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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 국악 앨범으로 입증한 ‘최고의 소리꾼’ 면모!
’소리꽃 1장’ 커버 (사진제공:린브랜딩) [리더스타임즈] ‘미스트롯2’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명품 음색’으로 완성된 스페셜 국악 앨범이 대중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스페셜 국악 앨범 ‘소리꽃 1장’이 발매됐다. ‘트롯 여제’들의 변신은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미스트롯2’를 통해 한국인의 한(恨)의 정서를 건드리며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겼던 TOP4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은 현대 국악을 통해 다시 한번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리고 ‘한국적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소리꽃 1장’에서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은 국악을 베이스로 한 고품격 보이스와 명품 가창력으로 ‘까투리타령’, ‘꽃타령’, ‘군밤타령’ 등 총 3곡을 재해석한 ‘타령 메들리’는 물론이고 현대적 감성으로 표현한 춘향가의 ‘사랑가’를 선보이며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국악이라는 장르를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국악 앨범이 발매된 후 네티즌들은 “최고의 소리꾼”이라며 네명의 대세 트롯 스타들의 화려한 변신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국악 앨범으로 인해 이들이 트롯에 이어 대중 가요, 국악까지 전 장르를 소화하는 ‘만능 캐릭터’임이 증명돼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소리꽃 1장’ 커버 이미지와 TV조선 ‘달 뜨는 소리’ 무대를 통해 공개된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우아하고 기품있는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련되고 단아한 한복을 입은 TOP4의 우아한 자태는 ‘한국의 미’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소리꽃 1장’으로 한국적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준 ‘미스트롯2’ TOP4는 추후 또 다른 단체 신곡과 김다현, 김태연의 신곡을 공개하며 스페셜 국악 앨범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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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클래식 1위' 피아니스트 임현정 콘서트
[리더스타임즈] 오는 5월 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피아니스 임현정 콘서트’ 티켓 오픈이 내일 3월 2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롯데콘서트홀에서 티켓 오픈 된다. ‘피아니스트 임현정 콘서트’는 역사상 최연소 베토벤 소나타 전곡 음반을 발매해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에 올랐던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리스트 초절기교 에튀드 전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3세에 음악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12세에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콩피에뉴 콘서바토리 최연소 수석 조기 졸업, 루앙 국립 콘서바토리 최연소 수석 조기 졸업,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에 최연소 입학 및 최연소 수석 졸업하였다. 이어 역사상 최초,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와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1위를 하면서 클래식계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로얄 알버트홀에서 데뷔, 로얄 스코틀랜드 국립 오케스트라, 로얄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리아 챔버 오케스트라,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함부르크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교향악단, 발렌시아 교향악단,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전 세계 우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며 현재도 폭넓은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과 영성에 관한 에세이도 출간했으며, 스위스 최고 신문사인 ‘르 템프(Le Temps)’에 스위스를 움직이는 100인에 선정되었고 한국인 최초 스위스 국제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스위스에 머물며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그녀가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의 만남이라 매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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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씨, 영어 버전 '헬리콥터' 뮤직비디오 공개
[리더스타임즈] 그룹 '씨엘씨(CLC)'의 신곡 '헬리콥터(HELICOPTER)'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씨엘씨의 신곡 '헬리콥터'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씨엘씨는 역대급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영어 가사를 소화했다. 헬리콥터의 프로펠러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손동작과 하늘로 비상하는 비행기를 형상화한 안무들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어 버전 가사는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비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던 원곡의 가사에, '함께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가 더해졌다. 씨엘씨는 지난 2일 1년 만에 새 싱글 '헬리콥터'를 발매하며 전격 컴백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2000만 뷰를 달성했고, 13일 만인 지난 15일에는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앨범 초동 판매량은 전작 대비 3.5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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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뚜두뚜두' 뮤비 13억뷰…K팝 그룹 최초
[리더스타임즈]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K팝 그룹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13억뷰를 기록했다. 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지난 5일 오후 10시15분께 유튜브에서 13억뷰를 돌파했다.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세운 최초의 대기록이자 공개된지 약 2년 2개월 만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불과 두 달여 전 12억뷰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이번에 또 한 번 억대뷰 앞자리 숫자를 갈아치웠다. 심지어 조회수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 10억뷰에서 11억뷰까지 약 4개월, 11억뷰에서 12억뷰까지 약 3개월이 걸렸는데 이번 13억뷰 행진은 이보다도 한 달 가까운 시간이 단축됐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가 지난 2018년 발매한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이다.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끌며, 그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뚜두뚜두'는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노래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차트 '퍼펙트 올 킬'은 물론 미국 빌보드200과 핫100에서 각각 40위와 55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뚜두뚜두'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3억회를 최근 돌파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입증했다. 