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서울
-
서울시, 9호선 민간투자사업 수익률 인하협상 타결… 720억 재정절감
[리더스타임즈] 서울시가 9호선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자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와 9호선 사업수익률을 인하하는 자금재조달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사업시행자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공감대를 형성, 협상을 원만하게 마무리 짓고 최종 합의(안)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최근 5년 새 지속된 저금리 기조를 반영해 사업수익률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금리인하로 인한 이익을 공유하기로 했다. 사업시행자는 사업의 공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시는 재정부담을 줄이는 ‘윈-윈’ 방안이다. 자금재조달(Refinancing)은 당초의 실시협약과 다르게 출자자 지분·자본구조·타인자본 조달조건을 변경하는 것을 의미한다. 서울시는 '38.10월까지 약 720억 원의 재정절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와 사업시행자는 이번 자금재조달로 9호선 민간투자사업의 기준사업수익률을 4.02%('19.12. 기준)에서 2.40%로 1.62%p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13년 ▴민간사업자 주주 전면 교체 ▴운임결정권 서울시로 이전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지급 폐지 등을 골자로 한 서울형 민자사업 혁신모델인 「지하철9호선 사업 재구조화」를 시행했으며, 교보생명·한화생명·신한은행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시는 당시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지급을 폐지하고 비용보전방식으로 변경했다. 투자원금 및 투자원금에 대한 사업수익률, 운영비용 등 비용보전액을 미리 정해놓고 실제 사업수입이 비용보전액에 미치지 못하면 그 차액을 주무관청이 보전하는 내용이다. 사업수익률을 낮추면 비용보전액이 줄어들어 서울시 재정지원금도 줄어들게 되는 원리다. 앞으로 서울시와 사업시행자는 ’13년에 체결한 「변경실시협약」 및「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2020」을 근거로 기획재정부‧PIMAC 등 유관기관의 검토‧협의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후 최종합의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변경실시협약을 체결해 ’21.3월에 자금재조달을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9호선 사업시행자와의 자금재조달 협상 과정에서 일부 진통이 있었지만 상호 공감대 형성과정을 거쳐 원만하게 협의가 완료됐다.”며 “이번 9호선 자금재조달이 시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서울시의 선도적인 적극 행정 사례가 되도록 최종 변경실시협약 체결까지 절차상 문제 없이 최선을 다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모노레일, 엘리베이터…서울시 고지대 7곳 이동편의 개선 '신교통수단'
성동구 옥수교회 옆 보행로 중구 금호터널 옆 옹벽 [리더스타임즈] 내년 말이면 고지대인 약수동 마을마당에서 약수역 앞까지 한 번에 가는 엘리베이터가 생긴다. 현재 약수동 마을마당 일대 주민들은 가파른 계단길을 내려가야만 지하철역까지 갈 수 있다.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는 400미터 넘게 돌아 경사길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눈이 쌓이면 안전이 문제였다. 가파른 지형의 성동구 대현산공원과 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에는 공원과 인근 주거지를 연결하는 모노레일이 생긴다. 서울에 처음으로 생기는 모노레일이다. 이대역 인근 북아현동 일대 급경사길에는 경사형 엘리베이터 일명 ‘푸니쿨라’가 생겨 보행약자들의 불편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고지대에 사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 대상지 7곳에 설치할 신(新) 교통수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은 경사가 심한 구릉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경사형 엘리베이터 등 신 교통수단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주민이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교통수단을 제공하고자 ‘주민공모’로 선정('20.4.)했다. 시는 이후 건축‧교통‧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구조 안전성, 주변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치할 교통수단을 확정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서울시는 대상지별 지역 특성, 수혜 인구, 지역에 적합한 시설 형식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 실현 가능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6차례에 걸친 전문가 자문과 현장실사를 통해 지형특성을 고려한 노선‧형식, 구조 안전성, 주변과의 조화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주민공모’로 선정된 대상지 총 8곳 중 ‘용산구 서계동’은 검토과정에서 부지확보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사업추진이 보류되었다. 확정된 대상지별 교통수단은 ▴모노레일 2개소(①성동구 대현산공원 ②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 ▴경사형 엘리베이터 1개소(③서대문구 북아현동 251-99) ▴수직형 엘리베이터 4개소(④금천구 금동초교 ⑤금천구 장미공원 ⑥성동구 옥수교회 옆 ⑦중구 금호터널 옆 옹벽)다. 7곳 일대 거주 주민 2만7천여 명을 비롯해 직장인, 방문객 등 많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이동편의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까지 남은 절차는 기본 및 실시설계다. 노선과 형식은 결정되었으나 구체적 형태와 색상 등 디자인은 설계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서 실시한다. 내년 상반기 일제히 착공에 들어가 '21년 말까지 완료한다. 서울시는 설계‧공사 과정에서 시, 자치구, 주민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모노레일은 성동구 대현산공원과 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 2곳에 조성된다. 모노레일은 곡선구간에 설치가 가능한 교통수단으로, 산을 둘러 올라가는 2곳의 지형을 고려했다. 운행시 소음이 발생해 주택가와 떨어져있는 공원지역 등에 설치하기 적합한 시설이다. 성동구 행당2동 대현산공원 : 대현산공원 인근 구릉지 지역주민이 높고 긴 계단(190계단)을 따라 야기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원과 연계 가능한 모노레일을 설치한다. 공원과 연계해 지역의 명소로서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수혜인구 약 5,500명 추산) 중구 대현산배수지공원 : 고지대의 공원을 이용하려면 가파른 계단이나 경사로를 이용해야 하고, 특히 휠체어 이용자는 약 770m를 돌아서 가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수혜인구 약 4,900명 추산) 둘째, 경사형 엘리베이터는 서대문구 북아현동(251-99) 일대에 도입된다. 긴 경사로 직선구간에 적용되는 시설로,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남산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나 유럽에서 많이 사용되는 ‘푸니쿨라’와 유사한 방식이다. 서대문구 북아현동 :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나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급경사 길을 오르내려야 했던 주민들의 보행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촌로 주변에 관리되지 않았던 경사지를 활용해 엘리베이터를 조성함으로써 경관개선 효과도 기대된다.(수혜인구 약 2,700명 추산) 셋째, 경사가 심한 언덕 위-아래 지역을 수직으로 수직형 엘리베이터는 4곳에 설치된다. 다른 시설에 비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설치비와 유지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장점이 있다. 금천구 금동초교 내 : 구릉지에 학교가 있고, 학교 내부에 주민들이 이용하는 보행로가 나 있는 독특한 구조를 고려해 엘리베이터 설치와 함께 학생들이 주로 이용할 보행데크도 동시에 조성한다. 학생과 주민의 동선을 최대한 분리해 학습권 침해, 안전불안 요소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수혜인구 약 5500명 추산) 금천구 장미공원 : 시흥4동 구릉지 지역 주민들이 마을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는 구간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수혜인구 약 3,900명 추산) 성동구 옥수동 옥수교회 옆 : 거리는 짧지만 심한 경사로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같은 교통약자가 이동하기 어려운 공간에 설치된다.(수혜인구 약 2,500명 추산) 중구 금호터널 옆 옹벽 : 약수역과 인접한 구릉지에 설치해 지하철‧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동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특히 엘리베이터 종점부가 주민이용시설인 약수동 마을마당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의 앵커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수혜인구 약 1,600명) 서울시와 자치구는 주민공모에 의한 「구릉지 이동편의 개선사업」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7개소의 향후 이용현황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신 교통수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보행취약계층 주민들의 불편을 하루 빨리 해결하고자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동화동 모노레일은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관광객 유입 등 이미지 개선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그간 경사가 가파르고 협소해 지역 주민이 불편을 겪어온 지역에 숙원 사업이었던 이동편의시설을 설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각종 문화・편의시설이 밀집된 지역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모노레일, 무빙워크 등 다각적인 시설물 도입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으며,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와 행정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한 모범사례이자 성과로 의미가 크다. 이동편의시설의 안전한 조성과 운영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동구는 옥수교회 주변과 대현산공원에 조성되는 이동편의시설은 지역주민의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가 크고, 모노레일과 전망대가 설치되는 대현산공원을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에 확정된 7개소의 신 교통수단이 설치되면 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해당 지역의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공모를 통해 지역주민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자치구의 추진 의지가 반영된 만큼 원활한 사업 진행이 예상되며, 설계‧공사 과정에서도 자치구,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실질적인 주민편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마곡지구~한강 연결 41m 보행 나들목 23일 개통
