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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환동해산업연구원, 미래 해양신산업 발굴에 총력
환동해산업연구원, 미래 해양신산업 발굴에 총력 [리더스타임즈] 경상북도 환동해산업연구원(원장 전강원)이 향후 10년간 중점 추진할 미래해양신산업 발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그 동안 해양바이오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 해양산업 전분야로 범위를 확대한 ‘2030 해양신산업전략시책발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된 주요 내용을 보면 연구원은 ①동해안 그린뉴딜 ②해양산업의 고도화 ③청년유입과 스마트어촌 실현 등 3대 중점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10대 핵심전략사업에 대한 연구도 추진하기로 하였다. 먼저 동해안 그린뉴딜전략으로 △해양프라스틱 제로화, △원전온배수를 활용한 해양바이오에너지목장, △강원, 울산과 함께 동해안 라이딩코스도 초광역사업으로 진행해 나가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청년유입과 스마트어촌실현을 위해 △IOT기반 경북형 스마트어촌, △동해안 청년정주지원센터, △국립해양문학관 설립, △염지하수, 해양심층수, 해양머드 등 해양자원 연관산업도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연구원은 동해안지역에 염지하수, 해양머드 등 다양한 해양자원이 산재해 있는 만큼 이들 자원을 산업화하기 위한 관련 법안도 제주, 태안, 완도 등과 함께 협력해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연구원은 앞으로 이날 발표된 전략사업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연구원 내 전략기획사업단(T/F)을 발족하는 한편, 경북해양포럼의 수시 개최를 통해 해양전문가의 자문과 참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전강원 환동해산업연구원장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다양하고 풍부한 동해안의 해양자원, 빼어난 경관과 여건을 최대한 활용, 연구원 차원의 혁신전략을 수립, 국책사업화 하는 등 지속가능한 동해안시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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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도민 190만 명 안전한 식수원 확보대책 시급”
6월 월간 전략회의 [리더스타임즈]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낙동강 물 문제는 340만 도민 중에 190만 명이 해당되는 사안”임을 강조하고 “지금 당장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원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 지사는 9일 오전 있었던 6월 월간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경남도민들이 마시는 물의 3분의 2가 낙동강 본류를 사용하고 있다. 낙동강 본류에 이런 저런 사고가 있을 때마다 경남도민들의 건강이 위협을 받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도민들 사이에 우리가 낙동강 본류를 원수로 상수원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제대로 인식이 확산되어 있지 않아서 낙동강 물문제를 우리와 관련없는 일처럼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낙동강 본류에 대한 물관리 대책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장기대책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대체취수원 개발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이에 “정부에서도 낙동강 물관리 대책에 대해서 다양한 대안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도와 관련 시군과 잘 협의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방역과 관련해 “지금 제일 큰 위험은 역시 변이바이러스의 전파와 확산”이라고 진단하고 “변이바이러스를 어떻게 조기에 차단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방역의 초점을 맞춰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전히 백신 접종의 제일 중요한 대상은 코로나가 감염이 됐을 때 위험도가 높은 분들”이라면서 “예약기간이 지났더라도 백신 접종 의사가 있다면 우선적으로 백신접종이 가능하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하고, 고위험군에게 체감도가 높은 백신접종 인센티브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한미정상회담과 p4g정상회의에서 정부가 온실가스 배출감축 목표를 상향조정하겠다고 약속했다는 점을 주지시키고,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해서도 선제적인 준비와 대응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 밖에도 “여름철에는 폭염 등 여러 가지 자연재난에 사전 대비가 필요한데 이번에는 코로나 방역하고 겹쳐서 가야 한다”고 말하고, 여름철 다중이용 시설들에 대한 방역 대응과 백신접종에 대한 인센티브도 같이 결부시켜서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갈등관리 합리적 대응방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방안’을 주제로 한 현안보고 및 발표와 토론이 이뤄지는 등 다양한 도정 현안이 논의됐다. 고영남 경남도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장과 박정현 경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했고, 이어 회의 참석자들이 저마다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에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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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풍년농사 시작... 모내기 소통으로 현장 공감
[리더스타임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 들녘에서 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모내기를 하고 마을 주민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모내기에는 이 지사를 비롯한 김학동 예천군수, 도기욱 도의회 부의장, 안희영 도의회 운영위원장, 김춘안 농협경북지역본부장, 예천군 쌀전업농 회원 및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농촌진흥청 최고 품질벼인 삼광벼를 논 3,516㎡(1,065평)에 이앙하였다. 이 지사는 직접 어린모를 이앙기에 옮기고, 익숙한 솜씨로 이앙기를 다뤄 주민들로부터 환호를 받았고, 준비한 새참을 먹으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농업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며 공감의 시간도 가졌다. 경북에서는 지난 4.16일 경주 산내면에서 설향찰벼 1.6ha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3일 현재 계획면적 97,257ha 대비 2%정도 이앙이 이루어졌으며, 저수율은 88.5%로 용수가 충분하여 모내기는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요즘처럼 좋은 쌀값이면 벼 농사도 할만하다는 말을 오랫동안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며, 농촌 주민 편의와 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면서,????올해는 날씨가 좋아 꼭 풍년 농사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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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국체전 성공 개최 염원 메시지... 국민이 응원합니다.
[리더스타임즈] 경상북도 전국체전기획단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한 이벤트에서 100여건의 체전 성공 개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3. 15일 ~ 31일까지 체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꽃피는 봄이오면, 전국체전이 내 곁으로 온 닭’이란 주제로 봄 배경 가족 운동 사진과 전국체전 성공 개최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개최,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네티즌들은“코로나19를 확실하게 극복하고 전국체전을 개최 했으면 좋겠다”,“많은 분들의 사랑의 따뜻한 손길로 성황리에 마무리되길 으쌰으쌰 응원합니다.”,“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자들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국민 개개인이 전국체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응원해야 한다”는 등 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국민들의 응원이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선수와 관계자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전국체전이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축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 전국체전기획단에서는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15명을 랜덤으로 추천해 치킨 기프티콘과 체전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 47개 종목을 치르고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부터 12개 시·군 37개 경기장, 30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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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수도권과 지방 방역수칙 다르게 적용해야...
