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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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공식 인증 상품 출시
    2026 KBO 올스타전 공식 인증 상품 판매 이미지 [리더스타임즈] KBO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을 기념해 공식 인증 상품을 출시한다. 상품은 올스타전 출전 선수가 경기에서 실제로 착용한 유니폼, 모자, 투구 및 타격의 흔적이 남아있는 경기 사용구, 올스타전 엠블럼이 브랜딩된 라커 네임 플레이트, 올스타전 MVP 및 홈런더비 우승자에게 제공되는 것과 동일한 스펙의 레플리카 트로피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상품에는 KBO 공식 인증 상품임을 증명하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되며 인증서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경기 사용구는 인증서에 포함된 QR코드와 인증번호를 통해 어떤 선수의 투구 또는 타석이었는지 등, 경기에서 실제로 공이 사용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7월 11일(토) 올스타전 종료 이후부터 선수 착용 유니폼 옥션이 시작되며 열흘간 진행된다. 이후 15일(수)부터는 선수 착용 모자, 16일(목)부터는 경기 사용구, 17일(금)부터는 레플리카 트로피, 네임플레이트, 단체 사인 유니폼, 모자 등 상품의 옥션이 각각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공식 인증 상품은 희귀 소장품 옥션 전문 플랫폼 컬렉스(collexx.io)에서 독점 판매된다. 지난해에는 올스타전에 출장한 한화 문현빈의 실착 유니폼이 350만원에 낙찰되는 등 야구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공식 인증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BO와 컬렉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O는 앞으로도 야구팬들이 의미 있는 경기를 기념하고 관련 상품을 소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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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2026 신한 SOL KBO 리그 6월 월간 MVP 후보 발표
    2026 신한 SOL KBO 리그 6월 MVP 후보 성적 [리더스타임즈] 2026 신한 SOL KBO 리그 6월 월간 MVP 후보로 총 7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서는 LG 손주영, 한화 류현진, KIA 올러, 두산 최민석이 후보에 올랐다. 야수 부문에서는 LG 오스틴, NC 박민우, KIA 김도영이 6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LG 손주영 LG 손주영이 5월에 이어 6월에도 뒷문 단속을 완벽히 해냈다. 손주영은 6월 한 달간 출장한 9경기에서 모두 세이브를 기록하며 월간 세이브 1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6월 27일 사직 롯데전에서 1실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8경기에선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 한화 류현진 한화 류현진의 6월은 선발투수로서 완벽에 가까웠다. 류현진은 5경기에 나와 2승,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며 월간 평균자책점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선발 투수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다했다. 한편 류현진은 한·미 통산 2,500 탈삼진까지 단 한 개의 탈삼진을 남겨두고 있다. ▲ KIA 올러 KIA 올러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 올러는 5경기 선발투수로 출장해 3승(공동 3위), 31이닝(공동 3위), 35탈삼진(3위), 평균자책점 1.74(공동 3위)를 기록했다. 대부분 투수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마운드에 오른 5경기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져 에이스로서 책임을 다했으며, 6월 11일 대전 한화전(4자책점)을 제외하곤 모든 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 두산 최민석 두산 최민석이 국가대표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최민석은 5경기에서 4승(공동 1위), 32이닝, 28탈삼진, 평균자책점 0.84(리그 1위)를 기록했다. 최민석은 등판한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으며, 이 중 2경기에서는 7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마운드를 책임졌다. 꾸준한 활약 속에 최민석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 LG 오스틴 LG 오스틴은 6월 한 달간 공격 전 부문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남기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특히 개인 월간 최다 홈런인 11홈런(공동 1위)을 비롯해 34타점(1위), 장타율 0.798(1위) 등을 써내며 파워를 바탕으로 해결사 면모를 선보였다. 정교한 타격도 빛났다. 무안타 경기가 4경기뿐이었을 정도로 6월 내내 기복 없는 타격을 선보였다. 타율 0.382(4위), 34안타(공동 1위), 23득점(공동 3위), 출루율 0.462(4위) 등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 생산력을 증명했다. ▲ NC 박민우 NC 박민우는 정교한 타격과 높은 출루 능력을 앞세워 활약했다. 박민우는 6월 한 달간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3(78타수 33안타), 출루율 0.520을 기록하며 두 개 부문 모두 월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높은 출루율로 타석의 절반 이상 베이스를 밟으며 팀 공격의 물꼬를 텄다. 여기에 33안타(4위)와 6도루(공동 4위)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 KIA 김도영 KIA 김도영은 장타력과 득점 생산력을 두루 갖춘 활약을 펼치며 팀 타선의 중심을 잡았다. 김도영은 25경기에 출장해 11홈런(공동 1위)과 34안타(공동 1위) 26타점(3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타격감을 보여줬다. 특히 6월 30일 광주 SSG전에서는 멀티 홈런을 터트리며 자신의 월간 최다 홈런 기록까지 작성했다. 아울러 활발한 출루를 바탕으로 27득점을 올려 이 부문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장타율 0.760(2위), 출루율 0.431 등으로 여러 공격 지표에서 빛을 발했다. 2026 신한 SOL KBO 리그 월간 MVP는 KBO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함께 주관하여 매월 선정한다. 매월 KBO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에게 시상하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는 7월 2일(목) 오전 10시부터 7일(화) 오후 11시 59분까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슈퍼 SOL’에서 참여 가능하다. 최종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된 월간 MVP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월간 MVP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신한은행의 후원을 통해 MVP 수상 국내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2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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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KBO,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KBO 리그 기념우표 출시
    KBO 리그 기념 우표 [리더스타임즈] KBO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KBO 리그 10개 구단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1884년 우정총국 개설을 통해 우리나라에 근대 우편제도가 도입된 이후,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편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과 문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소재를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하고 있다. 앞서 2016년 KBO 리그 기념우표와 2022년 ‘KBO 리그 레전드 40인’ 기념우표에 이어 이번에는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쓴 KBO 리그와 10개 구단을 기념하는 우표를 KBO와 함께 선보인다. 올스타전 시기에 맞춰 발행되는 이번 기념우표에는 KBO 리그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대표 마스코트를 활용해 각 구단의 개성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푸른 잔디가 펼쳐진 야구장을 배경으로 야구공, 글러브, 배트 등 야구를 상징하는 요소와 치킨, 맥주 등 야구장 관람 문화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함께 배치해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즐거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야구가 주는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번 기념우표를 통해 KBO 리그의 빛나는 순간들이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O 리그 기념우표는 7월 10일(금)부터 가까운 총괄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우표 발행에 맞춰 우편사업진흥원에서는 KBO 리그의 상징과 야구 선수 일러스트를 담은 우표첩을 비롯해 초일봉투, 맥시멈카드 등 관련 부가 상품도 인터넷우체국 등에서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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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30
