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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온라인 플랫폼 ‘온샘배움터’로 탐구수업 실천
    온라인 플랫폼 ‘온샘배움터’로 탐구수업 실천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종협)이 올해 1학기 도입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온샘배움터’를 활용한 수업*이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교 3~6학년 554개 과정, 1만 2,37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교사 만족도가 모두 90%를 넘었다. ‘온샘배움터(이하 배움터)’는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에 새로 도입한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교사는 배움터가 제공하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자료를 학급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은 배움터의 디지털 도구와 학습자료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그 결과를 친구들과 공유한다. 운영 후 실시한 설문(교사 554명·학생 6,150명 참여)에서 학생들은 자발적인 학습 참여(97.2%), 학습 내용의 연결성 이해(96.2%), 탐구에 대한 호기심 향상(90.6%)에서 높은 긍정 응답을 보였다. 교사들은 블렌디드 수업 실행 능력 향상(97.5%), 개념기반 탐구수업 이해도 향상(96.9%), 수업 준비 시간·노력 절약(95.8%)을 꼽으며, 배움터가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지원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회과목 시간에 디지털 자료로 친구들과 답을 찾아가며 권력분립의 필요성을 깊이 이해했고, 직접 탐구하니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수업을 운영한 한 교사는 “배움터를 활용하면서 탐구 질문 제시부터 개념 형성, 일반화까지 수업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연구원은 2학기에 교사 지원을 강화해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넓혀 갈 계획이다. 8월 19일(수)에는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 설계 워크숍’을 열어 교사들이 배움터로 수업을 직접 설계·운영하도록 돕는다. 이어 2학기 동안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컨설팅’도 운영한다. 김종협 원장은 “디지털 교육에서는 어떤 플랫폼을 쓰느냐보다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라며, “교사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이어가 학생 중심의 탐구수업이 학교 현장에 깊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8-17
  • “기후위기시대, 학교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환을 말한다” 대구시교육청 학교 환경교육, 지역과 손잡는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방안 설계·논의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기관을 이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중등 교사 및 환경교육 교육전문직 70명과 대구·경북 지역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 기관이 자원과 전문성을 나눠 프로그램·방안을 함께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학교 환경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첫째 날인 12일은 대구시교육청 환경교육 정책과 운영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1부‘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만남’ ▲2부 ‘학교-사회 간 환경교육 협력’으로 나눠 운영된다. 1부에서는 대구칠성초 이현우 교사가 ‘학교 환경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방안을 짚는다. 2부에서는 포항환경학교 강민옥 교육팀장의 ‘학교-사회 환경교육 이음 프로그램 운영’, 대구칠곡초 박다혜 교사의 ‘기상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발표에 이어, 교사와 기관 담당자가 학교 전체 차원의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는 분임토의를 진행한다. 둘째 날인 13일은 ‘학교 환경교육, 기관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생태탐방으로 꾸린다. 김회진 시드볼트센터장이 ‘기후위기시대, 시드볼트의 역할과 종자 보전의 중요성’을 강연하고, 참가자들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생태탐방 프로그램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대구시교육청은 그동안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을 학교-가정-지역을 잇는 환경교육 거점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유·초·중·고 학생 약 3만 2천 명이 참여하는 창의융합환경체험활동을 비롯해 체험 배움터 ‘녹색환경탐구관’, 학생 주도‘탄소중립 학생위원회’, 교원 대상 단계별 환경교육 직무연수 등을 운영하며 학교와 사회를 잇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왔다. 이번 콜로키움은 이러한 협력 기반을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설계하는 단계로 넓히는 자리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이 학교와 사회를 잇는 새로운 환경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학교와 지역사회 환경교육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하고 살아있는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학교 환경교육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8-12
  • 국립과천과학관, 8월 14일 특별 야간개관 무더위를 식혀줄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 개최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 홍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무더운 여름밤을 과학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8월 14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특별 야간개관 행사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가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야간개관 행사다. 상설전시관과 양자세대 기획전을 무료로 개방하고, 칠석을 앞두고 마련한 천문 특별관측회를 비롯해 전시해설, 체험프로그램, 공연, 자연사관 프리미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야간 과학문화축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상설전시관과 양자세대 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과학탐구관의 '주기율표 여행', '힘과 운동', '파동과 에너지', 미래상상SF관의 '반도체'와 '미래 농업', 한국과학문명관의 '조선시대 여름철 의식주' 등 전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별 전시해설을 운영해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중앙홀 1층과 창작스튜디오에서는 은하수 키링 만들기, 애완돌 만들기, 회절안경 만들기, 광복절을 기념한 '야광 무궁화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마술쇼와 퀴즈쇼를 비롯해 슈키 포토존과 인공지능(AI) 한여름밤 포토존도 마련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여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칠석을 앞두고 마련한 특별 천문 프로그램 '한여름밤, 별빛 그리고 은하수'에서는 도심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은하수를 관측하고,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견우성과 직녀성을 만나볼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견우성과 직녀성, 그리고 은하수 이야기'를 주제로 몰입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천문대에서는 여름철 별자리와 성단을 관측할 수 있다. 야외 잔디광장 인근에서는 야광 물총존, 야광 빨대로켓 발사, 달풍선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을 운영해 실내외 공간을 빛과 과학 체험으로 연결하고, 낮과는 또 다른 과학관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사관에서는 같은 날 성인 대상 특별 프로그램 '한여름 밤의 과학관사라짐에 대하여 : 과학과 문학의 변주'를 사전예약을 통해 유료로 운영한다. 공룡과 생물다양성 등 자연사 속 '사라짐'을 과학과 인문학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공룡을 주제로 한 무알코올 칵테일과 시,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Mr. Why(과천과학관 이충원 관장) 특별강연과 손전등을 들고 불이 꺼진 자연사관을 탐험하는 야간투어를 통해 공룡 골격과 자연사 표본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과학과 문화,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과학문화 콘텐츠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1만 5천 원이다. 야간개관에 맞춰 식당, 카페, 편의점, 기차 안 쉼터 등 부대시설도 연장 운영한다. 또한 오후 4시 이후 입차한 차량에는 주차요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과천과학관 이충원 관장은 "과학관의 밤은 무더운 여름을 과학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간 과학문화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 지역주민과 함께 과학관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8-07
