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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동해를 잇다 미래를 달리다 … 포항 ~ 영덕 고속도로 개통
    포항-영덕 고속도로 위치도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을 11월 8일 오전 10시 개통한다. 이번 개통구간은 연장 30.9km에 이르는 왕복 4차로로, 총사업비 1조 6,115억 원을 투입했으며, 2016년 착공 후 9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영덕군 강구면까지 주행거리는 약 6km 감소(37km→31km,△16%)하고 이동시간은 약 23분 단축(42분→19분,△55%)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접 도로인 국도 7호선 교통량의 상당 부분도 전환되어 출퇴근은 물론 해안 관광객 이동도 한결 원활해져 교통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최초로 터널 내 위성항법시스템(GPS)을 시범 도입해 터널 내부에서도 끊김 없이 자동차 내비게이션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운전자 편의를 개선했으며, 동해 해안 도로의 특성을 활용하여 바다가 보이는 지점에 휴게소(2개소)를 조성하고 각각 선박 모양과, 지역 특산품을 형상화하는 건축물을 조성하여 지역 홍보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은 경북 동해안권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촉매제가 될 것”이라 하면서, “국가 간선도로망 남북 10축(강원 고성 ~ 부산시)의 완성을 위해 동해선 구간 사업들의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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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나만의 뚜비 쿠키 만들어 볼까? ‘2025 제4회 수성 로컬 베이커리’ 개최
    ‘2025 제4회 수성 로컬 베이커리’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성못 페스티벌 기간 수성못 남편산책로(수성못갤러리 인근)에서 ‘2025 제4회 수성 로컬 베이커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 수성구지부가 주관하며, ‘뚜비 쿠키·컵케이크 만들기 체험부스’와 ‘동네빵집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체험부스는 하루 3회(오후 2시, 4시, 6시)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회당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뚜비 쿠키와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꾸미며 가족·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동네빵집관과 커피부스는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며, 수성구 제과점의 인기 빵 시식과 제과기능장의 제빵 시연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김대권 구청장은 “수성못 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수성 로컬 베이커리’를 통해 빵과 커피가 어우러진 오감만족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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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5
  • 대구시,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최종 선정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최종 선정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5년 UAM(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준비지원’ 공모에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신청해, 우수한 사업계획과 입지 전략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시는 미래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 활성화를 위해 교통형·관광형·공공형 등 활용 유형을 제시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후 7개 신청 지역을 대상으로 서면평가·현장실사·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예산지원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대구·경북 컨소시엄)는 총 10억 원의 국비를 단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 예산은 사업계획 수립과 버티포트(Vertiport) 기본계획 및 설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대구·경북 컨소시엄)는 ‘공공서비스 연계형 광역 UAM 시범모델’을 내세워, 대구시(달성군, 도심지)와 경북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기반 버티포트 입지 적정성과 ▲산불 감시, 재난구호, 교통, 치안 등 공공 수요 기반 서비스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경찰청, 항공운항 사업자(SKT·한화시스템·공항공사) 등과의 ▲협력체계를 통한 실현 가능성과 ▲산학연 클러스터 기반의 기술지원 및 실증역량 확보 전략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까지 기본계획과 기본설계를 완료해 국토부에 ‘지역시범운용 구역 지정’을 신청, 이후 시범운영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시범사업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왜관IC-김천구미역을 연결하는 약 96km의 고속도로 기반 노선으로, 각 버티포트 반경 50km 공역을 설정해 ▲산불 감시 등 재난예방 ▲재난 시 생필품 전달 등 구호 활동 ▲응급사고 초동 조치 ▲고속도로 교통상황 관리 ▲도주차량 공중 순찰 및 다분야 치안관리 등 미래형 첨단 재난안전시스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광역 교통망과 공공서비스가 결합된 대표적 대구·경북 UAM 실증모델은 초기 수용성 확보에 효과적이다. 또한, 정부의 예산지원과 규제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재난 대응형·사회안전망 보완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국민 체감형 실증이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역 간 미래항공 교통 패러다임 전환과 재난·응급·치안 등 공공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며, UAM의 안정성 및 신뢰성 검증을 통해 시민 수용성이 높은 UAM 조기 상용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UAM은 국민의 이동 편의 증진뿐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로,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가 미래 도심항공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항공 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해 대구시의 신성장 산업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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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6
  • ABB 과학행정 2탄! 다대구앱과 함께하는 연말 여행, 스탬프투어로 경품과 디지털 배지를
    대구광역시 명소 스탬프투어 이벤트 홍보 이미지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에서 이번에 새롭게 개시하는 스탬프투어 서비스는 대구시 블록체인 기반 시민체감 서비스인 ‘다대구’앱을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발했다. NFT 발급 서비스는 디지털 증명서(운동기록, 교육과정수료, 자격획득, 자원봉사활동등)를 대구체인(메인넷) 전자지갑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신규서비스 오픈기념으로 기존 종이로 해오던 스탬프투어를 다대구앱을 통해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경품과 디지털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2월 24일(화)부터 2025년 1월 12일(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시 구·군 명소 9곳이 선정됐다. 이벤트 혜택은 스탬프투어 1곳만 완료해도 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며 스탬프투어 5곳 이상 완료한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경품도 지급한다. 또한 스탬프투어 모두 완료 시, 다대구 NFT 발급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배지를 소유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다대구앱의 블록체인 기반 분산 신원 인증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FT 디지털 배지는 참여 기록을 영구히 소유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지역 이벤트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사례로 주목받을 것이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다대구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스탬프투어 배너에서 지정된 명소 방문 후 스탬프 인증→스탬프 완료 후 경품과 NFT 배지 혜택 확인.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대구의 구·군 명소를 소개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참여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이다”며, “더 많은 시민이 다대구앱의 새로운 기능을 체험하고, 지역 명소 탐방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탬프투어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다대구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연말과 새해 초, 대구시 명소를 탐방하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경험을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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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3
