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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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입시·진로 고민 해결 나선다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원동 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진로진학박람회는 대학 진학 및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진로진학 컨설팅, 대학생 멘토링,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한다. 먼저 진로진학 컨설팅은 강남구 관내 현직 진로진학교사가 함께한다. 입시와 내신과 관련한 개별 진학 상담(1인당 최대 50분)을 제공하며 학생부 분석을 통한 대입 전략을 지도한다. 대학생 멘토링은 다양한 계열의 전공 대학생 멘토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1 상담 부스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경험이 있는 대학생 선배의 강연 멘토링을 병행해 운영한다.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AI 진로적성검사, 대학 동아리 체험존, 대학 점퍼 인증샷 부스 등 대학생활 및 진로와 관련하여 간단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내 고등학교 진학정보, 강남인강을 소개하는 부스도 꾸려진다. 박람회는 강남구 소재 중·고등학생 혹은 학부모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 컨설팅 등 상담 프로그램의 경우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사전 예약은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박람회 당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박람회 당일에도 현장접수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프로그램 예약방법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나 홍보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방향을 잡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구정의 핵심 역할”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교육
    2026-10-14
  • ‘교과서 밖으로 나온 역사수업’...김포시, 가현초 학생들과 김포 장릉 탐방 첫걸음
    ‘교과서 밖으로 나온 역사수업’...김포시, 가현초 학생들과 김포 장릉 탐방 첫걸음 [리더스타임즈] 김포시가 지난 29일 가현초등학교 6학년 9반 학생 22명과 함께 '2026년 교과서 밖 체험교육 김포 장릉 탐방' 첫 회차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조선 제16대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과 인헌왕후가 잠든 사적 김포 장릉을 교실 삼아,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시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역사문화관, 재실, 연지, 장릉을 차례로 둘러보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조선 왕릉의 구조와 제례 문화를 배웠다. 특히 학생용 탐방 활동지를 활용해 주요 시설물을 관찰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단순 견학을 넘어 참여형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 탐방 프로그램에는 조선시대 임금이 평상복 차림에 착용했던 관(冠)인 '익선관'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도 함께 마련됐다. 학생들은 익선관을 제작하고 직접 써보는 과정을 통해 왕실 복식 문화를 가깝게 접하고, 역사적 인물과 유물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지역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김포 장릉의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체험 종료 후 교사·학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 교육
    2026-09-30
  • 교육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 결과 발표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9월 29일 18시(프랑스 현지 시각 11시)에 공개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의 주요 결과를 분석·발표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매년 교육 전반에 관한 국제 비교 자료를 제공하여, 회원국들이 교육정책 수립 및 교육 관련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발표된 교육지표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육에 투자된 재정적 자원] ➊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4.9%로 2022년(5.6%) 대비 0.7%p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아울러,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3.9%이다. 2022년(4.7%) 대비 0.8%p 감소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았다. 교육단계별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에서 초·중등교육 단계*는 3.2%로 2022년(4.0%) 대비 0.8%p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한편, 고등교육 단계**는 0.7%로 2022년(0.6%) 대비 0.1%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➋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의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8,256로 2022년($19,805) 대비 7.8%($1,549↓)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초·중등교육 단계의 경우 초등 $16,365, 중등 $21,980로 2022년(초등 $19,749, 중등 $25,267) 대비 각각 17.1%($3,384↓), 13.0%($3,287↓)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교육 단계의 경우 $16,479로 2022년($14,695) 대비 12.1%($1,784↑)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 교사, 학습환경 및 학교조직] ➊ 교사 1인당 학생 수 및 학급당 학생 수: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1명, 중학교 13.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학교의 경우 11.5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2024년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0.9명, 중학교 25.6명으로 2023년 대비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➋ 국·공립학교 교사의 법정 급여: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초임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43,139, 중학교는 $43,482로 2024년(각 $37,773) 대비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한편, 15년 차 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72,226, 중학교는 $74,310로 2024년(각 $65,765) 대비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최고호봉 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115,171, 중학교는 $116,446로 2024년(각 $104,786) 대비 증가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➌ 초·중등 교사의 수업 주수·일수·시간: 2025년 기준(격년 주기 발표) 2025년 우리나라 초·중등 교사의 연간 수업 주수는 38주로 일반계 고등학교를 제외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았고, 법정 수업 일수*는 190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많았다. 한편, 초·중등 교사의 연간 1인당 순 수업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적었다. [교육에의 접근·참여와 진학] ➊ 연령별 취학률: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의 연령별 취학률은 만 3세 95.8%, 만 4세 96.8%, 만 5세 94.5%, 만 6세 100%로 만 5세 외 전 연령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➋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 추이: 2015,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은 5.3%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교육기관의 산출 및 학습 효과] ➊ 고등교육 이수율: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58.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고, 특히 청년층(만 25~3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1.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➋ 교육단계별 고용률: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전체 교육단계 고용률은 76.5%로 2024년(76.1%)보다 0.4%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79.1%보다 낮았다. ➌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은 전문대학 졸업자 110.1%로 0.2%p 증가했고, 대학 졸업자 131.8%, 대학원 졸업자 173.5%로 각각 0.7%p, 2.8%p가 감소하여 2023년보다 상대적 임금 격차가 감소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누리집에도 탑재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번역본을 12월 중 발간하여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 교육
