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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금 5) 획득
2026년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5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금 5명)했다고 밝혔다. 총 64개국 312명의 학생이 참가한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김건호(서울과학고 3), 김형건(서울과학고 3), 박하윤(대전과학고 3), 여은수(세종과학예술영재교 3), 윤예준(광주과학고 3) 학생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나흘에 걸쳐 ➀이론 시험(5시간), ➂자료분석 시험(4시간), ➂관측 시험(▲망원경, ▲천체투영관 분야 각 하루씩)으로 진행됐으며, 각각 50%, 25%, 25%(세부 분야 각각 12.5%씩)의 비중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➀이론 시험은 ▲천체물리 기본개념, ▲시간·좌표, ▲행성⋅항성계, ▲성간물질, ▲우주론, ▲관측기기 분야에서 폭넓게 출제되는데, 올해는 ‘진화한 별의 항성풍 나선구조’, ‘초기 우주의 초광도 은하’ 등 총 12문제가 출제됐다. ➁자료 분석 시험은 다양한 천문 자료를 계산·분석하고 이로부터 물리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해석하는 시험으로, 최신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의 관측 자료인 ‘작은 붉은 점(LRD)의 정체’, ‘중성자별의 상태방정식의 검증’ 등 3문제가 출제됐다. ➂관측 시험은 ▲ 망원경 관측에서는 야간에 반사망원경을 이용하여 토성과 M29(백조자리에 있는 산개성단)를 직접 관측하고 시간각 등을 계산하는 문제와 활동성 은하핵 중심의 블랙홀의 질량을 추정하는 기술인 반향매핑 방법을 적용하는 문제 등 3문제가 출제됐고, ▲ 천체투영관 관측은 Phenikka 대학의 지름 16미터 규모의 천체투영관 내부에서 실시됐으며 달 후면에서 바라보는 가상의 하늘에서 태양의 위치 구하기 등 3문제가 출제됐다. 올해 한국대표단을 이끈 한국천문올림피아드위원회의 이희원 단장은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각국을 대표하는 천문학 영재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창의적인 지식과 우주에 대한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 대회”라며, “우리 대표단 학생들이 대회 참여를 통해 우주 시대를 이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대표단은 이번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를 비롯해 수학·물리 등 8개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제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12.2.~12.9.)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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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결과 발표
PISA 2025 참여국 결과 [리더스타임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9월 8일 16시 30분에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는 만 15세 학생의 과학, 읽기, 수학 소양의 성취와 추이를 국제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시행되는 국제 비교 연구이다. 2025년에는 전 세계 91개국(OECD 회원국 38개국, 비회원국 53개국)의 학생 약 76만 명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196개교의 학생 6,859명(중학교 19개교 429명, 고등학교 173개교 6,343명, 각종학교 4개교 87명)이 참여했다*. 국제 학업성취도평가(PISA) 2025 주요 결과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상위 수준의 성취를 유지했으며, 모든 영역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보다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38개국 중 과학 1∼3위, 읽기 1∼9위, 수학 1∼2위,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 2∼5위였다. 전체 참여 91개국 중에서도 과학 5∼7위, 읽기 3∼13위, 수학 5∼7위,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 6∼10위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대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우리나라의 과학, 읽기, 수학 평균 점수가 모두 하락했다. 전체 참여국 중 국가 순위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에 참여한 전체 91개국 중에서 우리나라는 과학 5∼7위, 읽기 3∼13위, 수학 5∼7위로 상위 수준의 성취를 나타냈다. 성별 성취도 및 영역별 성취수준 우리나라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전반적으로, 과학과 읽기에서는 여학생의 평균 점수가 높고 수학에서는 남학생의 평균 점수가 높았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와 비교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은 모든 영역에서 상위 성취수준(5수준 이상) 학생의 비율은 감소하고 하위 성취수준(1수준 이하) 학생의 비율은 증가했다. 우리나라는 과학과 읽기 영역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추이와 동일했으며, 수학 영역에서는 상위와 하위 성취수준 학생의 비율 모두 증가했다.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LDW) 주요 결과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는 미래 학생에게 필요한 유의미한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혁신적 영역(Innovative Domain)’을 주기마다 새롭게 설정한다. 이번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의 혁신적 영역은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Learning in the Digital World, LDW)’이다. 이는 학생이 컴퓨팅 도구를 활용하여 지식을 구성하고, 오류를 점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학생의 ‘컴퓨팅 문제해결력’ 평균 점수는 538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500점)보다 높았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 38개국 중 2~5위, 전체 참여 85개국 중 6~10위를 기록했다. 경제·사회·문화 지위 지표 및 교육 공정성·포용성 우리나라 학생들의 경제‧사회‧문화 지위 지표(ESCS)는 0.1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0.01)보다 높았으며, 경제‧사회‧문화 배경이 우리나라 학생들의 과학 성취도 차이를 설명하는 비율은 약 7.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1.6%)보다 작았다. 또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대비 경제‧사회‧문화 배경에 의해 설명되는 성취도 차이의 비율이 모든 영역에서 감소했다. 과학에서 2수준(기초 수준) 이상을 성취한 학생의 비율이 높을수록 ‘포용성(Inclusion)’이 높고, 학생들이 경제‧사회‧문화 배경과 관계 없이 과학에서 높은 성취를 이룰수록 교육의 ‘공정성(Fairness)’이 높다고 볼 때, 우리나라 교육의 포용성(80.1%; OECD 평균 65%)과 공정성(7.7%; OECD 평균 12%)은 모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대비 높았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 주요 시사점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5에서 우리나라 만 15세 학생들의 과학, 읽기, 수학 성취는 참여국 중 상위 수준을 유지했다. 혁신적 영역인 ‘디지털 세계에서의 학습’에서도 높은 성취를 보여 우리나라 학생들이 컴퓨팅 도구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우수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에 비해 우리나라의 교육에서의 포용성과 공정성이 높았으며,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에 비해서도 공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전반적으로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2022 결과에 비해 모든 영역에서 하위 성취수준의 학생 비율이 증가하고, 특히 읽기 영역에서 평균 점수가 가장 많이 하락했다. 우리나라도 비슷한 경향을 보여 학생들이 읽기와 수학 소양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글을 읽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소통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수업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질문과 토론 중심의 교실 수업 문화를 지원하는 사업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들이 과학과 수학의 기초 소양을 충실히 갖추고, 탐구와 문제해결 중심의 수업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향후 우리나라의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성취와 설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상위국의 교육정책과 국제적인 교육 동향 등에 대한 후속연구를 진행하여 평가 결과를 교육정책 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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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한국대표팀 모집!
