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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 미래 신성장 동력 현장 잇따라 방문 “AX혁신과 물산업 초격차로 지역 경제 대전환 이끌 것”
수성알파시티 ICT 기업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추경호 당선인 [리더스타임즈]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의 소통‧체감형 현장 행보가 미래 신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추 당선인은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대전환’과 ‘친환경 물산업’의 핵심 거점을 잇따라 방문하며 양 클러스터를 초격차로 이끌 답을 현장에서 찾았다. 18일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첫 번째 행보는 대구 AX혁신의 심장부인 ‘수성알파시티’였다. 추 당선인이 수성알파시티를 택한 것은 지역경제 대개조를 위해 로봇‧의료‧ICT 등 미래 신성장동력을 가장 먼저 살피고 대구의 경제 체질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추 당선인은 기업인들과 조찬간담회를 하며 로봇, 바이오, ICT 등 디지털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한 후 디지털 산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당선인은 “수성알파시티의 지원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추 당선인은 “지난해 예타가 면제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제2수성알파시티 확장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연구개발과 도시형 제조가 연결되는 AI‧로봇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장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 현장이 주도하게 함으로써 대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는데 수성알파시티가 핵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수성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된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SW산업 집적단지로, 300여개 이상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상주인력 6,000여 명 및 매출액이 1조 3천억원에 달하는 등 명실상부한 남부권 판교의 위상을 갖췄다. 이날 오후,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한 추 당선인은 물산업 핵심 인프라를 둘러보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 공공실증 확대,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전했고, 추 당선인과 함께 물산업 지원체계 혁신과 기업 성장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추 당선인은 “물산업은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 중 하나”라며, “대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물산업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이러한 강점을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물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하는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과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국가위생국)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혁신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입주기업들이 시와 손잡고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유일의 물산업 특화 단지로, 현재 153개 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입주기업 매출액은 1조 4천억 원을 돌파했다. 종사자 수 또한 2019년 1,815명에서 5,007명으로 늘어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기후위기와 물부족 대응, 스마트 물관리 기술 확산에 힘입어 세계 물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가운데, 연구개발·실증·인증 인프라를 집적한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시장의 유망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달 말 NSF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AI와 물산업 신성장 거점 방문을 마친 추 당선인은 “AI 대전환을 통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친환경 물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는 대구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기업들의 고충과 정책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협력해, 대구가 첨단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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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고 권위 ‘2026 IEEE 가상현실(VR) 컨퍼런스’ 개최
컨퍼런스 개최(작년 행사)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현실(VR)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The 33rd IEEE Conference on Virtual Reality and 3D User Interface, 이하 ‘2026 IEEE VR’)’를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1993년 시작된 ‘IEEE VR’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확장현실(XR) 및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상하이(2023), 미국 올란도(2024), 프랑스 생말로(2025)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올해 대한민국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50개국 1,000여 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구글, 엔비디아, HDC랩스, b햅틱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논문 발표 ▲XR 갤러리 ▲첨단기술 전시 ▲패널토의 ▲워크숍 및 튜토리얼 등으로 구성되며, AI 기반 XR 기술, 산업용 메타버스, 몰입형 인터페이스 등 미래 핵심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3일에 걸쳐 진행되는 기조강연에는 구글 AR·VR 연구책임자 마르 곤잘레스-프랑코 박사(Dr. Mar Gonzalez-Franco), 의료 가상현실 분야 권위자인 알버트 스킵 리조 박사(Dr. Albert “Skip” Rizzo), 엔비디아 전략 연구 총괄 토마시 베드나르즈 박사(Dr. Tomasz Bednarz)가 나선다. 이들은 인간-AI 공생형 XR 기술, 임상·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의료 VR, 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피지컬 AI 등 가상융합산업의 핵심 미래 기술을 조망할 예정이다. 이번 ‘2026 IEEE VR’ 개최는 대구시가 역점 추진 중인 가상융합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 확장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성장 기반 강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북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XR·VR·AI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2026 IEEE VR 대구 개최는 대구가 글로벌 가상융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와 투자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대구를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상세한 프로그램 확인과 참가 신청은 ‘2026 IEEE V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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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시민 불편 최소화 추진
민원 수기접수, 소급처리, 처리기간 연장 등 긴급 행정조치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 저녁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요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 대구시는 9월 27일 01:10부터 상황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국가적인 재난 위기 상황에 전 행정 역량을 동원해 적극 대처하기 위해 9월 28일 10:30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28일 오후 4시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부서와 구·군이 참여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대구시와 산하 구·군은 개별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접수 대체 사이트와 민원신청 방법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각 기관 민원실에서는 오프라인(방문, 서신 등)을 통한 민원 접수 및 처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기접수 체계를 가동하도록 했다. 시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수기 접수한 민원은 수기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민원처리 기간을 준수하며, 시스템 입력 시에도 소급 처리하도록 했다. 즉시처리 민원의 경우 행정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즉시 처리하되, 부득이 처리가 어려운 경우 민원처리부에 등록해 순차적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또한,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도래하는 세금 납부, 서류 제출 등은 시스템 정상화 이후로 연장하도록 했다. 대구시는 시민들께서 대면 민원처리가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전 해당 서비스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고, 일부 서비스는 대체 사이트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므로 대구시 대표 채널(홈페이지, SNS 등)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고와 같은 사례가 대구시가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에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적인 긴급 점검도 하기로 했다. 대구시 주요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감시, 이중화 및 데이터 백업 상태 점검을 통해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관계부서 및 구·군에서는 수기처리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하고, 기한 연장 및 소급 처리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해 달라”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TV, 대구시 공지 및 콜센터 등을 통해 최신상황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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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면? ‘응급똑똑 앱’과 ‘아이안심톡’으로 빠르게 대처하세요!
