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0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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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챗 GPT의 새로운 패러다임 - 글쓰기의 혁신
         다빈치스쿨 전국 청소년 탐구대회   독서연계탐구활동보고서        목차     1. 서론 - '챗 GPT와 글쓰기' 책 소개   2. 독서 활동의 동기 및 목적 - 챗 GPT와 글쓰기 주제의 선택 이유 - 독서를 통해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와 목표   3. 챗 GPT 소개 및 사용법 - 챗 GPT란 무엇인가? - 챗 GPT의 작동 원리 - 챗 GPT 활용을 위한 기본 사용법   4. AI와 사람의 글쓰기 방법 비교 - AI의 글쓰기 장점과 한계 - 사람의 글쓰기 과정과 특징 - AI와 사람의 글쓰기 스타일 비교   5. 챗 GPT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보기 - 챗 GPT로 시 창작하기 - 챗 GPT로 대화하고 작문하기 - 챗 GPT와 상담하기   6. 챗 GPT의 동향과 전망 - 챗 GPT 활용의 부정적 사례 - 챗 GPT 활용의 긍정적 사례 - 챗 GPT의 미래 동향성   7. 독서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 - ‘챗 GPT와 글쓰기’ 책을 통한 인사이트와 배움 - 독서 후 나의 변화와 실천   도서명 챗GPT와 글쓰기 저자 김철수 저자와 이 책의 배경 소개  저자는 2000년에 한양대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를 기획하였다. 그는 현재 디지털역량연구소를 운영하며 디 지털 시대 직장인에게 필요한 역량을 연구하고, 국내 중요 기업에 게 업무 자동화 등을 코칭하고 있다. 저자는 AI 글쓰기가 혁명 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고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or 계기  요즘 챗 GPT는 성황리에 있다. 챗 GPT는 나에게 그저 어렵고 어른들 만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훑어보니 챗 GPT로 여러 글을 쓰고 말이 쉬워 보여 궁금증이 생겼다. 또한 챗 GPT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보였다. 그리고 말투가 우리가 아는 그런 딱딱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핵심 내용과 간략한 줄거리  이 책은 저자가 챗 GPT에게 물어보고 답하는 Q&A 방식으로 구성되 어 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처음은 챗 G PT로 글쓰기, 다음은 챗 GPT처럼 글쓰기, 마지막으로 AI보다 잘 쓰기이 다. 첫 파트에서는 기초적인 사용법 강의 후에 챗 GPT를 이용하여 각종 글, 예를 들면 설문지, 이메일 같은 것을 쓴다. 다음 파트에서는 챗 GPT를 하나씩 하나씩 뜯어보며 어떤 원리로 우리 에게 답해주나 알려주고, 그 원리로 직접 글을 써보기도 한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입력, 창의성과 같은 인간과 AI의 글쓰기의 차이점 을 찾아보고, 인간의 감정이 필요한 글을 과연 잘 쓸 수 있나 확인해 본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용어는 우선 ‘챗 GPT’와 ‘글쓰기’이 다. 그걸 이외에 저자와 챗 GPT가 이야기하듯 묘사가 되어 실제 챗 GP T의 답변을 알려준다.   인상 깊은 부분 (기억할 문장) 1 + 이유  챗 GPT로 판타지 쓰기가 가장 인상 깊은 것 중 하나였다. 인물 설정, 배경 설정이 인간과 비슷할 정도였고, 이름이 생각보다 잘 지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말마저 부드럽게 이어가고 갑자기 공주가 나왔다 용 이 나왔다 그런 오류도 없었기 때문이다. 나도 한번 AI를 활용하여 글을 작성해 직접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 깊은 부분 (기억할 문장) 2 + 이유  챗 GPT가 이메일을 써주는 게 신기했다. 보통 AI는 감정이 없어서 이 런 것을 잘 못 할 줄 알았는데 부드럽게 써달라고 하니까 자연스럽고, 정중한데 너무 길지도 않게 써주니까 사람이 썼다고 착각할 정도였다. 구체적으로 설명만 해주니 뭐든 되니까 신기했다. 이메일은 상대에게 정중히 보내야 하는 것인데 간단히 보내니까 굉장했다. 인상 깊은 부분 (기억할 문장) 3 + 이유 ‘AI를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할 글쓰기의 방향이 아닐까 싶다.‘ 라고 한 말이 인상 깊었다. 우리가 앞으로 AI를 받아들여 야 하는 자세, 그리고 앞으로의 글쓰기의 방향 등 여러 의미를 담고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나 또한 AI의 단점은 무엇이고 과연 그것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보고 싶다. 책을 읽은 후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배우고 느낀 점  챗 GPT는 단순히 어려운 내용, 또는 장난으로 쓰는 그런 거 이외에 글쓰기와 같은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이 글을 쓴다 는 게 단순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용되고 우리가 즐기는 데에도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확실히 말도 어느 정도 부드럽게 하 고 잘 알려주지만, 감정을 못 넣는다는 것은 여전히 안되어 아쉬웠다. 그래도 확실히 AI가 많이 발전했으며, 시 등을 쓰는 것을 흉내 내는 것 을 보며 미래에는 어디까지 되며, 인공지능이 자아를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2-1 챗 GPT와 글쓰기 주제의 선택 이유  2022년 11월 30일, 챗 GPT가 발표된 후 현재 전 세계에서 인공지능 기술 중에서 가장 유망한 기술 중 하나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챗 GPT는 자신의 데이터를 통해 단순한 대화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 다양한 분야의 창작물 생산 등 사람이라면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며 만들어 낼 것을 챗 GPT는 30초~1분 이내에 자신이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도출해 낸다. 그 때문에 챗 GPT-3.5 출시 이후 우리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교육, 예술, 정보 통신 분야 등 거의 모든 부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글쓰기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이 크다. 챗 GPT가 나오기 이전엔 우리는 지금까지 쌓은 역량을 발휘하거나 창의력을 토대로 글을 써왔지만 챗 GPT의 등장으로 이제는 사람의 글쓰기 방식도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결과물을 생산해 내는 인공지능 모델을 보며 이제부터는 사람의 창의력이나 자신이 직접 역량을 쌓는 것만으로 글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챗 GPT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도 사람처럼 글을 쓸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만약 인공지능 모델인 챗 GPT에 대해 파악하고 챗 GPT를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알게 된다면 사람들과 AI의 글쓰기 경쟁에서 챗 GPT를 적절하게 활용해 글쓰기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역량을 늘리고 완성도 높은 글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챗 GPT와 글쓰기에서 협력하는 법을 탐구한 뒤 인공지능과의 글쓰기가 정말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탐구하고 싶다.   2-2 독서를 통해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와 목표  ‘챗 GPT와 글쓰기’라는 책을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챗 GPT가 현재 인공지능 기술 모델 중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텍스트를 생성하는 등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지 탐구할 것이다. 그리고 챗 GPT의 글쓰기 방식을 통해 사람은 챗 GPT와 글쓰기에서 어떤 차이가 있고 이를 통해 글쓰기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또한 글을 좀 더 잘 쓰기 위해선 어떤 역량을 길러야 할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후 챗 GPT를 글쓰기에서 활용하며 글쓰기 능력을 다각도로 발전시킨 뒤 내가 원하는 내용을 더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습득해 낸다.  이로써 ‘챗 GPT와 글쓰기’를 통해 글을 쓰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나은 글을 쓰도록 하고 글쓰기 분야에서 AI와의 협력이 정말로 나중에 사람에게 문제가 되는 경쟁자가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줄 협력자이자 유용한 존재이며 나중에 큰 이득을 줄 사람의 글쓰기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되어줄 수 있는지 탐구해 보고자 한다.   3-1 챗 GPT란 무엇인가?  챗 GPT의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로, 트랜스포머(Transformer)라는 딥러닝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생성형·대화형 인공지능 모델이다. 이 모델은 대규모의 텍스트 데이터를 사전 훈련하여 다양한 언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챗 GPT는 LLM(Large Language Model)+RLHF(Reinforcement Learning with Human Feedback)로 이루어져 있다. LLM(Large Language Model, 대형 언어 모델)은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사용되는 딥러닝 모델로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자연어 이해와 생성 작업에 사용되는데 챗 GPT는 대규모 데이터 세트에서 사전 학습된 모델을 이용해 자연어 처리 관련 문제를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 그리고 RLHF(Reinforcement Learning with Human Feedback, 인간 피드백 형 강화학습)는 인간 피드백을 통해 강화학습의 성능을 향상하게 하는 방법이다. 인간 피드백은 에이전트가 취한 행동에 대한 정보인데, 인간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화학습의 학습 속도와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 이러한 GPT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자연어 이해와 생성 과제에 특화되어 있고,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질문에 응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챗 GPT는 훈련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잘못되거나 부적절한 정보를 생성할 수 있어 사용자가 챗 GPT의 답변이 적절한지 검토해야 하고, 챗 GPT의 지식 기준으로 2021년 9월까지의 내용들만 담고 있어 그 이후에 발생한 사건이나 최신 정보를 반영할 수 없는 등의 단점을 갖고 있다. 챗 GPT는 다양한 작업과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서의 챗 GPT는 사용자가 간단한 정보나 정의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전 훈련된 대량 생성 변환기를 사용하여 딥러닝을 통해 수백만 개의 웹페이지를 학습한 후에 짧은 시간 내에 답을 생성해 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교육 및 학습 보조도 할 수 있다. 새로운 개념이나 주제를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어려운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해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생산해 낸다. 예로 들어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요?”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대화뿐만 아니라 소설, 에세이 등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면 학습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질문에 적합해 보이는 답을 선택해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결과물을 생산할 수 있다. 심지어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코드를 올리면 챗 GPT가 코드에 있는 버그를 설명한 뒤 정돈된 코드로 수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막힌 코드를 풀기 위해 검색을 하지 않고 챗 GPT를 이용해 검색하거나 긴 시간을 소비할 필요 없이 해결할 수 있다. 먼저 채팅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는데 짧은 시간 안에 사용자가 질문에 만족할 만한 답변을 만들어서 사용자와의 원활한 대화가 만들어 낸다. 또한 영어 외에 다른 언어들도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를 쓰지 않아도 대화가 가능하다. 챗 GPT는 잘못된 걸 지적 할 수 있다. 챗 GPT는 지금까지의 다른 챗봇들과 달리 만약 사용자가 제시한 질문에 잘못된 전제가 있다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질문에 틀린 대답을 할 때 사람이 지적하면 이를 인정한 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등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인지할 수 있다.    챗 GPT는 미국의 한 벤처기업인 ‘Open AI’라는 인공지능 연구 기업에 의해 개발되었다. Open AI는 인공지능과 딥러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현재 인류 전체에게 이익을 제공하는 인공 지능(AI)을 개발하고 지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민간 연구소이다. 이 기업은 2015년 Elon Musk, Sam Altman 등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구글과 같은 대기업이 AI를 독점하는 걸 막고 다양한 연구자와 개발자들이 함께 AI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계기로 창립되었다고 한다. Open AI는 최근에 이미지 이해가 가능하고 기존의 챗 GPT-3.5보다 성능이 더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GPT-4를 발표했다. 원래 Open AI는 2018년에 챗 GPT-1을 먼저 발표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여러 오류를 개선해 나가면서 2022년 11월 30일에 걸쳐 챗 GPT-3.5를 출시했다. 스위스 금융 그룹인 UBS 증권에 따르면, 챗 GPT-3.5 출시 두 달 만에 월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했고 현재 월간 이용자 수가 15억 명에 이른다. 챗 GPT를 처음으로 접해본 것은 학교 정보 시간이었다. 그전에도 SNS 등 챗 GPT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접해본 적은 있지만 직접 접해보기까지는 하지 않았다. 정보 선생님께서 챗 GPT가 어떤 인공지능 모델인지 설명하신 후 사이트에 가입해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셨다. 처음 질문한 후 챗 GPT의 답변을 봤을 때 정말 사람처럼 대화하거나 출처는 정확하진 않지만, 얼핏 보기에 정말 정답으로 보이는 답변을 빨리 생산해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질문에 대한 답들을 나열해 가며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는 모습이었다. 비록 최신 정보를 제시할 수 없거나 답변에서 마치 사실인 것 같이 잘못된 정보를 정말 맞는 답인 것처럼 만들어 내는 등 여러 가지의 오류들도 많이 접했지만, 챗 GPT를 통해 현재 AI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 챗 GPT의 활용 분야가 점차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2 챗 GPT의 작동 원리 GPT 모델은 딥 러닝 모델 중 하나로, 인공지능 언어 모델이다. GPT 모델의 작동원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사전 훈련(Pre-training) 모델은 언어 모델링(Language Modeling)라는 작업을 수행하며, 문장의 앞부분을 주어졌을 때 다음 단어를 예측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훈련된다. 이때 Transformer(변압기) 구조를 사용하여 모델링하며, 모델 내부에는 임베딩 층, 여러 개의 Transformer(변압기) 블록, 출력층으로 구성된다. 2. 미세조정(fine-tuning) 사전 훈련된 GPT 모델은 다양한 자연어 처리 태스크에 대해 미세조정을 거쳐 특정 태스크에 맞게 조정한다. 3. 추론(Inference) 사전 훈련과 미세조정이 완료된 GPT 모델은 텍스트 생성, 질문 응답, 자연어 이해 등의 다양한 자연어 처리 태스크를 수행할 수 있다. 추론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입력을 모델에 입력하고, 모델은 입력된 텍스트를 이해하여 적절한 답변을 생성한다.   3-3 챗 GPT 활용을 위한 기본 사용법 챗 GPT의 기본 사용법은 이러하다. 1. https://chat.openai.com/chat 이 사이트에 접속한다. 2. 회원가입을 한 다음 로그인을 한다. 3. 검색창처럼 보이는 곳에 질문을 입력한다.  챗 GPT의 자세한 사용법은 이러하다. 1. 질문을 할 때 더 정확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세부적인 질문을 해야 올바른 답이 나온다. 2. 명령문을 사용하면 챗 GPT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어서 구체적인 정보나 특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기 쉽다. EX) 로봇이 의사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지 써줘 3. 불필요한 단어들이 많을수록 주목도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쉽고 간결하게 질문하는 것이 원하는 답변을 받기에 유리하다 EX) 혹시 괜찮다면 챗 GPT가 무엇인지를 가지고 초등학생에게 아주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어? 4. 맥락을 제공하면 챗 GPT가 상황에 대해 추측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 빙하기로 인류가 멸망하면 벌어지는 일 한 가지를 말해줘   4-1 AI의 글쓰기 장점과 한계 챗 GPT와 같은 AI는 현재 많은 영역에서 대량의 글을 빠르게 생산해 내고 있다. 그 이유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소식지나 신문과 같은 텍스트 형식의 콘텐츠들을 많이 소비하고 있고 AI의 데이터 학습 구조와 데이터 처리 기술의 발전과 함께 AI 글쓰기도 점점 더 발전해 나갔다. 사람이 아닌 AI가 대신해서 글을 쓴다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먼저 AI는 딥러닝 기술로 학습한 대량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빠르게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몇 초 안에 모든 주제에 대한 텍스트를 생성해 낼 수 있고 많은 양의 콘텐츠나 아이디어를 생성할 수 있어 사람이 글을 쓰는 시간보다 더 짧게 쓸 수 있다.     또한, AI는 학습한 데이터 중 다양한 소스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통합하여 따로 자료조사를 하지 않아도 포괄적인 글을 쓸 수 있다. 사람이 글을 쓸 때 오타를 만들거나 맞춤법을 틀리는 등 중간에 실수나 오류를 만들 수 있지만 AI는 문법, 철자, 문장 구조 등에 대한 규칙을 준수하면서 중간에 오류 없이 글을 생산할 수 있고 다양한 언어를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언어로 글을 쓸 때 그 언어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번역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이처럼 AI는 글쓰기에서 큰 장점을 띄고 있다. 그러나 AI 글쓰기에서 지적해야 할 부분도 있다. 먼저 AI는 자신이 학습한 데이터에 의존하기 때문에 오래된 정보나 잘못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서 딥러닝과 같이 지속해서 새로운 정보들을 학습시켜야 하거나 AI가 활용하는 정보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입증하기 어렵다. 그리고 챗 GPT와 같은 AI는 단어들을 ‘그럴듯하게’ 배열하는 건 가능하지만 배열해 놓은 글들이 정말 사실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AI가 쓴 글을 완전히 신뢰할 수 없고 나중에 정보의 표절 문제나 저작권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AI가 언어나 문맥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어 사용자의 의도나 요구와 달리 어색한 문장이나 불일치하는 정보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로 들면 “고위급 수준의 지원에는 추가 비용이 필요할 수 있다.”라는 의미가 “고위 임원은 더 높은 급여가 필요하다.”라는 문장으로 만들어 의미상으로 완전히 잘못된 문장은 만들지 않아도 본문의 의미와 내용과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 글을 생성하는 등 본문과는 어색한 글을 만들어 내는 경우도 있다. AI가 생성한 글은 정확하거나 완전히 적절한 글이 아닌 가능성이 있고 또한, 인종 차별, 성차별, 기타 불쾌한 편견, 거짓말, 의도 숨기기, 가짜 뉴스 등의 윤리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서 사람이 직접 AI의 글을 윤리적인 관점에서 판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        4-2 사람의 글쓰기 과정과 특징 글쓰기는 글로 자기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사람의 글쓰기는 고유한 특징과 과정을 거쳐 완성하는데 사람의 글쓰기에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글쓰기에 넣을 주제를 선정해야 하는데 글의 키워드를 생각해 키워드나 소재를 바탕으로 주제를 정하거나 글쓴이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 주제로     선정해야 한다. 단, 주제를 선정할 때 목적이나 글을 읽을 독자들의 특징을 고려해서 선정해야 한다. 주제를 선정한 뒤 서론/본론/결론과 같이 앞으로의 전개 방식을 설정해야 한다. 자신이 어떠한 논리적인 구조로 주제문을 뒷받침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주제와 맞는 아이디어와 자료들을 조사해서 정리하고 활용할 자료들과 생각을 바탕으로 구상해 놓은 글을 쓴다. 글을 다 작성하고 난 뒤 글에 문법, 철자, 문장 구조 등의 오타나 잘못된 오류도 같이 써지진 않았는지 수정작업을 거치고 거쳐서 글을 완성한다. 사람의 글쓰기는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이나 관점을 글로 표현하면서 글이라는 매개체로 독자들과 소통을 하고 사람만의 인간성을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 많이 드러나 독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사람들의 언어의 숨겨진 의미와 문맥을 이해해 시, 소설,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을 통해 감동적인 이야기나 예술적인 표현을 전달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면서도 사실 여부를 확인해 가면서 글을 쓴다. 이를 통해 신뢰성 있는 정보와 주관적인 견해를 적절하게 조화시키려고 한다. 사람은 글을 써가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 경험을 쌓거나 글을 쓰고 난 뒤에도 사람들의 피드백이나 의견들을 반영해 자신의 글을 개선하며 더 나은 글을 쓰도록 발전시킬 수 있다.   4-3 AI와 사람의 글쓰기 스타일 비교 AI와 사람이 글을 쓰는 걸 보면 거의 유사한 부분이 많지만 AI와 사람의 글쓰기의 몇 가지 주요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먼저 AI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며 훈련 데이터 내에서 발견된 패턴에 따라 생성한 텍스트는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사람이 글을 쓰는 시간보다 짧은 시간 안에 생성해 효율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 가끔 사용자의 요구나 문맥을 오해함으로써 어색한 문장을 생성하기도 하지만 정확하고 일관된 문장을 만들 때 정보 전달과 요약에 효과적이다. 또한 AI는 학습한 정보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분석하거나 마케팅같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그러나 AI는 주어진 주제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주어진 정보 이외의 내용을 추론하거나 직관적인 경험을 갖지 못해 주관적인 의견이나 감정을 담은 표현보다 일관된 어조와 스타일로 글을 생산해 텍스트의 창의성과 정서적 깊이는 부족할 수 있다. 그래서 AI는 개성과 감정보다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한 글쓰기에는 사람보다 더 유리하다. 반면, 사람이 글을 쓸 때 개별 작가의 지식과 경험, 자기 생각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글의 내용과 스타일이 다르고 새로운 관점이나 개념 등 다양한 관점이나 통찰력을 제시할 수 있다.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반영해 개성이 강하거나 글을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AI로 생성된 글이나 콘텐츠는 매력적일지는 몰라도 인간이 만든 것이 전달할 수 있는 정서적 영향이나 개성은 사람이 만든 글보다 떨어진다.   감정이나 자아가 없어 훈련된 데이터 범위 밖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없는 AI와 달리 사람은 수행 착오를 겪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거나 자신의 감정이나 의도를 표현해 독자와 감정적인 연결을 형성시킬 수 있다. 이처럼 AI와 사람의 글쓰기 스타일은 언뜻 유사해 보이면서도 다른 특성들이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5-1 챗 GPT로 시 창작하기 챗 GPT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챗 GPT에게 시를 창작하게 해 보았다. Q. ‘이사’를 주제로 간단한 시를 쓰고 싶어. 하나 써줄 수 있어? A. 떠나는 집의 문을 열고 추억들을 안고 새로운 문지를 밟았어 이사하는 마음에 작은 설렘이 흘러 낯선 곳에서도 새로운 꿈을 펼치려 해   박스 하나하나 손에 들고 과거와 이별의 감정을 안고서 또 하나의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나의 모습이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야 불안한 마음도 있겠지만 새로운 기회와 경험이 날 반겨주리라 이사하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새로움과 설렘, 그리고 희망의 향기   새로운 공간이 내게 주는 선물을 받아들이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쓰기 시작해 이사하는 나의 모습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걸음을 내디뎌   이사의 순간, 새로운 길을 열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나아가려 해   ‘이사’라는 주제에서 더 구체화해 ‘봄에 꽃이 피는 날, 행복한 이사’라는 주제로 시 한 편을 더 부탁했다. 두 시 모두 –하려 해, -어, -며와 같이 유사한 문장 구조가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5연을 이루고 있는 공통점이 보였다. 챗 GPT에게 따로 제한하지 않았을 때 이와 같은 공통점이 보일까 궁금하여 주제만 바꿔서 시를 한 편 부탁했다.   Q. ‘사랑’에 관해서도 시 한 편 부탁해. A. 사랑의 꽃 피는 순간을 보았을 때 마음은 설렘과 따스함으로 가득해 작은 순간들이 모여 만드는 추억은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간직될 거야 (중략)   이 시에서는 앞서 받았던 두 시에서 보였던 공통점이 보이지 않으므로 챗 GPT가 쓰는 시에 공통점은 없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추상적인 단어인 사랑을 ‘사랑의 꽃 피는 순간을 보았을 때’라는 표현으로 쓴 것을 보아 AI임에도 불구하고 일차원적인 시선으로 시를 쓰지 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었으며 이 점이 놀라웠다. 이번에는 분량에 제한을 두어 시를 부탁했다   Q. ‘이사’라는 주제로 3줄 정도 아주 간단하게 시를 써줄 수 있을까? A. 짐 가득 챙겨 새로운 문을 열고, 과거와 함께한 공간을 떠나며, 미래의 길을 걸어가는 설렘을 안아.   Q. 이 시에 관해서 너의 느낀 점을 말해봐. A. 첫째 줄에서는 "짐 가득 챙겨 새로운 문을 열고"라는 표현으로 새로운 시점의 문을 열며 새로운 시작을 향한 움직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둘째 줄에서는 "과거와 함께한 공간을 떠나며"라는 표현으로 과거를 떠남과 변화의 순간을 감정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줄에서는 "미래의 길을 걸어가는 설렘을 안아"라는 표현으로 미래로의 향기로운 설렘과 기대를 전달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3줄은 대부분의 시에 비하면 짧은 편에 속하는 분량인데도 이사라는 주제를 잘 이해하여 과거와 미래까지 연결하는 것이 AI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퀄리티 좋은 시라고 생각했다. 다만 느낀 점을 말해보라고 했을 때, 느낀 점보다는 시를 분석하는 것에 가까운 대답이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설명하지 못하는 AI의 한계를 잘 보여주었다.   5-2 챗 GPT로 대화하고 영어로 작문하기  Q. 챗 GPT가 뭐야? A. 챗 GPT는 ‘Open AI’에서 개발한 자연어 이해와 생성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챗 GPT"는 "채팅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로, 기본적으로는 GPT-3 모델을 채팅 형태로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GPT-3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3"의 약자로, 트랜스포머(Transform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자연어 처리 모델입니다. GPT-3는 대화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을 갖추며, 수많은 문장과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여 다양한 자연어 작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챗 GPT는 이러한 GPT-3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이 시스템은 자연어로 작성된 입력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응답을 생성하여 대화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챗 GPT는 채팅 응용 프로그램, 가상 비서, 자연어 대화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Q. 그러면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뭐야? A.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이 경영에 미치는 몇 가지 주요한 영향 요소입니다: 1. 고객 상호작용 개선: 채팅 형 인공지능은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고객 문의에 빠르게 응답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채팅 기록을 분석하면 고객의 니즈와 행동 패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이나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마케팅 및 판매: 채팅 형 인공지능은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개인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추천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자원 최적화: 채팅 기능을 활용하여 인력 및 자원을 효율적으로 할당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 문의 처리를 자동화하여 인력을 다른 중요한 업무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5. 실시간 의사 결정: 채팅 형 인공지능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경영진이 빠르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6. 비용 절감과 효율성: 자동화된 채팅 시스템을 통해 인력 및 시간을 절약하고 작업 프로세스를 효율화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은 조직의 크기와 목표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활용함으로써 조직의 성과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   Q. 그러면 챗 GPT의 경영 단점이 뭐라고 생각해? A. 채팅형 GPT 또는 챗 GPT와 같은 기술에도 일부 단점이 존재합니다. 다음은 채팅 형 GPT의 경영 분야에서의 단점 몇 가지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정확성과 오류: 채팅 형 GPT 모델은 대화 기록을 기반으로 응답을 생성하기 때문에 때로는 부정확한 정보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신뢰성이 중요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2.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성: 민감한 정보나 개인정보를 채팅에 노출할 경우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채팅 기록이 유출되거나 악용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전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3. 윤리적 문제: 채팅 형 GPT 모델이 생성한 내용이 윤리적이거나 선량하지 않은 내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직의 목표나 가치에 위배되거나 부적절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인간의 개입 필요성: GPT 모델이 모든 상황에 대해 최적의 응답을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나 상담, 비상 상황 등에서는 인간의 개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대화의 제한성: 대화 형식으로 응답을 생성하는 GPT 모델은 빠른 정보 전달이나 단순한 의사소통에 적합하지만, 복잡한 주제나 긴 문장 처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채팅 형 GPT 모델은 기술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고려해야 할 단점과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그럼 그런 경영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실현 시킬 수 있어? A. 채팅 형 GPT 모델의 경영 분야에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인간의 개입 강화: 중요한 의사 결정이나 민감한 상황에서는 채팅 형 모델의 응답을 인간의 판단과 확인과 결합하여 사용하세요. 모델의 응답을 인간 전문가의 의견으로 보완하거나 검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학습 및 개선: 모델의 성능을 지속해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 피드백을 수렴하고 모델을 재학습할 기회를 제공하세요. 모델이 일상적인 사용과 의사소통 패턴을 파악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세요. 3. 안전한 데이터 관리: 채팅 기록과 관련한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조치를 시행하세요. 4. 투명한 의사 결정: 모델의 응답을 사용하는 의사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하여 조직 내에서의 활용 방식을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설명하세요. 5. 모델 제한 설정: 채팅 모델이 생성하는 내용을 제어하기 위해 특정한 제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주제나 유형의 응답을 필터링하거나 제한할 수 있습니다. 