'제21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참가신청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금년 8월에 개최되는 세계 청소년 표준화 경진대회인 '제21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에 참가할 한국대표팀 선발을 위해 3월 5일부터 국내 예선대회 참가팀 모집을 시작한다. 국표원이 주최하는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청소년 표준교육의 대표 사례로서 ISO(국제표준화기구)와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후원하고 있다. 작년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개국 12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국제 표준을 배우면서 각국의 문화와 전통을 공유하는 다양한 경험을 가졌다. 이번에 신청하는 중‧고교 학생들은 5월에 개최되는 국내 예선대회에 참가하며, 한국대표팀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8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국제표준 경진대회와 문화교류 행사 이외에도 모의 국제표준화회의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표준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국제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자 국표원장은“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표준을 배우는 특별한 배움의 장으로서, 학생들이 표준의 중요성과 의미를 배우고,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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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연구실(피직스 랩) 개관 '물리, 가장 차가운 법칙으로 가장 따뜻한 세상을 빚다'
피직스 랩(Lab) 전시관 [리더스타임즈]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신규 물리 체험 전시관인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 Physics Lab)’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물리, 가장 차가운 법칙으로 가장 따뜻한 세상을 빚다”라는 구호 아래 새로운 기초과학 전시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윤진희 한국물리학회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기초과학 대중화의 중요성과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이와 함께 대덕특구 내 주요 출연연구기관장(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과 국립·전문과학관장(과천, 광주, 대구, 부산, 강원)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초과학 개보수 상표(리모델링 브랜드)인 ‘과학의 장(사이언스 챕터, Science Chapter)’의 첫 번째 시리즈로, 딱딱한 교과서 속 물리가 아닌,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원리를 깨닫는 ‘경험 중심’의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 사업은 2025년 2월 착수하여 같은 해 12월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약 한 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관람객의 평가를 반영하고 전시품의 완성도를 높여 정식 개관하게 됐다.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은 기존의 나열식 전시에서 탈피하여, 관람객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물리적 개념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물리학이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맥락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은 힘과 에너지, 열과 에너지, 빛과 파동, 전기와 자기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으며, 국립중앙과학관 전시품개발센터의 자체 연구개발 전시품 2종을 포함해 총 33종의 물리 체험 전시품을 선보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 개관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물리를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개관식 당일인 23일부터 주말인 25일까지 3일간 개관 기념 특별행사 ‘물리로 물리쳐라’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단체 임무 놀이(팀 미션게임)를 통해 물리 원리를 탐구하는 ‘물리로 물리쳐라 임무 놀이(미션게임)’, 물리 놀이 교구 체험 ‘물리는 놀이터다’ 등이 운영되며, 24일에는 몸으로 물리를 익혀보는 ‘곡예 배움터(서커스 워크숍)’와 물리 올림피아드 출전 경험자들의 진로 특강 ‘물리 저 멀리’ 가 진행된다. 또한, 24일부터 25일까지 사이언스 홀에서는 ‘Again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가 개최된다. 해당 행사에는 미국 가전 전시회(CES) 혁신상을 받은 제품들이 전시되며, 2026 가전 전시회(CES 2026)에 대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된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은 교과서 밖으로 튀어나온 물리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공간으로, 1년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는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이 국민에게 과학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2026년부터 시작될 ‘과학의 장(사이언스 챕터)’의 다음 장인 화학-생명과학 분야 개보수(리모델링)에도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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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발표
개선사항(전-후 비교) [리더스타임즈]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는 대학과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대학입학전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확정·발표했다.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 고교 등 대입현장에서 발생하는 대입전형 관련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입전형 운영 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정비하여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반영했다. 1)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 지원 시, 대학-고교 간 학과의 동일계열 인정 기준에 대한 현실성·명확성 제고 〇 기존(~2027학년도 기본사항)에는 각 시·도교육청에서 제공하는 ‘특성화고교 학과별 기준학과’(초중등교육과정 총론을 따름) 정보를 토대로 대학의 학과(전공)와의 동일계열 여부를 심사했으나, 최근 특성화고교의 학과 운영 방식의 변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등으로, 기존의 기준학과 설정을 통한 동일계열 인정 방식의 한계 발생 〇 따라서, 동일계열 설정 방식을 공신력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 방식으로 개선 2)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지원 시 제출하는 ‘지원자격(농어촌학교 재학사실 포함) 확인서’ 양식의 표준화를 통한 대학‧고교의 행정 부담 및 지원자의 준비 부담 완화 〇 기존(~2027학년도 기본사항)에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의 제출서류로 ‘지원자격 확인서’와 ‘농어촌학교 재학사실 확인서’ 양식이 대학마다 상이하여 지원자와 고교에 행정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지원자격 확인서’ 공통양식을 마련하고 이를 대학에서 의무적으로 활용하도록 하여, 대학‧고교의 행정 부담과 지원자의 준비 부담을 모두 완화하도록 개선 3) 농어촌학생·지역인재·특성화고교 졸업자 특별전형 지원자격에서 학교의 ‘졸업일’ 기준을 명확히 하여 해석 상 혼란이 없도록 운영 〇 기존(~2027학년도 기본사항)에는 농어촌학생·지역인재·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의 지원자격에서 학교(전형마다 설정된 각급학교)의 ‘졸업일’ 기준이 정의되지 않아 지원자격 심사 시 졸업시점에 대한 해석 차이로 인한 ‘대학 – 지원자’ 간 혼란 및 쟁점 발생 - 이에 공식적으로 초·중·고교의 학교생활기록부 상 기재된 ‘졸업일’을 기준으로 운영하여 해석 상 혼란을 방지하고자 함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일정은 지원자의 대입 예측가능성 확보와 안정적인 대입지원 전략을 도모하고, 공정한 평가와 안정적인 전형 운영을 위해 대학 및 고교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설정했다. 【주요일정】 〇 수시모집 - 2028학년도 하반기 수능 모의평가를 8월 말 실시*하고 성적통지(평가일로부터 2주 후) 완료 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2027. 9. 20. 시작) * 교육부 보도(2025. 4. 16.) - 수능성적통지일(2027. 12. 10. 예정) 이후 수능최저학력기준 처리기간을 확보하여 전형기간을 ‘총 88일간’으로 설정 〇 정시모집 - 대학별고사(실기, 면접 등)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 명절 연휴 등 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시모집 군별(가/나/다) 전형기간을 각 ‘8일간’으로 설정 〇 추가모집 - 전형기간을 예년 수준으로 ‘8일간’으로 설정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누리집 및 대입정보포털에 게재하고, 향후 책자 배포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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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36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 획득(금1·은2·동1)
2025년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36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4명 전원이 메달(금 1명, 은 2명, 동 1명)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36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에는 총 77개국 298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1998년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참가한 이래 가장 많은 참가국을 기록했다.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안영민(대구과고3) 학생이 금메달, 김현웅(서울과고3), 박성준(서울과고3) 학생이 은메달, 윤정(대구과고3) 학생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제36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이론평가와 실험평가로 진행됐으며, 각 평가점수를 50%씩 반영하여 총점을 산정했다. 이론평가는 생물계통분류학, 세포생물학 및 분자생물학, 생태학, 동물행동학, 유전학과 진화학, 동물형태학 및 동물생리학, 식물형태학 및 식물생리학 분야에서 85문항이 출제됐고, 37문항은 오전(2시간 30분)에, 48문항은 오후(3시간)에 총 5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실험평가는 생태학 및 계통분류학, 세포·분자생물학, 의생명과학, 미생물학 분야에서 출제됐고, 각 분야당 90분씩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의생명과학 등 생명과학의 최신 연구 동향을 반영하여 생명과학 전반의 지식과 과학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실험평가는 기초적인 실험 기술과 데이터 해석을 중심으로 평가 내용이 구성되어, 생명과학 각 분야의 기초적인 연구 능력을 평가했다. 제36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을 이끈 김재근 한국생물교육학회 한국생물올림피아드 위원장은 “국가대표 학생들이 생명과학을 공부하는 동안 정말로 즐거워하고, 국제 대회에서 즐겁게 다른 나라 대표들과 교류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생명과학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꼈다.” 말하며, “앞으로도 즐겁게 공부하고 서로 교류하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한국대표단은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이후, 정보, 지구과학, 천문 분야 등의 국제과학올림피아드에 차례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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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입시·진로 고민 해결 나선다