블랙핑크는 올해 연이은 신곡 발표로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샤워 캔디(Sour Candy)'로 인기 예열 작업을 마친 후 자신들의 첫 정규앨범 선공개 타이틀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과 '아이스 크림(Ice Cream)'을 연속 히트시키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역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 현재 4700만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세계 모든 아티스트 중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에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까지 더해 10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 2편을 배출한 유일한 K팝 그룹이다. 여기에 안무영상 및 음악방송 영상까지 더하면 총 21편의 억대뷰 영상을 보유한 명실상부 '유튜브 퀸'. '붐바야' 뮤직비디오 또한 10억뷰를 눈앞에 두고 있어 블랙핑크의 자체 기록 경신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가 미국 팝스타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발표한 신곡 '아이스크림'은 지난달 28일 발매 첫날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차트와 미국 톱 50 차트서 각각 4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린 뒤 4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차트서 39위로 첫 진입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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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곡 제목은 '다이너마이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발표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의 제목을 공개했다. 3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소셜 미디어에 '다이너마이트(Dynamite)'라고 적힌 새로운 로고이자 신곡 제목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공식 채널을 통해 "아미(ARMY·방탄소년단 팬덤) 여러분들을 위해 8월 21일 싱글 음원을 공개한다"며 "굉장히 신나고, 이전에 발표했던 '마이크 드롭(MIC Drop)'이나 피처링에 참여했던 '웨이스트 잇 온 미(Waste It On Me)'와 같은 영어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인데, 팬분들께 활력을 드리고 싶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 저희에게도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신선한 시도이자 도전이 될 것 같다. 하루빨리 여러분과 함께 이 노래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로 국내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의 '2020 상반기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426만장의 판매량으로 쿼드러플 밀리언(Quadruple Million) 인증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14일 개최한 실시간 온라인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5만6600여 명을 기록해 '최다 시청자가 본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라는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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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모차르트' 온라인 공연…17일 생중계
지휘자 정치용(왼쪽),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리더스타임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연 '모차르트'를 무관중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네이버TV와 V LIVE를 통해 생중계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은 계몽주의란 시대정신 속, 궁정 음악가에서 시민 음악가로 익숙한 관습을 넘어 새로운 장을 열어간 그의 통찰력과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다채로운 면모를 조명한다"고 전했다. 정치용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의 포문은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으로 연다. 이 곡은 오스트리아 민요풍 소곡부터 이탈리아 희극 오페라 양식, 독일 가곡, 이탈리아풍 아리아, 바흐풍 코랄에 이르기까지 모차르트가 평생에 걸쳐 구사한 여러 음악 양식이 집약된 걸작이다. 모차르트가 몸담았던 자유, 평등, 박애를 이념으로 내세운 비밀결사 단체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코드들이 나타나며, 혼돈과 질서, 어둠과 광명으로 대비되는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모차르트의 정신과 이상을 담아낸 교향곡의 정점, 제41번 다장조다. 또 다른 연주곡은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사장조다. 모차르트가 작곡한 다섯 편의 바이올린 협주곡에는 어린 시절부터 서유럽 전역을 두루 여행했던 모차르트의 풍부한 경험이 녹아있다. 특히 'G장조(사장조) 협주곡'은 모차르트만의 독자적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첫 사례다. 이 곡은 독주악기와 관현악 사이의 '대화적 성격'이 두드러지며 관악기가 중용되면서 모차르트 특유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자로 나선다. (사진=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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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리더스타임즈]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완성형 실력으로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0시 배드빌런의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고, 두 번째 스포일러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스포일러 필름에서 배드빌런은 몰아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강한 비트에 들어맞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각 잡힌 대형이 시선을 압도했다. 하늘을 향해 총을 겨누는 듯한 동작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다. 앞선 첫 번째 스포일러 필름에 이어 이번에도 배드빌런은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완전체 비주얼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일곱 멤버는 카리스마로 무장한 눈빛과 아우라, 개성 강한 스타일링만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제작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올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특히 퍼포먼스에 특화된 완성형 아이돌로서 배드빌런만의 차별화된 팀 컬러를 예고하고 있다. 연속 공개된 2편의 스포일러 필름으로 멤버 전원이 독보적인 실력은 물론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태민, VIVIZ(비비지, 은하·신비·엄지),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등 ‘퍼포먼스 강자’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첫 번째 신인 그룹으로서 배드빌런이 펼칠 독창적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드빌런과 멤버에 대한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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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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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27일 개최 팬콘서트 'WIND TALE' 포스터 추가 공개! 팬사랑 가득 공연 예고