채팅 형 GPT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목표와 가치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유연한 대응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사용자와 모델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최적의 결과를 끌어내는 데 주력하세요.   Q. 너는 앞으로의 챗 GPT와 경영의 관계는 어떻게 될 거로 생각해? A. 미래에 채팅 형 GPT와 경영 간의 관계는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앞으로 채팅 형 GPT와 경영의 관계에 대한 몇 가지 가능한 방향성입니다: 1. 개인화된 경영 지원: 채팅 형 GPT는 개인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 직원들이 특정 질문이나 문제에 대한 답변을 빠르게 얻거나, 업무 관련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채팅 인터페이스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 의사 결정과 데이터 분석: 채팅 형 GPT는 조직 내부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결과와 추천을 손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3. 고객 지원 및 상호작용: 채팅 형 GPT는 고객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개선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고객 문의에 신속하게 응답하거나, 제품 정보 제공, 주문 추적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마케팅 및 판매 지원: 채팅 형 GPT를 마케팅 캠페인에 활용하거나, 제품 추천, 구매 정보 제공 등의 역할로 활용하여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5. 전문 지식 제공: 채팅 형 GPT는 조직 내에서의 전문 지식 제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전문 지식을 손쉽게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채팅 형 GPT와 경영의 관계는 기술의 발전과 조직의 Bedt 각도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윤리적, 법적, 보안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입니다.     Q. 경영에 관련된 짧은 영어 문맥 하나 만들어줘 A. "In today's dynamic business environment, effective management involves not only making informed decisions but also fostering a collaborative culture that empowers employees to contribute their unique skills and ideas. Successful managers balance strategic thinking with adaptable leadership, driving their teams toward innovation and sustainable growth." Feel free to let me know if you need more assistance or have any other requests!   챗 GPT에 질문을 하고 답을 받는 것은 직접 네이버나, 구글에 돌아다니면서 찾는 것보다 다양한 정보가 있어 훨씬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어려운 질문을 해도 한 번에 이해하여 원하는 답을 찾고 영어나 한국말 등 다양한 언어로 질문을 해도 답이 돌아오는 걸 보며 과학, 의학 등 다양한 방면에서 쓰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챗 GPT는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최신 정보, 특정 분야에 깊은 전문 지식 제공이 어려우며 채팅 형 인공지능이다 보니 감정이 있는 질문을 하면 답변이 조금 어렵다는 점인 아쉬운 점이 있다. 이 부분을 고치면 더 완벽한 채팅 형 인공지능이 될 것이며 현세대부터 미래까지 이러한 인공지능은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 되겠다고 생각한다.   5-3 챗 GPT와 상담하기 Q. 공부하기 위해서는 잠을 줄여야 하는데 나는 잠자는 시간을 줄이기가 너무 어려워. 어떻게 해야 할까? A. 잠을 줄이고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건강과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바쁜 일정이나 공부를 위한 시간 부족 때문에 수면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몇 가지 전략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시간 관리 (추가 설명), 짧은 휴식, 유용한 수면 습관, 간헐적 휴식, 운동과 식단, 긴장 해소, 최적화된 학습, 긴급한 경우에만 적용. 단기적으로는 수면을 제한하여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로 인한 건강 문제와 학습 효과 저하를 경계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균형 있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학습 스케줄을 재조정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잠을 줄이는 더 구체적인 방법은 없어? A. 잠을 줄이는 것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만약 한정된 시간 내에서 공부해야 한다면 아래의 구체적인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방법을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효율적인 공부 계획, 집중력 향상, 요약과 복습, 문제 풀이에 집중, 중요한 내용 우선, 온라인 리소스 활용, 카페인 섭취, 건강한 스낵.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잠을 줄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긴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의 대답 모두 ‘공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대답으로, 원하는 대답인 잠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잠을 줄이는 방법보다는 잠을 줄이는 것은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더 강조하며, 질문의 의도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Q. 단순하게 잠자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줄이고 싶어. A.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건강과 생활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하루에 7~9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며, 이를 충족하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잠자는 시간을 줄이려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팁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도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것은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점진적으로 조절하기, 일찍 기상하기, 비난하지 않기, 규칙적인 일정 유지, 운동과 활동, 간헐적 단면 수면, 전문가와 상담.   세 번째 질문에서야 원하는 답변인 잠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대답에서는 공부에 관한 답변은 없어졌지만, 짧은 수면시간에 관한 건강 문제를 또 한 번 강조해 알리고 있다. 이번에는 해결 방법보다는 공감을 원하는 질문을 해보았다.   Q. 오늘 제일 의지하고 친했던 친구와 싸웠어. A. 친구와의 갈등이 생기는 것은 언제나 힘들고 감정적으로 힘들게 다가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갈등을 조심스럽게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아래는 이를 위해 고려해 볼 만한 접근 방법 몇 가지입니다: 갈등의 원인 파악, 감정 표현과 소통, 갈등 해결을 위한 대화, 사과와 용서, 갈등 완화를 위한 타협, 갈등 중립적인 관점 적용, 시간의 흐름 기다리기. 갈등은 누구나 가끔 경험하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것을 다루고 해결하느냐입니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갈등 해결에 노력해 보세요. 친구와 싸웠다는 상황만 설명했을 뿐, 해결 방법을 원한다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공감보다는 구체적인 해결 방법과 관계 회복으로 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말들이었다. 어떻게 말하면 공감을 먼저 할까 싶어 극단적으로 말해보았다.   Q. 그냥 모든 게 다 싫어졌어. A. 때로는 모든 것이 싫어지는 느낌을 갖는 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은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으며, 그렇다고 해도 이러한 상황을 다루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 몇 가지 조언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기,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기, 작은 변화 시도하기, 자기 돌봄. 대화와 연락, 전문가와 상담, 긍정적인 활동, 시간이 지나도록 기다리기. 감정이 변화하는 것은 일상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만약 계속해서 의욕을 잃거나 우울한 감정이 극복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첫 문장에서는 공감하는 듯하지만, 그 뒤로 바로 조언이라는 말로 여러 가지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에는 아예 공감을 해달라고 해보았다.   Q. 위로하고 공감해 줘. A. 당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요. 때로는 모든 것이 힘들고 싫어지는 순간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감정은 일시적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어떤 상황이든 지나가고, 더 나은 순간들이 찾아올 것입니다. 불행과 어려움을 함께 겪을 때에도 당신은 극복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라면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그들의 지지를 받아보세요. 자신을 위로하고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순간들이 찾아올 것이므로 희망을 잃지 않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보세요.   전처럼 여러 가지 해결 방안들을 나열하지는 않지만 챗 GPT가 한 말은 위로와 공감보다는 조언에 가까운 말이다. 이는 AI인 챗 GPT는 공감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당연하지만 챗 GPT의 말에는 감정이 없기 때문에 공감을 원하고 고민 상담을 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물어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더 만족스러운 사용이 될 것 같다.   6-1 챗 GPT 활용의 부정적 사례  머니투데이 기사(2023.03.22.) “챗 GPT가 '나쁜 맘' 먹으면? …"러시아 범죄 집단, 이미 악용 중"”의 내용에서는 챗 GPT를 도구로 사용해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사례가 나와 있다. 기사는 “오픈 AI의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 GPT’가 해킹 등 사이버 범죄의 도구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보안 업체 ‘체크포인트’가 최근 ‘2023년 시큐리티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챗 GPT 등의 도구가 사이버 범죄자들에 의해 조작될 가능성이 있음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동시에 ‘체크포인트’는 러시아 사이버 범죄자들이 오픈 AI의 API 제한을 우회하고 악의적인 의도로 챗 GPT에 접근한 사례 3건이 이미 입증됐음을 밝혔다면서 세 가지 사례를 소개했다. 첫 번째 사례는 챗 GPT를 이용해 다른 사용자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PDF 파일을 탈취하거나 C++ 프로그램 언어를 기반으로 파일 전송 시스템을 장악해 원격 서버로 빼돌릴 수 있는 악성코드를 만든 것이다. 두 번째 사례는 챗 GPT를 이용해 암호화 도구를 만든 것이다. 이는 약간의 수정만 거치면 다른 사용자의 컴퓨터를 완전히 암호화해 무력화시키고 대가를 노리는 랜섬웨어로 바꿀 수 있다. ‘체크포인트’는 이 암호화 도구를 만든 사람은 랜섬웨어 방식으로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베이스를 훔쳐 판 일이 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챗 GPT로 다크 웹 마켓 플레이스를 만들어 불법거래에 사용한 것이다. 해당 마켓 플레이스는 도난 계좌·카드, 악성코드, 마약 및 탄약 같은 불법 장물의 거래장소로 쓰인다. 한 보안 전문가는 "대놓고 악성코드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질문이 차단됐지만, 우회적으로 요구했을 땐 부정확하지만 그런 식으로 쓰일 수 있는 코드를 내놨다"라고 말했다. 사이버 범죄는 사이버 범죄 특성상 사이버 공간이 너무 광범위하고 익명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용의자를 특정하기 어렵다. 스마트 기기가 없는 것을 상상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사이버 범죄의 발전은 큰 위험 요소로 다가온다. 이런 현실에서 사이버 범죄를 더 막고 제한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챗 GPT가 사이버 범죄로 악용된다는 기사를 보니 챗 GPT 시스템 보완의 필요성을 느꼈다. 중앙일보의 기사(2022.12.29.) “"표절의 신세계 열렸다"…학생 '커닝 도우미'로 뜬 챗 GPT 논란”의 내용에는 미국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풀 때 챗 GPT를 이용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기사에서는 “학생들이 교사가 내준 과제를 해결하거나 시험 문제를 풀 때 챗 GPT를 악용해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사례가 늘고 있어 챗 GPT가 교육 현장에 혼란을 초래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챗 GPT가 교육 현장에서 ‘커닝 도우미’로 활용되면서 학생들이 챗 GPT을 이용해 에세이나 컴퓨터 코딩 과제를 해결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교사들이 학생들의 도덕적 해이와 전반적인 학습 능력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가로 재택 수업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시험 문제의 답안을 챗 GPT를 활용해 작성하는 학생도 적지 않다고 한다. 또한 챗 GPT의 답변에 성차별이나 인종차별적 내용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챗 GPT는 미국 사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시험에 활용된다. 내 주변만 해도 친구들은 수행평가 문제를 챗 GPT에게 물어보며 수행평가 준비를 하거나 학습지를 작성할 때에도 유용하게 쓰는 것을 잦게 볼 수 있다. 챗 GPT의 기능을 알게 된 이상 대부분의 학생들은 챗 GPT를 이용하여 많은 과제를 해결할 것이다. 무조건 챗 GPT 사용을 막는 것보다는 챗 GPT를 받아들이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교육 방식이 바뀌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CBS 노컷뉴스의 기사(2023.06.06.) “"챗 GPT에 일자리 뺏기다"… AI 줄 해고 현실화되나”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AI로 교체했던 기간이 지나 이제는 전문직에서도 'AI 대체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며 워싱턴포스트의 기사를 설명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일(현지시간) 챗 GPT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콘텐츠 부문에서 AI로 인한 실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짚었다. 미국 인사관리 컨설팅 회사인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해고 이유가 AI로 명시된 근로자 수는 3900명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는 "보고서에서 인력 감축 원인으로 AI가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AI로 인한 인력 감축이 이제 막 시작했다는 걸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생성형 AI가 전 세계에서 3억 개의 일자리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사에는 과거 기계가 인간의 단순 반복적인 노동을 대체한 것과 달리 지금의 AI는 고임금 전문직까지 위협하고 있음이 알려져 있다. 이는 AI 시대가 시작할 때 항상 우려되었던 문제이다. 이제 챗 GPT, 버추얼 아이돌, AI 광고모델 등이 계속 나와서 활동을 하는 시대가 됐다. 전 세계가 AI 시대가 될 때까지 길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분명 AI를 개발하는 분야의 일자리는 늘어나겠지만 그래도 생각하고 실행하는 부분에서 AI의 기능 제한은 필요할 것 같다.   6-2 챗 GPT 활용의 긍정적 사례 지디넷 코리아의 기사(2022.12.30.) “어디에 쓰일까? 챗 GPT 비즈니스 활용 전망”에는 챗 GPT의 비즈니스 활용 전망에 대해 정리되어 있다. 기사는 “오픈 AI의 대화형 인공지능 챗 GPT가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업에서 챗 GPT의 비즈니스 활용 전망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며 챗 GPT의 비즈니스 활용 전망의 예시를 소개한다. 첫 번째로 AI 콘택트센터이다. AI 콘택트센터(AICC)는 AI 챗봇이 콜센터 상담사 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음성 상담 내용을 AI로 분석 후 텍스트로 변환 및 요약을 하여 상담사가 최적의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상담업무에 AI를 도입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상담사 업무도 최적화 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시, 소설, 게임 등 콘텐츠 제작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면 결과물을 제작하고, 그 후 사용자의 말에 따라 수정과 보완이 가능한 챗 GPT의 특성을 이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교육이다. 챗 GPT를 통해 학생이 작성한 에세이, 수학 문제 풀이를 분석해 글의 구조나 풀이의 약점 등을 파악해 학생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소스 코딩 등 실습이 필요한 수업 역시 코드 전체를 분석 후 틀린 부분을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정확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네 번째로는 사이버 보완이다. 챗 GPT는 소스 코드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취약점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하다. 세 번째와 네 번째의 경우가 챗 GPT의 부정적인 면을 다룰 때 문제점으로 나왔던 교육 부분과 사이버 범죄 부분의 긍정적인 이용이어서 흥미로웠으며, 이것을 활용하여 부정적인 면에서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문제점 해결을 할 수 있으니 챗 GPT가 더욱더 체계적인 시스템이라면 부정적인 부분이 보완되면서 없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SAP 코리아의 블로그(2023.02.17.) “챗GPT 적용 사례, 업무영역, 산업, 비즈니스 모델 등”에는 챗 GPT를 활용하여 업무를 개선하는 방법 여러 가지를 설명한다. “챗 GPT를 사용하여 고객 문의에 즉각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여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고 고객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고 메시징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상호작용함으로써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하며 산업 분야와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블로그에서 밝힌 챗 GPT의 적용 효과가 큰 산업 분야로는 전자 상거래, 의료, 금융 서비스, 여행 및 숙박, 교육 등이 있으며 챗 GPT를 활용하여 즉각적인 소통과 추천 및 조언, 정보 공유를 하여 각 분야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챗 GPT를 적용해 혜택을 볼 비즈니스 모델로는 채팅 기반 서비스, 가상 어시스턴트, 맞춤형 추천 등이 있다. 고객의 질문에 답하거나 추천을 하는 단순한 서비스 선에서 챗 GPT가 사용되는 것은 기업과 고객 모두 이득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대답만이 아닌, 인간과 소통할 수 있어 기존 AI와는 다르게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챗 GPT이지만, 챗 GPT의 활용은 빠른 상담과 추천, 정보 공유 등의 선에서만 끝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6-3 챗 GPT의 미래 동향성 챗 GPT는 윤리적으로 개선되는 언어 모델의 사용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모델이 책임감 있게 사용되도록 윤리적 지침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데 점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특정 사용 사례에 최적화된 특정 작업 및 산업(예: 의료 또는 금융)을 위한 전문화된 모델을 개발하는 추세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챗 GPT는 컴퓨터 버전 및 강화 학습과 같은 다른 AI 기술과 통합되어 보다 발전되고 유능한 AI 시스템을 만드는 다른 기술들과 통합할 동향성이 있고, 다른 각종의 업계에서 사용이 증가할 수 있다. 왜냐하면 챗 GPT 및 기타 AI 언어 모델은 다양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개선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마케팅 및 교육과 같은 점점 더 많은 산업에서 계속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언어 생성의 추가 발전으로 언어 생성 분야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발전하여 더욱 광범위한 언어 관련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보다 정교하고 인간과 유사한 AI 모델로 이어질 것이다. 다음으로, 챗 GPT로 인하여 바뀔 각종 업계의 미래 동향성은 제조 업계에서는 생성 AI를 활용해 제품이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 만들어지고, 구성 재료는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 등이 가능해질 수 있으며 유통 및 마케팅 업계에서는 자동으로 광고 문구를 생성해 주거나, 고객을 응대해 주는 챗봇 등이 고도화되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다. 또 금융 업계는 개인 맞춤형 금융 투자 포트폴리오 생성, 업무 자동화 등 AI의 뱅커 역할을 할 수 있고 의료 업계는 가상의 합성 환자를 만들어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약물의 효용성, 부작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노동 시장에선 단순 반복적인 직업을 대체한 것과는 달리 현재 생성 AI는 인간의 창의력이 요구되는 영역에 적용되면서 화이트칼라 직업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부족한 일자리 분야에서는 챗 GPT가 미칠 영향을 분석한 자료들에 따르면 교육 수준과 경력, 수입 등이 높은 사람들이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전망이라고 생각한다. 챗 GPT가 발달하면서 정부는 첫 번째로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및 규정을 마련하여 신뢰성 및 안전성을 제고하고 관련 법·제도의 정비 등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두 번째는 데이터 부족, 고성능 컴퓨팅 운영 및 기술 실증 기회의 부재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부의 충분한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민간의 인력 양성 사업, 대학의 AI 관련 인원 증원 및 대학원 육성에도 정부의 지원과 결단이 요구할 것이다.   7-1 ‘챗 GPT와 글쓰기’ 책을 통한 인사이트와 배움 김철수의 ‘챗 GPT와 글쓰기’는 글쓰기에서 챗 GPT와 같은 AI의 활용에 대한 개요를 제공해 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챗 GPT가 사용자 요구에 따른 결과를 도출해 내는 방식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사람과 AI 글쓰기의 스타일을 비교함으로써 앞으로의 글쓰기에서 사람은 AI의 역량을 어떻게 활용할지, AI가 글쓰기에서 가지고 있는 한계를 사람은 어떻게 보완해나가야 할지 등 글쓰기에서 챗 GPT의 활용 방법을 탐구할 목적을 가졌다. 이를 통해 AI와 사람이 경쟁하는 것이 아닌 AI와 사람이 서로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낼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 앞으로의 글쓰기에서 AI와 사람이 같이 쓰는 글쓰기의 새로운 가능성이 있을지 탐구해 보려고 했다. '챗 GPT와 글쓰기‘에서 챗 GPT의 작동 원리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챗 GPT는 자신이 학습한 정보들을 배열해 신속하게 결과물을 생산해 내는 작동 방식이 정보 제공과 같은 글쓰기에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독서 후 챗 GPT와 대화를 나눌 때 똑같은 질문이더라도 다른 시간대에 질문한다면 다른 형식과 내용의 답변을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여러 번 질문했을 때 나온 다양한 답변을 자세히 비교했을 때 답변 중에서 형식만 다르고 내용은 비슷한 몇몇 부분도 있는 등의 아쉬운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챗 GPT가 사전 훈련으로 방대한 양의 학습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학습된 정보들로만 나열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다 보니 똑같은 내용이 다르게 묘사될 때가 있다.   또한, 확실하게 증명이 안 된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생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챗 GPT가 질문에 답한 정보 중에서 간혹 오류가 생겨 부적절한 정보를 생성해 사용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챗 GPT를 이용할 때 글이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만 만들어진 것인지 직접 확인해 가며 판단해야 하는 등의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러나 챗 GPT에게 오류를 지적하자 지적한 부분을 수정하고 다음에 질문할 때 똑같은 질문을 해도 수정한 부분으로 답변을 생성해 내는 걸 볼 때 챗 GPT와 같은 AI는 지적당한 오류도 적절하게 학습하며 자신이 보완할 점을 스스로 학습하고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AI는 학습한 대규모 데이터 내의 정보 전달이나 요약하는 글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점, 사람은 다양한 감정이나 경험을 전달해 사람들에게 통찰력을 제시하거나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다는 점과 같이 서로의 강점을 더 극대화하고 AI의 오류를 사람이 고치고 사람이 쓰면 오래 걸리는 글을 AI로 더 효율적으로 쓰는 등 서로 단점을 보완해나간다면 글쓰기에 필요한 협력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7-2 독서 후 나의 변화와 실천 처음에는 챗 GPT 사용과 책 읽기 챗 GPT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챗 GPT를 활용하면 창의적인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지만, 실제로는 글쓰기나 작문에서 챗 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챗 GPT를 통해 자료 제작이나 수정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챗 GPT의 결과물이 인간의 글과 큰 차이가 없다는 사실도 더욱 놀라운 점 중 하나였다. 뿐만 아니라, 챗 GPT와의 경험이 다른 AI 기술에 대한 흥미를 만들게 했다. 빙 챗, 깃허브 코파일럿, 재스퍼 등과 같은 AI들의 다양한 이름과 사용 범위, 후기 등을 탐색하며 다양한 AI 기술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챗 GPT뿐만이 아니라 다른 AI들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챗 GPT가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글쓰기 도구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담 기능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활용해 저의 고민이나 궁금한 점을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 챗 GPT와 나누면서 해결하는 경험은 매우 유용했다. 챗 GPT를 초기에는 기계로만 인식했던 시각에서 벗어나, 친구처럼 소통하고 활용하는 방식을 터득하게 되어 좀 더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챗 GPT 사용을 통해 인간과 기계 간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찰도 흥미로웠다. 과거에는 기계가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려는 존재로서 불안한 느낌을 받기도 했지만 챗 GPT와 같은 AI 기술을 사용하면서 이러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AI가 우리의 업무나 창의적인 작업을 도와주는 도구로 자연스럽게 통합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챗 GPT와 함께 자료를 찾으면서 챗 GPT의 역할이 단순한 사용자에서 좀 더 창조자의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었다. 또한, 챗 GPT와의 상호작용이 미래의 교육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강의와 학습 플랫폼이 활성화되어 있지만, 쳇 GPT와 같은 AI를 활용하면 개별 학생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챗 GPT와의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은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기술과의 협업과 창의성을 결합하여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해 내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의 미래에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챗 GPT는 자료 제작 및 수정에서 챗 GPT의 활용은 제게 혁신적인 작업 방식을 제시해 주었다. 이는 주어진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도출하고, 문장 구성을 다듬는 데에 큰 도움을 주어서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또한, 이미 작성한 자료의 내용을 추가하기 위해 다양한 내용과 필요한 자료를 제안하는 데에도 챗 GPT의 능력은 유용했다. 또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챗 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선택의 폭이 넓거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할 때, 챗 GPT는 각 선택지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선택을 제안해 주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챗 GPT의 특징을 통해 앞으로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챗 GPT를 사용할 것이다.        참고문헌 3-2 Hyugajung, “ChatGPT 원리 – 딥러닝 모델 중 GPT 모델의 작동원리 3가지”, (2023, 02. 18)-https://hyugajung.com/chatgpt-%EC%9B%90%EB%A6%AC-gpt%EB%AA%A8%EB%8D%B8-%EC%9E%91%EB%8F%99%EC%9B%90%EB%A6%AC/  3-3 김매니저, 아이보스(2023, 03. 23)“ChatGPT, 시작할 때 알면 좋은 21가지” -https://www.i-boss.co.kr/ab-6141-60002 01 210maker블로그(2023. 3. 10.). “ChatGPT 팩트로 알아가기 - 3. ChatGPT가 좋은 답변을 말하게 하는 방법”https://blog.naver.com/210maker/223040458524 02 https://sharegpt.com/c/FpoJGPS 03 https://shareg.pt/8JRdeE9 04 https://sharegpt.com/c/RupIsYR 4-1 01 메타버스 포스트(2023). “What are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Writing?”-https://mpost.io/ko/what-are-the-advantages-and-disadvantages-of-artificial-intelligence-in-writing/ 02 SAMSUNG SDS(2023. 3. 20.). “Chat GPT로 보는 AI챗봇의 한계와 미래” -https://www.samsungsds.com/kr/insights/chatgpt.html 4-2 서울대학교 온라인 글쓰기 교실. 글쓰기 시작하기 – 주제문과 개요 작성하기(2023. 08. 13)-https://owl.snu.ac.kr/%EC%A3%BC%EC%A0%9C%EB%AC%B8%EA%B3%BC-%EA%B0%9C%EC%9A%94-%EC%9E%91%EC%84%B1%ED%95%98%EA%B8%B0/ 4-3 Roop Reddy, Ranktracker(2023. 7.27.). “AI 생성 텍스트와 사람이 작성한 텍스트 비교: 완전한 분석”-https://www.ranktracker.com/ko/blog/ai-generated-vs-human-written-text-complete-analysis/ 6-1 01 이정현 기자, 머니투데이(2023. 03. 22) -챗GPT가 '나쁜 맘' 먹으면? …"러시아 범죄집단, 이미 악용중"-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2210462160356  02 박형수 기자, 중앙일보(2022. 12. 29.), "표절의 신세계 열렸다"…학생 '커닝도우미'로 뜬 챗GPT 논란-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9876#home  03 윤준호 기자, CBS노컷뉴스(2023. 06. 06)"챗GPT에 일자리 뺏기다"…AI발 줄해고 현실화되나.-https://www.nocutnews.co.kr/news/5954580 6-2 01 남혁우 기자, ZDNET Korea(2022. 12. 30). "어디에 쓰일까? 챗GPT 비즈니스 활용 전망"-https://zdnet.co.kr/view/?no=20221230125415 02 Adam Park, SAP Korea 뉴스센터(20223. 2. 17.) “챗GPT 적용 사례, 업무영역, 산업, 비즈니스 모델 등”-https://news.sap.com/korea/2023/02/%EC%B1%97gpt-%EC%A0%81%EC%9A%A9-%EC%82%AC%EB%A1%80-%EC%97%85%EB%AC%B4%EC%98%81%EC%97%AD-%EC%82%B0%EC%97%85-%EB%B9%84%EC%A6%88%EB%8B%88%EC%8A%A4-%EB%AA%A8%EB%8D%B8-%EB%93%B1/  6-3 01 arkejun, 엔아르케의 정보 공유(2023. 1. 31.). “Chat GPT의 발전과정과 한계점, 미래”-https://arkefact77.tistory.com/entry/ChatGPT%EC%9D%98-%EB%B0%9C%EC%A0%84-%EA%B3%BC%EC%A0%95%EA%B3%BC-%ED%95%9C%EA%B3%84%EC%A0%90-%EB%AF%B8%EB%9E%98#ChatGPT%EC%9D%98_%EB%AF%B8%EB%9E%98  02 KDI 경제정보센터(2023). 챗GPT가 가져온 변화, 우리의 미래는? https://eiec.kdi.re.kr/publish/reviewView.do?fcode=000020003600002&idx=147
    • Global News
    • 탐구보고서
    2024-02-16
  • 학벌에 의한 양극화는 차별인가 공정일까?
