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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전문의가 대응 전략 제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가정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중독 가족교육’을 연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강남구보건소 5층 제3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다.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학업, 수면, 정서, 대인관계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정 차원의 예방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가족부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이 17.3%(21만3,243명)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4학년 위험군도 5만7,229명에 달해 과의존 문제가 저연령층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구는 보호자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특성과 영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족교육을 마련했다. 강의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교수가 맡는다.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주요 특성과 문제 징후 파악, 가정 내 규칙 설정과 소통 방식,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전략 등 보호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김 교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청소년과 가족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예방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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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종로구,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107년 전 만세 재현
    제106주년 3.1절 추념식(2025. 3. 1. 탑골공원)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3월 1일 14시 탑골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추념식'을 개최한다. 1919년 3.1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현장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다. 14시 태극기 행진으로 시작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추념 공연, 원각사지 십층석탑 옛모습 알리기 행사 순으로 이어진다. 종로구와 깊은 인연을 지닌 독립운동가 정재용, 남상락, 지청천, 김상옥 선생의 후손들이 남상락 자수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예정이다. 이 태극기는 독립운동가 남상락 선생과 부인 김홍원 선생이 만세운동에 사용하기 위해 1919년 손바느질로 제작했으며, 2008년 8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후손들은 태극기 입장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역시 맡아 107년 전 그날의 독립을 향한 의지를 재현한다. 기념공연은 발달장애인 성악가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과 ‘종로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꾸민다. 출연자들은 무대에 올라 3.1절 노래를 선보이며 자리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날 종로구는 원각사지 십층석탑 옛모습 알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1467년 세조 재위 중 건립된 이 대리석 석탑은 탑신 곳곳에 정교한 불·보살상과 문양이 새겨진 당대 불교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희귀 유산이다. 그러나 유리 보호각의 빛 반사, 결로 현상 등이 관람을 어렵게 하고 물리적 훼손을 초래할 위험이 있어, 종로구는 국가유산청과 개선 방안을 마련해 석탑의 진면목을 시민들에게 온전히 돌려줄 계획이다. 석탑 내부 공개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다. 한편, 종로구는 3월 1일 광화문스퀘어에서 ‘그날의 만세가 오늘을 만들다 THE HANDS UP’을 송출한다. 3.1운동의 만세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연결해 100여 년의 시간을 잇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이에 매시 33분마다 월드컵 응원 박수와 독립운동 만세를 결합, 당시의 열정과 의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영상을 선보인다. 독립운동가들의 흑백 사진을 초고화질 컬러로 복원해 그들의 강인한 의지를 전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탑골공원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가 시작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추념식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시민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비롯한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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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종로구, 출생 축하선물 10종으로 확대… 신생아 가정 지원 강화
    민간·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학부모 참여수업(2024. 무계원)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신생아 가정에 출생 축하선물을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구는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출생 축하선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종로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을 둔 신생아 가정이다. 보호자 중 1명 이상은 출생일부터 신청일까지 신생아와 동일 세대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부모가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는 사실상 양육하는 보호자를 지원 대상으로 인정한다. 구는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물 구성을 대폭 확대했다. 품목의 다양화를 요청한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존보다 4종을 늘린 총 10종의 맞춤형 세트를 준비했다. 선물은 부모의 육아 성향과 생활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귀 체온계와 온습도계를 포함한 ‘건강 세트’ ▲사운드북과 치발기로 구성된 ‘놀이 세트’ ▲가정용 홈캠을 담은 ‘안전 세트’ ▲산후복대와 손목 보호대로 구성된 산모 맞춤형 ‘맘(Mom) 세트’ 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위생, 외출, 이유식, 수유, 목욕, 생활 등 다양한 구성 중 1종을 선택해 택배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출산 가정이 각종 지원 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2026년 임신·출산·양육 가이드북’을 축하선물과 함께 배송한다. 가이드북에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같은 주요 수당 정보와 엄마아빠 택시, 아이돌봄 지원 등 종로구의 육아 정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신생아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 가능하다.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출산서비스 통합처리(행복출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 요건을 심사한 뒤 2주 이내에 선택한 선물과 가이드북을 배송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구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더욱 실용적이고 다양한 출생 축하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부모님들이 정보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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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강남구, 수서역세권 67만㎡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
