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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온라인 플랫폼 ‘온샘배움터’로 탐구수업 실천
    온라인 플랫폼 ‘온샘배움터’로 탐구수업 실천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종협)이 올해 1학기 도입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온샘배움터’를 활용한 수업*이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교 3~6학년 554개 과정, 1만 2,371명이 참여했으며 학생·교사 만족도가 모두 90%를 넘었다. ‘온샘배움터(이하 배움터)’는 대구시교육청이 2026학년도에 새로 도입한 디지털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교사는 배움터가 제공하는 개념기반 탐구수업 자료를 학급 특성에 맞게 재구성해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은 배움터의 디지털 도구와 학습자료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그 결과를 친구들과 공유한다. 운영 후 실시한 설문(교사 554명·학생 6,150명 참여)에서 학생들은 자발적인 학습 참여(97.2%), 학습 내용의 연결성 이해(96.2%), 탐구에 대한 호기심 향상(90.6%)에서 높은 긍정 응답을 보였다. 교사들은 블렌디드 수업 실행 능력 향상(97.5%), 개념기반 탐구수업 이해도 향상(96.9%), 수업 준비 시간·노력 절약(95.8%)을 꼽으며, 배움터가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지원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회과목 시간에 디지털 자료로 친구들과 답을 찾아가며 권력분립의 필요성을 깊이 이해했고, 직접 탐구하니 내용을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수업을 운영한 한 교사는 “배움터를 활용하면서 탐구 질문 제시부터 개념 형성, 일반화까지 수업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연구원은 2학기에 교사 지원을 강화해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넓혀 갈 계획이다. 8월 19일(수)에는 ‘블렌디드 개념기반 탐구수업 설계 워크숍’을 열어 교사들이 배움터로 수업을 직접 설계·운영하도록 돕는다. 이어 2학기 동안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컨설팅’도 운영한다. 김종협 원장은 “디지털 교육에서는 어떤 플랫폼을 쓰느냐보다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라며, “교사 맞춤형 컨설팅과 지원을 이어가 학생 중심의 탐구수업이 학교 현장에 깊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8-17
  • “기후위기시대, 학교 환경교육의 새로운 전환을 말한다” 대구시교육청 학교 환경교육, 지역과 손잡는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방안 설계·논의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기관을 이어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초·중등 교사 및 환경교육 교육전문직 70명과 대구·경북 지역 환경교육 기관 관계자 30명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학교와 지역 환경교육 기관이 자원과 전문성을 나눠 프로그램·방안을 함께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학교 환경교육의 방향을 모색한다. 첫째 날인 12일은 대구시교육청 환경교육 정책과 운영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1부‘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만남’ ▲2부 ‘학교-사회 간 환경교육 협력’으로 나눠 운영된다. 1부에서는 대구칠성초 이현우 교사가 ‘학교 환경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방안을 짚는다. 2부에서는 포항환경학교 강민옥 교육팀장의 ‘학교-사회 환경교육 이음 프로그램 운영’, 대구칠곡초 박다혜 교사의 ‘기상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발표에 이어, 교사와 기관 담당자가 학교 전체 차원의 프로그램을 함께 설계하는 분임토의를 진행한다. 둘째 날인 13일은 ‘학교 환경교육, 기관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생태탐방으로 꾸린다. 김회진 시드볼트센터장이 ‘기후위기시대, 시드볼트의 역할과 종자 보전의 중요성’을 강연하고, 참가자들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위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생태탐방 프로그램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대구시교육청은 그동안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산하 대구녹색학습원을 학교-가정-지역을 잇는 환경교육 거점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 유·초·중·고 학생 약 3만 2천 명이 참여하는 창의융합환경체험활동을 비롯해 체험 배움터 ‘녹색환경탐구관’, 학생 주도‘탄소중립 학생위원회’, 교원 대상 단계별 환경교육 직무연수 등을 운영하며 학교와 사회를 잇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왔다. 이번 콜로키움은 이러한 협력 기반을 학교와 지역 기관이 함께 설계하는 단계로 넓히는 자리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학교 환경교육 콜로키움이 학교와 사회를 잇는 새로운 환경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학교와 지역사회 환경교육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풍부하고 살아있는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학교 환경교육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
    2026-08-12