     1.  탐구동기분배의 정의에 대해 탐구하면서 이와 관련된 사례, 연구 등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분배의 정의’라는 주제를 확장하여 ‘대학 서열에 따라 임금 격차가 일어나는 것이 합리적인가’라는 주제와 연결시켜 탐구해보고 싶다. 현재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 시기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대학과 관련된 탐구는 더 흥미를 가지고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2.  탐구내용 1)  대학 졸업자들의 임금 격차 2023년 경제학연구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대학 서열과 생애임금격차’에 따르면 40~44세 대학 졸업자 중 최상위권 대학 졸업자들은 최하위권 대비 50.5%의 임금을 더 받는다.이 논문은 1998~2000년 대학 학과별 수능 점수 자료를 활용해 143개 대학을 5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A그룹: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 등 16개 대학, B그룹: 16개 대학, C그룹: 33개 대학, D그룹: 29개 대학, E그룹: 49개 대학) 각 그룹 졸업자의 연령대별 임금 격차를 비교 분석했다. A그룹 졸업자들은 40~44세 때 B그룹 졸업자보다 12.8%, C그룹 졸업자보다 27.8%, D그룹 졸업자보다 39.7% 그리고 E그룹 졸업자에 비해 50.5%의 임금을 더 받는 결과가 나타났다.이러한 논문의 결과에 대해 사람들은 ‘당연하다’, ‘노력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가 정상이다’, ‘당연한 것을 왜 잘못처럼 얘기하냐’ 등과 같은 의견을 내며 대부분 학벌에 따른 임금 격차를 당연하게 생각하였다. 대학 서열에 따라 임금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육경제학에서는 좋은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 더 좋은 직장을 구해 더 좋은 소득을 얻는 관계를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연구에 따르면 학력에 따른 임금 차이에 대해 ‘인적자본론’는 교육을 통해 몸속에 축적된 지식, 기술, 창의력 등은 기계의 생산력과 비슷하며, 인간 몸속 축적된 생산력의 크기에 따라 노동소득이 연결된다는 주장을 펼쳤다.   2)  ‘인적자본’란 무엇인가? 가.  인적 자본 이론이란?‘인적 자본 이론’은 인간이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몸속에 축적시킨 지식·기술·창의력 등은 마치 기계가 가진 생산력과 동등한 역할을 하는데, 이때 물적자본인 기계가 가진 생산력과 비슷하게 인간의 몸에 갖추어진 생산력이 있다는 이론을 말한다.인적자본은 16~17세기 윌리엄 패티(William Petty)와 애덤 스미스(Adam Smith) 시대를 거치며 미약하나마 경제 분석에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은 슐츠(Schultz)가 교육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인적자본과 연관시켜 경제 분석에 본격적으로 도입·사용되기 시작한 1950대말부터였다.인적자본의 개념은 교육을 통해서 축적된 생산력이 결국 노동소득과 연결되다는 측면에서 교육의 투자적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나.  초기 인적자본인적자본 관련 이론의 초기 설명은 교육과 훈련이 노동자들의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그들에게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나누어 주고 이에 따라 평생소득이 증가된다는 것이었다. 초기 인적자본의 개념은 교육경제학에서 우위를 차지하였고, 노동시장의 분석, 임금결정 그리고 다른 경제학 분야에 강한 영향력을 미쳤다.   다.  인적자본에서의 투자를 회수율로 측정한 연구의 결과인적자본에의 투자를 회수율로 측정한 여러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 수 있다. 초등교육에서의 회수율이 모든 나라에서 매우 높았고, 대학 수준에서의 사적 회수율은 사회적 회수율을 초과하였다. 또한 교육에 대한 모든 투자 회수율이 물적자본에 대한 투자회수율보다 높고, 저개발국가에서의 교육투자회수율은 선진국에서의 회수율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라.  인적자본에 대한 비판일각에서는 교육은 인적자본형성의 과정이며 국민소득을 증가시킨다고 하는 인적 자본론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교육은 단순히 노동자들의 생산능력을 만들어 내는 고도의 능력과 특성을 가진 개인들을 걸러내는 선발장치로 활동할 뿐이며 노동자들의 생산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적자본이론은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은 좋은 교육을 받아서 일을 잘하는 능력(인적자본)을 갖고 있고, 인적자본이 좋기 때문에 높은 임금을 회사에서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인적자본이론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다. 원래는 공부나 일을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시험을 잘 보는 기술을 배워서 좋은 대학에 입학했다면 그 사람이 인적자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임금을 받는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 다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신호이론’ 이다.   3)  ‘신호 이론’란 무엇인가? 가.  신호 이론이란?‘신호 이론’은 개인의 학벌과 같은 스펙은 그 사람의 능력에 대한 신호로서 작용한다고 주장하는 경제학의 이론 중 하나이다. 신호 이론에서는 어떤 노력에도 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이 변동하지 않는다고 본다. 이 의견은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소용없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교육이 아무 의미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신호 이론에서는 교육을 하나의 신호 체계로서 이야기한다. 취업 면접을 예를 들어 설명해보면 기업에서 모든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갖고 있는 학벌을 그 사람의 능력을 설명하는 ‘신호’로 이해하고 지원자를 선발하는 것이다.   나.  신호이론의 한계신호 이론에서는 교육이 인간의 능력을 발전시키지 못한다고 설명하기 때문에 현실과 다른 측면이 다수 있다. 많은 교육과 공부 그리고 개인의 노력은 실제로 인간의 능력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학벌 중심의 사회로 나아가게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다.  신호이론의 의의신호 이론은 실제 취업 시장에서 업무와 관계없는 학벌이 왜 중요요소로써 작용해왔는지 설명해주는 이론이다.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은 실제 업무 능력과 전혀 상관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좋은 대학 졸업자가 더 취업이 잘 되는 이유는 높은 학벌을 가진 사람이 선천적으로 능력이 뛰어나고 낮은 학벌의 사람에 비해 더 성실하고 능력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4)  ‘학벌 중심의 사회’로 사회가 나아가는 것에 우려가 끊이지 않는 이유 가.  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가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는 더 좋은 학벌을 향한 경쟁을 심화 시키면서 대학의 서열화를 비롯한 지방대 붕괴, 사교육비 급증 등의 문제를 만든다. 또 부모 경제력에 따른 학력 격차 심화, 지역·학교·부모 등 환경에 따른 교육 불평등, 학력 경쟁에서 밀려 노력을 포기한 학생들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 또한 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가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으로 볼 수 있다.   나.  우리 나라의 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의 부정적 영향‘학벌과 출신 지역의 미디어 재현과 청년세대의 감정구조’ 논문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로 인해 학령인구가 줄어 지방대의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고, 학생들은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사교육을 선택하고, 좋은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도 의대를 진학하기 위해 N수를 선택하고 있다. 학생들은 좋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경쟁을 반복하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사교육비 때문에 지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연구자는 이러한 현실이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드라마 등의 의도와 달리 청년들이 학벌에 따른 지배자와 패배자의 대립적 체계에 대해 저항하기 보다,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5)  학벌주의의 지양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불공정과 차별의 부당함을 인지하면서도 이에 순응하려는 태도는 학벌 사회를 고착시킬 뿐이다. 이런 악순환을 멈추고 근본적 변화를 위해서는 참된 교육과 학벌주의 지양을 이끌어낼 교육에 대한 사회의 성찰, 공론, 연대 그리고 실천이 필요하다.   3.  탐구 결과 및 시사점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최상위권 대학 졸업자가 최하위권 대학 졸업자보다 50% 이상의 임금을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시민들은 이러한 결과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회는 여전히 학벌이 개인 능력치에 큰 영향을 미치고, 더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이로 인해 실제로 최상위권 대학의 졸업자들은 하위권 대학 졸업자들과 큰 임금 격차가 존재한다. 대학 서열에 따른 임금의 차이를 경제학에서는 교육에 따른 인적 자본의 차이로 설명하는 ‘인적자본이론’과 실제 개인이 갖고 있는 인적자본과 별개로 학벌은 우수한 인적자본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신호’의 기능을 한다는 ‘신호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학벌에 따른 임금 격차는 대학 서열화와 지방대 붕괴, 사교육비 급증, 교육 불평등 많은 문제의 원인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 학력에 따른 불공정과 차별에 순응하기 보다 우리 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노력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     4.  배우고 느낀점  대학에 가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선택지가 과거보다 다양하고 많아졌다고 생각해서 학력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오늘 이 탐구를 통해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학벌을 위한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고, 이로 인해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여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 방영 당시를 생각해보면 분명 입시 경쟁과 학벌주의를 비판하기 위한 목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미디어에서는 오히려 드라마에 나오는 공부 장면으로 공부자극영상모음 등의 영상들이 나오고, 독서실 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드라마의 목적과 정반대되는 사회의 반응이 있었던 것을 기억해낼 수 있었다. 이번 탐구에서 더 나아가 후속 활동을 하게 된다면 ‘5) 학벌주의의 지양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부분에서 언급하였던 교육에 대한 사회의 성찰, 공론, 연대, 실천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를 추가적으로 조사해보고 싶다.   5.  참고문헌대학 서열과 생애임금격차 (이지영, 한국경제학회 학술지 경제학연구 2023년 2호)인적자본이론 (네이버 지식백과)신호이론 (네이버 지식백과)학벌과 출신 지역의 미디어 재현과 청년세대의 감정구조 (나진희, 2023 사회과학 담론과 정책 제16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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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4-02-07
  • 언론의 날조가 불러온 아스파탐 논란
                           아스파탐이란 무엇일까?     · 아스파탐이란?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합성조미료이다.아스파탐은 아스파르트산과 페닐알라닌의 두 가지 아미노산이 결합된 형태의 화합물이다. 이 때 페닐알라닌의 카복실기에 메탄올이 에스터 결합된다.   Agents Classified by the IARC Monographs, Volumes 1–135  Group 1  Carcinogenic to humans 128 agents  Group 2A  Probably carcinogenic to humans  95 agents  Group 2B  Possibly carcinogenic to humans 323 agents  Group 3  Not classifiable as to its carcinogenicity to humans 500 agents       아스파탐은 어디에 이용되고 있을까?     · 당뇨병과 아스파탐       당뇨는 특정 요인에 의해 인슐린 분비 체계에 이상이 발생해 당류 섭취로 인한 일시적 혈당량 상승을 억제하지 못하는 병이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당류 섭취가 제한되는데, 아스파탐을 이용하면 당 없이 음식에 단맛을 낼 수 있다.     · 의약품 첨가제   의약품의 성분은 쓰거나 불쾌한 맛을 내는 종류가 대다수이다. 이러한 맛을 가리기 위해 약품 첨가제로 아스파탐을 이용하기도 한다. 아스파탐은 1일 섭취 허용량이 많아 과다복용 등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사카린 등의 다른 물질들보다 많이 포함된다.       아스파탐이 건강에 줄 수 있다고 주장되는 영향들     · 메탄올       아스파탐이 체내에 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위험은 대사과정에서 메탄올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아스파탐이 메탄올까지 체내 분해될 확률은 약 10%이다. 대부분은 메탄올까지 분해되지 않고 아스파르트산과 페닐알라닌으로 분리되어 체외로 배출된다. 메탄올은 간에서 분해되어 포름알데하이드와 물이 되는데, 포름알데하이드는 친수성이며 방부제로 쓰일 만큼 단백질 고정 능력이 뛰어나 신체에서 수분이 가장 풍부한 부위인 눈의 유리체를 경화시켜 실명을 유발한다. 또한 메탄올을 과량섭취할 경우에는 즉사할 수 있다.    · 암 유발 가능성       아스파탐은 최근 WHO IARC에 의해 나프탈렌과 같은2B군 발암물질을 부여받았다. 여기에 속하는 물질들은 통계자료 등을 근거로 암 발생과 어떠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물질들이다. 여기에 속한 물질들은 추후에 연구를 통해 암과의 직접적인 관계가 발견될 경우 2A군이나 1군으로 승격될 수 있다.       아스파탐은 정말로 위험할까?     · 메탄올       아스파탐의 1일 허용 섭취량은 2.4g 정도로, 이 수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일반 발효음료로는 428병을, 탁주로는 33병을, 제로음료로는 55병을 먹어야 하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 양을 모두 섭취한다고 해도 체내 분해 결과 생성되는 메탄올의 양은 약 30mg으로 메탄올의 치사량 50,000mg에 한참 못 미친다. 따라서 아스파탐 섭취로 인한 체내 메탄올 작용은 건강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다.     · 암 유발 가능성       WHO IARC의 분류표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적색육은 2A군에, 반찬으로 많이 이용되는 가공육은 심지어 1군에 속하고 있다. 게다가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 까지도 2A군에 등재가 되어 있는데, 이는 우리 생활 속 다른 물질들에 비해 아스파탐은 매우 안전한 물질이라는 것이다. IARC가 아스파탐을 2B군에 포함시킨 이유는 암 유발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아스파탐을 자주 섭취한 집단의 발암률이 높았다는 이유이다. 이는 아스파탐 섭취자들의 공통적인 식습관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발암 원인이 아스파탐 섭취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아스파탐을 발암물질로 단정짓기는 어렵다. 더욱이 WHO는 국제기구이므로 전 세계의 의학 모임 보다는 국가 정상 회의기구에 가까워 전문성이 부족하며, 이로 인한 오류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WHO IARC의 발표를 맹신해서는 안된다.       아스파탐 섭취가 위험한 예외적인 경우     · 페닐케톤뇨증       페닐케톤뇨증은 선천적 유전병으로, 페닐알라닌이 체내에 유입되면 티로신으로 합성되어야 하지만 이 질병을 앓는 환자는 티로신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페닐알라닌이 혈액에 축적되고, 축적된 페닐알라닌은 곧 페닐케톤이 되어 신체에 피해를 입힌다. 페닐케톤뇨증은 다수의 유전병이 그렇듯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해당 아미노산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백질 섭취를 자제해야 하고, 따라서 페닐케톤뇨증 환자의 식단은 저단백으로 구성된다. 이를 무시하고 페닐알라닌을 섭취할 경우 유아 환자는 뇌발달 지연으로 지능저하나 언어장애, 발달장애, 균형 조절 장애 및 사지마비 등이 유발되며, 성인 환자도 발작, 피부 발진, 가려움증,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페닐알라닌 섭취 없이도 발현되는 기본적 병리적 특징으로는 두상 형성 이상으로 인한 소두증이 있다.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페닐케톤이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체취가 고약한 경우가 많다. 페닐알라닌 섭취가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적일 경우에는 고페닐알라닌혈증으로 뇌와 간, 신장 등이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되며, 심부전까지 유발할 수 있다. 아스파탐은 단맛을 낼 뿐 당의 분자구조를 전혀 갖지 않는 페닐알라닌계 아미노산으로,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섭취가 금지된다.       유사 사례     · MSG       아스파탐 외에도 이러한 유해성 논란을 겪고 있는 감미료가 더 있다. 바로 MSG이다. MSG는 1968년 뉴잉글랜드 저널에 실린 기고문에서부터 유해성 논란이 시작되었다. 해당 글은 ‘중국 음식점 증후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MSG를 대량으로 사용한 중국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자 수십 분 후 후두부의 작열감, 구토감,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에 이러한 글이 게재되자 후속 연구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졌고, 이들은 하나같이 MSG의 유해성을 주장하고 있었다. 문제는 그 실험 방식이 모두 부적절했다는 것이다. MSG를 주사기로 투여하자 쥐가 즉사했다는 연구 결과는 동물의 혈관에는 체액과 농도가 다른 어떠한 물질이든 투여 시 위험하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이고, MSG를 투여하자 쥐가 실명했다는 실험은 쥐의 안구에 MSG를 대량 주사한 것으로, 실명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연구들을 언론이 무분별하게 인용하며 MSG의 유해함을 주장하고 나섰고, 그것이 현재까지 이어지며 MSG의 유해성 논란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거기에 더해 각종 기업들의 ‘MSG 무첨가’ 마케팅으로 오해가 점점 커졌다. 사실 MSG는 자연에서도 생성되는 물질이며, 생산 공정 과정 자체가 자연물을 산분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화학 공업’과는 일절 연관이 없다. 그럼에도 기업은 MSG를 화학 조미료라며 기피했다. 이들 기업의 주장에는 자체적인 모순이 있는데, 그들이 MSG 대신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고추장 등의 식재료에도 MSG가 함유되어 있다. 결국 식약처가 2015년 ‘MSG 무첨가’ 문구 사용 금지 조치를 내린 이후에도 아직도 MSG가 유해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     · 재발 방지의 필요성   MSG나 아스파탐 등의 조미료 유해성 논란은 모두 실험 데이터 조작이나 언론의 날조, 소비자의 맹신적인 정보 습득 태도 등에서 비롯되었다. 대한민국의 뉴스 신뢰도는 4년 연속으로 세계 주요 40개국 가운데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런 식의 허위 내용 보도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태도에도 큰 문제가 있는데, 정치적인 내용이나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내용에는 극도로 비판적이면서 자극적으로 조작된 뉴스 보도는 그대로 믿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식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가 엉터리 뉴스 때문에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면 큰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 실제로 MSG 논란이 확산된 이후 식품 제조사들은 MSG를 제외하는 대신 다른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였고, 이에 따라 가격 상승과 함께 더욱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 만들어졌다. 당장에 MSG는 FDA에서 완전히 무해하다고 발표한 물질임에도 우리는 이상한 논란 탓에 오히려 FDA에서 규제중인 조미료를 섭취하는 중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가 급증하면서 소비자의 정보 리터러시가 중요해졌는데, 그 중요성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바로 조미료 유해성 논란인 듯 하다. 이러한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직한 언론 보도 및 중립적인 연구, 소비자의 정보 진실 여부에 대한 의심과 관심이 필요하다.     지도 - 전형진 (부천 아이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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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3-12-09
  • 산업단지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주변 도시에 미치는 영향 탐구
      산업단지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주변 도시에 미치는 영향 탐구 (철강, 항만, 발전소를 중심으로)   1. 탐구(연구) 동기  산업단지 주변의 대기 오염 물질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미세먼지의 농도 분포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논문을 살펴보던 중 “다른 대기 오염 물질의 경우에는 산업단지 주변이 다른 지역보다 더 높은 농도가 나올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이 탐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2. 탐구(연구) 내용  가. 선행 연구 고찰 및 탐구의 독창성  선행연구에서는 선박이 항구에 접안하는 동안에만 측정하였고, 수도권 이외의 지역 발전소가 수도권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정확한 수치로 비교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탐구에서는 항구별 물류량으로 변경하여 측정 및 분석하였다. 또한 수도권 특정 지역 두 곳을 선정하여 정확한 수치를 계산 및 발전소 지역과 비교하였다.    나. 탐구 절차 및 방법  산업단지 주변 지역은 다른 지역과 거리가 있는 포항을, 항만은 국내 주요 도시이자 선박 통행량이 대체로 큰 부산, 인천, 광양, 여수, 울산을, 발전소 주변 도시로는 선행연구와 비슷한 지역인 태안, 당진 보령을, 수도권 지역의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는 거리가 가까운 화성을, 받지 않는 지역으로는 거리가 먼 남양주를 선정하였다. 위 도시들의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에어코리아 사이트를 통해 시간별로 수집해 하루 평균과 월평균 데이터를 계산 및 비교하였다. 항구도시의 경우에는 각 항만의 선박량을 2019년과 2020년으로 나누어 자료를 수집하였다.    다. 작품의 주요 내용  산업단지 주변 지역인 포항, 항만 지역으로 선정된 부산, 인천, 광양, 여수, 울산, 그리고 발전소 주변 도시인 태안, 당진, 보령, 수도권 지역 중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 선정된 화성과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으로 선정된 남양주시 모두 이산화황,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물질 농도가 감소하였다.    3. 탐구(연구) 결과  포항 주변의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농도의 감소량은 2019년도에서 2020년도가 2020년도에서 2021년도보다 더 컸다. 항만의 경우에는 2020년도 부산항, 인천항, 광양항, 여수항, 울산항 중 여수항을 제외한 모든 항만이 선박의 입출항 수가 줄어들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둘 다 부산, 인천, 광양, 여수, 울산에서 모두 감소하였다. 발전소 지역은 평균적으로 10% 이내의 비율로 미세먼지가 감소하였고, 화성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남양주는 최소 감소율이 13%에 육박하여 발전소에서 거리가 먼 지역은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 도>임미선,김민재(김포 가자교육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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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3-11-18
  • 엘리뇨와 라니냐가 만드는 기상 이변
    1. 탐구동기   2023년 여름 수퍼 엘리뇨가 발생해 우리나라와 주변국에도 역대급 더위와 많은 비와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엘리뇨는 무엇이고, 엘리뇨가 발생하면 우리나라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2. 탐구내용   1) ‘엘리뇨’란 무엇인가?    엘리뇨는 열대 태평양지역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며, 2~5년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열대 동태평양과 중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상시보다 높은 상태로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적도해류가 약해지고 남쪽으로 흐르는 적도반류가 강해지면서 기후변화를 초래하게 됩니다. 적도 부근에 위치한 따뜻한 페루 앞바다에 차가운 물이 올라오면, 따뜻했던 바닷물이 식고 찬물과 함께 올라온 영양분이 바다 생물의 풍부한 먹이가 됩니다. 하지만 찬물이 바다 표면으로 올라오지 않으면 적도 부근의 더워진 물이 식지 않기 때문에 육지의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물의 증발이 많아지면서 구름이 생기고, 태평양 동쪽에 많은 비를 일으킵니다. 우리나라가 있는 서쪽은 기온이 비교적 낮은 여름이 됩니다.    무역풍이 약해지면서 대기의 변화와 해류의 방향이 바뀌고, 바다 표면온도를 변화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 남아메리카 서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려 홍수를 일으키고, 반대로 인도네시아는 날씨가 건조해져 큰 산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세계기상기구(WMO) 보고서에 따르면 엘리뇨가 전 세계 날씨와 기후의 패턴을 바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남중국해, 동중국해,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높아진 해수면 온도로 상승운동이 활발해져 태풍의 발생 빈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엘니뇨 해의 장마기간의 강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2) ‘라니냐’란 무엇인가?    라니냐는 엘리뇨와 반대되는 현상으로, 태평양 지역의 수온이 낮아지면서 발생합니다. 적도반류가 약해지고, 북쪽으로 흐르는 적도해류가 강해집니다. 무역풍이 강화되어 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더욱 상승하고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더욱 낮아지게 됩니다. 페루 근처의 따뜻한 바닷물이 빠르게 서태평양으로 이동하면서, 그 빈자리를 차가운 바닷물이 채우게 됩니다. 페루 바다는 영양분이 풍부해져 해양 생물들에게 좋은 환경이 제공되지만, 기온이 낮아지고 가뭄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대로 서태평양에는 따뜻한 바닷물이 유입되어 기온이 올라가고 많은 비가 내려 홍수를 일으키게 됩니다.  차가운 물이 많이 올라오면 바닷물 온도가 낮아지면서 바람이 만들어집니다. 라니냐가 발생하면 우리나라는 무더운 여름이 됩니다. 겨울철에 라니냐가 발생하면 여름철보다 기후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데, 동남아시아와 브라질 북부지역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늘고, 미국 남부지역은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3) 엘리뇨와 라니냐는 우리나라 기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우리나라에 엘리뇨가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 발생하게 되면 강수량이 증가합니다. 9월에 발생하는 엘리뇨는 강수량이 감소하고 기온이 하강하지만, 11월에서 12월에 발생하는 엘리뇨는 강수량이 증가하고 기온이 상승합니다.    라니냐는 엘리뇨와 반대되는 현상입니다.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는 강수량이 감소하지만, 9월에 발생하는 라니냐는 강수량이 증가하고 기온이 상승합니다. 11월에서 12월에 발생하는 라니냐는 강수량이 감소하고 기온이 하강하게 됩니다.    서태평양 쪽에 있는 우리나라는 평소엔 고온다습하지만, 엘리뇨가 발생하게 되면 평소보다 시원하고 비가 많이 오는 여름을, 라니냐 때는 찌는 듯한 더위를 경험하게 됩니다.        4) 엘리뇨와 라니냐는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엘리뇨 현상이 발생하면 동태평양 수온이 높아지고 이 지역에 과도한 열과 습기가 대기로 방출되고 풍향, 기온, 강우 패턴이 바뀝니다. 그 결과 호주와 동남아시아 지역은 예년보다 더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아메리카지역은 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작물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온의 변화 폭이 작아야 하는데, 엘리뇨 현상은 기온 상승을 동반하기 때문에 식물의 생리주기를 변화시켜 개화와 수확에 부정적인 효과를 미칩니다.    가뭄과 홍수, 혹서 등의 기상이변은 관련국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재산손실, 식량난, 질병 등의 문제를 야기하며, 농업 생산이 큰 차질을 빚을 경우 취약 신흥국을 중심으로 기근이 심화되는 등 식량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한 엘리뇨는 세계 농산물의 절반을 생산하는 남미에 가뭄과 산불을 발생시켜 곡물 생산량이 줄어들고, 농산물 가격의 급등으로 물가를 올리는 에그플레이션을 발생시킵니다.        3. 탐구 결과 및 시사점     엘리뇨와 라니냐는 정상적인 대기순환을 방해함으로써 세계 곳곳에 이상기후를 초래하고 관련국 경제 전반에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국제 원자재 수급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곡물 등 농산물 시장의 안정을 훼손할 우려가 있습니다. 기후리스크가 세계 경제, 특히 에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으로 농산물 등 원자재 전반의 수급 관리에 나설 필요도 보입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는 경제적으로 1차 산업뿐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정치, 사회, 문화 측면에서 인류의 삶의 방식을 바꿔놓을 것이므로 깊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4. 배우고 느낀점    최근 들어 우리나라 날씨가 극단적으로 변했다는 것을 모두가 느끼고 있습니다. 자료를 정리하면서 이런 기상 변화의 한 요인으로 엘리뇨와 라니냐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극단적인 기상이변이 농업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이로 인해 식량 위기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걱정스럽기도 하면서, 앞으로 환경 문제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태평양에서 부는 바람이 전 세계의 날씨와 경제에 영향을 주듯,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와 환경오염 물질들이 지구의 수명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앞으로의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5. 참고문헌   엘리뇨 현상 (네이버 지식백과 대단한 지구여행) 라니냐 현상 (네이버 지식백과 기상백과) 엘리뇨/라니냐가 우리나라 기후에 미치는 영향 (기후정보포털) 엘리뇨와 세계경제 (경남매일, 2022.06.09.) 하반기 엘니뇨로 애그플레이션(Agflation) 올수도 (CNews, 2023.03.15.) 엘리뇨와 라니냐 (네이버 지식백과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 엘리뇨와 라니냐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들 (네이버 블로그, 기상청)
    • Global News
    • 탐구보고서
    2023-07-31
  • 종이비행기 실험을 통한 항공기의 무게 중심과 공력중심에 대한 탐구
      Ⅰ. 서론 종이비행기에 적용되는 다른 항공역학적 요소에 대해 공부해 보다 과학하는 청소년활동가 최누리 씨의 ‘활공하는 종이비행기의 구조 안전성과 비행거리에 대한 실험’ 발표영상을 접했다. 이 실험에서는 a4 용지 크기의 종이로 종이비행기를 접은 다음,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길이를 다르게 하여 가장 멀리 가는 길이를 알아내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던 중 “비행기 전체 길이에 대한 공력중심과 무게중심 사이의 길이의 비가 몇 대 몇인 비행기가 가장 멀리 비행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종이비행기에서 가장 멀리 비행할 수 있는 공력중심과 무게중심 사이의 길이의 비를 구하는 실험을 진행하게 되었다.   Ⅱ. 이론적배경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1) 항공기의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물리학에서 말하는 무게중심은 중력에 의한 알짜 torque가 0인 점이다. 즉 물체의 각 부분에 작용하는 중력의 합력이 작용하는 지점을 말한다. 항공역학에서 무게중심이란 항공기의 총중량이 집중되는 지점/항공기의 모멘트의 합이 0이 되는 지점으로 종적, 횡적으로 평형이 되는 지점에 위치해야 한다. 각 부분에 걸리는 모멘트의 총 합계를 총 중량으로 나누어서 구할 수 있다. MAC(평균공력시위)를 이용해 무게중심의 위치를 나타낸다. 평균공력시위(MAC)이란 날개의 공기역학적 특성을 대표하는 시위, 항공기의 날개 앞전부터 뒷전까지의 평균 길이를 의미한다. 2) 종이비행기에서의 공력중심 공력중심은 에어포일의 피칭 모멘트의 받음각이 변하여도 피칭 모멘트가 일정한 기준점으로 일반적으로 날개 시위의 25%MAC 지점에 위치한다. 압력중심의 경우 방향이 바뀔 때마다 위치가 변해 힘과 모멘트를 계산하기 힘들기 때문에 공력중심을 임의로 정하여 계산한다. 공력중심은 무게중심과 압력중심을 계산함으로써 정의할 수 있으나 문헌상에서 종이비행기의 공력중심 계산법이 소개되어 있다.                                        그림 . 종이비행기에서의 공력중심 계산(출처: 최누리, 제 17회 NYSC 우주과학 포럼)     Ⅲ. 연구방법 종이의 비율이 일정하다 하고, 일정한 비율의 종이로 만들어진 종이 비행기가 있을 때, 공력중심과 무게 중심 차이의 비율에 따라서 움직인 거리가 최적화된 비율이 있다. 라는 가설에 따라서 a4용지와 b4용지, a3용지로 세가지 실험을 했다. 실험 1. A4 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길게 나타나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 지점 찾기 1) 종이비행기 제작 및 무게중심 찾기 (1) A4종이 비행기를 5개 만든다. (2) 접을 때에는 a4용지를 세로로 절반을 접었다 핀다. (3) 아래 양쪽을 45도로 접고 아래부분을 위로 접어 올린다. (이때 접는 높이에 따라 비행기의 무게중심이 바뀌는데 3cm로 높이를 정했다.) (4) 아래 양쪽을 다시 접고 가운데를 접는다. (5) 전체를 반으로 접고 대각선 방향으로 반으로 접는다. (6) 날개 중간에 테이프를 붙인다. (7) 무게중심은 실에 테이프를 붙여서 비행기 위쪽에 붙여보면서 날개쪽 과 뿌리 쪽을 이은 선이 수평이 될 때까지 실험적으로 측정한다. 이 때 A4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는 뿌리 쪽으로부터 9cm 지점에 무게중심이 있다. 여기에서 종이비행기 5개 모두 날개 크기, 모양 등을 똑같이 했지만 첫 번째 종이비행기를 기준으로 해서 공력중심은 계속 똑같은 위치에 두고 무게중심을 1cm씩 늘리고 줄인다. 그래서 a4용지로 했을 때는 공력중심과 무게중심 차이가 각각 1cm, 2cm, 3cm, 4cm, 5cm 로 되었다. 이 차이에 따라서 무게가 또 바뀌어서 클립을 이용해서 비행기의 앞 뒤 무게를 맞춘다. 1, 2 cm일때는 클립을 2개 앞에다 달았고 4, 5cm일때는 뒤쪽에 클립 4개를 달아서 무게를 맞췄다.   실험 2. B4 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길게 나타나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 지점 찾기 (1) 실험 1과 같이 B4종이비행기도 5개 만든다. (2) 실험 1과 같은 방식으로 공력중심과 무게중심을 구한다.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는 각각 2.5cm, 3.5cm, 4.5cm, 5.5cm, 6.5cm로 나온다. 이도 똑같이 클립을 2.5cm와 3.5cm 일 때는 2개를 앞에다가 달고 5.5cm와 6.5cm에는 4개를 달아줘서 무게를 맞췄다.   실험 3. A3 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길게 나타나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 지점 찾기 (1) 실험 1,2와 같이 A3종이비행기도 5개 만든다. (2) 실험 1, 2와 같은 방식으로 공력중심과 무게중심을 구한다.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는 각각 3cm, 4cm, 5cm, 6cm, 7cm로 나온다. 이도 똑같이 클립을 3cm와 4cm 일 때는 2개를 앞에다가 달고 5.5cm와 6.5cm에는 6개를 달아줘서 무게를 맞췄다.   실험 4. 두 종이비행기에서의 비행거리 측정 A4용지 비행기 5개와 B4용지 비행기 5개와 A3 용지 비행기 5개를 각각 5번씩 날려서 동일한 사람이 동일한 각도로 던져서 비행거리를 측정했다.     Ⅳ. 연구결과                                              그림 . A4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 길이에 따른 비행거리 결과   A4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 5개 중,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가 3cm인 종이비행기가 평균적으로 가장 멀리 비행하였다.그러나 네 번째 비행기와 마지막 비행기는 비행 도중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돌거나, 비행 궤적이 아래 그림에 나온 것 같은 경우가 많았다.    그림 .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가 길 때 나타나는 불안정한 비행궤도의 사례    결론적으로 A4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에서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가 3cm인 비행기가 평균적으로 가장 멀리 비행하였다. 그리고 A4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의 전체 길이의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에 대한 비율은 (비행기 길이):(두 중심사이의 길이)= 5.6 : 1 이 나왔다.   그림 . B4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 길이에 따른 비행거리 결과    B4 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 5가지 사이에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가 4.5cm인 비행기가 가장 멀리 비행하였다. 그러나 두 중심 사이의 길이가 5.5cm, 6.5cm인 비행기들은 비행할 때 A4용지로 만든 비행기 중 4번째, 마지막 비행기처럼 비행 궤도를 보이거나 비행 도중 공중제비를 도는 경우가 많았다.                               그림14. A3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 길이에 따른 비행거리 결과   A3 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에서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가 5cm인 비행기가 평균적으로 가장 멀리 날았다. 그리고 A3 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의 길이의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에 대한 비율은 대략 (비행기 길이):(두 중심사이의 길이)= 5.4 : 1이 나왔다. 이는 A4, B4용지로 제작한 비행기에서도 비슷한 비율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비행거리가 가장 길은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 비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Ⅴ. 결론 및 제언 두 실험에서 모두 공력중심과 무게중심 사이의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비행거리가 증가하였다. 반면 비행거리가 최대가 되는 특정한 비율을 넘은 이후에는 궤적이 불안정해지고, 비행거리가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실험을 통해 비행기의 공력중심과 무게중심이 더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더 멀리 비행해, 비행기의 길이와 공력중심, 무게중심 사이의 거리의 비율이 약 5.5:1 정도가 되는 지점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멀어지며, 이보다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거리가 더 커지면 비행기의 비행이 불안정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비행기의 공력중심을 기준으로 무게중심이 더 앞쪽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과 그 이유, 그렇지 않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게 된 후, 무게중심이 얼만큼 더 앞쪽에 위치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행동하였다는 점에서 탐구활동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거리가 일정한 비율을 넘을 경우 비행기가 안정적으로 날 수 없는 원인에 대한 탐구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공력중심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자료 조사와 탐구를 통해 날개의 단면과 형태에 따라 공력중심의 계산방법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 수업중 들었던 다른 의문에 대해서도 해결하고 싶다.   Ⅵ. 참고문헌 ●Holger Babinsky, ‘How do wings work?’, in Physics Education · November 2003 ●‘Aerodynamic Center’, google, https://www.flitetest.com/articles/ where-should-an-rc-airplane-center-of-gravity-be, 2023.02.27. ●‘Center of Pressure, Center of Aerodynamic’, NASA Glenn Research Center, https://www1.grc.nasa.gov/beginners-guide-to-aeronautics/ 2023.02.28. ●’Lift’,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Lift_(force), 2023.03.01 ●항공우주학개론 2장 비행원리,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김종암 교수 교육자료, https://ocw.snu.ac.kr/sites/default/files/NOTE/9534.pdf, 2023.03.01 ●최누리, 종이비행기의 항공역학: 활공하는 종이비행기의 구조 안정성과 비행거리, 제 17회 NYSC 우주과학 포럼(2021.03.21.), 2023.02.25   지도 선생님 - 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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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3-07-20
  • [돼지호박을 먹지 말라고? LMO(유전자변형생물체)가 위험한가요?
