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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 Q.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는? A.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불어불문학과는 프랑스어와 프랑스어권 문학을 깊이 있게 공부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프랑스어권 국가의 역사와 철학, 사회와 문화를 학습합니다. 이에 언어 능력뿐만이 아니라 문화적 사회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여러 가지 수업을 제공합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다양한 분야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주로 언어와 관련된 분야인 통번역, 교육과 언론 등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외교와 국제기구, 문화 관련 기관등에서도 활동합니다.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다국적 기업이나 무역 분야 등에서도 취업 기회가 많습니다. Q. 본교 불어불문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불어불문학과는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얼마 전에는 50주년 행사를 하였으며, 매년 선배와의 만남, soirée 등의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연세대학교가 주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국 불어불문학과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공쿠르상 학생 심사 위원 참여와 같은 기회가 있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수시 및 정시 모두 우수한 성적이 필요하며, 합격을 한 후 입학 전까지 프랑스어를 살짝 공부해두면 좋습니다. 저는 생기부를 쓸 때 프랑스의 교육 및 문화 등을 연관지으려고 했고, 프랑스 작가의 책들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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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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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조영훈 멘토에게 듣다
- 수의사의 세계 특별 멘토링 조영훈 수의사님과 인터뷰를 진행 하였습니다(YDMC) 1. 과학고등학교는 소위 말하는 타고난 학생들, 천재들이 다니는 곳이라는 인식이 많고, 그에 대한 부담으로 진학을 주저하는 학생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그들에게 남기고 싶은 격려의 말이 있습니까? - 중학생 때 그런 비전을 미리 갖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본인이 왜 과학고등학교에 들어가고 싶은지, 들어가서 미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뚜렷한 그림이 있다면 그런 걱정을 우선하기보다 먼저 들어간 이후에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과학고등학교에 진학했던 걸 제 인생에서 가장 잘 선택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보다 훨씬 뛰어난 친구들을 바라보면서 주눅이 들기도 하는 순간이 오지만 그런 모멘트가 오히려 본인에게 맞는 현실적인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거나 개인적인 동기부여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을 해요. 2. 다른 생물학과나 생명공학과와 비교했을 때,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가 갖는 차별화된 장점은 무엇이 있습니까? - 저는 이미 졸업한지 6년 가량이 흘렀고 지금은 또 어떻게 바뀌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수학할 당시를 기준점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식물, 단백질, 미생물, 면역학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시는 교수님들이 계셨습니다. 실제 식물세포를 가지고 Agrobacterium에 감염시켜서 형질전환시키거나 linux 등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유전자의 서열을 알아내는 실험들을 학부생 실험과목에서 해보기도 했구요. 어느 곳에서든 마찬가지겠지만 본인이 학문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충분히 다양한 경험을 쌓고 나올 수 있는 곳입니다. 학교 자체가 신촌에 있다보니 이화여대와 가까이 있기도 해서 동물행동학, 행동생태학 등에 관심이 있다면 그쪽으로 컨택하여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기도 합니다. 3. 특수동물진료를 담당하는 수의사들이 겪는 현실적인 난관과, 동시에 특수동물진료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궁금합니다. - 특수동물이라 함은 개, 고양이를 제외한 모든 반려동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학교에서도 정규 커리큘럼으로 가르쳐주지 않아서 독학을 베이스로 해야할뿐더러 수십수백 종에 달하는 동물들이 환자로 오다보니 그때마다 매번 새롭게 공부해야 하고 연구되어 있는 것도 별로 없다보니 시행착오를 훨씬 더 많이 겪을 수밖에 없는 분야입니다. 또 동물종마다 다르긴 하지만 개, 고양이보다 훨씬 예민하고 연약해서 쉽게 살릴 수 없는 순간이 많다는 것도 굉장히 어려운 지점입니다. 대신 특수동물진료를 함으로 귀엽고 신기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엄청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고 직역 자체의 희귀성으로 인해 어느 정도 실력만 갖춘다면 나름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도 합니다. 4. 광주과학고,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충북대 수의학과 각각에서 수학하며 얻은 가장 가치 있는 깨달음을 한 가지씩 들을 수 있습니까? - 각각 한 가지씩을 말씀드리기보다는 세 군데에서 모두 공통적으로 느낀 바가 있다면 인간 관계, 즉 다시 말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공부를 열심히, 잘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물론 제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는 말은 아니지만 (물론 부족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기에 그런 깨달음을 얻었겠죠.) 공부만 잘하고 교우관계가 안 좋은 사람 vs 공부는 잘 못하지만 교우관계가 좋은 사람, 이렇게 비교했을 때 후자가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인간관계가 개인이 완벽히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지만 그건 공부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너무 학업에만 매몰되기 보다는 인생의 다른 측면도 충분히 신경쓰면서 사는 관점이 필요합니다. 4-1. 앞선 두 학교에서의 수학 내용 중, 현재의 직업인 특수동물진료 수의사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내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특별히 큰 영향을 줬다고 꼽아서 말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굳이 꼽아보자면 진화생물학에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생물 계통에 관심이 생겼었다는 것 정도를 꼽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실제 현장에서는 이론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비일비재합니다. 연세대학교에서도 그랬고 수의대에서도 그랬고 여러 가지 실험도구 다루는 방법을 배운 것이 특수동물 수의사를 하는 데에 어느 정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기도 하네요. 5. 진로와 적성 분야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거나 너무 전환이 잦아, 오랜 시간 방황하고 불안해하는 후배 수험생들에게 남기고 싶은 따뜻한 말이 있습니까? - 인생사 새옹지마입니다. 다시말해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현재의 고난과 슬픔이 몇 년 후에 다시 바라보았을 때는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한 순간이었다고 느낄 수도 있고, 현재의 성공과 기쁨이 몇 년 후에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 것이죠. 어느 정도 미래를 내다 보고 대비하는 습관은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현재입니다. 그 순간에 집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방황하고 불안해하는 한 명의 중생에 불과하여 후배 분들에게 감히 이런 조언을 드릴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현재 여러분들이 보고 느끼고 받아들이는 세계관이 언젠가는 바뀌는 순간이 옵니다. 꼭 정답을 찾으려고 하실 필요는 없어요. 수의사 조영훈 멘토 약력광주과학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충북대학교 수의학과야생동물의학 전공 동대학원 충북대학교 동물병원 특수동물 진료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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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조영훈 멘토에게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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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 Q.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는? A.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전기공학, 그리고 그것을 응용한 모든 학문”을 다루는 학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발전과 그에 따른 전기전자공학의 발자취를 살펴보면 좋습니다. 18세기에 전기와 전자기파에 관한 여러 이론들이 정립되었고 이를 실생활에 응용한 여러 발명품들이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이런 실생활에서의 전기 및 통신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이와 관련된 이론들이 전기전자공학이라는 하나의 학문으로 묶이게 되었습니다. 이런 학문들을 다루는 매우 방대한 학부로,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가장 큰 학부입니다. 통신, 반도체, 컴퓨터, AI, 전력, 바이오 등 모든 분야에서 전기전자공학의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아갈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분야는 전력, 반도체, 회로, 통신, 신호처리, 컴퓨터 등 다양합니다. 