  • 2026 월간 CGV 씬-스틸러상, 5월 수상자로 한화 페라자 선정
    5월 월간 CGV 씬-스틸러상 시상 [리더스타임즈]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한화 이글스의 페라자가 선정됐다. 이번 ‘5월 CGV 씬-스틸러상'의 후보로는 대기록 달성으로 영광의 순간과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 총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경기 중 상대 포수인 김건희의 눈에 바람을 불어 준 두산 양의지와 한 경기 3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끈 KIA 김호령, 끝내기 홈런을 기록한 다음 날에도 끝내기 안타를 치며 역대 최초 ‘동일 투수 상대 이틀 연속 끝내기’ 기록을 세운 키움 김웅빈, 그리고 상대 포수의 태그 시도를 요리조리 피해 득점한 한화 페라자가 이름을 올렸다. ‘5월 CGV 씬-스틸러상’의 수상자는 6월 1일(월) 오후 3시부터 4일(목) 자정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팬 투표(100%)를 통해 선정됐다. 총 투표수 14,504표 중 한화 페라자가 6,400표(44.1%)를 득표해 2위 두산 양의지(3,996표-27.6%), 3위 KIA 김호령(3,050표-21%), 4위 키움 김웅빈(1,058표-7.3%)을 제치고 ‘5월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 KBO와 CGV는 6월 25일(목)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경기 전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이 참석해 수상자인 페라자에게 상금 100만원과 함께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진행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한편, CGV는 매주 일요일 두 경기씩 극장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극장 생중계 상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와 KBO 공식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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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개막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결승전 및 시상식 [리더스타임즈] KBO는 6월 26일(금)부터 29일(월)까지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를 개최한다.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은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는 독립야구팀 소속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독립야구팀 중 가평 웨일스, 고양 PIC, 성남 맥파이스, 수원 파인이그스, 안산 웨이브스, 연천 미라클, 포천 몬스터, 화성 코리요 등 2026년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2라운드 종료 기준 상위 8팀이 참가하여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 선수는 총 193명이며, 이들 중 강현구(성남 맥파이스, 전 두산), 공민규(포천 몬스터, 전 삼성), 유상빈(연천 미라클, 전 한화) 등 KBO리그 출신 선수 42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선수들 외에도 눈여겨볼만한 선수로는 지난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포지션별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가평 웨일스 포수 최율기, 가평 웨일스 내야수 서민규, 권세움, 연천 미라클 내야수 임태윤, 가평 웨일스 외야수 이우녕 등이 있다. 6월 27일(토) 오전 9시30분과 오후 1시30분에 각각 준결승 1, 2경기가 SPOTV를 통해 생중계되며, 29일(월) 오후 6시에 열리는 결승전 또한 SPO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준결승전과 결승전 경기는 KBO 공식 유튜브 채널과 SPOTV NOW를 통해 유무선으로 생중계된다. 대회 총상금은 약 4,300만원 상당이며,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2,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1,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공동 3위팀에게는 각 5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지급된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대회 MVP에게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수여되며,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감독상, 감투상 수상자에게는 각 5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횡성군 및 동아오츠카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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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6
  • 2026 KBO 올스타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1위 두산 양의지 1차 중간 집계에 이어 1위 유지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리더스타임즈]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지난 1차 중간 집계에 이어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후보 두산 양의지가 득표 전체 1위 자리를 지켰다. 양의지는 14일(일) 오후 2시 기준, 투표가 진행된 3개 채널(KBO 홈페이지, KBO 앱, 신한 SOL뱅크 앱) 1, 2차 합산 173만 4,348표를 받으며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전체 328만 156표 중 약 53%이다. 2차 중간 집계 최다 득표 2위는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 두산 손아섭이 차지했다. 159만 4,281표를 획득한 손아섭은 1위 양의지와 약 14만 표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드림 올스타 후보에서 두산은 1차에 이어 2차 집계에서도 강세를 이어갔다. 두산은 선발투수 부문 곽빈을 필두로 중간투수 부문 김정우, 마무리투수 부문 이영하, 포수 부문 양의지, 2루수 부문 박준순, 유격수 부문 박찬호, 외야수 부문 정수빈(외야수 1위), 김민석(외야수 3위), 지명타자 부문 손아섭까지 가장 많은 9명의 후보를 부문별 1위에 올려 놓았다. 삼성이 1루수 부문 디아즈와 외야수 부문 구자욱(외야수 2위)을 내세워 뒤를 쫓았다. 3루수 부문은 SSG 최정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LG가 이번에도 포지션별 중간 집계 1위를 가장 많이 배출했다. 선발투수 부문 송승기를 시작으로 1루수 부문 오스틴, 2루수 부문 신민재, 유격수 부문 오지환, 외야수 부문 박해민(외야수 1위)등 총 5명이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어 KIA가 중간투수 부문 정해영, 마무리투수 부문 성영탁, 3루수 부문 김도영, 외야수 부문 박재현(외야수 2위)이 1차 집계에 이어 2차 집계에서도 1위를 이어갔다. 한화에서는 포수 부문 허인서, 외야수 부문 문현빈(외야수 3위)과 지명타자 부문 강백호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1차 집계에서 1,300여표 차이로 가장 각축을 벌인 포지션인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상위 3명 선발)은 여전히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화 문현빈이 109만 5,446표로 3위를 달리고 있고, 4위 KIA 김호령이 106만 326표를 획득하며 3만 5천여표 차이로 문현빈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또한 나눔 올스타 포수 부문 한화 허인서와 LG 박동원도 5만여표 차이로 각축을 벌이고 있다. 2024, 2025년에 이어 역대 3번째 전반기 600만 관중 돌파를 앞두고 있는 KBO 리그의 열기는 올스타 팬 투표에도 이어지고 있다. 2차 중간 집계 결과 총 투표수 328만 156표로, 2025 올스타전 2차 중간 집계 때의 257만 7,376표 보다 약 27% 증가했다. 한편,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O 홈페이지 혹은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10명을 선정한다. 당첨된 10명에게는 각각 LG 스탠바이미2, 아이패드(Wi-fi 256GB), 배스킨라빈스 이용권(5만원-8명)을 증정한다. 2026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를 뽑는 팬 투표는 6월 23일(화)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4일(수)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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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5