    1. 탐구동기   정부에서 국가 승인을 받지 않은 유전자 변형 돼지호박(주키니 호박)을 재료로 사용한 식품을 모두 회수해 폐기조치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전자 변형 식품은 무엇이고, 어떤 위험이 있기 때문에 회수조치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2. 탐구내용   1) 유전자 변형 돼지호박은 왜 문제가 되었을까?   가. 미승인 LMO 돼지호박(주키니 호박)의 재배 및 유통 과정   작년에 외국산 주키니 호박 종자 수입 검역 절차에서 LMO(생물학적으로 변형된 유전자 조작 생물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립종자원은 국내에서 신품종 등록을 위해 출원되는 주키니 호박 종자에 대한 LMO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국내 A 기업이 개발한 주키니 호박 종자에서 LMO가 발견되었습니다.   A 기업은 B 기업이 판매한 종자를 사용하여 주키니 호박을 육종했으며, B 기업은 미국에서 승인된 LMO 주키니 호박 종자를 수입하였으나, 국내의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육종 및 판매를 진행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국내에서의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LMO 종자를 도입하고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나. 미승인 LMO 돼지호박의 위험성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승인된 해당 LMO 주키니 호박이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일반 호박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LMO 주키니 호박의 성분은 일반 호박과 차이가 없어서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의견은 학계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전자조작 작물에 대한 건강 및 환경 영향 평가는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수행되어야 합니다. 항상 모든 전문가들이 동일한 의견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 과학적 연구와 평가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     2) LMO(유전자변형생물체)란 무엇인가?   가. LMO(유전자변형생물체, Living Modified Organisms)   유전자변형생물체(LMO, Living Modified Organisms)는"유전자변형생물체"라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생물체들은 자연적으로 유전 정보 (gene)를 가지고 있어서 특정한 특성을 가지게 되는데, LMO는 이 유전 정보를 인위적으로 바꾼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원하는 특성을 갖는 식물이나 동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박의 색이나 크기를 조절하거나, 작물의 내성을 강화시키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LMO는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일반적인 생물체와 비슷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통 유전자변형이 유해하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LMO에 있는 유전자조작 기술이 우리 몸 속 세포에도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는 경우가 다수인데, LMO 또한 입을 통해 위로 들어오게 되면 유전자를 포함한 모든 구성성분들이 위액에 녹게 됩니다. 유전자조작 기술로 인해 몸에 유해할 수 있는 독성성분을 만들어 내도록 조작한 것이 아니라면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습니다.    나. LMO와 GMO의 관계   LMO는 "유전자변형생물체"라고 불리며, 특정 살아있는 생물체의 유전 정보를 인위적으로 변경한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호박의 특정 특성을 바꾸거나 작물의 내성을 강화시키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GMO는 "유전자조작식품"이라고 불리며, 주로 식품과 관련된 생물체를 대상으로 유전자를 조작한 것을 말합니다. GMO는 농작물이나 식품의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데, 예를 들면 곡물이 벌레에 강한 특성을 가지거나, 과일이 오래 신선하게 유지되는 등의 특징을 갖게 됩니다. 요약하면, LMO는 생물체의 유전 정보를 변경한 것이고, GMO는 식품과 관련된 생물체의 유전자를 조작한 것입니다.   다. 유전자변형식품을 만드는 이유   식량 생산 향상: GMO는 특정 특성을 개량하여 식물이 더 높은 수량이나 품질의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좀 더 내구성이 강한 작물이나 특정 질병에 저항성을 가진 작물을 개발하여 수확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작물의 품질 개선: GMO는 작물의 영양 가치, 맛, 향기, 텍스처 등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이나 미네랄 함량을 높이거나 유해 성분을 감소시키는 등의 특성을 개량할 수 있습니다.   병충해 관리: GMO는 작물이 해충, 질병 또는 난세에 저항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개발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농작물에 대한 병충해 관리를 감소시키고, 더 적은 양의 농약 사용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GMO는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작물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조 내성 또는 열 내성을 강화시킨 작물을 개발하여 가열되는 지구 온난화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식량 안보 강화: GMO를 통해 작물의 저항성을 향상시켜 작물병, 잡초, 질병 등으로 인한 작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급증하는 인구에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라. 유전자변형식품의 안전성   인체 건강에 대한 안전성: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승인된 GMO는 인체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기구들과 규제 기관들은 GMO 제품의 식품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철저한 과학적 연구와 시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영향 평가: GMO의 환경영향에 대한 연구도 수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GMO 작물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비전용 종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을 고려합니다.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GMO와 일반적인 작물 간에 환경적인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규제와 안전성 평가: GMO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규제 기관들이 신중한 평가와 검증 절차를 거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기구들과 국가 단위의 규제 기관들은 GMO의 개발, 테스트, 승인 과정에서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인체 건강과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연구의 지속: GMO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규 기술과 연구 방법의 발전에 따라 더 많은 정보와 이해가 쌓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GMO의 안전성 평가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마. 유전자변형식품의 관리 현황   식약처는 국내로 들어오는 유전자 변형식품(GMO)에 대해 안전성 평가를 반드시 실시합니다. GMO 식품은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야만 판매와 유통이 가능합니다. 현재 식약처에는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있으며, 이들은 독성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 새로운 위해요인과 함께 영양소의 손실 여부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식품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GMO 식품 승인 신청 프로세스, 그림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열린마루]   3)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우려   - 생물다양성   유전자 흐름과 잡종화: GMO 작물이 자연 환경에서 번식할 때, 그들의 유전자가 자연 생물종에 흘러들어가 우리도 모르는새 잡종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특정 유전자 조작 작물의 생태학적 특성이 다른 생물종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원래 생물종의 다양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생태계 균형 파괴: 일부 시민단체는 GMO 작물이 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특정 유전자 조작 작물이 새로운 특성을 갖고 다른 생물체에게 이점을 줄 경우, 이러한 종의 증식이 증가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생태계 내 다른 생물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독성과 알레르기 원인물질: GMO 작물은 새로운 유전자를 도입하여 새로운 단백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독성 물질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이러한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안전성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모노종작물의 증가: 일부 시민단체는 GMO 작물의 상용화로 인해 농작물의 다양성이 감소하고 모노종작물의 비중이 증가한다고 우려합니다. 모노종작물이란, 한 가지 종류의 작물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것으로, 이는 식량 공급 안정성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병충해에 더욱 노출될 수 있습니다.   - 독성 작물, 독성 토양   GMO는 대부분이 풀이나 해충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조작된 작물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GMO는 더 강한 화학제초제에 저항성을 가지거나 스스로 살충제를 생산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물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제초제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GMO를 사용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제초제에 저항성을 가진 작물을 사용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잡초가 저항성을 발달시키면서 더 강한 제초제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살충성분을 생산하는 작물은 해충뿐만 아니라 나비나 나방과 같은 유용한 곤충에게도 해를 끼칠 수 있는 독성물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 기업의 지배   유전자조작 작물은 연구 과정부터 상업화를 위해 특허 승인된 작물입니다. 일부 다국적 기업들은 이러한 과정 전반을 통제하고 있어서 종자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은 유전자조작 작물의 연구, 육종, 상업 생산 등에 관여하며, 이를 통해 제초제와 비료 시장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들 기업은 종자 시장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갖게 되고, 제초제와 비료 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물의 다양성과 시장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음식문화   식품 다양성의 감소: GMO 작물이 상용화되면서 특정한 유전적 특성을 가진 작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전통적인 작물이 사라지거나 유전적 다양성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지역적인 식품 다양성과 문화적인 식사 습관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윤리와 소비자 권리: 일부 시민단체는 GMO 작물의 개발과 상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윤리적인 문제와 소비자의 권리에 대해 우려합니다. 이들은 GMO 작물이 대규모 기업들의 통제 아래 개발되고 판매되는 것을 비판하며, 소비자들이 GMO 제품을 식별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합니다.   지속 가능성과 환경 영향: 일부 시민단체는 GMO 작물의 대규모 재배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GMO 작물의 생산에는 많은 양의 비료와 농약이 사용되며, 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소농에의 위협   유전자조작 종자는 주로 다국적 기업의 소유입니다. 이런 GMO 작물은 2세대로 번식할 때 생산성이 좋지 않아 농부들은 매번 이 기업의 종자를 새로 구매해야 합니다. 게다가 비싼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으면 이 기업의 종자를 개량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또한, 꽃가루는 바람이나 매개 곤충에 의해 이웃 밭으로 쉽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특허 등록된 유전자조작 작물이 우연히 다른 밭에서 자라면, 특허를 소유한 기업으로부터 소송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건강과 안전   유전자조작 농산물의 건강에 대한 영향은 여전히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먹인 동물들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유전자조작 농산물의 장기적인 영향을 평가하는 데 있어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유전자조작 작물을 생산하는 회사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GMO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표에 대해 연구의 질과 데이터의 편향 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조작되었거나 공개되지 않은 연구 결과가 숨겨지고 있는 것 아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 기아   GMO가 세계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습니다. 식량문제는 다양한 복잡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단일한 해결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따라서 GMO 자체가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GMO의 도입으로 기존의 재배 작물들인 감자, 옥수수, 밀 등이 밀려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GMO 작물은 동물사료, 섬유, 바이오연료 생산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의 식량작물들이 배치되는 농지가 줄어들어 식량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정책들이 필요합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 소비자 교육, 농촌 개발,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GMO 기술은 식량생산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 중 하나로 사용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며,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환경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3. 탐구 결과 및 시사점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미허가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회수 조치 소식을 접하고, 유전자조작식품의 의미와 위험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유전자조작식품은 생산성을 높이거나 병충해에 강한 특성을 갖도록 유용한 유전자를 변형시킨 작물이나 이를 사용한 가공식품을 말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인체에 안전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전자조작식품의 안전성에는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여전히 추가적인 연구와 평가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에 의해 농업인들이 피해를 보거나, 식량 생산을 위한 농지가 사료용이나 바이오에너지 원료 재배를 위해 사용되어 없어지는 문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논의와 평가는 계속 진행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안전성과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인들과 식량 생산에 관련된 문제들을 적절히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배우고 느낀점    기술의 발전은 indeed 항상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LMO와 GMO를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기술의 발전은 인류 전체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기술을 개발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환경을 파괴하여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방향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주변의 음식들 중에서 유전자변형식품이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조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의식을 갖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참고문헌   국내산 주키니 호박 종자에서 미승인 LMO 확인, 판매 중단 및 수거/폐기 조치 (국립종자원 보도자료, 2023.03.26.) 농림축산검역본부 LMO업무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 웹사이트) GMO 똑똑하게 알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열린마루 웹사이트) 슬로푸드는 왜 GMO에 반대하는가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웹사이트)
    • Global News
    • 탐구보고서
    2023-06-15
  • [삼권분립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1. 탐구동기   이스라엘에서 새로운 정부가 사법개혁을 추진하면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역시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문제 관련해서 삼권분립이 침해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권분립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 것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2. 탐구내용   1) 이스라엘의 ‘사법개혁’ 갈등   가. 이스라엘 새 정부의 사법개혁   이스라엘 정부는 집권 후 최우선 과제로 사법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에 대한 실질적 통제권을 의회가 갖는 것이 핵심이며, 개혁안이 통과되면 정부는 대법관 임명을 통제하고, 대법원의 결정을 무효화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됩니다.       이들은 현재 사법부가 너무 많은 권한을 갖고 있으며, 우파 정부를 세운 민심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사법부 개혁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나. ‘사법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   새로운 정부의 ‘사법부 개혁’ 시도에 대해 대다수의 국민들은 사법부의 독립성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로 사법개혁이 이뤄지면 삼권분립의 원칙이 무너지고, 외교적/경제적 후퇴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군 내부에 심각한 분열이 확산되고 있다며 입법안 표결 연기를 요청했다가 오히려 이러한 요청을 빌미로 해임되면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었고, 이스라엘 최대 노조가 총파업을 선언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2) 삼권분립의 의미와 중요성   가. 삼권분립의 의미   삼권분립이란 국가의 권력을 입법부(국회), 행정부(정부), 사법부(법원)로 나누어 맡는 것을 말합니다.   입법부는 법을 만드는 기관으로 국회와 의회를 말합니다. 행정부는 입법부가 만든 법을 실제로 집행하면서 나라의 살림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정부’를 뜻합니다. 사법부는 법에 따른 심판을 하는 기관으로 ‘법원’을 말합니다.   국가의 권력이 한 곳으로 집중되면 이전 왕이 나라를 다스리던 시대처럼 권력을 쥔 한 사람이 나라의 모든 일을 좌지우지 할 것입니다.   이런 독재를 막기 위해 나라의 권력이 어느 한 쪽으로만 쏠리지 않도록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로 구분해 권력을 나눠 갖고, 상대방을 견제하며 권력의 균형을 이뤄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것이 삼권분립의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서로를 견제할 수 있는 장치를 갖고 있습니다. 입법부는 국정감사권과 탄학소추권으로 행정부를 견제하고, 대법원장 임명 동의권으로 사법부를 견제 합니다. 행정부는 법률안 거부권으로 입법부를 견제하고, 대법관 임명권, 사법권을 갖고 사법부를 견제합니다. 사법부는 위헌법률심사제청, 신판으로 입법부를 견제하고, 명령, 규칙 심사권으로 행정부를 견제합니다.   나. 삼권분립의 역사와 중요성   1690년 로크는 ‘정치이론’이라는 책을 통해 입법권과 집행권을 나눌 것을 주장했으며, 몽테스키외는 이러한 로크의 이론에 영향을 받아 1748년 ‘법의 정신’이라는 책에서 입법/행정/사법의 분리를 주장하였습니다.   몽테스키외의 영향을 받아 1787년 미국연방헌법은 삼권분립을 처음으로 받아들였고, 1791년 프랑스 헌법 역시 삼권분립을 채택하였습니다. 이후 영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삼권분립을 채택하며 보편적인 민주 정치 형태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삼권분립은 왕의 권력에 맞서 국가권력의 집중을 막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치적 원리가 발전하여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 제도화된 것을 말합니다.   현대로 오면서 복잡한 사회문제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이런 문제의 신속한 해결과 복지 실현을 위해 삼권분립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지국가 역시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반드시 수호되어야 하기 때문에 삼권분립은 여전히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 보장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과 복지를 위한 기능을 동시에 제공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 삼권분립의 숙제입니다.     3) 삼권분립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논쟁들   가. 행정부의 삼권분립 침해 논란   야당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제3자 변제안’과 관련해 대법원이 내린 일본에 대한 배상 판결을 정부가 완전 무력화 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국회에서 의결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법률안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것에 대해서도 삼권분립 파괴라 주장합니다. 반대로 정부는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는 헌법에 명시된 행정부 권한인 만큼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정부가 반복적으로 입법부가 제정한 법률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삼권분립의 정신을 훼손한 것으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     나. 입법부의 삼권분립 침해 논란   야당에서 발의한 대통령의 대법원장/국가인권위원장 임명권과 사면 권한을 줄이고, 해외 국가와 조약을 맺는 문안을 사전에 공개하는 법안 등을 발의하는 것은 ‘입법 권한 남용‘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침해하는 위헌행위라고 야당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 사법부의 삼권분립 침해 논란   법원행정처가 판사의 압수 수색 영장 심리 때 재판 관계자를 직접 만나 심리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불필요한 압수수색을 줄이기 위해 검찰이 휴대전화나 PC의 전자 정보에 대한 영장을 청구할 때 검색어를 미리 법원에 구체적으로 제시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압수수색이 기밀유지와 신속성이 생명인데 판사가 피압수자와 변호인의 의견을 들으면 압수 수색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지만 대법원은 검찰과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입법 예고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언론은 허위 공문서 작성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한 김명수 대법원장이 퇴임 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셀프 방탄’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3. 탐구 결과 및 시사점   국가의 권력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권한을 나누어 맡도록 하는 삼권분립의 의미와 중요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는 자신의 권한을 갖고 있음과 동시에 상대방을 견제할 수 있는 장치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권력자는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러한 견제장치를 통해 독재 등 권력남용을 방지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4. 배우고 느낀점   최근 강제징용문제, 양곡관리법 문제 등 야당과 여당, 정부가 다투는 모습을 보고 한심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다툼이 권력 남용을 견제하는 바람직한 모습이라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법원의 압수수색영장 사전 심문제도에 대해 사법부의 권력 남용이라고 언론사는 표현했지만, 검찰이라는 권력의 남용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관련 내용을 좀 더 깊숙이 탐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5. 참고문헌   ‘이스라엘이 멈출 것’...‘사법 개혁’ 강행에 최대 노조 총파업 개시 (머니투데이, 2023.03.27.) 삼권분립 (대한민국 교육부 블로그) 삼권분립 (광주일보, 2023.04.12.)     김명수 사법수, 재판 지연은 방치하고 법원 권한 강화 논의만 (조선일보, 2023.02.15.)     작성자: 마이폴학교 9학년 임 유 주     지도멘토: 임 정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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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3-04-18
  • 문화재청, 복원실험으로 알아보는 고대 중원의 철생산 기술
    복원실험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소장 문재범)는 13일오전 9시 연구소 내 제철기술 복원실험장에서 13차 고대 제철기술 복원실험을 진행한다. 이번 제련실험에서는 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에서 확인된 백제 제련로(製鍊爐)를 모형으로 제작한 실험로에 철광석과 숯을 넣고 불을 피워 괴련철(塊鍊鐵)을 생산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12차 실험에서는 2개의 송풍관을 사용해 한 방향씩 각각 시차를 두고 공기를 불어넣었다면, 이번 실험에서는 2개의 송풍관 양방향에서 공기를 불어넣는 방법으로 실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2차 실험결과에서 확인된 문제들을 보완하여 원활한 철 생산을 위해 제련로 내부는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찰하고, 양방향에서 들어오는 바람이 맞부딪히지 않도록 번갈아가며 송풍할 예정이다. 실험 이후에는 철 생성물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여 재현실험의 효과도 함께 검증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1월에 예정된 14차 복원실험에서는 충주에서 확인된 고려시대 다인철소(多仁鐵所)로 추정되는 완오리 제련로를 모형으로 한 실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삼국(백제)부터 고려시대까지 이어지는 철 생산방식에 대해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꾸준히 진행되어 온 복원실험 과정과 그 결과를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에게 중원의 ‘철’과 관련된 정보를 더 널리 알릴 계획이며, 한반도 철생산기술의 발달사와 문화사적 의의를 밝히는 사업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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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3-04-12

실시간 탐구보고서 기사

  • 챗 GPT의 새로운 패러다임 - 글쓰기의 혁신