[리더스타임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최근 코로나19 발생경향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지방은 안정세를 찾아가는 추세임을 감안하여 수도권과 지방은 다른 방역수칙을 적용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 했다. 이 지사는“봉화군은 지난해 4월 이후 발생자가 없으며, 울릉군은 확진자 발생이 1명에 불과하고 이 확진자도 울릉주민이 아닌 외부인임에도 수도권과 같은 강도 높은 방역수칙이 적용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말했다. 이어,“수도권발 코로나19로 지방이 너무 많은 규제를 받고 있어 소상공인들이 힘들다는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다”며, 방역통제가 잘되고 있는 경북과 수도권을 동일한 잣대로 적용하는 현행방식을 개선하여 자자체별로 재량을 줄 것을 국무총리에게 건의 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2월 10일 현재 23개 시군 중 코로나가 최근 한달새 발생하지 않는 지역은 8개 시군으로 문경, 군위, 의성, 영양, 성주, 봉화, 울진, 울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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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영상회의로 설 연휴 도민 안전 꼼꼼히 챙겨
[리더스타임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5일 도내 소방관서장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일선 소방서장과 설 명절 소방안전대책 및 코로나19 관련 구급이송대책 등 당면 현안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상황에서 소방서별 중점 화재예방대책 등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점검 및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에는 우세한 소방력을 투입하여 선제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코로나19 환자 이송과 관련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등 구급 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침체에 빠져있는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민생 기살리기 종합대책」추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역설하며,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리는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사중구생의 비상한 각오로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 동안 도민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만들기 위해 판매시설, 물류창고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와 요양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전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급상황관리 상담요원을 보강하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병원·약국 안내와 의료 상담에 대비하고 있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본부에 설치된 감염병 위기대응 지원본부도 설 연휴 기간 중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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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동해를 잇다 미래를 달리다 … 포항 ~ 영덕 고속도로 개통
- 포항-영덕 고속도로 위치도 [리더스타임즈]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동해고속도로 포항–영덕 구간을 11월 8일 오전 10시 개통한다. 이번 개통구간은 연장 30.9km에 이르는 왕복 4차로로, 총사업비 1조 6,115억 원을 투입했으며, 2016년 착공 후 9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영덕군 강구면까지 주행거리는 약 6km 감소(37km→31km,△16%)하고 이동시간은 약 23분 단축(42분→19분,△55%)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접 도로인 국도 7호선 교통량의 상당 부분도 전환되어 출퇴근은 물론 해안 관광객 이동도 한결 원활해져 교통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최초로 터널 내 위성항법시스템(GPS)을 시범 도입해 터널 내부에서도 끊김 없이 자동차 내비게이션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여 운전자 편의를 개선했으며, 동해 해안 도로의 특성을 활용하여 바다가 보이는 지점에 휴게소(2개소)를 조성하고 각각 선박 모양과, 지역 특산품을 형상화하는 건축물을 조성하여 지역 홍보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은 경북 동해안권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촉매제가 될 것”이라 하면서, “국가 간선도로망 남북 10축(강원 고성 ~ 부산시)의 완성을 위해 동해선 구간 사업들의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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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동해를 잇다 미래를 달리다 … 포항 ~ 영덕 고속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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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뚜비 쿠키 만들어 볼까? ‘2025 제4회 수성 로컬 베이커리’ 개최
- ‘2025 제4회 수성 로컬 베이커리’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수성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성못 페스티벌 기간 수성못 남편산책로(수성못갤러리 인근)에서 ‘2025 제4회 수성 로컬 베이커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 수성구지부가 주관하며, ‘뚜비 쿠키·컵케이크 만들기 체험부스’와 ‘동네빵집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체험부스는 하루 3회(오후 2시, 4시, 6시)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회당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뚜비 쿠키와 컵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꾸미며 가족·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동네빵집관과 커피부스는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며, 수성구 제과점의 인기 빵 시식과 제과기능장의 제빵 시연 퍼포먼스도 마련된다. 김대권 구청장은 “수성못 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수성 로컬 베이커리’를 통해 빵과 커피가 어우러진 오감만족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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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뚜비 쿠키 만들어 볼까? ‘2025 제4회 수성 로컬 베이커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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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최종 선정
-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최종 선정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5년 UAM(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준비지원’ 공모에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신청해, 우수한 사업계획과 입지 전략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시는 미래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 활성화를 위해 교통형·관광형·공공형 등 활용 유형을 제시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후 7개 신청 지역을 대상으로 서면평가·현장실사·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예산지원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대구·경북 컨소시엄)는 총 10억 원의 국비를 단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 예산은 사업계획 수립과 버티포트(Vertiport) 기본계획 및 설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대구·경북 컨소시엄)는 ‘공공서비스 연계형 광역 UAM 시범모델’을 내세워, 대구시(달성군, 도심지)와 경북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기반 버티포트 입지 적정성과 ▲산불 감시, 재난구호, 교통, 치안 등 공공 수요 기반 서비스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경찰청, 항공운항 사업자(SKT·한화시스템·공항공사) 등과의 ▲협력체계를 통한 실현 가능성과 ▲산학연 클러스터 기반의 기술지원 및 실증역량 확보 전략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까지 기본계획과 기본설계를 완료해 국토부에 ‘지역시범운용 구역 지정’을 신청, 이후 시범운영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대구-경북 시범사업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왜관IC-김천구미역을 연결하는 약 96km의 고속도로 기반 노선으로, 각 버티포트 반경 50km 공역을 설정해 ▲산불 감시 등 재난예방 ▲재난 시 생필품 전달 등 구호 활동 ▲응급사고 초동 조치 ▲고속도로 교통상황 관리 ▲도주차량 공중 순찰 및 다분야 치안관리 등 미래형 첨단 재난안전시스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광역 교통망과 공공서비스가 결합된 대표적 대구·경북 UAM 실증모델은 초기 수용성 확보에 효과적이다. 또한, 정부의 예산지원과 규제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재난 대응형·사회안전망 보완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국민 체감형 실증이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역 간 미래항공 교통 패러다임 전환과 재난·응급·치안 등 공공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며, UAM의 안정성 및 신뢰성 검증을 통해 시민 수용성이 높은 UAM 조기 상용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UAM은 국민의 이동 편의 증진뿐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로, 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가 미래 도심항공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항공 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해 대구시의 신성장 산업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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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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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과학행정 2탄! 다대구앱과 함께하는 연말 여행, 스탬프투어로 경품과 디지털 배지를