  • 수성구청 ‘2024 월문 페스티벌’, 오는 9일 영남제일관에서 개최
    수성구청 ‘2024 월문 페스티벌’, 오는 9일 영남제일관에서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향토를 상징하는 관문 ‘영남제일관’을 배경으로 음악과 춤, 그리고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인 ‘2024 월문 페스티벌’이 오는 9일 개최된다. 사회복지법인 마음이 아름다운 재단이 주관하고 수성구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금까지 총 3회 개최한 ‘빅피플페스티벌’을 새 단장해 ‘월문페스티벌’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자연, 문화, 교류 그리고 성장’이란 주제 아래 자연이 어우러진 도심 속 치유 공간인 영남제일관에서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대 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K-댄스 경연대회’, 요가·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메인 공연은 역사적 배경에 착안해 영남제일관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통로라는 스토리라인을 담았고, 이를 영남제일관을 배경으로 한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로 연출한다. 영남제일관에서 새로운 곳으로 향한 수많은 이들의 발자취를 느끼고, 대구를 넘어 세계로 뻗어갈 대구 시민의 기상과 자부심이 드러나는 웅장한 광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의 아름다운 문화자원인 영남제일관은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쉼을 느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문화공연으로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월문페스티벌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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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6
  • 尹 대통령,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스물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개최
    6월 20일 윤석열 대통령은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학교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스물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리더스타임즈] 윤석열 대통령은 6월 20일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학교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스물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월 충북 민생토론회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지방에서 개최된 것(5월 서울 개최)으로, 지역 주민 눈높이에서 지역의 현안 문제를 경청하고 발전 방안을 토론했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경북 청도에서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사례를 들며, 조국 근대화의 성취를 이끌었던 저력을 바탕으로 경북이 더 크게 도약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열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경북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업구조 혁신이 중요하다”며, 8천억 원 규모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 사업을 지원해 경북을 ‘수소산업의 허브’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현재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데, ‘수소배관망 건설’이 필수라며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마중물로 수월하게 자금을 조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원전산업 성장 펀드’ 조성과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주에 3천억 원 규모의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신한울 3, 4호기를 차질없이 건설해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과 新산업화에 경북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구미산단을 반도체 소재부품의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면서 1차로 2026년까지 시스템반도체 설계 검증을 위한 ‘R&D실증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1,500억 원을 투입해 경산에 ‘스타트업 파크’와 포항에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등을 구축하고 300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 벤처펀드를 만들어 자금 조달도 지원하는 등 경북을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을 스마트팜의 거점으로 키우고 ‘혁신농업타운’ 성공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면서 2,500억 원 규모의 농림부 첨단 스마트팜 지원 예산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통령은 경북의 낙후된 교통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3조 4천억 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18km)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고,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도 더욱 속도를 내서 경북과 전국을 ‘2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만성 정체 구간인 국도 7호선 경주-울산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까지 확장하는 계획도 확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경북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지만 관광인프라가 부족해 국민들이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며 호미곶에 1,300억 원 규모의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조성하고 포항, 영덕, 울진 등 동해안 지역에 호텔과 리조트를 건설하는 ‘동해안 휴양벨트’ 조성 사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은 이외에도 20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포항에 ‘환동해 호국역사문화관’을 건립하고 경북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다문화 가정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교육원’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과 대구를 통합하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경북-대구 통합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첨단·에너지 新산업의 허브, 경북’ △‘동해안 관광 新거점, 경북’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 경북’이라는 세 가지 세부 주제로 참석자들이 지역 발전과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늘 토론회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경북 지역의 원전, 수소 등 에너지 新산업 관련 기업인 및 스타트업 기업인, 학부모, 경북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은 이날 민생토론회 후 박정희 前 대통령의 기록물 등이 전시된 영남대학교 역사관을 찾아 대한민국 근대화를 주도한 박 前 대통령의 발자취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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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0
  • 부산 북항 일대 해저퇴적물 정화로 깨끗한 바닷속 만든다
