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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 미래 신성장 동력 현장 잇따라 방문 “AX혁신과 물산업 초격차로 지역 경제 대전환 이끌 것”
수성알파시티 ICT 기업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추경호 당선인 [리더스타임즈]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의 소통‧체감형 현장 행보가 미래 신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추 당선인은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대전환’과 ‘친환경 물산업’의 핵심 거점을 잇따라 방문하며 양 클러스터를 초격차로 이끌 답을 현장에서 찾았다. 18일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첫 번째 행보는 대구 AX혁신의 심장부인 ‘수성알파시티’였다. 추 당선인이 수성알파시티를 택한 것은 지역경제 대개조를 위해 로봇‧의료‧ICT 등 미래 신성장동력을 가장 먼저 살피고 대구의 경제 체질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추 당선인은 기업인들과 조찬간담회를 하며 로봇, 바이오, ICT 등 디지털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한 후 디지털 산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당선인은 “수성알파시티의 지원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추 당선인은 “지난해 예타가 면제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제2수성알파시티 확장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연구개발과 도시형 제조가 연결되는 AI‧로봇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장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 현장이 주도하게 함으로써 대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는데 수성알파시티가 핵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수성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된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SW산업 집적단지로, 300여개 이상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상주인력 6,000여 명 및 매출액이 1조 3천억원에 달하는 등 명실상부한 남부권 판교의 위상을 갖췄다. 이날 오후,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한 추 당선인은 물산업 핵심 인프라를 둘러보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 공공실증 확대,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전했고, 추 당선인과 함께 물산업 지원체계 혁신과 기업 성장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추 당선인은 “물산업은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 중 하나”라며, “대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물산업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이러한 강점을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물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하는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과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국가위생국)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혁신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입주기업들이 시와 손잡고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유일의 물산업 특화 단지로, 현재 153개 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입주기업 매출액은 1조 4천억 원을 돌파했다. 종사자 수 또한 2019년 1,815명에서 5,007명으로 늘어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기후위기와 물부족 대응, 스마트 물관리 기술 확산에 힘입어 세계 물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가운데, 연구개발·실증·인증 인프라를 집적한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시장의 유망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달 말 NSF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AI와 물산업 신성장 거점 방문을 마친 추 당선인은 “AI 대전환을 통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친환경 물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는 대구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기업들의 고충과 정책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협력해, 대구가 첨단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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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최고 권위 ‘2026 IEEE 가상현실(VR) 컨퍼런스’ 개최
컨퍼런스 개최(작년 행사)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현실(VR)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2026 IEEE 국제 가상현실 컨퍼런스(The 33rd IEEE Conference on Virtual Reality and 3D User Interface, 이하 ‘2026 IEEE VR’)’를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1993년 시작된 ‘IEEE VR’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확장현실(XR) 및 3D 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상하이(2023), 미국 올란도(2024), 프랑스 생말로(2025)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올해 대한민국 최초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50개국 1,000여 명의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구글, 엔비디아, HDC랩스, b햅틱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기관이 대거 참여해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학술논문 발표 ▲XR 갤러리 ▲첨단기술 전시 ▲패널토의 ▲워크숍 및 튜토리얼 등으로 구성되며, AI 기반 XR 기술, 산업용 메타버스, 몰입형 인터페이스 등 미래 핵심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3일에 걸쳐 진행되는 기조강연에는 구글 AR·VR 연구책임자 마르 곤잘레스-프랑코 박사(Dr. Mar Gonzalez-Franco), 의료 가상현실 분야 권위자인 알버트 스킵 리조 박사(Dr. Albert “Skip” Rizzo), 엔비디아 전략 연구 총괄 토마시 베드나르즈 박사(Dr. Tomasz Bednarz)가 나선다. 이들은 인간-AI 공생형 XR 기술, 임상·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의료 VR, 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피지컬 AI 등 가상융합산업의 핵심 미래 기술을 조망할 예정이다. 이번 ‘2026 IEEE VR’ 개최는 대구시가 역점 추진 중인 가상융합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 확장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성장 기반 강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북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XR·VR·AI 기업들이 국제 무대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2026 IEEE VR 대구 개최는 대구가 글로벌 가상융합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와 투자 협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대구를 디지털 혁신 선도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상세한 프로그램 확인과 참가 신청은 ‘2026 IEEE V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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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자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시민 불편 최소화 추진