-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리더스타임즈] 가수 김재환이 새로운 콘서트 포스터로 팬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재환은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2024 팬콘서트 'WIND TALE (윈드 테일)'의 포스터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 속 김재환은 단정한 셔츠와 깔끔한 슈트 착장을 완벽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안경, 책 등 소품을 활용해 김재환이 가진 댄디한 매력을 강조하며 팬콘서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 이번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 MD 부스에서 김재환의 공식 MD도 만날 수 있다. 응원봉을 시작으로 Q&A 북, 엽서 세트, 티셔츠까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상품들로 구성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WIND TALE'은 김재환이 지난 2022년 8월 진행한 팬콘서트 'I MY ME MINE'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개최하는 팬콘서트다. 김재환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히트곡 무대는 물론,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김재환은 지난해 12월 단독 콘서트 'NOT ALONE'에서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에 김재환이 또 어떤 무대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재환의 2024 팬콘서트 'WIND TALE'은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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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27일 개최 팬콘서트 'WIND TALE' 포스터 추가 공개! 팬사랑 가득 공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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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리더스타임즈] 여성듀오 다비치가 청량한 봄의 감성으로 힐링과 위로를 전한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또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가사를 통해 힘든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선물한다. 다비치는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를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로 풀어내며 듣는 순간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설렘을 자극하는 달달한 무드의 뮤직비디오가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한층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한다. 세련되고 다채로운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노래의 감정선을 이끌며 시작부터 끝까지 귀를 기울이게 하는 여운을 선사한다. 다비치는 새로운 장르와 테마가 돋보인 미니앨범 'Season Note (시즌 노트)', 이해리와 강민경이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등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며 감성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다비치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듣는 다비치표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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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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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4년 만에 솔로 음방 출격! ‘BAD’ 파격 무대+비주얼로 올라운더 입증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원더케이 ‘dancEAR’, ‘잇츠라이브’ 캡처]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BAD’ 무대에서 올라운더 면모를 빛내고 있다. 김남주는 지난 18일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BAD’(배드)를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동명의 타이틀곡 ‘BAD’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BAD’는 솔직한 모습에 ‘나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개의치 않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김남주의 탄탄하고 힘 있는 보컬이 캐치한 사운드를 이끌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솔로로는 4년여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한 김남주는 ‘BAD’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를 펼치며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두 손으로 눈썹을 쓰는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팔짱을 끼거나 댄서의 등에 몸을 맡기는 등 다채로운 무대 구성이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했다. 김남주만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에너지도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금발 헤어와 파격적인 스타일링, 여유로우면서도 키치한 제스처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배가했다. 또한,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오하영은 ‘뮤직뱅크’ 현장을 찾아 ‘BAD’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김남주를 위한 훈훈한 지원사격을 펼쳤다. 이와 함께 에이핑크 정은지, 이번 ‘BAD’ 안무 디렉팅을 맡은 YGX 여진(전여진) 안무가, 하이라이트 이기광, 손동운, 데이식스 영케이, 청하, 김종국 등이 ‘BAD’ 챌린지에 동참해 핫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김남주는 M2 ‘릴레이댄스’, 원더케이 ‘dancEAR’(댄스이어)에 출연해 ‘BAD’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잇츠라이브’에서는 ‘BAD’ 밴드 라이브 버전을 공개하며 올라운더의 능력치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김남주가 4년 만에 발표한 솔로 싱글 앨범 ‘BAD’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니엘 헤니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Mirror, Mirror (Narr. Daniel Henney)’(미러 미러),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의 “Ridin’ Out”(라이딩 아웃) 등 완성도 높은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남주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4월 14일에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BAD JOO’S’(배드 주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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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4년 만에 솔로 음방 출격! ‘BAD’ 파격 무대+비주얼로 올라운더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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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다비치), ‘마이 데몬’ OST 가창...‘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12일 오후 6시 발매!
- 마이 데몬 [리더스타임즈]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 ‘강민경 (다비치)-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도도희(김유정 분)’와 ‘정구원(송강 분)’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바꾸려는 그들의 노력은 결국 해피엔딩을 맞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끄는 가운데, ‘마이데몬’의 마지막 OST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공개됐다. 이번 곡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은 곡명처럼 하루 하루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남녀의 모습을 ‘강민경’만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너를 만나 다행이야’, ‘너는 나의 기적이야’의 가사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셀럼을 넘어 애절함까지 섬세하게 전달한다. 잔잔하고 감성적인 피아노에 이어지는 따듯한 기타 연주와 여기에 더해지는 스트링의 다이내믹한 선율은 곡을 고조시킴과 동시에 때론 절제된 전개를 이어 나가는 기승전결로 마치 극 중 ‘도도희’와 ‘정구원’의 복잡하게 얽힌 인연과 운명을 대변해주고 있다. 디테일한 곡 표현과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강민경 (다비치)’은 ‘괜찮아 사랑이야’, ‘사랑의 불시착’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였으며, 최근 ‘다비치’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표하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 ‘강민경 (다비치)-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는 12일 오후 6시에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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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다비치), ‘마이 데몬’ OST 가창...‘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12일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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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XB,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서 공개