- 대구광역시 명소 스탬프투어 이벤트 홍보 이미지 [리더스타임즈] 대구광역시에서 이번에 새롭게 개시하는 스탬프투어 서비스는 대구시 블록체인 기반 시민체감 서비스인 ‘다대구’앱을 활용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발했다. NFT 발급 서비스는 디지털 증명서(운동기록, 교육과정수료, 자격획득, 자원봉사활동등)를 대구체인(메인넷) 전자지갑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신규서비스 오픈기념으로 기존 종이로 해오던 스탬프투어를 다대구앱을 통해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경품과 디지털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2월 24일(화)부터 2025년 1월 12일(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시 구·군 명소 9곳이 선정됐다. 이벤트 혜택은 스탬프투어 1곳만 완료해도 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되며 스탬프투어 5곳 이상 완료한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5만 원 상당의 경품도 지급한다. 또한 스탬프투어 모두 완료 시, 다대구 NFT 발급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배지를 소유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다대구앱의 블록체인 기반 분산 신원 인증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FT 디지털 배지는 참여 기록을 영구히 소유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지역 이벤트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사례로 주목받을 것이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다대구앱 다운로드 및 회원가입→스탬프투어 배너에서 지정된 명소 방문 후 스탬프 인증→스탬프 완료 후 경품과 NFT 배지 혜택 확인.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대구의 구·군 명소를 소개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참여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이다”며, “더 많은 시민이 다대구앱의 새로운 기능을 체험하고, 지역 명소 탐방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탬프투어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다대구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연말과 새해 초, 대구시 명소를 탐방하며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경험을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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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과학행정 2탄! 다대구앱과 함께하는 연말 여행, 스탬프투어로 경품과 디지털 배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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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2024 월문 페스티벌’, 오는 9일 영남제일관에서 개최
- 수성구청 ‘2024 월문 페스티벌’, 오는 9일 영남제일관에서 개최 [리더스타임즈] 대구 향토를 상징하는 관문 ‘영남제일관’을 배경으로 음악과 춤, 그리고 문화가 함께하는 축제인 ‘2024 월문 페스티벌’이 오는 9일 개최된다. 사회복지법인 마음이 아름다운 재단이 주관하고 수성구와 대구광역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금까지 총 3회 개최한 ‘빅피플페스티벌’을 새 단장해 ‘월문페스티벌’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자연, 문화, 교류 그리고 성장’이란 주제 아래 자연이 어우러진 도심 속 치유 공간인 영남제일관에서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대 간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K-댄스 경연대회’, 요가·명상 등 힐링 프로그램,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메인 공연은 역사적 배경에 착안해 영남제일관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통로라는 스토리라인을 담았고, 이를 영남제일관을 배경으로 한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로 연출한다. 영남제일관에서 새로운 곳으로 향한 수많은 이들의 발자취를 느끼고, 대구를 넘어 세계로 뻗어갈 대구 시민의 기상과 자부심이 드러나는 웅장한 광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의 아름다운 문화자원인 영남제일관은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쉼을 느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수준 높은 문화공연으로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월문페스티벌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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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2024 월문 페스티벌’, 오는 9일 영남제일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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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스물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개최
- 6월 20일 윤석열 대통령은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학교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스물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리더스타임즈] 윤석열 대통령은 6월 20일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영남대학교에서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스물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월 충북 민생토론회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지방에서 개최된 것(5월 서울 개최)으로, 지역 주민 눈높이에서 지역의 현안 문제를 경청하고 발전 방안을 토론했다.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경북 청도에서 시작된 새마을운동이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사례를 들며, 조국 근대화의 성취를 이끌었던 저력을 바탕으로 경북이 더 크게 도약하고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열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경북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업구조 혁신이 중요하다”며, 8천억 원 규모의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 사업을 지원해 경북을 ‘수소산업의 허브’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현재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데, ‘수소배관망 건설’이 필수라며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마중물로 수월하게 자금을 조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은 ‘원전산업 성장 펀드’ 조성과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주에 3천억 원 규모의 ‘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고 신한울 3, 4호기를 차질없이 건설해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과 新산업화에 경북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구미산단을 반도체 소재부품의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면서 1차로 2026년까지 시스템반도체 설계 검증을 위한 ‘R&D실증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1,500억 원을 투입해 경산에 ‘스타트업 파크’와 포항에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등을 구축하고 300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 벤처펀드를 만들어 자금 조달도 지원하는 등 경북을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을 스마트팜의 거점으로 키우고 ‘혁신농업타운’ 성공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면서 2,500억 원 규모의 농림부 첨단 스마트팜 지원 예산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통령은 경북의 낙후된 교통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3조 4천억 원 규모의 영일만 횡단고속도로(18km) 건설을 빠르게 추진하고,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도 더욱 속도를 내서 경북과 전국을 ‘2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만성 정체 구간인 국도 7호선 경주-울산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까지 확장하는 계획도 확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경북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지만 