법기관을 책임지고 있는, 책임 있는 분들이 먼저 국민 여러분께 반드시 이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일종의 공동 선언의 자리가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참정권 침해에 따른 국민 우려와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번 헌정질서 위기 극복을 위해 4부 요인이 각자 책임있는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참정권 침해와 선거관리의 부실을 규탄하는 청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도 했다고 이 수석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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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미래우주정책포럼 개최
- 우주항공청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은 6월 15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미래우주정책포럼」을 개최하여 우주개발 현안에 대하여 전문가와 소통했다. 미래우주정책포럼은 급변하는 우주개발 환경 속에서 우주개발 현안에 대한 산·학·연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제언을 추진하는 우주개발 분야 네트워킹과 두뇌집단(Think-tank) 기능을 접목한 포럼이다. 우주항공청이 포럼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실무 운영기관으로서 참여한다. 아울러, 본 포럼은 향후 국가 우주개발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우주위원회 산하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의 정책 소위원회 기능을 겸하여 현장감 있는 이슈를 정책안건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 겸 제1회 회의에서는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포럼 위원 등 간의 인사와 포럼 전체의 향후 운영방안 소개에 이어, 글로벌 우주개발 경쟁 속에서의 대응방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미국, 중국 등 강대국 패권 경쟁 연장선상에서 글로벌 우주개발 경쟁 또한 격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발전과 우주주권의 확보를 위해 앞으로 정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하여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우주 분야 구매·조달 활성화 방안, 우주손해배상법 등 주요 법체계 개선방안을 비롯한 주요 우주개발 현안에 대한 발제와 이를 정책화하기 위한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개발 현안이 점차 복잡해지고 환경변화의 속도도 가속되는 만큼, 공공분야가 단독으로 정책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진단과 함께, “각계 전문가의 제언에 힘입어 우리 우주개발 정책의 시야가 확장되고, 각계, 특히 이제 태동기를 맞이한 산업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수립되기를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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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미래우주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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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주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외국인 인권리더'를 모집합니다!
- 2026년 외국인 인권리더 모집 안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고용노동부는 국내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현장에서의 상시적인 노동권익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외국인 인권리더'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외국인 인권리더'제도는 한국 생활과 근로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주노동자를 중심으로, 산업현장의 인권침해 등 위험사례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권리구제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외국인 인권리더'는 지역사회 내 외국인 부당대우, 차별 등 권익 침해 사례를 파악하여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전달하고, 외국인 노동자에게 권리구제 절차와 유관기관을 안내한다. 또한,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개최하는 정기 간담회에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등의 역할을수행할 예정이다. 올해'외국인 인권리더'사업은 총 50명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고용노동부 지방고용노동청(서울, 경기, 중부,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대표지청(강원), 제주를 중심으로 청(대표지청)별 10명 이내를 선발한다. '외국인 인권리더'로 활동하려는 자는 6월 16일부터 6월 30일 18시까지 인권리더 활동 희망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고용노동청 및 대표지청 등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올해'외국인 인권리더'는 7월 초 서류심사 및 개별 면접 절차를 통해 최종 선발될 예정이며, 인권리더 양성교육 등을 거쳐 7월 중부터 1년간 활동(’27.6월 말 종료 예정)하게 된다. 선발된 외국인 인권리더에 대해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비용 지원, ▲우수 활동자 포상(장관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고용노동부 손필훈 기획조정실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소통 능력을 갖춘 외국인 인권리더들이 현장의 인권 취약사업장을 사전에 짚어내고 정부와 이주노동자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주노동자가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외국인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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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주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외국인 인권리더'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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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4차 한-에콰도르 고위정책협의회 개최
- 제4차 한-에콰도르 고위정책협의회 [리더스타임즈]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6월 12일 호세 로셈베르그(Jose Rosemberg) 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 차관보와 '제4차 한-에콰도르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양국관계, 경제·통상·투자 협력, 실질협력, 국제무대 협력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1962년 수교 이래 양국이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양측은 지난해 9월 정식 서명된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 (SECA)이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에 공감했다. 로셈베르그 차관보는 지난 4월 에콰도르 국내 비준 절차가 완료된 만큼 조속한 발효를 희망한다고 했으며, 최 국장은 현재 우리 측 국회 절차가 진행 중임을 설명하고, 향후 협정 발효를 통해 양국 간 교역·투자뿐 아니라 산업, 공급망, 에너지, 인프라 등 양국관계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중동 정세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 간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감했다. 