  • 국립과천과학관, 8월 14일 특별 야간개관 무더위를 식혀줄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 개최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 홍보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무더운 여름밤을 과학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8월 14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특별 야간개관 행사 '과학관의 밤 : 한여름 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가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야간개관 행사다. 상설전시관과 양자세대 기획전을 무료로 개방하고, 칠석을 앞두고 마련한 천문 특별관측회를 비롯해 전시해설, 체험프로그램, 공연, 자연사관 프리미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야간 과학문화축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상설전시관과 양자세대 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과학탐구관의 '주기율표 여행', '힘과 운동', '파동과 에너지', 미래상상SF관의 '반도체'와 '미래 농업', 한국과학문명관의 '조선시대 여름철 의식주' 등 전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별 전시해설을 운영해 전시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중앙홀 1층과 창작스튜디오에서는 은하수 키링 만들기, 애완돌 만들기, 회절안경 만들기, 광복절을 기념한 '야광 무궁화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마술쇼와 퀴즈쇼를 비롯해 슈키 포토존과 인공지능(AI) 한여름밤 포토존도 마련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여름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칠석을 앞두고 마련한 특별 천문 프로그램 '한여름밤, 별빛 그리고 은하수'에서는 도심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은하수를 관측하고,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는 견우성과 직녀성을 만나볼 수 있다. 천체투영관에서는 '견우성과 직녀성, 그리고 은하수 이야기'를 주제로 몰입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천문대에서는 여름철 별자리와 성단을 관측할 수 있다. 야외 잔디광장 인근에서는 야광 물총존, 야광 빨대로켓 발사, 달풍선 포토존, 버스킹 공연 등을 운영해 실내외 공간을 빛과 과학 체험으로 연결하고, 낮과는 또 다른 과학관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연사관에서는 같은 날 성인 대상 특별 프로그램 '한여름 밤의 과학관사라짐에 대하여 : 과학과 문학의 변주'를 사전예약을 통해 유료로 운영한다. 공룡과 생물다양성 등 자연사 속 '사라짐'을 과학과 인문학의 시선으로 살펴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공룡을 주제로 한 무알코올 칵테일과 시,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Mr. Why(과천과학관 이충원 관장) 특별강연과 손전등을 들고 불이 꺼진 자연사관을 탐험하는 야간투어를 통해 공룡 골격과 자연사 표본을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과학과 문화,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과학문화 콘텐츠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1만 5천 원이다. 야간개관에 맞춰 식당, 카페, 편의점, 기차 안 쉼터 등 부대시설도 연장 운영한다. 또한 오후 4시 이후 입차한 차량에는 주차요금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과천과학관 이충원 관장은 "과학관의 밤은 무더운 여름을 과학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야간 과학문화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 지역주민과 함께 과학관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8-07
  • 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공교육 혁신 배우러 대구로... 전국 교육청 발걸음 이어진다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9일 대전시교육청과 ‘IB 추진 협력 증진을 위한 대구-대전 교육감 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제바칼로레아(IB)를 기반으로 한 공교육 혁신 성과를 공유하며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전시교육청의 IB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학교 현장과 교육정책을 함께 살펴보고, 양 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공교육 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위해 IB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대구교육청에는 학교 현장과 정책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시·도교육청의 방문과 정책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과 함께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행·재정 지원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에도 조직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가 변화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하나의 철학으로 연결하는 학교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대한민국 공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역시 혁신교육을 통해 축적한 교육과정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IB 프로그램을 본격 도입하고 있으며, 현재 탐색학교 5교, 관심학교 9교, 후보학교 6교 등 총 20개 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오후 대전교육청 학교장과 교육전문직원 등 40여 명은 대구중리초와 대구서부고를 방문해 IB 학교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개념기반 수업, 학생 성장 중심 평가, 교사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대구교육청이 지난 8년간 축적해 온 학교 혁신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 구현되고 있는 공교육 혁신의 모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교육감 협의회에서는 양 교육청의 IB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IB 기반 공교육 혁신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지원체계 구축 ▲시·도교육청 간 정책 교류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 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현장 협력을 통해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을 통한 공교육 혁신의 지속가능성은 학교장의 교수·학습 리더십과 교사의 전문적 협력 문화에서 비롯된다”며, 이어 “앞으로도 대구교육청은 지난 8년간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전국 교육청과 적극 공유하고, 학생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공교육 혁신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공교육에 IB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학교급별 연계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대구에는 현재 40교(초 16개교, 중 18개교, 고 6개교)의 IB 월드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 교육