  • 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9일 대전시교육청과 ‘IB 추진 협력 증진을 위한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를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함께 살펴보고, 양 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공교육 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IB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대구교육청에는 학교 현장과 정책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시·도교육청의 방문과 정책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행·재정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에도 조직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가 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하나의 철학으로 연결하는 학교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역시 혁신교육을 통해 축적한 교육과정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IB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탐색학교 5교, 관심학교 9교, 후보학교 6교 등 총 20개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대전교육청 학교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40여 명은 대구중리초와 대구서부고를 방문해 IB 학교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개념기반 수업, 학생 성장 중심 평가, 교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대구교육청이 지난 8년간 축적해 온 학교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 공교육 혁신의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교육감 협의회에서는 양 교육청의 IB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IB 기반 공교육 혁신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지원체계 구축 ▲시·도교육청 간 정책 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현장 협력을 통해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을 통한 공교육 혁신의 지속가능성은 학교장의 교수·학습 리더십과 교사의 전문적 협력 문화에서 비롯된다”며, 이어 “앞으로도 대구교육청은 지난 8년간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전국 교육청과 적극 공유하고,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교급별 연계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구에는 현재 40교(초 16개교, 중 18개교, 고 6개교)의 IB 월드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 교육
    2026-07-09
  • 강남인강, 중2 여름방학 성적 올리는 '액션 플랜' 특강 무료 공개
    중등부2026여름방학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edu.ingang.go.kr)을 통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성적 상승 액션 플랜’ 특강을 7월 13일부터 무료로 공개한다. 강남인강은 최근 중등부 수강생 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이번 특강 기획에 반영했다. 응답자의 90.1%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한 가운데, 혼자 공부할 때 어려운 점으로 학습 계획 수립, 개념 이해, 문제 해결 등을 많이 꼽았다. 강남인강 이용 이유로 교재 학습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거나 시험 전 빠르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을 반영해 여름방학 학습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공부법을 안내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은 배워야 할 내용이 많아지고, 내신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다. 구는 방학 동안의 학습 설계가 2학기 성적 관리에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특강을 중2 학생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특강은 단순한 공부법 소개를 넘어 실전형 학습 가이드에 초점을 맞췄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과목별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과목별 우선순위 설정과 교재 활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여름방학 2일·16일·4주 단위 학습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개념 정리와 문제풀이, 시험 대비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학생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교재도 적극 활용한다. 개념원리, RPM, 오투, 체크체크, 올쏘, 자이스토리 등 주요 출판사 교재를 중심으로 과목별 공부 순서와 활용 노하우를 안내해 수강 후 바로 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강 공개와 함께 8월 12일까지 ‘수강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원하는 강좌를 수강 신청한 뒤 여름방학 학습 계획이나 기대평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여름방학은 2학기 학습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 느끼는 막막함을 덜어주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중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습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7-09
  • 대구시교육청,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학부모 아카데미’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8일 오전 9시 20분 대구경동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 등 7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6 앎과 삶을 잇다!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앎과 삶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인 자녀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는 우리나라 대표 뇌과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강사로 나서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아이 마음 성장 비밀’을 주제로 한 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정교수는 사춘기 청소년의 특성에 대한 뇌과학적 해석부터 디지털 미디어 노출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학습 습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인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법까지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명쾌한 답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사전 질문과 유튜브 실시간 채팅창을 통한 현장 질문에 정재승 교수가 직접 답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300여 명의 학부모가 직접 참석했으며, 400여 명의 학부모들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의 무기력한 행동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로 불안하고 답답했는데, 오늘 강연에서 뇌과학을 통해 아이의 마음 변화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나니 비로소 마음이 놓이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확실한 용기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학교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가정과 학교가 서로를 믿고 동행할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이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대구시교육청은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를 비롯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 양육의 짐을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늘 곁에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7-08
  • 교육부, 복잡한 대입 입시, 맞춤형으로 한눈에!
