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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새해 만복(萬福) 기원 지신밟기 행사 개최
    대구시, 새해 만복(萬福) 기원 지신밟기 행사 개최 [리더스타임즈] 날뫼북춤 보존회는 2월 13일부터 이틀간 갑진년 새해 시민들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민족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를 개최한다. 날뫼북춤 보존회는 2월 13일부터 대구시청 산격청사 앞을 시작으로 시의회, 서구청, 서부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서구문화회관 등을 순회한다. 이어 2월 14일에는 중리동, 신평리, 평리동, 원고개시장 등 대구시 전역을 순회하며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서 정월대보름 사이에 많이 행해지며, 풍물을 치며 지신(地神)을 진압함으로써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다복(多福)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행사는 연행 과정인 한마당 놀이(마당굿), 축원 덕담으로 진행되는데, 신명 나는 우리 가락과 함께 민족 문화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다. 날뫼북춤 보존회의 지신밟기 행사는 2008년에 시작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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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4-02-12
  • 대구근대역사관 등 대구시 공립박물관 3곳 설 연휴 박물관 운영
    대구근대역사관 [리더스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3개 공립박물관은 갑진년 설 연휴(’24.2.9.~2.12.) 3일간 박물관을 운영하며, 10일 설 당일은 하루 휴관한다. 이번 설 연휴에 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을 방문하면 대구의 역사와 전통기술을 소개하는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대구 근대 여행의 시작’ 대구근대역사관에 방문하면 근대 대구 역사와 함께 대구의 위상이 높았던 조선 후기 경상감영의 역사를 함께 답사할 수 있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선 방짜유기와 전통기술을 관람 및 체험할 수 있으며, 인근 팔공산 동화사·북지장사 등을 함께 답사할 수 있다. ‘달구벌 역사 여행의 시작’ 대구향토역사관에는 사적으로 지정된 대구달성(달성토성)과 동물원·기념비·노거수 등이 있다. 이번 설 연휴에는 특별히 대구근대역사관에서 새해 연하장 쓰기 체험할 수 있고, ‘동요의 귀환’ 윤복진 기증유물 특별전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엔 전래놀이 체험장이 있어, 제기차기·토호놀이·윷놀이 등을 상시 체험할 수 있다.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팔공산맥 일출 사진에 새해 소원 적기 이벤트와 ‘대구야, 고고유물과 놀자’ 체험, 새해 연하장 쓰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대구시 공립박물관 3개관을 총괄(관장)하고 있는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갑진년 설 연휴, 시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란다. 가족 친구와 함께 대구 역사와 전래놀이에도 관심을 가져보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에 운영한 3개 공립박물관은 2월 13일 하루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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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4-02-07
  • 대구시, 워렌버핏 소유 IMC 그룹, 대구에 1300억 원 대규모 투자!
    대구광역시-IMC 그룹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투자협약 체결식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2월 7일 오전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IMC 그룹(사장 일란 게리)과 달성군 가창면 내 IMC엔드밀(유)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IMC 그룹은 2008년 대구텍(1,000억 원), 2018년 IMC엔드밀 1차 투자(675억 원)에 이어 세 번째 투자를 단행하며, 버크셔 해서웨이(회장 워렌버핏)의 대구 누적 투자액은 2,975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IMC 그룹은 세계적인 가치투자자로 유명한 워렌버핏이 소유한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금속가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광범위한 절삭공구를 생산하고 있다. IMC엔드밀(유)은 이번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축을 통해 반도체 산업에 필수적인 반도체 특수가스의 제조에 사용되는 텅스텐 분말을 제조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반도체용 특수가스의 안정적인 국내 공급으로 수입대체 효과 및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텅스텐 분말 제품은 세계 각국에서 전략 물자로 관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비축 자원으로 지정해 비축·관리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의 핵심 소재인 텅스텐 분말제품의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반도체 산업을 미래 50년을 이끌 5대 신산업으로 선정해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기반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텔레칩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등 차량용 반도체, 전력 반도체 분야 국내외 대표 설계기업을 유치했다. 특히, D-FAB 센서파운드리 구축, 반도체 공동연구소 건립 등을 통해 시스템반도체에 특화된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IMC엔드밀(유) 투자를 통해 지역에 반도체 핵심소재 제조기반을 확보해 대구의 반도체 생태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란 게리 IMC 그룹 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소재 공급의 세계적인 선도업체로 도약하고 다양한 산업에 텅스텐 소재를 보급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텍과 IMC엔드밀은 워렌버핏과 IMC 그룹의 과감한 투자로 대구와 함께 성장해 온 대구의 대표적인 외투기업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대구 반도체 생태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기대하고, 글로벌 반도체 시장 소재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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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4-02-07