최 국장은 원유, 금, 구리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에콰도르와 정유, 에너지 효율, 저장시스템 등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한국이 상호보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하면서, 동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자고 했다. 로젬베르그 차관보는 양국이 원유수급 및 전력 생산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협력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한국과 관련 논의를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양측은 방산 및 치안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최 국장은 올해 에콰도르에 인도된 함벨리함이 우리 정부가 해외 국가에 양여한 함정 중 최대 규모로서 양국 간 우호와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평가하고, 이를 계기로 방산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로젬베르그 차관보는 치안 문제가 최근 에콰도르 내 가장 중요한 현안이 됐다고 설명하면서, 동 분야에서 한국과 경험 공유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최 국장은 에콰도르 주요 도로 인프라 사업에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에콰도르 측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서 양측은 한반도, 중남미, 중동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최 국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에콰도르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제4차 한-에콰도르 고위정책협의회는 양국관계 전반을 점검하고,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을 토대로 경제·통상, 에너지·자원, 인프라, 방산 등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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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제4차 한-에콰도르 고위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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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미(美) 관세국경보호청, 무역안보 협력 강화 방안 논의
- 이종욱 관세청장(왼쪽 네 번째)이 1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하성현 지역총괄국장(왼쪽 세 번째)과 무역안보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하성현(HA, Sung H.) 지역총괄국장을 만나 무역안보 협력과 수출입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관세당국 고위급 인사가 한국 관세청장을 예방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관세청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간 굳건한 협력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면담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산가장 우회수출 단속 협력 이 청장은 “관세청은 무역안보 수사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전략물자 불법수출 등 무역안보 침해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관세청의 국산가장 우회수출 적발 성과**를 미측에 공유했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양국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하성현 지역총괄국장은 “모범적인 협력 파트너인 한국 관세청의 우회수출 단속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미국행 우회수출을 차단하기 위한 한국 관세청의 단속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명했다. ② 마약단속 공조 강화 양측은 마약, 총기 등 불법 물품 반입을 차단하기 위한 그간의 공조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협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이 청장은 관세청의 마약류 단속 실적을 미측에 소개하면서, “한국 관세청은 지난 4월부터 국제우편에 대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본격 운영 중이며, 다른 모든 마약 반입경로에도 2차 저지선 구축을 추진하는 등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반입 원천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마약밀수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관련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강화에 합의했다. 아울러 이 청장은 미국에서 한국 수출 물품이 원활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 청장은 “무역안보와 마약단속 두 가지 핵심 분야에서 한미 양국간 협력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무역환경 조성을 위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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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미(美) 관세국경보호청, 무역안보 협력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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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 싱가포르·영국·호주·캐나다와 'AI 표준화 협력' MoU 체결
- AI 사전표준화 다자(한‧싱‧영‧호‧캐) MoU 세부 내용 - 협력 범위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월 11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싱가포르, 영국, 호주, 캐나다의 국가표준기관들과 'AI 사전표준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산업 전반으로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표준 개발 이전 단계부터 국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추진됐다. 5개국은 앞으로 공동 워크숍, 전문가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AI 표준화 및 적합성평가 관련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백서·기술보고서·가이드 발간 등을 위한 사전표준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헬스케어 등 주요 AI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의 표준화 시범과제를 수행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표준안을 ‘인공지능 국제표준화위원회(ISO/IEC JTC 1/SC 42)’ 등에서 국제표준화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미국과 중국 중심의 AI 기술·표준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AI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MoU를 계기로 표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M.AX* 성과를 표준화로 연계하여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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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 싱가포르·영국·호주·캐나다와 'AI 표준화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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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데이터허브로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든다.