    2026-09-29
  • 대학 교육 AI 중심 전환 본격화 AI중심대학 18개교·AX대학원 15개교 출범
    AI중심대학·AX대학원 선정기관 명단 ※ 대학명 가나다순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홀에서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AI 중심의 대학 교육 대전환 및 대학·기업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고급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신설하는 AI중심대학(18개교)과 AX대학원(15개교) 참여대학 선정을 완료하고, 이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을 비롯해 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 등 참여대학 총장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홍진배 원장, 연구책임자·참여기업 등 핵심인사 90여 명이 참석했다. ' AI 시대, 대학 교육의 근본적 전환 필요 ' AI가 지식의 습득과 활용, 연구·개발 및 산업 현장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재양성의 핵심기관인 대학의 교육방식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AI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사람이 만든 수준의 결과물을 빠르게 생성하는 능력을 갖추면서, 기존의 지식·코딩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고, 결과를 검증·활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AI 시대 대학 교육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각 전공에 AI를 접목하여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 또한, AI 기술의 발전을 이끄는 AI 핵심인재와 여러 산업에 AI를 접목해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AI 융합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그간 AI대학원을 통한 고급 AI 연구인재 양성, SW중심대학을 통한 대학의 AI·SW 교육기반 확충,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AI·SW마에스트로 등을 통한 실전형 AI·SW 인재양성 등 다양한 인재양성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이러한 노력을 대학 교육 전반의 AI 전환 및 산업 현장과 연계한 고급 AI 융합인재 양성으로 확장하기 위해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 AI중심대학 18개교,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 ' AI중심대학은 올해 신규 3개 대학과 SW중심대학에서 전환하는 15개 대학 등 총 18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대학당 최장 8년간 연 30억원을 지원한다. 참여대학은 AI 전공교육 강화, 전교생 AI 기초교육 의무화, 전공분야와 AI를 연계한 AI 융합교과목 신설 등을 통해 대학 교육체계의 AI 중심 전환을 추진한다. 아울러, 내년에는 미전환 SW중심대학 38개교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AI중심대학으로 전면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X대학원 15개교, 26개 기업과 함께 현장형 AX 고급인재 양성' AX대학원은 AI 기술과 산업·도메인 지식을 결합한 AI 융합인재(AX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15개 대학에는 최장 6년간 연 30억원을 지원하며,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홀딩스, 두산로보틱스, LIG D&A 등 국내 대표 산업군을 이끄는 26개 기업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기업과 대학은 공동으로 ‘AX연구협력센터’를 설치해 AX 특화연구를 추진하고, 대학 교원과 기업 겸임교원이 함께 지도하는 복수 지도교수제를 도입하며, 학생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운영하는 등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석·박사급 AX 고급인재를 양성한다. ' 비수도권 대학 과반 참여, 지역을 AI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 ' 한편, 과기정통부는 주요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주도의 국가 AI 대전환을 지원하고자, 비수도권 대학의 AI 교육·연구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한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에는 비수도권 대학들이 다수 참여하여 지역의 AI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특화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AI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 참여대학 중 비수도권 소재 대학은 AI중심대학 18개교 중 11개교(61%), AX대학원 15개교 중 8개교(53%)이다. 과기정통부는 지역 AI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2027년 이후 신규 선정대학 중 비수도권 대학의 비율을 70%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비수도권 대학의 AI 교육역량 뿐 아니라 연구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진연구자(박사후연구자 또는 최초 임용 후 7년 이내의 교원)를 대상으로 창의·도전적인 AI 연구를 지원하는 AI 스타펠로우십 사업의 올해 신규과제 20개에 대해 비수도권 대학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신규과제는 비수도권 대학이 주관하고 기업과 협력하는 ‘지역주도형 산학협력’ 10개 과제와 비수도권 대학이 주관하고 타 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학제연계형 원천기술’ 10개 과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대학을 AI 교육 뿐 아니라 연구와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비수도권의 AI 인재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I스타펠로우십은 과제당 최장 6년간 연 20억원을 지원한다. ' 현판 증정·공동협력 선언, 학사부터 석·박사까지 전주기 AI 교육 연계 ' 이날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는 선포식 이후에는 류제명 차관이 참여대학 총장들에게 직접 AI중심대학·AX대학원 선정 현판을 전달하며 출범을 축하하고 AI 중심의 대학 교육 혁신을 요청했다. 또한 이번 출범식에서는 ‘AI 시대 대학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과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이 대학 현장의 변화 사례를 공유했다.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AI를 모든 학문과 교육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보고, 학생들이 AI 활용을 넘어 스스로 가치 있는 문제를 발견·정의하고 산업 현장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AI 관련 학과나 교과목을 추가하는 것을 넘어 학문 간 융합, 교육과정·교수법 혁신, 유연한 학사구조 및 산업·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구조 자체를 AI 시대에 맞게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AI·SW중심대학이 참여하는 AI·SW중심대학협의회와 AI·AX대학원이 참여하는 AI대학원협의회를 대표해 양 협의회장이 AI중심대학과 AI·AX대학원 간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양 협의회는 학사부터 석·박사에 이르는 AI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권역별 대학·대학원 간 교류를 정례화하고 선도적인 AI 교육혁신 모델과 우수사례를 확산해 국가 AI 인재양성의 상향 평준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 출범식을 계기로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은 학사부터 석·박사에 이르는 전주기 AI 교육을 연계하고, 대학 간, 지역 간, 산학 간 협력을 통해 AI 교육혁신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AI 시대의 대학은 AI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교육 자체를 AI 시대에 맞게 변화시키는 혁신의 엔진이 되어야 한다.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이 대학과 대학원, 대학과 산업,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아우르는 AI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이 선도하는 AI 교육혁신이 대한민국 전역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6-09-29
  •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종합 2위 달성