[리더스타임즈]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한 ‘마곡 나들목’을 10.23(금) 오전 10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곡지구에서 한강공원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서울식물원 내 습지원에 설치된 한강 연결 보도육교를 이용해야 했다. 지난해 5월 1일 개통한 한강 연결 보도육교는 보행전용 육교로 휠체어 및 자전거 이용자의 한강 접근이 다소 불편한 상황이었다. ‘마곡 나들목’ 은 한강 진출입로 앞에 보행자와 자전거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날개벽 형상 설계를 도입, 안전을 강화하였다. 한강에 진출입하는 제내지 구간을 계단식이 아닌 보도식으로 설치하여 휠체어 및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마곡 나들목’은 여름철 한강홍수방지를 위해 제외지에 이중 육갑문을 설치하고, 수위 상승 계측과 관련한 원격제어 설비를 구축하여 수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지난 2018년 10월 착공한 ‘마곡 나들목’ 은 폭 6m, 연결길이 41m이며, 사업비는 총 59억 원이 투입되었다. ‘마곡 나들목’은 한강으로 진입하면 마주하는 둔치에 ‘전망 데크’를 설치해 탁트인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시민휴식공간을 마련했다. ‘마곡 나들목’은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 및 현재 조성 중인 근린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유기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천장부는 굴곡 형태로 설계하여 부드러운 구조미를 극대화하고, 내부통로는 석재 및 친환경 목재로 마감하고, 천장부 양쪽 가장자리에 고효율 LED 조명을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을 도모하는 등 모던하고 세련된 갤러리의 이미지를 가진 공간으로 조성했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이번 ‘마곡 나들목’ 개통으로 마곡지구 지역주민을 비롯한 서울 시민 누구나 한강에 안전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마곡지구에서 한강 접근이 더욱 편리해지고, 자전거 이용객 및 도보 방문객들이 관광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시교육청,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이렇게 참여하세요
[리더스타임즈]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참여를 위하여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학생·학부모용 화상수업 도움 영상」자료 15종을 개발하여 교육 현장에 보급한다. 화상수업 도움 영상은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에 참여하는 학생‧학부모에게 도움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수업 참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확대하는 단위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화상수업 도움 영상은 학생들이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도구를 활용하여 원격수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학생과 학부모는 도움 영상을 보며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도구를 설치하는 방법부터 로그인하기, 비디오·오디오 켜고 끄기, 채팅 참여하기, 화면 공유하기 등의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상수업 도구 5종인 구글 미트(Google Meet), 팀즈(MS Teams), 줌(Zoom), 웹엑스(Cisco Webex), 구루미(Gooroomee)를 활용하는 내용으로, 개인용컴퓨터(PC), 모바일(안드로이드), 모바일(iOS) 기반 도움 영상을 개별 제작하여 총 15종의 영상 자료를 제공한다. 화상수업 도움 영상은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서울형 온라인교실(초등 및 유치원))에 탑재되어,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원격수업으로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코로나19 의심질환학생·기저질환학생·자가격리학생 등 등교수업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초등학생 원격수업 배움터, 학생들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초등 두리샘, 중등 1:1 학습 서포터, 학생들의 학습격차 완화를 위해 온 마을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도담도담마을학교 등의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도움 영상 자료의 개발·보급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디지털 공간에서 건강한 소통과 관계 맺기를 통한 안전한 원격수업 환경 조성을 위하여 자녀의 책임감 있는 원격수업 참여 지도 방법을 안내하는 학부모용 영상, 원격수업 참여 예절 및 온라인 관계 형성 방법을 안내하는 학생용 영상을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
서울시교육청, 2021학년도 고입전형 온라인 종합설명회 실시
[리더스타임즈]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0월 5일부터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온라인 종합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고등학교 입학 전형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받고 학생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처음 실시하는 온라인 고입전형 종합설명회이다. 온라인 종합설명회는 모든 고등학교 진학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4가지 주제로 영상을 제작하여 맞춤식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영상 주제는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교육감 선발 후기고 전형 안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전형 안내, 외고·국제고·자사고 자기주도학습 전형 안내 이다. 교육감 인사말이 포함된 첫 번째 영상은 전체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하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종합 설명을 하고, 그 외 영상에서는 학교 유형에 따라 전형별 상세 내용을 설명한다. 각각의 영상은 학교 유형에 따른 교육과정, 진로·진학 특징, 전형일정, 자주 묻는 질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별 진학 상담이 필요한 학생 및 학부모는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jinhak.or.kr )의 고입 진로진학 온라인 상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서울교육콜센터’친구 추가를 통하여 고입 문의 콜센터도 이용 가능하다. 2010학년도부터 시작한 고교선택제 실시 이후 현재까지 빈도수 높은 질의응답과 새롭게 바뀐 제도 및 지침 등을 반영한 ‘학부모용 Q&A 사례집’을 처음 제작하여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종합 정보 제공으로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업무 담당자용 매뉴얼(책자 및 영상)과 중·고등학교 학교군도를 처음 제작하여 고입 전형과 관련한 교육현장의 업무경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종합설명회 영상 및 자료는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www.sen.go.kr ), 서울고교홍보사이트 하이인포(hinfo.sen.go.kr ),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별 온라인 가정통신문에서도 연결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생 및 학부모들이 전체 고등학교 진학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2022학년도에도 온라인 종합설명회를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
서울시, 국제금융경쟁력 8계단 상승(25위)…미래 부상가능성 6위
[리더스타임즈] 서울시는 비즈니스 환경, 금융산업 발전, 인프라, 인적자원 등 세계 주요도시들의 금융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121개 도시 중에 2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년 3월 발표한 36위에서 8계단 상승한 결과로, ’19년 9월 발표한 36위보다 11계단 상승한 수치다. 서울은 금융기관 지방이전이 본격화된 ’15년을 기점으로 ‘19년 33위에서 하락한 이후 꾸준하게 상승세를 회복하고 있다.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는 영국 컨설팅그룹 Z/Yen 사가 ‘07년부터 전 세계 금융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설문조사와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 세계경제포럼(WEF) 등 외부기관이 평가하는 △비즈니스 환경 △금융산업 발전 △인프라 △인적자원 △도시 인지도 등 5개 분야의 지수를 종합하여 산출한다. GFCI 지수는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발표되고 있다. 상위권 도시 중에서는 금융선진도시 뉴욕이 1위, 런던이 2위를 각각 차지하였으며, 상하이(3위), 도쿄(4위)가 그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로 121개 도시 전체 평균 점수가 지난 3월 대비 6.25%(41점) 하락한 가운데 서울은 평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 특히 서울은 ▲핀테크 경쟁력 부문에서는 전체 도시 중 18위로, 지난 3월 대비 9계단 상승했으며, ▲미래 부상가능성 높은 도시 부문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 서울은 핀테크 평가에 있어 순위권에 들지 못했던 작년 대비 올해 3월에는 27위, 이번 GFCI 28에서는 18위로 오르는 등 경쟁력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평가 대상 도시 중 2번째로 높은 상승 수준이다. 