- 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거점형 : 경기도 수원 /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2026년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결과, 거점형은 경기도 수원시, 특화단지는 부산광역시, 경기도 성남시를 선정했고,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공모 결과, 경상남도, 충청남도 태안군을 선정했다.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3개년)으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2개 유형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며,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도시 내 스마트도시 혁신기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편,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은 광역에 구축된 데이터허브 기반으로 범용성을 갖춘 우수한 솔루션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1개년)으로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 솔루션 사업’을 공모하고, 6월까지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는 지방정부 1곳, 수원시가 선정됐으며, 3년간 최대 국비 160억원(국비:지방비=1:1 매칭)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피지컬 AI 기반의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하여 데이터 기반의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 나아가 민·관 협력 거버넌스와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원형 스마트 성장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 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로봇배송, 순찰로봇 등 생활편의 및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리터러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공감과 창업지원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 공동 실증센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시장 창출을 지원하는 스마트시티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 3년간 최대 국비 80억원(국비:지방비=1:1 매칭)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는 도시데이터를 활용하여 AI 기반 도시관리 운영 및 기업의 도시공간 실증을 지원하는 산업육성형 AX 실증도시를 목표로,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원을 개방형 AI 도시실증 플랫폼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AI 에이전트 도시 통합관제, 로봇망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등을 통해 도시운영을 효율화하고, 도시에서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비식별화·구조화하여 기업이 서비스 개발·실증에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성남시는 의료검증 기반의 고령자 건강관리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로 지역 내 앵커공간을 연결하기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와 분당서울대병원 일원을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로 조성하고자 한다. 데이터 기반 만성질환 관리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AI 모니터링을 통해 고령자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하고, 병원·복지시설 생활권에서 원격운전 이동지원, 자율주행 셔틀 제공 및 실증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에는 총 2개 지방정부가 선정됐으며, 각 지방정부에는 1년간 최대 국비 10억원(국비:지방비=1:1 매칭)을 지원한다. 경상남도는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를 데이터로 연결하여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경남형 ‘광역 공동활용 플랫폼 '경남 모두다'를 구축’한다. 관광과 관련된 도시데이터를 활용하여 생활인구 기반 AI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 모니터링 및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태안군은 데이터허브 기반 AI 연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확산형 해양안전 스마트 운영 지원 솔루션 '태안 안심해(海)'를 개발’한다. 연안지역의 현장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시간 위험 상황을 조기 예측 및 현장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통합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은 “이번 스마트도시의 진정한 완성은 화려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가 주도권을 갖고 끝까지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는 데 있다.”면서, “공모 단계의 사업 계획서가 최종 완성본은 아닌 만큼, 앞으로 지역에 맞는 구체적인 설계와 운영 모델을 다듬어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며,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실 있는 운영체계를 세워갈 수 있도록 정부 역시 든든한 조력자로서 상시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방정부의 사업계획 자료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을 통해 6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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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 이탈리아 국빈 방문 공식환영식(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6월 11일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공식환영식으로 이탈리아 국빈방문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국빈초청의 주체인 세르지오 마타렐라(Sergio Mattarella)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김혜경 여사 및 마타렐라 대통령 영애와 함께 기념촬영을 한 후 회담장으로 향했다.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마타렐라 대통령은 2023년 본인이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국빈방한한 후 이번에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으로 방문한 것을 크게 환영했다. 아울러 마타렐라 대통령은 자신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낀 것처럼 이 대통령도 이번 계기에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마타렐라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를 전하며, 취임 후 첫 유럽순방 계기에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이탈리아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하면서, 격상된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이 국제질서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복합위기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마타렐라 대통령도 한국와 이탈리아 양국이 민주주의, 헌정질서, 다자주의 존중 등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기여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 방문 직전 브뤼셀을 방문해 EU 지도부와 회담한 결과에 관심을 표하고, 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안보 복합위기에 대응해 한-EU 관계가 계속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탈리아도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이탈리아가 교역·투자, 미래산업과 과학기술, 양국 국민 간 교류 등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음을 확인했고, 이번 이 대통령의 방한 계기 중소기업, 과학기술·AI, 사회연대경제, 개발협력 분야의 양해각서를 새로 체결함으로써 협력의 지평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양 