    2026-07-09
  • 강남인강, 중2 여름방학 성적 올리는 '액션 플랜' 특강 무료 공개
    중등부2026여름방학 [리더스타임즈] 강남구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강남인강(edu.ingang.go.kr)을 통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성적 상승 액션 플랜’ 특강을 7월 13일부터 무료로 공개한다. 강남인강은 최근 중등부 수강생 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이번 특강 기획에 반영했다. 응답자의 90.1%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한 가운데, 혼자 공부할 때 어려운 점으로 학습 계획 수립, 개념 이해, 문제 해결 등을 많이 꼽았다. 강남인강 이용 이유로 교재 학습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보완하거나 시험 전 빠르게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이러한 학생들의 고민을 반영해 여름방학 학습 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공부법을 안내하는 특강을 마련했다. 특히, 중학교 2학년은 배워야 할 내용이 많아지고, 내신 경쟁이 본격화되는 시기다. 구는 방학 동안의 학습 설계가 2학기 성적 관리에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특강을 중2 학생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특강은 단순한 공부법 소개를 넘어 실전형 학습 가이드에 초점을 맞췄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과목별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과목별 우선순위 설정과 교재 활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여름방학 2일·16일·4주 단위 학습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개념 정리와 문제풀이, 시험 대비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학생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교재도 적극 활용한다. 개념원리, RPM, 오투, 체크체크, 올쏘, 자이스토리 등 주요 출판사 교재를 중심으로 과목별 공부 순서와 활용 노하우를 안내해 수강 후 바로 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강 공개와 함께 8월 12일까지 ‘수강신청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원하는 강좌를 수강 신청한 뒤 여름방학 학습 계획이나 기대평을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여름방학은 2학기 학습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 느끼는 막막함을 덜어주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중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습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7-09
  • 대구시교육청,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학부모 아카데미’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7월 8일 오전 9시 20분 대구경동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 등 7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2026 앎과 삶을 잇다!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앎과 삶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의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인 자녀 교육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에는 우리나라 대표 뇌과학자인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강사로 나서 ‘뇌과학으로 이해하는 아이 마음 성장 비밀’을 주제로 한 시간 동안 열정적인 강연을 펼쳤다. 정교수는 사춘기 청소년의 특성에 대한 뇌과학적 해석부터 디지털 미디어 노출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학습 습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인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법까지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명쾌한 답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에는 사전 질문과 유튜브 실시간 채팅창을 통한 현장 질문에 정재승 교수가 직접 답하는 소통형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300여 명의 학부모가 직접 참석했으며, 400여 명의 학부모들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요즘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의 무기력한 행동 때문에 밤잠을 설칠 정도로 불안하고 답답했는데, 오늘 강연에서 뇌과학을 통해 아이의 마음 변화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나니 비로소 마음이 놓이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확실한 용기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교육은 학교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가정과 학교가 서로를 믿고 동행할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이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대구시교육청은 대구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를 비롯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 양육의 짐을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 늘 곁에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7-08
  • 교육부, 복잡한 대입 입시, 맞춤형으로 한눈에!