  • 대구광역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
    대구광역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마련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귀성객 교통편의 도모에 만전을 기한다. 올 설 연휴는 전년과 동일하지만(4일) 열차 및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대구지역 이동 수요가 전년(43.2만 명)보다 5% 증가한 45만 5천 명 정도(증 2만 3천명)가 될 것으로 예측되며 일평균 이동인원은 9만여 명 정도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전체적인 교통흐름은 양호할 것으로 보이나, 설 전일인 2월 9일, 설 당일인 2월 10일에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설 연휴 동안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차의 경우 평시대비 일 30회 증회된 315회를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일 64회, 고속버스는 일 21회 증회해 각각 704회(640→704), 231회(210→231) 증회 운영한다. 다만, 항공편은 평시 수준으로 59회 운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및 구·군별로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10개반 195명/시 37명, 구·군 158명)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교통상황 관리 및 불편사항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지난해 교통정체가 심했던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대구교통방송, 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검색(대구교통)을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설 연휴 기간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대구광역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6개소(8,397면)를 2월 8일부터 개방하고,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29,845면)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개방해 전체 679개소 38,242면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등 5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무료주차장 현황 및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허용 구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올 설 연휴는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량이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다 면밀히 대책을 추진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교통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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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4-02-05
  • 서울시교육청, 고3 대상 신학년도 대입 대비 설명회 실시 및 진학자료 보급
    2025 대입 고3 학년 초 진학지도 지원 안내 웹포스터 [리더스타임즈]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신상열)은 '쎈(SEN)진학 2025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라는 주제로 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채널 ‘서울교육 쌤TV’에서 2월 16일 17시부터 실시간 대입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 대입부터 일부 대학에서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평가에 반영되고, 수능 선택과목 필수 반영이 폐지되는 등 대입전형의 변화를 학생, 보호자, 교사들이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는 ‘2025 대입 수시·정시모집의 이해와 대비’ 라는 주제의 2가지 강의로 구성됐으며, 강사의 설명과 함께 실시간 댓글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갈 수 있는 유튜브 실시간 생방송을 2월 16일(금) 17시부터 교육연구정보원 채널 ‘서울교육 쌤TV’에서 진행한다. 아울러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교사용'2025 대입전형의 이해와 대비'전자책(e-book) 1종 및 동영상 5편을 제작하여 보급한다. 이번에 제작하는 자료는 고등학교 신학년 집중 준비 기간과 학부모 총회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예정이다. 전자책은 2월 7일까지, 동영상은 2월 13일까지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 탑재하여 교사 뿐 아니라 수험생과 보호자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공한다. 학년 초 진학지도 지원 설명회와 동영상, 전자책 제작에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현직 교사들이 참여했으며, 2025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대입전형에 대비한 핵심적인 정보를 담았다. 신상열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서울교육연구정보원은 앞으로도 대입전형 변화에 대응하여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위한 설명회 및 공신력 있는 진학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4-02-04
  • 대구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보호를 위한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지난해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개최한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행사 사진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 전국 최대 두꺼비 집단 산란지인 욱수동 망월지에서 두꺼비 로드킬 방지를 위한 펜스 설치 행사를 개최한다. 펜스 설치는 2월에서 3월경 산란을 위해 서식지인 욱수산에서 망월지로 내려오는 성체 두꺼비들의 안전한 이동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도 수성구청 관계자와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망월지에서 욱수산 등산로 입구까지 300m 구간에 걸쳐 펜스를 설치하는 한편, 자연보호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수성구는 지역주민에게 두꺼비 산란지 보호를 통한 자연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두꺼비 산란 기간인 2월부터 새끼 두꺼비가 이동하는 5월 말까지 망월지의 수위와 수문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펜스 훼손과 수질오염 행위 등 감시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대구
