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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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 All You Need to Know
          [Leaders Times]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      ∨ Invasive infection by Group A strep bacteria can cause STSS when they spread into the body.      ∨ According to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the mortality rate for STSS is around 30~70%.     ∨ Recommend medical care to high-risk groups (adults 65 years old or older, diabetic patients, etc.) if they have possible symptoms, such as fever, rash, hypotension, etc.      ∨ Infection prevention (washing hands and cough etiquette) is essential.    ㆍ High-risk groups:    - Adults 65 years old or older     - Diabetic patient     - Case that injury caused by recent surgery     - Viral infection, which can occur in exposed wounds (Varicella)     - Alcoholism   ㆍPossible symptoms:     - High fever and Rash    - Hypotension (Low blood pressure)     - Tachypnea (Rapid breathing) and Dyspnea (Shortness of breath)     - Muscle aches    - Surgical site infections     - Edema      Symptoms, route of infections, and treatments   ㆍSign and symptoms:     - Early signs and symptoms: mild symptoms, such as sore throat, like influenza (flu) in the early      - STSS can develop into high fever, rash, Hypotension, Dyspnea, Necrotizing fasciitis, and multiple organ dysfunction syndrome       · Route of infection:    - Infection through mucous membrane and the part of wound     - Coughs and sneezes (respiratory droplets) spread viral infection.          · Treatment and vaccine:    - There are no vaccines for STSS    - Quick treatment at a medical facility is necessary when possible symptoms* come out     * High fever, Rash, Hypotension, Muscle aches, Surgical site infections, Edema, etc.      Prevent STSS  · Practice cough etiquette · Wash hands often   · Do not touch your eyes, nose, and mouth with unwashed hands  · Clean and cover wounds with a clean bandage  · See a doctor when possible symptoms occur  * (Suspicious symptoms) High fever, Rash, Hypotension, Muscle aches, Surgical site infections, Edema, etc.  · Recommendation of vaccination for Varicella and Influenza   *  Risk infections of Group A strep bacteria can increase because of infection of Varicella and Influenza           ※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 is not defined as a legal infectious disease in Korea, but a medical facility operates sentinel surveillance through △ Epidemiological surveillance for patients with scarlet fever and △ Monitors acute respiratory infections (AirNet)!  
    • 뉴스
    • 의료
    2024-04-01
  • How is the blossoming season predicted in spring?
          [Leaders Times] Pretty spring flowers!     How is the blossom season predicted in spring?   Climate change instigates flowers blooming even earlier.     Daily articles report the blossom season appearing earlier than in the past century. How can we anticipate the blooming of flowers, which vary depending on each region, town, or avenue? And why is flowering influenced by climate change?    Temperature and photoperiod are necessary for blooming.   According to one study, plants recognize seasonal change, which is affected by temperature and photoperiod (the length of light), and flowers bloom when they get the best conditions for flowering. So, diverse services announce the blossom season, except for the weather service after examining the highest temperature and the blooming day.  ※ The weather service does announce the fluorescence of flowers; they do not predict the blossom season. Services such as forest service and private weather services were provided starting in 2016.    What was the standard of the past blossoming day?    Weather services make seasonal observations that identify the progress of climate change through observation, analysis, and estimation of the sample tree. They have recorded the generation and fluorescence, full of blooming Japanese apricot flowers, forsythias, azaleas, and cherry blossoms with the naked eye.    Usually, full blooms are 2-3 days after fluorescence or around a week if they are late.  Check the data for blooming flowers and forecast them before enjoying spring flowers!   
    • 뉴스
    • 사회
    2024-04-01
  • 독서연계탐구활동보고서 - 데미안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나의 할머니께서는, ‘데미안’ 이 책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권하셔서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데미안 책 뒷 표지를 보면, ‘자신만의 인생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데미안을 만나야 한다.’ 라는 문장을 읽고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었다.   책의 간략한 줄거리,  ‘싱클레어’는 따한 집과 맑고 명확하고 아름답게 정돈된 세계에 살고 있었다. 하지만, 동네 소년 ‘크로머’에게 도둑질을 했다는 허풍을 떨다가 자신이 알고있던 세계와는 다른 반대편의 세계에 대해 깨우친다. 그 후, ‘데미안’을 만나고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선과 악의 진실에 대해 배워나간다. -중략-  데미안은 너는 네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해라는 말과 함께 다음날 아침 영원히 사라진다. 싱클레어는 거울 속 비친 모습이 완전한 친구, 그의 인도자 데미안과 닮아있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의 저자는?  ‘헤르만 헤세’는 유년시절 동네 사람들이 자기 아이를 꾸짖을 때 “너도 헤세처럼 될래?” 라고 했다는 말처럼 말썽꾸러기였다. 그런 중에도 이 골치덩어리는 서점 점원으로 자립하는 등 자신의 삶을 슬기롭게 사는 방법을 스스로 탐험하며, 스위스 바젤에서 차츰 문인으로 성장하였다.     인상 깊은 부분(기억할 문장)1,  첫 번째, 싱클레어가 데미안으로부터 받은 답장, “새는 알을 뚫고 나오기 위해 싸운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한다. 알을 뚫고 나온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이다. 이유,  하나의 성숙된 또 다른 인격을 갖추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처절하며, 피나는 자기 성찰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들렸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이루기 위해선 기존의 제한적인 사고와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아가야 함을 상기시켜 준다. 이런 변화와 성장은 인간이 진정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필수 과정임을 이 답장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인상 깊은 부분(기억할 문장)2,  두 번째,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매일매일 우리 자신을 잊어버리기를 원한다.” 라는 대사이다. 이유,  주인공의 내면적 고민과 갈망을 나타내는데, 우리가 자기 자신을 깊이 알고 있음에도 일상적인 삶 속에서 자신을 잊어버리고 싶어 하는 욕망, 우리가 현실에서 직면하는 고통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하는 욕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문장은 더 큰 고통과 불안을 보여주는 것으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피하려고 하는 내 생각 때문에 이 대사가 인상 깊게 느껴졌다.   책을 읽은 후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배우고 느낀 점,  나는 이 책을 통해 세계를 이루는 데에 선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악과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내면의 탐구와 자아실현, 세상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겪는 내면의 갈등과 고뇌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데미안처럼 나도 나의 가치관에 혼동이 오고 내 가치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는 선은 선이 아니고 악은 악이 아닌 둘 다 어차피 하나라는 헤르만 헤세의 사상은 내 고정관념을 깨어주었고, 나의 가치관이나 사상에 많은 깨달음을 줄 수 있었다.     내 꿈을 위해 반드시 실천할 사항 1, 첫 번째, 남들과 나 자신을 비교를 하지 않을 것이다.    ‘A’라는 사람은 ‘A’의 인생을 살고 ‘B’라는 사람은 ‘B’의 인생을 산다. 이 말은,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살아가므로 서로 다른 영역이며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맞는 말이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수 있고, 본인에게는 정확한 말이 남에게는 아닐 수 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인생을 살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성립되지 않으며,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이다.   내 꿈을 위해 반드시 실천할 사항 2, 두 번째, 사고의 확장을 위해서 기존의 상식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을 기를 것이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처음부터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소수의 몇 사람들이 다수에게 배척당하면서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잣대를 들이대며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고 여러 가지 관점을 수용하면 조금 더 넓은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꿈을 위해 반드시 실천할 사항 3, 세 번째, 자신에게로 이르는 여정을 배울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강한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데, 그 인정 욕구가 완벽히 채워지기 어려운 것 같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고독감은 심화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강한 인정받고 싶지만 나를 오롯이 이해하고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고독감은 점점 더 심화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결국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지만 나를 인정해 줄 사람은 사실 나 자신인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 이라는 사실을 받아드릴 때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고, 이것이 곧 자아실현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 Global News
    • 탐구보고서
    2024-03-15
  • 학벌에 의한 양극화는 차별인가 공정일까?