    부산 북항 일대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이달 말부터 부산 북항 일대 해양수질 개선 및 해저퇴적물 정화를 위한 ‘2023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시작한다. 부산항은 우리나라 최대 컨테이너 항만으로서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됐으나, 각종 산업단지 건립 등으로 연안 이용이 고밀도로 이루어져 온 탓에 해양수산부는 2000년 부산 연안 일대를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했다. 최근에는 도시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양오염 퇴적물 정화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20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370억 원을 투자해 면적 429,160㎡의 해역에서 455,600㎥의 오염퇴적물을 수거·처리하기로 했으며, 2023년 7월 현재까지 약 130억 원을 투입해 148,280㎡의 해역에서 총 182,200㎥의 오염퇴적물 정화작업을 완료했다. 이어서, 올해 7월부터는 약 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 96,000㎡의 해역에서 약 92,900㎥의 오염퇴적물을 정화할 계획이다. 2022년 해양환경 조사‧관찰 결과를 보면, 사업 전인 2020년에 평균 3.5에 달했던 유해화학물질 정화지수**(CIHC)가 2022년에는 평균 3.0 수준으로 약 14% 감소하여 정화사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부산이 ‘방문하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예정된 부산 북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부산 북항 일대의 해양환경 및 인근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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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4
  • 부산에서 16년 만에 열리는 ‘KBO 올스타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개최
    2023 KBO 올스타전 키비주얼 [리더스타임즈] 7월 14일(금)과 15일(토) 이틀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지는 KBO 리그의 최대 축제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이 팬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16년 만에 열리는 올스타전으로, 키 비주얼은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와 사직야구장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특히 두 장소를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오버랩하여 부산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 행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올스타 전야제인 7월 14일(금)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오후 6시부터 남부리그(상무, NC, 삼성, 롯데, KT, KIA)와 북부리그(한화, LG, 고양(히어로즈), SSG, 두산)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린다. KBO 리그의 주역이 될 유망주들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KBO 올스타 50명 전원이 그라운드에 나서며, 그중 10명의 거포가 출전하는 빅 이벤트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가 진행된다. 특히 홈런레이스는 개인전으로 진행됐던 작년과 달리 팀 간 대결로 구성에 변화를 주었으며, 홈런레이스와 함께 진행되는 DJ 퍼포먼스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팀 구성 이외에 진행 방식도 지난 시즌 올스타전과 다르다. 각 팀 올스타 선수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20분간 홈런레이스를 진행하며 가장 많은 홈런을 얻은 팀이 우승하게 된다. KBO 리그의 별들이 총출동하는 7월 15일(토)은 KBO 올스타 팬 사인회로 문을 연다. 이후 10개 구단 선수와 추첨을 통하여 선정된 어린이 팬이 함께하는 팀 릴레이 대결로, 올스타전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신한은행 SOL 썸머레이스’가 펼쳐진다. 올스타전 본 게임에 앞서 부산해군작전사령부 사병 60명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 태극기 세레모니로 올스타전의 공식행사가 시작된다. 부산해군작전사령부 소속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제창하는 애국가 순서 이후,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특별한 에어쇼가 진행된다. 블랙이글스는 국내외 에어쇼에서 수준 높은 공중 기동을 선보이고 다양한 상을 휩쓸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어떤 화려한 곡예 비행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드림 올스타(SSG, KT, 삼성, 롯데, 두산)와 나눔 올스타(키움, LG, KIA, NC, 한화)의 맞대결은 오후 6시부터 펼쳐진다. 선공인 드림 올스타가 1루 덕아웃을 사용하게 되며,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경기 중 선수들의 기발한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작년 올스타전에 이어 이번 올스타전 또한 사직야구장 외부 광장 공간에 특별한 ‘팬페스트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팬페스트존은 신한은행, 포카리스웨트 등 스폰서존을 비롯해 러닝, 피칭, 배팅 등 야구와 관련된 각종 체험이 가능한 플레이존과 다양한 포토존, 올스타전 굿즈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미니 야구장에서는 캐치볼 체험 및 러닝 LED 등 올스타 선수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또한 기획 예정이다.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은 SPOTV(제작)와, SPOTV2, KBS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및 네이버, Daum(카카오TV), TVING, Wavve, 스포키에서 생중계되며, 세부 행사와 시간 계획, 예매 안내 등은 추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14일(금)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사전 이벤트 경기로 미래의 KBO 리거인 리틀야구 선수들의 올스타전이 오후 2시 10분부터 2시간 동안 6이닝 경기로 치러지며, 뒤이어 한국여자야구연맹 홈런레이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 스포츠
    2023-07-03
  •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시범사업 지역으로 부산, 대구 선정
    2단계 중장기 추진방향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부산 센텀시티, 대구 수성알파시티 2개 입지를 대상으로, ‘23년부터 3년간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시범사업'에 착수한다고 5.30일 밝혔다. 지역주도 기획이 원칙인 이번 시범사업에서 과기정통부는 ’23년부터 3년간 지역 당 63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며, 지역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가 기획 및 사업추진의 자율성을 갖고 디지털 생태계 초기 성장에 필요한 ▲디지털 기반(인프라), ▲디지털 기술개발·실증 산학연 협력체계, ▲인재·기업 교류 연결망(네트워크) 등을 핵심입지에 집약적으로 구축한다. 시범사업에서 성과·경험 등을 축적한 지자체가 동 사업 종료 후에도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을 지속할 수 있도록, 중장기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 지원(예비타당성 조사 사전기획비 지원 등)도 병행한다. 이번 사업 공모에 총 10개 지역이 신청한 가운데(경쟁률 5:1), 3월부터 약 2개월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입지적합성, ▲조성계획의 적절성, ▲지자체 역량·정책의지 등을 기준으로 서면·발표평가, 현장실사, 종합심의 등 선정평가 절차를 진행했으며, 디지털 기업의 집적 현황, 산학연 협력 가능성, 주거·교통·문화 등 정주여건, 지자체 차원의 다년간 자체 조성노력 등에서 민간전문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부산 센텀시티 및 대구 수성알파시티가, 디지털 인재와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최적 입지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국·내외 유수의 디지털 기업이 입주해 있는 센텀시티를 판교와 같은 디지털 융복합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비전하에 동 시범사업(‘23~‘25)을 추진하며, 센텀1지구 내 센텀벤처타운(7층 규모), 센텀캠퍼스(18층 규모) 등 앵커시설에 지역 내 디지털 기반(인프라), 앵커기업, 연구소 등을 집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후 부산시는 2단계 중장기 조성을 통해, 입주포화가 예상되는 센텀1지구를 넘어 센텀2지구(도심융합특구 조성 예정), 한진씨와이(CY)부지 등으로 디지털 혁신거점 부지를 확대하고 국제 기업, 연구소 등의 유치를 계획 중이다. 물류 등 지역강점에 기반한 디지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혁신협력지구(클러스터)로 육성하는 것을 장기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는 ‘23년 말까지 약 250여개 디지털 기업의 입주가 완료 예정인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빅데이터(B)-블록체인(B), 이른바 에이비비(ABB) 중심의 디지털 혁신거점을 조성”하겠다는 비전하에, 우선 동 시범사업(‘23~‘25)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 집적, 총 464억원 규모의 입주기업 전용 펀드 조성, 경북대·계명대·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포스텍의 연구실(7개) 및 연구인력(40여명) 유치 등 초기기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대구시는 2단계 중장기 조성계획으로 대형 디지털 연구개발(R&D) 사업(프로젝트), 제2수성알파시티로의 공간 확장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대규모 사업 기획을 위한 정책연구(예비 타당성 조사 사전기획)도 병행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범사업 공모에 다수 지자체가 관심을 보이는 등 지역 수요가 높았던만큼 추후 시범조성 지역의 순차적 확대를 검토 중이며, 올해 선정되지 못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중심으로 상담·자문(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마중물 성격의 이번 시범사업이 향후 지역 고유 특성·강점에 기반한 디지털 신산업 거점 형성이라는 지속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의 중장기적 조성계획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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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30