-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원동 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진로진학박람회는 대학 진학 및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진로진학 컨설팅, 대학생 멘토링,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한다. 먼저 진로진학 컨설팅은 강남구 관내 현직 진로진학교사가 함께한다. 입시와 내신과 관련한 개별 진학 상담(1인당 최대 50분)을 제공하며 학생부 분석을 통한 대입 전략을 지도한다. 대학생 멘토링은 다양한 계열의 전공 대학생 멘토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1 상담 부스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경험이 있는 대학생 선배의 강연 멘토링을 병행해 운영한다.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AI 진로적성검사, 대학 동아리 체험존, 대학 점퍼 인증샷 부스 등 대학생활 및 진로와 관련하여 간단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내 고등학교 진학정보, 강남인강을 소개하는 부스도 꾸려진다. 박람회는 강남구 소재 중·고등학생 혹은 학부모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 컨설팅 등 상담 프로그램의 경우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사전 예약은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박람회 당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박람회 당일에도 현장접수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프로그램 예약방법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나 홍보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방향을 잡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구정의 핵심 역할”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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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입시·진로 고민 해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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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으로 나온 역사수업’...김포시, 가현초 학생들과 김포 장릉 탐방 첫걸음
- ‘교과서 밖으로 나온 역사수업’...김포시, 가현초 학생들과 김포 장릉 탐방 첫걸음 [리더스타임즈] 김포시가 지난 29일 가현초등학교 6학년 9반 학생 22명과 함께 '2026년 교과서 밖 체험교육 김포 장릉 탐방' 첫 회차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조선 제16대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과 인헌왕후가 잠든 사적 김포 장릉을 교실 삼아,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시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역사문화관, 재실, 연지, 장릉을 차례로 둘러보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조선 왕릉의 구조와 제례 문화를 배웠다. 특히 학생용 탐방 활동지를 활용해 주요 시설물을 관찰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단순 견학을 넘어 참여형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 탐방 프로그램에는 조선시대 임금이 평상복 차림에 착용했던 관(冠)인 '익선관'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도 함께 마련됐다. 학생들은 익선관을 제작하고 직접 써보는 과정을 통해 왕실 복식 문화를 가깝게 접하고, 역사적 인물과 유물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지역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김포 장릉의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체험 종료 후 교사·학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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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으로 나온 역사수업’...김포시, 가현초 학생들과 김포 장릉 탐방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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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 결과 발표
-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9월 29일 18시(프랑스 현지 시각 11시)에 공개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의 주요 결과를 분석·발표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매년 교육 전반에 관한 국제 비교 자료를 제공하여, 회원국들이 교육정책 수립 및 교육 관련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발표된 교육지표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육에 투자된 재정적 자원] ➊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4.9%로 2022년(5.6%) 대비 0.7%p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아울러,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3.9%이다. 2022년(4.7%) 대비 0.8%p 감소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았다. 교육단계별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에서 초·중등교육 단계*는 3.2%로 2022년(4.0%) 대비 0.8%p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한편, 고등교육 단계**는 0.7%로 2022년(0.6%) 대비 0.1%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➋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의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8,256로 2022년($19,805) 대비 7.8%($1,549↓)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초·중등교육 단계의 경우 초등 $16,365, 중등 $21,980로 2022년(초등 $19,749, 중등 $25,267) 대비 각각 17.1%($3,384↓), 13.0%($3,287↓)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교육 단계의 경우 $16,479로 2022년($14,695) 대비 12.1%($1,784↑)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 교사, 학습환경 및 학교조직] ➊ 교사 1인당 학생 수 및 학급당 학생 수: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1명, 중학교 13.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학교의 경우 11.5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2024년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0.9명, 중학교 25.6명으로 2023년 대비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➋ 국·공립학교 교사의 법정 급여: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초임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43,139, 중학교는 $43,482로 2024년(각 $37,773) 대비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한편, 15년 차 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72,226, 중학교는 $74,310로 2024년(각 $65,765) 대비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최고호봉 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115,171, 중학교는 $116,446로 2024년(각 $104,786) 대비 증가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➌ 초·중등 교사의 수업 주수·일수·시간: 2025년 기준(격년 주기 발표) 2025년 우리나라 초·중등 교사의 연간 수업 주수는 38주로 일반계 고등학교를 제외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았고, 법정 수업 일수*는 190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많았다. 한편, 초·중등 교사의 연간 1인당 순 수업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적었다. [교육에의 접근·참여와 진학] ➊ 연령별 취학률: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의 연령별 취학률은 만 3세 95.8%, 만 4세 96.8%, 만 5세 94.5%, 만 6세 100%로 만 5세 외 전 연령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➋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 추이: 2015,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은 5.3%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교육기관의 산출 및 학습 효과] ➊ 고등교육 이수율: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58.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고, 특히 청년층(만 25~3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1.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➋ 교육단계별 고용률: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전체 교육단계 고용률은 76.5%로 2024년(76.1%)보다 0.4%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79.1%보다 낮았다. ➌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은 전문대학 졸업자 110.1%로 0.2%p 증가했고, 대학 졸업자 131.8%, 대학원 졸업자 173.5%로 각각 0.7%p, 2.8%p가 감소하여 2023년보다 상대적 임금 격차가 감소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누리집에도 탑재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번역본을 12월 중 발간하여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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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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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 AI 중심 전환 본격화 AI중심대학 18개교·AX대학원 15개교 출범