    [리더스타임즈] 복잡한 대입 입시, 맞춤형으로 한눈에! 똑똑한 대입 지원 서비스 ■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대입 챗봇 서비스 · 대입정보포털에 흩어져 있는 방대한 입시 정보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6월 29일(월)부터 대국민 대상 시범 개통 ·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대학의 입학전형 운영 방법과 일정, 입시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 설정에 따라 대학, 학과, 전형 추천 제공 ■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 본격 실시(7월~) · 학생부종합전형 전담 대입상담교사와 1:1 온라인 상담 정식 운영 · 매주 목요일 대입정보포털(어디가)에서 250명씩 주 단위로 상담 신청 · 상담 결과는 2주 이내 받아볼 수 있으며, 학생당 월 1회 제한 ■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7.23.(목) ~ 7.25.(토) 서울 코엑스 · 전국 주요 150개 대학으로부터 전형 정보, 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대입상담교사단이 참여하는 '1:1 대입 대면 상담관'도 운영 · 현장을 찾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제공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교사에게 지원전략 등 구체적인 대입 상담 지원 ■ 2028 대입 정보 권역별 설명회 개최 - 대전 2026.7.16.(목) 대전 컨벤션센터 - 서울 2026.7.22.(수) 서울 코엑스 - 광주 2026.7.29.(수) 홀리데이 인 광주 - 부산 2026.7.31.(금) 아스티호텔 부산 - 대구 2026.8.6.(목) 대구 인터불고 · 대입상담교사, 대학 입학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하여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5개 권역 설명회 개최 · 대입정보 활용 및 상담 신청 방법, 2028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사항 및 지역의사제 기본 안내, 2028학년도 대학별 주요 입학전형 주제로 실시
    • 교육
    2026-06-30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험시간 및 영역별 배점․문항 수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6. 11. 19.(목)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을 2026. 7. 1.(수) 공고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며,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와 영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적정 변별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자가 갖추어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2022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시험 체제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가 적용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하여 별도 제공한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을 제공하고, 이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 및 4교시 탐구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8. 20.(목)부터 9. 3.(목)까지 기간 중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이용하여 원서내용 입력 및 응시수수료를 납부한 후, 8. 24.(월)부터 9. 4.(금)까지의 기간 중에 접수처 현장을 방문하여 본인확인 및 필요서류를 제출하고 접수증을 수령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시험편의제공 신청자, 외국인, 온라인 사전입력을 희망하지 않는 수험생 등은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절차 없이 접수처에서 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성적통지표는 2026. 12. 11.(금)에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재학생은 성적통지 당일 소속학교에서 성적통지표를 교부받을 수 있고, 12. 11.(금) 14시부터 본인인증을 통해 성적통지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 수험생 등은 12. 11.(금) 9시부터 마찬가지로 본인인증을 통하여 성적통지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와 동일한 내용의 성적증명서는 12. 11.(금) 18시부터 본인인증을 통해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자격상실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소정의 신청절차에 따라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신청기간은 2026. 11. 23.(월)부터 11. 27.(금)까지 5일간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원서를 접수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인 경우 응시수수료를 면제한다. 재학생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나,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접수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를 인쇄하여 필요시 수험생은 시험 중에 가채점표를 작성할 수 있다. 다만, 매 교시 종료령 이후 가채점표를 작성하는 것은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수험생은 종료령이 울리면 필기구를 내려놓아야 한다. 나머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됨.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임. 나머지 영역은 수험생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음. 2. 국어, 수학 영역은‘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공통 응시하고,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함. - 국어 영역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 수학 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구분 내용 연계 방식 및 비율 간접 연계 방식,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 연계 대상 당해 연도 수험생을 위한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및 강의 연계 유형 영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중요 개념이나 원리의 활용, 지문이나 그림·도표 등의 자료 활용, 핵심 제재나 논지의 활용, 문항의 변형 또는 재구성 등 3.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하되,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연계 체감도를 높여 출제함. 4. 국어 영역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국어 교과의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과목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함. 5. 수학 영역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과목을 바탕으로 출제함. 6.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함. 7.