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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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리더스타임즈]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완성형 실력으로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0시 배드빌런의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고, 두 번째 스포일러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스포일러 필름에서 배드빌런은 몰아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강한 비트에 들어맞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각 잡힌 대형이 시선을 압도했다. 하늘을 향해 총을 겨누는 듯한 동작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다. 앞선 첫 번째 스포일러 필름에 이어 이번에도 배드빌런은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완전체 비주얼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일곱 멤버는 카리스마로 무장한 눈빛과 아우라, 개성 강한 스타일링만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제작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올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특히 퍼포먼스에 특화된 완성형 아이돌로서 배드빌런만의 차별화된 팀 컬러를 예고하고 있다. 연속 공개된 2편의 스포일러 필름으로 멤버 전원이 독보적인 실력은 물론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태민, VIVIZ(비비지, 은하·신비·엄지),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등 ‘퍼포먼스 강자’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첫 번째 신인 그룹으로서 배드빌런이 펼칠 독창적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드빌런과 멤버에 대한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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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김재환, 27일 개최 팬콘서트 'WIND TALE' 포스터 추가 공개! 팬사랑 가득 공연 예고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리더스타임즈] 가수 김재환이 새로운 콘서트 포스터로 팬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재환은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2024 팬콘서트 'WIND TALE (윈드 테일)'의 포스터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 속 김재환은 단정한 셔츠와 깔끔한 슈트 착장을 완벽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안경, 책 등 소품을 활용해 김재환이 가진 댄디한 매력을 강조하며 팬콘서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 이번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 MD 부스에서 김재환의 공식 MD도 만날 수 있다. 응원봉을 시작으로 Q&A 북, 엽서 세트, 티셔츠까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상품들로 구성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WIND TALE'은 김재환이 지난 2022년 8월 진행한 팬콘서트 'I MY ME MINE'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개최하는 팬콘서트다. 김재환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히트곡 무대는 물론,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김재환은 지난해 12월 단독 콘서트 'NOT ALONE'에서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에 김재환이 또 어떤 무대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재환의 2024 팬콘서트 'WIND TALE'은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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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다비치,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리더스타임즈] 여성듀오 다비치가 청량한 봄의 감성으로 힐링과 위로를 전한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또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가사를 통해 힘든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선물한다. 다비치는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를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로 풀어내며 듣는 순간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설렘을 자극하는 달달한 무드의 뮤직비디오가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한층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한다. 세련되고 다채로운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노래의 감정선을 이끌며 시작부터 끝까지 귀를 기울이게 하는 여운을 선사한다. 다비치는 새로운 장르와 테마가 돋보인 미니앨범 'Season Note (시즌 노트)', 이해리와 강민경이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등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며 감성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다비치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듣는 다비치표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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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에이핑크 김남주, 4년 만에 솔로 음방 출격! ‘BAD’ 파격 무대+비주얼로 올라운더 입증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원더케이 ‘dancEAR’, ‘잇츠라이브’ 캡처]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BAD’ 무대에서 올라운더 면모를 빛내고 있다. 김남주는 지난 18일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BAD’(배드)를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동명의 타이틀곡 ‘BAD’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BAD’는 솔직한 모습에 ‘나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개의치 않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김남주의 탄탄하고 힘 있는 보컬이 캐치한 사운드를 이끌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솔로로는 4년여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한 김남주는 ‘BAD’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를 펼치며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두 손으로 눈썹을 쓰는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팔짱을 끼거나 댄서의 등에 몸을 맡기는 등 다채로운 무대 구성이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했다. 김남주만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에너지도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금발 헤어와 파격적인 스타일링, 여유로우면서도 키치한 제스처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배가했다. 또한,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오하영은 ‘뮤직뱅크’ 현장을 찾아 ‘BAD’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김남주를 위한 훈훈한 지원사격을 펼쳤다. 이와 함께 에이핑크 정은지, 이번 ‘BAD’ 안무 디렉팅을 맡은 YGX 여진(전여진) 안무가, 하이라이트 이기광, 손동운, 데이식스 영케이, 청하, 김종국 등이 ‘BAD’ 챌린지에 동참해 핫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김남주는 M2 ‘릴레이댄스’, 원더케이 ‘dancEAR’(댄스이어)에 출연해 ‘BAD’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잇츠라이브’에서는 ‘BAD’ 밴드 라이브 버전을 공개하며 올라운더의 능력치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김남주가 4년 만에 발표한 솔로 싱글 앨범 ‘BAD’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니엘 헤니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Mirror, Mirror (Narr. Daniel Henney)’(미러 미러),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의 “Ridin’ Out”(라이딩 아웃) 등 완성도 높은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남주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4월 14일에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BAD JOO’S’(배드 주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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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강민경(다비치), ‘마이 데몬’ OST 가창...‘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12일 오후 6시 발매!
