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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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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리더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은 1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방정부와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도 기존 하드웨어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 역량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대구·경북은 내연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은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장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도 참석해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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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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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공유 PM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 3일부터 모바일 웹 기반 민원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로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누구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모바일 웹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해 하반기 개발을 마치고,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과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신고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시 공유 PM·자전거 불법주차신고’ 메뉴에 접속해 공유 PM의 QR코드를 스캔, 신고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신고된 민원은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에서 접수하며, 신고자는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처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불법주차 신고 대상은 ▲보·차도 구분 차도 ▲도시철도역 출입구 3m 이내 ▲버스 정류소 5m 이내 ▲횡단보도 3m 이내 ▲점자블록 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자전거도로 ▲그 외 차량 진출입 및 보행자 통행 방해 구역에 무단방치된 PM이다. 운영시간은 관할 구·군의 견인이 가능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고가 접수되면 공유 PM 업체에서 1~2시간 이내에 신속히 수거 조치해야 하며, 기한 내 미수거 시에는 관할 구·군이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불법주차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민원신고시스템 도입을 통해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PM 이용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 후 반드시 지정된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성숙한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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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 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대구마라톤 시상식 [리더스타임즈]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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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홍콩 진출 정식 계약 ‘해외 로열티 수익’ 실현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Oasis Group Asia)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수성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Oasis Group Asia)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홍콩 국제 콘텐츠 행사(HKICS 10) 참가와 2025 우수문화상품(K-Ribbon) 프로모션을 계기로 체결된 양측 간 의향서(MOU)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단순 홍보나 교류를 넘어, 해외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로열티로 환수하는 구조의 정식 수익 계약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OBG 최고운영책임자(COO) 패트릭 청(Patrick Cheung), 홍콩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체결식 이후에는 홍콩을 거점으로 한 IP 라이선싱 확대, 콘텐츠 협업, 문화관광 연계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OBG는 홍콩과 중국을 중심으로 25년 이상 광고·브랜딩·라이선싱·이벤트·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글로벌 에이전시로, 이번 계약을 통해 뚜비 캐릭터의 홍콩·마카오 시장 내 라이선싱 및 사업화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수성구는 홍콩 현지에서 발생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및 콘텐츠 사업 수익에 대해 지속적인 로열티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공공 캐릭터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수익 구조를 전제로 한 정식 계약을 체결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성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공공 캐릭터를 단순 행정 홍보 수단을 넘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문화산업 자산으로 육성하고, 향후 확보되는 로열티 수익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콘텐츠 산업 육성, 도시 이미지 제고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계약은 공공 캐릭터 정책이 실제 해외 계약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자체 IP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사례로, 앞으로도 수성구만의 독자적인 캐릭터 경험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뚜비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수성구 대표 캐릭터로, 이번 홍콩 계약을 통해 지역 생태 자산이 글로벌 수익형 IP로 확장되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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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수성구, 정보 통신 기술(ICT) 접목한‘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 본격 운영
