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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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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리더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은 1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방정부와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도 기존 하드웨어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 역량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대구·경북은 내연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은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장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도 참석해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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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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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공유 PM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 3일부터 모바일 웹 기반 민원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로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누구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모바일 웹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해 하반기 개발을 마치고,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과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신고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시 공유 PM·자전거 불법주차신고’ 메뉴에 접속해 공유 PM의 QR코드를 스캔, 신고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신고된 민원은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에서 접수하며, 신고자는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처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불법주차 신고 대상은 ▲보·차도 구분 차도 ▲도시철도역 출입구 3m 이내 ▲버스 정류소 5m 이내 ▲횡단보도 3m 이내 ▲점자블록 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자전거도로 ▲그 외 차량 진출입 및 보행자 통행 방해 구역에 무단방치된 PM이다. 운영시간은 관할 구·군의 견인이 가능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고가 접수되면 공유 PM 업체에서 1~2시간 이내에 신속히 수거 조치해야 하며, 기한 내 미수거 시에는 관할 구·군이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불법주차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민원신고시스템 도입을 통해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PM 이용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 후 반드시 지정된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성숙한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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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2
  • 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대구마라톤 시상식 [리더스타임즈]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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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홍콩 진출 정식 계약 ‘해외 로열티 수익’ 실현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Oasis Group Asia)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지난 22일 수성구청에서 홍콩 글로벌 마케팅·라이선싱 전문기업 OBG(Oasis Group Asia)와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정식 지식재산권(IP)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홍콩 국제 콘텐츠 행사(HKICS 10) 참가와 2025 우수문화상품(K-Ribbon) 프로모션을 계기로 체결된 양측 간 의향서(MOU)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단순 홍보나 교류를 넘어, 해외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로열티로 환수하는 구조의 정식 수익 계약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OBG 최고운영책임자(COO) 패트릭 청(Patrick Cheung), 홍콩 현지 파트너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체결식 이후에는 홍콩을 거점으로 한 IP 라이선싱 확대, 콘텐츠 협업, 문화관광 연계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OBG는 홍콩과 중국을 중심으로 25년 이상 광고·브랜딩·라이선싱·이벤트·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글로벌 에이전시로, 이번 계약을 통해 뚜비 캐릭터의 홍콩·마카오 시장 내 라이선싱 및 사업화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수성구는 홍콩 현지에서 발생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및 콘텐츠 사업 수익에 대해 지속적인 로열티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 공공 캐릭터가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수익 구조를 전제로 한 정식 계약을 체결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성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공공 캐릭터를 단순 행정 홍보 수단을 넘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문화산업 자산으로 육성하고, 향후 확보되는 로열티 수익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콘텐츠 산업 육성, 도시 이미지 제고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계약은 공공 캐릭터 정책이 실제 해외 계약과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자체 IP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사례로, 앞으로도 수성구만의 독자적인 캐릭터 경험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뚜비는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인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수성구 대표 캐릭터로, 이번 홍콩 계약을 통해 지역 생태 자산이 글로벌 수익형 IP로 확장되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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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수성구, 정보 통신 기술(ICT) 접목한‘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 본격 운영