    2024-02-04
  • 대구근대역사관 ‘1923년 大邱 -100년 전 대구 이야기-’ 테마전시 관람객 1만 명 돌파하며 성황리에 종료
    대구근대역사관 ‘1923년 大邱 -100년 전 대구 이야기-’ 테마전시 관람객 1만 명 돌파하며 성황리에 종료 [리더스타임즈]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이 개최한 ‘1923년 大邱 -100년 전 대구 이야기-’(’23.11.17.~’24.1.14.) 테마전시가 1월 11일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하고 1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전시는 1923년 대구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변화를 살펴보며 100년 전 대구와 현재의 대구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지난 2023년 11월 17일 전시를 개막하여 2개월간 개최했으며 2024년 1월 14일 종료했다. 모두 11,119명이 관람했다. 1923년 대구에는 대구공립상업학교 등 상급학교가 개교했고, 새로운 문화예술단체와 무영당 서점·만경관 등 시설이 들어섰다. 그리고 서문시장이 현재의 자리로 옮겼고, 전국특산품진열대회에는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대구를 찾았다. 또한 1923년 1월은 대구 기상관측 이래 가장 추운 달이었다. 이렇게 1923년 한 해 동안 대구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났는데, 당시의 신문기사와 사진, 관련 자료 30여 점 등을 통해 1923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대구가 교육도시·예술문화도시·상업도시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 씨앗은 이미 100년 전에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100년 전 대구로의 여행에 시민들의 많은 호평과 방문이 이어진 가운데 지난 1월 11일에 관람객 1만 명을 넘겼다. 1만 번째 주인공은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거주하는 양선애(34세) 씨 가족으로, 첫째 아이(이하람)의 생일을 기념해 가족이 함께 역사 공부를 하기 위해 대구근대역사관에 방문했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양선애 씨는 “대구의 역사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고, 아이 생일에 이런 특별한 이벤트에 당첨돼서 너무 놀랍고 기쁘다. 이런 경험은 처음인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1만 번째 관람객에게는 사진 촬영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전시 연계 행사로 작년 11월 22일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현악 5중주 연주와 1923년에 대구미술전람회와 벽동사 설립을 주도한 이상정과 그 형제들에 대한 이상규 교수의 특강을 개최하여 테마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줬다. 대구근대역사관을 비롯한 대구향토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총괄하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2023년에는 여러 전시와 문화행사를 개최하며 시민들과 열심히 소통하고자 했는데, 100년 전 대구를 소개하는 테마전시에도 많이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3개 박물관이 더 좋은 전시와 교육 문화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시민 여러분을 초대할 계획이니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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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4-01-16
  • 대구광역시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실시
    대구광역시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실시 [리더스타임즈]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본청 실·국, 사업소, 산하기관으로부터 민선8기 3년차인 올해 주요 핵심사업의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공공주도형 TK신공항 사업대행자(SPC) 선정, 취수원 이전을 위한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 5대 미래신산업 육성 등 핵심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보다 13일이나 빠른 1월 5일부터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했다. 이는 올 한해 대구굴기를 위한 핵심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연초부터 업무 추진에 고삐를 죄여야 한다는 홍준표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업무보고는 과장급 부서장이 아닌 시정분야별 정책을 총괄하는 실·국·기관장이 직접 시장, 행정·경제부시장, 신공항건설특보, 기획조정실장만 배석한 상태에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해 실·국·기관장들의 업무 책임감과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아직도 남아있는 구습과 관행을 타파하는 내부 혁신과 함께 지난해 완성된 혁신의 틀을 구체화하여 빈틈없이 채워나가는 데 방점을 찍었다. 대구시정 운영 체계의 과감한 내부 혁신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정책 관리, 더욱 치밀한 돈 관리, 더욱 일 잘하는 조직이라는 3대 실행 과제를 마련했다. 더욱 적극적인 정책 관리로 용역 만능주의에 의존해 정책 결정이 신속히 진행되지 않고, 지연되는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용역 필요성, 용역 기간 등을 연초에 따져보는 ‘용역적정성 심의제’를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핵심 정책들이 추진 동력을 잃지 않고, 계획대로 차근차근 진행되도록 정책 모니터링 체계(3색 신호등)도 강화하기로 했다. 더욱 치밀한 돈 관리에 있어서는 지난해부터 계속되어 온 세수 부족 등 재정위기를 유비무환의 자세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객관적 재정 데이터와 통계 중심의 ‘통합재정업무편람’을 제작 활용하고, ‘대구형 세수추계 모형’을 개발해 보다 세밀한 세수 예측으로 체계적인 세입 관리에도 나선다. 