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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9일 '2026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 개최 "미래를 짓는 K-건설"
- 스마트 건설 갤러리 참여 기술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한승구)는 7월 9일 오후 3시 건설회관에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건설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써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시작됐으며,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전 세계 산업에 인공지능(AI)이 융합되는 상황에서 건설산업도 AI 인프라 구축과 AI 기술 도입을 확산시켜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미래를 짓는 K-건설”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한다. 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 국토교통위 등 국회의원 20여명,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련 단체장 10여 명을 포함해 정부 포상 수상자와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국토교통부장관표창 등 총 107점의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금탑산업훈장(1점)은 40년간 주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계설비 분야 발전에 공헌한 ㈜해광이엔씨 조인호 대표이사가 수여받으며,은탑산업훈장(2점)은 전문 및 종합건설업을 통해 국토 균형발전에 공헌한 대도토건㈜ 최상대 대표이사와 서림종합건설㈜ 최길학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2점)은 건설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에 공헌한 영신종합건설㈜ 장흥수 대표이사와 ㈜선진에이엔에프 이사철 대표이사가 수여받는다. 산업포장은 (유)대호종합건설 손동찬 대표이사 등 3인이, 대통령표창은 ㈜명진개발 박창수 대표 등 6인이, 국무총리표창은 울산종합건설기계㈜ 송병철 대표이사 등 총 6인이,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은 에스투건설㈜ 오송훈 대표이사 등 총 87인이 수여받는다. 부대행사로 국내 건설사와 스마트 건설분야 혁신기업들이 참여한 ‘스마트 건설기술 갤러리’를 전시하여, AI, 로봇, 자동화 기술 등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건설기술의 미래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주제영상 상영을 통해 건설산업이 지향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조명하고, 사람과 안전 중심의 미래산업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노력과 다짐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건설현장에서 산업재해로 희생된 노동자들에 대한 묵념시간을 가지며, 산업재해를 근절하여 안전문화를 정착하고자 하는 건설인들의 다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 세계 건설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고 있는 건설인들의 노고와 헌신을 치하하며,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와 예방중심의 안전체계를 확대하여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겠다”고 다짐을 밝히고, 또한, 건설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AI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산업육성, 해외진출 각 단계에 맞는 연구개발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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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9일 '2026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 개최 "미래를 짓는 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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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국내 최초 농림위성 시대 개막, 3일 주기 한반도 전역 관측으로 과학농정 전환 시동
- 농림위성 및 타 위성 비교 [리더스타임즈] 농림축산식품부는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 발사 계기로 농정 전반의 위성 데이터 수집·분석·활용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이터 기반 과학농정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함께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했으며, 한국시간 7월 7일 16시 10분(현지시간 7월 7일 00시 10분)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SPACE-X)사의 ‘팔콘9(Falcon-9)’ 발사체로 발사될 예정이다. 농림위성은 한국 최초의 ‘독자 농림특화 위성’으로, 해외 위성 의존도를 줄이고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공공 관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됐다. 농림위성은 해상도 5m, 관측폭 120km, 3일 주기로 한반도 전역을 정기적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농작물 및 산림자원 생육 판별에 유리한 5개 분광 밴드를 탑재해 국내 농림업 구조에 적합한 정밀 관측 기반을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농지 이용 실태조사 및 공익직불제 이행점검, 농산물 수급 조절, 농업재해 대응, 농업용수·기반시설 관리, 산림 재난 및 생육 모니터링 등 핵심 정책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전국 농경지의 특성이 반영된 위성영상에 주요 작물정보와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한국형 농업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민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➊ 농지 이용 실태조사 및 공익직불제 이행점검, 농업경영체 관리 우선, 정책 수요가 높고 정책 활용 가능성이 큰 분야부터 위성 활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농경지를 광역 단위로 전수 조사하여 직불제‧생산조정제 등 이행점검에 소요되는 현장조사 인력, 시간 및 비용을 줄이고, 판단 정확도를 높여 나간다. 