정상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사태와 이로 인한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양 정상은 국제문제 해결에 있어 대화와 평화를 통한 해결책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한국과 이탈리아가 유사 입장을 갖는 중견국가로서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정상은 한반도의 평화가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국제법 수호와 분쟁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강조해 온 마타렐라 대통령이 우리 한반도 정책에 대해서도 관심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마타렐라 대통령은 대화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문제에 대해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우리 정상의 26년 만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이루어진 이번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했을 뿐 아니라, 이탈리아 국민들의 높은 신뢰를 받으며 11년째 재직 중인 마타렐라 대통령과 첫 만남을 통해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에 기반한 양국 간 가치 연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 마타렐라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해 이탈리아 정치·경제·문화계 주요 인사 및 한국과의 협력에 기여해온 인사들을 만난 뒤, 12일에는 멜로니 총리와 세 번째 공식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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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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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온실가스 감축 없으면 미래 산불기상지수 증가
- 시나리오 경로별 우리나라 봄철 평균 산불기상지수 미래전망 분포 [리더스타임즈] 기상청은 1 km 해상도의 남한상세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산불기상지수의 산출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산불이 집중되는 우리나라 봄철(2~5월) 산불 가능성에 대한 현황과 2100년까지의 미래전망을 발표했다. 지난 20년(2000~2019년)간 우리나라 산불은 2~5월 사이인 봄철에 약 70%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에 구간별 산불기상지수와 평균 산불 발생 횟수는 양의 상관관계(R2 ~ 0.9)를 보였으며, 산불기상지수의 값이 클수록 산불 발생 횟수도 증가했다. 특히 산불기상지수 값의 상위 5퍼센타일 초과 구간(극한산불기상지수)에서 중위(50% 내외) 구간 대비 2배 이상 산불이 더 많이 발생했다. 시나리오 경로별로 산불기상지수의 평균적인 변화에 대해 분석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해 탄소중립에 도달하는 저탄소 시나리오(SSP1-2.6)에서 우리나라 봄철 평균 산불기상지수는 현재(약 4.35) 대비 21세기 후반기(2081~2100년)에 약 5.62로 2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없는 고탄소 시나리오(SSP5-8.5)에서는 기온의 상승에 따라 현재 대비 21세기 후반기에 약 6.22로 4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봄철에 습도가 낮아 건조한 강원영동과 경북지역은 고탄소 시나리오에서 산불기상지수의 평균값이 21세기 후반기에 8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미래에 산불 가능성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큰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증가율 측면에서는 강원과 충북, 수도권지역에서 산불기상지수의 증가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지역은 현재(약 4.11) 대비 21세기 후반기에 약 6.52로 59% 증가할 것으로, 충북지역은 현재(약 4.08) 대비 21세기 후반기에 약 6.00으로 47% 증가할 것으로, 수도권지역은 현재(약 4.72) 대비 21세기 후반기에 약 6.87로 4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봄철 산불기상지수의 평균값이 전국적으로 증가하면서 극값의 변화도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나라 봄철 산불기상지수의 극한값 발생확률을 통해 분석한 결과, 저탄소 시나리오에서 현재 대비 21세기 후반기에 최대 2.2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고탄소 시나리오에서도 최대 2.7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당 분석에 사용된 산불기상지수를 비롯한 표준시나리오 기반의 다양한 기후변화 예측·분석 정보는 기후변화 상황지도 내 우리동네 기후변화와 지도로 보는 기후변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의 상승에 따라, 미래에는 산불기상지수의 극한값이 나타날 가능성이 현재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기상청은 기후위기 상황과 관련하여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표준시나리오 기반의 다양한 분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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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온실가스 감축 없으면 미래 산불기상지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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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벨기에 정상 "양국 기업간 배터리·에너지 분야 투자 확대 지원"
- 한·벨기에 정상회담(청와대) [리더스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오전 벨기에 브뤼셀에서 바트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올해 수교 125주년을 맞이한 양국 간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브리핑했다. 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서 올해 양국 수교 125주년을 맞이하는 벨기에를 방문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드 웨브흐 총리는 한세기가 넘는 양국 간 우정을 기념하는 올해, 대한민국 대통령을 벨기에에 모시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가 6·25전쟁 당시 전투부대를 파병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해 준 것이 한국의 세계 10위권 경제대국 부상에 기여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 드 웨브흐 총리는 양국 간 역사적 유대가 양국 관계의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벨기에가 유엔사 회원국으로서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 기여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양 정상은 올해로 발효 15년 차를 맞는 한-EU FTA를 토대로 양국이 견고한 경제·통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특히 배터리 소재·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투자가 지속 확대돼 향후 전략산업 중심으로도 협력이 확대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또 이번 방문 계기로 체결되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통해 양국 중소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이 중소기업의 상호 해외 진출 거점으로 역할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한-벨기에 간 직항 재개를 위한 방안도 계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에 위치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연구기관인 IMEC(아이멕)에 120여 명의 한국인 연구진들이 벨기에 등 유수 연구진들과 나노·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IMEC을 통한 양국 간 연구 협력이 지속 확대돼 미래 반도체 기술 발전에 따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에, 드 웨브흐 총리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을 둔 한국과의 협력은 벨기에에도 유익한 일이라고 하면서 해당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강화되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아울러 교육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활발해 양국 간 미래도 매우 밝다는 데에 공감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루벤대학교 간 '한국학 교수직 설치 지원 협약서' 체결과 겐트대학교 송도 글로벌캠퍼스 내 대학원 과정 신설 추진 등을 통해 향후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인 점을 평가했다. 