또한, 대구광역시가 구·군, 교육청으로 지원하고 있던 각종 재정사업에 대해서도 면밀한 분석을 통해 불합리한 부분을 조정하는 등 강도 높은 지출구조조정과 함께 3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한다. 더욱 일 잘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지방대학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학정책국을 신설하는 한편, 군위군 편입에 따라 산림재해 예방 기능을 보강하는 등 정책환경 변화에 발맞춰 조직을 탄력적으로 바꿔 나갈 계획이다. 완성된 혁신의 틀을 채워나가는 핵심 정책 추진에 있어 홍준표 시장은 TK신공항 건설 사업대행자(SPC)를 상반기 중에 반드시 선정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K-2 후적지도 4월 중으로 글로벌 신성장 거점 조성의 비전을 담아 도시특화 세부계획을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은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심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조속히 이행하여 반드시 정부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고,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 추진 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강조했다. 5대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산업 대개편을 위해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제2국가산단, 제2수성알파시티 조성 등 대구의 새로운 경제영토를 확장하는 데도 힘쓸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와 같이 대구 5대 미래신산업 중심의 신기술 발표, 전시회, 바이어 초청 등이 담긴 대구판 CES 개최 준비도 특별히 주문했다. 기회발전·글로벌혁신·도심융합 등 각종 특구 유치와 함께 특히, 홍준표 시장은 동성로 관광특구가 7월에 지정되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직접 버스킹에 나서겠다는 약속과 함께 청년 버스킹 활성화와 도심 상권 회복을 위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글로벌 도약을 앞둔 2024대구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와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등 각종 축제를 비롯해 국립근대미술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등 문화예술 허브 조성도 차질없이 추진하고, 금호강 체육 레저 인프라 조성과 함께 신천에는 시립예술단이 주말에 정기적으로 야외 공연을 펼치는 것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명복공원 현대화사업과 대구의료원이 서비스 질을 높여 시민들이 신뢰하는 공공병원으로 도약하는 등 시민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고 군위군에 대한 자연재난 대응 체계 강화 등 빈틈없는 재난안전 예방도 강조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4년은 대구굴기를 위한 핵심사업들의 틀을 채워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전 공직자들은 극세척도의 자세로 한반도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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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4-01-09
  •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2024년 신년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리더스타임즈] 존경하는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청룡의 힘찬 기상이 온누리에 넘쳐나고 시민 여러분에게도 전달되어 뜻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대구광역시장으로 취임한 후 1년 6개월 동안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 건설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250만 대구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하고 대구의 옛 명성을 되찾고자 ‘대구굴기(大邱崛起)’를 천명하고 시정 모든 분야에서 대개혁(大改革)을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TK신공항 건설, 군사시설 이전, 산업 대개편 등 미래 50년 번영의 대구굴기 핵심 틀이 완성됐습니다. 대구경북의 백년대계인 TK신공항 건설은 지난 4월 특별법 제정이 기폭제가 되어 11월 20일 국방부와 ‘군공항 이전사업 합의각서’를 체결했고 대구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위를 확보하여 본격적인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의 경제구조를 5대 미래신산업인 ABB,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중심으로 과감히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新산업에 대한 집중 투자와 전략적 뒷받침으로 1년 반만에 28개사 8조 1,40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습니다. 또한, 대구 재건의 첫 과제였던 공공·재정·민생분야 대개혁을 단기간에 완성했습니다. 산하 공공기관 통폐합, 임원연봉 상한제, 위원회 정비 등 공공개혁과 어르신 무임교통 통합지원, 대형마트 휴업일 평일 전환, 거대 독점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에 맞서 만든 ‘대구로 택시’ 안착 등 민생개혁은 전국 유일의 성공 사례입니다. 아울러, 2년 연속 지방채 발행없는 건전재정과 고강도 채무감축 등 재정개혁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감 있는 재정원칙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특히, 대구의 핵심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필요한 뒷받침이자 32년 지방자치의 해묵은 과제였던 자치조직권도 획득했습니다. 이러한, 대구의 개혁 정책들은 전국으로 퍼져 나가 대한민국 정책과 비전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대구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루어 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저와 1만 2천명 대구시 공직자들은 ‘대구굴기’를 향한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한반도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에는 완성된 대구굴기 핵심 틀을 빈틈없이 채워 계획했던 일들을 반드시 실현시켜 나가겠습니다. 첫째, 미래 50년 대구굴기 대변혁의 핵심은 TK신공항 건설입니다. 제대로 된 공항을 신속히 건설하는데 역량을 총 결집하겠습니다. 