  •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관전 포인트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리더스타임즈] [대회 관전 포인트] · 3회 째를 맞이하는 ‘KPGA 클래식’, 올해도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개최 - 2026시즌 KPGA 투어 8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KPGA 클래식’은 2024년 신설돼 올해로 ‘3회’를 맞이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펼쳐진다.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 규모로 열리는 본 대회는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이번 ‘KPGA 클래식’은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 코스에서 열린다. 전남 영암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개최했던 2024년 이후 2년 연속 동일한 대회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 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 ‘KPGA 클래식’에서만 볼 수 있는 색다른 승부 - ‘KPGA 클래식’은 KPGA 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타수 대신 스코어마다 부여한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앨버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받는다. 파를 적어내면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한다. 타수를 지키는 플레이로는 점수를 얻을 수 없고 스코어에 따른 포인트 차가 크기 때문에 선수들은 보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하게 된다. - 본 대회는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제네시스 포인트, 상금순위, 명출상(신인상) 포인트, TOP10 피니시 등의 누적 기록만 반영된다. 페어웨이 안착률, 그린적중률, 리커버리율, 플렉스 벙커세이브율 등 각종 비율 기록은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 ‘공격 본능’ 깨우는 ‘KPGA 클래식’… 올해는 이글 및 버디 몇 개씩 탄생할까? - ‘KPGA 클래식’은 선수들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대회인만큼 대회서 탄생하는 이글과 버디 수를 지켜보는 것도 본 대회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올 시즌 현재까지 가장 많은 이글이 기록된 대회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으로 대회 기간 동안 총 40개의 이글이 작성됐다. 가장 많은 버디가 만들어진 대회 역시 동일한 대회로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1,565개의 버디가 기록됐다. - KPGA 투어에서는 2020년부터 매 시즌 1개 대회씩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역대 K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에서 이글이 가장 많이 나온 대회는 76개의 이글이 탄생한 2020년 ‘KPGA 오픈 with 솔라고CC’였다. 버디가 가장 많이 탄생한 대회는 1,899개의 버디가 생산된 2021년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였다. 지난해 ‘KPGA 클래식’에서는 32개의 이글과 1,166개의 버디가 나왔다. - 한편 지금까지 열린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서 가장 많은 이글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김민수(36.볼빅)로 한 대회서 5개의 이글을 만들어 냈다. 김민수의 뒤를 이어 유송규(30.K golf Hotel Chonburi), 백주엽(39.평화식품), 배용준(26.CJ), 이규민(26.우성종합건설), 정재현(41.지벤트)이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서 4개의 이글을 낚았다. -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에서 가장 많은 버디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문도엽(35.DB손해보험)이다. 문도엽은 지금까지 변형 스테이블포드로 진행된 총 6개 대회에서 모두 116개의 버디를 만들어냈다. 문도엽의 뒤를 이어 현재 군 복무 중인 김한별(30)이 114개, 박성국(38.엘앤씨바이오)이 110개의 버디를 기록하고 있다. 문도엽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 타이틀 방어 성공하며 올 시즌 첫 승 낚을까? - 2025시즌 ‘KPGA 클래식’ 우승자 배용준(26.CJ)이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며 올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3승을 노린다. 배용준은 지난해 대회서 4일간 이글 1개, 버디 17개, 보기 1개를 묶어 +38을 기록하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 배용준은 2025시즌 20개 대회에 출전해 ‘KPGA 클래식’ 우승, ‘KPGA 경북오픈’ 공동 3위,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동 6위 포함 5개 대회서 컷통과했다. 이를 바탕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5위(4410.78P), 상금순위 10위(403,786,719원)에 자리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상금은 2022년 KPGA 투어 데뷔 이후 획득한 최다 상금이기도 하다. 한편 배용준은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서 컷통과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출전한 대회 중 가장 높은 성적은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서 기록한 공동 16위다. - 배용준은 “최근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 출전해 컷통과에 성공한 이후 자신감도 올라왔고 컨디션 관리도 잘하고 있다’며 “’KPGA 클래식’ 타이틀 방어를 앞두고 있다. 코스 자체도 그렇고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도 나와 잘 맞는다. 평소 공격적인 플레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 대회장과 대회 방식이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하다.(웃음)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는 확실히 공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유리한 코스다.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감은 내려두고 내 플레이만 집중한다면 좋은 성적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각오를 밝혔다. - 배용준은 2022년 ‘아너스 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2025년 ‘KPGA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2개 대회 모두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펼쳐진 대회다. - 한편 ‘KPGA 클래식’에는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 외 2024년 ‘KPGA 클래식’ 챔피언인 김찬우(27), 2020년 ‘KPGA 오픈 with 솔라고CC’ 우승자인 이수민(33.우리금융그룹)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1년 ‘YAMAHA·HONORS K 오픈 with 솔라고CC’ 챔피언 김한별(30.SK텔레콤), 2023년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고군택(26.대보건설)은 현재 군 복무 중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 2026시즌 ‘버디·이글 메이커’ 정찬민, ‘KPGA 클래식’서 시즌 첫 승 이뤄낼까? - 정찬민(27.CJ)이 ‘KPGA 클래식’에서 올 시즌 첫 승을 터트리며 KPGA 투어 통산 3승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도 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정찬민은 현재까지 진행된 7개 대회에서 전부 컷통과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PGA 파운더스컵’에서 2위, ‘KPGA 경북오픈’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가장 최근 성적은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서 기록한 공동16위다. -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의 본 대회는 지키는 플레이보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스코어를 획득하는 데에 유리한 만큼 올 시즌 가장 많은 버디를 잡아내고 있는 정찬민의 활약이 계속될지 주목할 만하다. 정찬민은 개막전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만 23개의 버디를 낚았다. 현재까지 진행된 7개 대회에서 적어낸 버디는 총 112개다. 정찬민의 뒤를 이어 신상훈(28.PXG)이 106개, 장유빈(24)이 105개의 버디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까지 가장 많은 이글을 기록한 선수도 정찬민이다. 정찬민은 ‘KPGA 파운더스컵’에서만 이글 4개를 잡아냈고 현재까지 총 7개의 이글을 만들었다. · 2026시즌 첫 ‘다승자’ 타이틀을 향해 출격하는 챔피언들 - 현재까지 올 시즌 ‘다승자’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가 없는 가운데 먼저 1승을 가져간 챔피언들이 시즌 첫 ‘다승자’ 타이틀을 노린다. -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통산 2승을 달성한 이상엽(32)을 비롯해 앞선 대회에서 생애 첫 승을 만들어낸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22.