    (구역도) 수서특정개발진흥지구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수서역세권 일대가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로봇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지 여건을 조성하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산업 집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최종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신축 건축물은 권장업종 유치 비율에 따라 용적률·건폐율이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완화될 수 있고, 자금 융자 지원과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도 적용될 수 있다. 이번 대상지는 수서역세권 일대 총 67만1,378㎡로,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3일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최종 승인됐다. 앞으로 강남구는 진흥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에 순차적으로 상정하고, 관련 협의를 거쳐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수서 지역은 삼성(MICE)–수서(로봇)–개포·양재(AI·R&D)로 이어지는 서울 동남권 미래산업 벨트의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연구·산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로봇과 AI 융합 연구시설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우수한 교통 여건과 산업 연계성을 갖춘 수서 지역이 최종적으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로봇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증, 기업 성장이 연결되는 거점을 만들어 강남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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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도심에서 기다리던 집을 더 빨리 만난다
    최근 3년간 신축매입약정 실적 및 핵심 경쟁력 [리더스타임즈] 도심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기다려온 국민을 향한 반가운 변화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년 신축매입 약정 5만 4천호를 확보하며,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 8천호*(LH 43,519호, 지방공사 4,517호)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 5천호(LH 10,910호, 지방공사 3,711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5년 신축매입임대 사업 실적 및 ’26년 주요 정책방향은 다음과 같다. ' ➊ 수도권 내 공급 가시화 ' ‘25년 실적은 최근 3년간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 3천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 4천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26~‘27년 수도권 7만호 착공 및 ‘30년까지 수도권 총 14만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LH는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 1천호(서울 3천호 포함)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이 중 약 60%를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 ➋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맞춤형 고품질 주택 제공 ' 국토교통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양적 확대와 함께 도심 내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한 품질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1월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주택은 종로5가역 도보 5분,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 빌트인 가구, 반값 임대료를 갖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 김 장관은 청년들의 생생한 입주 경험을 듣고, 청년이 원하는 주거조건과 임대조건 수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들은 LH 매입임대주택의 합리적인 주거비용과 우수한 정주여건을 장점으로 언급했다. ' ➌ 매입의 투명성 제고 ' 한편, 국토교통부는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그간의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다. 외부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여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이러한 조사 과정이 주택공급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사와 공급의 병행’ 원칙에 따라 연초부터 중단 없는 약정체결과 착공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한 ‘준비의 해’였다면, 올해는 수도권 4만 4천호, 서울 1만 3천호 이상 착공을 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H 조경숙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체결한 1만 1천호는 역세권 등 생활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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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8