  • 인공지능 뉴패러다임 여는 UCAI 포럼 2 차 부산 세미나 , 성황리 마쳐
    포럼 주요 인사들이 비전선언을 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 층에서 제 2 회 UCAI 포럼 세미나가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UCAI 포럼과 사단법인 부산디지털 혁신 네트워크가 공동 개최하고,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 부산정보산업 진흥원이 공동주관 했다. 이번 행사는 UCAI 포럼 사무총장인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UCAI 포럼 의장인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의 개회사, UCAI 포럼 정책위원장인 최형림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이사장의 환영사,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의 축사,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의 축사, 김종원 한국경영 정보학회 회장의 축사, 위르겐 슈미트후버 스위스 루가노대학 교수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메인 세션에서는 UCAI 포럼 연구소장인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의 "ChatGPT 혁명과 UCAI 로 발생하는 새로운 사업기회" 제하의 강연을 시작으로 양문호 하렉스인포텍 부사장의 "소상공인을 위한 UCAI 적용사례 - 울산페달", 미국 Consilient사 공동창업자인 Gary M. Shiffman의 “UCAI를 통한 돈세탁 등 금융범죄 방지 방안”, 감진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부센터장의 "병원과 시민 중심의 의료 AI 기술 동향" 제하의 발표가 이어졌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 등 포럼 주요 관계자들이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최형림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공동이사장의 사회로 패널토론이 진행됐으며 패널리스트로는 박경양 UCAI 포럼 공동의장,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이경전 경희대 교수, 이상봉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공동이사장, 정석찬 인공지능그랜드 ICT 연구센터장(동의대 교수)이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은 축사를 통해 UCAI포럼이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그 길을 선구적으로 제시해 주고 부산이 나아갈 길 역시 함께 고민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럼 공동의장이며 “현대 인공지능의 아버지(The Father of Modern AI)”라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Jürgen Schmidhuber) 교수는 일부 대기업이나 빅테크가 인공지능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모든 개인이 인공지능을 소유하는 이른바 'AI for ALL '이라는 개념을 이번 포럼 축사를 통해 재강조했다. 포럼 공동의장인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는 UCAI 포럼의 상임대표로 최근 '사용자중심 AI'의 개념을 정립하고, 초개인화 인공지능 서비스로 모든 사용자와 사업자가 가치를 증대하고 전 세계 지역의 구분이 없는 새로운 경제질서의 구축을 주장하는 내용의 개회사를 전달했다. 포럼 정책위원장인 최형림 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사용자중심인공지능과 인공지능 공유라는 기술이 사용자들이 생활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있고 사용자들의 부가가치를 올려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용자중심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의 진정한 가치를 모든 사람이 공정하게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종원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은 코로나 이후 빅테크와 대기업이 주도하는 공급자중심의 인공지능에서 모든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 주권을 갖는 사용자중심 인공지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공지능 개발자, 플랫폼 운영자, 사용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상호 이익을 보며 Win-win 하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축사를 통해 주장했다. 또한 본 세미나를 통해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변화를 잘 파악하여 기업경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UCAI) 포럼’ 단체 기념사진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은 부산이 앞으로 지향해야 할 복합물류, 첨단제조업, 국제금융, 컨텐츠 산업 등을 이끌어 나갈 디지털 경영전략을 수립하는데 사용자중심 인공지능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 물론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용자중심의 인공지능이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컨실리언트(Consilient)의 공동설립자인 Gary M. Shiffman 은 미국 상원 및 국토 안보부에서 국가안보 전문가로 재직했으며 DARPA 가 자금을 지원하는 여러 연구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또한 그는 Giant Oak 를 창립하고 머신러닝 기반 스크리닝 플랫폼인 GOST 를 발명했다. 그는 AI 공유방식에 기반한 국가간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AML/CFT) 최신동향을 발표했다. 현재의 테러 자금 조달 방지 및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은 각 나라가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그 효과성과 효율성이 모두 떨어지는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I 공유 방식, 기술적으로는 연합 기계 학습 방식이 필요하며 각 은행이나 국가들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 테러 자금 조달 방지 및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경전 경희대 교수는 챗 GPT 와 GPT-4 등 생성 AI 의 발전으로, 사용자중심인공지능의 완성이 더 앞당겨졌다고 설명하면서, 챗 GPT 의 열풍에 이어, 인공지능의 Next Wave 가 될 Real World AI, Confidential AI 분야를 한국이 주도하면서 국제적으로 리드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했다. 지금까지의 대규모 언어모델, 생성 AI 는 대부분 공개된 문서와 이미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이나, 앞으로 중요한 인공지능은, 공개된 데이터로 만드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각 개인, 기업, 정부 등이 소유하고 있는 실제 데이터로 만드는 Real World AI 이며, 이는 Confidential 한 데이터로 만들어지는 인공지능이므로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방법론으로 개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GPT-4 등 강력한 일반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각 사회 주체의 데이터 주권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국가간 데이터 흐름 통제가 강화될 것이므로, 역설적으로 국가간 협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으며, 예를 들어 돈세탁, 피싱 등 범죄방지를 위한 국제 AI 공조체계를 한국이 주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문호 하렉스인포텍 부사장은 빅테크에 고객접점과 데이터를 빼앗기지 않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손쉽게 부담 없이 자기 데이터를 이용해 AI 를 개발, 커스터마이징 하여 사업에 적용하고, 유지관리 하면서도 이를 사업자 간에 공유하여 중소기업 스스로 자강할 수 있는 AI 개발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그 사례로서 울산페달의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사용자중심인공지능은 AI 의 소비자 혜택 및 공급자 혜택을 일부 대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 모두가 누리도록 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감진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부센터장은 사용자를 중심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질병 분류 및 진단 설계 방법론에 대해 설명했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사용자 요구와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의료 서비스 또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하여 