     1.  탐구동기분배의 정의에 대해 탐구하면서 이와 관련된 사례, 연구 등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분배의 정의’라는 주제를 확장하여 ‘대학 서열에 따라 임금 격차가 일어나는 것이 합리적인가’라는 주제와 연결시켜 탐구해보고 싶다. 현재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 시기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대학과 관련된 탐구는 더 흥미를 가지고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2.  탐구내용 1)  대학 졸업자들의 임금 격차 2023년 경제학연구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대학 서열과 생애임금격차’에 따르면 40~44세 대학 졸업자 중 최상위권 대학 졸업자들은 최하위권 대비 50.5%의 임금을 더 받는다.이 논문은 1998~2000년 대학 학과별 수능 점수 자료를 활용해 143개 대학을 5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A그룹: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 등 16개 대학, B그룹: 16개 대학, C그룹: 33개 대학, D그룹: 29개 대학, E그룹: 49개 대학) 각 그룹 졸업자의 연령대별 임금 격차를 비교 분석했다. A그룹 졸업자들은 40~44세 때 B그룹 졸업자보다 12.8%, C그룹 졸업자보다 27.8%, D그룹 졸업자보다 39.7% 그리고 E그룹 졸업자에 비해 50.5%의 임금을 더 받는 결과가 나타났다.이러한 논문의 결과에 대해 사람들은 ‘당연하다’, ‘노력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가 정상이다’, ‘당연한 것을 왜 잘못처럼 얘기하냐’ 등과 같은 의견을 내며 대부분 학벌에 따른 임금 격차를 당연하게 생각하였다. 대학 서열에 따라 임금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육경제학에서는 좋은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 더 좋은 직장을 구해 더 좋은 소득을 얻는 관계를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연구에 따르면 학력에 따른 임금 차이에 대해 ‘인적자본론’는 교육을 통해 몸속에 축적된 지식, 기술, 창의력 등은 기계의 생산력과 비슷하며, 인간 몸속 축적된 생산력의 크기에 따라 노동소득이 연결된다는 주장을 펼쳤다.   2)  ‘인적자본’란 무엇인가? 가.  인적 자본 이론이란?‘인적 자본 이론’은 인간이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몸속에 축적시킨 지식·기술·창의력 등은 마치 기계가 가진 생산력과 동등한 역할을 하는데, 이때 물적자본인 기계가 가진 생산력과 비슷하게 인간의 몸에 갖추어진 생산력이 있다는 이론을 말한다.인적자본은 16~17세기 윌리엄 패티(William Petty)와 애덤 스미스(Adam Smith) 시대를 거치며 미약하나마 경제 분석에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은 슐츠(Schultz)가 교육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인적자본과 연관시켜 경제 분석에 본격적으로 도입·사용되기 시작한 1950대말부터였다.인적자본의 개념은 교육을 통해서 축적된 생산력이 결국 노동소득과 연결되다는 측면에서 교육의 투자적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나.  초기 인적자본인적자본 관련 이론의 초기 설명은 교육과 훈련이 노동자들의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그들에게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나누어 주고 이에 따라 평생소득이 증가된다는 것이었다. 초기 인적자본의 개념은 교육경제학에서 우위를 차지하였고, 노동시장의 분석, 임금결정 그리고 다른 경제학 분야에 강한 영향력을 미쳤다.   다.  인적자본에서의 투자를 회수율로 측정한 연구의 결과인적자본에의 투자를 회수율로 측정한 여러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 수 있다. 초등교육에서의 회수율이 모든 나라에서 매우 높았고, 대학 수준에서의 사적 회수율은 사회적 회수율을 초과하였다. 또한 교육에 대한 모든 투자 회수율이 물적자본에 대한 투자회수율보다 높고, 저개발국가에서의 교육투자회수율은 선진국에서의 회수율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라.  인적자본에 대한 비판일각에서는 교육은 인적자본형성의 과정이며 국민소득을 증가시킨다고 하는 인적 자본론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교육은 단순히 노동자들의 생산능력을 만들어 내는 고도의 능력과 특성을 가진 개인들을 걸러내는 선발장치로 활동할 뿐이며 노동자들의 생산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적자본이론은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은 좋은 교육을 받아서 일을 잘하는 능력(인적자본)을 갖고 있고, 인적자본이 좋기 때문에 높은 임금을 회사에서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인적자본이론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다. 원래는 공부나 일을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시험을 잘 보는 기술을 배워서 좋은 대학에 입학했다면 그 사람이 인적자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임금을 받는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 다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신호이론’ 이다.   3)  ‘신호 이론’란 무엇인가? 가.  신호 이론이란?‘신호 이론’은 개인의 학벌과 같은 스펙은 그 사람의 능력에 대한 신호로서 작용한다고 주장하는 경제학의 이론 중 하나이다. 신호 이론에서는 어떤 노력에도 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이 변동하지 않는다고 본다. 이 의견은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소용없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교육이 아무 의미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신호 이론에서는 교육을 하나의 신호 체계로서 이야기한다. 취업 면접을 예를 들어 설명해보면 기업에서 모든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갖고 있는 학벌을 그 사람의 능력을 설명하는 ‘신호’로 이해하고 지원자를 선발하는 것이다.   나.  신호이론의 한계신호 이론에서는 교육이 인간의 능력을 발전시키지 못한다고 설명하기 때문에 현실과 다른 측면이 다수 있다. 많은 교육과 공부 그리고 개인의 노력은 실제로 인간의 능력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학벌 중심의 사회로 나아가게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다.  신호이론의 의의신호 이론은 실제 취업 시장에서 업무와 관계없는 학벌이 왜 중요요소로써 작용해왔는지 설명해주는 이론이다.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은 실제 업무 능력과 전혀 상관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좋은 대학 졸업자가 더 취업이 잘 되는 이유는 높은 학벌을 가진 사람이 선천적으로 능력이 뛰어나고 낮은 학벌의 사람에 비해 더 성실하고 능력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4)  ‘학벌 중심의 사회’로 사회가 나아가는 것에 우려가 끊이지 않는 이유 가.  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가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는 더 좋은 학벌을 향한 경쟁을 심화 시키면서 대학의 서열화를 비롯한 지방대 붕괴, 사교육비 급증 등의 문제를 만든다. 또 부모 경제력에 따른 학력 격차 심화, 지역·학교·부모 등 환경에 따른 교육 불평등, 학력 경쟁에서 밀려 노력을 포기한 학생들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 또한 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가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으로 볼 수 있다.   나.  우리 나라의 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의 부정적 영향‘학벌과 출신 지역의 미디어 재현과 청년세대의 감정구조’ 논문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로 인해 학령인구가 줄어 지방대의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고, 학생들은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사교육을 선택하고, 좋은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도 의대를 진학하기 위해 N수를 선택하고 있다. 학생들은 좋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경쟁을 반복하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사교육비 때문에 지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연구자는 이러한 현실이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드라마 등의 의도와 달리 청년들이 학벌에 따른 지배자와 패배자의 대립적 체계에 대해 저항하기 보다,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5)  학벌주의의 지양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불공정과 차별의 부당함을 인지하면서도 이에 순응하려는 태도는 학벌 사회를 고착시킬 뿐이다. 이런 악순환을 멈추고 근본적 변화를 위해서는 참된 교육과 학벌주의 지양을 이끌어낼 교육에 대한 사회의 성찰, 공론, 연대 그리고 실천이 필요하다.   3.  탐구 결과 및 시사점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최상위권 대학 졸업자가 최하위권 대학 졸업자보다 50% 이상의 임금을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시민들은 이러한 결과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회는 여전히 학벌이 개인 능력치에 큰 영향을 미치고, 더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이로 인해 실제로 최상위권 대학의 졸업자들은 하위권 대학 졸업자들과 큰 임금 격차가 존재한다. 대학 서열에 따른 임금의 차이를 경제학에서는 교육에 따른 인적 자본의 차이로 설명하는 ‘인적자본이론’과 실제 개인이 갖고 있는 인적자본과 별개로 학벌은 우수한 인적자본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신호’의 기능을 한다는 ‘신호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학벌에 따른 임금 격차는 대학 서열화와 지방대 붕괴, 사교육비 급증, 교육 불평등 많은 문제의 원인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 학력에 따른 불공정과 차별에 순응하기 보다 우리 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노력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     4.  배우고 느낀점  대학에 가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선택지가 과거보다 다양하고 많아졌다고 생각해서 학력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오늘 이 탐구를 통해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학벌을 위한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고, 이로 인해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여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 방영 당시를 생각해보면 분명 입시 경쟁과 학벌주의를 비판하기 위한 목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미디어에서는 오히려 드라마에 나오는 공부 장면으로 공부자극영상모음 등의 영상들이 나오고, 독서실 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드라마의 목적과 정반대되는 사회의 반응이 있었던 것을 기억해낼 수 있었다. 이번 탐구에서 더 나아가 후속 활동을 하게 된다면 ‘5) 학벌주의의 지양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부분에서 언급하였던 교육에 대한 사회의 성찰, 공론, 연대, 실천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를 추가적으로 조사해보고 싶다.   5.  참고문헌대학 서열과 생애임금격차 (이지영, 한국경제학회 학술지 경제학연구 2023년 2호)인적자본이론 (네이버 지식백과)신호이론 (네이버 지식백과)학벌과 출신 지역의 미디어 재현과 청년세대의 감정구조 (나진희, 2023 사회과학 담론과 정책 제16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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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s budget in 2024: KRW 14.9497 trillion won
        [Leaders Times] The budget proposal and the total expenditure in the fund management plan for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in 2024 was decided at KRW 14.9497 trillion won in the National Assembly of South Korea on December 21.  During the National Assembly deliberation process, KRW 14.5135 trillion won was increased by KRW 436.1 billion won for enhancement of safety nets of the small business owners and self-employed,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and global expansion.  Major budget items approved by the National Assembly: 1. The enhancement of safety nets of the self-employed and retailers a. (Reduction in interest expense of retailers/small business owners) Provides low-interest loans to self-employed and retailers who use non-bank high-interest rate debt. b. (Small business owners energy costs) Provides special supplemental funds, KRW (‘24) 2520 billion won, to assist in payment of electricity bills for vulnerable small business owners. c. (Onnuri gift certificates) Increase issue of Onnuri gift certificates from KRW 4 trillion won to KRW 5 trillion won.  2. The expansion of globalization d. (Global innovation special zone) An increase in the budget is allocated to offset the effect of negative regulations and global standards, such as substantiation and certification, for the development of novel products in high-tech fields, fostering advanced product development, and overseas expansion.     e. (Smart factories) An additional 100 billion won is allocated for the dissemination and expansion of smart factory initiatives.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plans to swiftly execute related budgets for the stability of small business operations, the expansion of safety nets, and globalization, including initiatives like 'Startup Korea,' aiming to ensure robust support for the livelihood of the small business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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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4
  • 언론의 날조가 불러온 아스파탐 논란