민원 수기접수, 소급처리, 처리기간 연장 등 긴급 행정조치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26일 저녁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주요 정보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 대구시는 9월 27일 01:10부터 상황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국가적인 재난 위기 상황에 전 행정 역량을 동원해 적극 대처하기 위해 9월 28일 10:30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28일 오후 4시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계부서와 구·군이 참여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대구시와 산하 구·군은 개별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접수 대체 사이트와 민원신청 방법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각 기관 민원실에서는 오프라인(방문, 서신 등)을 통한 민원 접수 및 처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기접수 체계를 가동하도록 했다. 시민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수기 접수한 민원은 수기 접수한 날을 기준으로 민원처리 기간을 준수하며, 시스템 입력 시에도 소급 처리하도록 했다. 즉시처리 민원의 경우 행정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즉시 처리하되, 부득이 처리가 어려운 경우 민원처리부에 등록해 순차적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또한, 시스템 정상화 이전에 도래하는 세금 납부, 서류 제출 등은 시스템 정상화 이후로 연장하도록 했다. 대구시는 시민들께서 대면 민원처리가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전 해당 서비스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고, 일부 서비스는 대체 사이트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므로 대구시 대표 채널(홈페이지, SNS 등)의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고와 같은 사례가 대구시가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에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적인 긴급 점검도 하기로 했다. 대구시 주요 시스템에 대한 실시간 감시, 이중화 및 데이터 백업 상태 점검을 통해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나 불이익이 없도록 관계부서 및 구·군에서는 수기처리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하고, 기한 연장 및 소급 처리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해 달라”며,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TV, 대구시 공지 및 콜센터 등을 통해 최신상황을 확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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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면? ‘응급똑똑 앱’과 ‘아이안심톡’으로 빠르게 대처하세요!
‘응급똑똑 앱’과 ‘아이안심톡’으로 빠르게 대처하세요!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서 시범운영 중인 응급의료정보 앱 ‘응급똑똑’과 온라인 소아전문 상담 서비스 ‘아이안심톡’의 적극적인 활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야간·휴일 등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간에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경련, 복통 등 증상을 보일 때, 보호자가 당황하지 않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똑똑 앱’은 보호자가 입력한 증상 정보를 기반으로, 응급실 및 병·의원, 달빛어린이병원의 실시간 진료 가능 여부 및 병상 현황을 제공한다. 또한, 위치 기반 안내를 통해 가까운 의료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응급실 방문을 줄이고, 환자가 적합한 의료기관에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아이안심톡’은 보호자가 누리집에 접속해 아이의 증상을 입력하면 AI 챗봇이 1차로 중증도를 판단하고, 필요 시 사진 첨부를 통한 1:1 전문가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의료진이 연중무휴 24시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언제 어디서든 전문적인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응급 환자는 신속하게 적절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아 이송될 수 있다. 또한, 경증 환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가정 관리가 가능해져,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지역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영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전문상담센터장은 “현재 소아 응급실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환아와 보호자의 불안이 크다”며, “아이안심톡 서비스는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효율적인 응급실 운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칠곡경북대병원을 비롯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시민들께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시는 달빛어린이병원 등 지역 의료 인프라와 연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소아 응급의료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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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걱정 마세요! 대구시,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키운다
예비방역인력 양성 교육 사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신종 감염병의 지속적인 유입과 기후 변화로 인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감염병 대응 실무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주관으로 올해 상반기 ▲팀장과정(4월)과 ▲예비방역인력 양성교육(5~7월)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시 및 보건소 소속 감염병 대응 실무자 114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이들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실무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심화 교육과정인 ‘담당자 과정’이 운영된다. 이 과정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감염병 유행 시 필요한 ▲기초 역학조사, ▲긴급 방역조치, ▲감시체계 운용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이 총 64시간 동안 이뤄질 예정이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예비방역인력부터 지자체 실무자까지 맞춤형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춘 인력풀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신종 감염병이나 재출현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지역 방역체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기후 변화와 국제 이동의 증가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차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실무자 교육은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이며,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지자체 차원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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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최종 지정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추진계획(안)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최종 지정돼 다음 달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구 지정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 지역에 선정된 이후, 분과위원회, 관계 부처 