병원과 환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공지능 모델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 그랜드 ICT 연구센터장인 정석찬 동의대 교수는 패널토론에서 인공지능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중앙정부 지원금을 많이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가로 소비자 또는 사용자 중심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인재 양성 측면에 있어서는 대학생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현업에 있는 직장인들 또한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상봉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공동이사장은 IT 기업들 간의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관계와 이해관계자들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AI 와 관련된 윤리적인 측면과 투명성에 있어 부산이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요식 포럼 사무총장은 디지털전환은 기술의 문제가 아닌 태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변화에 Fast Follower 가 아닌 First Mover 가 되어 먼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족한 부분은 서로가 협업해서 극복해 나가면 보다 완성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UCAI 포럼 관계자는 이번에 열린 제 2 회 UCAI 포럼 부산 세미나가 한국 최고의 웰빙 도시 부산에서 개최되어 매우 의미 있었으며, 현재 UAE, 아프리카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용자중심 인 공지능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국내에서도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 포럼을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울경 지역의 뜻있는 여러 단체와 기업, 개인이 모여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에 대해 논의하고, 금융, 유통, 제조, 헬스케어, 관광 등 다양한 산업 및 정책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UCAI) 포럼’ 2차 세미나가 24 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 층에서 열렸다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포럼 비전 선언문 (UCAI FORUM)]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UCAI: 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은 초개인화 인공지능 서비스로, 모든 사용자와 사업자가 가치를 증대하고, 전 세계 지역의 구분이 없는 균형발전으로 모두가 경제성장을 이루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인류 최상의 사회적 비전입니다. 사용자중심 인공지능이 바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다음과 같은 실천 과제를 선언합니다. 하나. 사용자의 역량과 행복을 증진하는 UCAI를 선도하겠습니다. 하나. 사업자의 이익창출과 성장에 기여하는 UCAI를 구현하겠습니다. 하나. 글로벌 디지털격차를 해소하는 UCAI를 지향하겠습니다. 하나. 사용자중심의 새로운 경제 질서를 구축하겠습니다. 202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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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31

실시간 영남 기사

  • 이철우 도지사, 수도권과 지방 방역수칙 다르게 적용해야...
    [리더스타임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최근 코로나19 발생경향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지방은 안정세를 찾아가는 추세임을 감안하여 수도권과 지방은 다른 방역수칙을 적용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 했다. 이 지사는“봉화군은 지난해 4월 이후 발생자가 없으며, 울릉군은 확진자 발생이 1명에 불과하고 이 확진자도 울릉주민이 아닌 외부인임에도 수도권과 같은 강도 높은 방역수칙이 적용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말했다. 이어,“수도권발 코로나19로 지방이 너무 많은 규제를 받고 있어 소상공인들이 힘들다는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며, 방역통제가 잘되고 있는 경북과 수도권을 동일한 잣대로 적용하는 현행방식을 개선하여 자자체별로 재량을 줄 것을 국무총리에게 건의 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2월 10일 현재 23개 시군 중 코로나가 최근 한달새 발생하지 않는 지역은 8개 시군으로 문경, 군위, 의성, 영양, 성주, 봉화, 울진, 울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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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경상북도, 설연휴기간 원자력 안전대비 상황 점검
    월성원전 [리더스타임즈] 경상북도는 설 연휴기간(2.11~2.14)동안 원자력 안전과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락을 통해 대비상황을 점검한다. 경상북도는 원자력 안전과 비상 대응을 위하여 중앙부처, 한수원 및 시·군, 지역 군·경 등 11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설 연휴 기간 동안 원전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기관별 대응현황 등을 확인하고 대비상황을 점검한다. 경상북도에는 경주지역 5기와 울진지역 6기 등 총 11기의 원전이 가동되고 있으며, 현재 신한울 1호기가 3월 중 운영허가를 취득 할 예정으로 설 연휴기간동안에도 상시점검 등 허가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한수 경상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설 연휴기간동안 각 가정에 차질없이 전력을 공급하고 원전 안전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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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이철우 도지사, 영상회의로 설 연휴 도민 안전 꼼꼼히 챙겨
    [리더스타임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도내 소방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일선 소방서장과 설 명절 소방안전대책 및 코로나19 관련 구급이송대책 등 당면 현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상황에서 소방서별 중점 화재예방대책 등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점검 및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우세한 소방력을 투입하여 선제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코로나19 환자 이송과 관련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등 구급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침체에 빠져있는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민생 기살리기 종합대책」추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역설하며,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리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사중구생의 비상한 각오로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동안 도민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만들기 위해 판매시설, 물류창고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와 요양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전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급상황관리 상담요원을 보강하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병원·약국 안내와 의료 상담에 대비하고 있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본부에 설치된 감염병 위기대응 지원본부도 설 연휴 기간 중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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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5
  • 부산교육청, ‘겜성 토크쇼, 놀 땐 뭐하니’ 유튜브 방송 성황
