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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 국악 앨범으로 입증한 ‘최고의 소리꾼’ 면모!
’소리꽃 1장’ 커버 (사진제공:린브랜딩) [리더스타임즈] ‘미스트롯2’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명품 음색’으로 완성된 스페셜 국악 앨범이 대중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스페셜 국악 앨범 ‘소리꽃 1장’이 발매됐다. ‘트롯 여제’들의 변신은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미스트롯2’를 통해 한국인의 한(恨)의 정서를 건드리며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겼던 TOP4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은 현대 국악을 통해 다시 한번 리스너들의 마음을 울리고 ‘한국적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소리꽃 1장’에서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은 국악을 베이스로 한 고품격 보이스와 명품 가창력으로 ‘까투리타령’, ‘꽃타령’, ‘군밤타령’ 등 총 3곡을 재해석한 ‘타령 메들리’는 물론이고 현대적 감성으로 표현한 춘향가의 ‘사랑가’를 선보이며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국악이라는 장르를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국악 앨범이 발매된 후 네티즌들은 “최고의 소리꾼”이라며 네명의 대세 트롯 스타들의 화려한 변신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번 국악 앨범으로 인해 이들이 트롯에 이어 대중 가요, 국악까지 전 장르를 소화하는 ‘만능 캐릭터’임이 증명돼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소리꽃 1장’ 커버 이미지와 TV조선 ‘달 뜨는 소리’ 무대를 통해 공개된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의 우아하고 기품있는 비주얼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련되고 단아한 한복을 입은 TOP4의 우아한 자태는 ‘한국의 미’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소리꽃 1장’으로 한국적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준 ‘미스트롯2’ TOP4는 추후 또 다른 단체 신곡과 김다현, 김태연의 신곡을 공개하며 스페셜 국악 앨범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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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클래식 1위' 피아니스트 임현정 콘서트
[리더스타임즈] 오는 5월 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피아니스 임현정 콘서트’ 티켓 오픈이 내일 3월 25일 오후 2시 인터파크, 롯데콘서트홀에서 티켓 오픈 된다. ‘피아니스트 임현정 콘서트’는 역사상 최연소 베토벤 소나타 전곡 음반을 발매해 한국인 최초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에 올랐던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리스트 초절기교 에튀드 전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3세에 음악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12세에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콩피에뉴 콘서바토리 최연소 수석 조기 졸업, 루앙 국립 콘서바토리 최연소 수석 조기 졸업,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에 최연소 입학 및 최연소 수석 졸업하였다. 이어 역사상 최초,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와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 1위를 하면서 클래식계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로얄 알버트홀에서 데뷔, 로얄 스코틀랜드 국립 오케스트라, 로얄 리버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리아 챔버 오케스트라, 취리히 챔버 오케스트라,함부르크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 도쿄 교향악단, 발렌시아 교향악단, 모스크바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전 세계 우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며 현재도 폭넓은 왕성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과 영성에 관한 에세이도 출간했으며, 스위스 최고 신문사인 ‘르 템프(Le Temps)’에 스위스를 움직이는 100인에 선정되었고 한국인 최초 스위스 국제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스위스에 머물며 해외 활동에 주력했던 그녀가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의 만남이라 매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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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씨, 영어 버전 '헬리콥터' 뮤직비디오 공개
[리더스타임즈] 그룹 '씨엘씨(CLC)'의 신곡 '헬리콥터(HELICOPTER)'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씨엘씨의 신곡 '헬리콥터' 영어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씨엘씨는 역대급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영어 가사를 소화했다. 헬리콥터의 프로펠러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손동작과 하늘로 비상하는 비행기를 형상화한 안무들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어 버전 가사는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비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던 원곡의 가사에, '함께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가 더해졌다. 씨엘씨는 지난 2일 1년 만에 새 싱글 '헬리콥터'를 발매하며 전격 컴백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2000만 뷰를 달성했고, 13일 만인 지난 15일에는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앨범 초동 판매량은 전작 대비 3.5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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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뚜두뚜두' 뮤비 13억뷰…K팝 그룹 최초
[리더스타임즈]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K팝 그룹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13억뷰를 기록했다. 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지난 5일 오후 10시15분께 유튜브에서 13억뷰를 돌파했다. K팝 남녀 그룹을 통틀어 세운 최초의 대기록이자 공개된지 약 2년 2개월 만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불과 두 달여 전 12억뷰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이번에 또 한 번 억대뷰 앞자리 숫자를 갈아치웠다. 심지어 조회수 증가 속도가 빨라졌다. 10억뷰에서 11억뷰까지 약 4개월, 11억뷰에서 12억뷰까지 약 3개월이 걸렸는데 이번 13억뷰 행진은 이보다도 한 달 가까운 시간이 단축됐다. '뚜두뚜두'는 블랙핑크가 지난 2018년 발매한 첫 미니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타이틀곡이다. 양손으로 권총을 쏘는 듯한 포인트 안무가 인기를 끌며, 그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K팝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뚜두뚜두'는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 노래는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차트 '퍼펙트 올 킬'은 물론 미국 빌보드200과 핫100에서 각각 40위와 55위에 오르며 당시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뚜두뚜두'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3억회를 최근 돌파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입증했다. 