  • 서초구, 양재AI특구 거점 촘촘히 잇는 'AI 특구버스' 운행 개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6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앞에서 열린 ‘AI 특구버스 탑승식’에 앞서 AI 특구버스를 소개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가 26일부터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와 양재AI특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AI 기업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 셔틀버스인 ‘AI 특구버스’의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전국 최초 AI 분야에서 특구로 지정된 양재AI특구는 AI(인공지능) 산업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집적되어 있어 출퇴근과 기업 간 협업을 위한 이동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특구의 특성을 반영한 AI 특구버스는 특구 내 주요 거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탄소 배출 저감과 양재AI특구의 미래 친환경 도시 이미지 강화를 위해 41인승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3대로 운영하는 AI 특구버스는 평일 7시부터 23시까지 주요 출퇴근 시간에는 15분 간격으로 집중 운행된다. 특구 내 AI 관련 기업 종사자와 특화사업 운영자 등 관계자라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탑승권을 발급받아 무료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고 앱으로 버스의 실시간 위치도 확인할 수 있다.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를 기점과 종점으로 5개 거점을 순환하며, 운행 노선은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하이브랜드→희경빌딩→양재시민의숲역→서울AI허브 메인센터(회차)→양재시민의숲역→희경빌딩→하이브랜드→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순이다. 26일에는 운행 첫날을 맞아 ‘AI 특구버스 탑승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순환 노선 일부를 시승하며 AI 특구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구는 향후 AI 특구버스 이용 현황과 수요를 분석해 운행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본 행사에 참석한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 ㈜한국로보틱스 우종영 대표는 “AI 특구버스 운행을 통해 직원들의 출퇴근뿐만 아니라 특구 내 이동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디지털메딕 도강호 대표는 “주변 AI 기업은 물론 대학·연구기관 등 산·학·연 간 교류와 네트워킹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특구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이 곧 혁신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특구 내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인재, 정보가 빠르게 순환하는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양재AI특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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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강남구, AI가 쓴 세무행정 스토리북 '2025 강남드림택스' 발간
    (표지) 강남 드림택스 연구활동 모음집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5년 세무행정 성과를 ‘보고서’가 아니라 ‘이야기’로 엮었다. 구는 세무부서 직원 연구동아리 ‘강남 드림 택스’의 연구성과와 우수사례를 담은 『2025 강남 드림 택스–AI가 전하는 강남세무행정 이야기』를 23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기획 단계부터 생성형 AI를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AI로 방대한 연구·사례를 요약하고, 이야기 형식의 문체로 재구성해 성과를 쉽고 흥미롭게 읽히도록 했다. 표지와 삽화 제작에도 AI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했다. 책은 납세자 중심 적극 행정, 세원 발굴을 통한 재정 확충, 디지털·AI 기반 혁신 행정 사례 등 9개 분야로 나뉜다. 우선 연구 성과로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 가산율 폐지 및 감면 신설’ 개선안을 소개한다. 처음에는 재산세 가산율 누락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 조사에서 시작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해당 제도가 AI·친환경 기술 확산을 저해할 수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발견했다. 이에 가산세율 폐지와 친환경·지능형 건축 장려를 위한 감면 제도 신설을 제안했고, 그 결과 서울시 세제개선 공동연수 최우수상과 '2025 지방세 발전포럼' 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이어진 성과를 실었다. AI 활용 사례도 흥미진진하다. 생성형 AI와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중소기업 고용지원 공제’ 누락 의심 업체 176개소를 찾아 2억 원 규모의 세금을 환급했다. 챗GPT 기반 ‘강남구 맞춤형 지방세 GPTS’ 3종도 개발했다. 조세심판원 결정사례 8,425건과 지방세 표준교재(2025년판) 7권을 학습 데이터로 삼았고, 그 결과 30분 이상 걸리던 법령 검색이 10초 이내로 단축되면서 민원 대응 속도를 끌어올렸다. 등록면허세 부과 업무에도 전국 최초로 ‘AI+지도(디지털 트윈)’ 기반 인허가 통합시스템을 접목해 행정 효율을 10배 이상 높였다. 이 시스템은 ‘2025 디지털 서비스 이용확산 우수사례’로 뽑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취득세 알림톡과 출산가정 취득세 감면 선제 안내 등 ‘사전 안내형 적극행정’도 눈에 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취득세 알림톡’을 도입해 891명을 선별 안내했고, 과소 신고 의심 128건은 기한 내 수정 신고를 유도했다. 출산·양육 주택 취득세 감면(최대 500만 원) 누락 사례도 찾아 2,700만원을 환급했다. 아울러 세금 특강과 기업 맞춤형 설명회를 운영하고, 전통시장·아파트 입주 현장으로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병행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생생한 사례를 수록했다. 아울러, 법인조사팀을 신설해 1년 6개월간 257억 원의 법인 세원 발굴,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며 이뤄낸 재산세 징수율 서울시 1위(96.8%) 달성, 서울시 최초 가상자산 압류·징수 등 실질적인 재정 확충 성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구는 이 책자를 세무부서와 유관기관, 행정안전부, 서울시, 타 자치단체 등에 배부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전자책(홈페이지'강남소식'강남이슈로 공개해 지방세 제도 발전 자료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표준도서번호(ISBN)와 국가기록원 발간등록번호를 발급받아 국립중앙도서관과 서울기록원·국가기록원에 등재해 전국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납세자가 제도를 몰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접목해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왔다”며 “그 성과를 정리한 책자가 여러 기관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납세자가 존중받는 세무 행정과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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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이제 부정주차도 AI가 알려준다! 서초구, AI 기반 부정주차 무인 단속시스템 운영