    [리더스타임즈] 복잡한 대입 입시, 맞춤형으로 한눈에! 똑똑한 대입 지원 서비스 ■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대입 챗봇 서비스 · 대입정보포털에 흩어져 있는 방대한 입시 정보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6월 29일(월)부터 대국민 대상 시범 개통 ·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대학의 입학전형 운영 방법과 일정, 입시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 설정에 따라 대학, 학과, 전형 추천 제공 ■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 본격 실시(7월~) · 학생부종합전형 전담 대입상담교사와 1:1 온라인 상담 정식 운영 · 매주 목요일 대입정보포털(어디가)에서 250명씩 주 단위로 상담 신청 · 상담 결과는 2주 이내 받아볼 수 있으며, 학생당 월 1회 제한 ■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7.23.(목) ~ 7.25.(토) 서울 코엑스 · 전국 주요 150개 대학으로부터 전형 정보, 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대입상담교사단이 참여하는 '1:1 대입 대면 상담관'도 운영 · 현장을 찾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제공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교사에게 지원전략 등 구체적인 대입 상담 지원 ■ 2028 대입 정보 권역별 설명회 개최 - 대전 2026.7.16.(목) 대전 컨벤션센터 - 서울 2026.7.22.(수) 서울 코엑스 - 광주 2026.7.29.(수) 홀리데이 인 광주 - 부산 2026.7.31.(금) 아스티호텔 부산 - 대구 2026.8.6.(목) 대구 인터불고 · 대입상담교사, 대학 입학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 참여하여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5개 권역 설명회 개최 · 대입정보 활용 및 상담 신청 방법, 2028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사항 및 지역의사제 기본 안내, 2028학년도 대학별 주요 입학전형 주제로 실시
    • 교육
    2026-06-30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험시간 및 영역별 배점․문항 수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2026. 11. 19.(목)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을 2026. 7. 1.(수) 공고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며,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와 영역별 특성을 고려하여 적정 변별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자가 갖추어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2022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시험 체제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가 적용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하여 별도 제공한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을 제공하고, 이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 및 4교시 탐구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은 8. 20.(목)부터 9. 3.(목)까지 기간 중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을 이용하여 원서내용 입력 및 응시수수료를 납부한 후, 8. 24.(월)부터 9. 4.(금)까지의 기간 중에 접수처 현장을 방문하여 본인확인 및 필요서류를 제출하고 접수증을 수령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시험편의제공 신청자, 외국인, 온라인 사전입력을 희망하지 않는 수험생 등은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절차 없이 접수처에서 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성적통지표는 2026. 12. 11.(금)에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재학생은 성적통지 당일 소속학교에서 성적통지표를 교부받을 수 있고, 12. 11.(금) 14시부터 본인인증을 통해 성적통지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 수험생 등은 12. 11.(금) 9시부터 마찬가지로 본인인증을 통하여 성적통지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성적통지표와 동일한 내용의 성적증명서는 12. 11.(금) 18시부터 본인인증을 통해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자격상실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소정의 신청절차에 따라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신청기간은 2026. 11. 23.(월)부터 11. 27.(금)까지 5일간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원서를 접수한 곳에 신청하면 된다.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인 경우 응시수수료를 면제한다. 재학생은 별도의 증빙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나,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접수 시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응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를 인쇄하여 필요시 수험생은 시험 중에 가채점표를 작성할 수 있다. 다만, 매 교시 종료령 이후 가채점표를 작성하는 것은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수험생은 종료령이 울리면 필기구를 내려놓아야 한다. 나머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됨.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임. 나머지 영역은 수험생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음. 2. 국어, 수학 영역은‘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공통 응시하고,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함. - 국어 영역 선택과목: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 수학 영역 선택과목: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구분 내용 연계 방식 및 비율 간접 연계 방식,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 연계 대상 당해 연도 수험생을 위한 교재 중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및 강의 연계 유형 영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중요 개념이나 원리의 활용, 지문이나 그림·도표 등의 자료 활용, 핵심 제재나 논지의 활용, 문항의 변형 또는 재구성 등 3.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하되,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연계 체감도를 높여 출제함. 4. 국어 영역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국어 교과의 독서, 문학,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과목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함. 5. 수학 영역은 교육과정에 제시된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과목을 바탕으로 출제함. 6.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함. 7.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을 86학점(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음. 단, 2020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의 경우는 직업 계열 전문 교과 교육과정을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음. 8.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경제, 정치와 법, 사회・문화,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으로 구성되며, 과목당 20문항씩 출제함. 이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음. 9.