블랙핑크는 올해 연이은 신곡 발표로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월 레이디 가가와의 협업곡 '샤워 캔디(Sour Candy)'로 인기 예열 작업을 마친 후 자신들의 첫 정규앨범 선공개 타이틀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과 '아이스 크림(Ice Cream)'을 연속 히트시키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역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 현재 4700만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세계 모든 아티스트 중 세 번째로 많은 수치다. 블랙핑크는 '뚜두뚜두'에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까지 더해 10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 2편을 배출한 유일한 K팝 그룹이다. 여기에 안무영상 및 음악방송 영상까지 더하면 총 21편의 억대뷰 영상을 보유한 명실상부 '유튜브 퀸'. '붐바야' 뮤직비디오 또한 10억뷰를 눈앞에 두고 있어 블랙핑크의 자체 기록 경신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블랙핑크가 미국 팝스타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발표한 신곡 '아이스크림'은 지난달 28일 발매 첫날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차트와 미국 톱 50 차트서 각각 4위와 3위에 이름을 올린 뒤 4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차트서 39위로 첫 진입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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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신곡 제목은 '다이너마이트'
[리더스타임즈]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21일 발표 예정인 새 디지털 싱글의 제목을 공개했다. 3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이날 소셜 미디어에 '다이너마이트(Dynamite)'라고 적힌 새로운 로고이자 신곡 제목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공식 채널을 통해 "아미(ARMY·방탄소년단 팬덤) 여러분들을 위해 8월 21일 싱글 음원을 공개한다"며 "굉장히 신나고, 이전에 발표했던 '마이크 드롭(MIC Drop)'이나 피처링에 참여했던 '웨이스트 잇 온 미(Waste It On Me)'와 같은 영어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가 계속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힘든 시기인데, 팬분들께 활력을 드리고 싶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 저희에게도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신선한 시도이자 도전이 될 것 같다. 하루빨리 여러분과 함께 이 노래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로 국내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의 '2020 상반기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426만장의 판매량으로 쿼드러플 밀리언(Quadruple Million) 인증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14일 개최한 실시간 온라인 공연 '방방콘 더 라이브(The Live)'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5만6600여 명을 기록해 '최다 시청자가 본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라는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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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모차르트' 온라인 공연…17일 생중계
지휘자 정치용(왼쪽),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리더스타임즈]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연 '모차르트'를 무관중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네이버TV와 V LIVE를 통해 생중계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은 계몽주의란 시대정신 속, 궁정 음악가에서 시민 음악가로 익숙한 관습을 넘어 새로운 장을 열어간 그의 통찰력과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다채로운 면모를 조명한다"고 전했다. 정치용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의 포문은 오페라 '마술피리' 서곡으로 연다. 이 곡은 오스트리아 민요풍 소곡부터 이탈리아 희극 오페라 양식, 독일 가곡, 이탈리아풍 아리아, 바흐풍 코랄에 이르기까지 모차르트가 평생에 걸쳐 구사한 여러 음악 양식이 집약된 걸작이다. 모차르트가 몸담았던 자유, 평등, 박애를 이념으로 내세운 비밀결사 단체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코드들이 나타나며, 혼돈과 질서, 어둠과 광명으로 대비되는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모차르트의 정신과 이상을 담아낸 교향곡의 정점, 제41번 다장조다. 또 다른 연주곡은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사장조다. 모차르트가 작곡한 다섯 편의 바이올린 협주곡에는 어린 시절부터 서유럽 전역을 두루 여행했던 모차르트의 풍부한 경험이 녹아있다. 특히 'G장조(사장조) 협주곡'은 모차르트만의 독자적 스타일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첫 사례다. 이 곡은 독주악기와 관현악 사이의 '대화적 성격'이 두드러지며 관악기가 중용되면서 모차르트 특유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자로 나선다. (사진=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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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리더스타임즈]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완성형 실력으로 데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0시 배드빌런의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고, 두 번째 스포일러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스포일러 필름에서 배드빌런은 몰아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강한 비트에 들어맞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각 잡힌 대형이 시선을 압도했다. 하늘을 향해 총을 겨누는 듯한 동작은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다. 앞선 첫 번째 스포일러 필름에 이어 이번에도 배드빌런은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완전체 비주얼을 향한 궁금증을 키웠다. 일곱 멤버는 카리스마로 무장한 눈빛과 아우라, 개성 강한 스타일링만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제작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올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특히 퍼포먼스에 특화된 완성형 아이돌로서 배드빌런만의 차별화된 팀 컬러를 예고하고 있다. 연속 공개된 2편의 스포일러 필름으로 멤버 전원이 독보적인 실력은 물론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태민, VIVIZ(비비지, 은하·신비·엄지),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등 ‘퍼포먼스 강자’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첫 번째 신인 그룹으로서 배드빌런이 펼칠 독창적인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드빌런과 멤버에 대한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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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빌런, 완성형 퍼포먼스로 데뷔 기대감 고조! 스포일러 필름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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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27일 개최 팬콘서트 'WIND TALE' 포스터 추가 공개! 팬사랑 가득 공연 예고