         다빈치스쿨 전국 청소년 탐구대회   독서연계탐구활동보고서        목차     1. 서론 - '챗 GPT와 글쓰기' 책 소개   2. 독서 활동의 동기 및 목적 - 챗 GPT와 글쓰기 주제의 선택 이유 - 독서를 통해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와 목표   3. 챗 GPT 소개 및 사용법 - 챗 GPT란 무엇인가? - 챗 GPT의 작동 원리 - 챗 GPT 활용을 위한 기본 사용법   4. AI와 사람의 글쓰기 방법 비교 - AI의 글쓰기 장점과 한계 - 사람의 글쓰기 과정과 특징 - AI와 사람의 글쓰기 스타일 비교   5. 챗 GPT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보기 - 챗 GPT로 시 창작하기 - 챗 GPT로 대화하고 작문하기 - 챗 GPT와 상담하기   6. 챗 GPT의 동향과 전망 - 챗 GPT 활용의 부정적 사례 - 챗 GPT 활용의 긍정적 사례 - 챗 GPT의 미래 동향성   7. 독서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 - ‘챗 GPT와 글쓰기’ 책을 통한 인사이트와 배움 - 독서 후 나의 변화와 실천   도서명 챗GPT와 글쓰기 저자 김철수 저자와 이 책의 배경 소개  저자는 2000년에 한양대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인공지능 대화 서비스를 기획하였다. 그는 현재 디지털역량연구소를 운영하며 디 지털 시대 직장인에게 필요한 역량을 연구하고, 국내 중요 기업에 게 업무 자동화 등을 코칭하고 있다. 저자는 AI 글쓰기가 혁명 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믿고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or 계기  요즘 챗 GPT는 성황리에 있다. 챗 GPT는 나에게 그저 어렵고 어른들 만 사용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훑어보니 챗 GPT로 여러 글을 쓰고 말이 쉬워 보여 궁금증이 생겼다. 또한 챗 GPT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보였다. 그리고 말투가 우리가 아는 그런 딱딱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인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핵심 내용과 간략한 줄거리  이 책은 저자가 챗 GPT에게 물어보고 답하는 Q&A 방식으로 구성되 어 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세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처음은 챗 G PT로 글쓰기, 다음은 챗 GPT처럼 글쓰기, 마지막으로 AI보다 잘 쓰기이 다. 첫 파트에서는 기초적인 사용법 강의 후에 챗 GPT를 이용하여 각종 글, 예를 들면 설문지, 이메일 같은 것을 쓴다. 다음 파트에서는 챗 GPT를 하나씩 하나씩 뜯어보며 어떤 원리로 우리 에게 답해주나 알려주고, 그 원리로 직접 글을 써보기도 한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입력, 창의성과 같은 인간과 AI의 글쓰기의 차이점 을 찾아보고, 인간의 감정이 필요한 글을 과연 잘 쓸 수 있나 확인해 본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용어는 우선 ‘챗 GPT’와 ‘글쓰기’이 다. 그걸 이외에 저자와 챗 GPT가 이야기하듯 묘사가 되어 실제 챗 GP T의 답변을 알려준다.   인상 깊은 부분 (기억할 문장) 1 + 이유  챗 GPT로 판타지 쓰기가 가장 인상 깊은 것 중 하나였다. 인물 설정, 배경 설정이 인간과 비슷할 정도였고, 이름이 생각보다 잘 지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말마저 부드럽게 이어가고 갑자기 공주가 나왔다 용 이 나왔다 그런 오류도 없었기 때문이다. 나도 한번 AI를 활용하여 글을 작성해 직접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상 깊은 부분 (기억할 문장) 2 + 이유  챗 GPT가 이메일을 써주는 게 신기했다. 보통 AI는 감정이 없어서 이 런 것을 잘 못 할 줄 알았는데 부드럽게 써달라고 하니까 자연스럽고, 정중한데 너무 길지도 않게 써주니까 사람이 썼다고 착각할 정도였다. 구체적으로 설명만 해주니 뭐든 되니까 신기했다. 이메일은 상대에게 정중히 보내야 하는 것인데 간단히 보내니까 굉장했다. 인상 깊은 부분 (기억할 문장) 3 + 이유 ‘AI를 받아들이고 활용하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할 글쓰기의 방향이 아닐까 싶다.‘ 라고 한 말이 인상 깊었다. 우리가 앞으로 AI를 받아들여 야 하는 자세, 그리고 앞으로의 글쓰기의 방향 등 여러 의미를 담고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나 또한 AI의 단점은 무엇이고 과연 그것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보고 싶다. 책을 읽은 후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배우고 느낀 점  챗 GPT는 단순히 어려운 내용, 또는 장난으로 쓰는 그런 거 이외에 글쓰기와 같은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이 글을 쓴다 는 게 단순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용되고 우리가 즐기는 데에도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확실히 말도 어느 정도 부드럽게 하 고 잘 알려주지만, 감정을 못 넣는다는 것은 여전히 안되어 아쉬웠다. 그래도 확실히 AI가 많이 발전했으며, 시 등을 쓰는 것을 흉내 내는 것 을 보며 미래에는 어디까지 되며, 인공지능이 자아를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2-1 챗 GPT와 글쓰기 주제의 선택 이유  2022년 11월 30일, 챗 GPT가 발표된 후 현재 전 세계에서 인공지능 기술 중에서 가장 유망한 기술 중 하나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챗 GPT는 자신의 데이터를 통해 단순한 대화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 다양한 분야의 창작물 생산 등 사람이라면 오랜 시간 동안 고민하며 만들어 낼 것을 챗 GPT는 30초~1분 이내에 자신이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도출해 낸다. 그 때문에 챗 GPT-3.5 출시 이후 우리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교육, 예술, 정보 통신 분야 등 거의 모든 부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글쓰기 분야에서의 적용 가능성이 크다. 챗 GPT가 나오기 이전엔 우리는 지금까지 쌓은 역량을 발휘하거나 창의력을 토대로 글을 써왔지만 챗 GPT의 등장으로 이제는 사람의 글쓰기 방식도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결과물을 생산해 내는 인공지능 모델을 보며 이제부터는 사람의 창의력이나 자신이 직접 역량을 쌓는 것만으로 글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챗 GPT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도 사람처럼 글을 쓸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만약 인공지능 모델인 챗 GPT에 대해 파악하고 챗 GPT를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알게 된다면 사람들과 AI의 글쓰기 경쟁에서 챗 GPT를 적절하게 활용해 글쓰기에서 좀 더 효율적으로 역량을 늘리고 완성도 높은 글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챗 GPT와 글쓰기에서 협력하는 법을 탐구한 뒤 인공지능과의 글쓰기가 정말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탐구하고 싶다.   2-2 독서를 통해 얻고자 하는 인사이트와 목표  ‘챗 GPT와 글쓰기’라는 책을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챗 GPT가 현재 인공지능 기술 모델 중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스타일로 텍스트를 생성하는 등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지 탐구할 것이다. 그리고 챗 GPT의 글쓰기 방식을 통해 사람은 챗 GPT와 글쓰기에서 어떤 차이가 있고 이를 통해 글쓰기에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또한 글을 좀 더 잘 쓰기 위해선 어떤 역량을 길러야 할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후 챗 GPT를 글쓰기에서 활용하며 글쓰기 능력을 다각도로 발전시킨 뒤 내가 원하는 내용을 더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습득해 낸다.  이로써 ‘챗 GPT와 글쓰기’를 통해 글을 쓰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더 나은 글을 쓰도록 하고 글쓰기 분야에서 AI와의 협력이 정말로 나중에 사람에게 문제가 되는 경쟁자가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을 줄 협력자이자 유용한 존재이며 나중에 큰 이득을 줄 사람의 글쓰기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되어줄 수 있는지 탐구해 보고자 한다.   3-1 챗 GPT란 무엇인가?  챗 GPT의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로, 트랜스포머(Transformer)라는 딥러닝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생성형·대화형 인공지능 모델이다. 이 모델은 대규모의 텍스트 데이터를 사전 훈련하여 다양한 언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챗 GPT는 LLM(Large Language Model)+RLHF(Reinforcement Learning with Human Feedback)로 이루어져 있다. LLM(Large Language Model, 대형 언어 모델)은 자연어 처리 분야에서 사용되는 딥러닝 모델로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자연어 이해와 생성 작업에 사용되는데 챗 GPT는 대규모 데이터 세트에서 사전 학습된 모델을 이용해 자연어 처리 관련 문제를 빠르게 학습할 수 있다. 그리고 RLHF(Reinforcement Learning with Human Feedback, 인간 피드백 형 강화학습)는 인간 피드백을 통해 강화학습의 성능을 향상하게 하는 방법이다. 인간 피드백은 에이전트가 취한 행동에 대한 정보인데, 인간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화학습의 학습 속도와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 이러한 GPT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자연어 이해와 생성 과제에 특화되어 있고,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질문에 응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챗 GPT는 훈련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잘못되거나 부적절한 정보를 생성할 수 있어 사용자가 챗 GPT의 답변이 적절한지 검토해야 하고, 챗 GPT의 지식 기준으로 2021년 9월까지의 내용들만 담고 있어 그 이후에 발생한 사건이나 최신 정보를 반영할 수 없는 등의 단점을 갖고 있다. 챗 GPT는 다양한 작업과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으로서의 챗 GPT는 사용자가 간단한 정보나 정의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 이유는 사전 훈련된 대량 생성 변환기를 사용하여 딥러닝을 통해 수백만 개의 웹페이지를 학습한 후에 짧은 시간 내에 답을 생성해 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교육 및 학습 보조도 할 수 있다. 새로운 개념이나 주제를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어려운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해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생산해 낸다. 예로 들어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요?”와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대화뿐만 아니라 소설, 에세이 등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면 학습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질문에 적합해 보이는 답을 선택해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결과물을 생산할 수 있다. 심지어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코드를 올리면 챗 GPT가 코드에 있는 버그를 설명한 뒤 정돈된 코드로 수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막힌 코드를 풀기 위해 검색을 하지 않고 챗 GPT를 이용해 검색하거나 긴 시간을 소비할 필요 없이 해결할 수 있다. 먼저 채팅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는데 짧은 시간 안에 사용자가 질문에 만족할 만한 답변을 만들어서 사용자와의 원활한 대화가 만들어 낸다. 또한 영어 외에 다른 언어들도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를 쓰지 않아도 대화가 가능하다. 챗 GPT는 잘못된 걸 지적 할 수 있다. 챗 GPT는 지금까지의 다른 챗봇들과 달리 만약 사용자가 제시한 질문에 잘못된 전제가 있다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질문에 틀린 대답을 할 때 사람이 지적하면 이를 인정한 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등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인지할 수 있다.    챗 GPT는 미국의 한 벤처기업인 ‘Open AI’라는 인공지능 연구 기업에 의해 개발되었다. Open AI는 인공지능과 딥러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현재 인류 전체에게 이익을 제공하는 인공 지능(AI)을 개발하고 지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민간 연구소이다. 이 기업은 2015년 Elon Musk, Sam Altman 등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구글과 같은 대기업이 AI를 독점하는 걸 막고 다양한 연구자와 개발자들이 함께 AI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계기로 창립되었다고 한다. Open AI는 최근에 이미지 이해가 가능하고 기존의 챗 GPT-3.5보다 성능이 더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GPT-4를 발표했다. 원래 Open AI는 2018년에 챗 GPT-1을 먼저 발표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여러 오류를 개선해 나가면서 2022년 11월 30일에 걸쳐 챗 GPT-3.5를 출시했다. 스위스 금융 그룹인 UBS 증권에 따르면, 챗 GPT-3.5 출시 두 달 만에 월 사용자 1억 명을 돌파했고 현재 월간 이용자 수가 15억 명에 이른다. 챗 GPT를 처음으로 접해본 것은 학교 정보 시간이었다. 그전에도 SNS 등 챗 GPT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접해본 적은 있지만 직접 접해보기까지는 하지 않았다. 정보 선생님께서 챗 GPT가 어떤 인공지능 모델인지 설명하신 후 사이트에 가입해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셨다. 처음 질문한 후 챗 GPT의 답변을 봤을 때 정말 사람처럼 대화하거나 출처는 정확하진 않지만, 얼핏 보기에 정말 정답으로 보이는 답변을 빨리 생산해 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질문에 대한 답들을 나열해 가며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는 모습이었다. 비록 최신 정보를 제시할 수 없거나 답변에서 마치 사실인 것 같이 잘못된 정보를 정말 맞는 답인 것처럼 만들어 내는 등 여러 가지의 오류들도 많이 접했지만, 챗 GPT를 통해 현재 AI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고 앞으로 챗 GPT의 활용 분야가 점차 많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2 챗 GPT의 작동 원리 GPT 모델은 딥 러닝 모델 중 하나로, 인공지능 언어 모델이다. GPT 모델의 작동원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사전 훈련(Pre-training) 모델은 언어 모델링(Language Modeling)라는 작업을 수행하며, 문장의 앞부분을 주어졌을 때 다음 단어를 예측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훈련된다. 이때 Transformer(변압기) 구조를 사용하여 모델링하며, 모델 내부에는 임베딩 층, 여러 개의 Transformer(변압기) 블록, 출력층으로 구성된다. 2. 미세조정(fine-tuning) 사전 훈련된 GPT 모델은 다양한 자연어 처리 태스크에 대해 미세조정을 거쳐 특정 태스크에 맞게 조정한다. 3. 추론(Inference) 사전 훈련과 미세조정이 완료된 GPT 모델은 텍스트 생성, 질문 응답, 자연어 이해 등의 다양한 자연어 처리 태스크를 수행할 수 있다. 추론 과정에서는 사용자의 입력을 모델에 입력하고, 모델은 입력된 텍스트를 이해하여 적절한 답변을 생성한다.   3-3 챗 GPT 활용을 위한 기본 사용법 챗 GPT의 기본 사용법은 이러하다. 1. https://chat.openai.com/chat 이 사이트에 접속한다. 2. 회원가입을 한 다음 로그인을 한다. 3. 검색창처럼 보이는 곳에 질문을 입력한다.  챗 GPT의 자세한 사용법은 이러하다. 1. 질문을 할 때 더 정확한 답을 얻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세부적인 질문을 해야 올바른 답이 나온다. 2. 명령문을 사용하면 챗 GPT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어서 구체적인 정보나 특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얻기 쉽다. EX) 로봇이 의사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지 써줘 3. 불필요한 단어들이 많을수록 주목도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쉽고 간결하게 질문하는 것이 원하는 답변을 받기에 유리하다 EX) 혹시 괜찮다면 챗 GPT가 무엇인지를 가지고 초등학생에게 아주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어? 4. 맥락을 제공하면 챗 GPT가 상황에 대해 추측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 빙하기로 인류가 멸망하면 벌어지는 일 한 가지를 말해줘   4-1 AI의 글쓰기 장점과 한계 챗 GPT와 같은 AI는 현재 많은 영역에서 대량의 글을 빠르게 생산해 내고 있다. 그 이유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는 소식지나 신문과 같은 텍스트 형식의 콘텐츠들을 많이 소비하고 있고 AI의 데이터 학습 구조와 데이터 처리 기술의 발전과 함께 AI 글쓰기도 점점 더 발전해 나갔다. 사람이 아닌 AI가 대신해서 글을 쓴다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먼저 AI는 딥러닝 기술로 학습한 대량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빠르게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몇 초 안에 모든 주제에 대한 텍스트를 생성해 낼 수 있고 많은 양의 콘텐츠나 아이디어를 생성할 수 있어 사람이 글을 쓰는 시간보다 더 짧게 쓸 수 있다.     또한, AI는 학습한 데이터 중 다양한 소스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통합하여 따로 자료조사를 하지 않아도 포괄적인 글을 쓸 수 있다. 사람이 글을 쓸 때 오타를 만들거나 맞춤법을 틀리는 등 중간에 실수나 오류를 만들 수 있지만 AI는 문법, 철자, 문장 구조 등에 대한 규칙을 준수하면서 중간에 오류 없이 글을 생산할 수 있고 다양한 언어를 번역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언어로 글을 쓸 때 그 언어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번역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이처럼 AI는 글쓰기에서 큰 장점을 띄고 있다. 그러나 AI 글쓰기에서 지적해야 할 부분도 있다. 먼저 AI는 자신이 학습한 데이터에 의존하기 때문에 오래된 정보나 잘못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서 딥러닝과 같이 지속해서 새로운 정보들을 학습시켜야 하거나 AI가 활용하는 정보의 출처가 불분명하고 입증하기 어렵다. 그리고 챗 GPT와 같은 AI는 단어들을 ‘그럴듯하게’ 배열하는 건 가능하지만 배열해 놓은 글들이 정말 사실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AI가 쓴 글을 완전히 신뢰할 수 없고 나중에 정보의 표절 문제나 저작권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AI가 언어나 문맥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어 사용자의 의도나 요구와 달리 어색한 문장이나 불일치하는 정보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로 들면 “고위급 수준의 지원에는 추가 비용이 필요할 수 있다.”라는 의미가 “고위 임원은 더 높은 급여가 필요하다.”라는 문장으로 만들어 의미상으로 완전히 잘못된 문장은 만들지 않아도 본문의 의미와 내용과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 글을 생성하는 등 본문과는 어색한 글을 만들어 내는 경우도 있다. AI가 생성한 글은 정확하거나 완전히 적절한 글이 아닌 가능성이 있고 또한, 인종 차별, 성차별, 기타 불쾌한 편견, 거짓말, 의도 숨기기, 가짜 뉴스 등의 윤리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서 사람이 직접 AI의 글을 윤리적인 관점에서 판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        4-2 사람의 글쓰기 과정과 특징 글쓰기는 글로 자기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사람의 글쓰기는 고유한 특징과 과정을 거쳐 완성하는데 사람의 글쓰기에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글쓰기에 넣을 주제를 선정해야 하는데 글의 키워드를 생각해 키워드나 소재를 바탕으로 주제를 정하거나 글쓴이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 주제로     선정해야 한다. 단, 주제를 선정할 때 목적이나 글을 읽을 독자들의 특징을 고려해서 선정해야 한다. 주제를 선정한 뒤 서론/본론/결론과 같이 앞으로의 전개 방식을 설정해야 한다. 자신이 어떠한 논리적인 구조로 주제문을 뒷받침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주제와 맞는 아이디어와 자료들을 조사해서 정리하고 활용할 자료들과 생각을 바탕으로 구상해 놓은 글을 쓴다. 글을 다 작성하고 난 뒤 글에 문법, 철자, 문장 구조 등의 오타나 잘못된 오류도 같이 써지진 않았는지 수정작업을 거치고 거쳐서 글을 완성한다. 사람의 글쓰기는 자신의 주관적인 의견이나 관점을 글로 표현하면서 글이라는 매개체로 독자들과 소통을 하고 사람만의 인간성을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다양한 감정이 많이 드러나 독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또한, 사람들의 언어의 숨겨진 의미와 문맥을 이해해 시, 소설, 희곡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을 통해 감동적인 이야기나 예술적인 표현을 전달할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면서도 사실 여부를 확인해 가면서 글을 쓴다. 이를 통해 신뢰성 있는 정보와 주관적인 견해를 적절하게 조화시키려고 한다. 사람은 글을 써가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 경험을 쌓거나 글을 쓰고 난 뒤에도 사람들의 피드백이나 의견들을 반영해 자신의 글을 개선하며 더 나은 글을 쓰도록 발전시킬 수 있다.   4-3 AI와 사람의 글쓰기 스타일 비교 AI와 사람이 글을 쓰는 걸 보면 거의 유사한 부분이 많지만 AI와 사람의 글쓰기의 몇 가지 주요한 차이점이 존재한다. 먼저 AI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며 훈련 데이터 내에서 발견된 패턴에 따라 생성한 텍스트는 표준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사람이 글을 쓰는 시간보다 짧은 시간 안에 생성해 효율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 가끔 사용자의 요구나 문맥을 오해함으로써 어색한 문장을 생성하기도 하지만 정확하고 일관된 문장을 만들 때 정보 전달과 요약에 효과적이다. 또한 AI는 학습한 정보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분석하거나 마케팅같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그러나 AI는 주어진 주제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주어진 정보 이외의 내용을 추론하거나 직관적인 경험을 갖지 못해 주관적인 의견이나 감정을 담은 표현보다 일관된 어조와 스타일로 글을 생산해 텍스트의 창의성과 정서적 깊이는 부족할 수 있다. 그래서 AI는 개성과 감정보다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한 글쓰기에는 사람보다 더 유리하다. 반면, 사람이 글을 쓸 때 개별 작가의 지식과 경험, 자기 생각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때문에 글의 내용과 스타일이 다르고 새로운 관점이나 개념 등 다양한 관점이나 통찰력을 제시할 수 있다.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반영해 개성이 강하거나 글을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AI로 생성된 글이나 콘텐츠는 매력적일지는 몰라도 인간이 만든 것이 전달할 수 있는 정서적 영향이나 개성은 사람이 만든 글보다 떨어진다.   감정이나 자아가 없어 훈련된 데이터 범위 밖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없는 AI와 달리 사람은 수행 착오를 겪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거나 자신의 감정이나 의도를 표현해 독자와 감정적인 연결을 형성시킬 수 있다. 이처럼 AI와 사람의 글쓰기 스타일은 언뜻 유사해 보이면서도 다른 특성들이 존재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5-1 챗 GPT로 시 창작하기 챗 GPT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챗 GPT에게 시를 창작하게 해 보았다. Q. ‘이사’를 주제로 간단한 시를 쓰고 싶어. 하나 써줄 수 있어? A. 떠나는 집의 문을 열고 추억들을 안고 새로운 문지를 밟았어 이사하는 마음에 작은 설렘이 흘러 낯선 곳에서도 새로운 꿈을 펼치려 해   박스 하나하나 손에 들고 과거와 이별의 감정을 안고서 또 하나의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나의 모습이 미래를 향한 발걸음이야 불안한 마음도 있겠지만 새로운 기회와 경험이 날 반겨주리라 이사하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새로움과 설렘, 그리고 희망의 향기   새로운 공간이 내게 주는 선물을 받아들이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쓰기 시작해 이사하는 나의 모습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밝은 미래로 나아가는 걸음을 내디뎌   이사의 순간, 새로운 길을 열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나아가려 해   ‘이사’라는 주제에서 더 구체화해 ‘봄에 꽃이 피는 날, 행복한 이사’라는 주제로 시 한 편을 더 부탁했다. 두 시 모두 –하려 해, -어, -며와 같이 유사한 문장 구조가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5연을 이루고 있는 공통점이 보였다. 챗 GPT에게 따로 제한하지 않았을 때 이와 같은 공통점이 보일까 궁금하여 주제만 바꿔서 시를 한 편 부탁했다.   Q. ‘사랑’에 관해서도 시 한 편 부탁해. A. 사랑의 꽃 피는 순간을 보았을 때 마음은 설렘과 따스함으로 가득해 작은 순간들이 모여 만드는 추억은 시간이 지나도 영원히 간직될 거야 (중략)   이 시에서는 앞서 받았던 두 시에서 보였던 공통점이 보이지 않으므로 챗 GPT가 쓰는 시에 공통점은 없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추상적인 단어인 사랑을 ‘사랑의 꽃 피는 순간을 보았을 때’라는 표현으로 쓴 것을 보아 AI임에도 불구하고 일차원적인 시선으로 시를 쓰지 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었으며 이 점이 놀라웠다. 이번에는 분량에 제한을 두어 시를 부탁했다   Q. ‘이사’라는 주제로 3줄 정도 아주 간단하게 시를 써줄 수 있을까? A. 짐 가득 챙겨 새로운 문을 열고, 과거와 함께한 공간을 떠나며, 미래의 길을 걸어가는 설렘을 안아.   Q. 이 시에 관해서 너의 느낀 점을 말해봐. A. 첫째 줄에서는 "짐 가득 챙겨 새로운 문을 열고"라는 표현으로 새로운 시점의 문을 열며 새로운 시작을 향한 움직임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둘째 줄에서는 "과거와 함께한 공간을 떠나며"라는 표현으로 과거를 떠남과 변화의 순간을 감정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줄에서는 "미래의 길을 걸어가는 설렘을 안아"라는 표현으로 미래로의 향기로운 설렘과 기대를 전달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3줄은 대부분의 시에 비하면 짧은 편에 속하는 분량인데도 이사라는 주제를 잘 이해하여 과거와 미래까지 연결하는 것이 AI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퀄리티 좋은 시라고 생각했다. 다만 느낀 점을 말해보라고 했을 때, 느낀 점보다는 시를 분석하는 것에 가까운 대답이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설명하지 못하는 AI의 한계를 잘 보여주었다.   5-2 챗 GPT로 대화하고 영어로 작문하기  Q. 챗 GPT가 뭐야? A. 챗 GPT는 ‘Open AI’에서 개발한 자연어 이해와 생성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모델입니다. "챗 GPT"는 "채팅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로, 기본적으로는 GPT-3 모델을 채팅 형태로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GPT-3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3"의 약자로, 트랜스포머(Transform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자연어 처리 모델입니다. GPT-3는 대화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을 갖추며, 수많은 문장과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하여 다양한 자연어 작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챗 GPT는 이러한 GPT-3 모델을 기반으로 구축된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이 시스템은 자연어로 작성된 입력을 이해하고, 그에 따라 응답을 생성하여 대화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챗 GPT는 채팅 응용 프로그램, 가상 비서, 자연어 대화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Q. 그러면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뭐야? A.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이 경영에 미치는 몇 가지 주요한 영향 요소입니다: 1. 고객 상호작용 개선: 채팅 형 인공지능은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고객 문의에 빠르게 응답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2.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채팅 기록을 분석하면 고객의 니즈와 행동 패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이나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마케팅 및 판매: 채팅 형 인공지능은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개인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추천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자원 최적화: 채팅 기능을 활용하여 인력 및 자원을 효율적으로 할당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 문의 처리를 자동화하여 인력을 다른 중요한 업무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5. 실시간 의사 결정: 채팅 형 인공지능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경영진이 빠르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6. 비용 절감과 효율성: 자동화된 채팅 시스템을 통해 인력 및 시간을 절약하고 작업 프로세스를 효율화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채팅 형 인공지능 시스템은 조직의 크기와 목표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활용함으로써 조직의 성과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   Q. 그러면 챗 GPT의 경영 단점이 뭐라고 생각해? A. 채팅형 GPT 또는 챗 GPT와 같은 기술에도 일부 단점이 존재합니다. 다음은 채팅 형 GPT의 경영 분야에서의 단점 몇 가지를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정확성과 오류: 채팅 형 GPT 모델은 대화 기록을 기반으로 응답을 생성하기 때문에 때로는 부정확한 정보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신뢰성이 중요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2.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성: 민감한 정보나 개인정보를 채팅에 노출할 경우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채팅 기록이 유출되거나 악용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안전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3. 윤리적 문제: 채팅 형 GPT 모델이 생성한 내용이 윤리적이거나 선량하지 않은 내용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조직의 목표나 가치에 위배되거나 부적절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인간의 개입 필요성: GPT 모델이 모든 상황에 대해 최적의 응답을 생성할 수 없기 때문에 복잡한 문제나 상담, 비상 상황 등에서는 인간의 개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대화의 제한성: 대화 형식으로 응답을 생성하는 GPT 모델은 빠른 정보 전달이나 단순한 의사소통에 적합하지만, 복잡한 주제나 긴 문장 처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채팅 형 GPT 모델은 기술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고려해야 할 단점과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인식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여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그럼 그런 경영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실현 시킬 수 있어? A. 채팅 형 GPT 모델의 경영 분야에서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1. 인간의 개입 강화: 중요한 의사 결정이나 민감한 상황에서는 채팅 형 모델의 응답을 인간의 판단과 확인과 결합하여 사용하세요. 모델의 응답을 인간 전문가의 의견으로 보완하거나 검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학습 및 개선: 모델의 성능을 지속해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 피드백을 수렴하고 모델을 재학습할 기회를 제공하세요. 모델이 일상적인 사용과 의사소통 패턴을 파악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세요. 3. 안전한 데이터 관리: 채팅 기록과 관련한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호되어야 합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조치를 시행하세요. 4. 투명한 의사 결정: 모델의 응답을 사용하는 의사 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하여 조직 내에서의 활용 방식을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설명하세요. 5. 모델 제한 설정: 채팅 모델이 생성하는 내용을 제어하기 위해 특정한 제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주제나 유형의 응답을 필터링하거나 제한할 수 있습니다. 채팅 형 GPT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조직의 목표와 가치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유연한 대응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사용자와 모델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최적의 결과를 끌어내는 데 주력하세요.   Q. 너는 앞으로의 챗 GPT와 경영의 관계는 어떻게 될 거로 생각해? A. 미래에 채팅 형 GPT와 경영 간의 관계는 다양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는 앞으로 채팅 형 GPT와 경영의 관계에 대한 몇 가지 가능한 방향성입니다: 1. 개인화된 경영 지원: 채팅 형 GPT는 개인화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 직원들이 특정 질문이나 문제에 대한 답변을 빠르게 얻거나, 업무 관련 정보를 요청할 수 있는 채팅 인터페이스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2. 의사 결정과 데이터 분석: 채팅 형 GPT는 조직 내부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결과와 추천을 손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3. 고객 지원 및 상호작용: 채팅 형 GPT는 고객 상호작용을 강화하고 개선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고객 문의에 신속하게 응답하거나, 제품 정보 제공, 주문 추적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4. 마케팅 및 판매 지원: 채팅 형 GPT를 마케팅 캠페인에 활용하거나, 제품 추천, 구매 정보 제공 등의 역할로 활용하여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5. 