‘응급똑똑 앱’과 ‘아이안심톡’으로 빠르게 대처하세요!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운영 중인 응급의료정보 앱 ‘응급똑똑’과 온라인 소아전문 상담 서비스 ‘아이안심톡’의 적극적인 활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야간·휴일 등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경련, 복통 등 증상을 보일 때,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똑똑 앱’은 보호자가 입력한 증상 정보를 기반으로, 응급실 및 병·의원, 달빛어린이병원의 실시간 진료 가능 여부 및 병상 현황을 제공한다. 또한, 위치 기반 안내를 통해 가까운 의료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응급실 방문을 줄이고, 환자가 적합한 의료기관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아이안심톡’은 보호자가 누리집에 접속해 아이의 증상을 입력하면 AI 챗봇이 1차로 중증도를 판단하고, 필요 시 사진 첨부를 통한 1:1 전문가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연중무휴 24시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언제 어디서든 전문적인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응급 환자는 신속하게 적절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아 이송될 수 있다. 또한, 경증 환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가정 관리가 가능해져,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지역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전문상담센터장은 “현재 소아 응급실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환아와 보호자의 불안이 크다”며, “아이안심톡 서비스는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효율적인 응급실 운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칠곡경북대병원을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시민들께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시는 달빛어린이병원 등 지역 의료 인프라와 연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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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걱정 마세요! 대구시,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키운다
예비방역인력 양성 교육 사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유입과 기후 변화로 인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주관으로 올해 상반기 ▲팀장과정(4월)과 ▲예비방역인력 양성교육(5~7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시 및 보건소 소속 감염병 대응 실무자 114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이들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실무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심화 교육과정인 ‘담당자 과정’이 운영된다. 이 과정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감염병 유행 시 필요한 ▲기초 역학조사, ▲긴급 방역조치, ▲감시체계 운용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이 총 64시간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예비방역인력부터 지자체 실무자까지 맞춤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풀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신종 감염병이나 재출현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지역 방역체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후 변화와 국제 이동의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실무자 교육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이며,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지자체 차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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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최종 지정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추진계획(안)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최종 지정돼 다음 달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구 지정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 지역에 선정된 이후, 분과위원회, 관계 부처 협의, 지방시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특구위원회 심의·의결 됐으며 5월 말 특구 지정 고시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첨단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특례, 해외 실증·인증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로 대구시는 AI로봇을 대상으로 규제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특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구는 테크노폴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첨단제조존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I혁신존으로 구성되며, 특구 내 적용되는 규제특례는 연구목적에 한해 AI 자율주행 로봇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영상의 촬영, 수집, 처리 허용과 도로 작업용 로봇의 도로 실증 허용으로 2025년 6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7개월간 총사업비 248억 원을 투입해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외 수요처 맞춤형 해외 실증지원과 제품의 기획단계부터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인증 및 해외 우수기업·연구기관과의 혁신기술 확보를 위한 국제공동 R&D 지원이며, 또한 AI 로봇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기반구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AI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3월 유럽 최대 응용과학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IML과 ‘AI로봇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AI 로봇의 객체 감지, 식별, 영상학습 등 첨단기술 개발에 상호협력 하기로 하여 향후 특구사업의 물류배송, 순찰, 간호지원 로봇 등 AI 로봇의 고도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대동로보틱스, 베어로보틱스 등 14개 기업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지역 혁신기관이 함께 참여하게 되며 특구 운영으로 생산유발효과는 2,100억 원, 수출 977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가 R&D부터 해외 진출까지 로봇산업 지원정책을 완결하는 국내 유일의 로봇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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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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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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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리더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은 1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방정부와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도 