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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무기체계의 핵심! 국방반도체 기술주권 확보 나선다
(초)소형 위성용 다채널 빔포밍 시스템을 위한 송수신 트랜시버 우주 반도체 개발 [리더스타임즈]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12월 4일 2025년에 공고한 국방반도체 핵심기술 R&D 과제 4건에 대하여 주관기관을 선정하고 기술협상을 완료하여 11월 협약 및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에 착수된 4건의 과제는 소형위성용 위성통신 우주반도체, 초소형 전술급 자이로 센서, 무인항공기 합성개구레이더(SAR)용 반도체칩,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더용 반도체칩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미래 첨단무기체계의 성능을 좌우할 핵심 요소기술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과제들은 고전력, 고주파 특성이 우수한 화합물 반도체 기반의 국방반도체를 개발하는 것으로 향후 외국산 기술 의존도를 벗어나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화합물 반도체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착수과제는 전문역량을 보유한 반도체 중소기업 (알에프에이치아이씨(주), 미연구소(주)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대학(광주과학기술원 등) 및 수요업체(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움 형태로 추진되어 상호 간 동반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나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국기연은 이번에 착수한 국방반도체 과제를 시작으로 향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화합물 반도체는 물론 AI, 우주 등 미래 첨단 무기체계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국방분야 특수반도체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자주국방의 실현과 첨단기술 기반 K-방산 수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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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제전망 발표
「OECD 경제전망」(성장률) [리더스타임즈]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는 12월 2일 11:00(프랑스 파리 기준, 한국시각 19:00, 국제엠바고)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세계경제】 경제협력개발기구는 올해 세계경제가 무역장벽 강화와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강한 회복력(resilient)을 보였지만 근본적인 취약성(fragilities)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세계경제 성장률은 ’25년 3.2%, ’26년 2.9%, ’27년 3.1% 수준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고용 부진과 관세 인상에 따른 물가 전가 등의 영향으로 ’26년 성장세가 둔화(’25년2.0→’26년1.7→’27년1.9%)될 전망이다. 일본은 금년 내수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을 기록하겠으나 순수출이 하방요인으로 작용하며 성장세가 둔화(’25년1.3→’26년0.9→’27년0.9%)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로 지역은 ’26년 소폭 둔화된 이후 내수 회복과 무역 반등에 힘입어 ’27년 회복(’25년1.3→’26년1.2→’27년1.4%)할 전망이다. 중국의 경우 부동산 부문의 지속 부진과 조기선적 효과 소멸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25년5.0→’26년4.4→’27년4.3%)될 전망이다. 물가상승률의 경우 G20 국가는 ’25년 3.4%, ’26년 2.8%, ’27년 2.5%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미국은 관세 인상의 최종 가격 전가로 향후 몇 분기 동안 인플레이션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경제 성장 하방 위험요인으로 ➊무역정책의 추가적인 변화, ➋인플레이션 압력 재부상, ➌자산 가격의 급격한 조정에 따른 금융시장 위험 확대, ➍재정건전성 악화에 따른 금융 여건 위축 등을 제시했다. 상방 요인으로는 ➊무역장벽 완화(reversal of the increase in trade barriers), ➋지정학적 불확실성 감소, ➌인공지능(AI) 관련 투자를 통한 생산성 증가 등을 언급했다. 정책권고로는 글로벌 무역체계 내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무역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중앙은행이 물가 안정 관련 위험에 대해 경계를 유지하고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증가하는 공공부채에 대응하고 향후 충격에 대응할 재정 여력을 유지하기 위해 재정규율(fiscal discipline)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국경제】 한국경제는 ’25년 1.0% 성장 이후 ’26년과 ’27년 2.1%로 성장세가 강화될 전망이다. 소비 쿠폰 등 확장적 재정정책과 완화적 통화정책, 실질임금 상승으로 민간소비가 회복되는 가운데 수출이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경우 ’25년 2.0%, ’26년 1.8%, ’27년 2.0%로 2% 목표치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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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반도체·AI·미래차·배터리 등 첨단산업 및 경제안보 분야 협력 심화
[리더스타임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1월 27일 서울에서 헨나 비르쿠넨(Henna Virkkunen) 유럽연합(EU) 수석부집행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반도체 ▲인공지능(AI) ▲미래차 ▲배터리 ▲공급망 등 첨단 산업‧기술 분야에서 양측의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기술주권, 안보, 디지털 전환 등 EU의 핵심 의제를 총괄하는 비르쿠넨 수석부집행위원장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최근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공급망 교란 등 급변하는 국제 경제환경 속에서 양측이 공동 대응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가운데 추진됐다. 양측은 한국과 EU가 오랜 기간 경제‧기술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로 협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는 경제안보와 첨단산업을 포괄하는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으로 협력을 한층 격상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우선 한국과 EU가 반도체 분야에서 상호보완적인 산업 구조(韓 메모리 제조 – EU 차량용 반도체‧첨단장비)를 보유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했다. 양측은 AI·미래차·배터리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공지능 관련하여 우리측은 EU의 산업데이터 플랫폼 Manufacturing-X를 벤치마킹한 한국형 Manufacturing-X 구축 계획을 공유하면서, 데이터 연계·활용의 상호 운용성 제고를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 또한 산업 전반의 AI 확산을 위한 국제표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12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 AI 표준 서밋에 EU 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미래차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달성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기차 전환, 충전 인프라 확충, 자율주행 통신·데이터 등 분야에서 한국과 EU가 파트너로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배터리 관련해서는 한국 측이 우리 기업들이 EU에 투자를 통해 EU 내 첨단 배터리 생산역량 및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역내 생산된 배터리의 수요 확대를 위해 EU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배터리법(Battery Regulation)' 후속 입법 일정이 지연 중으로 우리 기업들의 우려가 있는 상황임을 설명하고, 입법과정에서 다른 정책과의 형평성 및 정합성 등을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측은 유레카(Eureka) 등 다자간 기술협력 플랫폼을 통한 성과에 대해서도 재확인인하고, 향후 첨단기술과 공급망 연대 차원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은 2009년 비유럽국 최초로 유레카에 가입한 이후 IT, 기계소재, 바이오 등 분야에서 유럽과 산업기술 협력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 이사국으로 선임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외 우리측은 EU측에 체코원전 FSR 조사, EU 철강 신규수입규제안 제안 등에 대해 우려사항을 제기하고 원만한 해결을 요청했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EU 수석부집행위원장과의 면담이 반도체‧AI‧미래차‧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EU 협력을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는 한편, 이번 회담을 계기로 고위급 협의 채널을 활성화하여 논의된 의제들을 구체적인 사업 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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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공지능(AI) 챌린지·해커톤 2025 시상식 개최