- [사진 제공: 울프번] [리더스타임즈] 보이그룹 BXB(비엑스비)가 청춘의 아름다움을 그린다. 소속사 울프번에 따르면 BXB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챕터 2. 윙스)’를 발매한다. BXB는 청춘이기에 느낄 수 있는 기쁨, 슬픔, 사랑, 분노, 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표현하고, 이를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통해 청춘의 감정과 감성을 대중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가장 빛나던 학창 시절, 학교와 학원, 아르바이트 등 회전목마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방학의 부푼 설렘과 기대감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청춘의 자유로움과 이를 통해 얻는 즐거움, 추억 등을 보여주고자 한다. 타이틀곡 ‘에어플레인(Airplane)’은 펑키한 가스펠 스타일의 팝 곡으로, 리얼 사운드 악기들로 구성됐다. 두 날개를 펼치고 높이 나는 비행기처럼 반복된 일상을 벗어나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외에도 저지 클럽 비트와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멜로디, 랩, 가사를 추가해 기존의 ‘검은 고양이 네로’와는 또 다른 느낌의 리메이크곡 ‘검은 고양이 네로’, 상대에게 전하지 못한 메시지를 감미롭게 표현한 ‘파운드 유(Found You)’까지 총 3트랙이 수록됐다. BXB는 이번 앨범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4인 4색 매력, 청춘에 대한 탄탄한 서사로 많은 이의 공감대를 이끌 전망이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꿈이라는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고 있는 청춘들이 모든 걸 잠시 잊고 BXB의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쉬어 가길 기대해 본다. 지난해 1월 인트로 앨범 ‘Intro: Flight and a new beginning(인트로: 플라이트 앤드 어 뉴 비기닝)’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BXB는 JTBC ‘피크타임’에서 팀 4시로 출연해 글로벌 팬덤을 쌓았다. 이후 첫 싱글 ‘Chapter 1. Our Youth(챕터 1. 아워 유스)’로 청춘의 서사를 이어간 BXB는 지난해 하반기,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일본 단독 공연 2023 BXB FAN-LIVE in JAPAN ‘Planet(플래닛)’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쳤다. 한편 BXB의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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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XB,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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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오늘(22일) 첫 캐럴송 ‘I luv you Merry Christmas’ 발매! 전도염 자작곡 ‘감성 UP’
- [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첫 캐럴송으로 낭만 가득한 고백을 전한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I luv you Merry Christmas’(아이 러브 유 메리 크리스마스)를 발매한다. ‘I luv you Merry Christmas’는 저스트비의 첫 캐럴송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Merry Christmas”라는 말로 대신해 고백하는 로맨틱한 이야기를 담았다. 멤버 전도염이 작사, 작곡을 책임지고, 김상우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저스트비만의 음악 스타일을 완성도 높게 풀어냈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이끄는 저스트비의 감미로운 보컬이 설렘을 선사한다. 저스트비의 라이브를 만끽할 수 있는 ‘I luv you Merry Christmas’ 스페셜 영상도 오늘(22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앞선 개인 및 단체 티저 영상 속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스트비의 포근한 스타일링과 선물 같은 비주얼이 팬심을 물들였다. 스페셜 영상으로 만날 저스트비표 따듯한 감성이 기다려진다. 그간 저스트비 멤버들은 꾸준히 자신들의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거듭해왔다. 올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 (NANUGI)’(나누기)에는 전도염이 프로듀싱한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 ‘Youth’(유스)와 배인이 프로듀싱한 ‘Coming Home’(커밍 홈)을 수록했고, 이건우와 김상우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역량을 발휘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K-POP 언리미터’ 저스트비가 연말을 맞아 첫 캐럴송을 준비했다. 저스트비의 색깔로 채운 ‘I luv you Merry Christmas’가 겨울을 따스하게 녹일 전망이다. 한편, 저스트비의 신곡 ‘I luv you Merry Christmas’는 오늘(2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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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오늘(22일) 첫 캐럴송 ‘I luv you Merry Christmas’ 발매! 전도염 자작곡 ‘감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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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비비지), 'MANIAC' 음원 차트 역주행...챌린지 열풍 타고 음원 순위 고공행진!
- [사진 = VIVIZ 공식 인스타그램] [리더스타임즈]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그룹 VIVIZ(비비지)가 'MANIAC'으로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VIVIZ(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달 발매한 미니 4집 'VERSUS'(벌서스)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은 14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126위에 오르며 역주행의 조짐을 성적으로 만들어냈다. 'MANIAC'은 멜론 내에서 매일 1~2천명 이상씩 감상자수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일간 차트 순위는 500위권에서 출발해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친 이후인 이달 100위권으로 급등했고, 이날 126위까지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이를 포함해 국내 전 음원 플랫폼에서 'MANIAC'의 역주행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MANIAC'은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에 재진입했고, 멜론 HOT 100 차트에서는 30위권을 지키고 있다. 다양한 'MANIAC'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VIVIZ는 '팝 유어 옹동'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엉덩이 안무를 비롯해 다양한 구간을 활용한 3종 챌린지를 준비해 한층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현재도 VIVIZ는 물론, 대중이 직접 참여한 'MANIAC'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MANIAC'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VIVIZ의 미니 4집 타이틀곡 'MANIAC'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서로에게 상처 입히는 것도 사랑이라는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해외 유명 안무가 Kany(카니)가 퍼포먼스 디렉팅을 맡아 완성도 높은 안무와 킬링 파트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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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비비지), 'MANIAC' 음원 차트 역주행...