                           아스파탐이란 무엇일까?     · 아스파탐이란?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합성조미료이다.아스파탐은 아스파르트산과 페닐알라닌의 두 가지 아미노산이 결합된 형태의 화합물이다. 이 때 페닐알라닌의 카복실기에 메탄올이 에스터 결합된다.   Agents Classified by the IARC Monographs, Volumes 1–135  Group 1  Carcinogenic to humans 128 agents  Group 2A  Probably carcinogenic to humans  95 agents  Group 2B  Possibly carcinogenic to humans 323 agents  Group 3  Not classifiable as to its carcinogenicity to humans 500 agents       아스파탐은 어디에 이용되고 있을까?     · 당뇨병과 아스파탐       당뇨는 특정 요인에 의해 인슐린 분비 체계에 이상이 발생해 당류 섭취로 인한 일시적 혈당량 상승을 억제하지 못하는 병이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당류 섭취가 제한되는데, 아스파탐을 이용하면 당 없이 음식에 단맛을 낼 수 있다.     · 의약품 첨가제   의약품의 성분은 쓰거나 불쾌한 맛을 내는 종류가 대다수이다. 이러한 맛을 가리기 위해 약품 첨가제로 아스파탐을 이용하기도 한다. 아스파탐은 1일 섭취 허용량이 많아 과다복용 등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사카린 등의 다른 물질들보다 많이 포함된다.       아스파탐이 건강에 줄 수 있다고 주장되는 영향들     · 메탄올       아스파탐이 체내에 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위험은 대사과정에서 메탄올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아스파탐이 메탄올까지 체내 분해될 확률은 약 10%이다. 대부분은 메탄올까지 분해되지 않고 아스파르트산과 페닐알라닌으로 분리되어 체외로 배출된다. 메탄올은 간에서 분해되어 포름알데하이드와 물이 되는데, 포름알데하이드는 친수성이며 방부제로 쓰일 만큼 단백질 고정 능력이 뛰어나 신체에서 수분이 가장 풍부한 부위인 눈의 유리체를 경화시켜 실명을 유발한다. 또한 메탄올을 과량섭취할 경우에는 즉사할 수 있다.    · 암 유발 가능성       아스파탐은 최근 WHO IARC에 의해 나프탈렌과 같은2B군 발암물질을 부여받았다. 여기에 속하는 물질들은 통계자료 등을 근거로 암 발생과 어떠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물질들이다. 여기에 속한 물질들은 추후에 연구를 통해 암과의 직접적인 관계가 발견될 경우 2A군이나 1군으로 승격될 수 있다.       아스파탐은 정말로 위험할까?     · 메탄올       아스파탐의 1일 허용 섭취량은 2.4g 정도로, 이 수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일반 발효음료로는 428병을, 탁주로는 33병을, 제로음료로는 55병을 먹어야 하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 양을 모두 섭취한다고 해도 체내 분해 결과 생성되는 메탄올의 양은 약 30mg으로 메탄올의 치사량 50,000mg에 한참 못 미친다. 따라서 아스파탐 섭취로 인한 체내 메탄올 작용은 건강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다.     · 암 유발 가능성       WHO IARC의 분류표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적색육은 2A군에, 반찬으로 많이 이용되는 가공육은 심지어 1군에 속하고 있다. 게다가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 까지도 2A군에 등재가 되어 있는데, 이는 우리 생활 속 다른 물질들에 비해 아스파탐은 매우 안전한 물질이라는 것이다. IARC가 아스파탐을 2B군에 포함시킨 이유는 암 유발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아스파탐을 자주 섭취한 집단의 발암률이 높았다는 이유이다. 이는 아스파탐 섭취자들의 공통적인 식습관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발암 원인이 아스파탐 섭취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아스파탐을 발암물질로 단정짓기는 어렵다. 더욱이 WHO는 국제기구이므로 전 세계의 의학 모임 보다는 국가 정상 회의기구에 가까워 전문성이 부족하며, 이로 인한 오류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WHO IARC의 발표를 맹신해서는 안된다.       아스파탐 섭취가 위험한 예외적인 경우     · 페닐케톤뇨증       페닐케톤뇨증은 선천적 유전병으로, 페닐알라닌이 체내에 유입되면 티로신으로 합성되어야 하지만 이 질병을 앓는 환자는 티로신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페닐알라닌이 혈액에 축적되고, 축적된 페닐알라닌은 곧 페닐케톤이 되어 신체에 피해를 입힌다. 페닐케톤뇨증은 다수의 유전병이 그렇듯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해당 아미노산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백질 섭취를 자제해야 하고, 따라서 페닐케톤뇨증 환자의 식단은 저단백으로 구성된다. 이를 무시하고 페닐알라닌을 섭취할 경우 유아 환자는 뇌발달 지연으로 지능저하나 언어장애, 발달장애, 균형 조절 장애 및 사지마비 등이 유발되며, 성인 환자도 발작, 피부 발진, 가려움증,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페닐알라닌 섭취 없이도 발현되는 기본적 병리적 특징으로는 두상 형성 이상으로 인한 소두증이 있다.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페닐케톤이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체취가 고약한 경우가 많다. 페닐알라닌 섭취가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적일 경우에는 고페닐알라닌혈증으로 뇌와 간, 신장 등이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되며, 심부전까지 유발할 수 있다. 아스파탐은 단맛을 낼 뿐 당의 분자구조를 전혀 갖지 않는 페닐알라닌계 아미노산으로,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섭취가 금지된다.       유사 사례     · MSG       아스파탐 외에도 이러한 유해성 논란을 겪고 있는 감미료가 더 있다. 바로 MSG이다. MSG는 1968년 뉴잉글랜드 저널에 실린 기고문에서부터 유해성 논란이 시작되었다. 해당 글은 ‘중국 음식점 증후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MSG를 대량으로 사용한 중국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자 수십 분 후 후두부의 작열감, 구토감,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에 이러한 글이 게재되자 후속 연구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졌고, 이들은 하나같이 MSG의 유해성을 주장하고 있었다. 문제는 그 실험 방식이 모두 부적절했다는 것이다. MSG를 주사기로 투여하자 쥐가 즉사했다는 연구 결과는 동물의 혈관에는 체액과 농도가 다른 어떠한 물질이든 투여 시 위험하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이고, MSG를 투여하자 쥐가 실명했다는 실험은 쥐의 안구에 MSG를 대량 주사한 것으로, 실명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연구들을 언론이 무분별하게 인용하며 MSG의 유해함을 주장하고 나섰고, 그것이 현재까지 이어지며 MSG의 유해성 논란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거기에 더해 각종 기업들의 ‘MSG 무첨가’ 마케팅으로 오해가 점점 커졌다. 사실 MSG는 자연에서도 생성되는 물질이며, 생산 공정 과정 자체가 자연물을 산분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화학 공업’과는 일절 연관이 없다. 그럼에도 기업은 MSG를 화학 조미료라며 기피했다. 이들 기업의 주장에는 자체적인 모순이 있는데, 그들이 MSG 대신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고추장 등의 식재료에도 MSG가 함유되어 있다. 결국 식약처가 2015년 ‘MSG 무첨가’ 문구 사용 금지 조치를 내린 이후에도 아직도 MSG가 유해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     · 재발 방지의 필요성   MSG나 아스파탐 등의 조미료 유해성 논란은 모두 실험 데이터 조작이나 언론의 날조, 소비자의 맹신적인 정보 습득 태도 등에서 비롯되었다. 대한민국의 뉴스 신뢰도는 4년 연속으로 세계 주요 40개국 가운데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런 식의 허위 내용 보도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태도에도 큰 문제가 있는데, 정치적인 내용이나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내용에는 극도로 비판적이면서 자극적으로 조작된 뉴스 보도는 그대로 믿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식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가 엉터리 뉴스 때문에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면 큰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 실제로 MSG 논란이 확산된 이후 식품 제조사들은 MSG를 제외하는 대신 다른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였고, 이에 따라 가격 상승과 함께 더욱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 만들어졌다. 당장에 MSG는 FDA에서 완전히 무해하다고 발표한 물질임에도 우리는 이상한 논란 탓에 오히려 FDA에서 규제중인 조미료를 섭취하는 중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가 급증하면서 소비자의 정보 리터러시가 중요해졌는데, 그 중요성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바로 조미료 유해성 논란인 듯 하다. 이러한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직한 언론 보도 및 중립적인 연구, 소비자의 정보 진실 여부에 대한 의심과 관심이 필요하다.     지도 - 전형진 (부천 아이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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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3-12-09
  • 산업단지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주변 도시에 미치는 영향 탐구
      산업단지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주변 도시에 미치는 영향 탐구 (철강, 항만, 발전소를 중심으로)   1. 탐구(연구) 동기  산업단지 주변의 대기 오염 물질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미세먼지의 농도 분포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논문을 살펴보던 중 “다른 대기 오염 물질의 경우에는 산업단지 주변이 다른 지역보다 더 높은 농도가 나올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이 탐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2. 탐구(연구) 내용  가. 선행 연구 고찰 및 탐구의 독창성  선행연구에서는 선박이 항구에 접안하는 동안에만 측정하였고, 수도권 이외의 지역 발전소가 수도권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정확한 수치로 비교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탐구에서는 항구별 물류량으로 변경하여 측정 및 분석하였다. 또한 수도권 특정 지역 두 곳을 선정하여 정확한 수치를 계산 및 발전소 지역과 비교하였다.    나. 탐구 절차 및 방법  산업단지 주변 지역은 다른 지역과 거리가 있는 포항을, 항만은 국내 주요 도시이자 선박 통행량이 대체로 큰 부산, 인천, 광양, 여수, 울산을, 발전소 주변 도시로는 선행연구와 비슷한 지역인 태안, 당진 보령을, 수도권 지역의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는 거리가 가까운 화성을, 받지 않는 지역으로는 거리가 먼 남양주를 선정하였다. 위 도시들의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에어코리아 사이트를 통해 시간별로 수집해 하루 평균과 월평균 데이터를 계산 및 비교하였다. 항구도시의 경우에는 각 항만의 선박량을 2019년과 2020년으로 나누어 자료를 수집하였다.    다. 작품의 주요 내용  산업단지 주변 지역인 포항, 항만 지역으로 선정된 부산, 인천, 광양, 여수, 울산, 그리고 발전소 주변 도시인 태안, 당진, 보령, 수도권 지역 중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 선정된 화성과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으로 선정된 남양주시 모두 이산화황,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물질 농도가 감소하였다.    3. 탐구(연구) 결과  포항 주변의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농도의 감소량은 2019년도에서 2020년도가 2020년도에서 2021년도보다 더 컸다. 항만의 경우에는 2020년도 부산항, 인천항, 광양항, 여수항, 울산항 중 여수항을 제외한 모든 항만이 선박의 입출항 수가 줄어들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둘 다 부산, 인천, 광양, 여수, 울산에서 모두 감소하였다. 발전소 지역은 평균적으로 10% 이내의 비율로 미세먼지가 감소하였고, 화성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남양주는 최소 감소율이 13%에 육박하여 발전소에서 거리가 먼 지역은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 도>임미선,김민재(김포 가자교육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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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3-11-18
  • 엘리뇨와 라니냐가 만드는 기상 이변
    1. 탐구동기   2023년 여름 수퍼 엘리뇨가 발생해 우리나라와 주변국에도 역대급 더위와 많은 비와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엘리뇨는 무엇이고, 엘리뇨가 발생하면 우리나라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2. 탐구내용   1) ‘엘리뇨’란 무엇인가?    엘리뇨는 열대 태평양지역의 수온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며, 2~5년마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열대 동태평양과 중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상시보다 높은 상태로 수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적도해류가 약해지고 남쪽으로 흐르는 적도반류가 강해지면서 기후변화를 초래하게 됩니다. 적도 부근에 위치한 따뜻한 페루 앞바다에 차가운 물이 올라오면, 따뜻했던 바닷물이 식고 찬물과 함께 올라온 영양분이 바다 생물의 풍부한 먹이가 됩니다. 하지만 찬물이 바다 표면으로 올라오지 않으면 적도 부근의 더워진 물이 식지 않기 때문에 육지의 온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물의 증발이 많아지면서 구름이 생기고, 태평양 동쪽에 많은 비를 일으킵니다. 우리나라가 있는 서쪽은 기온이 비교적 낮은 여름이 됩니다.    무역풍이 약해지면서 대기의 변화와 해류의 방향이 바뀌고, 바다 표면온도를 변화시키게 됩니다. 이로 인해 남아메리카 서해안에는 많은 비가 내려 홍수를 일으키고, 반대로 인도네시아는 날씨가 건조해져 큰 산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세계기상기구(WMO) 보고서에 따르면 엘리뇨가 전 세계 날씨와 기후의 패턴을 바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남중국해, 동중국해,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높아진 해수면 온도로 상승운동이 활발해져 태풍의 발생 빈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엘니뇨 해의 장마기간의 강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2) ‘라니냐’란 무엇인가?    라니냐는 엘리뇨와 반대되는 현상으로, 태평양 지역의 수온이 낮아지면서 발생합니다. 적도반류가 약해지고, 북쪽으로 흐르는 적도해류가 강해집니다. 무역풍이 강화되어 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더욱 상승하고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더욱 낮아지게 됩니다. 페루 근처의 따뜻한 바닷물이 빠르게 서태평양으로 이동하면서, 그 빈자리를 차가운 바닷물이 채우게 됩니다. 페루 바다는 영양분이 풍부해져 해양 생물들에게 좋은 환경이 제공되지만, 기온이 낮아지고 가뭄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대로 서태평양에는 따뜻한 바닷물이 유입되어 기온이 올라가고 많은 비가 내려 홍수를 일으키게 됩니다.  차가운 물이 많이 올라오면 바닷물 온도가 낮아지면서 바람이 만들어집니다. 라니냐가 발생하면 우리나라는 무더운 여름이 됩니다. 