다만 공대인 만큼 가장 큰 갈림길은 학사 졸업과 대학원 진학입니다. 전문성을 띄기 위해 대학원 진학을 하곤 합니다. 직업을 이야기 해보자면 본인 분야에 따라 하는 일이 달라질 뿐 대부분 우리가 아는 과학 기술을 다루는 회사에서 일을 합니다. Q. 본교 전기전자공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우리 학과만의 특별한 행사는 단연 EE(Electrical Engineering) 페스티벌입니다. 2학기 초에 이뤄지며, 가장 공대에서도 큰 학과이다 보니 행사 규모가 매우 큽니다. 부스 및 간식, 무료 뷔페 등을 제공해주는 행사이고 작년에는 선배 창업자 한 분과 같은 연대 출신 유튜버 궤도님께서 방문해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Openlab이라는 행사가 있는데, 이 행사날에는 전기전자 교수님들께서 연구실을 개방해셔서 직접 연구실을 방문하여 대학원생들과 질의 응답 및 대학원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학과 특성 상 진로가 다양하고 여러 분야에 선배님들이 종사하고 있으므로 진로 설계를 위한 소통 및 체험의 기회 위주로 행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수학, 물리에 익숙해야 하지만 수능 고득점 문제까지 다룰 정도로 잘 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다만 순수 수학, 물리와 과학 기술을 다루는 공과대학의 특성은 다릅니다. 수리적인 현상을 분석하는 데에 관심이 있다면 자연대학을 추천하고, 과학 기술의 흐름이나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공과대학이 적절할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잘 고려하여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 가지 입학 전형을 알아보고 본인에게 맞는 전형으로 입학하기를 추천합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전기전자공학부의 가장 큰 매력은, 기업들이 다루는 첨단 산업들, 예를 들자면 “인공지능은 무엇이고 어떤 식으로 구성할 수 있는가”, 같은 현재 주목받는 분야를 학부에서 접해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여러 기술들을 온전히 본인의 것으로 정립하고 꾸준히 연구한다면 어쩌면 세상에 없던 획기적인 신기술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에게 이러한 “많이 배워서 무한히 응용할 수 있는” 전기전자공학부의 매력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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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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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 Q.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는? A.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는 국내최초 간호학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개설한 간호교육기관입니다.‘우수하고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 글로벌 리더십의 확장을 통해 건강한 세상을 선도한다’는 교육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1905년 설립된 오랜 전통을 지닌 학과입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대부분 대학병원 간호사로 진로를 결정합니다. 이외에도 보건교사, 제약회사, 보건직 공무원 등의 진로가 있으나 간호사로서 임상 경력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3년정도 간호사로 일을 합니다. Q. 본교 간호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을 ‘선우인’이라고 부르는데, 이 이름을 따서 만든 간호대학의 축제인 ‘선우제’가 있습니다. 신촌/송도에서 다양한 부스를 진행하고 일일호프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또, 의대/치대/간호대 학생들이 함께하는 idea fair 행사가 있습니다. 또, 교환학생을 가는 비중이 적은 간호학과의 특성에 비롯해 방학에 1-2주간 해외 간호학과로의 국제교류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 홍콩, 핀란드, 몽골 등 다양한 학교읙 간호대학에 방문해 국제적인 시야를 넓힐 수 있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생명1, 2의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수업 내용을 따라올 수 있습니다. 또한 암기량과 공부량이 굉장히 많은 학과이기 떄문에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진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학생부 종합으로 입학했는데, 상대적으로 낮은 내신을 생활기록부를 통해 보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해서 세특을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연세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세계 QS순위 37위, 국내 1위를 달성할 만큼 우수한 학과입니다. 좋은 동기들과 선후배들이 있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송도, 신촌에서 대학 생활을 하며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에 꼭 입학하여 후배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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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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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 Q.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는? A.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불어불문학과는 프랑스어와 프랑스어권 문학을 깊이 있게 공부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프랑스어권 국가의 역사와 철학, 사회와 문화를 학습합니다. 이에 언어 능력뿐만이 아니라 문화적 사회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여러 가지 수업을 제공합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다양한 분야에 포진하고 있습니다. 주로 언어와 관련된 분야인 통번역, 교육과 언론 등에서 활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외교와 국제기구, 문화 관련 기관등에서도 활동합니다.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다국적 기업이나 무역 분야 등에서도 취업 기회가 많습니다. Q. 본교 불어불문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불어불문학과는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기에 얼마 전에는 50주년 행사를 하였으며, 매년 선배와의 만남, soirée 등의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연세대학교가 주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국 불어불문학과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는 공쿠르상 학생 심사 위원 참여와 같은 기회가 있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수시 및 정시 모두 우수한 성적이 필요하며, 합격을 한 후 입학 전까지 프랑스어를 살짝 공부해두면 좋습니다. 저는 생기부를 쓸 때 프랑스의 교육 및 문화 등을 연관지으려고 했고, 프랑스 작가의 책들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프랑스어나 프랑스어권 문학, 문화 등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불어불문학과를 정말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또한 특정한 대학을 목표로 공부 하는 것도 좋지만 고등학생, 중학생 때부터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가 무엇인지 찾아보려고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험생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든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인 듯 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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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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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 Q.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는? A.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는 1915년 수물과라는 이름으로 출발하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우리나라 물리학과의 기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우수한 연구진과 동문들의 활약으로 교육 분야와 연구 분야 모두에서 훌륭하고 발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물리학과 학생들은 주로 대학원에 진학하여 교수로 학계에 진출하거나, 기업과 국가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취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기술고시나 변리사 시험을 선택하고, 컴퓨터, 전기 전자, 기계공학 등을 복수전공을 하는 학생들은 IT나 모빌리티, 전기통신 등의 분야에 취업합니다. 그 외에도 물리학과 졸업 후 이공계 전공을 살려 디스플레이, 금융, 전자 분야 대기업에 취업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Q. 본교 물리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는 3학년이 넘으면 대학원 희망 여부와 상관없이 대부분 학생이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연구실 인턴으로 활동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꼭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물리학과 자체와 전공 지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관련 업계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입니다. 또한, 연세대학교 이과대학 동문회에서 주최하는 ‘이학인의 밤’ 행사를 통해 사회 전반에 진출해 계신 선배님들과의 교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다양한 방면에서 물리를 향한 관심을 드러내는 편이 좋습니다. 