협의, 지방시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특구위원회 심의·의결 됐으며 5월 말 특구 지정 고시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첨단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특례, 해외 실증·인증 등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로 대구시는 AI로봇을 대상으로 규제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특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구는 테크노폴리스를 중심으로 하는 첨단제조존과 수성알파시티 중심의 AI혁신존으로 구성되며, 특구 내 적용되는 규제특례는 연구목적에 한해 AI 자율주행 로봇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영상의 촬영, 수집, 처리 허용과 도로 작업용 로봇의 도로 실증 허용으로 2025년 6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년 7개월간 총사업비 248억 원을 투입해 운영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외 수요처 맞춤형 해외 실증지원과 제품의 기획단계부터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해외인증 및 해외 우수기업·연구기관과의 혁신기술 확보를 위한 국제공동 R&D 지원이며, 또한 AI 로봇개발 및 고도화를 위한 기반구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AI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3월 유럽 최대 응용과학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IML과 ‘AI로봇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AI 로봇의 객체 감지, 식별, 영상학습 등 첨단기술 개발에 상호협력 하기로 하여 향후 특구사업의 물류배송, 순찰, 간호지원 로봇 등 AI 로봇의 고도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대동로보틱스, 베어로보틱스 등 14개 기업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지역 혁신기관이 함께 참여하게 되며 특구 운영으로 생산유발효과는 2,100억 원, 수출 977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가 R&D부터 해외 진출까지 로봇산업 지원정책을 완결하는 국내 유일의 로봇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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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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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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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 원스톱 기업지원박람회 [리더스타임즈]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은 17일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 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듣고 지방정부와 협력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DV는 인공지능,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돼 자동차의 주요기능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미래차를 말한다. 이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도 기존 하드웨어 부품 생산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전장 분야로 역량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 대구·경북은 내연차 부품기업 비중이 높은 지역인 만큼 SDV 전환은 지역산업의 고도화와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로 평가된다. 이날 발제를 맡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김봉섭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장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기반을 연계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론에 참여한 기업과 전문가들은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이날 오후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도 참석해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용석 제1차관은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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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소프트웨어 중심 미래차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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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비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대구시의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2년 이상 9조 원 이상으로, 전년도 국비 확보액과 정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비 확보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사업 중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 국가적 파급효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검토해 부처 설득 논리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신규사업의 경우 초기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사전 협의를 강화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국립 ‘독립기념관’ 대구 분원 건립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대구 대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정부 예산안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전략 등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대구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 가운데 미흡한 부분은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점검·보완하고, 중앙부처 예산 신청이 마감되는 4월 말까지 신규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재명 정부 2년 차로 국정과제가 본격 추진되는 시점에 맞춰 정부 정책 방향과 부합하는 국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정치권과의 연중 상시 소통을 통해 2년 연속 국비 9조 원 이상 확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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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비 9조 원 확보 시동… 2027 국비전략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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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 대구시 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세요!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공유 PM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3월 3일부터 모바일 웹 기반 민원신고 서비스를 시행한다. 최근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로 인도,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단 방치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시민 누구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모바일 웹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해 하반기 개발을 마치고,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과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신고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시 공유 PM·자전거 불법주차신고’ 메뉴에 접속해 공유 PM의 QR코드를 스캔, 신고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신고된 민원은 관할 구·군 및 공유 PM 업체에서 접수하며, 신고자는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처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불법주차 신고 대상은 ▲보·차도 구분 차도 ▲도시철도역 출입구 3m 이내 ▲버스 정류소 5m 이내 ▲횡단보도 3m 이내 ▲점자블록 위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자전거도로 ▲그 외 차량 진출입 및 보행자 통행 방해 구역에 무단방치된 PM이다. 