    마이 데몬 [리더스타임즈]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 ‘강민경 (다비치)-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도도희(김유정 분)’와 ‘정구원(송강 분)’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바꾸려는 그들의 노력은 결국 해피엔딩을 맞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끄는 가운데, ‘마이데몬’의 마지막 OST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공개됐다. 이번 곡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은 곡명처럼 하루 하루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남녀의 모습을 ‘강민경’만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너를 만나 다행이야’, ‘너는 나의 기적이야’의 가사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셀럼을 넘어 애절함까지 섬세하게 전달한다. 잔잔하고 감성적인 피아노에 이어지는 따듯한 기타 연주와 여기에 더해지는 스트링의 다이내믹한 선율은 곡을 고조시킴과 동시에 때론 절제된 전개를 이어 나가는 기승전결로 마치 극 중 ‘도도희’와 ‘정구원’의 복잡하게 얽힌 인연과 운명을 대변해주고 있다. 디테일한 곡 표현과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강민경 (다비치)’은 ‘괜찮아 사랑이야’, ‘사랑의 불시착’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였으며, 최근 ‘다비치’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표하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 ‘강민경 (다비치)-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는 12일 오후 6시에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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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2
  • 보이그룹 BXB,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서 공개
    [사진 제공: 울프번] [리더스타임즈] 보이그룹 BXB(비엑스비)가 청춘의 아름다움을 그린다. 소속사 울프번에 따르면 BXB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챕터 2. 윙스)’를 발매한다. BXB는 청춘이기에 느낄 수 있는 기쁨, 슬픔, 사랑, 분노, 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표현하고, 이를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통해 청춘의 감정과 감성을 대중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가장 빛나던 학창 시절, 학교와 학원, 아르바이트 등 회전목마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방학의 부푼 설렘과 기대감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청춘의 자유로움과 이를 통해 얻는 즐거움, 추억 등을 보여주고자 한다. 타이틀곡 ‘에어플레인(Airplane)’은 펑키한 가스펠 스타일의 팝 곡으로, 리얼 사운드 악기들로 구성됐다. 두 날개를 펼치고 높이 나는 비행기처럼 반복된 일상을 벗어나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외에도 저지 클럽 비트와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멜로디, 랩, 가사를 추가해 기존의 ‘검은 고양이 네로’와는 또 다른 느낌의 리메이크곡 ‘검은 고양이 네로’, 상대에게 전하지 못한 메시지를 감미롭게 표현한 ‘파운드 유(Found You)’까지 총 3트랙이 수록됐다. BXB는 이번 앨범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4인 4색 매력, 청춘에 대한 탄탄한 서사로 많은 이의 공감대를 이끌 전망이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꿈이라는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고 있는 청춘들이 모든 걸 잠시 잊고 BXB의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쉬어 가길 기대해 본다. 지난해 1월 인트로 앨범 ‘Intro: Flight and a new beginning(인트로: 플라이트 앤드 어 뉴 비기닝)’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BXB는 JTBC ‘피크타임’에서 팀 4시로 출연해 글로벌 팬덤을 쌓았다. 이후 첫 싱글 ‘Chapter 1. Our Youth(챕터 1. 아워 유스)’로 청춘의 서사를 이어간 BXB는 지난해 하반기,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일본 단독 공연 2023 BXB FAN-LIVE in JAPAN ‘Planet(플래닛)’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쳤다. 한편 BXB의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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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1
  • 저스트비, 오늘(22일) 첫 캐럴송 ‘I luv you Merry Christmas’ 발매! 전도염 자작곡 ‘감성 UP’
    [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첫 캐럴송으로 낭만 가득한 고백을 전한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I luv you Merry Christmas’(아이 러브 유 메리 크리스마스)를 발매한다. ‘I luv you Merry Christmas’는 저스트비의 첫 캐럴송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Merry Christmas”라는 말로 대신해 고백하는 로맨틱한 이야기를 담았다. 멤버 전도염이 작사, 작곡을 책임지고, 김상우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저스트비만의 음악 스타일을 완성도 높게 풀어냈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이끄는 저스트비의 감미로운 보컬이 설렘을 선사한다. 저스트비의 라이브를 만끽할 수 있는 ‘I luv you Merry Christmas’ 스페셜 영상도 오늘(22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앞선 개인 및 단체 티저 영상 속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스트비의 포근한 스타일링과 선물 같은 비주얼이 팬심을 물들였다. 스페셜 영상으로 만날 저스트비표 따듯한 감성이 기다려진다. 그간 저스트비 멤버들은 꾸준히 자신들의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거듭해왔다. 올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 (NANUGI)’(나누기)에는 전도염이 프로듀싱한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 ‘Youth’(유스)와 배인이 프로듀싱한 ‘Coming Home’(커밍 홈)을 수록했고, 이건우와 김상우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역량을 발휘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K-POP 언리미터’ 저스트비가 연말을 맞아 첫 캐럴송을 준비했다. 저스트비의 색깔로 채운 ‘I luv you Merry Christmas’가 겨울을 따스하게 녹일 전망이다. 한편, 저스트비의 신곡 ‘I luv you Merry Christmas’는 오늘(2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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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2
  • VIVIZ(비비지), 'MANIAC' 음원 차트 역주행...챌린지 열풍 타고 음원 순위 고공행진!