현재 16단계 중 13단계에 도달해 9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공공부문은 한국공항공사가 민간부문은 삼성그룹 등 메이저 건설사가 중심이 되어 특수목적법인(SPC)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겠습니다. 이후 공구별 동시 착공과 준공을 거쳐 2029년 조기 개항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총사업비 14조 1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활주로는 최대 3.8㎞까지 확보할 수 있어 전 기종 항공기가 미주와 유럽 등으로 장거리운항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에 집중되어 있는 항공 물류 여객의 30%이상을 책임지는 글로벌 첨단물류‧여객 복합공항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유사 時 인천공항을 대체해서 365일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지는 든든한 거점이 될 것입니다. 특히, 헌정사상 최다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한 영호남의 30년 숙원인'달빛철도 특별법'은 국회 통과와 동시에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신공항 개항에 맞춰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영호남을 중심으로 TK신공항과 함께 수도권에 버금가는 거대 남부경제권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주도하겠습니다. 둘째, 산업구조 대개혁으로 확장된 경제 영토에 걸맞은 새로운 미래 산업지도를 그려 나가겠습니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으로 상징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대구가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과기정통부와 함께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글로벌 디지털 혁신지구로 조성하는 예타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고, 8천억 규모의 SK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설립과 18만평 규모의 제2 수성알파시티 개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핵심 경쟁력인 반도체 분야는 DGIST, 경북대학교와 협력하여 R&D, 인재양성,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유수의 팹리스(설계) 및 파운드리(제작) 관련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 역량을 바탕으로 기계·금속 등 전통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를 모빌리티, 첨단로봇 등 첨단 제조업으로 전환하는데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모빌리티 분야는 1조원 규모의 민간기업 투자를 기반으로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를 활성화하고, SKT, 한화, 한국공항공사와 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UAM 시범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로봇 분야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조기에 조성하고 AI로봇 글로벌혁신특구 선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로봇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오와 IT가 융합한 BIT 융합캠퍼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첨단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셋째, 미래 도시 그랜드 디자인을 통해 도시공간 대개혁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대구는 군위군 편입으로 서울의 2.5배, 특광역시 중 최대 면적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이에, 14년 만에 유치한 달성군 제2국가산업단지가 더해져 군위 신공항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남북 경제발전축이 완성됐습니다. TK신공항 배후 군위군에는 신공항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고 글로벌 대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 여기에 수도권 수준의 정주여건을 갖춘 에어시티도 건설해서 신공항 중심의 거대 新경제권역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대구공항이 빠져나간 후적지는 두바이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의 장점만을 흡수해서 규제프리존을 만들고 최첨단 미래 인프라를 갖춘 NEW K-2, 글로벌 신성장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난제로 꼽히던 도심 군부대 통합이전도 지난 12월14일 국방부와 '민·군 상생 MOU'체결을 시작으로 본격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부대 통합이전 사업으로 이전후보지 도심은 주거·교육·의료·문화를 아우르는 밀리터리 복합타운으로 조성하고, 군부대가 떠난 후적지는 도심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경북도청 후적지는 경북대학교, 삼성창조캠퍼스와 함께 도심융합특구로 조성하고, 이전을 완료한 화원교도소는 미술관, 뮤지컬극장 등 시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를 다시 심장이 뛰는 젊음의 거리로 바꾸고자 관광, 청년문화 부흥, 골목상권 활성화와 함께 도심공간구조 개편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심의 공실을 강의실, 실습실 등 통합캠퍼스로 활용하는 도심캠퍼스타운 조성도 획기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대구광역시 신청사는 시민 여러분의 뜻에 따라 공유재산 매각을 통해 재원을 마련해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250만 대구시민이 보다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생개혁을 이어가겠습니다. 시민들의 먹는 물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자 맑은 물 하이웨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의 깨끗한 물을 최상류인 안동댐에서 대구정수장까지 최단 거리로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국가 주도사업으로 ‘국가계획’에 반영해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쾌적한 수변 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금호강 르네상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촌유원지 명품 하천 조성과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등 선도사업에 국비를 확보했고 2026년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대구의 대표 도심하천인 신천 일대는 푸른 신천숲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고품격 수변공원으로 변화시키겠습니다. 