서울은 미래 부상가능성이 높은 도시 부문에서는 6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향후 2~3년 내 현재보다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도시 순위이며, 서울은 홍콩(10위), 뉴욕(15위)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금융중심지인 ‘여의도’에 100개 기업, 1000명이 상주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여의도 금융중심지 안에 처음으로 개관한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국내‧외 금융기관의 유치를 위해 조성 중인 ’서울시 국제금융오피스’ 등 금융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서울 금융중심지를 활성화하고 여의도를 국제금융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 금융산업 육성 조례‘ 개정안을 공포했다. 이를 통해 핀테크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 지원,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를 위한 금융중심지 활성화 시설의 조성‧운영에 관한 근거 마련 등으로 서울을 아시아 최대 금융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금융 혁신을 주도하는 핀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핀테크랩 입주기업들은 작년 308억원 투자유치, 276억원 매출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디지털금융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이해하는 전문성 높은 인재 육성을 위해 여의도에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9월 개관)에서는 금융혁신을 주도하는 실무현장 전문가를 4년간 840명을 육성한다. 국내‧외 금융기관의 유치와 집적을 위한 전용공간인 국제금융오피스가 올해 내 개관 예정이며, 서울시는 글로벌 금융기관 유치를 위해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법률‧투자 컨설팅, 외국인 임직원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세계 경제의 팬더믹으로 인한 급격한 경제 침체 위기 상황에서도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아시아 핀테크 중심지 육성 및 금융중심지 활성화 전략이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혼돈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시기지만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비대면‧디지털 방식의 금융혁신을 집중 지원하고 금융중심지 내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 및 네트워킹을 통해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
강남구,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16만 명 자원봉사 성과 한자리에
- 지난해 12월 5일 열린 강남구자원봉사자대회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2월 5일 오후 2시 강남씨어터(역삼로7길16)에서 ‘2025년 강남구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원봉사 참여율 1위로, 올해도 약 16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자원봉사자, 봉사단체, 수요처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다. 봉사자들은 올 한 해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불·수해 등 재난 피해 현장을 7차례 찾아 복구 지원과 구호물품 전달, 정서적 돌봄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쳤으며, 퇴직 후에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니어 봉사자 45명은 요양원과 복지관 등에서 공연, 이미용, 법률 상담 등 재능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60명의 유공 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구청장 표창 43명,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4명, 강남구자원봉사센터장 표창 13명이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총 632명에게 인증서와 배지가 수여된다. 활동 시간 기준으로는 5,000시간 이상 8명, 2,000시간 30명, 1,000시간 49명, 500시간 67명, 200시간 478명이다. 행사 당일에는 유공자 표창 외에도 자원봉사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손수건 자수 체험, 캘리그라피 엽서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한편, 강남구 자원봉사자의 활동은 올해 대외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임형순 씨가 국민훈장(석류장)을 수상했다. 2003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상한 그는 80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어 재능나눔, 외국인 대상 문화관광 해설,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서포터즈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밖에 이우철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박인화 씨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늘의 강남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돌본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직장인,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자원봉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강남구,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16만 명 자원봉사 성과 한자리에
-
-
서울 2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 신규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2곳 사업 개요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11월 28일 서울 고덕역, 불광동 329-32 등 총 2곳 4,156호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은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정된 복합지구들은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2/3 이상의 동의(토지면적의 1/2 이상)를 확보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진행하여 지구지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향후 통합심의를 거쳐 ’27년 복합사업계획을 승인받고, ’30년 착공될 예정이다. 고덕역 지구는 대지면적 60,678㎡에 2,486호의 주택이 건설될 계획이며,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불광동329-32 지구는 대지면적 48,859㎡에 1,670호의 주택이 건설될 계획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독 시행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총 49곳의 도심복합사업지 중 28곳, 총 4.5만호 규모의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7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발표된 용적률 상향, 공원·녹지 확보 의무 기준 완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25.11.26~’26.1.5) 중으로, 내년 1월 말 시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역세권 유형 준주거지역에서만 적용되던 용적률 법적상한의 1.4배 완화 특례를 역세권 및 저층주거지 유형의 주거지역 전체로 확대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개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녹지 확보 면제 대상 사업 대상을 현재 5만㎡ 미만 사업지에서 10만㎡ 미만 사업지로 확대하여 공공기여를 합리화하는 한편, 사업성도 제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배성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주택공급 성과를 조속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향후 주민 의견수렴을 강화하고 지자체·사업자와 적극 협조하여 복합사업계획승인 절차를 지원하겠다”며, “’30년까지 5만호 착공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지구 지정 외 추가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4.8만호 이상 규모의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서울
-
서울 2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
-
강남구,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손앤손 건강걷기 축제' 개최
- 지난 9월 20일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외국인 주민을 위한 펀앤컬처 페스타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대치근린공원 일대에서 ‘헬씨(Healthy) 강남, 손앤손 건강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국적과 세대를 넘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축제는 개막식과 함께 노르딕워킹 클래스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대치근린공원을 출발해 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을 따라 영동5교와 영동6교를 거쳐 돌아오는 약 30분간의 걷기 코스를 함께 걷는다. 코스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걷기 좋은 길로 구성됐다. 걷기 이후에는 문화공연과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무언극 마임 공연으로 감정을 전하는 ‘우카탕카’와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합창단 ‘프리메로 보이스’(Primero Voice)의 무대가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며, 행사장 내 부스존에서는 건강검진, 치매예방 DIY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서울
-
강남구,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손앤손 건강걷기 축제' 개최
-
-
서울특별시 중구 첫 '이순신 축제' 2만명 운집, 발 디딜틈 없이 흥행 성공!