이와 관련, 드 웨브흐 총리는 양국 국민 간 교류와 상호 이해가 더욱 증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 정상은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으며, 한반도의 평화가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우리 한반도 정책에 대한 벨기에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한-벨기에 정상회담은 수교 125주년 계기 양국 정상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향후 양국 간 협력 비전을 공유한 의미있는 만남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특히 "유럽의 주요한 물류 요충지이자 EU의 정치․경제 수도인 벨기에와 중소기업 간 경제 협력의 상호 거점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세대 협력 확대의 새로운 모멘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이 향후 양국 발전의 주춧돌로 역할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유럽연합(EU) 측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됐다. 이번 이 대통령의 EU 방문은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강 대변인은 "한-EU 정상회담에서 양측 정상은 안보·방위, 경제·통상, 기후·재생에너지, 디지털·첨단과학기술 등 양자 협력뿐만 아니라 한반도, 중동 등 주요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EU가 우리의 제3대 교역 파트너임을 언급하며 "우리 기업 지원 차원에서 최근 EU가 추진 중인 철강 관세쿼터(TRQ),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규제 입법이 EU의 경쟁력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 취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무역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양측은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와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규범 기반 국제질서, 다자주의, 자유무역질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유사입장 파트너로서의 공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벨기에 정상회담(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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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벨기에 정상 "양국 기업간 배터리·에너지 분야 투자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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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2026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개최
- 2026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리더스타임즈] 외교부가 주최한 '2026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이 6월 10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볼리비아, 브라질, 코스타리카, 에콰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등 중남미 주요 국가 고위인사와 함께 우리 정부,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10여명이 참석하여, ‘실용과 혁신으로 연결하는 한-중남미 미래협력’을 주제로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중남미 간 전략적 협력 강화 및 분야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중남미가 오랜 기간 보편적 가치를 공유해왔으며, FTA 등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통상·투자, 공급망, 에너지·광물·디지털 분야 경제협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언급하고, AI 대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시대에 한국과 중남미가 상호 보완적 강점을 바탕으로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는 전략적 동반자로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볼리비아 외교장관과 브라질 우주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을 개최한 외교부에 사의를 표명하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한국과 중남미 간 교류와 우호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실용과 혁신’이라는 포럼 주제 아래 과학기술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양자 및 다자차원의 공동 프로젝트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 후 총 3개의 세션에서 △AI 대전환 시대의 한-중남미 간 실용·혁신 협력, △공급망 다변화 및 무역·투자 현대화를 위한 정책 공조, △미래협력 분야 발굴을 통한 혁신과 공동 성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참석자들은 그간 무역·투자를 중심으로 발전해 온 한국과 중남미 간 협력이 AI와 디지털 전환,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 등 보다 전략적인 분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최근 글로벌 IT 기업의 투자 확대 등으로 중남미 지역의 성장 잠재력과 전략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만큼, 한국과 중남미가 AI 정책, 디지털 전환, 우수 인재 양성, 법·제도적 기반 구축 등의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경제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핵심광물, 청정에너지, 식량안보 등 분야에서 중남미의 전략적 가치와 한국의 산업·기술 역량을 결합한 상호 호혜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자유무역협정 등 제도적 기반을 적극 활용하는 가운데, 최근의 국제정치·경제변화에 대응하여 무역·투자 환경 개선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정책 공조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AI, 우주·항공, 방산, 첨단제조, 청정에너지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 한-중남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부, 기업, 연구기관, 스타트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 프로젝트, 투자, 기술협력, 지식공유 등을 통해 협력을 구체적 성과로 연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포럼 일정 외에도 중남미 고위인사들을 대상으로 외교부 1차관 주최 공식 환영 만찬과 경제외교조정관 주최 네트워킹 오찬이 개최되어, 참석자들이 우리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향후 실질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6.11.(목)에는 DMZ 및 우리 산업시설 시찰과 개별 양자 일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은 2008년부터 외교부가 주관해 온 연례 중남미 고위급 인사 초청행사로서, 올해로 19년차를 맞이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와 글로벌 사우스 외교 강화 기조 아래, 중남미 주요국과의 전략적 소통을 확대하고 AI, 공급망, 첨단산업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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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2026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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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남미 원유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 모색