    [리더스타임즈] 코로나19로 학생들의 가정 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무분별한 게임 및 유튜브 이용을 예방하기 위한 토크 콘서트가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진구 부산e스포츠경기장에서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건전 게임 및 미디어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토크 콘서트인‘겜성 토크쇼, 놀 땐 뭐하니?’를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 8,000여명이 참여(단체 참여 포함) 하는 등 전국적으로 1만명 이상이 참여한 것으로 주체측은 추산했다. 이 행사는 부산시교육청이 주관해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특히, 최근 ‘게임이 사회적 문제 발생의 원인인가’에 대한 찬반 양론이 뜨거운 가운데 이를 바르게 이해하고, 바람직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에게 적절한 게임 및 미디어 이용 시간, 게임과 미디어의 올바른 등급 이용 방법, 게임과 미디어 사용 예절, 게임과 미디어의 순기능 등을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게임과 미디어 관련 직업, 게임과 미디어 관련 직업에 필요한 윤리의식, 게임과 미디어 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범현 게임방송 해설가(전 LoL 프로게이머, 아이디 GorillA), 정소림 게임전문 방송 캐스터, 이성철 주감초등학교 교사, 이동건 게임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참여자들과 유튜브 댓글, 화상 인터뷰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올바른 여가생활 방법 및 게임·미디어 산업 등에 대해 토크를 진행했다. 특히 이 토크 콘서트에서 진행자인 프리랜서 류성현 MC가 김석준 교육감에게 “요즘 우리 친구들이 놀때하는 게임 중에서 아시는 것이 있는지, 그리고 ‘놀 땐’ 뭐하시는지 궁금합니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요즘 게임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면서 “시간이 나면 독서를 하거나 SNS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즐겨한다”고 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게임은 이제 단순한 오락거리가 아니라 전 국민이 즐기는 여가문화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이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이 미디어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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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경북도, 북부권 글로벌 혁신 GREAT 프로젝트 추진
    [리더스타임즈] 경북도는 2월 2일 경북 북부지역 발전전략 마련을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2016년도 경북 신도청 이전과 2020년 통합 신공항 이전 결정으로 발전의 새바람이 불고 있는 북부권의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경북도와 11개 시・군,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50여명이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했다. 경북 북부지역은 백두대간, 청정 자연환경과 더불어 유교문화권을 형성하고 있고 최근 도청신도시 상주인구가 약 2만명이 넘었으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군위・의성지역으로 이전이 확정되면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KTX안동역 신설, 중부내륙고속철도,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 등으로 수도권, 충청권, 강원권 등과도 가까워지면서 한반도 중부와 남부권의 연결자로서 국가균형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다. 기본구상(안)을 발표한 대구경북연구원 김용현 연구위원은 “경북 북부권 현황분석과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북부권 GREAT 프로젝트’에 경북 북부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산업연구원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북부지역 경쟁력은 경북 내 23개 시・군 가운데 평균 11.5위로 중간정도에 머물러 있지만 강점으로 수도권과 남부권을 연결하는 지정・지경학적 위치, 다양한 역사・문화・관광자원 보유, 특화산업 육성 유리 등이며, 기회요인으로 수도권과의 광역교통망 개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동서내륙 등 초광역 잠재력 보유 등으로 분석했다. 또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경북 북부권 발전제도 마련 △북부권 발전기금 마련 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북부권 발전 기본계획 공동수립 및 북부권 행정협의회 규약 위상을 강화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김 연구위원은 “경북 북부권이 한반도의 남부 경제권과 중부경제권의 연결자, 매개자, 촉지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혁신성장, 네트워크 구축, 지역의 연계협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구체화 시켜야 한다”며 “북부권 발전으로 경북 전체가 상생하는 균형발전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오늘 회의를 주재한 경북도 이경곤 정책기획관은 ‘이번 영상회의는 시・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써 실현가능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더불어 경북의 균형발전과 함께 구체화 시켜 나가는데 시・군과 함께 역량을 모아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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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부산광역시교육청, 인공지능 관련 산·학·관·연과 손잡고 AI 교육 박차
    [리더스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콘텐츠 개발과 연구, 교육역량 등 인공지능영역 선도기업과 연구소, 대학 등과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AI) 교육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관련 산·학·관·연 기관들과 2월 1일 오후 3시 시교육청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인공지능(AI) 교육 가치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스퀘어넷, 선한인공지능연구소, ㈜알고리마, 부산SW중심대학단 등 국내 AI 관련 기술, 콘텐츠, 연구분야 최고 수준을 갖춘 선도 기업, 연구소, 대학들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인공지능 교육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교육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인식 개선 등을 위한 교육 행사 개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정보 제공 등 교류 ▲인공지능 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교원 및 강사 양성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부산시교육청은 이 같은 협력 체제를 가동해 오는 3월부터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분야 전문교육을 위한 고품격 교육콘텐츠를 서비스 하는 교육시스템인 B-MOOC(B는 부산시교육청, MOOC는 Massive Open Online Course)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 이해를 비롯한 인공지능 융합 전문교육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인공지능 교육콘텐츠를 서비스 한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인공지능 교육 길라잡이 전집 4권을 발간해 각급학교에 보급했다. 1권은 ‘인공지능과 교육’, 2권은 ‘인공지능으로 가르치고 배우기’, 3권은 ‘인공지능 리터러시’, 4권은 ‘데이터 과학과 인공지능 교육’에 관한 것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각계 기관들이 협력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며 “부산의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익혀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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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부산교육청, ‘온가족 재미있는 집콕 독서 길라잡이’ 동영상 제작
    [리더스타임즈]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가정에서부터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온가족 재미있는 집콕 독서 길라잡이’ 동영상을 제작,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동영상은 초등학교 1, 2학년 아동 발달단계와 독서활동 수준에 맞춰 만든 것으로 ‘책을 만나요’, ‘책을 읽어요’, ‘책과 놀아요’ 등 3가지 종류 각각 3~4분 분량이다. 이 동영상은 집에서 책 읽는 분위기 만드는 법, 아이와 함께 책 읽는 방법, 책 종류별로 읽어주는 방법, 전자책(e-book) 탑재처 및 활용법,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독후활동 방법 등을 소개한다. 특히 ‘부산 Book적Book적 북튜버’유튜브 채널에도 탑재하여 학부모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교 교사들도 저학년 학생들의 독서수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가정 내 자녀들의 독서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가족 재미있는 집콕 독서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해 초등학생 학부모 및 2021학년도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에게 제공했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자녀들의 독서지도를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동영상을 만들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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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경북도, 지능형 행정을 위한 밑그림 그린다.