챌린지 열풍 타고 음원 순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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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 (메이브), 30일 첫 EP 'What's My Name' 발매!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 MAVE: (메이브) [리더스타임즈] 5세대 프리미엄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 'What's My Name'은 MAVE: (메이브)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1월 정식 데뷔한 MAVE: (메이브)는 10개월 간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국내외 주요 음악 지표에서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K-POP과 메타버스 세계 양측에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MAVE: (메이브)만의 프리미엄 비주얼과 음악·퍼포먼스·기술력이 이번엔 EP 앨범으로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My Name'은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앨범 전체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표현하듯 IDYPIA(이디피아)에서 현실 세계로 온 네 멤버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What's My Name' 뮤직비디오는 MAVE: (메이브)만의 화려한 그래픽과 당당한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AVE: (메이브)의 데뷔곡 'PANDORA'(판도라)를 함께한 안무팀 프리마인드, 저스트절크의 조나인, 디렉터 그룹 MOTF가 이번 'What's My Name' 퍼포먼스에도 참여해 높은 완성도와 색다른 챌린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Everyday'(에브리데이), 일렉트로닉 기반의 'Assemble'(어셈블), 발랄하고 키치한 'Milkshake'(밀크셰이크), 유쾌하고 자유로운 'So Fly'(소 플라이)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MAVE: (메이브)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웰메이드 음악과 퍼포먼스, 몰입감 높은 그래픽과 스토리로 표현됐다. 올해의 시작을 열었던 2023년 첫 걸그룹 MAVE: (메이브)가 'What's My Name'을 통해 연말까지 K-POP과 메타버스 세계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MAVE: (메이브)는 30일 오후 6시 'What's My Name'을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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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 (메이브), 30일 첫 EP 'What's My Name' 발매!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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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xooos(수스), 오늘(27일) 새 싱글 ‘Crush!’ 발매...힙+청량 보이스 정점
- [사진 = WAVY(웨이비) 제공] [리더스타임즈] 아티스트 xooos(수스)가 약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xooos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rush!(크러시!)’를 발매한다. ‘Crush!’는 xooos가 지난 5월 선보인 첫 번째 EP ‘Made In Heart(메이드 인 하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청량하면서도 트렌디한 비트에 수스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이 귀를 사로잡는다. xooos는 애틋하면서도 맑고 상큼한 보이스로 곡의 분위기를 풍성하고 완성도 있게 표현한다.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눈도장을 찍은 xooos가 ‘Crush!’를 통해 들려줄 새로운 매력에도 기대감이 집중된다. xooos는 16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완성도 높은 팝 음악 커버를 통해 글로벌 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팝스타 The Weeknd(위켄드)의 샤라웃까지 받으며 주목 받아왔다. 또한 ‘Naked(네이크드)’, ‘Light Switch(라이트 스위치)’ 등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 5월에는 첫 번째 EP ‘Made In Heart’를 발매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스페인 ‘Bubble Pop Festival’, 태국 ‘VERY SUMMER FEST’ 등 각종 무대를 통해서도 글로벌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아티스트 xooos의 매력을 담아낸 새 싱글 ‘Crush!’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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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xooos(수스), 오늘(27일) 새 싱글 ‘Crush!’ 발매...힙+청량 보이스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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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 최초 ‘멜론 톱 100’ 진입 역사 쓴 이마세, ‘MMA 2023’서 J-팝 페이보릿 아티스트 선정…제이팝 열풍 주역 입증!
- [사진 제공: 유니버설뮤직] [리더스타임즈] 제이팝 싱어송라이터 이마세(imase)가 국내 제이팝 열풍을 불러 일으킨 장본인임을 입증했다. 지난 2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한 ‘MMA(멜론뮤직어워드) 2023’는 이마세를 J-팝 페이보릿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이마세는 제이팝 아티스트로서 멜론 톱 100 차트 최초 입성 및 최고 순위 기록을 보유했다. 이마세는 2022년 8월 19일에 발매한 싱글 ‘NIGHT DANCER(나이트 댄서)’로 제이팝 최초 멜론 일간 해외 종합 차트와 톱 100 차트 진입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각 차트에서 2위와 17위를 기록해 제이팝 장르 최고의 인기를 보여줬다. 이마세는 최초로 멜론 주요 차트에 제이팝 곡을 두 개나 올리기도 했다. ‘NIGHT DANCER’에 이어 지난 5월 15일 발매한 ‘NIGHT DANCER(BIG Naughty Remix)’도 발매 2주 만에 멜론 해외 종합 톱 10과 국내외 종합 톱 100 차트까지 들어가는 쾌거를 이뤘다. 이마세는 수상 무대에서 “3년 전에 음악을 시작했을 땐 모르는 게 많아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스스로 믿고 계속 도전한 결과 MMA라는 멋진 무대에 설 수 있었다. 혹시 뭔가 망설이고 있다면 꼭 스스로를 믿고 도전하시길 바란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한국 단독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니버설뮤직은 이번 결과를 두고 “국내 최고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MA에서 제이팝 관련 부문을 신설해 선정한 것은 이마세가 국내 제이팝 열풍 주인공이란 사실을 공적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세는 행사 당일 ‘NIGHT DANCER’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국 댄서들과 협업으로 진행한 본 공연은 한국과 일본 음악 팬 모두를 하나로 엮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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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 최초 ‘멜론 톱 100’ 진입 역사 쓴 이마세, ‘MMA 2023’서 J-팝 페이보릿 아티스트 선정…제이팝 열풍 주역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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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 (메이브), 30일 첫 EP 'What's My Name' 발매!