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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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노트, 태국 팬스랜드 페스티벌 출격! 싸이→샤이니 태민 이어 라인업 합류!
    [사진 제공 = iMe Thai]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드림노트가 태국을 뜨겁게 달군다.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는 오는 4일과 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임펙트 익스히비션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Fansland Web3.0 Music Festival'(이하 Fansland, 팬스랜드)에 출격한다. 드림노트는 가수 싸이, 샤이니 태민 등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들과 함께 'Fansland'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5일 열리는 페스티벌 2일 차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드림노트는 지난해 발매된 다섯 번째 싱글 타이틀곡 'Lemonade(레모네이드)'를 비롯한 대표곡들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단독 무대 외에도 아시아 서바이벌 프로그램 'CHUANG ASIA THAILAND(창 아시아 타일랜드)’의 데뷔조로 결성된 신인 걸그룹 'Gen1es(지니스)'와 태국 인기 걸그룹 'Pretzelle(프레첼)'과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선보인다. 드림노트는 이처럼 다채롭고 강렬한 무대를 통해 태국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Fansland'는 인터넷 사용자에게 더욱 개인화되고 지능적인 웹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Web3.0 기반의 혁신적인 기술로 기존 전통적인 뮤직 페스티벌 경험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만들어진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이다. 드림노트 외에도 싸이, 태민, 씨스타19, 24KGOLDN(24K골든), PP KRIT(피피 끄릿)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열띤 무대를 꾸민다. 드림노트는 한편 오는 6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DreamNote JAPAN 3rd LIVE 'Dreaming in Japan(드리밍 인 재팬)'을 시작으로 2024년 하반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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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4
  • 원어스, 고경표X강한나 주연 '비밀은 없어' OST 첫 주자 발탁! 오늘(1일) '얼음 땡!' 발매
    [사진 = SLL·키이스트 제공] [리더스타임즈] 그룹 원어스(ONEUS) 서호와 이도가 '비밀은 없어'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원어스의 서호와 이도가 가창에 참여한 JTBC 새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연출 장지연 / 극본 최경선 / 제작 SLL·키이스트)'의 첫 번째 OST '얼음 땡!'이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얼음 땡!'은 이제 막 시작된 밀고 당기는 관계, 두근두근한 남녀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을 얼음 땡이라는 귀여운 키워드로 녹여낸 톡톡 튀는 곡이다. 서호와 이도는 드라마의 몰입감을 높이는 깊이 있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서호와 이도의 하모니가 곡에 실린 메시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여기에 두 사람의 애절한 음색과 노련한 완급 조절, 파워풀한 고음이 더해져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어스는 지난 2019년 미니앨범 'LIGHT US (라이트 어스)'로 데뷔했다. 최근 'Baila Conmigo', 'ERASE ME', 'Same Scent' 등의 타이틀 곡을 발매하고, 지난 3월부터 약 한 달간 북미 11개 도시를 투어하며 'ONEUS 2ND WORLD TOUR 'La Dolce Vita'' 콘서트를 성료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 불능 혓바닥 헐크가 된 아나운서 송기백(고경표 분)이 열정 충만 예능작가 온우주(강한나 분)를 만나며 겪게 되는 유치하고 발칙한 인생 반전 코믹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원어스 서호와 이도가 가창한 '비밀은 없어' OST Part.1 '얼음 땡!'은 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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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 싱어송라이터 호지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빌보드 핫 100 차트 모두 1위 석권!