- AI중심대학·AX대학원 선정기관 명단 ※ 대학명 가나다순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홀에서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AI 중심의 대학 교육 대전환 및 대학·기업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고급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신설하는 AI중심대학(18개교)과 AX대학원(15개교) 참여대학 선정을 완료하고, 이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을 비롯해 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 등 참여대학 총장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홍진배 원장, 연구책임자·참여기업 등 핵심인사 90여 명이 참석했다. ' AI 시대, 대학 교육의 근본적 전환 필요 ' AI가 지식의 습득과 활용, 연구·개발 및 산업 현장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재양성의 핵심기관인 대학의 교육방식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AI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사람이 만든 수준의 결과물을 빠르게 생성하는 능력을 갖추면서, 기존의 지식·코딩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고, 결과를 검증·활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AI 시대 대학 교육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각 전공에 AI를 접목하여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 또한, AI 기술의 발전을 이끄는 AI 핵심인재와 여러 산업에 AI를 접목해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AI 융합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그간 AI대학원을 통한 고급 AI 연구인재 양성, SW중심대학을 통한 대학의 AI·SW 교육기반 확충,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AI·SW마에스트로 등을 통한 실전형 AI·SW 인재양성 등 다양한 인재양성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이러한 노력을 대학 교육 전반의 AI 전환 및 산업 현장과 연계한 고급 AI 융합인재 양성으로 확장하기 위해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 AI중심대학 18개교,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 ' AI중심대학은 올해 신규 3개 대학과 SW중심대학에서 전환하는 15개 대학 등 총 18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대학당 최장 8년간 연 30억원을 지원한다. 참여대학은 AI 전공교육 강화, 전교생 AI 기초교육 의무화, 전공분야와 AI를 연계한 AI 융합교과목 신설 등을 통해 대학 교육체계의 AI 중심 전환을 추진한다. 아울러, 내년에는 미전환 SW중심대학 38개교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AI중심대학으로 전면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X대학원 15개교, 26개 기업과 함께 현장형 AX 고급인재 양성' AX대학원은 AI 기술과 산업·도메인 지식을 결합한 AI 융합인재(AX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15개 대학에는 최장 6년간 연 30억원을 지원하며,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홀딩스, 두산로보틱스, LIG D&A 등 국내 대표 산업군을 이끄는 26개 기업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기업과 대학은 공동으로 ‘AX연구협력센터’를 설치해 AX 특화연구를 추진하고, 대학 교원과 기업 겸임교원이 함께 지도하는 복수 지도교수제를 도입하며, 학생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운영하는 등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석·박사급 AX 고급인재를 양성한다. ' 비수도권 대학 과반 참여, 지역을 AI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 ' 한편, 과기정통부는 주요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주도의 국가 AI 대전환을 지원하고자, 비수도권 대학의 AI 교육·연구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한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에는 비수도권 대학들이 다수 참여하여 지역의 AI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특화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AI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 참여대학 중 비수도권 소재 대학은 AI중심대학 18개교 중 11개교(61%), AX대학원 15개교 중 8개교(53%)이다. 과기정통부는 지역 AI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2027년 이후 신규 선정대학 중 비수도권 대학의 비율을 70%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비수도권 대학의 AI 교육역량 뿐 아니라 연구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진연구자(박사후연구자 또는 최초 임용 후 7년 이내의 교원)를 대상으로 창의·도전적인 AI 연구를 지원하는 AI 스타펠로우십 사업의 올해 신규과제 20개에 대해 비수도권 대학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신규과제는 비수도권 대학이 주관하고 기업과 협력하는 ‘지역주도형 산학협력’ 10개 과제와 비수도권 대학이 주관하고 타 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학제연계형 원천기술’ 10개 과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대학을 AI 교육 뿐 아니라 연구와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비수도권의 AI 인재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I스타펠로우십은 과제당 최장 6년간 연 20억원을 지원한다. ' 현판 증정·공동협력 선언, 학사부터 석·박사까지 전주기 AI 교육 연계 ' 이날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는 선포식 이후에는 류제명 차관이 참여대학 총장들에게 직접 AI중심대학·AX대학원 선정 현판을 전달하며 출범을 축하하고 AI 중심의 대학 교육 혁신을 요청했다. 또한 이번 출범식에서는 ‘AI 시대 대학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과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이 대학 현장의 변화 사례를 공유했다.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AI를 모든 학문과 교육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보고, 학생들이 AI 활용을 넘어 스스로 가치 있는 문제를 발견·정의하고 산업 현장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AI 관련 학과나 교과목을 추가하는 것을 넘어 학문 간 융합, 교육과정·교수법 혁신, 유연한 학사구조 및 산업·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구조 자체를 AI 시대에 맞게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AI·SW중심대학이 참여하는 AI·SW중심대학협의회와 AI·AX대학원이 참여하는 AI대학원협의회를 대표해 양 협의회장이 AI중심대학과 AI·AX대학원 간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양 협의회는 학사부터 석·박사에 이르는 AI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권역별 대학·대학원 간 교류를 정례화하고 선도적인 AI 교육혁신 모델과 우수사례를 확산해 국가 AI 인재양성의 상향 평준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 출범식을 계기로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은 학사부터 석·박사에 이르는 전주기 AI 교육을 연계하고, 대학 간, 지역 간, 산학 간 협력을 통해 AI 교육혁신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AI 시대의 대학은 AI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교육 자체를 AI 시대에 맞게 변화시키는 혁신의 엔진이 되어야 한다.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이 대학과 대학원, 대학과 산업,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아우르는 AI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이 선도하는 AI 교육혁신이 대한민국 전역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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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육 AI 중심 전환 본격화 AI중심대학 18개교·AX대학원 15개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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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종합 2위 달성
- 고용노동부 [리더스타임즈]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 겸직)은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중국 상하이, 9.22.~9.27.)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WSI, World Skills International) 발표 공식 지표 4개를 점수화한 결과를 기준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조직위원회(WSI)가 발표한 국가별 비교순위 지표로 4개 항목(평균 점수, 평균 메달 점수, 총 메달 점수, 참가선수 총 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 16개를 획득해 253점을 얻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조직위원회(WSI)가 국가별 비교 순위 지표로 발표한 4개 공식 결과(Official results)를 활용하여 종합순위를 산정하는 방식을 2017년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는 일부 특정 지표로 종합순위를 산정하기보다는 질과 양적 측면 모두를 균형 있게 반영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웹기술, IT네트워크시스템,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소프트웨어테스팅, 정보통신망설비) 직종에서 강세를 나타내며 해당 분야에서만 6개의 메달(금 1, 은 4, 동 1)을 획득했다. 또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제조공학 기술 분야(산업제어, 광전자기술 직종)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헤어디자인 직종)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웹기술 직종 손현빈 선수(21세)가 금메달을 획득, 2017년 아부다비(Abu Dhabi) 대회 이후 해당 직종 5연패의 행진을 이어 나갔으며, 헤어디자인 직종 김조영 선수(22세)가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2007년 시즈오카(Shizuoka) 대회 이후 19년 만에 헤어디자인 직종 금메달을 탈환했다. 이병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세계 무대에서 뜨거운 열정과 투혼을 발휘한 국가대표 선수 모두가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공단이 미래 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서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대체불가 기술인재가 만든다”라면서,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정부는 청년 기술인재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 은, 동메달 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원, 5,600만원, 3,920만원의 상금과 훈포장이 수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해당 직종 종사 시 계속종사장려금(매년 505만원∼1,2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8년 제49회 대회는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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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종합 2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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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 영역별 응시자 현황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지난 9월 2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9월 29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한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396,118명으로 재학생은 298,250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97,868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393,751명, 수학 영역 390,456명, 영어 영역 395,460명, 한국사 영역 396,118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390,120명, 직업탐구 영역 3,414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7,843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0,301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1,461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8,358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39%)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73.85%, 언어와 매체 26.15%이었다.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64.36%, 미적분 33.10%, 기하 2.54%이었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8.22%, 과학탐구 영역 13.02%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30%이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97%, 과학탐구 영역 13.14%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46%이었다. 