    범어도서관 앞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응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경신고, 대륜고, 중앙고,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등 학원가 밀집 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설치했다. 새로 도입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개방형과 폐쇄형을 결합한 구조로, 냉난방 시설과 공기정화장치 등 기후 대응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기, 홍보 디스플레이, 유무선 충전기, 공공 와이파이(Wi-Fi), 냉·온열 의자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비상벨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 대구시에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가 총 24개소 설치돼 있었으며, 동구 2개소, 서구 7개소, 북구 4개소, 중구 1개소, 달서구 7개소, 달성군 3개소로 운영됐다. 이번에 수성구에 12개소가 추가로 구축되면서 대구시 전체 설치 수는 36개소로 늘었고, 수성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운영하는 지역이 됐다. 수성구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공간으로, 단순한 버스 대기 장소를 넘어 미래형 대중교통 환경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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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대구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전국 최고 수준 수질검사 실시
    전국 최고 수준 수질검사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검사항목을 확대해 올해부터 정수 332개 항목, 원수 322개 항목으로 수질검사를 강화한다. 본부는 인체에 유해할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미규제 오염물질을 매년 선정해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원수·정수 검사 항목에 환경 중 잔류성이 큰 과불화화합물 2종(과불화펜탄술폰산, 헥사플루오로프로필렌 옥사이드 다이머산)을 추가한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법정감시항목 30개 외에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자체감시항목 242개를 포함한 총 33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수준(166개)의 2배, 국내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60개)의 5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6대 광역시 중 최대 항목이다.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에 대해서도 법정항목 38개, 법정감시항목 4개, 자체감시항목 280개 등 총 322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한, 낙동강 수계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추적분석 및 신종물질 특별관리 수질검사(낙동강 7개 지점, 191개 항목 검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수질 감시를 강화한다. 이 외에도 낙동강 상류 수질검사, 미량유해물질 집중검사 등 철저한 원수 감시 시스템을 가동한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검사 항목 확대와 선제적 수질 감시를 통해 원수부터 가정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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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대구공동관, CES 2026서 10년 성과 입증… 글로벌 경쟁력 확인
    대구공동관, CES 2026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일만백만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 ‘Gen·Edit’는 인공지능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CES 혁신상은 CES 주최사인 CTA가 전 세계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성·디자인·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대구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회 현장 기업 간 협력 성과 가시화 전시 현장에서는 대구공동관 참가기업 ㈜유엔디가 글로벌 산업기술 기업 한국지멘스와 로봇·자동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디가 보유한 로봇 자동화 핵심 하드웨어 기술과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디지털 전환(DX)·스마트 제조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신뢰·고정밀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발굴·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엔디의 완전 무선 기반 자동화 모듈과 현장 친화적 설계 역량,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 플랫폼과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국내 기술을 글로벌 산업 표준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파미티 역시 CES 2026을 계기로 국내 의료·돌봄 분야 주요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비접촉 생체·행동 모니터링 기술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연계 기반을 구축했다. 서울특별시 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방병원 대상 실증 및 필드테스트를 추진하고, 융합의약기술산업협회와는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돌봄 환경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와 연계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기술 적용성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파미티는 의료·돌봄 현장 중심의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기술 신뢰성 검증부터 실제 시장 적용 및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성과 중심 운영과 글로벌 진출 연계 지원 강화 대구공동관은 이번 CES 2026에서 혁신상 수상과 글로벌 기업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가능성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참가기업 14개사는 총 상담 1,673건, 상담액 5,937만 달러, 현장 계약액 42만 8,800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별로는 ㈜유엔디가 미국 자동차 OEM 제조사와 3만 달러, 미국 카멜레온 로보틱스(Chameleon Robotics)와 2만 5,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파미티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T Austin)과 25만 달러 규모의 ‘학교 내 경호 로봇 연계 행동 감시 시스템 개발’을 수주 계약했으며, 글로벌 보안기업 세콤(SECOM)과는 10만 달러 규모의 경비력 강화 플랫폼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 외에도 2개 해외 기업과 추가 계약을 진행 중으로, 북미 공공·보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쓰리에이치(3H)는 자사 제품 체험존 운영을 통해 많은 참관객의 호응(체험인원 1천여 명)을 이끌어 내고, 샘플 판매와 오더 발주를 통해 2만 3,800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이번 CES 2026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 및 해외 바이어 연계, 후속 협력 논의 지원, 해외 진출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CES 2026은 대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과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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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1-12
