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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IB 초등학교 프로그램 연구회 성과 나눔 보고회’ 개최 “교실의 변화, 미래 교육의 나침반”
    대구시교육청, ‘IB 초등학교 프로그램 연구회 성과 나눔 보고회’ 개최 “교실의 변화, 미래 교육의 나침반”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0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학교 프로그램(PYP) 연구회 성과 나눔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IB PYP 연구회가 1년간 추진해 온 교수·학습 혁신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확산과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IB PYP 연구회원과 관내 초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연구회별 성과 발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팀별 발표에서는 IB PYP 연구회 총 11개 팀이 참여하여 개념 기반 탐구 교수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교사 협업을 통한 전문성 신장 방안, ▲학습 접근 방법(ATL) 지도 전략 개발 및 적용 사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5~6학년군 PYP 탐구 프로그램 맵핑 및 연계 자료 개발 사례 등이다. 특히, 연구회원들은 단위 학교에서 직접 실천한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편성, 수업 설계, 평가 및 학습 기록 운영까지의 실제 적용 과정을 구체적으로 공유한다. 각 팀의 성과 발표 이후에는 연구 결과를 정리한 자료를 공유하고, 참여 교원과의 질의·응답 및 토의 시간을 통해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운영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IB PYP 연구회가 1년 동안 축적한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의 성과는 대구 교육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5-12-10
  • 연구의 빛나는 결실,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발표
    분야별 대표 성과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12월 9일,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시상식’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서울)에서 개최한다.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은 각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우수한 연구 결과물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2006년부터 인문사회, 이공, 한국학 3개 분야별로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2024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중 공모와 추천을 통해 245건의 후보 과제를 접수했고, 성과물의 독창성과 우수성 및 학술적 기여도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50선을 선정했다. [인문사회] 정성은 교수(성균관대)는 중견연구자지원 사업(인문사회기초연구)을 통해, 사람들이 '언더독 성공 이야기'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과 그 감정이 누리 소통망(SNS)에서의 행동(좋아요, 공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누리 소통 매체(소셜미디어)에서 공감과 공유의 심리적 작용 원리(메커니즘)를 규명한 점을 인정받았다. 연구 성과와 관련하여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대회인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 International Communication Association)의 인포메이션시스템(Information Systems) 연구회로부터 우수논문상(Top Four Paper Award)을 수상했다. [이공] 신민규 교수(한양대)는 학문균형발전 사업(이공학학술연구기반구축)을 통해, 호흡계와 면역계에 대한 진화적 관점의 재해석을 제시했다. 곤충 혈구 세포가 산소전달과 무관하다는 점을 밝히고, 면역기능만 제시됐던 특정 단백질의 산소전달 작용 원리(메커니즘)를 규명했다. 이는 곤충 면역계와 호흡계의 진화에 새로운 재해석을 제시한 중요한 연구 결과이다. [한국학] 이근 교수(서울대)는 한국학세계화랩 사업을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비선형적 우회 경로’라는 새로운 발전 이론을 제시했다. 한국의 대기업 중심 산업정책과 혁신시스템 발전을 신슘페터학파 관점에서 분석하고, 국가별 다양한 경제 추격 경로를 비교한 점에서 학문적 참신성과 의의를 인정받았다. 저서 출간 이후 국제 학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학의 위상 제고와 국제 학술 교류 확대 측면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성과 50선은 성과집으로 제작하여 교육부 누리집에 탑재할 예정이다. 이주희 인재정책기획관은 “올해 선정된 ‘우수성과 50선’은 연구자들이 오랜 시간 꾸준히 탐구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유롭게 연구를 이어가는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5-12-08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영역별 응시자 현황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오승걸)은 지난 11월 13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12월 5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한다. 2026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493,896명으로 재학생은 333,102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60,794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490,989명, 수학 영역 471,374명, 영어 영역 487,941명, 한국사 영역 493,896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473,911명, 직업탐구 영역 3,646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50,144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84,535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08,353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81,023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16%)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67.88%, 언어와 매체 32.12%이었다.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56.08%, 미적분 41.03%, 기하 2.89%이었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57.70%, 과학탐구 영역 21.97%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6.45%이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56.74%, 과학탐구 영역 22.87%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6.97%이었다. 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57.74%, 과학탐구 영역 22.08%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6.50%이었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 교육
    2025-12-04
  • 교육부,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교육,한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함께 그린다
