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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호선 민간투자사업 수익률 인하협상 타결… 720억 재정절감
[리더스타임즈] 서울시가 9호선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와 9호선 사업수익률을 인하하는 자금재조달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사업시행자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공감대를 형성, 협상을 원만하게 마무리 짓고 최종 합의(안)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최근 5년 새 지속된 저금리 기조를 반영해 사업수익률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금리인하로 인한 이익을 공유하기로 했다. 사업시행자는 사업의 공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시는 재정부담을 줄이는 ‘윈-윈’ 방안이다. 자금재조달(Refinancing)은 당초의 실시협약과 다르게 출자자 지분·자본구조·타인자본 조달조건을 변경하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38.10월까지 약 720억 원의 재정절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와 사업시행자는 이번 자금재조달로 9호선 민간투자사업의 기준사업수익률을 4.02%('19.12. 기준)에서 2.40%로 1.62%p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13년 ▴민간사업자 주주 전면 교체 ▴운임결정권 서울시로 이전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지급 폐지 등을 골자로 한 서울형 민자사업 혁신모델인 「지하철9호선 사업 재구조화」를 시행했으며, 교보생명·한화생명·신한은행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시는 당시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지급을 폐지하고 비용보전방식으로 변경했다. 투자원금 및 투자원금에 대한 사업수익률, 운영비용 등 비용보전액을 미리 정해놓고 실제 사업수입이 비용보전액에 미치지 못하면 그 차액을 주무관청이 보전하는 내용이다. 사업수익률을 낮추면 비용보전액이 줄어들어 서울시 재정지원금도 줄어들게 되는 원리다. 앞으로 서울시와 사업시행자는 ’13년에 체결한 「변경실시협약」 및「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2020」을 근거로 기획재정부‧PIMAC 등 유관기관의 검토‧협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후 최종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해 ’21.3월에 자금재조달을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9호선 사업시행자와의 자금재조달 협상 과정에서 일부 진통이 있었지만 상호 공감대 형성과정을 거쳐 원만하게 협의가 완료됐다.”며 “이번 9호선 자금재조달이 시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선도적인 적극 행정 사례가 되도록 최종 변경실시협약 체결까지 절차상 문제 없이 최선을 다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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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 엘리베이터…서울시 고지대 7곳 이동편의 개선 '신교통수단'
성동구 옥수교회 옆 보행로 중구 금호터널 옆 옹벽 [리더스타임즈] 내년 말이면 고지대인 약수동 마을마당에서 약수역 앞까지 한 번에 가는 엘리베이터가 생긴다. 현재 약수동 마을마당 일대 주민들은 가파른 계단길을 내려가야만 지하철역까지 갈 수 있다.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는 400미터 넘게 돌아 경사길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눈이 쌓이면 안전이 문제였다. 가파른 지형의 성동구 대현산공원과 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에는 공원과 인근 주거지를 연결하는 모노레일이 생긴다. 서울에 처음으로 생기는 모노레일이다. 이대역 인근 북아현동 일대 급경사길에는 경사형 엘리베이터 일명 ‘푸니쿨라’가 생겨 보행약자들의 불편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고지대에 사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 대상지 7곳에 설치할 신(新) 교통수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은 경사가 심한 구릉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경사형 엘리베이터 등 신 교통수단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주민이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교통수단을 제공하고자 ‘주민공모’로 선정('20.4.)했다. 시는 이후 건축‧교통‧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구조 안전성, 주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치할 교통수단을 확정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대상지별 지역 특성, 수혜 인구, 지역에 적합한 시설 형식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 실현 가능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6차례에 걸친 전문가 자문과 현장실사를 통해 지형특성을 고려한 노선‧형식, 구조 안전성, 주변과의 조화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주민공모’로 선정된 대상지 총 8곳 중 ‘용산구 서계동’은 검토과정에서 부지확보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사업추진이 보류되었다. 확정된 대상지별 교통수단은 ▴모노레일 2개소(①성동구 대현산공원 ②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 ▴경사형 엘리베이터 1개소(③서대문구 북아현동 251-99) ▴수직형 엘리베이터 4개소(④금천구 금동초교 ⑤금천구 장미공원 ⑥성동구 옥수교회 옆 ⑦중구 금호터널 옆 옹벽)다. 7곳 일대 거주 주민 2만7천여 명을 비롯해 직장인,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이동편의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까지 남은 절차는 기본 및 실시설계다. 노선과 형식은 결정되었으나 구체적 형태와 색상 등 디자인은 설계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서 실시한다. 내년 상반기 일제히 착공에 들어가 '21년 말까지 완료한다. 서울시는 설계‧공사 과정에서 시, 자치구, 주민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모노레일은 성동구 대현산공원과 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 2곳에 조성된다. 모노레일은 곡선구간에 설치가 가능한 교통수단으로, 산을 둘러 올라가는 2곳의 지형을 고려했다. 운행시 소음이 발생해 주택가와 떨어져있는 공원지역 등에 설치하기 적합한 시설이다. 성동구 행당2동 대현산공원 : 대현산공원 인근 구릉지 지역주민이 높고 긴 계단(190계단)을 따라 야기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원과 연계 가능한 모노레일을 설치한다. 공원과 연계해 지역의 명소로서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혜인구 약 5,500명 추산) 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 : 고지대의 공원을 이용하려면 가파른 계단이나 경사로를 이용해야 하고, 특히 휠체어 이용자는 약 770m를 돌아서 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수혜인구 약 4,900명 추산) 둘째, 경사형 엘리베이터는 서대문구 북아현동(251-99) 일대에 도입된다. 긴 경사로 직선구간에 적용되는 시설로,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남산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나 유럽에서 많이 사용되는 ‘푸니쿨라’와 유사한 방식이다. 서대문구 북아현동 :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나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급경사 길을 오르내려야 했던 주민들의 보행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촌로 주변에 관리되지 않았던 경사지를 활용해 엘리베이터를 조성함으로써 경관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수혜인구 약 2,700명 추산) 셋째, 경사가 심한 언덕 위-아래 지역을 수직으로 수직형 엘리베이터는 4곳에 설치된다. 다른 시설에 비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설치비와 유지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장점이 있다. 금천구 금동초교 내 : 구릉지에 학교가 있고, 학교 내부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보행로가 나 있는 독특한 구조를 고려해 엘리베이터 설치와 함께 학생들이 주로 이용할 보행데크도 동시에 조성한다. 학생과 주민의 동선을 최대한 분리해 학습권 침해, 안전불안 요소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수혜인구 약 5500명 추산) 금천구 장미공원 : 시흥4동 구릉지 지역 주민들이 마을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는 구간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수혜인구 약 3,900명 추산) 성동구 옥수동 옥수교회 옆 : 거리는 짧지만 심한 경사로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같은 교통약자가 이동하기 어려운 공간에 설치된다.(수혜인구 약 2,500명 추산) 중구 금호터널 옆 옹벽 : 약수역과 인접한 구릉지에 설치해 지하철‧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동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특히 엘리베이터 종점부가 주민이용시설인 약수동 마을마당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의 앵커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수혜인구 약 1,600명) 서울시와 자치구는 주민공모에 의한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7개소의 향후 이용현황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신 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보행취약계층 주민들의 불편을 하루 빨리 해결하고자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동화동 모노레일은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관광객 유입 등 이미지 개선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그간 경사가 가파르고 협소해 지역 주민이 불편을 겪어온 지역에 숙원 사업이었던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각종 문화・편의시설이 밀집된 지역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모노레일, 무빙워크 등 다각적인 시설물 도입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으며,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와 행정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한 모범사례이자 성과로 의미가 크다. 