  • 순수한 목소리로 여는 희망의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리더스타임즈]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이 1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5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는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이 신년을 맞아 대구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수백 년의 전통과 순수한 소년 합창 특유의 음색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해온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즌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마련된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설립된 이후,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엔나 황실 예배당의 음악 전통을 계승해 왔다.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등 수많은 거장이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 합창단은 오늘날까지도 클래식 음악사의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네 개의 독립된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약 300회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빈 소년 합창단의 지휘자(카펠마이스터) 마누엘 후버의 지휘로 진행된다. 후버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합창 및 오케스트라 지휘와 음악 교육을 전공한 지휘자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섬세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예술로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현재 빈 소년 합창단 ‘모차르트 합창단’을 이끌며 연주, 음반 녹음, 영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각국의 민요와 왈츠, 그리고 새해를 알리는 경쾌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갈루스, 생상스, 프랑크의 성악 작품을 통해 경건하고 맑은 합창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봄의 소리 왈츠’ 등 오스트리아 음악의 정수를 담은 작품들이 연주된다. 여기에 각국의 민요와 현대적인 편곡의 곡들이 더해져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관객을 위한 레퍼토리로 한국 민요 ‘아리랑’과 이현철 작곡, 김소월의 시에 기반한 합창곡 ‘산유화’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빈 소년 합창단의 맑은 음성으로 재해석된 한국 음악은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장식된다.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이 곡들은 새해를 향한 밝은 에너지와 축제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새해를 밝히는 음악회의 대미를 장엄하게 마무리한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은 한 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기원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기에 더없이 어울리는 공연이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과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희망과 위로, 그리고 기쁨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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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실시간 대구 기사

  • 남구, 한국관광의 별에 이어 야간관광 100선 선정
    대구시가지야경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앞산공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 전국적인 대표 야간관광지로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T맵의 야간시간대 목적지 빅데이터(281만 건)를 기반으로 약 370개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하고 전문가 선정위원회를 거쳐 야간관광 매력도, 접근성, 치안·안전,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야간관광 100선을 선정했다. 앞산공원은 대구 도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앞산자락길, 산책로, 등산로가 잘 갖춰있고 비교적 오르기가 쉬워 대구시민들이 사랑하는 힐링장소이다. 또 케이블카를 이용해 앞산전망대로 이동할 수 있어 편하게 대구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야간에는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대구 야경전경을 감상하며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어 국·내외 관광객의 필수 방문코스로 소문나 있다. 앞산공원은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안지랑곱창골목 & 앞산카페거리와 새롭게 조성될 해넘이전망대 등 주변의 관광지와 함께 코스로 개발하여 남구를 찾는 관광객 체류시간을 야간까지 연장,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전환이 기대된다. 야간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앞산공원은 한국관광공사‘야간관광 디렉터리북’에 게재되며 향후 코로나19 진정 국면에 맞춰 내‧외국인 관광객 취향에 맞게 적극적으로 홍보 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맞은 남구가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구민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다.”며, “코로나19 종식 후 더 많은 관광객들이 앞산 야간관광을 비롯해 한국관광의 별에 빛나는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 일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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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부산에서 대구.경북지역에 날라온 따뜻한 소식
      ㈜코렘어학원이 지난 10일 ㈔몽골문화경제원 대회의실에서 500만 원 상당의 손소독제를 개원 25주년 기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써 ㈔청소년꿈랩에 기증했다.     청소년꿈랩 이승희 대표이사는 코렘어학원 측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증받은 물품들을 대구 지역의 여러 청소년 사회봉사단체에 배부함과 동시에, 몽골문화경제원을 통하여 대구대, 대경대 등 일부 대학 소속의 몽골 유학생들에게도 나누어 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몽골문화경제원 남상대 원장은 “고마운 마음이 담긴 손소독제를 대구지역의 몽골 가족들에게 배부한 후, 남는 물량은 미리 준비된 마스크와 함께 전국의 몽골 가족들에게도 나누어 주도록 하겠다”라며 이 이사의 기증 계획에 관하여 협조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날의 행사에 대하여 코렘어학원 전안나 대표이사는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특히 몽골 청소년과 가족들에게도 배부된다고 하니 몽골수교 30주년을 맞아 뜻이 더 깊어져서 기쁘다”라는 긍정적인 소감을 표하였다.     한편, 청소년꿈랩은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넘어 작년 10월부터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및 울란바타초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어 몽골과 국제청소년업무교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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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3
  • 중앙도서관 코로나19 극복 희망 순회사서 파견
    [리더스타임즈] 대구중앙도서관(관장 정근식)은 4월부터 11월까지 대구지역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하여 8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 도서관은 고맙습니다 이삭작은도서관(중구), 늘푸른도서관(동구), 꿈또리도서관(동구), 대구혁신LH천년나무3단지작은도서관(동구), 꼼지락발전소책놀이터(서구), 만평주민도서관(서구), 저스트프렌즈작은도서관(서구), 드림작은도서관(달서구), 작은숲도서관(달서구) 총 9개관이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으로 인력이 부족한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3명의 순회 사서 인력을 배치해 코로나 19로 도서관 휴관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지원 방법, 도서소독 작업방법, 파손도서 보수작업, 장서관리,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공공도서관과의 연계사업 등을 지원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재)성동문화재단이 공동주관하여 전국 공공도서관 대상으로 공모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중앙도서관에서는 2012년부터 9년 연속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하여 작은도서관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중앙도서관에서는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대출, (찾아가는)독서문화프로그램지원, 운영자 교육 및 현장연수, (찾아가는)맞춤형 컨설팅, 1:1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대구대표도서관인 중앙도서관은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생활공간 가까이서 누구나, 쉽게, 책을 이용할 수 있는 마을 사랑방으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자료 지원, 방문 컨설팅 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0-04-13