동아제약), ‘KPGA 파운더스컵’ 우승자 오승택(28.COWELL) 그리고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까지 총 5명의 시즌 우승자들이 출격한다. - 최찬은 “지난주 ’KPGA 선수권대회’에서 2라운드 선두까지 오르며 좋은 흐름을 만들었는데 최종라운드까지 이어가지 못했다. 아쉽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2승에 대한 가능성을 보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지막 라운드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다시 한번 우승 경쟁을 펼치고 싶고 아직 올시즌 다승자가 없는 만큼 그 첫번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 이어 송민혁은 “올해 목표가 KPGA 투어 첫 승이었는데 생각보다 목표를 빨리 이루게 됐다. 다음 목표는 다승으로 잡은 만큼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플레이 하겠다”고 전했다. · 파3홀에 걸린 다양한 홀인원 상품은? -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의 대회 코스인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북, 서 코스 파3홀 세 곳에는 다양한 홀인원 부상이 걸려있다. 7번홀에는 렉스필에서 제공하는 명품 침대 세트(SE CHARMAJE Q), 12번홀에는 세라젬에서 제공하는 의료가전 MASTER V9과 안마의자 PAUSE M6가 부상으로 지급된다. 마지막으로 17번홀에는 종근당에서 제공하는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 5,000병이 걸려있다. · SBS Golf2 생중계…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 - ‘KPGA 클래식’은 KPGA 투어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1라운드부터 2라운드는 낮 1시부터 저녁 6시, 3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KPGA 클래식’을 시청할 수 있다. · ‘KPGA 클래식’을 현장에서 즐기기 위한 방법은? 현장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경품도 마련돼 - ‘KPGA 클래식’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인 11일부터 14일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다. 갤러리 입장권 요금은 1만 원이다. 온라인 구매시 ‘유니틱스’ 앱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갤러리 주차장은 정석항공관 대형주차장(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52-4)에 마련되어 있다. 갤러리 주차장부터 대회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는 매 라운드 첫 조 티오프 1시간 전부터 마지막 조 홀 아웃 후 1시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약 10분 소요된다. - 현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갤러리 경품은 쿠첸 에어프라이어,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G1 SS),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GT10 SS), 렉스필 바운티풀 호텔 침구 20% 할인권, 종근당건강 관절연골엔난각막NEM선물세, 종근당건강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7 선물세트, 종근당건강 락토핏 당케어선물세트,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알티지오메가3듀얼선물세트,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선물세트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최종 라운드 시상식이 종료된 후 추첨을 통해 지급될 예정이다.
    • 스포츠
    2026-06-09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 6월 8일(월) 개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 엠블럼 [리더스타임즈]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 경기가 6월 8일(월)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열리는 KIA와 울산의 경기는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홈팀 울산은 52경기에서 31승 20패 1무, 승률 0.608로 남부리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남부리그에서 가장 먼저 30승 고지를 넘기기도 하는 등 구단 첫 시즌부터 순항을 보여주고 있다. 원정팀 KIA는 51경기에서 26승 25패, 승률 0.510으로 남부리그 3위에 올라 있다.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최근 8연승을 달리는 등 기세가 무섭다. 두 팀의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울산이 7승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6일 경기에서 KIA가 웃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울산의 저력은 마운드에 있다. 리그 타율은 0.247로 남부리그 최하위지만, 리그 평균자책점은 4.28로 퓨처스 전체 3위, 남부리그 2위에 위치했다. 특히 선발진의 힘이 강력하다. 1선발 나가를 필두로 박성웅, 고바야시, 등이 버틴다. 특히 나가가 11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2.77로 남부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며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박성웅과 고바야시도 각각 평균자책점 4.21과 4.31로 남부리그 평균자책점 3, 4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불펜에는 베테랑 고효준도 버틴다. 올해 퓨처스 26경기에 나서 2승 무패 6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1.57로 노장의 품격을 자랑하는 중이다. KIA의 힘은 방망이에서 나온다. 팀 타율 0.266으로 남부리그 3위다. 1군 멤버들과 경쟁할 수 있는 타자들이 무력시위에 나섰다.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9라운드 85순위로 지명 받았던 내야수 엄준현이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429(28타수 12안타)으로 뜨겁다. 이외에도 KBO 리그 통산 통산 397경기 40홈런 199타점의 황대인도 지난 6월 3일 함평 롯데전부터 퓨처스 출전을 재개해 타율 0.300(10타수 3안타)로 담금질에 들어갔다. 올 시즌 감격의 1군 데뷔를 치른 외야수 한승연도 지난 1일 퓨처스로 내려와 재정비를 시작했다. 최근 4경기 타율 0.389(18타수 7안타)로 뜨거운 가운데, 지난 4일 롯데전에서 홈런을 터뜨리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내야수 이호연, 포수 주효상도 콜업 기회를 노린다. 이번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에서 울산의 선발 중책을 맡을 주인공은 바로 에이스 나가다. 나가는 올해 68⅓이닝을 던지며 퓨처스 전체 이닝 1위에 빛나는 이닝 소화력을 바탕으로 KIA 제압에 나선다. 상성도 좋다. 올 시즌 KIA전에 두 차례 나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29로 강했다. 3월 28일 울산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선발승을 챙겼고, 4월 27일 울산에서 다시 만나 또 7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팀도 모두 승리했다. KIA는 좌완투수 최유찬으로 맞불을 놓는다. 휘문중-아산BC 출신의 최유찬은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전체 80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퓨처스리그 10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6.46을 남기고 있다.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지난 4월 26일 울산 원정에서 첫 선발 등판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선발투수 수업을 받고 있다. 울산 상대로는 1경기 나서 4이닝 5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올해부터 퓨처스리그 경기 편성에 변화가 생겼다. 월요일에 전 경기가 편성되며 화요일이 고정 휴식일로 운영된다.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다. 다만 마산 평일 경기(공휴일 제외)는 월요일에 한해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며, 울산 구장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경기를 오후 6시 30분에 개시한다. 퓨처스리그 중계 편성도 확대됐다. 총 726경기 중 약 120경기가 tvN SPORTS, 약 40경기가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TV 중계가 이뤄지는 모든 퓨처스리그 경기는 OTT 중계사인 TVING에서 시청 가능하다. 올 시즌 ‘먼데이 베이스볼’은 6월 7일 기준 총 14차례 중계됐다. 최고 시청률과 최다 시청자 수 경기는 5월 11일에 열린 한화-NC 경기로 시청률 0.260%, 케이블과 TVING 합산 시청자 수 6만 6,380명을 기록했다. 지난 4월 27일 펼쳐진 KIA-울산 경기 역시 시청률 0.170%, 합산 시청자 수 4만 7,494명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장 최근 중계된 6월 1일 상무-LG 경기는 평일 오전 11시 편성에도 불구하고 합산 시청자 수 3만 976명을 마크했다.