기존 하드웨어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 역량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대구·경북은 내연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은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장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도 참석해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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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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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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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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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공유 PM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 3일부터 모바일 웹 기반 민원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로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누구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모바일 웹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해 하반기 개발을 마치고,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과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신고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시 공유 PM·자전거 불법주차신고’ 메뉴에 접속해 공유 PM의 QR코드를 스캔, 신고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신고된 민원은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에서 접수하며, 신고자는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처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불법주차 신고 대상은 ▲보·차도 구분 차도 ▲도시철도역 출입구 3m 이내 ▲버스 정류소 5m 이내 ▲횡단보도 3m 이내 ▲점자블록 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자전거도로 ▲그 외 차량 진출입 및 보행자 통행 방해 구역에 무단방치된 PM이다. 운영시간은 관할 구·군의 견인이 가능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고가 접수되면 공유 PM 업체에서 1~2시간 이내에 신속히 수거 조치해야 하며, 기한 내 미수거 시에는 관할 구·군이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불법주차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민원신고시스템 도입을 통해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PM 이용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 후 반드시 지정된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성숙한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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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 대구마라톤 시상식 [리더스타임즈]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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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홍콩 진출 정식 계약 ‘해외 로열티 수익’ 실현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Oasis Group Asia)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수성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Oasis Group Asia)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홍콩 국제 콘텐츠 행사(HKICS 10) 참가와 2025 우수문화상품(K-Ribbon) 프로모션을 계기로 체결된 양측 간 의향서(MOU)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단순 홍보나 교류를 넘어, 해외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로열티로 환수하는 구조의 정식 수익 계약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OBG 최고운영책임자(COO) 패트릭 청(Patrick Cheung), 홍콩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체결식 이후에는 홍콩을 거점으로 한 IP 라이선싱 확대, 콘텐츠 협업, 문화관광 연계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OBG는 홍콩과 중국을 중심으로 25년 이상 광고·브랜딩·라이선싱·이벤트·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글로벌 에이전시로, 이번 계약을 통해 뚜비 캐릭터의 홍콩·마카오 시장 내 라이선싱 및 사업화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수성구는 홍콩 현지에서 발생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및 콘텐츠 사업 수익에 대해 지속적인 로열티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공공 캐릭터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수익 구조를 전제로 한 정식 계약을 체결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성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공공 캐릭터를 단순 행정 홍보 수단을 넘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문화산업 자산으로 육성하고, 향후 확보되는 로열티 수익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콘텐츠 산업 육성, 도시 이미지 제고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계약은 공공 캐릭터 정책이 실제 해외 계약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자체 IP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사례로, 앞으로도 수성구만의 독자적인 캐릭터 경험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뚜비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수성구 대표 캐릭터로, 이번 홍콩 계약을 통해 지역 생태 자산이 글로벌 수익형 IP로 확장되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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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홍콩 진출 정식 계약 ‘해외 로열티 수익’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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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정보 통신 기술(ICT) 접목한‘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 본격 운영