    고용노동부 [리더스타임즈]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 겸직)은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중국 상하이, 9.22.~9.27.)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WSI, World Skills International) 발표 공식 지표 4개를 점수화한 결과를 기준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조직위원회(WSI)가 발표한 국가별 비교순위 지표로 4개 항목(평균 점수, 평균 메달 점수, 총 메달 점수, 참가선수 총 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 16개를 획득해 253점을 얻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조직위원회(WSI)가 국가별 비교 순위 지표로 발표한 4개 공식 결과(Official results)를 활용하여 종합순위를 산정하는 방식을 2017년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는 일부 특정 지표로 종합순위를 산정하기보다는 질과 양적 측면 모두를 균형 있게 반영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웹기술, IT네트워크시스템,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소프트웨어테스팅, 정보통신망설비) 직종에서 강세를 나타내며 해당 분야에서만 6개의 메달(금 1, 은 4, 동 1)을 획득했다. 또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제조공학 기술 분야(산업제어, 광전자기술 직종)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헤어디자인 직종)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웹기술 직종 손현빈 선수(21세)가 금메달을 획득, 2017년 아부다비(Abu Dhabi) 대회 이후 해당 직종 5연패의 행진을 이어 나갔으며, 헤어디자인 직종 김조영 선수(22세)가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2007년 시즈오카(Shizuoka) 대회 이후 19년 만에 헤어디자인 직종 금메달을 탈환했다. 이병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세계 무대에서 뜨거운 열정과 투혼을 발휘한 국가대표 선수 모두가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공단이 미래 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서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대체불가 기술인재가 만든다”라면서,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정부는 청년 기술인재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 은, 동메달 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원, 5,600만원, 3,920만원의 상금과 훈포장이 수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해당 직종 종사 시 계속종사장려금(매년 505만원∼1,2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8년 제49회 대회는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교육
    2026-09-28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역별 응시자 현황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지난 9월 2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9월 29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한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396,118명으로 재학생은 298,250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97,868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393,751명, 수학 영역 390,456명, 영어 영역 395,460명, 한국사 영역 396,118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390,120명, 직업탐구 영역 3,414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7,843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0,301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1,461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8,358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39%)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73.85%, 언어와 매체 26.15%이었다.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64.36%, 미적분 33.10%, 기하 2.54%이었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8.22%, 과학탐구 영역 13.02%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30%이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97%, 과학탐구 영역 13.14%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46%이었다. 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8.23%, 과학탐구 영역 13.00%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27%이었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한 수험생 133명의 점수는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분석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 수험생들에게는 채점 결과의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별도의 성적을 제공했다.
    • 교육
    2026-09-28
  • “나를 찾고, 마음을 열고, 학교와 함께 걷다” 대구시교육청, 2026 ‘후반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대구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8일 오후 6시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관내 학부모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후반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좋은 부모가 되려다 지쳐버린 당신에게 – 나를 찾고, 마음을 열고, 학교와 함께 걷다’를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고 부모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동시에 자녀 및 학교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모교육 전문가인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가 참여해 학부모들이 직접 보내온 실제 고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이호선의 부모성장 솔루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크게 ▲부모성장 ▲자녀성장 ▲학교협력의 세 가지 흐름으로 구성된다. 먼저 좋은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 속에서 지친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회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부모성장’,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관계를 맺는 ‘자녀소통’, 학교 및 교사와 신뢰를 쌓고 자녀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학교협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해법을 나눈다. 사연 공모에서는 ‘선생님께 어디까지 말씀드려야 할까요?’, ‘사춘기 자녀의 또래관계를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아이와 건강한 경계를 세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과 양육에 지친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등 학부모들이 가정과 학교생활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이 접수됐다. 이호선 교수는 이러한 사연을 중심으로 부모 자신을 돌보는 방법, 자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기준과 경계를 세우는 대화법, 학교와 부모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방법 등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의 ‘나를 찾고, 마음을 열고, 학교와 함께 걷다’라는 메시지는 부모가 자기 자신을 돌보는 데서 출발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나아가 학교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학부모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대구 학부모교육의 방향을 담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자녀와 소통하며, 학교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교육학부모센터와 대구학부모역량교육과정을 통해 학부모의 배움과 상담, 소통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9-25
  • 대구 5개 교육지원청,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 개최