저는 설계부터 진행, 보고서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했던 역학 관련 실험 연구를 통해 수업 태도, 물리를 향한 관심, 문제 해결 능력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수학에서는 미적분을 궤도 운동과 연계하고, 화학에서는 열역학을 물리학적으로 설명하는 등 다양한 과목에서 물리학과에 대한 적합성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저만의 팁이라고 한다면 중구난방으로 과목에 관한 관심만 나열하기보다는 ‘연구 윤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인재’,‘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인재’처럼 본인만의 캐릭터성이나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서류를 작성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대학에서 배우는 전공 지식은 학창 시절에 상상했던 내용과 많이 다릅니다. 막상 대학에 입학하고 보면 생각보다 잘 맞거나, 기대와 너무 달라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전공만 보다가 원하던 대학을 놓치고, 대학만 보다가 맞지 않는 전공에서 4년 내내 고생할 수도 있으니 전공만, 또는 대학만 고려하기보다는 전공과 대학의 선호도에 대한 균형을 잘 맞추어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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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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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 Q.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A.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1992년 사회체육학과라는 이름으로 신설되어, 스포츠레저학과라는 이름을 거쳐 현재의 스포츠응용산업학과가 되었습니다. 스포츠응용산업학과에서는 스포츠를 모든 계층, 성별, 연령의 사람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스포츠를 잘 향유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배우고 고민합니다. Q. 졸업후의진로는어떻게나뉘는편입니까? A. 졸업 후 진로는 매우 다양합니다. 스포츠와 관련된 직종에 종사하기도 하고, 스포츠와 전혀 관련이 없는 직종에 종사하기도 합니다. 스포츠와 관련된 직종이라 함은, 스포츠 아나운서/스포츠 기자/ 스포츠 에이전트/재활치료사/각종 기구/구단 소속 등이 있으며 스포츠와 관련 없는 직종은 여느 다른 학과와 같이 다양한 기업으로의 취직, 로스쿨, cpa 등이 대부분입니다. Q. 본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체육교육학과와 함께 연세대학교 체육계열로 분류되어 수업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학교 활동을 함께 합니다. 그렇기에 두 학과는 마치 하나의 학과인 것 마냥 아주 가깝습니다. 체육계열에는 학교 소속 운동부 학생들 또한 속해있는데, 총대면식/연고전 등의 행사들을 통해 직접 만나 친해질 수 있습니다. 연고전을 주관하는 체육부 또한 연세대학교 체육계열 소속의 부서인데, 해당 부서에 가입하게 되면 연고전을 기획 및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입학을위해준비해두면좋은것이있습니까? 본인만의입시팁을주자면? A. 운동부가 아닌 일반학생들은 정시로 입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수능 성적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이 85%, 실기가 15% 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기의 경우 여타 체대 입시와 달리 1종목만 응시하기에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종목을 수험기간 동안 꾸준히 연습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Q. 미래의후배들에게하고싶운말이있습니까? A.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스포츠를 정말 좋아하거나 잘해야만 올 수 있는 학과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무리 없이 충분히 잘 적응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꼭저희학교저희학과가아니더라도,본인이조금이라도관심이 가고좋아하는것을찾으면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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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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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인공지능학과
- Q. 연세대학교 인공지능학과는? A.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인공지능학과는 인공지능의 코어 기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의 철학적 담론들부터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윤리적 영향까지 고찰할 수 있는, 보다 넓은 시야를 갖는 인공지능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입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크게 창업, 연구를 통해 교수 부임, 연구를 통해 AI Researcher로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나 AI 기술을 통한 기술 스타트업을 하려는 분도 많고, 컴퓨터과학과 선배 중에서도 꽤 있는 편입니다. 그 외에도 석사, 박사 과정을 밟은 후 이른 나이에 교수로 부임하거나 AI 기업으로 Researcher나 엔지니어로 취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Q. 본교 인공지능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인공지능학과는 학부 기준으로 2022년에 신설된 학과다보니 오랜 역사나 전통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학과 초대 학생회장으로서 기존에 연세대학교의 다른 학과가 진행하고 있는 행사 외에도 해커톤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또한, 문화나 행사는 아니지만 학교 차원에서 해외학교 교육 프로그램, AI 스타트업 인턴 기회, AI 라운지 등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기본적으로 학교 내신이든 수능이든 우수한 성적이 필요합니다. 이외로 코딩 경험이나 개발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면 입학이나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연세대학교 인공지능학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공지능이라는 분야 자체는 어려운 분야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팔로우업해야 하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 AI가 다양한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고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는 만큼 공부해야 할 내용도 많아진다고 볼 수 있으니 이 부분 잘 고려해서 후배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부를 잘 해낸다면 AI를 활용해 정말 기존에 없었던 것들을 만들어내고 선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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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인공지능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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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치의학과
- Q. 연세대학교 치의학과는? A.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과는 “기독정신을 바탕으로 올바른 품성과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춘 창의적인 치과의사를 양성하여 인류의 구강보건에 기여한다”는 교육목적을 갖고 있는 학과입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보통 대부분 치과의사로서의 삶을 삽니다. 대학 병원에서 추가적으로 수련 과정을 거쳐 전문의가 되는 경우도 있고, 바로 봉직의 또는 개원의의 삶을 살기도 합니다. 간혹, 의료 전문 변호사나 창업 등의 길을 걷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본교 치의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매년 ‘전치제’라 하여 전국 11개 치과대학이 모여 스포츠 경기를 하고 문화 교류를 하고 축제의 장을 만들어나가는 행사가 있습니다. 또한 ‘연아제’라고 하여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내 동아리들이 부스를 만들고 각종 행사가 진행되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자체 축제가 또한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은 원내생진료실이라는, 본과 3, 4학년 학생들이 실제 환자 진료를 보면서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갖추고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기본적으로 학교 내신이든 수능이든 우수한 성적이 요구됩니다. 또한 치의학 및 의학 분야 관련하여 다양한 활동을 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은 최근 임상 부문과 연구 부문에서 모두 우수한 실적을 내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치과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 입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또 열심히 신촌에서의 대학생활을 즐긴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리라 자부합니다. 후배님들께서도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 들어오셔서 훌륭한 치과의사로 거듭나실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밝은 앞날을 누구보다 항상 최선을 다하여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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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치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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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 Q.