    호지어(Hozier) [사진 제공: 유니버설뮤직] [리더스타임즈] 메가 히트곡 ‘테이크 미 투 처치(Take Me To Church)’의 주인공 호지어(Hozier)가 빌보드 차트를 장악해 화제다. 유니버설뮤직은 아일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호지어가 새 앨범 [언리얼 언어스: 언허드(Unreal Unearth: Unheard)]의 주요 싱글인 ‘투 스위트(Too Sweet)’로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위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두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눈부신 성과를 보여줬다고 전했다. ‘투 스위트’는 발매 이후 가파르게 UK 차트 1위에 안착한 바 있다. 해당 곡은 미국과 영국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캐나다와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호지어는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뒤 본인 소셜미디어 게시물로 “전 세계에서 보내주신 여러분의 놀라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1위,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2주째 1위를 달성한 ‘투 스위트’를 향한 엄청난 반응에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해 주신다는 뜻이죠.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22일에 발매한 [언리얼 언어스: 언허드]는 세 번째 정규 앨범 [언리얼 언어스(Unreal Unearth)] 수록곡과 더불어 본 앨범에 담지 않은 미공개 곡(4곡)을 포함한 작품이다. 그래미 수상자인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앨리슨 러셀(Allison Russell)이 참여했다. 전 세계에서 화제인 신곡 ‘투 스위트’는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해당 곡을 사용한 38,500개 이상의 게시물이 올라왔으며 점점 더 많은 크리에이터가 ‘투 스위트’를 활용한 콘텐츠를 게시하고 있다. 호지어는 2013년 발표한 데뷔 싱글 ‘테이크 미 투 처치’로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전지현이 주인공으로 나선 아모레퍼시픽(Amore Pacific)이 전개하는 헤라(HERA)의 브랜디드 무비가 해당 곡을 삽입하면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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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폴라 비어, 영화 '스텔라'를 통해 인생작 경신..."배신과 타락의 아이콘이 되다"
    '스텔라'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전 세계 영화계가 가장 신뢰하는 배우 폴라 비어가 비정한 실존 인물로 분한 '스텔라'를 통해 그녀의 인생작을 경신한다.[감독: 킬리안 리드호프 /출연: 폴라 비어, 야니스 니에브외너/ 수입: ㈜미디어소프트필름 / 배급: (주)뮤제엔터테인먼트] '스텔라'는 1940년대 독일, 비극의 역사 속에 숨겨진 인물 ‘스텔라 골드슐락’의 충격 실화를 다룬 영화.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폴라 비어가 ‘스텔라’를 맡아 광기의 폭풍에 휘말린 다사다난한 인생을 연기했다. 영화가 공개되자마자 평단은 폴라 비어를 향해 ‘두려울 만큼 매혹적이다’, ‘밝고 카리스마 넘치는 동시에 냉혹한 캐릭터를 창조한 폴라 비어의 놀라운 연기’, ‘캐릭터의 모든 측면을 화려하고 감동적이며 소름 끼치게 묘사한다’, ‘양면적인 캐릭터를 탁월하게 해석해냈다’와 같이 찬사를 쏟아내며 '스텔라'가 그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길이 남을 것을 예견했다. 폴라 비어는 편향이나 미화 없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는 대본에 마음이 끌렸으며 배우로서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 폭넓은 캐릭터의 스펙트럼도 승부욕을 자극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러나 끔찍한 일을 저지른 인물에 몰입하기란 쉽지 않아서 준비에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고, 두 번은 연기하기 어려운 캐릭터가 바로 ‘스텔라’라며 쉽지 않은 도전이었음을 고백했다. 캐릭터를 비난하고 판단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폴라 비어는 가장 먼저, 브로드웨이 진출을 꿈꾸는 유망한 재즈 가수 ‘스텔라’에게 몰입했다. 순수하고 열정적이던 그녀가 모든 것이 금지된 시대를 버텨내기 위해 신분증 브로커로 전락하고, 종국엔 생존을 위해 동족을 변절하는 충격적 결심을 하기까지의 감정과 변화를 온몸으로 부딪히며 캐릭터를 완성해갔다. 폴라 비어는 “이 영화는 저의 많은 것을 바꿔 놨어요. '스텔라'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 많은 것을 통해 내가 100% 알지 못하는 것,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 섣불리 말하거나 판단할 수 없단 걸 깨달았거든요”라고 작품을 통해 얻은 성찰을 전했다. 이어 “어쩌면 관객들에게도 이 영화가 기회가 될 수도 있어요. 재즈 가수를 꿈꾼 17살의 ‘스텔라’에게 연민을 느끼는 동시에 그녀의 이기적이고 끔찍한 행위를 경멸하는 감정적 딜레마에 빠지게 되실 겁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겠죠.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많은 것을 성취했다고 생각해요”라며 깊은 메시지를 덧붙였다. 순수와 배신, 열정과 타락을 오가는 폭발적인 연기로 또 한 번 우리를 사로잡을 배우 폴라 비어의 인생작 '스텔라'는 5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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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엘라스트(E’LAST) 백결·원혁, 밀리터리 콘셉트 착장...짙어진 섹시 카리스마 ‘여심 저격’
    [사진 제공 = 이엔터테인먼트] [리더스타임즈] 보이그룹 엘라스트(E’LAST)가 한층 짙어진 섹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엘라스트는 지난 7일과 8일 자정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EVERLASTING(에버레스팅)’ 멤버 백결과 원혁의 ‘Infinity’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백결과 원혁은 밀리터리 콘셉트 착장으로 남자다운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 앞서 공개된 예준, 라노와 마찬가지로 두 멤버 역시 연기 속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멤버 백결은 카모플라주 무늬의 아우터를 허리에 두른 채 가죽 힙색의 밀리터리 착장으로 카리스마를 더했다. 특히 팔 근육을 드러낸 민소매 의상이 섹시한 매력을 배가 시켰다. 이어 공개된 원혁 또한 크롭 데님 재킷과 카키 색상의 의상, 탄띠 벨트로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금발로 변신한 헤어 스타일링과 진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등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엘라스트는 내달 2일 첫 정규 앨범 ‘EVERLASTING’을 들고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또한 다양한 티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엘라스트의 첫 번째 정규앨범 ‘EVERLASTING’은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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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woo!ah!(우아!), 오늘(8일) 'BLUSH'로 1년 5개월 만의 컴백…K팝 신 설렘주의보