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8.23%, 과학탐구 영역 13.00%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27%이었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한 수험생 133명의 점수는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분석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 수험생들에게는 채점 결과의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별도의 성적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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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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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고, 마음을 열고, 학교와 함께 걷다” 대구시교육청, 2026 ‘후반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 대구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관내 학부모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후반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좋은 부모가 되려다 지쳐버린 당신에게 – 나를 찾고, 마음을 열고, 학교와 함께 걷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고 부모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동시에 자녀 및 학교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모교육 전문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참여해 학부모들이 직접 보내온 실제 고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이호선의 부모성장 솔루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크게 ▲부모성장 ▲자녀성장 ▲학교협력의 세 가지 흐름으로 구성된다. 먼저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 속에서 지친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회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부모성장’,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자녀소통’, 학교 및 교사와 신뢰를 쌓고 자녀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학교협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해법을 나눈다. 사연 공모에서는 ‘선생님께 어디까지 말씀드려야 할까요?’, ‘사춘기 자녀의 또래관계를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아이와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과 양육에 지친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등 학부모들이 가정과 학교생활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이 접수됐다. 이호선 교수는 이러한 사연을 중심으로 부모 자신을 돌보는 방법, 자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기준과 경계를 세우는 대화법, 학교와 부모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방법 등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의 ‘나를 찾고, 마음을 열고, 학교와 함께 걷다’라는 메시지는 부모가 자기 자신을 돌보는 데서 출발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아가 학교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학부모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대구 학부모교육의 방향을 담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자녀와 소통하며, 학교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교육학부모센터와 대구학부모역량교육과정을 통해 학부모의 배움과 상담, 소통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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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고, 마음을 열고, 학교와 함께 걷다” 대구시교육청, 2026 ‘후반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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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개 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 개최
- 대구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 5개 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21일부터 5개 교육지원청별로 중학교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 학부모에게 세부적인 입학전형 정보를 제공하여 자녀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고교 입학 관련 종합 정보와 함께 주요 교육과정을 상세히 다룬다.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고와 후기고로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진다. 전기고는 특수목적고(외국어고, 국제고 제외), 특성화고, 각종학교가 있으며, 후기고는 일반고, 자율고, 특수목적고(외국어고, 국제고)가 해당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먼저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과 후기고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안내한다. 이어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외고, 국제고, 자사고 등 고교 유형별 입학전형과 IB 운영학교 안내 및 교과 중점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7시에, 교원을 대상으로 22일오후 2시에 진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전 10시에, 교원을 대상으로 오후 3시에 진행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윤재호홀에서 교원 대상으로 9월 29일 오후 2시,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30일(수) 오후 6시에 개최한다. ▲달성교육지원청은 천내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9월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10월 1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한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함께 실시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교원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도 설명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고교 입학전형 안내 자료가 제공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고등학교 유형과 교육과정이 다변화함에 따라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부합하는 선택을 돕는 정확한 전형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 교원의 진학 안내를 돕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진로·진학이 다각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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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개 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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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 발표
- 구제 결과 대학별 경쟁률 증가 현황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9월 11일 발생한 수시모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하여, 수험생 구제 심사 결과와 이에 따른 경쟁률 변동 현황, 원서접수 연장시간 중 발생한 사례에 대한 불공정성 점검 결과를 9월 17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 장애로 인해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전산 자료에 근거하여 구제하되, 불공정 사례는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전체 수험생 간 형평성과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구제 신청 접수 현황 및 결과 교육부와 대교협은 시스템 장애 발생 시점(9월 11일 17:50)의 오류 기록과 함께 해당 전형에 대한 원서 접수 이력(작성·저장·제출·결제 시도)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 한하여 구제 대상으로 인정하는 원칙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구제 절차를 진행했다. 구제 신청은 총 1,588건이 접수됐고, 이 중 414건을 구제 가능 대상으로 인정했다. 이 가운데 354건이 최종 접수 완료되어 구제가 확정됐다. 이번 구제는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로 수시모집 원서를 정상적으로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특히 9월 11일 18시 마감 예정이었던 116개 대학 중 마감시간을 연장하지 않은 16개교는 별도의 접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여 구제가 불가피했다. ■ 구제 절차 완료에 따른 대학 경쟁률 변동 현황 최종 접수가 완료된 354건은 40개 대학 306개 모집단위(전형) 지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해당 대학들의 평균 경쟁률은 당초 9.634:1에서 9.635:1로 변동됐다. 아울러, 구제 인원의 특정 모집단위(전형) 쏠림 현상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원서접수 연장시간 중 불공정 사례 점검 결과 및 후속 조치 이번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 발생에 따라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19시까지 연장한 대학은 총 100개교이나, 이 중 17개 대학이 연장시간(18~19시) 중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 경인교대, 국립공주대, 국립목포대, 국립부경대, 대구대, 대신대, 동아대, 목포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서울한영대, 성균관대, 세종대, 신라대, 한국항공대, 한동대, 한양대(ERICA) 이에 위 17개 대학의 경쟁률이 공개된 시점 이후 해당 대학에 원서접수한 사례(총 39건)를 면밀히 분석했다. 그 결과, 경쟁률이 공개된 상태에서 경쟁률을 조회한 다음, 해당 대학에 원서를 접수한 3건을 확인했다. 이 3건은 수험생 간 형평성 및 대입 공정성이 심각하게 저해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대교협과 함께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한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이번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의 정확한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 시스템 운영 및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한다. 이를 위해 특별조사반을 구성‧운영하여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계약관계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필요한 조치를 추진한다. 아울러 2027학년도 정시모집부터는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서접수 시스템의 안정성과 관리·감독 체계를 개선해 나갈 것이며, 공적 원서접수 체계로의 개편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전산자료를 바탕으로 피해 수험생을 구제하는 한편,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성과 형평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조치했다.”라고 말하며, “아울러 원서접수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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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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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이의신청 심사 결과 발표