또한, 경영체 정보의 상시 비대면 검증을 통해 보조사업 담당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수급을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➋ 농산물 수급 관리 및 재배 가이드라인 제공 채소 등 수급 민감 작물 재배면적과 벼, 콩 등 식량작물 생육 모니터링 등 산지 정보를 상시 수집하고 생산량을 예측함으로써 농산물 가격 폭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상 기상에 따른 병충해로 인한 작물 생육 이상징후 등도 신속하게 탐지하여 조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➌ 농업용수‧기반시설 관리 및 산불 등 농산림 재해 대응 농업용수·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저수지, 수리시설, 농경지 침수지역 등을 광역 단위로 반복 관측한다. 이를 통해, 상시 물관리뿐만 아니라 침수 등의 피해를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판독하여 복구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재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또한, 산불, 산사태 등 임야‧산지 피해 규모를 광역 단위로 신속히 파악하여 피해지 복구 결정에 활용하는 등 산림 재난 피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➍ 농촌공간정보 모니터링 광역 위성정보를 바탕으로 시군‧읍면 단위로 농촌 공간 이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주기적으로 현행화하여 공간계획 수립부터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➎ 민간기업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공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무인 자율 농작업 실현을 위해 빅데이터 수집을 토대로 재배 모니터링 및 가이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민간의 새로운 산업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성정보를 통해 개화 및 단풍 시기 예측 서비스를 도 단위에서 생활권 단위(시군‧읍면 단위)로 제공하여, 누구나 거주지역의 개화와 단풍 시기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농식품부는 농림위성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농진청, 산림청,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농림위성 활용 정책협의체’를 2024년부터 운영 중이며, 향후 민간 참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이지(농업e지), 농업관측, 재해보험, 산림정보 시스템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관계 부처 협업 등을 통해 활용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 국토위성 2호(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에 성공한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위성 데이터의 활용과 품질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더 이상 외국 위성 영상에 의존하지 않고 농업 현장에 필요한 주요 농정정보 수집체계 전반을 혁신하는 독자적인 모델을 구축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농림위성을 중심으로 농지조사, 직불제, 수급, 재해, 농업수자원, 산림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정밀성·광역성·시의성을 갖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농정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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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국내 최초 농림위성 시대 개막, 3일 주기 한반도 전역 관측으로 과학농정 전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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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내 드론의 불법 침입 막는 안티드론 시스템 본격 가동
- 안티드론 장비 상세 자료(부산항)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국가중요시설인 무역항을 불법 드론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정적인 항만 운영을 위해 구축한 ‘무역항 안티드론 시스템’을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무역항 안티드론 구축 사업은 지난 2023년 2월 제16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됐으며, 2024년부터 해양수산부와 항만공사가 사업비를 분담(50:50)하여 추진해 왔다. 올해 7월 시스템 운영을 시작하는 부산항, 인천항, 울산항에 이어, 내년에는 여수·광양항 및 평택·당진항에도 순차적으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드론의 위치를 파악하는 고성능 레이더와 RF스캐너, 드론을 식별하는 EO/IR 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24시간 불법 드론의 접근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허가받지 않은 드론 비행 시 전파 방해(Jamming) 기술을 활용해 드론의 통신을 차단하고, 지정된 안전 구역으로 강제 착륙시키거나 회항시켜 항만 시설 및 인명 피해를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또한 군·경·정보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단계별 세부 조치 사항을 포함한 운영지침을 수립하여 안티드론 시스템의 성공적인 안착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최근 전쟁에서도 드론이 주요한 공격수단으로 등장하는 만큼, 국가중요시설인 항만에도 불법 드론의 접근, 침입 등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라며, “2027년부터 여수·광양항을 시작으로 전국의 무역항에 단계적으로 시스템이 구축되면, 드론을 활용한 불법 침입 방지 등 국가 방호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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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내 드론의 불법 침입 막는 안티드론 시스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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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한-EU-NATO 스페이스 데이' 개최