겨울철에 라니냐가 발생하면 여름철보다 기후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데, 동남아시아와 브라질 북부지역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늘고, 미국 남부지역은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3) 엘리뇨와 라니냐는 우리나라 기후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우리나라에 엘리뇨가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 발생하게 되면 강수량이 증가합니다. 9월에 발생하는 엘리뇨는 강수량이 감소하고 기온이 하강하지만, 11월에서 12월에 발생하는 엘리뇨는 강수량이 증가하고 기온이 상승합니다.    라니냐는 엘리뇨와 반대되는 현상입니다.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는 강수량이 감소하지만, 9월에 발생하는 라니냐는 강수량이 증가하고 기온이 상승합니다. 11월에서 12월에 발생하는 라니냐는 강수량이 감소하고 기온이 하강하게 됩니다.    서태평양 쪽에 있는 우리나라는 평소엔 고온다습하지만, 엘리뇨가 발생하게 되면 평소보다 시원하고 비가 많이 오는 여름을, 라니냐 때는 찌는 듯한 더위를 경험하게 됩니다.        4) 엘리뇨와 라니냐는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엘리뇨 현상이 발생하면 동태평양 수온이 높아지고 이 지역에 과도한 열과 습기가 대기로 방출되고 풍향, 기온, 강우 패턴이 바뀝니다. 그 결과 호주와 동남아시아 지역은 예년보다 더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아메리카지역은 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됩니다. 작물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온의 변화 폭이 작아야 하는데, 엘리뇨 현상은 기온 상승을 동반하기 때문에 식물의 생리주기를 변화시켜 개화와 수확에 부정적인 효과를 미칩니다.    가뭄과 홍수, 혹서 등의 기상이변은 관련국 경제활동을 위축시키고 재산손실, 식량난, 질병 등의 문제를 야기하며, 농업 생산이 큰 차질을 빚을 경우 취약 신흥국을 중심으로 기근이 심화되는 등 식량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한 엘리뇨는 세계 농산물의 절반을 생산하는 남미에 가뭄과 산불을 발생시켜 곡물 생산량이 줄어들고, 농산물 가격의 급등으로 물가를 올리는 에그플레이션을 발생시킵니다.        3. 탐구 결과 및 시사점     엘리뇨와 라니냐는 정상적인 대기순환을 방해함으로써 세계 곳곳에 이상기후를 초래하고 관련국 경제 전반에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국제 원자재 수급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곡물 등 농산물 시장의 안정을 훼손할 우려가 있습니다. 기후리스크가 세계 경제, 특히 에그플레이션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어 선제적으로 농산물 등 원자재 전반의 수급 관리에 나설 필요도 보입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는 경제적으로 1차 산업뿐 아니라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끼치고, 정치, 사회, 문화 측면에서 인류의 삶의 방식을 바꿔놓을 것이므로 깊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4. 배우고 느낀점    최근 들어 우리나라 날씨가 극단적으로 변했다는 것을 모두가 느끼고 있습니다. 자료를 정리하면서 이런 기상 변화의 한 요인으로 엘리뇨와 라니냐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극단적인 기상이변이 농업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이로 인해 식량 위기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이 걱정스럽기도 하면서, 앞으로 환경 문제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태평양에서 부는 바람이 전 세계의 날씨와 경제에 영향을 주듯,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와 환경오염 물질들이 지구의 수명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앞으로의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5. 참고문헌   엘리뇨 현상 (네이버 지식백과 대단한 지구여행) 라니냐 현상 (네이버 지식백과 기상백과) 엘리뇨/라니냐가 우리나라 기후에 미치는 영향 (기후정보포털) 엘리뇨와 세계경제 (경남매일, 2022.06.09.) 하반기 엘니뇨로 애그플레이션(Agflation) 올수도 (CNews, 2023.03.15.) 엘리뇨와 라니냐 (네이버 지식백과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 엘리뇨와 라니냐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들 (네이버 블로그,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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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3-07-31
  • 종이비행기 실험을 통한 항공기의 무게 중심과 공력중심에 대한 탐구
      Ⅰ. 서론 종이비행기에 적용되는 다른 항공역학적 요소에 대해 공부해 보다 과학하는 청소년활동가 최누리 씨의 ‘활공하는 종이비행기의 구조 안전성과 비행거리에 대한 실험’ 발표영상을 접했다. 이 실험에서는 a4 용지 크기의 종이로 종이비행기를 접은 다음,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길이를 다르게 하여 가장 멀리 가는 길이를 알아내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던 중 “비행기 전체 길이에 대한 공력중심과 무게중심 사이의 길이의 비가 몇 대 몇인 비행기가 가장 멀리 비행할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종이비행기에서 가장 멀리 비행할 수 있는 공력중심과 무게중심 사이의 길이의 비를 구하는 실험을 진행하게 되었다.   Ⅱ. 이론적배경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1) 항공기의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물리학에서 말하는 무게중심은 중력에 의한 알짜 torque가 0인 점이다. 즉 물체의 각 부분에 작용하는 중력의 합력이 작용하는 지점을 말한다. 항공역학에서 무게중심이란 항공기의 총중량이 집중되는 지점/항공기의 모멘트의 합이 0이 되는 지점으로 종적, 횡적으로 평형이 되는 지점에 위치해야 한다. 각 부분에 걸리는 모멘트의 총 합계를 총 중량으로 나누어서 구할 수 있다. MAC(평균공력시위)를 이용해 무게중심의 위치를 나타낸다. 평균공력시위(MAC)이란 날개의 공기역학적 특성을 대표하는 시위, 항공기의 날개 앞전부터 뒷전까지의 평균 길이를 의미한다. 2) 종이비행기에서의 공력중심 공력중심은 에어포일의 피칭 모멘트의 받음각이 변하여도 피칭 모멘트가 일정한 기준점으로 일반적으로 날개 시위의 25%MAC 지점에 위치한다. 압력중심의 경우 방향이 바뀔 때마다 위치가 변해 힘과 모멘트를 계산하기 힘들기 때문에 공력중심을 임의로 정하여 계산한다. 공력중심은 무게중심과 압력중심을 계산함으로써 정의할 수 있으나 문헌상에서 종이비행기의 공력중심 계산법이 소개되어 있다.                                        그림 . 종이비행기에서의 공력중심 계산(출처: 최누리, 제 17회 NYSC 우주과학 포럼)     Ⅲ. 연구방법 종이의 비율이 일정하다 하고, 일정한 비율의 종이로 만들어진 종이 비행기가 있을 때, 공력중심과 무게 중심 차이의 비율에 따라서 움직인 거리가 최적화된 비율이 있다. 라는 가설에 따라서 a4용지와 b4용지, a3용지로 세가지 실험을 했다. 실험 1. A4 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길게 나타나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 지점 찾기 1) 종이비행기 제작 및 무게중심 찾기 (1) A4종이 비행기를 5개 만든다. (2) 접을 때에는 a4용지를 세로로 절반을 접었다 핀다. (3) 아래 양쪽을 45도로 접고 아래부분을 위로 접어 올린다. (이때 접는 높이에 따라 비행기의 무게중심이 바뀌는데 3cm로 높이를 정했다.) (4) 아래 양쪽을 다시 접고 가운데를 접는다. (5) 전체를 반으로 접고 대각선 방향으로 반으로 접는다. (6) 날개 중간에 테이프를 붙인다. (7) 무게중심은 실에 테이프를 붙여서 비행기 위쪽에 붙여보면서 날개쪽 과 뿌리 쪽을 이은 선이 수평이 될 때까지 실험적으로 측정한다. 이 때 A4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는 뿌리 쪽으로부터 9cm 지점에 무게중심이 있다. 여기에서 종이비행기 5개 모두 날개 크기, 모양 등을 똑같이 했지만 첫 번째 종이비행기를 기준으로 해서 공력중심은 계속 똑같은 위치에 두고 무게중심을 1cm씩 늘리고 줄인다. 그래서 a4용지로 했을 때는 공력중심과 무게중심 차이가 각각 1cm, 2cm, 3cm, 4cm, 5cm 로 되었다. 이 차이에 따라서 무게가 또 바뀌어서 클립을 이용해서 비행기의 앞 뒤 무게를 맞춘다. 1, 2 cm일때는 클립을 2개 앞에다 달았고 4, 5cm일때는 뒤쪽에 클립 4개를 달아서 무게를 맞췄다.   실험 2. B4 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길게 나타나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 지점 찾기 (1) 실험 1과 같이 B4종이비행기도 5개 만든다. (2) 실험 1과 같은 방식으로 공력중심과 무게중심을 구한다.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는 각각 2.5cm, 3.5cm, 4.5cm, 5.5cm, 6.5cm로 나온다. 이도 똑같이 클립을 2.5cm와 3.5cm 일 때는 2개를 앞에다가 달고 5.5cm와 6.5cm에는 4개를 달아줘서 무게를 맞췄다.   실험 3. A3 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길게 나타나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 지점 찾기 (1) 실험 1,2와 같이 A3종이비행기도 5개 만든다. (2) 실험 1, 2와 같은 방식으로 공력중심과 무게중심을 구한다.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는 각각 3cm, 4cm, 5cm, 6cm, 7cm로 나온다. 이도 똑같이 클립을 3cm와 4cm 일 때는 2개를 앞에다가 달고 5.5cm와 6.5cm에는 6개를 달아줘서 무게를 맞췄다.   실험 4. 두 종이비행기에서의 비행거리 측정 A4용지 비행기 5개와 B4용지 비행기 5개와 A3 용지 비행기 5개를 각각 5번씩 날려서 동일한 사람이 동일한 각도로 던져서 비행거리를 측정했다.     Ⅳ. 연구결과                                              그림 . A4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 길이에 따른 비행거리 결과   A4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 5개 중,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가 3cm인 종이비행기가 평균적으로 가장 멀리 비행하였다.그러나 네 번째 비행기와 마지막 비행기는 비행 도중 공중에서 한 바퀴를 돌거나, 비행 궤적이 아래 그림에 나온 것 같은 경우가 많았다.    그림 .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차이가 길 때 나타나는 불안정한 비행궤도의 사례    결론적으로 A4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에서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가 3cm인 비행기가 평균적으로 가장 멀리 비행하였다. 그리고 A4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의 전체 길이의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에 대한 비율은 (비행기 길이):(두 중심사이의 길이)= 5.6 : 1 이 나왔다.   그림 . B4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 길이에 따른 비행거리 결과    B4 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 5가지 사이에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가 4.5cm인 비행기가 가장 멀리 비행하였다. 그러나 두 중심 사이의 길이가 5.5cm, 6.5cm인 비행기들은 비행할 때 A4용지로 만든 비행기 중 4번째, 마지막 비행기처럼 비행 궤도를 보이거나 비행 도중 공중제비를 도는 경우가 많았다.                               그림14. A3용지로 접은 종이비행기에서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 길이에 따른 비행거리 결과   A3 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에서는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가 5cm인 비행기가 평균적으로 가장 멀리 날았다. 그리고 A3 용지로 만든 종이비행기의 길이의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에 대한 비율은 대략 (비행기 길이):(두 중심사이의 길이)= 5.4 : 1이 나왔다. 이는 A4, B4용지로 제작한 비행기에서도 비슷한 비율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비행거리가 가장 길은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길이 비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Ⅴ. 결론 및 제언 두 실험에서 모두 공력중심과 무게중심 사이의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비행거리가 증가하였다. 반면 비행거리가 최대가 되는 특정한 비율을 넘은 이후에는 궤적이 불안정해지고, 비행거리가 급격히 감소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실험을 통해 비행기의 공력중심과 무게중심이 더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더 멀리 비행해, 비행기의 길이와 공력중심, 무게중심 사이의 거리의 비율이 약 5.5:1 정도가 되는 지점에서 비행거리가 가장 멀어지며, 이보다 무게중심과 공력중심의 거리가 더 커지면 비행기의 비행이 불안정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비행기의 공력중심을 기준으로 무게중심이 더 앞쪽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과 그 이유, 그렇지 않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게 된 후, 무게중심이 얼만큼 더 앞쪽에 위치해야 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행동하였다는 점에서 탐구활동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게중심과 공력중심 사이의 거리가 일정한 비율을 넘을 경우 비행기가 안정적으로 날 수 없는 원인에 대한 탐구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공력중심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자료 조사와 탐구를 통해 날개의 단면과 형태에 따라 공력중심의 계산방법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 수업중 들었던 다른 의문에 대해서도 해결하고 싶다.   Ⅵ. 참고문헌 ●Holger Babinsky, ‘How do wings work?’, in Physics Education · November 2003 ●‘Aerodynamic Center’, google, https://www.flitetest.com/articles/ where-should-an-rc-airplane-center-of-gravity-be, 2023.02.27. ●‘Center of Pressure, Center of Aerodynamic’, NASA Glenn Research Center, https://www1.grc.nasa.gov/beginners-guide-to-aeronautics/ 2023.02.28. ●’Lift’, Wikipedia, https://en.wikipedia.org/wiki/Lift_(force), 2023.03.01 ●항공우주학개론 2장 비행원리,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김종암 교수 교육자료, https://ocw.snu.ac.kr/sites/default/files/NOTE/9534.pdf, 2023.03.01 ●최누리, 종이비행기의 항공역학: 활공하는 종이비행기의 구조 안정성과 비행거리, 제 17회 NYSC 우주과학 포럼(2021.03.21.), 2023.02.25   지도 선생님 - 임미선
    • Global News
    • 탐구보고서
    2023-07-20
  • [돼지호박을 먹지 말라고? LMO(유전자변형생물체)가 위험한가요?