- 이순신 축제 [리더스타임즈]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지혜가 깃든, 서울 중구가 지난 25일 이순신 생가터 인근에서‘2025 이순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이번 축제에는 약 2만명이 방문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며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 중구’를 새겼다. 축제는 을지로3가역에서 명보아트홀, PJ호텔에 이르는 거리를 무대로 펼쳐졌다. 해군홍보대의 비보잉 공연과 풍물놀이가 흥을 돋우며 개막을 알렸다. 이어 중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 중구’가 공식 선포됐다. 이 브랜드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 ‘1545년’에서 착안해 영웅을 품은 중구가 위대한 역사의 시작점임을 의미한다. 명보아트홀 광장에서는 주민 120여명이 참여한 협업 미술 프로젝트 ‘드로잉 이순신·드리밍 이순신’ 제막식이 열렸다. 각자가 색칠한 캔버스 조각을 이어 완성한 대형 소년 이순신의 그림이 공개되자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날 가장 열띤 호응을 모은 것은 ‘철인 이순신 콘테스트’였다. 동별 단체전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연상케 하는 로잉머신 1,545m 완주전이 펼쳐졌다. 외국인 주민도 참여해 화합을 다졌으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 속에 주민들의 응원 열기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협동심까지 모두 빛난 무대였다. 우승의 영예는 동화동에게 돌아갔다. 개인전에서는 소년부의 줄넘기, 여성부의 오래매달리기, 남성부의 턱걸이 대결이 이어졌다. 특히 즉석 턱걸이 이벤트에서는 한 어르신이 20여 개를 달성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먹거리존 ‘순신 FIELD’는 문전성시를 이뤘다. 금돼지식당, 태극당, 올디스타코, 은주정, 어부의 그물질 등 중구 대표 맛집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참여해 맛있는 냄새와 웃음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거리에 차려진 테이블에서 음식을 즐기며 여유롭게 즐기며 휴식 취해. 방문객들은 “평소 줄서서 먹는 맛집들을 여기서 만나다니 너무 반갑다”, “축제에서 먹으니 더 꿀맛”이라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이날 야외에서 펼쳐진 ‘이순신 밥상 요리 상품화 대회’에는 20팀이 참여해,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스토리가 담긴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집중과 정성으로 빚은 요리들이 심사위원과 관객의 감탄을 자아냈고, 대상은 명량모자 팀에게 돌아갔다. 누룽지를 이용해 거북모양의 전통약과를 만들고, 감태로 울돌목의 물살을 형상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를 주최한 서울중구상권발전소는 수상작들을 활용해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인형 말 타고 활쏘기, 거북선 만들기, 이순신 타투, 난중일기 컬러링, 드론 축구, 암벽 에어바운스 등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체험 부스에는 긴 줄이 이어지며 북적였다. 중구의 명소 남산자락숲길과 이순신 장군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기는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길거리에서 열린 ‘청춘스타인형극단’ 어르신들이 꾸민 '민족의 영웅‘이순신–바다를 지켜라! 거북선 출동!' 인형극에는 어린이들이 모여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며 관람했다. 전쟁 장면에서는 “이순신 장군 이겨라!”를 외치며 응원하기도 했다. 무대에서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2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이도현과 스트리트워크 아웃의 고수들이 펼친 철봉 퍼포먼스, 중구 홍보대사인 가수 김태연 양의 흥겨운 무대와 중구 청소년들이 펼치는 태권도·치어리딩·한국무용 등으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순신후예 해군홍보대가 축제의 시작과 끝을 빛내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피날레 공연에서는 풍물, 비보잉, 비트박스, 마술, 밴드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청춘들과 가족, 외국인 관람객까지 모두가 하나 되어 축제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의 용기와 지혜를 오늘의 중구에 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고, 주민이 주인공 된 이순신 축제가 중구의 자부심이 되고, 영웅의 탄생지인 중구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서울특별시 중구 첫 '이순신 축제' 2만명 운집, 발 디딜틈 없이 흥행 성공!
-
-
겨울철 눈길에도 안심! 서초구, 도로열선 31개소 설치 완료
- 남부순환로339길 설치 후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겨울철 구민들의 안전한 통행환경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해 온 ‘도로열선 설치 사업’의 목표치를 올해 중 조기에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당초 ‘도로열선 구간 확대 중장기 계획’에 따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역 내 도로열선 총 30개소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까지 23개소에 도로열선을 설치하고 올해 8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면서 2025년 10월 현재 총 31개소(총 연장 5,511m)에 설치 완료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주요 경사로와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외부 재원 50억 원을 포함한 약 12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설치 대상지로는 ▲경사도가 높고 ▲보행자와 차량 등 통행량이 많으며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호구역 중심으로 ▲제설 작업이 어렵거나 ▲상습 결빙이 발생하는 구간을 우선 선정했다. 이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지역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도로 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추가 도로열선 중장기 설치계획을 수립해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향후 3년간 총 12개소(총 연장 1,540m) 구간에 도로열선을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총 42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 보조금과 주민참여예산 등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초구의 도로열선은 센서 감지에 따른 자동 작동 시스템으로, 적설이나 결빙 상황 발생 시 즉시 작동해 기존 제설 작업에 비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제설제 사용량을 낮춰 환경오염도 줄이고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어 친환경·경제적인 제설 시스템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도로열선 설치는 단순한 도로 개선을 넘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안전 확보는 물론, 위험을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는 선제적 안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서울
-
겨울철 눈길에도 안심! 서초구, 도로열선 31개소 설치 완료
-
-
중구 남산자락숲길, 가을 힐링 산책 명소로 '인기 만점!'
- 홈즈리더 남산자락숲길 산책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의 정책만족도 1위인 ‘남산자락숲길’이 주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사계절 누구나 걷기 좋은 무장애 친화 숲길인 남산자락숲길은 중구를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남산자락숲길을 찾은 이용객은 총 46만4천여 명. 월평균 약 5만8천 명에 달한다. 지난해 6월에 3만9천여 명이 이용했던 것과 비교해, 올해 6월에는 8만8천여 명이 다녀가며 이용객이 두 배 이상(약2.25배) 증가했다. 10월에도 다양한 주민들이 남산자락숲길을 찾아 가을을 만끽하며 힐링하고 있다. 지난 17일, 숲 해설가로 활동하는 명동 살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의 수녀와 농아인 주민 등 20여 명이 함께 남산자락숲길을 산책했다. 참가자들은 서울방송고등학교부터 한남테니스장까지 이어지는 코스에서 가을 숲길에서 확대경‘루페’를 활용해 숲의 식물들을 자세히 살펴보며 자연과 교감했다. 농아인 주민들은 “남산자락숲길에서 가을을 느끼고, 위로와 힘을 얻었다”,“수녀님의 해설과 구청의 지원 덕분에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등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어르신 26명을 초청해 함께 산책하는 ‘동행 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는 남산자락숲길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난 5월에도 산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가을 산책에는 중구에서 60년 이상 거주한 ‘중구 토박이회’ 어르신들도 참여해 “내 고향 중구에 이런 명소가 생겨 뿌듯하다”며 남산자락숲길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자원봉사자 10명이 어르신들을 차량으로 숲길 입구까지 모시고, 데크길을 천천히 걸으며 안전하게 동행했다. 어르신들은 남산타워와 도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하보이는 전망대에 이르자“가슴이 탁 트인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산책을 마친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환하게 웃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을 동행 봉사는 4회에 걸쳐 운영 중이며 총 100여 명의 어르신이 가을빛으로 물든 남산자락숲길을 만끽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일에는 중구 공동주택 홈즈리더 25명이 중구의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타고 다산성곽길 인근 남산자락숲길 입구에 모였다. 홈즈리더들은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남산자락숲길로 들어서, 숲의 역사와 생태를 배우며 숲길의 정취를 만끽했다. 홈즈리더들은 “공공셔틀 덕분에 남산자락숲길을 더욱 자주 오게 될 거 같다”며 “남산자락숲길의 사계절을 모두 누리며 명품 숲 남산의 매력을 흠뻑 즐길 예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동별 통·반장과 주민들이 남산자락숲길을 탐방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져나가고 있다. 또한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내맘대로 중구 줍깅’프로그램에 참여해 숲길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건강과 보람을 모두 챙기는 주민들도 늘고 있다. 이처럼 남산자락숲길은 주민들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즐기며, 어린이부터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모두에게 사랑받는 중구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산자락숲길’은 2022년부터 2년 7개월에 걸쳐 조성된 총 5.14km 길이로, 60억 원의 외부 재원을 활용해 조성됐다. 무장애 친화 숲길로 누구나 편히 산책할 수 있으며, 숲길에는 전망대·포토존·황토길·유아숲체험원 등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는 중구 공공셔틀‘내편중구버스’노선에 '남산자락숲길' 주요 입구를 포함해서 시범운영 중이며, 숲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청구동마을마당’고지대에는 수직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남산자락숲길과 남산 순환로를 연결하는 ‘녹지생태통로’ 조성도 추진 중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남산자락숲길이 중구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더 많은 주민이 숲길에서 행복을 느끼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중구 남산자락숲길, 가을 힐링 산책 명소로 '인기 만점!'