    2025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세미나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과 함께 12월 5일, 서울에서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국제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토론회(세미나)는 최신 교육 동향을 탐색하고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교육 포럼(2025 Global AI Talent & Education Forum, 2025 GATE Forum)」과의 연계 개최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인공지능(AI) 시대, 한국 교육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등 기술의 발전에 따른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한 안전하고 책임 있는 기술 활용 원칙과 미래 교육체계의 재설계 방향을 찾는 국제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기조강연은 스테판 뱅상-랑크랭(Stéphan Vincent-Lancrin) 부센터장(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연구혁신센터(CERI))이 맡는다. 교육 분야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이 가져올 기회와 도전과제를 살피고, 각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체계를 설계하는 데에 필요한 시사점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발표는 다이애나 톨레도 피게로아(Diana Toledo Figueroa) 교육정책전망(EPO) 프로젝트 책임자(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맡는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정책전망 보고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된 ‘한국 교육정책전망(Education Policy Outlook in Korea) 보고서’가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2016년 이후 9년만에 발간되는 보고서로, 한국 교육의 강점과 과제를 국제적 시각에서 바라본다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 교육 전환 등 한국 교육의 변화와 함께,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교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제언을 담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이번 공개 이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고영선 원장(한국교육개발원)을 좌장으로 ▲초·중등교육 분야 변순용 교수(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고등교육 분야 김헌영 전 총장(강원대학교), ▲평생·직업교육 분야 심재경 이사(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협력 분야 벤 렁(Ben Leong) 교수(싱가포르국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가 토론자(패널)로 참여한다. 이 시간에는 교육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등을 토대로 인공지능(AI) 시대 교육의 역할과 핵심 역량 등에 대하여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는 우리 교육에 혁신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토론회(세미나)를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한국의 인공지능(AI) 교육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5-12-04
  • 교육부 2026년도 예산 106조 3,607억 원 확정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026년도 교육부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12월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2026년도 교육부 예산은 정부안 106조 2,663억 원 대비 945억 원 증액되어 최종 106조 3,607억 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영유아특별회계를 신설하고,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법률 제개정안이 세입예산안 부수 법률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2026년도 예산 주요 편성 방향 2026년도 교육부 예산은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대학 육성,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 등 교육 분야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❶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대학 육성 : (’26) 3조 1,448억 원 수도권 중심의 대학 서열화를 완화하고 5극 3특의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해 지역대학 투자를 강화한다. 거점국립대학이 학부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8,855억 원을 투자한다.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강화하고, 여러 지역이 협업하는 초광역 단위 인재양성 등의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2조 1,403억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의 변화에 맞춰 사립대학과 전문대학의 학과 구조 혁신 및 특성화를 위해 1,190억 원을 신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재양성-취·창업-정주 생태계를 구축하고, 거점국립대학과 지역 대학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❷ 국가책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이공계 교육 지원 : (’26) 3,348억 원 미래 핵심 산업을 이끌어 갈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1,258억 원을 투자한다. 인공지능(AI) 부트캠프를 기존 3개교에서 40개교로 대폭 확대하고, 타 분야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하는 인공지능(AI)+엑스(X) 부트캠프 10개교를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거점대학 3개교를 신규 선정하여 인공지능(AI) 단과대학 운영 등을 수행하는 지역의 인공지능(AI)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한다. 인공지능(AI) 분야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두뇌한국21(BK21) 사업의 17개 인공지능(AI) 교육연구단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 융합형 연구단 3개를 신규 지원한다. 덧붙여, 인공지능(AI) 분야 대학(원)생의 학업장려대출(연 2백만 원 한도)을 신설하여 대학(원)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국가 경쟁력을 견인할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선도국가와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격차 완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이공계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등 2,090억 원을 투자하여 이공계 전 분야의 고른 성장을 지원한다. 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 및 영유아 교육·보육 질 제고: (’26) 8,331억 원 2024년 6월 유보통합 관리부처 일원화에 이어, 유보통합 핵심과제인 유아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실현과 교육·보육 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유아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실현을 위해 올해 5세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비를 지원했으며,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내년에는 4-5세로 대상을 확대하여 4,703억 원을 지원한다.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3에서 1:2로 개선하는 데 3,262억 원을 투자하고, 출근 시간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어린이집 아침돌봄 담당교사 수당 365억 원을 신규 지원한다. 유보통합 핵심과제 추진에 따른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제고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이 완화되고, 학부모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보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유아특별회계 신설 및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개편 ❶ '영유아특별회계법' 제정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 국정과제 이행계획에 따라 '영유아특별회계법'를 제정하여, 일반회계와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로 이원화되어 있던 재원이 통합 운영된다. 또한, 금융보험업분을 제외한 교육세의 60%를 세입으로 하게 되면서, 추가 재원의 전입이 기대된다. 추가 재원은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국정과제 추진에 활용된다. 