운영시간은 관할 구·군의 견인이 가능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고가 접수되면 공유 PM 업체에서 1~2시간 이내에 신속히 수거 조치해야 하며, 기한 내 미수거 시에는 관할 구·군이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불법주차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민원신고시스템 도입을 통해 무단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PM 이용자들이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 후 반드시 지정된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성숙한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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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전문의가 대응 전략 제시
-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가정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중독 가족교육’을 연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강남구보건소 5층 제3회의실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다.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학업, 수면, 정서, 대인관계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정 차원의 예방과 개입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여성가족부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이 17.3%(21만3,243명)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4학년 위험군도 5만7,229명에 달해 과의존 문제가 저연령층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구는 보호자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특성과 영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족교육을 마련했다. 강의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현수 교수가 맡는다.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주요 특성과 문제 징후 파악, 가정 내 규칙 설정과 소통 방식,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전략 등 보호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김 교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는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해야 할 과제”라며 “청소년과 가족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예방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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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가족교육…전문의가 대응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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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107년 전 만세 재현
- 제106주년 3.1절 추념식(2025. 3. 1. 탑골공원)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3월 1일 14시 탑골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추념식'을 개최한다. 1919년 3.1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현장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다. 14시 태극기 행진으로 시작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추념 공연, 원각사지 십층석탑 옛모습 알리기 행사 순으로 이어진다. 종로구와 깊은 인연을 지닌 독립운동가 정재용, 남상락, 지청천, 김상옥 선생의 후손들이 남상락 자수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예정이다. 이 태극기는 독립운동가 남상락 선생과 부인 김홍원 선생이 만세운동에 사용하기 위해 1919년 손바느질로 제작했으며, 2008년 8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후손들은 태극기 입장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역시 맡아 107년 전 그날의 독립을 향한 의지를 재현한다. 기념공연은 발달장애인 성악가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혼성 성악 앙상블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과 ‘종로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꾸민다. 출연자들은 무대에 올라 3.1절 노래를 선보이며 자리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날 종로구는 원각사지 십층석탑 옛모습 알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1467년 세조 재위 중 건립된 이 대리석 석탑은 탑신 곳곳에 정교한 불·보살상과 문양이 새겨진 당대 불교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희귀 유산이다. 그러나 유리 보호각의 빛 반사, 결로 현상 등이 관람을 어렵게 하고 물리적 훼손을 초래할 위험이 있어, 종로구는 국가유산청과 개선 방안을 마련해 석탑의 진면목을 시민들에게 온전히 돌려줄 계획이다. 석탑 내부 공개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다. 한편, 종로구는 3월 1일 광화문스퀘어에서 ‘그날의 만세가 오늘을 만들다 THE HANDS UP’을 송출한다. 3.1운동의 만세와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연결해 100여 년의 시간을 잇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이에 매시 33분마다 월드컵 응원 박수와 독립운동 만세를 결합, 당시의 열정과 의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영상을 선보인다. 독립운동가들의 흑백 사진을 초고화질 컬러로 복원해 그들의 강인한 의지를 전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탑골공원은 대한민국 독립의 역사가 시작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추념식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시민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을 비롯한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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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 대구마라톤 시상식 [리더스타임즈] 2월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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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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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출생 축하선물 10종으로 확대… 신생아 가정 지원 강화