이동편의시설의 안전한 조성과 운영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동구는 옥수교회 주변과 대현산공원에 조성되는 이동편의시설은 지역주민의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가 크고, 모노레일과 전망대가 설치되는 대현산공원을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에 확정된 7개소의 신 교통수단이 설치되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해당 지역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공모를 통해 지역주민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자치구의 추진 의지가 반영된 만큼 원활한 사업 진행이 예상되며, 설계‧공사 과정에서도 자치구,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주민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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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곡지구~한강 연결 41m 보행 나들목 23일 개통
[리더스타임즈]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한 ‘마곡 나들목’을 10.23(금) 오전 10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곡지구에서 한강공원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서울식물원 내 습지원에 설치된 한강 연결 보도육교를 이용해야 했다. 지난해 5월 1일 개통한 한강 연결 보도육교는 보행전용 육교로 휠체어 및 자전거 이용자의 한강 접근이 다소 불편한 상황이었다. ‘마곡 나들목’ 은 한강 진출입로 앞에 보행자와 자전거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날개벽 형상 설계를 도입, 안전을 강화하였다. 한강에 진출입하는 제내지 구간을 계단식이 아닌 보도식으로 설치하여 휠체어 및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마곡 나들목’은 여름철 한강홍수방지를 위해 제외지에 이중 육갑문을 설치하고, 수위 상승 계측과 관련한 원격제어 설비를 구축하여 수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지난 2018년 10월 착공한 ‘마곡 나들목’ 은 폭 6m, 연결길이 41m이며, 사업비는 총 59억 원이 투입되었다. ‘마곡 나들목’은 한강으로 진입하면 마주하는 둔치에 ‘전망 데크’를 설치해 탁트인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시민휴식공간을 마련했다. ‘마곡 나들목’은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 및 현재 조성 중인 근린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유기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천장부는 굴곡 형태로 설계하여 부드러운 구조미를 극대화하고, 내부통로는 석재 및 친환경 목재로 마감하고, 천장부 양쪽 가장자리에 고효율 LED 조명을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을 도모하는 등 모던하고 세련된 갤러리의 이미지를 가진 공간으로 조성했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마곡 나들목’ 개통으로 마곡지구 지역주민을 비롯한 서울 시민 누구나 한강에 안전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마곡지구에서 한강 접근이 더욱 편리해지고, 자전거 이용객 및 도보 방문객들이 관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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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이렇게 참여하세요
[리더스타임즈]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참여를 위하여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학생·학부모용 화상수업 도움 영상」자료 15종을 개발하여 교육 현장에 보급한다. 화상수업 도움 영상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에 참여하는 학생‧학부모에게 도움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수업 참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확대하는 단위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화상수업 도움 영상은 학생들이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도구를 활용하여 원격수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학생과 학부모는 도움 영상을 보며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도구를 설치하는 방법부터 로그인하기, 비디오·오디오 켜고 끄기, 채팅 참여하기, 화면 공유하기 등의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상수업 도구 5종인 구글 미트(Google Meet), 팀즈(MS Teams), 줌(Zoom), 웹엑스(Cisco Webex), 구루미(Gooroomee)를 활용하는 내용으로, 개인용컴퓨터(PC), 모바일(안드로이드), 모바일(iOS) 기반 도움 영상을 개별 제작하여 총 15종의 영상 자료를 제공한다. 화상수업 도움 영상은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서울형 온라인교실(초등 및 유치원))에 탑재되어,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의심질환학생·기저질환학생·자가격리학생 등 등교수업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초등학생 원격수업 배움터, 학생들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초등 두리샘, 중등 1:1 학습 서포터, 학생들의 학습격차 완화를 위해 온 마을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도담도담마을학교 등의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도움 영상 자료의 개발·보급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건강한 소통과 관계 맺기를 통한 안전한 원격수업 환경 조성을 위하여 자녀의 책임감 있는 원격수업 참여 지도 방법을 안내하는 학부모용 영상, 원격수업 참여 예절 및 온라인 관계 형성 방법을 안내하는 학생용 영상을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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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1학년도 고입전형 온라인 종합설명회 실시
[리더스타임즈]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0월 5일부터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온라인 종합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고등학교 입학 전형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받고 학생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처음 실시하는 온라인 고입전형 종합설명회이다. 온라인 종합설명회는 모든 고등학교 진학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4가지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여 맞춤식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영상 주제는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교육감 선발 후기고 전형 안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전형 안내, 외고·국제고·자사고 자기주도학습 전형 안내 이다. 교육감 인사말이 포함된 첫 번째 영상은 전체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하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종합 설명을 하고, 그 외 영상에서는 학교 유형에 따라 전형별 상세 내용을 설명한다. 각각의 영상은 학교 유형에 따른 교육과정, 진로·진학 특징, 전형일정, 자주 묻는 질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별 진학 상담이 필요한 학생 및 학부모는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jinhak.or.kr )의 고입 진로진학 온라인 상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서울교육콜센터’친구 추가를 통하여 고입 문의 콜센터도 이용 가능하다. 2010학년도부터 시작한 고교선택제 실시 이후 현재까지 빈도수 높은 질의응답과 새롭게 바뀐 제도 및 지침 등을 반영한 ‘학부모용 Q&A 사례집’을 처음 제작하여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종합 정보 제공으로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업무 담당자용 매뉴얼(책자 및 영상)과 중·고등학교 학교군도를 처음 제작하여 고입 전형과 관련한 교육현장의 업무경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종합설명회 영상 및 자료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www.sen.go.kr ), 서울고교홍보사이트 하이인포(hinfo.sen.go.kr ),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별 온라인 가정통신문에서도 연결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전체 고등학교 진학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2022학년도에도 온라인 종합설명회를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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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제금융경쟁력 8계단 상승(25위)…미래 부상가능성 6위