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을 86학점(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음. 단, 2020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의 경우는 직업 계열 전문 교과 교육과정을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음. 8.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정치와 법, 사회・문화,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으로 구성되며, 과목당 20문항씩 출제함. 이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음. 9.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성공적인 직업생활’을 반드시 응시해야 함. - 2개 과목 응시할 경우 전문 공통과목(성공적인 직업생활)은 공통 응시, 계열별 선택과목(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 *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수산・해운 산업 기초, 인간 발달 - 1개 과목만 응시할 경우 계열별 선택과목(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 10.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음. 11. 매 교시별・영역별로 문제지 첫 면에 표지가 붙어 있으며, 1교시 국어 영역, 2교시 수학 영역, 4교시 탐구 영역 및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한 권으로 묶여 있고, 각 권의 표지에는 문제지 구성 내역이 안내되어 있음. 12. 시험실 당 수험생 배치 기준은 최대 28명 이내이며,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 등록하는 사진은 여권용 규격 사진으로 500KB이하의 JPG/JPEG 파일형식이어야 함. 온라인 사전입력 미사용자이거나 등록된 사진으로 본인확인이 어려울 경우, 원서 접수 시 응시원서에 부착하는 인화된 사진 2매를 준비해야 함. 13. 샤프 및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일괄 지급하며, 흰색 수정테이프 및 샤프심(흑색, 0.5mm)은 필요한 수험생에게 제공함. 한편,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샤프심은 개인 휴대가 가능함. ※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지급할 예정이지만, 수험생 편의 제공 확대를 위해 수험생 개별 지참도 허용함. - 휴대한 필기구가 여러가지 기능을 혼합하여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에 해당하지 않는 기능이 있는 경우, 해당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음.(예: 적색 사인펜이 부착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사용 불가) 14. 수험생의 수능 수험표 뒷면에는 가채점표가 인쇄되며, 시험시간 내에만 가채점표 작성이 가능하고, 시험시간 종료 후 가채점표 작성은 부정행위로 처리함. 15. 성적통지표에는 응시한 영역과 선택과목명이 표기되며,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되나,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됨. 또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시험 전체가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음. 16. 전산기기(이미지 스캐너)로 답안지를 판독하여 채점을 실시함. 17. 답안지의 답란을 잘못 표기한 경우 흰색 수정테이프를 사용하여 답안을 수정할 수 있음. 18.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신청 기간을 설정하고, 이를 심사하기 위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함. 19. 응시수수료는 전년도와 동일한 금액으로 결정함(선택 영역 수에 따라 차등). 20. 원서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으로서 응시수수료를 면제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관련 서류 등을 확인 후 응시수수료를 전액 면제함. 21. 매 교시 감독관의 수험생 본인확인 및 휴대 가능 시계 여부 확인 절차에 따라야 하며, 문제지 문형 확인 및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매 교시 종료 후 문제지는 회수하여 별도 보관함. 22. 시험 중 활용 여부와 무관하게 통신 기능이 있는 모든 물품(휴대폰, 스마트워치, 스마트안경, 태블릿, 이어폰 등)과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물품(전자사전,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텀블러, 시계)은 시험장 반입이 금지됨. 23. 시험편의제공대상자 시험시간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매 교시별로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일반수험생 시험시간의 1.7배로 부여하고, 경증 시각장애 및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에게는 일반수험생 시험시간의 1.5배로 부여함.
    • 교육
    2026-06-30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역별 응시자 현황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지난 6월 4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7월 1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한다.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411,302명으로 재학생은 328,242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83,060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409,046명, 수학 영역 405,997명, 영어 영역 410,655명, 한국사 영역 411,302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404,189명, 직업탐구 영역 4,422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6,806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8,883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5,450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9,856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40%)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73.89%, 언어와 매체 26.11%이었다.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65.17%, 미적분 32.13%, 기하 2.70%이었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79%, 과학탐구 영역 13.51%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02%이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58%, 과학탐구 영역 13.62%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16%이었다. 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81%, 과학탐구 영역 13.49%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00%이었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한 수험생 175명의 점수는 채점 결과 분석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 수험생들에게는 채점 결과의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별도의 성적을 제공했다.