기존의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사업도 영유아특별회계로 이관하여, 향후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❷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 개정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2025년 12월 31일 일몰 예정이던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를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 개정을 통해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 연장했다. 또한 2026년부터 '교육세법' 제3조제2호에 따른 금융·보험업자에게 부과·징수되는 교육세 세입 예산액이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의 세입이 되어, 2027년부터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전입되는 교육세 규모가 약 1.3조 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재원은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과 인공지능 인재 양성 등 국정과제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부안 대비 주요 변동내용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반영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하여 영아반 교사 근무환경개선비 지원단가를 월 26만원에서 28만원으로, 유아반 교사 처우개선비 지원단가를 월 36만원에서 38만원으로 각각 2만원씩 인상하며, 이를 위해 514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 및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안에서 전년 대비 3% 인상됐던 0-2세 기관보육료 단가를 5%까지 인상하여 192억 원 증액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과도한 조기 사교육 등 사교육 현황에 대한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 비용 8.7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 인문사회 연구 거점 육성 및 기초학문 생태계 강화를 위한 인문사회기초연구 사업에 17억 원이 증액 반영되어, 인문사회연구소 신규과제를 정부안 27개에서 37개로 확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6년 교육부 예산은 이재명 정부의 교육 분야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편성했다.”라고 말하며, “내년도 예산을 밑거름 삼아 국정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5-12-03
  • 교육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제2회 코-쇼(CO-SHOW) 성황리에 마무리
    제2회 코-쇼(CO-SHOW)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벡스코(부산)에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관련 개최된 「제2회 코-쇼(CO-SHOW)」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지능형 로봇 등 첨단분야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1년 8개 분야 연합체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에 각 5개 분야를 순차적으로 신규 선정하고, 현재 총 18개 분야의 연합체를 지원하고 있다. ‘코-쇼(CO-SHOW)’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성과를 전국민과 공유하는 교육축제로, 전국민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대학생 대상 첨단분야별 경진대회를 한자리에서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국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그린바이오 등 첨단분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만 3천 여명이 참여하여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AI로 만든 그림 속에 엄마, 아빠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아 신기했다”, “네 발로 걸어다니는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 조금 어렵기는 했지만, 완성한 로봇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총 21개의 첨단분야별 경진대회 결선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사전 예선을 거쳐 진출한 280여 개 팀이 결선에서 기량을 겨루었으며, 우수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 부산광역시장상,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협의회장상이 수여됐다. 적층제조 융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김준규 학생은 “팀원들이 각자의 전공과 장점을 잘 살려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꼼꼼히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경진대회 심사자는 “이번 경진대회로 학생들이 전공의 벽을 넘어 실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코-쇼(CO-SHOW)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모두가 미래를 꿈꾸는 교육올림픽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첨단산업 발전의 주역이 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5-12-02
  • 대구시교육청,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4일까지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이후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각 학급에서 진행된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성과 고교 학업 설계 전략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시기에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와 진로 불안을 완화하고 고등학교 생활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진로교육에서 강조하고 있는‘진로연계교육’은 상급 학교 진학 전 학생이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고교 입학을 앞둔 중3 전환기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진로연계교육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관련 상세한 정보를 많이 포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차시 진로코칭 수업으로 구성되며, 대구교육청에서 양성한 진로코칭 전담 강사인‘커리어코치’를 중심으로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된다. 모든 커리어코치는 각 학급 교과 담당 교사와 함께 협업하여 학생 참여도를 더욱 높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업 내용은 ▲상급학교 전환기 심리·정서 변화 이해,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 ▲고교학점제 및 과목 선택에 대한 이해, ▲고교 유형별 학습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계열․전공별 진로연계독서 지도를 통해 진로 심화탐색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정보 편향 없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친구들과 함께 진로에 관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중학교 3학년은 진로 탐색의 방향성을 다듬고, 고등학교 생활을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 진로연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5-11-28