[리더스타임즈] 서울시는 비즈니스 환경, 금융산업 발전, 인프라, 인적자원 등 세계 주요도시들의 금융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121개 도시 중에 2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년 3월 발표한 36위에서 8계단 상승한 결과로, ’19년 9월 발표한 36위보다 11계단 상승한 수치다. 서울은 금융기관 지방이전이 본격화된 ’15년을 기점으로 ‘19년 33위에서 하락한 이후 꾸준하게 상승세를 회복하고 있다.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는 영국 컨설팅그룹 Z/Yen 사가 ‘07년부터 전 세계 금융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설문조사와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세계경제포럼(WEF) 등 외부기관이 평가하는 △비즈니스 환경 △금융산업 발전 △인프라 △인적자원 △도시 인지도 등 5개 분야의 지수를 종합하여 산출한다. GFCI 지수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발표되고 있다. 상위권 도시 중에서는 금융선진도시 뉴욕이 1위, 런던이 2위를 각각 차지하였으며, 상하이(3위), 도쿄(4위)가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로 121개 도시 전체 평균 점수가 지난 3월 대비 6.25%(41점) 하락한 가운데 서울은 평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서울은 ▲핀테크 경쟁력 부문에서는 전체 도시 중 18위로, 지난 3월 대비 9계단 상승했으며, ▲미래 부상가능성 높은 도시 부문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핀테크 평가에 있어 순위권에 들지 못했던 작년 대비 올해 3월에는 27위, 이번 GFCI 28에서는 18위로 오르는 등 경쟁력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평가 대상 도시 중 2번째로 높은 상승 수준이다. 서울은 미래 부상가능성이 높은 도시 부문에서는 6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향후 2~3년 내 현재보다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도시 순위이며, 서울은 홍콩(10위), 뉴욕(15위)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금융중심지인 ‘여의도’에 100개 기업, 1000명이 상주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여의도 금융중심지 안에 처음으로 개관한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국내‧외 금융기관의 유치를 위해 조성 중인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 등 금융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서울 금융중심지를 활성화하고 여의도를 국제금융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 금융산업 육성 조례‘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를 통해 핀테크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지원,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를 위한 금융중심지 활성화 시설의 조성‧운영에 관한 근거 마련 등으로 서울을 아시아 최대 금융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금융 혁신을 주도하는 핀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핀테크랩 입주기업들은 작년 308억원 투자유치, 276억원 매출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디지털금융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이해하는 전문성 높은 인재 육성을 위해 여의도에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9월 개관)에서는 금융혁신을 주도하는 실무현장 전문가를 4년간 840명을 육성한다. 국내‧외 금융기관의 유치와 집적을 위한 전용공간인 국제금융오피스가 올해 내 개관 예정이며, 서울시는 글로벌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법률‧투자 컨설팅, 외국인 임직원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세계 경제의 팬더믹으로 인한 급격한 경제 침체 위기 상황에서도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아시아 핀테크 중심지 육성 및 금융중심지 활성화 전략이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혼돈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시기지만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비대면‧디지털 방식의 금융혁신을 집중 지원하고 금융중심지 내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 및 네트워킹을 통해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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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전문의가 대응 전략 제시
-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가정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중독 가족교육’을 연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강남구보건소 5층 제3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다.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학업, 수면, 정서, 대인관계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정 차원의 예방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가족부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이 17.3%(21만3,243명)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4학년 위험군도 5만7,229명에 달해 과의존 문제가 저연령층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구는 보호자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특성과 영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족교육을 마련했다. 강의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교수가 맡는다.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주요 특성과 문제 징후 파악, 가정 내 규칙 설정과 소통 방식,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전략 등 보호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김 교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청소년과 가족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예방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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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전문의가 대응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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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107년 전 만세 재현
- 제106주년 3.1절 추념식(2025. 3. 1. 탑골공원)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3월 1일 14시 탑골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추념식'을 개최한다. 1919년 3.1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현장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다. 14시 태극기 행진으로 시작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추념 공연, 원각사지 십층석탑 옛모습 알리기 행사 순으로 이어진다. 종로구와 깊은 인연을 지닌 독립운동가 정재용, 남상락, 지청천, 김상옥 선생의 후손들이 남상락 자수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예정이다. 이 태극기는 독립운동가 남상락 선생과 부인 김홍원 선생이 만세운동에 사용하기 위해 1919년 손바느질로 제작했으며, 2008년 8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후손들은 태극기 입장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역시 맡아 107년 전 그날의 독립을 향한 의지를 재현한다. 기념공연은 발달장애인 성악가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과 ‘종로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꾸민다. 출연자들은 무대에 올라 3.1절 노래를 선보이며 자리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날 종로구는 원각사지 십층석탑 옛모습 알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1467년 세조 재위 중 건립된 이 대리석 석탑은 탑신 곳곳에 정교한 불·보살상과 문양이 새겨진 당대 불교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희귀 유산이다. 그러나 유리 보호각의 빛 반사, 결로 현상 등이 관람을 어렵게 하고 물리적 훼손을 초래할 위험이 있어, 종로구는 국가유산청과 개선 방안을 마련해 석탑의 진면목을 시민들에게 온전히 돌려줄 계획이다. 석탑 내부 공개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다. 한편, 종로구는 3월 1일 광화문스퀘어에서 ‘그날의 만세가 오늘을 만들다 THE HANDS UP’을 송출한다. 3.1운동의 만세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연결해 100여 년의 시간을 잇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이에 매시 33분마다 월드컵 응원 박수와 독립운동 만세를 결합, 당시의 열정과 의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영상을 선보인다. 독립운동가들의 흑백 사진을 초고화질 컬러로 복원해 그들의 강인한 의지를 전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탑골공원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가 시작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추념식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시민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비롯한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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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107년 전 만세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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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출생 축하선물 10종으로 확대… 신생아 가정 지원 강화