「2025 인공지능(AI) 챌린지·해커톤」 주요 수상내역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NIA’)은 11월 27일 목요일 용산 로얄파크컨벤션에서 「인공지능(AI)으로 세상을 바꾸는 인공지능(AI) 챌린지·해커톤 2025」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 챌린지 2025」는 통합테스트베드의 개발지원 도구를 활용하여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진대회로, 지난 9월, 총 124개 팀이 참가 접수했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정됐다. 본선 진출 팀은 ▲네이버클라우드 ▲KT ▲업스테이지 ▲더존비즈온 ▲와이즈넛 등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9주간 멘토링을 받아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은 인공지능(AI) 기반 시각장애인용 대체자료 점역 솔루션을 개발한 ‘LUNA’가 수상했고, 응급환자 예측 및 관리 효율화를 위한 대화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작한 ‘트리아제’와 사회 초년생 성장 시뮬레이션 게임을 출품한 ‘스토림’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챌린지 부문에서는 총 7개 팀이 수상했다. 「인공지능(AI) 노코드 해커톤 2025」는 통합테스트베드에서 제공하는 노코드 개발 도구를 통해 ‘국민 생활 혁신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대회로, 참가 신청한 총 47개 팀 중 9개 팀이 기획서 평가를 통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 팀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해커톤에 참여했다. 해커톤 부문에서는 공공데이터·AI·MCP를 활용해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탐지하는 안전계약 서비스를 출품한 ‘ASGI’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AI가 영상 장면에 맞는 음악을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한 ‘도미넌트’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시상식이 진행된 후에는 각 대회 대상 수상작 발표와 시연으로 이어졌다. 참가팀들은 수상작에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는 등 경쟁과 협력이 어우러지는 장을 형성했으며, 이번 챌린지와 해커톤 대회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성장하는 무대가 됐다. 과기정통부 김민표 인공지능인프라정책관은 “챌린지와 해커톤 두 대회 모두 국민이 자발적으로 탐색한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인공지능(AI) 서비스로 구현하는 대회였다”며, “수상팀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의 수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인공지능(AI)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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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
2,000억불 투자의 자금조달 및 현금흐름 구조도 [리더스타임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美 상무장관과 함께 총 3,500억불의 전략적 투자 운용에 대한 세부내용 합의를 토대로 11.14(금, 한국시간)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는 7.30일 관세협상에서 큰 틀의 합의 이후 약 3개월 반만이다. 1.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 주요 내용 총 3,500억불 규모의 전략적 투자(Strategic Investment)는 총 2,000억불의 투자와 우리 기업의 직접투자(FDI), 보증, 선박금융 등을 포함한 1,500억불의 조선협력투자로 구성된다. ➊ 투자 2,000억불 관련 투자 사업은 미국 대통령이 미국 상무장관이 위원장인 투자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하되, 투자위원회는 사전에 한국의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으로 있는 협의위원회와 협의하여 상업적으로 합리적(commercially reasonable)인 투자만을 미국 대통령에게 추천한다. 여기서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투자란 투자위원회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판단했을 때, 충분한 투자금 회수가 보장되는 투자를 의미한다. 협의위원회는 사업 관련 각 나라의 전략적·법적 고려사항에 대해 투자위원회에 의견을 제시한다. 특히, 양국의 국내법과 상충되어서는 안 된다는 MOU 제26항에 따라 법적 고려사항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투자분야는 양국의 경제 및 국가안보 이익을 증진시키는 분야로서 조선, 에너지, 반도체, 의약품, 핵심광물, 인공지능·양자컴퓨팅 등이다. 사업선정은 트럼프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2029년 1월까지 한다.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금은 미국의 투자처 선정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최소 45영업일(business days)이 경과한 날 납입한다. 우리가 미국의 투자금 납입 요청을 이행하지 못하면, 미국은 우리가 미납한 투자금액을 채울때까지 우리가 받을 이자를 대신 수취하게 되며, 관세가 인상될 수도 있다. 우리가 MOU를 충실히 이행하는 동안에는 이번 합의에 따른 관세 수준을 유지하게 된다. 2,000억불의 투자는 외환시장 부담 경감을 위해 연간 200억불 한도로 사업 진척정도(milestone)에 따른 자금요청(capital call) 방식으로 지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 불안 등이 우려되는 경우 납입시기나 규모 조정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연방토지 임대, 용수·전력 공급, 구매계약 주선 및 규제절차 가속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미국은 전체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투자 SPV(특수목적법인 : Special Purpose Vehicle)’를 설립하고, 개별 프로젝트별로 ‘프로젝트 SPV’를 설립한다. 투자 SPV는 다수의 개별 프로젝트 SPV를 관리하는 Umbrella(우산형) SPV의 성격으로서, 개별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해당 프로젝트 SPV가 수취하고, 투자 SPV는 모든 프로젝트 SPV의 수익을 모아서 한국이 투자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한다. 즉, 위험을 통합 관리하는 risk-pooling 구조로서, 설령 특정 프로젝트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성공 프로젝트들을 통해 수익 보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투자 수익 배분은 원리금 상환 전까지는 한국과 미국에 각각 5대 5의 비율로 배분되고, 원리금 상환 이후부터는 한국과 미국에 각각 1대 9의 비율로 배분된다. 다만, 일정기간(20년)내 전체 원리금 상환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경우 수익 배분비율 조정도 가능하도록 했다. 상환 이자율은 기준금리와 스프레드(가산금리)의 합으로 구성되는데, 기준금리는 미국 국채 20년물 고정 금리를 적용하고 스프레드 상한은 미-일이 합의한 스프레드보다 30 베이시스 포인트(bp)만큼 더한 값을 적용하기로 했다. 미국은 프로젝트에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벤더 및 공급업체 선정시 한국 업체를 우선하여야 하며, 개별 프로젝트별로 가능한 한국이 추천하는 한국 프로젝트 매니저를 선정하여야 한다. 또한, 투자 이행 과정에서 분쟁이나 갈등이 발생할 경우, 협의위원회 등을 통해 최대한 우호적으로 해결해나가기로 했다. ➋ 조선협력투자 1,500억불 관련 투자위원회가 승인한 사업에 대해 한국 정부는 직접 또는 협의위원회를 통해 조선분야 민간투자, 보증, 선박금융 등을 지원(facilitate)한다. 이는 2,000억불 투자와 같은 수익 배분방식이 적용되지 않고, 발생하는 모든 수익이 우리 기업에게 귀속되는 구조이다. 조선협력투자에 대해서도 미국은 연방토지 임대, 용수·전력 공급, 구매계약 주선 및 규제절차 가속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2. 투자 재원 조달방안 정부는 특별법을 마련하여 대미 투자를 전담하는 특별기금을 설립할 계획이다. 투자를 위해 기금이 직접 외화를 조달하며, 외환시장 영향 최소화를 위해 기금이 외환시장에서 직접 매입하는 방식보다는 외화자산의 운용수익을 활용하거나, 외화채권을 발행하는 등 다른 수단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며, 법안에는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특별기금의 설치, 투자자금의 조달 및 운용방식, 거버넌스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현재 특별법안 마련 등 준비를 신속히 진행 중이다. 3. 관세 인하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미국은 우리가 그간 요구해왔던 관세인하를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에 명시하고 이를 시행한다. 미국은 이미 상호관세를 15%로 인하하여 8.7일부터 시행 중이다. 또한, MFN(최혜국대우) 관세가 15%를 초과하는 품목에 대해서도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를 충족하는 경우 15%의 관세만 부과됨을 명확히 하여 FTA 체결국으로서의 이점을 재확인했다. 현재 부과중인 한국산 자동차·부품에 대한 232조 관세는 15%로, 목재 제품에 대한 232조 관세는 최대 15%로 조정된다. 향후 부과가 예고된 의약품 232조 관세의 경우 최대 15%가 적용되고, 반도체(반도체 장비 포함) 232조 관세의 경우, 미국이 우리 주요 경쟁 대상(대만)과 추후 타결할 합의에 비해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부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특정 항공기·부품에 대해서는 상호관세와 철강·알루미늄·구리 232조 관세를 면제하고, 제네릭의약품(원료·전구체 포함), 일부 천연자원 등 전략품목에 대해서도 상호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관세인하 발효시점 관련, 자동차·부품 관세는 전략적 투자 MOU 이행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달의 1일자로 소급 적용되는 것으로 양국간 합의했다. 목재 제품 232조 관세인하, 그리고 항공기·부품에 대한 상호관세와 항공기·부품에 들어가는 철강·알루미늄·구리 관세 면제는 전략적 투자 MOU 서명일부터 발효된다. 제네릭의약품, 일부 천연자원 등 전략품목에 대한 상호관세 면제는 연내 개최하기로 한 한미 FTA 공동위원회에서 공동설명자료에 포함된 비관세 관련 이행계획이 합의되는 시점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미측은 조만간 이러한 관세인하 상세내용을 연방관보에 게재하기로 했다. 4. 주요 성과 및 평가 이번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 서명 및 관세 인하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다. ➊ 우리 대미 수출 및 우리 경제 불확실성을 완화했다.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 및 의약품 232조 관세 15%를 확보했고, 반도체 232조 관세도 주요 경쟁 대상인 대만보다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확보하여 수출 불확실성을 완화했다. 이에 더해, 7.30일 한미 관세협상 합의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목재 제품, 특정 항공기·부품, 제네릭의약품(원료·전구체 포함), 일부 천연자원 등 전략제품에 대한 관세인하 및 철폐도 추가적으로 확보했다. ➋ 상업적 합리성을 고려하여 원금 회수 가능성을 제고하는 장치를 마련했다. 미국이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프로젝트만 추진할 수 있도록 했고, 특정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손실을 다른 성공 프로젝트 수익으로 보전할 수 있는 구조를 반영했다. 원리금 상환이 어려울 것으로 보일 경우, 우리측 수익 배분비율을 높여 상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➌ 외환시장에 대한 부담을 경감했다. 투자는 미측이 초기에 요구했던 3,500억불에서 2,000억불로 43% 축소됐으며, 2029년 1월까지 투자를 하겠다는 약정(사업선정)만 하고 이는 실제 자금납입과는 다르다. 연간 납입한도는 최대 200억불이며, 사업 진척정도에 따라 납입이 이루어질 예정인 바 자금조달 또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될 것이다. 