  • 대구시교육청 특수학교 안정적 온라인 개학을 위한 실시간 현장 지원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4월 9일(목)부터 중3, 고3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특수학교 온라인 개학 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실시간으로 현장 맞춤형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다. 특수학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취업준비를 위해 다니는 전공과까지 있어서 4월 9일(목), 4월 16일(목), 4월 20일(월) 세 번의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된다. 특수학교 특성상 학생의 장애유형이나 정도에 따라 개인차가 심하기 때문에 원격수업만으로 학습결손을 최소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대구의 9개 특수학교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화된 학습 교재교구를 가정으로 배부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또한 ‘특수교육 원격수업지원단’을 구성해 특수교사들에게 플랫폼 구축과 운영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보급하는 등 실시간으로 현장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학교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피드백으로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학교를 방문해 온라인 개학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학교의 원격수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남양학교는 발달장애학생의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선생님이 직접 역할극을 하며 원격수업을 준비했고, 성보학교는 전교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60쪽 분량의 녤학년도 코로나19 OUT 학교운영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보급했으며, 세명학교는 글자를 읽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e학습터 접근 시 음성과 자막이 들어간 동영상을 제작해 안내했다. 그리고 보명학교는 매주 월요일을 ‘순회교육의 날’로 정해 선생님들이 직접 학습꾸러미를 전달하며 학생의 안부를 확인하고 희망 시에 순회수업도 실시하며, 덕희학교와 선명학교 역시 발달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원격수업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하고 있다. 청각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영화학교는 음성적 언어로는 정보를 얻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자체 제작한 콘텐츠에 일일이 자막을 달고 수화를 영상에 삽입하는 전문적인 작업을 했으며, 시각장애학생이 다니는 광명학교 선생님은 학생 개인별 학습지원을 돕기 위해 도표나 수학공식 등 점역화가 어려운 내용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서를 작성해 제공한다. 보건학교 이유관 선생님은 “다양한 장애유형의 학생을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계획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특수교육 원격수업지원단’과 수시로 화상회의를 하면서 학생별 맞춤형 학습 방법을 준비한 덕분에 성공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화면으로나마 아이들을 만나는 일이 가능해져 가슴 벅차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특수학교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원격수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장애유형이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수업을 통해 학습결손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중도·중복장애학생은 원격수업의 참여가 어렵고 학부모님의 스트레스도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학생·학부모 대상 전문상담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0-04-13
  • 대구시 3호선 매천시장역에「스마트도서관」개관
    [리더스타임즈]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 3고객센터와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은 4월 13일(월)‘스마트도서관 설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호선 매천시장역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된 스마트도서관은 무인자동화기기를 통해 도서 대출과 반납을 즉석에서 할 수 있으며, 베스트셀러와 신간도서 250여권이 비치되어 있다.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북구 구립도서관(구수산, 태전, 대현도서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회원이 아니더라도 전국 공공 도서관 통합서비스(책이음 서비스) 회원도 간단한 전화 확인(구수산 도서관 T.320-5150)을 거치면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 대출은 1인 2권까지 15일 동안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중앙로역, 반월당역 등 10여 개 주요 역사에도 스마트도서관 및 행복문고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연중 휴관일 없이 도시철도 운영 시간대에는 언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시철도 이용객 뿐만 아니라 평일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학생, 직장인 등도 이용 가능하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기대하며, 특히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하면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0-04-13
  • 대구 남구청, 해외 유입 유학생 관리에 선제적 대응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 남구청(조재구)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해외 입국자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영남이공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외국인 유학생 격리·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해외 유학생 입국자 증가로 코로나19 국내 유입과 확산이 우려되고 있으며 타 지역의 경우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해외 입국자 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서다.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입국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학교 내 생활관에 입소시켜 1인 1실로 자가격리 조치하고 아침저녁으로 발열체크 및 상태를 확인하여 남구청으로 일괄 통보한다. 생활관에 격리 중인 유학생은 지난 3월 28일 첫 입국자(베트남)를 시작으로 4월 10일 기준 93명에 이르고 있으며,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남구청에서는 유학생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손소독제·체온계로 구성된 위생키트와 쌀, 생수, 라면, 폐기물 봉투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학생들의 기호에 맞게 도시락을 제공하여 자가격리자의 끼니를 챙기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에서 2주 동안 유학생 격리와 관리에 드는 비용은 한 명당 40만원 정도로 유학생이 모두 500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많은 비용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남구청과 영남이공대학교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과 원활한 유대관계 덕분에 이번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도 입국 유학생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격리와 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었으며 현재까지 자가격리 유학생들의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가 해외 입국자의 관리에 달려있는 만큼 이번 유학생 자가격리에 흔쾌히 협조해 주신 영남이공대학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 종식을 앞당기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0-04-13