    범어도서관 앞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지역 내 첨단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12개소를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응하고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버스 대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경신고, 대륜고, 중앙고,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 등 학원가 밀집 지역과 이용객이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설치했다. 새로 도입된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개방형과 폐쇄형을 결합한 구조로, 냉난방 시설과 공기정화장치 등 기후 대응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기, 홍보 디스플레이, 유무선 충전기, 공공 와이파이(Wi-Fi), 냉·온열 의자 등 다양한 이용자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과 비상벨을 마련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기능도 강화했다. 기존 대구시에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가 총 24개소 설치돼 있었으며, 동구 2개소, 서구 7개소, 북구 4개소, 중구 1개소, 달서구 7개소, 달성군 3개소로 운영됐다. 이번에 수성구에 12개소가 추가로 구축되면서 대구시 전체 설치 수는 36개소로 늘었고, 수성구는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를 운영하는 지역이 됐다. 수성구는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 운영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 편의와 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스마트 안심버스 셸터는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공간으로, 단순한 버스 대기 장소를 넘어 미래형 대중교통 환경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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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대구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전국 최고 수준 수질검사 실시
    전국 최고 수준 수질검사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검사항목을 확대해 올해부터 정수 332개 항목, 원수 322개 항목으로 수질검사를 강화한다. 본부는 인체에 유해할 우려가 있거나 사회적 이슈 등으로 관리가 필요한 미규제 오염물질을 매년 선정해 수질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원수·정수 검사 항목에 환경 중 잔류성이 큰 과불화화합물 2종(과불화펜탄술폰산, 헥사플루오로프로필렌 옥사이드 다이머산)을 추가한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정수는 법정항목 60개, 법정감시항목 30개 외에도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선정한 자체감시항목 242개를 포함한 총 332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 수준(166개)의 2배, 국내 먹는물 수질기준 항목(60개)의 5배 이상 많은 수준이며, 6대 광역시 중 최대 항목이다.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에 대해서도 법정항목 38개, 법정감시항목 4개, 자체감시항목 280개 등 총 322개 항목을 검사한다. 또한, 낙동강 수계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미규제 오염물질에 대한 추적분석 및 신종물질 특별관리 수질검사(낙동강 7개 지점, 191개 항목 검사)를 통해 선제적으로 수질 감시를 강화한다. 이 외에도 낙동강 상류 수질검사, 미량유해물질 집중검사 등 철저한 원수 감시 시스템을 가동한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질검사 항목 확대와 선제적 수질 감시를 통해 원수부터 가정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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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대구공동관, CES 2026서 10년 성과 입증… 글로벌 경쟁력 확인
    대구공동관, CES 2026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일만백만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 ‘Gen·Edit’는 인공지능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CES 혁신상은 CES 주최사인 CTA가 전 세계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성·디자인·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대구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회 현장 기업 간 협력 성과 가시화 전시 현장에서는 대구공동관 참가기업 ㈜유엔디가 글로벌 산업기술 기업 한국지멘스와 로봇·자동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디가 보유한 로봇 자동화 핵심 하드웨어 기술과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디지털 전환(DX)·스마트 제조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신뢰·고정밀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발굴·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엔디의 완전 무선 기반 자동화 모듈과 현장 친화적 설계 역량,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 플랫폼과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국내 기술을 글로벌 산업 표준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파미티 역시 CES 2026을 계기로 국내 의료·돌봄 분야 주요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비접촉 생체·행동 모니터링 기술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연계 기반을 구축했다. 서울특별시 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방병원 대상 실증 및 필드테스트를 추진하고, 융합의약기술산업협회와는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돌봄 환경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와 연계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기술 적용성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파미티는 의료·돌봄 현장 중심의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기술 신뢰성 검증부터 실제 시장 적용 및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성과 중심 운영과 글로벌 진출 연계 지원 강화 대구공동관은 이번 CES 2026에서 혁신상 수상과 글로벌 기업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가능성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참가기업 14개사는 총 상담 1,673건, 상담액 5,937만 달러, 현장 계약액 42만 8,800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별로는 ㈜유엔디가 미국 자동차 OEM 제조사와 3만 달러, 미국 카멜레온 로보틱스(Chameleon Robotics)와 2만 5,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파미티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T Austin)과 25만 달러 규모의 ‘학교 내 경호 로봇 연계 행동 감시 시스템 개발’을 수주 계약했으며, 글로벌 보안기업 세콤(SECOM)과는 10만 달러 규모의 경비력 강화 플랫폼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 외에도 2개 해외 기업과 추가 계약을 진행 중으로, 북미 공공·보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쓰리에이치(3H)는 자사 제품 체험존 운영을 통해 많은 참관객의 호응(체험인원 1천여 명)을 이끌어 내고, 샘플 판매와 오더 발주를 통해 2만 3,800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이번 CES 2026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 및 해외 바이어 연계, 후속 협력 논의 지원, 해외 진출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CES 2026은 대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과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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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1-12
  • 순수한 목소리로 여는 희망의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리더스타임즈]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이 1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5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는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이 신년을 맞아 대구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수백 년의 전통과 순수한 소년 합창 특유의 음색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해온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즌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마련된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설립된 이후,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엔나 황실 예배당의 음악 전통을 계승해 왔다.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등 수많은 거장이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 합창단은 오늘날까지도 클래식 음악사의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네 개의 독립된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약 300회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빈 소년 합창단의 지휘자(카펠마이스터) 마누엘 후버의 지휘로 진행된다. 후버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합창 및 오케스트라 지휘와 음악 교육을 전공한 지휘자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섬세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예술로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현재 빈 소년 합창단 ‘모차르트 합창단’을 이끌며 연주, 음반 녹음, 영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각국의 민요와 왈츠, 그리고 새해를 알리는 경쾌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갈루스, 생상스, 프랑크의 성악 작품을 통해 경건하고 맑은 합창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봄의 소리 왈츠’ 등 오스트리아 음악의 정수를 담은 작품들이 연주된다. 여기에 각국의 민요와 현대적인 편곡의 곡들이 더해져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관객을 위한 레퍼토리로 한국 민요 ‘아리랑’과 이현철 작곡, 김소월의 시에 기반한 합창곡 ‘산유화’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빈 소년 합창단의 맑은 음성으로 재해석된 한국 음악은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장식된다.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이 곡들은 새해를 향한 밝은 에너지와 축제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새해를 밝히는 음악회의 대미를 장엄하게 마무리한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은 한 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기원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기에 더없이 어울리는 공연이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과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희망과 위로, 그리고 기쁨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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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실시간 대구 기사

  • 대구공동관, CES 2026서 10년 성과 입증… 글로벌 경쟁력 확인
    대구공동관, CES 2026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Daegu X-Tech Pavilion)’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번 CES 2026에서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역 혁신기업 14개사가 참여한 대구공동관을 운영했다. 대구공동관 10년의 성과를 시각화한 ‘아카이빙 존’과 대구시 5대 신산업을 집약한 ‘산업 존’을 함께 구성해 대구 산업 생태계의 축적된 성과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조망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CES 2026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 경쟁력 입증 특히 전시를 앞두고 대구 지역 기업 3개사가 ‘CES 2026 혁신상(Innovation Award)’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파미티의 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 인식 시스템 ‘FIRA Pose’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인더텍의 인공지능 ADHD 디지털 치료제 ‘EYAS FOCUS’는 디지털 헬스 부문, ㈜일만백만의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 ‘Gen·Edit’는 인공지능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CES 혁신상은 CES 주최사인 CTA가 전 세계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성·디자인·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대구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시회 현장 기업 간 협력 성과 가시화 전시 현장에서는 대구공동관 참가기업 ㈜유엔디가 글로벌 산업기술 기업 한국지멘스와 로봇·자동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디가 보유한 로봇 자동화 핵심 하드웨어 기술과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디지털 전환(DX)·스마트 제조 솔루션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신뢰·고정밀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발굴·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엔디의 완전 무선 기반 자동화 모듈과 현장 친화적 설계 역량, 한국지멘스의 산업 자동화 플랫폼과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면서 국내 기술을 글로벌 산업 표준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파미티 역시 CES 2026을 계기로 국내 의료·돌봄 분야 주요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비접촉 생체·행동 모니터링 기술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연계 기반을 구축했다. 