또한, 필요시 납입시기 및 금액 조정을 요청할 수 있는 등 다층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조선협력투자 1,500억불은 투자 2,000억불과 다르게 직접투자(FDI) 외에 보증, 선박금융도 포함하여 외환시장의 부담을 더욱 줄였다. ➍ 우리 기업의 대미 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연방토지 임대, 용수·전력 공급, 구매계약 주선 및 규제절차 신속 진행 등 미측의 유·무형적인 지원을 확보했으며, 미국이 최대한 한국업체를 선정하고 한국이 추천하는 한국 프로젝트 매니저를 채용하도록 하여 우리 기업의 미국 사업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 조선협력(MASGA)도 우리 기업이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양국은 치열하게 협상을 해왔고, 때로는 양측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아 교착상태에도 놓였었지만, 결국은 우리 국력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상업적 합리성의 원칙 하에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호혜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이번 관세합의는 양국간 신뢰관계가 더욱 공고해진 계기가 됐으며, 정부는 이번 합의의 정신을 토대로 향후 전략적 투자 MOU 이행과정에서 양국이 상호 호혜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간 산업·공급망 협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우리 산업경쟁력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진출 확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정관 장관은 “지난 3개월 반 동안 관세협상을 지켜보면서 응원해주신 우리 국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언급하며, “특히 정부와 원팀(one team)으로 함께 해준 기업인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부언했다. 아울러, “그간 관세협상 과정에 동고동락하며 함께 해온 기획재정부 등 유관부처, 한국은행 등에도 사의를 표하며, 3,500억불이 국익에 부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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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농업기구(FAO) 세계식량가격지수 10월에도 하락세 지속…유지류 제외 전 품목 내림세
[리더스타임즈]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5년 10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26.4포인트를 기록, 전월(128.5포인트) 대비 1.6% 하락했으며 두 달 연속 내림세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품목군별로 곡물, 육류, 유제품, 설탕 가격은 하락, 유지류 가격은 상승했다. 한편,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0월 소비자 물가 조사 결과 국내 농축산물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하여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쌀과 축산물은 다소 강세를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는 가격이 상승한 쌀과 축산물에 대해 자조금 등을 활용한 할인 행사를 지속하고, 김장철을 맞아 해수부와 함께 정부 비축 물량 방출 등 김장재료 공급 확대, 역대 최대 규모(500억원) 할인 지원 등 국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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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 2025년 신규 개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리더스타임즈] 고용노동부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확산과 산업 변화에 발맞춰 2025년에 신규 개발한 6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과 개선·보완한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12월 16일 확정·고시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지식‧기술‧태도)을 표준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자격과 기업의 직무 중심 인사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확산과 융복합 직무 확대에 따라 인력 수요가 늘고 있는 ‘생성형AI엔지니어링’, ‘AIoT운영플랫폼구축’, ‘차량용 제어기 SW개발’ 등 총 6개 직무를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개발했다. 아울러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클라우드플랫폼구축’, ‘보안엔지니어링’, ‘3D프린팅소재개발’ 등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개선·보완하고, 4개 소분류(가전기기개발 등)를 1개(전자기기개발)로 통합해 활용성도 높였다.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미래산업 성장의 기반이 된다.”라고 강조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직무변화를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고시된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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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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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식용곤충 꽃벵이 '근감소 억제 효과' 과학적 구명
- 게재 논문 표지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식용곤충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 유래 추출물이 근감소 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 최근 고령 인구 증가로 근감소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2016년, 우리나라는 2021년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인정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근감소증 치료제가 없어 근감소증 개선에 도움을 줄 건강기능식품 소재, 제제 등의 개발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꽃벵이 70% 에탄올 추출물에서 극성이 다른 용매를 이용해서 분획물을 제조했다. 그리고 근감소 완화 효과를 밝히기 위해 각 분획물을 근육세포주(C2C12)에 적용해 분획물의 생리활성을 확인했다. 그 결과, 부탄올 분획물에서 근육세포의 분화 촉진이 관찰됐다. 이 분획물의 지표 물질은 엘(L)-트립토판으로 근육세포 분화에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부탄올 분획물에서 골격근 분화 관련 표지인 ‘근세포 분화 유도(MyoD)’, ‘근관 형성 단계(Myogenin)’, ‘성숙한 근섬유 발달(HMC)’ 발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Insects, IF 2.9)에 논문으로 게재됐으며, 분획물과 관련해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특허출원해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보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꽃벵이 추출물과 면역력 증진 관련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등 꽃벵이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꽃벵이의 건강기능식품 소재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산업곤충과 변영웅 과장은 “이번 연구로 꽃벵이 유래 추출물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체계를 확립할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식용곤충 효능을 과학적으로 구명해 곤충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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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식용곤충 꽃벵이 '근감소 억제 효과' 과학적 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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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 선정
- 2025 이달의 임산물-12월 `잣`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잣은 잣나무에서 수확하는 임산물로,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로 여겨져 왔다. 잣알은 잣송이에 꽉 차기까지 2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고, 대부분 나무 꼭대기에 열려 채취가 어렵다. 또한 잣송이를 털어 잣알을 분리한 뒤, 다시 껍데기를 벗기는 여러 공정을 거쳐야 비로소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잣이 완성되는 만큼 그 가치가 더욱 높다. 잣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겨울철 체력 보충과 영양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고급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은 혈관 염증을 완화하고 혈관 탄력 유지에 기여해 고혈압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잣은 조선시대 왕실에서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던 식재료로, 환대와 정성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녔다. 최근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 메뉴에 ‘잣’이 사용돼,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한국의 품격 있는 식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김용진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과장은 “12월을 맞아 제철을 맞은 국산 잣 소비가 확대되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산물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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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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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겨울 과학이 반짝이는 'Merry Science' 행사 개최