    • 스포츠
    2026-06-08
  • 2026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 개최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리더스타임즈] KBO는 4월 30일(목)부터 5월 17일(일)까지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중2 권역별 캠프’를 3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각 40명씩 총 120명의 중2 우수선수를 선발하여 충북 보은군(중부 4/30~5/4), 부산 기장군(남부 5/6~5/10), 강원 횡성군(북부 5/13~5/17)에 위치한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 습득이 빠르고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KBO 리그의 근간이 되는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부터 중2 권역별 및 전국권 캠프가 신설되어 리틀(중1)부터 고1까지 단계적이고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구조를 확립했다. KBO는 이번 권역별 캠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우수한 선수 40명을 최종 선발해 오는 8월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중2 전국권 우수선수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캠프기간동안 김한수 감독이 캠프를 총괄하며, 권오준, 김명성(투수), 이성우(포수), 이원석(타격),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등 각 파트별 전문성을 갖춘 KBO리그 출신 코치들이 지도자로 참여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시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충청북도 보은군, 강원도 횡성군과 횡성군체육회는 각 지역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 및 실내 연습장 등 훈련 시설 일체를 제공하고, 동아오츠카는 물과 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 스포츠
    2026-04-30
  • 국기원, 2026년도 신입직원 공개 채용 실시
    국기원 외경 [리더스타임즈]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2026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행정과 전산 등 두 가지 분야다. 일반행정 분야는 문서작성, 행사지원 등 소속 부서 내 각종 행정 업무 등을, 전산 분야는 정보시스템 기획·구축·운영 관리, 개인정보보호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채용 예정 인원은 일반행정 분야 2명, 전산 분야 1명 등 총 3명이다. 일반행정 분야는 일반경쟁으로, 전산 분야는 제한경쟁으로 실시한다. 일반행정 분야는 학력 및 경력 제한이 없고, 채용 예정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산 분야는 전산 관련 전공학위와 정보처리기사 자격 보유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공통적으로는 국기원 '인사규정' 제8조 및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고,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사회적 형평성 제고를 위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른 취업지원 대상자,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조에 따른 장애인과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태권도 유품·단자는 우대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전형(외국어, 역량, 발표)으로 진행하며, 면접전형 합격자에 한해 신체검사를 실시한 뒤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특히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함에 따라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등은 위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작성해야만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접수는 4월 24일부터 5월 7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으로만 한다. 신입직원 공개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기원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 스포츠
    2026-04-24

실시간 스포츠 기사

  • 홍보 잡지‘국기원(KUKKIWON)’제6호 발간
    국기원(KUKKIWON) 제6호 – 11월 30일 국기원이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사진은 제6호 표지. [리더스타임즈] 국기원이 홍보 잡지 ‘국기원(KUKKIWON)’ 제6호를 발간한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국기원 개원기념일 11월 30일에 맞춰 발간할 예정이며, 2025년도 한 해 동안 국기원이 추진한 주요 행사와 태권도계의 다양한 소식을 실었다. 국기원은 2023년 5월 ‘국기원(KUKKIWON)’ 재창간 제1호를 시작으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과 주요 소식을 공유하며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간해 오고 있다. 총 136쪽, A4(210x297mm) 크기인 제6호는 국·영문 2종으로 △표지 이야기 △국기원 새 집행부 △도약 △칼럼 △기획 △줌인 △글로벌 △분석 △오피니언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표지 이야기’는 유년기부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태권도 수련 여정을 폭넓게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호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윤웅석 국기원장이 추구하는 미래 비전과 새로운 정책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단을 말하다’와 ‘태권도의 실전성’ 두 가지의 주제를 다룬 기획은 태권도의 현실과 위상, 그리고 실전적 가치를 다채롭게 풀어냈다. 또한, 태권도가 문화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더 나아가 예능프로그램 소재로 자리 잡은 친근한 매력을 볼 수 있으며, 해외 태권도 가족들의 소식도 접할 수 있다. 아울러, ‘2025 세계태권도한마당’, ‘제72주년 한미동맹 태권도 페스티벌’, ‘2025 외국인 태권도 경연축제’ 등 국내외에서 펼쳐진 국기원 주요 행사의 열기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 가족과 함께 써 내려간 2025년의 다양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 소식지로 발간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잡지가 지구촌 태권도 가족을 하나로 잇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기원(KUKKIWON)’ 제6호는 비매품으로 국내외 태권도 유관단체, 체육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기원 누리집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스포츠
    2025-11-28
  • 국기원, 유럽·아프리카 파견사범 보수교육 마무리
    ‘2025 유럽·아프리카 대륙 보수교육’에 참가한 파견사범들이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국기원이 해외 파견사범 대상으로 ‘2025 유럽·아프리카 대륙별 보수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진행된 보수교육은 유럽·아프리카 19개국에서 활동하는 파견사범 19명이 참가했다. 참가국은 유럽 13개국(프랑스, 불가리아, 폴란드, 체코, 에스토니아, 핀란드, 포르투갈, 조지아, 독일, 보스니아, 라트비아, 벨기에, 슬로바키아)과 아프리카 6개국(튀니지, 에티오피아, 우간다, 코트디부아르, 르완다, 이집트)이다. 국기원은 해외 파견사범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국내에서 보수교육을 실시했지만, 효율적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대륙별 교육으로 전환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대륙 태권도연맹 및 각 국가 태권도협회와 함께 보수교육을 실시해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한다는 취지도 갖고 있다. 보수교육에 참가한 파견사범들은 교육과 문화 보급의 상징인 유네스코(UNESCO) 본부를 찾아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태권도가 등재돼야 하는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프랑스태권도협회가 주관한 ‘태권도 지도자 기술 세미나’에 참가, 약 250명 현지 사범들에게 고단자 품새와 겨루기 등 태권도 기술을 보급했다. 그뿐만 아니라, 파견사범들은 벨기에에서 가장 큰 난민센터를 방문, ‘태권도 용품 전달식’을 개최해 취약계층의 심리 안정과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밖에도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을 내방해 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태권도를 통한 문화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기원은 2009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개발도상국, 전략적 국가에 태권도를 보급하기 위한 ‘태권도 사범 해외파견 사업’을 추진, 현재 55개국에 태권도 사범을 파견하고 있다. 한편, 국기원은 지난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칭 및 쿠알라룸푸르에서 ‘중동·아시아 대륙별 보수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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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0