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는? A. 전기공학, 전자공학, 컴퓨터공학에 대해 배우는 학과입니다. 전기공학은 에너지라는 특성에 집중하여 학습합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다룰지 같은 내용입니다. 전자공학은 정보 전달에 대해 학습합니다. 반도체, 회로, 통신 같은 기술이 모두 정보 전달을 위해 탄생하였고 어떻게 물리적으로 구성되는지 배웁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분야는 전력, 반도체, 회로, 통신, 신호처리, 컴퓨터 등 다양합니다. 다만 공대인 만큼 가장 큰 갈림길은 학사 졸업과 대학원 진학입니다. 전문성을 띄기 위해 대학원 진학을 하곤 합니다. 직업을 이야기 해보자면 본인 분야에 따라 하는 일이 달라질 뿐 대부분 우리가 아는 과학 기술을 다루는 회사에서 일을 합니다. Q. 본교 전기전자공학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연구실에서 어떤 연구를 하는지 알리는 공개적인 오픈랩 행사가 있습니다. 학과 커리큘럼으로는 실험 과목을 3개 이상 수강해야 합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수학, 물리에 익숙해야 하지만 수능 고득점 문제까지 다룰 정도로 잘 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다만 순수 수학, 물리와 과학 기술을 다루는 공과대학의 특성은 다릅니다. 수리적인 현상을 분석하는 데에 관심이 있다면 자연대학을 추천하고, 과학 기술의 흐름이나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공과대학이 적절할 것입니다. 이러한 특성을 잘 고려하여 진학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 가지 입학 전형을 알아보고 본인에게 맞는 전형으로 입학하기를 추천합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본인이 목표가 있고 성취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그게 특히 공부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면 공부를 잘해야 할 테지만, 가장 중요한 건 어느 분야에 대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공부보단‘학습’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꼭 교육과정에 있는 공부가 아니더라도 본인 관심 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노력하는 것은 어느 것을 하던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같은 엔터테인먼트를 하더라도 캐릭터 생성, 시청자 알고리즘 분석, 생태계 파악 등 한 분야에 대해 인지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만약 그런 성취나 목표가 크게 없다면 본인 라이프 스타일대로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겠죠? 뭐든지 잘 하고 열심히 할 필요도, 매 순간 앞으로 나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의 성향과 목표는 모두 다를 테니까요. 뭐가 됐던 본인이 선택을 했다면 그 선택이 맞게끔 후회하지 않고 행동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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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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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 Q.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는? A. 서울대학교 단과대학 중 중ㆍ고등학교 교사를 양성하는 사범대학에 속한 학과로서 특히 사회과 교사가 되기 위해 일반사회 과목인 경제, 사회문화, 정치와 법을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학과입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저희 과 특성상 교사로 진로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범대학의 다른 학과들보다는 전공 과목 특성상 여러 분야에 걸쳐 있다 보니 로스쿨, 취직 등 굉장히 다양한 갈래로 진로를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Q. 본교 사회교육과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신입 학번이 조별로 나뉘어 요리를 하고 그 요리를 조교님들이 평가하는 사회교육과 요리대회가 있었는데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수시, 정시 모두 면접이 있다 보니 면접을 잘 대비하는 것이 아무래도 중요할 것입니다. 면접을 위해서는 여러 이슈를 접하면서 그 이슈에 대해 생각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준 높은 도서 하나를 지정해 그 책의 내용을 모든 상황에 적용하는 연습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죄와 벌’을 굉장히 흥미롭게 읽고 집중해서 읽었기에 면접에서 ‘죄와 벌’의 내용을 사례로 굉장히 논리적으로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교사를 꿈꾸는 후배들은 교사도 존경받아 마땅하고 미래의 인재들을 키우는 훌륭한 직업이니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꿈을 밀고 나갔으면 좋겠고 혹시 교사에 뜻이 없는 친구들은 굉장히 다양한 길이 열려 있으니 개방적인 마인드로 많은 경험을 하며 자신의 길을 잘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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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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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 shooter, upset over mother’s donations to religious group...Estimation of sole crime
- Yamagami Tetsuya, a suspect who shot and killed former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was reported to have said, "I killed Abe because I thought he was related to a religious group my mother was into." Local media reported on 9th that Yamagami made a statement to the effect that "my mother fell into religious groups and made a lot of donations, which ruined family life." Citing the name of a particular religious group, the Asahi Shimbun said, "I had a grudge," adding, "I tried to aim the religious group leader, but it was difficult, and I thought Abe had something to do with it." As a result, analysts say that he acted alone for personal reasons, not as a surety criminal targeting former Prime Minister Abe, who is politically right-wing. The Mainichi Shimbun also reported that the suspect stated to the effect that "He intended to target this official" citing the name of a certain religious group official, but the religious group official was not at the scene of the incident. In particular, it is reported that he arrived at the crime scene by train finding out the schedule of campaigning for the upper house election through LDP’s website. In addition, police seized a black-taped homemade gun at the scene of the crime and seized severalguns and gunpowder in a raid athis home. The suspect was reported to have told police that he had bought parts on the Internet and made his own handgun. Abe was taken to hospitalafter Yamagami was shot seven to eight meters away during a street campaign rally in Nara, and died of excessive bleeding at 5:03 p.m on 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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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 shooter, upset over mother’s donations to religious group...Estimation of sol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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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 Q.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는? A. 신소재공학부는 다른 모든 공학의 근본을 잡아주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자연과학 없이는 공학이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신소재공학부는 재료의 특성을 여러 방면으로 발전시켜 공학기술의 효율을 개선시켜주고 한계치를 높여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떤 공학기술에서든 신소재공학의 연구 없이는 혁신적인 발전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설명해보자면, 아무리 뛰어난 초음속전투기 기술력과 엔진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그 속력과 저항을 버틸 수 있는 기체를 만들기 위한 소재 연구와 엔진의 열과 그 출력을 버텨주고 만들어줄 소재 연구 없이는 그 기술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 고려대학교 신소재공학부는 과거 재료공학과와 금속공학과가 합쳐져 만들어진 학부로, 훨씬 더 다방면으로 연구하고 진출해 나갈 수 있는 기회의 창의 학부라고 생각합니다. Q. 학부 내 전공 구분은 어떻게 됩니까? A. 