서울특별시 한의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한방병원 대상 실증 및 필드테스트를 추진하고, 융합의약기술산업협회와는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한 돌봄 환경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와 연계한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기술 적용성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파미티는 의료·돌봄 현장 중심의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기술 신뢰성 검증부터 실제 시장 적용 및 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성과 중심 운영과 글로벌 진출 연계 지원 강화 대구공동관은 이번 CES 2026에서 혁신상 수상과 글로벌 기업 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가능성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참가기업 14개사는 총 상담 1,673건, 상담액 5,937만 달러, 현장 계약액 42만 8,800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 기업별로는 ㈜유엔디가 미국 자동차 OEM 제조사와 3만 달러, 미국 카멜레온 로보틱스(Chameleon Robotics)와 2만 5,000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파미티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UT Austin)과 25만 달러 규모의 ‘학교 내 경호 로봇 연계 행동 감시 시스템 개발’을 수주 계약했으며, 글로벌 보안기업 세콤(SECOM)과는 10만 달러 규모의 경비력 강화 플랫폼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 외에도 2개 해외 기업과 추가 계약을 진행 중으로, 북미 공공·보안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쓰리에이치(3H)는 자사 제품 체험존 운영을 통해 많은 참관객의 호응(체험인원 1천여 명)을 이끌어 내고, 샘플 판매와 오더 발주를 통해 2만 3,800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이번 CES 2026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이 단발성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 및 해외 바이어 연계, 후속 협력 논의 지원, 해외 진출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CES 2026은 대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과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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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순수한 목소리로 여는 희망의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새해대구콘서트하우스, <빈 소년 합창단> 공연 개최 [리더스타임즈] 새해의 문을 여는 특별한 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이 1월 21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5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음성으로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하며, 신년의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는 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이 신년을 맞아 대구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수백 년의 전통과 순수한 소년 합창 특유의 음색으로 전 세계 관객에게 감동을 전해온 빈 소년 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시즌 시작을 음악으로 축복하는 의미 있는 음악회로 마련된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신성 로마 제국 황제 막시밀리안 1세에 의해 설립된 이후,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비엔나 황실 예배당의 음악 전통을 계승해 왔다. 요제프 하이든, 프란츠 슈베르트 등 수많은 거장이 단원으로 활동했던 이 합창단은 오늘날까지도 클래식 음악사의 살아 있는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합창단은 네 개의 독립된 합창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약 300회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50만 명 이상의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빈 소년 합창단의 지휘자(카펠마이스터) 마누엘 후버의 지휘로 진행된다. 후버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합창 및 오케스트라 지휘와 음악 교육을 전공한 지휘자로, 풍부한 교육 경험과 섬세한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예술로 이끌어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현재 빈 소년 합창단 ‘모차르트 합창단’을 이끌며 연주, 음반 녹음, 영상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각국의 민요와 왈츠, 그리고 새해를 알리는 경쾌한 레퍼토리로 구성된다. 갈루스, 생상스, 프랑크의 성악 작품을 통해 경건하고 맑은 합창 사운드를 들려주는 한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와 ‘봄의 소리 왈츠’ 등 오스트리아 음악의 정수를 담은 작품들이 연주된다. 여기에 각국의 민요와 현대적인 편곡의 곡들이 더해져 세대와 국경을 넘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완성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 관객을 위한 레퍼토리로 한국 민요 ‘아리랑’과 이현철 작곡, 김소월의 시에 기반한 합창곡 ‘산유화’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빈 소년 합창단의 맑은 음성으로 재해석된 한국 음악은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더하며 관객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요한 슈트라우스 1세의 ‘라데츠키 행진곡’으로 장식된다.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담은 이 곡들은 새해를 향한 밝은 에너지와 축제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새해를 밝히는 음악회의 대미를 장엄하게 마무리한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은 한 해의 시작을 음악으로 기원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기에 더없이 어울리는 공연이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전통과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이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희망과 위로, 그리고 기쁨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본 공연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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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대구시, CES 2026서 지역 혁신기술로 세계를 사로잡는다!
