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제10차 세계물포럼 참석 활동
[리더스타임즈] 지난 5월 18일부터 인도네시아 발리누사두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차 세계물포럼 행사에 대구광역시 대표단이 참가해 대구시의 물 관리 정책에 대한 사례 발표, 지역 물기업 홍보, 11월 대구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참가 요청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가 주관해 3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최대 물 관련 국제행사로 2015년 대구에서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발리누사두아컨벤션센터에서 5월 18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공동번영을 위한 물’이라는 주제로 120개국 10만 명 이상 참가가 예상된다.

워크숍 및 과정 참가 : 대구시 물 관리 정책 사례 발표

대구광역시 대표단장 지형재 환경수자원국장은 2개 과정에서 대구시 물 정책을 소개하는 발표를 했다.

5월 21일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와 유엔지역개발센터가 주관하는 특별과정인 세계지방정부 워크숍에서 ‘스마트하고 복원력 있는 도시와 공동체 구축을 위한 대구시의 물 정책’이라는 내용으로 사례발표를 했으며,

5월 22일 지방정부 글로벌 태스크포스와 세계지방정부연합이 주최하는 지방정부 과정에서 ‘물에 대한 다중 이해관계자 간의 정치적 대화 : 글로벌 의제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 발굴’이라는 주제로 대구시의 물 관리 정책과 사례를 소개했다.

영향력 있는 물 기구 대표 면담 : 대구 행사 참석 요청·지역 기업 진출 방안 논의

대구광역시 대표단은 물 분야 국제 비정부기구인 지중해물연구소(IME, Mediterranean Water Institute)의 알랑 메소니에 회장을 만나 11월 개최 예정인 대구시의 세계물도시포럼에 대해 영향력 있는 세계 물 관련 인사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고, 우리 지역 물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용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세계 물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또한, 비영리 국제 물 기업 연맹인 아쿠아패드(AquaFed) 닐 디핫 대표이사를 만나 대구시가 그간 쌓아온 물 산업 정책의 성과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11월 대구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에 아쿠아패드 회원사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전시장 내 대한민국 공동 홍보관에서 대구관 운영

아울러, 대구광역시 대표단은 행사 기간 중 전시관에서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대한민국 물 관련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공동 홍보관 내에 대구관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관에는 지역 관련 기업과 연구소 등 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구시 물 환경 정책과 물 산업 인프라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대구시 대표단장인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대구는 물산업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 및 연구·실증화 시설을 갖춘 우리나라 유일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가동 중인 물 산업 중심도시이다”며, “2015년 대구 제7차 세계물포럼 이후 이어져 온 물 산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오는 11월에 개최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과 세계물도시포럼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 지역 물 산업 발전과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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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표단‘제10차 세계물포럼’참가 물산업 네트워크 강화 및 기업 홍보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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