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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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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5-14
  • 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리더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은 1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방정부와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도 기존 하드웨어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 역량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대구·경북은 내연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은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장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도 참석해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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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3-17
  • 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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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3-05
  •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공유 PM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 3일부터 모바일 웹 기반 민원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로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누구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모바일 웹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해 하반기 개발을 마치고,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과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신고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시 공유 PM·자전거 불법주차신고’ 메뉴에 접속해 공유 PM의 QR코드를 스캔, 신고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신고된 민원은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에서 접수하며, 신고자는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처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불법주차 신고 대상은 ▲보·차도 구분 차도 ▲도시철도역 출입구 3m 이내 ▲버스 정류소 5m 이내 ▲횡단보도 3m 이내 ▲점자블록 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자전거도로 ▲그 외 차량 진출입 및 보행자 통행 방해 구역에 무단방치된 PM이다. 운영시간은 관할 구·군의 견인이 가능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고가 접수되면 공유 PM 업체에서 1~2시간 이내에 신속히 수거 조치해야 하며, 기한 내 미수거 시에는 관할 구·군이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불법주차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민원신고시스템 도입을 통해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PM 이용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 후 반드시 지정된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성숙한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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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3-02
  • 강남구,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전문의가 대응 전략 제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가정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중독 가족교육’을 연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강남구보건소 5층 제3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다.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학업, 수면, 정서, 대인관계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정 차원의 예방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가족부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이 17.3%(21만3,243명)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4학년 위험군도 5만7,229명에 달해 과의존 문제가 저연령층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구는 보호자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특성과 영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족교육을 마련했다. 강의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교수가 맡는다.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주요 특성과 문제 징후 파악, 가정 내 규칙 설정과 소통 방식,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전략 등 보호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김 교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청소년과 가족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예방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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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종로구,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107년 전 만세 재현
    제106주년 3.1절 추념식(2025. 3. 1. 탑골공원)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3월 1일 14시 탑골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추념식'을 개최한다. 1919년 3.1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현장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다. 14시 태극기 행진으로 시작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추념 공연, 원각사지 십층석탑 옛모습 알리기 행사 순으로 이어진다. 종로구와 깊은 인연을 지닌 독립운동가 정재용, 남상락, 지청천, 김상옥 선생의 후손들이 남상락 자수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예정이다. 이 태극기는 독립운동가 남상락 선생과 부인 김홍원 선생이 만세운동에 사용하기 위해 1919년 손바느질로 제작했으며, 2008년 8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후손들은 태극기 입장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역시 맡아 107년 전 그날의 독립을 향한 의지를 재현한다. 기념공연은 발달장애인 성악가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과 ‘종로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꾸민다. 출연자들은 무대에 올라 3.1절 노래를 선보이며 자리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날 종로구는 원각사지 십층석탑 옛모습 알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1467년 세조 재위 중 건립된 이 대리석 석탑은 탑신 곳곳에 정교한 불·보살상과 문양이 새겨진 당대 불교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희귀 유산이다. 그러나 유리 보호각의 빛 반사, 결로 현상 등이 관람을 어렵게 하고 물리적 훼손을 초래할 위험이 있어, 종로구는 국가유산청과 개선 방안을 마련해 석탑의 진면목을 시민들에게 온전히 돌려줄 계획이다. 석탑 내부 공개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다. 한편, 종로구는 3월 1일 광화문스퀘어에서 ‘그날의 만세가 오늘을 만들다 THE HANDS UP’을 송출한다. 3.1운동의 만세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연결해 100여 년의 시간을 잇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이에 매시 33분마다 월드컵 응원 박수와 독립운동 만세를 결합, 당시의 열정과 의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영상을 선보인다. 독립운동가들의 흑백 사진을 초고화질 컬러로 복원해 그들의 강인한 의지를 전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탑골공원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가 시작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추념식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시민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비롯한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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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대구마라톤 시상식 [리더스타임즈]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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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종로구, 출생 축하선물 10종으로 확대… 신생아 가정 지원 강화