    [사진 = VIVIZ 공식 인스타그램] [리더스타임즈]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그룹 VIVIZ(비비지)가 'MANIAC'으로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VIVIZ(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달 발매한 미니 4집 'VERSUS'(벌서스)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은 14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126위에 오르며 역주행의 조짐을 성적으로 만들어냈다. 'MANIAC'은 멜론 내에서 매일 1~2천명 이상씩 감상자수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일간 차트 순위는 500위권에서 출발해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친 이후인 이달 100위권으로 급등했고, 이날 126위까지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이를 포함해 국내 전 음원 플랫폼에서 'MANIAC'의 역주행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MANIAC'은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에 재진입했고, 멜론 HOT 100 차트에서는 30위권을 지키고 있다. 다양한 'MANIAC'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VIVIZ는 '팝 유어 옹동'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엉덩이 안무를 비롯해 다양한 구간을 활용한 3종 챌린지를 준비해 한층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현재도 VIVIZ는 물론, 대중이 직접 참여한 'MANIAC'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MANIAC'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VIVIZ의 미니 4집 타이틀곡 'MANIAC'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서로에게 상처 입히는 것도 사랑이라는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해외 유명 안무가 Kany(카니)가 퍼포먼스 디렉팅을 맡아 완성도 높은 안무와 킬링 파트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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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5
  • MAVE: (메이브), 30일 첫 EP 'What's My Name' 발매!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MAVE: (메이브) [리더스타임즈] 5세대 프리미엄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 'What's My Name'은 MAVE: (메이브)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1월 정식 데뷔한 MAVE: (메이브)는 10개월 간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국내외 주요 음악 지표에서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K-POP과 메타버스 세계 양측에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MAVE: (메이브)만의 프리미엄 비주얼과 음악·퍼포먼스·기술력이 이번엔 EP 앨범으로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My Name'은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앨범 전체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표현하듯 IDYPIA(이디피아)에서 현실 세계로 온 네 멤버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What's My Name' 뮤직비디오는 MAVE: (메이브)만의 화려한 그래픽과 당당한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AVE: (메이브)의 데뷔곡 'PANDORA'(판도라)를 함께한 안무팀 프리마인드, 저스트절크의 조나인, 디렉터 그룹 MOTF가 이번 'What's My Name' 퍼포먼스에도 참여해 높은 완성도와 색다른 챌린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Everyday'(에브리데이), 일렉트로닉 기반의 'Assemble'(어셈블), 발랄하고 키치한 'Milkshake'(밀크셰이크), 유쾌하고 자유로운 'So Fly'(소 플라이)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MAVE: (메이브)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웰메이드 음악과 퍼포먼스, 몰입감 높은 그래픽과 스토리로 표현됐다. 올해의 시작을 열었던 2023년 첫 걸그룹 MAVE: (메이브)가 'What's My Name'을 통해 연말까지 K-POP과 메타버스 세계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MAVE: (메이브)는 30일 오후 6시 'What's My Name'을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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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1
  • 아티스트 xooos(수스), 오늘(27일) 새 싱글 ‘Crush!’ 발매...힙+청량 보이스 정점