  • 2025 KBO 2차 드래프트 결과
    2025 KBO 2차 드래프트 [리더스타임즈] KBO는 11월 19일(수) 2025 KBO 2차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비공개로 실시된 이번 KBO 2차 드래프트에서는 10개 구단 총 17명의 선수가 지명됐다.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별 보호선수 35명을 제외한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가 지명대상이 됐다. 입단 1~3년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 및 입단 4년차 소속선수, 육성선수 중 군보류 · 육성군보류 이력이 있는 선수, 당해연도 FA(해외복귀 FA 포함), 외국인선수는 지명에서 자동 제외됐다. 각 구단은 3라운드까지 지명 가능했으며, 2025 KBO 리그 성적 하위 3개 구단(키움, 두산, KIA)은 최대 2명의 추가 지명권을 부여했다. 각 라운드 별 구단 양도금은 1라운드 4억원, 2라운드 3억원, 3라운드 2억원이며 4라운드 이하 1억원이다. 지명 선수는 2026 또는 2027 시즌 의무적으로 현역선수(1군 엔트리)로 등록해야 한다. 단일 시즌 내에 1라운드 지명 선수는 50일 이상, 2라운드 지명 선수는 30일 이상 등록하여야 하며, 3라운드 이하 지명 선수는 의무 등록 기간이 없다. 단 선수가 부상자 명단 또는 치료ㆍ재활선수 명단에 단일 시즌 내 30일 이상 등록한 경우 예외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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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2025 KBO 시상식 11월 24일(월) 개최
    KBO [리더스타임즈] KBO는 11월 24일(월)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은 퓨처스리그 투·타 개인 부문별 1위 선수 시상을 시작으로 KBO 리그 투·타 개인 부문별 1위 선수, KBO 심판상 시상으로 이어진다. 이후 각 포지션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 능력을 발휘한 9명에게 수여되는 KBO 수비상 시상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2025 KBO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신인 선수 및 선수에게 수여되는 신인상과 KBO MVP 주인공을 발표하며 시상식을 마칠 예정이다. KBO는 MVP와 신인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정규시즌 종료 후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 기자 및 각 지역 언론 담당 기자들의 사전 투표를 진행했다. MVP에는 개인 부문별 1위 선수 및 KBO와 한국야구기자회에서 선정한 선수 총 18명이 후보로 등록됐다(LG 박해민, 한화 와이스, 폰세, 노시환, SSG 노경은, 앤더슨, 삼성 원태인, 후라도, 구자욱, 김성윤, 디아즈, NC 라일리, KT 박영현, 안현민, 롯데 레이예스, KIA 최형우, 두산 양의지, 키움 송성문). 신인상 후보에는 KBO 표창규정 제7조에 의거해 기준을 충족하는 선수들 중 총 8명이 선정됐다(LG 김영우, 송승기, 한화 정우주, 삼성 배찬승, KT 안현민, 롯데 정현수, KIA 성영탁, 두산 박준순). 올해 3회 째를 맞는 KBO 수비상에는 투수 108명, 포수 15명, 내/외야수 49명이 후보로 올랐다. KBO는 수비 지표(25%)와 구단별 투표인단(감독 1명, 코치 9명, 단장 1명)의 선정 투표(75%)를 거쳐 각 포지션별 1명, 총 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비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KBO 리그 부문별 1위 선수 및 우수 심판위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신인상 수상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대망의 KBO MVP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The Kia EV6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야구팬들도 현장에서 시상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추첨을 통하여 50명(1인2매, 총 1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오늘(19일) 오후 12시부터 23시 59분까지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입장권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은 케이블 스포츠 채널 SPOTV(제작)와 SPOTV2, KBS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 및 유무선 플랫폼 TVING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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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9
  • 2025 KBO 수비상 수상자 발표
    KBO [리더스타임즈] KBO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BO 수비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KBO 수비상은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준 각 포지션별 선수 1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각 구단 감독·코치 9명, 단장 등 구단당 총 11명(총 110명)의 투표 점수 75%와 수비 기록 점수 25%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투수 부문에서는 고영표(KT)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영표는 투표인단 점수 66.67점을 획득했으며, 번트 타구 처리ž견제와 공식기록 등 투수 수비 기록 점수에서 23.96점을 받아 총점 90.63점으로 KBO 수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86.23점의 후라도(삼성)와 86점의 원태인(삼성)이 각각 2, 3위로 고영표의 뒤를 이었다. 포수 부문에서는 김형준(NC)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형준은 투표 점수 70점을 획득했으며, 포수 무관 도루를 제외한 도루 저지율, 블로킹과 공식기록 등 포수 수비 기록 점수에서 16.25점을 받아 총점 86.25점으로 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77.92점을 받은 양의지(두산)가 2위, 75.83점을 받은 조형우(SSG)가 3위를 차지했다. 내야수 부문에서는 1루수 디아즈(삼성), 2루수 박민우(NC), 3루수 송성문(키움), 유격수에서는 김주원(NC)이선정됐다. 디아즈는 75점의 투표 점수를 획득했다. UZR과 공식기록이 반영되는 수비 기록 점수에서는 18.75점을 기록하며 총점 93.75점으로 1위를 차지해 82.5점으로 2위를 차지한 오스틴(LG)과 70점을 받은 3위 황재균(KT)을 제치고 1루수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민우는 투표 점수 64.29점과 수비 기록 점수 23.21점, 총점 87.5점을 획득해 2루수 부문을 수상했다. 2위 신민재(LG)가 83.93점, 3위 김상수(KT)가 76.79점으로 뒤를 이었다. 3루수 부문에서는 송성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투표 점수 75점과 수비 기록 점수 23.21점으로 총점 98.2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83.93점을 획득한 구본혁(LG)이 2위, 58.93점을 획득한 허경민(KT)이 3위를 차지했다. 유격수 부문에서는 김주원이 투표 점수 우위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김주원은 투표 점수 75점, 수비 기록 점수 15.63점으로 총점 90.63점을 획득했으며, 박찬호(KIA)는 투표 점수 65.63점과 수비 기록 점수 25점으로 총점 90.63점을 기록해 동률을 이뤘다. 총점이 같을 경우 투표 점수 우위 선수가 앞선다는 선정 기준에 따라 김주원이 1위, 박찬호가 2위에 선정됐다. 총점 70.31점을 기록한 오지환(LG)이 3위를 차지했다.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로 구분되어 총 3명의 수상자가 나온 외야수 부문에서는 좌익수 에레디아(SSG), 중견수 박해민(LG), 우익수 김성윤(삼성)이 선정됐다. 에레디아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회 연속 좌익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75점의 투표 점수를 획득했고, 수비 기록 점수에서 22.92점을 기록하며 총점 97.92점으로 1위에 올랐다. 구자욱(삼성)이 72.92점으로 2위, 문현빈(한화)이 60.42점으로 3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박해민은 투표 점수 75점과 수비 기록 점수 20.83점으로 총점 95.83점을 획득하여 중견수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김호령(KIA)이 72.92점으로 2위, 최지훈(SSG)이 60.42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우익수 부문에서는 김성윤이 투표 점수 75점과 수비 기록 점수 7.5점으로 총점 82.5점을 기록하여 1위를 차지했다. 80점의 케이브(두산)와 57.5점의 안현민(KT)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수상자들에게는 11월 24일(월)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진행되는 KBO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함께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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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국기원, 태권도 효능 담은 YTN 다큐멘터리 16일 방영