전국 3대 공영도매시장인 북구 매천동의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민의 숙원해결을 위해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을 결정했습니다. 올해 초에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을 마무리하고 대대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영남 내륙권 농수산물의 거점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지역 대학들이 직면해 있는 위기를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우선, 올해 전국 최초로 대학정책을 전담할 대학정책국을 설치하겠습니다. 대학의 질을 높이고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도록 대구가 선제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 국제정세 불안과 불확실한 국내경제 전망, 유례없이 힘든 재정상황 등 녹록지 않은 대내외 상황에서도 새해 시정을 올바르고 탄탄하게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대구굴기의 기반을 확실히 다지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자랑스러워하고 후손들이 대구가 비상했던 위대한 시대였음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극세척도(克世拓道)의 자세로 반드시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되찾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꿈이 이루어지고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 1. 1. 대구광역시장 홍 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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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4-01-01
  • 대구광역시, 3D프린팅 의료기기 수출 1번지로 도약 성공
    대구광역시, 3D프린팅 의료기기 수출 1번지로 도약 성공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손잡고 ‘3D프린팅 의료기기 상용화 실증지원 사업’ 등을 통해 3D프린팅 의료기기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FDA 시설 등록(Establishment Registration) 및 기업 제품 등재(Device Listing)에 성공해 국내 3D프린팅 의료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메카로 발돋움했다. FDA 510(k)는 의료기기 시판 전(前) 기존 허가 제품과 동등성을 비교해 성능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검증하는 FDA 허가 제도로서, 경북대 첨단기술원과 국내 의료기업(㈜지에스메디칼, ㈜지비에스커먼웰스) 간 협업을 통해 ‘추간체유합보형재’ 총 3개 제품이 FDA 510(k) 허가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허가로 지역에서 제조되는 3D프린팅 의료기기가 의료기기로써 안전성과 효과성이 공식적으로 입증됐다. 첨단 의료기기로 각광받고 있는 3D프린팅 의료기기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3D프린터 구축과 장비 운영 경험 및 인허가 노하우가 요구되는데, 이는 영세한 중소기업의 첨단 의료산업 진출에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경북대 첨단기술원을 중심으로 3D프린팅 신기술을 활용한 첨단 의료산업 육성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경북대 첨단기술원에서는 3D프린팅에 필요한 설계 및 데이터 검증, 제작 및 후처리, 세척 및 포장, 인허가 획득 등 3D프린팅 의료기기 개발부터 양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식약처 제조업허가, KGMP, ISO 13485, FDA 제조시설 등록 등 3D프린팅 의료기기에 관한 국내외 사업화 지원 기반을 확보했다. 특히, 최근 ‘양산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3D프린팅 척추케이지의 다층 적층 공정 기술’ 개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해 3D프린팅 기술력을 더욱더 인정받고 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의료기기는 인증의 벽을 넘지 못하면 사업화가 불가능한데, 앞으로도 대구시는 R&D에서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지역 의료기업의 역량을 강화해 세계 시장을 주름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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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8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대구서부도서관, 향토문학 귀중본 디지털화 사업 추진
    대구서부도서관이 올해 2월부터 향토문학전시관 소장 자료의 영구적 보존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해 향토문학 귀중본 123권의 디지털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본 사업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추진하는 '2024년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문화예술기관이 소장한 각종 자료들을 디지털화하여 '대한민국 기록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공모 사업이다.   대구서부도서관은 지난 2002년부터 지역의 문화적 가치 발굴 및 보존을 통한 시민의 자긍심 고취 목적으로 향토문학관을 운영해 왔다. 이곳에는 향토문인들의 삶의 자취가 담긴 문학도서, 육필원고, 애장품 등 약 18,000여점의 자료가 소장되어 있으며, 이번 디지털화 사업에서는 1960년대 이전에 발행된 향토자료 123점이 우선적으로 작업될 예정이다. 구축한 향토문학 귀중본 디지털 자료는 올해 하반기 서부도서관 홈페이지 및 '코리안 메모리'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여러 향토문인과의 자체적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는 형태로 재구성하여 특별 전시 등의 연계 행사 역시 진행된다. 이재숙 대구서부도서관장은 "향토문학 귀중본 디지털화 는 그 문화적 가치 보존 및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향토문학을 함께 읽고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부도서관은 1910년 이후 발간된 도서, 문예지, 육필원고 등 향토문인 애장품류를 상시로 전시하고 있으며, 향토작품 릴레이 필사 행사 역시 진행 중이다. 