-
-
로봇부터 한의사까지…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22일 개최
- 지난해 10월 마로니에공원에서 개최한 진로직업박람회 모습 [리더스타임즈] 종로구는 10월 22일 9시부터 16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를 연다. ‘2025 청소년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기업, 학교,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준비했다. 학부모진로코치단, 국립어린이과학관, 혜화경찰서, 정화예대 등이 함께한다. 행사 표어인 ‘미래는 선택 지금이 기회’는 종로구 청소년 진로기획단이 직접 정했다. 진로기획단은 부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이날 진로직업체험부스는 총 40개 설치한다. 로봇, 코딩 같은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부터 한의사, 과학자, 승무원 등 일반 직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참가 청소년들은 여러 직업을 경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청소년 동아리 부스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목공 체험, 인공지능(AI) 기반의 레이저 사격 등을 즐길 수도 있다. 한편 22일 오전에는 청소년진로기획단이 제작한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드론 비행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어서 홍익대와 정화예술대 학생들이 보컬 공연과 K-POP 댄스 무대를 펼친다. 오후에는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한다. 상명여중, 배화여중, 중앙고를 포함한 관내 중고교 학생들이 악기, 밴드, 우리춤,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유니레버코리아의 후원으로 행사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직업 밸런스 게임, 진로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종로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로봇부터 한의사까지…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22일 개최
-
-
서초구, 전국 최초 'AI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 본격 가동
- 레이저 차단기(빨간 줄) 및 맨홀 주의용 바닥 투사 경고 예시 화면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일상 속 안전을 더 촘촘하게 챙기는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AI 기반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은 구에서 관리하는 공공 CCTV 영상에 AI를 결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통한 즉각적인 경보 체계를 갖춘 지능형 도시 안전망이다. 최근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한 잦은 호우와 지역 내 고질적인 저지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안전 강화 조치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AI를 통해 더 정밀하게 호우 상황을 판단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실시간으로 침수심과 유속을 동시에 계측하고, 위험 단계 도달 시 레이저 차단기 가동과 바닥 투사형 고보조명 경고까지 자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먼저, 계측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이미지 데이터 분석 방법인 Vision AI 기술을 적용한다. 차량 타이어 휠 표준 규격을 활용해 침수심을 산출하고 맨홀 표준 규격을 통해 도로 유속을 추정한다. 도심 환경에서의 빠른 유속과 짧은 진행 시간을 고려한 알고리즘으로, 기존 하천 중심 분석의 한계를 보완했다. 하천의 경우에도 가상 기준 수위표를 통해 수위와 유속을 동시 계측하는 등 보다 정밀한 정량적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경보 시스템도 AI의 판단으로 신속하게 이뤄진다. 상황이 위험 수위에 도달하면 레이저 차단기가 가동돼 차량 진입 등을 통제하고, 맨홀 이탈 등 위험 징후 시에는 고보조명을 통한 ‘바닥 투사 경고’ 자동 메시지를 표출해 보행자의 사고를 예방한다. 이와 같은 안전사고 예방 프로토콜이 무인‧자동화로 운영되면서 예측 불가능한 재난 상황에서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구는 전국 최초로 이런 AI 시스템을 갖춘 지능형 CCTV를 강남역 인근 등 도심 내 상습 침수지역 7개소와 주요 하천 3개소에 배치하고, 중앙관제센터와의 연계도 마쳤다. 중앙관제센터는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모바일 현장 스트리밍, 차단기 원격 제어, 회전형 카메라 제어 등의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간 기상청 예보와 육안 CCTV 영상 관찰에 의존했던 의사결정이 실시간 정량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안전 관리와 관련 정책 수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전국 최초 AI 특구인 서초답게 지능형 CCTV를 활용해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든든하게 지킬 것”이라며, “계속해서 AI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과 선제적인 행정 혁신을 이어가며, 스마트한 미래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서초구, 전국 최초 'AI 침수 계측·경보 시스템' 본격 가동
-
-
세계 문화 체험‧놀이 가득한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
- 2025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종로구는 10월 18일 11시부터 16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5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주말 나들이를 나온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과 놀이, 공연, 이벤트로 구성했다. 이날 마로니에공원은 ‘가족 나들이 휴식·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구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새활용 놀이터와 가족사랑 포토존을 설치하고 파라솔 휴식존을 마련해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공간을, 부모들에게는 여유로운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가족사랑 체험마당’에서는 가족의 성장 단계(형성기–확대기–축소기–재정립기)를 주제로 한 생활주기 테마 부스를 조성한다. 세계 각국의 문화와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국제 테마 부스, 성균관대 WEM 학회가 참여한 메타버스 기반 게임 체험 부스를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넓힌다. 아울러 아동 권리를 놀이로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종로·혜화경찰서 및 아동보호기관과 함께 ‘아이사랑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족 사랑 캠페인’ 또한 펼치며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한다. 풍성한 축하 무대도 이어진다. 종로문화재단, 서울노인복지센터, 경희대 이화태권도 시범단이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고 정오부터는 성진 스님이 ‘긍정심리학으로 보는 행복한 가족의 비밀’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말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마로니에 공원에서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추천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다양한 가족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이 되어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중심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세계 문화 체험‧놀이 가득한 "종로 가족사랑 어울림한마당"
-
-
강남구, 개청 50주년 기념 '디지털 DNA 페스티벌' 개최
-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10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텍(SETEC) 제1‧2전시실에서 ‘2025 강남 디지털 DNA(Dream New Area)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는 2023년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교육 과정을 개발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여기에 특수학교를 포함한 관내 61개 초·중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42개교 학생 7,300여 명이 이 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러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익힌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기회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프로그램 규모를 대폭 확대해 초·중학생 약 3,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크게 ▲AI 경진대회 ▲50주년 기념 AI 체험·전시존 ▲진로직업·미래기술‧평생학습 체험부스 ▲특별강연으로 구성됐다. AI 경진대회는 ‘상상과 기술이 만나는 곳, 2025 강남 디지털 미래인재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자율주행차·드론대회와 중학생 대상의 AI 헤리티지 해커톤 등 총 3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AI 자율주행차 대회(초등부)와 AI 헤리티지 해커톤 대회(중등부)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예선과 본선을 거쳐 치러졌으며, 각각 4개 팀씩 총 8개 팀이 최종 선발됐다. 초등부는 미래 교통환경을 주제로, 중등부는 AI 기술을 활용해 강남의 문화유산을 재해석하고 콘텐츠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선정된 작품은 축제 당일 현장에 전시되며, 시상식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편 드론대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된 64명의 참가자가 당일 현장에서 경합을 벌이며, 최종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된다. AI 체험 전시존 및 디지털 메시지존에서는 강남 아카이브 기반 AI 비디오 생성 플랫폼, 50주년 축하 메시지·미래 비전 작성 기능 등을 제공한다. 참가 학생들은 강남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디지털 경험을 통해 강남 발전과 성장의 의미를 몸소 느낄 수 있다. 진로직업·미래기술·평생학습 체험부스는 변호사, 프로게이머, 미래식량연구가 등 직업 체험, 화성 탐사·휴머노이드 로봇 등 기술 체험 등 총 53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특별강연은 두 차례로 진행된다. 오전 11시에는 의사이자 인기 웹툰'중증외상센터'의 작가·유튜버인 이낙준이 미래 진로 설계에 관해 이야기하고, 오후 2시 30분에는 과학 크리에이터 ‘과학쿠키’(이효종)가 AI 시대의 삶에 대한 통찰을 풀어낸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경험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50년의 역사 위에, 청소년과 함께 미래를 그리는 강남’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를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강남구, 개청 50주년 기념 '디지털 DNA 페스티벌' 개최