    민간·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학부모 참여수업(2024. 무계원)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신생아 가정에 출생 축하선물을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구는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출생 축하선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종로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을 둔 신생아 가정이다. 보호자 중 1명 이상은 출생일부터 신청일까지 신생아와 동일 세대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부모가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는 사실상 양육하는 보호자를 지원 대상으로 인정한다. 구는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물 구성을 대폭 확대했다. 품목의 다양화를 요청한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존보다 4종을 늘린 총 10종의 맞춤형 세트를 준비했다. 선물은 부모의 육아 성향과 생활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귀 체온계와 온습도계를 포함한 ‘건강 세트’ ▲사운드북과 치발기로 구성된 ‘놀이 세트’ ▲가정용 홈캠을 담은 ‘안전 세트’ ▲산후복대와 손목 보호대로 구성된 산모 맞춤형 ‘맘(Mom) 세트’ 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위생, 외출, 이유식, 수유, 목욕, 생활 등 다양한 구성 중 1종을 선택해 택배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출산 가정이 각종 지원 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2026년 임신·출산·양육 가이드북’을 축하선물과 함께 배송한다. 가이드북에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같은 주요 수당 정보와 엄마아빠 택시, 아이돌봄 지원 등 종로구의 육아 정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신생아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 가능하다.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출산서비스 통합처리(행복출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 요건을 심사한 뒤 2주 이내에 선택한 선물과 가이드북을 배송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구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더욱 실용적이고 다양한 출생 축하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부모님들이 정보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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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강남구, 수서역세권 67만㎡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
    (구역도) 수서특정개발진흥지구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수서역세권 일대가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로봇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지 여건을 조성하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산업 집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최종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신축 건축물은 권장업종 유치 비율에 따라 용적률·건폐율이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완화될 수 있고, 자금 융자 지원과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도 적용될 수 있다. 이번 대상지는 수서역세권 일대 총 67만1,378㎡로,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3일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최종 승인됐다. 앞으로 강남구는 진흥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에 순차적으로 상정하고, 관련 협의를 거쳐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수서 지역은 삼성(MICE)–수서(로봇)–개포·양재(AI·R&D)로 이어지는 서울 동남권 미래산업 벨트의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연구·산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로봇과 AI 융합 연구시설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우수한 교통 여건과 산업 연계성을 갖춘 수서 지역이 최종적으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로봇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증, 기업 성장이 연결되는 거점을 만들어 강남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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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도심에서 기다리던 집을 더 빨리 만난다
    최근 3년간 신축매입약정 실적 및 핵심 경쟁력 [리더스타임즈] 도심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기다려온 국민을 향한 반가운 변화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년 신축매입 약정 5만 4천호를 확보하며,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 8천호*(LH 43,519호, 지방공사 4,517호)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 5천호(LH 10,910호, 지방공사 3,711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5년 신축매입임대 사업 실적 및 ’26년 주요 정책방향은 다음과 같다. ' ➊ 수도권 내 공급 가시화 ' ‘25년 실적은 최근 3년간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 3천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 4천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26~‘27년 수도권 7만호 착공 및 ‘30년까지 수도권 총 14만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LH는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 1천호(서울 3천호 포함)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이 중 약 60%를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 ➋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맞춤형 고품질 주택 제공 ' 국토교통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양적 확대와 함께 도심 내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한 품질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1월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주택은 종로5가역 도보 5분,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 빌트인 가구, 반값 임대료를 갖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 김 장관은 청년들의 생생한 입주 경험을 듣고, 청년이 원하는 주거조건과 임대조건 수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들은 LH 매입임대주택의 합리적인 주거비용과 우수한 정주여건을 장점으로 언급했다. ' ➌ 매입의 투명성 제고 ' 한편, 국토교통부는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그간의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다. 외부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여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이러한 조사 과정이 주택공급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사와 공급의 병행’ 원칙에 따라 연초부터 중단 없는 약정체결과 착공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한 ‘준비의 해’였다면, 올해는 수도권 4만 4천호, 서울 1만 3천호 이상 착공을 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H 조경숙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체결한 1만 1천호는 역세권 등 생활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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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6-01-28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대구 중구 관광교류도시, 전남 강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특산품 전달
