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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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산청, 조선왕릉 숲길에서 만나는 봄의 정취
    구리 동구릉 숲길[리더스타임즈]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신록이 짙어지는 봄날을 맞아,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역사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9개소를 개방해 국민들이 휴식과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궁능유적본부는 201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철에 조선왕릉 숲길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왔으며, 관람객이 안전하게 숲길을 걸으며 조선왕릉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개방하는 조선왕릉 숲길은 ▲ 구리 동구릉 ‘휘릉~원릉 및 경릉~자연학습장 숲길’, ▲ 남양주 광릉 ‘복자기나무 숲길’, ▲ 남양주 사릉 ‘능침 뒤 소나무길’, ▲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강릉(어린이 마당)’, ▲ 서울 의릉 ‘천장산~역사경관림 복원지’, ▲ 파주 장릉 ‘능침 북쪽 숲길’, ▲ 화성 융릉과 건릉 ‘융릉~건릉 숲길’, ▲ 파주 삼릉 ‘영릉~순릉 작은 연못 및 공릉 능침 북측 숲길’, ▲ 여주 영릉과 영릉 ‘영릉 외곽 숲길’까지 총 9개소로 전체 길이는 19.59km다. 숲길 개방 시간은 해당 조선왕릉의 관람 시간과 같으며,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조선왕릉 관리소에 문의하거나 국가유산청 누리집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숲길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신록으로 물든 숲길을 걸으며 조선왕릉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봄의 정취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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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산림청 국립수목원, '세종대왕 나신 날' 맞아 우리말 식물이름 담은 특별 영상 공개
    우리말 식물이름 담은 특별 영상(이름을 지킨 사람들 -조선의 식물학자 /국문)[리더스타임즈]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맞아 우리말 식물 이름의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는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성신여자대학교 서경덕 교수가 함께 기획했으며, 나영석 PD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금강초롱꽃, 꽃받이, 괴불주머니 같은 식물 이름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영상은 일제강점기에도 한반도 식물을 우리말로 기록하고 남기고자 했던 식물학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히 영상은 조선박물연구회와 『조선식물향명집』, 전국을 직접 조사하며 식물을 기록한 장형두 선생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당시 식물학자들은 식물 이름을 단순히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땅의 식물을 우리 시각으로 정리하고 우리말 이름을 붙이고자 했다. 이러한 노력은 오늘날 국립수목원이 주축이 되어 관리하는 국가표준식물목록의 토대가 됐고, 우리 식물의 이름과 기록을 지켜 온 역사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영상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의 뜻을 기리는 ‘세종대왕 나신 날’에 맞춰 공개됐다. 국립수목원은 식물 이름에도 우리의 말과 문화, 자연을 기억하는 방식이 담겨 있다는 메시지를 국민과 나누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 영상을 함께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우리 식물의 이름과 기록을 우리 손으로 세우고자 했던 조선 식물학자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활동을 소개하고 싶었다”며 “일제의 흔적을 지우고 되찾아 온 식물의 역사를 통해 ‘식물 주권’의 중요성도 국내외에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나영석 PD는 “조선 식물학자들의 이야기를 목소리로 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외 시청자들이 영상을 통해 우리 식물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식물의 이름은 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우리가 자연을 기억하고 이해하는 방식”이라며 “이번 영상을 통해 우리 식물 이름에 담긴 역사와 선인들의 노력을 많은 국민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영상은 국립수목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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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재외동포청, 2026년 5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故최재형 독립운동가 선정
    5월의 재외동포 최재형 선생[리더스타임즈] 재외동포청은 러시아 연해주 한인사회를 돌보며 독립운동을 지원한 故최재형(1860-1920) 선생을 2026년 5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재형 선생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뒤 사업가로 성공했으며, 자신의 재산과 삶을 한인사회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한인들을 돕고 따뜻하게 품어준 모습 때문에 연해주 한인들은 선생을 러시아어로 난로를 뜻하는 ‘페치카(ПЕЧКА)’라고 불렀다. 최재형 선생은 함경북도 경원의 가난한 소작인의 집안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9살이 되던 해 아버지와 함께 러시아 지신허(地新墟) 한인 마을에 정착했다. 어린 시절 집을 떠난 선생은 러시아 상선에서 일하며 언어와 국제 감각을 익혔고, 이후 연해주에서 사업을 시작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선생은 사업으로 얻은 재산을 개인의 부를 위해 쓰기보다 교육과 한인사회 지원에 아낌없이 사용했다. 최재형 선생은 교육이 민족의 미래를 바꾼다고 믿고 연해주 곳곳에 학교 설립을 지원했다. 니콜라예프스크 소학교를 비롯해 연해주 일대에 32개의 소학교 설립을 지원했다. 또한 철도공사 현장 통역으로 일하며 강제 동원된 한인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고, 한인사회의 권익 보호에도 힘썼다. 최재형 선생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지원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거사 시 자금과 총기를 마련해 주고, 사격 연습 장소를 제공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을사늑약과 러일전쟁으로 유린된 조국의 현실을 누구보다 안타까워했던 선생은 1908년 안중근, 이위종 등과 함께 동의회(同義會)를 조직했고, 함경도 국경 지대에서 일본국 수비대와 격전을 벌이는 등 항일 투쟁에 앞장섰다. 이후에도 항일 신문인 대동공보 사장, 권업회 설립, 전로한족대표회의 명예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으며, 1919년 대한국민의회의 외교부장을 맡아 항일운동에 전념했다. 1920년 4월 일본군은 연해주 일대에서 한인들을 학살한 ‘4월 참변’을 일으켰고, 당시 선생은 피신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자택에 남아 결국 일본군에 체포된 후 우수리스크 언덕에서 장렬히 순국했다. 