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 MAVE: (메이브) [리더스타임즈] 5세대 프리미엄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 'What's My Name'은 MAVE: (메이브)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1월 정식 데뷔한 MAVE: (메이브)는 10개월 간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국내외 주요 음악 지표에서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K-POP과 메타버스 세계 양측에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MAVE: (메이브)만의 프리미엄 비주얼과 음악·퍼포먼스·기술력이 이번엔 EP 앨범으로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My Name'은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앨범 전체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표현하듯 IDYPIA(이디피아)에서 현실 세계로 온 네 멤버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What's My Name' 뮤직비디오는 MAVE: (메이브)만의 화려한 그래픽과 당당한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AVE: (메이브)의 데뷔곡 'PANDORA'(판도라)를 함께한 안무팀 프리마인드, 저스트절크의 조나인, 디렉터 그룹 MOTF가 이번 'What's My Name' 퍼포먼스에도 참여해 높은 완성도와 색다른 챌린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Everyday'(에브리데이), 일렉트로닉 기반의 'Assemble'(어셈블), 발랄하고 키치한 'Milkshake'(밀크셰이크), 유쾌하고 자유로운 'So Fly'(소 플라이)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MAVE: (메이브)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웰메이드 음악과 퍼포먼스, 몰입감 높은 그래픽과 스토리로 표현됐다. 올해의 시작을 열었던 2023년 첫 걸그룹 MAVE: (메이브)가 'What's My Name'을 통해 연말까지 K-POP과 메타버스 세계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MAVE: (메이브)는 30일 오후 6시 'What's My Name'을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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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 (메이브), 30일 첫 EP 'What's My Name' 발매!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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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CSR), 팬덤 탄생 1주년 기념 'HBD To You' 영어 버전 공개...한글 가사도 '기대 UP'
- [사진 = 씨에스알이앤엠 제공]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첫사랑(CSR)이 글로벌 팬덤을 위한 특별한 마음을 선물했다. 첫사랑(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은 지난 26일 새 디지털 싱글 'HBD To You (Midnight ver.)'를 발매했다. 'HBD To You (Midnight ver.)'는 모두에게 소중하고 특별한 생일날 달력 속 빨간 동그라미를 그리고 날짜를 세며 선물을 준비하는 작고 소중한 마음, 마음을 표현하는 당찬 용기, 봄처럼 싱그러운 열여덟 동갑내기 첫사랑의 풋풋한 설렘이 가득 담긴 곡이다. 'HBD To You (Midnight ver.)'는 공식 팬덤명 마음(MAEUM) 탄생 1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곡으로 더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Midnight 버전은 영어 가사 버전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또 발매와 함께 첫사랑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HBD To You (Midnight ver.)' 스페셜 클립이 게재돼 눈길을 모았다. "소원을 빌고 멋지게 현실로 만들어 / 앞으로의 한 해를 위해" "넌 최고의 생일을 보낼 자격이 있어 / 너의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우리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기를 바라" 라고 번역되는 따뜻한 가사가 곡을 듣는 이들에게 행복감을 선사한다. 한편 첫사랑의 새 디지털 싱글 'HBD To You (Midnight ver.)'는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글 가사 버전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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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CSR), 팬덤 탄생 1주년 기념 'HBD To You' 영어 버전 공개...한글 가사도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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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xooos(수스), 오늘(27일) 새 싱글 ‘Crush!’ 발매...힙+청량 보이스 정점
- [사진 = WAVY(웨이비) 제공] [리더스타임즈] 아티스트 xooos(수스)가 약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xooos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rush!(크러시!)’를 발매한다. ‘Crush!’는 xooos가 지난 5월 선보인 첫 번째 EP ‘Made In Heart(메이드 인 하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청량하면서도 트렌디한 비트에 수스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이 귀를 사로잡는다. xooos는 애틋하면서도 맑고 상큼한 보이스로 곡의 분위기를 풍성하고 완성도 있게 표현한다.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눈도장을 찍은 xooos가 ‘Crush!’를 통해 들려줄 새로운 매력에도 기대감이 집중된다. xooos는 16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완성도 높은 팝 음악 커버를 통해 글로벌 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팝스타 The Weeknd(위켄드)의 샤라웃까지 받으며 주목 받아왔다. 또한 ‘Naked(네이크드)’, ‘Light Switch(라이트 스위치)’ 등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 5월에는 첫 번째 EP ‘Made In Heart’를 발매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스페인 ‘Bubble Pop Festival’, 태국 ‘VERY SUMMER FEST’ 등 각종 무대를 통해서도 글로벌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아티스트 xooos의 매력을 담아낸 새 싱글 ‘Crush!’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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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xooos(수스), 오늘(27일) 새 싱글 ‘Crush!’ 발매...힙+청량 보이스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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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우디, 1일 '오늘도 사랑스럽개' OST Part. 1 'Can’t Nobody' 발매
- [사진 = 메이저나인 제공] [리더스타임즈] 싱어송라이터 우디(Woody)가 차은우의 마음을 대변한다. 우디가 가창한 MBC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OST Part. 1 'Can’t Nobody(캔트 노바디)'가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지난달 25일 공개 예정이었던 'Can’t Nobody'는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로 인해 드라마가 결방됨에 따라 발매가 연기됐다. 'Can’t Nobody'는 한해나(박규영)에게 점점 빠져드는 진서원(차은우)의 속마음을 노래하는 곡이다. 하루 종일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공기마저 달콤하게 느끼게 만드는,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노래로 담았다.⠀ 특히 사랑에 빠진 남자가 여자에게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듯이 표현한 가사와 군더더기 없이 유려한 사운드와 구성, 유니크 하면서도 나른함이 물씬 풍기는 우디 특유의 보컬이 가슴 설레는 감정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OST는 바이브(VIBE)의 류재현이 이끄는 프로듀싱팀 'VIP(VIBE IN PLAY)'가 총괄 제작을 맡아 매회 주요 장면과 완벽히 어우러지는 명품 OST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차은우와 함께 '오늘도 사랑스럽개' OST 스페셜 트랙 '질투'를 선보이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오늘도 사랑스럽개' OST Part. 1 'Can’t Nobody'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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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우디, 1일 '오늘도 사랑스럽개' OST Part. 1 'Can’t Nobody'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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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무드 필름 공개…황홀한 비주얼에 매료!