    [리더스타임즈] 경상북도는 지난 13일 정보화 자문위원과 실과 및 시군 지역정보화 업무 담당과장 50여명이 참여해 PC영상회의로‘스마트 경북 정보화기본계획 수립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6대 핵심과제 및 24개의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는 향후 5년간의 정보화 전략수립을 위한‘경북 정보화 기본계획’발표, 경북 공공 클라우드 센터 건립을 위한 ‘경북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정보전략계획(ISP)’발표, 그리고 경북 정보화 추진 전반에 대한 참석자들과 토론회 순서로 진행 하여 2시간 동안 ‘지능형 행정으로 행복한 도민, B.E.S.T 경상북도’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경북도는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향후 5년간 11개의 추진체계(실국)를 지정하고 24개의 정보화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 6개의 주요 핵심과제를 살펴보면, 경북 전체를 아우르는 빅데이터 추진사업으로‘경북형 빅데이터 생태계 구현(빅데이터담당관)’, 스마트온실, 과수원, 축사 등 스마트팜의 활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북형 스마트팜 표준화(농축산유통국)’, 해안 ~ 내륙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체험을 위한 ‘경북 문화관광 통합 모바일 서비스(문화관광체육국)’,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독거노인 등 사회적 소외계층의 스마트 케어를 위한‘ICT기반 원격의료진료서비스(복지건강국)’, 점차 증가하는 CCTV설치에 따른 임대망 회선료 절감을 위한‘경상북도 자가통신망 구축(자치행정국)’, 정부의 디지털뉴딜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경북형 스마트챌린지 공모사업(자치행정국)’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4차산업혁명 사회의 핵심기반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위하여 중앙 정부의 계획을 감안한 ‘경상북도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정보화전략(ISP)’을 수립하여 2025년을 목표로 추진하는 ‘경북 클라우드 센터 구축’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강성조 행정부지사는 “안 가본 길,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어렵다, 코로나19로 점차 활용이 높아지는‘ICT기반의 지능 정보화 시대’를 먼저 선점하기 위해서는, 기관마다 개별적 추진으로는 힘들다”며, “IT전문가, 기업, 대학교, 도 와 시군 들이 협업팀을 구성하는 등 체계적으로 추진하여‘사람·정보·기술이 어우러진 행복 경북 완성’에 노력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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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7
  • 경남교육청, 올해 11개 학교 새롭게 문 연다
    [리더스타임즈] 경상남도교육청은 올 3월 유치원을 비롯해 11개교를 개교한다. 유치원은 공공성 강화 정책에 따라 공립유치원 취원율 향상을 위해 창원 양덕솔빛유치원, 진영유치원, 거제 사등유치원 등 매입형 유치원 3개원과 단설유치원인 양산 물금유치원을 개원한다. 초등학교는 창원 마산고운초등학교, 거제용소초등학교, 양산 회야초등학교 등 3개교를, 중학교는 창원 웅천중학교, 산청중학교를 개교한다. 이 중 산청중학교는 인근 산청중차황분교, 생초중, 경호중을 통폐합한 기숙형 거점중학교로, 지난 2018년에 생초중에 선 개교 후 올해 신설부지에 입교 예정이다. 진영신도시 내 학생 증가 추이에 따라 학교시설을 유연하게 운영하고자 기존 진영여자중학교를 폐지하고 진영장등초·중학교를 신설 개교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의 고교 선택권을 높이고자 대안학교인 남해보물섬고등학교를 개교하여 유연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 학교 중 양산 물금유치원과 거제용소초는 인근 학교에 선 개교 후 5월에 입교한다. 두 학교 모두 학부모와 지역주민과 충분한 협의 끝에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물금유치원은 중부초와 금오초에서, 거제용소초는 아주초와 양정초에서 우선 개교할 예정이다. 임시배치기간 동안 아이들의 통학 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개교업무추진위원회를 통해 임시 배치에 따른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아이들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2~3년에 걸쳐 추진되는 신설학교 업무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부서간 상시협의체를 구성하여 점검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 12월 업무 편람을 개정하여 신설학교 개교업무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지역별로 앞서 개교한 학교와 신설학교를 연결하여 개교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점봉 학교지원과장은 “개교와 동시에 정상적인 학사 일정과 안전한 교육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신설학교의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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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3
  • 경상남도교육청, 2021년 달라지는 학교정책국 주요 정책
    [리더스타임즈] 1. 미래역량중심의 수업혁신 강화 2021학년도에도 미래핵심역량중심의 수업혁신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 이를 위해 모든 학교에서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정례화하고 초·중등 수업연구회와 평가지원단 운영 확대 및 우수사례 일반화, 아이톡톡을 활용하는 급별·교과별 수업 역량 강화로 수업과 평가의 내실을 기하겠다. 또한 초·중등 배움중심수업 나눔중심학교는 지역의 수업나눔 거점학교로서 수업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모든 학교에서 일상의 수업나눔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 특히, 온·오프라인 수업 활용 블렌디드수업 역량 강화 연수 신설, 전 교원 80% 이상 과정중심 평가 연수 이수, 유·초·중등 온·오프라인 수업나눔한마당 운영 등으로 학교의 수업혁신 실천문화가 안착되도록 하겠다. 자유학년제는 전 중학교 운영 2년차를 맞아 지역별·학교별 특성을 살린 자유학기 교육과정 편성·운영,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 공유, 연 2회 이상 맞춤형 컨설팅과 모니터링 강화, 농어촌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 20교 확대를 통해 학생 진로맞춤형 자유학년제가 더욱 내실있게 추진되도록 하겠다. 2.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향상 지원 확대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학습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으로 교실수업 및 학교 안·밖 연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것이다. 초등 협력교사제를 45개교로 확대 운영하여 학습더딤 학생의 개별 지원을 강화하고, AI활용 한글, 수학 맞춤형 콘텐츠 및 학생용 교재 개발·보급, 담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지원할 것이다.