일본군은 선생의 시신을 암매장했으며, 현재까지도 유해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선생의 공적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또 2023년에는 순국 103년 만에 우수리스크 최재형 기념관 뒤편의 흙을 국내로 가져와 아내 최 엘레나 여사와 함께 합장하여 국립현충원에 안장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최재형 선생은 자신의 성공과 재산을 동포사회와 조국을 위해 기꺼이 나눈 진정한 지도자였다며 “‘가정의 달’인 5월 연해주 한인들의 따뜻한 난로였던 선생의 삶을 통해 희생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5월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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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외교부'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미주지역 공관 담당관회의' 개최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미주지역 공관 담당관회의[리더스타임즈] 외교부는 중동전쟁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전방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5월 14일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 주재로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 미주지역 공관 담당관회의'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에는 미주지역 공관의 경제 담당관들과 함께 국내 정유사 및 화학산업계 관계자도 참석하여,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과 공급망 불안 요인에 대한 업계의 현장 정보를 공유하고, 공관 차원의 대응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관 담당관들은 각 공관별 주요 품목들의 대체 수급선 발굴 현황 및 에너지ž공급망 관련 현지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앞으로 주재국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협의를 지속 강화하는 한편, 중동전쟁 관련 정세 변화와 에너지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에너지 수급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즉각적 대응 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했다. 업계측 관계자는 미주지역 각국별 도입 계획과 애로사항을 설명하며 주요국 증산동향 문의와 더불어 정부 간 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박 조정관은 원유·나프타 등 주요 에너지 자원의 대체 수급선 확보 가능성과 시장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미주지역에서의 중장기적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협력을 위한 공관에서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발 위기 대응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에너지 수입선 다변화를 위해 관계부처ž업계ž재외공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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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해양경찰청, 불법조업 외국어선 엄중 처벌...최대 15억원 담보금 부과
    중국어선 단속[리더스타임즈]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는 외국어선에 대해 기존보다 최대 5배(15억원) 상향된 담보금1) 부과기준 등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엄중 처벌을 예고하고 나섰다. 그동안 해양경찰청은 대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위반 유형별 담보금 부과기준 개정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강화된 담보금 부과기준의 시행으로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허가 또는 특정금지구역 조업의 경우 담보금이 최대 15억원까지 상향됐고, 단속 시 정선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불법어선에 대해서도 최대 3억원까지 대폭 강화됐다. 특히, 위치정보를 은폐하기 위해 선박자동식별장치(AIS)의 정보를 조작하거나 고장 후 방치하는 등 조업 질서를 악의적으로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별도의 담보금 부과기준을 신설했고, 남획을 목적으로 비밀어창을 설치하는 등 고의로 어획량을 축소 또는 은닉하는 행위에 대해 단순 어획량 축소 행위보다 가중처벌되도록 벌칙을 강화했다. 장윤석 해양경찰청 외사과장은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는 외국어선 불법조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고 나포 시 개정된 법률에 따라 엄정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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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WMAC2026 대구’ D-100, 성공 개최 향한 막바지 준비 돌입
    D-100 맞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리더스타임즈]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 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계획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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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영산강 물든 붉은 꽃물결…나주 꽃양귀비 절정 예고
    나주시가 영산강 둔치와 들섬 일원에 약 16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를 조성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꽃양귀비는 오는 20일 전후로 만개할 것으로 전망된다.[리더스타임즈]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을 따라 펼쳐지는 대규모 꽃양귀비 꽃단지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절정을 선사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영산강 둔치와 들섬 일원에 약 16만㎡(4만 8천 평) 규모의 꽃양귀비 꽃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꽃단지는 안개꽃 사이로 붉은 꽃양귀비가 영산강을 따라 화사하게 펼쳐지는 것이 특징으로 오는 5월 20일경 만개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들섬 구간에는 붉은 꽃양귀비를 중심으로 분홍과 흰색 꽃양귀비를 혼합 식재했으며 올해 처음 도입한 노란 꽃양귀비까지 더해져 더욱 다채로운 봄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강렬한 붉은 꽃물결 사이로 다양한 색감이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감성과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포토존과 휴게 의자, 파라솔 등을 설치해 머물며 꽃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마련했고 인생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관 조망형 목재 데크를 조성해 관람과 촬영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방문객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들섬 입구 일원에는 무료 주차장도 운영한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꽃양귀비를 감상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화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와 연계해 꽃양귀비 꽃단지와 지역 대표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풍성한 봄나들이가 될 전망이다. 이동률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영산강을 따라 펼쳐지는 꽃양귀비의 붉은 물결이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나주를 방문해 아름다운 봄 풍경과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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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 국토교통부, 차는 구매하고, 배터리는 빌린다?