- 범어도서관 앞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응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경신고, 대륜고, 중앙고,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등 학원가 밀집 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설치했다. 새로 도입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개방형과 폐쇄형을 결합한 구조로, 냉난방 시설과 공기정화장치 등 기후 대응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기, 홍보 디스플레이, 유무선 충전기, 공공 와이파이(Wi-Fi), 냉·온열 의자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비상벨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 대구시에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가 총 24개소 설치돼 있었으며, 동구 2개소, 서구 7개소, 북구 4개소, 중구 1개소, 달서구 7개소, 달성군 3개소로 운영됐다. 이번에 수성구에 12개소가 추가로 구축되면서 대구시 전체 설치 수는 36개소로 늘었고, 수성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운영하는 지역이 됐다. 수성구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공간으로, 단순한 버스 대기 장소를 넘어 미래형 대중교통 환경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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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정보 통신 기술(ICT) 접목한‘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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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전국 최고 수준 수질검사 실시
- 전국 최고 수준 수질검사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검사항목을 확대해 올해부터 정수 332개 항목, 원수 322개 항목으로 수질검사를 강화한다. 본부는 인체에 유해할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미규제 오염물질을 매년 선정해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원수·정수 검사 항목에 환경 중 잔류성이 큰 과불화화합물 2종(과불화펜탄술폰산, 헥사플루오로프로필렌 옥사이드 다이머산)을 추가한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법정감시항목 30개 외에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자체감시항목 242개를 포함한 총 33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수준(166개)의 2배, 국내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60개)의 5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6대 광역시 중 최대 항목이다.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에 대해서도 법정항목 38개, 법정감시항목 4개, 자체감시항목 280개 등 총 322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한, 낙동강 수계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추적분석 및 신종물질 특별관리 수질검사(낙동강 7개 지점, 191개 항목 검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수질 감시를 강화한다. 이 외에도 낙동강 상류 수질검사, 미량유해물질 집중검사 등 철저한 원수 감시 시스템을 가동한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검사 항목 확대와 선제적 수질 감시를 통해 원수부터 가정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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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전국 최고 수준 수질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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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동관, CES 2026서 10년 성과 입증… 글로벌 경쟁력 확인
- 대구공동관, CES 2026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일만백만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 ‘Gen·Edit’는 인공지능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CES 혁신상은 CES 주최사인 CTA가 전 세계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성·디자인·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대구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회 현장 기업 간 협력 성과 가시화 전시 현장에서는 대구공동관 참가기업 ㈜유엔디가 글로벌 산업기술 기업 한국지멘스와 로봇·자동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디가 보유한 로봇 자동화 핵심 하드웨어 기술과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디지털 전환(DX)·스마트 제조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신뢰·고정밀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발굴·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엔디의 완전 무선 기반 자동화 모듈과 현장 친화적 설계 역량,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 플랫폼과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국내 기술을 글로벌 산업 표준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파미티 역시 CES 2026을 계기로 국내 의료·돌봄 분야 주요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비접촉 생체·행동 모니터링 기술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연계 기반을 구축했다. 서울특별시 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방병원 대상 실증 및 필드테스트를 추진하고, 융합의약기술산업협회와는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돌봄 환경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와 연계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기술 적용성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파미티는 의료·돌봄 현장 중심의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기술 신뢰성 검증부터 실제 시장 적용 및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성과 중심 운영과 글로벌 진출 연계 지원 강화 대구공동관은 이번 CES 2026에서 혁신상 수상과 글로벌 기업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가능성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참가기업 14개사는 총 상담 1,673건, 상담액 5,937만 달러, 현장 계약액 42만 8,800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별로는 ㈜유엔디가 미국 자동차 OEM 제조사와 3만 달러, 미국 카멜레온 로보틱스(Chameleon Robotics)와 2만 5,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파미티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T Austin)과 25만 달러 규모의 ‘학교 내 경호 로봇 연계 행동 감시 시스템 개발’을 수주 계약했으며, 글로벌 보안기업 세콤(SECOM)과는 10만 달러 규모의 경비력 강화 플랫폼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 외에도 2개 해외 기업과 추가 계약을 진행 중으로, 북미 공공·보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쓰리에이치(3H)는 자사 제품 체험존 운영을 통해 많은 참관객의 호응(체험인원 1천여 명)을 이끌어 내고, 샘플 판매와 오더 발주를 통해 2만 3,800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이번 CES 2026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 및 해외 바이어 연계, 후속 협력 논의 지원, 해외 진출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CES 2026은 대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과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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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동관, CES 2026서 10년 성과 입증… 글로벌 경쟁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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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목소리로 여는 희망의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리더스타임즈]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이 1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5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는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이 신년을 맞아 대구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수백 년의 전통과 순수한 소년 합창 특유의 음색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해온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즌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마련된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설립된 이후,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엔나 황실 예배당의 음악 전통을 계승해 왔다.