  • 달서구, 아동이 행복한 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NGO)과 공동 업무협약 체결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월 9일‘아동이 행복한 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한 기반마련 및 아동권리를 위한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3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은 이태훈 달서구청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김동환본부장,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 박유선지부장, 굿네이버스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안정하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달서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하며, 협약기관은 아동보호, 안전한 환경조성, 아동참여,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활동 및 아동권리 교육 추진 등 상호협력을 약속하였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 2월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이번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아동친화 도시 달서구 조성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는 모든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아동이 가장 살기 좋은 달서구’ 조성에 견인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0-04-10
  • 달서구, 자가격리자 이탈 방지를 위한 불시 현장점검 실시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월 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의 의무 자가격리 실시에 따라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한 불시 현장점검 등 관리 강화에 돌입했다. 달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현장점검 2개반을 편성하여 4월말까지 주 2회 이상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입국한 외국인은 164명으로 이중 베트남 국적이 149명으로 전체의 91%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계명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에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입국한 학생들이다. 이에 달서구는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베트남어 통역이 가능한 인력을 지원받아 기존 전담공무원의 자가격리자 안전 보호 앱을 통한 관리에 더한 상시 전화 확인·점검을 통하여 모니터링 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자가격리 의무 위반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 통역과 함께 4인 1조, 2개반을 편성하여 관내 대학교 주변 원룸촌 등 자가격리자 거주지에 불시 방문점점 한다. 점검 후 정당한 사유없이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하고 이탈한 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One-Strike-Out’으로 즉시 고발할 방침이다. 한편, 달서구는 모든 자가격리자에 대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1일 2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스크, 손소독제 등이 포함된 위생키트 및 햇반, 라면 등 생필품 지원에도 힘쓰고 있으며, 자가격리 기간 내 생활수칙, 예방수칙, 이탈시 고발 및 강제출국 조치 등 안내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해외입국자 수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 모두의 의무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만큼 성실한 의무 이행을 부탁드린다.”면서 “우리 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해외 유입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0-04-10
  • 달서구, 코로나19 극복 성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리더스타임즈]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월 9일 구청장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직원들의 정성어린 성금 3,906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사회와 고통을 분담하고자 아름다운 반납에 동참한 이태훈구청장 이하 직원, 공무직, 청원경찰까지 참여한 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직자 솔선수범 방안의 하나로 당직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에 지친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드리고자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0-04-10
  • 대구 중구 관광교류도시, 전남 강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특산품 전달
    [리더스타임즈]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2일(목)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으로부터 코로나 19로 극복을 위한 지역특산품 128박스(75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강진군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나생석)에서 강진군으로 지역특산품 257박스(시가 15백만원 상당)를 기탁했고 강진군에서 코로나 19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시 중구와 청도군에 전달 한 것이다. 해당 특산품은 김, 멸치, 다시마 등으로 강진군 칠량농공단지에서 생산한 지역 특산품이다. 중구청은 전달받은 물품을 지역의 코로나19로 침체된 소규모 관광숙박시설과 주민해설사 등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청과 강진군은 ‘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 회원으로 목포시, 청송군, 청도군, 고령군, 합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상호 벤치마킹 및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긴밀히 협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회원 도시간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협약을 체결하여 협의회 회원 지자체 주민들은 5개 시·군의 8개소 관광지 입장료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응원의 손길을 주신 강진군수님과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님,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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