  •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권역별 현장 간담회(대경·강원권) 개최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11월 28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육성 방안 관련 대경·강원권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지난 9월 30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높은 세부 정책과제를 마련하기 위하여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그 첫 번째 일정으로 핵심 논의 주제는 배움이 실전 경험이 되는“거점국립대의 산학일치형 교육 활성화 방안”이다. 대경·강원권 지역의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2개 거점국립대를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참석한다. 그리고 경북대학교와 계약학과를 실제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 등 산업체 및 학교 재학생 약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으로 대학 교육과정 설계 시 기업 참여 확대,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이하 PBL) 강화,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확대, 대학의 창업 기반 모델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지역인재의 정주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담당자와 함께 지역대학→지역 기업 취업→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구조 마련, 대학과 지자체의 공동 인재 양성 모형 및 지역 간 협업 기반, 초광역 혁신 체계 구축, 거점국립대 중심의 지역 협력 기반(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먼저 경북대와 강원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9.30. 발표) 의 정책 방향 범주 내에서 산학 일치를 통한 거점국립대의 현황과 발전 방안을 발표하고, 각 대학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경북대학교는 삼성전자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모바일공학전공)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2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앞으로도 신규 기업과의 계약학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인턴십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 강화,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크로스 인턴십, 지역 단위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연합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북대학교 ‘모바일공학전공’은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자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지역대학이 유수 기업과 협업하는 우수사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당 학과 재학생, 졸업생 및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함께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방안과 이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부문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강원대학교는 창업중심교육과 지역 특성 기반 계약학과 확대 등을 중심으로 산학 일치형 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강원대학교의 창업 특화 프로그램인 ‘창업미네르바스쿨’에는 산업체 61개, 공공기관 13개 기관이 참여하여, 산업체의 시제품 제작, 창업경진대회, 지역 기반 창업 모형 육성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대학교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제 창업에 성공한 학생이 참석하여 창업하기까지의 과정과 학생 창업의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장에서 대학과 기업, 지자체의 생생한 의견을 들으며 지역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도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올해 12월 말 '국가균형 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안'을 충실히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 교육
    2025-11-27
  • 교육부, 2025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성별 희망직업 – 상위 5개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가 및 시·도교육청 진로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진로교육 현황을 조사해왔다. 올해는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등 37,408명을 대상으로 희망직업, 진로교육 환경, 인식 및 요구사항 등에 대해 조사했다. 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올해 희망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22,911명 중 16,145명(70.5%)으로, 초등학생 5,357명, 중학생 5,110명, 고등학생 5,678명이었다. 희망직업 조사 결과, 초등학생은 운동선수, 의사, 크리에이터, 중학생은 교사, 운동선수, 의사, 고등학생은 교사, 간호사,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 순으로 전년과 유사했다. 중·고등학생 ‘교사’ 희망 비율은 전년 대비 증가(중 6.8→7.5%, 고 6.9→7.6%)했으며, 고등학생의 경우 생명과학자·연구원의 희망직업 순위가 지난해보다 상승(7위→3위)했다. 학교급별뿐만 아니라 성별 희망하는 직업에도 차이가 있었다. 교사는 초등학교 남학생을 제외한 모든 학교급의 성별에서 상위 5개 직업에 포함됐으며, 간호사는 중·고등학교 여학생의 희망직업에서 특히 높은 순위로 나타났다. 학교 진로활동 만족도는 초·중학생은 소폭 하락했고, 고등학생은 증가했다. 진로 활동별 만족도의 경우, 초·중학생은 ‘진로체험(초 4.20점, 중 3.89점)’, 고등학생은 ‘진로동아리(고 3.91점)’ 활동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체험 참여 희망 비율(초 83.7%, 중 87.4%, 고 88.1%)은 초·중·고 모두 높게 나타났다. 그중 진로심리검사는 대부분의 중·고등학교에서 실시(중 98.3%, 고 98.9%)하고 있으며, 진로상담의 방법은 대면·집단·전화 상담을 주로 이용하되 실시간 온라인 상담도 병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 후 진로 계획을 묻는 항목에서, 고등학생은 ‘대학 진학’ 희망 비율이 연속 감소((’23)77.3% → (’24)66.5% → (’25)64.9%)한 반면, ‘취업 희망’ 비율은 증가하고 ‘진로 미결정’ 비율은 감소했다. 중학생의 졸업 후 ‘고등학교 진학’ 희망 비율은 91.1%로 나타났다. 한편, 학교관리자(교장·교감)·진로전담교사 모두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요구사항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와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활동’을 주로 꼽았으며, 이어 ‘예산 및 환경 지원’, ‘전문 인력 확보’ 순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가통계포털 및 진로정보망 누리집에 탑재·제공될 예정이다. 김천홍 책임교육정책관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적용, 인공지능의 발전 등 교육 변화를 반영하여 학교 진로교육이 더욱 내실있게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진로활동과 교원 역량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충실하게 초‧중등 진로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5-11-27
  • 최교진 교육부장관,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 축하행사 참석
    2025년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 대륙·국가별 참가 현황 [리더스타임즈] 교육부 최교진 장관은 11월 27일,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 축하 행사에 참석한다. ‘해외 청소년 한국어교육 연수’는 각국의 정규 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어 학습 동기를 고취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는 과정이다. 올해는 르완다·벨라루스·튀르키예 등 처음 참여하는 국가들을 포함해 총 36개국에서 인솔교사 포함 95명이 참석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연수 축하행사에 참석해 참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세종 1446’ 뮤지컬 공연을 감상하고, 한국 문학작품 감상 발표회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교육부장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한국어로 소통하며 체험한 내용들이, 앞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밝힐 귀중한 자산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격려할 예정이다.