-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9월 15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9월 2일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정답(가안)을 발표한 이후 9월 5일(토)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으며,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이의신청 기간 동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154건이었다. 이 가운데 문제 및 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68개 문항 130건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68개 문항 모두에 대해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8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5일 오후 5시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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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이의신청 심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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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케이(K)-고등교육 글로벌 진출 본격화
- 국내 대학의 해외 진출 유형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 에프피티(FPT)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FPT)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를 체결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하여 현지에서 본교 명의의 대학을 설립하고, 본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프피티(FPT)는 소프트웨어, 통신과 교육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는 베트남 최대 아이티(IT) 기업으로, 아이티(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FPT)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해외 대학과의 인적 교류 혹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교육과정,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결합한 ‘한국형 고등교육 모형’을 해외에 직접 이식하는 구조적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경북대와 에프피티(FPT) 대학은 베트남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의 재학생은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하노이에서 경북대와 동일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 시 경북대 학위를 취득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은 우수 인재를 자국 내에서 양성하고, 우리나라는 고등교육의 국제적 확장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교육부는 그간 대학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정비해 왔다. 기존의 사전 승인 중심 운영체계를 개편하여 대학 간 협약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교육과정 구성과 수업 운영은 대학 자율로 정하도록 하여 실행력을 높였다. 이번 사례는 이러한 제도 개선의 결실이며, 국립대학으로는 첫 번째이다. 교육부는 이번 진출을 계기로 한국형 고등교육 모형의 해외 확산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외 진출 및 분교 설립 의지가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관련 법·제도 정비를 지속하고, 현지 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한국 학위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교진 장관은 “이번 국립대의 베트남 진출은 한국 고등교육 체계의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됐음을 알리는 전환점이다.”라고 말하며, “이를 선도 사례로 삼아 앞으로 역량 있는 대학이 해외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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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케이(K)-고등교육 글로벌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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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내 최초 사내대학원, 엘지(LG) 에이아이(AI)대학원 출범
- 엘지(LG) 에이아이(AI)대학원 [리더스타임즈] ㈜엘지(LG)경영개발원 에이아이(AI)연구원이 설치한 사내대학원인 ‘엘지(LG) 에이아이(AI) 대학원’이 3월 4일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석박사 학위과정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원식에는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 등이 참석하여 엘지(LG) 에이아이(AI) 대학원 교직원과 신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고, 국내 최초로 출범하는 사내대학원의 정책적 의의와 기대를 공유한다. 사내대학원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25.1.17. 시행) 제4조에 따라 기업이 사내 근로자를 석박사급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치·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이다. 사내대학원을 졸업하면 대학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 엘지(LG) 에이아이(AI) 대학원은 지난해 1월 제도가 시행된 이후,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치된 최초의 사내대학원으로 인공지능학과 석사(입학정원 25명) 및 박사(입학정원 5명) 학위과정을 운영한다. 교육 비전은 ‘도메인(domain)* 지식과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최고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으로, △산업 밀착형 인공지능(AI) 실무 인재 △글로벌 기술혁신 선도 인공지능(AI) 연구 리더 △인공지능(AI) 연구와 사업화를 연결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을 목표로 한다. 교수진은 산업계와 학계를 아우르는 융합형 체제로 구성했다. 전임교원은 인공지능 분야 연구 전문성을 갖춘 국내외 유수 연구기관 출신이나 산업 현장 경험을 가진 신진 연구자로 구성한다. 겸임교원은 ㈜엘지(LG)경영개발원 에이아이(AI)연구원 소속 임직원을 중심으로 실습 중심 과목과 연구 과제(프로젝트) 지도(멘토링)를 담당한다. 교육과정은 석사 학위과정의 경우 문제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년 파견(3학기)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박사 학위과정은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방법론을 개발하는 연구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년 이상의 파견 과정으로 운영한다. 특히 박사 학위과정의 졸업요건으로는 에스시아이(이)(SCI(E))급 논문 1편 이상 게재 또는 세계 정상급 학술대회 발표가 필수로 포함되어 있어, 산업 현장과 학계에 모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개원식에서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엘지(LG) 에이아이(AI) 대학원 출범을 기점으로 이론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첨단분야 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성공적인 선례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향후 지역대학 육성 등과 관련하여 기업과 대학 간 교원 교류 및 공동연구 등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기업, 산업부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은 “제조업 등 우리 산업의 AI 전환, M.AX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는 만큼, 엘지(LG) 에이아이(AI) 대학원이 첨단산업의 M.AX(제조 AI 전환)를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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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국내 최초 사내대학원, 엘지(LG) 에이아이(AI)대학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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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교 AI 활용 저작권 가이드’ 전국 첫 보급
- 대구시교육청, ‘학교 AI 활용 저작권 가이드’ 전국 첫 보급[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생성형 AI 활용이 일상화됨에 따라, 교원과 학생이 저작권 침해 걱정 없이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초‧중‧고 생성형 AI 활용 저작권 준수 가이드’를 제작해 보급한다. 이번 가이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과제·학교 행정 및 홍보 활동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상표권, 초상권, 퍼블리시티권 등의 법적 쟁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천 중심 안내서다. 특히 초‧중‧고 전 학교급을 아우르는 생성형 AI 저작권 준수 가이드를 별도로 개발·보급하는 것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이다. 가이드는 ▲AI 시대의 창작과 저작권의 의미 ▲저작인격권·저작재산권, 보호기간 등 저작권의 기본 개념 ▲AI 도구별 안전한 사용 방법 ▲결과물 활용 및 출처 표기 방법 ▲대회·공모전·온라인 공유 시 유의 사항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 단계에서의 주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텍스트 생성 AI(예: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등), 이미지 생성 AI(예: 미드저니), 코드 생성 AI(예: 깃허브 코파일럿), 음악 생성 AI(예: Suno) 등 도구 유형별로 ▲프롬프트 작성 시 주의 사항 ▲출력물 점검 요소 ▲라이선스 확인 방법을 제시해, 교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초‧중‧고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부록으로 수록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학교급 특성에 맞는 간단한 실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교사들이 현장에 맞게 참고·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 교수와 변호사가 내용 검토 및 법적 타당성 검증에 참여했으며, 실제 초‧중‧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적용 사례와 점검 항목을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번 가이드는 생성형 AI 활용을 제약하는 규제가 아니라 ‘올바른 이해를 통한 책임 있는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안내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 현장에서 AI를 창작 도구로 적극 활용하되,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자신의 창작물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AI는 이미 교실 안의 중요한 학습 도구가 됐으며, 이제는 활용 여부가 아니라 ‘어떻게 바르게 활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이번 저작권 가이드를 통해 교원과 학생이 법적·윤리적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보다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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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학교 AI 활용 저작권 가이드’ 전국 첫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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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한 곳에서!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