- [사진 제공: BRD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가수 수진이 한 마리의 나비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0일 오후 수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첫 솔로 EP ‘아가씨’ 무드 필름을 게재했다. 자욱하게 퍼져 있는 스모그로 시작된 이번 영상은 마치 꿈 속 같은 신비로운 빛의 향연과 수진의 고혹미 넘치는 자태가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수진은 화려한 나비 모양의 머리 장식과 고급스러운 진주 액세서리, 누디하면서도 스모키한 펄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이고 성숙한 무드를 극대화했으며, 나비 무늬의 빛이 수진의 비주얼과 어우러지며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콘셉트는 수진의 나비 모양 타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수진의 독보적인 매력이 오롯이 느껴지는 다채로운 콘셉트 포토와 감각적인 무드 필름에 이어 어떤 프로모션 콘텐츠로 팬들에게 다가갈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수진의 첫 솔로 EP ‘아가씨’는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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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첫 솔로 EP ‘아가씨’ 무드 필름 공개…황홀한 비주얼에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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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신곡 'Gum' 호평 속 화제성 잇는다…화려한 영상미로 리스너 취향 저격
- [사진 = 모어비전 제공] [리더스타임즈] 제시(Jessi)가 새로운 시도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제시는 지난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Gum (껌)'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시작부터 강렬한 레드 립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시는 레드와 엘로우, 그린, 핑크 등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커다란 입술 모양 오브제를 통해 제시가 가진 거침없는 매력을 드러내며 관심을 받았다. 'Gum'은 제시가 지난 4월 모어비전에 합류한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신보다. 제시의 매력을 껌의 다채로운 맛에 비유했으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시의 누구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저스틴 비버, 브루노 마스, 크리스 브라운 등 레전드 글로벌 팝 아티스트와 작업해 온 미국의 톱 프로듀서 그룹 스테레오타입스(Stereotypes)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2000년대 어반 음악의 황금기를 연상시키는 댄서블하고 경쾌한 사운드를 구현했으며, 호미들, ILLSON(일선), Bobblehead Music(보블헤드 뮤직) 등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통통 튀는 매력이 담긴 댄스곡으로 다시 한번 대중을 만난 제시는 음악팬들의 호평을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제시가 앞으로 또 어떤 행보로 모두를 놀라게 할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한편, 제시는 'Gum'에 이어 꾸준한 음악 활동과 공연을 이어가며 활발하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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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신곡 'Gum' 호평 속 화제성 잇는다…화려한 영상미로 리스너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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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1주년' 에일리, 오늘(10일) 새 싱글 앨범 'RA TA TA' 발매…새로운 챕터 본격 시작!
- [사진 = A2Z엔터테인먼트(팝뮤직) 제공] [리더스타임즈] 가수 에일리가 데뷔 11주년을 맞아 새로운 챕터의 문을 연다. 에일리는 10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RA TA TA(라 타 타)'를 발매한다. 'RA TA TA'는 에일리가 지난달 발매한 싱글 '잡아줄게' 이후 1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에일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마에스트로의 모습으로 변신해 자신을 향한 끝없는 욕망과 목마름을 그려냈다. 특히 'RA TA TA'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잡아줄게'를 포함해 자신감 넘치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타이틀곡 'RA TA TA (Feat. Lil Cherry)'와 열정적인 에너지의 댄스팝 'Big It Up(빅 잇 업)'까지 총 3곡으로 에일리의 새로운 시작을 담아냈다. 에일리는 'RA TA TA (Feat. Lil Cherry)'와 'Big It Up' 작사에 참여해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특히 타이틀곡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스타일의 음악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RA TA TA (Feat. Lil Cherry)'는 라틴과 트랩 요소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댄스팝이다.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잠들어 있는 감각을 깨우는 에일리의 강렬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보컬과 퍼포먼스, 프로듀싱까지 넘나드는 에일리는 이번 앨범에서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영향력 있는 솔로 아티스트의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일리 특유의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는 서울, 부산, 울산, 부천, 창원, 청주, 인천, 광주, 대구 등에서 펼쳐지는 2023 에일리 전국투어 'I AM : COLORFUL(아이엠 컬러풀)'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모습으로 극대화될 예정이다. 에일리의 새 싱글 앨범 'RA TA TA'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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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1주년' 에일리, 오늘(10일) 새 싱글 앨범 'RA TA TA' 발매…새로운 챕터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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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플래닛' 출신 TOZ(티오지), 오늘(27일) 정식 데뷔! '차세대 글로벌돌' 출사표