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등 수많은 거장이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 합창단은 오늘날까지도 클래식 음악사의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네 개의 독립된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약 300회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빈 소년 합창단의 지휘자(카펠마이스터) 마누엘 후버의 지휘로 진행된다. 후버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합창 및 오케스트라 지휘와 음악 교육을 전공한 지휘자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섬세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예술로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현재 빈 소년 합창단 ‘모차르트 합창단’을 이끌며 연주, 음반 녹음, 영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각국의 민요와 왈츠, 그리고 새해를 알리는 경쾌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갈루스, 생상스, 프랑크의 성악 작품을 통해 경건하고 맑은 합창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봄의 소리 왈츠’ 등 오스트리아 음악의 정수를 담은 작품들이 연주된다. 여기에 각국의 민요와 현대적인 편곡의 곡들이 더해져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관객을 위한 레퍼토리로 한국 민요 ‘아리랑’과 이현철 작곡, 김소월의 시에 기반한 합창곡 ‘산유화’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빈 소년 합창단의 맑은 음성으로 재해석된 한국 음악은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장식된다.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이 곡들은 새해를 향한 밝은 에너지와 축제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새해를 밝히는 음악회의 대미를 장엄하게 마무리한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은 한 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기원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기에 더없이 어울리는 공연이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과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희망과 위로, 그리고 기쁨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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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목소리로 여는 희망의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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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공식 여론조사 결과 찬성 70% 육박
- 대구경북 통합, 공식 여론조사 결과 찬성 70% 육박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가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도민 2천 명(대구 1천 명, 경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경북 통합 찬반 여론조사’에서 대구시민의 68.5%가 통합에 찬성하여 반대 31.5%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경북도민 또한 62.8%가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른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대구시의회의 의견청취에 앞서 대구광역시가 지역주민들의 정확한 의사를 파악하여 의회의 정책적 판단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것으로 자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찬반의견은 대구시민의 경우 찬성 68.5%, 반대 31.5%, 경북도민은 찬성 62.8%, 반대 37.2%로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경북도민들도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 통합’이 필수라는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시 구·군별 결과를 보면 9개 구·군 모두 찬성의견이 반대의견보다 높았으며, 서구(86.0%), 동구(73.1%), 남구(71.9%)는 70% 이상의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아울러, 경상북도 권역별 결과를 보면 서부는 70.7%, 남부는 69.3%, 동부는 64.5%가 통합에 찬성하여 반대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었으며, 북부권에서만 찬성 42.6%, 반대 57.4%로 반대의견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부분은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북부권인 안동, 영주, 예천 3개 지역을 제외한 19개 시·군에서 통합을 원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인구 20만 이상인 구미(71.3%)와 경주(70.9%)는 찬성률이 70% 이상이었고, 포항(60.2%), 경산(67.4%) 또한 찬성률이 6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통합에 찬성하는 이유로 대구시민 10명 중 6명이 △지역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61.7%)을 선택하여 대구경북 통합을 통해 가장 바라는 것은 지역의 경제발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낙후지역 균형발전(14.4%), △의료 등 복지서비스 향상(8.2%), △행정효율성 증대(8.2%) 등을 꼽았다. 경북도민들 역시 과반수 이상이 △지역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50.1%)을 찬성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낙후지역 균형발전(22.1%), △의료 등 복지서비스 향상(10.9%) 순이었다. 이는 경제성장과 동시에 대도시뿐만 아니라 농어촌 지역까지 소외되는 곳 없이 균형 잡힌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를 통해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공통적으로 지역경제 성장과 균형발전에 대한 강한 염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양 시·도와 정부가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와도 일맥상통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따라서 대구경북특별시의 경제·산업 육성과 특별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대폭적인 권한이양과 재정 및 특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 중앙부처 협의와 국회 심사 과정에서 특별법이 원안대로 통과할 수 있도록 전력을 쏟을 방침이다. 한편, 대구경북 통합에 반대하는 이유로 대구시민은 △경제발전 효과 미흡(30.9%), △지역 갈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 증가(25.4%)를, 경북도민은 △특정 지역 중심 예산 쏠림(35.9%), △경제발전 효과 미흡(19.0%) 등을 꼽았다. 