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성공적인 직업생활’을 반드시 응시해야 함. - 2개 과목 응시할 경우 전문 공통과목(성공적인 직업생활)은 공통 응시, 계열별 선택과목(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 *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수산・해운 산업 기초, 인간 발달 - 1개 과목만 응시할 경우 계열별 선택과목(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 10.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음. 11. 매 교시별・영역별로 문제지 첫 면에 표지가 붙어 있으며, 1교시 국어 영역, 2교시 수학 영역, 4교시 탐구 영역 및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한 권으로 묶여 있고, 각 권의 표지에는 문제지 구성 내역이 안내되어 있음. 12. 시험실 당 수험생 배치 기준은 최대 28명 이내이며,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 등록하는 사진은 여권용 규격 사진으로 500KB이하의 JPG/JPEG 파일형식이어야 함. 온라인 사전입력 미사용자이거나 등록된 사진으로 본인확인이 어려울 경우, 원서 접수 시 응시원서에 부착하는 인화된 사진 2매를 준비해야 함. 13. 샤프 및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일괄 지급하며, 흰색 수정테이프 및 샤프심(흑색, 0.5mm)은 필요한 수험생에게 제공함. 한편,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샤프심은 개인 휴대가 가능함. ※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장에서 지급할 예정이지만, 수험생 편의 제공 확대를 위해 수험생 개별 지참도 허용함. - 휴대한 필기구가 여러가지 기능을 혼합하여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에 해당하지 않는 기능이 있는 경우, 해당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음.(예: 적색 사인펜이 부착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은 사용 불가) 14. 수험생의 수능 수험표 뒷면에는 가채점표가 인쇄되며, 시험시간 내에만 가채점표 작성이 가능하고, 시험시간 종료 후 가채점표 작성은 부정행위로 처리함. 15. 성적통지표에는 응시한 영역과 선택과목명이 표기되며,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되나,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됨. 또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시험 전체가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음. 16. 전산기기(이미지 스캐너)로 답안지를 판독하여 채점을 실시함. 17. 답안지의 답란을 잘못 표기한 경우 흰색 수정테이프를 사용하여 답안을 수정할 수 있음. 18.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신청 기간을 설정하고, 이를 심사하기 위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함. 19. 응시수수료는 전년도와 동일한 금액으로 결정함(선택 영역 수에 따라 차등). 20. 원서접수일 현재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으로서 응시수수료를 면제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관련 서류 등을 확인 후 응시수수료를 전액 면제함. 21. 매 교시 감독관의 수험생 본인확인 및 휴대 가능 시계 여부 확인 절차에 따라야 하며, 문제지 문형 확인 및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매 교시 종료 후 문제지는 회수하여 별도 보관함. 22. 시험 중 활용 여부와 무관하게 통신 기능이 있는 모든 물품(휴대폰, 스마트워치, 스마트안경, 태블릿, 이어폰 등)과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물품(전자사전,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텀블러, 시계)은 시험장 반입이 금지됨. 23. 시험편의제공대상자 시험시간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매 교시별로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일반수험생 시험시간의 1.7배로 부여하고, 경증 시각장애 및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에게는 일반수험생 시험시간의 1.5배로 부여함.
    • 교육
    2026-06-30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역별 응시자 현황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김문희)은 지난 6월 4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7월 1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한다.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411,302명으로 재학생은 328,242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83,060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409,046명, 수학 영역 405,997명, 영어 영역 410,655명, 한국사 영역 411,302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404,189명, 직업탐구 영역 4,422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6,806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78,883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55,450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69,856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40%)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73.89%, 언어와 매체 26.11%이었다.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65.17%, 미적분 32.13%, 기하 2.70%이었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79%, 과학탐구 영역 13.51%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02%이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58%, 과학탐구 영역 13.62%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16%이었다. 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67.81%, 과학탐구 영역 13.49%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7.00%이었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온라인 응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시한 수험생 175명의 점수는 채점 결과 분석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 수험생들에게는 채점 결과의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별도의 성적을 제공했다.
    • 교육
    2026-06-30
  • 교육부, 지역 성장을 견인할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을 선발합니다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 세부기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6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범정부 협의회’를 개최하고, 7개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확정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서울대 10개 만들기)'을 발표하고, 거점국립대학을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산학연 협력 중심(허브)으로 혁신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집중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3개 거점국립대학을 선정하여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기관이자 우수한 지역인재가 진학하는 국가대표 거점국립대학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선정대학에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하나(패키지)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함께 지원한다. 