또한 향토문학 읽기 프로젝트, 향토문인작품 독서감상문대회, 향토문인 북토크 등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의 애향심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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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대구 남구 대명5동 '기운차림 봉사단', 매달 가정식 반찬 후원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5동 기운차림봉사단 이 해마다 매월 1회, 관내 1인 취약가구를 위한 반찬 후원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부된 가정식 밑반찬과 국 등은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독거 어르신, 50세 이상 중장년 1인가구 등에게 기운차림봉사단 이 전달 한다. 기운차림봉사단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가정에서처럼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배순일 대명5동장은 "중장년 1인 및 노인 가구 등 홀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가구에 매월 정성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지원하시는 기운차림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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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대구경우라이온스클럽, 수성구 지산1동 저소득층 이웃에 라면 150박스 기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대구) 지구 6지역 대구경우라이온스클럽 (회장 정원우)이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층 이웃을 돕고자 100만원 상당의 라면 150박스를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재작년 8월 라면 76박스, 작년 6월 백미 300kg를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대량으로 후원한 대구경우라이온스클럽은 2013년부터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와 일촌맺기를 시작으로 지역 밀착형 나눔 문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정원우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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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달서구, 취약계층 청장년 돕는 '내 손안의 운전면허' 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가 3월부터 취업 준비 중인 취약계층 청장년 4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운전면허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내 손안의 운전면허' 사업을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기부 모금인 '달서사랑 365운동'의 일환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의 후원금 및 협력 운전전문학원 (성당, 고려자동차학원)의 수강료 할인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개인별로 총 60만원이 지원되고, 기본교육 및 단계별 시험검정료 외의 추가 교육비만 참가자가 스스로 부담한다.신청기간은 2월 29일까지로, -달서구 홈페이지 내 손안의 운전면허 홍보배너 및 안내지의 QR코드 혹은 -연계기관인 신당종합사회복지관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층 중 취업 목적의 운전면허 취득이 필요한 자이며, 지원 동기 및 자체 기준에  따라 40명을 최종 선발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운전면허 필수시대에 면허취득지원 사업은 취약계층 청장년의 취업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장년층의 취업 지원 및 생활안정을 위한 다양한 후원 사업을 추진하겠다" 라고 밝혔다.한편, 2013년 시작된 내 손안의 운전면허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608명의 취약계층 청장년들에게 운전면허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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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대구 남구 가톨릭소화어린이집, 대명4동 관내 저소득층에 80만원 후원
      대구 남구 가톨릭소화어린이집 (원장 박미숙)이 지난 15일 대명4동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세대 지원 목적으로 성금 8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박미숙 원장을 포함한 원생 총 15명은 대명4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어린이들이 정성껏 모은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어린이들이 나눔의 소중함에 대해 이해하고, 나아가 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박선희 대명4동장은 "원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전해준 후원금에 해맑은 미소까지 더해지니 더 큰 온기가 전해진다.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한 가톨릭소화어린이집 관계자 및 원생 분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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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대구 수성구, 직원 및 지역민 대상으로 '사랑나눔 헌혈행사' 개최
        대구 수성구가 19일 수성구청 광장에서 직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생애 첫 헌혈자가 꾸준히 감소하는 상황 가운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조금이라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많은 구청 직원들과 수성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응급상황, 백혈병, 각종 암 등으로 수혈이 급하게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헌혈은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로지 헌혈을 통해서만 확보가 가능하므로, 헌혈 행사를 반드시 꾸준히 개최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는 2009년 대구 9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 2019년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약정을 체결하여 매년 헌혈 행사를 열고 있다.