- 간담회 [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최준호 중남미국장 주재로 우리 정유 업계 관계자들과 실무 간담회를 개최하여 중남미·카리브 지역 대상 우리 원유 공급망의 다변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중남미·카리브는 전 세계 원유 매장량의 약 19%를 보유한 지역으로 우리나라는 2025년 기준 멕시코, 브라질, 에콰도르, 가이아나 등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중남미 지역으로부터의 원유 수급 동향을 공유하고, 동 지역과의 협력을 통한 원유 공급망 다변화 잠재력이 있다는 데 공감했다. 외교부는 이번 간담회 참석 기업과 단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재외공관, 유관 부처 등과의 협업을 통해 중남미·카리브 지역 대상 우리 원유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 전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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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남미 원유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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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 제외 근거 마련
- 농림축산식품부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6일 외국인 계절근로자(E-8)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노인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에 고용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건강보험 직장가입 대상자로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대상이다. 그간 노인장기요양보험료는 공공형 계절근로운영농협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두에게 각각 1인당 월 1만원이 부과됐으며, 이로 인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농협의 비용부담이 증가한다는 문제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 반면, 노인장기요양서비스는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이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로서 6개월이상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자에게 제공되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현행 법무부 지침상 19세 이상 55세 이하인 자를 선발하고 있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계절근로(E-8)와 유사한 비전문취업(E-9), 방문취업(H-2) 및 기술연수(D-3) 체류자격을 가진 건강보험 직장가입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이미 신청 시 가입 제외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었다. 농식품부ㆍ법무부ㆍ보건복지부는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으로부터 건의를 받아 2023년 8월부터 제도 개선을 지속 논의했으며, 최종적으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이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건강보험 직장가입 외국인 계절근로자(E-8)가 신청하는 경우 장기요양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령은 공포한 날(’26.5.13.)부터 시행되며, 사용자 등의 신속한 부담 완화를 위해 입국예정인 자 뿐만 아니라, 현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해서도 바로 적용할 예정이다. 장기요양보험 가입 제외를 희망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E-8)는 가까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여 장기요양보험 가입제외 신청서('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규칙' 별지 제1호 서식)를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금번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여,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제도 개선과제를 발굴하여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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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적용 제외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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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초등학생도 체크카드 발급!
- 금융위원회 [리더스타임즈] 5월부터! 초등학생도 체크카드 만들 수 있어요! ■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미성년자 체크카드(만 12세 이상에 한해 발급 가능) · 후불교통 이용한도 상향: 월 5만 원 → 월 10만 원 ■ 후불교통 기능이 없는 미성년자 체크카드 · 발급연령 하향: 만 12세 이상 → 만 7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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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초등학생도 체크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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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험가입 의무화
- 농림축산식품부[리더스타임즈]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험가입 의무화 2026.2.15. START! ① 임금 걱정 NO: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자: 고용주) ② 일하다 다쳤을 때: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자: 고용주) ③ 일상생활 중 아플 때: 상해보험 (*가입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법률 개정으로 모든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상기 3가지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합니다. 미가입 시 최대 5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계도기간: 1년(2026년 2월 15일~2027년 2월 14일) ■ 보험콜센터: 1811-1618 산업재해보상보험 가입 시 임금제출보증보험, 농업인안전보험에 가입하지 아니할수 있음. 다만, 산재보험 가입기간 6개월 미만은 체불임금을 보상받을 수 없어 임금체불 보증보험 가입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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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보험가입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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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G7 개발장관회의 참석
- G7 개발장관회의 확대세션 [리더스타임즈]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측의 초청을 받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국제개발협력 구조 개혁 및 재원 다변화 △분절화 완화 및 협력체계 개선 등 주요 국제개발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G7 회원국 외에도 한국, 브라질, 인도, 케냐, 코트디부아르, 모로코가 주요 초청국으로 참여했다. 이번 개발장관회의 계기 참여국들은 에비앙 정상회의의 두 핵심 축 중 하나인 ‘국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논의 결과는 향후 G7 에비앙 정상회의(6.15.-17.)