    • 교육
    2026-06-30
  • 교육부, 지역 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을 선발합니다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 세부기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6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범정부 협의회’를 개최하고, 7개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확정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서울대 10개 만들기)'을 발표하고, 거점국립대학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 중심(허브)으로 혁신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집중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3개 거점국립대학을 선정하여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기관이자 우수한 지역인재가 진학하는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선정대학에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하나(패키지)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함께 지원한다. 거점국립대학과 지역대학이 연계·협력하는 ‘5극3특 공유대학’ 지원까지 더하면, 선정된 3개 대학은 지난해 대비 교당 약 1,000억 원 내외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정부는 대한민국의 지역-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을 위해 관계부처의 균형성장 정책 간 연계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교육부는 대학의 인재 양성, 연구개발, 기반(인프라) 공유·개방 등이 우수 인재와 기업을 불러 모으고 지역 성장에 직결될 수 있도록, 지원대학 선정 기준 수립, 지원대학 확정, 각종 행·재정 지원 등을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는 국무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26.4.24) 및 선정 기준 수립을 위한 관계부처 실무협의(’26.4~5월)를 통해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안)’을 마련하고, 오늘 범정부 협의회를 거쳐 확정·발표한다. 지원대학 선정은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체계에 따라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위원장 : 국무총리)’를 통해 확정하고, 실무위원회(위원장 : 교육부 차관)를 구성하여 사전 실무 검토 및 관계부처 논의를 진행한다. 실무위원회는 관계부처의 정부위원과, 정부위원의 추천을 통해 각 부처 정책과 관련된 정부출연연구기관(또는 전문기관) 등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다. 실무위원회는 대학과 지방정부, 민간이 공동 수립하여 제출하는 추진계획서를 토대로 국토공간 대전환 균형성장전략에 가장 부합하는 대학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검토 시 선정 기준은 ①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전략과의 정합성, ②지역 여건 및 준비도, ③대학 여건 및 준비도, ④대학 전반의 교육·연구 혁신 및 체질개선 4개 기준으로 구성된다. 실무위원회는 각 기준별 세부 고려 요소와 검토 주안점을 토대로 추진계획서를 검토한다. 특히 제출받은 추진계획서 외에도 국가데이터포털, 대학정보공시, 부처 행정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균형성장을 위한 각 부처의 정책이 가장 잘 연계되어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학을 지정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범정부 협의회를 거쳐 확정된 선정계획을 포함한 ‘2026년 패키지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대학에 안내하고, 7월 말까지 거점국립대학으로부터 추진계획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이후 실무위원회 논의 및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거쳐 3분기에 지원대학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산업 육성, 일자리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며, “지원대학 선정부터 관계부처가 협업함으로써 지역성장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대학의 혁신이 만들어낼 균형성장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6-17

실시간 교육 기사

  • 달성교육지원청 안전한 학교급식과 함께하는 등교 수업!
    [리더스타임즈] 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은 등교수업 후 학교급식을 통한 코로나19의 감염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5월 6일(수)부터 5월 19일(화)까지‘등교수업 대비 학교급식 준비상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등교수업의 안전성을 높이고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 등교 후 안전 급식 실시 방안 △ 학교급식 시설ㆍ기구 관리 상태 △ 식재료 계약 변경 여부 △ 급식종사자 개인위생 △ 발열 검사 준비 여부 △ 방역물품 구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에서 준비하고 있는 한방향 앉기, 임시 칸막이 설치, 시차배식, 간편 급식 제공 등의 대책을 학교 자체적으로 우선 점검한 후 예상되는 문제점을 찾아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일부 학교는 현장 점검과 함께 조리에 참여하는 인력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의 중요성과 올바른 개인 위생 관리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급식 운영에 대한 건의ㆍ애로 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다른 학교로 공유·확대할 예정이다. 달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코로나19뿐만 아니라 감염병 발생이 예상되는 시기에 도입할 수 있는 학교급식의 기준을 찾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0-05-11
  • K-방역 국제표준화 "초·중·고 표준교육"에 반영
    [리더스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코로나19 대응이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초·중·고등학생 대상의 표준교육 사업」에 K-방역 국제표준화 내용을 포함하고, 교육을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혼합형학습(Blended Learning) 방식으로 개선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표준의 개념과 역할에 대하여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인 만큼, 생활방역 내용반영과 온라인 교육시스템 도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동시에 교육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수준별 디지털교과서 및 전문가 강의 동영상 제작과 더불어 이러닝(e-Learning) 시스템을 구축하고, ‘감염병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4차 산업혁명시대 표준’, ‘표준과 안전’, ‘표준과 진로’ 등 학생의 관심분야와 기술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우선 전국 초·중·고 학생을 위하여 기존 대면·집합 중심의 ‘찾아가는 표준교육’과 ‘표준교육 시범(연구)학교’를 온라인 교육과 병행하여 운영한다. 약 110개 학교(1만명 이상) 대상으로 △표준전문가 동영상 교육, △표준관련 디지털교과서를 통한 교사의 직접교육, △표준전문가 방문교육 등 학교별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실시한다. 또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및 고등학교 자율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담당교사 지도하에 자체적 교육을 실시하는 ‘표준교육 시범(연구)학교’도 20개교를 선정하고, 표준전문가의 온·오프라인 교육지원을 강화한다. 교사를 위해선 표준교육의 학습·강의·실습 자료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표준교육 이러닝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사 및 관리자(교장·장학관 등)에 특화된 화상교육과 연수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아울러 국제적으로 표준교육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히는「국제표준올림피아드」도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복합된 블렌디드(Blended) 형태로 진행한다. 예선대회는 국내 학생을 대상으로 올 9월에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본선대회는 세계 청소년의 ‘경쟁과 교류의 장’인 만큼 11월에 한국에서 대면 개최하되, 국제적인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개최의 가능성도 열어둘 계획이다. 국가기술표준원 이승우 원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촉발된 언택트(Untact) 경제 활성화에 대비하여, 향후 표준교육을 온·오프라인이 균형적으로 혼합된 체계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금번 K-방역의 국제표준화 사례를 통해 표준이 어떻게 산업·과학부터 우리 일상 삶의 영역까지 폭넓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표준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교육