    오는 11월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YTN에서 방영되는 ‘세대를 잇는 발차기, 태권도’ 다큐멘터리 타이틀. [리더스타임즈] 태권도 효능을 담은 YTN 다큐멘터리 ‘세대를 잇는 발차기, 태권도’가 16일 방영된다. ‘세대를 잇는 발차기, 태권도’는 “아이들만 하는 운동, 발차기만 하는 무예” 등 태권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K-스포츠로서 태권도의 가치와 미래 확장성을 조명한다. 오는 11월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YTN에서 방영되는 ‘세대를 잇는 발차기, 태권도’는 총 3부작으로 ▲1부: 당신이 몰랐던 태권도의 힘 ▲2부: 우리는 오늘도 도장에 간다 ▲3부: 저속노화,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기원은 저연령·남성 중심의 태권도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수련하는 태권도로 인식을 전환하고,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 수련층 확대와 일선 태권도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세대를 잇는 발차기, 태권도’의 제작을 지원했다. 아울러, 국기원은 태권도를 소재로 한 방송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태권도 문화산업 육성에 촉매제 역할을 하기 위한 뜻도 내포돼 있다. 오는 16일 방영되는 첫 번째 에피소드는 국기원을 배경으로 심사를 위해 먼 길을 찾은 해외 수련생들의 심사 과정과 태권도를 통한 아이들의 인성 교육 효과, ADHD 치료 사례 등 다채로운 태권도의 모습들을 보여주는데 주안점을 뒀다. 2부와 3부에는 태권도 관련 국내외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실제 실험과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태권도의 신체적‧정신적 효과를 입증하며, 연령과 성별에 따른 변화와 효과를 세밀하게 분석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스포츠로 태권도의 가치를 확장하려는 내용을 담았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대중들이 태권도에 더 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방송 프로그램 지원뿐만 아니라, 일선 태권도장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기원은 방영 종료 후에도 대중들이 ‘세대를 잇는 발차기, 태권도’를 접할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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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3
  • KPGA 주니어리그, ‘제9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성료… ‘레인보우 승급제’ 통해 총 23명 승급
    제9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리더스타임즈]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주최하는 KPGA 주니어리그 ‘제9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지난 9일 경기 안산 소재 강욱순골프아카데미 파3 in 안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본 대회는 초등학생 비 엘리트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국내 유일의 공식 파3 토너먼트 대회로 총 8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들은 ▲ 1~2학년부, ▲ 3~4학년부, ▲ 5~6학년부까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9명이 출전한 ▲ 1~2학년부에서는 한국키즈골프의 박재원이 ‘제2회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42명이 참가한 ▲ 3~4학년부에서는 리더스골프아카데미의 이태이가 시즌 5승을 달성했다. 이태이는 지난 ‘제1회 대회’에서 우승한 후 ‘제3회’, ‘제6회’, ‘제8회’, 그리고 본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하며 5승째를 추가했다. 27명이 나선 ▲ 5~6학년부에서는 한국키즈골프의 강태건이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을 기록했다. 강태건은 5번홀(파3.60m)에서 홀인원까지 기록하며 우승 트로피와 함께 US키즈골프클럽세트까지 수상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의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부여됐다. 또한 ‘3회 대회’부터 유소년 골프 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하는 부쉬넬골프(Bushnell Golf), US키즈골프(US Kids Golf) 그리고 JBL이 본 대회에도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각 부문 입상자에게 부상을 지급했다. 우승자에게는 강욱순골프아카데미 파3 in 안산 이용권, 2위에게는 JBL에서 제공하는 Go4 스피커, 3위에게는부쉬넬골프에서 제공하는 거리측정기가 전달됐다. 또한 하반기부터 도입된 ‘레인보우 승급제’를 통해 3단계(Improve)에서 4단계(Navigate)로 14명, 7단계(Win)에서 8단계(Beyond)로 9명까지 총 23명이 승급을 달성했다. 2025 KPGA 주니어리그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선수 개개인이 성장의 단계를 경험하고 성취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KPGA 주니어리그에 참가하는 아이들은 승급제도를 통해 목표를 세우고 성장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도전과 성취를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10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는 오는 23일 서울 강서 소재 메이필드호텔 서울 골프클럽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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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국기원, ‘제17·18대 국기원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윤웅석 국기원장이 이동섭 전 국기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제17·18대 국기원장 이·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월 6일 오전 11시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평의회 의장, 오주열 미국 플로리다 지부장, 이희섭 미국 텍사스 지부장, 이철우 미국 일리노이 지부장, 정대승 미국 뉴저지 지부장, 오진근 뉴질랜드태권도협회 회장, 김형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등을 비롯한 태권도계, 체육계, 학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이동섭 원장의 이임과 윤웅석 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이임사, 감사패 수여, 선임패 수여,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기념 촬영,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1년부터 국기원장으로 재임한 이동섭 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이·취임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멀리서 오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 감사하다. 여기에 계신 태권도 가족들이 똘똘 뭉쳐 윤웅석 원장님을 도와드려야 한다”며 “국기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하나 이루지 못한 꿈이 있다. 바로 국기원 제2건립 이다. 그 꿈을 위해 윤웅석 원장님과 함께 논의하며 밖에서도 국기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날 윤웅석 원장은 이동섭 전 원장과 이·취임식에 참석한 이임 이사들에게 태권도와 국기원 발전에 헌신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패를 전달했으며, 2025년 10월 17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신임 이사들에게 선임패를 수여했다. 