신소재공학부는 학부 내에서는 전공이 구분되지 않고 학생들마다 더 관심 있는 분야의 수업을 들어서 본인의 진로를 스스로 정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명확한 전공을 보여주지 못할 수도 있다는 단점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는 사실 본인의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신소재공학부 특성상 다양한 분야를 함께 공부함으로써 시야를 더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흔히 신소재공학부의 커리큘럼은 크게 분류하자면 반도체, 배터리, 금속, 디스플레이, 세라믹, 바이오 및 고분자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커리큘럼에 맞게 다방면의 교수님들이 다양한 과목을 강의하고 계셔서 진로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여러 공학 분야와 겹치는 부분이 존재하기도 하는데, 다른 공학 분야와의 차이점을 위해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반도체’의 경우에는 전자전기공학부의 전공분야이기도 한데, 차이점은 전기전자공학부는 반도체의 회로와 설계를 연구하고 신소재공학부는 반도체의 원리와 효율 및 한계치 향상을 연구합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대부분의 학생들이 크게는 대학원, 취업을 선택합니다. 신소재공학부는 과목특성상 다양한 분야를 골라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과 시야가 굉장히 넓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는 반대로 정해진 시간과 커리큘럼 내에 많은 분야를 배우기 때문에 넓게 배우지만 깊게 배우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단점때문에 본인의 관심 전공분야를 더욱 더 전문적으로 연구하기를 희망하는 많은 학생들은 대부분 대학원으로 진학하려는 경향이 있어 타 과보다 대학원 진학비율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그렇다고해서 모든 학생들이 대학원으로 진학하지는 않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지 않고 바로 취업의 길로 가는 학생들도 비슷하게 많습니다. 대부분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으로 가고 공기업으로 가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또한 많지는 않지만 학부졸업으로 연구직으로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고 기업에 취직하여 근무하다가 중간에 자신의 전공분야를 더욱 연구하고자 하여 다시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이외에도 전공분야를 활용하여 변리사 등의 전문직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고 로스쿨로 진학하여 대형 로펌 등에 들어가 대기업과 계약한 채로 근무하고 계시는 변호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Q. 본교 신소재공학부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고려대학교는 타대학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선후배와 동기들간의 유대관계가 굉장히 돈독한 학교로 유명합니다. “선배가 이끌어주고 후배가 밀어주고 동기가 함께 간다는 대학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후배간의 유대관계가 굉장히 끈끈합니다. 저희 학교는 ‘뻔선뻔후’라는 문화가 있는데, 학번의 뒷자리가 같은 사람들끼리 특별한 유대관계를 맺고 다양한 학번의 선후배들과 쉽게 친해져 다같이 밥도 먹고 선배들에게 취업정보도 공유 받고 이를 또 후배에게 물려주면서 도움도 주고받을 수 있는 좋은 문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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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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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 Q.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는? A. 산업공학과는 최적화와 효율성을 중요로 하는 과목입니다. 각자의 전문분야를 어떻게 조합해야 효울성을 높일 수 있는지와 한정된 자원 내에서 어떻게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공부합니다. 따라서 산업공학과는 다양한 분야들과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공부하는 학문입니다. Q. 학과 내 전공 구분은 어떻게 됩니까? A. 산업공학 내 전공 분야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경영관리 및 운영 관리 분야,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 기술 경영 분야가 있습니다. 이 분야들 안의 세부 전공으로 공급망 경영, 공정관리, 경영과학, 금융공학, 데이터 분석, 품질공학, 로지스틱스, 인간공학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도메인이 넓은 전공 분야들은 학부생들의 시야를 넓혀줍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산업공학과의 졸업 후 진로는 다른 학과보다 다양하게 나뉘는 편입니다. 산업공학은 생산, 품질, 물류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경영 등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이와 같이 산업공학과의 특성상 여러 분야에 걸쳐 있는데, 대학을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할 수도 있고 창업이나 취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취업에는 대기업의 제조/서비스 업체, SI/IT 업체, 컨설팅 업체 등에 취직하거나 공공기관의 연구소에 공무원으로 취직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창업의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저는 입시 당시에 논술전형에 합격했었습니다. 저만의 논술 팁을 말하자면 준비하는 학교의 모의논술이나 논술 기출 문제지를 풀어보고 학교가 원하는 답안의 흐름을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과학논술이나 수리논술의 문제를 풀기 위한 바탕이 되는 지식이나 기초적 실력도 중요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답안을 대학이 원하는 방향으로 풀어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산업공학과는 넓은 진로 분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오히려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게 되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에 입학하게 되시면 자신의 진로를 다잡고 나아가는 방향을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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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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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 지난달 7일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팀은 성균관대학교 약학과에 재학 중인 신유진 양(25, 5학년)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Q. 성균관대학교 약학과는? A. 약학과는 우리가 약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부터, RNA 백신 등의 바이오의약품,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전문 의약품이나 희귀질환 치료제까지 “약”에대한 모든 것을 배우는 학과입니다. 특히 성균관대학교 약학과는 2021년 세계대학평가 약학부분 43위를 차지했을만큼 연구중심 학교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Q. 학과 내 전공 구분은 어떻게 됩니까? A. 타 약학대학의 경우 제약학과와 약학과가 나뉘기도 하지만, 성균관대학교 약학과의 경우 구분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2022년부터 통합 6년제가 실시되면서 의학대학의 본과와 예과가 나뉘는것처럼 저학년 때는 일반생물학, 일반화학 등의 기초 과목을 수강하고, 후에 학년이 올라가며 전공과목을 위주로 배우게 됩니다. 전체적인 커리큘럼을 보면 1,2학년 때는 타학과와 함께 기초 교양들과 약학의 기본을 배우며, 3.4.5 학년 때는 약학과 수업을 듣게 됩니다. 6학년 때는 병원, 약국, 대학원 등으로 현장 실습을 나가며, 약사국가시험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졸업 직전, 즉 6학년 때 약학과 학생들은 대부분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하여 시험을 통과하면 약사면허를 취득하게 됩니다. 대부분 약사의 진로에서 약사면허를 필요로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약사라하면 동네에서 처방전의 약을 조제하는 경우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외에도 약사의 진로는 다양합니다. 졸업 후에는 일반적으로 개국약사, 페이약사 등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원에서 처방전을 갖고 온 환자들의 약을 처방하거나,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 등을 판매하며 주민들의 1차 보건의료를 담당합니다. 다음으로는 병원에서 조제와 환자들의 처방전 관리를 담당하는 병원 약사가 있습니다. 환자의 복약지도, 약 처방과 관리, 주사제 등의 조제, 마약류 관리, 임상시험약 관리 등의 일을 담당합니다. 제약회사로 진로를 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국내외의 제약회사에서 영업, 마케팅, 임상 개발, 경영 지원 등 여러 부서의 일을 담당합니다. 이러한 진로 외에도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식품의약품안전청, 보건복지부, 특허청, 국립보건원, 보건소 등에서 공무원으로서 일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의약품 허가 심사를 하고, 건강보험에서 약의 등재를 관리하는 등 많은 일을 담당합니다. 이 외에도 연구원으로 진로를 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연구기관에서 신약 개발 연구, 새로운 제형 개발 등에 힘쓰고 있습니다. Q. 본교 약학과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성균관대학교 약학과의 경우 과행사가 많아 동기들끼리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매년 신입생 환영회를 통해 학과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입생들에게 여러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학기 중에 학과 체육대회, 교수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랩미팅 행사, 각종 진로에 계신 선배님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행사 등 여러 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학과 동아리가 다양하여 학교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동아리에 따라 약제 봉사, 생약주 만들기 등의 행사가 있으며 클래식 기타, 춤, 연극, 밴드, 풍물패 등 공연 동아리와 운동 동아리. 