    [리더스타임즈] 그룹 woo!ah!(우아!)가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다. woo!ah!(우아!)는 8일 오후 6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블러시)'를 발매한다. 'BLUSH'는 오랜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woo!ah!(우아!)가 앞으로 그려나갈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포부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LUSH'는 미니멀하면서도 그루브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중독적인 후렴구와 리드미컬한 구성이 인상적이다. 다가온 사랑에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설레면서도 적극적으로 용기를 낸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woo!ah!(우아!) 멤버들의 상큼하고 개성 있는 음색이 곡에 매력을 더한다. 특히 이번 신곡은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과 아이브, 뉴진스 등과 작업한 유명 작곡가 크리스틴 마리(Kristin Marie), 크리스틴 보건(Kristine Bogan) 등이 지원 사격을 펼치며 'Z세대 아이콘' woo!ah!(우아!)와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했다. 'BLUSH'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woo!ah!(우아!)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힙한 스타일링 속 5인 5색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woo!ah!(우아!)는 앞서 공식 틱톡(TikTok) 계정을 통해 'BLUSH'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를 선공개하며 명곡의 탄생을 예고했다. 여기에 에이티즈 종호, NMIXX(엔믹스) 설윤, 로켓펀치 연희, 수윤과 함께 한 퍼포먼스 챌린지를 공개하며 컴백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우리의 멋진 woo!ah!(우아!) 돌아온 걸 환영해" "이번 콘셉트 찰떡이다" "비주얼 열일, 예쁨이 쏟아져 버렸다" "멤버들 목소리 너무 좋아. 완곡 빨리 듣고 싶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데뷔 앨범부터 전작 'Pit-a-Pat(핏어팻)'에 이르기까지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을 사로잡은 woo!ah!(우아!)가 이번에는 어떤 변신으로 K팝 신을 설레게 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woo!ah!(우아!)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BLUSH'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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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8
  • 아일리원, 4일 정오 싱글 ‘I MY ME MINE’ 공개
    [사진 제공 = 에프씨이엔엠]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기존과는 다르게 180도 변신해 돌아온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4일 정오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MMM’을 발매하고 팬들을 만난다. 약 5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아일리원은 이전에 보여줬던 청순함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당당해진 걸크러쉬 매력을 제대로 어필할 음악으로 컴백한다. 신곡 ‘I MY ME MINE’(아이 마이 미 마인)은 디스코풍 리듬에 강렬한 베이스, 중독성 있는 후크송 멜로디의 후렴이 인상적인 곡이다. ‘I MY ME MINE’은 그동안 아일리원이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로 많은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곡은 자기의 내면을 찾아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셀럽이 되고 싶어 하는 소녀들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여섯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과 보컬이 더욱 돋보인다. 특히 이번 싱글은 추후 발매 예정인 아일리원의 세 번째 미니앨범 선공개 곡으로 음악적인 터닝 포인트의 시작을 알린다. 아일리원은 이번 싱글을 기점으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음원 사이트에는 음원과 함께 퍼포먼스 비디오도 업로드 된다. 최초로 공개되는 아일리원의 ‘I MY ME MINE’ 퍼포먼스를 통해 새로워진 음악 스타일만큼이나 확 달라진 안무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아일리원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MY ME MINE’은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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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n.CH엔터, '한일가왕전' 日 TOP7 매니지먼트 맡는다…"트로트의 힘으로 한일 교류 도모할 것"
    [사진 = 크레아 스튜디오, TROT GIRLS JAPAN 제작위원회 제공] [리더스타임즈] n.CH엔터테인먼트가 트로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n.CH엔터테인먼트는 3일 "자사가 MBN 오디션 프로그램 '한일가왕전'에 출연하는 일본 출연진들의 매니지먼트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한일가왕전'은 한국의 '현역가왕'과 일본의 '트롯걸즈 재팬(Trot Girls Japan)' TOP7으로 선정된 양국의 트로트 국가대표들이 자국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세계 최초 트로트 한일전이다. 앞서 일본 대표 위성 방송 채널 'WOWOW(와우와우)'와 최대 OTT 플랫폼 'ABEMA(아베마)'에서 방영된 '트롯걸즈 재팬'은 일본을 대표하는 '트롯걸'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n.CH엔터테인먼트 정창환 대표가 기획 및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고, 현지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트롯걸즈 재팬'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일본 출연진 후쿠다 미라이, 스미다 아이코, 아즈마 아키, 나츠코, 우타고코로 리에, 마코토, 카노우 미유가 '한일가왕전'에서 일본 대표로 도전을 이어가게 된 가운데, 앞으로 n.CH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n.CH엔터테인먼트 측은 "'트롯걸즈 재팬'에서부터 지켜본 '한일가왕전' 일본 출연진들과 인연을 이어나가게 돼 기쁘다. 