실시간 서울 기사
-
-
강남구의회,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 기념행사 ‘세종의 왕자, 아름다운 이여(李璵)’ 개회식 참석
- 행사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좌측에서 3번째 이호귀 의장, 우측에서 2번째 이동호 운영위원장) [리더스타임즈] 강남구의회는 29일 오전 전주이씨 광평대군 묘역에서 열린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 기념행사 ‘세종의 왕자, 아름다운 이여(李璵)’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개청 50주년과 세종대왕의 아들인 광평대군의 탄신 6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를 대표하는 인물인 광평대군과 그 후손들의 역사적 발자취를 되새기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호귀 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윤석민 의원이 참석했으며, 광평대군의 후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 기념행사의 개회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탄신 축하 행렬과 탄신제 제향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
- 지역뉴스
- 서울
-
강남구의회, 광평대군 탄신 600주년 기념행사 ‘세종의 왕자, 아름다운 이여(李璵)’ 개회식 참석
-
-
서울 중구, 주민과 함께 만든 '2025 정동야행' 23일 개막
- 정동야행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의 대표축제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유산 야행인 ‘정동야행’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정동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를 주제로 주민과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한층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에는 총 212명의 주민 자원활동가 ‘야행지기’가 참여한다. 이들은 행사 전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축제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7일, 주민자원활동가인 ‘야행지기’ 70여 명은 축제의 주요 무대가 될 정동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정동 일대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거리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야행지기로 참여한 한 주민은 “정동야행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간다는 점이 뿌듯하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정동의 가치를 발견하고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축제 기간 동안 야행지기들은 역사문화시설 스탬프투어 운영, 안내 및 질서 유지 등 다양한 현장 지원 업무를 맡는다. ‘2025 정동야행’은 7개의 테마로 구성된 ‘7夜(야)’ 프로그램으로 정동의 밤을 다채롭게 채운다. △역사문화시설 야간 개방 ‘야화(夜花)’ △문화 해설 투어 ‘야로(夜路)’ △역사 체험 ‘야사(夜史)’ △ 문화공연 ‘야설(夜說)’ △ 야간 경관 ‘야경(夜景)’△예술 장터 ‘야시(夜市)’△먹거리 ‘야식(夜食)’, 까지 문화와 예술, 역사와 미래를 아우른다. 특히, 올해는 정동야행 최초로 총감독을 위촉해, 공간 연출과 예술적 기획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정동 거리를 따라 정동야행 그림 공모전에 출품된 약 500점의 작품과 주민들의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전시한다. 또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미디어파사드 음악회, 을지로 조명거리와 연계한 포토존 조성 등 ‘빛’과 ‘미래’라는 축제의 테마를 정동 곳곳에서 생생하게 구현했다. 축제의 막은 오는 23일 오후 6시 50분,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열리는 고궁음악회로 오른다. 피아니스트 이자 중구 홍보대사인 ‘다니엘 린데만’과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무대에 올라 정동의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예정이다. 정동의 역사를 간직한 35개 시설도 축제에 동참한다. △주한 영국·캐나다 대사관, △이화박물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국립정동극장, △중명전, △구세군역사박물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정동제일교회, △국토발전전시관 등이 참여해 야간 개방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역사문화 체험부스가 들어서고, 거리에서는 버스킹, 마칭밴드 퍼레이드, 풍물공연 등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정동길 시간여행 역사해설 투어, 정동 곳곳 야간경관 포토존, 푸드트럭, 수공예 보물시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축제를 풍성하게 채운다. 축제 기간 동안 정동 일대 음식점과 카페 25곳에서는 최대 1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정동야행은 주민들의 손길이 보태져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다”라며 “정동이 품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빛나는 미래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서울
-
서울 중구, 주민과 함께 만든 '2025 정동야행' 23일 개막
-
-
강남구, 어버이날 기념 행사 개최…감사의 마음 전한다
- 지난해 4월 26일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조성명 강남구청장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5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8일 6개 노인복지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간다.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어버이날 기념행사는 ‘행복한 5월,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하는 오늘’을 주제로 열린다.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하며,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단체) 등 1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사전공연과 축하공연, 체험 부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송인 신영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이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이어 트로트 가수 양지은과 김수찬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돋운다. 또한 노인복지기관협의회 소속 10개 기관과 한방의료 봉사단체가 AI존, 헬스존, 스마트체험존 등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어버이날 당일인 5월 8일에는 6개 노인복지관(강남·논현·역삼·압구정·대치·강남시니어플라자)에서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경로식당 특식을 제공하며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각 복지관에서는 자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강남시니어플라자는 ‘오월愛 행복더하기’ 행사를 열어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행운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치노인복지관은 어르신 100명을 모시고 가정의 달 감사편지를 작성하고 경품 추첨을 한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저소득 홀몸어르신 200여명을 영동제일교회에 초대해 ‘조영남과 친구들’ 축하공연, 기념품,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이 행사를 위해 NH농협은행 서울본부, 영동제일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논현1동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내 기관과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일상이 더 편리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대와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강남구, 어버이날 기념 행사 개최…감사의 마음 전한다
-
-
종로구, 고즈넉한 한옥에서 장인과 공예 체험