관광인프라가 부족해 국민들이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며 호미곶에 1,300억 원 규모의 국가해양생태공원을 조성하고 포항, 영덕, 울진 등 동해안 지역에 호텔과 리조트를 건설하는 ‘동해안 휴양벨트’ 조성 사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은 이외에도 20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포항에 ‘환동해 호국역사문화관’을 건립하고 경북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다문화 가정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교육원’ 건립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과 대구를 통합하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 경북-대구 통합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첨단·에너지 新산업의 허브, 경북’ △‘동해안 관광 新거점, 경북’ △‘'스타트업 코리아'의 주역, 경북’이라는 세 가지 세부 주제로 참석자들이 지역 발전과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늘 토론회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경북 지역의 원전, 수소 등 에너지 新산업 관련 기업인 및 스타트업 기업인, 학부모, 경북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은 이날 민생토론회 후 박정희 前 대통령의 기록물 등이 전시된 영남대학교 역사관을 찾아 대한민국 근대화를 주도한 박 前 대통령의 발자취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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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스물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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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일대 해저퇴적물 정화로 깨끗한 바닷속 만든다
- 부산 북항 일대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이달 말부터 부산 북항 일대 해양수질 개선 및 해저퇴적물 정화를 위한 ‘2023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시작한다. 부산항은 우리나라 최대 컨테이너 항만으로서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됐으나, 각종 산업단지 건립 등으로 연안 이용이 고밀도로 이루어져 온 탓에 해양수산부는 2000년 부산 연안 일대를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했다. 최근에는 도시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양오염 퇴적물 정화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2020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370억 원을 투자해 면적 429,160㎡의 해역에서 455,600㎥의 오염퇴적물을 수거·처리하기로 했으며, 2023년 7월 현재까지 약 130억 원을 투입해 148,280㎡의 해역에서 총 182,200㎥의 오염퇴적물 정화작업을 완료했다. 이어서, 올해 7월부터는 약 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약 96,000㎡의 해역에서 약 92,900㎥의 오염퇴적물을 정화할 계획이다. 2022년 해양환경 조사‧관찰 결과를 보면, 사업 전인 2020년에 평균 3.5에 달했던 유해화학물질 정화지수**(CIHC)가 2022년에는 평균 3.0 수준으로 약 14% 감소하여 정화사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부산이 ‘방문하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예정된 부산 북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부산 북항 일대의 해양환경 및 인근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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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일대 해저퇴적물 정화로 깨끗한 바닷속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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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16년 만에 열리는 ‘KBO 올스타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개최
- 2023 KBO 올스타전 키비주얼 [리더스타임즈] 7월 14일(금)과 15일(토) 이틀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지는 KBO 리그의 최대 축제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이 팬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축제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16년 만에 열리는 올스타전으로, 키 비주얼은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와 사직야구장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특히 두 장소를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오버랩하여 부산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 행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올스타 전야제인 7월 14일(금)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오후 6시부터 남부리그(상무, NC, 삼성, 롯데, KT, KIA)와 북부리그(한화, LG, 고양(히어로즈), SSG, 두산)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린다. KBO 리그의 주역이 될 유망주들의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KBO 올스타 50명 전원이 그라운드에 나서며, 그중 10명의 거포가 출전하는 빅 이벤트인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가 진행된다. 특히 홈런레이스는 개인전으로 진행됐던 작년과 달리 팀 간 대결로 구성에 변화를 주었으며, 홈런레이스와 함께 진행되는 DJ 퍼포먼스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팀 구성 이외에 진행 방식도 지난 시즌 올스타전과 다르다. 각 팀 올스타 선수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20분간 홈런레이스를 진행하며 가장 많은 홈런을 얻은 팀이 우승하게 된다. KBO 리그의 별들이 총출동하는 7월 15일(토)은 KBO 올스타 팬 사인회로 문을 연다. 이후 10개 구단 선수와 추첨을 통하여 선정된 어린이 팬이 함께하는 팀 릴레이 대결로, 올스타전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신한은행 SOL 썸머레이스’가 펼쳐진다. 올스타전 본 게임에 앞서 부산해군작전사령부 사병 60명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 태극기 세레모니로 올스타전의 공식행사가 시작된다. 부산해군작전사령부 소속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제창하는 애국가 순서 이후,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특별한 에어쇼가 진행된다. 블랙이글스는 국내외 에어쇼에서 수준 높은 공중 기동을 선보이고 다양한 상을 휩쓸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어떤 화려한 곡예 비행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드림 올스타(SSG, KT, 삼성, 롯데, 두산)와 나눔 올스타(키움, LG, KIA, NC, 한화)의 맞대결은 오후 6시부터 펼쳐진다. 선공인 드림 올스타가 1루 덕아웃을 사용하게 되며,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경기 중 선수들의 기발한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작년 올스타전에 이어 이번 올스타전 또한 사직야구장 외부 광장 공간에 특별한 ‘팬페스트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팬페스트존은 신한은행, 포카리스웨트 등 스폰서존을 비롯해 러닝, 피칭, 배팅 등 야구와 관련된 각종 체험이 가능한 플레이존과 다양한 포토존, 올스타전 굿즈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미니 야구장에서는 캐치볼 체험 및 러닝 LED 등 올스타 선수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또한 기획 예정이다.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은 SPOTV(제작)와, SPOTV2, KBSN스포츠,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 등 스포츠 채널 및 네이버, Daum(카카오TV), TVING, Wavve, 스포키에서 생중계되며, 세부 행사와 시간 계획, 예매 안내 등은 추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14일(금)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사전 이벤트 경기로 미래의 KBO 리거인 리틀야구 선수들의 올스타전이 오후 2시 10분부터 2시간 동안 6이닝 경기로 치러지며, 뒤이어 한국여자야구연맹 홈런레이스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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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16년 만에 열리는 ‘KBO 올스타전’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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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시범사업 지역으로 부산, 대구 선정