    CES 2026 대구공동관 조감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CES는 인공지능(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적인 ICT 전시회로, 대구시는 매년 CES 참가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왔다. CES 2026 대구공동관에는 14개 지역 혁신기업이 참여해 AI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 로봇 자동화 기술,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대구의 미래산업 역량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차별화된 전시 디자인과 통합 브랜딩을 적용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유도하는 한편 전시 상담 통역, 전시물품 해외 운송, 현지 네트워킹 및 설명회 참가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미리 발표된 CES 2026 혁신상 부문에서 대구기업 3개사가 수상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혁신상 수상기업은 △주식회사 파미티(레이더 기반 3차원 행동인식 AI) △㈜인더텍(AI기반 ADHD 디지털 치료 시스템) △㈜일만백만(AI기반 엔터프라이즈 비디오 플랫폼)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CES 공동관을 통해 총 93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성장률 22.1%, 고용 성장률 18.6%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수천 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과 다수의 현지 계약 및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CES 2026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산업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등 대구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와 연계한 해외기업 유치 및 글로벌 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CES 2026 대구공동관은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대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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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1-05
  • 대구시, 항공사 지원 확대로 대구공항 국제선 늘린다!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대구공항발 해외 직항노선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시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해외 직항노선 확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항공업계와의 전략회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0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개정안에는 항공사 재정지원 대상 및 범위 확대 근거가 포함됐다. 또한, 재정이 필수로 수반되는 사업임을 감안해 내년 항공사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약 63% 증액한 8.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재정지원 확대 개편은 노선 취항에 대한 항공사의 재정 부담을 대폭 완화해 해외 직항노선 개설 및 기존 운항노선 증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요가 부족한 노선에 대한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노선 지원에 대한 최소 운항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약 5개월(20주)로 단축해 노선의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운항노선에 신규 항공사가 진입할 경우, 운항장려금을 지원해 항공사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항공편의 운항 시간대가 다양해지고, 항공권 가격 인하 효과도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정책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시 정책노선은 12개국 17개 노선으로, 칭다오·청두(중국), 나고야·히로시마(일본), 가오슝(대만), 울란바토르(몽골) 등이 있다. 대구시는 향후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매년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직항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대구국제공항은 우리 지역의 중요한 교통 허브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항공·관광업계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며 대구와 해외를 오가는 직항노선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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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5-12-30
  • 대구소방안전본부, 페루에 소방차량 3대 무상양여
    대구소방안전본부, 페루에 소방차량 3대 무상양여 [리더스타임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2월 23일 오후 2시, 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소방차량 무상양여 기증식을 가지고, 페루에 소방차량 3대를 양여했다. 소방차량 기증은 사용 연한이 경과된 소방차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해 현지 소방 환경을 개선하고, 국제 소방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7대의 소방차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고 있다. 이 차량들은 소방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 화재 등 각종 재난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소방차량 무상양여 기증식에는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과 조지 페리토 주 페루 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사단법인 사회적경제허브센터 김원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소방자동차가 페루 현지 재난에 실질적으로 활용돼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소방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루대사관 참사관은 이번 사업을 총괄한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사회적기업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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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 강남구, 전국 최초 등록면허세 처리에 'AI+지도' 접목…업무 효율 10배↑