    [사진 = WAVY(웨이비) 제공] [리더스타임즈] 아티스트 xooos(수스)가 약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xooos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rush!(크러시!)’를 발매한다. ‘Crush!’는 xooos가 지난 5월 선보인 첫 번째 EP ‘Made In Heart(메이드 인 하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청량하면서도 트렌디한 비트에 수스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이 귀를 사로잡는다. xooos는 애틋하면서도 맑고 상큼한 보이스로 곡의 분위기를 풍성하고 완성도 있게 표현한다.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눈도장을 찍은 xooos가 ‘Crush!’를 통해 들려줄 새로운 매력에도 기대감이 집중된다. xooos는 16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완성도 높은 팝 음악 커버를 통해 글로벌 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팝스타 The Weeknd(위켄드)의 샤라웃까지 받으며 주목 받아왔다. 또한 ‘Naked(네이크드)’, ‘Light Switch(라이트 스위치)’ 등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 5월에는 첫 번째 EP ‘Made In Heart’를 발매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스페인 ‘Bubble Pop Festival’, 태국 ‘VERY SUMMER FEST’ 등 각종 무대를 통해서도 글로벌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아티스트 xooos의 매력을 담아낸 새 싱글 ‘Crush!’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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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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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에스파…'골든디스크 어워즈' 1차 라인업 공개
    임영웅·에스파…'골든디스크 어워즈' [리더스타임즈] 골든디스크 어워즈('골든디스크')가 1차 가수 라인업을 공개했다. 28일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은 "임영웅·방탄소년단·이무진·에스파·브레이브걸스·전소미·엔하이픈·더보이즈가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세대를 불문하고 '히어로 파워'를 전파하고 있는 임영웅은 35회에 이어 또 한 번 '골든디스크'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메가 히트송 '버터(Butter)'를 발매한 방탄소년단은 직접 생방송 무대에 서진 못하지만, 최근 성료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 실황을 '골든디스크'에서 TV 최초로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첫 자작곡 음원 '신호등'으로 차트 롱런을 기록한 이무진도 '골든디스크'에 처음 출연한다. '넥스트 레벨(Next Level)', '세비지(Savage)'로 신인상 후보뿐 아니라 디지털음원 및 음반 부문 본상 후보에 오른 에스파 또한 '골든디스크' 첫 무대를 선보인다. 더불어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브레이브걸스도 생애 첫 '골든디스크' 참석을 확정지었으며, '배트맨' 안무로 SNS에서 '덤덤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 전소미도 '골든디스크'에서 무대를 펼친다. 끝으로 35회 신인상 수상자 엔하이픈은 올해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앨범으로 음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또 한번의 '골든디스크' 참석을 확정지었고, 더보이즈 또한 35회에 이어 2년 연속 '골든디스크' 무대를 꾸민다. 한편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내년 1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며, 시상식은 JTBC, JTBC2, JTBC4에서 방송됨과 동시에 시즌(seezn) 앱과 PC 웹 페이지에서 온라인 국내 독점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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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8
  • '시티팝 장인' 김아름, 신곡 '그대 이름에 안녕' X-mas 이브 깜짝 공개
    사진=스페이스사운드 [리더스타임즈] '시티팝 장인' 김아름이 시린 겨울을 견디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할 노래로 돌아왔다. 12월 24일 정오 공개된 김아름의 노래 ‘그대 이름에 안녕’은 겨울 한복판에서 이별을 맞은 이의 이야기다. 그리움과 미련, 체념과 안타까움, 야속함 등 이별 후 모두가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감정들을 노랫말에 차곡하게 눌러 담았다.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시기에 힘겹게 외로움을 견디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곡으로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상징적인 날에 공개해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김아름의 총괄 프로듀서 스페이스카우보이와 스페이스사운드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제이드, Zeenan 등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특히 90년대 겨울 거리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한 사운드 디자인과 더 없이 따뜻한 멜로디는 노래의 슬픈 이야기를 포근하게 감싸며 리스너들에게 위로를 전한다. '그대 이름에 안녕'은 그동안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아름의 대표곡 '선', '겨울의 기적' 'Aqua'(feat.뮤지) 'Summer City'의 청량한 보이스를 고스란히 유지한다. 김아름의 밝은 노래에 익숙했던 팬들에게 기존에 전면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쓸쓸한 노랫말과 깊은 감정 표현은 보컬리스트 김아름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기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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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 BÉBE YANA (베이비 야나)' 더블-싱글 [Fairy's On Her Highway] 발매