- 2단계 중장기 추진방향 [리더스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부산 센텀시티, 대구 수성알파시티 2개 입지를 대상으로, ‘23년부터 3년간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시범사업'에 착수한다고 5.30일 밝혔다. 지역주도 기획이 원칙인 이번 시범사업에서 과기정통부는 ’23년부터 3년간 지역 당 63억원의 국비를 지원하며, 지역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가 기획 및 사업추진의 자율성을 갖고 디지털 생태계 초기 성장에 필요한 ▲디지털 기반(인프라), ▲디지털 기술개발·실증 산학연 협력체계, ▲인재·기업 교류 연결망(네트워크) 등을 핵심입지에 집약적으로 구축한다. 시범사업에서 성과·경험 등을 축적한 지자체가 동 사업 종료 후에도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을 지속할 수 있도록, 중장기 조성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 지원(예비타당성 조사 사전기획비 지원 등)도 병행한다. 이번 사업 공모에 총 10개 지역이 신청한 가운데(경쟁률 5:1), 3월부터 약 2개월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입지적합성, ▲조성계획의 적절성, ▲지자체 역량·정책의지 등을 기준으로 서면·발표평가, 현장실사, 종합심의 등 선정평가 절차를 진행했으며, 디지털 기업의 집적 현황, 산학연 협력 가능성, 주거·교통·문화 등 정주여건, 지자체 차원의 다년간 자체 조성노력 등에서 민간전문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부산 센텀시티 및 대구 수성알파시티가, 디지털 인재와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최적 입지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국·내외 유수의 디지털 기업이 입주해 있는 센텀시티를 판교와 같은 디지털 융복합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비전하에 동 시범사업(‘23~‘25)을 추진하며, 센텀1지구 내 센텀벤처타운(7층 규모), 센텀캠퍼스(18층 규모) 등 앵커시설에 지역 내 디지털 기반(인프라), 앵커기업, 연구소 등을 집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후 부산시는 2단계 중장기 조성을 통해, 입주포화가 예상되는 센텀1지구를 넘어 센텀2지구(도심융합특구 조성 예정), 한진씨와이(CY)부지 등으로 디지털 혁신거점 부지를 확대하고 국제 기업, 연구소 등의 유치를 계획 중이다. 물류 등 지역강점에 기반한 디지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혁신협력지구(클러스터)로 육성하는 것을 장기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는 ‘23년 말까지 약 250여개 디지털 기업의 입주가 완료 예정인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빅데이터(B)-블록체인(B), 이른바 에이비비(ABB) 중심의 디지털 혁신거점을 조성”하겠다는 비전하에, 우선 동 시범사업(‘23~‘25)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 집적, 총 464억원 규모의 입주기업 전용 펀드 조성, 경북대·계명대·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포스텍의 연구실(7개) 및 연구인력(40여명) 유치 등 초기기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대구시는 2단계 중장기 조성계획으로 대형 디지털 연구개발(R&D) 사업(프로젝트), 제2수성알파시티로의 공간 확장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대규모 사업 기획을 위한 정책연구(예비 타당성 조사 사전기획)도 병행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시범사업 공모에 다수 지자체가 관심을 보이는 등 지역 수요가 높았던만큼 추후 시범조성 지역의 순차적 확대를 검토 중이며, 올해 선정되지 못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중심으로 상담·자문(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오용수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마중물 성격의 이번 시범사업이 향후 지역 고유 특성·강점에 기반한 디지털 신산업 거점 형성이라는 지속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의 중장기적 조성계획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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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시범사업 지역으로 부산, 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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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뉴패러다임 여는 UCAI 포럼 2 차 부산 세미나 , 성황리 마쳐
- 포럼 주요 인사들이 비전선언을 하고 있다 [리더스타임즈]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 층에서 제 2 회 UCAI 포럼 세미나가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세미나는 UCAI 포럼과 사단법인 부산디지털 혁신 네트워크가 공동 개최하고, 한국경영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 부산정보산업 진흥원이 공동주관 했다. 이번 행사는 UCAI 포럼 사무총장인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UCAI 포럼 의장인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의 개회사, UCAI 포럼 정책위원장인 최형림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이사장의 환영사,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의 축사,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의 축사, 김종원 한국경영 정보학회 회장의 축사, 위르겐 슈미트후버 스위스 루가노대학 교수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메인 세션에서는 UCAI 포럼 연구소장인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의 "ChatGPT 혁명과 UCAI 로 발생하는 새로운 사업기회" 제하의 강연을 시작으로 양문호 하렉스인포텍 부사장의 "소상공인을 위한 UCAI 적용사례 - 울산페달", 미국 Consilient사 공동창업자인 Gary M. Shiffman의 “UCAI를 통한 돈세탁 등 금융범죄 방지 방안”, 감진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부센터장의 "병원과 시민 중심의 의료 AI 기술 동향" 제하의 발표가 이어졌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 등 포럼 주요 관계자들이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최형림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공동이사장의 사회로 패널토론이 진행됐으며 패널리스트로는 박경양 UCAI 포럼 공동의장,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이경전 경희대 교수, 이상봉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공동이사장, 정석찬 인공지능그랜드 ICT 연구센터장(동의대 교수)이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은 축사를 통해 UCAI포럼이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그 길을 선구적으로 제시해 주고 부산이 나아갈 길 역시 함께 고민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럼 공동의장이며 “현대 인공지능의 아버지(The Father of Modern AI)”라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Jürgen Schmidhuber) 교수는 일부 대기업이나 빅테크가 인공지능을 소유하는 것이 아닌, 모든 개인이 인공지능을 소유하는 이른바 'AI for ALL '이라는 개념을 이번 포럼 축사를 통해 재강조했다. 포럼 공동의장인 박경양 하렉스인포텍 대표는 UCAI 포럼의 상임대표로 최근 '사용자중심 AI'의 개념을 정립하고, 초개인화 인공지능 서비스로 모든 사용자와 사업자가 가치를 증대하고 전 세계 지역의 구분이 없는 새로운 경제질서의 구축을 주장하는 내용의 개회사를 전달했다. 포럼 정책위원장인 최형림 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사용자중심인공지능과 인공지능 공유라는 기술이 사용자들이 생활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있고 사용자들의 부가가치를 올려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용자중심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의 진정한 가치를 모든 사람이 공정하게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김종원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은 코로나 이후 빅테크와 대기업이 주도하는 공급자중심의 인공지능에서 모든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 주권을 갖는 사용자중심 인공지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공지능 개발자, 플랫폼 운영자, 사용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상호 이익을 보며 Win-win 하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축사를 통해 주장했다. 또한 본 세미나를 통해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변화를 잘 파악하여 기업경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UCAI) 포럼’ 단체 기념사진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회장은 부산이 앞으로 지향해야 할 복합물류, 첨단제조업, 국제금융, 컨텐츠 산업 등을 이끌어 나갈 디지털 경영전략을 수립하는데 사용자중심 인공지능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 물론 우리 사회와 사람들의 많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용자중심의 인공지능이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컨실리언트(Consilient)의 공동설립자인 Gary M. Shiffman 은 미국 상원 및 국토 안보부에서 국가안보 전문가로 재직했으며 DARPA 가 자금을 지원하는 여러 연구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또한 그는 Giant Oak 를 창립하고 머신러닝 기반 스크리닝 플랫폼인 GOST 를 발명했다. 그는 AI 공유방식에 기반한 국가간 자금세탁 방지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AML/CFT) 최신동향을 발표했다. 현재의 테러 자금 조달 방지 및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은 각 나라가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그 효과성과 효율성이 모두 떨어지는 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I 공유 방식, 기술적으로는 연합 기계 학습 방식이 필요하며 각 은행이나 국가들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 테러 자금 조달 방지 및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경전 경희대 교수는 챗 GPT 와 GPT-4 등 생성 AI 의 발전으로, 사용자중심인공지능의 완성이 더 앞당겨졌다고 설명하면서, 챗 GPT 의 열풍에 이어, 인공지능의 Next Wave 가 될 Real World AI, Confidential AI 분야를 한국이 주도하면서 국제적으로 리드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했다. 