- 민간·가정 어린이집 연합회 학부모 참여수업(2024. 무계원)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신생아 가정에 출생 축하선물을 지원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구는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출생 축하선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종로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주민등록을 둔 신생아 가정이다. 보호자 중 1명 이상은 출생일부터 신청일까지 신생아와 동일 세대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부모가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직접 양육할 수 없는 경우에는 사실상 양육하는 보호자를 지원 대상으로 인정한다. 구는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물 구성을 대폭 확대했다. 품목의 다양화를 요청한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존보다 4종을 늘린 총 10종의 맞춤형 세트를 준비했다. 선물은 부모의 육아 성향과 생활 여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귀 체온계와 온습도계를 포함한 ‘건강 세트’ ▲사운드북과 치발기로 구성된 ‘놀이 세트’ ▲가정용 홈캠을 담은 ‘안전 세트’ ▲산후복대와 손목 보호대로 구성된 산모 맞춤형 ‘맘(Mom) 세트’ 등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위생, 외출, 이유식, 수유, 목욕, 생활 등 다양한 구성 중 1종을 선택해 택배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종로구는 출산 가정이 각종 지원 제도를 놓치지 않도록 ‘2026년 임신·출산·양육 가이드북’을 축하선물과 함께 배송한다. 가이드북에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같은 주요 수당 정보와 엄마아빠 택시, 아이돌봄 지원 등 종로구의 육아 정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신청은 신생아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내 가능하다.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출산서비스 통합처리(행복출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신청 요건을 심사한 뒤 2주 이내에 선택한 선물과 가이드북을 배송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구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더욱 실용적이고 다양한 출생 축하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부모님들이 정보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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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출생 축하선물 10종으로 확대… 신생아 가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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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역세권 67만㎡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
- (구역도) 수서특정개발진흥지구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수서역세권 일대가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로봇산업 전략 거점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지 여건을 조성하고, 민간 투자를 유도해 산업 집적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최종 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신축 건축물은 권장업종 유치 비율에 따라 용적률·건폐율이 법적 상한의 최대 1.2배까지 완화될 수 있고, 자금 융자 지원과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도 적용될 수 있다. 이번 대상지는 수서역세권 일대 총 67만1,378㎡로,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월 3일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로 최종 승인됐다. 앞으로 강남구는 진흥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절차에 순차적으로 상정하고, 관련 협의를 거쳐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수서 지역은 삼성(MICE)–수서(로봇)–개포·양재(AI·R&D)로 이어지는 서울 동남권 미래산업 벨트의 중심부에 위치해, 교통·연구·산업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 입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로봇과 AI 융합 연구시설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유치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우수한 교통 여건과 산업 연계성을 갖춘 수서 지역이 최종적으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로봇산업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증, 기업 성장이 연결되는 거점을 만들어 강남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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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역세권 67만㎡ '수서 로봇특정개발진흥지구'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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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기다리던 집을 더 빨리 만난다
- 최근 3년간 신축매입약정 실적 및 핵심 경쟁력 [리더스타임즈] 도심에서 살 수 있는 집을 기다려온 국민을 향한 반가운 변화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5년 신축매입 약정 5만 4천호를 확보하며,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성과는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실제로 집을 만나는 시점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4만 8천호*(LH 43,519호, 지방공사 4,517호)가 집중됐고, 이 중 서울에만 1만 5천호(LH 10,910호, 지방공사 3,711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5년 신축매입임대 사업 실적 및 ’26년 주요 정책방향은 다음과 같다. ' ➊ 수도권 내 공급 가시화 ' ‘25년 실적은 최근 3년간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3년 대비 약 6배를 기록했으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확보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 3천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 4천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26~‘27년 수도권 7만호 착공 및 ‘30년까지 수도권 총 14만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LH는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 1천호(서울 3천호 포함)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이 중 약 60%를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 ➋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맞춤형 고품질 주택 제공 ' 국토교통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양적 확대와 함께 도심 내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한 품질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1월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당 주택은 종로5가역 도보 5분,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 빌트인 가구, 반값 임대료를 갖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 김 장관은 청년들의 생생한 입주 경험을 듣고, 청년이 원하는 주거조건과 임대조건 수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들은 LH 매입임대주택의 합리적인 주거비용과 우수한 정주여건을 장점으로 언급했다. ' ➌ 매입의 투명성 제고 ' 한편, 국토교통부는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그간의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 중이다. 외부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여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이러한 조사 과정이 주택공급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조사와 공급의 병행’ 원칙에 따라 연초부터 중단 없는 약정체결과 착공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한 ‘준비의 해’였다면, 올해는 수도권 4만 4천호, 서울 1만 3천호 이상 착공을 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H 조경숙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체결한 1만 1천호는 역세권 등 생활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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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항공사 지원 확대로 대구공항 국제선 늘린다!