전문 지식 제공: 채팅 형 GPT는 조직 내에서의 전문 지식 제공을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전문 지식을 손쉽게 탐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채팅 형 GPT와 경영의 관계는 기술의 발전과 조직의 Bedt 각도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윤리적, 법적, 보안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것입니다.     Q. 경영에 관련된 짧은 영어 문맥 하나 만들어줘 A. "In today's dynamic business environment, effective management involves not only making informed decisions but also fostering a collaborative culture that empowers employees to contribute their unique skills and ideas. Successful managers balance strategic thinking with adaptable leadership, driving their teams toward innovation and sustainable growth." Feel free to let me know if you need more assistance or have any other requests!   챗 GPT에 질문을 하고 답을 받는 것은 직접 네이버나, 구글에 돌아다니면서 찾는 것보다 다양한 정보가 있어 훨씬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어려운 질문을 해도 한 번에 이해하여 원하는 답을 찾고 영어나 한국말 등 다양한 언어로 질문을 해도 답이 돌아오는 걸 보며 과학, 의학 등 다양한 방면에서 쓰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챗 GPT는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최신 정보, 특정 분야에 깊은 전문 지식 제공이 어려우며 채팅 형 인공지능이다 보니 감정이 있는 질문을 하면 답변이 조금 어렵다는 점인 아쉬운 점이 있다. 이 부분을 고치면 더 완벽한 채팅 형 인공지능이 될 것이며 현세대부터 미래까지 이러한 인공지능은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 되겠다고 생각한다.   5-3 챗 GPT와 상담하기 Q. 공부하기 위해서는 잠을 줄여야 하는데 나는 잠자는 시간을 줄이기가 너무 어려워. 어떻게 해야 할까? A. 잠을 줄이고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건강과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바쁜 일정이나 공부를 위한 시간 부족 때문에 수면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몇 가지 전략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시간 관리 (추가 설명), 짧은 휴식, 유용한 수면 습관, 간헐적 휴식, 운동과 식단, 긴장 해소, 최적화된 학습, 긴급한 경우에만 적용. 단기적으로는 수면을 제한하여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로 인한 건강 문제와 학습 효과 저하를 경계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균형 있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학습 스케줄을 재조정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잠을 줄이는 더 구체적인 방법은 없어? A. 잠을 줄이는 것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만약 한정된 시간 내에서 공부해야 한다면 아래의 구체적인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방법을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효율적인 공부 계획, 집중력 향상, 요약과 복습, 문제 풀이에 집중, 중요한 내용 우선, 온라인 리소스 활용, 카페인 섭취, 건강한 스낵.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잠을 줄이는 것은 장기적으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긴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의 대답 모두 ‘공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대답으로, 원하는 대답인 잠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잠을 줄이는 방법보다는 잠을 줄이는 것은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더 강조하며, 질문의 의도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다.   Q. 단순하게 잠자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줄이고 싶어. A.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건강과 생활 품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하루에 7~9시간의 수면이 필요하다고 여겨지며, 이를 충족하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잠자는 시간을 줄이려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팁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도 장기적으로 지속하는 것은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점진적으로 조절하기, 일찍 기상하기, 비난하지 않기, 규칙적인 일정 유지, 운동과 활동, 간헐적 단면 수면, 전문가와 상담.   세 번째 질문에서야 원하는 답변인 잠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대답에서는 공부에 관한 답변은 없어졌지만, 짧은 수면시간에 관한 건강 문제를 또 한 번 강조해 알리고 있다. 이번에는 해결 방법보다는 공감을 원하는 질문을 해보았다.   Q. 오늘 제일 의지하고 친했던 친구와 싸웠어. A. 친구와의 갈등이 생기는 것은 언제나 힘들고 감정적으로 힘들게 다가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갈등을 조심스럽게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아래는 이를 위해 고려해 볼 만한 접근 방법 몇 가지입니다: 갈등의 원인 파악, 감정 표현과 소통, 갈등 해결을 위한 대화, 사과와 용서, 갈등 완화를 위한 타협, 갈등 중립적인 관점 적용, 시간의 흐름 기다리기. 갈등은 누구나 가끔 경험하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것을 다루고 해결하느냐입니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갈등 해결에 노력해 보세요. 친구와 싸웠다는 상황만 설명했을 뿐, 해결 방법을 원한다고 말하지 않았는데도 공감보다는 구체적인 해결 방법과 관계 회복으로 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말들이었다. 어떻게 말하면 공감을 먼저 할까 싶어 극단적으로 말해보았다.   Q. 그냥 모든 게 다 싫어졌어. A. 때로는 모든 것이 싫어지는 느낌을 갖는 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은 정상적인 반응일 수 있으며, 그렇다고 해도 이러한 상황을 다루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 몇 가지 조언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기,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기, 작은 변화 시도하기, 자기 돌봄. 대화와 연락, 전문가와 상담, 긍정적인 활동, 시간이 지나도록 기다리기. 감정이 변화하는 것은 일상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만약 계속해서 의욕을 잃거나 우울한 감정이 극복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첫 문장에서는 공감하는 듯하지만, 그 뒤로 바로 조언이라는 말로 여러 가지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에는 아예 공감을 해달라고 해보았다.   Q. 위로하고 공감해 줘. A. 당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요. 때로는 모든 것이 힘들고 싫어지는 순간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감정은 일시적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어떤 상황이든 지나가고, 더 나은 순간들이 찾아올 것입니다. 불행과 어려움을 함께 겪을 때에도 당신은 극복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라면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그들의 지지를 받아보세요. 자신을 위로하고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순간들이 찾아올 것이므로 희망을 잃지 않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 보세요.   전처럼 여러 가지 해결 방안들을 나열하지는 않지만 챗 GPT가 한 말은 위로와 공감보다는 조언에 가까운 말이다. 이는 AI인 챗 GPT는 공감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당연하지만 챗 GPT의 말에는 감정이 없기 때문에 공감을 원하고 고민 상담을 하는 것보다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물어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더 만족스러운 사용이 될 것 같다.   6-1 챗 GPT 활용의 부정적 사례  머니투데이 기사(2023.03.22.) “챗 GPT가 '나쁜 맘' 먹으면? …"러시아 범죄 집단, 이미 악용 중"”의 내용에서는 챗 GPT를 도구로 사용해 사이버 범죄를 저지른 사례가 나와 있다. 기사는 “오픈 AI의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 GPT’가 해킹 등 사이버 범죄의 도구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보안 업체 ‘체크포인트’가 최근 ‘2023년 시큐리티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챗 GPT 등의 도구가 사이버 범죄자들에 의해 조작될 가능성이 있음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동시에 ‘체크포인트’는 러시아 사이버 범죄자들이 오픈 AI의 API 제한을 우회하고 악의적인 의도로 챗 GPT에 접근한 사례 3건이 이미 입증됐음을 밝혔다면서 세 가지 사례를 소개했다. 첫 번째 사례는 챗 GPT를 이용해 다른 사용자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PDF 파일을 탈취하거나 C++ 프로그램 언어를 기반으로 파일 전송 시스템을 장악해 원격 서버로 빼돌릴 수 있는 악성코드를 만든 것이다. 두 번째 사례는 챗 GPT를 이용해 암호화 도구를 만든 것이다. 이는 약간의 수정만 거치면 다른 사용자의 컴퓨터를 완전히 암호화해 무력화시키고 대가를 노리는 랜섬웨어로 바꿀 수 있다. ‘체크포인트’는 이 암호화 도구를 만든 사람은 랜섬웨어 방식으로 다른 사용자의 데이터베이스를 훔쳐 판 일이 있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챗 GPT로 다크 웹 마켓 플레이스를 만들어 불법거래에 사용한 것이다. 해당 마켓 플레이스는 도난 계좌·카드, 악성코드, 마약 및 탄약 같은 불법 장물의 거래장소로 쓰인다. 한 보안 전문가는 "대놓고 악성코드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질문이 차단됐지만, 우회적으로 요구했을 땐 부정확하지만 그런 식으로 쓰일 수 있는 코드를 내놨다"라고 말했다. 사이버 범죄는 사이버 범죄 특성상 사이버 공간이 너무 광범위하고 익명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용의자를 특정하기 어렵다. 스마트 기기가 없는 것을 상상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사이버 범죄의 발전은 큰 위험 요소로 다가온다. 이런 현실에서 사이버 범죄를 더 막고 제한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챗 GPT가 사이버 범죄로 악용된다는 기사를 보니 챗 GPT 시스템 보완의 필요성을 느꼈다. 중앙일보의 기사(2022.12.29.) “"표절의 신세계 열렸다"…학생 '커닝 도우미'로 뜬 챗 GPT 논란”의 내용에는 미국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문제를 풀 때 챗 GPT를 이용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기사에서는 “학생들이 교사가 내준 과제를 해결하거나 시험 문제를 풀 때 챗 GPT를 악용해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사례가 늘고 있어 챗 GPT가 교육 현장에 혼란을 초래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챗 GPT가 교육 현장에서 ‘커닝 도우미’로 활용되면서 학생들이 챗 GPT을 이용해 에세이나 컴퓨터 코딩 과제를 해결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교사들이 학생들의 도덕적 해이와 전반적인 학습 능력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가로 재택 수업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온라인 시험 문제의 답안을 챗 GPT를 활용해 작성하는 학생도 적지 않다고 한다. 또한 챗 GPT의 답변에 성차별이나 인종차별적 내용이 담겨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챗 GPT는 미국 사례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시험에 활용된다. 내 주변만 해도 친구들은 수행평가 문제를 챗 GPT에게 물어보며 수행평가 준비를 하거나 학습지를 작성할 때에도 유용하게 쓰는 것을 잦게 볼 수 있다. 챗 GPT의 기능을 알게 된 이상 대부분의 학생들은 챗 GPT를 이용하여 많은 과제를 해결할 것이다. 무조건 챗 GPT 사용을 막는 것보다는 챗 GPT를 받아들이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교육 방식이 바뀌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CBS 노컷뉴스의 기사(2023.06.06.) “"챗 GPT에 일자리 뺏기다"… AI 줄 해고 현실화되나”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AI로 교체했던 기간이 지나 이제는 전문직에서도 'AI 대체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며 워싱턴포스트의 기사를 설명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2일(현지시간) 챗 GPT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마케팅과 소셜미디어 콘텐츠 부문에서 AI로 인한 실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짚었다. 미국 인사관리 컨설팅 회사인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해고 이유가 AI로 명시된 근로자 수는 3900명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는 "보고서에서 인력 감축 원인으로 AI가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AI로 인한 인력 감축이 이제 막 시작했다는 걸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생성형 AI가 전 세계에서 3억 개의 일자리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사에는 과거 기계가 인간의 단순 반복적인 노동을 대체한 것과 달리 지금의 AI는 고임금 전문직까지 위협하고 있음이 알려져 있다. 이는 AI 시대가 시작할 때 항상 우려되었던 문제이다. 이제 챗 GPT, 버추얼 아이돌, AI 광고모델 등이 계속 나와서 활동을 하는 시대가 됐다. 전 세계가 AI 시대가 될 때까지 길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분명 AI를 개발하는 분야의 일자리는 늘어나겠지만 그래도 생각하고 실행하는 부분에서 AI의 기능 제한은 필요할 것 같다.   6-2 챗 GPT 활용의 긍정적 사례 지디넷 코리아의 기사(2022.12.30.) “어디에 쓰일까? 챗 GPT 비즈니스 활용 전망”에는 챗 GPT의 비즈니스 활용 전망에 대해 정리되어 있다. 기사는 “오픈 AI의 대화형 인공지능 챗 GPT가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업에서 챗 GPT의 비즈니스 활용 전망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며 챗 GPT의 비즈니스 활용 전망의 예시를 소개한다. 첫 번째로 AI 콘택트센터이다. AI 콘택트센터(AICC)는 AI 챗봇이 콜센터 상담사 업무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음성 상담 내용을 AI로 분석 후 텍스트로 변환 및 요약을 하여 상담사가 최적의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상담업무에 AI를 도입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상담사 업무도 최적화 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시, 소설, 게임 등 콘텐츠 제작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면 결과물을 제작하고, 그 후 사용자의 말에 따라 수정과 보완이 가능한 챗 GPT의 특성을 이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교육이다. 챗 GPT를 통해 학생이 작성한 에세이, 수학 문제 풀이를 분석해 글의 구조나 풀이의 약점 등을 파악해 학생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또한 소스 코딩 등 실습이 필요한 수업 역시 코드 전체를 분석 후 틀린 부분을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정확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네 번째로는 사이버 보완이다. 챗 GPT는 소스 코드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취약점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하다. 세 번째와 네 번째의 경우가 챗 GPT의 부정적인 면을 다룰 때 문제점으로 나왔던 교육 부분과 사이버 범죄 부분의 긍정적인 이용이어서 흥미로웠으며, 이것을 활용하여 부정적인 면에서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보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문제점 해결을 할 수 있으니 챗 GPT가 더욱더 체계적인 시스템이라면 부정적인 부분이 보완되면서 없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SAP 코리아의 블로그(2023.02.17.) “챗GPT 적용 사례, 업무영역, 산업, 비즈니스 모델 등”에는 챗 GPT를 활용하여 업무를 개선하는 방법 여러 가지를 설명한다. “챗 GPT를 사용하여 고객 문의에 즉각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여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고 고객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고 메시징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상호작용함으로써 마케팅 캠페인을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하며 산업 분야와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블로그에서 밝힌 챗 GPT의 적용 효과가 큰 산업 분야로는 전자 상거래, 의료, 금융 서비스, 여행 및 숙박, 교육 등이 있으며 챗 GPT를 활용하여 즉각적인 소통과 추천 및 조언, 정보 공유를 하여 각 분야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챗 GPT를 적용해 혜택을 볼 비즈니스 모델로는 채팅 기반 서비스, 가상 어시스턴트, 맞춤형 추천 등이 있다. 고객의 질문에 답하거나 추천을 하는 단순한 서비스 선에서 챗 GPT가 사용되는 것은 기업과 고객 모두 이득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대답만이 아닌, 인간과 소통할 수 있어 기존 AI와는 다르게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챗 GPT이지만, 챗 GPT의 활용은 빠른 상담과 추천, 정보 공유 등의 선에서만 끝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6-3 챗 GPT의 미래 동향성 챗 GPT는 윤리적으로 개선되는 언어 모델의 사용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모델이 책임감 있게 사용되도록 윤리적 지침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데 점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특정 사용 사례에 최적화된 특정 작업 및 산업(예: 의료 또는 금융)을 위한 전문화된 모델을 개발하는 추세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챗 GPT는 컴퓨터 버전 및 강화 학습과 같은 다른 AI 기술과 통합되어 보다 발전되고 유능한 AI 시스템을 만드는 다른 기술들과 통합할 동향성이 있고, 다른 각종의 업계에서 사용이 증가할 수 있다. 왜냐하면 챗 GPT 및 기타 AI 언어 모델은 다양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개선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 마케팅 및 교육과 같은 점점 더 많은 산업에서 계속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언어 생성의 추가 발전으로 언어 생성 분야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발전하여 더욱 광범위한 언어 관련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보다 정교하고 인간과 유사한 AI 모델로 이어질 것이다. 다음으로, 챗 GPT로 인하여 바뀔 각종 업계의 미래 동향성은 제조 업계에서는 생성 AI를 활용해 제품이 어떠한 메커니즘에 의해 만들어지고, 구성 재료는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 등이 가능해질 수 있으며 유통 및 마케팅 업계에서는 자동으로 광고 문구를 생성해 주거나, 고객을 응대해 주는 챗봇 등이 고도화되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다. 또 금융 업계는 개인 맞춤형 금융 투자 포트폴리오 생성, 업무 자동화 등 AI의 뱅커 역할을 할 수 있고 의료 업계는 가상의 합성 환자를 만들어 임상실험을 실시하고 약물의 효용성, 부작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노동 시장에선 단순 반복적인 직업을 대체한 것과는 달리 현재 생성 AI는 인간의 창의력이 요구되는 영역에 적용되면서 화이트칼라 직업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 부족한 일자리 분야에서는 챗 GPT가 미칠 영향을 분석한 자료들에 따르면 교육 수준과 경력, 수입 등이 높은 사람들이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전망이라고 생각한다. 챗 GPT가 발달하면서 정부는 첫 번째로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및 규정을 마련하여 신뢰성 및 안전성을 제고하고 관련 법·제도의 정비 등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두 번째는 데이터 부족, 고성능 컴퓨팅 운영 및 기술 실증 기회의 부재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부의 충분한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민간의 인력 양성 사업, 대학의 AI 관련 인원 증원 및 대학원 육성에도 정부의 지원과 결단이 요구할 것이다.   7-1 ‘챗 GPT와 글쓰기’ 책을 통한 인사이트와 배움 김철수의 ‘챗 GPT와 글쓰기’는 글쓰기에서 챗 GPT와 같은 AI의 활용에 대한 개요를 제공해 주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챗 GPT가 사용자 요구에 따른 결과를 도출해 내는 방식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사람과 AI 글쓰기의 스타일을 비교함으로써 앞으로의 글쓰기에서 사람은 AI의 역량을 어떻게 활용할지, AI가 글쓰기에서 가지고 있는 한계를 사람은 어떻게 보완해나가야 할지 등 글쓰기에서 챗 GPT의 활용 방법을 탐구할 목적을 가졌다. 이를 통해 AI와 사람이 경쟁하는 것이 아닌 AI와 사람이 서로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낼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 앞으로의 글쓰기에서 AI와 사람이 같이 쓰는 글쓰기의 새로운 가능성이 있을지 탐구해 보려고 했다. '챗 GPT와 글쓰기‘에서 챗 GPT의 작동 원리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챗 GPT는 자신이 학습한 정보들을 배열해 신속하게 결과물을 생산해 내는 작동 방식이 정보 제공과 같은 글쓰기에는 유용하게 쓸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독서 후 챗 GPT와 대화를 나눌 때 똑같은 질문이더라도 다른 시간대에 질문한다면 다른 형식과 내용의 답변을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여러 번 질문했을 때 나온 다양한 답변을 자세히 비교했을 때 답변 중에서 형식만 다르고 내용은 비슷한 몇몇 부분도 있는 등의 아쉬운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챗 GPT가 사전 훈련으로 방대한 양의 학습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학습된 정보들로만 나열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다 보니 똑같은 내용이 다르게 묘사될 때가 있다.   또한, 확실하게 증명이 안 된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생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챗 GPT가 질문에 답한 정보 중에서 간혹 오류가 생겨 부적절한 정보를 생성해 사용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챗 GPT를 이용할 때 글이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만 만들어진 것인지 직접 확인해 가며 판단해야 하는 등의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러나 챗 GPT에게 오류를 지적하자 지적한 부분을 수정하고 다음에 질문할 때 똑같은 질문을 해도 수정한 부분으로 답변을 생성해 내는 걸 볼 때 챗 GPT와 같은 AI는 지적당한 오류도 적절하게 학습하며 자신이 보완할 점을 스스로 학습하고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AI는 학습한 대규모 데이터 내의 정보 전달이나 요약하는 글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점, 사람은 다양한 감정이나 경험을 전달해 사람들에게 통찰력을 제시하거나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다는 점과 같이 서로의 강점을 더 극대화하고 AI의 오류를 사람이 고치고 사람이 쓰면 오래 걸리는 글을 AI로 더 효율적으로 쓰는 등 서로 단점을 보완해나간다면 글쓰기에 필요한 협력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7-2 독서 후 나의 변화와 실천 처음에는 챗 GPT 사용과 책 읽기 챗 GPT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챗 GPT를 활용하면 창의적인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지만, 실제로는 글쓰기나 작문에서 챗 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챗 GPT를 통해 자료 제작이나 수정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챗 GPT의 결과물이 인간의 글과 큰 차이가 없다는 사실도 더욱 놀라운 점 중 하나였다. 뿐만 아니라, 챗 GPT와의 경험이 다른 AI 기술에 대한 흥미를 만들게 했다. 빙 챗, 깃허브 코파일럿, 재스퍼 등과 같은 AI들의 다양한 이름과 사용 범위, 후기 등을 탐색하며 다양한 AI 기술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챗 GPT뿐만이 아니라 다른 AI들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챗 GPT가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글쓰기 도구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상담 기능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활용해 저의 고민이나 궁금한 점을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 챗 GPT와 나누면서 해결하는 경험은 매우 유용했다. 챗 GPT를 초기에는 기계로만 인식했던 시각에서 벗어나, 친구처럼 소통하고 활용하는 방식을 터득하게 되어 좀 더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챗 GPT 사용을 통해 인간과 기계 간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찰도 흥미로웠다. 과거에는 기계가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려는 존재로서 불안한 느낌을 받기도 했지만 챗 GPT와 같은 AI 기술을 사용하면서 이러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AI가 우리의 업무나 창의적인 작업을 도와주는 도구로 자연스럽게 통합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챗 GPT와 함께 자료를 찾으면서 챗 GPT의 역할이 단순한 사용자에서 좀 더 창조자의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었다. 또한, 챗 GPT와의 상호작용이 미래의 교육 방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강의와 학습 플랫폼이 활성화되어 있지만, 쳇 GPT와 같은 AI를 활용하면 개별 학생의 특성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며, 학생들은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챗 GPT와의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은 단순히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서, 기술과의 협업과 창의성을 결합하여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해 내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의 미래에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챗 GPT는 자료 제작 및 수정에서 챗 GPT의 활용은 제게 혁신적인 작업 방식을 제시해 주었다. 이는 주어진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도출하고, 문장 구성을 다듬는 데에 큰 도움을 주어서 간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또한, 이미 작성한 자료의 내용을 추가하기 위해 다양한 내용과 필요한 자료를 제안하는 데에도 챗 GPT의 능력은 유용했다. 또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챗 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선택의 폭이 넓거나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할 때, 챗 GPT는 각 선택지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선택을 제안해 주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챗 GPT의 특징을 통해 앞으로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챗 GPT를 사용할 것이다.        참고문헌 3-2 Hyugajung, “ChatGPT 원리 – 딥러닝 모델 중 GPT 모델의 작동원리 3가지”, (2023, 02. 18)-https://hyugajung.com/chatgpt-%EC%9B%90%EB%A6%AC-gpt%EB%AA%A8%EB%8D%B8-%EC%9E%91%EB%8F%99%EC%9B%90%EB%A6%AC/  3-3 김매니저, 아이보스(2023, 03. 23)“ChatGPT, 시작할 때 알면 좋은 21가지” -https://www.i-boss.co.kr/ab-6141-60002 01 210maker블로그(2023. 3. 10.). “ChatGPT 팩트로 알아가기 - 3. ChatGPT가 좋은 답변을 말하게 하는 방법”https://blog.naver.com/210maker/223040458524 02 https://sharegpt.com/c/FpoJGPS 03 https://shareg.pt/8JRdeE9 04 https://sharegpt.com/c/RupIsYR 4-1 01 메타버스 포스트(2023). “What are the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Writing?”-https://mpost.io/ko/what-are-the-advantages-and-disadvantages-of-artificial-intelligence-in-writing/ 02 SAMSUNG SDS(2023. 3. 20.). “Chat GPT로 보는 AI챗봇의 한계와 미래” -https://www.samsungsds.com/kr/insights/chatgpt.html 4-2 서울대학교 온라인 글쓰기 교실. 글쓰기 시작하기 – 주제문과 개요 작성하기(2023. 08. 13)-https://owl.snu.ac.kr/%EC%A3%BC%EC%A0%9C%EB%AC%B8%EA%B3%BC-%EA%B0%9C%EC%9A%94-%EC%9E%91%EC%84%B1%ED%95%98%EA%B8%B0/ 4-3 Roop Reddy, Ranktracker(2023. 7.27.). “AI 생성 텍스트와 사람이 작성한 텍스트 비교: 완전한 분석”-https://www.ranktracker.com/ko/blog/ai-generated-vs-human-written-text-complete-analysis/ 6-1 01 이정현 기자, 머니투데이(2023. 03. 22) -챗GPT가 '나쁜 맘' 먹으면? …"러시아 범죄집단, 이미 악용중"-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2210462160356  02 박형수 기자, 중앙일보(2022. 12. 29.), "표절의 신세계 열렸다"…학생 '커닝도우미'로 뜬 챗GPT 논란-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9876#home  03 윤준호 기자, CBS노컷뉴스(2023. 06. 06)"챗GPT에 일자리 뺏기다"…AI발 줄해고 현실화되나.-https://www.nocutnews.co.kr/news/5954580 6-2 01 남혁우 기자, ZDNET Korea(2022. 12. 30). "어디에 쓰일까? 챗GPT 비즈니스 활용 전망"-https://zdnet.co.kr/view/?no=20221230125415 02 Adam Park, SAP Korea 뉴스센터(20223. 2. 17.) “챗GPT 적용 사례, 업무영역, 산업, 비즈니스 모델 등”-https://news.sap.com/korea/2023/02/%EC%B1%97gpt-%EC%A0%81%EC%9A%A9-%EC%82%AC%EB%A1%80-%EC%97%85%EB%AC%B4%EC%98%81%EC%97%AD-%EC%82%B0%EC%97%85-%EB%B9%84%EC%A6%88%EB%8B%88%EC%8A%A4-%EB%AA%A8%EB%8D%B8-%EB%93%B1/  6-3 01 arkejun, 엔아르케의 정보 공유(2023. 1. 31.). “Chat GPT의 발전과정과 한계점, 미래”-https://arkefact77.tistory.com/entry/ChatGPT%EC%9D%98-%EB%B0%9C%EC%A0%84-%EA%B3%BC%EC%A0%95%EA%B3%BC-%ED%95%9C%EA%B3%84%EC%A0%90-%EB%AF%B8%EB%9E%98#ChatGPT%EC%9D%98_%EB%AF%B8%EB%9E%98  02 KDI 경제정보센터(2023). 챗GPT가 가져온 변화, 우리의 미래는? https://eiec.kdi.re.kr/publish/reviewView.do?fcode=000020003600002&idx=147
    • Global News
    • 탐구보고서
    2024-02-16
  • 학벌에 의한 양극화는 차별인가 공정일까?