- Merry Science 행사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5년 개관 80주년의 마지막을 관람객과 함께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올 한 해 100만 관람객 달성의 기쁨과 감사를 전할 겨울철 특별행사 '2025-2026 겨울, 과학이 반짝이는 Merry Science'를 12월 13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시즌 사진 촬영 구역(포토 존)·실내악 거리 공연(버스킹)·주요 전시품 둘러보기 행사(투어 이벤트)를 전시관 전역에 배치하여, 과학관을 찾는 누구나 겨울의 감성과 과학의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올 한 해 100만 관람객 달성을 단 3만여 명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100만 관람객께 특별한 감사를 전할 행사가 준비 중이다. 정문 게이트, 꿈이 광장, 사이언스 터널을 중심으로 대형 야외 트리, 겨울 동물 사물(오브제) 등으로 시즌 주제를 조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며 겨울 감성을 담은 고전 음악 거리 공연(클래식 버스킹 공연)이 자연사 관에서 매주 토/일과 성탄절 등 일 2회 총 14회 진행된다. 현악 4중주, 피아노 3중주 등 소규모 실내악 공연으로 겨울 영화 음악, 캐롤, 고전 음악 클래식 목록(레퍼토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1월 깜짝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던 인간형 로봇 춤 거리 공연(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관람객 참여형 춤 대결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과학관 필수 코스 전시 관람 행사 참여를 위해, 대표 전시품에 꼭 들러 눈도장 찍고 행운 상자(럭키박스)에 도전해 보자. 주요 전시관의 대표 전시품을 찾아 인증사진(인증샷)을 찍고 'Merry Science'행사 운영 본부를 방문하면 일 300명 선착순으로 과학관의 주요 기념품이 담긴 행운 상자(럭키박스)를 증정한다. 행운 상자(럭키박스)만으로 아쉽다면 100만 관람객 달성의 기쁨을 나눌 '100만 번째 과학관의 별'에 도전해 보자. 12월 초 현재 약 97만 명의 관람객을 달성한 국립중앙과학관은 98만, 99만, 100만 번째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기쁨과 감사를 전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메리 사이언스 행사는 과학과 겨울 감성이 만나는 새로운 계절 축제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과학관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라며 “마지막까지 80주년의 의미와 100만 관람객 달성 감사를 담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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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겨울 과학이 반짝이는 'Merry Science'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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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기술로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 -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 우수사례 선정 결과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식'을 12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소득증대, 정주여건 개선, 주민 생활시설 지능화(스마트화) 등 지역사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지능형(스마트) 서비스를 보급·확산하는 사업이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추진하며, 농어업 생산성 증대, 생활 안전 분야 등에서 다양한 혁신 사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내 화상 통신 기반 시설(화상 통신 인프라) 등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양방향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지능형(스마트) 경로당 구축’은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대표 성과 중 하나이다. 올해 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는 총 5곳으로, ➊수산 양식장에 수질 감지기(수질센서) 및 수중카메라를 설치하여 양식 상태 진단‧예측 체계를 구축한 전남 완도군, ➋ 지능형(스마트) 경로당과 보건소를 연계하여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충남 공주시, ➌도심 속 폐교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디지털 체험 공간을 구축한 대구 달서구, ➍ 지능형(스마트)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양방향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적 돌봄 서비스에 기여한 경북 구미시(이상 과기정통부 부총리 표창), ➎지능형 사물인터넷(스마트 IoT) 생활 안전 서비스로 섬‧벽지 지역의 세대별 응급 호출 대응체계를 구축한 경남 통영시(한국 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상)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의 시상식과 더불어,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지방자치단체가 했다께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우수성과의 전국 확산 방안 및 사업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추진하여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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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기술로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 -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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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그려가는 광역교통의 미래 '광역교통 R&D 로드맵(2026~2035)'
- 도로 노면감시 기술(예시)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35년까지의 광역교통 분야 중장기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광역교통 R&D 로드맵(2026~2035)' 최종 발표회를 12월 10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대광위는 그간 기술개발을 통해 출·퇴근시간 혼잡감소 등 광역교통 문제를 해소하고자 Super-BRT, 광역 콜버스(M-DRT) 등 교통수단의 기술개발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로드맵은 광역교통 분야 연구개발에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으로 높아진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철도, 도로, AI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여 총 21개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주요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혼잡한 출·퇴근 시간 승·하차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태그리스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AI·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철도·환승센터의 혼잡·재난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 도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차량에 센서를 부착하여 땅꺼짐 등 이상징후를 자동으로 탐지·전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철도 운행장애 발생 시 AI를 활용한 원격운전 기술로 열차를 신속하게 복구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교통분야의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수소트램·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대규모 수송이 가능한 BRT 전용차량·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도심의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수단에 설치가 가능한 탄소포집장치 개발을 추진한다. 한편, 이번 발표회에서는 관련 연구기관의 광역교통 분야 연구개발 추진전략에 관한 발제도 함께 이뤄진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광역교통 분야 R&D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와 함께 철도·교통특화 AI 서비스개발을 장기과제로 제안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AI를 기반으로한 교통안전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광역교통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고속도로 내 환승시설(EX-hub)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광역교통의 미래 인프라 발전방향 및 연구개발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번 광역교통 R&D 로드맵은 AI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광역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10년의 약속”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기관,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며 R&D 로드맵에 담긴 연구과제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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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그려가는 광역교통의 미래 '광역교통 R&D 로드맵(2026~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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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에 뼈 건강 효과 우수한 페놀산 배당체 함유
- 현미(‘삼광’)의 페놀산 함량 분포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국산 현미에 뼈 건강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페놀산 배당체가 함유돼 있음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과 함께 페놀산이 풍부하다. 페놀산은 식물계에 널리 분포하는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의 산화적 손상을 막아주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이러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바탕으로 항염증·항당뇨·항암·심혈관 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이 과학적으로 보고돼 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연구진의 정밀 분석 결과, 국산 현미(‘삼광’)에서 총 8종의 페놀산 성분을 확인했으며, 이 중 6종이 배당체 형태로 밝혀졌다. 그 중 ‘6-O-페룰로일슈크로스(6-O-feruloylsucrose)’가 총 페놀산 함량의 약 40%(100g 당 생중량, 4.4mg)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확인됐다. 특히, ‘3′-O-시나포일슈크로스(3′-O-sinapoylsucrose)’는 세계 최초로 현미에서 존재가 확인됐다. 또한, 이번에 확인된 페놀산 배당체들의 뼈 건강 개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분화를 유도한 뒤 페놀산 배당체를 처리한 결과, ‘3′-O-시나포일슈크로스’를 제외한 ‘3′-O-시나포일-6-O-페룰로일슈크로스(3′-O-sinapoyl-6-O-feruloylsucrose)’등 5종의 배당체가 파골세포의 분화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농촌진흥청은 파골세포 분화 억제는 뼈 손실을 막고 골밀도를 유지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며, 이번 연구로 현미 섭취가 골다공증 예방 및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현미에 함유된 페놀산 종류와 함량 연구 결과는 식품 전문 학술지'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농촌진흥청은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농식품올바로’에서 현미를 비롯한 농식품 소재 308종에 들어있는 다양한 페놀산 종류와 함량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현미가 단순한 영양 공급원을 넘어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작물임이 밝혀졌다.”라며, “국산 곡물의 건강 기능 연구에 매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를 높이고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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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에 뼈 건강 효과 우수한 페놀산 배당체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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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과학관에서 만나는 별과 음악