    [리더스타임즈]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2일(목)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으로부터 코로나 19로 극복을 위한 지역특산품 128박스(75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강진군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나생석)에서 강진군으로 지역특산품 257박스(시가 15백만원 상당)를 기탁했고 강진군에서 코로나 19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시 중구와 청도군에 전달 한 것이다. 해당 특산품은 김, 멸치, 다시마 등으로 강진군 칠량농공단지에서 생산한 지역 특산품이다. 중구청은 전달받은 물품을 지역의 코로나19로 침체된 소규모 관광숙박시설과 주민해설사 등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청과 강진군은 ‘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 회원으로 목포시, 청송군, 청도군, 고령군, 합천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상호 벤치마킹 및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긴밀히 협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회원 도시간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협약을 체결하여 협의회 회원 지자체 주민들은 5개 시·군의 8개소 관광지 입장료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응원의 손길을 주신 강진군수님과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님,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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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0-04-07
  • 대구시교육청, 온라인 개학에 맞춰 원격수업 준비 ‘ON’
    [리더스타임즈]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4월 7일(화) 오전 10시 30분 대구시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 참석해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대구시교육청의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대구시교육청은 그 동안 다른 시도보다 선제적으로 공교육에 SW교육과 ICT기술을 도입해 학습자 맞춤형 콘텐츠와 학습 플랫폼을 활용하는 등 교육에 에듀테크를 활용 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기간 동안에도 원격수업 시범학교를 운영하는 등 온라인 수업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해 왔다. 오는 4월 9일(목)부터 중·고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학생의 원격교육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원격수업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에게 각종 원격수업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원의 원격수업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서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학생 1인 1스마트 기기 지원’등 원격수업 기반을 구축해 디지털 접근성 차이로 인한 교육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저소득층 학생에게 PC 지원(14억원) 및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17억원)하고, 다자녀 가정에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 34,000여대를 대여해 가정 내 䃱학생 1스마트 기기’환경을 갖춘다. 또, 학교에 교사의 원격수업 운영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웹캠, 마이크, 삼각대 등의 기자재를 구입 할 수 있도록 학급당 26만 원(교당 평균 600만원), 총 29억원을 긴급 지원해 원격수업 기반을 구축한다. 이와 더불어 초·중학생 기초기본학력 향상 지원비(교당 초등 900~1,200만원, 중등 1,400만원)를 활용해 저소득층 학생 온라인 수강권 등을 각급 학교 상황에 맞게 지원한다. 유아 및 초등 저학년에게 ‘신나는 놀이 꾸러미’, ‘배움 꾸러미’를 제공한다. 원격수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유아 및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에게 학습 꾸러미를 제공한다. 유아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놀이활동 콘텐츠와 각종 꾸미기 재료가 담긴 ‘신나는 놀이 꾸러미’를,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에게는 교과서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배움 꾸러미’교재를 가정에 보급한다.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제공되는 ‘학습 꾸러미’는 교육부가 발표하기 전부터 대구시교육청이 준비해와 눈길을 끈다. 온라인 개학 전 ‘학부모와 함께하는 원격수업’을 실시해 초등 저학년의 원격학습 적응을 지원한다. 인터넷과 스마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학 전 주말을 이용해 2회 정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사전에 학부모님께 원격수업 과정을 안내하고 학부모가 자녀들에게 수업 방법, 과제 제출, 피드백 확인 등을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내실 있는 원격수업을 위해 학교별 원격수업 플랫폼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교원 원격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이미 대구 전체 학교의 98.2%가 원격수업 플랫폼으로 학습관리가 가능한‘e-학습터’와 ‘EBS 온라인 클래스’를 개설했으며, 중·고등학교의 경우‘구글 클래스룸’같은 민간 플랫폼 및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화상 수업, 출석 확인, 학생 상담을 실시하고 교사·학생 간 소통을 한다. 또, 교원들이 원격수업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실시간 화상연수, 온라인 연수를 실시하고, 원격수업 유형별 사례 영상 ‘온라인 수업도구 5분 만에 끝내기’를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공유하며, 원격수업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을 위해 에듀테크 역량을 갖춘 동료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 콘텐츠 제작 방법, 원격수업 운영 방법 등을 지원해 교원의 원격수업 역량을 강화한다. 개학 연기로 고3의 대입 준비 시간이 빠듯하지만 대구의 고3 수험생이 불리하지 않도록 유튜브와 대구진학진로정보센터에 최신 대입자료대입자료를 제공하고, 실시간 화상수업 플랫폼인‘교실온닷’을 통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25개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교과목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학교별 진로진학이력관리시스템 활용과 함께‘대구진학 꿈나비(NAVI)’를 통해 모바일 진학상담을 지원한다. 직업계고 학생을 위해서도 교육청에서 T/F팀을 조직해 직업교육 교과군별 콘텐츠를 제작해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체 고교생 66,000여 명에게 학생 개인별 온라인 학습 수강권 및 보조 자료 구입비로 총 33억 원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한다. 원격수업으로부터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다문화 학생, 대안학교와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학생에 대해서도 학생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 이날 브리핑에서 대구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부터 학생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학원에 휴원 및 방역 협조를 당부하고, 향후 등교 개학을 대비해 방역물품을 각급 학교 뿐만 아니라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 및 병원 Wee센터, 대구내일학교 등에 방역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대구시교육청이 보유하고 있는 마스크 154만장(학생 1인당 5장 정도)을 우선 배부하고, 향후 280만장 이상의 마스크를 추가로 확보해 각 학교에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원격수업 초기에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가능한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투입해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계적 온라인 개학 상황에 맞춰 원격수업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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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0-04-07