-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직무대행 이근호)은 3월 3일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정식 개통한다.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초‧중‧고등학생(초1~고2)의 기초학력 진단 및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국정과제 101번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 추진을 위해 구축됐다. 그간 기초학력 관련 3개 누리집으로 분산되어 제공됐던 ▲기초학력진단검사 (舊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와 ▲보정학습자료 제공(舊 배‧이‧스‧캠프), 그리고 ▲심리검사도구(舊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누리집) 서비스 등을 통합하여, 이제 하나의 포털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포털에 기존의 기초학력 진단-보정시스템 등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나이스(NEIS) 연계를 통한 학습 이력의 연속적 관리, ▲학생의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학습자료 제공 등의 기능을 신설‧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 지도에 대한 교사의 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은 포털을 통해 자신의 학습 및 성장 이력을 직접 확인하고 심리검사 도구 등을 활용할 수 있어 종합적으로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고, 학습 동기와 흥미를 향상시킬 수 있다. 학교는 포털을 통해 기초학력진단검사와 다양한 심리검사를 실시하여 학생의 성취 수준과 학습이 어려운 원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검사와 학부모 상담 결과 등을 종합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고, 포털을 활용해 검사 결과와 연계된 다양한 학습자료(pdf, 동영상 등)를 학생에게 제공한다. 학생의 진단 결과가 포털에 탑재된 경우, 회원 가입을 한 학생은 자신의 검사 결과를 포털 접속 또는 문자 수신 등의 방식으로 확인하고 교사가 제공한 자료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해당 학부모 또한 포털에 접속하여 학생의 진단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자녀의 학습 수준과 특성 등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포털 내 심리검사도구와 학습자료 등을 활용한 가정 내 학습지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3월 4일부터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기초학력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학교별 여건에 따라 검사지 파일을 인쇄해 지필 방식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포털 개통 초기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원활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문의를 할 수 있는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유지완 학교지원관은 “기초학력은 학생의 잠재적인 역량과 소질을 발휘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최소한의 능력으로, 공교육을 통해 이를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이다.”라고 말하며, “학교 현장에서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통해 체계적인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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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기초학력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한 곳에서!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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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KENTECH 캔텍) 제1회 졸업식 에너지 분야 인재 첫 배출 !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리더스타임즈]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이 2월 27일 열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켄텍) 제1회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첫 졸업생들의 앞날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켄텍은 2022년 3월 에너지 고급 인재 육성을 위하여 기존 대학의 틀을 넘어선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대학으로 개교했으며, 개교한 지 불과 4년 만에 전국 최상위권 인재들이 모여드는 명문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은 축사를 통하여 에너지분야 인재의 첫걸음을 응원하며,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여러분이 꿈을 마음껏 펼치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후원자가 되어 함께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대학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학부의 최우수 성적자 ’김수홍‘과 초대 학생회장 ’장현규‘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표로 참석한 이호현 차관은 학생들과 함께한 사전 캠퍼스투어에서 학생들의 거주·연구 현장에 대한 세세한 지원요청을 듣고 즉석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했으며, “학생들이 갈고닦은 혁신 기술이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K-에너지’의 위상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인바, “현장의 난제 앞에서도 대학에서 배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십분 발휘해 달라”고 당부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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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KENTECH 캔텍) 제1회 졸업식 에너지 분야 인재 첫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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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인공지능, 미래차, 로봇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41개교 신규 선정
- 2026년 운영 대학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2월 26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인공지능(AI) 등 총 7개 분야 47개교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로봇 분야 2개교, 미래차 2개교를 선정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분야 37개교는 지역별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비수도권 30개교(대경권 6개교, 동남권 6개교, 충청권 6개교, 호남권 6개교 및 강원·전북·제주 6개교), 수도권 7개교(서울 3개교, 경기·인천 4개교) 등 권역별로 선정했다. 선정 과정에서, 인공지능(AI) 분야 87개교(경쟁률 2.35:1), 로봇 분야 5개교(경쟁률 2.5:1), 미래차 분야 11개교(경쟁률 5.5:1) 등 총 103개 대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후 대학별 제출 서류에 대한 서면 검토(2.2.(월)~2.5.(목)) 후 분과별 대면 평가(2.10.(화)~13.(금))를 거쳐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 대학은 기업과 5년간 총 71.25억원 내외(연간 14.25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직무분석 및 교과목 개발 참여, △교과목 공동 운영, △현장실습 운영 등 참여 기업과 함께 수준별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해당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소단위 학위(마이크로디그리) 등의 인증을 받아 관련 분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이윤홍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첨단 인재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첨단분야의 빠른 변화 속도에 발맞춰 우수 인재가 양성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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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인공지능, 미래차, 로봇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41개교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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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역사교육, 깊이 있는 탐구·체험 중심으로
-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월 27일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최근 국내외로 확산된 역사 왜곡·부정 현상이 교실 수업 현장으로 유입되어, 교사의 수업 운영을 어렵게 하고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역사 탐구·체험을 경험하며 다원적 관점에서 토의·토론 등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은 ①역사 교실 수업환경 조성 지원, ②학생 맞춤형 역사 체험·탐구 활성화, ③역사 교사 역량 함양 체계 구축, ④교육과정 체계 조정·역사과 과목 신설, ⑤학교 역사교육 지원 기반 마련의 5대 과제로 추진하며,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역사 교실 수업환경 조성 지원】 먼저 ‘민주시민 역사 수업원칙’을 마련하여, 헌법 가치와 사회적으로 합의된 역사적 사실의 범위에서 토의·토론, 연구 과제(프로젝트) 수업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한다. 이 원칙은 헌법적 가치 등을 바탕으로 교실의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면서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역사 왜곡·부정 등에 대해 교육적 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의 탐구 역량을 키우는 역사 수업 활성화를 위해 ‘탐구 중심 역사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26. 3종→’27. 9종)을 개발·보급한다. 더불어, 각종 기관·누리집(플랫폼) 등에 분산된 근현대 사료와 교육자료, 체험 자료 등을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에게 묶음(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역사교육 자료 아카이브’를 구축(ʹ27)할 예정이다. 【2. 학생 맞춤형 역사 체험·탐구 활성화】 학생이 교과서 속 역사적 사건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역사 체험 기반을 확충한다. 관계기관·단체,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역사 체험처를 발굴·연계하고, 전국·지역 단위 역사 캠프를 운영하며 학생·교원의 역사 체험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대회(국사편찬위원회), 전국 중·고교 역사 유시시(UCC) 경연대회(강원대)와 같은 전국 학생 역사대회를 통해 근현대사를 주제로 한 심층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이 주도하는 역사 심화 탐구 동아리(ʹ26. 100개교) 운영도 지원하며, 학생 성과물은 역사교육 아카이브에 탑재해 공유·확산한다. 【3. 역사 교사 역량 함양 체계 구축】 한편, 교육부는 이번 방안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역사 선도교사단(100명 내외)을 운영한다. 선도교사단은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역량 있는 역사 교사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들은 향후 수업자료 개발과 교사 연수의 강사로 참여하며 학교 역사교육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교사의 자율적인 역량 제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공모로 선정(ʹ26. 30개→ʹ27. 40개 이상)해 지원한다. 그리고, 역사 교사가 역사 탐구 수업의 설계‧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대학 연계 소단위 단기 집중과정(마이크로디그리형) 역사교육 연수, ▲권역별·지역별 연수,▲역사 교사 자격연수, ▲원격연수 등을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교·사대 교육과정과도 연계해 예비 교사의 역량 향상도 지원한다. 