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46회

  리더스타임즈(글로벌리더스클럽)에서  1월 하반기 146회 째 한달 생활비를     민물고기 잡아서 생활하고  도와주는 형편입니다.공부에 열정이 있고 어려움이 있어도 여군장교가 되는 겁니다. 아래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 6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57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피자12세 초등학교 6학년체격이 작고 항상 연약한 외로움이 큰 이 아이에게  시작 되면서  했어요.가정사로  홀로 있던 아이가 엄마가  사는 것이 큰 복이고 소망인 싶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 Global News
  • 국제후원활동

  2025-07-06

• 리더스타임즈 청소년들, 캄보디아 아동들에게 교육적 지원·문화 교류 실시

    국내 언론사 리더스타임즈(Leaders Times)의 청소년 기자들과 비정부기구 ‘Angels for Journey’의 구성원들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캄보디아의 시엠립(Siem Reap) 지역을 방문해 지역 아이들과 다양하게 소통 및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앙코르 와트(Angkor Wat)를 찾아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존중을 표하였고, 현지에서 10년 넘게 활동 중인 한국인 선교사들을 만나 캄보디아의 어려운 사회·교육 여건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일차인 15일까지는 총 3곳의 교회부설학교(Hesed Bible School, The Tent of David, Bethel Takam)를 순회하며, 한국에서 마련한 중고 전자기기류·각종 교육용품·후원금 등의 선물들을 증정하고 각 학교의 아동들과 여러 문화활동을 즐겼다.   Hesed Bible School·The Tend of David의 학생들은 화려한 전통 무용으로 방문단을 성대히 환영했으며, 이후 이들은 방문단과 함께 캄보디아 전래동화 ‘Nom Bahn Chok’을 총 3개국어(한국어, 영어, 캄보디아어)로 번역한 도서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이야기는 현지에서 주로 구전 형태로만 전해졌기에, 수많은 학생들은 처음으로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담긴 책 속에서 자신들의 동화를 접하며 매우 기뻐했다. 이후에도 이들은 방문단과 한국의 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공기놀이 등을 즐겼으며, 일부는 방문단에게 종이접기·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을 역으로 가르치며 유독 적극적으로 교류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세 학교 중 가장 규모가 큰 Bethel Takam에서는 무려 70명에 달하는 수의 학생들이 방문단을 맞이했으며, 이들도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문화교류 시간을 즐겼다. 특히 선물 및 지원물품 증정 중, 수많은 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Akoun(감사합니다)”를 우레처럼 외친 순간은 대부분의 방문단원들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 중 하나로 꼽았다. 이번 현지 활동을 참가한 리더스타임즈 박도윤 기자는 “처음 발을 내딛을 때는 교육의 평등권 보장이라는 막연한 목표만이 있었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지난번 히로시마 한국 피해자 헌화에 이어 문화적 다양성·인종 간의 포용·깊이 있는 박애 정신 등 피부에 와닿는 깨달음들을 얻었음을 느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Angels for Journey의 모 회원 역시 “현지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은 절대 해결 불가능한 숙제가 아니었다. 우리에겐 사소할지 모르는 중고폰 몇 개, 그리고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몇 시간이 그들의 앞에 놓인 난관을 크게 낮추어 준 기분이었다”라고 밝히며 깨달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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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 “LeadersTimes Student Press Brings Education Aid and Culture Exchange to Cambodian Children”

      To support the ongoing mission of the NGO Angels for Journey, members of the LeadersTimes student press visited Siem Reap, Cambodia from June 14–16, 2025, engaging in cultural exchange and educational support with local children. The team collaborated with Hased Bible Church, led by a Korean missionary working to improve the lives of underprivileged Cambodian youth.   The visit began on June 14, after an overnight stay at Kouprey Hotel, with the group arriving at Hased Bible Church. The Cambodian children warmly welcomed the visitors with traditional dance performances, which volunteers joined on stage. They then read a translated Cambodian folktale, Nom Banh Chok, and introduced traditional Korean games such as Jegichagi, Gonggi, Takji, and Yut Nori. Among the participants, children like Chhiou and Sombat showed strong enthusiasm and skill, even teachingthe volunteers origami and paper plane techniques.   One student volunteer reflected, “Despite being the same age, they felt smaller and more burdened by life’s hardships. It made me realize how unequal the access to education truly is.” The team donated 1 iPad, 7 smartphones, 1 laptop, as well as food and school supplies to help bridge the digital and educational gap for the children.   On June 15, the team visited two more community churches: The Tent of David in Mondul 3 and Bethel Takam. At Mondul 3, the children again performed cultural dances and engaged in reading and games. A student named Meyyeon helped the volunteers learn the dances and impressed them with her fluent English skills. The group donated additional educational supplies, scholarships, and smartphones to support her academic growth.   The final stop at Bethel Takam, the largest of the visited churches with over 60 attendees, concluded the outreach. The team observed vibrant community participation and distributed aid, reinforcing their commitment to educational equity.   “This experience deepened my awareness of inequality and strengthened my resolve to continue Angels for Journey efforts,” a volunteer st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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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후원활동