    • 교육
    2025-11-27

실시간 교육 기사

  • 대구시교육청, ‘IB 초등학교 프로그램 연구회 성과 나눔 보고회’ 개최 “교실의 변화, 미래 교육의 나침반”
    대구시교육청, ‘IB 초등학교 프로그램 연구회 성과 나눔 보고회’ 개최 “교실의 변화, 미래 교육의 나침반”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0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등학교 프로그램(PYP) 연구회 성과 나눔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IB PYP 연구회가 1년간 추진해 온 교수·학습 혁신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확산과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IB PYP 연구회원과 관내 초등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연구회별 성과 발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팀별 발표에서는 IB PYP 연구회 총 11개 팀이 참여하여 개념 기반 탐구 교수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교사 협업을 통한 전문성 신장 방안, ▲학습 접근 방법(ATL) 지도 전략 개발 및 적용 사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5~6학년군 PYP 탐구 프로그램 맵핑 및 연계 자료 개발 사례 등이다. 특히, 연구회원들은 단위 학교에서 직접 실천한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편성, 수업 설계, 평가 및 학습 기록 운영까지의 실제 적용 과정을 구체적으로 공유한다. 각 팀의 성과 발표 이후에는 연구 결과를 정리한 자료를 공유하고, 참여 교원과의 질의·응답 및 토의 시간을 통해 수업 설계와 교수·학습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운영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IB PYP 연구회가 1년 동안 축적한 개념 기반 탐구 중심 수업의 성과는 대구 교육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5-12-10
  • 연구의 빛나는 결실,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발표
    분야별 대표 성과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12월 9일,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시상식’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서울)에서 개최한다.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은 각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룬 우수한 연구 결과물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2006년부터 인문사회, 이공, 한국학 3개 분야별로 우수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2024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성과물 중 공모와 추천을 통해 245건의 후보 과제를 접수했고, 성과물의 독창성과 우수성 및 학술적 기여도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50선을 선정했다. [인문사회] 정성은 교수(성균관대)는 중견연구자지원 사업(인문사회기초연구)을 통해, 사람들이 '언더독 성공 이야기'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과 그 감정이 누리 소통망(SNS)에서의 행동(좋아요, 공유)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누리 소통 매체(소셜미디어)에서 공감과 공유의 심리적 작용 원리(메커니즘)를 규명한 점을 인정받았다. 연구 성과와 관련하여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대회인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 International Communication Association)의 인포메이션시스템(Information Systems) 연구회로부터 우수논문상(Top Four Paper Award)을 수상했다. [이공] 신민규 교수(한양대)는 학문균형발전 사업(이공학학술연구기반구축)을 통해, 호흡계와 면역계에 대한 진화적 관점의 재해석을 제시했다. 곤충 혈구 세포가 산소전달과 무관하다는 점을 밝히고, 면역기능만 제시됐던 특정 단백질의 산소전달 작용 원리(메커니즘)를 규명했다. 이는 곤충 면역계와 호흡계의 진화에 새로운 재해석을 제시한 중요한 연구 결과이다. [한국학] 이근 교수(서울대)는 한국학세계화랩 사업을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비선형적 우회 경로’라는 새로운 발전 이론을 제시했다. 한국의 대기업 중심 산업정책과 혁신시스템 발전을 신슘페터학파 관점에서 분석하고, 국가별 다양한 경제 추격 경로를 비교한 점에서 학문적 참신성과 의의를 인정받았다. 저서 출간 이후 국제 학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학의 위상 제고와 국제 학술 교류 확대 측면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성과 50선은 성과집으로 제작하여 교육부 누리집에 탑재할 예정이다. 이주희 인재정책기획관은 “올해 선정된 ‘우수성과 50선’은 연구자들이 오랜 시간 꾸준히 탐구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연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유롭게 연구를 이어가는 가운데,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5-12-08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영역별 응시자 현황 [리더스타임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오승걸)은 지난 11월 13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12월 5일에 수험생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한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한다. 2026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493,896명으로 재학생은 333,102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160,794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490,989명, 수학 영역 471,374명, 영어 영역 487,941명, 한국사 영역 493,896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473,911명, 직업탐구 영역 3,646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50,144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284,535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08,353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81,023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16%)이 2개 과목에 응시했다. 국어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화법과 작문 67.88%, 언어와 매체 32.12%이었다.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별 응시자 비율은 확률과 통계 56.08%, 미적분 41.03%, 기하 2.89%이었다.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응시자의 탐구 영역별 응시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국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57.70%, 과학탐구 영역 21.97%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6.45%이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56.74%, 과학탐구 영역 22.87%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6.97%이었다. 영어 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 57.74%, 과학탐구 영역 22.08%이었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비율은 16.50%이었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했다. 국어,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선택과목명을 함께 표기했다.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표기했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했다.