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두드림학교를 올해는 모든 초·중학교 및 고등학교 50%로 확대 운영하여 학교내 통합지원을 내실화하고, 더채움 방학프로그램을 신설하여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것이다. 단위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난독증 학생의 전문기관 맞춤형 지원, 18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 등과 연계한 심층 지원 체계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다문화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특별학급을 22학급으로 확대 운영하며, ‘아이톡톡’다국어 자막지원시스템 지원 등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기초학력 향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3. 행복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확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나눔)학교는 2021년 16개교를 추가하여 전체 100개교를 운영하며, 행복맞이학교도 66개교를 운영하여 미래형 혁신학교 교육과정 모델 개발을 통한 경남의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복교육지구는 2020년 김해, 밀양, 양산, 남해, 진주, 사천, 고성, 하동, 합천 9곳 운영에 이어 2021년에는 통영, 거제, 창녕, 산청 4곳이 추가 지정되어 13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형 마을 배움터인 행복마을학교는 2018년 창원 구) 구암중학교의 폐교 활용을 시작으로 김해 2곳, 양산 1곳, 밀양 1곳에서 2021년 하동 1곳 추가 운영으로 6곳에서 청소년과 마을 주민의 배움터를 조성해 교육생태계를 확장해 갈 계획이다. 4. 놀이가 행복한 미래형 유아교육 체제 마련 경남 유아교육은 2020학년도부터 적용된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하여 놀이 중심 수업사례 공유, 유아 관찰기록 및 학부모 교육과정 이해 자료와 놀이 연계자료 개발·보급, 개정 교육과정 연수 등을 지원하였다.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유치원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개정 유치원 교육과정과 경남형 미래교육지원 플랫폼‘아이톡톡’을 연계하는 원격 유아교육 콘텐츠 개발, 원격수업 시범유치원 운영, 교원대상‘아이톡톡’ 활용 수업역량 연수 및 유아·놀이중심 수업콘텐츠 보급 등 놀이가 행복한 미래형 유아교육 체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5.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체제 구축을 통한 통합교육 내실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을 위하여 ‘통합교육지원단’을 각 교육지원청에 설치하며,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순회교사 유치 8명, 초등 13명, 중등 16명, 총 37명을 추가 배치하여 통합교육지원과 순회교육 등 특수교육 지원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보조공학기기, 취학편의, 치료지원 등의 특수교육관련서비스 지원 강화 및 장애학생 평가 조정 등 교육편의 제공으로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 및 학력을 신장할 예정이다. 6. 진로‧진학 교육 및 고교학점제 지원 강화 현재 도교육청에 위치한 경남대입정보센터 외에 3월, 진주에‘서부대입정보센터’를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 개설하여,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균형을 고려한 진로‧진학 협업 체제를 구축한다. 또한 학생들이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는 고교학점제 기반조성 지원사업도 더욱 강화한다.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108교, 교과특성화학교 31교를 확대 운영하며, 학교간・온라인 공동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교육소외지역 지원사업도 내실 있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중․고등학교의 미래형 교육과정 변화에 학생․학부모가 빠르게 대응하고, 학교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고교학점제를 연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7.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내실화 2021년의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은 교육기회의 확대와 질 제고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학교 거점, 학교 밖 시설을 활용한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운영 지역이 지난해 4개에서 5개로 확대되고, 저소득층의 방과후학교 지원을 위한 자유수강권은 학교급 모두 60만원으로 지원하여 다양한 교육기회를 보장한다. 이와 함께 초등돌봄교실은 20실 이상 증설할 예정이며, 돌봄교실 내 특기적성 신장 단체 프로그램 운영비도 실당 백만원을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차질없이 견인하고자 한다. 특히, 2021.3.1. 개원을 앞둔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은 공적 돌봄의 확대 및 인근학교 간 돌봄 공동 수요 충족을 목적으로 양질의 돌봄 서비스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돌봄모델이다. 명서초등학교 및 인근 10개교 학생들이 이용할 예정으로,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대상 학년 확대, 평일 20시까지의 시간 연장으로 차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남형 사회적 돌봄 구축의 바탕을 마련하고자 한다. 8. 교육활동 보호 및 교권존중 풍토 조성 교권침해 건수 1/5 획기적 감소 및 현장 맞춤형 교권보호 정책 추진으로 우리교육청은 2년 연속 교육부 교원치유지원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에는 27개의 전문상담 및 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치유를 지원하여 선생님이 보다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올해는 수업 방해 문제를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음교실 선도학교를 2020년 10개에서 25개로 확대 운영한다. 예방 활동과 맞춤형 지원으로 배려와 존중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교실에서부터 교육활동이 보호되고, 교권이 존중되는 풍토 조성에 힘을 쏟을 것이다. 9. 선생님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경남교육청은 2019년 학교 현장 설문 결과 및 2020년 정책연구 결과 등을 바탕으로 학교 업무를 학생 중심 교육활동에 두고 재구조화하여 담임교사들이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무행정팀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1년에는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생님들의 교무행정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선생님들이 더 세밀하고 촘촘하게 우리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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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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