- 우주항공청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과 외교부는 유럽연합(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의 우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한-EU-NATO 스페이스 데이(Space Day)' 행사를 6월 29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했다. 우주항공청과 외교부 및 우리나라 우주 기업으로 구성된 우주 민관사절단(단장 : 외교부 황준식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이 개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0일 제11차 한-EU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안보·방위·과학기술 분야의 첨단 협력 강화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양측 우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우리 우주기업 해외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한국 측 관련 기관 및 12개 우주기업과 EU·NATO 기관 9개 및 현지 기관·기업·협회 등을 포함하여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 기업들은 발사체, 위성 개발, 위성 영상 분석, 데이터 활용, 우주 장비·소재·의학 등 각자의 특화 영역과 협력 아이디어를 소개했으며, 현지 주요 언론 매체 등도 참석하여 한국 우주산업의 역량과 잠재력에 주목하는 계기가 됐다. 현장에서는 양측의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세션이 전개됐다. 고위급 대화 세션(High-level dialogue)에서 EU·NATO 관계자들과 우주 영역의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전문가 토론(Panel Discussion) 세션에서는 앞서 소개한 한국 기업들의 기술과 협력 제안을 바탕으로 위성통신, 지구관측 데이터 활용 등 실질적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교환했다. 본 행사에 이어 마련된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해 보다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기업들은 유럽 주요 정부 기관 관계자들과 1:1 면담을 갖고, 유럽 다자 협력 프로그램 및 글로벌 공급망 진입 등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황준식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은 “최근 지정학적 분쟁으로 위성통신과 지구관측 등 우주 인프라의 안보적 중요성이 재확인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우주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의 우주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홍태 우주항공청 기획조정관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혁신적인 우주 기업들이 유럽 핵심 우주 기관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지의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협력의 물꼬를 튼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에 형성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민간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EU-NATO 스페이스 데이’는 유럽 지역과의 우주·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우주 기업들의 유럽 공급망 진입을 위한 실질적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이번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신규 시장 진출 수요에 맞춰 금번 행사와 같은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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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한-EU-NATO 스페이스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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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한국형 GPS(KPS), 산업계와 함께 활용 기반 만든다
-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 사업 [리더스타임즈] 우주항공청은 6월 25일, LIG D&A 대전하우스에서 위성항법 활용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제7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orean Positioning System, 이하 ‘KPS’) 개발단계부터 산업계 수요를 파악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원 방안을 발굴하여 KPS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KPS는 미국의 GPS에 의존하지 않고 한반도 및 주변 지역에 초정밀 위치, 항법, 시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구축하는 위성항법시스템으로, 자동차·선박 등의 길 안내뿐만 아니라 응급구조, 재해 예측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위성항법 수신기 개발 분야와 위치기반 응용 서비스 분야의 총 12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우주항공청은 KPS 개발 현황과 향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산업계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참석 기업들은 KPS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적용 확대와 서비스 상용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KPS 신호 설계 및 서비스와 관련된 정보 공개와 활용 환경 조성을 통한 위성항법 서비스 활용 기반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KPS 활용 확산을 위해 ▲신호 및 서비스 정보의 단계적 공개 ▲시험환경 및 인증·검증 인프라 구축 ▲위성항법 기반 응용 서비스 개발 지원 ▲저궤도 위성 및 우주 서비스와의 연계 ▲고정밀 위치정보 서비스 상용화 기반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KPS는 미래 혁신산업 경쟁력과 국가 서비스 안정성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로서 개발단계부터 산업계 수요를 적극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KPS 활용 확대 및 위성항법 분야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 지원 방안에 적극 반영하고, 산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KPS 활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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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한국형 GPS(KPS), 산업계와 함께 활용 기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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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AI·친환경·K-조선·방산 기술로 차세대 함정 청사진 그린다