  2025-06-24

• 6월 상반기 장학금 전달 - 156회

  리더스타임즈(글로벌리더스클럽)에서  6월 상반기 156회 째 한달 생활비를    쓰레기가 많은 이 지역에 있는 아침일찍 나와서 하는   장래 희망은선생님입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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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후원활동

  2025-06-24

• 5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54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리까(Ryca)12세 초등학교 6학년빈민촌에 살지만 명랑하고  아이입니다.영어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잘 챙겨줍니다.장래희망이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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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후원활동

  2025-06-22

• 5월 상반기 장학금 전달 - 153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달럿10세/ 초등학교 4학년어려서 아버지의 죽음으로 항상  남동생이 생겼어요...웃음이 없던 달럿이  기뻤습니다.장학금을 받고  너무 감사했습니다.달럿에게는  알리는 일에   하고 싶다고 합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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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후원활동

  2025-05-19

• 4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52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스마이13세, 중학교 1학년빈민촌에서 살아가는 스마이는  협력을 잘합니다.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래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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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9

• 4월 상반기 장학금 전달 - 151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쿤티어 (8세) 3학년쿤티어는 어리지만 명랑하고 귀염을 받습니다...쿤티어는 가족이 많아서 싶어합니다.장래에 꿈은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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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3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50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리사(13세)6학년리사는 조용한 성격으로  아이입니다.얌전한데도 용기있게  달란트를 발휘합니다.나중에 좋은 선생님이 되고   아래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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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9

• 3월 상반기 장학금 전달 - 149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씨어》10살,5학년키가 작아서 저학년인줄 알았는데  지혜로운 아이예요!노래부르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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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후원활동

  2025-03-18

실시간 국제후원활동 기사

• 6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57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피자12세 초등학교 6학년체격이 작고 항상 연약한 외로움이 큰 이 아이에게  시작 되면서  했어요.가정사로  홀로 있던 아이가 엄마가  사는 것이 큰 복이고 소망인 싶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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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후원활동

  2025-07-06

• Korean Youth Promote Education and Culture Exchange in Cambodia

    A group of Korean youth took part in a cultural and educational volunteer program in Siem Reap, Cambodia, aiming to bridge the education gap through donations and hands-on activities. This initiative, led by Angels for Journey, the global youth club in Leaders Times, included the collection of used phones, school supplies, and scholarship funds to support local students.   Upon arrival, the group visited the world-renowned Angkor Wat to better understand Cambodia’s rich history and religious heritage. They then traveled to several rural village schools, including Hedes Bible School, where they conducted English reading sessions, played traditional Korean games, and shared cultural performances with enthusiastic local students.   One participant recalled teaching the traditional Korean game Gongi with peers of similar age, saying, “While teaching, I found myself learning from them. It was a true cultural exchange.” Many students, despite limited resources, expressed a deep passion for learning and surprised the volunteers with their English proficiency.In addition to educational interaction, the group donated the collected items, including smartphones and supplies, to support the students’ learning environment. Local teachers and missionaries expressed gratitude, stating that the support made a meaningful impact.   The program also included visits to other schools in areas such as Modul 3 and Bethel Takam, where volunteers danced with the children and learned local traditions. Despite the sweltering heat, the participants remained focused on sharing and learning.   “I came to Cambodia with a goal of promoting educational equality, but I left with lessons of diversity, inclusion, and deep appreciation,” one student reflected. “It was a life-changingexperience I will never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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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후원활동