-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대구공항발 해외 직항노선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시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해외 직항노선 확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항공업계와의 전략회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0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개정안에는 항공사 재정지원 대상 및 범위 확대 근거가 포함됐다. 또한, 재정이 필수로 수반되는 사업임을 감안해 내년 항공사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약 63% 증액한 8.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재정지원 확대 개편은 노선 취항에 대한 항공사의 재정 부담을 대폭 완화해 해외 직항노선 개설 및 기존 운항노선 증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요가 부족한 노선에 대한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노선 지원에 대한 최소 운항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약 5개월(20주)로 단축해 노선의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운항노선에 신규 항공사가 진입할 경우, 운항장려금을 지원해 항공사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항공편의 운항 시간대가 다양해지고, 항공권 가격 인하 효과도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정책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시 정책노선은 12개국 17개 노선으로, 칭다오·청두(중국), 나고야·히로시마(일본), 가오슝(대만), 울란바토르(몽골) 등이 있다. 대구시는 향후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매년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직항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대구국제공항은 우리 지역의 중요한 교통 허브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항공·관광업계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며 대구와 해외를 오가는 직항노선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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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항공사 지원 확대로 대구공항 국제선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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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부터 우주까지…강남미래교육센터 특강·목성탐사 캠프
- 캠프 1일차 센터 단체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강남미래교육센터(영동대로22)에서 1~2월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과 우주과학 목성탐사 겨울캠프를 운영한다.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디지털 트윈, 바이오 공학, AI 로봇, AI 데이터 분석, 사이버 보안 등 미래 사회 핵심 기술을 주제로 총 18개의 특별 강좌로 구성됐다. 주중 과정은 ▲픽시케이드 우주 프로젝트 ▲파일럿 아카데미 ▲AI 직업 발명소 ▲화성 착륙 챌린지 등으로 운영된다. 주말에는 ▲휴머노이드의 비밀 ▲미래도시 디자이너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12월 30일부터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강좌 예약이 가능하다. 우주를 주제로 한 집중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우주과학 목성탐사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예비 5~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하는 비숙박형 통학 캠프로, 1일 차에는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천문과학 전문가와 함께 이론 학습과 실험 활동을 진행한다. 2일 차에는 경기도 양주에 있는 송암스페이스센터를 방문해 ‘챌린저러닝’ 프로그램과 겨울철 별자리 관측을 한다. 송암스페이스센터의 챌린저러닝은 1986년 챌린저호 우주왕복선 사고 이후, 우주비행사들의 도전 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발된 체험형 우주과학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은 가상의 탐사 임무를 수행하며 협업과 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캠프 신청은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도전 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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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부터 우주까지…강남미래교육센터 특강·목성탐사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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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페루에 소방차량 3대 무상양여
- 대구소방안전본부, 페루에 소방차량 3대 무상양여 [리더스타임즈]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2월 23일 오후 2시, 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소방차량 무상양여 기증식을 가지고, 페루에 소방차량 3대를 양여했다. 소방차량 기증은 사용 연한이 경과된 소방차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해 현지 소방 환경을 개선하고, 국제 소방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7대의 소방차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고 있다. 이 차량들은 소방 환경이 열악한 국가에 화재 등 각종 재난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소방차량 무상양여 기증식에는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과 조지 페리토 주 페루 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사단법인 사회적경제허브센터 김원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소방자동차가 페루 현지 재난에 실질적으로 활용돼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소방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루대사관 참사관은 이번 사업을 총괄한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사회적기업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감사 인사와 함께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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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숭인동 고지대에 엘리베이터 생긴다
- 안전 취약지역 현장 방문 [리더스타임즈] 종로구가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2억 1,500만 원을 확보하고,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숭인동 주민 숙원사업인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를 추진한다. 대상지는 숭인동 2-2(창신역 2번 출구~숭인교회) 일대로 연장 115m, 폭 2m, 경사도 26%의 급경사 구간이다. 이 지역은 겨울철 결빙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으며, 계단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약 1k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주변에는 명신초등학교, 쌍용1단지 아파트, 종로센트레빌 아파트 등이 위치해 주민 생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구는 고령화와 이동 약자 증가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서울시 공모에 참여했다. 이후 위원회 평가를 거쳐 올해 6월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며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달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함에 따라, 이달부터 2026년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내년 4월 착공해 12월까지 경사형 엘리베이터(15인승)를 준공할 계획이다. 승강장은 상부·중간·하부 총 3개소로 설치한다. 공사가 완료되면 급경사·계단 중심 생활권 구조를 개선하고 주민 안전과 이동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혜 인구는 이 일대 생활권자를 포함해 약 8,000명에 달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는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은 물론, 이동 약자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종로 곳곳의 급경사·계단 중심 생활권 구조 개선을 위해 이동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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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16만 명 자원봉사 성과 한자리에