    2020-05-11
  • 대구중앙도서관, 코로나19 극복 특강 및 온라인미국유학설명회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중앙도서관(관장 정근식)은 코로나19 블루를 겪는 주민들을 위한“코로나 시대의 회복탄력성 특강”을 5월 15일(금)에 개최하고, 이어서 미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온라인 미국유학 설명회”를 5월 13일(수), 5월 27일(수) 운영한다. 대구 지역의 의료진, 사회 복지 종사자, 공무원 및 시민들의 다친 마음을 위로 하기 위해 주한미국대사관과 연계해 준비한 특강에서는 국제 성공 코치 강사인 도미니크 나르시소 연사를 초빙해 동기부여와 성찰을 통해 탄력 회복성을 기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본 특강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 화상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되며 통역도 제공된다. 그리고 5월 13일(수), 5월 27일에 개최되는 5월 미국유학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 화상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강연으로 13일에는 위스콘신 대학교 국제입학담당관인 케린 존슨 연사가 미국 대학교의 재정지원과 장학금을, 27일에는 미국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 대학원 선택방법을 주제로 뉴욕 빙햄턴 대학교의 대학원 입학 담당관 매기 윌포드 연사가 강연한다. 회복탄력성 특강은 5월 8일(금) 12시부터 구글 신청 양식을 통해, 5월 미국유학 설명회 신청은 5월 9일(토) 12시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국제정보센터(☎231-2046)로 문의하면 된다. 정근식 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사회적, 개인적 어려움을 나누고 능동적인 스트레스를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하며, 미국 유학을 꿈꾸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국유학 설명회가 최신의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0-05-08
  •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생활교육 우리가 책임진다
    [리더스타임즈] 대구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애)은 4월 28일(화)부터 5월 7일까지 4회에 걸쳐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생활교육 부장교사 150명을 대상으로『생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생활교육 역량강화 연수는 한 해 동안 학생생활교육에 관하여 전반적인 역량을 향상시키는 연수로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잠정 연기되었다. 또한 5월 13일(수) 고3 등교 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일선학교에서 학생의 생활교육에 필요한 내용을 바탕으로 연수를 기획하였다. 코로나19가 진정되는 시점이기는 하나 집합연수인 만큼 연수 인원을 40명 이내로 하여 4일에 걸쳐 나누고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에 일정거리를 확보한 자리배치로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그리고 연수 시작 전에는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연수교재는 미리 자리에 개별 배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연수 내용은 학교안전교육, 생활규정,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안, 학교폭력 사안처리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전달식 강의와 토론 형태를 병행하여 강의 후에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같은 업무를 하는 교사들끼리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신기중 장경수 부장교사는 “학교폭력예방법의 주요 개정 내용, 학교폭력 사안조사 방식 및 대처 방법 등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할 때 학생들 간의 회복적 관계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영애 교육장은 “코로나19가 가져다 준 변화가 있겠지만 등교 개학 이후에 생활교육의 기본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여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들과 힘을 모으는데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키워 온라인 수업기간 중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은 개정된 법률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고, 회복적 생활교육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 교육
    2020-05-08
  • 교육부, 학교 방역 가이드라인 보완…자가진단 하나라도 해당땐 등교 안해도 출석 인정
    [리더스타임즈] 정부가 학교에서 모든 창문을 개방해 최대한 환기를 하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는 창문의 1/3 이상은 열어둔 채 가동할 것을 권장했다. 또 등하교는 물론 학교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학생은 자가진단 문항 중 하나라도 해당 될 경우 등교 할 수 없지만 출석으로는 인정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전국 학교의 등교수업에 대비해 방역당국과 공동으로 ‘학교방역 가이드라인’ 해당 지침을 보완했다. 이번에 보완된 지침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은 매일아침 등교하기 전(1주 전부터 시행)에 가정에서 자기건강관리 상태를 조사한 후 학교에서 안내하는 방식으로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번 지침에 방역당국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메스꺼움, 미각·후각 마비와 동거가족의 해외여행력과 자가격리 유무 등 자가진단 항목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학생은 자가진단 설문에 응답하고 설문문항 중 하나라도 해당 될 경우 등교를 할 수 없는데, 다만 이 경우 학교는 출석으로 인정한다. 또한 등교 전후 발열이 있거나 호흡기증상이 있는 학생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안내를 받아 진료 ·진단검사를 받고 귀가하는데, 해당 학생의 코로나19 진단검사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학교의 수업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만약 학생 또는 교직원이 등교 후에 확진자로 판정된 경우 학교에서는 신속하게 모든 학생 및 교직원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한 후 즉시 가정으로 돌려보내고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 결과에 따른 학교소독 등 추가적인 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학생 및 교직원은 등하교 및 학교 내에서는 상시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하며, 점심식사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 한편 학교에서는 일과시간 동안 모든 창문을 상시 개방해 최대한 환기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특히 교육부는 냉방기기(에어컨 등)를 가동하되 모든 창문의 1/3 이상은 열어둔 채 가동할 것을 권장했다. 이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교실 온도가 상승될 경우 마스크를 만지기 위해 얼굴을 만지는 횟수가 증가해 감염 위험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와 함께 공기청정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가동을 자제할 것을 같이 권고했다.