-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리더스타임즈] 가수 김재환이 새로운 콘서트 포스터로 팬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재환은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2024 팬콘서트 'WIND TALE (윈드 테일)'의 포스터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 속 김재환은 단정한 셔츠와 깔끔한 슈트 착장을 완벽 소화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안경, 책 등 소품을 활용해 김재환이 가진 댄디한 매력을 강조하며 팬콘서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 이번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 MD 부스에서 김재환의 공식 MD도 만날 수 있다. 응원봉을 시작으로 Q&A 북, 엽서 세트, 티셔츠까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상품들로 구성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WIND TALE'은 김재환이 지난 2022년 8월 진행한 팬콘서트 'I MY ME MINE'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개최하는 팬콘서트다. 김재환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히트곡 무대는 물론,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김재환은 지난해 12월 단독 콘서트 'NOT ALONE'에서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에 김재환이 또 어떤 무대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재환의 2024 팬콘서트 'WIND TALE'은 오는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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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27일 개최 팬콘서트 'WIND TALE' 포스터 추가 공개! 팬사랑 가득 공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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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 [사진 = 웨이크원 제공] [리더스타임즈] 여성듀오 다비치가 청량한 봄의 감성으로 힐링과 위로를 전한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한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또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섬세한 가사를 통해 힘든 하루를 보낸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선물한다. 다비치는 아련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를 전매특허인 미디엄 발라드로 풀어내며 듣는 순간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여기에 설렘을 자극하는 달달한 무드의 뮤직비디오가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선보인 '지극히 사적인 얘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하며 한층 깊고 풍부해진 감성으로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한다. 세련되고 다채로운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노래의 감정선을 이끌며 시작부터 끝까지 귀를 기울이게 하는 여운을 선사한다. 다비치는 새로운 장르와 테마가 돋보인 미니앨범 'Season Note (시즌 노트)', 이해리와 강민경이 처음으로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한 '지극히 사적인 얘기' 등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며 감성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음악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다비치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통해 다시 한번 믿고 듣는 다비치표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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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 발매…봄 감성 저격할 환상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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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4년 만에 솔로 음방 출격! ‘BAD’ 파격 무대+비주얼로 올라운더 입증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원더케이 ‘dancEAR’, ‘잇츠라이브’ 캡처]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BAD’ 무대에서 올라운더 면모를 빛내고 있다. 김남주는 지난 18일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BAD’(배드)를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동명의 타이틀곡 ‘BAD’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BAD’는 솔직한 모습에 ‘나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개의치 않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김남주의 탄탄하고 힘 있는 보컬이 캐치한 사운드를 이끌고,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솔로로는 4년여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한 김남주는 ‘BAD’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를 펼치며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두 손으로 눈썹을 쓰는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팔짱을 끼거나 댄서의 등에 몸을 맡기는 등 다채로운 무대 구성이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했다. 김남주만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에너지도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금발 헤어와 파격적인 스타일링, 여유로우면서도 키치한 제스처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배가했다. 또한,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오하영은 ‘뮤직뱅크’ 현장을 찾아 ‘BAD’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김남주를 위한 훈훈한 지원사격을 펼쳤다. 이와 함께 에이핑크 정은지, 이번 ‘BAD’ 안무 디렉팅을 맡은 YGX 여진(전여진) 안무가, 하이라이트 이기광, 손동운, 데이식스 영케이, 청하, 김종국 등이 ‘BAD’ 챌린지에 동참해 핫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김남주는 M2 ‘릴레이댄스’, 원더케이 ‘dancEAR’(댄스이어)에 출연해 ‘BAD’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잇츠라이브’에서는 ‘BAD’ 밴드 라이브 버전을 공개하며 올라운더의 능력치를 발휘하고 있다. 한편, 김남주가 4년 만에 발표한 솔로 싱글 앨범 ‘BAD’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니엘 헤니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Mirror, Mirror (Narr. Daniel Henney)’(미러 미러),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의 “Ridin’ Out”(라이딩 아웃) 등 완성도 높은 총 3곡이 수록돼 있다.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남주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4월 14일에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BAD JOO’S’(배드 주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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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김남주, 4년 만에 솔로 음방 출격! ‘BAD’ 파격 무대+비주얼로 올라운더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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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다비치), ‘마이 데몬’ OST 가창...‘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12일 오후 6시 발매!