- 민간·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학부모 참여수업(2024. 무계원)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신생아 가정에 출생 축하선물을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구는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출생 축하선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종로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을 둔 신생아 가정이다. 보호자 중 1명 이상은 출생일부터 신청일까지 신생아와 동일 세대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부모가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는 사실상 양육하는 보호자를 지원 대상으로 인정한다. 구는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물 구성을 대폭 확대했다. 품목의 다양화를 요청한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존보다 4종을 늘린 총 10종의 맞춤형 세트를 준비했다. 선물은 부모의 육아 성향과 생활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귀 체온계와 온습도계를 포함한 ‘건강 세트’ ▲사운드북과 치발기로 구성된 ‘놀이 세트’ ▲가정용 홈캠을 담은 ‘안전 세트’ ▲산후복대와 손목 보호대로 구성된 산모 맞춤형 ‘맘(Mom) 세트’ 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위생, 외출, 이유식, 수유, 목욕, 생활 등 다양한 구성 중 1종을 선택해 택배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출산 가정이 각종 지원 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2026년 임신·출산·양육 가이드북’을 축하선물과 함께 배송한다. 가이드북에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같은 주요 수당 정보와 엄마아빠 택시, 아이돌봄 지원 등 종로구의 육아 정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신생아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 가능하다.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출산서비스 통합처리(행복출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 요건을 심사한 뒤 2주 이내에 선택한 선물과 가이드북을 배송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구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더욱 실용적이고 다양한 출생 축하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부모님들이 정보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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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출생 축하선물 10종으로 확대… 신생아 가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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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역세권 67만㎡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
- (구역도) 수서특정개발진흥지구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수서역세권 일대가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로봇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지 여건을 조성하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산업 집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최종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신축 건축물은 권장업종 유치 비율에 따라 용적률·건폐율이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완화될 수 있고, 자금 융자 지원과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도 적용될 수 있다. 이번 대상지는 수서역세권 일대 총 67만1,378㎡로,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3일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최종 승인됐다. 앞으로 강남구는 진흥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에 순차적으로 상정하고, 관련 협의를 거쳐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수서 지역은 삼성(MICE)–수서(로봇)–개포·양재(AI·R&D)로 이어지는 서울 동남권 미래산업 벨트의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연구·산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로봇과 AI 융합 연구시설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우수한 교통 여건과 산업 연계성을 갖춘 수서 지역이 최종적으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로봇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증, 기업 성장이 연결되는 거점을 만들어 강남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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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역세권 67만㎡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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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기다리던 집을 더 빨리 만난다
- 최근 3년간 신축매입약정 실적 및 핵심 경쟁력 [리더스타임즈] 도심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기다려온 국민을 향한 반가운 변화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년 신축매입 약정 5만 4천호를 확보하며,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 8천호*(LH 43,519호, 지방공사 4,517호)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 5천호(LH 10,910호, 지방공사 3,711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5년 신축매입임대 사업 실적 및 ’26년 주요 정책방향은 다음과 같다. ' ➊ 수도권 내 공급 가시화 ' ‘25년 실적은 최근 3년간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 3천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 4천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26~‘27년 수도권 7만호 착공 및 ‘30년까지 수도권 총 14만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LH는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 1천호(서울 3천호 포함)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이 중 약 60%를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 ➋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맞춤형 고품질 주택 제공 ' 국토교통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양적 확대와 함께 도심 내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한 품질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1월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주택은 종로5가역 도보 5분,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 빌트인 가구, 반값 임대료를 갖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 김 장관은 청년들의 생생한 입주 경험을 듣고, 청년이 원하는 주거조건과 임대조건 수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들은 LH 매입임대주택의 합리적인 주거비용과 우수한 정주여건을 장점으로 언급했다. ' ➌ 매입의 투명성 제고 ' 한편, 국토교통부는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그간의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다. 외부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여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이러한 조사 과정이 주택공급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사와 공급의 병행’ 원칙에 따라 연초부터 중단 없는 약정체결과 착공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한 ‘준비의 해’였다면, 올해는 수도권 4만 4천호, 서울 1만 3천호 이상 착공을 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H 조경숙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체결한 1만 1천호는 역세권 등 생활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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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AI특구 거점 촘촘히 잇는 'AI 특구버스' 운행 개시