거점국립대학과 지역대학이 연계·협력하는 ‘5극3특 공유대학’ 지원까지 더하면, 선정된 3개 대학은 지난해 대비 교당 약 1,000억 원 내외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정부는 대한민국의 지역-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을 위해 관계부처의 균형성장 정책 간 연계를 적극 도모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교육부는 대학의 인재 양성, 연구개발, 기반(인프라) 공유·개방 등이 우수 인재와 기업을 불러 모으고 지역 성장에 직결될 수 있도록, 지원대학 선정 기준 수립, 지원대학 확정, 각종 행·재정 지원 등을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는 국무총리 주재 관계장관회의(’26.4.24) 및 선정 기준 수립을 위한 관계부처 실무협의(’26.4~5월)를 통해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안)’을 마련하고, 오늘 범정부 협의회를 거쳐 확정·발표한다. 지원대학 선정은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체계에 따라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위원장 : 국무총리)’를 통해 확정하고, 실무위원회(위원장 : 교육부 차관)를 구성하여 사전 실무 검토 및 관계부처 논의를 진행한다. 실무위원회는 관계부처의 정부위원과, 정부위원의 추천을 통해 각 부처 정책과 관련된 정부출연연구기관(또는 전문기관) 등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다. 실무위원회는 대학과 지방정부, 민간이 공동 수립하여 제출하는 추진계획서를 토대로 국토공간 대전환 균형성장전략에 가장 부합하는 대학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검토 시 선정 기준은 ①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전략과의 정합성, ②지역 여건 및 준비도, ③대학 여건 및 준비도, ④대학 전반의 교육·연구 혁신 및 체질개선 4개 기준으로 구성된다. 실무위원회는 각 기준별 세부 고려 요소와 검토 주안점을 토대로 추진계획서를 검토한다. 특히 제출받은 추진계획서 외에도 국가데이터포털, 대학정보공시, 부처 행정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균형성장을 위한 각 부처의 정책이 가장 잘 연계되어 상승효과(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학을 지정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범정부 협의회를 거쳐 확정된 선정계획을 포함한 ‘2026년 패키지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대학에 안내하고, 7월 말까지 거점국립대학으로부터 추진계획서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이후 실무위원회 논의 및 범정부 추진협의회를 거쳐 3분기에 지원대학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거점국립대학 집중 육성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산업 육성, 일자리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며, “지원대학 선정부터 관계부처가 협업함으로써 지역성장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대학의 혁신이 만들어낼 균형성장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6-06-17

실시간 교육 기사

  • 최은옥 교육부 차관, 강원대 인공지능(AI) 부트캠프 방문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2026년 운영 대학 [리더스타임즈]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월 30일 강원대학교(춘천)의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반도체공동실습실 등 인공지능(AI)과 관련한 첨단분야 인재 양성 시설을 참관한다. 또한, 인공지능(AI)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우수 연구과제(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학생의 발표를 듣고, 인공지능(AI) 기반 고문서·점자 번역 시연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현장을 살펴본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현장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국가 경쟁력을 주도할 첨단 인재를 길러내기 위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 교육
    2026-03-30
  • 대구시교육청,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2026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 운영
    대구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대구고등학교에서‘수업·평가 설계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실습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새롭게 변화하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학생부종합전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등학교 저경력 교사와 희망 교사의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기록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과정기반–수업(평가)기본–창의적 체험활동심화·확장-기록–진학’의 수업 및 평가 설계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진로진학 이력관리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담는 학생부 기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과별 학생부 분석과 기록 실습을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에는 ▲일반고 전입 교사(신규, 타 시·도, 중→고 전직) ▲중→고 교류 전보 3년 이내 교사 ▲고등학교 교육경력 4년 이내 교사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 교사 등 학생부 기록 전반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일반계고 교사 273명이 참여한다. 연수는 총 18개 교과 분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진로·진학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9명이 강사로 참여하여 4시간 동안 현장 중심의 실습형 연수를 이끈다. 전체 강의에서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 대비 역량 중심 학생부 기록 방안’을 주제로,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학생부의 중요성과 평가 방향을 다룬다. 이어지는 교과별 분임 활동에서는 수업·평가 설계부터 학생부 기록까지의 체계적 과정을 실습하고,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기재 방법, 우수 사례 분석, 상호 피드백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기록 역량을 강화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수업·평가 설계부터 학생부 기록까지의 체계적인 절차를 이해하고, 교과별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기록 역량을 강화하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학생부 관리의 표준화와 공정성·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대학입시에서 학생과 학교 모두의 우수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3-27
  • 최교진 교육부장관,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국회 토론회 참석
    4단계 BK21 사업 개요 [리더스타임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토론회’에 참석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이 후원하는 이날 토론회에는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한 대학원장, 산학협력단장, 교육연구단장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2020년~2027년)은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과 대학원 혁신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약 2만 명의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두뇌한국(BK)21 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한 사례 발표(서울대 백민경 교수)와 ▲4단계 사업 성과 분석 및 차기 5단계 사업 개편 방향 모색을 위한 주제 발표(서울대 유재준 교수)가 진행된다. 이후 전문가 토론을 통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연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5단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이날 논의를 통해 제시되는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대학, 학계 등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5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백민경 교수님 사례는 두뇌한국(BK)21 사업 성과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노벨화학상 수상 연구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고 말하며, “오늘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5단계 사업 개편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 교육