     1.  탐구동기분배의 정의에 대해 탐구하면서 이와 관련된 사례, 연구 등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분배의 정의’라는 주제를 확장하여 ‘대학 서열에 따라 임금 격차가 일어나는 것이 합리적인가’라는 주제와 연결시켜 탐구해보고 싶다. 현재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 시기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대학과 관련된 탐구는 더 흥미를 가지고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2.  탐구내용 1)  대학 졸업자들의 임금 격차 2023년 경제학연구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대학 서열과 생애임금격차’에 따르면 40~44세 대학 졸업자 중 최상위권 대학 졸업자들은 최하위권 대비 50.5%의 임금을 더 받는다.이 논문은 1998~2000년 대학 학과별 수능 점수 자료를 활용해 143개 대학을 5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A그룹: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 등 16개 대학, B그룹: 16개 대학, C그룹: 33개 대학, D그룹: 29개 대학, E그룹: 49개 대학) 각 그룹 졸업자의 연령대별 임금 격차를 비교 분석했다. A그룹 졸업자들은 40~44세 때 B그룹 졸업자보다 12.8%, C그룹 졸업자보다 27.8%, D그룹 졸업자보다 39.7% 그리고 E그룹 졸업자에 비해 50.5%의 임금을 더 받는 결과가 나타났다.이러한 논문의 결과에 대해 사람들은 ‘당연하다’, ‘노력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가 정상이다’, ‘당연한 것을 왜 잘못처럼 얘기하냐’ 등과 같은 의견을 내며 대부분 학벌에 따른 임금 격차를 당연하게 생각하였다. 대학 서열에 따라 임금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육경제학에서는 좋은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 더 좋은 직장을 구해 더 좋은 소득을 얻는 관계를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연구에 따르면 학력에 따른 임금 차이에 대해 ‘인적자본론’는 교육을 통해 몸속에 축적된 지식, 기술, 창의력 등은 기계의 생산력과 비슷하며, 인간 몸속 축적된 생산력의 크기에 따라 노동소득이 연결된다는 주장을 펼쳤다.   2)  ‘인적자본’란 무엇인가? 가.  인적 자본 이론이란?‘인적 자본 이론’은 인간이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몸속에 축적시킨 지식·기술·창의력 등은 마치 기계가 가진 생산력과 동등한 역할을 하는데, 이때 물적자본인 기계가 가진 생산력과 비슷하게 인간의 몸에 갖추어진 생산력이 있다는 이론을 말한다.인적자본은 16~17세기 윌리엄 패티(William Petty)와 애덤 스미스(Adam Smith) 시대를 거치며 미약하나마 경제 분석에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은 슐츠(Schultz)가 교육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인적자본과 연관시켜 경제 분석에 본격적으로 도입·사용되기 시작한 1950대말부터였다.인적자본의 개념은 교육을 통해서 축적된 생산력이 결국 노동소득과 연결되다는 측면에서 교육의 투자적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나.  초기 인적자본인적자본 관련 이론의 초기 설명은 교육과 훈련이 노동자들의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그들에게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나누어 주고 이에 따라 평생소득이 증가된다는 것이었다. 초기 인적자본의 개념은 교육경제학에서 우위를 차지하였고, 노동시장의 분석, 임금결정 그리고 다른 경제학 분야에 강한 영향력을 미쳤다.   다.  인적자본에서의 투자를 회수율로 측정한 연구의 결과인적자본에의 투자를 회수율로 측정한 여러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 수 있다. 초등교육에서의 회수율이 모든 나라에서 매우 높았고, 대학 수준에서의 사적 회수율은 사회적 회수율을 초과하였다. 또한 교육에 대한 모든 투자 회수율이 물적자본에 대한 투자회수율보다 높고, 저개발국가에서의 교육투자회수율은 선진국에서의 회수율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라.  인적자본에 대한 비판일각에서는 교육은 인적자본형성의 과정이며 국민소득을 증가시킨다고 하는 인적 자본론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교육은 단순히 노동자들의 생산능력을 만들어 내는 고도의 능력과 특성을 가진 개인들을 걸러내는 선발장치로 활동할 뿐이며 노동자들의 생산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적자본이론은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은 좋은 교육을 받아서 일을 잘하는 능력(인적자본)을 갖고 있고, 인적자본이 좋기 때문에 높은 임금을 회사에서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인적자본이론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다. 원래는 공부나 일을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시험을 잘 보는 기술을 배워서 좋은 대학에 입학했다면 그 사람이 인적자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임금을 받는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 다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신호이론’ 이다.   3)  ‘신호 이론’란 무엇인가? 가.  신호 이론이란?‘신호 이론’은 개인의 학벌과 같은 스펙은 그 사람의 능력에 대한 신호로서 작용한다고 주장하는 경제학의 이론 중 하나이다. 신호 이론에서는 어떤 노력에도 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이 변동하지 않는다고 본다. 이 의견은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소용없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교육이 아무 의미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신호 이론에서는 교육을 하나의 신호 체계로서 이야기한다. 취업 면접을 예를 들어 설명해보면 기업에서 모든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갖고 있는 학벌을 그 사람의 능력을 설명하는 ‘신호’로 이해하고 지원자를 선발하는 것이다.   나.  신호이론의 한계신호 이론에서는 교육이 인간의 능력을 발전시키지 못한다고 설명하기 때문에 현실과 다른 측면이 다수 있다. 많은 교육과 공부 그리고 개인의 노력은 실제로 인간의 능력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학벌 중심의 사회로 나아가게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다.  신호이론의 의의신호 이론은 실제 취업 시장에서 업무와 관계없는 학벌이 왜 중요요소로써 작용해왔는지 설명해주는 이론이다.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은 실제 업무 능력과 전혀 상관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좋은 대학 졸업자가 더 취업이 잘 되는 이유는 높은 학벌을 가진 사람이 선천적으로 능력이 뛰어나고 낮은 학벌의 사람에 비해 더 성실하고 능력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4)  ‘학벌 중심의 사회’로 사회가 나아가는 것에 우려가 끊이지 않는 이유 가.  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가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는 더 좋은 학벌을 향한 경쟁을 심화 시키면서 대학의 서열화를 비롯한 지방대 붕괴, 사교육비 급증 등의 문제를 만든다. 또 부모 경제력에 따른 학력 격차 심화, 지역·학교·부모 등 환경에 따른 교육 불평등, 학력 경쟁에서 밀려 노력을 포기한 학생들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 또한 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가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으로 볼 수 있다.   나.  우리 나라의 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의 부정적 영향‘학벌과 출신 지역의 미디어 재현과 청년세대의 감정구조’ 논문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로 인해 학령인구가 줄어 지방대의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고, 학생들은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사교육을 선택하고, 좋은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도 의대를 진학하기 위해 N수를 선택하고 있다. 학생들은 좋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경쟁을 반복하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사교육비 때문에 지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연구자는 이러한 현실이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드라마 등의 의도와 달리 청년들이 학벌에 따른 지배자와 패배자의 대립적 체계에 대해 저항하기 보다,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5)  학벌주의의 지양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불공정과 차별의 부당함을 인지하면서도 이에 순응하려는 태도는 학벌 사회를 고착시킬 뿐이다. 이런 악순환을 멈추고 근본적 변화를 위해서는 참된 교육과 학벌주의 지양을 이끌어낼 교육에 대한 사회의 성찰, 공론, 연대 그리고 실천이 필요하다.   3.  탐구 결과 및 시사점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최상위권 대학 졸업자가 최하위권 대학 졸업자보다 50% 이상의 임금을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시민들은 이러한 결과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회는 여전히 학벌이 개인 능력치에 큰 영향을 미치고, 더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이로 인해 실제로 최상위권 대학의 졸업자들은 하위권 대학 졸업자들과 큰 임금 격차가 존재한다. 대학 서열에 따른 임금의 차이를 경제학에서는 교육에 따른 인적 자본의 차이로 설명하는 ‘인적자본이론’과 실제 개인이 갖고 있는 인적자본과 별개로 학벌은 우수한 인적자본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신호’의 기능을 한다는 ‘신호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학벌에 따른 임금 격차는 대학 서열화와 지방대 붕괴, 사교육비 급증, 교육 불평등 많은 문제의 원인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 학력에 따른 불공정과 차별에 순응하기 보다 우리 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노력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     4.  배우고 느낀점  대학에 가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선택지가 과거보다 다양하고 많아졌다고 생각해서 학력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오늘 이 탐구를 통해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학벌을 위한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고, 이로 인해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여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 방영 당시를 생각해보면 분명 입시 경쟁과 학벌주의를 비판하기 위한 목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미디어에서는 오히려 드라마에 나오는 공부 장면으로 공부자극영상모음 등의 영상들이 나오고, 독서실 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드라마의 목적과 정반대되는 사회의 반응이 있었던 것을 기억해낼 수 있었다. 이번 탐구에서 더 나아가 후속 활동을 하게 된다면 ‘5) 학벌주의의 지양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부분에서 언급하였던 교육에 대한 사회의 성찰, 공론, 연대, 실천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를 추가적으로 조사해보고 싶다.   5.  참고문헌대학 서열과 생애임금격차 (이지영, 한국경제학회 학술지 경제학연구 2023년 2호)인적자본이론 (네이버 지식백과)신호이론 (네이버 지식백과)학벌과 출신 지역의 미디어 재현과 청년세대의 감정구조 (나진희, 2023 사회과학 담론과 정책 제16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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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4-02-07
  • 언론의 날조가 불러온 아스파탐 논란
                           아스파탐이란 무엇일까?     · 아스파탐이란?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합성조미료이다.아스파탐은 아스파르트산과 페닐알라닌의 두 가지 아미노산이 결합된 형태의 화합물이다. 이 때 페닐알라닌의 카복실기에 메탄올이 에스터 결합된다.   Agents Classified by the IARC Monographs, Volumes 1–135  Group 1  Carcinogenic to humans 128 agents  Group 2A  Probably carcinogenic to humans  95 agents  Group 2B  Possibly carcinogenic to humans 323 agents  Group 3  Not classifiable as to its carcinogenicity to humans 500 agents       아스파탐은 어디에 이용되고 있을까?     · 당뇨병과 아스파탐       당뇨는 특정 요인에 의해 인슐린 분비 체계에 이상이 발생해 당류 섭취로 인한 일시적 혈당량 상승을 억제하지 못하는 병이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당류 섭취가 제한되는데, 아스파탐을 이용하면 당 없이 음식에 단맛을 낼 수 있다.     · 의약품 첨가제   의약품의 성분은 쓰거나 불쾌한 맛을 내는 종류가 대다수이다. 이러한 맛을 가리기 위해 약품 첨가제로 아스파탐을 이용하기도 한다. 아스파탐은 1일 섭취 허용량이 많아 과다복용 등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사카린 등의 다른 물질들보다 많이 포함된다.       아스파탐이 건강에 줄 수 있다고 주장되는 영향들     · 메탄올       아스파탐이 체내에 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위험은 대사과정에서 메탄올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아스파탐이 메탄올까지 체내 분해될 확률은 약 10%이다. 대부분은 메탄올까지 분해되지 않고 아스파르트산과 페닐알라닌으로 분리되어 체외로 배출된다. 메탄올은 간에서 분해되어 포름알데하이드와 물이 되는데, 포름알데하이드는 친수성이며 방부제로 쓰일 만큼 단백질 고정 능력이 뛰어나 신체에서 수분이 가장 풍부한 부위인 눈의 유리체를 경화시켜 실명을 유발한다. 또한 메탄올을 과량섭취할 경우에는 즉사할 수 있다.    · 암 유발 가능성       아스파탐은 최근 WHO IARC에 의해 나프탈렌과 같은2B군 발암물질을 부여받았다. 여기에 속하는 물질들은 통계자료 등을 근거로 암 발생과 어떠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물질들이다. 여기에 속한 물질들은 추후에 연구를 통해 암과의 직접적인 관계가 발견될 경우 2A군이나 1군으로 승격될 수 있다.       아스파탐은 정말로 위험할까?     · 메탄올       아스파탐의 1일 허용 섭취량은 2.4g 정도로, 이 수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일반 발효음료로는 428병을, 탁주로는 33병을, 제로음료로는 55병을 먹어야 하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 양을 모두 섭취한다고 해도 체내 분해 결과 생성되는 메탄올의 양은 약 30mg으로 메탄올의 치사량 50,000mg에 한참 못 미친다. 따라서 아스파탐 섭취로 인한 체내 메탄올 작용은 건강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다.     · 암 유발 가능성       WHO IARC의 분류표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적색육은 2A군에, 반찬으로 많이 이용되는 가공육은 심지어 1군에 속하고 있다. 게다가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 까지도 2A군에 등재가 되어 있는데, 이는 우리 생활 속 다른 물질들에 비해 아스파탐은 매우 안전한 물질이라는 것이다. IARC가 아스파탐을 2B군에 포함시킨 이유는 암 유발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아스파탐을 자주 섭취한 집단의 발암률이 높았다는 이유이다. 이는 아스파탐 섭취자들의 공통적인 식습관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발암 원인이 아스파탐 섭취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아스파탐을 발암물질로 단정짓기는 어렵다. 더욱이 WHO는 국제기구이므로 전 세계의 의학 모임 보다는 국가 정상 회의기구에 가까워 전문성이 부족하며, 이로 인한 오류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WHO IARC의 발표를 맹신해서는 안된다.       아스파탐 섭취가 위험한 예외적인 경우     · 페닐케톤뇨증       페닐케톤뇨증은 선천적 유전병으로, 페닐알라닌이 체내에 유입되면 티로신으로 합성되어야 하지만 이 질병을 앓는 환자는 티로신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페닐알라닌이 혈액에 축적되고, 축적된 페닐알라닌은 곧 페닐케톤이 되어 신체에 피해를 입힌다. 페닐케톤뇨증은 다수의 유전병이 그렇듯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해당 아미노산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백질 섭취를 자제해야 하고, 따라서 페닐케톤뇨증 환자의 식단은 저단백으로 구성된다. 이를 무시하고 페닐알라닌을 섭취할 경우 유아 환자는 뇌발달 지연으로 지능저하나 언어장애, 발달장애, 균형 조절 장애 및 사지마비 등이 유발되며, 성인 환자도 발작, 피부 발진, 가려움증,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페닐알라닌 섭취 없이도 발현되는 기본적 병리적 특징으로는 두상 형성 이상으로 인한 소두증이 있다.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페닐케톤이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체취가 고약한 경우가 많다. 페닐알라닌 섭취가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적일 경우에는 고페닐알라닌혈증으로 뇌와 간, 신장 등이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되며, 심부전까지 유발할 수 있다. 아스파탐은 단맛을 낼 뿐 당의 분자구조를 전혀 갖지 않는 페닐알라닌계 아미노산으로,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섭취가 금지된다.       유사 사례     · MSG       아스파탐 외에도 이러한 유해성 논란을 겪고 있는 감미료가 더 있다. 바로 MSG이다. MSG는 1968년 뉴잉글랜드 저널에 실린 기고문에서부터 유해성 논란이 시작되었다. 해당 글은 ‘중국 음식점 증후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MSG를 대량으로 사용한 중국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자 수십 분 후 후두부의 작열감, 구토감,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에 이러한 글이 게재되자 후속 연구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졌고, 이들은 하나같이 MSG의 유해성을 주장하고 있었다. 문제는 그 실험 방식이 모두 부적절했다는 것이다. MSG를 주사기로 투여하자 쥐가 즉사했다는 연구 결과는 동물의 혈관에는 체액과 농도가 다른 어떠한 물질이든 투여 시 위험하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이고, MSG를 투여하자 쥐가 실명했다는 실험은 쥐의 안구에 MSG를 대량 주사한 것으로, 실명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연구들을 언론이 무분별하게 인용하며 MSG의 유해함을 주장하고 나섰고, 그것이 현재까지 이어지며 MSG의 유해성 논란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거기에 더해 각종 기업들의 ‘MSG 무첨가’ 마케팅으로 오해가 점점 커졌다. 사실 MSG는 자연에서도 생성되는 물질이며, 생산 공정 과정 자체가 자연물을 산분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화학 공업’과는 일절 연관이 없다. 그럼에도 기업은 MSG를 화학 조미료라며 기피했다. 이들 기업의 주장에는 자체적인 모순이 있는데, 그들이 MSG 대신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고추장 등의 식재료에도 MSG가 함유되어 있다. 결국 식약처가 2015년 ‘MSG 무첨가’ 문구 사용 금지 조치를 내린 이후에도 아직도 MSG가 유해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     · 재발 방지의 필요성   MSG나 아스파탐 등의 조미료 유해성 논란은 모두 실험 데이터 조작이나 언론의 날조, 소비자의 맹신적인 정보 습득 태도 등에서 비롯되었다. 대한민국의 뉴스 신뢰도는 4년 연속으로 세계 주요 40개국 가운데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런 식의 허위 내용 보도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태도에도 큰 문제가 있는데, 정치적인 내용이나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내용에는 극도로 비판적이면서 자극적으로 조작된 뉴스 보도는 그대로 믿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식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가 엉터리 뉴스 때문에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면 큰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 실제로 MSG 논란이 확산된 이후 식품 제조사들은 MSG를 제외하는 대신 다른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였고, 이에 따라 가격 상승과 함께 더욱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 만들어졌다. 당장에 MSG는 FDA에서 완전히 무해하다고 발표한 물질임에도 우리는 이상한 논란 탓에 오히려 FDA에서 규제중인 조미료를 섭취하는 중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가 급증하면서 소비자의 정보 리터러시가 중요해졌는데, 그 중요성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바로 조미료 유해성 논란인 듯 하다. 이러한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직한 언론 보도 및 중립적인 연구, 소비자의 정보 진실 여부에 대한 의심과 관심이 필요하다.     지도 - 전형진 (부천 아이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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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3-12-09
  • 산업단지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주변 도시에 미치는 영향 탐구
      산업단지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주변 도시에 미치는 영향 탐구 (철강, 항만, 발전소를 중심으로)   1. 탐구(연구) 동기  산업단지 주변의 대기 오염 물질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미세먼지의 농도 분포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논문을 살펴보던 중 “다른 대기 오염 물질의 경우에는 산업단지 주변이 다른 지역보다 더 높은 농도가 나올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이 탐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2. 탐구(연구) 내용  가. 선행 연구 고찰 및 탐구의 독창성  선행연구에서는 선박이 항구에 접안하는 동안에만 측정하였고, 수도권 이외의 지역 발전소가 수도권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정확한 수치로 비교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탐구에서는 항구별 물류량으로 변경하여 측정 및 분석하였다. 또한 수도권 특정 지역 두 곳을 선정하여 정확한 수치를 계산 및 발전소 지역과 비교하였다.    나. 탐구 절차 및 방법  산업단지 주변 지역은 다른 지역과 거리가 있는 포항을, 항만은 국내 주요 도시이자 선박 통행량이 대체로 큰 부산, 인천, 광양, 여수, 울산을, 발전소 주변 도시로는 선행연구와 비슷한 지역인 태안, 당진 보령을, 수도권 지역의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는 거리가 가까운 화성을, 받지 않는 지역으로는 거리가 먼 남양주를 선정하였다. 위 도시들의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에어코리아 사이트를 통해 시간별로 수집해 하루 평균과 월평균 데이터를 계산 및 비교하였다. 항구도시의 경우에는 각 항만의 선박량을 2019년과 2020년으로 나누어 자료를 수집하였다.    다. 작품의 주요 내용  산업단지 주변 지역인 포항, 항만 지역으로 선정된 부산, 인천, 광양, 여수, 울산, 그리고 발전소 주변 도시인 태안, 당진, 보령, 수도권 지역 중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 선정된 화성과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으로 선정된 남양주시 모두 이산화황,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물질 농도가 감소하였다.    3. 탐구(연구) 결과  포항 주변의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농도의 감소량은 2019년도에서 2020년도가 2020년도에서 2021년도보다 더 컸다. 항만의 경우에는 2020년도 부산항, 인천항, 광양항, 여수항, 울산항 중 여수항을 제외한 모든 항만이 선박의 입출항 수가 줄어들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둘 다 부산, 인천, 광양, 여수, 울산에서 모두 감소하였다. 발전소 지역은 평균적으로 10% 이내의 비율로 미세먼지가 감소하였고, 화성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남양주는 최소 감소율이 13%에 육박하여 발전소에서 거리가 먼 지역은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 도>임미선,김민재(김포 가자교육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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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3-11-18
  • 엘리뇨와 라니냐가 만드는 기상 이변
    1. 탐구동기   2023년 여름 수퍼 엘리뇨가 발생해 우리나라와 주변국에도 역대급 더위와 많은 비와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엘리뇨는 무엇이고, 엘리뇨가 발생하면 우리나라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2. 탐구내용   1) ‘엘리뇨’란 무엇인가?    엘리뇨는 열대 태평양지역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며, 2~5년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열대 동태평양과 중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상시보다 높은 상태로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적도해류가 약해지고 남쪽으로 흐르는 적도반류가 강해지면서 기후변화를 초래하게 됩니다. 적도 부근에 위치한 따뜻한 페루 앞바다에 차가운 물이 올라오면, 따뜻했던 바닷물이 식고 찬물과 함께 올라온 영양분이 바다 생물의 풍부한 먹이가 됩니다. 하지만 찬물이 바다 표면으로 올라오지 않으면 적도 부근의 더워진 물이 식지 않기 때문에 육지의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물의 증발이 많아지면서 구름이 생기고, 태평양 동쪽에 많은 비를 일으킵니다. 우리나라가 있는 서쪽은 기온이 비교적 낮은 여름이 됩니다.    무역풍이 약해지면서 대기의 변화와 해류의 방향이 바뀌고, 바다 표면온도를 변화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 남아메리카 서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려 홍수를 일으키고, 반대로 인도네시아는 날씨가 건조해져 큰 산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세계기상기구(WMO) 보고서에 따르면 엘리뇨가 전 세계 날씨와 기후의 패턴을 바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남중국해, 동중국해,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높아진 해수면 온도로 상승운동이 활발해져 태풍의 발생 빈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엘니뇨 해의 장마기간의 강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2) ‘라니냐’란 무엇인가?    라니냐는 엘리뇨와 반대되는 현상으로, 태평양 지역의 수온이 낮아지면서 발생합니다. 적도반류가 약해지고, 북쪽으로 흐르는 적도해류가 강해집니다. 무역풍이 강화되어 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더욱 상승하고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더욱 낮아지게 됩니다. 페루 근처의 따뜻한 바닷물이 빠르게 서태평양으로 이동하면서, 그 빈자리를 차가운 바닷물이 채우게 됩니다. 페루 바다는 영양분이 풍부해져 해양 생물들에게 좋은 환경이 제공되지만, 기온이 낮아지고 가뭄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대로 서태평양에는 따뜻한 바닷물이 유입되어 기온이 올라가고 많은 비가 내려 홍수를 일으키게 됩니다.  차가운 물이 많이 올라오면 바닷물 온도가 낮아지면서 바람이 만들어집니다. 라니냐가 발생하면 우리나라는 무더운 여름이 됩니다. 겨울철에 라니냐가 발생하면 여름철보다 기후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데, 동남아시아와 브라질 북부지역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늘고, 미국 남부지역은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3) 엘리뇨와 라니냐는 우리나라 기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우리나라에 엘리뇨가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 발생하게 되면 강수량이 증가합니다. 9월에 발생하는 엘리뇨는 강수량이 감소하고 기온이 하강하지만, 11월에서 12월에 발생하는 엘리뇨는 강수량이 증가하고 기온이 상승합니다.    라니냐는 엘리뇨와 반대되는 현상입니다.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는 강수량이 감소하지만, 9월에 발생하는 라니냐는 강수량이 증가하고 기온이 상승합니다. 11월에서 12월에 발생하는 라니냐는 강수량이 감소하고 기온이 하강하게 됩니다.    서태평양 쪽에 있는 우리나라는 평소엔 고온다습하지만, 엘리뇨가 발생하게 되면 평소보다 시원하고 비가 많이 오는 여름을, 라니냐 때는 찌는 듯한 더위를 경험하게 됩니다.        4) 엘리뇨와 라니냐는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엘리뇨 현상이 발생하면 동태평양 수온이 높아지고 이 지역에 과도한 열과 습기가 대기로 방출되고 풍향, 기온, 강우 패턴이 바뀝니다. 그 결과 호주와 동남아시아 지역은 예년보다 더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아메리카지역은 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작물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온의 변화 폭이 작아야 하는데, 엘리뇨 현상은 기온 상승을 동반하기 때문에 식물의 생리주기를 변화시켜 개화와 수확에 부정적인 효과를 미칩니다.    가뭄과 홍수, 혹서 등의 기상이변은 관련국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재산손실, 식량난, 질병 등의 문제를 야기하며, 농업 생산이 큰 차질을 빚을 경우 취약 신흥국을 중심으로 기근이 심화되는 등 식량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한 엘리뇨는 세계 농산물의 절반을 생산하는 남미에 가뭄과 산불을 발생시켜 곡물 생산량이 줄어들고, 농산물 가격의 급등으로 물가를 올리는 에그플레이션을 발생시킵니다.        3. 탐구 결과 및 시사점     엘리뇨와 라니냐는 정상적인 대기순환을 방해함으로써 세계 곳곳에 이상기후를 초래하고 관련국 경제 전반에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국제 원자재 수급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곡물 등 농산물 시장의 안정을 훼손할 우려가 있습니다. 기후리스크가 세계 경제, 특히 에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으로 농산물 등 원자재 전반의 수급 관리에 나설 필요도 보입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는 경제적으로 1차 산업뿐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정치, 사회, 문화 측면에서 인류의 삶의 방식을 바꿔놓을 것이므로 깊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4. 배우고 느낀점    최근 들어 우리나라 날씨가 극단적으로 변했다는 것을 모두가 느끼고 있습니다. 자료를 정리하면서 이런 기상 변화의 한 요인으로 엘리뇨와 라니냐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극단적인 기상이변이 농업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이로 인해 식량 위기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걱정스럽기도 하면서, 앞으로 환경 문제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태평양에서 부는 바람이 전 세계의 날씨와 경제에 영향을 주듯,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와 환경오염 물질들이 지구의 수명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앞으로의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5. 참고문헌   엘리뇨 현상 (네이버 지식백과 대단한 지구여행) 라니냐 현상 (네이버 지식백과 기상백과) 엘리뇨/라니냐가 우리나라 기후에 미치는 영향 (기후정보포털) 엘리뇨와 세계경제 (경남매일, 2022.06.09.) 하반기 엘니뇨로 애그플레이션(Agflation) 올수도 (CNews, 2023.03.15.) 엘리뇨와 라니냐 (네이버 지식백과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 엘리뇨와 라니냐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들 (네이버 블로그, 기상청)
    • Global News
    • 탐구보고서
    2023-07-31
  • 종이비행기 실험을 통한 항공기의 무게 중심과 공력중심에 대한 탐구