- 마이 데몬 [리더스타임즈]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 ‘강민경 (다비치)-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도도희(김유정 분)’와 ‘정구원(송강 분)’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바꾸려는 그들의 노력은 결국 해피엔딩을 맞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끄는 가운데, ‘마이데몬’의 마지막 OST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이 공개됐다. 이번 곡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은 곡명처럼 하루 하루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남녀의 모습을 ‘강민경’만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너를 만나 다행이야’, ‘너는 나의 기적이야’의 가사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셀럼을 넘어 애절함까지 섬세하게 전달한다. 잔잔하고 감성적인 피아노에 이어지는 따듯한 기타 연주와 여기에 더해지는 스트링의 다이내믹한 선율은 곡을 고조시킴과 동시에 때론 절제된 전개를 이어 나가는 기승전결로 마치 극 중 ‘도도희’와 ‘정구원’의 복잡하게 얽힌 인연과 운명을 대변해주고 있다. 디테일한 곡 표현과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강민경 (다비치)’은 ‘괜찮아 사랑이야’, ‘사랑의 불시착’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였으며, 최근 ‘다비치’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표하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OST ‘강민경 (다비치)-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는 12일 오후 6시에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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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다비치), ‘마이 데몬’ OST 가창...‘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12일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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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XB,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서 공개
- [사진 제공: 울프번] [리더스타임즈] 보이그룹 BXB(비엑스비)가 청춘의 아름다움을 그린다. 소속사 울프번에 따르면 BXB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챕터 2. 윙스)’를 발매한다. BXB는 청춘이기에 느낄 수 있는 기쁨, 슬픔, 사랑, 분노, 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표현하고, 이를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통해 청춘의 감정과 감성을 대중에게 간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가장 빛나던 학창 시절, 학교와 학원, 아르바이트 등 회전목마처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방학의 부푼 설렘과 기대감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청춘의 자유로움과 이를 통해 얻는 즐거움, 추억 등을 보여주고자 한다. 타이틀곡 ‘에어플레인(Airplane)’은 펑키한 가스펠 스타일의 팝 곡으로, 리얼 사운드 악기들로 구성됐다. 두 날개를 펼치고 높이 나는 비행기처럼 반복된 일상을 벗어나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외에도 저지 클럽 비트와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멜로디, 랩, 가사를 추가해 기존의 ‘검은 고양이 네로’와는 또 다른 느낌의 리메이크곡 ‘검은 고양이 네로’, 상대에게 전하지 못한 메시지를 감미롭게 표현한 ‘파운드 유(Found You)’까지 총 3트랙이 수록됐다. BXB는 이번 앨범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4인 4색 매력, 청춘에 대한 탄탄한 서사로 많은 이의 공감대를 이끌 전망이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지만 꿈이라는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고 있는 청춘들이 모든 걸 잠시 잊고 BXB의 음악을 들으며 잠시나마 쉬어 가길 기대해 본다. 지난해 1월 인트로 앨범 ‘Intro: Flight and a new beginning(인트로: 플라이트 앤드 어 뉴 비기닝)’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BXB는 JTBC ‘피크타임’에서 팀 4시로 출연해 글로벌 팬덤을 쌓았다. 이후 첫 싱글 ‘Chapter 1. Our Youth(챕터 1. 아워 유스)’로 청춘의 서사를 이어간 BXB는 지난해 하반기,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일본 단독 공연 2023 BXB FAN-LIVE in JAPAN ‘Planet(플래닛)’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펼쳤다. 한편 BXB의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는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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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BXB, 두 번째 싱글 ‘Chapter 2. Wings’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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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오늘(22일) 첫 캐럴송 ‘I luv you Merry Christmas’ 발매! 전도염 자작곡 ‘감성 UP’
- [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첫 캐럴송으로 낭만 가득한 고백을 전한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I luv you Merry Christmas’(아이 러브 유 메리 크리스마스)를 발매한다. ‘I luv you Merry Christmas’는 저스트비의 첫 캐럴송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Merry Christmas”라는 말로 대신해 고백하는 로맨틱한 이야기를 담았다. 멤버 전도염이 작사, 작곡을 책임지고, 김상우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저스트비만의 음악 스타일을 완성도 높게 풀어냈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이끄는 저스트비의 감미로운 보컬이 설렘을 선사한다. 저스트비의 라이브를 만끽할 수 있는 ‘I luv you Merry Christmas’ 스페셜 영상도 오늘(22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앞선 개인 및 단체 티저 영상 속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스트비의 포근한 스타일링과 선물 같은 비주얼이 팬심을 물들였다. 스페셜 영상으로 만날 저스트비표 따듯한 감성이 기다려진다. 그간 저스트비 멤버들은 꾸준히 자신들의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거듭해왔다. 올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 (NANUGI)’(나누기)에는 전도염이 프로듀싱한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 ‘Youth’(유스)와 배인이 프로듀싱한 ‘Coming Home’(커밍 홈)을 수록했고, 이건우와 김상우도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역량을 발휘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해온 ‘K-POP 언리미터’ 저스트비가 연말을 맞아 첫 캐럴송을 준비했다. 저스트비의 색깔로 채운 ‘I luv you Merry Christmas’가 겨울을 따스하게 녹일 전망이다. 한편, 저스트비의 신곡 ‘I luv you Merry Christmas’는 오늘(22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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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오늘(22일) 첫 캐럴송 ‘I luv you Merry Christmas’ 발매! 전도염 자작곡 ‘감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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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비비지), 'MANIAC' 음원 차트 역주행...챌린지 열풍 타고 음원 순위 고공행진!