    'BÉBE YANA (베이비 야나)' [리더스타임즈] R&B 뮤지션 'BÉBE YANA (베이비 야나)'가 19일 일요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블-싱글 [Fairy's On Her Highway]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Fairy's On Her Highway'는 동화 속 요정(Fairy)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길에 자신의 마음을 애틋하게 표현한 R&B 곡이다. 잔잔한 사운드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어지는 수록곡 'All I Want Is U'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그리워하는 내용의 슬픈 이별 곡이다. 수화기 너머로 읊는 멜로디 라인과 오케스트라, 기타 사운드, 그리고 직접 연주한 바이올린 연주 등이 조화를 이뤄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BÉBE YANA (베이비 야나)'는 이번 더블-싱글 [Fairy's On Her Highway]를 통해 사랑이라는 주제 안에서 발생되는 상반되는 스토리를 풀어낸다. 'BÉBE YANA (베이비 야나)'는 "'우리는 모두 '사랑'이라는 이름의 우주 안에서 살아갈 때에 수많은 만남과 이별, 새로운 경험으로 위안을 받고, 사랑을 풀어가고, 앞으로 나아간다' 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니 함께 공감하며 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신인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뮤즈온 2021'의 공식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뮤지션 'BÉBE YANA (베이비 야나)'는 MBC M드로메다 유튜브 채널 예능 프로그램 '대부님',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KBS쿨FM 스테이션Z, MBC 문화콘서트 난장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과 아리랑 국제방송의 'Super K-pop'에 매주 금요일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또한 1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아리랑 국제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사운드K(Sound K)의 연말 스페셜 DJ를 맡게 되었으며 TV, 라디오, 매거진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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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9
  • 박문치표 캐롤 탄생! 세 달만에 깜짝 컴백 '12월의 단편'
    박문치 유니버스, 캐롤송 ‘세상이 나를 몰라도’ [리더스타임즈] 프로듀서 박문치가 크리스마스 특별 시즌송으로 16일 깜짝 컴백한다. 박문치는 16일 오후 6시, 박문치 유니버스(강원우, 루루, 라라, 준구, 기린, 민석, 전호, 진호), 와 함께 한 캐롤 앨범 '12월의 단편'을 발매한다. 앨범에는 유니버스의 대화 음성을 담은 스킷(Skit) 트랙과 타이틀 곡 '세상이 나를 몰라도 (Feat. 강원우 & 박문치 유니버스)' 총 2곡을 담았다. 타이틀 곡 '세상이 나를 몰라도 (Feat. 강원우 & 박문치 유니버스)'는 박문치 유니버스의 강원우가 메인 보컬을 맡았으며 박문치를 포함한 유니버스 멤버가 모두 함께 떼창에 참여하였다. 이번 곡은 2021년을 어떻게 살았는지 돌아보며 만든 곡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하루하루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기원하는 곡이다. 또한 학창시절 수련회 장기자랑을 방불케 하는 연출로 제작된 뮤직비디오에는 박문치 유니버스 멤버 전원이 직접 출연하였고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가 된 메인보컬 강원우가 어린 시절 행복하게 음악했던 유니버스의 모습을 추억하며 감동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박문치는 최근 박문치 유니버스와 데이식스 영케이(Young K), 싱어송라이터 ‘죠지’ 등이 출연한 토크&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박문치 쇼'를 본인의 유뷰브 채널에 공개하며 큰 화제를 얻고 있으며, '뉴트로 천재' 라는 별명으로 엑소 수호, 백현, 강다니엘, 권진아 등 여러 뮤지션들과 협업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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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 NCT, ‘컴백’ 재치 입담+티키타카로 멜론 스테이션 ‘SMing’ 접수!
    사진 = 멜론 [리더스타임즈] NCT의 제노, 재민, 샤오쥔, 양양, 쇼타로가 멜론 스테이션 프로그램 ‘SMing’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과 예능감 가득한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이들은 지난 14일 오후 6시 공개된 ‘SMing’에 출연해 정규 3집 ‘유니버스’(Universe)로 컴백한 소감과 함께 ‘유니버스’ 앨범 소개 및 수록곡 소개 코너 ‘렛츠고 NCT 유니버스’(Let’s Go NCT Universe), 더블 타이틀곡 ‘유니버스 (렛츠 플레이 볼)’(Universe (Let’s Play Ball))와 ‘뷰티풀’(Beautiful) 의 녹음,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토크 코너 ‘NCT 유니버스 안내서’, ‘유니버스’의 수록곡 제목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에 대답해보는 코너 ‘젠잼쥔양쇼 유니버스 토크’ 등을 진행했다. 이날 제노, 재민, 샤오쥔, 양양, 쇼타로는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NCT 단체 앨범 ‘유니버스’의 타이틀곡 ‘유니버스’를 소개하며 본격적으로 ‘SMing’의 문을 열었다. ‘유니버스’는 도영, 정우, 마크, 제노, 해찬, 재민, 샤오쥔, 양양, 쇼타로가 참여한 NCT U의 곡으로 힙합을 기반으로 한 알앤비 댄스곡이다. 이와 관련해 재민은 “엄청 힘든 안무”라며 “인트로부터 힘든 안무를 하는 게 오랜만이다. 