    국토교통부[리더스타임즈] 차는 사고 배터리는 빌린다? 전기차 배터리 구독,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 실증특례부여 안내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란? (기존에는) 차체 + 배터리를 모두 구매했다면, (이제는) 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월 구독 형태로 이용! 현행: 차체+배터리 제작 → 일괄 판매 → 구매(소유권 분리 X) 배터리 구독 서비스: 차체+배터리 제작 → 분리 판매  리스사 구입(배터리) ↔ 리스 계약 ↔ 구매&리스(소유권 분리)(차체) 배터리는 리스사가 소유·관리하고, 고객은 배터리를 월 구독료 형태의 사용료를 내고 이용하는 방식으로, 전기차 구매 방식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왜 필요한 걸까요? · 전기차 구매 부담이 낮아져요! - 전기차 가격에서 배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은 상황(약 40%) · 이번 실증으로 기대되는 변화는? - 초기 구매 부담 완화 - 배터리 재이용 기반 자원순환 가능 - 전문 관리 기반 안전성 강화 - 다양한 배터리 서비스 확대 기대 → 초기 구매 비용을 낮춰 전기차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광주 도심을 달리는 자율주행 실증차량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합니다. - 자율주행 전용차량 200대 운영 - 광주 도심 실제 도로에서 실증 - 대규모 자율주행 데이터 추진 → 이번 특례로 기존보다 더 유연한 실증 환경이 마련됩니다. 미래 모빌리티, 일상 속으로 국민 일상과 연결되는 다양한 실증도 함께! · 자율주행 현장대응 차량 긴급자동차 지정 사고·장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통제가 가능해져 도로 운영의 안전성과 신속성이 높아집니다 · 급가속 방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가속페달 오조작을 감지해 급가속을 자동 차단하고 경고를 제공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합니다. · 교통약자 맞춤형 '동행 서비스' 특수개조 차량을 활용해 교통약자를 이송하고, 전문 동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이동 편의와 이동권을 강화합니다. 전기차의 새로운 선택지, 배터리 구독 서비스 초기 구매 부담은 낮추고 배터리 관리 편의성은 높이고! 새로운 기술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실증과 제도 정비를 함께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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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김민석 국무총리, 튀르크 유엔 인권 최고대표 접견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 접견(국무조정실)[리더스타임즈]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볼커 튀르크(Volker Türk)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접견하고,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권이 갖는 중요성과 한-OHCHR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튀르크 최고대표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동인이 금번 방한 계기에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한데 대해, 아름다운 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정신적 바탕인 광주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OHCHR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자 세계 인권 무대에서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는 한국을 방문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최근 지정학적 위기, 다자주의에 대한 도전 등 어려움이 많으나 인권은 국제평화‧안보 분야에서 분열을 극복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인권과 민주주의, 생명 등 가치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고, 한국이 국제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함으로써 과거에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고자 하는바, 이 과정에서 한-OHCHR 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김 총리는 우리나라가 AI 선도국가로서 유엔 기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AI 허브’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하고, 이를 통해 기술뿐 아니라 AI를 둘러싼 윤리와 표준 등에 관한 논의를 해 나가고자 한다며, AI와 인권이라는 관점에서 OHCHR측과도 의미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면 좋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이에 대해, 튀르크 최고대표는 글로벌 AI 허브의 취지에 대해 적극 공감을 표하며 OHCHR로서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튀르크 최고대표는 이산가족, 납북‧억류자 문제 등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OHCHR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으며, 이에 대해 김 총리는 계속해서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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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3
  •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및 유럽연합 중동평화과정 관련 대표 화상 면담
    중동평화 정부대표, 유엔 및 유럽연합 중동평화과정 관련 대표 화상 면담 [리더스타임즈]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는 5월 6일 저녁 크리스토프 비고(Christophe Bigot) 유럽연합(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를 화상으로 면담하여, 두 국가 해법 등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 및 중동 전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표는 5월 4일 오후에는 라미즈 알라크바로프(Ramiz Alakbarov) 유엔 중동평화과정 특별조정관 대행과 화상 면담을 갖고 가자지구 등 중동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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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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