앞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이 트로트의 힘으로 건강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CH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네이처(NATURE), 엔싸인(n.SSign), 가수 하동연, 류지현, 배우 우다비, 백서후 등 개성 넘치고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속해있다. 또한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TOP10, 채널A '청춘스타' TOP7, SBS '싱포골드' TOP10의 매니지먼트를 맡는 등 계속해서 폭넓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나고 있다. 최근에는 트로트 레이블 그레인엔터테인먼트를 론칭하고, 가수 신유, 김지현, 장태희 등을 차례로 영입하며 트로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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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시크+도도 장착’ 아일리원, ‘I MY ME MINE’ ‘NIGHT’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
    [사진 제공 = 에프씨이엔엠]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파격적인 콘셉트로 컴백한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지난 1일과 2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IMMM’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인 ‘NIGHT’ 버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DAY’ 버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NIGHT’ 버전은 화려한 네온사인과 조명 배경아래 더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히피 느낌의 스타일링으로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 특히 멤버 로나는 가시번 헤어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움을, 멤버 리리카는 양갈래로 힙한 느낌을 더하는 등 각양각색의 개성을 드러냈다. 아일리원은 특히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함께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포스를 내뿜는 등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아일리원의 신곡 ‘I MY ME MINE(아이 마이 미 마인)’은 자신의 내면을 찾아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셀럽이 되고 싶어 하는 소녀들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아일리원의 종전 음악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곡이다. 아일리원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MY ME MINE’은 오는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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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 방탄소년단‧아이유‧르세라핌‧플레이브 등 ‘더팩트 뮤직 어워즈’, ‘TMA 베스트 뮤직 – 봄’ 사전 투표 스타트
    [사진 = 빅히트 뮤직, 쏘스뮤직, IST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VLAST 제공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제이홉, NCT DREAM, 엔하이픈, 플레이브, 더보이즈)] [리더스타임즈]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TMA 베스트 뮤직 – 봄’ 사전 투표가 시작됐다. 지난 1일 정오부터 오는 15일 정오까지 2주 동안 팬앤스타에서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TMA 베스트 뮤직 – 봄’ 부문 온라인 사전 투표가 진행 중이다. 결선 투표는 오는 15일 정오부터 29일 정오까지 2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TMA 베스트 뮤직’은 분기별로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투표다. 4월에 진행되는 ‘TMA 베스트 뮤직 – 봄’ 부문에는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OST 및 이벤트성 컬래버를 제외하고 음원을 발매한 모든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진행된 ‘TMA 베스트 뮤직 – 겨울’ 부문에는 임영웅의 ‘Do or Die (두 오어 다이)’가 치열한 투표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해 음원 차트에서의 영향력과 흔들림 없는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사전 투표에는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제이홉, 더보이즈, NCT DREAM, 아이유,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플레이브, NCT 태용, 슈퍼주니어-L.S.S., 투어스, 슈퍼주니어-D&E, 아스트로, 청하, 규현, 데이식스, 트와이스, ITZY, 엔하이픈, 하이라이트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올랐으며 투표 결과에 따라 상위 20팀이 결선 투표에 진출한다. 투표는 온라인 종합 매체 더팩트가 운영하는 아이돌 전문 종합 서비스 팬앤스타를 통해 진행된다. ‘일반별’과 ‘무지개별’, 동영상 광고를 시청하여 참여하는 ‘동영상 투표’까지 세 가지 방식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투표 1위는 버추얼 스타쇼 룸, 2위는 남산타워 풀패키지, 3위는 지하철 42개 역 대합실 전광판 광고 노출 특전이 주어지며 20팀 중 결선 투표를 거쳐 최종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TMA 베스트 뮤직 – 봄’ 부문 트로피를 수여한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팝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음악 시상식으로 매년 성공적인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특별한 웰메이드 무대, 압도적인 무대 연출과 효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추후 ‘TMA 베스트 뮤직 – 여름’ 부문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일정은 팬앤스타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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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2

실시간 연예가소식 기사

  • 수빈·아린, '뮤직뱅크' MC 데뷔