-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6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앞에서 열린 ‘AI 특구버스 탑승식’에 앞서 AI 특구버스를 소개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가 26일부터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와 양재AI특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AI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 셔틀버스인 ‘AI 특구버스’의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전국 최초 AI 분야에서 특구로 지정된 양재AI특구는 AI(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집적되어 있어 출퇴근과 기업 간 협업을 위한 이동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특구의 특성을 반영한 AI 특구버스는 특구 내 주요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탄소 배출 저감과 양재AI특구의 미래 친환경 도시 이미지 강화를 위해 41인승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로 운영하는 AI 특구버스는 평일 7시부터 23시까지 주요 출퇴근 시간에는 15분 간격으로 집중 운행된다. 특구 내 AI 관련 기업 종사자와 특화사업 운영자 등 관계자라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탑승권을 발급받아 무료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고 앱으로 버스의 실시간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를 기점과 종점으로 5개 거점을 순환하며, 운행 노선은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하이브랜드→희경빌딩→양재시민의숲역→서울AI허브 메인센터(회차)→양재시민의숲역→희경빌딩→하이브랜드→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순이다. 26일에는 운행 첫날을 맞아 ‘AI 특구버스 탑승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순환 노선 일부를 시승하며 AI 특구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구는 향후 AI 특구버스 이용 현황과 수요를 분석해 운행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본 행사에 참석한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 ㈜한국로보틱스 우종영 대표는 “AI 특구버스 운행을 통해 직원들의 출퇴근뿐만 아니라 특구 내 이동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디지털메딕 도강호 대표는 “주변 AI 기업은 물론 대학·연구기관 등 산·학·연 간 교류와 네트워킹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특구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이 곧 혁신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특구 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인재, 정보가 빠르게 순환하는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양재AI특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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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AI특구 거점 촘촘히 잇는 'AI 특구버스'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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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가 쓴 세무행정 스토리북 '2025 강남드림택스' 발간
- (표지) 강남 드림택스 연구활동 모음집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5년 세무행정 성과를 ‘보고서’가 아니라 ‘이야기’로 엮었다. 구는 세무부서 직원 연구동아리 ‘강남 드림 택스’의 연구성과와 우수사례를 담은 『2025 강남 드림 택스–AI가 전하는 강남세무행정 이야기』를 23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기획 단계부터 생성형 AI를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AI로 방대한 연구·사례를 요약하고, 이야기 형식의 문체로 재구성해 성과를 쉽고 흥미롭게 읽히도록 했다. 표지와 삽화 제작에도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했다. 책은 납세자 중심 적극 행정, 세원 발굴을 통한 재정 확충, 디지털·AI 기반 혁신 행정 사례 등 9개 분야로 나뉜다. 우선 연구 성과로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 가산율 폐지 및 감면 신설’ 개선안을 소개한다. 처음에는 재산세 가산율 누락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 조사에서 시작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해당 제도가 AI·친환경 기술 확산을 저해할 수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발견했다. 이에 가산세율 폐지와 친환경·지능형 건축 장려를 위한 감면 제도 신설을 제안했고, 그 결과 서울시 세제개선 공동연수 최우수상과 '2025 지방세 발전포럼' 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이어진 성과를 실었다. AI 활용 사례도 흥미진진하다. 생성형 AI와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중소기업 고용지원 공제’ 누락 의심 업체 176개소를 찾아 2억 원 규모의 세금을 환급했다. 챗GPT 기반 ‘강남구 맞춤형 지방세 GPTS’ 3종도 개발했다. 조세심판원 결정사례 8,425건과 지방세 표준교재(2025년판) 7권을 학습 데이터로 삼았고, 그 결과 30분 이상 걸리던 법령 검색이 10초 이내로 단축되면서 민원 대응 속도를 끌어올렸다. 등록면허세 부과 업무에도 전국 최초로 ‘AI+지도(디지털 트윈)’ 기반 인허가 통합시스템을 접목해 행정 효율을 10배 이상 높였다. 이 시스템은 ‘2025 디지털 서비스 이용확산 우수사례’로 뽑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취득세 알림톡과 출산가정 취득세 감면 선제 안내 등 ‘사전 안내형 적극행정’도 눈에 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취득세 알림톡’을 도입해 891명을 선별 안내했고, 과소 신고 의심 128건은 기한 내 수정 신고를 유도했다. 출산·양육 주택 취득세 감면(최대 500만 원) 누락 사례도 찾아 2,700만원을 환급했다. 아울러 세금 특강과 기업 맞춤형 설명회를 운영하고, 전통시장·아파트 입주 현장으로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병행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생생한 사례를 수록했다. 아울러, 법인조사팀을 신설해 1년 6개월간 257억 원의 법인 세원 발굴,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며 이뤄낸 재산세 징수율 서울시 1위(96.8%) 달성, 서울시 최초 가상자산 압류·징수 등 실질적인 재정 확충 성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구는 이 책자를 세무부서와 유관기관, 행정안전부, 서울시, 타 자치단체 등에 배부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전자책(홈페이지'강남소식'강남이슈로 공개해 지방세 제도 발전 자료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표준도서번호(ISBN)와 국가기록원 발간등록번호를 발급받아 국립중앙도서관과 서울기록원·국가기록원에 등재해 전국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납세자가 제도를 몰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접목해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왔다”며 “그 성과를 정리한 책자가 여러 기관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납세자가 존중받는 세무 행정과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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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가 쓴 세무행정 스토리북 '2025 강남드림택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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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정주차도 AI가 알려준다! 서초구, AI 기반 부정주차 무인 단속시스템 운영
- 거주자 우선주차 AI 주차단속시스템 현장사진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내 부정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도화된 AI 기반 지능형 무인 주차단속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정주차 신고 접수 후 단속원이 현장에 출동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돼 즉각적인 단속에 한계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구획 배정자나 공유주차 이용자 등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자동 관제 시스템이 탑재된 이번 AI 부정주차 무인 단속기 설치로 구는 단속 체계를 기존 인력 중심에서 무인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해 거주자 우선주차 제도 관리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단속기는 부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서초3동 구획 13면, 방배4동 구획 59면 등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총 72면에서 운영된다.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부정주차 발생 시 차량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즉시 음성·경광 경고를 표출하고 공유주차면으로의 이동을 유도한다. 계도 이후에도 해당 차량이 이동하지 않을 경우 부정주차 요금을 부과하고 강제 견인하는 등 후속 행정 조치가 이어진다. 구는 시스템의 효과성을 분석해 추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배정자와 방문주차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모바일 앱 서비스도 함께 도입됐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즉각적인 단속은 물론 공유주차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질적인 상습 부정주차가 줄어들어 불편 민원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주차 행정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주차 권리를 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불필요한 주차 갈등은 줄이고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쾌적한 주차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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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정주차도 AI가 알려준다! 서초구, AI 기반 부정주차 무인 단속시스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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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밤이 되면 더 빛나는 골목 충무로에 켜진 '이순신1545'