    • 교육
    2020-05-07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통학버스 소독으로 유치원개학 준비 시동!
    [리더스타임즈]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환)은 유치원 개학에 대비해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남부 관내 공·사립유치원 71개원을 대상으로 통학버스의 실내스팀, 에탄올 소독, 연무기 작업 등을 5월 6일(수)부터 실시한다. 유치원 통학버스 소독은 이재혁카클리닉(남구 이천동 소재)의 남부행복로딩 교육기부로 이루어졌으며, 4월 22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우선 신청 접수를 받으며, 유치원 개학 전까지 희망하는 유치원의 추가 신청을 받아서 순차적으로 소독을 실시한다. 4월 30일(목) 기준 통학버스의 소독을 신청한 남부 관내 유치원은 25개원으로 5월 6일(수)부터 소독을 실시하는 통학버스는 총 79대이다. 남부교육지원청 및 이재혁카클리닉은 코로나-19가 남구를 중심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3월에 남구 관내에 직영통학버스를 운행하는 9개 사립유치원의 버스 12대를 대상으로 소독 조치했으며, 5월부터는 남구, 달서구 내 소재한 공·사립유치원의 지입, 직영 포함 모든 통학버스로 대상을 확대해 실시한다. 통학버스 5대를 운행하고 있는 대구경상유치원의 유은경 원장은 “개학을 앞두고, 유아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통학버스를 소독할 수 있어서 한층 마음이 놓인다”면서 “유치원 실내외 소독 및 생활 방역에도 더욱 신경을 쓰는 등 개학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수환 교육장은 “남부행복로딩 교육기부에 적극 참여해주신 지역업체에 감사를 표하며, 관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개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0-05-07
  • 마음백신, 감사하기 UCC로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안․공포를 마음백신인 긍정․감사하는 분위기로 바꾸기 위해 ‘따뜻한 삶을 함께 하는 감사하기 실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감사하기 실천 UCC 공모전은 2017년부터 ‘작은 행동 실천 프로젝트-칭찬하기’공모전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작은 행동 실천 프로젝트: 1-3-3 감사하기’UCC 공모전을 운영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사회 및 봉사자들에 대한 응원과 감사하기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감사하기, 마음백신 2개 분야를 공모한다. 본 대회 공모기간은 6월 22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이며, 에듀나비 홈페이지 및 대구시교육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광역시 소속 초․중․고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분야로는 ▲감사하기UCC(따뜻한 삶을 함께 하는 감사하기 실천 아이디어), ▲마음백신UCC(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에 대한 응원, 감사하기 실천 사례) 2개 분야가 있다. 특히, 올해는 선정자 수를 늘여 총 40편의 우수사례를 시상하며, 수상자들에게는 대구시교육감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마음백신자료로써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응원과 감사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래교육과(☎053-231-021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한 때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어 어려움이 있었으나 대구시민 모두가 함께 방역에 앞장서서 이 위기를 극복하고 있어 감사하다. 특히, 학생들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온라인 수업에 잘 적응 해주어 감사하며, 공포와 불안함에도 불구하고 의료진과 봉사자에게 감사편지를 쓰며, 코로나19를 마음백신으로 이겨내고 있음에 감사하다. 운동을 해서 근력을 키우듯이 감사하기 실천을 통해 긍정의 마음 근육을 키우고, 더불어 공모전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자신과 가정 및 지역사회에 감사하기 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
    2020-05-07
  • 자유학년제 독서프로젝트 북새통
    그림책하브루타 직업특강 [리더스타임즈] 경북교육청정보센터(관장 손경림)에서는 2020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일환으로, 자유학년제 독서프로젝트 《북.새.통》을 경산 관내 9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보센터의 자유학년제 독서프로젝트는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교와 정보센터가 연계하여 독서를 기반으로 운영해온 사업이다. 자유학년제 독서프로젝트 북새통은 ‘책(Book)으로 새로운 세상과 통(通)하다’의 줄임말로, 청소년들이 책읽기를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고 세상을 향해,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독서프로젝트 1) 슬기로운 독서생활은‘어서와, 북트레일러는 처음이지?’,‘리딩맨’,‘독서취향찾기반’등 청소년들의 슬기로운 독서생활을 위해 다양한 매체와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프로젝트 2) 작가.전문직업인 초청강연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AI 전문가, 심리학자 등 여러 분야의 전문직업인 작가를 초청하여 그들의 직업과 삶의 가치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1일 직업 특강 프로그램이다. 독서프로젝트 3) 나찾기는 ‘레디, 액션! 몸으로 읽는 책’,‘영화로 만나는 세상’등 그림책과 연극, 영화를 매개로 자아발견과 청소년들의 자존감 향상, 긍정적 인생관 형성을 돕는 정체성 찾기 프로그램이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강연 외에도 찾아가는 북큐레이션, 사서와 함께 하는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책읽기와 더불어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교육