    [리더스타임즈]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수빈과 그룹 '오마이걸'의 아린이 24일 '뮤직뱅크' MC 신고식을 치렀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는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수빈과 아린은 이날 KBS 2TV '뮤직뱅크'에 새 MC로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두 사람은 밴드 '허밍어반스테레오'의 '하와이안 커플'로 특별 무대를 꾸몄다. 수빈은 "MC로서 준비한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불안하고 걱정했는데 너무 잘 나온 것 같아 안심이 된다"고 말했고, 아린은 "앞으로도 수빈씨와 저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들은 그룹 골든차일드 보민과 배우 신예은의 후임 MC로 발탁됐다. (사진 = '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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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블랙핑크, 4주 연속 케이팝 레이더 주간 차트 1위
    [리더스타임즈] 걸그룹 블랙핑크가 또다시 주간 케이팝 레이더 1위를 달성하며 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의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는 케이팝 레이더 2020년 29주 차 집계 기간(7월 12일~7월 19일) 동안 3,917만 뷰를 기록해 4주 연속으로 케이팝 레이더 유튜브 조회수 차트 1위에 올랐다. 케이팝 레이더 측은 이러한 블랙핑크 신기록 행진의 원인을 “동남아를 비롯한 브라질 등의 해외 인기 증가”로 꼽았다. 지난해 케이팝 레이더가 발표한 세계지도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블랙핑크에 발생한 조회수는 총 46억 건이었다. 1년이 지난 지금, 지난 1년간의 블랙핑크에게서 발생한 총 조회수는 전년 대비 약 110% 증가한 51억 건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1년 사이 브라질에서 발생한 조회수가 1억 9,200만에서 3억 3,600만으로 약 1.8배 크게 상승한 것이 총 조회수 증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며 “브라질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에 이어 블랙핑크 유튜브 조회수 TOP5 국가에 새롭게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와 일본에서도 각각 전년 대비 8천만, 5천만 뷰씩 증가해, 총 조회수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도 덧붙였다. 또 이번 29주 차 케이팝 레이더 주간 유튜브 조회수 차트에는 여자친구는 ‘애플(Apple)’이 1,679만 뷰를 기록하며 2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이 외에도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1,239만 뷰)를 비롯해 SF9의 ‘여름 향기가 날 춤추게 해 (Summer Breeze)’(1,045만 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1,036만 뷰), 싸이의 ‘강남스타일’(1,022만 뷰),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869만 뷰), 레드벨벳-아이린&슬기의 ‘몬스터(Monster)’(836만 뷰), 블랙핑크의 ‘붐바야’(719만 뷰), 트와이스의 ‘모어 앤 모어(MORE & MORE)’(674만 뷰) 등이 주간 케이팝 레이더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설립한 케이팝 레이더는 지난 일주일 동안 전 세계에서 시청한 유튜브 조회수를 토대로 매주 주간 차트를 공개하고 있으며, 집계 데이터를 통해 ‘2019 K-POP 세계지도’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외에도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팬카페 등의 팔로워 차트도 확인 가능하다. 최근에는 케이팝 팬덤을 위한 앱 ‘내 손안의 덕메이트, 블립(blip)’을 출시했으며 공개와 동시에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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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조여정-고준, ‘바람피면 죽는다’ 주연 캐스팅 확정
    [리더스타임즈] 배우 조여정과 고준이 스릴넘치는 연상연하 커플이 된다. 두 사람은 '바람피면 죽는다'의 남녀 주인공을 맡아 오는 10월 안방극장에 아슬하고 아찔한 ‘킬링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조여정과 고준이 남녀 주인공의 캐스팅 됐다. 드라마, 영화에서 독보적이며 대체불가 캐릭터를 보여준 두 사람의 아찔하고 아슬한 연상 연하 케미를 기대해주시기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미드-영드에 이어 대한민국 시청자들을 매혹시킬 마성의 ‘킬드(킬링 드라마)’가 온다. 바로 배우 조여정-고준 주연의 '바람피면 죽는다'가 그 주인공이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오로지 사람을 죽이는 방법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범죄 소설가 아내와 ‘바람피면 죽는다’는 각서를 쓴 이혼전문 변호사 남편의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로, 죄책감을 안고 나쁜 짓을 하는 어른들에 대한 파격적이고 강렬한 이야기를 담는다. 먼저 여주인공 강여주 역에는 조여정이 확정됐다. 여주는 잔혹한 살인 사건을 다루는 범죄 소설만을 집필하는 베스트 셀러 스타 작가다. 천의 얼굴로 영화부터 드라마까지 대체불가 캐릭터를 만들어온 조여정이 그려낼 리얼 여주의 매력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여주의 남편이자 이혼전문 변호사인 한우성 역에는 고준이 발탁됐다. 우성은 ‘바람피면 죽는다’는 신체포기각서를 쓰고 결혼할 정도로 아내 여주를 지극히 사랑하는 스윗한 애처가다. ‘미스티'를 시작으로 ‘열혈사제', ‘오 마이 베이비’까지 미스터리-코믹-로맨스 등 다채로운 장르를 섭렵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준 고준이 반전미 가득한 우성의 어른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바람피면 죽는다'는 '국민 드라마'로 사랑받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황금빛 내 인생' 등 가족극은 물론 '오 마이 비너스' 연출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도 능한 김형석 PD와 지상파 첫 시즌제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은 '추리의 여왕'의 이성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연출, 극본, 배우까지 완벽을 넘어 ‘갓벽’한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 ‘바람피면 죽는다’는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새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바람피면 죽는다'는 만드는 작품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연출자와 작가, 주연 배우들이 손을 잡으며 벌써부터 대박의 기운을 내뿜고 있다”며 “이제껏 접하지 못한 웃음과 완성도를 갖춘 작품이 탄생할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여정, 고준이 함께하는 '바람피면 죽는다'는 '도도솔솔라라솔' 후속으로 오는 10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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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 유연석·이광수, 킹콩by스타쉽과 재계약