-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위치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IGN'의 재능 기부에 힘입어 신선함을 더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개선과 서울시의 창의제안 우수사례에 선정될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동춘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회장은 "예전에는 골목이 뭔가 산만했는데 통일된 디자인으로 싹 바꾸니 훨씬 단정해지고 골목이 하나로 이어진 느낌"이라며 "손님들도 이구동성으로 예쁘고 신선하다고 하니 보람도 있고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임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10월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구축했다. 충무로 지명은 충무공 이순신 시호에서 유래했고 해당 상점가 위치가 지난해 구가 명예도로로 지정한 '이순신길'(을지로3가역~남산골 한옥마을)과도 맞닿아 있어 골목형상점가만의 브랜드판과 입간판은 의미가 남다르다. 구 관계자는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는 주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때 가치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중구만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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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밤이 되면 더 빛나는 골목 충무로에 켜진 '이순신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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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마주 앉은 새해, '공존공영 종로' 방점 찍었다
- 2026 종로구 신년인사회 [리더스타임즈] 종로구는 병오년을 맞아 1월 6일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구정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구민들과 나눴다. 이날 행사는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종로구의 올해 첫 공식 일정으로, 각계각층 인사와 구민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종로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식전 공연으로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영화 스타워즈 테마곡을 연주해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작을 알렸다. 본 행사는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과 정문헌 구청장의 신년사, 내빈들의 덕담,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정문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매일 더 괜찮은 종로를, 고도화된 종로공동체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축하공연의 주인공은 관내 학생들이었다. 작은학교 통합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동초·운현초·재동초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는 힘찬 웃다리 사물놀이를 선보이며 객석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뮤지컬연기과 학생들 역시 뮤지컬 페임(Fame) 무대로 젊은 에너지와 열정을 전했다. 구는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구정 비전을 현장까지 확장한다. 1월 23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민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각 동 신년인사회에서 정문헌 구청장은 신년 덕담을 전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놓고 구민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또한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종로구는 올해 631년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도시 공간의 구조 재편을 잇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행촌동과 창신·숭인동은 신속통합기획, 신영동과 옥인동은 뉴빌리지 선도사업, 구기동 일대는 모아타운 방식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정비를 본격화한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중학생에게 서울과학고 영재교육원에 특별 선발될 기회를 제공하고 1:1 멘토링과 수학·과학 캠프 등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종로만의 교육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정주 기반을 다지기 위해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문화·복지 등 구정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공동사업을 기획한다. 건강이랑서비스와 서울건강장수센터를 합친 ‘종로형 통합돌봄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의료·복지가 융합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한 탑골공원 인근에는 ‘탑골 어르신 문화놀이터’를 조성하고, 어르신 친구만들기 프로그램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도 지속 추진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모던의 연속성을 살려 공존공영 종로, 더욱 활력 넘치는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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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마주 앉은 새해, '공존공영 종로' 방점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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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문화예술을 더하다!” 서울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문화 감성’채움
- 삼양동화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가 운영하는 중구교육지원센터가 학습지원은 물론,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교육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한다. 구는 오는 4월부터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센터 지하1층 ‘에듀라이브러리’에서는 문화 공연이 열린다. 오는 18일, 서울실용음악예술학교 학생들이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센터를 감성 음악 무대로 바꿔 놓을 예정이다. 이어 19일에는 세종문화회관의 문화예술 배달서비스인 명랑동화뮤지컬 삼양동화 시리즈 중 '헨젤과 새엄마'와 '거울을 깬 왕비' 공연이 센터를 찾는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5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깨우는 무대가 펼쳐진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 ‘시네마 중구’가 열린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4월 25일 오후 7시에는 영화 ‘명량’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다룬 작품으로, 충무공탄신일(4월 28일)을 기념해 이순신 장군이 태어난 중구에서 주민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그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충무공의 정신을 되새기는 역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9일과 26일에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영어로 떠나는 컬처투어(Culture Tour)’가 진행된다.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가 깃든 중구 내 역사적 장소를 직접 둘러보고, 그의 이야기를 영어로 배우며 역사와 창의 학습이 결합된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준비됐다. 오는 26일에는‘역사 속 요리 체험’병사들의 전투식량 주먹밥 만들기와 이순신장군의 결연한 외침‘방포하라!’를 외치며 장군의 용기를 체험하는 데시벨 측정대회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한편, 센터 내부에는 창의력을 자극하는 예술 공간도 마련된다. 센터 지하 1층은 감성적 분위기의 미디어아트 전시 존으로 조성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몰입할 수 있는 ‘예술 쉼터’로 운영한다. 또한 같은 층에 있는‘상상공작소’는 매월 다양한 주제의 DIY 키트를 제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일상 속 ‘창작 놀이터’로 역할할 예정이다.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중구교육보육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중구교육지원센터가 지역의 문화교육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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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문화예술을 더하다!” 서울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문화 감성’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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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남녀노소 누구나 숲 내음 마시며 힐링