어제 연습했는데 풀안무로 두 번 했더니 숨이 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일 눈도 오고 추웠지만 얼굴 부기도 빠지고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타이틀곡 ‘뷰티풀’에 대해 제노는 “오래 전부터 있었던 곡이다. NCT가 데뷔 했을 때 나왔던 곡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돼 감동적”이라는 남다른 소감과 함께 “팬들이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 가사를 듣고 조금이나마 자존감을 찾았으면 좋겠다. 저희가 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가사로 썼다. 가사를 주의 깊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앨범 및 수록곡 소개를 마친 후 ‘젠잼쥔양쇼 유니버스 토크’ 코너로 이어졌다. 내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것에 대한 질문에 제노는 “시즈니분들이 함께 하는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걸 기대하고 있다”고 해 감동을 선사했다. 재민은 “요즘 물이다. 물을 달고 산다. 제 옆에 어디든 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고, 쇼타로는 “밤을 매일 먹고 있다”, 양양은 “고양이를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샤오쥔은 “(컴백을 앞두고) 잘 관리하고 싶어서 요즘 밤 12시에 자고 오전 7시나 8시에 일어난다”고 대답했다. 또한 최근 알게 된 멤버들의 TMI를 묻는 질문에 샤오쥔이 “제노 몸이 생각보다 좋다. 어쩔 수 없이 옷 갈아 입을 때 보게 되는데 몸이 진짜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쇼타로 역시 “활동하면서 바쁜데도 진짜 열심히 운동을 다녔다. 바쁜데도 열심히 다니는 거 보고 놀랐다”고 덧붙였다. 양양은 쇼타로의 한국어 실력을 꼽았다. 그는 “처음에 쇼타로가 한국어가 서툴렀는데 지금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오프닝부터 유쾌하고 신나는 분위기와 입담을 보여준 제노, 재민, 샤오쥔, 양양, 쇼타로는 끝으로 “멤버들끼리 모여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다”는 인사를 남겼다. 특히 재민은 “저희끼리 오붓하게 이야기 하면서 서로에 대한 걸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으며 제노도 “수록곡도 들려드리면서 그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NCT 제노, 재민, 샤오쥔, 양양, 쇼타로가 출연한 멜론 스테이션 프로그램 ‘SMing’은 현재 멜론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앞서 NCT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정규 3집 ‘유니버스’를 발매했다. 총 13개 트랙으로 구성된 ‘유니버스’는 ‘뷰티풀’과 ‘유니버스’ 등 2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한다. 한편 멜론에서는 SM 전용 프로그램 ‘SMing’과 함께 빅히트뮤직 전용 프로그램 ‘BIGHIT MUSIC RECORD’, 래퍼 이영지가 대표 국힙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힙플라디오’, 아이돌부터 실력파 싱어송라이터까지 다양한 뮤지션이 직접 DJ가 되어 진행하는 멜론스테이션의 대표 프로그램 ‘오늘음악’, 뮤지션 나얼과 에코브릿지가 함께 진행하는 ‘디깅 온 에어’, DJ 뽀로로가 인기 동요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뽀로로의 ‘뽈륨을 높여요’, DJ 뽀디 박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영화& 박선영입니다’, 팝에 대한 모든 것 ‘팝 캐스트’, 가장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바리톤 정경의 브라보 클래식’, 정기고의 ‘SOULBY SEL’, ‘이달의 루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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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6
  • ‘싱어게인1’ 우지원, 라이브영상 공개 100만뷰 돌파
    우지원 (WOOJEEWON) [리더스타임즈] ‘싱어게인1’ 71호 가수 우지원의 첫 솔로 미니 앨범 라이브 영상이 4일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우지원은 1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5 in the morning’과 ‘눈꺼풀’ 등 미니 앨범 ‘Just Dream’에 수록된 5곡을 공개했다. 특히 전곡을 작사·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 이번 앨범의 라이브 영상도 음원 발매와 함께 우지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는데, 음악 팬의 높은 관심 속에 5일 유튜브 조회 수 100만뷰를 넘어섰다. 영상은 앨범에 수록된 5곡 전곡을 밴드와 함께 17분 동안 라이브로 연주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곡마다 각기 다른 의상 콘셉트로 라이브를 하는 우지원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밝은 느낌은 물론 신비하고 몽환적인 느낌과 도도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콘셉트로 비주얼을 뽐냈다. 우지원의 밴드로는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실력파 밴드 로큰롤라디오 김진규·최민규와 밴드 안녕바다의 우선제·우명제, 뮤지션 겸 키보디스트 한솔이 함께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에는 “싱어게인 출연 때보다 확실히 살이 많이 빠지고 예뻐졌다”, “새로운 느낌의 K-POP 싱어송라이터”라는 국내외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우지원은 12월 19일 서울 웨스트브릿지 홀에서 오후 3시, 7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후 3시 공연은 글로벌 온라인 공연 플랫폼 ‘케이브콘’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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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슈퍼밴드 2' 더 픽스와 김준서 '데이즈드' 12월호 화보 공개