    거주자 우선주차 AI 주차단속시스템 현장사진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내 부정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도화된 AI 기반 지능형 무인 주차단속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정주차 신고 접수 후 단속원이 현장에 출동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돼 즉각적인 단속에 한계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구획 배정자나 공유주차 이용자 등의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자동 관제 시스템이 탑재된 이번 AI 부정주차 무인 단속기 설치로 구는 단속 체계를 기존 인력 중심에서 무인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해 거주자 우선주차 제도 관리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단속기는 부정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서초3동 구획 13면, 방배4동 구획 59면 등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총 72면에서 운영된다.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부정주차 발생 시 차량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즉시 음성·경광 경고를 표출하고 공유주차면으로의 이동을 유도한다. 계도 이후에도 해당 차량이 이동하지 않을 경우 부정주차 요금을 부과하고 강제 견인하는 등 후속 행정 조치가 이어진다. 구는 시스템의 효과성을 분석해 추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배정자와 방문주차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모바일 앱 서비스도 함께 도입됐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즉각적인 단속은 물론 공유주차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고질적인 상습 부정주차가 줄어들어 불편 민원이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한 주차 행정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주차 권리를 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불필요한 주차 갈등은 줄이고 편의성을 높여 누구나 쾌적한 주차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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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1-25
  • 서울 중구, 밤이 되면 더 빛나는 골목 충무로에 켜진 '이순신1545'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위치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구는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IGN'의 재능 기부에 힘입어 신선함을 더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개선과 서울시의 창의제안 우수사례에 선정될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동춘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회장은 "예전에는 골목이 뭔가 산만했는데 통일된 디자인으로 싹 바꾸니 훨씬 단정해지고 골목이 하나로 이어진 느낌"이라며 "손님들도 이구동성으로 예쁘고 신선하다고 하니 보람도 있고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임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10월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구축했다. 충무로 지명은 충무공 이순신 시호에서 유래했고 해당 상점가 위치가 지난해 구가 명예도로로 지정한 '이순신길'(을지로3가역~남산골 한옥마을)과도 맞닿아 있어 골목형상점가만의 브랜드판과 입간판은 의미가 남다르다. 구 관계자는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는 주민의 삶 속에서 체감될 때 가치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중구만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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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구민과 마주 앉은 새해, '공존공영 종로' 방점 찍었다
    2026 종로구 신년인사회 [리더스타임즈] 종로구는 병오년을 맞아 1월 6일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구정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구민들과 나눴다. 이날 행사는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종로구의 올해 첫 공식 일정으로, 각계각층 인사와 구민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종로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식전 공연으로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영화 스타워즈 테마곡을 연주해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작을 알렸다. 본 행사는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과 정문헌 구청장의 신년사, 내빈들의 덕담,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정문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매일 더 괜찮은 종로를, 고도화된 종로공동체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축하공연의 주인공은 관내 학생들이었다. 작은학교 통합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동초·운현초·재동초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는 힘찬 웃다리 사물놀이를 선보이며 객석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뮤지컬연기과 학생들 역시 뮤지컬 페임(Fame) 무대로 젊은 에너지와 열정을 전했다. 구는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구정 비전을 현장까지 확장한다. 1월 23일부터 2월 11일까지 17개 전 동을 순회하며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민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각 동 신년인사회에서 정문헌 구청장은 신년 덕담을 전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놓고 구민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또한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종로구는 올해 631년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도시 공간의 구조 재편을 잇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행촌동과 창신·숭인동은 신속통합기획, 신영동과 옥인동은 뉴빌리지 선도사업, 구기동 일대는 모아타운 방식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정비를 본격화한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중학생에게 서울과학고 영재교육원에 특별 선발될 기회를 제공하고 1:1 멘토링과 수학·과학 캠프 등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종로만의 교육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정주 기반을 다지기 위해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문화·복지 등 구정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공동사업을 기획한다. 건강이랑서비스와 서울건강장수센터를 합친 ‘종로형 통합돌봄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건·의료·복지가 융합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한 탑골공원 인근에는 ‘탑골 어르신 문화놀이터’를 조성하고, 어르신 친구만들기 프로그램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도 지속 추진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모던의 연속성을 살려 공존공영 종로, 더욱 활력 넘치는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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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실시간 서울 기사