【4. 교육과정 체계 조정·역사과 과목 신설 – 국가교육위원회에 요청】 현행 역사 교육과정이 근현대사를 충실히 학습하기에는 구성과 시수에 제약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과정 체계 조정과 선택과목 신설을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에 요청할 계획이다. 현행 중학교 '역사'는 근현대사 비중(전근대 80% - 근현대 20%)이 적고, 중학교 3학년 2학기 고입 등 학사 일정으로 근현대사 교육에 현실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근현대사 분량·시수를 확대하여 중학교 근현대사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학생이 접하는 역사 콘텐츠의 내용·근거 등을 탐구 과정을 통해 분석·비평하며 주체적 미디어 수용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선택과목 신설을 요청할 예정이다. 【5. 학교 역사교육 지원 기반 마련】 아울러, 수업 지원부터 교육과정 개정에 이르기까지 역사교육 활성화 정책의 지속성을 높이고자, 학교 역사교육의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역사교육 주요 학회를 중심으로 역사 학계와 함께 민주시민 역사교육을 주제로 하는 기획 학술대회(’26.~)를 지원해 관련 연구의 공론화를 확대한다. 학생·학부모·대국민 대상 홍보·행사를 진행하며 정책 공감대도 확산한다. 또한, 박물관·사적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 역사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부-시도교육청-현장을 잇는 추진 체계를 구축하여, 이번 방안이 현장에 효과적으로 안착되도록 뒷받침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방안은 교과서 속 역사 지식이 탐구 수업과 체험 활동을 거치는 과정에서, 학생 스스로 평화‧인권 등의 시민적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이끄는 역사교육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학교 역사교육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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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역사교육, 깊이 있는 탐구·체험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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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년 새학기 꼭 알아야 할 교육 정보 6가지
-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학생의 프로그램 선택권 강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 ■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신규 지원 방과후학교 참여를 희망하는 초3 학생 대상 연간 50만 원 내외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급! 학생이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 학생맞춤통합지원 시행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기초학력 미달, 심리정서, 학교폭력 등 다양한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지원 기초학력 진단과 학습을 한 곳에서! ■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 초1부터 고2까지 기초학력 진단과 심리검사, 맞춤형 학습을 할 수 있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개통 운영(3.1.~) 학교 현장 가짜 일 OUT! ■ 학교현장 자율성 제고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하거나 부담되는 각종 관행과 규제, 비효율적 절차 발굴·개선 ※ 예) 학생에게 교내 상장 수여 시 공무원 포상 규정을 적용하여 불필요한 공적조서를 작성하는 등 비효율 업무 시정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 새학기 초등학교 주변 집중점검 · 매년 1, 2학기 개학 전후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 점검·단속 ('26.2.23.~3.27.,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분야 등) · 올해부터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예방을 위한 지역별 홍보 활동 추진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교교육 실현! ■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 고등학교 학점 이수 기준 완화 ※ 선택과목의 학점 이수 기준에서 출석률만 적용 · 타지역 온라인학교 수업 수강 지원(2학기~) · 대학에서 과목* 수강 후 고교와 대학 학점으로 인정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 · 공통과목 최소 성취수준 및 기초학력 지도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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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년 새학기 꼭 알아야 할 교육 정보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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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국제고, 첫 IB DP 졸업생 95% 디플로마 획득 ‘쾌거’
- 세계 평균 상회하는 성적과 ‘이중언어 디플로마’ 대거 획득 [리더스타임즈] 대구국제고등학교는 올해 2023년 9월 IB 월드스쿨 인증 이후 운영해 온 국제 바칼로레아(IB) 디플로마 프로그램(DP)의 첫 번째 졸업생을 배출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대구국제고의 이번 첫 IB DP 졸업생 20명 중 19명이 최종 디플로마, 1명은 과목 이수증을 취득하여 최종 디플로마 취득률 95%(세계 평균 73.8%)라는 높은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31점으로, 이는 세계 평균인 29점을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이중언어 디플로마(Bilingual Diploma)’ 획득이다. 이는 모국어 외에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를 외국어로 이수하고 일정 성적 이상을 거둘 때 수여되는 매우 도전적인 학위로 평가된다. 대구국제고는 졸업생 중 18명(90%)이 경제 과목 등을 영어로 이수하여 이중언어 디플로마를 취득했는데, 이는 세계 평균인 26%를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수치다. 대구국제고의 전문적인 영어 교육 환경과 심화 탐구 역량이 실질적인 결과로 증명된 셈이다. 이러한 학업 성취는 국내외 대학 진학 성과로도 이어졌다. 대부분의 학생은 국내 수능 최저가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명지대, 숙명여대 등 수도권 주요 대학의 글로벌학부, 자율융합계열, 경제경영학부, 자율전공학부 등에 대거 합격했다. 일부 학생은 DP점수로 해외 대학에 지원하여 호주 최상위 대학인 멜버른 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 호주 모나쉬 대학교(Monash University), 미국 엠브리-리들 항공대학교(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 홍콩대학교(University of Hong Kong) 등 세계적인 유수 대학으로부터 합격증을 받아 글로벌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했다. 학교 측은 이번 성과가 단순히 일부 학생의 노력을 넘어, 개교부터 학교 공동체 전체가 지속적으로 지향해 온 ‘IB FOR ALL(모든 학생을 위한 IB 교육)’의 가치를 뚝심 있게 세워 온 결실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구국제고가 추구하는 교육 철학부터 독창적인 교육 프레임워크, IB 기반의 수업과 평가 혁신, 그리고 교사 전문성 신장에 이르기까지 학교 운영의 모든 영역을 IB의 핵심 가치와 유기적으로 결합한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모든 학생이 탐구 기반 학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한 교육 환경과 지속적인 전문성 신장 연수를 통해 모든 교사들이 IB 교수법을 체득하고 이를 수업 현장에 적용해 온 것이 성과를 내는 주요 기반으로 작동했으며, 이 시스템 안에서 학생들은 3년간 ‘탐구-실행-성찰’의 과정을 거치며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업 역량을 기를 수 있었고, 이것이 국내외 유수 대학 합격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자체 평가했다. 정강욱 교장은 “2023년 월드스쿨 인증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된 IB DP가 첫 졸업생들의 훌륭한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탐구 기반 학습을 통해 창의적인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국제고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IB 교육과정을 운영해 국제적인 학교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앞으로 대구 지역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교육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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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국제고, 첫 IB DP 졸업생 95% 디플로마 획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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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박물관, 일제강점기 소녀의 기록'여학생일기'만화로 재탄생
- 일제강점기 소녀의 기록「여학생일기」만화로 재탄생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 교육박물관은 2018년 개관 당시 발행했던 한글 번역본'여학생 일기'를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새롭게 재구성하여 발간했다. 이번 만화책의 바탕이 된 원본 일기장은 1937년 당시 대구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현 경북여고 전신)에 재학중이던 한 여학생이 약 11개월간 기록한 것으로, 2007년 오타 오사무 교수(일본 동지사대학)가 서울의 한 헌책방에서 발견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이 자료는 일제강점기 교육 현실을 보여주는 매우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사료로 평가받는다. 원본 일기장은 모든 내용이 일본어 경어체로 기록되어 있고 담임교사의 검열을 거쳤다는 점에서 당시 학교 현장까지 깊숙이 침투했던 황국신민화 교육과 일제의 감시 체제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만화로 보는'여학생일기'는 원본 번역본의 내용 중 교육적·역사적 의의가 높은 부분을 선별해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교사의 검열을 의식해 정제된 언어로 쓰인 실제 일기 내용인 ‘겉일기’와 주인공의 내면 갈등을 상상으로 표현한 부분인‘속일기’로 나누어 일제강점기를 살아내야 했던 당시 학생들의 심리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주인공‘소심이’의 일기를 통해 일제강점기의 현실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신사참배, 일본군 위문품 제작, 전투기 제작비 마련을 위한 우표 강매 등의 모습은 당시 학생들이 처한 시대적 상황을 잘 보여준다. 또한 성적 걱정, 진로 고민, 수학여행 등 오늘날 청소년과 다름없는 평범한 생활 모습도 함께 그려내어 역사가 미처 기록하지 못한 당대 학생들의 생활사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만화책과 연계해 두 편의 애니메이션 영상도 함께 제작하여 시각적 몰입감을 더했다. 대구교육박물관은 이번 만화책 및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청소년들이‘만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교과 학습과도 연결되는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교육박물관은 오는 2월 27일부터 '여학생일기' 만화책을 선착순 50명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만화책은 대구교육박물관 누리집를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은 대구교육박물관 유튜브를 통해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홍진근 관장은 “앞으로도 대구교육박물관은 역사적, 교육적 가치가 높은 소장 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역사 교육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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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박물관, 일제강점기 소녀의 기록'여학생일기'만화로 재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