    대구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 5개 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21일부터 5개 교육지원청별로 중학교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 학부모에게 세부적인 입학전형 정보를 제공하여 자녀의 진로 선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고교 입학 관련 종합 정보와 함께 주요 교육과정을 상세히 다룬다.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전기고와 후기고로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진다. 전기고는 특수목적고(외국어고, 국제고 제외), 특성화고, 각종학교가 있으며, 후기고는 일반고, 자율고, 특수목적고(외국어고, 국제고)가 해당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먼저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과 후기고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안내한다. 이어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외고, 국제고, 자사고 등 고교 유형별 입학전형과 IB 운영학교 안내 및 교과 중점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7시에, 교원을 대상으로 22일오후 2시에 진행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8일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전 10시에, 교원을 대상으로 오후 3시에 진행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윤재호홀에서 교원 대상으로 9월 29일 오후 2시,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30일(수) 오후 6시에 개최한다. ▲달성교육지원청은 천내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9월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10월 1일(목)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한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함께 실시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교원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도 설명회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고교 입학전형 안내 자료가 제공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고등학교 유형과 교육과정이 다변화함에 따라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부합하는 선택을 돕는 정확한 전형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 교원의 진학 안내를 돕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진로·진학이 다각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9-18
  • 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 발표
    구제 결과 대학별 경쟁률 증가 현황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9월 11일 발생한 수시모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하여, 수험생 구제 심사 결과와 이에 따른 경쟁률 변동 현황, 원서접수 연장시간 중 발생한 사례에 대한 불공정성 점검 결과를 9월 17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 장애로 인해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전산 자료에 근거하여 구제하되, 불공정 사례는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전체 수험생 간 형평성과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구제 신청 접수 현황 및 결과 교육부와 대교협은 시스템 장애 발생 시점(9월 11일 17:50)의 오류 기록과 함께 해당 전형에 대한 원서 접수 이력(작성·저장·제출·결제 시도)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 한하여 구제 대상으로 인정하는 원칙을 마련하고, 이에 따라 구제 절차를 진행했다. 구제 신청은 총 1,588건이 접수됐고, 이 중 414건을 구제 가능 대상으로 인정했다. 이 가운데 354건이 최종 접수 완료되어 구제가 확정됐다. 이번 구제는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로 수시모집 원서를 정상적으로 접수하지 못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특히 9월 11일 18시 마감 예정이었던 116개 대학 중 마감시간을 연장하지 않은 16개교는 별도의 접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여 구제가 불가피했다. ■ 구제 절차 완료에 따른 대학 경쟁률 변동 현황 최종 접수가 완료된 354건은 40개 대학 306개 모집단위(전형) 지원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해당 대학들의 평균 경쟁률은 당초 9.634:1에서 9.635:1로 변동됐다. 아울러, 구제 인원의 특정 모집단위(전형) 쏠림 현상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원서접수 연장시간 중 불공정 사례 점검 결과 및 후속 조치 이번 유웨이어플라이 시스템 장애 발생에 따라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19시까지 연장한 대학은 총 100개교이나, 이 중 17개 대학이 연장시간(18~19시) 중 경쟁률을 공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 경인교대, 국립공주대, 국립목포대, 국립부경대, 대구대, 대신대, 동아대, 목포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서울한영대, 성균관대, 세종대, 신라대, 한국항공대, 한동대, 한양대(ERICA) 이에 위 17개 대학의 경쟁률이 공개된 시점 이후 해당 대학에 원서접수한 사례(총 39건)를 면밀히 분석했다. 그 결과, 경쟁률이 공개된 상태에서 경쟁률을 조회한 다음, 해당 대학에 원서를 접수한 3건을 확인했다. 이 3건은 수험생 간 형평성 및 대입 공정성이 심각하게 저해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대교협과 함께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한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이번 유웨이어플라이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의 정확한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 시스템 운영 및 관리체계 전반을 점검한다. 이를 위해 특별조사반을 구성‧운영하여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과 계약관계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필요한 조치를 추진한다. 아울러 2027학년도 정시모집부터는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서접수 시스템의 안정성과 관리·감독 체계를 개선해 나갈 것이며, 공적 원서접수 체계로의 개편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전산자료를 바탕으로 피해 수험생을 구제하는 한편, 정상적으로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성과 형평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조치했다.”라고 말하며, “아울러 원서접수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9-17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이의신청 심사 결과 발표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9월 15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9월 2일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정답(가안)을 발표한 이후 9월 5일(토)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으며,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이의신청 기간 동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154건이었다. 이 가운데 문제 및 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68개 문항 130건이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68개 문항 모두에 대해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8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9월 15일 오후 5시에 공개했다.
    • 교육
    2026-09-15

실시간 교육 기사

  • 강남구,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입시·진로 고민 해결 나선다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원동 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진로진학박람회는 대학 진학 및 진로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진로진학 컨설팅, 대학생 멘토링,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한다. 먼저 진로진학 컨설팅은 강남구 관내 현직 진로진학교사가 함께한다. 입시와 내신과 관련한 개별 진학 상담(1인당 최대 50분)을 제공하며 학생부 분석을 통한 대입 전략을 지도한다. 대학생 멘토링은 다양한 계열의 전공 대학생 멘토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1 상담 부스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경험이 있는 대학생 선배의 강연 멘토링을 병행해 운영한다.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AI 진로적성검사, 대학 동아리 체험존, 대학 점퍼 인증샷 부스 등 대학생활 및 진로와 관련하여 간단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관내 고등학교 진학정보, 강남인강을 소개하는 부스도 꾸려진다. 박람회는 강남구 소재 중·고등학생 혹은 학부모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 컨설팅 등 상담 프로그램의 경우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사전 예약은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박람회 당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박람회 당일에도 현장접수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담 프로그램 예약방법은 강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나 홍보현수막의 QR코드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방향을 잡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구정의 핵심 역할”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교육