    1. 탐구동기   정부에서 국가 승인을 받지 않은 유전자 변형 돼지호박(주키니 호박)을 재료로 사용한 식품을 모두 회수해 폐기조치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전자 변형 식품은 무엇이고, 어떤 위험이 있기 때문에 회수조치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2. 탐구내용   1) 유전자 변형 돼지호박은 왜 문제가 되었을까?   가. 미승인 LMO 돼지호박(주키니 호박)의 재배 및 유통 과정   작년에 외국산 주키니 호박 종자 수입 검역 절차에서 LMO(생물학적으로 변형된 유전자 조작 생물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립종자원은 국내에서 신품종 등록을 위해 출원되는 주키니 호박 종자에 대한 LMO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국내 A 기업이 개발한 주키니 호박 종자에서 LMO가 발견되었습니다.   A 기업은 B 기업이 판매한 종자를 사용하여 주키니 호박을 육종했으며, B 기업은 미국에서 승인된 LMO 주키니 호박 종자를 수입하였으나, 국내의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육종 및 판매를 진행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국내에서의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고 LMO 종자를 도입하고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나. 미승인 LMO 돼지호박의 위험성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승인된 해당 LMO 주키니 호박이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일반 호박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LMO 주키니 호박의 성분은 일반 호박과 차이가 없어서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의견은 학계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전자조작 작물에 대한 건강 및 환경 영향 평가는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수행되어야 합니다. 항상 모든 전문가들이 동일한 의견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 과학적 연구와 평가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합니다.     2) LMO(유전자변형생물체)란 무엇인가?   가. LMO(유전자변형생물체, Living Modified Organisms)   유전자변형생물체(LMO, Living Modified Organisms)는"유전자변형생물체"라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생물체들은 자연적으로 유전 정보 (gene)를 가지고 있어서 특정한 특성을 가지게 되는데, LMO는 이 유전 정보를 인위적으로 바꾼 것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원하는 특성을 갖는 식물이나 동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호박의 색이나 크기를 조절하거나, 작물의 내성을 강화시키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LMO는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인체에 유해하지 않고, 일반적인 생물체와 비슷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통 유전자변형이 유해하다고 생각되는 경우는 LMO에 있는 유전자조작 기술이 우리 몸 속 세포에도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는 경우가 다수인데, LMO 또한 입을 통해 위로 들어오게 되면 유전자를 포함한 모든 구성성분들이 위액에 녹게 됩니다. 유전자조작 기술로 인해 몸에 유해할 수 있는 독성성분을 만들어 내도록 조작한 것이 아니라면 인체에 해를 미치지 않습니다.    나. LMO와 GMO의 관계   LMO는 "유전자변형생물체"라고 불리며, 특정 살아있는 생물체의 유전 정보를 인위적으로 변경한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호박의 특정 특성을 바꾸거나 작물의 내성을 강화시키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GMO는 "유전자조작식품"이라고 불리며, 주로 식품과 관련된 생물체를 대상으로 유전자를 조작한 것을 말합니다. GMO는 농작물이나 식품의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데, 예를 들면 곡물이 벌레에 강한 특성을 가지거나, 과일이 오래 신선하게 유지되는 등의 특징을 갖게 됩니다. 요약하면, LMO는 생물체의 유전 정보를 변경한 것이고, GMO는 식품과 관련된 생물체의 유전자를 조작한 것입니다.   다. 유전자변형식품을 만드는 이유   식량 생산 향상: GMO는 특정 특성을 개량하여 식물이 더 높은 수량이나 품질의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좀 더 내구성이 강한 작물이나 특정 질병에 저항성을 가진 작물을 개발하여 수확량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작물의 품질 개선: GMO는 작물의 영양 가치, 맛, 향기, 텍스처 등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이나 미네랄 함량을 높이거나 유해 성분을 감소시키는 등의 특성을 개량할 수 있습니다.   병충해 관리: GMO는 작물이 해충, 질병 또는 난세에 저항성을 가질 수 있도록 개발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농작물에 대한 병충해 관리를 감소시키고, 더 적은 양의 농약 사용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GMO는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작물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조 내성 또는 열 내성을 강화시킨 작물을 개발하여 가열되는 지구 온난화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식량 안보 강화: GMO를 통해 작물의 저항성을 향상시켜 작물병, 잡초, 질병 등으로 인한 작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급증하는 인구에 안정적인 식량 공급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라. 유전자변형식품의 안전성   인체 건강에 대한 안전성: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승인된 GMO는 인체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기구들과 규제 기관들은 GMO 제품의 식품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철저한 과학적 연구와 시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에 대한 영향 평가: GMO의 환경영향에 대한 연구도 수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GMO 작물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비전용 종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을 고려합니다. 대부분의 연구 결과는 GMO와 일반적인 작물 간에 환경적인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규제와 안전성 평가: GMO 제품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규제 기관들이 신중한 평가와 검증 절차를 거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기구들과 국가 단위의 규제 기관들은 GMO의 개발, 테스트, 승인 과정에서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인체 건강과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연구의 지속: GMO의 안전성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규 기술과 연구 방법의 발전에 따라 더 많은 정보와 이해가 쌓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GMO의 안전성 평가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마. 유전자변형식품의 관리 현황   식약처는 국내로 들어오는 유전자 변형식품(GMO)에 대해 안전성 평가를 반드시 실시합니다. GMO 식품은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야만 판매와 유통이 가능합니다. 현재 식약처에는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있으며, 이들은 독성물질, 알레르기 유발물질, 새로운 위해요인과 함께 영양소의 손실 여부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식품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GMO 식품 승인 신청 프로세스, 그림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열린마루]   3)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우려   - 생물다양성   유전자 흐름과 잡종화: GMO 작물이 자연 환경에서 번식할 때, 그들의 유전자가 자연 생물종에 흘러들어가 우리도 모르는새 잡종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특정 유전자 조작 작물의 생태학적 특성이 다른 생물종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원래 생물종의 다양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생태계 균형 파괴: 일부 시민단체는 GMO 작물이 생태계의 균형을 파괴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특정 유전자 조작 작물이 새로운 특성을 갖고 다른 생물체에게 이점을 줄 경우, 이러한 종의 증식이 증가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생태계 내 다른 생물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독성과 알레르기 원인물질: GMO 작물은 새로운 유전자를 도입하여 새로운 단백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독성 물질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이러한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안전성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모노종작물의 증가: 일부 시민단체는 GMO 작물의 상용화로 인해 농작물의 다양성이 감소하고 모노종작물의 비중이 증가한다고 우려합니다. 모노종작물이란, 한 가지 종류의 작물을 대량으로 재배하는 것으로, 이는 식량 공급 안정성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병충해에 더욱 노출될 수 있습니다.   - 독성 작물, 독성 토양   GMO는 대부분이 풀이나 해충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조작된 작물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GMO는 더 강한 화학제초제에 저항성을 가지거나 스스로 살충제를 생산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작물은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제초제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GMO를 사용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제초제에 저항성을 가진 작물을 사용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잡초가 저항성을 발달시키면서 더 강한 제초제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살충성분을 생산하는 작물은 해충뿐만 아니라 나비나 나방과 같은 유용한 곤충에게도 해를 끼칠 수 있는 독성물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 기업의 지배   유전자조작 작물은 연구 과정부터 상업화를 위해 특허 승인된 작물입니다. 일부 다국적 기업들은 이러한 과정 전반을 통제하고 있어서 종자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은 유전자조작 작물의 연구, 육종, 상업 생산 등에 관여하며, 이를 통해 제초제와 비료 시장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들 기업은 종자 시장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갖게 되고, 제초제와 비료 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물의 다양성과 시장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음식문화   식품 다양성의 감소: GMO 작물이 상용화되면서 특정한 유전적 특성을 가진 작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전통적인 작물이 사라지거나 유전적 다양성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지역적인 식품 다양성과 문화적인 식사 습관의 변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윤리와 소비자 권리: 일부 시민단체는 GMO 작물의 개발과 상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윤리적인 문제와 소비자의 권리에 대해 우려합니다. 이들은 GMO 작물이 대규모 기업들의 통제 아래 개발되고 판매되는 것을 비판하며, 소비자들이 GMO 제품을 식별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합니다.   지속 가능성과 환경 영향: 일부 시민단체는 GMO 작물의 대규모 재배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GMO 작물의 생산에는 많은 양의 비료와 농약이 사용되며, 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 소농에의 위협   유전자조작 종자는 주로 다국적 기업의 소유입니다. 이런 GMO 작물은 2세대로 번식할 때 생산성이 좋지 않아 농부들은 매번 이 기업의 종자를 새로 구매해야 합니다. 게다가 비싼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으면 이 기업의 종자를 개량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또한, 꽃가루는 바람이나 매개 곤충에 의해 이웃 밭으로 쉽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특허 등록된 유전자조작 작물이 우연히 다른 밭에서 자라면, 특허를 소유한 기업으로부터 소송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건강과 안전   유전자조작 농산물의 건강에 대한 영향은 여전히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자조작 농산물을 먹인 동물들이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유전자조작 농산물의 장기적인 영향을 평가하는 데 있어 의문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유전자조작 작물을 생산하는 회사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GMO에 대한 연구를 발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발표에 대해 연구의 질과 데이터의 편향 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조작되었거나 공개되지 않은 연구 결과가 숨겨지고 있는 것 아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 기아   GMO가 세계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습니다. 식량문제는 다양한 복잡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단일한 해결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따라서 GMO 자체가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아닙니다.   또한, 일부 사람들은 GMO의 도입으로 기존의 재배 작물들인 감자, 옥수수, 밀 등이 밀려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GMO 작물은 동물사료, 섬유, 바이오연료 생산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의 식량작물들이 배치되는 농지가 줄어들어 식량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정책들이 필요합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농업, 소비자 교육, 농촌 개발,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GMO 기술은 식량생산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구 중 하나로 사용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며,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환경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3. 탐구 결과 및 시사점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미허가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회수 조치 소식을 접하고, 유전자조작식품의 의미와 위험성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유전자조작식품은 생산성을 높이거나 병충해에 강한 특성을 갖도록 유용한 유전자를 변형시킨 작물이나 이를 사용한 가공식품을 말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인체에 안전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전자조작식품의 안전성에는 아직 과학적으로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여전히 추가적인 연구와 평가가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에 의해 농업인들이 피해를 보거나, 식량 생산을 위한 농지가 사료용이나 바이오에너지 원료 재배를 위해 사용되어 없어지는 문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유전자조작식품에 대한 논의와 평가는 계속 진행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안전성과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인들과 식량 생산에 관련된 문제들을 적절히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배우고 느낀점    기술의 발전은 indeed 항상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LMO와 GMO를 통해 이러한 문제들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기술의 발전은 인류 전체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기술을 개발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환경을 파괴하여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방향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주변의 음식들 중에서 유전자변형식품이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조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의식을 갖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5. 참고문헌   국내산 주키니 호박 종자에서 미승인 LMO 확인, 판매 중단 및 수거/폐기 조치 (국립종자원 보도자료, 2023.03.26.) 농림축산검역본부 LMO업무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 웹사이트) GMO 똑똑하게 알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열린마루 웹사이트) 슬로푸드는 왜 GMO에 반대하는가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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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3-06-15