친목 동아리 등이 있어 취향에 따라 여러 동아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입시를 위해 생물, 화학적인 기본을 다져두는 것과 암기를 잘 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약학과 수업들의 대부분이 생물1, 생물2의 내용을 기반으로 하고 진행되기 때문에 이러한 분야에 대한 흥미를 기르고 지식 기반을 잘 마련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로 약학과에서는 무엇보다 암기를 잘 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한 학기에 많게는 8과목을 듣는데, 전부 방대한 양을 암기해야 수업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3학년때 수강했던 ‘의약품합성학’이라는 수업에서는 중간고사에서 약물 80개가 하나당 생성되는 모든 반응 메커니즘들과 구조들을 외워야했습니다. 약학과라하면 인체의 원리, 약의 기능 원리를 이해하는 공부를 할 것같지만, 암기를 요구하는 수업들이 많으니, 잘 외우는 능력을 기르면 좋을것같습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생각보다 약사의 진로는 다양하고, 사회에서 많은 역할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약학에 관심이 있다면, 특히 연구분야로 진로를 정하고 싶다면 성균관대학교 약학과에 진학한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미래의 후배님들! 꼭 약학관에서 후배로 다시 마주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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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성균관대학교 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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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 공학부
- 지난 24일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팀은 카이스트(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의 이태걸군(22, 2학년)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Q.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 공학부는? A. 카이스트 내에서 가장 구성원이 많은 학부입니다. 그만큼 선배도 많고 교수님들도 많이 계시다보니 학부 내의 진로 선택에 있어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전기 전자 공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카이스트보다 공부하기 좋은 학교는 단연코 없을 것입니다. Q. 학부 내 전공구분은 어떻게 됩니까? A. 따로 학부 내에서 전공이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전기 및 전자 공학이라는 분야가 굉장히 넓다 보니 computer, communication, circuit, wave, device, signal 총 6가지의 디비젼을 학부생들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각 디비젼별로 추천 과목들을 로드맵 형식으로 제시해주어 학생들이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예를 들어 전기 및 전자 공학이라는 분야에서 signal쪽에 관심이 있다면 signal 로드맵에 있는 ‘신호 및 시스템’, ‘통신공학’, ‘확률과 기초 확률과정’등의 과목을 수강합니다. 이런 디비젼은 단순히 학생들의 수강 과목 선택을 도와주기 위한 수단일 뿐, 전기 및 전자 공학부 학생이라면 학부 내의 모든 과목을 수강할 수 있으니 학부 내의 자유로운 진로 설계가 가능합니다. Q.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 크게 대학원, 취업, 창업으로 나뉘고 변리사처럼 전문직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취업, 창업 순입니다. 대학원 진학의 경우 학부 성적이 높다면 카이스트 대학원뿐만 아니라 해외 메이저 대학의 대학원 진학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취업의 경우에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의 대기업 취업을 주로 하고, 따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해서 공기업에 취업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학교 특성상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관심이 있다면 창업의 기회도 많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하면 좋은 것, 입시 팁을 주자면? A. 수학, 과학은 당연히 잘해야 합니다. 또한 고등학교 생활 중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모습을 어필할 수 있는 활동들을 많이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일반고 출신 합격자들의 경우 학교에서 제공하는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과학 과목들을 예습하고 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학교 수업 대부분이 영어로 진행을 하고 교재도 모두 영어 원서이니 적어도 수업을 듣고, 교재를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 실력은 키워두셔야 합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이공계 계열에서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카이스트가 자신에게 있어 최고의 학교가 될 수 있지만, 딱히 목표가 없다면 지치고 혼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전공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깊게 고민해보기 바랍니다. 그런 고민 없이 입학하더라도, 전공을 정하기 전인 1학년 기간 진로를 잘 설계하고 그를 위해 학교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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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리더학부
- 지난 16일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팀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리더학부에 재학 중인 금재준군(22, 3학년)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 하였다. A. 성균관대 글로벌리더학부는? Q.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의 중점학과, 일명 ‘글로벌’학과(학부) 중 하나입니다. 2007년까지 존재했던 법학과, 2008년~2011년에 존재했던 자유전공학부의 후신으로서 법학, 행정학, 경제학 등 다양한 사회과학계열 학문을 배울 수 있습니다. A. 학부 내 전공 구분은 어떻게 됩니까? Q. 흔히 학부 내에 ‘법무트랙’과 ‘정책학트랙’두 종류의 커리큘럼이 있다고 이야기되곤 합니다. 실제로 글로벌리더학부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리더학부 학생들이 특정한 커리큘럼을 선택하지는 않고, 타학교의 자유전공학부와 유사하게 여러 종류의 사회과학계열 과목 중에서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를 수강신청하면 전공 이수학점으로 인정되는 구조입니다.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에 존재하는 모든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글로벌리더학부 학생이 수강할 시 전공 학점으로 인정되는 과목이 매 학기 개설됩니다. 이번 학기를 예로 들자면, 경영학과의 ‘회계원리’와 ‘상법’, 경제학과의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경제수학’, 행정학과의 ‘지방행정론’, ‘행정과 경제’, ‘공공조직관리론’등을 들으면 전공이수학점으로 인정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학문분야의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유의하셔야 할 점은, 글로벌리더학부의 전공은 대부분 ‘법학’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법학 외의 전공을 깊이 있게 배우고 싶다면 복수전공을 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저희 학과의 많은 학생들이 경제학, 경영학, 심리학 등의 학문을 복수전공하고 있습니다. 법학을 기본으로, 여러 학문을 조금씩 접하는데는 최적이지만, 법학 외의 학문 분야를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복수전공을 하셔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 두시길 바랍니다. A.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Q. 크게 3가지의 진로로 나뉩니다.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진학입니다. 글로벌리더학부의 정원은 80여명인데, 매년 졸업생은 60~70명 정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40여명은 로스쿨 진학을 희망합니다. 정확치는 않지만, 졸업생의 50퍼센트 정도는 로스쿨에 진학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 진로는 일반적인 사기업 취직입니다. 졸업생의 약 20~30퍼센트 정도가 금융권, 다국적기업, 기타 기업체 등에 취업합니다. 들을 수 있는 전공 과목이 자유로운 학부 특성상,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학문을 복수전공하여 사기업 취직을 준비합니다. 보통 사기업 취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경우 경영, 경제학을 복수전공하는 편입니다. 세 번째 진로는 국가고시 합격입니다. 약 20~30퍼센트의 졸업생들이 행정고시, 공시, 외무고시 등에 합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 본교 글로벌리더학부만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Q. 매년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새내기때에는 새내기배움터, 신입생 오티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글리의 밤’이라는 친목 행사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그 뿐 아니라 학부 내에 글로벌리더학부 학생들로만 구성된 다양한 소모임이 존재합니다. 법학회, 축구동아리, 보드게임 동아리, 시사토론동아리 등에서 글로벌리더학부 학생들끼리 친목을 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과방이 리뉴얼되어 굉장히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과방을 상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A.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Q.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이, 성균관대학교 글로벌학과들은 모두 영어 수업을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글로벌경제, 글로벌경영과는 달리 글로벌리더학부의 전공수업은 모두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국내법에 대해 배우는 법학과목을 영어로 배울 수는 없으니까요!) 