- 제7회 차세대 함정발전 컨퍼런스 [리더스타임즈] 해양경찰청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해양경찰청과 대한조선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7회 차세대 함정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조선·해양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해양환경과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현장 중심의 장비 인프라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차세대 함정발전 컨퍼런스는 2020년 처음 시작된 이후 해양경찰 함정의 도입·운영 및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민·관 기술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총 6회 개최를 통해 약 1,200여 명이 참석하고, 54개 주제가 발표되는 등 조선·해양 분야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본 행사는 ▲ AI 기반 첨단 장비와 신형 함정 개발 ▲ 친환경 전기추진 및 차세대 선박기술 ▲ 북극항로 등 국제 환경 변화 대응 ▲ K-방산·조선산업 수출 연계 협력 방안 등 4개 발표 세션과 10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대한조선학회 송순석 편집이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첨단 기술과 정책, 산업 간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해양안전과 해양조선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임재수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은 “AI, 친환경 기술, 북극항로 대응 등 미래 해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국민의 생명과 해양주권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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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AI·친환경·K-조선·방산 기술로 차세대 함정 청사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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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한민국 첫 K-AI 시티, 원주·천안아산에서 먼저 만납니다
- AI 특화 시범도시 개념도 [리더스타임즈] 교통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운영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최적화·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K-AI 시티가 현실로 다가온다. 국토교통부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공모한 결과, 최종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충청남도 천안시·아산시(공동참여)를 선정했다. AI 특화 시범도시(이하 시범도시)는 도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AI가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규제특례 등을 지원하는 K-AI 시티 선도모델이다. 공공에서는 AI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민간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자유롭게 개발·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AI 기술 혁신과 산업 성장이 선순환하는 AI 생태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강원·충청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는 강원권 3개(강릉, 원주, 춘천)과 충청권 3개(대전, 천안·아산, 청주) 총 6개 지방정부가 응모(5.18~22)했으며,사업대상지 현장실사 등 예비검토(5.26~6.12)와 지방정부별 제안서 서면·발표 평가(6.16~17)를 통해 시범도시 사업추진에 필요한 기반 여건과 AI 역량을 갖춘 권역별 지방정부 1개소(총 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강원권에 선정된 원주시는 에스트래픽(대표), 현대자동차, NHN클라우드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총 7개 기관)과 함께 도시가 스스로 이해하고 움직이는 AI 혁신도시를 제안했다. 산업·주거·문화가 집적된 강원 원주 혁신도시를 우선지구로 설정하고, 지역 AI 자원(AI NVIDIA 인증 교육센터, 산업용 GPU센터 등)과 연계하여 도시와 함께 AI생태계가 선순환하는 AI시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충청권에 선정된 천안시·아산시(공동)는 오케스트로(대표), 업스테이지, 노타 등 11개 기관과 함께 천안·아산의 공동 생활권을 연결하는 초광역 AI 도시 플랫폼을 제안했다. 유동인구 및 교통량이 집중되는 천안아산역 일대를 우선지구로 설정하고, 지역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여 두 도시가 직면한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초광역권 AI시티 표준 정립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는 7월부터 시범도시 사업 구체화를 위한 기본구상 연구를 추진하고, 법령 정비를 거쳐 ’27년 시범도시로 지정할 예정이다. 시범도시로 지정되면 지방정부, 기업 등이 필요로 하는 도시데이터 활용, 실증사업 등과 관련한 규제 특례* 부여와 함께 도시지능센터, 고성능 데이터 수집·활용 시설 등 AI 인프라 조성을 본격 추진하여 ’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적용하며 AI를 도시 운영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첫 시도”라며, “국민들은 시범도시가 조성되는 원주, 천안·아산에서 AI가 만들어내는 변화를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정된 시범도시가 K-AI 시티 표준을 만들어가고, AI와 도시가 결합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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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한민국 첫 K-AI 시티, 원주·천안아산에서 먼저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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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민・현장과 함께 치안 인공지능(AI) 서비스 만든다