  2025-06-27

• 리더스타임즈 청소년들, 캄보디아 아동들에게 교육적 지원·문화 교류 실시

    국내 언론사 리더스타임즈(Leaders Times)의 청소년 기자들과 비정부기구 ‘Angels for Journey’의 구성원들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캄보디아의 시엠립(Siem Reap) 지역을 방문해 지역 아이들과 다양하게 소통 및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단은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앙코르 와트(Angkor Wat)를 찾아 캄보디아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존중을 표하였고, 현지에서 10년 넘게 활동 중인 한국인 선교사들을 만나 캄보디아의 어려운 사회·교육 여건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일차인 15일까지는 총 3곳의 교회부설학교(Hesed Bible School, The Tent of David, Bethel Takam)를 순회하며, 한국에서 마련한 중고 전자기기류·각종 교육용품·후원금 등의 선물들을 증정하고 각 학교의 아동들과 여러 문화활동을 즐겼다.   Hesed Bible School·The Tend of David의 학생들은 화려한 전통 무용으로 방문단을 성대히 환영했으며, 이후 이들은 방문단과 함께 캄보디아 전래동화 ‘Nom Bahn Chok’을 총 3개국어(한국어, 영어, 캄보디아어)로 번역한 도서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이야기는 현지에서 주로 구전 형태로만 전해졌기에, 수많은 학생들은 처음으로 알록달록한 일러스트가 담긴 책 속에서 자신들의 동화를 접하며 매우 기뻐했다. 이후에도 이들은 방문단과 한국의 윷놀이·제기차기·딱지치기·공기놀이 등을 즐겼으며, 일부는 방문단에게 종이접기·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을 역으로 가르치며 유독 적극적으로 교류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세 학교 중 가장 규모가 큰 Bethel Takam에서는 무려 70명에 달하는 수의 학생들이 방문단을 맞이했으며, 이들도 마찬가지로 적극적인 문화교류 시간을 즐겼다. 특히 선물 및 지원물품 증정 중, 수많은 학생들이 한 목소리로 “Akoun(감사합니다)”를 우레처럼 외친 순간은 대부분의 방문단원들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 중 하나로 꼽았다. 이번 현지 활동을 참가한 리더스타임즈 박도윤 기자는 “처음 발을 내딛을 때는 교육의 평등권 보장이라는 막연한 목표만이 있었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지난번 히로시마 한국 피해자 헌화에 이어 문화적 다양성·인종 간의 포용·깊이 있는 박애 정신 등 피부에 와닿는 깨달음들을 얻었음을 느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Angels for Journey의 모 회원 역시 “현지 아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은 절대 해결 불가능한 숙제가 아니었다. 우리에겐 사소할지 모르는 중고폰 몇 개, 그리고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몇 시간이 그들의 앞에 놓인 난관을 크게 낮추어 준 기분이었다”라고 밝히며 깨달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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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후원활동

  2025-06-25

• “LeadersTimes Student Press Brings Education Aid and Culture Exchange to Cambodian Children”

      To support the ongoing mission of the NGO Angels for Journey, members of the LeadersTimes student press visited Siem Reap, Cambodia from June 14–16, 2025, engaging in cultural exchange and educational support with local children. The team collaborated with Hased Bible Church, led by a Korean missionary working to improve the lives of underprivileged Cambodian youth.   The visit began on June 14, after an overnight stay at Kouprey Hotel, with the group arriving at Hased Bible Church. The Cambodian children warmly welcomed the visitors with traditional dance performances, which volunteers joined on stage. They then read a translated Cambodian folktale, Nom Banh Chok, and introduced traditional Korean games such as Jegichagi, Gonggi, Takji, and Yut Nori. Among the participants, children like Chhiou and Sombat showed strong enthusiasm and skill, even teachingthe volunteers origami and paper plane techniques.   One student volunteer reflected, “Despite being the same age, they felt smaller and more burdened by life’s hardships. It made me realize how unequal the access to education truly is.” The team donated 1 iPad, 7 smartphones, 1 laptop, as well as food and school supplies to help bridge the digital and educational gap for the children.   On June 15, the team visited two more community churches: The Tent of David in Mondul 3 and Bethel Takam. At Mondul 3, the children again performed cultural dances and engaged in reading and games. A student named Meyyeon helped the volunteers learn the dances and impressed them with her fluent English skills. The group donated additional educational supplies, scholarships, and smartphones to support her academic growth.   The final stop at Bethel Takam, the largest of the visited churches with over 60 attendees, concluded the outreach. The team observed vibrant community participation and distributed aid, reinforcing their commitment to educational equity.   “This experience deepened my awareness of inequality and strengthened my resolve to continue Angels for Journey efforts,” a volunteer st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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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후원활동

  2025-06-24

• 6월 상반기 장학금 전달 - 156회

  리더스타임즈(글로벌리더스클럽)에서  6월 상반기 156회 째 한달 생활비를    쓰레기가 많은 이 지역에 있는 아침일찍 나와서 하는   장래 희망은선생님입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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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후원활동

  2025-06-24

• 5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54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리까(Ryca)12세 초등학교 6학년빈민촌에 살지만 명랑하고  아이입니다.영어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잘 챙겨줍니다.장래희망이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 Global News
  • 국제후원활동

  2025-06-22

• 5월 상반기 장학금 전달 - 153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달럿10세/ 초등학교 4학년어려서 아버지의 죽음으로 항상  남동생이 생겼어요...웃음이 없던 달럿이  기뻤습니다.장학금을 받고  너무 감사했습니다.달럿에게는  알리는 일에   하고 싶다고 합니다. “Angel for Kor-Fil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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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후원활동

  2025-05-19

• 4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52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스마이13세, 중학교 1학년빈민촌에서 살아가는 스마이는  협력을 잘합니다.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아래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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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9

• 4월 상반기 장학금 전달 - 151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쿤티어 (8세) 3학년쿤티어는 어리지만 명랑하고 귀염을 받습니다...쿤티어는 가족이 많아서 싶어합니다.장래에 꿈은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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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1

• 3월 하반기 장학금 전달 - 150회

    클럽회원님들의 기사, 가치 봉사로 전달 하였습니다 ●리사(13세)6학년리사는 조용한 성격으로  아이입니다.얌전한데도 용기있게  달란트를 발휘합니다.나중에 좋은 선생님이 되고   아래 사진은 봉사에 참가한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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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