    2020-05-06
  • 서울시교육청 2020년 9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리더스타임즈]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0년도 9급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532명 선발에 9,411명이 접수, 경쟁률 17.7: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원자가 전년 대비 50.1%가 증가한 3,142명이 지원하였지만, 올해 채용규모가 전년보다 66%(212명) 늘어나 경쟁률은 전년(19.5:1)보다 소폭 감소했다.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직렬은 400명 선발에 8,056명이 접수해 경쟁률 21.9:1을 기록했으며, 두 번째로 선발인원이 많은 사서직렬은 55명 모집에 695명이 지원해 12.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소외계층의 공직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장애인 구분모집 경쟁률은 3.8:1(교육행정 4.1:1, 사서 1:1), 저소득층 구분모집 경쟁률은 8.7:1(교육행정 13.6:1, 사서 2:1), 국가유공자 구분모집 경쟁률은 1.4:1로 각각 나타났으며, 고졸성공시대와 능력중심 사회 구현을 위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의 경우 12.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응시자 성별 비중은 여성 71.1%, 남성 28.9%, 연령대는 20대 이하 50.4%, 30대 38.4%, 40대 10.3%를 차지했고, 50대 이상도 0.9%(88명)의 비율을 보였다. 다음달 13일 실시되는 필기시험은 안전한 시험 시행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시험장 출입구 단일화 및 출입절차 강화, 의심대상자에 대한 조치, 시험실별 수용인원 축소, 전 수험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전·사후 방역소독 등 한층 강화된 조치를 취하며 수험생 행동수칙을 시험시행 2주일 전 시험장소 공고 시 사전 안내하고 시험 당일 각 시험실에 행동수칙을 게시할 예정이다. 9급 일반직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은 6월 13일(토)에 실시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 내용은 6월 1일(월) 서울특별시교육청홈페이지에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5일(수) 발표될 예정이며, 추후 세부 일정이 변경될 경우 공고를 통해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 교육
    2020-05-06
  •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전환기 학부모교육 쌍방향 원격연수 제공
    [리더스타임즈]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환기 학부모교육을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쌍방향 원격연수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환기 학부모교육은 초・중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입생 자녀의 학교적응, 학교교육에 대한 이해, 자녀와의 소통 등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학부모의 수요 및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전환기 학부모교육은 보통 3ܪ월 학기초에 집중적으로 실시되었으나, 올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초유의 개학 연기, 온라인 개학,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모든 학부모교육 일정도 전면취소 또는 잠정보류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신입생 학부모의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자녀교육에 대한 불안 등을 해소하고자 기존 오프라인 연수에서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쌍방향 원격연수로 전환하기로 했다. 전환기 학부모교육 원격연수는 학교의 희망신청을 받아 학교별 온라인방을 개설하여 해당 학교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학교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학교별 강사 매칭, 원격연수방 개설, 강사수당 지급, 만족도조사 실시 등 교육청에서 전면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안정화로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 등과 같은 재난을 대비하여 학부모교육도 원격연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고, 온라인교육시스템 안착 및 교육의 질 관리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학부모교육 원격연수는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직장인 학부모를 위한 런치토크 온라인방 개설(평일 12시~1시) 등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위한 실시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부모의 교육참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교육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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