    • 교육
    2025-12-04
  • 교육부,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교육,한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함께 그린다
    2025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세미나 포스터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과 함께 12월 5일, 서울에서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국제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토론회(세미나)는 최신 교육 동향을 탐색하고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교육 포럼(2025 Global AI Talent & Education Forum, 2025 GATE Forum)」과의 연계 개최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논의를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인공지능(AI) 시대, 한국 교육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등 기술의 발전에 따른 교육 현장의 변화에 대응한 안전하고 책임 있는 기술 활용 원칙과 미래 교육체계의 재설계 방향을 찾는 국제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기조강연은 스테판 뱅상-랑크랭(Stéphan Vincent-Lancrin) 부센터장(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연구혁신센터(CERI))이 맡는다. 교육 분야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이 가져올 기회와 도전과제를 살피고, 각국의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교육체계를 설계하는 데에 필요한 시사점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발표는 다이애나 톨레도 피게로아(Diana Toledo Figueroa) 교육정책전망(EPO) 프로젝트 책임자(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맡는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정책전망 보고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된 ‘한국 교육정책전망(Education Policy Outlook in Korea) 보고서’가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이 보고서는 2016년 이후 9년만에 발간되는 보고서로, 한국 교육의 강점과 과제를 국제적 시각에서 바라본다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 교육 전환 등 한국 교육의 변화와 함께,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교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제언을 담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이번 공개 이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고영선 원장(한국교육개발원)을 좌장으로 ▲초·중등교육 분야 변순용 교수(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고등교육 분야 김헌영 전 총장(강원대학교), ▲평생·직업교육 분야 심재경 이사(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협력 분야 벤 렁(Ben Leong) 교수(싱가포르국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가 토론자(패널)로 참여한다. 이 시간에는 교육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등을 토대로 인공지능(AI) 시대 교육의 역할과 핵심 역량 등에 대하여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는 우리 교육에 혁신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이번 토론회(세미나)를 통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함께 한국의 인공지능(AI) 교육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5-12-04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아들러 심리학으로 학생 상담 전문성 키운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아들러 심리학으로 학생 상담 전문성 키운다 [리더스타임즈]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청사 내 달성행복관에서 관내 초·중·고 Wee클래스 및 Wee센터 학생 상담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학생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청소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담업무 담당자가 학생의 어려움을 정확히 이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는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아들러의 행복한 교사(부모) 되기(해답: H-DAP, Happy Discipline of Adlerian Psychology)’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전종국 교수가 강의를 맡는다. 주요 내용은 ▲열등감과 우월감의 균형을 통한 삶의 스타일 이해하기, ▲관심 끌기·힘 행사·보복·무능력 과시 등 학생 행동의 목표 파악하기, ▲격려와 자연적·논리적 결과를 활용한 협력적 관계 구축하기 등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상담 방식을 점검하고, 학생의 문제 행동 이면에 있는 심리적 목표를 분석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처벌이나 보상 대신 격려 중심의 민주적 상담 기법을 익히고, 학생이 스스로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역량을 함양한다. 김현우 교육장은 “학생 행동의 이면을 이해하고 격려 중심으로 소통하는 것이 건강한 학교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담교사가 학생의 심리·정서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
    2025-12-03
  • 교육부 2026년도 예산 106조 3,607억 원 확정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2026년도 교육부 소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이 12월 2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2026년도 교육부 예산은 정부안 106조 2,663억 원 대비 945억 원 증액되어 최종 106조 3,607억 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영유아특별회계를 신설하고,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의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법률 제개정안이 세입예산안 부수 법률안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2026년도 예산 주요 편성 방향 2026년도 교육부 예산은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대학 육성,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 등 교육 분야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편성됐다. ❶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대학 육성 : (’26) 3조 1,448억 원 수도권 중심의 대학 서열화를 완화하고 5극 3특의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해 지역대학 투자를 강화한다. 거점국립대학이 학부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8,855억 원을 투자한다.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강화하고, 여러 지역이 협업하는 초광역 단위 인재양성 등의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2조 1,403억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의 변화에 맞춰 사립대학과 전문대학의 학과 구조 혁신 및 특성화를 위해 1,190억 원을 신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인재양성-취·창업-정주 생태계를 구축하고, 거점국립대학과 지역 대학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❷ 국가책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및 이공계 교육 지원 : (’26) 3,348억 원 미래 핵심 산업을 이끌어 갈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1,258억 원을 투자한다. 인공지능(AI) 부트캠프를 기존 3개교에서 40개교로 대폭 확대하고, 타 분야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하는 인공지능(AI)+엑스(X) 부트캠프 10개교를 신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거점대학 3개교를 신규 선정하여 인공지능(AI) 단과대학 운영 등을 수행하는 지역의 인공지능(AI)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한다. 인공지능(AI) 분야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두뇌한국21(BK21) 사업의 17개 인공지능(AI) 교육연구단을 지원하고, 인공지능(AI) 융합형 연구단 3개를 신규 지원한다. 