이러한 결과를 참고하여 앞으로 연말까지 계획된 설명회 등을 통해 통합에 반대하는 시민의 의견을 더욱 세심하게 청취하는 등 통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객관적이고 정밀한 여론조사를 위해 같은 기간 동안 동일한 문항으로 ㈜한국리서치에도 대구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의뢰한 결과, 대구시민의 62.8%가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찬성하는 이유 역시 △지역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60.6%), △낙후지역 균형발전(17.2%), △행정효율성 증대(9.1%) 순으로 ㈜코리아리서치와 유사한 결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공신력 있는 국내 유수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긍정 또는 부정응답을 유도하는 편향된 질문으로 조사의 타당성과 신뢰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던 만큼, 이번 조사에서는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유도성 질문은 철저히 배제한 중립적인 문항으로 설문을 구성했다. 조사방식에 있어서도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응답률이 낮고 부실 응답을 통제할 수 없는 ARS나 온라인 조사가 아닌 100%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의 경우 18.7%, ㈜한국리서치는 27.8%라는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여론조사 이후 향후 계획은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대구시의회에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안’의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후 경북도의회에서도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안이 의결되면 국회에 특별법을 발의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특별법을 제정하고, 2026년 7월 민선 9기에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 경제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도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지역경제와 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대구경북 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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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국민체육센터, 달서구 2024년 우수공공체육시설 종합평가 우수시설 선정
- 월배국민체육센터, 2024년 우수공공체육시설 종합평가 우수시설 선정 기념사진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 월배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2024년 우수공공체육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전국 5개 권역 246개의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경영관리, 운영활성화, 시설관리 3개 부문의 정량평가 및 프로그램 운영, 시설물 유지관리, 장애인·여성 편의시설, 친환경 운영 노력, 시설물 안전관리 5개 부문의 정성평가를 거쳐 총 10개소의 우수공공체육시설을 선정했다. 월배국민체육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시설물 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올해 처음으로 우수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월배국민체육센터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된만큼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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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국민체육센터, 달서구 2024년 우수공공체육시설 종합평가 우수시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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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2024 대구 성탄트리 점등식 및 문화행사
- 제15회 2024 대구 성탄트리 점등식 및 문화행사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0일 오후 6시 동성로에서 성탄거리문화축제 2024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를 가졌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성탄의 불빛이 시민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라며, 어렵고 힘든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연말연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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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육상지도자 양성의 메카로 우뚝
- 대구, 국제육상지도자 양성의 메카로 우뚝 [리더스타임즈] 지난 11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대구 육상진흥센터에서 진행된 ‘2024 개발도상국 국제육상지도자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0주년을 맞이한 이 교육과정은 대한육상연맹 주관으로 세계육상연맹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 육상지도자들에게 체계적인 지도법과 우수선수 발굴·육성에 대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글로벌 육상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2014년부터 9년 연속 이 교육과정을 유치하며, ‘국제육상도시’의 명성에 이어 ‘국제육상지도자 양성의 메카’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세계육상연맹의 공인 강사인 군터 랑거(70세, 독일)가 국내외에서 총 65명의 지도자를 가르치기 위해 강사로 참여했다. 지난 15일 23명의 해외 참가자들은 대구시가 지원한 스포츠 팸투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구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윤복의 미인도와 훈민정음 해례본 등 국보급 유산이 전시된 대구간송미술관 특별전을 관람하고, 다례, 한복, 죽궁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며 대구의 따뜻한 환대를 경험했다. 폐회식에서는 대륙별 참가자 대표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으며, 교육생들은 대구의 아름다운 풍경, 안전한 환경, 그리고 시민들의 친절함에 감동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대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는 ‘국제육상도시’로서 2025대구마라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와 같은 국제대회를 통해 세계 육상 발전에 기여하고, 개발도상국의 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과정이 국제육상발전과 개발도상국 육상지도자 양성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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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육상지도자 양성의 메카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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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관내 ‘1호 달빛어린이병원’ 생기다