- [사진 = VIVIZ 공식 인스타그램] [리더스타임즈]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그룹 VIVIZ(비비지)가 'MANIAC'으로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VIVIZ(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달 발매한 미니 4집 'VERSUS'(벌서스)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은 14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126위에 오르며 역주행의 조짐을 성적으로 만들어냈다. 'MANIAC'은 멜론 내에서 매일 1~2천명 이상씩 감상자수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일간 차트 순위는 500위권에서 출발해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친 이후인 이달 100위권으로 급등했고, 이날 126위까지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이를 포함해 국내 전 음원 플랫폼에서 'MANIAC'의 역주행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MANIAC'은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에 재진입했고, 멜론 HOT 100 차트에서는 30위권을 지키고 있다. 다양한 'MANIAC'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VIVIZ는 '팝 유어 옹동'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엉덩이 안무를 비롯해 다양한 구간을 활용한 3종 챌린지를 준비해 한층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현재도 VIVIZ는 물론, 대중이 직접 참여한 'MANIAC' 챌린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MANIAC'의 기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VIVIZ의 미니 4집 타이틀곡 'MANIAC'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서로에게 상처 입히는 것도 사랑이라는 감각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해외 유명 안무가 Kany(카니)가 퍼포먼스 디렉팅을 맡아 완성도 높은 안무와 킬링 파트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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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비비지), 'MANIAC' 음원 차트 역주행...챌린지 열풍 타고 음원 순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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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 (메이브), 30일 첫 EP 'What's My Name' 발매!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 MAVE: (메이브) [리더스타임즈] 5세대 프리미엄 걸그룹 MAVE: (메이브)가 새로운 여정에 나선다. MAVE: (메이브, 시우·제나·타이라·마티)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앨범 'What's My Name'(왓츠 마이 네임)을 발매한다. 'What's My Name'은 MAVE: (메이브)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지난 1월 정식 데뷔한 MAVE: (메이브)는 10개월 간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 국내외 주요 음악 지표에서 화제성을 몰고 다니며 K-POP과 메타버스 세계 양측에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MAVE: (메이브)만의 프리미엄 비주얼과 음악·퍼포먼스·기술력이 이번엔 EP 앨범으로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 'What's My Name'은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귓가에 맴도는 곡이다. 앨범 전체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표현하듯 IDYPIA(이디피아)에서 현실 세계로 온 네 멤버가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이를 통해 '내가 누구인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What's My Name' 뮤직비디오는 MAVE: (메이브)만의 화려한 그래픽과 당당한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AVE: (메이브)의 데뷔곡 'PANDORA'(판도라)를 함께한 안무팀 프리마인드, 저스트절크의 조나인, 디렉터 그룹 MOTF가 이번 'What's My Name' 퍼포먼스에도 참여해 높은 완성도와 색다른 챌린지를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Everyday'(에브리데이), 일렉트로닉 기반의 'Assemble'(어셈블), 발랄하고 키치한 'Milkshake'(밀크셰이크), 유쾌하고 자유로운 'So Fly'(소 플라이)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MAVE: (메이브)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웰메이드 음악과 퍼포먼스, 몰입감 높은 그래픽과 스토리로 표현됐다. 올해의 시작을 열었던 2023년 첫 걸그룹 MAVE: (메이브)가 'What's My Name'을 통해 연말까지 K-POP과 메타버스 세계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MAVE: (메이브)는 30일 오후 6시 'What's My Name'을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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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 (메이브), 30일 첫 EP 'What's My Name' 발매! 케이팝+메타버스 존재감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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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xooos(수스), 오늘(27일) 새 싱글 ‘Crush!’ 발매...힙+청량 보이스 정점
- [사진 = WAVY(웨이비) 제공] [리더스타임즈] 아티스트 xooos(수스)가 약 6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xooos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rush!(크러시!)’를 발매한다. ‘Crush!’는 xooos가 지난 5월 선보인 첫 번째 EP ‘Made In Heart(메이드 인 하트)’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청량하면서도 트렌디한 비트에 수스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이 귀를 사로잡는다. xooos는 애틋하면서도 맑고 상큼한 보이스로 곡의 분위기를 풍성하고 완성도 있게 표현한다.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눈도장을 찍은 xooos가 ‘Crush!’를 통해 들려줄 새로운 매력에도 기대감이 집중된다. xooos는 160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로, 완성도 높은 팝 음악 커버를 통해 글로벌 팬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팝스타 The Weeknd(위켄드)의 샤라웃까지 받으며 주목 받아왔다. 또한 ‘Naked(네이크드)’, ‘Light Switch(라이트 스위치)’ 등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 5월에는 첫 번째 EP ‘Made In Heart’를 발매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스페인 ‘Bubble Pop Festival’, 태국 ‘VERY SUMMER FEST’ 등 각종 무대를 통해서도 글로벌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아티스트 xooos의 매력을 담아낸 새 싱글 ‘Crush!’는 2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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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xooos(수스), 오늘(27일) 새 싱글 ‘Crush!’ 발매...힙+청량 보이스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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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정규 2집 ‘Sparkling’ 콘셉트 포토 공개…반전 감성의 ‘독보적 아이덴티티’
-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솔로 아티스트 청하가 다채로운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청하는 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 (베어&레어 파트.1)’의 ‘Sparkling’ 버전 콘셉트 포토 두 장을 게재했다. 콘셉트 포토 속 청하는 보석을 닮은 비주얼로 황홀한 분위기를 완성하는가 하면, 한층 깊어진 무드로 고혹적 아우라를 드러냈다. 반전되는 무드, 다채로운 스타일링에도 청하의 화려한 아이덴티티는 더욱 빛을 발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솔로퀸’ 청하는 투명한 빛을 뿜어내듯, 또 때로는 우아한 품격을 드러내며 ‘Sparkling’ 버전에 딱 들어맞는 반짝이는 아우라로 짜릿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청하는 앞서 나른한 무드의 ‘Bare’ 버전 콘셉트 포토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솔직과감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청하는 서로 다른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세 차례에 걸쳐 공개하며, 이번 앨범으로 들려줄 내면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녹여냈다. 청하의 이번 정규 2집 ‘Bare&Rare Pt.1’는 청하의 솔직담백한 속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과 아티스트를 넘어 ‘인간 청하’로서 숨김없이 들려줄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청하의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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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정규 2집 ‘Sparkling’ 콘셉트 포토 공개…반전 감성의 ‘독보적 아이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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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G워너비 ‘그때 그 순간 그대로’ 김도훈 작곡가 작곡법, 원본프로젝트 최초공개!