- 지난해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모습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이달부터 12월까지 자연과 교감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민 누구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전문가로부터 각종 수목 정보, 생태계 상식, 종로의 역사를 듣고 사시사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쉬어갈 수 있는 시간으로 꾸몄다. 장소는 수성동계곡, 백사실계곡, 경희궁공원, 삼청공원, 종로둘레길 등 다양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가장 먼저 교사와 학생의 관계성 향상에 초점을 둔 ‘사제동행 산림 프로그램’을 눈여겨볼 만하다. 사제 간 마음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정답게 나누고 학창 시절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정 노동자와 민원 응대 공무원 등 심신의 피로도가 높은 직업군을 위한 ‘직장인 토닥 프로그램’도 열린다. 숲의 고요함과 평화로움을 음미하며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어르신과 청소년 등 약자를 위한 산림 여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신체적 활동 능력은 높이고 우울감, 고독감은 덜어내는 숲속 걷기, 명상, 요가 등을 진행한다. 또 시민 누구나 자연 안에서 몸과 마음에 쉼표를 찍어갈 수 있는 공원이용 프로그램 역시 선보인다. 중고등학생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은 학교별로 접수하고, 그 외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종로구는 숭인공원 유아숲체험원(숭인동 58)을 운영한다. 어려서부터 자연을 가까이하며 면역력,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유아숲지도사가 촉감놀이, 햇빛 산책을 이끈다. 가을에는 온 가족이 자연과 교감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축제도 계획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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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남녀노소 누구나 숲 내음 마시며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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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북부 광역교통 개선!… 대광위 준공영제 광역버스, 4개 노선 추가
- 고양시 7602번 노선 운행도(고양동 ~ CM병원(영등포))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4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4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행한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4개 노선은 각각 고양, 용인, 평택, 양주에서 영등포, 서울역, 사당역, 잠실역을 오가는 주요 광역버스다. 이번 운행 개시로 광역교통 사각지대에 있던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버스 운행은 민간 운수회사에서 담당하되, 정부와 지자체가 광역버스의 노선 인·면허 및 관리 권한을 가지며 운영 적자를 재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운행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보다 체계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대광위는 지난해 지자체 수요조사 및 타당성 검토를 거쳐 이번에 운행을 개시하는 4개 노선을 포함한 총 10개 준공영제 신설 노선을 확정한 바 있다. 대광위는 준공영제 노선별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필요시 증차, 노선 효율화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줄이고 준공영제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이번 준공영제 노선 운행 개시로 수도권 교통 불편 지역 시민들의 출퇴근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광역교통 사각지대 및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을 확대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수준까지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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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북부 광역교통 개선!… 대광위 준공영제 광역버스, 4개 노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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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북악산 탐방로 조성' 최종단계 진입
- 북악산 탐방로 조성(예정) 현황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9월 준공을 목표로 북악산 문화관광 탐방로 조성을 위한 최종 3단계 사업에 착수한다. ‘북악산 문화관광 탐방로 조성’은 명승 제67호 북악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시민들이 단절 없이 온전히 경험하는 기회 제공에 중점을 뒀다. 3단계 사업 대상지는 북악산의 마지막 미개방 지역인 남서측 일대다. 이곳의 거대한 바위에는 선조들이 남긴 빼어난 경치를 의미하는 무릉폭(武陵瀑), 도화동천(挑花洞天) 등의 각자(刻字)가 새겨져 있다. 종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0.92km 연장의 2개 노선을 신설할 계획이다. 첫 번째 노선은 돌고래쉼터부터 청와대전망대에 이르는 0.68km 구간이고. 두 번째 노선은 1.21소나무에서 시작해 만세동방까지 이어지는 0.24km 구간이다. 기존의 군 수색로를 최대한 활용해 북악산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충분히 조망할 수 있는 쉼터도 곳곳에 짓는다. 낡고 오래된 석축 계단은 내구성이 높은 하드우드 소재의 목재 계단으로 정비한다. 난간 또한 안전기준을 고려하고 심미적인 디자인 요소를 녹여낸 것으로 교체해 걷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한편 종로구는 지난 2020년 한양도성 밖(북측사면)에서 1단계 사업을, 2021년~2022년 한양도성 안(남측사면)과 백악정 일원에서 2단계 사업을 추진해 탐방로를 신설한 바 있다. 3단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4년 대통령경호처, 수도방위사령부, 국가유산청과 협의를 마무리 지었으며 2025년 2월 국비, 시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37억을 확보했다. 3단계 사업까지 완료되면 북악산 전 구간이 연결되는 만큼, 종로구의 관광 자원이 한층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수십 년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던 비밀의 숲 ‘북악산’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호기심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9월 공개를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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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북악산 탐방로 조성' 최종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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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그림책도서관에서, '작가와 함께' 떠나는 이야기 여행
- 서초그림책도서관 3월 프로그램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가 오는 8일 서초그림책도서관에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 프로그램은 영유아,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직접 쓴 작가와 만나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독후 활동의 하나다. 책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 출판사 ‘시공주니어’와 함께 3월부터 매월 1회 진행한다. 8일 열리는 첫 번째 시간에는 그림책 『우체부 구구 씨의 기막힌 하루』의 저자인 박스타 작가를 만나본다. 해당 책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우체부 구구 씨가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박스타 작가는 이 책의 창작 과정과 책 속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첫 그림책 『우체부 구구 씨의 기막힌 하루』를 집필했다는 박스타 작가 본인의 이야기와, 책 속 우체부 구구 씨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위로, 용기를 일깨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독자들을 위한 ‘편지 쓰기’ 체험활동을 마련해,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의 일부를 만들어 보고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놀이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와 어린이들은 서초그림책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에서는 앞으로도 출판사, 작가 등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서초그림책도서관은 2018년 서울시 최초로 그림책만 모아 문을 연 공공도서관이다. 2만여권의 동화책, 화보, 아트북, 팝업북 등으로 채워진 도서관은 어린이, 청소년, 어른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주말에는 저녁 6시까지 운영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책이 주는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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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그림책도서관에서, '작가와 함께' 떠나는 이야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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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동물복지 시행계획 수립 서초구,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동물 친화도시 서초’ 조성