  • 대구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위생업소 등 긴급방역물품 지원
    [리더스타임즈] 대구시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업장에서 대면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우려가 높은 만큼,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의 방문자 관리와 자율 소독을 위한 긴급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증가하고 있는 방역수요에 신속 대응하고 집단감염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예방적 차원의 긴급 조치다. 지원대상은 음식점, 목욕장, 숙박업, 이·미용업,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밀집 위생업소 64,000개소이며, 별도 신청절차 없이 3월말 기준 영업신고, 등록, 허가된 업종에 대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물품은 코로나19 방역용 살균소독제와 손님 또는 종사자가 이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 살균소독제를 도포해 오염부위를 닦을 수 있는 소독용 행주 세트이며, 사업주가 올바른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명서와 준수사항도 포함된다. 특히 대구시는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대한 이행여부도 이달 19일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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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가수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의 팬덤 "아리스" 선한 영향력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1억여원 기탁
    [리더스타임즈] 트바로티 김호중(성악가 겸 트롯 가수)의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는 7일, 대구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총 성금 1억 4백 4십 9만 1백 40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 가수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회원들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대구지역에 조금이라도 위로와 보탬이 되고자 기부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진행했으며 단 이틀 만에 1억이 넘는 성금이 모아졌고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 모금기간 5일 동안 총 2억원(총 2억 8백 9십 8만 2백 8십원)이 넘는 성금을 모으면서 그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응원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아낌없이 보냈다. 지난 1월에 100여명으로 출발한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회원들은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재능에 매료되어 단 두 달 만에 2만 4천명으로 증가하여 국민적인 가수로 떠오른 그의 인기를 실감했다. 『트바로티』 관계자는 “김호중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 그의 꿈을 함께 이룬다는 의미로 24,000여명의 회원들이 기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며 “김호중 가수가 유년기를 보냈던 대구 시민들에게 응원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아울러 트바로티 김호중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한 노래 ‘You raise me up’을 들으시고 잠시나마 힘듦을 내려놓고 힐링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트바로티』는 김호중을 배출한 김천예고와 서수용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캠페인에서 모아진 1억여원(104,490,140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해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2억여원은 대구 내 저소득 계층의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 대구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1억여원, 김천예고의 어려운 환경에서 예술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1억여원이 각각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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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0-04-07
  • 경상북도의회 2020년도 입법정책 연구용역 5개 과제 선정
    [리더스타임즈]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3월 30일(월)부터 4월 1일(수)까지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두 번째 회의를 서면회의로 열고 제안된 2020년도 입법정책 연구용역 과제를 심의·의결하고 최종 5개 과제를 선정하였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서면회의로 대체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경상북도의회 입법정책 연구용역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연구의 품질 및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 2월 출범한 심의위원회(위원장 경일대 최근열 교수 외 8명)는 이번 심의에서 의원연구단체 중 공동주택정책연구회(대표 김준열 의원), 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대표 조주홍 위원장)와 현안연구 등을 위한 연구단체로 여성일자리정책연구회(대표 김희수 의원), 교육공간혁신연구회(대표 박용선 위원장) 그리고 경북도의회 특별위원회 제안과제로 인구정책연구회(대표 김영선 위원장) 등 총 5개의 연구과제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공동주택정책연구회는 경상북도 공동주택관리 지원방안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경북 공동주택 관리 정책과 지원사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타 시도 사례 및 정책, 법률, 조례 등을 조사하여 도의회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적 제안을 하고자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문화관광일자리연구회 또한 경상북도 교통관광통합패스 도입방안 연구를 주제로 경북도내 관광지를 지역 및 주제별로 권역화하여 다양한 관광콘텐츠의 효과적 홍보와 관광객들의 지역분산을 위한 교통관광통합패스 도입방안을 모색하는 연구과제를 제출했다. 그리고 현안연구 등을 위해 새로이 구성된 여성일자리정책연구회와 교육공간혁신연구회는 각각 경상북도 여성일자리 수요분석과 여성일자리 창출 개선방안,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경북형 학교공간 혁신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과제를 제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경북도의회 저출산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에서는 인구정책연구회를 새로 구성하고 경북사회 인구구조 변화와 추계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연구과제를 제출했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 심의에서 전체의원 중 70%에 해당하는 38명의 의원들이 적극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상 정립에 박차를 가하였다는 평이다. 그에 따라 심의과정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었으며, 향후 착수보고회 등에서 수정의견을 반영하는 것을 전제로 심의결과는 5건 모두 선정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조현일 경상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들어 두 차례에 걸쳐 연구용역 심의위원회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내외부 심의위원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연구과제들을 선정해 나갈 수 있는 심의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의원정책개발비를 활용한 의원연구용역 과제들이 경북도의회 의원들의 왕성한 연구활동과 의원 역량강화로 이어지고, 제안된 용역과제들이 충실히 이행되어 그 결과물을 토대로 도정 및 교육행정을 위한 정책제안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입법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는 앞으로도 연구단체 및 상임위원회, 특별위원회에서 제안된 연구과제들에 대해 심의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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