실시간 청소년기자단 기사

  • 고려대학교 탐방기
        지난 5월 12일 토요일 플로리시 어린이기자단은 성북구 안암로에 있는 고려대학교에 다녀왔다. 대한제국 1905년 이용익에 의해 한국 최초의 근대적 고등교육기관으로 개교한 보성전문학교는 인촌 김성수에 의해 1946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며 고려대학교(高麗大學校, Korea University)로 개칭하였다고 한다. 플로리시 어린이기자단의 선배이고 고려대학교 산업 경영학부 1학년에 재학 중인 지현호 선배님과 함께 고려대학교를 둘러보고 고려대학교의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히 지현호 선배님의 초중고 생활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것들을 알 수 있었다. 초등학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인성교육은 친구들과의 관계와 사회생활의 밑거름이 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사고와 강점을 통한 통찰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독서 활동은 공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에 하루에 10분이라도 매일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하는 습관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고려대학생 인터뷰를 통해서 진로에 대한 선택은 중학교, 고등학교 때 이루어지지만 성적이라는 벽이 있어서 그때의 희망하는 학과와 대학을 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플로리시기자단 4학년으로 참여한 오태성 군은 고려대학교의 고전적인 건물들도 너무 멋졌는데 고려대학교 지현호 선배님의 무엇이든 도전하라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고 하였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도전하고 실패한 경험이 고등학교 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깊이 새겼다고 이야기하였다. 고려대학교 대학 탐방을 통해 대학교가 너무 크고 좋아서 놀라고 막연하게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하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     플로리시어린이기자단 10기 구일초등 5학년 차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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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4-05-23
  •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 All You Need to Know
          [Leaders Times]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      ∨ Invasive infection by Group A strep bacteria can cause STSS when they spread into the body.      ∨ According to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the mortality rate for STSS is around 30~70%.     ∨ Recommend medical care to high-risk groups (adults 65 years old or older, diabetic patients, etc.) if they have possible symptoms, such as fever, rash, hypotension, etc.      ∨ Infection prevention (washing hands and cough etiquette) is essential.    ㆍ High-risk groups:    - Adults 65 years old or older     - Diabetic patient     - Case that injury caused by recent surgery     - Viral infection, which can occur in exposed wounds (Varicella)     - Alcoholism   ㆍPossible symptoms:     - High fever and Rash    - Hypotension (Low blood pressure)     - Tachypnea (Rapid breathing) and Dyspnea (Shortness of breath)     - Muscle aches    - Surgical site infections     - Edema      Symptoms, route of infections, and treatments   ㆍSign and symptoms:     - Early signs and symptoms: mild symptoms, such as sore throat, like influenza (flu) in the early      - STSS can develop into high fever, rash, Hypotension, Dyspnea, Necrotizing fasciitis, and multiple organ dysfunction syndrome       · Route of infection:    - Infection through mucous membrane and the part of wound     - Coughs and sneezes (respiratory droplets) spread viral infection.          · Treatment and vaccine:    - There are no vaccines for STSS    - Quick treatment at a medical facility is necessary when possible symptoms* come out     * High fever, Rash, Hypotension, Muscle aches, Surgical site infections, Edema, etc.      Prevent STSS  · Practice cough etiquette · Wash hands often   · Do not touch your eyes, nose, and mouth with unwashed hands  · Clean and cover wounds with a clean bandage  · See a doctor when possible symptoms occur  * (Suspicious symptoms) High fever, Rash, Hypotension, Muscle aches, Surgical site infections, Edema, etc.  · Recommendation of vaccination for Varicella and Influenza   *  Risk infections of Group A strep bacteria can increase because of infection of Varicella and Influenza           ※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 (STSS) is not defined as a legal infectious disease in Korea, but a medical facility operates sentinel surveillance through △ Epidemiological surveillance for patients with scarlet fever and △ Monitors acute respiratory infections (AirNet)!  
    • 뉴스
    • 의료
    2024-04-01
  • How is the blossoming season predicted in spring?
          [Leaders Times] Pretty spring flowers!     How is the blossom season predicted in spring?   Climate change instigates flowers blooming even earlier.     Daily articles report the blossom season appearing earlier than in the past century. How can we anticipate the blooming of flowers, which vary depending on each region, town, or avenue? And why is flowering influenced by climate change?    Temperature and photoperiod are necessary for blooming.   According to one study, plants recognize seasonal change, which is affected by temperature and photoperiod (the length of light), and flowers bloom when they get the best conditions for flowering. So, diverse services announce the blossom season, except for the weather service after examining the highest temperature and the blooming day.  ※ The weather service does announce the fluorescence of flowers; they do not predict the blossom season. Services such as forest service and private weather services were provided starting in 2016.    What was the standard of the past blossoming day?    Weather services make seasonal observations that identify the progress of climate change through observation, analysis, and estimation of the sample tree. They have recorded the generation and fluorescence, full of blooming Japanese apricot flowers, forsythias, azaleas, and cherry blossoms with the naked eye.    Usually, full blooms are 2-3 days after fluorescence or around a week if they are late.  Check the data for blooming flowers and forecast them before enjoying spring flowers!   
    • 뉴스
    • 사회
    2024-04-01
  • 독서연계탐구활동보고서 - 데미안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나의 할머니께서는, ‘데미안’ 이 책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며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권하셔서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데미안 책 뒷 표지를 보면, ‘자신만의 인생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데미안을 만나야 한다.’ 라는 문장을 읽고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었다.   책의 간략한 줄거리,  ‘싱클레어’는 따한 집과 맑고 명확하고 아름답게 정돈된 세계에 살고 있었다. 하지만, 동네 소년 ‘크로머’에게 도둑질을 했다는 허풍을 떨다가 자신이 알고있던 세계와는 다른 반대편의 세계에 대해 깨우친다. 그 후, ‘데미안’을 만나고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선과 악의 진실에 대해 배워나간다. -중략-  데미안은 너는 네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해라는 말과 함께 다음날 아침 영원히 사라진다. 싱클레어는 거울 속 비친 모습이 완전한 친구, 그의 인도자 데미안과 닮아있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의 저자는?  ‘헤르만 헤세’는 유년시절 동네 사람들이 자기 아이를 꾸짖을 때 “너도 헤세처럼 될래?” 라고 했다는 말처럼 말썽꾸러기였다. 그런 중에도 이 골치덩어리는 서점 점원으로 자립하는 등 자신의 삶을 슬기롭게 사는 방법을 스스로 탐험하며, 스위스 바젤에서 차츰 문인으로 성장하였다.     인상 깊은 부분(기억할 문장)1,  첫 번째, 싱클레어가 데미안으로부터 받은 답장, “새는 알을 뚫고 나오기 위해 싸운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한다. 알을 뚫고 나온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이다. 이유,  하나의 성숙된 또 다른 인격을 갖추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처절하며, 피나는 자기 성찰이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들렸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정한 변화와 성장을 이루기 위해선 기존의 제한적인 사고와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아가야 함을 상기시켜 준다. 이런 변화와 성장은 인간이 진정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필수 과정임을 이 답장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인상 깊은 부분(기억할 문장)2,  두 번째,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매일매일 우리 자신을 잊어버리기를 원한다.” 라는 대사이다. 이유,  주인공의 내면적 고민과 갈망을 나타내는데, 우리가 자기 자신을 깊이 알고 있음에도 일상적인 삶 속에서 자신을 잊어버리고 싶어 하는 욕망, 우리가 현실에서 직면하는 고통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하는 욕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문장은 더 큰 고통과 불안을 보여주는 것으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피하려고 하는 내 생각 때문에 이 대사가 인상 깊게 느껴졌다.   책을 읽은 후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배우고 느낀 점,  나는 이 책을 통해 세계를 이루는 데에 선만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악과 함께 공존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내면의 탐구와 자아실현, 세상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겪는 내면의 갈등과 고뇌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데미안처럼 나도 나의 가치관에 혼동이 오고 내 가치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는 선은 선이 아니고 악은 악이 아닌 둘 다 어차피 하나라는 헤르만 헤세의 사상은 내 고정관념을 깨어주었고, 나의 가치관이나 사상에 많은 깨달음을 줄 수 있었다.     내 꿈을 위해 반드시 실천할 사항 1, 첫 번째, 남들과 나 자신을 비교를 하지 않을 것이다.    ‘A’라는 사람은 ‘A’의 인생을 살고 ‘B’라는 사람은 ‘B’의 인생을 산다. 이 말은,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살아가므로 서로 다른 영역이며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맞는 말이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수 있고, 본인에게는 정확한 말이 남에게는 아닐 수 있다. 우리는 모두 다른 인생을 살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성립되지 않으며,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이다.   내 꿈을 위해 반드시 실천할 사항 2, 두 번째, 사고의 확장을 위해서 기존의 상식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을 기를 것이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들이 처음부터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소수의 몇 사람들이 다수에게 배척당하면서도 끊임없이 의심하고 도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잣대를 들이대며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고 여러 가지 관점을 수용하면 조금 더 넓은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꿈을 위해 반드시 실천할 사항 3, 세 번째, 자신에게로 이르는 여정을 배울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강한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데, 그 인정 욕구가 완벽히 채워지기 어려운 것 같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고독감은 심화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강한 인정받고 싶지만 나를 오롯이 이해하고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고독감은 점점 더 심화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결국 타인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싶지만 나를 인정해 줄 사람은 사실 나 자신인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자신뿐 이라는 사실을 받아드릴 때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찾을 수 있고, 이것이 곧 자아실현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 Global News
    • 탐구보고서
    2024-03-15
  • 학벌에 의한 양극화는 차별인가 공정일까?