- 경찰청 [리더스타임즈] 경찰청은 2026년 6월 18일 10:00,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모두의 경찰관」 국민・현장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모두의 경찰관」은 경찰 민원 응대・접수・작성 지원과 경찰관의 민원 처리 업무를 인공지능(AI)으로 보조하기 위한 치안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공공 인공지능전환(AX)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경찰청은 국민 체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 민원 분야에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우선 도입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국민이 가장 먼저 찾는 공공기관 중 하나로, 법정민원, 사이버조회・신청, 교통・생활안전 관련 민원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102종의 민원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경찰이 처리한 민원은 112신고를 제외하고도 연간 3억 7천 만여 건에 달하며, 경찰민원24홈서비스⋅교통민원24⋅182콜센터⋅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접수되고 있다. 그러나 국민 입장에서는 민원 종류가 많고 접수 창구가 분산되어 있어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신청해야 하는지?’를 찾는 과정부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반면 현장 경찰관과 민원 담당자는 반복적인 단순문의 및 유사 민원 답변 대응 등으로 인해 업무 부담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대국민 서비스와 경찰관용 서비스를 통합한 「모두의 경찰관」을 ㈜씨에스리, ㈜웨슬리퀘스트 컨소시엄과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1년 차에는 민원답변 생성, 법령・매뉴얼 추천 인공지능(AI) 도우미 등 경찰관 업무지원 기능을 구축하고, 2년 차에는 국민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경찰 민원 처리 인공지능(AI) 챗봇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 공식 출범하는 국민・현장 자문단은 「모두의 경찰관」이 실제 국민 눈높이와 경찰 업무 흐름에 맞게 설계될 수 있도록 참여하는 사용자 검증단으로 국민 분야와 경찰 분야 각각 100명으로 구성했다. 국민 분야에는 실제 경찰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국민과 대학생, 치안 협력 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민원 신청 과정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한다. 또한 인공지능(AI)・컴퓨터・보안 등 관련 분야의 연구자, 개발자, 기업・정부출연연구기관 관계자, 교수 등도 함께 참여하여 인공지능(AI) 응답 품질, 모델 신뢰성, 보안성, 사용자 편의성 등을 검토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 경찰 분야는 지역경찰, 일반민원, 182콜센터, 교통민원으로 구성, 실제 「모두의 경찰관」 서비스 활용 가능성이 높은 민원 분야 인력들을 참여시킴으로써,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발굴하고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 민원은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서비스임에도, 그동안 국민은 복잡한 접수 창구와 절차로 불편을 겪고, 경찰관은 반복적이고 복합적인 민원 처리로 상당한 업무 부담을 안고 있었다.”라며, “「모두의 경찰관」은 단순한 인공지능(AI) 챗봇을 넘어,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치안 인공지능(AI) 전환의 핵심 출발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3강 도약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의 방향에 맞춰, 경찰도 국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원 영역부터 인공지능(AI) 혁신을 본격화하고자 한다.”라며, “반복 민원 처리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국민에게는 더 빠르고 쉬운 민원 서비스를, 경찰관에게는 더 중요한 현장 대응과 판단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국민・현장 자문단은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할 국민과 현장 경찰관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국민,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해 기술적으로 우수할 뿐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신뢰받고 효능감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 이를 통해 「모두의 경찰관」이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대표적인 공공 인공지능(AI) 혁신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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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민・현장과 함께 치안 인공지능(AI) 서비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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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해양무인이동체 실증 '본격화'
- 새만금 내해시험장의 미래 [리더스타임즈]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호 내 해양무인이동체 실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해상시험장 내 부이 설치를 위한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및 실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추진하며 2027년까지 총 214억원(해수부 150억, 전북도·군산시 50억, 민간 14억)이 투입되어, 새만금 해역에서 각종 계측·항행 안전용 부이를 설치하고 해상 실증시험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바다를 누비는 드론인 해양무인이동체는 자율운항, 원격제어, 해양관측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분야로, 최근 해양안전, 국방, 물류, 환경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 새만금 해역은 넓은 수역과 우수한 접근성, 다양한 해양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어 해양 신기술 실증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허가를 통해 관련 연구와 산업 활성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승인은 미래 해양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실증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의 일환”이라며, “새만금을 첨단 해양산업과 연구개발의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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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에서 해양무인이동체 실증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