덧붙여, 인공지능(AI) 분야 대학(원)생의 학업장려대출(연 2백만 원 한도)을 신설하여 대학(원)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국가 경쟁력을 견인할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선도국가와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격차 완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이공계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등 2,090억 원을 투자하여 이공계 전 분야의 고른 성장을 지원한다. 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 및 영유아 교육·보육 질 제고: (’26) 8,331억 원 2024년 6월 유보통합 관리부처 일원화에 이어, 유보통합 핵심과제인 유아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실현과 교육·보육 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유아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실현을 위해 올해 5세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비를 지원했으며,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내년에는 4-5세로 대상을 확대하여 4,703억 원을 지원한다.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3에서 1:2로 개선하는 데 3,262억 원을 투자하고, 출근 시간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어린이집 아침돌봄 담당교사 수당 365억 원을 신규 지원한다. 유보통합 핵심과제 추진에 따른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 제고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이 완화되고, 학부모가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보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유아특별회계 신설 및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개편 ❶ '영유아특별회계법' 제정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추진’ 국정과제 이행계획에 따라 '영유아특별회계법'를 제정하여, 일반회계와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로 이원화되어 있던 재원이 통합 운영된다. 또한, 금융보험업분을 제외한 교육세의 60%를 세입으로 하게 되면서, 추가 재원의 전입이 기대된다. 추가 재원은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는 국정과제 추진에 활용된다. 기존의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사업도 영유아특별회계로 이관하여, 향후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❷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 개정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2025년 12월 31일 일몰 예정이던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를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법' 개정을 통해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 연장했다. 또한 2026년부터 '교육세법' 제3조제2호에 따른 금융·보험업자에게 부과·징수되는 교육세 세입 예산액이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의 세입이 되어, 2027년부터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전입되는 교육세 규모가 약 1.3조 원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재원은 국가 균형 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과 인공지능 인재 양성 등 국정과제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부안 대비 주요 변동내용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반영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하여 영아반 교사 근무환경개선비 지원단가를 월 26만원에서 28만원으로, 유아반 교사 처우개선비 지원단가를 월 36만원에서 38만원으로 각각 2만원씩 인상하며, 이를 위해 514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 및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안에서 전년 대비 3% 인상됐던 0-2세 기관보육료 단가를 5%까지 인상하여 192억 원 증액했다.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과도한 조기 사교육 등 사교육 현황에 대한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 비용 8.7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 인문사회 연구 거점 육성 및 기초학문 생태계 강화를 위한 인문사회기초연구 사업에 17억 원이 증액 반영되어, 인문사회연구소 신규과제를 정부안 27개에서 37개로 확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6년 교육부 예산은 이재명 정부의 교육 분야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편성했다.”라고 말하며, “내년도 예산을 밑거름 삼아 국정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5-12-03
  • 교육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제2회 코-쇼(CO-SHOW) 성황리에 마무리
    제2회 코-쇼(CO-SHOW)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벡스코(부산)에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관련 개최된 「제2회 코-쇼(CO-SHOW)」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은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지능형 로봇 등 첨단분야별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1년 8개 분야 연합체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에 각 5개 분야를 순차적으로 신규 선정하고, 현재 총 18개 분야의 연합체를 지원하고 있다. ‘코-쇼(CO-SHOW)’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성과를 전국민과 공유하는 교육축제로, 전국민 대상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대학생 대상 첨단분야별 경진대회를 한자리에서 개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국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그린바이오 등 첨단분야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만 3천 여명이 참여하여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AI로 만든 그림 속에 엄마, 아빠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아 신기했다”, “네 발로 걸어다니는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 조금 어렵기는 했지만, 완성한 로봇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총 21개의 첨단분야별 경진대회 결선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사전 예선을 거쳐 진출한 280여 개 팀이 결선에서 기량을 겨루었으며, 우수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 부산광역시장상,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협의회장상이 수여됐다. 적층제조 융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김준규 학생은 “팀원들이 각자의 전공과 장점을 잘 살려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꼼꼼히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경진대회 심사자는 “이번 경진대회로 학생들이 전공의 벽을 넘어 실무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은희 인재정책실장은 “코-쇼(CO-SHOW)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모두가 미래를 꿈꾸는 교육올림픽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첨단산업 발전의 주역이 될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5-12-02