- 김도훈 작곡가의 클래스 [리더스타임즈]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프로젝트가 MSG워너비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씨야 이보람이 김도훈 작곡가의 ‘그때 그 순간 그대로(그.그.그)’를 듣고 눈물을 보였다. 이에, 과거 그룹 씨야 ‘사랑의 인사’를 작곡한 김도훈 작곡가의 곡들을 다시금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2014년, 2016년 대한민국 작곡가 전체 중 저작권 수입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김도훈이 ‘작곡가들을 위한 작곡 플랫폼’으로 알려진 ‘감성사운드’에서 히트곡 원본 프로젝트 특강을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한, 김도훈 작곡가의 작곡법을 알 수 있는 원본프로젝트 특강인 ‘원프특강’은 작곡가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직접 원본을 확인하여, 지금까지 숨겨져 왔던 프로 작곡가의 사운드 비결인 다양한 가상악기와 플러그인 및 이펙터의 조합을 알 수 있고, 거기에 적용된 정확한 입력값까지 확인할 수 있어 말 그대로 원본과 똑같은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프로 작곡가의 레시피를 배울 수 있는 클래스이다. 아울러, 감성사운드 관계자는 “현역에서 활동하는 분들만 아니라 K POP을 업으로 삼고 싶어 공부하는 분들, 히트곡 작곡법이 궁금한 분들에게 김도훈 작곡가의 원본 프로젝트 원프특강이 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랜 시간 기획하였다”라고 전했다. 김도훈 작곡가의 원본 프로젝트 원프특강 한편, 2022년 6월 기준, 총 681곡을 작곡한 김도훈 작곡가의 클래스는 오는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오후 4시까지 감성사운드에서 얼리버드로 오픈된다. 끝으로, 감성사운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서 ‘솔라(마마무)-뱉어(spit it out)’의 원본프로젝트와 보컬체인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김도훈 PD ▲ 이미지 클릭시김도훈PD 솔라 뱉어 원프특강 홈페이지(https://vvd.bz/bA2O)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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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G워너비 ‘그때 그 순간 그대로’ 김도훈 작곡가 작곡법, 원본프로젝트 최초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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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서, 새 싱글 'Sparkling Rain (유성우의 춤)' 27일 발매...올여름 사로잡을 청량미 예고!
- 박현서[사진 = 엠케이에스이엔티 제공] [리더스타임즈] 싱어송라이터 박현서가 새 싱글 앨범으로 올여름 청량미를 전한다. 소속사 엠케이에스이엔티는 24일 "박현서가 오는 27일 오후 6시 새 싱글 앨범 'Sparkling Rain (유성우의 춤)'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박현서의 신보 'Sparkling Rain (유성우의 춤)'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Sparkling Rain (유성우의 춤)'과 '파도야 (LOVE YA!)'까지 총 두 곡이 담긴다. 박현서 특유의 청량한 보이스에 어울리는 두 곡이 올 여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먼저 타이틀곡 'Sparking Rain (유성우의 춤)'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기반으로 청량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박현서의 청량미가 더욱 빛난다. '파도야 (LOVE YA!)'는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함께 각 파트마다 변화를 준 다이내믹한 편곡이 듣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0년 '밤 중'으로 데뷔한 박현서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여름 새벽', '어깨', '올웨이즈' 등의 곡을 통해 남다른 감수성을 전했다. 이와 함께 드라마 '두 번째 남편', '이별유예', '일주일', '복수해라'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박현서의 새 싱글 앨범 'Sparking Rain (유성우의 춤)'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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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서, 새 싱글 'Sparkling Rain (유성우의 춤)' 27일 발매...올여름 사로잡을 청량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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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 데뷔 15주년 내한 콘서트…22~23일 열린다
- 폴 포츠 내한콘서트 포스터. (사진=월드케이팝센터 제공) [리더스타임즈] 폴 포츠는 오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 남산 월드케이팝센터 글래스홀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서울 콘서트를 진행한다. '폴 포츠와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을 콘셉트로 타임머신을 타고 시공간을 넘어 19세기 말에 도착, 정통 귀족파티의 향연이 펼쳐진다는 설정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19세기부터 21세기를 망라하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인다. 폴 포츠는 2007년 영국 ITV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화제가 됐다. 평범한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했고, 시련에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희망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이후 세계 13개국 앨범 판매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고, 그의 삶을 다룬 영화 '원 챈스'도 개봉했다. 한국에도 수차례 내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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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 데뷔 15주년 내한 콘서트…22~2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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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발라더’ #안녕, 이별 발라드 '해요(2022)' 오늘(7일) 발매!