- 지난해 12월 5일 열린 강남구자원봉사자대회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2월 5일 오후 2시 강남씨어터(역삼로7길16)에서 ‘2025년 강남구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원봉사 참여율 1위로, 올해도 약 16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자원봉사자, 봉사단체, 수요처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한다. 봉사자들은 올 한 해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불·수해 등 재난 피해 현장을 7차례 찾아 복구 지원과 구호물품 전달, 정서적 돌봄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쳤으며, 퇴직 후에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니어 봉사자 45명은 요양원과 복지관 등에서 공연, 이미용, 법률 상담 등 재능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한 60명의 유공 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구청장 표창 43명,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4명, 강남구자원봉사센터장 표창 13명이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 시간에 따라 총 632명에게 인증서와 배지가 수여된다. 활동 시간 기준으로는 5,000시간 이상 8명, 2,000시간 30명, 1,000시간 49명, 500시간 67명, 200시간 478명이다. 행사 당일에는 유공자 표창 외에도 자원봉사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손수건 자수 체험, 캘리그라피 엽서 전시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한편, 강남구 자원봉사자의 활동은 올해 대외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임형순 씨가 국민훈장(석류장)을 수상했다. 2003년과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상한 그는 80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어 재능나눔, 외국인 대상 문화관광 해설,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서포터즈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밖에 이우철 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박인화 씨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늘의 강남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돌본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만들어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직장인,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자원봉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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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16만 명 자원봉사 성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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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국 최초 등록면허세 처리에 'AI+지도' 접목…업무 효율 10배↑
- 디지털트윈 기반 인허가 통합시스템 화면 [리더스타임즈]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등록면허세 부과를 위한 전국 최초의 ‘디지털 트윈 기반 인허가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업무 효율을 10배 이상 높였다. 강남구는 매년 16만 건에 달하는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등록면허세는 각종 영업이나 사업을 위해 발급받는 인허가 사항에 따라 부과되는 세금으로, 이를 정확히 매기기 위해서는 구청 내 수많은 부서가 발급하는 허가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이전까지는 인허가 정보가 위생과, 지역경제과, 의약과 등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고, 부서마다 시스템도 달라 담당자가 각각의 대장을 요청하고 문서로 비교해야 했다. 200여 종에 달하는 업종을 일일이 대조해야 하는 만큼, 매달 엄청난 양의 문서 작업이 반복됐다. 이에 구는 공공데이터 API를 활용해 정부의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개방시스템’에서 최신 정보를 매일 자동으로 가져오고, 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자동 수집된 인허가 정보를 바탕으로 ‘할 일 목록(To-do list)’을 생성해, 담당자가 매일 어떤 변경사항을 처리해야 하는지 한눈에 확인하고 일괄 반영이 가능해졌다. 도입 이후 5주간 수집된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기존 공문으로 접수된 인허가 자료는 535건이었지만, 자동 수집된 자료는 무려 5,999건에 달했다. 수집량이 10.9배나 증가하면서 누락이나 오류는 줄고, 세금 부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는 크게 높아졌다. 또한, 세무서에서 사업자 폐업 정보를 확인한 뒤, 이를 인허가 부서에 실시간 공유하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했다. 세무서의 폐업 정보가 제때 반영되지 않아 구청 인허가 대장에 폐업 업체가 그대로 남아 있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세무부서가 폐업 정보를 URL로 공유하면, 인허가 부서가 클릭 한 번으로 자료를 내려받고 허가 대장을 정비할 수 있게 됐다. 무엇보다도, 강남구는 이 데이터를 지도 위에 시각화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했다. 지번만 입력하면 해당 건축물의 인허가 현황, 업종 분포 등이 지도에 표시돼, 세무 담당자가 훨씬 직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향후에는 이 시스템을 고도화해 도시 정책과 상권 분석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대외적으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2025년 디지털 서비스 이용·확산 사업’에 선정되어 8,400만 원의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았고, 지난 11월 17일에는 ‘2025 디지털 서비스 이용확산 우수사례’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는 12월 16일에는 과기정통부 주관 ‘디지털서밋 2025’에서 사례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신 기술을 활용해 등록면허세 행정을 10배 이상 효율화한 획기적인 성과”라며, “이 시스템은 다른 지자체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확산형 모델인 만큼, 디지털 행정 선도 도시로서 혁신 사례를 아낌없이 공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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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국 최초 등록면허세 처리에 'AI+지도' 접목…업무 효율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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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년도 국비 9조원 시대 개막!