지금까지의 대규모 언어모델, 생성 AI 는 대부분 공개된 문서와 이미지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이나, 앞으로 중요한 인공지능은, 공개된 데이터로 만드는 인공지능이 아니라, 각 개인, 기업, 정부 등이 소유하고 있는 실제 데이터로 만드는 Real World AI 이며, 이는 Confidential 한 데이터로 만들어지는 인공지능이므로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방법론으로 개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GPT-4 등 강력한 일반인공지능이 발전함에 따라, 각 사회 주체의 데이터 주권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국가간 데이터 흐름 통제가 강화될 것이므로, 역설적으로 국가간 협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으며, 예를 들어 돈세탁, 피싱 등 범죄방지를 위한 국제 AI 공조체계를 한국이 주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문호 하렉스인포텍 부사장은 빅테크에 고객접점과 데이터를 빼앗기지 않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손쉽게 부담 없이 자기 데이터를 이용해 AI 를 개발, 커스터마이징 하여 사업에 적용하고, 유지관리 하면서도 이를 사업자 간에 공유하여 중소기업 스스로 자강할 수 있는 AI 개발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그 사례로서 울산페달의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사용자중심인공지능은 AI 의 소비자 혜택 및 공급자 혜택을 일부 대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 모두가 누리도록 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감진규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부센터장은 사용자를 중심으로 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질병 분류 및 진단 설계 방법론에 대해 설명했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사용자 요구와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이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의료 서비스 또는 인터페이스를 개발하여 병원과 환자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인공지능 모델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인공지능 그랜드 ICT 연구센터장인 정석찬 동의대 교수는 패널토론에서 인공지능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중앙정부 지원금을 많이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가로 소비자 또는 사용자 중심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인재 양성 측면에 있어서는 대학생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현업에 있는 직장인들 또한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업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상봉 부산디지털혁신네트워크 공동이사장은 IT 기업들 간의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관계와 이해관계자들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AI 와 관련된 윤리적인 측면과 투명성에 있어 부산이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체적으로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요식 포럼 사무총장은 디지털전환은 기술의 문제가 아닌 태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변화에 Fast Follower 가 아닌 First Mover 가 되어 먼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족한 부분은 서로가 협업해서 극복해 나가면 보다 완성된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UCAI 포럼 관계자는 이번에 열린 제 2 회 UCAI 포럼 부산 세미나가 한국 최고의 웰빙 도시 부산에서 개최되어 매우 의미 있었으며, 현재 UAE, 아프리카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용자중심 인 공지능에 대한 인식과 준비가 국내에서도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본 포럼을 부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울경 지역의 뜻있는 여러 단체와 기업, 개인이 모여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에 대해 논의하고, 금융, 유통, 제조, 헬스케어, 관광 등 다양한 산업 및 정책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사용자 중심 인공지능(UCAI) 포럼’ 2차 세미나가 24 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5 층에서 열렸다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포럼 비전 선언문 (UCAI FORUM)] 사용자중심 인공지능 (UCAI: User Centric Artificial Intelligence)은 초개인화 인공지능 서비스로, 모든 사용자와 사업자가 가치를 증대하고, 전 세계 지역의 구분이 없는 균형발전으로 모두가 경제성장을 이루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인류 최상의 사회적 비전입니다. 사용자중심 인공지능이 바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다음과 같은 실천 과제를 선언합니다. 하나. 사용자의 역량과 행복을 증진하는 UCAI를 선도하겠습니다. 하나. 사업자의 이익창출과 성장에 기여하는 UCAI를 구현하겠습니다. 하나. 글로벌 디지털격차를 해소하는 UCAI를 지향하겠습니다. 하나. 사용자중심의 새로운 경제 질서를 구축하겠습니다. 202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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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구글클래스룸 활용 수업(동글이)’제작
- [리더스타임즈]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 운영 자료집인‘동래 구글클래스룸 활용 수업이야기(약칭 동글이)’를 제작해 관내 학교에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료집은 관내 영어교사 8명이 집필위원으로 참여해 실제 수업에 활용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 운영 툴과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제작했다. 이 자료집은 ‘언택트·블렌디드 수업 준비’, ‘언택트·블렌디드 수업의 실제’, ‘블렌디드 수업 핵꿀팁’으로 구성했다. 특히, ‘언택트·블렌디드 수업 준비’에서는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 등의 사용법을 담았다. 각 자료별 QR코드를 탑재해 자료의 접근성도 높였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이 자료집을 활용한 수업나눔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 나눔 네트워크(밴드)를 개설하고 활동지, 평가 기준표 등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원옥순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이 자료집은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전의 방식과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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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구글클래스룸 활용 수업(동글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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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바다의 날은 조선·해양관광 거점도시, 경남 거제에서
- [리더스타임즈] 해양수산부는 2021년 5월말에 열릴 예정인 ‘제26회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경남 거제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국제연합(UN) 해양법협약 발효(1994. 11)를 계기로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해양수산부는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 선정규정’에 따라 지난 9월 2일부터 9월 21일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지난 11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실사단의 실사를 거쳤다. 이후 정부 및 해양수산 단체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지자체의 제반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경상남도 거제시(지세포 해양공원)’를 2021년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로 최종 선정하였다. 거제시는 최근의 조선 경기 불황으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청정 바다와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토대로 해양관광 중심도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 해양수산부와 경상남도, 거제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여 세부 행사 개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바다의 날 기념식과 연계하여 행사 전·후에 조선산업 현장 시찰과 학술행사, 전국 윈드서핑대회, 해안 탐방길 걷기, 요트 승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온 국민들이 ‘바다의 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내년에 개최될 바다의 날 기념식을 통해 경남 거제시가 조선산업과 해양레포츠 등 해양관광이 어우러지는도시로 지역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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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바다의 날은 조선·해양관광 거점도시, 경남 거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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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가기 좋은 Day, 빅데이터에게 물어봐~