- 북촌전통공예체험관 전경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5월부터 북촌전통공예체험관(북촌로12길 24-5)에서 16곳 공방 장인이 이끄는 48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선시대부터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해 온 경공방 밀집 지역인 북촌에서 장인들과 함께 나만의 공예품을 만들고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과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짧은 시간 안에 전통공예의 매력을 경험하는 단기 체험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며 우리 공예의 정수를 만끽하는 장기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해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요일별로 진행한다. 칠보키링, 호패, 단청문 컵받침, 자개 키링, 매화꽃 머리핀, 달항아리 만들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장기 체험은 팔각소반(3주), 한지 회화(16주), 교힐 스카프(8주), 조각보 달항아리(4주) 등 4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설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 진행하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한편 프로그램이 열리는 북촌전통공예체험관은 주민뿐만 아니라 북촌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전통 공예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5만 7천여 명이 방문했다. 종로구는 이곳에서 매듭, 한지, 직조, 규방, 옻칠, 천연염색 등 분야별 장인들이 이끄는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지역 예술가를 위한 교육장, 전시 공간으로도 기능하며 주민을 위한 무더위쉼터로도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종로구는 “전통 공예의 명맥을 이어 나가는 장인들의 소중한 가르침을 받으며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공예품을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서울
-
종로구, 고즈넉한 한옥에서 장인과 공예 체험
-
-
영웅의 탄생지, 서울 중구의 역사 선언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 비전 선포식' 개최
-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 비전 선포식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가 2025년 4월 28일 남산골한옥마을 내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에서 중구는 이순신 장군 탄생 480주년(8주갑)을 맞아 영웅의 탄생지로서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시정체성을 확립해 글로벌 역사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 주갑(周甲): 육십갑자의 갑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60년을 돌아 다시 태어난 해의 간지가 돌아왔다는 의미(2025년: 푸른 뱀의 해) 세계적인 명장이자 우리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인 충무공 이순신은 한성부 건천동이라 불렸던 지금의 중구 인현동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1985년 충무로 명보아트홀 앞에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표지석을 세웠고, 2017년 생가 위치와 가까운 신도빌딩 앞에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안내판을 설치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충무공 탄생지가 서울 중구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에 구는 곳곳에 산재한 유·무형의 이순신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복원하며 이순신이라는 위대한 인물의 뿌리 찾기에 나선다. 관내에는 인현동 생가터 외에도 이순신 장군이 무과시험을 봤던 곳이자 봉사와 참군이라는 하위 관직으로 근무했던 훈련원터가 남아 있다. 이순신의 시호를 따라 붙여진 지명 ‘충무로’를 비롯해 충무초, 장충초 등 중구 소재 초등학교 교가에서도 이순신을 찾아볼 수 있다. 이순신을 선조에게 천거했던 류성룡과의 만남, 무과시험 도중 낙마해 다리가 골절된 상태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했던 일화의 배경도 서울 중구다. 중구는 충무공 이순신의 역사적 흔적을 복원함과 동시에 이를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역사문화도시로서 중구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4월 28일 비전 선포식에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로서 중구의 비전과 중점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와 충무공 이순신의 특별한 스토리를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충무공의 후예이자 같은 푸름 뱀띠인 장충초등학교 6학년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또한, 거북선 키트 만들기 체험 및 충무공 한과 체험, 북큐레이션, 중구 투어패스 정식 론칭 이벤트 등이 진행되는 행사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중구민에게는 이순신의 후예로서의 자긍심을, 중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충무공의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더 많은 이들이 서울 중구에서 이순신을 만나고 체험하며, 새로운 시대의 이순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서울
-
영웅의 탄생지, 서울 중구의 역사 선언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 비전 선포식' 개최
-
-
강남구, '2025 월드IT쇼' 참가...스마트시티 모델 알린다
- 2024년 WIS 강남관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 ‘월드IT쇼(WIS 2025)’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강남’의 비전을 국내외에 알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월드IT쇼는 올해 17개국의 ICT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들이 참여한다. ‘AI로 디지털 대전환, 과학기술로 미래 선도’라는 슬로건 아래 ICT 융합, 디지털트윈·메타버스, 스마트 리빙·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강남구는 스마트도시 실증사업과 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 중인 유망 기업 5개사와 함께 ‘강남관’을 조성해 AI, IoT, 로보틱스, 데이터 기반 행정 등 민관 협력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AIoT 기반 침수·범람 모니터링 및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츠’ ▲IoT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넷코리아’ ▲보안 강화를 위한 디지털 관리 기술을 보유한 ‘샤플앤컴퍼니’ ▲화재·가스를 탐지하는 순찰로봇을 개발한 ‘세오로보틱스’ ▲행정·민원 업무 자동화 시스템(RPA)을 운영하는 ‘이든티엔에스’ 등이다. 구는 전시관 운영과 홍보를 지원하는 한편, 기업들의 ‘밍글링존(Mingling Zone)’ 참가를 적극 독려해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협력과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탠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스마트시티 정책은 민간의 혁신 역량과 행정의 전략적 지원이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모델로서 강남구의 위상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강남구, '2025 월드IT쇼' 참가...스마트시티 모델 알린다
-
-
4월 22일은 지구의 날 55주년 '2025년 서초가 지키는 지구' 함께해요!
- 2024년 지구의날 기념행사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한편,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양한 주제로 ‘2025년 서초가 지키는 지구’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구청 2층 대강당과 청사 앞 마당 등에서 진행되는데, 특히 ‘푸른서초환경실천단’과 ‘서초 탄소제로지킴이’ 등 지역 내에서 환경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 리더들과 함께한다. ‘2025년 서초가 지키는 지구’ 행사는 ‘서초 탄소제로지킴이’가 참석 내빈과 짝을 이뤄 진행하는 ‘텀블러 기부 퍼포먼스’로 시작한다. 이들은 짝끼리 무대에 올라 각자의 텀블러를 기부함에 넣게 된다. 이렇게 기부된 텀블러는 깨끗이 세척 후 ‘아파트로 찾아가는 나눔장터’ 행사 등과 연계해 커피트럭 행사시 활용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새로운 ‘서초 탄소제로지킴이’ 중 2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열린다. 이들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생으로 구성된 미래의 환경 리더로,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자원순환물품 수거함 만들기, 환경연극공연 등 연 2회 구에서 주관하는 생태체험 교육뿐 아니라 각종 친환경 행사와 캠페인 등에도 참여한다. 이어서 각 동별 ‘푸른서초환경실천단’도 단상에 올라 차례로 환경실천 다짐 구호를 외치는 ‘환경실천 다짐 릴레이’도 진행된다. 구청 앞 마당에서는 푸른서초환경실천단을 주축으로 주민들이 한 달간 모은 투명 페트병이 전시될 예정이다. 지구의 날을 기념해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페트병 업사이클링을 위한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이와 함께 업사이클 놀이체험 병뚜껑 던지기, 비눗방울·솜사탕 자전거 발전기 부스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텀블러 커피트럭도 운영해, 개인컵(텀블러) 지참시 무료로 음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구청 로비에서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작지만 확실한 실천展(전)’을 연다. 지역 내 SPC그룹의 후원으로 원두 포장에 사용된 포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이 전시되고, 푸른서초환경실천단 단원들이 직접 만든 커피박 키링, 폐현수막 앞치마, 찬밥 활용 비누, 커피 마대 가방 등의 작품도 선을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환경 리더들과 함께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려고 한다”며, “계속해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청정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서울
-
4월 22일은 지구의 날 55주년 '2025년 서초가 지키는 지구' 함께해요!