  • 서초구, 4월부터 반포학원가 전국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
    반포학원가 거리 사진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오는 4월부터 반포 학원가 일대를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된 구간은 서초중앙로29길, 서초중앙로31길, 서초중앙로33길, 고무래로8길, 고무래로10길 등 반포학원가 일대 총 2.3km 구간이다. 이번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은 민선 8기 전성수 서초구청장의 취임 직후 각 동을 둘러보며 주민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서초 전성수다’에서 시작됐다. 반포 학원가 일대에 안심 보행길을 조성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이에 서초구는 TF팀을 꾸려 학원가 내 보행로를 신설하고 셔틀버스 대기공간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서초구 국공립어린이집 중 규모가 가장 큰 2곳이 위치하고, 초·중·고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어 학생들과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다. 또, 좁은 골목 사이로 많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어 킥보드 주행 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이에 구는 2023년 5월부터 서울시에 반포학원가 일대 약 2.3km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27일 서울시 경찰청으로부터 지정 통보를 받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2월 중순부터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현수막을 걸고, 3월부터는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역임을 알리는 교통표지판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후 4월 중으로 해당 구간에서 전동 킥보드로 주행 시 관할 경찰서에서 단속이 가능하며, 적발 시 범칙금 2만원이 부과된다. 한편 서초구는 지난 12월 반포동 사거리와 신사역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대형 차량의 접근을 사전에 알리는 ‘서초형 AI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보행자와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를 추진하게 됐다.”며 “반포학원가 일대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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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9
  • 종로구 "집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재미 쏠쏠"
    2024년 나무와 열매 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노르딕워킹 걷기 좋은 종로)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구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5년 종로구 동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했다. 구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지역,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배움을 이어 나가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올해 동 평생학습센터 지정 기관은 총 13개 동 15개소로 청운효자동(한국유아다례연구소), 사직동(풀빛문화연대), 삼청동(뮤지엄한미), 부암동(춤의학교), 평창동(마무르다), 무악동(나무와 열매 어린이 도서관), 가회동(한식도서관), 이화동(종로구평생학습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혜화동(페스티나렌테), 창신제2동(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 종로여가), 창신제3동(종로종합사회복지관), 숭인제1동(숭인마루 작은도서관), 숭인제2동(욘보스페이스)이다. 위의 센터에서는 12월까지 아로마테라피와 도마, 그림책 주인공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강 대상은 종로구민이고 미달 시에는 타 지역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참여자 모집은 종로교육포털에서 2월 18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일시, 정원, 재료비는 상이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교육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구는 본 교육을 매개로 학습자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프로젝트 역시 계획하고 있다. 종로구는 “주민들이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동 평생학습센터에서 기관별 특성을 녹여낸 우수한 평생교육을 체험해 보길 추천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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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8
  • 강남구, 수서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4호점 개관
    수서동 쉼터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이동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수서동 713-1번지에 ‘이동노동자 쉼터’ 4호점을 개관하고, 2월 18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개최한다. 강남구는 배달·퀵서비스·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23년 역삼동 강남취·창업허브센터와 강남파이낸스센터 인근에 2개소를 조성한 데 이어, 지난해 ㈜WTC Seoul과 협력해 삼성동 무역센터 남문에 1개소를 추가했다. 이번 수서점 개소로 양재천 이남 권역까지 쉼터가 확대되면서 강남구 전역에서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조성된 수서점은 59㎡(17.8평) 규모로, 기존 쉼터 중 가장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냉·난방기, 냉장고, 정수기, 휴대폰 충전시설, 헬멧 건조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출입 인증기, CCTV, 비상벨 등 보안시설도 마련해 안전한 휴식을 보장한다. 18일 열리는 개관식에는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이동노동자 지원에 뜻을 모은다. ▲쿠팡이츠서비스가 캔커피 4,000개 ▲트리니티병원이 한방파스 1,800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식용비타민 24,000포를 후원하며, 개관식에서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와 함께 이동노동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강남구 곳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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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강남에서 농사짓자!" 세곡천 힐링텃밭 경작 참여자 모집