- 달성군, 관내 ‘1호 달빛어린이병원’ 생기다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성군에 ‘1호 달빛어린이병원’이 탄생했다. 관내 첫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허브병원(현풍읍 소재)은 지난 18일 지정되어 내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달빛어린이병원’이란 소아를 위해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하는 병원을 뜻하며, 신청 시 기초자치단체의 심사를 거쳐 광역자치단체에서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심사 시 소아 환자 진료역량 및 운영 사업계획 등을 평가하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2년간 유지되고, 야간·휴일 소아진료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운영비로 최대 360백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달성군 최초의 ‘달빛어린이병원’, 우리허브병원은 2023년 8월 의원에서 병원으로 확장된 후 최근 1년간 2만 건이 넘는 소아환자를 진료했다. 또, 주당 60시간 이상 야간·휴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기 위한 역량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11월 18일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 우리허브병원은 준비 과정과 시민 홍보를 거쳐 오는 12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으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진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로, 진료 후 약 처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인근 ‘엠허브약국’을 협력 약국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달성군의 소아 진료 사각지대가 한층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풍읍에서 자녀를 키우는 한 주민은 “늦은 시간 아이가 아플 때마다 급하게 갈 수 있는 병원이 없어서 헤맸어야 했다. 늦은 시간에도 또 휴일에도 진료할 수 있는 병원이 생긴다고 하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1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지역 내 소아 환자들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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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관내 ‘1호 달빛어린이병원’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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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콤달달 디저트 총집합,‘동성로 디저트 페스타’개최
-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일원에서 ‘동성로에서 즐기는 디저트’라는 주제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동성로 소상공인을 위한 ‘2024년 동성로 달콤달달 디저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올해 5월부터 ‘동성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동성로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20개사), 동성로 브랜드 대학생 공모전, SNS 홍보채널 구축 및 지역언론사를 통한 동성로 기획홍보, 문제해결을 위한 리빙랩 운영, 공실을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통해 침체된 동성로 상권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인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0억 원(국비 30, 시비 15, 구비 15)으로 추진하는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동성로 달콤달달 디저트 페스타’는 동성로 및 대구지역의 디저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는 미식의 체험을 제공하는 동성로의 늦가을을 대표하는 행사이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 열품이 불자 소위 ‘디케팅(티케팅만큼 치열하게 주문해야 하는 디저트)’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으며, ‘디저트 성지’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방문 인증을 통해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인기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의 디저트 열풍이나 백화점의 디저트를 한 곳에 모으는 마케팅 등이 디저트 분야 인기의 척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디저트 페스타에서는 이러한 추세에 맞게 두바이초콜릿, 쫀득쿠키, 얼려먹는 케익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시식체험과 디저트 및 공예 등 만들기체험, 소상공인 디저트 판매부스(24개소)와 플리마켓, 젊은 감성의 무대공연 및 버스킹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하여 ‘동성로 디저트 명소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동성로 상권의 공동 브랜드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동성로 브랜드 대학생 공모전’의 선정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동성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KT&G와 협업해 추진하는 이번 전시 행사를 통해 동성로를 바라보는 젊음의 시각과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전문가 자문 및 민관회의를 거쳐 특색 있는 동성로 브랜드를 내년 초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에서는 민·관이 힘을 모아 동성로를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특색 있는 디저트를 체험할 수 있는 ‘동성로 디저트 페스타’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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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콤달달 디저트 총집합,‘동성로 디저트 페스타’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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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습교통 혼잡구간인 달서대로 출·퇴근 숨통 트인다!
- 확장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성서공단 주변 주요간선도로인 달서대로(대천교삼거리~유천포스코네거리, 연장 640m) 일부 구간의 차로를 5개 차로에서 6개 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이달 14일(목)에 마무리해 출·퇴근길 교통혼잡을 개선하게 됐다고 밝혔다. 4차순환도로 일부 구간인 달서대로는 성서산업단지 및 인근 주거지역 (월배, 상인, 대곡지구)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이며, 최근 4차 순환도로 전 구간 개통 및 주변지역 개발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 극심한 지·정체로 이용자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던 지점이다. 달서대로 유천교 방면 구간은 직진차로 용량 부족과 짧은 교차로 간격으로 인해 달서대로를 통행하는 차량과 성서산업단지에서 진입하는 차량이 뒤엉켜 차량 대기 길이가 약 900m까지 발생하고 이 짧은 구간을 통과하는 시간이 7분 정도 소요돼, 시민들의 통행 불편 및 교통사고 발생위험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대구시는 2023년 11월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혼잡 개선공사를 착공해 달서대로 유천교 방면 연장 640m의 차로수를 5개 차로에서 6개 차로로 확장하고, 직진차로수 4개 차로를 확보해 간선도로의 이동성 기능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공사로 해당구간의 차량대기행렬 길이가 약 44%(900m→500m)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차량통행 시간이 7분에서 3분 정도로 절반가량 단축돼 출·퇴근 시 통행환경 개선으로 간선도로의 이동성 기능과 주변도로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달서대로 주변의 교통 혼잡이 개선돼 성서산업단지 및 인근 주거지역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하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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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습교통 혼잡구간인 달서대로 출·퇴근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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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실무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 직원 교육 실시