    디지털트윈 기반 인허가 통합시스템 화면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등록면허세 부과를 위한 전국 최초의 ‘디지털 트윈 기반 인허가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업무 효율을 10배 이상 높였다. 강남구는 매년 16만 건에 달하는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등록면허세는 각종 영업이나 사업을 위해 발급받는 인허가 사항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으로, 이를 정확히 매기기 위해서는 구청 내 수많은 부서가 발급하는 허가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이전까지는 인허가 정보가 위생과, 지역경제과, 의약과 등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고, 부서마다 시스템도 달라 담당자가 각각의 대장을 요청하고 문서로 비교해야 했다. 200여 종에 달하는 업종을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만큼, 매달 엄청난 양의 문서 작업이 반복됐다. 이에 구는 공공데이터 API를 활용해 정부의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개방시스템’에서 최신 정보를 매일 자동으로 가져오고, 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자동 수집된 인허가 정보를 바탕으로 ‘할 일 목록(To-do list)’을 생성해, 담당자가 매일 어떤 변경사항을 처리해야 하는지 한눈에 확인하고 일괄 반영이 가능해졌다. 도입 이후 5주간 수집된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기존 공문으로 접수된 인허가 자료는 535건이었지만, 자동 수집된 자료는 무려 5,999건에 달했다. 수집량이 10.9배나 증가하면서 누락이나 오류는 줄고, 세금 부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는 크게 높아졌다. 또한, 세무서에서 사업자 폐업 정보를 확인한 뒤, 이를 인허가 부서에 실시간 공유하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세무서의 폐업 정보가 제때 반영되지 않아 구청 인허가 대장에 폐업 업체가 그대로 남아 있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세무부서가 폐업 정보를 URL로 공유하면, 인허가 부서가 클릭 한 번으로 자료를 내려받고 허가 대장을 정비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도, 강남구는 이 데이터를 지도 위에 시각화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했다. 지번만 입력하면 해당 건축물의 인허가 현황, 업종 분포 등이 지도에 표시돼, 세무 담당자가 훨씬 직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향후에는 이 시스템을 고도화해 도시 정책과 상권 분석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대외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2025년 디지털 서비스 이용·확산 사업’에 선정되어 8,400만 원의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았고, 지난 11월 17일에는 ‘2025 디지털 서비스 이용확산 우수사례’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는 12월 16일에는 과기정통부 주관 ‘디지털서밋 2025’에서 사례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등록면허세 행정을 10배 이상 효율화한 획기적인 성과”라며, “이 시스템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확산형 모델인 만큼, 디지털 행정 선도 도시로서 혁신 사례를 아낌없이 공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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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대구광역시, 2026년도 국비 9조원 시대 개막!
    구윤철 경제부총리 면담사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2월 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3,811억 원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전체 규모 9조 6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대구 취수원 이전(25억원)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10억원)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30억원) ▲산업 AX혁신허브 구축(10억원) ▲안경산업 육성(17억원) 등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된 사업들이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극적으로 증액되면서, 대구의 혁신 성장을 한 단계 앞당길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예산정책협의회를 5차례 개최하고, 대통령실·국정기획위원회·중앙부처·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여야를 넘나들며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일관되게 설득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2026년도 예산 중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229억원) 등 AI 관련 사업 31건(총사업비 1조 1,930억원)에 국비 990억 원이 배정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대구 취수원 이전방안 결정 타당성조사 용역비(25억원)도 반영돼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추진 여건도 갖추게 됐다. 또한, 명복공원 현대화(80억원), 재해위험지역 정비(116억원), 하수관로 정비(684억원) 등이 반영돼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대구글로벌웹툰센터 조성(28억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17억원), 경상감영·달성토성 복원정비(18억원) 등이 반영돼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TK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과 관련해 정부예산 부대의견에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기부 대 양여 원칙하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은, 기획재정부의 지원방안을 의무화하고 기획재정부·국방부가 참여하는 T/F 구성을 사실상 강제해 TK 민·군 통합공항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공식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2026년도 국비에 대구AI·로봇·바이오·문화·안전 등 전 분야의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 여야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는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더 큰 성장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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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대구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 개최