따라서 영어회화실력이 부족하거나, 영어에 자신이 없으셔도 수업을 따라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 법학, 행정학, 정치학 등의 과목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면 정말 재미있게 전공수업을 따라가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관심이 있는 분야가 상경계열이고 사기업 취직이 목표라면, 글로벌리더학부보다는 차라리 경영학과나 글로벌경영, 글로벌경제학과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A.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Q. 과 이름이 독특하다보니, 어떤 것을 배우는 과인지 잘 모르고 지원하는 학생 분들도 종종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저희 과에 대해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법학을 기본으로 하는 자유전공학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중점학과다 보니 1학년 1학기, 2학기에 각각 100만원씩 기숙사 지원금이 주어집니다. 본인이 원한다면 교환학생을 지원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도 있고요! 일반 학과보다는 소소한 지원이 많으니, 입학하시면 분명 만족하실 겁니다! 계열제로 입학하여 평점에 따라 전공진입이 이루어지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1학년 때 높은 학점을 받아야 하는 부담이 덜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우수한 학생들이 다수 속해있는 학부이다 보니, 학점 경쟁은 매우 치열한 편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정책상 성적장학금 액수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글로벌리더학부 학생들이 매우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에 18학점 4.5가 나오지 않으면 성적장학금을 타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래서 높은 학점을 원하시는 분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과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단합이 잘 되는 편이기에 새내기들의 로망인 돈독한 과 생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법학, 행정학 등에 관심이 있고, 로스쿨 진학, 고시 합격 등이 목표인 학생 분들에겐 정말 최적의 학과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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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리더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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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지난달 31일 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팀은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인 박세은 양(22, 3학년)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Q.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A. 한국 문화와 정신사의 근간을 이루는 한국어 및 한국 문학에 대한 소양을 기르고,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곳입니다.이를 위해 한국어 및 한국문학 자료를 감상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며,언어이론 및 문학이론에 근거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학을 분석 및 탐구합니다.또한,다양한 장르의 문학 창작 연습을 통해 문학 작품 창작 능력을 계발합니다. Q. 학부 내 전공 구분은 어떻게 됩니까? A. 조나 소속 등으로 구분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국어학’과 ‘국문학’, ‘교직’ 과목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국어학에서는 한국어의흐름과 변화에 대해 배우고,국문학에서는 고전 및 현대 문학에 대해 배웁니다.교직 과목에서는 국어 교육법을 배우고,실습을 하게 됩니다. 국어국문학과 학생이라면 해당 과목 중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서 들을 수 있으며,그를 바탕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Q. 졸업 후의 진로는 어떻게 나뉘는 편입니까? A.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는 그동안 교육,언론,사회,문화 분야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였습니다.현재 200여명이 국내 대학 전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중고등학교 교원 역시 상당수에 이릅니다.하지만 학자와 교육자의 길 외에도, 시인, 소설가, 평론가, 방송작가, 광고 카피라이터, 방송PD, 신문기자, 연극배우, 출판 기획자, 기업홍보전문가, 한국어교육자 등 국문과 졸업자들이 활약하는 분야는 아주 넓고 다양합니다. 그런 만큼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할 경우 무궁무진하게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Q. 본교 국어국문학과의 특별한 문화나 행사가 있습니까? A. ‘국문인의 봄’, ‘국문인의 밤’, ‘가을 답사’ 등의행사가 있습니다.국문인의 봄 행사란 각 소모임 공연 감상과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1학년 세미나 점수를 부여함과 동시에 국어국문학과 학우들 간 친목을 도모하는 행사입니다.국문인의 밤이란 한글날을 기념하여 18시부터 밤까지,장학금 수여식 및 국문과 선배님 강연,학회 공연,문학반 단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축제입니다.이렇듯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는 특별하고 다채로운 문화와 행사가 가득합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문학혹은 어학에대한 사랑과 열정,탐구 의식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문학 작품이나 언어를 보는 안목은 입학 이후에 길러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제 경우에는 생활기록부에 자기소개서 및 면접에서 문학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어학에도 관심을 가졌다는 점을 풀어 내었고,그 점이 입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고 생각합니다.최근의 소설 중, ‘언어’라고 하는 것이 인류와 인류 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그리고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는지를 다루는 작품을 많이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그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학과 어학에 고루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녹여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A. 문학 혹은 어학에 대한 사랑과 열정,탐구의식이 있다면, 그리고 조금 더 전문적인 공부를 해보고 싶다면 국어국문학과로의 진학을 추천 드립니다.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텍스트를 다루며 세세하게 뜯어 분석하며 지적 쾌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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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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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 이달부터 리더스타임즈에는 고교학점제 및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청소년 구독자를 위한 진로 진학 인터뷰 코너가 신설된다. 해당 코너에서는 전국 주요 대학들에 재학 중인 입시 선배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조언을 접할 수 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경희대학교(서울캠퍼스)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인 이준석(22)군과 함께한다. Q.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는? A. 사회과학이라는 것은 결국 어떻게 사회를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그 학문의 갈래가 나뉘는데, 정치학이라는 것은 사회를 ‘정치’라는 권력을 기본 단위로 하는 현상을 중심으로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정치학이란 꼭 어렵기만 하고, 시사에 대한 깊은 이해만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는 정치 현상들에 대한 다양한 분석의 틀이나 관점들을 배워가며 스스로의 사회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 필요한 학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는 각 분야에서 매우 뛰어난 연구 성과 및 학업 역량을 가지시고,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수업에 대한 열정이 넘치며, 열린 사고 방식을 가지려고 노력하시는 교수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정치학계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와 자기계발을 위한 학과 차원에서의 많은 지원이 있고, 경희대학교 내에서 가장 활발한 학생회를 가지고 있어, 학교 생활 전반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전공과목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자면? A. 우선 정치학은 비교정치, 정치철학, 국제정치 등 다양한 학문적 갈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교정치는‘한 나라의 정치만 알고서는 그 나라의 정치를 전혀 알 수 없다’라는 전제로, 정치 현상을 주로 타국, 또는 다른 시대의 것과 비교하여 분석하는 정치학의 분과학문입니다. 행정이나 정책, 제도, 정당 정치 등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관련한 과목들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치철학은 고대부터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근본적인 행위인 정치에 대한 철학자들의 생각들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정치란 무엇인가를 탐구함으로써, 인간과 사회에 대한 본질적 탐구를 이뤄내는 데에 그 목표가 있는 학문입니다. 