    [리더스타임즈] 킹콩by스타쉽은 20일 유연석과 이광수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데뷔 초부터 킹콩by스타쉽과 인연을 맺은 이들은 소속사와 두터운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10년 이상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소속사 이진성 대표는 "유연석과 이광수는 회사의 시작부터 함께 해온 든든한 식구"라며 "지금까지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존중하며 큰 힘이 되어주었기에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깊은 유대감을 가지고 계속 인연을 함께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유연석은 탄탄한 연기력에 성실함, 바른 인성으로 좋은 영향력을 전하는 훌륭한 배우"라며 "이광수는 섬세한 연기력과 늘 한결같은 겸손함으로 모든 일에 진심을 다하는 좋은 배우며 앞으로 이들의 행보에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고민하고 뜻을 같이 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연석은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후 SBS '낭만닥터 김사부', tvN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의 활동은 안방극장을 넘어 브라운 관과 뮤지컬 무대까지 확장했다.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여주며 연기력은 물론 스타성까지 입증했다. 이광수는 영화 '좋은 친구들', '돌연변이', '나의 특별한 형제', 드라마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 SBS '괜찮아 사랑이야' 등 작품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 SBS 장수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킹콩by스타쉽은 두 배우 외에 가수 케이윌, 소유, 유승우, 주영,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등이 소속되어 있고 배우 강은아, 김범, 김보민, 박희순, 송승헌, 송하윤, 이동욱, 이미연, 이엘리야, 임수정, 전소민, 조윤희, 한민 등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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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JYP도 유료 온라인 공연 합류…'트와이스' 8월9일 첫선
    [리더스타임즈] SM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이어 JYP엔터테인먼트도 코로나19 시대에 유료 온라인 콘서트에 합류한다. 20일 JYP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8월9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유료 온라인 공연 '비욘드 라이브 – 트와이스 : 월드 인 어 데이'를 펼친다. 트와이스는 지난 3월 코로나19 여파로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 트와이스라이츠' 피날레 공연을 취소했다. 이번 온라인 공연은 지난 콘서트 취소로 인한 아쉬움을 달래주고, 세계 팬심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JYP는 기대하고 있다. JYP는 "이번 공연은 '하루 안에 도는 월드투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기획돼, 무대를 시청하는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비욘드 라이브는 최첨단 증강현실(AR), 디지털 인터랙션, 화려한 아트워크 등의 기술이 사용된다. 트와이스는 기술력이 더해진 문화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해왔다. 지난 4월 K팝 걸그룹 최초로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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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영화 '반도', 개봉 4일 만에 100만 돌파
    [리더스타임즈] 영화 '반도'압도적인 오프닝 스코어로 여름 극장가에 활기를 되찾아준 '반도'가 7월18일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아시아 전체 박스오피스를 리드하고 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개봉 하루 만에 35만 관객을 동원하며 여름 극장가에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반도'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7월 18일 오전 8시 10분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4위인 '국제시장' 100만 돌파와 동일한 속도이며 팬데믹 이후 침체되었던 극장가 정상화를 위한 큰 걸음의 시작이기도 하다. '반도'의 국제적 흥행은 영화 및 극장산업과 신작을 기다렸던 관객 모두에게 단비와 같은 기쁨을 주고 있다. K-블록버스터 '반도'의 힘은 한국은 물론 동시기 개봉한 해외 국가에서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로 아시아 극장가를 이끌고 있으며 7월 24일 개봉을 앞둔 베트남에서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생충'의 사전 예매량 (1만6천)을 뛰어넘었다. 코로나19를 뚫고 오랜만에 개봉하는 영화 '반도'를 향해 해외 관객들은 “오랜만에 볼 영화가 생겨서 영화관에 갔다. '반도' 너무 재밌게 봤다"(대만,인스타그램_peg***), “오늘 개봉한 '반도'를 보고 왔다.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다. 하루빨리 극장이 다시 정상화되었으면 좋겠다"(싱가포르,인스타그램_ysc***) 등 기대감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부산행'보다 더 재밌고 스릴 넘치는 영화였다. 적극 추천한다!”(싱가포르,Golden village_yin***), “액션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다. '부산행'과 다른 이야기지만, 둘 다 너무 좋다"(싱가포르,Golden village_mayn***), “개봉 첫날 볼 가치가 있는 영화였다. '부산행'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작품!”(대만,인스타그램_mi***) 등 스타일리시하고 스릴 넘치는 이야기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K-콘텐츠의 위력을 보여주며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고 있는 '반도'가 아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름 극장가의 구원투수로 전 세계 극장가에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반도'의 주역들은 1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반도'의 주역인 강동원, 이정현, 이레와 연상호 감독은 환한 미소와 함께 100 모양의 숫자와 하트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영화 '반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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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비긴어게인 코리아’ 시즌 최초 클래식 컬래버레이션 버스킹!