    2026-03-27
  • 국립대구과학관, 과학의 달 맞아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강연 개최
    과학의 달 맞아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강연 [리더스타임즈]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미래에너지, 소형모듈원자로(SMR)에 숨은 과학’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진행된다. 한국수력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기획부 김용 차장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인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과학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과 스마트 도시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원자로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의 기술적 특징 및 안전성,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의 역할 등을 설명하며,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국립대구과학관 상설 전시 2관에 새롭게 조성된 ‘에너지플로우’ 전시공간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전시와 강연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강연 전후로 생생한 체험형 학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너지 과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4월 과학의 달과 신규 전시 개관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 에너지 기술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전문 강연을 기획해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을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연 참가 신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교육
    2026-03-27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공동캠퍼스 '분양형' 시대 개막 국립공주대·충남대 기공식 개최
    세종공동캠퍼스전경 [리더스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세종공동캠퍼스 2단계 ‘분양형 캠퍼스’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월 24일 오후 1시, 세종공동캠퍼스 4-8부지 현장에서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와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의 분양형 캠퍼스 공동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공동캠퍼스의 자족 기능을 완성할 ‘분양형 캠퍼스’ 건립이 본격화 됐다. 24일 진행된 기공식을 기점으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는 오는 2028년 개교 할 예정이다. 양 대학은 2027년까지 각각 13,434㎡(충남대 건축 연면적)와 12,000㎡(공주대 건축연면적)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분양형 캠퍼스는 대학이 직접 부지를 매입해 건립하는 만큼, 대학의 자율성과 특성화가 극대화된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달 초 충남대 의과대학의 입주를 끝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한밭대 AI·ICT, 충북대 수의대 등 총 5개 대학이 모인 임대형 캠퍼스의 1단계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미 융합 교육의 첫발을 내디딘 임대형 캠퍼스의 성과에 이어, 향후 충남대, 공주대, 고려대 등 분양형 캠퍼스가 단계적으로 입주하게 되면, 세종 공동캠퍼스는 약 3,000여명에 달하는 우수한 학생과 교수진이 세종에 상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활력의 중심이자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형욱 차장은 ”충남대 공주대의 IT·AI관련 학과가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동캠퍼스가 지역 산업계와 대학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산학연 협력의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도록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임경호 국립공주대학 총장, 김정겸 충남대 총장, 최형욱 행복청 차장,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이사장, 윤길호 계룡건설 대표이사 등 대학 및 건설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교육
    2026-03-24
  • 대구시교육청 대구군위초, IB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 개최
    대구군위초, IB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 [리더스타임즈] 대구군위초등학교는 3월 23일, 학교의 역사적인 성장을 기념하는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및 본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35번째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대구군위초가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3년간 대구군위초 구성원들이 일궈낸 치열한 혁신의 과정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초는 2024년 유치원 공간혁신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23일 본관 준공에 이르기까지 미래형 교육 공간을 성공적으로 재구축했으며, 이와 동시에 개념기반 탐구학습으로 학생 주도적 배움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사고력과 협력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IB 월드스쿨 인증을 통해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임을 인증받으며 대구군위초 교육공동체의 결실을 맺게 됐다. 김봉수 교장은 “오늘의 인증은 지난 3년간 우리 학교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헌신하여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새롭게 준공된 본관 공간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성장하는 ‘배움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군위 지역 교육의 질적 수준을 글로벌 차원으로 끌어올린 대구군위초의 끊임없는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구군위초등학교는 이번 선포식 및 준공식을 기점으로, 인근 중·고등학교와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군위 지역만의 특화된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 교육
    2026-03-23
  • 대구시교육청, 이주배경학생 성장을 향한 따뜻한 동행 시작