- 2025 연말 과천 스타 페스티벌 '힐링 스페이스'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연말을 맞아 12월 20일에 천체투영관과 천문대 일대에서 '과천 스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돔 콘서트와 공개 관측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과학관에서 TV 속 스타와 밤하늘의 스타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돔 콘서트가 펼쳐지는 천체투영관은 음악이 가득한 콘서트홀로 변신한다. 이번 공연에는 현재 성황리에 방송 중인 싱어게인4의 참가자 4인이 출연해 각자의 경연곡은 물론, 겨울과 우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주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돔 콘서트는 12월 20일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 10,000원(초등학생 이상)이다. 한편, 천문대 일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개 관측회가 열린다. 겨울철에는 밝은 1등성이 많아 맨눈으로도 다양한 별자리와 별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망원경을 이용하면 평소 보기 어려운 성단과 성운도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관측회에서는 겨울철 대표 천체 외에도 아름다운 고리로 유명한 토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관측회 종료 후 귀가 시에는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목성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 관측회는 12월 20일 19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며 예약 없이 누구나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은 “연말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별과 음악으로 과학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해를 돌아보며 힐링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가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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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과학관에서 만나는 별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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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외환관리 효율화, 국민편의 제고를 위한 '무증빙 해외송금' 체계 개편
- [리더스타임즈] 기획재정부는 은행-非은행권 업권별로 분절된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통합하여 외환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규모 무역·용역거래 대금, 생활비 송금 등 국민의 일상적인 외환거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현행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체계를 대폭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 외국환거래법상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는 송금인의 국적·거주성, 송금기관(업권), 건당·연간 기준에 따라 구분하여 운영되고 있다. 국민 거주자(일반 국민, 기업 등)가 은행을 통해 해외송금할 경우, 건당 5천불 이내 금액은 무증빙 송금이 가능하며, 건당 5천불 초과 금액은 지정거래은행을 지정해야만 연간 10만불 한도 내에서 무증빙 송금이 가능하다. 또한, 국민 거주자는 은행 外 다른 기관(소액해외송금업자, 증권사, 카드사, 상호저축은행)을 통해서도 증빙없이 송금이 가능하다. 이 경우 국민 거주자는 업체별로 건당 5천불 이내 금액을 연간 5만불 한도 내에서 증빙없이 송금할 수 있다. 현재 은행-非은행권 全업권의 무증빙 해외송금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재하여 업권별로 무증빙 한도를 구분해 상이하게 규율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여 은행 또는 다수의 소액해외송금업자 등을 통한 분할 송금으로 외환규제를 우회·회피하려는 사례가 일부 발생하고 있으며, 현행 시스템上 이에 대한 관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현 제도하에서는 건당 5천불을 초과하는 금액은 지정거래은행(예: 하나은행)을 통해서만 증빙없이 송금이 가능하다. 건당 5천불 초과 금액은 연간 무증빙 송금한도 관리를 위해 지정된 지정거래은행을 통해서만 송금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정거래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이나 소액해외송금업자 등 여타 기관을 통한 무증빙 송금은 할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다. 한편, 소액해외송금업자, 증권사 등 은행 外 기관은 소액 해외송금에 있어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 적은 소요시간 등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年 10만불) 대비 연간 무증빙 송금한도를 낮게 설정(업체별 年 5만불)하여 국민 거주자 입장에서 그 편리함을 누리고 있지 못한 측면도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한국은행과 협력하여 全업권의 무증빙 송금내역을 실시간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해외송금 통합관리시스템(ORIS)을 개발하여 현재 시범운영 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 1월 동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현행 무증빙 송금한도 체계를 개편하여 외환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한다. 내년 해외송금 통합관리시스템 시행을 계기로 무증빙 해외송금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일상적인 국경간 거래에 대한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현재 업권별로 구분된 무증빙 한도체계를 통합·개편할 계획이다. 첫째, 그간 무증빙 송금한도 관리를 위해 유지되어 온 지정거래은행 제도를 폐지하고, 현행 은행권 年 10만불, 非은행권 年 5만불로 구분된 무증빙 한도를 全업권 年 10만불로 통합한다. 기존에는 국민 거주자가 年 10만불을 증빙없이 송금하기 위해서는 ‘지정거래은행을 통해 年 10만불’ 또는 ‘두 개의 소액송금업체를 통해 각각 年 5만불’을 송금해야 했다면, 개편된 제도에서는 개인 선호에 따라 은행, 소액송금업자 등 송금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年 10만불까지 무증빙 송금을 할 수 있다. 즉, 앞으로는 지정거래은행을 지정할 필요 없이 여러 은행을 통해 年 10만불까지 무증빙 송금을 할 수 있으며, 소액송금업자 등 은행 外 기관을 이용할 경우에도 증빙없이 송금할 수 있는 금액이 年 5만불에서 10만불로 상향된다. 둘째, 연간 무증빙 한도가 소진된 경우에도 은행을 통한 무증빙 송금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이 경우 건당 무증빙 송금 한도는 현재와 같이 5천불 한도가 유지된다. 이는 연간 무증빙 한도 소진 이후에도 있을 수 있는 소액 해외송금 수요를 고려한 조치이며, 외환규제 우회 방지를 위해 건당 5천불 이내 무증빙 송금이 반복될 경우 관련 내역을 국세청·관세청 등에 통보하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금번 제도개편으로 국민 거주자는 연간 한도내에서 송금 기관·금액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무증빙 송금이 가능해져 해외송금의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全업권의 고객확보 경쟁이 심화되어 새로운 서비스·비즈니스 모델이 개발되는 등 전반적인 해외송금 서비스의 질과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 외환당국 입장에서는 全업권에 걸친 무증빙 송금에 대한 통합관리가 가능해짐으로써 외환관리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해외송금의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 해외송금 통합관리시스템(ORIS) 본격 가동에 발맞춰 개편된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및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작업을 진행중이며, 이번 달 입법예고 및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수렴 후 제도 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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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외환관리 효율화, 국민편의 제고를 위한 '무증빙 해외송금' 체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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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성능개선! 현장의 목소리로 완성