윤웅석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를 믿고 이 중대한 소임을 맡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세계 속의 태권도는 더 이상 단순한 무예가 아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이자, 인류가 함께 나아가는 인성의 길이어야 한다. 이제 국기원은 그 변화의 중심에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국기원의 심사와 연수, 이 두 개의 축으로 국기원을 재정립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윤웅석 원장은 ”국기원의 변화는 원장의 의지로만 이뤄질 수 없다. 국기원 임직원 모두가 원팀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강해진다. 서로를 신뢰하고, 소통하며, 조직의 목표를 함께 이루는 팀워크가 국기원 혁신의 핵심이 될 것이다. 신상필벌을 기조로 모든 직원이 타성에 젖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 일하는 기쁨이 있는 국기원을 만들어, 태권도의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국기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리더십으로 묵묵히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취임사를 마쳤다. 이어서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과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대신해 서정강 사무총장,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이 이동섭 전 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윤웅석 원장의 취임에 대한 기대감을 축사로 전했으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축하공연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이 태권도 기본동작과 화려한 고난도 시범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국기원은 제18대 윤웅석 원장의 공약으로 도장 지원, 임직원 원팀, 교육 혁신, 세계태권도한마당의 변모, 심사제도 개정, 세계화 전략 등 6대 주요과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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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시청 데이터 지표
    2025 KBO 포스트시즌 경기별 시청률 및 시청자 수 [리더스타임즈] 2025 신한 SOL뱅크 KBO포스트시즌이 야구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역대 최초 정규시즌 1,200만 관중을 달성한 KBO 리그는, 포스트시즌 기간 펼쳐진 16경기에서도 33만 5,080명이 야구장을 찾아 전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시청 지표 역시 지난해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정규시즌의 열기가 포스트시즌까지 이어졌다. 올해 포스트시즌 TV 평균 시청률은 6.89%를 기록하며 6.12%를 기록했던 2024 포스트시즌 대비 약 12.5% 상승했다. 포스트시즌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의 16경기가 모두 지상파에서 생중계됐으며, 접전이 펼쳐지는 경기에 화제성이 더해지며 시청 열기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플레이오프 5차전(삼성-한화)은 시청률 10.26%로 254만 5,807명이 시청해 포스트시즌 기간 중 가장 높은 시청률과 시청자 수를 기록했으며, 한국시리즈 4차전(LG-한화)은 244만 7,295명이 시청하며 시청률10.04%를 기록해 뒤를 이었다. 시리즈 평균 시청률은 와일드카드 4.24%, 준플레이오프 4.89%를 시작으로,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7.74%로 크게 증가했다.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는 평균 8.69% 시청률을 달성하며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합산 누적 시청자수도 와일드카드 결정전 약 209만명, 준플레이오프 약 475만명, 플레이오프 약 932만명, 한국시리즈 약 1,007 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200만명 이상 시청한 경기가 6차례에 달했고, 전체 누적 시청자수는 2,687만 3,049명을 기록해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시청자 수는 전국 기준으로 167만 9, 566명으로 2024년 대비(130만 8,785명) 약 28% 증가하며, 가을 야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 현상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다.
    • 스포츠
    2025-11-06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축구는 내 삶의 전부’ 김민규가 전하는 K리그 통산 100경기 소감
    김천상무 김민규가 11월 1일 포항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를 달성했다. [리더스타임즈] 김천상무 김민규가 K리그 통산 100경기에 출전한 소감을 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김민규가 11월 1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R 포항전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김민규는 “프로에서 뛰면서 선배들이 100경기를 달성하며 축하받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었다. 그 상상이 이루어져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머니와 아버지가 가장 먼저 생각났다. 힘들었던 시기마다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해주셨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다.”라며,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훌륭한 환경을 조성해 주신 부대장님을 비롯한 국군체육부대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민규는 어릴 적부터 운동에 소질이 있었다. 축구도 그중 하나였지만, 하마터면 다른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몸으로 하는 것을 잘했다.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하기 전에는 멀리뛰기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적도 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스카우트 제의가 조금만 빨랐거나, 축구를 조금만 더 늦게 시작했으면 아마 멀리뛰기 선수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선수 생활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김민규는 유소년 선수 때부터 눈에 띄는 모습으로 2017년 성남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지만, 2경기를 치른 뒤 1년 만에 팀을 떠나야 했다. 이후에는 화성FC(당시 K3리그 어드밴스), 김해시청축구단(당시 내셔널리그) 등 하부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2020년 정정용 감독이 서울이랜드FC에 부임하는 시점에 다시 K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그는 “힘든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묵묵히 버티다 보니 행복한 날이 왔다. 슬럼프도 마찬가지다. 버티는 힘으로 이겨냈다.”라고 소회했다. 계속해서 “축구를 하며 가장 행복한 순간은 승리할 때다. 매 경기 승리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그러다 보니 모든 경기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승리가 곧 동기부여임을 힘주어 말했다. 중앙 수비수인 김민규의 롤모델은 단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다. “김민재 선수의 경기를 많이 본다. 대한민국 최고의 센터백이다. 롤모델로 꼽는 게 당연하다.”라며, 수비수로서 리딩 능력을 더 키우고 싶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김민규는 축구에 관한 생각과 포부도 전했다. 그는 “축구선수로서 축구는 내 삶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모든 축구선수의 꿈인 국가대표도 언젠가 한번은 가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팬을 향해 “100경기를 뛸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 팬 여러분 덕분이다. 항상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김천상무는 11월 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원과의 K리그1 36R 홈경기 킥오프 전 김민규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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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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