    2026-10-14
  • 교육부, 트캠프 학생들, 반도체와 미래차 산업 현장을 만나다
    2026년 운영 대학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은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코엑스(서울)에서 ‘2026년 반도체·미래차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학생 지원 행사(라운드업)’을 개최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반도체 분야 28개교와 미래차 분야 4개교를 포함하여, 인공지능,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로봇 등 총 8개 분야의 88개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Round) 기업 현장과 만나며 취업 역량을 향상(Up)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전체 첨단 분야 학생들이 모인 곳에 기업들을 초청해 진행했지만, 올해는 기업이 모인 곳에 학생들이 방문하여 산업 현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행사를 운영한다. 반도체 분야는 부트캠프 협업 기관인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문 전시회 '반도체대전(SEDEX 2026)'과 연계하여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분야별 반도체 기업 280개 사의 주요 전시관을 탐방하며, 최신 기술 동향과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또한 채용박람회에서 기업별 인재상, 채용 정보 등을 확인하고, 설계·소부장·패키징·검사(테스트) 등 각 부문 현직자 및 전문가와의 직무 상담(멘토링)에도 참여한다. 미래차 분야는 부트캠프 협업 기관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과 연계해 추진한다. 특히 자율주행·지능형 차량 시스템, 전동화 차량 등 미래차 분야의 직무 이해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마련된 ‘미래형 자동차 인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미래차 관련 산업 및 기술 동향에 관한 공개토론회(‘미래형 자동차 인사이트 포럼’)에 참여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한 모빌리티 융합관 참가 기업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 안내(도슨트 투어) 및 대학원생, 현직자와의 상담(멘토링) 시간도 갖는다. 김도완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라고 말하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메가프로젝트로 본격화되는 반도체, 미래차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뒷받침할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10-13
  • 2026년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메달(금 5) 획득
    2026년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5명 전원이 메달을 획득(금 5명)했다고 밝혔다. 총 64개국 312명의 학생이 참가한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김건호(서울과학고 3), 김형건(서울과학고 3), 박하윤(대전과학고 3), 여은수(세종과학예술영재교 3), 윤예준(광주과학고 3) 학생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나흘에 걸쳐 ➀이론 시험(5시간), ➂자료분석 시험(4시간), ➂관측 시험(▲망원경, ▲천체투영관 분야 각 하루씩)으로 진행됐으며, 각각 50%, 25%, 25%(세부 분야 각각 12.5%씩)의 비중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➀이론 시험은 ▲천체물리 기본개념, ▲시간·좌표, ▲행성⋅항성계, ▲성간물질, ▲우주론, ▲관측기기 분야에서 폭넓게 출제되는데, 올해는 ‘진화한 별의 항성풍 나선구조’, ‘초기 우주의 초광도 은하’ 등 총 12문제가 출제됐다. ➁자료 분석 시험은 다양한 천문 자료를 계산·분석하고 이로부터 물리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해석하는 시험으로, 최신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의 관측 자료인 ‘작은 붉은 점(LRD)의 정체’, ‘중성자별의 상태방정식의 검증’ 등 3문제가 출제됐다. ➂관측 시험은 ▲ 망원경 관측에서는 야간에 반사망원경을 이용하여 토성과 M29(백조자리에 있는 산개성단)를 직접 관측하고 시간각 등을 계산하는 문제와 활동성 은하핵 중심의 블랙홀의 질량을 추정하는 기술인 반향매핑 방법을 적용하는 문제 등 3문제가 출제됐고, ▲ 천체투영관 관측은 Phenikka 대학의 지름 16미터 규모의 천체투영관 내부에서 실시됐으며 달 후면에서 바라보는 가상의 하늘에서 태양의 위치 구하기 등 3문제가 출제됐다. 올해 한국대표단을 이끈 한국천문올림피아드위원회의 이희원 단장은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각국을 대표하는 천문학 영재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창의적인 지식과 우주에 대한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 대회”라며, “우리 대표단 학생들이 대회 참여를 통해 우주 시대를 이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대표단은 이번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를 비롯해 수학·물리 등 8개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이제 국제중등과학올림피아드(12.2.~12.9.)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다.
    • 교육
    2026-10-06
  • 교육부, 재외동포 어린이, 그림일기로 한국어 실력을 선보이다
    국내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경복궁)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은 10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국회의원회관 등에서 '2026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그림일기 대회에는 65개국에서 2,127명의 재외동포 어린이가 참여해, 우리말과 문화를 배우면서 겪은 경험과 느낌 등을 표현한 그림일기를 출품했다. 1·2차 예선(5.30./6.2.~7.10.)과 본선(10.5. 경복궁)을 통해 작품들의 예술성, 표현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종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 8일 국회의원회관(2층)에서 개최되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수상한 어린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국회의원회관(서울, 10.6.~10.8.)을 시작으로 교육부(세종, 10.12.~10.23.), 인천국제공항(인천, 10.26.~10.30.) 등에서 순회 전시되며, ‘그림일기 대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수상작에는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의 발음·단어 등을 익히는 과정과 다국어 환경에서의 일상, 주재국에서의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활동을 담은 작품들이 고루 포함됐다. 교육부 장관상에 선정된 이주원 어린이(러시아 잉글리쉬 인터내셔널스쿨)는 자신이 좋아하는 들기름이 ‘들개’가 아닌 ‘들깨’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일화를 한국어와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상에 선정된 전태오 어린이(미국 에덴 한글학교)는 손흥민 선수를 보기 위해 찾은 축구 경기에서 현지 관중과 함께 현지 팀을 응원하며 느낀 즐거움과 한국인 선수에 대한 관심을 담아냈다. 이 밖에도 아버지와 받아쓰기 연습을 하며 ‘아빠’와 ‘아파’의 발음 차이를 알아가고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작품,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우리 민족의 얼’이라는 말을 듣고 ‘얼’과 ‘얼굴’의 뜻을 궁금해하며 우리말의 의미를 탐색한 작품도 선정됐다. 수상한 어린이(20명)는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역사·문화 체험 연수에 참여한다. 임진각과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다례 예절 교실 참여와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그림일기 대회’는 재외동포 어린이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참가 대상은 해외 거주 5년 이상인 만 12세 이하 재외동포 어린이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65개국 어린이들이 그림일기에 담아낸 저마다의 일상과 생각, 가족과 친구의 모습에서 우리말과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어린이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면서, 한국과 더욱 가깝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10-06