- K1 계열 전차 전술모의훈련장비 [리더스타임즈] 방위사업청은 12월 5일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을 통해 성능이 개선된 K1 계열 전차 전술모의훈련장비(TMPS)를 운용중인 제2해병사단을 방문해, 실제 장비 운용자를 대상으로 임무수행 능력 향상 기여도 등 만족도를 확인하고, 개선사항 의견을 청취했다.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은 운용 중인 장비의 개선사항을 군의 요구에 맞춰 성능과 품질, 운용성 등을 빠르게 향상시키는 제도로 신속한 성능 개선을 통해 군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현재 운용 중인 전력의 전투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K1 계열 전차 전술모의훈련장비(TMPS) 성능개선 사업으로 노후화된 장비의 초기 구동시간이 지연되고 화면 끊김 현상 등 운용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2년여에 거쳐 신속하게 해결했으며, 이를 통해 장비 운용 효율성이 개선되어 승무원의 교육훈련 여건을 한층 향상시켰다. 이번 현장방문은 K1 계열 전차 전술모의훈련장비(TMPS)를 운용하는 사단의 전차대대를 방문하여 성능개선 이후 실제 장비 작동상태와 요구성능 구현 여부를 확인했으며, 장비 운용자를 대상으로 개선 수준 만족도와 군이 요구한 개선사항의 명확한 반영 여부, 장비 운용 간에 불편하거나 개선해야 할 사항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성능개선된 장비의 개선수준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개선된 장비로 인해 승무원의 임무수행능력이 직접적으로 향상됐다고 답변하여,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이 군의 전투력 상승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장비 운용 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수렴을 통해 향후 후속사업 반영 등 해병대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제2해병사단장을 비롯한 사단본부의 주요 관계자들과 해병대 무기체계의 전력화 이후 야전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이로 인한 성능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통한 무기체계 품질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이번 야전부대 현장 방문은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이 종료된 이후 장비의 운용상태와 사용자의 만족도 확인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정례화하여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성능개선 이후 운용자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현장 방문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담은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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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성능개선! 현장의 목소리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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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의 기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 2025년 신규 개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리더스타임즈] 고용노동부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확산과 산업 변화에 발맞춰 2025년에 신규 개발한 6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과 개선·보완한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12월 16일 확정·고시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지식‧기술‧태도)을 표준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자격과 기업의 직무 중심 인사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확산과 융복합 직무 확대에 따라 인력 수요가 늘고 있는 ‘생성형AI엔지니어링’, ‘AIoT운영플랫폼구축’, ‘차량용 제어기 SW개발’ 등 총 6개 직무를 국가직무능력표준으로 개발했다. 아울러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클라우드플랫폼구축’, ‘보안엔지니어링’, ‘3D프린팅소재개발’ 등 57개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개선·보완하고, 4개 소분류(가전기기개발 등)를 1개(전자기기개발)로 통합해 활용성도 높였다.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미래산업 성장의 기반이 된다.”라고 강조하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직무변화를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적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고시된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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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식용곤충 꽃벵이 '근감소 억제 효과' 과학적 구명
- 게재 논문 표지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식용곤충 꽃벵이(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 유래 추출물이 근감소 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 최근 고령 인구 증가로 근감소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2016년, 우리나라는 2021년 근감소증을 질병으로 인정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근감소증 치료제가 없어 근감소증 개선에 도움을 줄 건강기능식품 소재, 제제 등의 개발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꽃벵이 70% 에탄올 추출물에서 극성이 다른 용매를 이용해서 분획물을 제조했다. 그리고 근감소 완화 효과를 밝히기 위해 각 분획물을 근육세포주(C2C12)에 적용해 분획물의 생리활성을 확인했다. 그 결과, 부탄올 분획물에서 근육세포의 분화 촉진이 관찰됐다. 이 분획물의 지표 물질은 엘(L)-트립토판으로 근육세포 분화에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부탄올 분획물에서 골격근 분화 관련 표지인 ‘근세포 분화 유도(MyoD)’, ‘근관 형성 단계(Myogenin)’, ‘성숙한 근섬유 발달(HMC)’ 발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Insects, IF 2.9)에 논문으로 게재됐으며, 분획물과 관련해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함께 특허출원해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보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꽃벵이 추출물과 면역력 증진 관련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등 꽃벵이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꽃벵이의 건강기능식품 소재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산업곤충과 변영웅 과장은 “이번 연구로 꽃벵이 유래 추출물의 표준화와 품질관리 체계를 확립할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식용곤충 효능을 과학적으로 구명해 곤충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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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식용곤충 꽃벵이 '근감소 억제 효과' 과학적 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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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 선정
- 2025 이달의 임산물-12월 `잣` [리더스타임즈] 산림청은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잣은 잣나무에서 수확하는 임산물로, 예로부터 귀한 식재료로 여겨져 왔다. 잣알은 잣송이에 꽉 차기까지 2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리고, 대부분 나무 꼭대기에 열려 채취가 어렵다. 또한 잣송이를 털어 잣알을 분리한 뒤, 다시 껍데기를 벗기는 여러 공정을 거쳐야 비로소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잣이 완성되는 만큼 그 가치가 더욱 높다. 잣에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겨울철 체력 보충과 영양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고급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은 혈관 염증을 완화하고 혈관 탄력 유지에 기여해 고혈압 환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잣은 조선시대 왕실에서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던 식재료로, 환대와 정성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녔다. 최근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 메뉴에 ‘잣’이 사용돼,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한국의 품격 있는 식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김용진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과장은 “12월을 맞아 제철을 맞은 국산 잣 소비가 확대되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산물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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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2월 이달의 임산물로 ‘잣’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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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겨울 과학이 반짝이는 'Merry Science' 행사 개최
- Merry Science 행사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5년 개관 80주년의 마지막을 관람객과 함께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올 한 해 100만 관람객 달성의 기쁨과 감사를 전할 겨울철 특별행사 '2025-2026 겨울, 과학이 반짝이는 Merry Science'를 12월 13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시즌 사진 촬영 구역(포토 존)·실내악 거리 공연(버스킹)·주요 전시품 둘러보기 행사(투어 이벤트)를 전시관 전역에 배치하여, 과학관을 찾는 누구나 겨울의 감성과 과학의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올 한 해 100만 관람객 달성을 단 3만여 명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100만 관람객께 특별한 감사를 전할 행사가 준비 중이다. 정문 게이트, 꿈이 광장, 사이언스 터널을 중심으로 대형 야외 트리, 겨울 동물 사물(오브제) 등으로 시즌 주제를 조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며 겨울 감성을 담은 고전 음악 거리 공연(클래식 버스킹 공연)이 자연사 관에서 매주 토/일과 성탄절 등 일 2회 총 14회 진행된다. 현악 4중주, 피아노 3중주 등 소규모 실내악 공연으로 겨울 영화 음악, 캐롤, 고전 음악 클래식 목록(레퍼토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11월 깜짝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던 인간형 로봇 춤 거리 공연(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과 함께 관람객 참여형 춤 대결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관람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과학관 필수 코스 전시 관람 행사 참여를 위해, 대표 전시품에 꼭 들러 눈도장 찍고 행운 상자(럭키박스)에 도전해 보자. 주요 전시관의 대표 전시품을 찾아 인증사진(인증샷)을 찍고 'Merry Science'행사 운영 본부를 방문하면 일 300명 선착순으로 과학관의 주요 기념품이 담긴 행운 상자(럭키박스)를 증정한다. 