-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신인 그룹 TOZ(티오지)가 가요계에 정식으로 출사표를 던진다. TOZ(안토니, 하루토, 유토, 타쿠토)는 27일 정오 데뷔 앨범 'FLARE(플레어)'를 발매한다. TOZ의 데뷔 앨범 'FLARE'는 TOZ의 첫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Flare)의 의미를 담았다.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첫 앨범인 만큼, 'FLARE'를 통해 팬들과 대중의 이목을 끌고 존재감을 알리겠다는 포부다. 타이틀곡 'Magic Hour(매직 아워)'는 시원한 시그니처 일렉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베이스의 댄스곡이다. 방용국, 박지훈, 케플러(Kep1er),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고스트나인(GHOST9) 등과 작업하며 수많은 명곡을 만들어 낸 텐조(TENZO)와 페이퍼메이커(PAPERMAKER)가 참여해 새로운 명곡의 탄생을 예고했다. 앞서 공개된 'Magic Hour'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밝은 유니폼을 입고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모습과 노을빛 아래 물을 맞으며 진지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는 TOZ의 모습을 담아 신인의 당찬 에너지를 표현했다. 밝고 경쾌한 음악과 감각적인 영상이 TOZ가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TOZ는 Mnet '보이즈 플래닛'에서 활약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일본인 멤버 안토니, 하루토, 유토, 타쿠토 4명으로 구성된 신인 보이 그룹이다. 멤버들은 방송 이후 개인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쌓아왔고, 그룹 결성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부응하듯 TOZ는 일본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일본과 프랑스 등 글로벌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데뷔 전부터 차세대 글로벌돌 다운 행보를 보였다. 또한 TOZ는 10월 29일, 11월 5일 일본 팬미팅 투어 개최를 확정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TOZ의 데뷔곡 'Magic Hour'와 뮤직비디오는 27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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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플래닛' 출신 TOZ(티오지), 오늘(27일) 정식 데뷔! '차세대 글로벌돌'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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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新 장르 도전? 살아남기 위한 걸음…음악 만큼은 장인정신"
- 포레스텔라 [리더스타임즈]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도전과 함께 특별한 팬 사랑으로 'KOOL'을 만들었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는 12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를 통해 스핀오프 디지털 싱글 'KOOL'(쿨) 발매 소감과 작업기, 앞으로의 계획까지 담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KOOL'은 포레스텔라의 역대급 팝스타 비주얼과 함께 오리지널 곡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퍼포먼스와 랩으로 발매 직후부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포레스텔라는 "숲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민했다. 다행히 많은 분들께서 재밌게 들어주셔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다가올 페스티벌에서 신나고 'KOOL'한 무대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KOOL'을 포함한 포레스텔라의 여러 음악적인 도전이 크로스오버 대표 주자를 넘어 선구자로 호평 받고 있다. 포레스텔라는 도전의 의미에 대해 "살아남기 위한 한걸음 한걸음이었던 것 같다"라며 "음악에서만큼은 장인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 팬분들의 응원 속에서 저희도 다음 스텝을 밟아나갈 힘을 느낀다. 우량주 같은 그룹이 목표"라는 특별한 마음가짐을 전했다. 계속해서 팬들과 오래도록 함께하고자 포레스텔라는 오는 16일과 17일 부산 'The Light' 투어 콘서트, 10월 14일과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의 단독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열일에 나선다. 포레스텔라는 부산 콘서트와 서울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단독 공연을 비롯해 각종 방송과 행사로도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OST 참여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레스텔라와의 일문일답 전문] Q1. 먼저 스핀오프 싱글 'KOOL'을 성공적으로 발매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A1. (강형호) 'KOOL' 음원이 귀에 들릴때마다 아직도 낯선 느낌입니다. 저희들에겐 너무나도 생소한 장르였고 녹음을 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의심과 걱정이 컸던 큰 도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분들께서 재밌게 들어주셔서 이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Q2. 'KOOL' 뮤직비디오 속 비주얼과 퍼포먼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크로스오버 그룹의 군무라는 새 시도를 어떻게 준비하게 되셨는지와, 그 준비 과정을 말씀해주세요. A2. (배두훈) ‘Save our lives’라는 곡의 뮤직비디오 조회수 공약이 있었어요. 그 중 하나가 ’K-POP 커버 댄스‘였는데요. 어떻게 하면 좀 더 숲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꾸준히 고민하던 차에 완전 K-POP 스타일의 이 노래를 만나게 됐어요. 이왕 할거라면 이 곡에, 우리 곡에 춤을 춰보자! 라고 뜻이 모였죠. 걱정이 앞섰지만 틈틈이 연습하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뮤비까지 멋지게 잘 찍을 수 있었습니다. 곧 다가올 페스티벌에서 신나고 KOOL~ 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Q3. 이번 'KOOL'을 포함해 포레스텔라의 여러 음악적인 도전이 크로스오버를 넘어 전 장르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는데요. 포레스텔라가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는 이유와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A3. (조민규) 도전을 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를 했던 것이 아닌 살아남기 위한 한걸음 한걸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음악에서만큼은 장인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변수가 있었고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온 맘 다해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숲별님들이 있기에 매일 행복하게 음악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Q4. 올해 초 미주 투어를 성료하는 등 글로벌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넓은 무대에서 펼쳐질 포레스텔라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A4. (강형호) 느리더라도 꾸준히 발전하는, 튼튼하고 안정성 있는 우량주 같은 그룹이 되는 것이 저희 포레스텔라의 목표입니다. 음악 뿐만 아니라 건강한 내외면을 가꾸어 대한민국의 성실하고 꾸준한 장수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Q5. 2023 전국투어 'The Light'가 부산에서의 피날레를 앞두고 있는데요. 'The Light' 공연의 의미와 함께, 앞으로의 공연 계획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5. (고우림) 'The Light'에서는 말 그대로 화려한 빛과 레이저를 이용하여 포레스텔라의 음악들을 마음껏 표현해보는 그러한 공연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많은 팬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다음 도시인 부산과 서울에서의 페스티벌로 'The Light'를 마무리해보려합니다. Q6. 포레스텔라를 항상 사랑하고 응원해주시는 숲별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6. (고우림) 항상 저희의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우리 숲별님들. 그러한 응원 속에서 저희도 다음 스텝을 밟아나갈 힘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매번 음원을 내고 공연을 올리면서 드는 마음은 여러분과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 꿈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저희는 더욱 똘똘 뭉쳐 고민하고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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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新 장르 도전? 살아남기 위한 걸음…음악 만큼은 장인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