     1.  탐구동기분배의 정의에 대해 탐구하면서 이와 관련된 사례, 연구 등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분배의 정의’라는 주제를 확장하여 ‘대학 서열에 따라 임금 격차가 일어나는 것이 합리적인가’라는 주제와 연결시켜 탐구해보고 싶다. 현재 대학 진학을 위한 준비 시기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대학과 관련된 탐구는 더 흥미를 가지고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미지 출처: 픽사베이]   2.  탐구내용 1)  대학 졸업자들의 임금 격차 2023년 경제학연구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대학 서열과 생애임금격차’에 따르면 40~44세 대학 졸업자 중 최상위권 대학 졸업자들은 최하위권 대비 50.5%의 임금을 더 받는다.이 논문은 1998~2000년 대학 학과별 수능 점수 자료를 활용해 143개 대학을 5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A그룹: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 등 16개 대학, B그룹: 16개 대학, C그룹: 33개 대학, D그룹: 29개 대학, E그룹: 49개 대학) 각 그룹 졸업자의 연령대별 임금 격차를 비교 분석했다. A그룹 졸업자들은 40~44세 때 B그룹 졸업자보다 12.8%, C그룹 졸업자보다 27.8%, D그룹 졸업자보다 39.7% 그리고 E그룹 졸업자에 비해 50.5%의 임금을 더 받는 결과가 나타났다.이러한 논문의 결과에 대해 사람들은 ‘당연하다’, ‘노력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가 정상이다’, ‘당연한 것을 왜 잘못처럼 얘기하냐’ 등과 같은 의견을 내며 대부분 학벌에 따른 임금 격차를 당연하게 생각하였다. 대학 서열에 따라 임금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육경제학에서는 좋은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 더 좋은 직장을 구해 더 좋은 소득을 얻는 관계를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연구에 따르면 학력에 따른 임금 차이에 대해 ‘인적자본론’는 교육을 통해 몸속에 축적된 지식, 기술, 창의력 등은 기계의 생산력과 비슷하며, 인간 몸속 축적된 생산력의 크기에 따라 노동소득이 연결된다는 주장을 펼쳤다.   2)  ‘인적자본’란 무엇인가? 가.  인적 자본 이론이란?‘인적 자본 이론’은 인간이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몸속에 축적시킨 지식·기술·창의력 등은 마치 기계가 가진 생산력과 동등한 역할을 하는데, 이때 물적자본인 기계가 가진 생산력과 비슷하게 인간의 몸에 갖추어진 생산력이 있다는 이론을 말한다.인적자본은 16~17세기 윌리엄 패티(William Petty)와 애덤 스미스(Adam Smith) 시대를 거치며 미약하나마 경제 분석에 도입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은 슐츠(Schultz)가 교육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인적자본과 연관시켜 경제 분석에 본격적으로 도입·사용되기 시작한 1950대말부터였다.인적자본의 개념은 교육을 통해서 축적된 생산력이 결국 노동소득과 연결되다는 측면에서 교육의 투자적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나.  초기 인적자본인적자본 관련 이론의 초기 설명은 교육과 훈련이 노동자들의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그들에게 유용한 지식과 기술을 나누어 주고 이에 따라 평생소득이 증가된다는 것이었다. 초기 인적자본의 개념은 교육경제학에서 우위를 차지하였고, 노동시장의 분석, 임금결정 그리고 다른 경제학 분야에 강한 영향력을 미쳤다.   다.  인적자본에서의 투자를 회수율로 측정한 연구의 결과인적자본에의 투자를 회수율로 측정한 여러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 수 있다. 초등교육에서의 회수율이 모든 나라에서 매우 높았고, 대학 수준에서의 사적 회수율은 사회적 회수율을 초과하였다. 또한 교육에 대한 모든 투자 회수율이 물적자본에 대한 투자회수율보다 높고, 저개발국가에서의 교육투자회수율은 선진국에서의 회수율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라.  인적자본에 대한 비판일각에서는 교육은 인적자본형성의 과정이며 국민소득을 증가시킨다고 하는 인적 자본론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교육은 단순히 노동자들의 생산능력을 만들어 내는 고도의 능력과 특성을 가진 개인들을 걸러내는 선발장치로 활동할 뿐이며 노동자들의 생산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적자본이론은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은 좋은 교육을 받아서 일을 잘하는 능력(인적자본)을 갖고 있고, 인적자본이 좋기 때문에 높은 임금을 회사에서 지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인적자본이론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일을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다. 원래는 공부나 일을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시험을 잘 보는 기술을 배워서 좋은 대학에 입학했다면 그 사람이 인적자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임금을 받는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 다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신호이론’ 이다.   3)  ‘신호 이론’란 무엇인가? 가.  신호 이론이란?‘신호 이론’은 개인의 학벌과 같은 스펙은 그 사람의 능력에 대한 신호로서 작용한다고 주장하는 경제학의 이론 중 하나이다. 신호 이론에서는 어떤 노력에도 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이 변동하지 않는다고 본다. 이 의견은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소용없다는 것과 같기 때문에 교육이 아무 의미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신호 이론에서는 교육을 하나의 신호 체계로서 이야기한다. 취업 면접을 예를 들어 설명해보면 기업에서 모든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갖고 있는 학벌을 그 사람의 능력을 설명하는 ‘신호’로 이해하고 지원자를 선발하는 것이다.   나.  신호이론의 한계신호 이론에서는 교육이 인간의 능력을 발전시키지 못한다고 설명하기 때문에 현실과 다른 측면이 다수 있다. 많은 교육과 공부 그리고 개인의 노력은 실제로 인간의 능력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학벌 중심의 사회로 나아가게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다.  신호이론의 의의신호 이론은 실제 취업 시장에서 업무와 관계없는 학벌이 왜 중요요소로써 작용해왔는지 설명해주는 이론이다. 좋은 대학을 나오는 것은 실제 업무 능력과 전혀 상관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좋은 대학 졸업자가 더 취업이 잘 되는 이유는 높은 학벌을 가진 사람이 선천적으로 능력이 뛰어나고 낮은 학벌의 사람에 비해 더 성실하고 능력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4)  ‘학벌 중심의 사회’로 사회가 나아가는 것에 우려가 끊이지 않는 이유 가.  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가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는 더 좋은 학벌을 향한 경쟁을 심화 시키면서 대학의 서열화를 비롯한 지방대 붕괴, 사교육비 급증 등의 문제를 만든다. 또 부모 경제력에 따른 학력 격차 심화, 지역·학교·부모 등 환경에 따른 교육 불평등, 학력 경쟁에서 밀려 노력을 포기한 학생들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 또한 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가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으로 볼 수 있다.   나.  우리 나라의 학력에 따른 소득 양극화의 부정적 영향‘학벌과 출신 지역의 미디어 재현과 청년세대의 감정구조’ 논문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로 인해 학령인구가 줄어 지방대의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고, 학생들은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사교육을 선택하고, 좋은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도 의대를 진학하기 위해 N수를 선택하고 있다. 학생들은 좋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경쟁을 반복하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사교육비 때문에 지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연구자는 이러한 현실이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드라마 등의 의도와 달리 청년들이 학벌에 따른 지배자와 패배자의 대립적 체계에 대해 저항하기 보다,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는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5)  학벌주의의 지양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불공정과 차별의 부당함을 인지하면서도 이에 순응하려는 태도는 학벌 사회를 고착시킬 뿐이다. 이런 악순환을 멈추고 근본적 변화를 위해서는 참된 교육과 학벌주의 지양을 이끌어낼 교육에 대한 사회의 성찰, 공론, 연대 그리고 실천이 필요하다.   3.  탐구 결과 및 시사점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최상위권 대학 졸업자가 최하위권 대학 졸업자보다 50% 이상의 임금을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시민들은 이러한 결과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사회는 여전히 학벌이 개인 능력치에 큰 영향을 미치고, 더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고, 이로 인해 실제로 최상위권 대학의 졸업자들은 하위권 대학 졸업자들과 큰 임금 격차가 존재한다. 대학 서열에 따른 임금의 차이를 경제학에서는 교육에 따른 인적 자본의 차이로 설명하는 ‘인적자본이론’과 실제 개인이 갖고 있는 인적자본과 별개로 학벌은 우수한 인적자본을 갖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 ‘신호’의 기능을 한다는 ‘신호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학벌에 따른 임금 격차는 대학 서열화와 지방대 붕괴, 사교육비 급증, 교육 불평등 많은 문제의 원인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상황을 막기 위해 학력에 따른 불공정과 차별에 순응하기 보다 우리 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노력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     4.  배우고 느낀점  대학에 가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선택지가 과거보다 다양하고 많아졌다고 생각해서 학력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오늘 이 탐구를 통해 더 좋은 대학, 더 좋은 학벌을 위한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고, 이로 인해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여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 방영 당시를 생각해보면 분명 입시 경쟁과 학벌주의를 비판하기 위한 목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미디어에서는 오히려 드라마에 나오는 공부 장면으로 공부자극영상모음 등의 영상들이 나오고, 독서실 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드라마의 목적과 정반대되는 사회의 반응이 있었던 것을 기억해낼 수 있었다. 이번 탐구에서 더 나아가 후속 활동을 하게 된다면 ‘5) 학벌주의의 지양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부분에서 언급하였던 교육에 대한 사회의 성찰, 공론, 연대, 실천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것인지를 추가적으로 조사해보고 싶다.   5.  참고문헌대학 서열과 생애임금격차 (이지영, 한국경제학회 학술지 경제학연구 2023년 2호)인적자본이론 (네이버 지식백과)신호이론 (네이버 지식백과)학벌과 출신 지역의 미디어 재현과 청년세대의 감정구조 (나진희, 2023 사회과학 담론과 정책 제16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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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구보고서
    2024-02-07
  •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s budget in 2024: KRW 14.9497 trillion won
        [Leaders Times] The budget proposal and the total expenditure in the fund management plan for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in 2024 was decided at KRW 14.9497 trillion won in the National Assembly of South Korea on December 21.  During the National Assembly deliberation process, KRW 14.5135 trillion won was increased by KRW 436.1 billion won for enhancement of safety nets of the small business owners and self-employed, regional economic development, and global expansion.  Major budget items approved by the National Assembly: 1. The enhancement of safety nets of the self-employed and retailers a. (Reduction in interest expense of retailers/small business owners) Provides low-interest loans to self-employed and retailers who use non-bank high-interest rate debt. b. (Small business owners energy costs) Provides special supplemental funds, KRW (‘24) 2520 billion won, to assist in payment of electricity bills for vulnerable small business owners. c. (Onnuri gift certificates) Increase issue of Onnuri gift certificates from KRW 4 trillion won to KRW 5 trillion won.  2. The expansion of globalization d. (Global innovation special zone) An increase in the budget is allocated to offset the effect of negative regulations and global standards, such as substantiation and certification, for the development of novel products in high-tech fields, fostering advanced product development, and overseas expansion.     e. (Smart factories) An additional 100 billion won is allocated for the dissemination and expansion of smart factory initiatives.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plans to swiftly execute related budgets for the stability of small business operations, the expansion of safety nets, and globalization, including initiatives like 'Startup Korea,' aiming to ensure robust support for the livelihood of the small business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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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4
  • 언론의 날조가 불러온 아스파탐 논란