      Ⅰ. 서론 종이비행기에 적용되는 다른 항공역학적 요소에 대해 공부해 보다 과학하는 청소년활동가 최누리 씨의 ‘활공하는 종이비행기의 구조 안전성과 비행거리에 대한 실험’ 발표영상을 접했다. 이 실험에서는 a4 용지 크기의 종이로 종이비행기를 접은 다음,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길이를 다르게 하여 가장 멀리 가는 길이를 알아내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던 중 “비행기 전체 길이에 대한 공력중심과 무게중심 사이의 길이의 비가 몇 대 몇인 비행기가 가장 멀리 비행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종이비행기에서 가장 멀리 비행할 수 있는 공력중심과 무게중심 사이의 길이의 비를 구하는 실험을 진행하게 되었다.   Ⅱ. 이론적배경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1) 항공기의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물리학에서 말하는 무게중심은 중력에 의한 알짜 torque가 0인 점이다. 즉 물체의 각 부분에 작용하는 중력의 합력이 작용하는 지점을 말한다. 항공역학에서 무게중심이란 항공기의 총중량이 집중되는 지점/항공기의 모멘트의 합이 0이 되는 지점으로 종적, 횡적으로 평형이 되는 지점에 위치해야 한다. 각 부분에 걸리는 모멘트의 총 합계를 총 중량으로 나누어서 구할 수 있다. MAC(평균공력시위)를 이용해 무게중심의 위치를 나타낸다. 평균공력시위(MAC)이란 날개의 공기역학적 특성을 대표하는 시위, 항공기의 날개 앞전부터 뒷전까지의 평균 길이를 의미한다. 2) 종이비행기에서의 공력중심 공력중심은 에어포일의 피칭 모멘트의 받음각이 변하여도 피칭 모멘트가 일정한 기준점으로 일반적으로 날개 시위의 25%MAC 지점에 위치한다. 압력중심의 경우 방향이 바뀔 때마다 위치가 변해 힘과 모멘트를 계산하기 힘들기 때문에 공력중심을 임의로 정하여 계산한다. 공력중심은 무게중심과 압력중심을 계산함으로써 정의할 수 있으나 문헌상에서 종이비행기의 공력중심 계산법이 소개되어 있다.                                        그림 . 종이비행기에서의 공력중심 계산(출처: 최누리, 제 17회 NYSC 우주과학 포럼)     Ⅲ. 연구방법 종이의 비율이 일정하다 하고, 일정한 비율의 종이로 만들어진 종이 비행기가 있을 때, 공력중심과 무게 중심 차이의 비율에 따라서 움직인 거리가 최적화된 비율이 있다. 라는 가설에 따라서 a4용지와 b4용지, a3용지로 세가지 실험을 했다. 실험 1. A4 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길게 나타나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 지점 찾기 1) 종이비행기 제작 및 무게중심 찾기 (1) A4종이 비행기를 5개 만든다. (2) 접을 때에는 a4용지를 세로로 절반을 접었다 핀다. (3) 아래 양쪽을 45도로 접고 아래부분을 위로 접어 올린다. (이때 접는 높이에 따라 비행기의 무게중심이 바뀌는데 3cm로 높이를 정했다.) (4) 아래 양쪽을 다시 접고 가운데를 접는다. (5) 전체를 반으로 접고 대각선 방향으로 반으로 접는다. (6) 날개 중간에 테이프를 붙인다. (7) 무게중심은 실에 테이프를 붙여서 비행기 위쪽에 붙여보면서 날개쪽 과 뿌리 쪽을 이은 선이 수평이 될 때까지 실험적으로 측정한다. 이 때 A4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는 뿌리 쪽으로부터 9cm 지점에 무게중심이 있다. 여기에서 종이비행기 5개 모두 날개 크기, 모양 등을 똑같이 했지만 첫 번째 종이비행기를 기준으로 해서 공력중심은 계속 똑같은 위치에 두고 무게중심을 1cm씩 늘리고 줄인다. 그래서 a4용지로 했을 때는 공력중심과 무게중심 차이가 각각 1cm, 2cm, 3cm, 4cm, 5cm 로 되었다. 이 차이에 따라서 무게가 또 바뀌어서 클립을 이용해서 비행기의 앞 뒤 무게를 맞춘다. 1, 2 cm일때는 클립을 2개 앞에다 달았고 4, 5cm일때는 뒤쪽에 클립 4개를 달아서 무게를 맞췄다.   실험 2. B4 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길게 나타나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 지점 찾기 (1) 실험 1과 같이 B4종이비행기도 5개 만든다. (2) 실험 1과 같은 방식으로 공력중심과 무게중심을 구한다.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는 각각 2.5cm, 3.5cm, 4.5cm, 5.5cm, 6.5cm로 나온다. 이도 똑같이 클립을 2.5cm와 3.5cm 일 때는 2개를 앞에다가 달고 5.5cm와 6.5cm에는 4개를 달아줘서 무게를 맞췄다.   실험 3. A3 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길게 나타나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 지점 찾기 (1) 실험 1,2와 같이 A3종이비행기도 5개 만든다. (2) 실험 1, 2와 같은 방식으로 공력중심과 무게중심을 구한다.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는 각각 3cm, 4cm, 5cm, 6cm, 7cm로 나온다. 이도 똑같이 클립을 3cm와 4cm 일 때는 2개를 앞에다가 달고 5.5cm와 6.5cm에는 6개를 달아줘서 무게를 맞췄다.   실험 4. 두 종이비행기에서의 비행거리 측정 A4용지 비행기 5개와 B4용지 비행기 5개와 A3 용지 비행기 5개를 각각 5번씩 날려서 동일한 사람이 동일한 각도로 던져서 비행거리를 측정했다.     Ⅳ. 연구결과                                              그림 . A4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 길이에 따른 비행거리 결과   A4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 5개 중,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가 3cm인 종이비행기가 평균적으로 가장 멀리 비행하였다.그러나 네 번째 비행기와 마지막 비행기는 비행 도중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돌거나, 비행 궤적이 아래 그림에 나온 것 같은 경우가 많았다.    그림 .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가 길 때 나타나는 불안정한 비행궤도의 사례    결론적으로 A4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에서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가 3cm인 비행기가 평균적으로 가장 멀리 비행하였다. 그리고 A4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의 전체 길이의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에 대한 비율은 (비행기 길이):(두 중심사이의 길이)= 5.6 : 1 이 나왔다.   그림 . B4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 길이에 따른 비행거리 결과    B4 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 5가지 사이에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가 4.5cm인 비행기가 가장 멀리 비행하였다. 그러나 두 중심 사이의 길이가 5.5cm, 6.5cm인 비행기들은 비행할 때 A4용지로 만든 비행기 중 4번째, 마지막 비행기처럼 비행 궤도를 보이거나 비행 도중 공중제비를 도는 경우가 많았다.                               그림14. A3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 길이에 따른 비행거리 결과   A3 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에서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가 5cm인 비행기가 평균적으로 가장 멀리 날았다. 그리고 A3 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의 길이의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에 대한 비율은 대략 (비행기 길이):(두 중심사이의 길이)= 5.4 : 1이 나왔다. 이는 A4, B4용지로 제작한 비행기에서도 비슷한 비율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비행거리가 가장 길은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 비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Ⅴ. 결론 및 제언 두 실험에서 모두 공력중심과 무게중심 사이의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비행거리가 증가하였다. 반면 비행거리가 최대가 되는 특정한 비율을 넘은 이후에는 궤적이 불안정해지고, 비행거리가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실험을 통해 비행기의 공력중심과 무게중심이 더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더 멀리 비행해, 비행기의 길이와 공력중심, 무게중심 사이의 거리의 비율이 약 5.5:1 정도가 되는 지점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멀어지며, 이보다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거리가 더 커지면 비행기의 비행이 불안정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비행기의 공력중심을 기준으로 무게중심이 더 앞쪽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과 그 이유, 그렇지 않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게 된 후, 무게중심이 얼만큼 더 앞쪽에 위치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행동하였다는 점에서 탐구활동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거리가 일정한 비율을 넘을 경우 비행기가 안정적으로 날 수 없는 원인에 대한 탐구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공력중심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자료 조사와 탐구를 통해 날개의 단면과 형태에 따라 공력중심의 계산방법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 수업중 들었던 다른 의문에 대해서도 해결하고 싶다.   Ⅵ. 참고문헌 ●Holger Babinsky, ‘How do wings work?’, in Physics Education · November 2003 ●‘Aerodynamic Center’, google, https://www.flitetest.com/articles/ where-should-an-rc-airplane-center-of-gravity-be, 2023.02.27. ●‘Center of Pressure, Center of Aerodynamic’, NASA Glenn Research Center, https://www1.grc.nasa.gov/beginners-guide-to-aeronautics/ 2023.02.28. ●’Lift’,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Lift_(force), 2023.03.01 ●항공우주학개론 2장 비행원리,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김종암 교수 교육자료, https://ocw.snu.ac.kr/sites/default/files/NOTE/9534.pdf, 2023.03.01 ●최누리, 종이비행기의 항공역학: 활공하는 종이비행기의 구조 안정성과 비행거리, 제 17회 NYSC 우주과학 포럼(2021.03.21.), 2023.02.25   지도 선생님 - 임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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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3-07-20
  • [돼지호박을 먹지 말라고? LMO(유전자변형생물체)가 위험한가요?
    1. 탐구동기   정부에서 국가 승인을 받지 않은 유전자 변형 돼지호박(주키니 호박)을 재료로 사용한 식품을 모두 회수해 폐기조치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전자 변형 식품은 무엇이고, 어떤 위험이 있기 때문에 회수조치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2. 탐구내용   1) 유전자 변형 돼지호박은 왜 문제가 되었을까?   가. 미승인 LMO 돼지호박(주키니 호박)의 재배 및 유통 과정   작년에 외국산 주키니 호박 종자 수입 검역 절차에서 LMO(생물학적으로 변형된 유전자 조작 생물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립종자원은 국내에서 신품종 등록을 위해 출원되는 주키니 호박 종자에 대한 LMO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국내 A 기업이 개발한 주키니 호박 종자에서 LMO가 발견되었습니다.   A 기업은 B 기업이 판매한 종자를 사용하여 주키니 호박을 육종했으며, B 기업은 미국에서 승인된 LMO 주키니 호박 종자를 수입하였으나, 국내의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육종 및 판매를 진행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국내에서의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LMO 종자를 도입하고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나. 미승인 LMO 돼지호박의 위험성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승인된 해당 LMO 주키니 호박이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일반 호박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LMO 주키니 호박의 성분은 일반 호박과 차이가 없어서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의견은 학계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전자조작 작물에 대한 건강 및 환경 영향 평가는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수행되어야 합니다. 항상 모든 전문가들이 동일한 의견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 과학적 연구와 평가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     2) LMO(유전자변형생물체)란 무엇인가?   가. LMO(유전자변형생물체, Living Modified Organisms)   유전자변형생물체(LMO, Living Modified Organisms)는"유전자변형생물체"라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생물체들은 자연적으로 유전 정보 (gene)를 가지고 있어서 특정한 특성을 가지게 되는데, LMO는 이 유전 정보를 인위적으로 바꾼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원하는 특성을 갖는 식물이나 동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박의 색이나 크기를 조절하거나, 작물의 내성을 강화시키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LMO는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일반적인 생물체와 비슷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통 유전자변형이 유해하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LMO에 있는 유전자조작 기술이 우리 몸 속 세포에도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는 경우가 다수인데, LMO 또한 입을 통해 위로 들어오게 되면 유전자를 포함한 모든 구성성분들이 위액에 녹게 됩니다. 유전자조작 기술로 인해 몸에 유해할 수 있는 독성성분을 만들어 내도록 조작한 것이 아니라면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습니다.    나. LMO와 GMO의 관계   LMO는 "유전자변형생물체"라고 불리며, 특정 살아있는 생물체의 유전 정보를 인위적으로 변경한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호박의 특정 특성을 바꾸거나 작물의 내성을 강화시키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GMO는 "유전자조작식품"이라고 불리며, 주로 식품과 관련된 생물체를 대상으로 유전자를 조작한 것을 말합니다. GMO는 농작물이나 식품의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데, 예를 들면 곡물이 벌레에 강한 특성을 가지거나, 과일이 오래 신선하게 유지되는 등의 특징을 갖게 됩니다. 요약하면, LMO는 생물체의 유전 정보를 변경한 것이고, GMO는 식품과 관련된 생물체의 유전자를 조작한 것입니다.   다. 유전자변형식품을 만드는 이유   식량 생산 향상: GMO는 특정 특성을 개량하여 식물이 더 높은 수량이나 품질의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좀 더 내구성이 강한 작물이나 특정 질병에 저항성을 가진 작물을 개발하여 수확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작물의 품질 개선: GMO는 작물의 영양 가치, 맛, 향기, 텍스처 등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이나 미네랄 함량을 높이거나 유해 성분을 감소시키는 등의 특성을 개량할 수 있습니다.   병충해 관리: GMO는 작물이 해충, 질병 또는 난세에 저항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개발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농작물에 대한 병충해 관리를 감소시키고, 더 적은 양의 농약 사용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GMO는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작물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조 내성 또는 열 내성을 강화시킨 작물을 개발하여 가열되는 지구 온난화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식량 안보 강화: GMO를 통해 작물의 저항성을 향상시켜 작물병, 잡초, 질병 등으로 인한 작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급증하는 인구에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라. 유전자변형식품의 안전성   인체 건강에 대한 안전성: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승인된 GMO는 인체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기구들과 규제 기관들은 GMO 제품의 식품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철저한 과학적 연구와 시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영향 평가: GMO의 환경영향에 대한 연구도 수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GMO 작물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비전용 종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을 고려합니다.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GMO와 일반적인 작물 간에 환경적인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규제와 안전성 평가: GMO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규제 기관들이 신중한 평가와 검증 절차를 거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기구들과 국가 단위의 규제 기관들은 GMO의 개발, 테스트, 승인 과정에서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인체 건강과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연구의 지속: GMO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규 기술과 연구 방법의 발전에 따라 더 많은 정보와 이해가 쌓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GMO의 안전성 평가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마. 유전자변형식품의 관리 현황   식약처는 국내로 들어오는 유전자 변형식품(GMO)에 대해 안전성 평가를 반드시 실시합니다. GMO 식품은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야만 판매와 유통이 가능합니다. 현재 식약처에는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있으며, 이들은 독성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 새로운 위해요인과 함께 영양소의 손실 여부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식품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GMO 식품 승인 신청 프로세스, 그림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열린마루]   3)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우려   - 생물다양성   유전자 흐름과 잡종화: GMO 작물이 자연 환경에서 번식할 때, 그들의 유전자가 자연 생물종에 흘러들어가 우리도 모르는새 잡종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특정 유전자 조작 작물의 생태학적 특성이 다른 생물종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원래 생물종의 다양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생태계 균형 파괴: 일부 시민단체는 GMO 작물이 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특정 유전자 조작 작물이 새로운 특성을 갖고 다른 생물체에게 이점을 줄 경우, 이러한 종의 증식이 증가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생태계 내 다른 생물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독성과 알레르기 원인물질: GMO 작물은 새로운 유전자를 도입하여 새로운 단백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독성 물질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이러한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안전성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모노종작물의 증가: 일부 시민단체는 GMO 작물의 상용화로 인해 농작물의 다양성이 감소하고 모노종작물의 비중이 증가한다고 우려합니다. 모노종작물이란, 한 가지 종류의 작물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것으로, 이는 식량 공급 안정성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병충해에 더욱 노출될 수 있습니다.   - 독성 작물, 독성 토양   GMO는 대부분이 풀이나 해충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조작된 작물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GMO는 더 강한 화학제초제에 저항성을 가지거나 스스로 살충제를 생산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물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제초제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GMO를 사용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제초제에 저항성을 가진 작물을 사용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잡초가 저항성을 발달시키면서 더 강한 제초제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살충성분을 생산하는 작물은 해충뿐만 아니라 나비나 나방과 같은 유용한 곤충에게도 해를 끼칠 수 있는 독성물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 기업의 지배   유전자조작 작물은 연구 과정부터 상업화를 위해 특허 승인된 작물입니다. 일부 다국적 기업들은 이러한 과정 전반을 통제하고 있어서 종자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은 유전자조작 작물의 연구, 육종, 상업 생산 등에 관여하며, 이를 통해 제초제와 비료 시장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들 기업은 종자 시장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갖게 되고, 제초제와 비료 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물의 다양성과 시장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음식문화   식품 다양성의 감소: GMO 작물이 상용화되면서 특정한 유전적 특성을 가진 작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전통적인 작물이 사라지거나 유전적 다양성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지역적인 식품 다양성과 문화적인 식사 습관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윤리와 소비자 권리: 일부 시민단체는 GMO 작물의 개발과 상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윤리적인 문제와 소비자의 권리에 대해 우려합니다. 이들은 GMO 작물이 대규모 기업들의 통제 아래 개발되고 판매되는 것을 비판하며, 소비자들이 GMO 제품을 식별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합니다.   지속 가능성과 환경 영향: 일부 시민단체는 GMO 작물의 대규모 재배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GMO 작물의 생산에는 많은 양의 비료와 농약이 사용되며, 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소농에의 위협   유전자조작 종자는 주로 다국적 기업의 소유입니다. 이런 GMO 작물은 2세대로 번식할 때 생산성이 좋지 않아 농부들은 매번 이 기업의 종자를 새로 구매해야 합니다. 게다가 비싼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으면 이 기업의 종자를 개량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또한, 꽃가루는 바람이나 매개 곤충에 의해 이웃 밭으로 쉽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특허 등록된 유전자조작 작물이 우연히 다른 밭에서 자라면, 특허를 소유한 기업으로부터 소송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건강과 안전   유전자조작 농산물의 건강에 대한 영향은 여전히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먹인 동물들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유전자조작 농산물의 장기적인 영향을 평가하는 데 있어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유전자조작 작물을 생산하는 회사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GMO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표에 대해 연구의 질과 데이터의 편향 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조작되었거나 공개되지 않은 연구 결과가 숨겨지고 있는 것 아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 기아   GMO가 세계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습니다. 식량문제는 다양한 복잡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단일한 해결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따라서 GMO 자체가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GMO의 도입으로 기존의 재배 작물들인 감자, 옥수수, 밀 등이 밀려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GMO 작물은 동물사료, 섬유, 바이오연료 생산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의 식량작물들이 배치되는 농지가 줄어들어 식량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정책들이 필요합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 소비자 교육, 농촌 개발,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GMO 기술은 식량생산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 중 하나로 사용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며,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환경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3. 탐구 결과 및 시사점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미허가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회수 조치 소식을 접하고, 유전자조작식품의 의미와 위험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유전자조작식품은 생산성을 높이거나 병충해에 강한 특성을 갖도록 유용한 유전자를 변형시킨 작물이나 이를 사용한 가공식품을 말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인체에 안전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전자조작식품의 안전성에는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여전히 추가적인 연구와 평가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에 의해 농업인들이 피해를 보거나, 식량 생산을 위한 농지가 사료용이나 바이오에너지 원료 재배를 위해 사용되어 없어지는 문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논의와 평가는 계속 진행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안전성과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인들과 식량 생산에 관련된 문제들을 적절히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배우고 느낀점    기술의 발전은 indeed 항상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LMO와 GMO를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기술의 발전은 인류 전체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기술을 개발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환경을 파괴하여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방향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주변의 음식들 중에서 유전자변형식품이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조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의식을 갖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참고문헌   국내산 주키니 호박 종자에서 미승인 LMO 확인, 판매 중단 및 수거/폐기 조치 (국립종자원 보도자료, 2023.03.26.) 농림축산검역본부 LMO업무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 웹사이트) GMO 똑똑하게 알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열린마루 웹사이트) 슬로푸드는 왜 GMO에 반대하는가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웹사이트)
    • Global News
    • 탐구보고서
    2023-06-15
  • [삼권분립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1. 탐구동기   이스라엘에서 새로운 정부가 사법개혁을 추진하면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역시 강제 징용 피해자 배상문제 관련해서 삼권분립이 침해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권분립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 것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2. 탐구내용   1) 이스라엘의 ‘사법개혁’ 갈등   가. 이스라엘 새 정부의 사법개혁   이스라엘 정부는 집권 후 최우선 과제로 사법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에 대한 실질적 통제권을 의회가 갖는 것이 핵심이며, 개혁안이 통과되면 정부는 대법관 임명을 통제하고, 대법원의 결정을 무효화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됩니다.       이들은 현재 사법부가 너무 많은 권한을 갖고 있으며, 우파 정부를 세운 민심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하며 사법부 개혁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나. ‘사법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   새로운 정부의 ‘사법부 개혁’ 시도에 대해 대다수의 국민들은 사법부의 독립성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로 사법개혁이 이뤄지면 삼권분립의 원칙이 무너지고, 외교적/경제적 후퇴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군 내부에 심각한 분열이 확산되고 있다며 입법안 표결 연기를 요청했다가 오히려 이러한 요청을 빌미로 해임되면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었고, 이스라엘 최대 노조가 총파업을 선언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2) 삼권분립의 의미와 중요성   가. 삼권분립의 의미   삼권분립이란 국가의 권력을 입법부(국회), 행정부(정부), 사법부(법원)로 나누어 맡는 것을 말합니다.   입법부는 법을 만드는 기관으로 국회와 의회를 말합니다. 행정부는 입법부가 만든 법을 실제로 집행하면서 나라의 살림을 운영하는 기관으로 ‘정부’를 뜻합니다. 사법부는 법에 따른 심판을 하는 기관으로 ‘법원’을 말합니다.   국가의 권력이 한 곳으로 집중되면 이전 왕이 나라를 다스리던 시대처럼 권력을 쥔 한 사람이 나라의 모든 일을 좌지우지 할 것입니다.   이런 독재를 막기 위해 나라의 권력이 어느 한 쪽으로만 쏠리지 않도록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로 구분해 권력을 나눠 갖고, 상대방을 견제하며 권력의 균형을 이뤄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것이 삼권분립의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서로를 견제할 수 있는 장치를 갖고 있습니다. 입법부는 국정감사권과 탄학소추권으로 행정부를 견제하고, 대법원장 임명 동의권으로 사법부를 견제 합니다. 행정부는 법률안 거부권으로 입법부를 견제하고, 대법관 임명권, 사법권을 갖고 사법부를 견제합니다. 사법부는 위헌법률심사제청, 신판으로 입법부를 견제하고, 명령, 규칙 심사권으로 행정부를 견제합니다.   나. 삼권분립의 역사와 중요성   1690년 로크는 ‘정치이론’이라는 책을 통해 입법권과 집행권을 나눌 것을 주장했으며, 몽테스키외는 이러한 로크의 이론에 영향을 받아 1748년 ‘법의 정신’이라는 책에서 입법/행정/사법의 분리를 주장하였습니다.   몽테스키외의 영향을 받아 1787년 미국연방헌법은 삼권분립을 처음으로 받아들였고, 1791년 프랑스 헌법 역시 삼권분립을 채택하였습니다. 이후 영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삼권분립을 채택하며 보편적인 민주 정치 형태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삼권분립은 왕의 권력에 맞서 국가권력의 집중을 막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치적 원리가 발전하여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 제도화된 것을 말합니다.   현대로 오면서 복잡한 사회문제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이런 문제의 신속한 해결과 복지 실현을 위해 삼권분립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지국가 역시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반드시 수호되어야 하기 때문에 삼권분립은 여전히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자유와 권리 보장과 함께 사회문제 해결과 복지를 위한 기능을 동시에 제공해야 하는 것이 오늘날 삼권분립의 숙제입니다.     3) 삼권분립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논쟁들   가. 행정부의 삼권분립 침해 논란   야당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제3자 변제안’과 관련해 대법원이 내린 일본에 대한 배상 판결을 정부가 완전 무력화 시켰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국회에서 의결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법률안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것에 대해서도 삼권분립 파괴라 주장합니다. 반대로 정부는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는 헌법에 명시된 행정부 권한인 만큼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정부가 반복적으로 입법부가 제정한 법률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삼권분립의 정신을 훼손한 것으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     나. 입법부의 삼권분립 침해 논란   야당에서 발의한 대통령의 대법원장/국가인권위원장 임명권과 사면 권한을 줄이고, 해외 국가와 조약을 맺는 문안을 사전에 공개하는 법안 등을 발의하는 것은 ‘입법 권한 남용‘으로 대통령의 권한을 침해하는 위헌행위라고 야당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 사법부의 삼권분립 침해 논란   법원행정처가 판사의 압수 수색 영장 심리 때 재판 관계자를 직접 만나 심리하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불필요한 압수수색을 줄이기 위해 검찰이 휴대전화나 PC의 전자 정보에 대한 영장을 청구할 때 검색어를 미리 법원에 구체적으로 제시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압수수색이 기밀유지와 신속성이 생명인데 판사가 피압수자와 변호인의 의견을 들으면 압수 수색을 제대로 진행할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지만 대법원은 검찰과 상의 없이 독단적으로 입법 예고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언론은 허위 공문서 작성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당한 김명수 대법원장이 퇴임 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셀프 방탄’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3. 탐구 결과 및 시사점   국가의 권력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권한을 나누어 맡도록 하는 삼권분립의 의미와 중요성을 살펴보았습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는 자신의 권한을 갖고 있음과 동시에 상대방을 견제할 수 있는 장치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권력자는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러한 견제장치를 통해 독재 등 권력남용을 방지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4. 배우고 느낀점   최근 강제징용문제, 양곡관리법 문제 등 야당과 여당, 정부가 다투는 모습을 보고 한심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다툼이 권력 남용을 견제하는 바람직한 모습이라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법원의 압수수색영장 사전 심문제도에 대해 사법부의 권력 남용이라고 언론사는 표현했지만, 검찰이라는 권력의 남용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관련 내용을 좀 더 깊숙이 탐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5. 참고문헌   ‘이스라엘이 멈출 것’...‘사법 개혁’ 강행에 최대 노조 총파업 개시 (머니투데이, 2023.03.27.) 삼권분립 (대한민국 교육부 블로그) 삼권분립 (광주일보, 2023.04.12.)     김명수 사법수, 재판 지연은 방치하고 법원 권한 강화 논의만 (조선일보, 2023.02.15.)     작성자: 마이폴학교 9학년 임 유 주     지도멘토: 임 정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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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3-04-18
  • 문화재청, 복원실험으로 알아보는 고대 중원의 철생산 기술
    복원실험 [리더스타임즈]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소장 문재범)는 13일오전 9시 연구소 내 제철기술 복원실험장에서 13차 고대 제철기술 복원실험을 진행한다. 이번 제련실험에서는 충주 칠금동 제철유적에서 확인된 백제 제련로(製鍊爐)를 모형으로 제작한 실험로에 철광석과 숯을 넣고 불을 피워 괴련철(塊鍊鐵)을 생산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12차 실험에서는 2개의 송풍관을 사용해 한 방향씩 각각 시차를 두고 공기를 불어넣었다면, 이번 실험에서는 2개의 송풍관 양방향에서 공기를 불어넣는 방법으로 실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2차 실험결과에서 확인된 문제들을 보완하여 원활한 철 생산을 위해 제련로 내부는 적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찰하고, 양방향에서 들어오는 바람이 맞부딪히지 않도록 번갈아가며 송풍할 예정이다. 실험 이후에는 철 생성물에 대해 분석을 실시하여 재현실험의 효과도 함께 검증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1월에 예정된 14차 복원실험에서는 충주에서 확인된 고려시대 다인철소(多仁鐵所)로 추정되는 완오리 제련로를 모형으로 한 실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삼국(백제)부터 고려시대까지 이어지는 철 생산방식에 대해 비교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꾸준히 진행되어 온 복원실험 과정과 그 결과를 국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에게 중원의 ‘철’과 관련된 정보를 더 널리 알릴 계획이며, 한반도 철생산기술의 발달사와 문화사적 의의를 밝히는 사업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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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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