  • ‘교과서 밖으로 나온 역사수업’...김포시, 가현초 학생들과 김포 장릉 탐방 첫걸음
    ‘교과서 밖으로 나온 역사수업’...김포시, 가현초 학생들과 김포 장릉 탐방 첫걸음 [리더스타임즈] 김포시가 지난 29일 가현초등학교 6학년 9반 학생 22명과 함께 '2026년 교과서 밖 체험교육 김포 장릉 탐방' 첫 회차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조선 제16대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과 인헌왕후가 잠든 사적 김포 장릉을 교실 삼아,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시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역사문화관, 재실, 연지, 장릉을 차례로 둘러보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조선 왕릉의 구조와 제례 문화를 배웠다. 특히 학생용 탐방 활동지를 활용해 주요 시설물을 관찰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단순 견학을 넘어 참여형 체험학습으로 구성됐다. 탐방 프로그램에는 조선시대 임금이 평상복 차림에 착용했던 관(冠)인 '익선관'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도 함께 마련됐다. 학생들은 익선관을 제작하고 직접 써보는 과정을 통해 왕실 복식 문화를 가깝게 접하고, 역사적 인물과 유물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지역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김포 장릉의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을 내실 있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체험 종료 후 교사·학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 교육
    2026-09-30
  • 교육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 결과 발표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9월 29일 18시(프랑스 현지 시각 11시)에 공개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6」의 주요 결과를 분석·발표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매년 교육 전반에 관한 국제 비교 자료를 제공하여, 회원국들이 교육정책 수립 및 교육 관련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발표된 교육지표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육에 투자된 재정적 자원] ➊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교육비 비율은 4.9%로 2022년(5.6%) 대비 0.7%p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아울러, 우리나라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은 3.9%이다. 2022년(4.7%) 대비 0.8%p 감소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았다. 교육단계별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재원 공교육비 비율에서 초·중등교육 단계*는 3.2%로 2022년(4.0%) 대비 0.8%p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한편, 고등교육 단계**는 0.7%로 2022년(0.6%) 대비 0.1%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➋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 2023년 기준 2023년 우리나라의 초등~고등교육 전 단계의 학생 1인당 공교육비 지출액은 $18,256로 2022년($19,805) 대비 7.8%($1,549↓)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초·중등교육 단계의 경우 초등 $16,365, 중등 $21,980로 2022년(초등 $19,749, 중등 $25,267) 대비 각각 17.1%($3,384↓), 13.0%($3,287↓)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교육 단계의 경우 $16,479로 2022년($14,695) 대비 12.1%($1,784↑)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 교사, 학습환경 및 학교조직] ➊ 교사 1인당 학생 수 및 학급당 학생 수: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의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1명, 중학교 13.8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고등학교의 경우 11.5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2024년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0.9명, 중학교 25.6명으로 2023년 대비 감소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➋ 국·공립학교 교사의 법정 급여: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초임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43,139, 중학교는 $43,482로 2024년(각 $37,773) 대비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한편, 15년 차 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72,226, 중학교는 $74,310로 2024년(각 $65,765) 대비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또한, 최고호봉 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학교, 고등학교는 각각 $115,171, 중학교는 $116,446로 2024년(각 $104,786) 대비 증가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➌ 초·중등 교사의 수업 주수·일수·시간: 2025년 기준(격년 주기 발표) 2025년 우리나라 초·중등 교사의 연간 수업 주수는 38주로 일반계 고등학교를 제외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같았고, 법정 수업 일수*는 190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많았다. 한편, 초·중등 교사의 연간 1인당 순 수업시간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적었다. [교육에의 접근·참여와 진학] ➊ 연령별 취학률: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의 연령별 취학률은 만 3세 95.8%, 만 4세 96.8%, 만 5세 94.5%, 만 6세 100%로 만 5세 외 전 연령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았다. ➋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 추이: 2015,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고등교육기관 외국인 학생 비율은 5.3%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았다. [교육기관의 산출 및 학습 효과] ➊ 고등교육 이수율: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58.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높고, 특히 청년층(만 25~34세)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71.1%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 ➋ 교육단계별 고용률: 2025년 기준 2025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전체 교육단계 고용률은 76.5%로 2024년(76.1%)보다 0.4%p 증가했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79.1%보다 낮았다. ➌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 2024년 기준 2024년 우리나라 성인(만 25~64세)의 교육단계별 상대적 임금은 전문대학 졸업자 110.1%로 0.2%p 증가했고, 대학 졸업자 131.8%, 대학원 졸업자 173.5%로 각각 0.7%p, 2.8%p가 감소하여 2023년보다 상대적 임금 격차가 감소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누리집에도 탑재된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번역본을 12월 중 발간하여 교육통계서비스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 교육
    2026-09-29
  • 대학 교육 AI 중심 전환 본격화 AI중심대학 18개교·AX대학원 15개교 출범
