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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숙 국무총리 호우상황 점검회의 개최
    호우상황 점검회의 (국무조정실) [리더스타임즈] 한성숙 국무총리는 7월 8일 오후 5시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하여 호우 대처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기상청은 기상 전망에 대해 보고하고, 행안부·기후부·산림청은 호우 대비 준비 상황에 대해, 충북·충남·전북·경북 등 지방정부는 각각의 호우 대책을 보고 했다. 한 총리는,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산사태 취약지역 및 지하차도·반지하 주택 등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들에 대한 대피 및 안전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재난문자 발송 및 도로전광판 송출 등을 활용하여 국민들께 기상정보 및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알릴 것”을 강조했다. 한 총리는 9일 새벽에 더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지방정부에서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일선에서 재난 대비를 하고있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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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 “헬기 도착 전 30분 골든타임 뚫는다”··· 산림청 R&D 대형드론, ‘실전 투입’ 청신호
    산림청 관계자가 산불 초기 진화용 대형 무인 드론 개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2차 과제’에 ‘대형산불 초기 긴급 대응을 위한 군집드론 운용 실증’ 과제가 지난 7월 2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형산불 발생 시 진화헬기가 도착하기 전까지의 ‘30분 골든타임’과 헬기 투입 제약이 있는 ‘야간 시간대’의 진화 공백을 첨단 드론으로 메우는 길이 열렸다. 이번 규제 샌드박스 지정은 그간 엄격한 법적 규제에 묶여 연구 수준에 머물던 군집드론 기술이 마침내 실제 산불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폭넓게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산림청은 지난해 영남권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 대응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부터 ‘대형산불 대응 지능형 솔루션 R&D’ 사업의 일환으로 ‘군집드론 개발 및 운용 기술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 기술은 ▲열화상 카메라와 AI로 산불을 조기 발견하는 ‘감시드론’, ▲불길의 확산을 탐지·예측하는 ‘분석드론’, ▲100kg급 진화약제를 에어로졸 기술로 직접 살포하는 ‘진화드론’을 단계별로 운용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산불 초기 헬기 투입 전 공백과 야간 진화의 한계를 극복할 핵심전략으로 꼽힌다. 그러나 약제를 포함해 무게가 400kg에 육박하는 대형 진화용 드론은 ‘항공안전법’ 상 무인항공기로 분류돼 ▲비행 7일 전 사전 허가, ▲야간비행 금지, ▲비가시권 비행 금지 등의 엄격한 규제를 받아왔다. 이 때문에 강풍, 난기류, 자욱한 연기 등 실제 산불 현장의 돌발 변수를 반영한 실전 실증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번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선정으로 연구개발 및 후속 실증 기간 동안 해당 규제들이 과감히 면제된다. 산림청은 실제 재난 환경과 동일한 ‘실전형 시험대’에서, 첨단 드론 기술의 현장 정합성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기획형 규제샌드박스’는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규제 개선이 시급하지만 즉각적인 정책 혁신이 어려운 기존 규제에 대해 정부가 선제적으로 실증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제도로, 올해로 도입 3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대형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의 발전만큼 제도 역시 유연하게 혁신되어야 한다.”며, “이번 규제샌드박스를 발판 삼아, 첨단 군집드론 기술의 현장 정합성을 검증하고 대한민국 산불 대응 체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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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신안군 족도에 공식 등대 설치 목포~제주 항로 안전성 높인다
    공식 족도등대 조감도(높이 16m, AI 활용 이미지)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목포~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2월 신안군 족도에 설치했던 임시 등대를 공식 등대로 전환하여 설치한다고 밝혔다. 족도 인근 해상은 지난 11월 제주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된 해역이다. 당시 신속한 구조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여객선 사고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해양수산부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올해 2월부터 해당 해역에 임시 등대를 설치하여 운영해 왔다. 이번에 임시 등대가 공식 등대로 전환됨에 따라, 등대의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높이는 기존 4m에서 16m로 약 4배, 직경은 0.4m에서 2.5m로 약 6배 커져 등대를 더욱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으며, 등대 내구성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식 등대 설치 공사는 6월 30일 착공하여 10월 말 준공될 예정이며, 공식 등대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임시 등대는 계속 운영된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족도등대가 공식 등대로 새롭게 설치되면 목포~제주를 운항하는 여객선 등 선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항로표지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철저히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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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로 환동해권 산업 원자재 공급기반 확충
    동해신항 석탄부두 사업 조감도 및 계획평면도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동해권 시멘트 제조업과 발전산업에 필요한 석탄 등 국가기간산업 원자재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를 착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동해항은 시멘트 공장과 발전소에 필요한 석탄을 처리하고 있으나, 기존 운영 중인 석탄 부두의 연간 하역능력은 400만 톤 수준으로 향후 물동량 수요(2030년, 약 951만 톤)를 충분히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앞으로 석탄 물동량이 증가하게 되면 선박 대기시간 증가와 화물 적체 등 항만 운영 효율성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총사업비 1,386억 원을 투입하여 2031년까지 동해신항에 10만 DWT급 석탄부두 1선석(330m)을 조성할 계획이다. 새롭게 석탄 부두가 조성되면 항만 하역능력이 확충되어 선박 대기시간이 단축되고 항만 운영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두표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원자재 공급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라며, “동해신항의 항만 경쟁력을 키워 환동해권 산업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항만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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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8