    이주배경학생 성장을 향한 따뜻한 동행 시작[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3월 23일 한국어교육센터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한국어 위탁교육 입소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이번 입소식은 “우리는 함께 성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낯선 환경에서 첫걸음을 떼는 이주배경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학부모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교육청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67명의 이주배경학생을 성공적으로 수료시키며 체계적인 지원 역량을 입증해 왔다. 당시 교육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으며, 특히 위탁교육 종료 후 학생들이 원적교로 돌아가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교육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기제로 전환 운영되는 첫 학기인 이번 위탁 교육과정에는 관내 5개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 이주배경학생 23명이 참여하며, 7월 23일까지 85일(18주) 간 집중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받는다. 학기제 전환에 따라 개정한 한국어교육센터 교육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설계됐다. 생활 한국어와 학습 한국어 등 한국어 집중 수업(340차시)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을 키우고, 음악, 미술, 스포츠, 정보 등 다채로운 창의적 체험활동(170차시)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익히며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특히, 입소식 당일에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달서구가족센터 운영 사업 소개 및 자녀들이 공부하게 될 교육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 가정과 지역 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겪는 언어적, 문화적 차이가 배움의 걸림돌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한국어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통해 23명의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라는 날개를 달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며 대구 교육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육센터는 입소식 이후에도 한국어 위탁교육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문화 체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의 언어 역량과 사회·정서적 성장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 교육
    2026-03-23
  • 2026학년도 고등학교 1‧2‧3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대구시교육청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대구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새 학년 진급 후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 영역을 분석하여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역 응시 인원은 ▲1학년 73개교 17,385명 ▲2학년 74개교 16,267명 ▲3학년 74개교 16,697명 등 총 50,349명이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학년별 4교시 탐구 영역의 운영 방법과 그에 따른 종료 시간이다. 고등학교 1, 2학년은 한국사 시험 응시(30분) 후 사회탐구 영역 문답지를 배부받아 시험(40분)을 치른다. 이후 사회탐구 문답지를 회수하고 과학탐구 영역 문답지를 다시 배부하여 시험(40분)을 진행한다. 사회와 과학탐구 두 영역 모두 응시해야 하며, 최종 종료 시간은 17시 10분이다. 고등학교 3학년은 한국사 시험을 모두 응시(30분)한 후 계열 구분 없이 사회 및 과학 탐구 영역의 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탐구영역 문답지를 배부받은 후 제1선택과목 시험(30분)을 치르고, 해당 과목 문제지를 회수(2분)한 뒤 제2선택과목 시험(30분)을 진행한다. 최종 종료 시간은 16시 37분이다. 성적 결과는 4월 9일부터 4월 24일 17:00까지 제공된다. 김종협 원장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역량을 진단하여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전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학년별로 응시 방법과 종료 시간이 다른 만큼 안내 사항을 숙지하여 차분하게 시험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육
    2026-03-23
  •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 105명 예비 글로벌 리더의 힘찬 출발
    창의융합형 외국어 영재교육 1년간의 여정 본격 시작 [리더스타임즈]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이 2026학년도 개강식을 열고, 외국어에 재능을 지닌 105명의 학생들과 함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1일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 강사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정 안내와 비전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 이어질 교육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은 외국어 분야에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로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초등 90시간, 중등 100시간으로 구성되며 과정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등 영어(회화와 토론, 문학과 논술, 주제 탐구) ▲중등 중국어(회화, 프로젝트) ▲중등 일본어(회화, 프로젝트) ▲초등 중국어(회화, 프로젝트) 등 총 6개 과정 9학급으로 세분화해 운영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학생들은 1년 동안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토론, 발표, 프로젝트 중심 수업에 참여하며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및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심화하게 된다. 더불어 여름방학 중 실시되는‘글로벌 영재캠프’와 하반기‘산출물 발표회’,‘영재원 문집 발간’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통해 국제 문화 이해력을 높이고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글로벌 리더로 한 발짝 더 다가갈 계획이다. 이옥정 대구교육연수원 원장은 “대구외국어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외국어 역량을 기반으로 창의적 사고와 협력적 소통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1년의 경험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3-23
  • 영유아의 주도적 배움과 놀이 중심 교육의 실현..대구시교육청,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으로 실천하다!
    대구시교육청,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으로 실천하다!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3월 19일 오후 2시 대구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목적과 방향을 알리고, 현장에서 내실 있게 사업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은 어린이집에서도 영유아의 주도적 배움과 놀이 중심 교육(보육)과정의 실천으로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의 실현 및 영유아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사업에는 ▲누리(보육)과정 연계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형성 교육 ▲어린이집 전문학습공동체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 ▲어린이집 독서교육 ▲어린이집 다문화 교육 선도기관 등이 있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A 어린이집 원장은“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이 다양하게 진행된다고 해서 어떤 사업들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했는데, 설명회 자리를 통해 직접 그 내용과 방향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어린이집의 교육 방향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사업을 잘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보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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