    '슈퍼밴드 2' 더 픽스와 김준서 '데이즈드' [리더스타임즈]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1년 12월호를 통해 '슈퍼밴드 2'의 소프트 파워 밴드 더 픽스(린지, 황현조, 은아경, 정나영)와 감각을 자극하는 영 피아니스트 김준서의 화보를 공개했다. 온통 붉지만 더 픽스라는 밴드의 쿨함을 가장 잘 드러낸 더 픽스의 비주얼, 누구보다 가슴 뜨거운 연주를 하지만 온통 차가운 색을 입은 김준서의 비주얼은 새 시대의 밴드 사운드를 예견했다. 방송을 마치고 밴드 더 픽스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네 명의 멤버들은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밝혔다. 독보적인 보컬 린지는 “방송에서 보여드린 곡은 제목도 ‘Do or Die’, ‘We On Top’, ‘Don’t Look Back’처럼 투지 넘치는 것이었다면, 우리끼리 새롭게 만드는 것은 우리만의 이야기를 좀 더 녹여보려 한다.”라며 팬들의 기대를 더했다. 각자가 더픽스 멤버를 한 명씩 지목해 릴레이로 자랑해달라는 질문에서는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네 사람의 연대와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황현조는 “화려한 기교가 없어도 나영이가 내는 모든 음에는 정.나.영 석 자가 새겨져 있다”며 나영만의 기타 소울을 자랑했고, 정나영은 “아경 언니는 자기 리듬만 끌고 가지 않고 나의 그루브를 충분히 이해하며 완벽하게 가르쳐 주는 내 리듬 스승이다.”라며 아경의 리듬을 높이 샀다. 은아경은 “드럼을 치는 무대 뒤 포지션에서 린지를 바라봐도 전율을 선사하는 최고의 보컬이자 퍼포머”라며 리더에 대한 사랑을 아끼지 않았다. 린지는 “더 픽스는 사실 103명이다. 언제 어떤 곡에서도 남다른 감각으로 소리를 창조하는 현조가 100명의 역할을 한다.”며 황현조의 프로듀싱 능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종 6위를 차지한 더 웨일즈의 건반 김준서는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했다. “연주할 때 어떤 음도 허투루 흘려보내고 싶지 않아 한 음 한 음 의미를 부여하는 편이다. 찰나의 음마다 이야기를 쌓으며 나만의 해석이 살아 있는 음악을 짓는 것이 내 아이덴티티가 아닐까.” 김준서는 '슈퍼밴드 2'를 통해 세상에 빛을 내기 시작한 밴드 더 웨일즈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 또한 감추지 않았다. “이렇게 밴드가 결성되고 보니 정말 뭔가 엄청난 게 나올 수 있겠구나, 싶다. 가까이서 지켜보니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커다란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멤버들이다. 이들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도전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밴드 더 픽스와 김준서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12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유튜브와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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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9
  • 세계적인 밴드 새소년, 23일 싱글 ‘joke!’ 발매
    사진제공 :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 [리더스타임즈] “Is it a joke?” 황소윤, 박현진, 유수로 이루어진 3인조 밴드 새소년(SE SO NEON)이 9개월만에 싱글 ‘joke!’를 발매한다. 지난 18일, 독일 베를린에서 촬영한 ‘jok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 새소년은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매번 새 앨범을 통해 변화하고 도전하는 새소년은 또 다시 그들만의 장르를 만들어냈다. 발매를 하루 앞둔 22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케이스 [SE SO NEON ‘joke!’ UNPACKED 2021]를 열어 앨범에 대한 내용과 신곡 라이브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쇼케이스에서 밴드의 리더 황소윤은 “고민이 좀 많았습니다. 자유라는 아주 무거운 주제를 던지고 나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또 만나야 할지, 그리고 제 안에서도, 새소년 안에서도 어떤 흐름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가야 할지 고민과 생각을 거듭했던 그런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라며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플어나갔다. 황소윤은 이번 신곡 ‘joke!’ 대해 “제가 경험하는 것들, 제가 살고 있는 시간 그리고 제가 느끼는 감정들.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는 사실이에요. 그렇기때문에 저는 여러분들께 거짓말쟁이가 될 수도 있고, 진심을 다해서 솔직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저 농담을 던지는 것일 수도 있죠. 그래서 이번 제목이 농담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새소년의 신곡 ‘joke!’는 23일 오후 6시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 한편 새소년은 지난 7월 유튜브 뮤직에서 진행되는 아티스트 개발 프로그램 ‘2021 유튜브 파운드리(Foundry)’에 전 세계 14개 국가 27개 신진 아티스트와 함께 한국 유일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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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창모가 극찬한 만능 프로듀서 Joe Layne, ‘해피니스’ OST 참여 확정!