    [리더스타임즈] 헨리가 클래식 아티스트와 고품격 버스킹을 선보인다. 19일 밤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는 ‘부산’으로 떠난 멤버들의 버스킹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회, 국보급 보컬리스트 소향의 합류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비긴어게인 코리아’에는 시즌 사상 최초 클래식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또 한 번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클래식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 주인공은 바로 매주 화려한 퍼포먼스와 선곡을 선보이고 있는 헨리, 하림, 소향이다. 헨리는 바다의 도시 부산에 어울리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OST ‘He's A Pirate’를 직접 선곡하고 편곡했다. 이번 버스킹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자세로 임한 헨리는 “어릴 때 클래식 음악을 많이 해서 트라우마가 생겼다. 이번에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다”라며 무대를 준비하며 겪은 부담감을 고백했다. 그럼에도 헨리는 완성도 있는 무대를 선보여 부산의 관객들은 물론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비긴어게인’ 시즌마다 함께 호흡을 맞췄던 수현은 “섹시하다”며 환호했고, 하림은 “클래식할 때 헨리는 리더 같다”고 말해 헨리의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 또 정승환은 “여태껏 본 헨리 형의 모습 중에 가장 멋있었다”며 감탄했다. 헨리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이들은 JTBC ‘슈퍼밴드’의 우승팀 호피폴라의 첼리스트 홍진호, TOP3 퍼플레인의 피아니스트 이나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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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스페이스 공감',이선희X엑소 찬열, '안부' 라이브 첫 공개
    [리더스타임즈] EBS 공사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스페이스 공감'이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특집 공연은 17일 이선희를 시작으로 24일 김필, 31일 최백호, 다음달 7일 볼빨간사춘기까지 네 명의 뮤지션과 함께 한다. 다양한 라인업으로 성별과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오한샘 PD는 "노래가 줄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가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평범한 일상을 포기해야 했던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특집의 취지를 밝혔다. 첫 번째 주인공은 가수 이선희로, 자신의 음악 히스토리를 되짚는다. 데뷔곡 'J에게'와 1집 수록곡 '아! 옛날이여', '안부', '청춘', '낭랑 18세' 등 16집의 수록곡까지 라이브로 선보이며 이선희의 과거와 오늘을 아우르는 공연이 완성됐다. 사전 인터뷰에서 "나에게 노래란 내 마음을 숨김없이 다 쏟아내는 것"이라고 말한 이선희는 잔잔한 발라드부터 흥겨운 트로트까지 어떤 장르의 곡이든 그 안에 담긴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 열창했다. 16집의 타이틀곡 '안부'의 랩 피처링을 맡은 엑소(EXO)의 찬열이 이날 무대에 깜짝 등장한다. 이선희와 찬열은 음원 못지않은 완벽한 라이브로 '안부'를 부르며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선희는 노래를 마친 뒤 "찬열 덕분에 음악이 한층 더 완성도 있어졌다"며 아낌없는 칭찬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찬열 역시 "가사를 쓰기 위해 가이드를 듣는데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앨범 작업 중 느낀 점을 고백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이선희는 "대중음악은 특별하지 않기에 특별한 것"이라며 "누구나 부를 수 있고 들을 수 있기에 모든 걸 담아낼 수 있다"고 대중음악이 지닌 힘을 강조했다. 이선희가 전하는 진심어린 무대는 17일 밤 12시 EBS1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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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런닝맨', 10주년..최고시청률 편은?