- 달서구, 실무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 직원 교육 실시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가 12일 직원 55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도래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직원들의 정책 제안, 데이터 분석, 설문조사와 같은 실무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도구를 익히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습 교육으로 진행했다. 강의는 이은미 계명대학교 교수의 강의로 진행했다.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는 사례를 직접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는 개인 실습과 팀 프로젝트(조별 과제 해결)로 구성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달서구는 교육으로 공공행정 업무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고 더 많은 시간을 전략적 업무에 할애할 수 있길 기대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공공 부문에서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가능하게 하고 공공 서비스를 더욱 혁신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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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실무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인공지능 직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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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포럼 기조연설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포럼 기조연설 [리더스타임즈]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홍준표 시장은 “과학기술 혁신과 정치행정”이라는 주제로 민선 8기 대구시장으로서 추진해 온 대구혁신 100+1, 그중에서 미래신산업 전환과 ABB 등 과학기술을 활용한 지방행정 혁신을 바탕으로 대구가 꿈꾸는 선진대국으로의 대전환 방향을 밝혔다. 대구시는 전통산업 침체와 신산업 전환에 실패한 대구의 경제구조를 5대 신산업인 ABB,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중심으로 과감히 개편했으며, ABB 미래신산업 산업 육성을 위해 로봇테스트 필드 조성, 제2수성알파시티 개발(50만 평) 및 SK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설립 등 수성알파시티를 판교에 버금가는 비수도권 최대 글로벌 디지털 혁신거점으로 조성 중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방소멸 위기 시대에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해 대구는 한반도 제2의 도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ABB 과학행정을 도입해 행정효율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 살리기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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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포럼 기조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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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고(古)지도로 보는 대구달성’작은전시 개최
- ‘그림과 고(古)지도로 보는 대구달성’작은전시 개최 [리더스타임즈]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에서 ‘그림과 고지도로 보는 대구달성’ 작은전시를 오는 11월 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대구향토역사관 1층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대구향토역사관이 있는 달성공원은 달성(達城), 대구달성(사적), 달성토성, 달성공원(동물원) 등으로 불린다. 이곳은 고대 달구벌(達句伐)의 중심지였고, 신라도 그 중요성을 인정해 행정적·군사적으로 중요하게 활용했으며 신문왕은 달구벌로 수도를 옮기려 한 바 있다. 조선시대에는 이곳에 군창(軍倉)을 설치하는 등 군사적으로 중요하게 활용했다. ‘달성’이란 지명은 좁게는 달성공원 범위를 의미하며, 넓게는 대구의 별호(別號)로서 대구 전체를 뜻하기도 하는데, 그 문맥을 보고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달성공원 동물원은 현재 대구대공원으로 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발맞춰 대구향토역사관은 달성(달성공원)의 역사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 시민과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조선시대 회화와 고지도에 보이는 달성을 살펴보는 전시를 기획했다. 회화는 겸재(謙齋) 정선(鄭敾, 1676~1759)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달성원조도(達城遠眺圖)’와 정선의 손자인 손암(巽菴) 정황(鄭榥, 1735~1800)이 그린 ‘대구달성도(大丘達城圖)’이다. 그림은 각각 18세기 전반과 18세기 후반의 달성과 대구 중심부를 그린 것으로, 시기 차이가 있어 서로 다른 대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정선은 대구 근처인 하양현(현재 경산시에 속함)의 현감 벼슬을 했으며, 정황은 할아버지를 닮아 그림을 잘 그렸다. 대구 모습을 그린 그림이 매우 적은 현재 두 그림은 대구 중심부를 그린 기록화로서도 의미가 있다. 또한, 여지도·광여도 등 대구를 그린 고지도에는 달성이 빠지지 않고 표기돼 있으며, 달성을 하트모양, 산맥모양 등으로 표현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이번 작은전시에서는 회화와 고지도에 나타나 있는 달성과 대구 주요 장소를 만날 수 있으며, 평소 우리에게 익숙했던 곳들이 그림과 지도 속에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의 한자 표기가 공자(공구(孔丘))의 이름을 피하고자 ‘大丘’에서 ‘大邱’로 변한 사실과 대구읍성 축성(1736년) 등 조선시대 대구 역사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다. 대구향토역사관은 1997년 10월 개관한 대구시립 공립박물관의 맏형에 해당되지만, 기획전시 공간과 교육체험 공간이 별도 마련돼 있지 않고 예산이나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박물관 관리에 애로가 많았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설치로 3개 박물관이 통합 운영되면서 대구향토역사관은 ‘달구벌 역사여행의 시작, 대구향토역사관’ 슬로건을 정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설전시실 일부를 개편해 작은 전시를 마련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립 3개 공립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사를 재밌고 즐겁게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림과 여러 종류의 고지도에 달성과 대구 주요 공간들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흥미롭게 찾아보시기 바란다”며, “달성공원에 위치한 대구향토역사관의 장점을 살려 앞으로도 대구 역사와 전통문화를 다양하게 조명해 시민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다양한 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를 22회 개최했으며, 어린이를 위한 ‘대구야 고고(GoGo)유물과 놀자’를 상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시로 가족체험 프로그램과 장애인근로자 교육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그 전과 달라진 박물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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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고(古)지도로 보는 대구달성’작은전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