- 2025년 동물복지 시행계획 수립 서초구,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동물 친화도시 서초’ 조성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동물 친화도시 서초’ 조성을 위해 ‘2025년 동물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는 꾸준한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해 지역 내 유기동물 발생 건수를 ’23년 205마리에서 ’24년 125마리로 총 61% 감소시키는 성과를 얻었다.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이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정착시켜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행복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서초 동물복지정책의 중심에 있는 ‘서초동물사랑센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독 피트니스, 펫로깅, 인식표·펫티켓 캠페인들과 더불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펫로스 증후군 예방교육 ‘끝까지 함께할개’가 운영된다. 해당 교육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반려동물과 이별 전 해야 할 일, 이별 후 사후 기초 수습 등을 배울 예정이다. 특히 펫로스 극복을 위한 상담 모임 ‘서리풀 무지개 모임’과 시너지를 일으켜 소중한 반려동물을 추억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위한 동물복지도 한층 확대한다. 설·추석 연휴 반려견을 위탁할 수 있는 ‘반려견 돌봄쉼터’,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우리동네 동물병원’ 등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경제적·환경적 문제로 반려동물의 임시 보호가 필요할 때 위탁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 사업을 올해 신규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구는 12개월 이하 퍼피들을 대상으로 놀이·산책·사회성을 알려주는 ‘퍼피 클래스’, 유실·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관리, 길고양이 중성화 및 급식소, 동물등록제, 강아지 입양가족을 위한 ‘펫밀리데이’ 행사, 독 스포츠 축제 등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과 동물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물 복지 사업을 추진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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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동물복지 시행계획 수립 서초구,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동물 친화도시 서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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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혼자서도 알차게! 커피부터 도마 제작 체험까지
-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슬기로운 1인 생활'을 운영한다. 서울시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는 39.3%(2023년 기준)이고 종로구의 1인 가구 비율은 이를 크게 웃도는 45.5%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구는 주요 가구 형태로 자리 잡은 1인 가구 주민들이 혼자서도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시에 열리며 ‘감성 드립커피 체험(1회차)’, ‘생애설계 워크숍(2회차)’, ‘도마 제작 DIY 활동(3회차)’ 순으로 이어진다. 참여자들이 생활 속 소소한 즐거움을 발견하고 건강한 미래 설계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종로구 및 서울시 거주 1인 가구 15명이고 종로구민과 생활권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씽글벙글서울’ 1인가구 포털에서 3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기존에 종로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해 오던 1인가구 지원사업을 올해부터는 종로복지재단으로 이관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세대별 맞춤형 경제교육, 심리상담(청년, 중장년) 등 다채로운 여가·문화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혼자 사는 것이 외롭고 불안한 일이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과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면서 “1인가구가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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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혼자서도 알차게! 커피부터 도마 제작 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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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차미리사, 김란사의 길 걸어볼까
- 여성 친화적 탐방코스,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역사 여행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여성의 역사를 중심으로 한 ‘종로여행(女行)길 탐방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종로구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종로에서 활동했던 여성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성 친화적 도보 탐방 코스로 기획했다. 주민 참여를 통해 선정한 34개 역사적 장소 중 대표적인 곳만을 엄선해 2개 코스로 구성했다. 지난해 참여자 호응에 힘입어 종로구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에 발맞춰 탐방을 재개하고 더 많은 시민들의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번 탐방은 근현대사 중심지인 종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여성 인물과 그들의 활동 무대를 직접 걸으며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1코스 ‘종로 여성교육가 길’에서는 덕성여자대학교의 전신인 근화여학교를 설립한 차미리사, 배화학당을 세운 캠벨 선교사, 여성 계몽에 힘쓴 김란사 등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종교교회에서 출발해 캠벨 선교사 주택→배화여고→진명여학교 터 등을 탐방한다. 제2코스 ‘종로 여성 독립운동가 길’은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서인 여권통문을 북촌 일대서 발표한 순간과 간호사 독립운동단체 간우회를 설립한 박자혜 등을 조명한다. 탐방 코스는 일정상회 터 → 감고당길(여성독립운동가길) → 덕성여고 → 서울교육박물관 → 북촌문화센터 → 박자혜 산파 터 → 태화관 터 → 근우회 터로 이어진다. 탐방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10시에 진행되며 코스별로 2시간 30분가량 소요된다. 종로와 여성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2월 2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무료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복지과 양성평등팀에서 안내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여성의 시각에서 역사를 조명하는 탐방은 흔치 않다”라며 “역사적 장소를 직접 걸으며 여성들이 남긴 깊은 흔적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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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차미리사, 김란사의 길 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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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 외 학교 다녀도 입학준비금 받아요~
- 초등학교 입학식_연합뉴스 제공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이 아닌 타 지역 학교에 입학하는 강남구 학생들에게도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며 틈새 계층까지 포괄하는 교육복지를 실현한다. 강남구는 올해 서울시교육청·서울시와 함께 관내 초·중·고 신입생 1만 5564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또한, 강남구에는 타 지역 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서울 외 학교에 다니는 신입생에게도 구비를 활용한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금은 초등학교 신입생 20만 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 원으로, 제로페이 포인트로 제공된다. 학부모․학생 등 신청자는 제로페이 포인트 알림톡으로 받은 상품권(PIN번호)을 ‘비플페이’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의류, 가방, 신발, 도서, 문구,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입학준비금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관련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했으나, 올해부터 구청 시스템과 연계해 등본 등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여 더욱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신청 후 익월 15일 이내에 제로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단, 타 시·도에서 유사한 입학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서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한 경우에는 해당 학교에서 별도로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학생이라면 학교가 서울이든 타 지역이든 차별 없이 입학준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이번 지원이 신학기를 앞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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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서울 외 학교 다녀도 입학준비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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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민 다 함께 '장 담그는 날'
- 종로구민 다 함께 '장 담그는 날'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2월 18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장 담그는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5시부터 전통 장 강의, 장 담그기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문헌 구청장과 혜화어린이집 원아, 장독분양사업 신청자 50여 명이 함께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민족 고유의 문화를 계승하고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시간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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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민 다 함께 '장 담그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