    [리더스타임즈] 11일 '런닝맨' 제작진이 공개한 '10년 기록'에 따르면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은 지난 2010년 6월 3일 방송된 '박지성, 스파이 되다' 편으로 23%를 기록했다. 스포츠스타 박지성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당시 화제가 됐다. '런닝맨' 전성기의 발판이 됐던 에피소드이기도 했다. 장르별 최다 출연 게스트는 가수 부문에서는 홍진영, 배우 부문에서는 강한나, 스포츠스타 부문에서는 박지성, 개그맨 부문에서는 허경환이 최다 출연 게스트였다. '런닝맨' 9주년 팬미팅 '런닝구'에도 함께 했던 걸그룹 '에이핑크'는 '런닝맨' 최다 출연 아이돌 그룹이었다. 10년의 시간을 함께 했던 '런닝맨'은 방송 중인 국내 예능 프로그램 중 최대 팔로워수를 자랑한다. 2020년 7월9일 현재 기준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20만명이다. SBS는 "최근 멤버들의 목격담과 '런닝맨' 레전드 에피소드 추천을 직접 받았던 제작진은 향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1년 7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런닝맨'은 멤버들의 '캐릭터 케미'와 게임 플레이가 더해지면서 인기 버라이어티 예능 1인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리며 '한류 예능'으로도 자리를 잡았다.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6개국 7개 도시를 돌며 팬 미팅을 열어 5만여명의 팬들을 만났다. 이날 '런닝맨' 10주년 방송은 오후 5시에 방송됐다. 처음으로 8명 멤버 전원이 함께 하는 생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2주간 '레전드 레이스'로 주목 받았던 '런닝맨'은 이날 생방송 벌칙 멤버 2명의 기상천외한 분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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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블랙핑크 '킬디스러브'도 넘겼다…9억뷰 뮤비 2편
    [리더스타임즈] 그룹 '블랙핑크'의 대표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9억 뷰를 돌파했다. 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38분께 유튜브 조회수 9억뷰를 넘겼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는 12억뷰를 달성한 '뚜두뚜두(DDU-DU DDU-DU)'에 '킬 디스 러브'를 더해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9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2편을 보유하게 됐다. 또 다른 히트곡 '붐바야'와 '마지막처럼' 역시 9억뷰를 앞두고 있어 이들의 기록 경신은 계속될 전망이다.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블랙핑크의 파워풀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춤 선과 세련된 영상미를 담아냈다. 특히 장총을 쏘는 듯한 동작을 비롯해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이다.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4월 5일 공개돼 63시간 만에 1억뷰를 돌파, 기록 행진에 시동을 걸었다. 유튜브에서 발표한 '2019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톱10에 유일한 K팝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킬 디스 러브'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41위,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에서 24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 33위에 올라 당시 K팝 걸그룹 최초·최고 기록을 만들어냈다. 블랙핑크는 최근 발표한 첫 정규앨범 선공개 타이틀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으로 더 큰 돌풍을 일으키며 '유튜브 퀸' 입지를 더욱 단단히 했다. '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는 공개 첫날 8630만 뷰를 기록하며 '24시간 내 유튜브 동영상 최다 조회수' 등 총 5개 부문을 기네스 월드 레코드로 올려놓았다. 이후 약 32시간 만에 1억뷰, 7일 만에 2억뷰 돌파라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역대 최단 시간 기록을 세웠다. 이에 힘 입어 유튜브 구독자 수는 '하우 유 라이크 댓' 발표 이후 약 300만 명이 늘어 현재 4070만 명에 달한다. 아울러 블랙핑크의 기존 대표곡들까지 더욱 주목받는 효과를 얻었다. 실제로 '킬 디스 러브' 뮤직비디오는 지난 4월 20일 8억뷰를 돌파한데 이어 78일 만에 억대뷰 앞자리를 바꿨다. YG는 "7억뷰에서 8억뷰까지 약 106일이 소요된 점을 떠올리면 이번 8억뷰에서 9억뷰 행진은 약 한 달 가까운 기간이 단축된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다. 공식 뮤직비디오의 끝없는 상승세도 놀랍지만, 블랙핑크는 안무 영상까지 억대 뷰 행진을 펴고 있다. 블랙핑크의 총 19편 유튜브 억대뷰 영상 중 '뚜두뚜두' '붐바야', '휘파람', '마지막처럼', '불장난', '포에버 영', '솔로'(제니 솔로곡), '돈트 노 왓 두 유', '킬 디스 러브' 등 9편이 안무 영상이다. 지난 6일 유튜브에 게재된 '하우 유 라이크 댓' 안무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2000만뷰를 돌파, 뮤직비디오가 아닌 안무 영상으로는 이례적으로 빠른 조회수 증가 속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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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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