    대구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1월 29일 오후 6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을 가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성탄트리 점등식의 불빛이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빛이 되고, 시민 한분 한분의 삶 속에 사랑과 희망이 번져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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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 “대구 서·남부권 교통혁신”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공사 첫 삽
    공사 위치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는 11월 28일 오전 11시, 달서구 대천동 월천공원에서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설치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윤재옥 국회의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대구 서·남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중부내륙지선 현풍방향으로 직접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IC)을 추가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오랜 지역 숙원 해결과 함께 교통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개통된 금호방향 유천하이패스IC는 예측치를 두 배 이상 웃도는 교통량(6,900→18,400대/일)을 기록하며, 대구 서·남부권의 주요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성서·월배·화원 지역의 인구 증가와 산업 수요 확대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늘어나면서, 현풍방향 진입로 추가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최우선 요구사항이었다.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2023년 3월 실시협약 체결 이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등 필요 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고,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새로 설치되는 하이패스IC 개통 시 성서산업단지, 대구출판산업단지, 월배지구, 화원 등 남서부 주요 지역에서 일평균 약 8,100대의 차량이 직접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존 남대구IC·화원옥포IC를 경유하던 차량은 주행거리 3.8km, 통행시간 약 8분이 단축돼 시민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개선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달성1차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벨트의 물류 효율성을 높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남대구IC를 비롯한 비슬로·성천로 등 인근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량이 평균 2~6%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상습 정체구간의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대구 시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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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근대 대구 電氣전기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근대 대구 電氣전기 이야기 [리더스타임즈] (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전기(電氣)로 근대 대구사회의 일면을 살펴보는 ‘근대 대구 電氣전기 이야기 –대구전기부터 대흥전기까지-’ 작은전시를 11월 25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개최한다. 대구근대역사관은 특별기획전 개최 이외에 대구 역사의 중요 주제를 다루는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하여 시민과 지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그동안 1909년 1월 순종황제의 대구 행차, 경부철도 개통과 대구역, 1955년 미군 원조로 건립된 대구시청, 대구지역 대학생 4·19에 동참하다, 대구와 인연이 있는 100년 전 여류 비행사 권기옥·박경원의 삶, 기증유물 작은전시 등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막하는 전시는 근대 대구의 전기(電氣)에 관한 이야기이다.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전기가 대구에서는 112년 전부터 사용됐는데, 관련 회사와 인물, 대구사회 변화 등 흥미로운 내용을 소개한다 대구전기주식회사는 1913년 1월 1일부터 대구 시내에 전기를 보급했고, 전국에서 가장 먼저 금속선으로 만든 전구를 사용했다. 이후 회사가 성장해 1918년 대흥전기주식회사로 발전하고, 전국에 지점을 갖췄다. 대흥전기주식회사는 1937년 남선합동전기주식회사로 통합됐다. 일제강점기 문화유산 수집과 반출을 통해 도쿄국립박물관의 ‘오구라 컬렉션’ 주인공이 된 오구라 다케노스케(小倉武之助)가 대구전기주식회사의 사장에서 대흥전기주식회사·남선합동전기주식회사 사장을 지내며 ‘조선의 전기왕’으로 불렸던 사실을 새롭게 살펴보았다.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수십년 간 대구에 살며 대자본가로 위세를 떨치며 많은 일들을 했는데, 대구 경제에 남긴 발자취가 크다. 그동안 오구라를 주로 문화재 약탈 관점에서 관심을 가져왔지만, 이번에는 대구 전기산업에서 그를 주목해 봤다. 근대 문물의 상징인 전기는 대구의 성장을 이끈 동력이 됐지만, 빛과 그림자가 존재했다. 전기 사용과 비용에 있어 당시 일본인과 한국인에 대한 차별이 있었으며, 전기 공영화 운동도 전개됐으나 실패했다. 오구라 다케노스케가 전기회사로 축적한 돈은 문화유산 수집과 약탈에도 사용됐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근대역사관 소장유물인 ‘대흥전기주식회사연혁사’(1939)와 사진엽서, 졸업앨범 등을 볼 수 있다. 각종 사진과 당시 신문기사, 광고, 지도 등을 통해 대구의 전기회사 설립과 성장 과정을 알아볼 수 있으며, 사진엽서와 졸업앨범을 통해 근대 대구의 야경 등을 볼 수 있다. 전기가 들어오면서 변화된 근대 대구 사회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11월 25일부터 2026년 3월 29일까지 대구근대역사관 1층 ‘대구 근대여행 길잡이방’에서 개최된다. 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수시로 다양한 주제로 대구 역사를 조명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는데, 전기를 통해 살펴보는 대구 근대도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니 많이 오셔서 유익한 시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00년 전 한국 여류 비행사의 활동에 대해 조명한 ‘100년 전 여류 비행사 권기옥‧박경원, 대구와의 특별한 인연’ 작은전시는 전시 기간 연장을 하여 11월 2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구 근대 섬유산업을 조명한 ‘대구 도심 공장굴뚝, 기계소리 –근대 대구 섬유 읽기-’ 특별기획전은 2026년 3월 8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 지역뉴스
    • 대구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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