    AI중심대학·AX대학원 선정기관 명단 ※ 대학명 가나다순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홀에서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을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AI 중심의 대학 교육 대전환 및 대학·기업 협력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고급 AI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신설하는 AI중심대학(18개교)과 AX대학원(15개교) 참여대학 선정을 완료하고, 이들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을 비롯해 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 등 참여대학 총장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홍진배 원장, 연구책임자·참여기업 등 핵심인사 90여 명이 참석했다. ' AI 시대, 대학 교육의 근본적 전환 필요 ' AI가 지식의 습득과 활용, 연구·개발 및 산업 현장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재양성의 핵심기관인 대학의 교육방식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AI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사람이 만든 수준의 결과물을 빠르게 생성하는 능력을 갖추면서, 기존의 지식·코딩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설계하고, 결과를 검증·활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AI 시대 대학 교육은 대학 구성원 모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각 전공에 AI를 접목하여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 또한, AI 기술의 발전을 이끄는 AI 핵심인재와 여러 산업에 AI를 접목해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AI 융합인재를 함께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그간 AI대학원을 통한 고급 AI 연구인재 양성, SW중심대학을 통한 대학의 AI·SW 교육기반 확충,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AI·SW마에스트로 등을 통한 실전형 AI·SW 인재양성 등 다양한 인재양성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이러한 노력을 대학 교육 전반의 AI 전환 및 산업 현장과 연계한 고급 AI 융합인재 양성으로 확장하기 위해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 AI중심대학 18개교,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전환 ' AI중심대학은 올해 신규 3개 대학과 SW중심대학에서 전환하는 15개 대학 등 총 18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대학당 최장 8년간 연 30억원을 지원한다. 참여대학은 AI 전공교육 강화, 전교생 AI 기초교육 의무화, 전공분야와 AI를 연계한 AI 융합교과목 신설 등을 통해 대학 교육체계의 AI 중심 전환을 추진한다. 아울러, 내년에는 미전환 SW중심대학 38개교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AI중심대학으로 전면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AX대학원 15개교, 26개 기업과 함께 현장형 AX 고급인재 양성' AX대학원은 AI 기술과 산업·도메인 지식을 결합한 AI 융합인재(AX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15개 대학에는 최장 6년간 연 30억원을 지원하며, 삼성전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홀딩스, 두산로보틱스, LIG D&A 등 국내 대표 산업군을 이끄는 26개 기업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기업과 대학은 공동으로 ‘AX연구협력센터’를 설치해 AX 특화연구를 추진하고, 대학 교원과 기업 겸임교원이 함께 지도하는 복수 지도교수제를 도입하며, 학생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운영하는 등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석·박사급 AX 고급인재를 양성한다. ' 비수도권 대학 과반 참여, 지역을 AI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 ' 한편, 과기정통부는 주요 국정과제인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주도의 국가 AI 대전환을 지원하고자, 비수도권 대학의 AI 교육·연구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한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에는 비수도권 대학들이 다수 참여하여 지역의 AI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특화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AI 인재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 참여대학 중 비수도권 소재 대학은 AI중심대학 18개교 중 11개교(61%), AX대학원 15개교 중 8개교(53%)이다. 과기정통부는 지역 AI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2027년 이후 신규 선정대학 중 비수도권 대학의 비율을 70%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비수도권 대학의 AI 교육역량 뿐 아니라 연구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진연구자(박사후연구자 또는 최초 임용 후 7년 이내의 교원)를 대상으로 창의·도전적인 AI 연구를 지원하는 AI 스타펠로우십 사업의 올해 신규과제 20개에 대해 비수도권 대학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신규과제는 비수도권 대학이 주관하고 기업과 협력하는 ‘지역주도형 산학협력’ 10개 과제와 비수도권 대학이 주관하고 타 대학과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학제연계형 원천기술’ 10개 과제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대학을 AI 교육 뿐 아니라 연구와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비수도권의 AI 인재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I스타펠로우십은 과제당 최장 6년간 연 20억원을 지원한다. ' 현판 증정·공동협력 선언, 학사부터 석·박사까지 전주기 AI 교육 연계 ' 이날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는 선포식 이후에는 류제명 차관이 참여대학 총장들에게 직접 AI중심대학·AX대학원 선정 현판을 전달하며 출범을 축하하고 AI 중심의 대학 교육 혁신을 요청했다. 또한 이번 출범식에서는 ‘AI 시대 대학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과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이 대학 현장의 변화 사례를 공유했다.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AI를 모든 학문과 교육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보고, 학생들이 AI 활용을 넘어 스스로 가치 있는 문제를 발견·정의하고 산업 현장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AI 관련 학과나 교과목을 추가하는 것을 넘어 학문 간 융합, 교육과정·교수법 혁신, 유연한 학사구조 및 산업·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구조 자체를 AI 시대에 맞게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AI·SW중심대학이 참여하는 AI·SW중심대학협의회와 AI·AX대학원이 참여하는 AI대학원협의회를 대표해 양 협의회장이 AI중심대학과 AI·AX대학원 간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양 협의회는 학사부터 석·박사에 이르는 AI 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권역별 대학·대학원 간 교류를 정례화하고 선도적인 AI 교육혁신 모델과 우수사례를 확산해 국가 AI 인재양성의 상향 평준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 출범식을 계기로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은 학사부터 석·박사에 이르는 전주기 AI 교육을 연계하고, 대학 간, 지역 간, 산학 간 협력을 통해 AI 교육혁신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AI 시대의 대학은 AI를 가르치는 것을 넘어 교육 자체를 AI 시대에 맞게 변화시키는 혁신의 엔진이 되어야 한다.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이 대학과 대학원, 대학과 산업,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아우르는 AI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대학이 선도하는 AI 교육혁신이 대한민국 전역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6-09-29
  • 국가 공인 한국어시험 토픽, 2029년 평가 개편 및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체제로 전환
    시험 종류별 지원 현황[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은 9월 29일, 인공지능·디지털 기반의 첨단 토픽 시험 체제로 도약하기 위한 '토픽 개편 및 시행 확대 방안'과 '2027년 토픽 시행계획'을 발표한다. 토픽은 1997년 도입 이래 한국 유학, 체류자격 취득, 국내외 취업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국가 공인 한국어 시험이다. 2023년부터는 인터넷 기반 토픽 시험(IBT)을 도입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12개국에서 시행하고 있다. 토픽은 2014년 개발된 평가 틀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기출문제나 준비 전략 등도 축적된 상태다. 그러나 최근 대학 등 현장에서는 실제 의사소통 능력 중심의 토픽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토픽 활용처가 확대되고 첨단 장비 등을 활용한 부정행위 수법이 고도화되면서, 이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응시수요 대비 시험 기회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번의 '토픽 개편 및 시행 확대 방안'은 현장과 학계에서 제안한 여러 개선 방향을 충실히 반영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2029 토픽 체제 개편 한국어교육, 측정·평가,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픽 개편위원회’를 구성하여 2027년 6월까지 토픽 시험 체제 개편안을 마련한다. 개편된 평가 체제는 시범 시행을 거쳐 2029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9년 적용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문항 출제 및 채점 시스템을 구축한다. 