- 구윤철 경제부총리 면담사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2월 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3,811억 원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전체 규모 9조 6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대구 취수원 이전(25억원)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10억원)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30억원) ▲산업 AX혁신허브 구축(10억원) ▲안경산업 육성(17억원) 등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된 사업들이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극적으로 증액되면서, 대구의 혁신 성장을 한 단계 앞당길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예산정책협의회를 5차례 개최하고, 대통령실·국정기획위원회·중앙부처·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여야를 넘나들며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일관되게 설득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2026년도 예산 중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229억원) 등 AI 관련 사업 31건(총사업비 1조 1,930억원)에 국비 990억 원이 배정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대구 취수원 이전방안 결정 타당성조사 용역비(25억원)도 반영돼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추진 여건도 갖추게 됐다. 또한, 명복공원 현대화(80억원), 재해위험지역 정비(116억원), 하수관로 정비(684억원) 등이 반영돼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대구글로벌웹툰센터 조성(28억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17억원), 경상감영·달성토성 복원정비(18억원) 등이 반영돼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TK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과 관련해 정부예산 부대의견에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기부 대 양여 원칙하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은, 기획재정부의 지원방안을 의무화하고 기획재정부·국방부가 참여하는 T/F 구성을 사실상 강제해 TK 민·군 통합공항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공식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2026년도 국비에 대구AI·로봇·바이오·문화·안전 등 전 분야의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 여야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는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더 큰 성장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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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년도 국비 9조원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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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 신규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2곳 사업 개요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는 11월 28일 서울 고덕역, 불광동 329-32 등 총 2곳 4,156호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은 선호도 높은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하여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정된 복합지구들은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2/3 이상의 동의(토지면적의 1/2 이상)를 확보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진행하여 지구지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향후 통합심의를 거쳐 ’27년 복합사업계획을 승인받고, ’30년 착공될 예정이다. 고덕역 지구는 대지면적 60,678㎡에 2,486호의 주택이 건설될 계획이며,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사업시행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불광동329-32 지구는 대지면적 48,859㎡에 1,670호의 주택이 건설될 계획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단독 시행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총 49곳의 도심복합사업지 중 28곳, 총 4.5만호 규모의 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7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발표된 용적률 상향, 공원·녹지 확보 의무 기준 완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25.11.26~’26.1.5) 중으로, 내년 1월 말 시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역세권 유형 준주거지역에서만 적용되던 용적률 법적상한의 1.4배 완화 특례를 역세권 및 저층주거지 유형의 주거지역 전체로 확대하여 적용할 수 있도록 개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녹지 확보 면제 대상 사업 대상을 현재 5만㎡ 미만 사업지에서 10만㎡ 미만 사업지로 확대하여 공공기여를 합리화하는 한편, 사업성도 제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배성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주택공급 성과를 조속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향후 주민 의견수렴을 강화하고 지자체·사업자와 적극 협조하여 복합사업계획승인 절차를 지원하겠다”며, “’30년까지 5만호 착공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번 지구 지정 외 추가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4.8만호 이상 규모의 복합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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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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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 개최
- 대구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11월 29일 오후 6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을 가졌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성탄트리 점등식의 불빛이 어려운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의 빛이 되고, 시민 한분 한분의 삶 속에 사랑과 희망이 번져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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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6회 2025 대구성탄트리문화행사 및 점등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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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남부권 교통혁신”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공사 첫 삽
- 공사 위치도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는 11월 28일 오전 11시, 달서구 대천동 월천공원에서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설치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공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윤재옥 국회의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대구 서·남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중부내륙지선 현풍방향으로 직접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IC)을 추가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오랜 지역 숙원 해결과 함께 교통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 개통된 금호방향 유천하이패스IC는 예측치를 두 배 이상 웃도는 교통량(6,900→18,400대/일)을 기록하며, 대구 서·남부권의 주요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성서·월배·화원 지역의 인구 증가와 산업 수요 확대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늘어나면서, 현풍방향 진입로 추가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최우선 요구사항이었다.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2023년 3월 실시협약 체결 이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등 필요 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고,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새로 설치되는 하이패스IC 개통 시 성서산업단지, 대구출판산업단지, 월배지구, 화원 등 남서부 주요 지역에서 일평균 약 8,100대의 차량이 직접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기존 남대구IC·화원옥포IC를 경유하던 차량은 주행거리 3.8km, 통행시간 약 8분이 단축돼 시민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개선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달성1차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벨트의 물류 효율성을 높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남대구IC를 비롯한 비슬로·성천로 등 인근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량이 평균 2~6%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상습 정체구간의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대구 시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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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남부권 교통혁신”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공사 첫 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