    텃밭에서 모종하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곡천 힐링텃밭 경작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21일까지며, 총 540구획(1구획당 약 10㎡)을 분양한다. 세곡천 힐링텃밭은 세곡동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1만 2760㎡(약 3800평) 규모의 도시농업 공간이다. 최근 도심 속 농업 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540명 모집에 2612명이 신청해 4.8: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대상은 2월 13일 기준 강남구에 주소지를 둔 구민으로, 신청은 구 홈페이지(소통·참여 → 신청 → 세곡천 힐링텃밭 분양)에서 가능하다. 1세대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 후 전산 추첨과 참여 자격 확인을 거쳐 3월 10일 최종 참여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분양대금은 제1힐링텃밭 5만 원, 제2힐링텃밭 4만 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등 특별분양 대상자는 분양대금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친환경 도시농업 실천을 위해 토양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참여자들에게 친환경 퇴비와 약제를 지원해 건강한 농작물 재배를 돕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세곡천 힐링텃밭은 도심 속 자연에서 가족·이웃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구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텃밭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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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2
  • 강남구, 강남푸드지원센터 운영으로 27억 원 규모 나눔 실천
    강남푸드지원센터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푸드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난해 3103명에게 총 15만 6026건, 약 27억 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지원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구는 센터 운영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부처 확보에 힘쓰며, 올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지점 개소, 물품 창고 추가 확보 등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 강남푸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 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상설 무료 마켓으로, 이용자들은 직접 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동푸드트럭을 통해 필요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구는 센터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지난해 7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와 민간 위탁 협약을 체결해 향후 5년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센터는 기부 물품 모집·관리, 식품 기부 활성화 홍보, 이동푸드마켓 및 딜리버리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또한,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월 1일 ‘강남푸드지원센터 수서세곡점’(자곡로 11길 28, 1층)을 신규 개소했다. 이는 기존 일원점, 대치점에 이은 세 번째 지점으로, 수서·세곡 지역(약 1,100가구 거주)의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는 ‘강남형 의류나눔센터’도 함께 운영해, 직접 물품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기존 일원점의 임대차 계약을 연장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대치유수지 홍보관동 2층을 기부물품 전용 창고로 추가 확보했다. 이를 통해 대량의 기부 물품을 보다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업무협약(MOU) 체결 및 다양한 공모사업으로 기부처 확보 구는 단순히 기부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종교단체·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인 기부처를 확보했다. 지난 3월 19일, 구는 광림교회와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광림교회는 연중 식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총 12회에 걸쳐 3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강남복지재단, 한국마사회 청담지사, 삼원실업(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과 협력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식품과 생필품을 배분했다.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사무기기 및 이동푸드마켓 차량 유지보수 등을 지원받으며 운영 내실을 다졌다. 올해 운영 확대… 투명한 관리·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 구는 지난해 마련한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도 민간 후원처 발굴을 지속하며 센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자들이 원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동푸드마켓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일원·대치점에는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하고, 창고 운영 효율성을 높여 안정적으로 물품을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꼼꼼한 회계 운영 점검을 통해 기부 물품의 투명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립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푸드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강화 등 체계적인 센터 운영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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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1
  • 서초구, 올해로 네번째 초등 오케스트라 선도학교 선정
    서초 초등 클래식 축제 [리더스타임즈] 서초에 사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어 문화예술 DNA를 맘껏 발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가 네번째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SSO’, Sound of Seocho Orchestra) 선도학교로 서원초등학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 사업은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가 매년 1개교씩 초등학교를 선정해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시작해 1학교 1오케스트라를 목표로 잠원초(2022년), 교대부초(2023년), 우솔초(2024년)가 참여하고 있다. 선도학교로 선정된 학교에는 악기구매비와 문화예술실 조성비, 연 2,000시간 전문 강사 파견 등 3년간 약 7억원에 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탄탄한 교육을 받고, 지역 내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뽐내는 특별한 경험을 쌓는다. 