    • 지역뉴스
    • 대구
    2024-02-20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소, 대구 주민 대상으로 주말농장 무상 분양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소가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작물을 직접 키우고 재배하는 힐링 공간인 '주말농장'을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무상 분양한다. 올해 분양 대상은 총 30구획으로 1구획당 10~13제곱미터이며, 희망자 대상으로 무상 분양이 이루어진다. 대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주말농장 분양 신청은 상기한 기간 동안 우편, 이메일, 방문 접수로 이루어진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컴퓨터를 통한 랜덤 추첨으로 1가구당 1구획씩 이루어지고, 배정받은 농장에서는 4월 15일부터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주말농장에서 작물을 직접 재배해 수확하는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도심 속 친환경 힐링 공간이 될 주말농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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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4-02-20
  • 대구 북구, 치매 예방 야외 운동교실 '뇌 건강에 운동 꽃이 피뇌' 운영
    대구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치매안심마을 구암동 함지공원에서 치매 예방 야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함지공원은 전국 최초로 '기억공원'으로 조성되어, 길을 따라 걸으며 기억력 및 인지능력을 돋우는 기억돋움길, 과거를 돌아보며 추억을 회상하는 추억회상길, 재미있게 걸으며 치매 예방 운동을 하는 치매예방걷기길로 구성되어 있다. '뇌 건강에 꽃이 피뇌' 운동교실은 치매예방체조 및 뇌신경체조, 낙상 예방 근력강화운동, 치매예방길 걷기 등 함지공원을 활용하여 야외에서 재밌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총 8회의 과정으로 운영한다. 북구 주민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다면 대구광역시 북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함지기억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관심과 예방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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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2024-02-20
  • 대구동도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 대구 수성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동도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은 지난 8일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용돈을 아껴 모은 14만2천원을 수성구 범어1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으로 기탁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대구동도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은 지난 8일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용돈을 아껴 모은 14만2천원을 수성구 범어1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으로 기탁했다. 학생들의 따듯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대구홀트종합사회복지관 계좌로 지정 기탁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지역뉴스
    • 대구
    2024-02-12
  • 대구시, 새해 만복(萬福) 기원 지신밟기 행사 개최
    대구시, 새해 만복(萬福) 기원 지신밟기 행사 개최 [리더스타임즈] 날뫼북춤 보존회는 2월 13일부터 이틀간 갑진년 새해 시민들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민족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를 개최한다. 날뫼북춤 보존회는 2월 13일부터 대구시청 산격청사 앞을 시작으로 시의회, 서구청, 서부경찰서, 청소년수련관, 서구문화회관 등을 순회한다. 이어 2월 14일에는 중리동, 신평리, 평리동, 원고개시장 등 대구시 전역을 순회하며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신밟기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서 정월대보름 사이에 많이 행해지며, 풍물을 치며 지신(地神)을 진압함으로써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다복(多福)을 기원하는 세시풍속이다. 행사는 연행 과정인 한마당 놀이(마당굿), 축원 덕담으로 진행되는데, 신명 나는 우리 가락과 함께 민족 문화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다. 날뫼북춤 보존회의 지신밟기 행사는 2008년에 시작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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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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