-
-
서울 중구, 외국인 주민과 함께 '상생 도시'로 도약!
- 광희동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리더스타임즈] 서울 중구가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이 어우러지는 ‘상생 도시’로 나아간다. 구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5년 외국인주민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구는 전체 인구의 8.8%가 외국인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다. 이에 구는 지난 1월 외국인지원팀을 신설하고 체계적인 외국인 주민 지원에 나섰다. 종합계획은 ‘내‧외국인이 함께 만드는 상생 문화의 내편중구’라는 비전 아래, △소통 및 구정 홍보 강화 △사회‧문화 활동 참여 증대 △안정적 정착 및 성장 지원이라는 세 가지 정책 목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규사업 18개를 포함해 총 30개의 세부사업이 담겼다. 구청 부서는 정책 사업에 집중하고, 동 주민센터는 문화활동 위주의 교류를 맡아 유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소통 및 구정 홍보 강화 먼저, 외국인 주민의 정보 격차 해소와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체계가 구축된다. △외국인 인적자원 발굴 △외국인 지원 협의체 운영 △글로벌 서포터즈 운영 △현장 소통 간담회 △구정 홍보 문자서비스 제공 △외국인 유공자 표창 수여 △동별 다문화가족 커뮤니티 운영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 제도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탄탄히 다진다. 사회‧문화 활동 참여 증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문화 활동도 추진된다. △다문화가족 행복한 마당 축제 △명동아트브리즈 K-POP댄스 교실 확대 운영 △정동야행 외국어 버전 리플릿배포 △중구관광안내지도 우편 발송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다. 동 주민센터에서는 외국인 대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주민과 유대감을 강화한다. 안정적 정착 및 성장 지원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도 강화된다. △생활안내 책자 제작 및 배포 △외국인 아동 재원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중구가족센터를 통한 다문화 서비스 제공 △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 등을 통해 일상 적응을 돕는다. 또한 △대사증후군 관리 등 건강 프로그램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HIV 감염인 진료비 지원 △생활안전 보험 △자전거 보험 등 건강과 안전도 챙긴다. 아울러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자립도 지원한다. 구는 외국인지원팀을 컨트롤타워로 해, 외국인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통합관리,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정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은 우리 사회의 동반자”라며“앞으로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외국인이 중구민의 일원으로서 내국인과 함께 어울리며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서울 중구, 외국인 주민과 함께 '상생 도시'로 도약!
-
-
서초구 미래 인재 교육, 지성에 인성 더한다
- 2024 서초구 AI 기반 공교육 비전 선포식 및 포럼 [리더스타임즈] 서울 서초구가 2025년부터 ‘AI 시대, 따뜻한 인성을 지닌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차별화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음악문화지구를 품고 있는 ‘문화예술의 도시’이자, 지난해 전국 최초 AI 특구로 지정된 ‘첨단 미래 도시’인 서초구는 이런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각 분야에 뛰어난 지성뿐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건전하게 어우러질 수 있는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한 ‘따뜻한 인성을 지닌 창의적 인재’ 양성에 교육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먼저, 풍부한 지역 내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의 인성교육으로 학생들이 사회질서 의식과 시민교육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작하는 ‘치어리딩’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음악과 춤을 함께하며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토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미술관을 방문해 문화적 소양을 쌓고 다양한 시각과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학생들의 작품은 화보집으로 제작해 ’서초책있는거리’ 행사에서 전시판매도 하는데, 판매 수익금은 교육 교류 중인 아프리카 가나 학교에 보낼 그림책 구입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술 체험과 교육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AI 시대에 꼭 필요한 AI 윤리 교육에도 팔을 걷었다. 구는 2023년부터 학생용 디바이스 보급과 전자칠판 설치 등 서초형 스마트교육 지원으로 AI 공교육을 선도해 왔다. 여기에 지난해부터는 AI 활용 능력뿐 아니라 딥페이크 등 기술의 부작용을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와 AI 윤리 교육을 확대했고, 이를 통해 작년 지역 내 초중고 24개교에서 6,600여 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았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유아 인성교육‘도 올해 확대 운영한다.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취학 전 아동들이 향후 단체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친구관계 형성, 공공예절 등을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이뤄지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인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서초교육지원센터에서는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연령별 맞춤형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구는 세계 무대를 겨냥한 사회적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에 운영하는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는 세계경제포럼에서 제시하는 미래 핵심역량인 창의성, 비판적 사고, 협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그 운영 규모를 늘려 참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리더십 등 핵심역량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아프리카 가나와의 교육 교류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해 서초구-유네스코한국위원회-유네스코가나위원회 간 ’교육교류 3자 협약‘으로 시작돼, 같은 해 7월 가나 학생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교육 및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가나 학생들은 지역 내 학교에서 한국 문화 체험, 악기 수업 등에 참여하고, 한국 학생 오케스트라의 축하 공연을 선물 받기도 했다. 이는 양국 학생 모두에게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존중, 국제적 시각과 역량을 기를 기회로, 올해도 공동수업과 오케스트라 공연 등 교류를 이어간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최근 AI를 중심으로 한 기술 발전에 따라 윤리, 인성 교육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단순한 학업적‧ 기술적 성취에 그치지 않고, 창의성과 따뜻한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여는 교육도시 서초‘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 교육
-
서초구 미래 인재 교육, 지성에 인성 더한다
-
-
강남구, 찾아가는 정신건강관리로 자살률 낮춘다
-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최근 늘어난 30대‧70대 자살률에 대응해 ‘찾아가는 마음건강 검사’ 확대, 생명지킴이 활동 등 맞춤형 정신건강관리 대책을 강화한다. 구는 2023년 기준 30대 자살률이 1.76배(18.2명), 70대 자살률은 2.8배(26.1명)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자살 고위험군으로 지목된 청년 및 고령층에 대한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1인 가구와 고령층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6개 동에서 운영했던 ‘찾아가는 마음건강 검사’를 올해 7개 동으로 확대했다. 이 검사는 ▲논현1동 ▲개포3동 ▲역삼1동 ▲세곡동 ▲일원1동 ▲수서동 ▲청담동 등에서 실시되며, 주민센터와 복지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대상자가 우울 선별검사(PHQ-9)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면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심층상담과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역삼1동은 ‘역삼 어르신건강관리센터’와 협업해 고령층 대상 고위험군 심층상담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우울감 완화를 위한 준사례관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생명지킴이 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들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1:1로 매칭돼 주 1회 전화 상담, 월 1회 가정 방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전문기관 연계를 돕는다. 구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살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22개 동 주민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약국 등 1인 가구 밀집지역에 자살예방 포스터를 배포하고,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 가입자 1,400여명에게 관련 정보와 상담 안내문을 발송해 자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자살시도자 위기 개입 및 심리치료 지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및 입원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정신의료기관 연계 마음건강 검진 및 상담비 지원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정신건강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서울
-
강남구, 찾아가는 정신건강관리로 자살률 낮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