- [리더스타임즈]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회의실에서 도의회 박판수 독도수호특별위원장, 경상북도, 울릉군, (재)독도재단, 한국해양대학교 관계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독도 접안예측 빅데이터 분석」최종보고회를 개 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발한 독도접안지수가 주목받았 으며, 이는 독도 근해 해양·기상 데이터에 대한 인공지능 모델링과 머신러닝학습 등 첨단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특정 시간 선박 의 독도 접안여부를 수치화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독도 접안여부를 당일 신호등 형태(빨강, 노랑, 녹색)로 예보하여 독도방문객과 조업어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앞으로는 △기상청의 파고부이, 방재기상관측, 기상정보 △울릉군의 독도항 출입현황, 파랑레이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해양관측부이, 파랑·유속 등 해수유동 데이터 △해운사의 선박정보 등 활용가능한 모든 해양·기상 데이터를 수집·활용하여 빅데이터를 추출한다는 것 이다. 특히 독도는 총면적이 0.188㎢에 불과해 기존 해양수산부 운용 해양 예보시스템(KOOS)의 파랑모델 적용 시 큰 오차가 발생하나 60m 파랑모델을 새롭게 구축·적용하여 정밀도를 높였다. 경상북도는 울릉군과 함께 시범운용기간을 거처 내년 3월부터 울릉군 홈페이지, 울릉알리미앱을 통해 독도접안지수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 당일 예보에서 예보주기(72시간·48시간·24시간 전, 당일)를 늘여 이 용자편의를 강화한다. 그리고 더 많은 국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재)독도재단, 관 련 정부부처 홈페이지에도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연간 20만명 이상의 독도 방문객들에게 독도접안에 대한 예측가능한 정보제공 및 조업어민, 여객선사, 해군·해경 등의 안전한 운항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앞으로 국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독도입도영상시스템 구축과 연계한 영상데이터 확보 및 파고데이터 수집을 위한 파고부이 추가 설치 건의를 통해 독도접안지수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독도 접안예측 빅데이터 분석은 모든 해양·기상 데이터를 활용한 첨단 분석기법을 적용하여 독도방 문 활성화 및 독도 근해 해양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 로도 실생활과 밀접하고 도민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로 빅데이 터 분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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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가기 좋은 Day, 빅데이터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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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양관광 320억원 투입... 미래먹거리로 육성
- [리더스타임즈] 경상북도는 해양레저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 본 예산 299억원보다 40% 증액된 32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해양관광에서 찾고 있다. ‘해양관광 을 주도하는 자가 미래 관광을 지배한다’라는 기조 아래 올해 1월 해양레저관광과를 신설하면서 해양관광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열정을 쏟아왔다. 내년에 투입되는 해양레저관광의 주요 예산내역을 살펴보면 △연구개 발비(1.3억원), △마케팅 활동(1.5억원), △시설 인프라 구축(188.2억원), △친수문화 확산(11.4억원), △어촌마을 관광수요 창출(87.9억원), △해 수욕장 운영관리(6.8억원) 등이다. 눈 여겨 볼 부분은 20년까지는 하드웨어 사업이 주를 이룬 반면 21년 신규예산으로 연구개발비와 마케팅 활동비용이 편성된 점이다. 해양 관광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함과 동시에 해 양관광의 완성을 이루는 마케팅 활동까지 가능하게 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경북 해양레저관광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1억원)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정책의 재정립을 위해, △경북 강·산·해 휴양형 관광 마리 나 조성 용역(3천만원)은 어촌의 어항내 유휴수면 활용과 댐, 저수지 등 내수면 마리나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해 진행된다. △환동해 해양레저관광 공동마케팅(1.5억원)은 동해안 5개 시·군의 풍부한 관광자 원을 연계하여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와 상품판매를 지원한다. 신규 인프라 사업으로는 문무대왕의 해양문화유산과 호국애민 업적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문무대왕 역사관 건립(5.2억원), 미디어를 활용한 콘텐츠로 새단장을 할 △주상절리 전망대 디지털관광 인프라 구축(9.8억원), 단순한 도보여행에 신선한 바람과 흥미를 더해 줄 전 동킥보드 공유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해안누리길 나홀로 관광 모빌 리티 구축 시범사업(3.8억원) 등이 있다. 조성중인 시설 인프라 구축사업에는 해양치유자원(염지하수, 온천, 해 양경관 등)을 활용하여 국민 건강과 휴양을 책임질 △해양치유센터 조성(26억원), 내륙지역 청소년들에게 바다에 도전하는 진취적 기상을 심어 줄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46.6억원), 국내 최고의 서핑 명소 조성을 위한 △용한 서퍼비치 조성사업(10.4억원)이 투입된다. 그리고 바다와 강(형산강)의 교착지점에 레저기지라 불리우는 마리나를 구축하는 △형산강 마리나계류장 조성사업(19.5억원)이 편성되었다. 경상북도의 현재 마리나 규모는 6개소 162선석이지만 2021년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완공되면 469선석, 2022년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조성사업’이 준공되면 543선석으로 늘어난다. 또한 2021년 완공 계획인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24.7억원), △울릉남양 해양관광 친수공간 조성사업(42.2억원)을 편성했다. 친수 문화 확산과 해양레저 저변확대를 위한 전국 최대규모의 해양스포츠 행사인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8.5억원)이 8월 포항에서 열린다. 더불어 국내 최대 해양레포츠 체험행사인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 크(2.9억원)도 7~8월의 포항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경상북도는 어촌마을의 활성화를 통한 관광수요 창출에도 전략적 노력을 하고 있다. 먼저 도시민 어촌유치를 위한 △귀어귀촌센터 운영(4 억원), 수산자원을 활용한 특화상품의 개발과 판매를 지원하는 △어촌 특화 지원센터(5억원), 창업초기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한 △청년어업인 영어정착 사업(9천만원)이 편성됐다. 그리고 어촌의 소득향상과 체계적인 개발을 이끌어 가고 있는 △권역 단위 거점개발(49.2억원), 낙후된 도서지역의 생활·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하는 △도서종합개발사업(28억원)을 투입한다. 김성학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신설된 해양레저관광과 구성원 들의 노력으로 해양관광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갖추었다.”며“내년에 예정된 사업을 차근차근 착실히 추진해 경북이 해양관광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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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양관광 320억원 투입... 미래먹거리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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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와 소통․협력하는 '경북외교백서' 발간
- [리더스타임즈] 경상북도는 민선 7기 지난 2년간의 외교활동과 성과를 종합 수록한 「경북외교백서」를 발간했다. 이번「경북외교백서」는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확산 등 글로벌 위기에서도 경북이 다각적으로 외교활동을 추진해 온 해외 자매·우호 도시간 교류확대, 해외동포 및 민간단체들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 통상수출 및 투자유치 등의 외교지평 확대와 주요성 과를 상세히 수록했다. 비대면 교류와 관련해서는 자매·우호지역과 해외사무소를 통한 방역 물품의 상호지원과 화상회의를 개최한“코로나 상생 국제협력”성과와 중소기업의 수출활력을 회복하고 비대면 통상마케팅 및 수출인프라 확대를 위한“코로나19 통상특별대책”등 맞춤형 교류전략도 함께 소개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금년에 예정된 해외 교류사업이 사실상 중단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에「경북외교백서」를 제작․발간함으로써, 글로벌 경북외교의 홍보 뿐 아니라 향후, 지속적인 경북형 선진 지방 외교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총 5장 340여쪽 분량의 백서에는 △경북의 국제화 전략 △자매·우호 도시 교류거점 확보 △다자간 교류 네트워크 확대 △세계속의 경제·통상 협력강화 △재외동포 간 쌍방향 교류강화로 구성되었으며, 부록에는 세계 곳곳에서 글로벌 경북을 견인하는 교류협력 및 통상세 일즈 활동과 사진 자료도 함께 수록하여 경북의 외교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외교백서」는 지난 민선 7기 상반기 동안 지자체 차원의 경제 · 외교협력을 주도해 온 우리 경상북도의 외교활동의 발자취와 성과를 담은 역사”라며“국내외 및 도민에게 널리 소개하고 공유하여 경북의 글로벌 외교역량에 대한 이해와 공감 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경북외교백서」는 전국 시도 및 도내 시군 등 지자체와 정부 및 연구기관, 지자체 산하 국제교류재단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동 백서는 경상북도 홈페이지, 바로가 기 메뉴 → 알림마당→ 경북외교백서)에 게재되어 있으며 누구라도 열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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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와 소통․협력하는 '경북외교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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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산부․출산여성에게 친환경농산물 연중 공급한다!