                           아스파탐이란 무엇일까?     · 아스파탐이란?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에 달하는 단맛을 내는 합성조미료이다.아스파탐은 아스파르트산과 페닐알라닌의 두 가지 아미노산이 결합된 형태의 화합물이다. 이 때 페닐알라닌의 카복실기에 메탄올이 에스터 결합된다.   Agents Classified by the IARC Monographs, Volumes 1–135  Group 1  Carcinogenic to humans 128 agents  Group 2A  Probably carcinogenic to humans  95 agents  Group 2B  Possibly carcinogenic to humans 323 agents  Group 3  Not classifiable as to its carcinogenicity to humans 500 agents       아스파탐은 어디에 이용되고 있을까?     · 당뇨병과 아스파탐       당뇨는 특정 요인에 의해 인슐린 분비 체계에 이상이 발생해 당류 섭취로 인한 일시적 혈당량 상승을 억제하지 못하는 병이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당류 섭취가 제한되는데, 아스파탐을 이용하면 당 없이 음식에 단맛을 낼 수 있다.     · 의약품 첨가제   의약품의 성분은 쓰거나 불쾌한 맛을 내는 종류가 대다수이다. 이러한 맛을 가리기 위해 약품 첨가제로 아스파탐을 이용하기도 한다. 아스파탐은 1일 섭취 허용량이 많아 과다복용 등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사카린 등의 다른 물질들보다 많이 포함된다.       아스파탐이 건강에 줄 수 있다고 주장되는 영향들     · 메탄올       아스파탐이 체내에 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위험은 대사과정에서 메탄올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아스파탐이 메탄올까지 체내 분해될 확률은 약 10%이다. 대부분은 메탄올까지 분해되지 않고 아스파르트산과 페닐알라닌으로 분리되어 체외로 배출된다. 메탄올은 간에서 분해되어 포름알데하이드와 물이 되는데, 포름알데하이드는 친수성이며 방부제로 쓰일 만큼 단백질 고정 능력이 뛰어나 신체에서 수분이 가장 풍부한 부위인 눈의 유리체를 경화시켜 실명을 유발한다. 또한 메탄올을 과량섭취할 경우에는 즉사할 수 있다.    · 암 유발 가능성       아스파탐은 최근 WHO IARC에 의해 나프탈렌과 같은2B군 발암물질을 부여받았다. 여기에 속하는 물질들은 통계자료 등을 근거로 암 발생과 어떠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추정할 수 있는 물질들이다. 여기에 속한 물질들은 추후에 연구를 통해 암과의 직접적인 관계가 발견될 경우 2A군이나 1군으로 승격될 수 있다.       아스파탐은 정말로 위험할까?     · 메탄올       아스파탐의 1일 허용 섭취량은 2.4g 정도로, 이 수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일반 발효음료로는 428병을, 탁주로는 33병을, 제로음료로는 55병을 먹어야 하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 양을 모두 섭취한다고 해도 체내 분해 결과 생성되는 메탄올의 양은 약 30mg으로 메탄올의 치사량 50,000mg에 한참 못 미친다. 따라서 아스파탐 섭취로 인한 체내 메탄올 작용은 건강에 영향을 전혀 주지 않는다.     · 암 유발 가능성       WHO IARC의 분류표에 따르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적색육은 2A군에, 반찬으로 많이 이용되는 가공육은 심지어 1군에 속하고 있다. 게다가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 까지도 2A군에 등재가 되어 있는데, 이는 우리 생활 속 다른 물질들에 비해 아스파탐은 매우 안전한 물질이라는 것이다. IARC가 아스파탐을 2B군에 포함시킨 이유는 암 유발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없지만 아스파탐을 자주 섭취한 집단의 발암률이 높았다는 이유이다. 이는 아스파탐 섭취자들의 공통적인 식습관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발암 원인이 아스파탐 섭취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아스파탐을 발암물질로 단정짓기는 어렵다. 더욱이 WHO는 국제기구이므로 전 세계의 의학 모임 보다는 국가 정상 회의기구에 가까워 전문성이 부족하며, 이로 인한 오류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WHO IARC의 발표를 맹신해서는 안된다.       아스파탐 섭취가 위험한 예외적인 경우     · 페닐케톤뇨증       페닐케톤뇨증은 선천적 유전병으로, 페닐알라닌이 체내에 유입되면 티로신으로 합성되어야 하지만 이 질병을 앓는 환자는 티로신 합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페닐알라닌이 혈액에 축적되고, 축적된 페닐알라닌은 곧 페닐케톤이 되어 신체에 피해를 입힌다. 페닐케톤뇨증은 다수의 유전병이 그렇듯 현대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해당 아미노산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백질 섭취를 자제해야 하고, 따라서 페닐케톤뇨증 환자의 식단은 저단백으로 구성된다. 이를 무시하고 페닐알라닌을 섭취할 경우 유아 환자는 뇌발달 지연으로 지능저하나 언어장애, 발달장애, 균형 조절 장애 및 사지마비 등이 유발되며, 성인 환자도 발작, 피부 발진, 가려움증,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페닐알라닌 섭취 없이도 발현되는 기본적 병리적 특징으로는 두상 형성 이상으로 인한 소두증이 있다.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페닐케톤이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체취가 고약한 경우가 많다. 페닐알라닌 섭취가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적일 경우에는 고페닐알라닌혈증으로 뇌와 간, 신장 등이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되며, 심부전까지 유발할 수 있다. 아스파탐은 단맛을 낼 뿐 당의 분자구조를 전혀 갖지 않는 페닐알라닌계 아미노산으로, 페닐케톤뇨증 환자는 섭취가 금지된다.       유사 사례     · MSG       아스파탐 외에도 이러한 유해성 논란을 겪고 있는 감미료가 더 있다. 바로 MSG이다. MSG는 1968년 뉴잉글랜드 저널에 실린 기고문에서부터 유해성 논란이 시작되었다. 해당 글은 ‘중국 음식점 증후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MSG를 대량으로 사용한 중국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자 수십 분 후 후두부의 작열감, 구토감, 메스꺼움, 근육경련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저명한 의학 저널에 이러한 글이 게재되자 후속 연구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졌고, 이들은 하나같이 MSG의 유해성을 주장하고 있었다. 문제는 그 실험 방식이 모두 부적절했다는 것이다. MSG를 주사기로 투여하자 쥐가 즉사했다는 연구 결과는 동물의 혈관에는 체액과 농도가 다른 어떠한 물질이든 투여 시 위험하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이고, MSG를 투여하자 쥐가 실명했다는 실험은 쥐의 안구에 MSG를 대량 주사한 것으로, 실명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검증되지 않은 연구들을 언론이 무분별하게 인용하며 MSG의 유해함을 주장하고 나섰고, 그것이 현재까지 이어지며 MSG의 유해성 논란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거기에 더해 각종 기업들의 ‘MSG 무첨가’ 마케팅으로 오해가 점점 커졌다. 사실 MSG는 자연에서도 생성되는 물질이며, 생산 공정 과정 자체가 자연물을 산분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화학 공업’과는 일절 연관이 없다. 그럼에도 기업은 MSG를 화학 조미료라며 기피했다. 이들 기업의 주장에는 자체적인 모순이 있는데, 그들이 MSG 대신 사용했다고 주장하는 고추장 등의 식재료에도 MSG가 함유되어 있다. 결국 식약처가 2015년 ‘MSG 무첨가’ 문구 사용 금지 조치를 내린 이후에도 아직도 MSG가 유해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     · 재발 방지의 필요성   MSG나 아스파탐 등의 조미료 유해성 논란은 모두 실험 데이터 조작이나 언론의 날조, 소비자의 맹신적인 정보 습득 태도 등에서 비롯되었다. 대한민국의 뉴스 신뢰도는 4년 연속으로 세계 주요 40개국 가운데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런 식의 허위 내용 보도 때문이다. 소비자들의 태도에도 큰 문제가 있는데, 정치적인 내용이나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내용에는 극도로 비판적이면서 자극적으로 조작된 뉴스 보도는 그대로 믿어버리는 것이다. 이런 식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가 엉터리 뉴스 때문에 논란에 휩싸이게 된다면 큰 피해를 입게 될 수 있다. 실제로 MSG 논란이 확산된 이후 식품 제조사들은 MSG를 제외하는 대신 다른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였고, 이에 따라 가격 상승과 함께 더욱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 만들어졌다. 당장에 MSG는 FDA에서 완전히 무해하다고 발표한 물질임에도 우리는 이상한 논란 탓에 오히려 FDA에서 규제중인 조미료를 섭취하는 중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정보가 급증하면서 소비자의 정보 리터러시가 중요해졌는데, 그 중요성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바로 조미료 유해성 논란인 듯 하다. 이러한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직한 언론 보도 및 중립적인 연구, 소비자의 정보 진실 여부에 대한 의심과 관심이 필요하다.     지도 - 전형진 (부천 아이티플러스)        
    • Global News
    • 탐구보고서
    2023-12-09
  • The ministry of Education started to distribute 2024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s Questionnaire and answer sheet to Korea's 84 test district
      The ministry of Education will distribute the 2024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s questionnaire and answer sheet to Korea's 84 test district from November 13 to November 15.   City and provincial education office staffs and Central cooperation officers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will be participate in this transportation event, and the questionnaire and the answer sheet will be escorted to each test district by police vehicle.   The questionnaires and the answer sheets that have been transferred to the exam district will be kept in separate places under strict security until November 15, the test day. These documents will be transported to 1,279 test sites.   The ministry of Education urged drivers to cooperate and follow officer's directions in case if they run into the transportation vehicles on the road.
    • 청소년기자단
    • 교육
    2023-12-08
  • 'Class UP! Wake the Classroom'
    The Ministry of Education will air the 'Class UP! Wake the Classroom' on Youtube from November 10 to January 2, 2024.    This program is designed by 16 episodes. It is about the growth of teachers from all over South Korea to awake the sleeping classroom and revolutionize the contents of class.   'Class UP! Wake the class room' was planned to set the tone of improvement of spontaneous classroom atmosphere and to form a social consensus about innovation of public education   Various examples of student participation classes will be introduced including debating and project class. And teachers share class idea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educational information technology (EduTec) will be introdued as well.   The first episode, Future Education , will introduce a story of a classroom that is taught by a new teacher and a teacher who will be retired in three years.    Two teacher's generation gaps are as clear as their difference of teaching career. However, their passion of trying to create awake classe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extended virtual world (metabus) shows how they become one beyond generations.    In addition, while these 16 episode will be on air, they are going to introduce how teachers and students grow together as an educational community with teachers' efforts to improve classes.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of Education ,Lee Juho said, "Even during the situation of the fall of teaching authority, we are very thankful for teachers' effort to improve the class silently." and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the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will provide continuous support to teachers who are trying to innovate classes in the field." 
    • 청소년기자단
    • 교육
    2023-12-08
  • 산업단지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주변 도시에 미치는 영향 탐구
      산업단지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주변 도시에 미치는 영향 탐구 (철강, 항만, 발전소를 중심으로)   1. 탐구(연구) 동기  산업단지 주변의 대기 오염 물질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과 미세먼지의 농도 분포의 상관관계를 알아보는 논문을 살펴보던 중 “다른 대기 오염 물질의 경우에는 산업단지 주변이 다른 지역보다 더 높은 농도가 나올까?”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이 탐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2. 탐구(연구) 내용  가. 선행 연구 고찰 및 탐구의 독창성  선행연구에서는 선박이 항구에 접안하는 동안에만 측정하였고, 수도권 이외의 지역 발전소가 수도권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정확한 수치로 비교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탐구에서는 항구별 물류량으로 변경하여 측정 및 분석하였다. 또한 수도권 특정 지역 두 곳을 선정하여 정확한 수치를 계산 및 발전소 지역과 비교하였다.    나. 탐구 절차 및 방법  산업단지 주변 지역은 다른 지역과 거리가 있는 포항을, 항만은 국내 주요 도시이자 선박 통행량이 대체로 큰 부산, 인천, 광양, 여수, 울산을, 발전소 주변 도시로는 선행연구와 비슷한 지역인 태안, 당진 보령을, 수도권 지역의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는 거리가 가까운 화성을, 받지 않는 지역으로는 거리가 먼 남양주를 선정하였다. 위 도시들의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에어코리아 사이트를 통해 시간별로 수집해 하루 평균과 월평균 데이터를 계산 및 비교하였다. 항구도시의 경우에는 각 항만의 선박량을 2019년과 2020년으로 나누어 자료를 수집하였다.    다. 작품의 주요 내용  산업단지 주변 지역인 포항, 항만 지역으로 선정된 부산, 인천, 광양, 여수, 울산, 그리고 발전소 주변 도시인 태안, 당진, 보령, 수도권 지역 중 영향을 받는 지역으로 선정된 화성과 영향을 받지 않는 지역으로 선정된 남양주시 모두 이산화황,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물질 농도가 감소하였다.    3. 탐구(연구) 결과  포항 주변의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 농도의 감소량은 2019년도에서 2020년도가 2020년도에서 2021년도보다 더 컸다. 항만의 경우에는 2020년도 부산항, 인천항, 광양항, 여수항, 울산항 중 여수항을 제외한 모든 항만이 선박의 입출항 수가 줄어들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둘 다 부산, 인천, 광양, 여수, 울산에서 모두 감소하였다. 발전소 지역은 평균적으로 10% 이내의 비율로 미세먼지가 감소하였고, 화성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남양주는 최소 감소율이 13%에 육박하여 발전소에서 거리가 먼 지역은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 도>임미선,김민재(김포 가자교육컨설팅)
    • Global News
    • 탐구보고서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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