    ‘해피니스’ OST Part 1 ‘What Lies Ahead’ (사진= Stone Music Entertainment) [리더스타임즈] 창모가 극찬한 뮤지션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는 만능 프로듀서 조레인(Joe Layne, 본명 조형주)의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OST 참여가 확정됐다. 음악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조레인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해피니스’ OST Part 1 ‘왓 라이즈 어헤드’(What Lies Ahead)의 가창자로 나선다. ‘해피니스’ OST의 포문을 여는 곡인 ‘왓 라이스 어헤드’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을 건드리는 노래로, 어둡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곡은 앞서 ‘해피니스’ 2회에서 임대 입주민 차별 정책으로 인해 아파트 내 피트니스 시설을 사용하지 못하는 윤새봄(한효주)이 옆집에 사는 박서윤(송지우)과 함께 외부 공용 체육 시설에서 함께 운동 하는 장면, 4회에서 윤새봄이 정이현(박형식)에게 안겨 위로를 받던 장면에 삽입돼 시청자의 극 몰입을 도왔던 바 있다. 이번에 조레인은 ‘왓 라이즈 어헤드’의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등 음원 제작 전 과정을 단독 작업으로 진행하며 곡의 통일성과 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2018년 데뷔 싱글 ‘디 엔드’(The End)를 발매하고 혜성처럼 나타난 조레인은 세계적인 뮤지션, 엔지니어와 협업을 통해 구현한 매혹적인 사운드를 통해 그만의 특색있는 음악 세계를 만들어왔다. 이후 ‘드림’(Dream), ‘인 마이 마인드’(In My Mind), ‘바이브레이션’(Vibration), ‘예스터데이’(Yesterday) 등 4장의 정규앨범과 11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의욕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창모(CHANGMO)가 자신의 SNS를 통해 조레인의 이름을 언급하며 찬사를 보내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조레인이 만들고 부른 ‘해피니스’ 첫 번째 OST ‘왓 라이즈 어헤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해피니스’는 ‘청춘기록’,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비밀의 숲’을 연출한 안길호 감독과 ‘왓쳐’, ‘굿와이프’, ‘스파이’ 등을 집필한 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 이준혁, 박주희 등이 출연한다. 감염병이 일상화된 뉴노멀 시대, 고층을 일반 분양으로 저층을 임대주택으로 나눈 대도시 신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계급 간 차별과 은근한 신경전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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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2
  • 썸머소울, 겨울 냄새 가득한 EP 'November' 발매…10개월 만에 컴백
    썸머소울, (사진 제공 : 포크라노스) [리더스타임즈] 썸머소울의 4번째 EP 앨범 [November]가 11월 18일 오후 6시 발매된다.이번 EP 앨범 [November]은 한없이 포근해 보이지만 차디찬 온도와 함께 서서히 녹아가며 사라지는 눈의 이중성을 담았다. 썸머소울 만의 감각적인 목소리와 함께 Hiko, Knave, Kvsh, 정기고 그리고 TAEK 등 개성 있는 보컬 피쳐링이 더해져 수록곡마다의 겨울 이야기를 다양하고 풍성한 사운드로 풀어낸다. 썸머소울은 인디펜던트 셀프 브랜딩의 표본이라 할 수 있을 만큼 데뷔 이후부터 음악과 비주얼 디렉팅을 비롯한 전반적인 앨범 제작 과정을 스스로 작업했다. 파격적인 영상으로 주목을 받았던 싱글 ‘JUNKFOOD’와 2000년대 초 레트로 스타일을 표방한 음악 ‘돌아갔던 길’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이번 앨범 역시 썸머소울이 직접 비주얼 작업 전 과정에 참여해 완성했다. 2018년 3월, 데뷔 싱글 ‘How Beautiful’을 통해 신비로운 보컬과 여유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며 등장한 썸머소울은 확실한 색깔을 담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한국 대중 음악상 수상에 빛나는 아티스트 공중도둑의 앨범 [무너지기], 프로듀서 Charming Lips와의 [The Suicide Diary]에 참여했으며 래퍼 Justhis와 함께한 힙합 알앤비 ‘Tinder’ 등 다방면으로 그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썸머소울은 “이번 [November] 앨범을 통해 많은 분들께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준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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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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