- [리더스타임즈] 경남도내 6개 시군 임산부와 출산여성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창원, 사천, 김해, 고성, 하동, 거창 등 도내 6개 시군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시군에 주소지를 둔 임산부는 빠르면 내년 1월말부터 친환경농산물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은 임산부(임신부+출산부)에게 1인당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받는 임산부는 본인 부담금 9만6천 원(20%)을 부담한다. 내년도 지원대상은 6개 시군 4,896명으로 사천시, 김해시, 고성군, 하동군, 거창군 지역은 전체 임산부이다. 창원시는 일부 임산부에게 지원될 계획이다. 임신이 확인된 시점부터 출산 후 12개월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임산부(임산부+출산부) 중 통합 쇼핑몰에 사업신청 또는 구비서류를 읍면동에 제출한 임산부가 대상이 된다. 시범사업에서는 신청일 현재 임신부 또는 출산 후 1년 이내인 산모가 해당되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의 지원을 받는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도내 우수한 친환경농산물이 안전하게 임산부 가정까지 배송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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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임산부․출산여성에게 친환경농산물 연중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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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일 0시부터 코로나19 대응 2.5단계로 격상
- [리더스타임즈]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세가 진정되지 않자 부산시가 방역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14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기자설명회를 통해 코로나19 봉쇄를 위하여 내일(15일) 0시부터 오는 28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하고 추가적인 방역 강화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을 제외하면 일일 확진자 발생 추이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며 “감염상황의 엄중함과 곧 다가올 연말연시를 감안하면 3단계 격상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지만,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받을 지역경제의 상황을 고려해 이번 조치를 결정하였다”라며 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기존의 집합이 금지된 유흥시설 5종에 추가로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이 집합 금지된다. 식당의 경우 당일 21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고,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동안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또한 영화관, PC방, 오락실·멀티방, 학원·교습소·직업훈련기관, 독서실·스터디카페, 워터파크, 놀이공원, 이·미용업, 상점·마트·백화점, 편의점, 포장마차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당일 21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을 포함해 50인 이상이 참여하는 모든 모임·행사가 전면 금지된다. 종교활동도 비대면 종교집례로 개최하여야 한다. 특히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각종 사모임과 동호회 활동 등의 감염이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0인 이상의 사적 모임 자제를 강력히 권고하고, “저부터도 연말연시 각계각층이 주관하는 모임과 행사에는 일절 참석하지 않겠다”며 연말연시 불요불급한 행사와 모임은 취소해달라고 거듭 호소하였다. 또한 요양병원 내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재 진행 중인 종사자 선제검사의 주기를 4주에서 1주로 단축하고 종사자의 불필요한 사모임 참석과 동호회 활동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확진자 폭증에 따른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75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한 데 이어 일반환자 병상 일부를 중증환자 병상으로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하루 1~2백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자, 부산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협의하여 민간의료병상을 금주 중에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감염병관리법에 따른 긴급동원명령 등 강제 수단을 통해 대학교 기숙사, 연수시설과 같은 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정부에서 결정하는 재난지원금 지급에 더하여 시와 구·군의 가용 재원을 총동원, 지원금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2.5단계 격상이 최후의 방어선이라는 각오로 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감염상황을 반전시켜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시민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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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일 0시부터 코로나19 대응 2.5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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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대통령 주재 중대본 회의 참석
- [리더스타임즈]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3일 오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정부에 세 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먼저 “3차 유행의 경우 무증상자가 많아진 것 외에도, 유증상자에 의한 전파가 빠르다”면서 유증상자가 증상이 발현된 후 검사 받기까지 시간이 지연되면서 확산이 많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확진자가 병원이나 의원을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진단검사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무료 진단검사 기준이 상당히 완화된 사실을 모르는 의사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설명하며, “정부가 무료 진단검사 범위를 확대한 사실을 의료진과 국민들께 집중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다음으로 김 지사는 “병상을 늘리는 노력과 함께 활용도를 효율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면서 “산소포화도 등 수치화 가능한 기준을 활용해 병상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기준을 명확히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확진자 발생 시 병상을 배정하기 위해서는 환자에 대한 정보가 정확해야 하는데, 선별진료소에서는 그런 정확한 정보가 없다보니 일단 마산의료원에 입원한 다음 2~3일 상태를 보고 생활치료센터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현재 도내 전담병원이 마산의료원 한 곳뿐이어서 의료진의 피로도가 많이 누적되어 있다. 전담병원을 신속하게 추가 지정해 확진자를 분산해 치료하고 의료 인력의 피로도를 완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전담병원 추가 지정을 건의했다. 김 지사의 건의에 대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병상 배정과 관련해 지체가 있는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산소포화도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전담병원 확충에 대해서도 같이 검토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날 중대본 회의는 전국 확진자가 1천 명을 넘어서는 등 위기감이 확산됨에 따라 대통령이 직접 주재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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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대통령 주재 중대본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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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달맞이고개 일원 산불발생… 헬기동원 신속 진화
- 현장 사진 [리더스타임즈] 부산시는 9일 오후 13시 28분경 해운대구 중동 산42-25번지(문텐로드 해월정 아래)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였으나 신속한 조동대처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하였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산불 신고가 접수된 즉시, 헬기 2대(산림청 1·소방 1)를 비롯해 진화인력 121명과 진화 차량 22대, 기타 장비 100점을 현장으로 신속히 투입했다. 오후 14시경 주불이 진화되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산림은 600㎡가량 소실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현재 진화인력이 남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작업 등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확대될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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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달맞이고개 일원 산불발생… 헬기동원 신속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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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119 한파구급대가 도민안전 지킨다
- [리더스타임즈] 경남 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가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과 병원시설이 먼 농·어촌의 겨울철 응급의료 안전망 운영을 위해,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119한파구급대를 운영한다. 도 소방본부는 한파가 자연재난으로 포함된 2018년에 급속온풍기 등이 구비된 한파구급차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2020년 현재 18개 소방서에서 109대의 구급차를 한파구급대로 지정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전날대비 기온이 10℃ 이상 하강하는 등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100여 대의 펌뷸런스(구급장비를 적재한 펌프차)로 소방서 인근의 경로당과 논·밭을 순찰해 한랭질환자에 즉시 대응하거나 119종합상황실의 의료지도 및 상담을 진행해 이송 전 단계의 안전을 적극 확보하고 있다. 또한 마을회관 등 어르신들의 활동장소에 방문해 한파 피해방지 안전교육을 실시하거나 비대면 교육자료 및 누리소통매체(소셜미디어) 안전 행동요령 콘텐츠를 배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민들에게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파구급대 도입 이후 도내 한랭질환자 피해는 2018년 총 25명에서 2019년 총 17명으로 전년 대비 32%가 감소했으며 올해에도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력을 집중하고 있다. 허석곤 경남 소방본부장은 “추운 날씨에 가장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한파구급대를 집중운영 하겠다”며 “고령 환자일수록 체온이 1도 하강 시에 기초대사율과 면역력이 저하되므로 야외활동 계획 시 날씨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등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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