- 사진제공 = 일팔 프로젝트 [리더스타임즈] 감성 발라더 #안녕의 신곡이 오늘(7일) 베일을 벗는다. 가수 #안녕의 신곡 ‘해요(2022)’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너의 번호를 누르고’, ‘한 걸음씩 멀어지는 너에게’, ‘붙잡고 싶어도’ 등 다수의 곡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하며 ‘감성 발라더’로 자리 잡은 #안녕의 신곡 ‘해요(2022)’는 정인호가 2001년 발표한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함께 공개 예정인 ‘해요(2022)’ 뮤직비디오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미 헤어졌지만 그동안의 함께했던 사진, 동영상 등 추억을 지우지도 못하고 그리워하는 장면과 #안녕의 덤덤하지만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애절함을 배가 시킬 예정이다. 아티스트의 18번, 대중들의 18번을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인 #안녕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원곡의 분위기를 살린 세련된 편곡으로 원곡을 기억하는 동시대 팬들에게 추억을, 현시대 팬들에게는 새로움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요’는 노아의 ‘나의 얘기를’(1998)을 정인호가 2001년 리메이크한 곡으로 발매 후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대표 이별곡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별 후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잘 표현해 노래방 18번으로 사랑받았다. 얼굴 없는 가수로 이름을 알린 #안녕은 디지털 싱글 앨범 ‘너의 번호를 누르고’로 음악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사랑받았다. 또한, ‘한 걸음씩 멀어지는 너에게’, ‘붙잡고 싶어도’, ‘나는 왜 이럴까’ 등 발매하는 음원마다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감성 발라더’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안녕의 새 싱글 앨범 ‘해요(2022)’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늘(7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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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발라더’ #안녕, 이별 발라드 '해요(2022)' 오늘(7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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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 3일 3년만에 정규앨범 발매
- 팝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 (사진 = 유니버셜뮤직 제공) [리더스타임즈] 3일 유니버셜뮤직에 따르면, 포스트 말론은 이날 정규 4집 '트웰브 캐럿 투스에이크(Twelve Carat Toothache)'를 선보인다. 그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앨범은 메인스트림 아티스트로서의 삶이 가진 양면성과 혼란, 그 속에서 느끼는 희로애락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을 만드는 것이 직업이 되고 수많은 사람들과 작업하고 히트곡을 만드는 게 재미있었지만 어느 순간 더 이상 음악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번 앨범은 그런 무력감을 극복하고 다시 돌아온 상태에서 만든 작품이다. 고치 안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태어난 나비가 된 기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은 14곡밖에 안 되지만 이전에 만들었던 어떤 앨범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이 앨범은 지금껏 만든 앨범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자신했다. 팝스타 도자 캣(Doja Cat)이 수록곡 '아이 라이크 유 (어 해피어 송)(I Like You (A Happier Song)'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앞서 포스트 말론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랩드 어라운드 유어 핑거(Wrapped Around Your Finger)' 등 수록곡 일부를 들려줬다. 포스트 말론은 2016년 데뷔 앨범 '스토니(Stoney)'를 통해 빌보드 앨범 차트 3위를 차지했다. 2018년 정규 2집 '비어봉스 앤 벤틀리스'(beerbongs & bentleys), 2019년 정규 3집 '할리우드스 블리딩(Hollywood's Bleeding)' 모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그래미 어워즈 9회 노미네이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17회 노미네이트와 3회 수상,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약 40회 노미네이트와 10회 수상 기록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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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 3일 3년만에 정규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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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브릿 어워드 수상!! 슈퍼스타 프로듀서 '캘빈 해리스 (Calvin Harris)'
-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리더스타임즈]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스타 DJ/프로듀서 캘빈 해리스 (Calvin Harris)가 신곡 'Potion'을 발매했다. 그래미와 브릿 어워드를 수상한 멀티 플래티넘 프로듀서 캘빈 해리스는 칼리드 (Khalid), 존 레전드 (John Legend), 퍼렐 윌리엄스 (Pharrell Williams), 스눕독 (Snoop Dogg), 리아나 (Rihanna) 등의 글로벌 팝스타와 손을 잡으며, 그래미, 브릿 어워드 외에도 빌보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등을 수차례 수상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특유의 화려한 라이브 무대로 전 세계 유수의 페스티벌 헤드라이너에 오르며 대중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특히 2017년 발매한 앨범 [Funk Wav Bounces Vol.1]에서는 EDM과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만의 독보적인 입지를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두아 리파 (Dua Lipa)와 래퍼 영 서그 (Young Thug)가 함께 한 새 싱글 ‘Potion’은 2017년 작 [Funk Wav Bounces Vol.1]의 연작 앨범이자 발매를 앞둔 새 앨범 [Funk Wav Bounces Vol.2]의 첫 번째 공개 트랙이다. 두아 리파와는 영국 UK 싱글 차트 8주 연속 1위에 오르고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누적 스트리밍 수 27억 5천회를 돌파한 메가 히트 트랙 'One Kiss' 이후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새 싱글 'Potion'은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청량한 멜로디와 여유로운 비트를 즐길 수 있는 펑키 디스코 장르 곡으로, 현재 국내 모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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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브릿 어워드 수상!! 슈퍼스타 프로듀서 '캘빈 해리스 (Calvin Ha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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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테이트 맥레이, 첫 번째 정규 앨범 [i used to think i could fly] 발매!