  • 대구시교육청,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교육청,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 운영 [리더스타임즈]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4일까지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중3 전환기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이후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각 학급에서 진행된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성과 고교 학업 설계 전략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시기에 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변화와 진로 불안을 완화하고 고등학교 생활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진로교육에서 강조하고 있는‘진로연계교육’은 상급 학교 진학 전 학생이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고교 입학을 앞둔 중3 전환기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진로연계교육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관련 상세한 정보를 많이 포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차시 진로코칭 수업으로 구성되며, 대구교육청에서 양성한 진로코칭 전담 강사인‘커리어코치’를 중심으로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하여 운영된다. 모든 커리어코치는 각 학급 교과 담당 교사와 함께 협업하여 학생 참여도를 더욱 높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업 내용은 ▲상급학교 전환기 심리·정서 변화 이해,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 ▲고교학점제 및 과목 선택에 대한 이해, ▲고교 유형별 학습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계열․전공별 진로연계독서 지도를 통해 진로 심화탐색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정보 편향 없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친구들과 함께 진로에 관해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중학교 3학년은 진로 탐색의 방향성을 다듬고, 고등학교 생활을 현실적으로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 진로연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5-11-28
  •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권역별 현장 간담회(대경·강원권) 개최
    교육부 [리더스타임즈] 교육부는 11월 28일, 경북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육성 방안 관련 대경·강원권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지난 9월 30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높은 세부 정책과제를 마련하기 위하여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그 첫 번째 일정으로 핵심 논의 주제는 배움이 실전 경험이 되는“거점국립대의 산학일치형 교육 활성화 방안”이다. 대경·강원권 지역의 경북대학교, 강원대학교 2개 거점국립대를 비롯하여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가 참석한다. 그리고 경북대학교와 계약학과를 실제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자 등 산업체 및 학교 재학생 약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으로 대학 교육과정 설계 시 기업 참여 확대, 현장실습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Project-Based Learning, 이하 PBL) 강화,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확대, 대학의 창업 기반 모델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지역인재의 정주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담당자와 함께 지역대학→지역 기업 취업→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구조 마련, 대학과 지자체의 공동 인재 양성 모형 및 지역 간 협업 기반, 초광역 혁신 체계 구축, 거점국립대 중심의 지역 협력 기반(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먼저 경북대와 강원대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향'(9.30. 발표) 의 정책 방향 범주 내에서 산학 일치를 통한 거점국립대의 현황과 발전 방안을 발표하고, 각 대학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경북대학교는 삼성전자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모바일공학전공)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2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앞으로도 신규 기업과의 계약학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인턴십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PBL) 강화,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크로스 인턴십, 지역 단위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연합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북대학교 ‘모바일공학전공’은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삼성전자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지역대학이 유수 기업과 협업하는 우수사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간담회에는 해당 학과 재학생, 졸업생 및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함께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방안과 이를 위해 지원이 필요한 부문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강원대학교는 창업중심교육과 지역 특성 기반 계약학과 확대 등을 중심으로 산학 일치형 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강원대학교의 창업 특화 프로그램인 ‘창업미네르바스쿨’에는 산업체 61개, 공공기관 13개 기관이 참여하여, 산업체의 시제품 제작, 창업경진대회, 지역 기반 창업 모형 육성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원대학교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제 창업에 성공한 학생이 참석하여 창업하기까지의 과정과 학생 창업의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장에서 대학과 기업, 지자체의 생생한 의견을 들으며 지역과 대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도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올해 12월 말 '국가균형 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방안'을 충실히 수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 교육
    2025-11-27
  • 교육부, 2025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성별 희망직업 – 상위 5개 [리더스타임즈]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가 및 시·도교육청 진로교육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진로교육 현황을 조사해왔다. 올해는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등 37,408명을 대상으로 희망직업, 진로교육 환경, 인식 및 요구사항 등에 대해 조사했다. 2025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올해 희망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22,911명 중 16,145명(70.5%)으로, 초등학생 5,357명, 중학생 5,110명, 고등학생 5,678명이었다. 희망직업 조사 결과, 초등학생은 운동선수, 의사, 크리에이터, 중학생은 교사, 운동선수, 의사, 고등학생은 교사, 간호사, 생명과학자 및 연구원 순으로 전년과 유사했다. 중·고등학생 ‘교사’ 희망 비율은 전년 대비 증가(중 6.8→7.5%, 고 6.9→7.6%)했으며, 고등학생의 경우 생명과학자·연구원의 희망직업 순위가 지난해보다 상승(7위→3위)했다. 학교급별뿐만 아니라 성별 희망하는 직업에도 차이가 있었다. 교사는 초등학교 남학생을 제외한 모든 학교급의 성별에서 상위 5개 직업에 포함됐으며, 간호사는 중·고등학교 여학생의 희망직업에서 특히 높은 순위로 나타났다. 학교 진로활동 만족도는 초·중학생은 소폭 하락했고, 고등학생은 증가했다. 진로 활동별 만족도의 경우, 초·중학생은 ‘진로체험(초 4.20점, 중 3.89점)’, 고등학생은 ‘진로동아리(고 3.91점)’ 활동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체험 참여 희망 비율(초 83.7%, 중 87.4%, 고 88.1%)은 초·중·고 모두 높게 나타났다. 그중 진로심리검사는 대부분의 중·고등학교에서 실시(중 98.3%, 고 98.9%)하고 있으며, 진로상담의 방법은 대면·집단·전화 상담을 주로 이용하되 실시간 온라인 상담도 병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 후 진로 계획을 묻는 항목에서, 고등학생은 ‘대학 진학’ 희망 비율이 연속 감소((’23)77.3% → (’24)66.5% → (’25)64.9%)한 반면, ‘취업 희망’ 비율은 증가하고 ‘진로 미결정’ 비율은 감소했다. 중학생의 졸업 후 ‘고등학교 진학’ 희망 비율은 91.1%로 나타났다. 한편, 학교관리자(교장·교감)·진로전담교사 모두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요구사항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와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활동’을 주로 꼽았으며, 이어 ‘예산 및 환경 지원’, ‘전문 인력 확보’ 순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국가통계포털 및 진로정보망 누리집에 탑재·제공될 예정이다. 김천홍 책임교육정책관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적용, 인공지능의 발전 등 교육 변화를 반영하여 학교 진로교육이 더욱 내실있게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진로활동과 교원 역량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충실하게 초‧중등 진로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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