이에 앞서 구는 2019년부터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서초 초등 1인 1악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도학교뿐 아니라 다른 초등학교에도 악기구매비와 연 380시간의 전문 강사 파견을 지원해 누구나 악기를 접하고, 배우는 환경을 조성 중이다. 이는 향후 오케스트라 운영에 든든한 기반이 되어주고 있다. 한편, 선도학교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교대부초는 ‘등굣길 음악회’, ‘초등 클래식축제’, ‘서리풀페스티벌 주니어콘서트’ 등 구에서 마련한 10여 회의 공연에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7월 구와 교육교류를 하는 아프리카 가나 학생들이 방문하자, 함께 음악 수업도 듣고 90여 명의 학생들이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사하기도 했다. 구는 올해에도 가나와의 교육교류를 계획하고 있어, 선도학교의 선물 같은 공연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초등학생은 누구나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는 경험을 누리도록 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문화예술 DNA를 개발하고 재능을 꽃피우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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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0
  • 인문학 소양 갖춘 글로벌 인재 길러낸다 '종로국제서당' 참여 학생 모집
    2025 종로국제서당 홍보 이미지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오는 21일까지 ‘종로국제서당’에 함께할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모집한다. 종로국제서당은 서당식 인문학 교육과 영어교육을 지원하는 종로만의 교육 사업모델로 올해는 3~12월 진행한다.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동서양 인문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서당 교육,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필수적인 영어교육을 총체적으로 제공한다는 게 특장점이다. 참여 학생들은 훈장님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통해 사자소학, 명심보감 등 각종 동양고전에 담긴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배운다. 서양 고전철학의 경우, 서울대 SNU 토론 모형 개발자인 김종영 교수와 지정 도서를 읽고 친구들과 팀을 꾸려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 소통 능력을 키운다. 아울러 경복궁, 탑골공원을 포함한 관내 여러 국가 유산도 탐방한다. 교육을 70% 이상 이수한 학생에게는 7월과 12월 방학 기간 중 국제서당 캠프 참여 기회뿐만 아니라 진로 설계를 위한 대학 학과 탐방, 대기업 직업탐방, 미술관·공연장과 연계한 전시 교육 참여 기회 또한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이다. 비용은 전액 무료다. 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종로가 가진 문화적 장점과 특성을 녹여내 이번 사업을 구상하게 됐다”라고 설명하면서 “청소년에게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내면의 성장과 함께 외국어 실력 향상을 물심양면으로 돕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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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0
  • 기상청, 한파 속 이번 겨울 한강 첫 결빙
    한강 결빙 관측 장소 [리더스타임즈]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가 지속된 가운데, 이번 겨울(`24.12.~`25.2.) 들어 2월 9일 처음으로 한강이 결빙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한강 결빙은 평년(1월 10일)보다 30일, 지난 겨울(2024년 1월 26일)보다 14일 늦게 나타났으며, 1964년 2월 13일에 이어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늦은 결빙이다. 한강 결빙 관측은 1906년에 시작됐으며, 가장 빨랐던 해는 1934년 12월 4일이었고, 관측되지 않은 해는 9차례가 있었다. 한강 결빙은 한강대교 두 번째 및 네 번째 교각 상류 100 m 부근의 띠 모양 구역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 결빙으로 판단한다. 1906년 당시 노량진은 한강의 주요 나루 가운데 한 곳으로, 관측을 위해 접근하는 데 가장 적합했기 때문에 관측 기준 지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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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9
  • 마을 안녕 기원하는 사직동, 동제 및 지신밟기
    마을 안녕 기원하는 사직동, 동제 및 지신밟기 [리더스타임즈] 종로구 사직동이 2월 5일 올해의 행운과 만복을 기원하는 '사직동 동제 및 지신밟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9시 30분 舊 사직동 주민센터 앞 교통섬에서 마을의 수호신인 동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사직동 새마을금고를 시작으로 주택, 상가를 돌며 지신밟기를 하는 순으로 치러졌다. 사직동직능단체연합회 조철휘 회장은 “지신밟기에서 모인 수익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면서 “8일 10시에 열리는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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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6
  • 강남구, SK하이닉스와 함께 ‘반도체 hy-스쿨’ 시즌2 무료 제공-6D
    강의별 페이지_1강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SK하이닉스와 협력해 ‘반도체 hy-스쿨’ 시즌2 강의를 제작하고, 2월 6일부터 강남인강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강남구와 SK하이닉스는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반도체 hy-스쿨’ 강의를 강남인강에서 무료로 제공하며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해왔다. 이번 시즌2 강좌는 SK하이닉스 연구원과 강남인강 소속 물리·화학 강사가 참여해 반도체 8대 공정을 교과서 속 과학 개념과 연계하여 설명하는 융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좌에서는 ▲웨이퍼(Wafer) 공정 ▲노광(Photo) 공정 ▲식각(Etch) 공정 ▲확산(Diffusion) 공정 ▲증착(ThinFilm) 공정 ▲C·C(Cleaning·CMP) 공정 ▲테스트 공정 ▲패키징 공정 등 반도체 설계부터 출하까지의 핵심 과정이 다뤄진다. 예를 들어, 웨이퍼 공정에서는 반도체 결정 구조와 물리학의 에너지띠 이론을 접목해 배우며, 노광 공정에서는 빛의 성질과 원자구조 등을 학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속 개념이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좌는 강남인강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무료로 제공되며,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반도체는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할 핵심 분야로, 이번 강좌가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을 쉽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인강을 통해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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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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