행운 상자(럭키박스)만으로 아쉽다면 100만 관람객 달성의 기쁨을 나눌 '100만 번째 과학관의 별'에 도전해 보자. 12월 초 현재 약 97만 명의 관람객을 달성한 국립중앙과학관은 98만, 99만, 100만 번째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기쁨과 감사를 전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메리 사이언스 행사는 과학과 겨울 감성이 만나는 새로운 계절 축제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과학관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라며 “마지막까지 80주년의 의미와 100만 관람객 달성 감사를 담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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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 겨울 과학이 반짝이는 'Merry Science'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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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기술로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 -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 우수사례 선정 결과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식'을 12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소득증대, 정주여건 개선, 주민 생활시설 지능화(스마트화) 등 지역사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지능형(스마트) 서비스를 보급·확산하는 사업이다.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추진하며, 농어업 생산성 증대, 생활 안전 분야 등에서 다양한 혁신 사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내 화상 통신 기반 시설(화상 통신 인프라) 등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양방향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지능형(스마트) 경로당 구축’은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의 대표 성과 중 하나이다. 올해 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는 총 5곳으로, ➊수산 양식장에 수질 감지기(수질센서) 및 수중카메라를 설치하여 양식 상태 진단‧예측 체계를 구축한 전남 완도군, ➋ 지능형(스마트) 경로당과 보건소를 연계하여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충남 공주시, ➌도심 속 폐교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디지털 체험 공간을 구축한 대구 달서구, ➍ 지능형(스마트)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양방향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적 돌봄 서비스에 기여한 경북 구미시(이상 과기정통부 부총리 표창), ➎지능형 사물인터넷(스마트 IoT) 생활 안전 서비스로 섬‧벽지 지역의 세대별 응급 호출 대응체계를 구축한 경남 통영시(한국 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상)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의 시상식과 더불어,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지방자치단체가 했다께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우수성과의 전국 확산 방안 및 사업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추진하여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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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기술로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 - 지능형 마을(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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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그려가는 광역교통의 미래 '광역교통 R&D 로드맵(2026~2035)'
- 도로 노면감시 기술(예시)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35년까지의 광역교통 분야 중장기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광역교통 R&D 로드맵(2026~2035)' 최종 발표회를 12월 10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대광위는 그간 기술개발을 통해 출·퇴근시간 혼잡감소 등 광역교통 문제를 해소하고자 Super-BRT, 광역 콜버스(M-DRT) 등 교통수단의 기술개발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로드맵은 광역교통 분야 연구개발에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으로 높아진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철도, 도로, AI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여 총 21개 핵심기술을 선정했다. 주요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혼잡한 출·퇴근 시간 승·하차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태그리스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AI·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철도·환승센터의 혼잡·재난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 도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차량에 센서를 부착하여 땅꺼짐 등 이상징후를 자동으로 탐지·전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철도 운행장애 발생 시 AI를 활용한 원격운전 기술로 열차를 신속하게 복구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교통분야의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수소트램·버스 등 친환경 교통수단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대규모 수송이 가능한 BRT 전용차량·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도심의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광역교통 수단에 설치가 가능한 탄소포집장치 개발을 추진한다. 한편, 이번 발표회에서는 관련 연구기관의 광역교통 분야 연구개발 추진전략에 관한 발제도 함께 이뤄진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는 광역교통 분야 R&D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와 함께 철도·교통특화 AI 서비스개발을 장기과제로 제안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는 AI를 기반으로한 교통안전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에서는 광역교통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고속도로 내 환승시설(EX-hub)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광역교통의 미래 인프라 발전방향 및 연구개발 추진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이번 광역교통 R&D 로드맵은 AI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광역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10년의 약속”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기관,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며 R&D 로드맵에 담긴 연구과제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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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그려가는 광역교통의 미래 '광역교통 R&D 로드맵(2026~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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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에 뼈 건강 효과 우수한 페놀산 배당체 함유
- 현미(‘삼광’)의 페놀산 함량 분포 [리더스타임즈] 농촌진흥청은 국산 현미에 뼈 건강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페놀산 배당체가 함유돼 있음을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과 함께 페놀산이 풍부하다. 페놀산은 식물계에 널리 분포하는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체내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의 산화적 손상을 막아주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이다. 이러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바탕으로 항염증·항당뇨·항암·심혈관 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이 과학적으로 보고돼 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연구진의 정밀 분석 결과, 국산 현미(‘삼광’)에서 총 8종의 페놀산 성분을 확인했으며, 이 중 6종이 배당체 형태로 밝혀졌다. 그 중 ‘6-O-페룰로일슈크로스(6-O-feruloylsucrose)’가 총 페놀산 함량의 약 40%(100g 당 생중량, 4.4mg)를 차지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으로 확인됐다. 특히, ‘3′-O-시나포일슈크로스(3′-O-sinapoylsucrose)’는 세계 최초로 현미에서 존재가 확인됐다. 또한, 이번에 확인된 페놀산 배당체들의 뼈 건강 개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분화를 유도한 뒤 페놀산 배당체를 처리한 결과, ‘3′-O-시나포일슈크로스’를 제외한 ‘3′-O-시나포일-6-O-페룰로일슈크로스(3′-O-sinapoyl-6-O-feruloylsucrose)’등 5종의 배당체가 파골세포의 분화를 억제하는 효과를 보였다. 농촌진흥청은 파골세포 분화 억제는 뼈 손실을 막고 골밀도를 유지하는 효과를 나타낸다며, 이번 연구로 현미 섭취가 골다공증 예방 및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현미에 함유된 페놀산 종류와 함량 연구 결과는 식품 전문 학술지'한국식품영양학회지'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농촌진흥청은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농식품올바로’에서 현미를 비롯한 농식품 소재 308종에 들어있는 다양한 페놀산 종류와 함량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유선미 과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현미가 단순한 영양 공급원을 넘어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작물임이 밝혀졌다.”라며, “국산 곡물의 건강 기능 연구에 매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를 높이고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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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과학관에서 만나는 별과 음악