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는 올해 최초로 G7 개발장관회의와 산하 작업반 회의에 주요 파트너 국가로 초청받아,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국제개발협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G7 국가들과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김 차관은 G7 개발장관회의 확대세션에서 최근 국제개발협력이 민간재원 확대, 다양한 개발 주체의 참여 등으로 구조적 전환을 겪고 있음을 언급하고,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제개발협력 체계의 복잡성과 분절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다양한 파트너들의 효과적인 조정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개발협력의 효과성이 지속 저해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하여 김 차관은 공여국 중심의 조정을 넘어 다양한 개발 주체를 포괄하는 ‘파트너 간 조화’ 접근 필요성을 언급하고, 각 행위자가 역할 분담과 비교우위에 기반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수원국의 주도성을 강화하면서도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으며, 개발효과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필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OECD 등 주요 파트너들은 김 차관의 발언에 공감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이번 개발장관회의 계기 의장국인 프랑스 외교부 엘레오노르 꺄루아(Eleonore Caroit) 국제파트너십담당 특임장관, 림 알라발리 라도반(Reem Alabali Radovan) 독일 연방경제협력‧개발부장관, 아야노 구니미츠(Ayano Kunimitsu) 일본 외무성 부대신과 양자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과 양국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 참석은 국제개발협력의 구조 개혁과 혁신적인 재원 동원 논의가 심화되는 가운데 전세계 ODA의 약 70%를 제공하고 있는 G7 회원국 및 인도, 브라질 등 글로벌사우스 주요 파트너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체계의 효과성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규범 설계 논의에 적극 참여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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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G7 개발장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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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보 화상 면담
-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보 화상 면담 [리더스타임즈]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2026.4.10. 임명)는 4월 30일 저녁 칼레드 키아리(Khaled Khiari) 유엔 정무·평화구축국(DPPA) 중동·아태·유럽·중남미 담당 사무차장보(前 주유엔 튀니지대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내주에는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 유럽연합(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 등과의 화상 면담을 통해 중동지역 정세 및 주요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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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보 화상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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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외교장관회담 개최
- 한-호주 외교장관회담 [리더스타임즈] 조현 외교장관은 4월 30일 오후 서울에서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교장관과 한-호주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지역정세 등 양국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3월 16일 통화 및 금번 외교장관 회담 등을 통해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양국이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음을 평가했다. 특히 양 장관은 올해가 양국 수교 65주년이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격상 5주년임을 환영하면서, 앞으로도 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및 전략대화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호보완적 에너지 공급망 관계를 유지해 온 한-호주 양국 간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라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양 장관은 금일 발표된 ‘한-호주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에 언급된 바와 같이, 글로벌 에너지 자원 공급망의 안정성 및 회복력 강화를 위해 함께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 장관은 우리 방산 기업 최초의 해외 생산 거점이 호주에 설립되는 등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우리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국방·방산협력을 지속 심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 동북아, 중동 등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했고, 앞으로도 유사입장국인 한-호주 간 전략적 소통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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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외교장관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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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활용 사료용 벼 생산성 향상 재배 기술 소개
- 사료용벼 모심는 간격(30 × 14~16㎝, 3,3㎡당 70~80주)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논을 활용한 풀사료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재배 기술을 제시했다. 사료용 벼는 알곡부터 볏짚까지 식물체 전체를 이용하는 ‘총체(總體)’ 사료이다. 가축에게 유익한 영양 성분을 함유해 사료 가치가 높고 생산량도 많다. 특히, 전략작물직불금 대상에 포함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장점에 힘입어 2025년 기준 사료용 벼 재배면적은 약 1,765헥타르(ha)로,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사료용 벼 생산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적정 모내기 시기와 모심는 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모내기 시기는 중부평야지 5월 하순~6월 중순, 남부 평야지 6월 초~중순이 적합하다. 모는 ‘30×14cm’ 간격으로 3.3㎡당 70~80주로 촘촘하게 심는 것이 유리하다. 비료는 10아르(a)당 질소 18kg, 인산 9kg, 칼리 11kg을 줘야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 사료용 벼는 쓰러짐이 강해 비료를 많이 줘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품종별로 ‘영우’는 특정 성분(메소트리온, 벤조비사이클론 및 테퓨릴트리온 성분)이 함유된 제초제를 사용하면 엽록소가 파괴돼 잎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 증상이 나타나므로 주의한다. ‘목양’은 흰잎마름병에 약해 상습 발생지인 해안 지역에서는 재배를 피한다. 또한, 싹 트는 기간이 길어 직파 재배도 피하는 것이 좋다. 수확적기는 영양가가 가장 높은 이삭 팬 뒤 10~30일쯤(호숙기~황숙기 초반)이다. 다만, ‘영우’는 알이 떨어지는(탈립)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삭 팬 뒤 25일 이내에 수확해야 한다. 비가 내린 직후에는 수분 함량이 높아져 발효 품질이 떨어지므로, 맑은 날이 2∼4일 정도 이어질 때 수확해 건조한다. 현재 농가에는 주로 ‘목양’과 ‘영우’ 품종이 보급되고 있다. 신품종 ‘강다참’(2023년 육성)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중북부작물연구센터 서정필 센터장은 “사료용 벼는 논 하계 풀사료로 활용할 수 있어 쌀 수급 안정과 국내 풀사료 자급률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 작목이다.”라며 “사료용 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기 모내기와 비료 관리 등 재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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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활용 사료용 벼 생산성 향상 재배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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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어떤 감염병이 위험할까요?