단, 시험의 공정성과 오류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전문가가 인공지능의 산출물을 검토하도록 할 방침이다. ‘토픽 홈테스트’도 유학·체류 등에 직접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낮은 단계부터 점진적으로 도입한다. 나아가, 대학 등 전문기관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토픽·한국어교육 연구를 활성화하고, 출제·채점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전문성 기반도 확대한다. 특히,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을 공개 모집해 신진 연구자와 한국어교육 관련 자격증·학위를 갖춘 현직 교원 등을 적극 발굴한다. ???? 공정성 강화를 위한 부정행위 대응 고도화 토픽 부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한다. 매우 중대한 업무 방해에 해당하는 ▴대리시험 ▴문제지 유출 ▴신분증 위조 3개 부정행위 유형을 최고 수준으로 제재하여, 5년간 토픽 응시자격을 정지한다. 응시자격 정지 기간에는 대학에 어학 성적을 제출하지 못하도록 원천 차단해 제재의 실효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부정행위 유형별 대응도 강화한다. 실물 여권과 외국인등록증 등으로 허용 신분증 종류를 최소화해 대리시험을 방지한다. 인공지능 안경, 초소형 이어폰 등을 탐지할 수 있는 전파탐지기 보급을 확대하고, 감독관 교육을 강화해 시험 중 부정행위 적발과 대응을 강화한다. 국가별 시간대에 따라 문제지 간 유사성이 없도록 출제하여 시차를 활용한 부정행위를 근본적으로 방지한다. ???? 응시수요 적극 대응 및 시험 정보 제공 확대 응시수요에 맞게 시험 기회가 충분히 제공될 수 있도록 국내외 시험장을 확대한다. 국내에서는 토픽 시험장 신규 참여 기준을 완화하고, 이주배경학생 또는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학교·기업의 단체 응시를 확대한다. 국외에서도 시험장 운영 기준과 시행기관의 단기 인력 채용 조건 등을 정비해 응시 기회는 넓히고 시행기관의 부담은 낮춘다. 이 밖에도 교직원·경찰 등 시험 관리 관련 전문성이 있는 퇴직자를 감독관·지원관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토픽 응시를 준비하는 외국인들이 시험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개선하고 홍보 및 시험 준비를 위한 학습 자료 제공도 확대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외국인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지금보다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어, 대학·기업의 우수한 해외 인재 유치를 돕는 검증 장치로서 토픽의 역할이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에는 '토픽 개편 및 시행 확대 방안'의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면서, 총 15회의 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 2,000개 이상의 토픽 문항을 공모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출제에 필요한 문제은행을 마련한다. 또한, 부정행위 방지 등 시험 시행·운영 개선과 관련된 과제들은 즉각 추진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토픽은 한국에 오는 해외 인재들의 한국어 능력을 측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라고 말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 시험 시행을 보다 선진화하여, 국제적으로 한국어 사용이 활성화되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9-29
  •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종합 2위 달성
    고용노동부 [리더스타임즈]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 겸직)은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중국 상하이, 9.22.~9.27.)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WSI, World Skills International) 발표 공식 지표 4개를 점수화한 결과를 기준으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조직위원회(WSI)가 발표한 국가별 비교순위 지표로 4개 항목(평균 점수, 평균 메달 점수, 총 메달 점수, 참가선수 총 점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 16개를 획득해 253점을 얻어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조직위원회(WSI)가 국가별 비교 순위 지표로 발표한 4개 공식 결과(Official results)를 활용하여 종합순위를 산정하는 방식을 2017년부터 적용하고 있다. 이는 일부 특정 지표로 종합순위를 산정하기보다는 질과 양적 측면 모두를 균형 있게 반영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웹기술, IT네트워크시스템,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앱개발, 소프트웨어테스팅, 정보통신망설비) 직종에서 강세를 나타내며 해당 분야에서만 6개의 메달(금 1, 은 4, 동 1)을 획득했다. 또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인 제조공학 기술 분야(산업제어, 광전자기술 직종)뿐만 아니라 서비스 분야(헤어디자인 직종)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웹기술 직종 손현빈 선수(21세)가 금메달을 획득, 2017년 아부다비(Abu Dhabi) 대회 이후 해당 직종 5연패의 행진을 이어 나갔으며, 헤어디자인 직종 김조영 선수(22세)가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2007년 시즈오카(Shizuoka) 대회 이후 19년 만에 헤어디자인 직종 금메달을 탈환했다. 이병훈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회장(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세계 무대에서 뜨거운 열정과 투혼을 발휘한 국가대표 선수 모두가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공단이 미래 기술인재 양성에 앞장서 대한민국 숙련기술의 새로운 도약기를 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대체불가 기술인재가 만든다”라면서,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정부는 청년 기술인재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당당히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 은, 동메달 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원, 5,600만원, 3,920만원의 상금과 훈포장이 수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해당 직종 종사 시 계속종사장려금(매년 505만원∼1,200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8년 제49회 대회는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교육
    2026-09-28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역별 응시자 현황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지난 9월 2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9월 29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 자료도 공개한다.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396,118명으로 재학생은 298,250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97,868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393,751명, 수학 영역 390,456명, 영어 영역 395,460명, 한국사 영역 396,118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390,120명, 직업탐구 영역 3,414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7,843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0,301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1,461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8,358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39%)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73.85%, 언어와 매체 26.15%이었다.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64.36%, 미적분 33.10%, 기하 2.54%이었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8.22%, 과학탐구 영역 13.02%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30%이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97%, 과학탐구 영역 13.14%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46%이었다. 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8.23%, 과학탐구 영역 13.00%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27%이었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한 수험생 133명의 점수는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분석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 수험생들에게는 채점 결과의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별도의 성적을 제공했다.
    • 교육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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