- 팝스타 테이트 맥레이, 첫 번째 정규 앨범 [i used to think i could fly] [리더스타임즈] 전세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팝스타 테이트 맥레이(Tate McRae)가 첫 번째 정규 앨범 [i used to think i could fly]을 발매한다. 최근 누적 스트리밍 32억 회를 돌파했고, 권위있는 시상식 피플스 초이스(People’s Choice)의 신예 아티스트 부문에 노미네이션되는 등 지금 가장 뜨거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테이트 맥레이의 소식에 국내외 음악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테이트 맥레이는 무용수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던 중 2017년 자작곡 영상 'Create With Tate' 시리즈를 선보이며 뮤지션으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을 돌파하는 동시에 '유튜브가 선정한 라이징 스타(YouTube’s Artist on the Rise)'에도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데뷔 후 발표한 'stupid'는 틱톡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MZ세대 사이 유행곡이 되었고, 가장 큰 성공을 거둔 'you broke me first'는 빌보드 차트 17위, UK 차트 3위, 캐네디언 핫 100 8위에 누적 스트리밍 14억 회 대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i used to think i could fly]는 테이트 맥레이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she’s all I wanna be', 'what would you do?', 'feel like shit' 등의 선공개곡은 물론 타이틀곡 'don’t come back' 등 열 세 곡이 수록되었다. 주목할 점으로 타이틀곡 'don’t come back'은 넬리(Nelly)의 'Ride Wit Me'의 메인 멜로디를 차용한 곡으로 귀에 익숙한 멜로디가 친숙하게 다가오는 곡이며 테이트 맥레이의 목소리로 다시 태어난 버전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라이징 팝스타, MZ세대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테이트 맥레이의 앨범 [i used to think i could fly]는 현재 모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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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테이트 맥레이, 첫 번째 정규 앨범 [i used to think i could fly]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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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댓댓' 챌린지 영상 15만개
- 싸이 싸다 아트워크 모음 9 2022.05.12 (사진=피네이션(P NATION) 제공) [리더스타임즈] 가수 겸 작곡가 싸이가 '댓 댓'으로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싸이는 정규 9집 '싸다9'의 타이틀곡 '댓 댓'으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는 물론 해외 차트인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음원사이트인 멜론 TOP 100과 지니,벅스의 일간 및 실시간, FLO 24시간, 유튜브 뮤직 인기곡 차트 등에서 장기간 1위를 기록, 이에 힘입어 지난 11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댓 댓'은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인 'HOT 100',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각각 진입, 아이튠즈에서는 앞서 최고 73개 지역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일본의 주요 음악 플랫폼인 빌보드 재팬 메인 싱글 차트 HOT 100에서도 14위로 진입, 다운로드 차트 2위 및 스트리밍 차트 67위를 기록했다. 싸이의 남다른 저력은 동영상 플랫폼에서 더욱진가를 발휘중이다. '댓 댓'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1억 3700만 뷰를 달리고 있으며, 추가 공개된 '싸다9' 수록곡 '셀럽' 뮤직비디오도 1400만 뷰를 넘어섰다.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에서의 인기도 막강하다. '댓 댓'의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댄스 챌린지 해시태그로 15만 개 넘는 영상이 업로드돼 누적 조회수 약 5억 뷰를 돌파했다. 이에 싸이의 공식 계정은 지난달 개설한지 한 달 만에 350만 팔로워를 돌파, '댓 댓'은 틱톡이 발표한 5월 둘째 주 US 톱 트랙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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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댓댓' 챌린지 영상 15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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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싱글차트 1위 잭 할로우(Jack Harlow)
- 빌보드 싱글차트 1위 잭 할로우(Jack Harlow) [리더스타임즈] 그래미 후보에 오른 힙합스타 잭 할로우(Jack Harlow)의 정규 2집 앨범 [Come Home The Kids Miss You]가 발매됐다. 잭 할로우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두 번째 앨범 [Come Home The Kids Miss You]를 통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앨범의 포문을 알리는 첫 싱글 ‘Nail Tech’와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른 중독성 강한 후속 싱글 ‘First Class’는 이 앨범을 관통하는 트랙으로 현재까지 발매 주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새 앨범 [Come Home The Kids Miss You]에는 총 1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앨범과 동시에 공개된 ‘First Class’ 뮤비에서는 라틴 슈퍼스타 아니타(Anitta)가 참여하며 화려함을 더한다. 드레이크(Drake)가 참여한 ‘Churchill Downs’을 비롯하여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 릴 웨인(Lil Wayne),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까지 초호화 피처링 군단이 참여하였다. 수록 중에는 ‘두아 리파(Dua Lipa)’라는 독특한 곡 제목도 눈길을 끈다. 미국 버라이어티(Variety)지가 ‘차세대 히트 메이커’라고 극찬한 잭 할로우는 현재 음악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 스타 중 한 명이다.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출신인 잭 할로우는 그래미 어워즈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2곡의 빌보드 싱글차트 1위곡, 미국 레코드 협회(RIAA) 플래티넘 인증 12 개,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롤링 스톤과 포브스, 버라이어티 등의 주요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2020년 12월에 발매한 데뷔 앨범 [That’s What They All Say]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얻었으며 미국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 앨범에 실린 글로벌 히트곡 ‘WHATS POPPIN’은 700만 인증을 받았고 빌보드 싱글 차트(Hot 100) 2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4세 스타인 그를 그래미상 ‘최우수 랩 아티스트(Best Rap Performance)’를 포함해 많은 시상식의 수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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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싱글차트 1위 잭 할로우(Jack Har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