- 질병관리청 [리더스타임즈] 해외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우리나라는 어떤 감염병이 위험할까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상황을 분석합니다. ■ 감염병 상황분석이란? "해외여행 시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 정보를 사전에 확인 가능합니다." 해외에서 발생한 감염병*이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과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꼼꼼히 분석하여, 대응 방법을 마련하는 과정입니다. *WHO에서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한 감염병, 검역감염병 등 ■ 어떻게 분석하나요? 감염병이 얼마나 치명적인지(치명률), 얼마나 잘 퍼지는지(전파력),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합니다. ■ 감염병 상황정보, 이제 한눈에 확인하세요! 감염병 위험상황 결과를 감염병 누리집에 주기적으로 공개합니다. · 국민 누구나 해외 감염병 상황정보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 의료기관은 더 빠르게 신고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응할 수 있습니다. ■ 감염병 상황분석, 어디서 보나요? 감염병 누리집*에서는 '26년 3월 기준 15종의 감염병에 대한 상황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염병 누리집 → 감염병 소식 → 감염병 상황분석 ■ 감염병 상황분석 페이지에서는 이런 자료를 공개합니다! · 상황분석(평가): 우리 국민이 감염될 가능성과 감염 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한 최종 위험 등급 · 근거수준: 상황분석(평가)이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신뢰도 · 상세정보: 감염병 상황분석(평가)에 대한 세부 내용 ■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의 상황분석(평가)은 어떻게 나왔을까요?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과일박쥐를 거쳐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입니다.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드물게 발생 중인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걸리면 매우 위험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이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국내에 일시적으로 들어올 수는 있지만 크게 퍼질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황분석(평가) 결과는 '낮음'입니다. 감염병 걱정, 이제 감염병 누리집에서 해결하세요! 감염병 상황분석, 지금 시작합니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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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 개막
-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 개막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기술자료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를 4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1년 박재홍 교수(경북대 생물학과)가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한 과학잡지 ‘뉴턴’ 362점 중 150여 점을 선별해 마련했다. 이는 2020년 기우항 교수의 기증 자료로 열린 ‘도형의 아름다움’ 특별전시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기증자료 특별전이다. 과학잡지 ‘뉴턴’은 1985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교양과학 잡지로, 대중에게 과학 지식과 최신 연구 동향을 전달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학잡지 ‘뉴턴’ 표지에 소개된 과학 개념을 중심으로 ‘우주’, ‘전자공학’, ‘생명공학’, ‘자연사’ 등 네 개 분야로 구성하여 시대별 과학의 흐름을 조망한다. 특히 창간호를 포함한 ‘뉴턴’ 잡지 150여 점을 실물로 전시해, 당대의 과학적 주요 사건과 새로운 발견을 전시관을 찾아주신 관람객들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5월 중에는 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시 연계 행사 ‘숨은 뉴턴 찾기’를 진행한다. 전시 연계 행사 ‘숨은 뉴턴 찾기’는 현재 기증자료가 2016년 1월호까지만 확보되어 있어 2016년 2월호부터 최근 발행된 호까지 추가 수집하고 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2016년 2월호부터 2025년 12월호까지 개인이 소장한 ‘뉴턴’을 과학관에 직접 기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5월 중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은혜 국립대구과학관 선임연구원은 “많은 시민이 과학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시길 바란다”며 “과학잡지 ‘뉴턴’을 통해 당시 과학적 관심과 발견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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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