  • 해양수산부, 올여름 바다갈 땐 이안류지수와 해양레저지수 확인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안류지수 및 해양레저지수 서비스 지역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실시간 이안류 감시 및 해양레저지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안류는 해안 가까이에서 파도가 부서지면서 육지 쪽으로 밀려든 바닷물이 좁은 폭을 통해 다시 바다 쪽으로 빠르게 빠져나가는 흐름이다. 폭이 좁고 유속이 빨라 얕은 곳에 있던 물놀이객을 순식간에 수심이 깊은 먼바다로 이동시켜 인명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시간 이안류 감시 서비스는 전국 10개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6~9월) 동안 운영된다. 이안류 발생 가능성을 4단계(관심·주의·경계·위험)로 나눈 이안류지수와 실시간 CCTV 영상, 해양관측정보 등을 현장 구조대와 관할 지방정부에 제공하며, 위험도가 높을 경우 즉시 안내문자로 통보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2011년 이안류 감시체계 구축 이후 지방정부,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이안류 안전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적시에 입욕 통제 등의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이안류 실시간 탐지 기술’을 새롭게 도입했다. 인공지능으로 해수욕장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이안류 발생 의심구역을 확인하고, 이를 현장 안전관리 담당자에게 즉각적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육안 관측의 한계를 보완하고 이안류 발생 초기 단계부터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민의 쾌적한 해양레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해양레저지수 서비스도 연계하여 제공한다. 해양레저지수는 파고·바람·수온 등 해양예측정보를 종합 분석하여 해수욕, 서핑, 스킨스쿠버 등의 해양레저 활동 적합도를 5단계(매우 좋음~매우 나쁨) 등급으로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이안류지수와 해양레저지수는 국민 누구나 모바일 앱 ‘안전해(海)’와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까지 더해 더욱 촘촘한 해수욕장 안전망을 구축했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안류 정보와 해양레저지수를 미리 확인하셔서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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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3

지역뉴스 검색결과

  • 추경호 당선인, 대구 미래 신성장 동력 현장 잇따라 방문 “AX혁신과 물산업 초격차로 지역 경제 대전환 이끌 것”
    수성알파시티 ICT 기업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추경호 당선인 [리더스타임즈]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의 소통‧체감형 현장 행보가 미래 신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추 당선인은 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대전환’과 ‘친환경 물산업’의 핵심 거점을 잇따라 방문하며 양 클러스터를 초격차로 이끌 답을 현장에서 찾았다. 18일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첫 번째 행보는 대구 AX혁신의 심장부인 ‘수성알파시티’였다. 추 당선인이 수성알파시티를 택한 것은 지역경제 대개조를 위해 로봇‧의료‧ICT 등 미래 신성장동력을 가장 먼저 살피고 대구의 경제 체질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추 당선인은 기업인들과 조찬간담회를 하며 로봇, 바이오, ICT 등 디지털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한 후 디지털 산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당선인은 “수성알파시티의 지원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추 당선인은 “지난해 예타가 면제된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제2수성알파시티 확장을 통해 수성알파시티를 연구개발과 도시형 제조가 연결되는 AI‧로봇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장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의사결정구조를 만들어 현장이 주도하게 함으로써 대구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돌파하는데 수성알파시티가 핵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수성구 대흥동 일원에 조성된 수성알파시티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SW산업 집적단지로, 300여개 이상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상주인력 6,000여 명 및 매출액이 1조 3천억원에 달하는 등 명실상부한 남부권 판교의 위상을 갖췄다. 이날 오후,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한 추 당선인은 물산업 핵심 인프라를 둘러보고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 공공실증 확대,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전했고, 추 당선인과 함께 물산업 지원체계 혁신과 기업 성장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추 당선인은 “물산업은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 중 하나”라며, “대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물산업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는 만큼, 이러한 강점을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물산업 지원 기능을 통합하는 한국물산업진흥원 설립과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국가위생국)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대구를 글로벌 물산업 혁신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입주기업들이 시와 손잡고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유일의 물산업 특화 단지로, 현재 153개 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입주기업 매출액은 1조 4천억 원을 돌파했다. 종사자 수 또한 2019년 1,815명에서 5,007명으로 늘어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기후위기와 물부족 대응, 스마트 물관리 기술 확산에 힘입어 세계 물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가운데, 연구개발·실증·인증 인프라를 집적한 대구가 글로벌 물산업 시장의 유망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달 말 NSF 최고경영자(CEO) 방한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AI와 물산업 신성장 거점 방문을 마친 추 당선인은 “AI 대전환을 통해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친환경 물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는 대구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기업들의 고충과 정책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협력해, 대구가 첨단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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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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