사회과학 중 정치학이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정치학과 과목 중 가장 어렵고 난해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고전을 좋아하거나, 책을 읽으며 사색하기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며, 저 역시도 꽤나 재밌게 공부했던 과목들입니다. 국제정치, 국제관계는 비교적 최근에서야 연구되고 있는 정치학의 분과이며, 세계의 다양한 국가를 하나의 행위체로 보고 그 국가들 간의 관계 설정과 외교를 공부하는 학문입니다. 정치외교학과 내에서도 국제정치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편이며, 안보 이슈나 국제기구, 국가 간의 경쟁 및 협력, 난민 문제의 발생 등 다양한 국제 관계 이슈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추천할 만한 분과입니다. 정치학 공부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한 분야에만 치중되지 않고 다양한 분과의 이해를 통해서 현상을 분석하는 시각의 폭을 넓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저의 경우 너무 비교정치에만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 나머지 대외 정책이나 국제관계와 관련한 정치 현상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한 편입니다. 또 모든 학문이 그렇겠지만, 꼭 정치학 뿐만이 아니라, 사회학, 경제학 등의 타 학문을 공부하면서 함께 공부한다면 대학에서의 공부가 더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과목에만 천착하기보다, 사회 현상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열린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Q. 정치 분야에 관한 실습이나 특별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까? A. 지금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해서 시행하지 않지만, 1학년 성적 우수자에 한해서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국제관계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었고, 졸업생이나 정치인, 외교관 분들의 진로 특강들도 학과 차원에서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회나 축구부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들을 통해서 선배들과 친해지며 진로를 탐색할 수도 있고, 동아리에서 ‘홈커밍데이’등을 진행하여 졸업한 선배들과 후배들 간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또한, 단과대나 학과 차원에서 사회 현상과 관련한 많은 학술제들과 토론대회 등이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 간의 학문적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실습 과목으로 국회의원이나 구의원을 만나거나 외교 분야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특강을 진행하는 등 더 다양한 실습 및 활동이 가능했는데, 저는 불운의 코로나 학번 20학번이라 크게 경험해본 것은 많지 않지만, 앞으로 환경이 개선된다면 교수님들께서도 새로이 준비하고 계신 것들이 많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Q. 본교 정치외교학과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나 메리트가 있습니까? A. 본교 본과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교수님들의 뛰어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한국정치학회 내에서도 인정받는 분들이 많으시고, 뛰어난 연구 성과와 학자적 역량을 갖추신 분들이 대다수이십니다. 어느 분도 닫힌 사고를 가지고 계시지 않아 학생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늘 좋은 수업을 위해서 많이 노력하시는 편입니다. 그런 만큼 수업도 이론 위주보다는 토론 위주의 수업이 많은 편입니다. 코로나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학생회 간담회나 토론 대회 등에 참석하여 학생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시며, 진로와 관련한 상담도 열의 있게 해주시는 편입니다. 학과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 뿐만 아니라, 몇몇 교수님들은 수업 중 특강을 진행하여 다양한 분야의 강사 분들의 명강의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들었던 것은 미래 대한민국의 대외정책 설정과 관련하여 각 국가별 전문성을 가진 타 학교의 교수님들을 초청한 세미나, 한국 입법조사처 연구원 분의 국회 입법 특강 등이었습니다. 경희대학교 전반적인 메리트가 있다면 후마니타스 칼리지나, 졸업 요건이 비교적 쉽다는 것 등이 있겠습니다. 특히나 학교에는 인문학 필수 교양 수업들이 많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1학년 때는 보통 필수 교양 수업을 듣는데, 기초적인 인문학과 사회과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공 수업을 듣는다면 더 탄탄하게 과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타 학교에 비해서 한 수업에 부여하는 학점이 많다보니 다른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보다 수업 시수가 비교적 적어 개인 시간이 조금 더 많아진다는 것도, 저처럼 다양한 활동에 관심이 많거나, 전공 수업에 보다 더 집중하고 싶은 학생에게는 큰 메리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입학을 위해 준비해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까? 본인만의 입시 팁을 주자면? A. 저는 수시 학종을 모두 정치외교학과로 썼지만 6개 모두 탈락하고 정시 모집을 통해서 원했던 학교 학과에 입학한 케이스입니다. 그런 제가 다시 제 학종 원서를 보니 정말 엉터리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대학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정시로 들어오면 그냥 수능만 잘 치면 그만이지만, 그렇지 않고 학종을 준비한다면 성적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게 되겠습니다. 고등학생이 한 활동과 탐구는 교수님들이나 입학을 관리하는 분들 입장에서 대체로 아이들 장난에 불과한 매우 제한적인 활동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대학생인 제가 봐도 그런 것들이 다 그냥 귀엽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러니 고등학생 신분으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로부터 자신이 어떤 것을 느꼈고, 어떤 학문적 호기심과 열의를 가지고 노력하였는지가 보다 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은‘가르치고 싶은 학생’을 선발합니다. 자신의 미래와 꿈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그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노력한다면 학교 입장에서도 정말‘가르치고 싶은 학생’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Q. 미래의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 A. 저는 입시 당시에도 많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만, 어떤 학교를 가든, 어떤 곳에 소속되어있든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입시나 학벌이라는 건 정말 인생의 아주 짧은, 그리고 아주 이른 시간에 이루어내는 하나의 성과에 불과합니다. 좋은 학교를 가면 인생이 필 것 같고, 내 성에 맞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 인생이 끝날 거 같다는 생각은 정말 위험하고 어린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는 오로지 입시라는 하나의 목표만을 보고 달려가기에 그런 좁은 생각에 갇혀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넓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시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인생을 넓게 보고 내가 원하는 것을 좇아가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대학생이 되고 느낀 가장 큰 두 가지의 감정은 성취감이나 기쁨 따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의 안정적인 삶에서 벗어난 대학생이 느끼는 가장 큰 감정은 허무감과 방황감입니다. 모든 것이 내 책임이자 내 몫이 된 세상을 처음 겪는 여러분들의 삶을 더 길게 보고 생각하고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조금 꼰대 같은 말이지만,‘공부할 때가 좋다’ 라는 어른들의 말은 다 사실입니다. 오직 하나의 목표만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제 옛 모습이 지금도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 때는 아주 큰 걱정일 수 있지만, 돌아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인생의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대학생인 지금, 사회에서의 내 인생이 겨우 시작이라는 생각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입시는 인생이 아니라 아주 작은 목표에 불과하며 앞으로의 삶이 더 중요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내 미래를 그린다면,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나 우울감에서 벗어나 더 열린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가진 입시라는 명확한 목표를 위해 살아가는 그 모습을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큰 목표를 두고, 열의 있게 살아가는 시기는 입시가 인생에서 아마 처음일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힘들고 누구나 방황할 수밖에 없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결과가 어떻든, 인간은 노력할 때 방황한다는 말처럼 후배님들 모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본인의 인생을 위해 노력해주십시오. 저 역시도 많이 어리고 경험도 없는데, 미완의 인생 철학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 이 군은 "청소년 여러분이 지금 내딛고 있는 미래를 향한 발돋움이, 머지않은 미래에 또 다른 청소년들의 동경의 대상이 될 것이라 믿는다." 라는 짧은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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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타임즈 진로진학탐방 -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