- 2025 연말 과천 스타 페스티벌 '힐링 스페이스'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연말을 맞아 12월 20일에 천체투영관과 천문대 일대에서 '과천 스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돔 콘서트와 공개 관측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과학관에서 TV 속 스타와 밤하늘의 스타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돔 콘서트가 펼쳐지는 천체투영관은 음악이 가득한 콘서트홀로 변신한다. 이번 공연에는 현재 성황리에 방송 중인 싱어게인4의 참가자 4인이 출연해 각자의 경연곡은 물론, 겨울과 우주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주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돔 콘서트는 12월 20일 19시부터 20시 30분까지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 10,000원(초등학생 이상)이다. 한편, 천문대 일대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개 관측회가 열린다. 겨울철에는 밝은 1등성이 많아 맨눈으로도 다양한 별자리와 별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망원경을 이용하면 평소 보기 어려운 성단과 성운도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관측회에서는 겨울철 대표 천체 외에도 아름다운 고리로 유명한 토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관측회 종료 후 귀가 시에는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목성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 관측회는 12월 20일 19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며 예약 없이 누구나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은 “연말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별과 음악으로 과학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한해를 돌아보며 힐링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가 모두에게 따뜻한 겨울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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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과학관에서 만나는 별과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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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외환관리 효율화, 국민편의 제고를 위한 '무증빙 해외송금' 체계 개편
- [리더스타임즈] 기획재정부는 은행-非은행권 업권별로 분절된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를 통합하여 외환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규모 무역·용역거래 대금, 생활비 송금 등 국민의 일상적인 외환거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현행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체계를 대폭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행 외국환거래법상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는 송금인의 국적·거주성, 송금기관(업권), 건당·연간 기준에 따라 구분하여 운영되고 있다. 국민 거주자(일반 국민, 기업 등)가 은행을 통해 해외송금할 경우, 건당 5천불 이내 금액은 무증빙 송금이 가능하며, 건당 5천불 초과 금액은 지정거래은행을 지정해야만 연간 10만불 한도 내에서 무증빙 송금이 가능하다. 또한, 국민 거주자는 은행 外 다른 기관(소액해외송금업자, 증권사, 카드사, 상호저축은행)을 통해서도 증빙없이 송금이 가능하다. 이 경우 국민 거주자는 업체별로 건당 5천불 이내 금액을 연간 5만불 한도 내에서 증빙없이 송금할 수 있다. 현재 은행-非은행권 全업권의 무증빙 해외송금을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재하여 업권별로 무증빙 한도를 구분해 상이하게 규율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여 은행 또는 다수의 소액해외송금업자 등을 통한 분할 송금으로 외환규제를 우회·회피하려는 사례가 일부 발생하고 있으며, 현행 시스템上 이에 대한 관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현 제도하에서는 건당 5천불을 초과하는 금액은 지정거래은행(예: 하나은행)을 통해서만 증빙없이 송금이 가능하다. 건당 5천불 초과 금액은 연간 무증빙 송금한도 관리를 위해 지정된 지정거래은행을 통해서만 송금을 허용하고 있으며, 지정거래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이나 소액해외송금업자 등 여타 기관을 통한 무증빙 송금은 할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다. 한편, 소액해외송금업자, 증권사 등 은행 外 기관은 소액 해외송금에 있어 상대적으로 낮은 수수료, 적은 소요시간 등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年 10만불) 대비 연간 무증빙 송금한도를 낮게 설정(업체별 年 5만불)하여 국민 거주자 입장에서 그 편리함을 누리고 있지 못한 측면도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한국은행과 협력하여 全업권의 무증빙 송금내역을 실시간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해외송금 통합관리시스템(ORIS)을 개발하여 현재 시범운영 하고 있다. 정부는 내년 1월 동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현행 무증빙 송금한도 체계를 개편하여 외환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한다. 내년 해외송금 통합관리시스템 시행을 계기로 무증빙 해외송금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일상적인 국경간 거래에 대한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현재 업권별로 구분된 무증빙 한도체계를 통합·개편할 계획이다. 첫째, 그간 무증빙 송금한도 관리를 위해 유지되어 온 지정거래은행 제도를 폐지하고, 현행 은행권 年 10만불, 非은행권 年 5만불로 구분된 무증빙 한도를 全업권 年 10만불로 통합한다. 기존에는 국민 거주자가 年 10만불을 증빙없이 송금하기 위해서는 ‘지정거래은행을 통해 年 10만불’ 또는 ‘두 개의 소액송금업체를 통해 각각 年 5만불’을 송금해야 했다면, 개편된 제도에서는 개인 선호에 따라 은행, 소액송금업자 등 송금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年 10만불까지 무증빙 송금을 할 수 있다. 즉, 앞으로는 지정거래은행을 지정할 필요 없이 여러 은행을 통해 年 10만불까지 무증빙 송금을 할 수 있으며, 소액송금업자 등 은행 外 기관을 이용할 경우에도 증빙없이 송금할 수 있는 금액이 年 5만불에서 10만불로 상향된다. 둘째, 연간 무증빙 한도가 소진된 경우에도 은행을 통한 무증빙 송금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이 경우 건당 무증빙 송금 한도는 현재와 같이 5천불 한도가 유지된다. 이는 연간 무증빙 한도 소진 이후에도 있을 수 있는 소액 해외송금 수요를 고려한 조치이며, 외환규제 우회 방지를 위해 건당 5천불 이내 무증빙 송금이 반복될 경우 관련 내역을 국세청·관세청 등에 통보하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금번 제도개편으로 국민 거주자는 연간 한도내에서 송금 기관·금액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무증빙 송금이 가능해져 해외송금의 편의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全업권의 고객확보 경쟁이 심화되어 새로운 서비스·비즈니스 모델이 개발되는 등 전반적인 해외송금 서비스의 질과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한다. 외환당국 입장에서는 全업권에 걸친 무증빙 송금에 대한 통합관리가 가능해짐으로써 외환관리의 효율성이 증대되고 해외송금의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 해외송금 통합관리시스템(ORIS) 본격 가동에 발맞춰 개편된 무증빙 해외송금 한도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및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작업을 진행중이며, 이번 달 입법예고 및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수렴 후 제도 개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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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외환관리 효율화, 국민편의 제고를 위한 '무증빙 해외송금' 체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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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성능개선! 현장의 목소리로 완성
- K1 계열 전차 전술모의훈련장비 [리더스타임즈] 방위사업청은 12월 5일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을 통해 성능이 개선된 K1 계열 전차 전술모의훈련장비(TMPS)를 운용중인 제2해병사단을 방문해, 실제 장비 운용자를 대상으로 임무수행 능력 향상 기여도 등 만족도를 확인하고, 개선사항 의견을 청취했다.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은 운용 중인 장비의 개선사항을 군의 요구에 맞춰 성능과 품질, 운용성 등을 빠르게 향상시키는 제도로 신속한 성능 개선을 통해 군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현재 운용 중인 전력의 전투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K1 계열 전차 전술모의훈련장비(TMPS) 성능개선 사업으로 노후화된 장비의 초기 구동시간이 지연되고 화면 끊김 현상 등 운용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2년여에 거쳐 신속하게 해결했으며, 이를 통해 장비 운용 효율성이 개선되어 승무원의 교육훈련 여건을 한층 향상시켰다. 이번 현장방문은 K1 계열 전차 전술모의훈련장비(TMPS)를 운용하는 사단의 전차대대를 방문하여 성능개선 이후 실제 장비 작동상태와 요구성능 구현 여부를 확인했으며, 장비 운용자를 대상으로 개선 수준 만족도와 군이 요구한 개선사항의 명확한 반영 여부, 장비 운용 간에 불편하거나 개선해야 할 사항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성능개선된 장비의 개선수준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개선된 장비로 인해 승무원의 임무수행능력이 직접적으로 향상됐다고 답변하여,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이 군의 전투력 상승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장비 운용 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수렴을 통해 향후 후속사업 반영 등 해병대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제2해병사단장을 비롯한 사단본부의 주요 관계자들과 해병대 무기체계의 전력화 이후 야전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이로 인한 성능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통한 무기체계 품질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은 “이번 야전부대 현장 방문은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이 종료된 이후 장비의 운용상태와 사용자의 만족도 확인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정례화하여 추진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성능개선 이후 운용자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현장 방문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담은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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